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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TL PLAY ON Web Page 분석
    “TTL PLAY ON” 사이트 분석━━━━━━━━━━━━━━━━━━━━━━━━━━━━━━━━━━━━━━━━1. "TTL PLAY ON" 사이트 개요"TTL PLAY ON" 사이트는 SK Telecom 주식회사에서 제공하는 휴대전화 서비스의 요금제 중 하나인 TTL 요금제를 적용하는 이용자들의 커뮤니티 사이트이다. 이 사이트를 통해 SK Telecom은 10대 후반에서 20대에 이르는 TTL 고객들을 대상으로 회원과 회사 간의 소통을 위한 디바이스(Device)를 구축하여 커뮤니케이션의 장을 마련하는 것이 이 사이트의 기능이자 목적이라 할 수 있다.2. TTL 사이트 Information Design & Grouping"TTL PLAY ON" 사이트에서 제공하고 있는 정보 체계에 대해서 알아보면 크게 다음의 11가지의 메뉴로 나누어진다.? TTL CENTER? TTL CARD? TTL GLOBAL? TTL ZONE? TTL CLUB? TTL LOUNGE? TTL EVENT? TTL BLOG? FUN & MALL? TTL MOBILE? MY TTL"TTL CENTER" 메뉴에는 TTL 서비스 안내, TTL 제공입니다, TTL 광고, 사이버 고객센터, 개인정보보호정책, 웹 회원 약관보기, 회원가입, 회원정보변경/해지 등의 8가지 서브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주로 TTL 사이트의 소개 및 홍보를 비롯한 이용안내를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정보로 이루어져 있다."TTL CARD" 메뉴는 Card 안내, Membership 안내, Card 신청변경조회, Card Tip, 가맹점 보기, 가맹점 검색, 가맹점 탐방기, 가맹점 데이트 코스 등의 8가지 서브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TTL 요금제를 적용하는 사용자들에게 발급되는 TTL 멤버십 카드의 소개 및 사용방법, 사용가능한 가맹점을 소개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팁과 데이트 코스 등을 소개함으로써 온라인을 통해 오프라인에서의 TTL 사용자의 활용을 유도하는 기능을 한다. 또한, TTL 가맹점을 Big 가맹점, Campus 가메뉴는 Guest House, Guest House 스케치, Global 배낭여행정보, Global 네비게이터, 국제로밍서비스 등의 5가지 서브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해외로 떠나는 사용자들에게 해외에서의 서비스 이용을 소개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혜택을 소개하고 효율적인 해외여행 정보와 해외여행을 다녀온 사람들의 커뮤니티를 제공하고 있다."TTL ZONE" 메뉴는 Zone 안내, Zone 소식지, TTL 아카데미, TTL 캠프 등의 4가지 서브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온라인 TTL 사이트와 오프라인 TTL ZONE의 연계를 이루어 회원들의 온오프라인 공간을 동시에 활성화시켜 시너지 효과를 얻고자 하는 목적을 갖고 있다. 서브 메뉴에는 전국에 있는 TTL ZONE을 소개하고 이용방법을 설명하고 있다."TTL CLUB" 메뉴에서는 영화, 컴퓨터, 취미, 게임, 친목, 음악 등 사용자들의 관심분야를 클럽을 구성하여 활동할 수 있는 메뉴로 다음(Daum), 네이버(NHN)에서 제공하는 카페와 같은 구성을 갖추고 있다. 베스트 클럽, 추천 클럽, 신규 클럽, 클럽 탐방 등의 서브 메뉴가 구성되어 클럽을 소개하는 것과 동시에 사용자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TTL LOUNGE" 메뉴는 콘테스트, 커플룸, 채팅룸, 연애법정, Tea Time Lounge, 추천! 비디오 여행 등의 6가지 서브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사소한 가십거리 및 수다를 위한 장소라고 할 수 있다. 연인들의 커플 사진을 올리고, 자유로운 이야기를 Tea Time Lounge에서 나누며, 다양한 비디오를 추천하는 메뉴를 갖추고 있다."TTL EVENT" 메뉴는 TTL 이용자들에게 서비스 이용의 부담을 낮추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메뉴로 스무 살의 고백, 당첨자 발표, TTL 작은 시사회, 이벤트 Q&A, 이벤트 Calendar 등의 5가지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이 메뉴는 이벤트 참여 및 소개를 위한 내용이다. 또한 EVENT 관련 내용은 첫 메인화면 중앙에 자리 잡고 있으며, 화면 이동시에도 화면의트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블로그란?, 내 블로그 PR, 블로그 카테고리, 블로그 매니아, 블로그 뉴스데스크, 블로그 Q&A 등의 6가지 서브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하지만 타사의 개인 홈페이지 서비스로 인하여 이용은 저조한 편이라고 할 수 있다."FUN & MALL" 메뉴는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게임과 재미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온라인 게임, 경매 MALL, 아이템 MALL, eDISK 등의 서브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이 메뉴에서는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포인트로 물품 경매 및 블로그 아이템을 구매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TTL MOBILE" 메뉴는 TTL 멤버십 도우미, 알바 정보의 2가지 서브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핸드폰을 통해 TTL 멥버십을 비롯한 다양한 이용방법을 소개하고 아르바이트 정보를 제공한다. 하지만 이동통신서비스 사업자에서 제공하는 모바일 서비스의 내용이 빈약하다는 생각이 든다. 때문에 네이트온 서비스와 연계를 통해 문자보내기 서비스 등 NATE 서비스와의 연계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MY TTL" 메뉴는 쪽지, 내 스케줄, 내 아이템, 웹 포인트 조회 등의 4가지 서브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사이트 이용 및 관리를 위한 정보를 제공하는 메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서브 메뉴의 내용은 "TTL BLOG" 메뉴에서 통합하여 관리하는 것이 TTL BLOG를 더욱 활성화 시킬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그리고 "MY TTL" 메뉴는 고객의 TTL 개인신상정보 등을 다루는 것이 더욱 바람직할 것이라 생각된다."TTL PLAY ON" 사이트의 메뉴 구성은 카테고리를 나눔에 있어 주요 타겟 층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 및 영역에 대해 효과적으로 정보를 그룹화시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잇는 정보와 더불어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사이트 맵을 통해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정보가 어떻게 그룹화 되어있는지 한 눈에 살필 수 있게 따로 서브메뉴를 마련해 두고 있다.3. TTL 사이트 Navigation Design①②③④사용자는 "TTL PLAY 서가 닿게 되면 서브메뉴가 애니메이션 효과와 함께 주요메뉴 아래에 나타나게 되어(②) 사용자들의 정보 접근을 돕고 있다. 