*영*
Bronze개인
팔로워0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등록된 전문분야가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10
검색어 입력폼
  • [신화와 철학] 그리스신화의 정신과 현대적 의미 평가D별로예요
    ▶“그리스 신화의 정신과 현대적 의미”라는 주제로 보고서를 작성◀1. 들어가며...- 신화에 대한 궁금증 -이번 학기 동안에 나는 이라는 과목을 수강하였다. 물론 처음에 수강신청 할 때 혹시나 그 많은 신의 이름을 달달 외워야 하지 않을까하는 불안감과 그리스 로마 신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신청했었다.지난 학기에 과 이라는 교양과목을 들었었는데, 이야기 문화론에서는 신화와 전설, 민감 간의 관계를 살펴보고 문학에 나타난 신화적 요소를 찾아보는 것이 목표였다. 신화와 영화라는 강의에서는 각각의 주제에 맞는 영화들을 보며 그 영화 속에 내재된 신화적 요소를 찾고, 신화와 영화의 관계에 대해서 살펴보았다.나의 전공이 전혀 인문 쪽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내가 신화에 대해서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은 “매트릭스,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반지의 제왕” 등 현대의 발달된 인터넷과 첨단사회에서 신화적인 요소에 바탕을 둔 문학 작품과 영화들이 성공을 거두고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나는 신화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었고 그래서 위의 강의들을 들었었다.하지만 신화와 관련된 여러 강의를 들으면서 무엇인가가 정리가 되지 않는 느낌이었다. 문학과 영화 속에서 신화적인 요소들을 찾아내고 문학, 영화와 신화의 관련성을 공부하기는 했지만 신화 그 자체에 대한 체계적인 지식이 부족함을 느꼈다. 나는 이번 이라는 강의에서 그 해결점을 찾고자 한다.내가 이번학기 동안에 신화에 대해서 알고자 하여 읽었던 책은 , , , 이며 이 레포트는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를 중심으로 하여 나머지 책들을 참고하는 방향으로 레포트를 쓰고자 한다.2. 신화란 무엇인가한 학기 동안 신화와 관련된 여러 책들을 읽으면서 겹치는 내용들도 있었고 책 마다 제 각각 번역이 틀려 읽는 데에 약간의 어려움도 있었다. 4가지 책 모두가 그리스 신화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데 도대체 신화(神話)란 무엇일까?신화를 뜻하는 myth는 그리스어의 mythos에서 유래하는데, 논리적인 사고 내지 그 결과의 언어적 표현인 로고스(logos)의 상대어로서, 사실 그 자체에 관계하면서 그 뒤에 숨은 깊은 뜻을 포함하는 ?신성한 서술(敍述)?이라 할 수 있다.- 신화와 영화 강의록에서 -또 다른 신화에 대한 서술을 살펴보면"미궁은 거기에 들어가지 않으려는 사람에게는 존재하지 않는다. 신화도 그 의미를 읽으려고 애쓰지 않는 사람에게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런 뜻에서 신화는 미궁과 같다. 미궁 속에서 신화의 상징적인 의미를 알아내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방법은 있다. 독자에게는 아리아드네의 실타래가 있다."- 이윤기의 “그리스로마 신화” 중 p.10 1행~5행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작가 이윤기는 머리말에서 신화를 미궁(迷宮)에 비유했다. 그는 머리말에서 신화의 상징적인 의미를 알아내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제시한다. 그것은 바로 '상상력'이다. '신화란 이런 것이다' 혹은 '신화에 등장하는 어떤 이야기는 이런 내용이다'라고 직접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독자들이 스스로 신화를 읽고,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심어준다는 것이다.그리스 신화는 인간의 유형을 천태만상으로 총망라했다. 지상의 인간이 쓴 글 중에 가장 아름다운 이 신화에 우리가 상상해낼 수 있는 이야기가 모조리 집약되어 있다. 우리는 아킬레우스, 오르페우스, 안티고네, 다이달로스와 이카로스, 파리스와 헬레네의 신화에 관심이 있다. 오이디푸스의 독백에 마음을 졸이고, 신이 사는 천상 세계를 비웃고, 최고의 신 제우스의 넘쳐나는 정력에 미소를 머금고, 오디세우스의 안전한 귀향을 마음속으로 기원하는 그 마음은 과연 무엇인가? 이 모든 이야기는 이미 삼천 년도 더 묵은 것으로, 그 동안 수없이 되풀이해서 이야기되어 왔다. 그런데도 나는 인류가 멸망할 때까지 이 신화에 대한 기억을 영원히 간직하게 되리라는 예언을 서슴지 않고 할 수 있다. -미하엘 퀼마이어의 신그리스신화 중 p.5 11~13행 -작가인 미하엘 쾰마이어는 위의 글에서 그리스 신화가 현대인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또 그리스 신화를 왜 읽어야 하는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3. 그리스 신화의 정신이윤기의 그리스 로마신화에서는 첫 장을 신발 이야기로 시작하고 있다.그리스 신화에는 이아손(Iason)이라는 영웅이 등장한다. 아르고라는 이름의 아주 빠른 배를 타고 북쪽 나라로 가서, 아득한 옛날 황금빛 양의 털가죽을 찾아오는 영웅이 바로 이아손이다. 황금빛 양털가죽은 그리스인들의 자존심이기도 하다. 그러니까 이아손은 그리스 인들의 잃어버린 자존심을 되찾은 영웅인 셈이다.- 이윤기의 그리스로마 신화 중 p.16 9행~14행 -테세우스가 신고 있는 가죽신을 유심히 살펴본 아이게우스 왕은 그 가죽신 또한 자기가 섬돌 밑에다 감추어 두고 온 바로 그 가죽신이라는 것을 알아보았다. 