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04.]_Gossip모더니즘 이후의 건축 , Architecture after Modernism주변 부 끝에서 중심 주류까지,1965년은 '포스트 모더니즘'이라는 건축을 향해 첫 발을 내딛는 해였다. 미국을 시작으로 해서 결국은 산업세계 전반에 걸쳐, 포스트 모더니즘은 확산되었다. 포스트 모더니즘은 다양하고, 유동성 있는 개념으로 문학 비평, 예술, 영화 그리고 건축에 대해 독특한 미학적 접근을 보여 주워 왔다. 하지만, 패션이나 전쟁에는 그러한 언급이 없었다. 1995년에 '뉴욕 타임즈'에서 보스니아 전쟁을 '포스트 모던 전쟁'이라고 정의하였는데, 왜냐하면, 민간인들과 무장한 군인들간의 신분을 구별 할 수 없으며, 고도로 발달된 전쟁 무기류는 거의 아무런 구실도 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민병대나 소규모 그룹들의 비공식적인 조직들이 전쟁 상황을 바꾸어 놓기도 하였기 때문이다. 이러한 포스트 전쟁은 중앙정부의 권력이 전쟁을 다루기가 힘들뿐더러, 협상을 통해 종결짓기도 어렵다. 왜냐하면, 거기에는 중앙 권력장치나 권력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철학과 정치과학의 영역 안에서 포스트 모더니즘은 인식론이나 사상, 그리고 지식 에 대해서 특별한 방식들을 언급 할 수 있다. 심지어 20세기 후반의 사회적 조건들과 정치, 경제의 독특한 특성들까지도 말할 수 있다. 미학과 인식론에서 포스트 모더니즘이 하나의 범주로 분류 될 수 없는 이유는 포스트 모더니즘의 고유한 특징중의 하나이다. 왜냐하면, 포 스트 모더니즘의 이론가들에게 있어서, 포스트 모더니즘은 형태나 이데올로기에 있어 통합 가능성이나 단일성에 대한 거부로 그 의미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포스트 모더니즘이란 무 엇인가?' 라는 정의는 각 분야마다 다르고, 심지어 작가들마다 다르기도 하다. 건축에 있어 서, 포스트 모더니즘의 함축적 의미는 1970년대부터 1995년 사이에 계속해서 변해 왔다. 명 확하게 말해, 정치, 경제나 사회학의 소수 직관력 있는 사람들은 그들의 사고(思考)를 건축 그것이 상대적으로 주변 부에 있는 그룹이나 사회적으로 동질적인 건축가 그룹들의 아이디 어들이 표현되었으며, 또 그다지 많지 않은 건물들로 그들의 생각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근대주의는 주창(主唱)되었던 것이다.기술적인 결정주의나 자기 표현의 미학적 아이디어 등의 서로 다른 주장에도 불구 하고, 대부분 모더니스트 건축가들의 생각은 꾸준하게 형태의 힘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을 잠재적으로 계속 가지고 있었다. 근대 건축의 미끄럽고 기계 같은 표면과 구조적 합 리주의를 통해 건축가들은 주거와 다른 사회문제들이 해결될 수 있다 라는 신념을 강하게 가지고 있었다. 이러한 확신은 르 꼬르뷔지에게 이상적인 밑받침이 되어서 파리, 마르세이유 그리고 북 아프리카를 비롯한 거대한 도시계획과 또 빌라 사보에 같은 작은 계획을 할 수 있게끔 하였다.1930년대 중반까지 많은 곳에서 근대 운동의 교의들이 사라져가고 있다. 근대 운동 은 부분적으로나마 소비에트 러시아, 나찌 독일, 파시스트 이태리 그리고 미국 등에서 국가 정부의 후원과 관심에 의해 고취되었으며, 근대성이 기념비적인 고전주의로 대체되어서 나 타나기 시작했다. 이것으로 인해 미스 반 데어 로에, 월터 그로피우스, 에리히 맨델숀과 같 은 독일 모더니즘의 대표적인 인물들이 해외 망명길에 올랐으며, 또 시르프라이드 기디온, 니콜라스 펩스너, 헨리 러셀, 히치콕, 같은 역사학자들은 망명길에 오른 그들에게 적극적인 후원과 지지를 아끼지 않았다. 결국에는 2차 세계 대전 전(前)의 모더니즘의 실질적인 성과 보다도 전쟁 후에 이어지는 건설 붐으로 인하여 근대 운동은 신화적인 중요한 의미를 얻게 되었다.근대 운동은 새로운 기술과 세대간 경쟁 그리고 건축가의 역할에 대한 특별한 생각 들과 건축적 형태의 원천에 의해서 고무되었고 지탱되었다. 메리 맥리드나 앨런 콜커하운은 어떻게 건축적 형태가 생성되었는가에 대한 질문으로 근대 운동 사고의 다양한 특성들을 깊 이 있게 연구했다. 그 결과 일부 건축가들은 기능주의를 계속 신봉했고, 생물인을 하였으며, 각 개개의 방들은 아트리움을 내다볼 수 있게 되었다. 또, 유리로 둘러싸여진 승강기들은 파란 유리 돔으로 덮 여진 회전하는 레스토랑까지 방문객들을 안내하도록 하였다.매우 힘있어 보이는 포트만의 고층 호텔들과 같은 기업 자본은 1950년대와 1960년 대까지 이와 비슷한 종류의 근대 건축 미학을 생성했으며, 그 미학은 미국의 케인즈 학파의 경제학과 관련되어 있다. 사실상 케인즈 학파와 밀접히 연관된 건축 미학은 좌파적이고 함 축적인 미(美)들을 제거하였고, 서로 다른 목적들을 다시 부활시키기에 이르렀다. 1930년대 에 미국 경제계는 대지(大地) 위에서의 대량 소비에 대한 존 메이나드 케인즈 연구 계획을 반대해 왔었다. 왜냐하면, 케인즈의 연구 계획은 경제적으로 불안정하고 잠재적으로 정치적 질서와 사회적 체계를 위협하고 있어서 반대했던 것이었다. 하지만, 2차 세계대전이 끝날 때 까지 경제계는 보수적이고 투자에 입각한 케인즈 주의의 모델을 고안함으로써 적자 소비에 대한 새로운 의견일치를 형성했다. 이러한 새로운 파트너 관계를 가지고 미국의 자본은 지 구촌 구석구석을 침투하기 시작했다. 