그리고 우측 서비스 제목영역(③)에 사용자가 이용하고 있는 웹페이지의 위치를 알려주는 기능을 포함하고 있어 사용자의 현 위치를 한 눈에 파악하도록 돕고 있다. 또한 TTL EVENT 메뉴의 경우 실시하고 있는 이벤트를 메인화면 뿐만 아니라 다른 서브 메뉴로 들어갈 경우에도 화면 우측(④)에 나타내어 줌으로써 사용자들에게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사용자는 상단 프레임에 위치한 주요메뉴를 클릭하면 좌측 프레임에 서브메뉴가 다시 생성되어 다른 서브메뉴로의 이동이 손쉽게 가능해 진다. 주요메뉴를 선택하는 것에도 상단 프레임에 TTL CENTER, TTL CARD, TTL GLOBAL, TTL ZONE, TTL CLUB, TTL LOUNGE, TTL EVENT 메뉴를 고정시켜 두었을 뿐만 아니라 우측 프레임에도 마찬가지로 TTL BLOG, FUN & MALL, TTL MOBILE 메뉴를 고정시켜 메뉴간의 이동을 쉽게 하고 있다. 이는 상단 프레임에서 우측 프레임으로 시선의 움직임에 따라 주요메뉴를 순차적으로 구성하여 사용자의 시선이 중요한 정보에 따라 움직이도록 효율적으로 메뉴와 프레임을 포지셔닝 시켰다고 할 수 있다.①②또한 SK 계열사 간의 사이트 이동을 편리하게 하고자 풀다운 메뉴(①)를 통해 SK TELECOM, TING, UTO, CARA, NATE, JUNE 등의 사이트로 사용자들을 유도하고 있다. 이는 TTL 사이트뿐만 아니라 해당 사이트에서도 마찬가지로 이와 같은 기능을 통해 자매회사간의 사이트 이동을 원활히 한다. 그리고 "TTL PLAY ON"에서 추천하는 서비스(②)를 화면 좌측에 마련해 두고 있다. 하지만, 추천서비스의 경우 레터링 전면 무료, 요금제 체험관이라는 단지 두 가지 서비스를 추천함에도 불구하고 일일이 클릭을 통해서 서비스를 확인할 수 있게 하는 것은 사용자 측에서 볼 때 비효율적이므로 차라리 메뉴 지 않는다. 또한 세부 정보를 찾아보는 중에도 다른 곳으로 한 번에 이동하는 Jump Movement 기능은 제공되지 않는다. TTL 요금제나 레인보우 포인트, TTL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의 경우 이를 설명하는 페이지로 한 번에 이동이 가능한 Jump Movement 기능이 제공된다면 사용자들에게 한결 더 편리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TTL PLAY ON" 사이트에서는 메인화면에서 주요메뉴에 대한 설명을 통하여 사용자의 접근을 유도하는 오리엔테이션 기능을 제공한다. 이는 메인화면에서 뿐만 아니라 주요메뉴 내에서도 서브메뉴에 대한 설명으로 사용자가 한 눈에 그 메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어떠한 내용을 담고 있는지를 파악하게 해준다. 특히 서브메뉴에 대한 설명은 10대와 20대의 주요 사용자들의 기호에 적합하도록 시각화한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사용자들이 쉽고 친근하게 메뉴에 접근하도록 유도한다.4. TTL 사이트 Screen Design1) FRAME 분할“TTL PLAY ON” 사이트는 모두 5개의 프레임으로 분할되어 있다. 사이트의 주요 메뉴는 상단 프레임에서 고정적으로 사용자들에게 나타나고, 좌측 프레임은 사용자의 포인트, 쪽지, 아이디 등과 같은 기본정보와 함께 주요메뉴에 따라 서브메뉴가 나타나는 영역이다. 또한 우측 프레임은 TTL BLOG, FUN & MALL, TTL MOBILE 메뉴와 TTL 이벤트 메뉴가 고정적으로 나타난다. 하단 프레임은 SK Telecom 주식회사에 대한 설명 및 소개와 안내센터, 개인정보보호정책 등이 고정적으로 나타나며, SK Telecom의 계열사로의 이동을 돕는 풀다운 메뉴가 자리 잡고 있다. 중앙 프레임은 "TTL PLAY ON"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정보가 세부적으로 나타나는 프레임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페이지를 이동할 때마다 중앙 프레임과 필요에 따라 좌우 프레임의 페이지가 새롭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전체 화면이 계속해서 바뀌게 되어 속도가 느려지는 것은 프레임을 구분하여 나눈 것이 무의미하한다.
    기타| 2005.03.25| 10페이지| 1,000원| 조회(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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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문화와 에티켓의 이해 평가A+최고예요
    Ⅰ. 일본의 의복 생활1. 여성의 기모노????????????????????12. 남성의 기모노????????????????????33. 기타 의복 생활????????????????????3Ⅱ. 일본의 식생활1. 일본 음식의 특징과 구성????????????????????52. 일본 음식의 종류????????????????????53. 대표적인 일본 음식????????????????????74. 일본의 식사 예절????????????????????8Ⅲ. 일본의 주거 생활1. 일본 주거 생활의 특징????????????????????102. 일본 전통 가옥의 구조????????????????????10Ⅳ. 일본의 생활 문화1. 일본의 인사 및 방문 문화????????????????????122. 일본의 대화 문화????????????????????143. 일본의 비즈니스 문화????????????????????144. 일본의 선물 문화????????????????????155. 일본의 목욕 문화????????????????????166. 일본의 차문화????????????????????177. 일본의 기타 생활 문화????????????????????19Ⅰ. 일본의 의복 생활1. 여성의 기모노(着物, きもの)일본인의 전통 의상인 기모노는 값이 비싸고 활동하기 불편하기 때문에 일상생활에는 거의 입지 않고 결혼식이나 성인식, 입학식이나 졸업식 등의 격식을 갖추어야 하는 자리에 입는다. 기모노를 입고 위에 오비(おび)를 맨다. 기모노를 입은 경우에는 양말과 신발을 신지 않고, 나무로 만든 굽이 높은 나막신(げた)이나 목면 또는 가죽으로 만든 굽이 낮은 샌들(ぞうり)을 신는다. 그리고 샌들이 끈에 맞도록 엄지발가락과 둘째 발가락 사이가 갈라진 특별한 버선을 신는다. 특별한 경우에는 많은 사람들이 고유의 기모노를 입는다. 기모노를 입은 위에 허리띠(오비)를 맨다. 새해나 졸업 시즌에는 노소를 불문하고 많은 여성들이 아름다운 무늬의 기모노를 입는다. 결혼식이나 공식적인 큰색 배합과 소재를 보고 선택해야 한다. 결혼식에서 신랑과 아버지의 예복으로는 검은 바탕에 이쯔쯔몬을 넣은 긴 나가기(長着, ながぎ)에 하오리(羽織, はおり)와 하카타(주름잡힌 하의)를 입은 차림인데, 여기서 바오리를 입지 않거나 등 한가운데 한 개의 문양, 세 개의 문양이 들어간 바오리를 입으면 약식 예복이 된다. 