아이게우스 왕이 테세우스에게 소리쳤다. “ 잠깐, 그 술잔의 술을 버려라” 칼과 가죽신이 신분을 증명해 준 덕분에 테세우스는 무사히 아버지 아이게우스를 만날 수 있었다. - 이윤기의 그리스로마 신화 중 p.37 8행~13행 -신발이야기의 첫 번째 이 주인공 이아손(Iason)이다. 두 번째 신발 이야기 또한 인간 영웅 테세우스의 이야기이다.이아손은 노파로 변장한 헤라 여신을 업고 강을 건너다 신발 한 짝을 잃어버리는 데 그가 바로 모노 샌달로스이다. 모노 샌달로스는 한 쪽 신발을 신은 사람을 말하는데 이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샌들(sandle)이라고 부르는 것이 여기에서 유래한 것이라는 것을 처음 알았다.인간이 신에 버금가는 능력을 가지고 있고 그 능력 때문에 신의 분노 혹은 질투를 사서 시련을 겪는다는 이야기는 신화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야기이다.예를 들어 아테네보다 베를 잘 짤 수 있다고 말하고 다니는 바람에 여신의 분노를 사 거미가 되어버린 아라크네 이야기나, 레토보다 자식이 많다고 자랑하여 그 자식들이 모두 레토의 두 자녀 아폴론과 아르테미스에게 죽임을 당한 니오베의 이야기 등 상당히 많은 사례들을 찾을 수 있다. 에로스와 사랑을 한 프쉬케의 경우도 그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의심이 자리잡은 마음에는 사랑이 깃들이지 못한다는 말을 알아 듣기가 그렇게 힘들던가요? 그래요, 의심이 자리잡은 그대 마음에게 사랑은 깃들일 수 없다는 것이었소- 이윤기의 그리스로마 신화 중 p.138 10행~18행 -에로스와 프시케의 사랑은 흔히 사랑에 있어서 정신과 육체와의 관계를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믿음이 없을 때에 사랑이 더 이상 유지되기 힘들다는 의미로, 프시케가 에로스를 의심했을 때 그는 그녀의 곁을 떠나간다. 그렇다면 프시케의 노력으로 다시 둘이 사랑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은, 사랑에 있어서 인간의 정신적인 측면, 즉 노력에 의해서 사랑은 유지될 수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일 것이다. 그렇다면 사랑을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할 수 있을까? 어떤 노력이 남녀간의 사랑에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까? 그것은 아프로디테가 프시케에게 주었던 시련을 살펴봄으로서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사랑이라는 것, 그 중에서도 특히 성숙한 남녀간의 사랑이라는 것은 결혼이라는 것을 떼어놓고 생각하기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프시케의 시련 역시 결혼 생활에서 부딪힐 수 있는 시련들로 파악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우선, 에로스가 프시케의 미모에 반했던 것처럼 감정적인 측면만으로는 결혼에 이를 수는 있겠지만, 틀림없이 얼마 안가 난관에 부딪치게 될 것이다. 올바른 결혼이란, 프시케가 겪었던 시련과 같은 것들을 극복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는 것을 시사한다.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영웅들의 이야기에는 여러 특징점이 있다. 헤라클레스, 오디세우스, 테세우스, 페르세우스 등 여러 영웅들이 등장하지만 이 영웅들은 처음에 왕이나 왕족의 아들이나 정작 자신은 정체성을 알지 못한다. 태어나기 전 신탁을 받고 강보나 상자에 담겨 강에 버려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자신의 정체성을 모르고 죄를 저지르는 대표적인 예는 “오이디푸스 왕”에 나타난다.또 영웅은 모험을 떠나도록 운명이 되어 있으며 이 모험을 통해서 시련을 겪으며 영웅임을 검증받는다. 대표적인 예로 헤라클레스의 12가지 과업달성이 그 예이다.헤라클레스의 이야기를 보면헤라클레스의 첫 번째 과업은 네메아의 숲에서 뛰쳐나와 미케네 왕국의 가축들과 목자들을 공격하곤 했던 무서운 사자를 처치하는 일이었다. 처음에는 화살을 쏘았지만 사자의 가죽이 워낙 두터워서 화살이 박히지가 않았다. 그래서 철퇴로 있는 힘껏 내리쳐보았다. 하지만 사자의 머리가 워낙 단단해서 오히려 철퇴가 부서져 버렸다. 마침내 헤라클레스는 맨손으로 사자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그리하여 결국 사자의 포효소리와 이빨과 발톱에도 아랑곳 없이 힘센 팔로 사자의 목을 졸라 죽여 버렸다. - 드니 랭동의 신들은 신난다 중 p.94 8행~15행 -영웅들에게는 조력자들이 등장하는데 이 조력자들은 영웅의 시련과정에서 영웅을 결정적으로 도와주거나 영웅으로 거듭나는데 큰 역할을 한다. 예를 들면 헤라가 이아손의 조력자가 되어 노파로 변장해 이아손을 강물에서 신발 한 짝을 잃어버려 모노 샌달로스가 되게 하는 것을 볼 수가 있다.마지막 영웅들의 특징으로는 영웅은 광영을 얻고 귀환한다는 것이다. 그러나그리스 영웅 가운데 한 사람만은 집으로 돌아가지 않았는데, 바로 오디세우스였다. 오디세우스는 십 년 동안 트로이 전쟁에서 싸운 뒤 또다시 십년을 바다를 항해하며 방황했다.- 미하엘 쾰마이어의 신그리스 신화 중 p.170 1행~3행 -위에서 살펴본 영웅들의 특징을 살펴보면 영웅들은 왕족의 아들이지만 신탁을 받고 버려져서 다른 곳에서 자라다가 모험을 통해 영웅으로서 거듭나고 갈등과 시련을 극복 한 후 광영을 얻는다는 특징이 있다.이는 현대인들에게 가슴 속에 숨어있는 영웅본색을 일깨워 주는 교훈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신탁을 받고 태어난 왕족의 혈통인 영웅들조차도 갖은 고난과 시련을 겪으면서 영웅임을 검증 받듯이 평범한 인간들도 힘든 시련과 고난이 닥치면 그것을 회피하거나 거부하지 말고 영웅들처럼 그 고난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야 할 것이라는 암시를 주는 듯 하다. 인간들이 힘들어할 때 헤라나 아테나와 같은 신들이 인간의 곁에서 도움을 줄지도 모르니까...