모더니티의 건축적 상징들은 리바이스, 코카콜라와 같 은 다른 미국 문화적 요인들과 더불어서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그리고 라틴 아메리카에 이 르기까지 상륙해 그들이 가지고 있는 토속적이고 고유한 전통을 미국적인 것으로 바꾸어 놓 았고 미국의 자본과 조직의 패턴을 보여주었다.1950년대 초반부터 경제적 관심과 미학의 결합은 급속도로 미국으로부터 확산되었 고, 지구촌 구석구석까지 뻗어나간 공동 자본주의의 별난 표현이 되었다. 근대 운동의 한 부 분인 표준화의 꿈은 상업 건물에서 극단적으로 실현되었으며, 1960년대 중반부터 근대 운동 에 대한 반발이 태동하기 시작하였다. 반복적인 철골 구조와 커튼 월 작업은 부담이 적으며, 심지어 아주 적은 창조성의 요구도 필요하지 않도록 만들었다. SOM이나 머피 설계 그룹같 은 대규모의 공동 설계회사들은 미스 반 데어 로에의 건축대도시들은 모더니즘의 운동 에 잘못된 원리 때문에 도시 재개발은 더 이상 황폐화되지 않아야 하며, 현실 속에서 매력 있고, 활력 있는 장소로 풍부해져야 한다고 역설하면서 제인 제이콥은 결론을 맺고 있 다.제이콥의 이론은 일반적인 수용과 더불어 도시 풍경에 있어 시각적인 다양성의 새 로운 인식이 되었다. 도시 계획가들은 연속적이며 통일적인 배경을 찾는 것보다 도시의 실 존하고 다양한 인자들의 가치를 받아들이기 위해 여러 가지 다른 요소들을 병치시키기 시작 했다. 새로운 미학적 선호는 심지어 빌딩 콤플렉스의 건설까지 내려오게 되었고, 훨씬 후에 프랭크 게리의 로욜라 법과대학 같은 프로젝트에서 결실을 얻게 되었다. LA의 로욜라 법과 대학은 밝은 색깔의 서로 다른 볼륨들의 병렬은 도시 조직의 다양성을 암시하는 듯 하다. 한편으로 카스텔란자 대학(1990) 에서 알도 로시는 이질성을 생각해내지는 않았지만 그것을 찾아내고 내용을 풍부하게 향상시켰다. 그는 설계 의뢰를 받아서, 기존의 방직공장에 버려져 있던 쓸만한 구조체를 수용하면서 개조하였다.화싼 화티의 책은 1930년대 이집트의 새 구르나르 마을에 대한 건설 과정을 자세하 게 소개하고 있다. 도시에 대한 그의 생각은 외국의 건설 기술 수입을 반대하는 것이며, 또 이집트 시골 지방에서 필요로 하는 것들이 외국의 것과 많은 부분에서 맞지 않다고 믿었기 때문에 반대하였던 것이다. 근대적인 시스템이나 기술적인 전문 분야의 엄청난 경비를 비난 하는 것을 제쳐두고라도, 보통의 이집트인에게 내려오고 혜택 받기는 커녕 오히려 그들을 가난하게 만들 뿐 이다 라고 하였다. 화티는 외국기술이 이집트에 들어와 전통적인 장인 기 술과 방법들, 자국의 문화적인 역량을 잃는다는 것에 대하여 통탄해 하고 있다. 게다가 압도 할 만한 영향력을 가진 서구 빌딩 스타일들을 거부하면서 화티는 근본적으로 디자이너로서 의 건축가에 대한 개념을 의문케 하였고, 전통을 보호하고 계승하는 자로서의 건축가의 역 할을 역설하고 있다. 또, 건축이 개인의 이기와 이축의 정설"에 상반되는 그의 생각은 어질러 지고 지저분한 면에 명확한 통일성보다는 생명력이 더 있다고 믿고 의미의 명료성보다는 풍 부함을 주장하면서, '이것 아니면 저것 대신에 둘 다' 라는 문구를 자주 인용해 왔다. 벤츄리 는 현대 생활의 복합성은 단순한 건축 프로그램을 수용하지 못했고, 단일 목적 용도의 건물 만을 제외하면, 건축가들은 다중 적인 기능의 프로그램들을 역설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주 장하였다. 이 책에서 그리고 데니스 스카트 브라운과 스티븐 이제누어가 쓴 '라스베가스 교 훈'에서 벤츄리는 제인 제이콥스의 생각과는 다른 입장을 가졌다. 그는 건축가들에게 그들의 이상 속에 환상적인 유토피아를 추구하기보다는 이미 존재해 있는 것들에 대해 심사 숙고해 야 하고 심지어는 적극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한다.1400년과 1750년 사이의 이태리로부터 가져온 아이디어를 표현한 건축의 예들로 그가 건축 상을 수상했지만, 벤츄리는 역시 꼬르뷔지에, 알바 알토, 루이스 칸의 건축까지도 포함하고 있다. 그가 반대했었던 것은 본질적으로 모더니즘이 아니었다고 말하고 있으나, 다 소 상상하기 힘든 의견이다. 벤츄리의 이러한 주장들이 처음으로 직면하게 된 것은 펜실베 니아주 체스넛 언덕에 있는 그의 어머니 베나 벤츄리(1964)를 위한 주택을 설계하는 것이었 다. 그는 거기서 복잡하고 재미있는 내부를 만들었으며, 외부 입면(立面)은 역사적인 암시를 나타내는 실험을 하였다. 그 후에 1960년 필라델피아 노인을 위한 아파트, 길드 하우스를 설 계했다. 이 각각의 경우에 디자인은 건축의 복합성과 대립성의 주(主) 개념들이 구체화 된 것이었다. 즉, 건축 입면의 얼굴, 역사적인 요소들, 재료들의 복합적인 운용, 역사적인 암시 그리고 단편과 변화들을 '강조' 함으로서 그의 주된 생각들이 구체화되었다.이태리 건축가이자 이론가인 알도 로시의 '도시의 건축'은 도심 재개발로 황폐화되 었던 미국 도시들이 아니라 전쟁의 파괴로 인한 피해와 전쟁 후에 재개발로 인한 영향을 받 은 도시들을다.