평상복은 보통 나가기 하나 정도만 계절에 따라 천을 달리해 입으므로 편하고 오래 입을 수 있는 것으로 고르는 게 좋다.언뜻 보면 다 비슷비슷해 보이지만 문양을 몇 군데 넣는가에 다라 격이 다르고, 무늬가 무조건 많이 들어가고 색깔이 화려하다고 해서 아무 서나 입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일단 입었으면 그 행동거지가 여간 조심스러운 게 아니다.3. 기타 의복생활1) 유카타 유카타는 유카타비라가 변한 것인데. 온천이나 더운 목욕물을 가리키는 “유”와 얇은 홑옷을 뜻하는 가타비라의 복합어로 헤이안 시대 귀족들이 목욕을 마치고 물기와 땀을 빨아들이기 위해 걸쳤던 마(麻)로 만든 가운 비슷한 옷이다. 유카타는 목욕 후나 여름에 입는 의복으로 안감으로 만든 기모노의 일종이다. 기모노가 실크로 만든 의식용 옷인 것에 비해 유카타는 면으로 만들어진 간편한 무명옷이며 화려하지 않은 평상복이다. 맨살 위에 입는 것도 가능하며, 보통은 타비도 신지 않은 맨발에 게타를 신는다. 특히 더운 여름날 저녁 때는 한차례 목욕을 한 후에 입는 유카타의 착용감은 아주 기분 좋으며 보기에도 시원하고 산뜻하게 느껴진다. 여름 축제나 하나비, 봉오도리) 등에서는 유카타를 입은 사람들의 모습도 많이 보이는데, 무더운 일본 여름의 풍물시의 하나가 되었다. 또 많은 여관이나 호텔에는 유카타가 준비되어 있어, 네마키) 대신에 입을 수도 있다. 지금은 여름 외출복으로 즐겨 입고 있으며 형식을 갖추어야 하는 정장 차림의 장소에는 삼가는 것으로 되어있다.게다조리2) 게타 유카타를 입을 때 신는 끈이 달려 있는 신발이다. 목재로 만들며 주로 맨발로 신는 것이 보통이다. 이러한 게타는 방한용으로써 게타어서는 안될 요리이다. 후쿠메니(담금조림), 니쓰케(간장조림), 니코미(푹 조린 것).? 튀김요리(揚物 : 아게모노) 덴뿌라(계란물과 밀가루로 만든 튀김옷에 묻혀 튀기는 것), 모또아게(재료 그 자체를 물기만 제거한 채 기름에 튀기는 것) 등이 있다.? 찜요리(蒸し物 : 무시모노) 사께무시(술찜), 자완무시(계란찜) 등이 있다.? 무침요리(和え物 : 아에모노) 시라아에(두부를 체에 내려 재료에 무치는 것), 고마아에(깨를 이용해 재료를 무치는 것), 오히따시(お浸し, 양념장에 적시는 것) 등.? 초회(酢の物 : 스노모노) 초무침이다. 어패류나 야채를 소금에 절였다가 설탕, 식초, 간장을 넣고 새콤하게 무치는 요리이다. 식사 도중 입안을 산뜻하게 하거나 입가심을 위한 것이다. 스노모노는 적은 양으로 계절 감각을 나타낼 수 있어 일본 요리에서는 빠져서는 안될 요리이다. 문어초회, 해삼초회 등이 있다.? 냄비요리(なべ物 : 나베모노) 냄비에 여러가지 재료를 넣고 끓인 것으로 샤부샤부(しゃぶしゃぶ)가 대표적이다. 지리, 샤브샤브, 스끼야끼 등이 있다.? 면류 우동, 소면, 소바 등이 있다.? 덮밥류(どんぶり:돈부리) 닭고기계란덮밥(親子井:오야꼬돈), 돈까스덮밥(ヵツどん : 가쯔돈), 장어덮밥(うな井 : 우나돈) 등이 있다.? 차밥(お茶づけ : 오차즈께) 노리차스께, 다이차스께 등이 있다.? 초밥(壽司 : 스시) 노리마끼(김초밥), 니기리스시(생선초밥), 하꼬스시(상자초밥) 등이 있다.? 절임류(쯔께모노) 다꾸앙, 우메보시, 락교 등이 있다.3. 대표적인 일본 음식 사시미1) 사시미(剌見) 생선회를 말한다. 초밥과 더불어 대표적인 전통요리이다. 둘 다 생선의 신선도를 중시하는 요리로 생선요리에 있어 최고의 진미로 꼽힌다. 일본에서의 생선요리는 신선할 때는 회나 초밥을 만들어 먹고, 날 것으로 먹을 수 없을 때는 굽는다. 구워서도 먹을 수 없을 경우에는 끓이거나 조린다. 스시사시미는 신선한 생선의 어육을 잘라 와사비 간장에 찍어 먹는 것으로 주방장의 칼 솜씨 하나만으로 않으면 자리를 끝내자라는 의사표시로 이해하기 때문에 초대받을 경우 수시로 권유할 것이다. 받은 후 가만히 입을 댄 것으로도 족하니 무리하게 마시지 않아도 되고, 술을 따를 때도 한 손으로 하고 받을 때도 마찬가지인데 전혀 실례가 되지 않으니 오해하지 않도록 한다. 대개 처음에는 맥주를 같이 들고 나서 자기가 좋아하는 술을 각자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어떤 술로 드시겠냐고 권유를 받았을 때는 먼저 간단히 맥주부터라는 식으로 하는 것이 무방할 것 같다.일본은 원칙적으로 더치페이를 하기 때문에 안주를 시킬 때도 메뉴판을 돌려가며 자신이 먹고 싶은 안주를 고르게 한다. 남이 시킨 안주를 먹으려고 할 때는 한마디 “먹어도 되는지”에 대해서 물어보는 것이 예의이다. 속 좁은 일본인의 경우는 자신의 안주를 남이 함부로 집어먹는 대 대해 화를 낼 수도 있지만, 화가 났다고 겉으로 표현하지는 않는다. 속으로 꽁하고 오래 동안 기억하고 있을 뿐이다.이외에도 소바류는 제외하고 식사를 할 때는 소리를 내지 않고 먹는다. 회는 간장을 떨어뜨리지 않고 먹고, 생선구이는 몸체를 돌리지 않고, 위쪽을 먹고 머리와 뼈를 빼고 아래의 것을 먹는다. 밥공기는 양손으로 들어 왼손에 놓고 오른 손으로 먹는다. 식탁에 놓고 먹지 않으며 반드시 왼손으로 들고 먹는다. 그리고, 밥은 작은 공기에 두세 번 정도 먹는다. 한 그릇만 먹으면 실례이다. 밥이나 국을 한 공기 더 먹을 경우에는 젓가락을 내려놓고, 두 손으로 그릇을 올려 받고, 국그릇도 왼손에 들고 먹으며 젓가락을 사용하여 먹는다. 회전요리의 경우 옮김 젓가락을 쓰며, 없을 경우 개인의 젓가락을 뒤집어서 덜어온다. 그리고, 음식을 섞지 않고 먹는다. 일본요리는 모양을 중시하기 때문에 섞어 먹는 습관이 없다. 음식에 뚜껑이 덮여져 있을 경우에는 왼손으로 그릇의 테두리를 가볍게 잡고 오른손으로 뚜껑을 잡은 후 자기 쪽에서 반대방향으로 살짝 연다. 밥, 국, 반찬의 순으로 뚜껑을 연다. 뚜껑은 상의 왼편에 놓는다. 차는 두 손으로 찻잔을 들고 왼손으허리를 굽히는 정도를 상대방과 비슷하게 하는 것이 좋으며, 상대방보다 먼저 허리를 펴면 실례가 된다. 일본인들은 손을 앞으로 모으고 허리를 거의 90도 가까이 굽혀 매우 공손하게 인사를 한다. 이 때, 상대방과 눈을 마주치지 않도록 해야한다. 일단 고개를 숙이고 인사와 감사, 사과의 말은 바닥을 향해 하는 것이다. 일본인들은 악수는 좀처럼 많이 하지 않는다. 상대방 일본인이 자기에게 손을 내밀 때만 응하면 된다.? 허리를 굽혀 절하는 ‘오지기’일본사람은 허리 굽혀 절하는 것을 가리켜 ‘오지기(おじぎ)’라고 말한다. 허리를 깊숙히 굽혀서 공손하게 인사하는 모습은 일본인들에게서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일본인들은 손님을 배웅할 때 집 밖으로 나와 손님이 돌아볼 때마다 허리를 굽혀 절을 한다. 손님이 시야에서 멀리 사라질 때까지 계속해서 ‘오지기’를 한다.? 서서하는 절 - ‘신노오지기’(しんのおじぎ)서서하는 큰절은 먼저 몸을 곧바르게 하며 두 손은 각기 손가락을 곧바르게 편 채 양쪽 다리 쪽으로 자연스럽게 내린다. 다섯 손가락을 가지런히 양쪽 무릎 앞쪽으로 각기 미끄러지듯 끌어당기면서 내린다. 그 다음에 지금까지 허리를 편 자세에서, 허리로부터 상체를 앞으로 쓰러뜨린다. 머리를 숙이는 것이 아니고 허리 자체를 꺾는 것이다. 허리를 굽힐 때에 눈으로 상대방의 얼굴을 보아서는 안 된다.? 앉아서 하는 절앉아서 가장 가볍게 하는 절은 ‘소우노오지기’이다. 이것은 무릎을 꿇고 앉은 채, 두 손을 가지런히 펴서 무릎 앞으로 뻗치면서 꼿꼿한 상체를 앞으로 약간만 꺾는다. 반드시 고개는 아래쪽으로 향한다. ‘교우노오지기’는 ‘소우노오지기’보다 허리를 약간 더 꺾는다. 허리를 꺾을 때 다섯 손가락은 가지런히 편 채 무릎 앞으로 각기 모았던 두 손을 방바닥으로 살며시 내려서 바닥을 짚는 것이 예의이다. 두 손은 편 채 포개지는 않고 서로 대주면 된다. 두 눈은 아래쪽을 향해야 한다. ‘신노오지기’는 앉아서 하는 큰절을 뜻할 때도 쓰이는 말인데, 앉아서 하는 제일 정중한 절에 해당례이다.