    인문/어학| 2005.05.15| 5페이지| 1,500원| 조회(1,004)
    미리보기
  • 그리스 비극의 성격과 의미
    ▶"그리스 비극의 성격과 의미“라는 주제로 보고서 작성◀1. 들어가며...그리스 비극의 성격과 의미에 대해서 이 글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쓰는 편지글의 형식을 빌려서 설명하고 있다. 마치 어린아이에게 설명하듯이 아주 자세하고 쉬운 말로 씌어져 있고, 흐름도 매우 부드러워서 읽으면서 막히는 부분이 없이 아주 자연스럽게 읽혀졌다. 그러다 보니 같은 내용에 대해서 너무 반복적으로 설명한 부분들이 있었지만 그리스 비극이라는 딱딱하고 어려워 보이는 주제를 보통 사람들이 접근하기 쉽게 풀어나가고 있다는 점에서 그 정도는 흠이 아니라고 생각한다.이 책에서 글쓴이는 “슬픔”으로부터 그리스 비극에 접근하기 시작한다.개인의 욕심이 채워지지 않는 것으로부터 생겨나는 자기 연민의 슬픔은 ‘어린 왕자’에 나오는 술꾼의 넋두리와 다를 바 없다. 다른 사람의 슬픔은 거의 아무 것도 알지 못하고 내 속에 갇혀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 글의 첫 부분에서 글쓴이는 “당신의 슬픔에 귀 기울이기 시작하면서 언제부터인가 나는 그리스 비극을 다시 한 번 꼼꼼히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습니다.”라는 말로 비극이란 무엇인가에 관한 답변의 실마리를 미리 던져준다.다른 사람의 슬픔과, 공동체로써의 존재적인 슬픔을 알아감으로써 거기에 비추어 나 자신의 슬픔의 가벼움을 깨닫게 되고 사사로운 개인의 슬픔을 잠시나마 잊어버리는 것이 진정한 비극의 의미이며 이 글의 결론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2. 그리스 비극이란?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의)그리스 비극이 어떤 것인지를 알기 위해서 아리스토텔레스의 말부터 시작 할 수 있다. 그의 말에 따르면 비극은 크기를 가진 완전한 행동의 모방이다. 하지만 그것이 아무 행동이어서는 안 되고, 모든 열정을 다 바쳐 최선을 다해 자기를 전개하여 그 극한에 도달한 행위여야만 한다. 이른바 고귀하고 완전하며 위대한 행위를 모방하는 것이 비극인 것이다. 이렇게 비극이 모방하는 행위의 성격을 규정한 다음 아리스토텔레스는 비극의 형식에 관해 “쾌적한 장식을 주는 언어를 사용한다” 고 말 표현방식을 말한 뒤에 그것의 효과를 “연민과 공포를 통해 이러한 감정의 카타르시스를 완수한다.”라고 언급한다. 여기에서 카타르시스는 보통 승화나 해소를 의미하는데 정확한 의미는 뒷부분에 가서 얘기하도록 한다. 다만 한 가지 말해둘 것은 비극의 1차적 모방 대상이 슬픔이 아닌 정신의 위대함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비극이 보이려하는 정신의 크기가 오직 정신의 고통을 통해서 드러날 수 있기 때문에 비극은 공포와 연민을 품을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작 비극중의 비극이라고 할 수 있는 그리스비극이 그다지 비극적이지 않은 것은 앞에서 얘기했듯이 비극이 보여주려 하는 것이 슬픔이 아니라 정신의 크기이기 때문이다.3. 그리스 비극의 성격비극은 디오뉘소스 제전 때 불렸던 노래인 디튀람보스에서 시작한다. 디튀람보스는 우스꽝스러운 대사로 이루어진, 춤을 위한 노래였다고 추측할 수 있다. 이렇게 비극이 처음 생겨났을 때에는 지금의 비극과 매우 다른 것이었으나 점차 변해서 지금의 모습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비극은 디오뉘소스 찬가로부터 유래했지만 내용적으로는 영웅설화의 영향을 받았다. 즉, 디오뉘소스 찬가의 형식과 영웅설화의 내용으로 이루어진 것이 그리스 비극의 기원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디오뉘소스는 변모의 신이다. 그리스인들이 원했던 것은 디오뉘소스적 변모와 이행을 통해 영웅들의 삶에 참여함으로써 영웅적인 위대함을 닮는 것이었다. 여기서 말하는 영웅적 위대함이란 눈에 보이는 업적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정신의 위대함이다.정신의 위대함은 오직 고통을 통해서만 검증될 수 있다. 무릇 모든 것의 크기는 한계에 의해 규정되며 이 한계는 장애물이라는 테두리를 통해서 나타낼 수 있다. 인간의 의지가 장애물의 저항에 굴복하는 지점이 정신의 테두리이다. 강건한 정신은 저항 앞에 굴복하지 않고 끊임없이 자기 앞의 저항을 초월해가며 바로 이 초월을 통해 자기의 크기를 부정적으로 암시한다. 그러나 장애물을 초월한다는 것이 장애물을 제거한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의지는 장애물 앞에서 정신이 고통 받는 것을 의미한다. 인간에게 있어 제거할 수 없는 장애물들 중 최종적이고 절대적인 것은 운명과 죽음이다. 오직 죽음을 통해서만 정신이 죽음이라는 장애물로 제한할 수 없을 만큼 크고 위대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것이다.그리스 사람들은 이렇게 영웅적 위대함을 눈에 보이는 사물의 크기가 아닌 보이지 않은 정신의 크기를 통해 나타내려 했으며, 정신의 숭고와 위대함이 오직 정신의 고통을 통해서만 드러날 수 있음을 깨달았다.그리스인들이 이러한 점을 깨달은 것은 상상력의 힘 덕분이었는데, 놀라운 점은 더 할 나위 없이 행복한 시대를 살아가던 그들이 불행한 상황을 상상했다는 것이다. 상상력은 예술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고 필연적인 것이라 할 수 있다.예술은 그런 상상력의 자유로운 창조활동의 소산인 것이다. 