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가 요청 쿠폰 이벤트
*홍*
Bronze개인
팔로워0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등록된 전문분야가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8
검색어 입력폼
  • [교사상] 미래의교사상
    바람직한 교사상교사에 있어서 솔직한 자기성찰은 교사 삶의 시작이다. 즉 그것은 교사다운 길의 거듭남인 것이다. 따라서 진정하게 수행된, 자신의 삶에 대한 성찰은 미래의 가능성을 대한 전망, 특히 개선의 가능성에 대한 전망을 제시해 줄 것이다. 자기성찰의 과정은 그 시기의 진정한 상황을 인식하는 데 필요한 전제조건이며, 삶의 깊은 내면에까지 이르게 해주며, 사람들 사이의 결속이 가능하도록 해준다. 이런 점들이 교사가 교육의 목적을 이룰 수 있는 바탕이 된다고 본다. 이런 바탕으로 하여 바람직한 교사가 되기 위한 몇 가지 방법을 생각해 보았다.1. 교사와 학생은 신뢰와 애정을 가져야 한다.교사에게 가장 큰 힘이 되는 것은 무엇보다도 학생으로부터의 신뢰와 애정이다. 마찬가지로 학생에게 가장 큰 힘은 교사로부터의 신뢰와 애정이다. 따라서 교사와 학생 상호간의 신뢰와 애정, 즉 인격적 관계의 형성은 교육력을 극대화하는 원동력이라 본다. 바로 이것을 가능하게 해주는 것이 교사와학생간의 상호 인격적 만남 즉 관계이다. 교사 - 학생간의 관계회복에서 교사의 위치와 역할에 대한 근원적인 해답의 실마리 - 바람직한 교사상의 밑바탕은 신뢰와 애정으로부터 찾을 수 있다.2. 교사는 학습의 모범자가 되어야 한다.교사는 명석한 두뇌를 갖고 있어야 하며 의사 소통에 있어 능숙한 솜씨를 발휘할 수 있어야 한고 학생의 학습에 대한 자세와 준비 상황에 민감해야 한다고 본다. 교육의 목적에 부합된 지적의 충만감을 줄 수 있는 교사는 교사의 미숙한 지도에 의해 고통(?)을 겪는 학생이 있다면 이는 막대한 시간낭비가 될 것이며 부정적인 교사의 이미지는 그 학생에게 영원히 남을 것이다. 가르치는 효과를 최대로 하기 위하여 교사는 지금 가르치고 있는 내용을 처음 배웠을 때 느꼈던 열정과 열의를 상기하고 유지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3. 교사는 인도자이어야 한다.학생들도 하여금 사람보다 월등하기 위해서 공부를 하게 한다면 결코 올바른 인도라 할 수 없다.현실이 비록 그럴지라도 경쟁적인 학습은 위수 있다. 교사의 구체적인 활동 하나하나가 바로 교육활동이라는 측면에서 교사의 활동에 대한 내용구분을 통하여 교사의 역할을 알수있다.1인격형성 : 학생의 삶에 감화를 주면서 그들을 완전하고 성숙된 이상적 인간상으로 키워낸다.2지식의 계승 : 인류의 귀한 경험, 유산을 체계적 지식으로 다듬어 다음 세대에 계승시킨다.3사표 : 교사는 자기의 올곧은 삶을 통하여 바람직한 삶의 본을 몸소 보여준다.4학습환경의 정비 : 학습의욕을 북돋워주며 학습을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5평가 : 학생의 소질이나 능력을 키워주고 성취해야 할 목표에 비추어그 성취도를 평가한다.6참여 : 사회와 학교안의 여러 교육활동(사회, 학교, 가정 등의 제반 환경과의 관계 속에서 학생에게 교육적 효과를 줄 수 있는 활동)에 학생과 더불어 참여하고 귀한 시사를 준다.7사제동행 : 교사는 진리와 학생사이의 중개자가 되어 더불어 진리에의 길을 모색하고 그 길을같이 걷는다.지금까지 바람직한 교사가 되기 위한 몇 가지 방법을 생각해 보았다. 이것은 과거부터 생각해오던 교상상이다. 하지만 시대는 변하였다. 그렇다면 21세기 이상적인 교사 역할과 교사상은 무엇인지 생각해보았다.교사상은 시간적·공간적 차원을 초월한 보편적이고 항존적인 면이 있는가 하면 시대와 사회에 따라서 요청하고 기대하는 특수하고 가변적인 면도 있다.다가올 21세기의 탈산업화, 정보화, 세계화·국제화, 다양화되어 가는 사회를 이끌어 갈 사람을 육성하는데 필요한 교사의 상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면1. 도덕적인 품성을 지녀야 한다교육은 좀더 바람직한 상태를 추구한다는 강력한 가치가 함축되어 있음으로 교사는 도덕적인 행동규범이 따라야 하는 것이며, 따라서 교사는 도덕적인 인격을 통하여 학생들에게 모범을 보여야 한다. 교사에게는 보편적으로 요구되는 일반적인 도덕률이 있으며, 바람직한 사고와 행동의 양식으로표현되는 종합적인 교사문화가 있기 마련이다.교사는 교사 특유의 냄새를 지녀야 한다. 그것은 신선하고 착하며 융통성 있는 향취이어야만 하방법을 연구하고 학생을 지도한다. 이시간동안 즐겁고 보람되게 지내는 일은 우리로 하여금 생의 보람을 손실없게 누리게 하며 교육의효과를 촉진시키는 길이 되기도 한다. 그러기 위해 교사는 아름다운 인간관계를 맺도록 노력해야한다.2. 겸손한 자세로 봉사하며 인간을 존중할 줄 알아야 한다학생은 존엄한 인격체이다. 