..PAGE:1김수근, 김중업, 엄덕문의작품특징 비교 분석..PAGE:21. 들어가면서주안점한국을 대표하는 3명의 건축가의 약력과 각각의 대표적인 건축물 하나씩을 들어 특징과 작품언어의 세부사항을 비교 분석해보았다.비례란 디자인적 요소를 건축물에 어떠한 요소로 사용했는지 살펴 보았다...PAGE:3공학,기술공사,도급도급제작,조립제작,조립배 경1960-70년대는 비판적 지역주의와 수용적 지역주의가 공존했다. 한편으로는 김중업, 김수근, 이희태, 엄덕문등과 같은 건축가들에 의해 전통건축이 비판적으로 재해석되었고 그것이 가지는 공간 ,조형의식, 장소성, 시지각적인 질서등이 현대적인 방식으로 재해석되었다. 또 다른 한편으로는 전통적인 모티브를 그대로 차용한 건축물들이 주로 정부가 발주한 문화시설을 중심으로 이어졌다.그러나 1970년대 중반에 들어와서는 지역주의를 바라보는 눈이 약간 변화하는데, 토착적인 재료나 유기적인 형태가 건축가들에 의해 보다 자유롭게 논의 되었고, 주로 종교건축을 중심으로 토착적인 지역주의 건물들이 많이 선보이게 되었다. 이처럼 20여년에 걸쳐 이루어진 지역성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통하여, 한국의 현대 건축가들은 전통건축의 정체성에 대하여 깊이감있는 인식을 획득하였고 건축적으로 성과를 거두었다...PAGE:42. 작가 소개김수근1951년 동경대학에서 박사과정을 수료1961년 김수근 건축연구소 설립1966년 공간을 창간,1975년 세계건축가연맹이사,1976년 한국건축가협회회장,1979년 국민대학교 조형대 학장주요작품: 자유센터, 용양빌딩, 청주박물관, 공간사옥, 마산성당, 88올림픽 메인 스타디움, 체조 수영장 자전거경기장 등청주박물관..PAGE:52. 작가 소개김중업1946∼1952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조교수르코르뷔지에 건축연구소에서 4년간 수업하고 귀국김중업 합동건축연구소장1971∼1975년에는 프랑스 문화부 고문건축가작가의 작품특징은첫째, 굵게 움직이는 선,둘째, 작은 원이 서로 병치되면서 하나의 전체를 구성셋째, 예각으로 된 삼각형의 선, 이 세가지 요소가이원성으로 단조로움 대신 깊이와 미묘함을 느낀다.평화의 문..PAGE:62. 작가 소개엄덕문일본 와세다대학건축과를 졸업1960년 엄덕문 건축연구소를 창립1970년 한국건축가 협회장현 (주)엄ㆍ이 건축 대표이사와세다대학 건축학과를 졸업한 후 경성공고에서 교편생활전통건축에 많은 관심주요작품 : 리틀엔젠스 예술학교, 교보빌딩, 청파동교회중소기업은행 본점, 롯데백화점, 도원빌딩세종문화회관..PAGE:73. 작품소개 - 청주박물관대지는 청주 도심에서 벗어나 한적하고 자연환경이 수려한 산기슭 넓은 경사지에 위치청주박물관의 주요설계 주제는 주변 자연환경에 순응하고 조화되는 형태의 공간구성을 꾀하는 것이며 경사지형에서 발생되는 관람동선 처리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것이었다. 대지에 자리잡은 매스들은 주변 환경에 적절한 스케일로 분산 배치되어 외부 공간 연결을 유도하며 매스의 무게감과 배치에서의 수평선들이 반복에 의한 중첩으로 연결시켰다. 분리 배치된 매스들은 각각 중첩되고 주 진입동선에 관입하여 지붕과 석축, 계단 등의 조화를 꾀하고 있다...PAGE:83. 작품언어 세부사항분절을 통한 배치와 건물의 형태건물 여러 동을 대지의 경사에 따라 배치건축적 경험체험의 동선체계공간적, 시각적 경험을 제공하는 진입동선내부공간과 외부공간의 관입한식기와의 조형성/ 한옥지붕의 선자연석 석축에 의해 기단의 이미지를 강조노출콘크리트의 외벽에 수평선 강조자연으로 외벽의 연장..PAGE:93. 작품소개 평화의 문서울 올림픽 개최의 정신인 ‘화합과 전진’을 기념 목적으로 건립된 상징 조형물이다.위치는 올림픽 공원의 중심부다. 문의 개념을 비상하는 곡선지붕을 통해 최대한 살리면서 한국 전통 건축과 현대건축의 자연적 만남을 시도하고 있다.진입광장인 초대의 장, 평화의 문이 있는 영접의 장, 기념광장인 축제의 장, 만국기 게양대가 있는 승화의 장으로 구성되었으며, 전통을 이어받아 기상이 슬기롭도록 하기위해 비약과 상승의 이미지가 강조되어 있다.
..PAGE:1정부 부처별 Ubiquitous관련사업추진 현황..PAGE:2목차contents1. 건설교통부2. 교육인적자원부3. 국방부4. 농림부5. 문화관광부6. 법무부7. 보건복지부8. 노동부9. 외교통상부10. 정보통신부11. 행정자치부12. 정부부처 관계도..PAGE:31PARTUbiquitous건설교통부..PAGE:41. 건설교통부1-1. 미래형 첨단도시, [U-City]○ 미래형 첨단도시(U-City)를 추진하기 위하여 법령ㆍ제도를 정비하고,표준모델을 개발○ 정통부와 공동으로 T/F를 구성하고 업무협약(MOU)을 체결1-2. 선진국 수준의 도시교통 서비스를 구현○ 실시간 환승 교통정보제공시스템을 구축 (’06.10) 하여 환승 정보를제공 하는 등 대중교통의 이용을 촉진1-3. 토지종합정보망과 지적 정보망을 한국토지정보시스템으로 통합(‘06.4)○ 농지, 환경, 산림정보를 연계하여 언제 어디서나 국토통합정보를제공 받을수 있는 “3차원 국토통합정보시스템 구축 방안”을 마련1-4. 부동산 실 거래가 신고는 인터넷을 통한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을 활용○ 부동산 통계 및 분석시스템 등을 구축하여 실 거래가의 정확성을 확보1정통부건교부U-City업무협약(MOU)..PAGE:52PARTUbiquitous교육인적자원부..PAGE:632. 교육인적자원부2-1. E-러닝 원년 선포식(’05. 4)○ 현장중심의e-러닝 지원 체제 정착- 유비쿼터스 교육환경 구축- 사이버가정학습 서비스 전국 확대○ 국가차원의체계적인 e-러닝정책가시화- 대학 e-러닝 지원센터 구축- 지식정보 공유체제 구축○ 한국e-러닝의세계화로지식산업의해외 진출- 유관부처, 기관 기획협의, 국내외 e-러닝 혁신센터 사례분석 및 이슈리포트 발간..PAGE:73PARTUbiquitous국방부..PAGE:83. 국방부3-1. 국방자원관리체계 구축 기본계획○ 임무 및 기능별 핵심체계를 2005년까지 우선 구축, 2010년까지 단계적으로 국방통합정보체계완성을 목표로 추진3-2. 전ㆍ평시 생존성 보장을 위한 국방정보통신 기반체계 구축○ 모든 국방요원이 전ㆍ평시에 필요한 정보를 하나의 단말기를 통해 공유하고, 통합관리하며실시간 전파ㆍ활용할 수 있도록 정보기술과 기능을 상호 유기적으로 연결 통합한 개념체계5..PAGE:94PARTUbiquitous농림부..PAGE:104. 