    사회과학| 2004.07.06| 20페이지| 1,000원| 조회(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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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사학 개론] 논쟁기술
    - -이번 보고서를 준비하면서 여러 가지 주제를 놓고 많은 고민을 했다. 처음 수사학(修辭學)을 접했을 때, 그 철학의 역사만큼이나 오래된 학문적 깊이를 마주한 순간 머리 한구석이 지끈거리는 걸 느낄 수 있었던 만큼 나의 얕은 수사학적인 지식으로 소크라테스와 프로타고라스를 논하고, Rhetoric이 무엇이며 Dialectic은 무엇인지를 논한다는 것이 단순한 서적 글귀의 배열 내지는 어줍잖은 궤변을 늘어놓는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이 앞섰다. 때문에 조금은 덜 학문적일 수도 있지만, 현실적인 수사학에 가까운 소재를 찾던 중 일본의 수사학자 코자이 히데노부(香西秀信) 씨가 쓴 『논쟁기술』이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다. 학문으로서의 수사학을 제대로 이해하기 전에 어쩌면 순수한 수사학에서 조금은 벗어나 장님 코끼리 만지듯 수사학을 가볍게 여길지 모르나 내게는 이미 멀리 있는 소크라테스나 플라톤 보다는 내일 또 다시 마주해야할 타인과의 논쟁이 조금은 더 설득적으로 내 앞에 다가와 자리 잡았다. 이것이 이 책을 손에 쥐게 된 가장 큰 이유일 것이다.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논쟁이라는 것이 얼마나 큰 비중을 차지하는지에 대해서는 굳이 그 중요성을 설명하지 않아도 충분하리라 생각한다. 특히 사회가 발전하면 발전할수록 물리적인 충돌이나 우격다짐은 그 설 자리마저 위태롭고 그 자리를 논리적인 사고와 논쟁들이 대신하고 있다. 오늘날 우리의 일상에서 매일 부딪히는 타인과의 갈등은 그래서 대부분 논쟁을 통해 해결해 간다고 할 수 있다. 논쟁이라는 것은 말 그대로 ‘논리를 무기로 하여 싸우는 것’을 말한다. 그렇다면 인간은 논쟁을 좋아하기는 하는가? 사람은 대부분 논쟁에 끼기를 꺼려한다. 아니 좀더 정확히 말하면 논쟁에 끼어 타인의 논리에 의해 밀리는 것을 싫어한다는 표현이 더 알맞겠다. 하지만 타인을 자신의 논리로 반박하는 것은 오히려 그 반대이다. 코자이 히데노부씨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우리는 인간이 본질적으로 논리적인 생물임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D. H 로렌스의 『채털리 부인의 사랑 스스로가 설득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논리적으로 인식하기 때문에 정신적인 패배감을 느껴 그 사실을 인정하려 들지 않고 설득 당하는 것을 싫어한다는 의미이다. 그렇다면 인간에게 중요한 것은 그런 논쟁을 피할 수 없다면 그 논쟁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그 논쟁에서 승리함으로써 인간의 본질적인 기쁨을 누려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것이다. 오히려 인간의 지적 자존심을 회복 또는 충족시키는 수단이 될 것이다.이 책에서 말하는 논쟁기술의 가장 큰 무기는 질문을 통해 논쟁을 승리로 이끄는 것이다. 질문의 뒤에 따르는 상대방의 침묵을 이끌어 내는 논쟁의 기술, 논쟁을 유리하게 이끌 수 있는 효과적인 변론술, 곧 질문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하지만 여기서의 질문은 질문을 하는 사람이 몰라서 하는 질문이 아니다. 이미 잘 알고 있는 상대방의 답변을 유도하는 그것을 통해서 공격을 하는 질문을 말한다.고대 로마의 변론가인 퀸틸리아누스(Quintilianus, Marcus Fabius)는 라틴어로 ‘묻다’를 뜻하는 동사에는 ‘interrogare’와 ‘perconatari’가 있다고 했다. 사실 이 두 동사는 별 구분 없이 쓰이기도 한다. 그러나 본래 ‘interrogare’는 단순한 지식이나 정보를 얻고자 할 때, ‘percontari’는 어떤 논증을 펼치고자 할 때 쓴다고 한다. 다시 말해 ‘percontari’는 논쟁의 수단이자 논쟁을 전개하는 방법을 뜻한다. 코자이 히데노부(香西秀信)『논쟁기술』 2003, 한스미디어 p.18그렇다면 질문은 왜 논쟁에 있어서 효과적인 수단일까? 퀸틸리아누스는 앞서 말한 질문의 기능의 두 가지 분류와 함께 “질문은 끝없이 다양화한다”라고 말했다. 여기서 퀸틸리아누스가 말하는 ‘다양화’한 질문이란 'interrogare'의 기능이 아닌 'perconatari'의 기능을 말한다. 예를 들면, “당신은 언제까지 우리의 인내심을 시험할 생각입니까?”라는 질문에 “언제까지”를 궁금해해서 하는 질문이라고 생각지는 않는다. 이미 인내심이 한계에 도달했음을 강조자가 충분히 알고 있는 대답을 시사하기 위해 던지는 질문. 수사의문은 이야기를 나누는 상대방에게 질문을 던져 대화에 참가하기를 바라고 있음에도 대화를 침묵 속에 빠뜨린다.그리고 피에르 폰타니에(Pierre Fontanier)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수사의문은 궁금함을 나타내거나 대답을 이끌어내기 위해서 질문의 형태를 취하는 것이 아니다. 그와 반대로 말하는 이의 확고한 신념을 나타내어 상대방에게 부정도 할 수 없고 대답도 할 수 없다고 명령하는 것이다.질문을 한다는 것은 질문을 스스로 만든다는 것을 말하며, 그 질문을 구성하는 말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결국 질문을 받는 사람은 자신이 선택한 말이 아닌 상대방이 선택한 말에 따라 대답해야하는 불리함을 안게 된다. 이것이 논쟁에서 질문을 하는 사람이 대답하는 사람보다 훨씬 유리한 입장을 취할 수 있고 논쟁에 있어 효과적일 수 있는 이유인 것이다.