유일하게 존재하고 누구를 위해 생존하는 것이 아니며 자신의 생명을보존하고 발전시켜서 삶의 질을 높이고 향유할 권리를 가진다.교사는 이러한 인간을 교육하기 때문에 인간을 존중하고 인격의 경외로움에 겸손하고 봉사하는 자세가 요구되며 추구해야 할 일이다.학생은 부모나 교사가 소유해서는 안 된다. 오직 학생자신이 주인이며 자신이 창조자인 것이다. 교사는 학생이 창조된 목적에 맞도록 관리하여 주는데 최선을 다하여야 한다.그리고 학생은 천부의 재능을 갖고 있다. 이런 면에서 학생은 자기가 타고난 재능에 대하여는 누구와도 동일하지 않고 서로 비교가 되지 않는 영재성을 지니고 있으며 이 영재성을 존중하고 소질과적성을 찾아 발전시키려는 노력을 하고 그러한 자세로 학생을 대하는 교사가 되어야 한다.사람은 아무리 현명하고 능력이 있다해도 신보다 못하고 자연의 섭리에 승복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겸손해야 한다. 인간은 봉사하기 위하여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어떤 형태로든 남을 위해 봉사하고 더불어 사는 것이 본래의 모습이다. 이러한 면에서 교사는 더욱겸손한 자세로 봉사하는 생활을 보여주고 실천해야 할 것이다. 학생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찾아 도와주고 학생의 입장에 서서 문제를 해결해주는 것을 기쁨으로 여겨야 할 것이다.학생에 대하여 단정적인 결론을 함부로 내리지 말고 시간적·공간적인 특수한 사정을 인정하고 여러가지 견해와 해석을 해주어 학생 스스로 가도록 밀어주고 도와주는 역할을 담당하여야 한다. 교육의 장에서 주연은 학생에 맡기고 조연은 교사가 맡아야 할 것이다.3. 학생을 바르게 이해하고 사랑을 할 수 있어야 한다교사는 학생의 개성을 존중하고 능력과 적성 및 발달의 단계사랑은 구체적인행동의 실천으로 표현해서 관심을 가지고 보살피고 부족한 것을 채워 주며 보호하고 또한 괴로울때 위로하며 아플 때 치료해주는 일들을 계속해 주는 것이다.교사는 학생보다 크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 사랑이 결여된 교사는 학생과 맞서 대응하거나 감정을 앞세우거나 또한 학생들에게 흔들려서 끌려 다닐 경우도 있다. 무계획적이고 감정이 앞선 행동은 학생을 왜곡시키고, 기계적이고 틀에 매인 지도는 창의와 자유를 신장시킬 수 없게되어 바른교사의 행동으로 볼 수 없다."매를 아끼면 자식을 망친다" 하여 체벌을 합리화시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사랑의 매"라는 미명으로 체벌을 당연시하는 교사도 있는데, 체벌은 사람의 악한 감정이 가세하기 때문에 동기는 선하다고 해도 결국은 미움과 상처를 남기게 된다. 체벌이 불가피한 경우에는 때와 장소를 가려 가하되사후에 이해와 설득을 통한 사랑의 지도가 있어야 한다.4. 자율성 보장을 위해 서로 이해하고 자신을 규율할 수 있어야 한다.자율성은 자신의 판단과 재량으로 할 수 있는 정도이기에 가르치는 일은 자율성이 응당 보장되어야한다. 자율이 어려울 때 타인의 통제와 법의 제재를 받게 되며 교사사회에 자율성이 없을 때, 교사는 창의적인 지도능력을 상실하게 된다.교사는 두 가지의 신분을 가진다. 조직체의 일원으로서는 명령과 법규를 준수해야 하고 교사의 신분으로는 창의성이 존중되어야 하는데, 교사는 당연히 이 두 가지 신분의 적절한 조화를 이루어야할 것이다.학교 규모가 방대하고 다수의 집단일 때 행정적 제한이 필요한 것은 당연하다. 이것은 다수의 집단을 운영해 나가는 최소한의 제한이기 때문에 이 전제가 서지 않는 다면 자율성은 근본적으로 조직에서 확보 할 수 없다. 이 자율성을 확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근무규정이 있다. 출·퇴근시간, 근무상황, 바른 언행, 용의단정, 시종시간 준수 등은 상호 약속 하에 전체 질서를 유지하고 개인의 자유를 보장하기 위해 규범적인 힘과 효력을 지니는 것이다.그러므로 이런 것들이 구속과 제한이라는 생각에서 과 능력을 꾸준히 발전 시켜야 한다.자기가 하는 일에 만족하지 않고는 책임과 임무에 충실 할 수 없다.교육과 같은 전문적인 업무는 고도의 자율성과 책임성이 따라야 하기 때문에 보람과 긍지가 절실히요청된다.어떤 교사가 교사 된 것이 부끄러워 교사라는 사실을 숨겼다는 이야기를 들 은 일이 있다. 또 직업을 구할 수 없어서 선생이나 해볼까 한다는 말도 있었다. 그런 교사가 아이들을 제대로 가르칠 것인가 또 학생지도에 대한 연구를 하겠 는가 안타까운 일이다.교사는 직업의 차원을 넘어 모든 직업을 만들어 내고 직업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게 사람을 가르치는 숭고한 소명자 이며, 직업의 위에 존재하여야 한다. 정 원사도 뜰의 나무를 가꾸고 손질하며 보람을 느끼는데 존엄한 인간을 키우고 가르치는 일이야 얼마나 숭고하고 보람되는 일인가. 