농림부4-1. 농·축산물 이력관리 시스템○ 원산지, 재배방법, 출하시기 등 농산물의 각종 생산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해 볼 수 있도록한 것이 ‘농산물 이력관리시스템(Traceability System)’- 식품 생산단계부터 유통 과정에서의 투명성을 보장하는 대표적인 사례4-2. 전자태그(RFID)○ 농산물 이력관리시스템에 비해 한 단계 발전한 형태○ 애완동물 체내에 주입된 RFID칩 정보를 읽어 인터넷상의 데이터베이스와 연결, 잃어버린애완동물을 주인과 실시간 연결해 주는 시스템7..PAGE:115PARTUbiquitous문화관광부..PAGE:125. 문화관광부5-1. 디지털시네마 비전 2010○ 디지털시네마로의전환을국가경쟁력확보의중요한과제로인식하고이분야전문가들로구성한비전위원회를출범- 현황자료 수집 및 분석, 설문조사 및 간담회, 자문회의○ 핵심추진과제① 기초인프라구축 : 디지털시네마지원센터설립,테스트베드구축,한국적표준화추진,디지털상영관보급(전국스크린의50%)② 차세대디지털시네마기술개발 및 해외시장확대 와디지털시네마산업선도를위한국제교류 : 네트워크서버·압축저작기술·저작권보호기술등기반기술연구,동아시아공동표준주도등④ 한국영화의문화적다양성확보 : 저예산디지털예술영화·독립단편영화제작지원,찾아가는디지털영화관운영등⑤ 디지털시네마전문인력확보등 : 기술아카데미운영,산·한·연인력양성네트워크구축,창의적인고급인력양성환경구축9..PAGE:13105. 문화관광부5-2. 관광정보화 시범지역○ 관광정책18대과제중하나로서정보기술을활용하여지역의종합관광안내정보서비스를제공- 한국문화관광정책연구원과민간업체가공동으로지방자치단체의 관광컨텐츠를지원받아개발- 문화관광부는앞으로동사업의확산과모바일 서비스를위해지역관광정보화사업을지속적으로지원5-3. U-센서 네트워크 구축 기본계획① 비젼 : 전자태그 보급 촉진을 통한 살기 좋은 u-life 구현② 목표 : 2007년까지 세계 1위의 u-life 기술확보2010년까지 세계 1위의 u-life 실현③ 추진전략 :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 경쟁력 확보시장을 형성하여 공급업체의 적극적인 참여 유인산업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첨단기술정보의 공유 및 산ㆍ학ㆍ연의 연계, 해외 관련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PAGE:146PARTUbiquitous법무부..PAGE:15126. 법무부6-1. 프로세스 재설계 등을 통한 고객의 체감 서비스 향상○ 무인접견관리시스템 구축- 사람수기 중심의 일하는 방식을 IT기반 시스템으로 대체하고, 교도관 감독 없이 자유로운분위기에서 접견토록 하여 인력시간비용 절감 효과○ 수용자에 대한 원격화상진료 실시- 민간 병원과 업무협약(MOU)을 토대로 원격화상진료를 실시함으로써 수용자에게는 다양한질환별 진료기회 보장으로 의료처우를 향상시키고 계호인력 감축 효과○ 교정시설 외곽경비의 전자시스템화 추진- 선진 외국의 전자경비시스템 벤치마킹 등을 통해 경비교도 감축을 대체할 수 있는 전자경비체계를 구축하여 경비인력 감축 효과..PAGE:167PARTUbiquitous보건복지부..PAGE:17147. 보건복지부7-1. E-HEALTH 사업○ 전자 건강기록, 원격의료 등에 대한 것으로 2010년까지 언제,어디서나 안전하게 접근할 수있는 전 국민 전자건강기록 시스템 구축 및 원격의료, 보건의료정보 표준화, 공공보건의료기관 표준화, 소비자 건강정보 제공, 보건의료정보화 에 관한 사업.◆ 전자건강기록 : e-health 프로젝트의 핵심은 전자건강기록(Electronic Health Record·EHR)의확산으로 정부는 먼저 내년부터 구체적인 EHR확산 전략을 수립하고 2010년EHR 핵심공통 기술 민간 확산을 완료한다는 계획◆ 원격의료 : 만성질환 원격관리, 의료취약지역 공공의료, 자문, 응급 등 원격의료 등의 유형을설정하였으며 2008년 부터 대규모 예산을 투입,기술개발을 활성화◆ 보건의료정보 표준화 및 공공의료기관 정보화 : 일정은 2007년 보건소 적용, 2008년 공공의료기관, 2009년 민간의료기관 확산의 순이다.◆ 소비자 건강정보 제공 : 가칭 '내 건강'(My Health Zone)을 구축해 온-오프라인 통합형 건강정보전달체계를 마련..PAGE:18157. 보건복지부7-2. 원거리 진료, 유비쿼터스 헬스(U-Health)케어시스템 도입○ U-Health 케어시스템은 환자들이 병원에 가지 않고서도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하는 것.즉 환자가 집에서 직접 체혈해서 그 혈액을 측정기에 대면 휴대폰 단말기를 통해서 환자의건강정보가 병원으로 전송되는 방식.○ 보건복지부는 2006년도부터 보건소 통합정보시스템 구축 등 공공의료기관 정보화에 투자할계획이며 이를 위해 우선, 국내실정에 적합하고 의료진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전자의무기록(EMP)프로그램을 개발 할 계획...PAGE:198PARTUbiquitous노동부..PAGE:20178. 노동부8-1. 노동행정 종합정보 시스템○ 노동부와 산하단체의 정보시스템간 상호 운용성 확보 및 정보연계통합을 추진하여 정보화의효율성 제고8-2. 고용안정인프라 구축○ 고용안정포탈 정보시스템 구축으로 고용관련 서비스의 One-Stop 및 Total 서비스 제공8-3. 공공직업훈련정보시스템 구축○ 정보의 연계, 통합과 정보화 기반의 고도화로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보편적 산업인력정보 활용체계 확립8-4. 근로복지정보시스템○ 고객에 대한 공단의 각종 정보 및 서비스를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함..PAGE:21188. 노동부8-5. 산업의료정보시스템 구축○ 제2차 PACS (의료영상저장전달시스템) 확대구축 사업을 완료하여 디지털 병원경영을 통한진료특화 및 개방 병원ㆍ원격 진료 환경기반을 구축노동부PACS (의료영상저장전달시스템)보건복지부e-health원격진료업무 유사..PAGE:229PARTUbiquitous외교통상부..PAGE:239. 외교통상부9-1. 국민수요에 부응하는 안전생활정보서비스 체계 혁신
