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Portrait of the Artist as a Young Man:James JoycePortrait -- Chapter 1Portrait -- Chapter 2Portrait -- Chapter 3Portrait -- Chapter 4Portrait -- Chapter 5A Portrait of the Artist as a Young Man[English - Korean Enfaced Text]Annotation to Chapter Iis at the end of the chapter.A Portrait of the Artist as a Young ManChapter 1Once upon a time and a very good time it was there was a moocow coming down along the road and this moocow that was coming down along the road met a nicens little boy named baby tuckooHis father told him that story: his father looked at him through a glass: he had a hairy face.He was baby tuckoo. The moocow came down the road where Betty Byrne lived: she sold lemon platt.O, the wild rose blossomsOn the little green place.He sang that song. That was his song.O, the green wothe botheth.When you wet the bed first it is warm then it gets cold. His mother put on the oilsheet. That had the queer smell.His mother had a nicer smell than his father. She played on the piano t about it.It pained him that he did not know well what politics meant and that he did not know where the universe ended. He felt small and weak. When would he be like the fellows in poetry and rhetoric? They had big voices and big boots and they studied trigonometry. That was very far away. First came the vacation and then the next term and then vacation again and then again another term and then again the vacation. It was like a train going in and out of tunnels and that was like the noise of the boys eating in the refectory when you opened and closed the flaps of the ears. Term, vacation; tunnel, out; noise, stop. How far away it was! It was better to go to bed to sleep. Only prayers in the chapel and then bed. He shivered and yawned. It would be lovely in bed after the sheets got a bit hot. First they were so cold to get into. He shivered to think how cold they were first. But then they got hot and then he could sleep. It was lovely to be tired. He yawned again. Night prayers and th말했다.