교사의긍지는 사람을 가 르친다는 데 있다.6. 교사는 좋은 품성과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학생의 잠재적 능력을 계발하도록 도와주고, 자기갱신과 분발을 하게 하기 위 해 솔선수범 하여야한다. 지시, 명령을 통한 지도보다는 무언의 수범이 효 과적이다. 도산 이창호 선생은 민족을 일깨우기 위해 미국에서 청소를 했고 페스탈로치는 아이들이 뛰노는 장소에서 유리조각을 주었다.급격히 변동하는 사회에서는 꾸준히 노력하고 연구하지 않으면 실력을 유지하기 어렵다. 매일 피나는 훈련을 하지 않으면 훌륭한 운동선수라도 패하 고 만다는 냉혹한 현실임을 보고 있다. 격동의21세기에 살아갈 자라나는 세 대로부터 존경과 신뢰를 받기 위해서는 전문성과 능력을 꾸준히 발전 향상시키 는 교사가 되어야 할 것이다.7. 가르치는 교과에 대한 넓고 깊은 지식을 가져야 한다.교사의 첫 번째 임무는 교수-학습지도에 있다. 학교 현장에서 교사가 행정적으로 학급관리 생활지도 면에 미흡한 점이 있어도 담당교과에 대하여 실력 있는 교사는 학부모나 학생이 존경하고 선호하며 지도 받기를 갈망한다.수학 교사의 가르침을 받고 수학자가 되고, 국어 선생님의 영향을 받아 시인이 나오는 경우를 보면서어지고
    인문/어학| 2003.06.18| 6페이지| 1,500원| 조회(1,142)
    미리보기
  • [기행문]불국사답사기 평가A+최고예요
    우리 나라는 고대부터 불교문화가 발달한 아시아의 국가 중에 하나에 뽑힌다.그 중에서 신라 고도의 경주는 그 오랜 역사가 말해 주듯이 전체가 불교 문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 만큼 우리 나라에서 경주 문화재는 그 가치가 매우 높고 특히 유네스코가 지정한 불국사는 그 보통의 사찰이 아니다. 보통 사찰의 경우는 주존을 중심으로 하여나머지 제존상을 부속전각으로 채택하고 조성되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소속종파도 확실하며 도상학적인 분석도 용이하다.그러나 불국사의 경우는 조금 얘기가 다르다. 물론 규모 면에서는 중심적인 영역이 존재하기는 하지만 부속전각이라 생각되는 건물들도 나름대로의 독자적인 영역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또한 불국사가 그 설화 내용이나 김대성 사후의 국가적 조영 등은 당시 신라인들이불국사에 담았던 종교적인 열정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끼게 해주는 것이다. 미리 결론을 내린다면 아마 신라인들은 당시의 모든 불교적 세계관을 신라 땅에 재현해 보고 싶은 욕망을 가졌던 것 같다.그 상징성들을 통해 옛 신라인들이 불국사를 통해 나타내고자 했던 바를 좀더 가까이 접할수 있으리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비록 내가 이 불국사를 방문하기를 원해서 온 것이 아니라 수업의 과제로 방문하게 되었지만 전에 수학여행으로 와서 그냥 한번 둘러보는 식이 아닌 정말 과거 신라인들의 자부심을 느껴보고 싶다.4월 25일 저녁기차를 타고 경주에 도착하여 짐을 풀고 아침 일찍 불국사로 향하였다. 차를 타고 올라가는데도 시간이 좀 걸렸다. 월드컵의 효과랄까 절에 도착하니 이른 시간임에도 벌써 많은 내, 외국인들이 많이 눈에 뛰었다. 특히 수학여행을 온 중고생들이 많아 조용히 관람을 하고픈 나의 욕심은 물거품이 되었다. 불국사에 들어가니 맨 처음 눈에 뛴 것은 거대한 석단이다. 이것으로 인해 여타 다른 사찰과는 다른 특이한 외형상의 특징을 나타내주고 있다. 구조상으로 보아 사찰이 산녹에 위치한 까닭에 평평한 대지를 얻기 위한 의도로 보이지만 부처의 불국세계와 범부의 세계를 양분하는 상징적 공사중에 유물이 나오면 그 유물을 감쳐두었다가 밀 매상들에게 팔아 넘기는 식으로 많은 유물들이 훼손되고 있다는 말을 듣고 우리 나라 현 문화재 관리 실태에 실망감을 감출 수가 없었다.이런 일들이 계속 발생한다면 많은 우리의 소중한 문화재들이 해외로 혹은 개인의 사유물로 전락하게 될 것이다.아쉬움 들을 뒤로 한 채 불국사 안으로 들어가 보니 고등학생 때에는 느껴보지 못했던 감흥을 느낄 수가 있었다.그럼 간단히 불국사에 대해 간단히 적어 보았다.⊙ 불국사{1 대웅전{대웅전은 석가모니 부처님의 불국을 표현하는 일곽의 중심을 이룬다. 대웅전의 정면 5칸의 오간사면에서 사면에 돌계단이 있고 좌우는 행랑에 연결되어 있다. 중앙 정면에는 수미단이 있고, 그 위에 목조의 석가삼존불이 안치되어 있다. 석가모니불을 중심으로 좌우에 미륵보살과 갈라 보살이 협시하고 있으며, 다시 그 좌우에 흙으로 빚은 가섭과 아난의 두 제자 상이 모셔져 있다.< 석가삼존불 >{2 석가탑{석가탑의 본래이름은 석가여래 상주 설법 탑이니 석가여래께서 이 탑 속에 계시면서 영원히 설법하는 탑이라는 뜻이다. 탑의 높이는 8.2m이며 국보 제21호로 지정돼 있다. 석가탑은 창건 이후 상륜부를 제외하고는 큰 손상 없이 원형대로 잘 보존되어왔다. 