【1】환경과 철학 - 새 만금 간척 사업을 바라보며...인간은 환경 속에서 살고 있고, 그러한 삶 속에 인간은 존재한다. 이러한 인간은 환경과의 유기적 상호 연관을 통해 적응하며 공존해 왔다. 그렇기에 인간의 존재는 환경과의 인연을 통해 끊임없이 변화하였고 환경 없는 인간의 존재는 있을 수 없다. 그렇기에 환경은 인간의 존재 가치로써 더욱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지 모르겠다.이러한 관점을 바탕으로 나는 지금부터 환경문제를 다룰 때 존재철학의 기초가 필요한 이유와 가능한 존재론의 체계에 대해 기술하고자 한다. 환경문제와 존재철학의 개념을 밝히고 환경문제와 존재철학의 관계를 규정하여 최종적으로 환경문제를 다룰 때 가능한 존재론의 체계를 도출해 보고자 한다. 그리고 환경문제 개선을 위한 존재론적 가치 지향(방향)에 대해서 나의 견해를 밝혀보도록 하겠다.인간에게 있어 환경이란 정신적육체적 삶의 터전이자 틀이다. 물고기가 물이란 환경을 기반으로 삶을 영위해 가듯 우리 인간에게도 이러한 환경이야말로 삶을 이루는 가장 귀중한 소산이라고 말할 수 있다.이러한 환경을 바탕으로 인간은 육체적인 생명유지를 기본으로 정신적인 삶 또한 살아가고 있다. 정신의 삶, 어쩌면 이는 인간이 이성을 가지고 진리와 존재 그리고 이치를 파악하려는 인간 본능의 가치 추구에 대한 욕구를 지녔기 때문에 가능한 세계가 아닌가 싶다. 이러한 인간에게 환경은 끊임없는 영향을 주었고 인간과 환경은 상호 교화의 연속선상에서 끊임없이 변화하였다. 이러한 변화 속에 인간은 인간의 존재 즉 인간이란 어떻게, 왜, 그리고 무엇 때문에 존재하는가? 라는 존재적 가치 탐구에까지 이르게 되었고 이러한 상황에서 환경은 인간의 존재 즉 실재하는 기준으로 볼 때 귀중한 일원체임을 깨달았다.환경이란 존재가 현상(작용변화)으로 드러나면서 이루어 재는 일련의 분위기, 또는 존재가 드러나는 현상의 어떤 상황이 이루어 내는 분위기이다. 이와 같은 환경은 현실적으로 독자화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상호적이고 복합적인 관계로 있으며 가변적인 만금 간척사업은 그 자체로의 존재 가치와 존재 철학적인 측면에서 접근해 보고자 한다.【2】환경과 존재 철학환경 문제와 존재철학의 개념을 파악하여 서로간의 관계를 규명하고 환경문제에 존재철학의 필요성을 알아보도록 하겠다. 또한 이러한 필요성(이유)을 바탕으로 환경문제에 있어 가능성 존재철학의 체계를 기술하고자 한다.1. 인물중심의 존재철학⑴. 파르메니데스의 존재론과 헤라클레이투스의 생성 개념- 엘레아학파의 존재의 철학과 헤라클레이투스의 생성의 철학은 서로 대립하는 두 큰 진영을 이룬다. 우선 헬레아 학파는 존재의 모든 유한한 한정성과 변화를 부인하고,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변화하고 있다는 것은 하나의 착각이라고 하였다. 결국 이 세계는 영원불멸한 하나의 존재일 따름이라는 주장을 하였다. 그중 파르메니데스는 그의 철학을 “자연에 관하여”라는 서사시속에서 전개하고 있다. 그는 이시에서 순수한 유일의 존재를 다양하고 변화하는 모든 것에 대립시키고 있다. 그는 비존재는 있을 수도 없고 생성될 수도 없다면서 존재는 부생불멸하며, 무시간적으로 영원하고 불변적이며 질에 있어서 동종이며, 단일하고 존재는 다수가 아니고 오히려 하나의 유일하고 불가분적이며 절대적인 우주적 존재라고 하였다.이에 반하여 헤라클레이투스는 생성의 철학은 모든 것을 변화의 모습에서 보았다. 즉 “모든 것은 흐른다”라는 말로 그의 사상을 요약할 수 있다. 모든 생성은 서로 싸우는 대립의 결과요, 서로 반대되는 것들의 중조화적 결합으로 봤다. 즉 우주 진행의 일방적 형식은 대립의 형식과 그것의 해소에 있다고 하며, 불이 아르케라고 주장하였다. 이는 불이라고 하는 쉴줄 모르고, 모든 것을 파괴하고 변화시키는 원소, 그러면서도 그 열에 의하여 생명을 주는 원소에 의하여 영원한 변화의 힘, 생명의 개면을 가장 선명하고도 힘 있게 보여주려 한 것이 아닌가 한다. 또한 생성을 지배하는 법칙을 로고스라고 하여 주관적 개별자에 대한 대립으로서의 보편자인 로고스는 인간의 현존뿐만 아니라 우주에서도 통일하는 질서의 간에 대한 관심을 가진 반면 소크라테스는 참된 인간의 본성을 탐구하였다. 에이로네이아(산파술)이라는 철학적 방법을 사용하여 모든 덕은 동일하고 참된 앎에서 선과 행복이 우러나온다고 함으로써 지덕합일을 주장했다. 자기의 탐구를 외적존재의 배려로부터 지적 생활의 가치에로의 전환한 반성적 내성의 원리는 선을 행하는 일과 진리를 탐구하는 일에 큰 영향을 주었다.⑶. 플라톤의 동굴의 비유- 플라톤의 ‘이데아론’‘지식론’‘상기설’‘에로스설’‘인간론’‘국가론’ 가운데 ‘상기설’에서 플라톤은 한 죄수가 동굴 속에 묶여 있을 때 그 벽에 아른거리는 그림자를 참된 모습이라고 여기는 것과 같은 것이 현상계에 있는 우리들의 모습이라고 비유했다. 