그런데 대게 상상력의 활동은 불행한 현실 속에서 행복한 이상을 꿈꾸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그리고 그 상상 덕분에 우리는 주어진 현실을 노예적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그것을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이상에 따라 바꾸어나가고 새롭게 형성할 수 있다. 예술은 그렇게 현실을 초월한 곳에서 상상력을 통해 새로운 현실을 그려 보여줌으로써 사람들에게 주어진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끊임없이 보다 완전하고 보다 아름다운 새로운 세계를 향해 나아가도록 고무한다.그런데 그 정반대의 경우 즉, 행복한 상황에서도 지금 있지 않은 불행한 상태를 상상하는 것도 가능하다. 물론 그것이 불행한 중에 행복한 상황을 상상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것은 당연하다. 그렇다면 왜 이렇게 어려운 일을 그리스인들은 굳이 하려고 했던 것일까? 마냥 행복 속에서는 진지한 삶의 의미를 완성시킬 수 없기 때문이다. 사람이 행복에 젖어들면 슬픔 따위는 잊어버리게 마련이고, 그러다 보면 십중팔구 경박하고 천박해지는 법이다. 빛의 의미가 어둠을 통해서만 드러나듯이 삶의 의미는 죽음을 통해서만 드러날 수 있는 것이다. 아테네의 비극시인들이 행복 가운데서 인간의 가장 깊은 불행을 상상한 것은 우리가 인간 존재의미(카타르시스란 무엇인가?)비극이 희극이 아니라 비극인 까닭은 그것이 참혹하고 고통스런 삶을 묘사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비극은 예술이기 때문에 우리에게 일정한 쾌감과 기쁨을 주지 않으면 안 된다. 그렇다면 비극은 참혹한 고통을 우리에게 보여주면서도 우리로 하여금 그 속에서 미적인 쾌감을 느끼게 하는 것일까?아리스토텔레스의 스승인 플라톤은 비극 시인들을 추방해야 한다고 주장할 만큼 비극을 비판하였다. 그에 따르면 비극이 사람들에게 주는 쾌감은 다른 것이 아니라 자기연민이다. 비극적 공감은 겉보기에는 타인에 대한 연민인 것처럼 보이지만 본질적으로는 자기 자신에 대한 연민인 것이다. 사람이 자기 연민의 쾌감에 빠지게 되면 슬픔과 비탄의 감정에 중독 되고 그 감정이 고착화되어 삶의 모든 일들을 이런 감정의 창을 통해 바라보게 된다. 이렇게 정신이 만약 자기연민에 빠져 거기 길들여져 있다면, 이때 사람은 무엇을 슬퍼하든, 결국 값싼 감상의 차원을 넘어서지 못하게 된다. 이런 이유로 플라톤은 비극을 경계하고 비극 시인들을 추방하려 했던 것이다. 플라톤의 의견도 일리가 있지만 비극이 우리에게 단지 자기연민의 사사로운 슬픔만을 주는 것은 아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비극이 우리로 하여금 자기연민을 넘어서 무언가 더 나은 것을 얻게 해준다고 말했다.과연 비극이 우리에게 주는 쾌감이 어떤 것인가라는 물음에 대해 아리스토텔레스는 카타르시스 개념을 통해 대답을 시도했다. 그는 “연민과 공포를 통하여 이런 정념들의 카타르시스를 완수한다.”고 말했다. 원래 카타르시스란 깨끗이 한다, 즉 정화한다는 뜻을 가진 낱말이었는데, 영혼을 깨끗이 한다는 의미로도 사용되었다. 이것이 아리스토텔레스의 시대에 이르러서 의학에서 이열치열의 심리치료를 뜻하는 말로 쓰이게 되었다. 그러니까 비극에서의 카타르시스란 연민과 공포를 통해 그와 유사한 감정들을 치유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정화되어야 하는 감정들이란 똑같은 연민과 공포라도 카타르시스를 수행하는 연민과 공포에 비해 저급한 감정들이라고 할 수 있다. 르면 비극은 놀랍게도 연민과 공포를 통하여 자기 자신에 대한 연민과 공포를 치유하고 정화한다는 것이다. 여기서 앞쪽의 연민은 결국 무대 위에서 묘사되고 있는 타인에 대해 우리가 느끼는 연민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니까 아리스토텔레스가 공포와 연민을 통해 그와 비슷한 감정들의 카타르시스를 수행한다고 말하는 것은 타인의 고통을 나의 고통으로 받아들이고 그에 대해 공포와 전율을 느끼고 이러한 공포로부터 다시 타인의 고통으로 건너가 그에 대해 연민을 느낌으로써 자기 자신을 억누르고 있는 사사로운 연과 공포의 감정을 극복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말이라 할 수 있다.하지만 니체는 타인의 슬픔과 고통에 대한 참여가 자기의 슬픔과 고통을 극복하는 힘이 된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물론 그도 비극이 추구하는 것이 무섭고 의심스러운 것 앞에서 두려움 없는 상태를 보여주는 것이라는 데에는 이견이 없었다.그는 만약 비극이 일삼아 공포와 연민의 정념을 불러일으킨다면, 그것이 아무리 이열치열의 의도에 따른 것이라 하더라도, 결과적으로 삶의 악화와 해체 또는 하강운동으로서의 페시미즘에 봉사하게 될 뿐이라고 말하고 있다. 또, 비극이 주는 기쁨이란 자기 자신 안에서 반성되는 기쁨이라고 하면서, 고통을 기쁨으로 전환시키기 위하여 강해지라는 것과 긍정하라는 것의 두 가지를 주문한다.하지만 아무리 강해진다 하더라도 내가 극복할 수 없는 고통이 나를 찾아온다면 그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니체는 그러한 경우에 삶을 무조건 긍정하라는 뻔한 설교만 했을 뿐이다.고통스런 현실을 보면서 그 현실을 있는 그대로 긍정하라고 권하는 것은 허기진 정신을 물배로 채우라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도리어 참된 비극은 인간의 삶에 편재하는 고통과 슬픔의 필연성을 보여주고 우리를 삶의 비극적 진실 앞에 마주서게 한다. 비극은 내가 나에 대해 느끼는 두려움이 강렬한 만큼 지금 무대 위에서 고통 받는 주인공의 슬픔에 대해 마찬가지로 강렬한 연민을 느끼지 않을 수 없게 만든다. 바로 이것이 비극의 힘이다. 그것은 모든 인간에.