1966년 보수공사 도중 석탑 안에서 경덕왕때 750년 경에 제작된 사리장엄구와 세계 최고의 목판 대장경으로 알려진 무구정광대다라니경(국보 제126호)이 발견되었다. 석가탑이 보여주는 완벽한 균형미는 치밀한 계산으로 만든 상승감과 안정감에서 비롯된다. 석가탑은 소박한 듯 보이지만 석가탑도 다보탑 못지 않게 화려 장엄한 탑이다.석가탑기단 둘레에 팔방 금 강좌라 부르는 여덟 개의 꽃방석이 놓여 있기 때문이다. 이 연꽃방석은 하늘에서 비천들이 내려와서 음악을 연주하거나 향을 올리는 자리라고 한다. 이 팔방 금 강좌가 둘러져 있어 전체적인 안정감을 더해준다.{3 다보탑다보탑은 사면에 8층 계단을 가설한 삼층탑으로 탑의 높이는 10.4m이며 국보 제20호로 지정돼 있다. 1층은그 모양이 모두 다르다. 다보탑은 이렇게 다양한 변화가 하나로 조화를 이룬 교향악을 열어놓은 듯한 아름다운 탑이다. 다보탑의 본 이름은 다보여래 상주 증명 탑이다. 사각의 기와집 앞에 놓인 돌사자는 원래 네 마리였으나 일제 강점기에 망실되고 지금은 한 마리만 남아 있다.4 무설전{무설전은 대웅전의 바로 뒤에 있는데 불국사 고금창기의 기록을 빌면 불국사의 여러 건물 중 제일 먼저 만들어진 건물이다. 신라 당시 화엄경을 강의하던 강당이며 지금의 학교와 같은 건물이다. 건물명칭의 무설이란 설법하는 강당이지만 설함이 없이 설한다는 불교적인 표현을 나타내는 이름이다. 곧, 진리의 전달과 진리에로 도달하는 방법은 말과 글이란 매개를 통해서 가능한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말과 글은 매개체일뿐 진리 그 자체일 수는 없다는 의미이다. 무설전은 강당으로 불교의 기초교육학을 배우는 곳이다. 출가수행자로서 갖추어야 할 예절과 계율을 익히고 불타 석가모니가 말씀하신 45년 설법 중에서 가려 뽑은 경전을 일정기간에 걸쳐 배우는 곳이다. 때로는 일반 신도들도 이 곳에서 설법을 듣는다. 신라시대에는 표훈이나 신림같은 스님들이 설법을 하였으며 많은 선남선녀들이 여기서 오욕을 씻고 불국을 돌아보고 귀가하였던 것이다. 15개의 돌기둥을 새긴 기단 정면 네 군데 계단이 가설되어 있는 큰 규모이다. 이 기단 위에 아홉 개씩 다섯 줄로 주춧돌이 놓여 있는 큰 건축 터에 지금은 우리 나라 최대의 맛배 지붕으로 건물이 재현되어 서있다.{5 극락전안양문을 넘어서면 극락전에 이른다. 극락세계의 상징적 표현이었던 이 건물들은 대부분이 1593년 왜란 때에 방화로 불타 버렸고, 지금의 연화교, 칠보교를 비롯한 석조물만이 남아있다. 견고한 석단 위에 목조로 세워진 극락전은 임진왜란으로 불타 버린 후 근 200년 만인 영조 26년에 중창되었고, 1925년 일제하에 다시 중수되었다.{금동아미타여래좌상(국보 제27호)아미타여래좌상은 금동불이다. 부처님이 태양이 지는 서쪽에 있는 지극히 행복한 나라에 계신다고 하여 그 나 이름이나 산봉우리의 이름에도 쓰이게 된 것이 이런 이유이다.{비로자나불(국보 제26호)비로전에 봉안되어 있는 비로자나불은 원래 대웅전에 모셔져 있었지만 일제 때 아미타불상과 함께 극락전으로 옮겨졌고 그 후 현재의 비로전 주존 불로 안치되었다. 몸은 바로 앉아서 정면을 향한 모습이고 오른손의 둘째손가락을 세워서 왼손으로 잡는 수인을 하고 있다. 이러한 손 모양은 모든 진리는 하나로 돌아간다는 진리의 표상이다.8 자하문(청운,백운교)구름 위에 날개를 펼친 듯 경쾌하게 범영루와 좌경루가 솟아 있는 석단 중앙에 힘차게 내뻗은 계단이 있다. 아래에 있는 길이 6.3m되는 계단을 백운교라 하고 위에 있는 길이 5.4m 되는{계단을 청운교라 한다. 이 계단은 모두 33개로 구성되었다. 이것은 부처님이 계신 도리천을 의미하고 있다. 33이라는 숫자는 욕계 제2천인 33천을 상징하는 것이다. 이 계단을 오르는 것은 바로 고통과 좌절로부터 희망과 환희로 나아가는 것이다.{{9 안양문(연화,칠보교)연화·칠보교의 양식은 청운·백운교와 같으며 다소규모가 작을 뿐이다. 연꽃잎이 새겨진 아래쪽의 계단이 연화교이고 위쪽이 칠보교이다.연화교는 계단에 연꽃잎이 새겨져 있어 연화교라 하고 칠보교는 금·은·유리·수정·산호·마노·호박의 일곱가지 보석의 다리라는 의미이다. 연화교에 새겨진 연꽃무늬는 너무 오랫동안 방치되고 사람들의 통행이 심했던 까닭에 거의 마멸되기에 이르렀다. 현재는 출입이 통제되어있다.⊙ 석굴암석굴의 정확한 방향은 대왕암(28.5도)과 일치하는 것이 아니라 동짓날 해뜨는 방향(29.4도)과 일치한다. 이점은 석굴암의 방향에 관한 정확한 견해라고 보여진다. 왜냐하면, 고대로부터 중국과 우리나라에서는 동짓날을 한해의 끝이 아니라, 새해의 시작으로 보았다. 그런 점에서 보면, 신라인들은 석굴암 부처님이 한해를 시작하는 아침에 떠오르는 태양을 향하여 앉으시어 그의 위력으로 바다의 독룡을 제압하고 온갖 나찰(귀신)을 항복시켜 한해 내도록 나라와 백성의 평안과 안전을 지켜주시기를 기원하였면 둥근 벽의 중앙을 차지하고 똑바로 서있다. 