만일 그 죄수가 자유의 몸이 되어 동굴에서 해방되어 나왔을 때 비로소 그는 참된 모습을 보게 되는 것이며, 이처럼 우리를 동굴 속에다 묶이게 하는 것이 바로 내체라고 하였다. 즉 우리의 영혼이 내체라는 감옥 속에 갇히게 되기 전에는 저 이데아 세계가 있었고, 육체와 결합되면서 그 세계를 망각하게 되었으나, 마치 우리들이 옛 사진을 보고 흘러간 옛날을 다시금 생각해 내듯이 우리 앞에 전개되는 현상계를 보고 이데아계를 상기해낸다는 것이다.⑷. 데카르트의 철학의 원리- 데카르트는 보편학을 건설하되 조금도 의심할 수 없는 원리 위에 세우기 위해, 인간의 모든 지식과 신념을 의심하여 확실한 것만을 받아들여 견고한 지식 체계를 세우려 하였다. 즉 “우리가 어릴 때 이성을 사용하지 못하여 감각에 주어진 사물들을 여러 가지 모양으로 성급하게 판단함으로써 진리의 인식에 이르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판단에서 해방되려면 조금이라도 불확실한 점이 있다고 생각되는 모든 것에 대해, 한 번은 의심을 해보는 길밖에 없다”고 했다. 이 말은 자기가 지금까지 옳다고 여겨 오던 것과 자기가 진리라고 믿어오던 것을 송두리 채 내어버리고, 아무 전제도 없는 상태 속에 자기의 정신을 던져 아주 새로운 확실한 것만을 쌓아올리는 지적 작업을 벌인다는 뜻이다. 이것이 바로 ‘방존재)은 상호작용을 하면서(주로 신앙의 형태로) 현실적으로는 인간의 내재적이고 주관적 정신(인심)을 계발하고 계발된 정신이 객관화되면서 문화와 문명의 세계(인문의 세계)를 이루어 내며 역사화 되었다.이점에서 인간의 정신은 또 우주와 자연의 정기가 이루는 이치를 알아내고 깨달아 그 이치에 따라야 하지만, 인간의 역사와 세계는 지난날 이와 같은 인간의 정신에 의해 밝혀낸, 우주와 자연의 이치를 사람들이 지키면서, 어떤 형태의 문화와 문명으로 재구성(객관화)하여 함께 살아온 시간적 연속과 공간적인 확산의 과정에서 이루어진 것이다.이러한 점으로 볼 때 환경을 영위하고 누리는 인간은 우주와 자연 즉, 환경과 상호 작용하면서 자신의 존재를 인식하고 이러한 존재 의식으로 인해 문화와 삶을 영위한다는 관점에서 존재철학은 정신적인 인간에게 필요한 것이다.2 인간의 정신은 우주의 섭리와 자연의 이치에 불가분의 관계로 있다.인간의 정신은 하늘의 정기와 땅의 기운이 함께 하는 불가분적 관계의 존재이고, 인간의 역사와 세계도 우주의 정기와 자연의 기운이 불가분관계로 있는 역사이며 세계인 것이다. 그것은 사람이 우주와 자연의 기운이 있어, 우주와 자연의 일부이면서, 그 우주와 자연과의 연속선상에 있는 불가분적 관계의 존재이기 때문이다.그리고 이와 같은 이치는 인간이 이루어 낸 인간의 역사와 세계도 그 차원이 다를 뿐 동일한 것이다. 다시 말해 인간의 정신은 궁극적으로 하늘의 섭리와 이치인 천심과 자연의 정기와 이치인 지심에 닿아 있으며 인간의 역사와 세계는 이와 같은 인간의 정신이 이루어 냈다. 바꾸어 말하면 인간의 역사와 세계는 하늘의 섭리와 자연의 이치가 인간의 정신을 통해 이 지상에 인문의 세계로 재구성되며 그 대단원의 완성을 이루는 대 장엄한 존재사의 행정이 된다.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환경문제에 있어 존재 철학은 필요하다.3. 인간은 존재관적 문화이다.우리는 애초에 동서양의 역사 안에서도 존재 철학적 인간으로써 세 가지 형태로 이루어져 왔었음을 보게 된다.첫째는 인간으로 하여다 가능한 존재체계라고 생각된다.우리가 서양의 철학과 정신사를 일관된 일체로 볼 때 서양철학이 지니고 있는 거시적 일체성이 있으나 그것이 이제 그 역할을 장대하게 다 해내고 한계점을 드러내고 있다는 것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임에 직면하고 있다. 서양의 정신사와 철학사를 보면 시작의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그 구조와 내용이 상호 대칭적이고 대립적인 관계로 이루어졌다.문제는 첫째, 이 시대의 역사적 과제 중에 투쟁을 통해서 근본적으로 해결해 낼 수 있는 문제, 또는 투쟁을 통하지 않으면 해결해 낼 수 없는 그런 문제가 있는 냐 이다. 이점에서 오늘날 투쟁을 통해서 근본적으로 해결해 낼 수 있는 문제와 투쟁을 통하지 않으면 결코 해결할 수 없는 그런 문제는 하나도 없다. 다시 말해 투쟁을 통해 정복해야 할 대상은 하나도 남아 있지 않고 정복되어질 대상 또한 하나도 없다. 그러므로 대립과 투쟁의 원리와 방법은 이제 끝났다.둘째, 그와 마찬가지로 오늘날 대립에 의한 투쟁을 통해서 더욱 발전하고 성장하지 않으면 안 될 어떤 역사적 과제가 남아 있는 냐 이다. 이점에서 오늘날 발전의 문제는 그것이 일단 물량의 측면은 물론 인간 상호간의 문제에도 대립과 투쟁을 통해야만 성장하고 발전하기보다 오히려 협력과 화합에 의하는 것이 훨씬 발전적이고 생산적이라는 것이 여러 경로의 연구를 통해 이미 널리 밝혀진바 있다. 따라서 결론적으로 말해서 이제 서양의 철학과 역사는 그 원리와 방법에서부터 빛을 잃어가며 한계점에 와 있다.이러한 관점과 환경은 인간과의 유기적 관계에서 조화를 통해 상호 연관을 가지고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견해에서 볼 때 환경 문제에 있어 존재철학에 가능한 존재론적 체계는 동양의 존재론적 체계라고 하겠다.동양의 사고와 의식, 가치관의 기준은 인간이 현존적 실재로 살며 부딪치는 현존적 실재들이 우주와 자연이 이루는 천기(기후와 기상, 일기와 계절)와 지기(풍수와 지리, 즉 지수화풍의 순역이 이루는 변화와 조화)의 이치를 바탕으로 한 문화였다. 즉 동양의 사고와 의식다.