    인문/어학| 2005.05.15| 6페이지| 1,500원| 조회(634)
    미리보기
  • 장구와 사물놀이와 풍물과 판굿에 대해서 평가B괜찮아요
    ※ 장구, 사물놀이, 풍물, 판굿에 대해서 조사하시오.◈ 풍물이란?풍물이란 오늘날에는 농악으로 통하는 전통적 민중악의 순수한 우리말로서 신풀이, 살풀이, 또는 풍년기원 등의 뜻을 가지고 있다. 풍물의 유래에 대하여는 고증할 만한 기록이 희귀하고 또한 장단이나 악기, 편성 등에 대하여도 거의 전해지지 않고 있는 형편이다. 그러나 우리 민족이 지녔을 음악의 원초적 형태로 풍물, 또는 풍물의 전신을 드는 것은 타당할 것이다. 풍물은 근본적으로 두레와 품앗이를 기반으로 하는 공동체적 문화 전통에 바탕을 두고 있다.* 풍물놀이의 편성지방에 따라 다소의 가감은 있지만 새납, 꽹과리, 징, 장구, 북, 소고, 법고 등이 이 풍물놀이편성이다. 이들 각 악기의 숫자를 늘리고 줄이는 것은 지역마다 다르나 보통 꽹과리, 장구, 북, 소고 등의 악기는 2~3이상이 편성된다.◈ 농악이란?1870년까지는 판소리 춘향가에 “두레굿”이라고 기록되었으나, 농업 장려운동으로 원각사의 협율사 단체에서 처음으로 농악이라고 부르기 시작하였다. 이는 일제시대에 우리의 전통 민속예술을 말살하기 위하여 농사 장려의 목적에 한해서만 두레굿을 허락했기 때문에, 굿하는 단체들이 농악이라는 이름으로 공연 신청을 한 데서 일반화되었다고 한다. 지금도 삼남지방에서는 대부분 굿, 매구라고 불리우고 있다. 따라서 농악이라는 말은 일제시대의 쓰디쓴 유물이기도 하다.◈ 굿이란?상고시대 칼과 창으로 그릇을 두드리면서 그 소리로 노래와 춤의 반주를 삼아 뛰어 놀았다.그 그릇을 우리말로 '구유'또는 '구 시'라고 하였으며 '구시치기'의 준말이 '굿'이 되었다. 그 후 고구려, 백제, 신라 시대에 '고취(鼓吹)한다'는 발음이 불리워졌다. 고려,근세조선에 와서는 '고사'의 발음으로 '굿'이라 하였다◈ 사물놀이란?사물놀이는 전래되어오던 형태나 단어가 아니다. 현재로서는 어쩌면 가장 대중적이 되어 버린 이 용어는 1978년 유랑 남사당패로서는 마지막 세대를 차지하는 네명의 젊은이들(쇠:김용배, 장고:김덕수, 북:이광수, 징:최종실) 에 의해서 소극장 '공간 사랑' 에서 초연된 '사물놀이' 를 통해서 비로서 성립된 것이다. 사물놀이는 그 역사는 일천하지만 80년대를 거치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구가하게 되는데 사물놀이에서 나온 김용배가 국립국악원 사물놀이패를 만든 이후 수많은 사물놀이패들이 생겨나게 되고 지금은 풍물을 대신하는 일반명사로까지 쓰인다.사물놀이는 우선 남사당패에 그 기원을 두고 있는바 특정지방의 가락에 얽매이지 않고 각지방의 가락들을 정리, 새로운 양식들 을 재생산해 내었으며 앉은 반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여 그 동안의 단순히 보고 즐기던 차원의 풍물을 감상하는 차원까지 끌어올리는 역할을 하기도 하였다. 그 후 이들은 농악의 원래 형태인 판굿을 四人용으로 정리하고 비나리를 선보이며 현재와 같은 사물놀이의 정형을 창출하게 된다. 그들의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풍물에 대한 새로운 관심이 일게되고 이제는 각 대학은 물론이고 노동현장, 중고등학교에서도 광범위한 풍물패들이 자리잡게 되었다.- 출처 : 뿌리패예술단 http://www.puripae.co.kr/ -* 사물놀이 편성꽹과리, 징, 장구, 북의 4개 악기가 기본편성이나 짝드름 연주 시에는 꽹과리가 2개(암, 수꽹과리)가 쓰일 수 있으며 또 설 장구 연주를 할 때에는 장구만 4대가 쓰일 수도 있다. 그리고 사물놀이 악기 외에 새납이 첨가될 때도 있다.◈ 장구우리가 잘 아는 장구와 북은 독립된 악기로 연주되기보다는 주로 다른 악기를 연주하거나 노래를 할 때 반주 악기로 사용된다. 장구와 북은 주어진 박자와 장단만을 치기 때문에 연주자의 능력에 맞추어 소리를 만들어 낸다. '장고'라고 쓰지만 보통 '장구'라고 부른다. 장구는 북통의 모양이 허리가 잘록하다고 하여 세요고(細腰鼓)라고도 불리며 그냥 요고라 하는 경우도 있다.* 장구의 구조 - 장고란 이름은 오른손에 채를 들고치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장구의 통은 사기, 기와흙 등으로 만들기도 하였으나 지금은 오동나무로 만들며 양쪽에는 가죽을 씌우는데 주로 붉은 칠을 하고 때로는 나무결 그대로 두기도 한다.장구의 가죽은 왼쪽과 오른쪽의 두께가 틀려 왼쪽은 두꺼운 가죽을 써서 저음이 나고 오른쪽은 얇아 고음이 난다. 가죽은 말가죽을 쓰는데 둥근 철테에 가죽을 씌워 붙인 다음 그것을 북통 양쪽에 대고 붉은색 끈(축승)으로 얽어 묶은 다음 축승을 두 가닥씩 죄어 가죽을 싸는데 이것을 축수라 한다.축수를 좌우로 움직여 축승을 죄거나 풀어 음높이를 조절한다.오른편은 대나무를 가늘게 쪼개어 다듬은 채를 들고치며 왼편은 맨손으로 친다. 그러나 농악이나 무악에서는 궁굴이채를 쥐고 치기도 하며 때로는 궁굴이채로 좌, 우편을 번갈아 치기도 하는데 이러한 방법은 장구를 메고 춤을 추는 장구춤이나 사물놀이 연주에서 볼 수 있다. 궁굴채를 사용하는 장구는 설장구라고 하며 주로 농악과 무악에서 사용된다.* 장구의 쓰임 - 장구는 당악(唐樂) 향악(鄕樂) 등에 두루 쓰였으며 지금은 정악(正樂)을 비롯하여 산조(散調) 잡가 민요 농악 무악 등 쓰이지 않는 곳이 없을 만큼 일반화되어 있다. 장구악보를 기보하기 위한 부호 및 구음법(口音法)은 시대에 따라 여러 가지가 있는데 현행의 부호 및 구음법과 함께 비교하면 [표]와 같다. [표]의 구분 항에서 쌍(雙)은 북편(左)과 채편(右)을 동시에 치는 표이고, 고(鼓)는 북편을 왼손바닥으로 치는 표이며, 편(鞭)은 채편을 채[杖]로 치는 표이고, 요(搖)는 채편 가죽을 채로 더러러러하고 굴리라는 표이다.