그 어느 조각보다 정교하게 조각되어 석굴 안에서도 가장 중요한 본존불 바로 뒤에 배치된 이 조각의 양식적 특성은 무엇보다 머리위에 작은 아홉개의 얼굴이 있고 그 위에 다시 한 관음이 있어서 본체와 합하여 십일면이 있는 관음 보살이란 점이다. 긴 몸에 섬세하게 표현된 천의와 온몸을 덮고 흐르는 영락은 정교한 귀걸이나 목걸이 등과 더불어 그 화려함을 더하고 있다. 관음보살은 이 세상의 생명체 즉 중생이 이 보살의 이름을 부르면 곧 바로 그 소리를 듣고서 그 소원을 성취시켜 주는 노력을 기울인다는 것이다. 그 이름은 관음 또는 관세음, 관자재, 광세음 보살이라고 불리우며, 그 의미는 "소리를 본다"는 뜻이다.{{{{{{{{{{3 나한상석굴 후벽 중앙에 십일면관음상을 안치하고 그 좌우에 곧 이어서 각각 5구씩 나한입상을 배치하였다. 본존불이 아미타불이냐 석가여래냐를 확실하게 규명되지 않는 상태에서 나한이 열분이 있다고해서 10대제자라는 단정은 제고해 볼 필요가 있다. 여기서는 가장 널리 알려진 석가여래의 10대제자를 열거한다.1,사리불 - 지혜제일 2,마하목건연 - 신통제일 3,마하가섭 - 두타제일4,수보리 - 해공제일 5,부루나 - 설법제일 6,마하가 연 - 논의제일7,아나율 - 전안제일 8,우파리 - 지계제일 9,라후라 - 밀행제일 10,아난타 - 다문제일{4{문수보살과 보현보살문수보살과 보현보살은 불교의 순수한 보살상이다.문수보살은 석가모니 부처님 입멸후 인도에서 실재하였던 인물이기도 하다. 그는 지혜의 공덕을 가진 보살로서 반야경을 결집, 편찬한 보살로 알려져 있다. 문수보살이 지혜를 상징한다면, 보현보살은 대행을 상징하는 보살로서, 수행의 과덕 그 자체를 하나의 이상적 행원으로 승화시킨 것으로, 불교의 실천행의 상징이기도 하다. 그래서 보현보살상은 무량의 덕성을 갖춘 보살이라고 한다. 5 범천과 제석천{{주실인 원굴에 들어서면 좌우의 천부상 다음에 보살입상이 배치되어 있다. 첫번째 안치된 불상은 제석이며 그 반대 끊고
    인문/어학| 2003.06.18| 8페이지| 2,500원| 조회(1,416)
    미리보기
  • [회로이론] 트렌지스터(BJT)
    BJT 과제물BJT 과제BJT Equilibrium Energy Band Diagram Generator BJT Common Base Input/Output Characteristics BJT Emitter Input/Output Characteristics OP 엠프 회로도 및 시뮬레이션 결과 CC, CE, CB회로도 및 시뮬레이션 결과 실험 결과보고서BJT 특성 그래프공통베이스 입력 혹은 구동 점에서의 특성 그래프베이스 이미터 간 전압이 증가함에 따라 다이오드의 특성과 유사하게 이미터의 전류가 증가함을 볼 수 있다. Vcb 의 증가에 따른 특성의 변화는 매우 작아서, 1차 근사에서 Vcb 변화에 따른 변화는 무시할 수 있다.공통베이스 출력 혹은 컬렉터 특성 그래프공통이미터 회로의 입력 특성 그래프Ie가 0mA 보다 큰 임의의 값일 때는 이를 Vbe=0.7V임을 나타내는 선형등가로 근사한다. 트랜지스터가 활성영역에 있을 때 베이스 이미터 간 전압이 0.7V가 된다는 것을 알 수있다공통이미터 회로의 출력 특성 그래프실제의 트렌지스터 특성은 그림과 일치하지는 않지만 이런한 특성을 나타낸다.Common Collector 는?컬렉터접지 증폭기는 일명 이미터 폴로워라고도 한다. 그 이유는 출력전압의 크기와 위상이 입력전압을 따르는 데에서 기인한다. 이미터 접지증폭회로에서 출력을 이미터에서 얻으면 이 회로는 컬렉터 접지증폭기로 동작한다. 이미터 폴로워회로의 특징을 살펴보면 ① 전류이득은 이미터저항을 갖는 증폭기와 비교하여 변화 가 없으나, ② 전압이득은 1보다 적고, 위상은 동일하며, ③ 입력 임피던스는 대단히 크며, ④ 출력 임피던스는 입력 임피던스에 비해서 적으므로 입·출력 임피던스가 다른 두 개의 증폭기를 무리 없이 연결할 수 있는 임피던스 정합이나 완충증폭기용으로 사용된다.Common Collector 회로도VAMPL : 2V FREQ : 10Hz컬렉터 공통 회로의 전압 곡선곡선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입력전압과 출력전압이 거의 같다컬렉터 공통 회로의 전류곡선곡선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출력전류는 증폭됨을 알 수 있다Common Base 는?베이스접지 증폭회로의 특징 ① 전류이득은 약 1에 가깝고, ② 전압이득은 크고, 위상은 동일하며, ③ 입력 임피던스는 적으며 ④ 출력 임피던스는 입력 임피던스에 비해서 대단히 크다. 특히, 베이스접지증폭회로는 입·출력 임피 던스의 조건과 우수한 고주파 특성으로 인해서 고 주파증폭기의 맨 앞단의 증폭기로 자주 사용된다.Common Base 회로도VAMPL : 10mV , FREQ : 0.1 KHzCommon Base 전압곡선Common Base 전류파형Common Emitter 회로도VAMPL : 1mV FREQ : 1KHzCommon Emitter 입력전압Common Emitter 출력전압OP엠프 회로도OP AMP 결과스파이스 프로그램이 소자값들을 인식하지 못해 결과값이 나오지 못했습니다.