수사의문의 효과에 있어서 논쟁의 측면에서 볼 때, 질문자가 원하는 것은 상대방의 대답이 아니다. 물론 수사의문에 대해 ‘yes' 또는 ’no'로 대답할 경우에도 그것은 논쟁의 끝으로 향하게 되지만 더욱 확실한 결말은 침묵에서 비롯된다. 저자는 입으로 하는 논쟁의 경우에 있어서 침묵이야말로 승패를 가르는 가장 확실한 지표가 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여기서 또 한가지 중요한 점은 그 침묵이 단순한 침묵이어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논쟁에서 침묵이 어떠한 의미를 지니기 위해서는 어디까지나 질문에 의해서 유도되어진 침묵이어야 한다. 프란시스 베이컨(Francis Bacon)의 『신논리학(New Organ)』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실려있다.‥그런 이유로 난파의 위험에서 벗어나 자신의 기원을 성취한 사람들의 그림이 사원에 걸려 있었다. 이 모습을 보여 주며 이래도 신의 힘을 인정하지 않겠느냐는 질문에 어떤 사람이 이렇게 반문했다. “그렇다면 기도를 드렸는데도 죽은 사람들의 그림은 어디에 있는가?” 참으로 지당한 말이다.‘어떤 사람’은 그렇게 반문함으로써 어떤 대답을 기대하대, “당신은 신께 기도를 올려 목숨을 구한 사람들의 예만 제시하는데, 기도를 드리고도 죽은 사람이 분명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자신에게 유리한 예만 제시하여 믿으라고 한다는 것은 옳지 않다” 라고 한다면 역시 직접적이고도 공격적인 반론이 된다. 하지만 같은 반론으로 얻어낸 침묵이라 해도 그것이 상대방으로부터 이끌어내는 효과는 수사의문에 비해 미약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그렇다면 반론으로 얻어낸 침묵에 있어서 평서문이 수사의문보다 미약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평서문에 의한 반론이 상대방에게 적극적으로 대답을 요구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수사의문의 형식으로 ‘질문’을 받았다면 형식상 반드시 '대답‘을 해주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침묵하게 될 때 그것이 논쟁의 끝을 보여주는 결말인 것이다.체임 페렐만(Chaim Perelman)과 올브레히츠티테카(Lucie Olbrechts-Tyteca)는 침묵을 다음과 같이 말했다.침묵은 상대방에게 다른 반론이나 의견을 제시할 수 없다는 것을 타나낸다. 또한 침묵은 그 문제에 대해 논쟁의 여지가 없음을 반영하는 것이기도 하다. ‥침묵은 동의로 해석될 위험성이 있다. 그래서 대부분의 경우 사람들은 그 자리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하는 반론일 지라도 침묵보다는 반론을 선택한다.논쟁은 어떤 사람이 타인의 의견에 대해 이론(異論)이나 반론을 제기하면서 시작된다. 그리고 서로 반론을 주고받는 한 논쟁은 계속되지만 어느 한 쪽이 반론을 제기하지 못하면, 즉 침묵에 빠지면 그것으로 논쟁은 일단락되어 잠정적으로 승자와 패자가 확정된다.이 책에서 유독 나의 눈을 끈 것은 상대방의 논점 오류와 궤변을 꼬집는 질문의 기술보다는 상대방의 그런 질문에 대응하는 방법이었다. 언어학자 러스 매너(Ruth Manor)는 ‘question'에 대응하는 단어에는 'answer' 말고도 'retort'가 있다고 했다. 예를 들면 'yes'와 ’no'의 대답을 요구하는 질문에 그렇게 대답하는 것이 ‘answer'인 반면 ’retort'는 그 질문 대답하면 향숙이를 죽이진 않았지만 다른 피해자를 죽였다는 대답이 될 것이고, ‘아니오’라고 대답하면 모든 피해자를 다 죽였다고 인정하게 된다. 이런 질문을 전통적 허위론에서 ‘다문의 허위(fallacy of many question)' 혹은 ’복문(複問)의 허위(fallacy of complex question)'라고 한다. 이런 종류의 질문에 답을 하는 사람은 대답과 동시에 상대방에게 빌미를 제공하게 된다. 반대로 질문을 하는 사람은 질문을 통해 상대방이 스스로 빌미를 제공하도록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이처럼 억지로 대답을 하게 만들어 말꼬리를 잡으려는 질문을 ‘부당예측 질문(Loaded question)이라 한다. 그렇다면 이런 부당한 질문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누군가 나에게 “당신은 K교수님의 형편없는 강의를 듣고 있나?” 라고 물어 왔을 때 대답을 하게 되면 “예” 또는 “아니오”를 선택해야 한다. 하지만 어떤 선택을 하든 교수님의 강의가 형편없다는 것을 인정하게 된다. 하지만 내가 “형편없는 강의가 아니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그리고 적어도 'retort'의 의미를 알지 못한다 하더라도 이 질문은 ‘부당예측 질문’이라는 것을 알아채기가 쉽기 때문에 아마 이렇게 답할 것이다. “나는 교수님의 강의가 시시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여기에도 문제는 있다. 바로 'retort'의 방법이다. 이와 같은 대답은 어째서 교수님의 강의가 시시하지 않은지에 대해 설명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상대방은 어째서 그러한지에 대해 트집을 잡아 반격을 해 올 것이고 나 자신은 그에 대해 방어해야 한다. 게다가 논쟁에서 공격보다는 방어가 어려운 법이기 때문에 궁지에 빠질 수 있다. 교수님의 강의가 ‘형편없다’고 평가한 사람은 누구인가? 상대방이다. 그러므로 교수님의 강의가 형편없다고 주장하는 상대방이 그 이유를 설명해야 할 의무가 있는 것이다. 따라서 올바른 ‘retort'가 되기 위해서는 “교수님의 강의가 형편없다고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다.