* 장구의 타법 - 대상이 되는 음악의 내용에 따라 정악장단법과 민속악장단법의 두 가지로 나뉜다. 그 특징으로 정악은 관현합주를 비롯하여 관(管)을 중심으로 한 관현합주 합악 취타 등에서는 장구의 채편 복판을 치고, 가곡 가사 시조의 반주나 현(絃)을 중심으로 한 관현합주 현악합주 세악 독주의 경우에는 음향이 약한 채편의 변죽을 친다. 그러나 가곡반주에도 복판을 치는 예외는 있다. 민속악에서 잡가 민요 산조는 원칙적으로 채편의 변죽을 치고, 농악과 무악은 채편 복판을 친다. 또한 판소리는 장구 대신 북을 친다.- 글쓴이 : 나동욱(서울음대졸현재 난계국악단 대금 부수석) -2. 꽹가리종묘제례악에 사용될 때는 소금이라고 부르고 농악에서는 꽹매기 또는 깽쇠라고 부른다. 꽹가리에는 야물고 높은 소리가 나는 숫꽹가리와 부드럽고 낮은 소리가 나는 암꽹가리가 있는데 숫꽹가리는 농악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상쇠가 치며 암꽹가리는 부쇠가 친다.3. 징종묘제례악에 사용될 때에는 대금(大金)이라고 부르고 대취타, 무악, 농악 등에 사용될 때에는 징(鉦)이라고 부르는데 종묘제례악에서는 음악의 끝을 알릴 때 사용되며 무악이나 농악 등에서는 각 장단의 첫 박에서 많이 쓰인다.4. 북꽹과리나 징이 쇠로 만든 악기라면 북은 장고와 더불어 가죽 악기에 해당한다. 소나무나 오동나무로 만든 튼튼한 통에 두툼한 소가죽을 매서 박달나무나 물푸레나무를 깎아 만든 채로 친다. 북이 제대로 기둥을 세워 나가야 꽹과리와 장고가 그 위에 집을 지을 수 있다.- 출처 : 국악닷컴 -* 사물놀이의 시작사물놀이란 명칭은 원래 1978년 공간사랑 소극장에서 창단한 놀이패의 이름이다. 이 놀이패의 명칭이 지금에는 꽹가리, 장구, 북, 징 등의 네가지 악기를 기본으로 해서 연주하는 하나의 예술장르를 일컫는 말이 되었다. 사물(四物)이란 말 또한 1978년 이전에는 지금의 네가지 악기를 일컫는 명칭이 아니었다. 불교에서 쓰는 사물(四物)이란 명칭이 있기는 했지만 그것은 법고, 운판, 목어, 대종 등의 4가지 악기를 지칭하는 말이었다.* 사물놀이의 형성사물놀이의 형성은 처음 사물놀이를 시작할 때 세운 방향성이 결국 지금의 사물놀이의 형태를 만든 것이다. 이들은 세 가지 형태로 풍물굿를 연구했는데 첫 번째는 삼도 풍물굿이다. 경기, 충청지방의 웃다리풍물과 우도굿, 그리고 영남 삼천포 12차 농악을 중점적으로 연구하게 된다. 사실 그 외의 지방에도 풍물굿은 존재하나 가장 널리 알려진 가락이 이 세 가지 풍물굿이기에 그들이 이 세 가지를 중점적으로 연구하고 발전시킨 것은 당연한 결과일 것이다. 그리하여 차례차례 사물놀이로서 발표하게 된다.두 번째로 그들이 연구에 노력한 것은 무악이다. 경기도 도당굿에 대하여 깊은 연구를 한 그들은 비나리라는 형식을 통해서 그들의 무속음악에 대한 이해를 무대위에서 발표하곤 한다. 또한 마지막으로 그들이 깊은 연구를 한 것이 설장구 가락이다. 설장구 가락은 웃다리, 영남, 우도 등에서 나름대로의 류를 형성하고 발전 계승되어 오고 있었다. 판굿 중에 벌어지는 구정놀이는 장구의 최고의 기교였다. 이 삼도 설장구 가락을 정교하게 접목시켜서 무대 위에서 앉음반의 형태로 표출한 것이다. 그 구성의 치밀함과 가락에 대한 연구는 사물놀이에 비해서도 뒤떨어지지 않는다. 어쨌든 이들의 이러한 노력과 성과는 국립국악원이나 각 마당패에 이어져 전국적인 사물놀이의 융성으로 이루어진다사물놀이가 이제까지 가장 많이 연주한 곡목은 '비나리', '삼도설장고가락', '삼도풍물가락', '판굿' 등이다. 고사나 굿 등 무속적 의식을 무당이 아닌 걸립패나 잽이(악사)들이 치르는 '비나리'는 천지개벽, 산천경계내력, 살풀이, 액풀이, 축원덕담 등의 내용으로 이루어진다(천개우주 하날이요...소원성취 발원이라...). 비나리가 끝나면 '앉음반' 형식의 '삼도설장고가락'과 '삼도풍물가락'이 펼쳐진다. '앉음반'은 궃은 날이나 방안에서 흥이 올랐을 때 연주하는 방식인데, 청중들의 시각적인 흥을 청각적으로 옮겨 소리를 재발견하도록 하여 판굿이나 비나리보다 훨씬 음악적 예술성이 요구된다. 앉음반 형식이 모두 끝났을 때 시각적인 흥을 판굿에 담아 마무리하게 된다.
    예체능| 2003.07.29| 4페이지| 2,000원| 조회(900)
    미리보기
  • [관광, 환경, 산업, 알프스] 알프스 관광산업 방안 평가D별로예요
    ※ 생태계를 파괴하지 않고 알프스 지역을 관광지역으로 유지하는 방안* 연간 6억 1천 3백만 명이 넘는 사람들의 교통, 숙박, 레저, 그리고 식사를 비롯한 각종 서비스를 모두 포괄하는 산업은?*2억 6천만명의 종사자, 연간 8천억 달러가 넘는 자본 투자, 그리고 세계 GDP의 약 11%를 차지함으로써 세계 경제의 핵심분야 중 하나로 손꼽히는 산업은?*마지막으로 연간 4%대의 평균성장률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산업은?이상의 세 가지 질문에 대한 답은 하나, 바로 '관광산업(Tourism Industry)'이다.이러한 엄청난 규모와 관광산업이 자연자원의 이용 및 오염 발생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는 인식이 확대되면서, 최근 관광산업 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와 지속 가능한 관광(sustainable tourism)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이것은 비단 알프스의 관광지역 뿐만 아니라 세계의 모든 관광지가 겪고 있는 문제점이기도하다. 천해의 자연환경인 알프스..이 알프스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파괴하지 않고 관광산업을 발달시키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다음과 같이 세 가지로 정리해보았다.