우리의 삶을 담을미래 주택의 모습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미래를 말한다. 이렇게 미래라는 시간의 개념이 누구에게나 존재하고 그것에 대해 의미를 부여하게 되었다는 것 자체가 하나의 새로운 양상이며, 새로운 현재이자 미래라 하겠다. 그러나 이러한 미래에 대한 관심과 그 의미는 어떻게 보면 현재의 만족, 현세대의 만족을 위하여 즉, 우리는 자기 생존과 현대 문명의 생존을 위하여 5년, 10년 30년 등의 긴 미래를 설계하고 있는 것이며 자연과 미래세대의 자원을 계획적으로 착취하려는 것일지도 모른다. 이러한 시각에서 보면 과거의 미래는 반복의 미래였으며 오늘의 미래는 나와 우리의 삶의 미래이며, 우리 문명의 미래인 것이다. 즉, 현재적 미래의 속성을 갖는 것으로서 미래는 곧 현재의 연장선이 된다. 그러므로 미래는 그냥 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 가운데 대비하는 사람들에 의해 오늘을 바탕으로 만들어지는 것이다.이러한 미래를 보는 방법은 접근방법, 비전, 강조점의 차이에 따라 낙관적 미래관과 비관론적 미래관으로 구분할 수 있다.낙관적 미래관은 현대산업문명이 창출해 낸 진보적인 가치를 인정하는 입각에서 미래를 그리고 있다. 흔히 이러한 경향을 테크노이코이즘이라 부르며, 미래 사회에 높은 가치를 부여하거나, 오늘날의 문제를 극복하는 것으로 치유하는 견해가 있다. 즉, 미래사회는 바람직한, 그리고 현대의 문제를 해결하는 질적으로는 다른 사회가 되지만 그러한 밝은 미래사회의 원동력은 현대기술의 발전으로 보는 것이다. 특히 토플러의 미래를 보면 탈획일화, 탈거대화, 즉 demassification의 미래요, 탈공업화, 개성화, 소량화, 지역화, 생산과 소비의 종합이라기보다 인간적인 미래가 첨단기술의 발전을 이루어진다고 보고 있다.비관적 미래관은 크게 환경과 자원 계약론, 제로 성장론, 사회적 한계론으로 구분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이미 인식하고 있는 공해 문제나 에너지, 식량자원의 공급한계, 인구증가와 자원 급감의 갭, 자원이나 환경에 의해 반드시 성장을 정지시키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은 이미 인정된 것이다.주택에 관한 미래상을 그려봄에 있어서 미래의 라이프 스타일이라는 개념의 도입이 필요하다. 본래 라이프 스타일이라는 용어는 신분상의 동질성을 지닌 집단의 생활 형태를 설명하는 개념으로서 사회학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이해는 주택을 요구하는 소비자들의 잠재적 필요를 파악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요즈음 진행되고 있는 주생활과 관련된 라이프 스타일상의 변화로는 주거개념의 분화, 재택·재가근무개념, 가사노동의 변화, 전자레저시스템의 확산, 오피스탈의 보급 등이 두드러진다.미래의 주생활의 특징은 한마디로 다양한 생활활동을 만족시키는 도구로서 주거공간을 이해하고 사용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각각의 공간의 특성을 부여하는 양상이 주거공간에서도 전개될 것이다. 예컨대 비즈니스·교육·문화 등의 도시지향 생활축과 쾌적성·가족성·안정성 등의 전원지향 생활축으로 생활활동이 양극화되면서 주생활의 형태도 각각의 목적에 부합하는 형태가 될 것이다. 이러한 맥락으로 복수주거 형태가 등장할 것이다. 이와 함께 도시시설로의 접근성·근거리·기동성의 중요성을 강조하여 도시형의 편리성과 기능성을 높인 오피스텔·원룸 아파트 등은 미래에도 역시 바쁜 도시인의 비즈니스 및 휴식처로 중요한 장소가 될 것이다.또한 독신세대나 Dink족과 같이 새로운 가족형태가 등장함으로 이에 부합하는 주택상품의 공급이 새로운 과제가 나타나고 있다. 이에 콜렉티브 하우스 개념이 등장하는데, 공동 조리장이나 빨래터와 같이 이웃이 함께 모일 수 있는 공동공간의 기능이 강화되고, 공동양육방식, 재택근무를 위한 첨단 사무기기를 설치한 사무공간을 따로 마련될 것이다. 즉 미래에는 개성화와 소중화가 강조되지만 섣불리 공동체를 지향하기보다는 개별성에 더해 공동이 부담하여 부담능력을 지원하는 공유형태 지원시설이 달린 공동주택이 확산될 것이다.그리고, 21세기 이후 후기산업사회로 진입하면서 정보의 유통이 재화와 노동력의 유통을 대신하게 되고 상품과 노동력의 이동이 최소화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재택근무가 보편적으로 자리잡힐 것이다. 그리고, 이와 동시에 노동시간의 단축으로 레저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동시에 주부의 가사노동에 투여되는 노력을 절감시킬 수 있는 주택전반의 기계화, 전자화 및 주방기기 산업의 수요가 확대될 것이다. 이렇게 생활수준이 향상됨에 따라 건강에도 관심이 높아짐으로 의료 수요는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다.2000년 이후 미래사회에서는 위의 사건이외에도 주택을 둘러싸고 있는 도시, 지역 전반의 환경도 변화할 것이다. 도시 환경구조는 미시적으로는 주택의 설비수준이 향상되고 도시의 광역화가 한계에 이르므로 도심 내부의 고밀도 개발과 주택의 건설이 촉진되는 중산층의 도심회귀현상도 예상된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경제력이 향상됨으로서 도시의 지가폭등과 용지난도 심각해질 것이다. 