실험 회로도실험 그래프고 찰이번 실험과 과제를 통하여 BJT의 특성과 그 성격에 대해 잘 알게 되었다. BJT 즉 트랜지스터는 3단자가 있는 소자로 PN접합 다이오드 두 개를 붙여 놓은 형태이다. 또한 PN접합 소자를 어떻게 붙이느냐에 따라 npn형, pnp형으로 나뉜다. 각 단자의 이름은 전자의 흐름을 조절하는 BASE(B), 전자를 방출하는 에미터(E), 전자를 모으는 컬렉터(C) 단자로 구성 되어있다. 일반 적으로 트랜지스터의 전류를 형성하는 요소는 크게 두 가지 이다. 하나는 diffusion 전류 그리고 다른 하나는 drift전류이다. 그러나 drift전류는 매우 작은 값이어서 무시된다. 이번 실험으로 공통 에미터, 컬렉터, 베이스 회로의 성격에 대해 많은 것을 알았으며 각 회로에서 각 저항이나 로드에 걸리는 전압 전류를 계산하는 방법에 대해 이론으로 이해하는 것보다 좀더 쉽게 이해 하게 되었다. Thevenine의 등가회로, KVL, KCL의 이론만으로 알고 있는 것을 회로를 직접 짜보면서 좀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BJT 회로도BJT 그래프BJT 그래프{nameOfApplication=Show}
    자연과학| 2003.06.18| 26페이지| 1,000원| 조회(3,600)
    미리보기
  • [회로이론] 가산증폭기 평가B괜찮아요
    가 산 증 폭 기개 요이상적인 연산증폭기 반전증폭기 및 비반전증폭기 두개의 입력단자를 갖는 가산기 n 개의 입력을 갖는 가산기 이득이 1보다 큰 가산기 스케일링 가산기 가산증폭기 회로 Pspice 값이상적인 연산증폭기다음 조건을 만족하는 연산증폭기를 이상적인 연산증폭기라고 부른다. (1) 무한대의 전압이득 : Av = ∞ (2) 무한대의 입력저항 : Rin = ∞ (3) 영 옴인 출력저항 : Rout = ∞ (4) 무한대의 대역폭 : B = ∞ (5) 영인 오프셑 전압과 전류 (6) 온도에 따른 소자 파라미터 변동이 없어야 한다.반전증폭기연산증폭기가 이상적인 증폭기이면, 신호전압의 형태나 주파수에 무관하게 식 (1)이 성립된다. 즉 증폭도는 단순히 두 개이 저항비만에 의해서 결정된다. 식 (1)의 앞에 나타난 음의 부호는 신호전압 Vs 와 출력전압 Vo 간의 위상차가 180°임을 가리킨다. 즉 반전되었음을 나타낸다.비반전증폭기연산증폭기의 입력저항이 무한대이기에 신호원에서 회로쪽으로 흐르는 전류 I = 0 이다. 가상 접지에 의하여 Vs = n 가 된다. 그리고 n 점에서 연산증폭기의 (-)입력단자측을 들여 다 본 저 항은 무한대이다. 따라서 전압 이득식은 다음처럼 주어진다두개의 입력단자를 갖는 가산기가산기는 반전 연산증폭기의 변형 출력전압은 (입력전압의 대수합)×(-1)로 주어짐-+AolVin10VVoutR1Rfi=0Virtual ground (0V)I1ITI2R2Vin2만약 Rf=R1=R2=R이라면n 개의 입력을 갖는 가산기-+Vout10k10k10k10k+3V+1V+8V123-+Vin1VoutR1RfVin2Vin3VinnR2R3Rn만약 Rf=R1=R2 =R3 = =Rn =R이라면이득이 1보다 큰 가산기Rf / R 가 원하는 배수가 되게 하여 구함-+Vin1VoutRRfRVin2121k1k10k0.2V0.5V스케일링 가산기Scaling Adder 가산 증폭기의 각 입력단자에 연결된 저항값을 조절함으로써 다른 가중치(weight)를 할당 Rf = R : 가중치 1 Rf = R/2 : 가중치 0.5 입력저항 R이 적을 수록 가중치는 커진다-+Vin1VoutRfVin21210k10k3V2VVin338V100k50kR1R2R3가산증폭기 회로1V-2v가상접지란이상적인 연산증폭기의 전압이득이 무한대이기에, 증폭기 입력 단자간의 전압은 영(zero)이 되며 이는 단락을 의미한다. 그러 나, 이 단락현상을 물리적인 실제적 단락이 아니기에 이를 가상 접지라고 한다. 여기서 접지한 회로가 단락 되었음을 가리킨다. 연산증폭기의 입력저항이 무한대이기에 입력단자로 전류가 유 입될 수 없다. 즉 그림1 에서 증폭기를 들여 다 본 입력저항은 무한대이면서, 그 양단 전압은 영이 됨을 유의해야 한다. 도입된 가상접지 개념은 연산증폭기를 이용한 회로 해석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nameOfApplication=Show}
    자연과학| 2003.06.18| 11페이지| 1,000원| 조회(2,755)
    미리보기
  • [예절]통과의례 평가A+최고예요