-- 다른 식이 있지만 무엇인지 너한테 말하고 싶진 않아.왜 그는 그걸 말하지 않았을까? 競技用 말들을 가지고 있는 그의 아버지는, 서린의 아버지나 내스티 로치의 아버지처럼 역시 官吏임에 틀림이 없었다. 그는 자기 아버지에 관하여, 어머니가 피아노를 치고 있는 동안에 아버지가 어떻게 노래를 부르는지에 관하여, 그리고 六펜스를 달라고 할 때에는 아버지가 언제나 一실링을 주던 일에 관하여 생각했으며, 다른 아이들의 아버지처럼 官吏가 되지 못한 것을 안타깝게 여겼다. 그러면 왜 다른 애들처럼 그를 이 學校에 보낼 수 있었던가? 하지만 아버지는 曾祖父께서 五十年 전에 解放者25)에게 演說을 한 적이 있었는지라, 그가 그 學校에 가도 전혀 낯설지 않을 거라고 했다. 당시의 사람들은 그들의 舊式 옷을 보면 알 수 있었다. 그 時節은 謹嚴했던 것처럼 느껴졌다 : 그리고 그때는 클론고우즈의 學生들이 놋쇠 단추를 단 푸른 옷을 입고 노란 조끼를 입었으며 토끼가죽 帽子를 쓰고 어른들처럼 麥酒를 마시며 토끼를 사냥하는 사냥개를 기르던 時節이 아니었던가, 하고 그는 생각했다.그는 窓門을 쳐다보고 햇빛이 한층 약해져 있음을 알았다. 아마 運動場에는 구름 같은 灰色빛이 감돌고 있으리라.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There was no noise on the playgrounds. The class must be doing the themes or perhaps Father Arnall was reading out of the book.It was queer that they had not given him any medicine. Perhaps Brother Michael would bring it back when he came. They said you got stinking stuff to drink when you were in the infirm는 것일까? 댄티가 옳아서였던가? 그러나 아버지는 댄티가 修女가 되려다 失敗했으며 당시 그녀의 오빠가 裝身具니 목걸이들을 土人들에게 팔아서 돈을 벌었을 때 앨러게이니 山脈44)의 修女院에서 뛰쳐나왔다는 말을 한 적이 있었다. 아마도 그 일 때문에 그녀는 파넬을 酷評하고 있는지 모를 일이었다. 그리고 댄티는 그가 아일린과 함께 노는 것을 싫어했는데, 그 理由인즉 아일린이 新敎徒였기 때문이며 그녀는 어렸을 때 新敎徒들과 함께 놀곤 하던 애들이 누구인가를 알고 있었는데, 新敎徒들은 언제나 聖母 呼稱 祈禱를 嘲弄하곤 했었다. 그들은 聖母를 '象牙의 塔'이니, '黃金의 집'이라 부르곤 했었다. 어떻게 해서 女子가 象牙의 塔이니 黃金의 집이 될 수 있을까? 그러면 누가 옳을까? 그러자 그의 腦裏(뇌리)에는 클론고우즈의 醫務室에서 보낸 밤이 떠올랐다, 캄캄한 바다, 埠頭가의 등불 그리고 모두들 消息을 듣고 呻吟하던 슬픔의 光景들이,아일린은 길고 하얀 손을 가졌다. 술래잡기놀이를 하던 어느 날 저녁 그녀는 두 손으로 그의 눈을 가렸었다 : 길고 하얗고 가느다라며 차갑고 부드러운 손이었다. 그게 바로 象牙였다 : 차고 하얀 것이었다. 그게 '象牙의 塔'의 意味였다.-- 얘기는 아주 짧고 재미있어, 케이시 氏가 말했다. 어느 날 아클로우45)에서 있었던 일이야, 몹시 추운 날이었지, 領導者46)께서 돌아가시기 조금 전 일이야. 하느님이시여 그분께 慈悲를 베푸소서 !그는 나른하게 눈을 감으며 잠시 말을 멈추었다. 디덜러스 氏는 접시에서 뼈다귀 하나를 집어서 거기에 붙은 살점을 이빨로 뜯으며 말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Before he was killed, you mean.Mr Casey opened his eyes, sighed and went on:-- It was down in Arklow one day. We were down there queer quiet pleasure inside him to think of the white fattish hands, clean and strong and gentle. And he thought of what