현재 관광선진국이 지향하는 관광산업의 발전방향은 환경 친화적인 에코-투어리즘(생태관광) 이라 할 수 있다. 에코-투어리즘이란 '(관광지역의) 환경을 보존하고 그 지역 주민들의 복지를 지속시키는 생태지역으로의 여행'(responsible travel to natural areas that conserves the environment and sustains the well-being of local people)이다. 에코-투어리즘은 자연 그 자체, 지역사회 및 전통문화와의 접촉을 원하는 등 독특한 경험을 추구하는 관광객들에게 호소력이 있으며, 관광객들은 자신으로 인한 지역사회의 환경, 사회, 문화, 경제구조에의 영향을 고려하여 관광동안의 모든 활동이 그 지역 공동체 및 자연과의 조화 속에서 이루어지도록 노력해야 한다.이는 대량관광으로 야기된 자연환경 및 인류문화유산의 파괴 등 관광의 역기능의 대안책으로 등장한 것이다. 지구촌 관광산업을 환경 친화적으로 이끌기 위한 연구가 한창 진행중이며, 리조트 개발 시에도 이 개념을 도입하여 시설을 운영·유지·발전시킨 업체가 각광을 받는 시기가 도래하였다. 가처분소득의 증가와 교육수준이 전체적으로 높아짐에 따라 관광자들의 인식의 변화도 크게 달라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즉,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느끼기 시작한 것이다. 결국 이러한 인식의 변화와 리조트 개발업체의 환경 친화적 개발로의 개념도입은 자연생태계 및 환경 보호라는 측면과 함께 관광자와 지역주민 모두 정신적·육체적으로 건강한 관광을 향유할 수 있으며, 관광산업 발전으로 인한 부정적 기능을 줄여 선진화되고 성숙한 지속적인 관광산업으로 이끌 수 있게 된다.에코-투어리즘은 다음 세대를 위한 자연자원의 지속가능성을 보장하기 위해 관광도 '지속 가능한' 산업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필요성에서 더욱 확대, 발전될 것으로 보인다.그러나 에코 투어리즘의 정착을 위해서는 관광 산업에 연계되어 있는 각각의 산업분야 (예를 들어 항공 사, 호텔, 레스토랑 등)의 공동 노력과 더불어 관광객 개개인의 자발적 참여와 의식 변화가 있을 때에만 가능할 것이다.때때로 "코코비치"에서는 물이 안나와 샤워를 못하는 일이 생길 수도 있으며 맛있는 생선요리가 먹고 싶어도 재료가 준비되지 않아 그럴 수 없는 일이 생기기도 한다.또 매일 아침 드라이를 하던 여성이라도 이곳 코코비치에 머무르는 동안에는 바람에 머리를 말리는 것에 익숙해져야 하며 또 매일 아침 뉴스를 보던 사람들도 이곳에서는 잠시 세상에 대한 궁금증을 참아야 한다. 편하고 빠른 것에 익숙해져 있는 현대인들에게 이러한 것들은 매우 불편한 일일 수도 있다. 하지만 코코비치에서 그것은 어쩔 수 없는 일. 누구하나 그것을 탓하는 사람이 없으며 또 이곳에서는 그러한 것들이 탓할 일도 아니다. 코코비치에서는 가식적이고 인위적인 것을 피하며 자연 그대로의 것을 즐기고 또 그것과 하나가 되는 것을 표방하고 있다. 바로 이것이 코코비치의 매력이며 전 세계 여행객들이 코코비치를 찾는 이유이기도 하다.-어느 여행사의 홈페이지에서-과학 문명의 발달로 인하여 사람들은 물질적인 번영과 여유로운 시간을 누리게 되었다.그 결과로 기본적인 삶의 충족을 위한 소비패턴에서 풍요와 정신적인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레저·관광을 즐기고자 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게 되어 집밖에서 활동하는 시간들이 늘어나게 되고 이로 인하여 외식의 비중은 점점 커져가게 되었다. 이렇게 늘어난 외식을 관광산업으로 돌리고자 하는 노력은 세계 여러 나라에서 진행되어져 왔다.이러한 사실을 비추어 볼 때 단순히 음식을 먹는 장소의 제공에서 벗어나 여가의 장소이자 레저의 장소로써 발돋움하고 있는 레스토랑은 세계 각 국의 구석구석에 파고들어 그 나라의 문화를 전파하고 있다. 이는 단순히 레스토랑을 제공함으로써 발생하는 관광수익에서 나아가 그 나라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여 보이지 않는 관광수익을 올리게 해줌과 동시에 그 나라의 문화에 동화되어가게 한다.알프스 지역에는 산악지대로 둘러 쌓여 있어 그들만의 문화, 그들만의 식생활 또한 특이하다. 외식의 비중이 점점 커가고 있는 요즘, 이러한 수요에 맞춰 그들만의 특유한 음식문화를 발전시킨다면 관광객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을 것이다.;문화관광, 테마관광의 설명에 앞서 문화의 개념과 특징, 기능에 대해 먼저 알아보겠다.1.문화의 의미1)문화의 개념문화 인류학에서의 문화의 개념을 살펴보면 인간이 특정한 사회에 생존하는 과정에서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진 생활 양식의 총체를 문화라고 한다. 그것은 부단히 사회 성원들에게 전달될 뿐만 아니라 그것을 따르도록 권유하는 강제력을 수반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의 행위 양식에서는 어떤 질서 또는 규칙성이 발견되는데 이러한 경향을 일반화시킨 개념이 문화의 개념이라 한다.2)문화의 특징여기서는 문화의 개념을 개략적으로 설명하고자 한다.첫째, 문화는 학습되고 후천적으로 획득된 것이다.둘째, 문화는 사회적 유산이다. 문화는 모방되고 계승된다.셋째, 문화는 객관성과 구속성을 가지고 있다.넷째, 인간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양식들이 문화이다.3)문화의 기능사회는 문화 없이 성립할 수가 없고, 또한 문화는 사회 속에서만 성장 가능하다.
    인문/어학| 2003.07.29| 4페이지| 2,500원| 조회(449)
    미리보기
  • [문학, 예체능, 요들송] 알프스문학을 읽고...