    인문/어학| 2004.01.06| 6페이지| 1,000원| 조회(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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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핵발전의 현황과 문제점
    Ⅰ. 序 論“원자핵 [ 原子核 , atomic nucleus ] 원자의 중심핵이 되는 입자(粒子).양전하를 띠고 있고 원자의 중심에 위치하며 원자질량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양전하를 띤 양성자와 전기적으로 중성인 중성자로 이루어져 있다. 몇 개의 양성자(陽性子)와 중성자(中性子)가 결합한 것으로, 양(陽)의 전하(電荷)를 띠고 있으며, 양성자와 같은 수의 전자가 둘러싸고 있어 전기적으로 중성의 원자를 형성한다. 크기는 반지름 10-13cm 정도이며, 원자 전체의 10만분의 1에 불과하지만, 원자 질량의 대부분이 집중하고 있어, 이 좁은 범위에 원자의 실질적인 부분이 있다고 간주된다. 원자핵은 양성자와 중성자가 강력하게 결합하고 있어 특별히 가속된 입자로 충격을 가하지 않는 한 보통의 화학적 수단으로는 파괴할 수 없다. 1911년 영국의 E.러더퍼드가 발견하고, 원자핵을 형성하고 있는 양성자와 중성자 사이에 작용하는 특별히 강한 결합력(核力)의 본질은 1935년 유카와 히데키[湯川秀樹]에 의해 해명되었다. - 브리태니커백과사전”핵, 그다지 낯선 이름이 아니다. 뉴스를 틀어도 신문을 펼쳐도 어느 한 구석에서 언제나 우리를 응시하고 있으며 그의 존재성을 무시할 수 없도록 하는 그를 우리는 위와 같이 정의하고 있다. 물론 지금부터 다루고자 하는 내용은 핵의 양성자가 양의 전하(電荷)를 띠고 있는지, 전자가 몇 개씩 둘러싸고 있으며, 반지름이 얼마이고 질량은 어떠한지 하는 것을 알아보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이와 같은 것은 순수 자연과학을 연구하는 당사자들에게 잠시 그 책임을 미루고, 뉴스화면과 신문지면을 떠나지 못하고 방황하는 핵이라는 논제에 대해 잠시 관심을 가지고자 한다.앞에서 말한 바와 같이 현재 핵이라는 이슈는 하루를 멀다하고 우리의 주위를 맴돈다. 핵(核)폐기장 건설부지를 놓고 한 지역의 군수(郡守)라는 사람이 폭행을 당하는가 하면 건설 반대라는 입장아래 삼보일배(三步一拜)라는 고행을 앞세우는 이가 있다. 핵발전을 반대하는 누군가는 핵발전소를 ‘20세기의 과학우, 각 조직에 대한 등가선량에 그 조직의 가중치를 곱해서 보정한 양을 말한다(표 1-2 참조).구 분새로운 단위종래단위비 고방사능 단위베크렐(Bq)큐리(Ci)1Ci=3.7×10Bq방사선양단위조사선량쿨롱/킬로그램(C/㎏)렌트겐(R)1R=2.58×10C/Kg흡수선량그레이(Gy)라드(rad)1rad=0.01Gy등가선량시버트(Sv)렘(rem)1rem=0.01Sv인체의 방사선 피폭에는 체외에 있는 방사성 물질에 의한 외부피폭, 즉 체외피폭과 체내에 들어오거나 또는 존재하는 방사성 물질에 의한 내부피폭, 즉 체내피폭이 있다. 체내피폭이 체외피폭의 최대 1조배의 피해를 가져오게 된다. 두 가지 모두 존재하는 피폭, 즉 혼합피폭인 경우는 두 가지 피폭에 의한 선량을 합한 것이 피폭선량이 되는 것이다. 외부피폭선량을 직접 측정하는 장치를 개인모니터라고 하고 필름배지, 포켓선량계 등이 있다. 내부피폭선량을 구하는 방법은 인체로부터 나오는 방사선을 측정하는 직접적인 방법과 오줌 등의 배설물 속의 방사성 물질의 계산값으로부터 계산에 의하여 간접적으로 구하는 방법이 있다.2) 방사능과 건강방사능(放射能)이란 방사선(放射線)을 낼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방사선은 넓게 말해 비전리방사선(자외선, 가시광선, 적외선, 초단파, 단파, 중파, 저주파)과 전리방사선(중하전입자(알파, 양성자, 핵분열생성물), 베타, 중성자선, 엑스선, 감마선)을 모두 지칭하기도 하지만, 대체적으로는 핵반응 때 나오는 α(알파)선,β(베타)선, γ(감마)선, 그리고 중성자선을 말한다.방사능에 의해서 방출되는 방사선은 인체에 해로우며, 이것을 다룰 때는 세심한 주의와 엄중한 관리, 완벽한 시설이 요구된다. 방사능에 의한 방사선 장애는 인체가 외부로부터 방사선을 쐬는 외부조사(外部照射)에 의해서도 일어나지만, 입코상처 등을 통해서 체내로 들어간 방사성 물질이 방출하는 방사선에 의한 내부조사에 의해서도 일어난다. 장애의 발생률은 일반적으로 쐰 방사선량이 많을수록 높지만, 유전효과나 백혈병의 발생 등과 같은 경우에는 이용한 조력 발전이 가능하다. 대체에너지는 그 특성 상 각 나라의 특수성을 적절하게 살려야 한다. 우리나라 바람이 가지고 있는 특성을 알아야 한국적인 풍력 발전이 가능한 것이다. 하지만, 아직 우리나라에는 한국의 대체에너지 잠재력에 관한 기초적인 통계조차 작성되어 있지 않다. 대체에너지는 가능성이 없다는 악선전보다는 훨씬 더 생산적인 일이다.2) 핵발전의 안전성핵발전소의 안전성은 그 사고사례를 통해 더욱 잘 설명할 수 있으리라 생각하기에 여기서는 찬핵론자들의 주장에 대한 근거 및 반핵의 논리에 대해 살펴보기로 하겠다. 일단, 핵발전소가 기술적과학적으로 아무리 안전하다고 할지라도 결코 사고는 한 사람의 순간적인 실수로 일어날 수도 있다. 원전은 맹신해도 좋을 만큼 안전한 것이 못된다는 것은 핵산업의 역사 그 자체가 증언하고 있다. 구소련의 체르노빌 사고가 좋은 보기이다. UN보고서에 따르면 86년 4월 핵발전소의 폭발로 40만명에 달하는 주민들이 고향을 등져야 했으며 약 9백만의 사람들이 직간접적으로 방사능에 노출되었다고 한다. 벨라루스 후생성은 갑상선 암 발생률이 이미 눈에 뛰게 증가하였고 2005년에서 2010년에 이르면 그 최고조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체르노빌 주변 3국은 모두 어린이 갑상선 암 발생률의 급격한 증가를 겪고 있으며 지역주민 전체가 엄청난 우울증, 관공서에 대한 불신 증대 등 신체적 피해에 이은 정신적 피해까지도 가중되고 있다고 한다. 벨라루스 공화국의 경우 세금의 20%를 사고복구비용에 투입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한다. 또한 우크라이나 정부는 방제작업에 참여했던 젊은 노동자 중 8,000명이 사망했고, 12,000명이 심각한 피폭을 당했다고 발표하고 있다. 또한 러시아 정부에 따르면 '청산인'이라고 불리는 방제작업 참여자 중 38%가 질병에 시달리고 있으며, 80만명 이상에 이르는 초기 방제작업자들의 완전한 등록은 아직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이렇듯 핵발전소 단 1기의 사고가 주변 3개국의 국민들에게 경제, 사회, 보건상의 엄청난 대에 들어와서는 영광 제 3,4호기의 건설이 추가로 결정되었다.영광 제 1,2호기는 미국의 벡텔 사, 제 3,4호기는 미국의 컴버스천 엔지니어링 사가 건설을 맡았다. 공사비는 총 2조 443억 7,000만 원이 들었다.2) 세계 핵발전소 현황그렇다면 과연 세계의 핵발전에 관한 추세는 어떠할까? 아래 도표(표Ⅱ-3)는 현재 세계 핵발전 현황이다. 그들도 우리나라처럼 핵발전을 지상최고의 에너지로 여기고 그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을까? 하지만 세계의 핵발전에 대한 견해는 그렇게 곱지가 않다. 