    【목차】● 통과의례란? ................ 1Ⅰ 출생의례................ 1∼2Ⅱ 성년례................ 3Ⅲ 혼례 ................ 4∼5ⅵ 상례 ................ 6∼9ⅵ 제례 ................ 10∼11ⅶ 통과의례와 음식 ................ 12∼14{그림은 인간이 낳아서 죽을때까지 평생동안 성장 과정과 생활속에서 치르는 세시풍속 의례를 象形文畵로 형상화한 것이다.동심원의 확장을 時間帶로 도상화해서 탄생기, 소년기, 청.장년기, 노년기, 죽음에이르는 삶의 통과과정시 겪는 의례를 모았다.세 개의 동심원은 생명의 始原인 '자궁', 도는 인간이 땅에서 살다 되돌아가기까지 동야의 풍수지리적 이상향인 '영혼의 고향'을 상징한다.▣ 통과의례란?사람이 태어나서 삶을 마감하기까지 생의 전 과정을 통해서 반드시 통과해야 하는 몇몇 과정이 있는데이를 특별히 '의례'로 지칭한다.이러한 의례로 출생의례(出生義禮), 성년례(成年禮), 혼인례(婚姻禮), 상 장례(喪葬禮)가 있는데 이를 통틀어 통과의례(通過義禮, rites of passage)라고 한다.우리에게 통과의례는 관혼상제(冠婚喪際)로 받아들여져 왔다. 그러나 통과의례의 진정한 의미는 생이 한고비마다 하나의 의례를 치르고 그 위기를 넘길 때마다 그 사회의 전통에 따라 각각 새로운 역할에따른 대우를 받는 것을 의미한다.이때 그 개인은 가족, 친족, 촌락의 구성원으로서, 그 개인의 사건은 그 사회집단의 전체의 것으로 인식된다.따라서 한 사회집단의 성원은 그 사회가 규정한 일정한 시기에 모두 동일한 형태의 일생의례를 치르도록 되어 있다. 다시 말하면 인간의 성장과정에 따라서 발전해야 되는 단계를 설정하고 사회의 공동적행사로 규정한 바 이도 없이 소멸된 의례이다.여자의 경우 남자들과 달리 머리를 전부 잘라 버린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여자가 머리를 틀어 쪽을찌는 계례는 남자들의 관례에 종속적인 것이었기 때문에 관례가 없어지자 계례는 혼례 속에 습합이되어 버렸다.『예서(禮書)』에 의하면 관례에는 시가례(始加禮), 재가례(再加禮), 삼가례(三加禮)의 세 절차가 있었다.세 가지 종류의 관과 세 가지 종류의 옷과 세 가지 종류의 신발을 갈아 착용하면서 자신은 스스로 어른이 되었음을 확인하고, 주변의 다른 사람들은 어른이 되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하게 된다.시가례는 사규삼(四揆衫)을 입고 늑백(勒帛)이란 띠를 두르고 채혜(綵鞋)란 무늬 있는 신을 신고 자리에 앉는다. 찬자(贊者, 의식진행 보조인)가 관자(冠子)의 머리를 빗겨 상투를 틀고 망건을 씌운다. 이어관자는 방으로 들어가 사규삼을 벗고 심의(深衣)를 갈아 입으며 검은 신을 신고 나온다.재가례란 주례(主禮)가 관자에게 재가례 축문을 읽어준다. 이어 관자는 방으로 들어가 심의를 벗고조삼으로 갈아입고 가죽신을 신고 나온다.삼가례란 주례가 축사를 하면 관자가 초립(草笠)을 벗고 복두(按頭)를 쓰며 조삼을 벗고 난삼을 입는것이다.이상 세 번 행하는 가례(加禮)가 복잡한 것 같으나 실은 간단하다. 주례는 세 번 가례 때마다 축문(祝文)을 읽어준다. 그리고 머리를 올리기 전, 올린 후 그리고 복두를 쓴 후 등 세 번 옷을 갈아 입는 바이것은 미성년 복에서 성인 복으로 갈아 입는 것이니 어린이에서 어른이 되는 과정을 표시하는 것이다. 허리띠 신발 모자는 모두 이에 준하는 것이니 오늘날 사규삼, 심의, 조삼 이라 하면 전혀 모르는것이지만 전통사회에서는 예복으로서 널리 알려진 것들이었다.관례를 치르고 나면 어엿한 어른으로 대접 받게 되고, 하나의 사회구성원으로서 사회에 참여하게 되며, 그에 따라 권리와 의무가 부여되는 것이다. 성인이 되면 거기에 따르는 권리가 부여되지만 또 책임도 지워진다는 사실을 당사자에게 인식시키는 것이 관례의 본 뜻이다.현대에 와서는 관례의 신부의 부모가혼인한 달, 두 집안이 불길했던 날, 양가 조상의 제사일, 농번기, 삼복(三伏)이 낀 달, 마지막 달 등을 피하여 택일하기도 한다. 택일은 신부집에서 사주(四柱)를 받은 뒤에 택일하여 신랑집에 알리는것이 관례로 되어 있으나 지방에 따라 신랑집에서 택일하여 신부집에 알리기도 한다.ⅳ) 납폐 : 납채(納采)라고도 한다. 결혼 전날 또는 며칠 전에 하는 이 행사는 채단(采緞)·혼서지 등을넣은 함을 '함진아비'가 가지고 가는데, 밤에 하는 것이 상례이다. 오늘날에는 '함진아비'를 신랑 친구가 맡지만 옛날에는 상민이 맡았다. 혼서지에는 신랑의 성명과 생년월일을 적어 사자(使者)를 보내어 납폐의 예를 다한다는 글을 적는다.ⅴ) 대례 : 신랑 ·신부가 사실상 처음 상면하는 절차로, 오늘날 예식장의 결혼식 행사와 같은 것이지만지금의 결혼식을 대례라고는 하지 않는다. 재래식 혼인에서 대례라고 하는 개념은 넓은 의미로 전안(奠雁)에서 초례(醮禮)까지의 과정, 즉 신랑이 혼인날 또는 그 전날 신부집으로 행차하여 예식을 치르고 첫날밤을 보낸 다음 신부를 데려오는 과정을 말한다.사주(四柱) ·택일(擇日)까지의 과정을 의혼(議婚)이라 하고, 혼인의 마지막 과정인 재행(再行)을 후례(後禮)라고 한다면 대례는 혼인의 중간 과정이다. 신랑은 떠나기에 앞서 목욕재계하고 조상의 사당 앞에 배례를 한 다음 상객(上客) ·후행(後行) ·함진아비 등과 함께 신부집으로 향한다. 신부집에서는 일행을 정중히 맞이하여 ‘사처방’으로 안내하는데, 대례 시간이 다가와 함진아비가 함을신부집에 전하면 전안례가 시작된다. 신랑은 신부집 식구의 안내를 받아 초례청에 나와 기러기를놓고 절을 한다. 