Cecil Thunder had said: that Mr Gleeson would not flog Corrigan hard. And Fleming had said he would not because it was best of his play not to. But that was not whyA voice from far out on the playground cried:-- All in!And other voices cried:-- All in! All in!During the writing lesson he sat with his arms folded, listening to the slow scraping of the pens. Mr Harford went to and fro making little signs in red pencil and sometimes sitting beside the boy to show him how to hold his pen. He had tried to spell out the headline for himself though he knew already what it was for it was the last of the book. Zeal without prudence is like a ship adrift. But the lines of the letters were like fine invisible threads and it was only by closing his right eye tight and staring out of the left eye that he could make out the full curves of the capital.-----------------------------다.
Rip Van Winkle-한국어역누구라도 허드슨강을 여행한 적이 있다면, 틀림없이 캐츠킬산을 기억할 것이다. 그 산은 거대한 애팔레치아산맥의 한줄기로, 줄 곳 서편 강을 바라보며, 장대한 높이로 솟아올라, 이 고장의 둘레에 군림하고 있다. 계절의 모든 변화, 날씨의 모든 변화, 실로 하루의 모든 시간, 이들 산의 불가사의한 색채와 모습의 변화의 작용, 그리고 모든 좋은 움직임, 여기저기서 가장 정확한 청우계로 간주된다. 날씨가 맑고 고요할 때, 그들은 청색과 자색의 옷감 같고, 맑은 저녁하늘에 힘찬 윤곽을 그린 것 같다. 그러나 가끔 풍경에 구름 한 점 없을 때, 그들은 정상부근에 회색안개와 같은 덮개를 만들 것이다. 그것이, 지는 태양의 마지막 햇빛 속에서 영광의 왕관처럼, 홍조를 띄며 밝아질 것이다.그 우아한 산에서의 발걸음은, 그 여행자는 고지의 푸른빛이 초록빛으로 변하는 그 지점의 풍경에서 나무 사이로 지붕의 이음새가 반짝이는 마을에서 올라오는 밝은 연기를 어렴풋이 보게 될지도 모른다. 이곳은 위대한 고대의 작은 마을이다. 이곳은 플로방스에서 좋은 피터 스티반센트(그는 편히 쉬고 있겠지)의 정부를 시작한 독일 이주민에 의해 만들어져온 훌륭한 고전적인 작은 마을이다. 그리고 그곳의 몇 집은 마을이 들어서고 몇 년 안에 지어졌다. 격자 창으로 되어 있고, 풍향기가 있고, 네덜란드에서 사온 작은 벽돌로 지어져있다.같은 마을에 바로 이런 집(정확한 사실은 슬픈 시간을 입고, 풍파에 닳은)들 가운데 립 반 윙클이라는 이름의 유순한 성격의 사람이 살았다. 그들은 그 나라가 대영제국의 플로방스라는 것이 아직 밝혀지기 전부터 오랫동안 살아왔다. 그는 피터 스티반센트의 기사시대에 매우 용감했고, 포트 크리스티나를 공격하기 위해 피터 스티반센트를 따르던 반 윙클가의 자손이다. 그러나 그는 그의 조상들의 전쟁을 좋아하는 성격은 거의 물려받지 않았다. 나는 그가 순수하고 좋은 성품의 남자이고 게다가 친절한 이웃이고 유순하며 공처가임을 알 수 있었다. 게다가, 그가 그렇게 보다 1페니를 아쉬워했다. 만약 그를 혼자 내버려뒀으면, 완전한 만족 속에서 태평스럽게 일생을 보냈을 것이다그러나 그의 아내는 그의 부주의함과 나태와 그가 끊임없이 그의 가족을 파멸로 이끌고 있다는 것을 계속해서 이야기 했다.아침 점심 그리고 저녁 그녀의 혀는 쉬지 않고 움직였고, 그가 무엇을 하든 한바탕 부인의 설교를 듣게 되곤 했다. 