    ※ 알프스를 대상으로 한 문학작품이나 영화를 보고 자신의 느낌이나 감상을 쓰시오.* 내가 선택한 주제: -알프스의 3대 북벽-을 읽고...알프스하면 흔히들 생각하는 것이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이나 만화 알프스 소녀 하이디를 생각한다. 이 두 작품은 누구나 어렸을 적 한번쯤은 감명 깊게 본 영화나 만화가 아닐까 생각한다.교수님께서 알프스에 관한 문학작품이나 영화를 보고 감상문을 써오라고 하셨을 때 처음 생각한 것이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이었다.그러나 가능한 한 독특하게 써오라는 교수님의 말씀을 듣고 또 다른 주제가 없을까하고 많이 찾아보았다. 우리 주위에 알프스에 관한, 그것을 소재로 한 영화나 문학작품은 흔히 찾아 볼 수가 없었다. 알프스 소녀 하이디나 사운드 오브 뮤직 또한 워낙 오래된 작품들이라서 알프스 소녀 하이디 같은 경우는 그 작품을 구하기도 힘들었다.그러다가 생각한 것이 '알프스 등정기'였다. 문학작품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거리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이 책도 직접 산을 오르는 등산가가 수필 형식으로 쓴 글이기에 적당하다 생각되어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예전에 TV나 신문기사를 보면 산악인 누가 알프스의 마테호른을 어린 아들과 올라 최연소 등정기록을 세웠다든지 히말라야 K2를 등정했다든지 그런 기사를 본 적이 있다.특집으로 방영해주는 산악 등정 과정을 보면서 자연이라는 거대한 산 앞에서 인간의 정복과 나약한 인간의 존재, 동료들의 죽음을 지켜보면서도 산에 대한 산악인들의 사랑 등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었다.전에는 미쳐 생각하지도 못했던 등반가들의 고독한 생애와 알프스라는 산을 주제로 한 대자연의 위대한 존재 등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이 책의 저자 안데를 헤크마이어(Anderl Heckmair)는 1905년 독일 뮌헨 태생의 명 클라이머로서 특히 얼음과 눈에 관한 식견이 자타가 공인할 만큼 탁월하였다.그는 1930년대에서 1950년대까지 유럽 알프스의 난벽을 두루 주름잡은 최고의 등산가로 활약한, 등반에 있어 선구적인 사람이었다.헤크마이어는 1938년 아이거 북벽을 초등한 사람으로도 그 명성을 날렸다.그는 현재는 독일의 유스호스텔 사업에 관여중이며 저서로는 이외에도 가 있다. 참고로 을 완역한 것이지만 제목은 으로 바꾸어 한국에서 출판되었다.이 책을 사러 갔을 때는 그 큰 서점에서 단 한 권이 남아있었다. 직원에게 부탁을 해 찾아달라고 하니까 한참을 찾은 후에 가장 구석에 먼지가 뽀얗게 쌓인 곳에서 겨우 찾을 수 있었다.일반적으로 등산서적은 잘 팔리지가 않는 모양이었다.책을 읽는 도중에 일단 독일어가 많았다. 사람들 이름도 대부분이 독일어였다. 독일 사람들의 이름은 왜 그리도 긴지, 우리나라 이름은 3글자면 되는데 독일사람들 이름은 굉장히 길었다. 이 책의 저자만 하여도 8글자이다.책의 중간 중간에는 각 종 산과 빙벽의 이름들, 산악 장비의 이름이 있어서 책의 이해에 있어 조금 어려운 부분도 있었다. 간혹 아는 곳인 마테호른, 그린델발트, 샤모니, 몽블랑이 나올 때면 내심 흐뭇했다.일반적으로 알프스 하면 떠오르는 영상은 눈이 뒤덮인 거대하고도 멋진 산을 생각하기 마련이다. 수업시간에도 배웠듯이 알프스는 옛날에 마신이 있다고 하여 사람들이 많이 오르지 않았다고 한다. 아마도 산이 너무 험준하고 오르기 어려워서 등반인들이 많이 죽었기 때문에 생긴 미신인 것 같다."알프스의 3대 북벽"이라는 책에는 신비에 감추어진 알프스를 정복하고자 세계 각지의 젊고 혈기 왕성한 훌륭한 산악인들이 도전하는 과정이 담겨져있다.책에는 산을 오르기 전의 준비과정과 오를 때의 그 숨막히는 과정 등이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었다. 이 책은 등반가가 직접 경험을 수필 형식으로 쓴 책이기 때문에 reality가 있었고, 그래서 책을 읽으면서 한 순간도 긴장을 풀지 않을 수가 없었다.젊은 알피니스트들의 도전과 운명에 관한 이야기는 정말 감동적이었다. 위대한 대자연 앞에서 보잘 것 없는 하나의 생명체인 인간의 목숨이 얼마나 사소한 것인지, 그야말로 우리가 생각하는 개미나 파리같은 벌레의 목숨과도 같았다. 우리 인간이라는 존재가 얼마나 하찮은 존재이며, 그에 비하면 자연이라는 것이 얼마나 웅장하고 대단한 것인지 새삼 느꼈다.저자와 그 일행들의 집요함과 인내력, 그리고 가장 중요한 행운에 의해서 얻어진 아이거 반트의 등정은 그 의의가 아주 컸다.책에는 알프스의 거대한 봉우리와 빙벽, 그리고 그 산 속에서 운명을 달리한 산악가들의 사진이 실려있었다. 책을 읽으면서 그 사진들을 볼 때면 마음 한 구석이 무겁고 엄숙해졌다.저자의 동료이기도 했던 그 사람들은 정말 어처구니없는 죽음을 당했다. 산을 정복하기 위하여 그 산을 올랐건만, 낙석에 맞아서 죽고, 눈사태에 파묻힌다든지, 발을 헛디뎌 얼음 위를 미끄러져 수천 미터 계곡 아래로 떨어졌다. 그 사람들은 죽어서도 산을 떠나지 못할 것 같았다.가장 안타까운 죽음은 토니 쿠르츠의 죽음이었다. 토니를 포함한 4명이 함께 아이거에 올랐지만 나머지 3명은 모두 낙석에 맞아 죽어버리고 토니 혼자만 살아남게 된다. 가까스로 자일 하나에 목숨을 의지하고 암벽에 붙어있었지만 결국은 죽어버리고 만다. 비극이라고 할까..구조대와 가이드들이 그를 구하기 위해 3m까지 다가갔으나 자일이 얼음 사이에 박혀 매듭을 빼지 못하는 바람에 그는 그냥 자일에 매달린 채 죽고 만다. 불과 3m밖에 안 되는 눈앞에서 이런 비극을 목격하게 된 가이드들은 죽어가는 토니를 보면서 큰 충격을 받는다. 이러한 생명에 대한 최후의 투쟁을 지켜보는 장면에서 나는 가슴 뭉클한 그 무엇인가를 느낄 수가 있었다. 생명은 정말 고귀한 것이고, 그 생명을 위해서 투쟁하는 사람의 마지막 모습은 숭고하고 아름답기까지 했다. 책의 옆면에는 토니 쿠르츠가 새까맣게 탄 얼굴로 눈 위에서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 있었다. 그는 그렇게 죽어서도 행복했을까.. 이제는 살려냈다고 생각했던 사나이를 어찌 해볼 도리도 없이 바로 눈앞에서 단념하고 그냥 남겨두어야 했던 그 가이드들의 마음은 어떠했을까.. 그 가이드들은 팔을 뻗으면 쿠르츠가 달고 있는 자일에 닿게 되는데도 그를 살리기 위해 아무 것도 하지 못한채 슬픔을 가득히 안고 골짜기로 되돌아갔다고 한다.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아이거 반트에서 안타깝게 죽어갔다. 그러면서 사태의 심각성을 느낀 베른의 관청은 아이거 반트의 등산을 금지시키는 조치까지 취했다고 한다. 나중에는 결국 스위스의 유명한 등산가들의 줄기찬 반대에 부딪혀 그 금지 조치는 훗날 취소되었다. 알프스의 아이거 반트라는 그 산봉우리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었는지 알게 해주는 한 예이다.
    인문/어학| 2003.07.29| 3페이지| 2,000원| 조회(516)
    미리보기
전체보기
받은후기 4
4개 리뷰 평점
  • A+최고예요
    0
  • A좋아요
    0
  • B괜찮아요
    1
  • C아쉬워요
    1
  • D별로예요
    2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4월 22일 수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12:43 오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