오히려 우리나라와는 정반대라 하면 옳을 것이다.(단위: mW)순위국 명운 전 중건 설 중계 획 중합 계출 력기 수출 력기 수출 력기 수출 력기 수1미 국101,998103101,9981032프랑스65,9525965,952593일 본45,907534,118410,315860,340654러시아22,556303,000325,556335독 일22,3651922,365196한 국15,716182,00026,800624,516267영 국13,2733113,273318우크라이나11,836135,000516,836189캐나다10,6151410,6151410스웨덴9,826119,8261111스페인7,87697,876912벨기에5,99575,995713대 만5,14462,70027,884814중 국4,60064,45259,0521115스위스3,37253,372516리투아니아3,00023,000217불가리아2,88042,880418핀란드2,76042,760419인 도2,720143,740772027,1802320슬로바키아2,640688023,520821브라질2,00721,30913,316322남아공1,93021,930223헝가리1,86641,866424체 코1,76041,96223,722625멕시코1,36421,364226아르헨티나1,005274511,750327슬로베니아7071707128루마니아70612,68643,392529네덜란드4811481130파키스탄4622462231아르메니아40814과 전문 인력이 부족해졌다. 오염 지역에서의 방사선 피폭을 제한하기 위해 당국은 산업과 농업 활동에 제한을 가하였고, 또한 오염 지역의 생산품에 대한 일반인들의 부정적인 태도 때문에 생산품의 판매와 수출이 어려워졌으며, 결과적으로 지역의 수입이 감소하였다. 따라서 이러한 오염 지역에서 거주하고 일하는 사람들은 사회적·경제적으로 보조금에 상당히 의존하는 형편에 이르게 까지 하였다.이 체르노빌 핵발전소 사고를 통해, 너무나도 광대한 오염 지역, 생각할 수도 없는 방사선량, 수백만 명에 이르는 주민의 이주계획, 고난을 앞에 둔 사람들의 군상, 역경에서 벗어나려고 정열을 다하는 사람들의 모습들을 상상하게 되는데, 이것은 핵에너지가 ‘에너지’라는 양의 탈 속에 엄청난 흉기를 감추고 있음을 절실히 깨닫게 해주는 것이 아닐 수 없다.이 사고를 통해서 알 수 있듯 핵발전소의 대형 사고는 최근에 일어난 대구 지하철 참사 사고 등과는 차원이 다르다. 비록 수많은 인명 피해와 재산의 손실이 있었지만, 다시 복구 될 것이다. 또한 더 이상의 피해와 더 이상의 고통은 없다. 그러나 대형 핵사고가 일어나면 수십 년간 아니 수백 년간 복구가 불가능하다.미국의 드리마일 핵발전소는 25년 가까이 지난 지금도 사람들의 접근이 금지되어 있다. 체르노빌 핵발전소는 완전 폐쇄되었고, 수백만 명이 그 사고로 아직까지 고통을 당하고 있다. 이렇듯 핵발전의 위험성이 일시적이지도 않고, 영구적으로 존재하는 것임을 아는데도, 우리 정부에서는 핵발전에 대한 인식이 그리 심각하지 않아 보인다. 정우영 『원자력 발전의 사회적 신뢰성에 대한 괴리 원인과 조화방안 연구』우리나라 전체의 에너지 소비의 14%를 차지하고, 전력수요의 40% 이상을 공급하는 원자력 발전은 ‘안전성 확보’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그러나 일반 국민들은 원전의 안전성에 대해 막연한 불안과 의혹을 가지고 있는 게 사실이다. 이는 실상을 잘 모를뿐더러, 핵폭탄에 대한 공포와 과거 체르노빌원전 사고를 연상해서 그런 것이다.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다.
    자연과학| 2003.10.16| 38페이지| 1,000원| 조회(1,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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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족주의] 한국민족주의와 남북관계
    Ⅰ. 머릿말좌익은 공산주의요, 우익은 민주주의요, 김일성은 공산주의요, 이승만은 민주주의라는 지금까지 내가 가지고 있던 짧은 식견으로 한국 현대사, 특히 해방 이후의 민족사를 바라본다는 것은 정말 암담하고 막연하기만 했다. 가장 존경하는 인물이 누구냐는 물음에 김구 선생이라는 외침은 '김구'라는 두 글자의 의미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공허한 외침일 뿐이었다. 하지만 비단 이런 현실이 나 혼자만의 문제는 아닐 것이라는 자위, 그리고 정직한 역사의 뿌리에서 내일의 올바른 열매가 열릴 것이라는 확고한 믿음 아래 책장을 넘기기 시작했다.해방 이후의 역사적 시기가 그 이후의 현대사에 있어서 많은 영향력을 행사한 것으로 볼 때 이 책이 바라보고자 하는 민족주의적 관점은 그 의미가 크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단순히 민족주의가 무엇인지를 말하려는 것이 아니라 한국적 민족주의가 가지는 가치가 과거를 넘어 현재의 국제적 상황을 고려한 남북 화합적 평화통일을 위한 한국적 민족주의라는 외침이 더욱 마음에 와 닿는다. 특히 지금껏 막연히 그려왔던 이승만과 김구, 두 인물의 대립구조를 바탕으로 그들이 말하는 이데올로기와 민족주의의 관계, 그것이 한국의 해방 이후 현대사에 미친 영향은 어떠한 것인지 살펴보았다.- -Ⅱ. 한국민족주의와 남북관계- 이승만·김구 시대의 정치사ⅰ. 민족해방 이후의 한국 현대사1945년 8월 15일, 우리 민족은 감격적인 해방을 맞이하였다. 일제 강점기 우리 민족은 국내외에 걸쳐 일제의 잔인한 식민지 지배에 맞서 지속적으로 민족의 해방을 위한 독립운동을 전개하였고, 그 결과가 해방으로 이어졌다. 그러나 우리가 맞은 해방은 연합국이 제2차 세계 대전에서 승리한 결과에 따른 이유로 온전히 우리의 것만은 아니었다. 즉, 일본의 무조건 항복으로 얻게된 해방은 우리 민족에게 끊임없는 항일 투쟁에도 불구하고 연합국의 승리라는 국제환경 속에서 다가온 불완전한 것이었다. 이 때문에 연합국이 우리 민족의 운명에 대한 커다란 영향력을 갖게 되었다.해방의 감격을 넘어 복잡한 학교 한국사 연구실, 2002, 고려대학교 출판부, P.335 참조.제2차 세계 대전의 막바지에 개최된 카이로 회담에서 미·영·중의 연합국 정상들은 한국 문제를 최초로 논의하고 그 처리에 대한 지침을 결정하였다. 그 결과 1943년 11월 27일에 발표된 카이로 선언(Cairo Conference)의 내용은 한국을 '적당한 시기(또는 적당한 절차를 거쳐 : in due course)'에 독립시킨다는 것이었다.) 『한국분단사 연구 1943∼1953』신복룡, 2001, 한울 ; 미국의 관리들이 한국의 신탁통치를 논의할 때 그들은 '가능한 한 빠른 시일에'(at the earliest possible moment)라고 표현했으나, 한국의 독립을 그렇게까지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 루즈벨트는 '적절한 시기에'(at the proper moment)라고 표현했고, 이를 본 처칠은 '적절한 절차를 거쳐'(in due course)라고 수정함으로써 '한국인의 노예상태를 유념하면서 적당한 절차를 거쳐 한국을 독립시킨다'는 최종 문안이 작성되었다.