립이 아무런 대꾸 없이 있는 것은 이런 종류의 강의에서 그가 지주 빠져드는 습관이다. 그는 어깨를 으슥하거나 손을 흔들거나 눈을 동쪽으로 올리거나 하지만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어떻든 이것은 또 한바탕의 잔소리를 자극했다. 그리고 그는 슬그머니 물러서 집밖으로 나간다. 사실 밖은 유일하게 엄처시하 남편에게 속해있었다. 립의 집에서 그의 유일한 지지자는 주인의 영향으로 곧잘 집을 잃어버리곤 하는 늑대 이벨 아이 였다. 사실 이 늑대는 모든 기질 면에서 적당한 영광스러운 종자였다. 그는 언제나 용기 있는 동물처럼 숲을 질주한다. 그러나 어떤 용기가 끊임없이 따라다니며 괴롭히는 여자의 잔소리의 공포에서 견딜 수 있게 하겠는가.울프가 집으로 들어올 때에는 그의 고개를 숙이고 꼬리를 바닥에 끌거나, 어중간하게 다리를 꼬고, 교수형이라도 받는 듯한 끔찍한 얼굴로 살금살금 걸으며, 반 윙클 부인을 힐끔 힐끔 쳐다봤다. 그리고 결국 빗자루나 국자에 쫓겨 황급히 짖으며 문밖으로 쫓겨나곤 했다.결혼 생활이 진행됨에 따라 립 반 윙클의 상태도 점점 나빠져 갔다. 엄한 기질은 나이가 들어도 조금도 나아지지 않았고, 날카로운 혀는 변함 없이, 관습적으로 더 날카로워져 가는 날카로운 기구일 뿐이었다.그는 오랫동안 현자, 철학자들이 모여 마을의 쓸데없는 이야기들을 하는 조지3세의 초상화가 걸려있는 주막 앞의 작은 벤치에서 열리는 모임에서 그를 위안하곤 했다. 그들은 길고 지루한 여름날 그늘에 앉아서 의욕 없이 마을의 소문에 대해 이야기하거나, 무엇에 관한 것도 아닌 지루한 이야기를 끊임없이 하곤 했다. 그러다 지나가던 여행자가 떨어뜨린 지난 신문이 보였으며, 그 밑바닥은 인접해 있는 가파른 절벽에서 떨어진 바위조각들로 가득차 있는 것도 보였다. 계곡의 바닥은 저물어 가는 햇빛의; 반사광선이 거의 닿지 않아 컴컴했다. 얼마동안 립은 누워서 이 광경을 가만히 바라보았다. 저녁이 서서히 다가오고 있었고, 산들은 계곡위로 길고 푸른 그림자를 지게 하기 시작했다. 마을에 도착하기도 전에 곧 날이 어두워 질 것이다. 밴 윙클 부인이 휘두르는 공포와 맞닥뜨릴 생각을 하니 무거운 한숨이 입에서 새어 나왔다. "립 밴 윙클" , "립 밴 윙클"그가 막 내려가려고 할때, 멀리서 누군가가 큰소리로 부르는 것이 들려왔다. 주위를 둘러보았으나 눈에 띄는 것은 산을 가로질러 혼자 날아가는 까마귀 한 마리뿐이었다. 착각을 하여 잘못들은 것이려니 하고 생각하고 다시 산을 내려가기 시작했으나, 그때 다시 한번 그를 부르는 소리가 조용한 저녁 하늘을 가로지르고 울려 퍼지는 것이었다."립 밴 윙클" , "립 밴 윙클"그러자 울프가 등허리의 털을 곤두세우고 작은 소리로 으으렁 거리면서 주인 곁으로 몸을 숨기고는 협곡아래쪽을 두려운 듯이 내려다보았다. 립도 이제 슬며시 자기 몸을 파고드는 막연한 불안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울프가 바라보는 쪽을 불안한 마음으로 바라보았더니 괴상한 모습을 한 사람이 바위를 천천히 기어오르고 있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그는 무언가 무거운 것을 등에 지고 있어서 허리가 굽어 있었다. 사람들이 찾지 않는 이런 한적한 곳에서 인간을 만나게 되다니 놀라지 않을 수 없는 일이었다. 그러나 그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 사람이라고 생각하니 도움을 주기 위해 서둘러 내려갔다.가까이서 보았을 때 립은 더욱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그 낯선 사람의 행색이 너무나도 괴상했던 것이다. 그는 키가 작고 어깨가 덕 벌어진 늙은이였는데, 숱이 많은 무성한 머리와 백발의 수염이 눈에 띄었다. 옷차림은 옛날 네덜란드 사람이 입던 방식으로 허리를 가죽끈으로 동여맨 채 조끼와 무릎까지 오는 반바지를 여러 개 덧입었는데 제일 겉에 입은 를 멈추고 뚫어져라 고정된 시선으로 그들을 쳐다보았다. 