전안례가 끝나면 대례인 교배례와 합근례가 이어지는데 이와 같은 의식은 지방마다풍속이 달라 절차나 방법이 다르나 전안과 초례의 기본 형태는 비슷하다. 대례 절차가 끝나면 신랑은 신부집 가족 및 친척과 인사를 나누고 첫날밤을 치른 후 다음날 신부를 데리고 집으로 돌아온다.ⅵ) 우귀 : 신행(新行)·우례(于禮)라고도 되어 있다.3 성복:대렴한 다음날 주인 ·주부 이하 유복자는 각각 복을 입으며 복자의 구분에 따라 상복을 입는다. 복은 사자와의 친소(親疏)의 구분에 따라 기간을 달리하는데 참최(斬衰:父 ·長子 등)는 3년, 자최(齊衰:母 ·祖母 등) 3년, 자최장기(齊衰杖朞:남편 등) 13개월, 자최부장기(不杖朞:兄 ·姉 등) 13개월,대공(大功:從兄 ·從姉 등) 9개윌, 소공(小功:從祖父母 ·外祖父母 등) 5개월, 시마(麻:從曾祖父母 ·再從祖父母 등) 3개월 등으로 되어 있어 이것을 5복(五服)이라고 하며 상복도 재료가 다르다. 포(布)에서는 참최가 매우 성근 생포(生布), 자최는 약간 성근 생포, 대공은 약간 성근 숙포(熟布), 소공은약간 가는 숙포, 시마는 매우 가는 숙포를 쓰고, 마(麻:삼)는 참최가 저마(麻:암삼), 자최 이하는 시마(麻:수삼), 시마는 숙마(熟麻)를 사용한다. 상복은 남자의 경우 관(冠:속칭 굴건) ·효건(孝巾:속칭두건) ·의(衣:제복) ·상(裳) ·중의(中衣:中單衣) ·행전(行) ·수질(首) ·요질(腰) ·교대(絞帶) ·장(杖) ·이(履:짚신) 등으로 되어 있으며, 여자는 관(冠:흰 천으로 싼 족두리) ·의(衣) ·상(裳)을 입고수질 ·요질 ·교대 ·장 등은 남자와 같으나 다만 요질에 산수(散垂)가 없다. 이(履)는 미투리를신는다. 동자복(童子服)은 어른과 같되 관 ·건 ·수질이 없다. 성복이 끝나면 조석으로 상식(上食)하며 상제들은 비로소 죽을 먹고 슬퍼지면 수시로 곡한다. 성복 전에는 손님이 와도 빈소 밖에서입곡(立哭)하고 상제와의 정식 조문은 하고 있지 않다가 성복 후에 비로소 조례(弔禮)가 이루어진다.4 치장과 천구:치장은 장례를 위하여 장지(葬地)를 택하고 묘광(墓壙)을 만드는 일을 말한다. 옛날에는대부(大夫)는 3개월, 사(士)는 1개월 만에 장례를 거행하였으나 지금은 3일 ·5일 만에 거행하는 것이상례로 되었다.1 득지택일(得地擇日):장지를 택하고 장사날을 정한 후 축(祝)이 조전(朝奠)할 때 영좌(靈座)에 고한다.2 결리(結裏):정일(丁日)이나 해일(亥日)로 복일(卜日)하여 지낸다.9 사당 ·묘제:사당은 4대조의 신주를 봉안하는 가묘이다. 3년상을 마친 뒤에는 신주를 사당으로 모시는데 사당은 4감(龕)을 설치하고 북쪽에 남향하여 서쪽부터 제1감은 고조고비(高祖考), 제2감은증조고비(曾祖考), 제3감은 조고비, 제4감은 고비(考)의 위가 된다. 사당 참례는1 진알(晨謁):매일 이른 아침 주인이 의관을 갖추고 대문(사당 대문) 안에서 2번 절하되 3년 상기에는하지 않는다.2 출입고(出入告):주인이 출타하여 몇날 묵게 되면 출발전 대문 안에서 2번 절하고 귀가 후에도 그렇게한다. 만약 몇 달을 묵으면 중문 안에서 분향재배하고 귀가 후에도 또한 같이 한다.3 참례(參禮)는 흔히 차례(茶禮)라고도 한다. 종류로는ㄱ 삭일참례(朔日參禮):매월 음력 초하룻날 주인 이하 옷을 갈아입고 각 위에 음식을 진설한 다음 모사(茅沙)를 향상(香床)에 놓고 제사지낸다.ㄴ 망일참례(望日參禮):매월 음력 보름날 분향재배한다. 모사는 베풀지 않는다.ㄷ 속절(俗節):정월 초하루 ·상원(上元:정월 보름) ·중삼(重三:3월 3일) ·단오(端午:5월 5일) ·유두(流頭:6월 望日) ·칠석(七夕:7월 7일) ·중양(重陽:9월 9일) ·동지(冬至)에는 삭일참례와 같이 하되 다만 그 계절의 음식을 더 차린다.ㄹ 천신(薦新):속절의 시식(時食) 외에 새로운 물건이 나오면 이를 바치되 절차는 망일참례와 같다. 예를 들면 앵두 ·참외 ·수박 ·웅어 ·조기 ·뱅어 ·은어 ·대구 ·청어 ·동태 등이 새로 나오면사당에 바쳤다가 내려서 먹는 것이다.ㅁ 유사고(有事告):새로 관직을 받거나 관혼(冠婚) 등의 일이 있으면 주인과 당사자가 함께 참례하되 그예법은 삭일참례와 같다.※ 다음 가제(家祭)의 종류로는1 시제(時祭):시제는 사시(四時)의 중월(仲月)에 거행하는 것으로 대개 정일(丁日)이나 해일(亥日)에 지낸다. 춘분 ·추분 ·하지 ·동지 또는 속절일(俗節日)을 택하여도 무방하다.2 이제(祭):계추(季秋:음력 9월)에 지내는 제사로, 전달 하 의례.
    인문/어학| 2002.11.30| 15페이지| 3,000원| 조회(1,362)
    미리보기
전체보기
받은후기 9
9개 리뷰 평점
  • A+최고예요
    2
  • A좋아요
    2
  • B괜찮아요
    5
  • C아쉬워요
    0
  • D별로예요
    0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4월 17일 금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8:58 오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