이 같은 내용은 1945년 2월 11일의 얄타 협정과 7월 26일의 포츠담 선언에서 다시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정을 구체화시키기 위한 방안 마련이 이후 중요한 과제가 되었으며 결국 1945년 12월에 열린 모스크바 3상 회의에서 최대 5년 간의 신탁 통치를 실시한다는 형태로 귀결되었다. 그러다가 1945년 12월말 조선에 신탁통치를 실시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온 나라는 걷잡을 수 없는 소용돌이에 빠져들었다.이미 조선의 독립 문제를 논의하기 시작하였던 1943년 말부터 미국은 조선의 즉시 독립보다는 20∼30년 간의 '신탁 통치'가 필요하다는 주장을 하고 있었다. 1945년 12월 16일부터 모스크바에서 열린 미·영·소 3상 회의에서도 미국은 변함 없이 조선의 신탁통치를 주장하였다. 이에 대해 소련은 조선을 독립시키기 위한 임시정부 수립을 주장하였다. 소련은 미국과 소련이 단지 조선의 독립과 발전을 도와주는 자리에 머물러않았다. 결국, 김구는 이승만에게 주도권을 빼앗겨 버린다. 이것은 바로 굳펠로우와 이승만의 '재치있는 공작'의 결과였다. 즉 이승만은 독촉중협이 자문행정기관으로 발전하는 것이 좌절되자, 굳펠로우의 공작과 결합하여 임시정부의 배(비상국민회의)에 선장으로 승선하였고, 배는 임정법통론이 아닌 자문행정기구인 민주의원에 정박하였다. 따라서 비상국민회의는 탄생과 동시에 사실상 소멸해야 했고, 여기에서 '임정에 의한 임정의 해체'가 발생하게 된 것이다.) 『한국민족주의와 남북관계』도진순, 1997, 서울대학교출판부, P.68 참조.민주의원의 설치 목적은 '민주적인 임시정부를 수립하고 그것을 위해 연합국과 협의하는 것'이었지만 그것이 의결기관이 아니고 미군사령관의 자문기관에 그침으로써 그 성격과 활동에 많은 한계가 있었다. 그리고 그것은 조선인민당(이하 인민당)을 대표한 여운형과 황진남이 참여를 거부함으로써 결과적으로 좌파가 전혀 배제되어버려 버취 중위의 표현대로'대표적이지도 민주적이지도 않은' 어중간한 것이 되었다.) 『한국전쟁의 기원 下』Comings B., (김주환 역) P.50∼52 참조.당시 민주의원 설치에 관한 미군정의 의도는 남한에서 조만간 미국이 완전한 주도권을 쥘 수 있도록 제반조치를 취하는 것, 즉 좌익에 대한 물리적 대응과 행정적 물리적 국가기구를 완비하여-단독정부를 수립하기에 앞서-모종의 절차를 마련하는 것과, 탁치에 대비하여 우익세력을 더욱 결집시켜 이들의 정통성을 확보하는 것, 즉 일방의 제도로부터의 배제와 일방에 대한 지지라는 편파성을 피하면서 우익의 기반을 확대하는 조치를 취하는 것 등의 양면 정책을 하는 것에 기인하게 된다.또한 이것은 의회 민주주의적 형식에 맞게 우익을 하나의 정치세력으로 형성하고, 좌익을 반체제, 불법단체로 만들어 나가는 제도적 기초를 마련한 단계라 볼 수 있다. 다시 말해서 자본주의에 기초한 의회민주주의형식을 남한에 적용시켜 그에 동반하는 세력을 지원함으로써 체제의 선택을 강요하고, 이로써 좌·우익이 이데올로기적으로 구분됨일어났다.) 『한국사의 재조명』고려대학교 한국사연구실, 2002, 고려대학교 출판부, P.337∼338 참조.남북 협상은 1948년 2월에 정구와 김규식이 북쪽의 김일성과 김두봉에게 협상을 제의하여 실현되었다. 당시, UN소총회에서 남한만이라도 총선거를 실시하여 정부를 수립할 것을 결의하자, 미국 당국자와 UN한국임시위원단 요인들은 UN소총회 결정을 계기로 김구·김규식에게 남북회담을 만류하고 선거 참여를 적극 권유하였지만,) 『한국민족주의와 남북관계』도진순, 1997, 서울대학교 출판부, P.215 참조.김구와 김규식은 남한 단독 정부의 수립을 반대하고 북쪽에 남북 협상을 제의하였던 것이다. 이 제의에 대하여 북쪽이 응하게 되자, 남북 협상이 1948년 4휠 중순부터 5월 초순까지 진행되었다.김구가 남한 단독선거에 반대하고 중간파와 합작한 원인은 세 가지로 분석할 수 있다.첫째, 우익진영, 점령당국, UN임시한국위원회 등의 태도에 대한 실망과 분노이다. 국민의회와 민족대표자회의의 통합과정에서 보여준 이승만의 소극적 태도, 장덕수 암살사건으로 인한 점령당국과 한국 민주당의 적대적 태도, UN한위의 이율배반적인 행동 등은 김구가 이탈하는 중요한 원인이 되었다. 또한 외세에 의존적이며 민족의 열망인 통일을 저버린 이승만 정권이 오래가지 못할 것이라는 현실적 판단도 물론 작용했다. 온갖 어려움을 이겨내며 임시정부를 유지해온 김구에게 통일 정부가 아닌 반쪼가리 정부는 하나가 아니라 열 개, 백 개를 세워도 임시정부의 법통을 물려줄 수 없고, 정통성을 인정할 수 없는 그런 집단일 뿐이었다.) 『대한민국史』한홍구, 2003, 한겨레 신문사 P.40 참조.둘째, 새로운 제의와 타진이 있었다는 점이다. 이것은 새로운 합작의 계기가 되는데, 북한과 일부좌익의 제의와 타진 등을 지적할 수 있다. 북노당은 1947년 후반부터 남한의 정당협의회, 민족자주연맹 등 중간파와 특히 임시정부 요인들에게 주목하여 대남 연락부장 임해(林海) 등을 파견하였다.) 『해방정국의 증언: 어느 혁명가의에서는 제주 4·3 사건이 비극적으로 전개되어 좌우익의 적의가 팽배해 있고, 5·10 총선거가 임박해 있는 순간에 그들은 자신의 불리한 정치적 입지의 돌파구를 위해 북행했으나, 통일 의지도 없는 북한의 정치적 선전에 이용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백의사(白衣社)를 조직하여 북한에 대한 테러를 도모했고, 평생토록 공산주의란 믿을 것이 못된다는 소신마저 버리고 북행을 결심한 김구의 심중을 이해할 수 없는 바는 아니지만 그가 몸담고 있던 한독당에서도 그의 북행을 반대하는 상황에서 그는 좀더 숙고했어야 했다는 생각을 해본다.결국 남북 협상은 자주적 평화 통일론에 입각한 통일 국가 수립을 목적으로 김구와 김규식이 제의하여 이루어졌으나, 남한과 북한이 각각 미국과 소련을 배경으로 단독 정부의 수립을 준비하고 있었기 때문에, 정치적 차원에서 보면 비현실적인 것이어서 아무런 성과를 거둘 수 없었으나 김구와 김규식의 남북 협상은 통일 민족 국가의 수립을 위한 노력이었고, 이것은 남북 분단을 회피하기 위한 주체적 평화 통일론의 일환이었다는 점에서 그 의의를 평가할 수 있다. 만약 이 남북 협상마저 없었더라면 '한국의 분단을 막기 위해 진정 당사자인 한국인이 한 일은 더 이상 없지 않나'하는 생각을 해본다.1947년 이후 우익 민족주의자들의 통일운동을 제대로 평가하기 위해서 '그것이 통일을 성취하였는가'가 아닌 '그러한 운동이 그 후 어떻게 발전하였는가'에 중점을 두고 있다. 우파민족주의세력이 참여한 남북연석회의는 여러 가지 한계를 지니지만, 외세에 의한 민족분단을 반대하고 민족자주성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사상과 이념의 차이에도 불국하고 민족적 단결을 시도하였다는 점에서, 분단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모색하였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의를 지닌다고 높이 평가하고 있다. 즉 이들의 노력은 당장은 실패하였지만 장기적인 측면에서는 통일민족국가 건설에 기여한 것으로 생각된다.결국 미·소 강대국의 의도대로 우리 민족은 38선을 중심으로 분단되었다. 38선 이남에는 미국의 지원을 받는 자본까.
    사회과학| 2003.05.24| 9페이지| 1,000원| 조회(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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