몹시 낯설고 괴상하고 윤기 없는 그들의 표정과 마주치자 심장이 쿵쿵 뛰고 무릎이 마주칠 정도로 덜덜 떨렸다. 그와 같이 온 사람이 이윽고 술통에 든 술을 몇 개의 큰 통에다 옮겨 담고, 립에게 모여있는 사람들에게 시중들라는 신호를 보냈다 .겁이난 립은 시키는 데로 했다. 그들은 깊은 침묵 속에서 술을 벌컥벌컥 들이키고 나서 다시 구주희 놀이로 돌아갔다.립이 느끼던 공포감과 불안감은 점점 가라앉게 되었고, 심지어 그는 아무도 자신에게 눈길을 주지 않을 때 술맛을 볼 정도로 대담해 졌다. 맛을 보니 아주 뛰어난 네덜란드 술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그는 천성적으로 술을 좋아하는 사람이리서 유혹을 뿌리치지 못한 채 계속 술을 마셔 댔는데, 한번 마시니 계속 마시고 싶어졌던 것이다. 결국 너무나 자주 술병을 찾다보니 마침내 감각이 마비되어 눈앞이 빙글빙글 돌았다. 이윽고 고개가 숙여지더니 그는 그대로 깊은 잠에 빠졌다.잠에서 깨어서 눈을 떠보니 골짜기를 타고 올라온 노인을 처음 만났던 그 푸른 구릉이었으며, 햇빛이 빛나는 밝은 아침이었다. 새들은 덤불 사이를 뛰어 다니며 노래하고 독수리가 신선한 바람을 가슴으로 받으며 하늘 높이 떠서 맴돌고 있었다. '틀림없이 밤새도록 여기서 잔 것은 아닐텐데.'립은 이렇게 생각하면서 잠들기 전에 일어났던 일을 기억해 보았다. 술통을 메고 가던 이상한 사람, 산 속의 계곡, 바위에 둘러쌓인 은신처, 구주희 놀이를 하던 음울한 얼굴의 사람들, 술병이 머리에 떠올랐다. '아, 그렇지 술병 때문이었어. 그 나쁜 놈의 술병 때문이었어.' 이윽고 립은 밴 윙클 부인을 떠올렸다. '마누라한테 뭐라고 변명을 한다지?'주위들 두리번거리며 총을 찾았으나, 자기 옆엔 깨끗하게 기름칠을 해놓았던 엽총 대신 낡은 총 하나가 있을 뿐이었다. 총신은 녹이 슬고, 발사 장치는 다 떨어져 나간 상태였으며, 개머리판은 벌레 먹어 있었다. 이윽고 그는 엄숙한 얼굴을 하고 술을 마시며 산에서 놀던 그 자들이 그에게백색 수염을 가리키기도 하였다. 개 또한 한 마리도 알아볼 수 없었는데, 이 개들도 립이 지나가자 그를 보고 마구 짖어 댔다. 마을 자체가 변해 있었다. 전 보다 커지고 사람도 많아져서 전에 보지 못한 집들이 줄지어 서 있고 그가 뻔질나게 드나들던 낯익은 집들은 보이지 않았다. 집 앞 문 위에는 낯선 이름의 문패가 걸려 있었으며 창 밖으로 내다 보이는 얼굴도 전혀 알아볼수없는 낯선 얼굴둘이었다. 다시 말해 모든게 낯 설게 느껴졌다. 불안감이 립의 마음을 내리 눌렀으며, 자기와 자기 주변의 모든 세계가 마법에 걸려 있는것 같은 의심이 들기 시작 했다. 틀림없이 이곳은 하루전에 떠났던 그의 고향마을 이었다. 저쪽으로 캐츠킬 산맥이 우뚝 서있고, 저 먼 곳에는 은빛의 허드슨 강이 흐르고 있었으며 언덕도 구릉도 전과 같이 여기저기에 펼쳐져 있었던 것이다. 립은 몹시 당황해서 어쩔줄 몰라 했다. '어제 밤의 그 술병이 가엽은 나의 머리를 돌게 한거야.' 그는 이렇게 생각했다.가까스로 그는 자기 집으로 가는 길을 찾고는 두려움에 질려 숨을 죽이고 집앞으로 다가 갔다. 지금 금방이라도 립 윙클 부인의 날카로운 목소리가 튀어 나올것만 같았다. 이윽고 그는 폐허가 다된 그의 집을 발견 하였다. 지붕은 내려앉고 창문은 산산히 부서진채 였으며, 문의 경첩은 다 떨어져 있었다. 울프처럼 생긴개가 굶주려 다 죽게된 몰골을 하고는 집 주변 어딘다로 슬금슬금 숨었다. 립이 울프의 이름을 불러 보았으나, 그 똥개는 이빨을 드러내고 으르렁 거리더니 그대로지나가 버렸다. 이렇게 몰,ㅡ 척하다니 이거야 말로 정말 매정한 행동이 아닐수 없었다. "내 개 까지도 나를 잊었구나." 가엽은 립은 한숨을 지으며 이렇게 말했다.그는 집안으로 들어갔다. 사실을 말하자면, 반 윌클 부인은 집안을 깨끗이 해놓지 않고는 못견디는 여자 였다.그러던 집안이 텅빈 채 황폐한 모습을 하고 있었다. 틀림없이 아무도 살고 있지 않은 텅빈 집 같았다. 이와 같이 버려진 모습을 보자 그는 부인에 대한 공포도 잊고 큰 소리로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