이에 따라 공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한편 궁극적으로는 지하공간 및 하늘 공간을 활용하는 개발이 일반화될 것이다. 즉 수직도시를 구축하여 토지이용을 극대화하는 한편 새로운 복합생활공간을 창조한다는 구상이다. 이러한 초고층도시화 즉, 수직도시 건설구성은 평면적 공간이용의 한계를 수직적인 공간배치를 통해 극복하고 동시에 수직화로 얻은 지상의 넓은 공간에는 자연녹지·공원·농원 등을 조성하여 인간과 도시와 자연과의 완벽한 조화를 추구하는 생활공간을 창조하는데 있다.그렇다면 미래주택에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 먼저, 미래 다양한 가치관과 그에 입각한 주택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대응해야 한다. 그리고, 다양화될 가족구성상의 특성에 대응하여 대비한다. 셋째로 주택이 건설되는 곳이 과연 어디인가에 따라 그 지역에 적합한 주택을 공급한다. 마지막으로 미래의 과학기술이 새롭게 제공하는 새로운 기술의 도입한다.우리 나라에서 복합용도개발에 대한 정의가 한 건물 또는 건물군이 여러 가지의 용도를 수용하는 개발형태보다는 주거와 상업용도로 제한되는 주상복합으로 많이 인식되고 있다. 이러한 도심주거형태의 개발이 가능한 저변의 이유는 아마 도시내의 토지이용을 분리하고자 하였던 기존의 도시계획의 기조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으로부터 출발하였다고 본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도시 내의 토지 이용의 분리가 도시계획의 기본원칙으로 자리잡게 되었고 대규모 인구분산정책과 도시주변의 베드타운 성격의 위성도시 건설계획이 입안되고 실행되었다.이때 고려할 것으로는 주상 복합용도의 개발에서 복합이 되는 기능에서는 다양한 기능을 포함시키되 서로 연관성 내지는 상호보완성을 가져야 한다. 복합이 되는 기능으로는 주거의 업무기능, 주거와 상업기능, 주거와 상업 및 업무기능, 주거와 업무 및 상업과 위락의 복합기능 등 4가지 형태로 나뉠 수 있다. 그리고, 주거기능의 비중에 따른 유형으로는 주거중심형, 직주등분형, 주거조형으로 나뉠 수 있다.도심주거로서의 주상복합용도 개발의 필요성은 시대적으로 요청되고 있다. 이를 풀기 위해서는 도심의 주상복합 건설은 도심의 신규주택 공급 유지와 도심의 커뮤니티 지속이라는 관점에서 볼 필요가 있다. 그러므로 적정한 도심주거의 확보뿐만 아니라 도심에서의 업무 및 상업 공간의 지속적인 증대를 방지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둘째로 도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방편으로 주상복합용도 개발이 가능한 주상복합지구 를 지정하여 난개발를 방지하고 공원 등의 편익시설을 확충하여 주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 그리고 주상복합용도의 개발의 물리적인 방향을 하나의 건물로 나타나는 단순수직중첩형을 지양하여 다발적인 콤플렉스 또는 도시연계형으로 발전시켜야 한다. 그러므로, 거주환경의 측면으로서는 교외지역보다 낮지만 도시의 역동성을 느끼면서도 원하는 도시편익시설이 가까운 주거형태, 그리고 직주근접이 가능한 입지는 좋은 도심주거와 특성을 지닌다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도시 자체가 휴식의 공간이며 레저의 공간이 되는 것이다.초고층주택의 미래를 예단하는 것은 무리일 수 있다. 그러나, 초고층 집합주택의 긍정적인 요소인 토지이용효율의 극대화와 건축 경제성, 그리고 첨단 기술에 의한 공법 개선과 품질 고도화를 통해 적용성의 확대를 모색하는 개발의지를 지속하고 있는 반면, 다른 한편으로는 전과는 다른 새로운 거주환경의 체험에 따라 등장하게 될지도 모를 의학적 병리현상이나 사회적 병리증후 또는 인체의 환경에 대한 적응성을 의문시하고 생리·심리적 측면에서 나타나는 부정적인 현상 등에 대한 우려를 바탕으로 비판적인 견해를 표명하는 현상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그러므로 이 두 가지 현상이 나름대로의 타당성과 관성을 가지는 동시적 현상으로 나타나게 되리라는 중간적 입장을 취하는 수밖에 없다.초고층 주택의 미래는 특별화된 별도의 개발 전략을 전제로 하되 분화하는 수요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새로운 주택형의 개발이라는 관점에서 접근하여야 그 당위를 획득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럼으로써, 초고층주택은 잃어버린 도시성의 획득과 삶의 진정한 양태인 복합의 풍부함을 더해줄 수 있는 도심형 임대주택이나 워터 프론트 주택사업으로 전환 특화되어야 하며, 고층성과 수직성, 시설과 이용인구의 고밀성 등을 긍정적인 요소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시설의 복합이 뒤따라야 함은 물론이다. 이렇게 한다면, 초고층이라는 환경에서는 원초적으로 불가능한 접지성의 획득문제도 결국은 건축물내 공용 공간의 확대와 활성화라는 기능적 요소로 변환할 수 있다.스틸하우스는 기존의 목구조나 벽돌조를 대체하는 새로운 구조형태로서 자연보호와 자원재활용 등 최근 대두되고 있는 환경 친화적인 요구에 대한 대안으로 그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스틸하우스란 150년 역사를 가진 북미의 전통적인 목조주택 공법인 2*4를 철강재로 대체한 것이다. 스틸하우스는 목재 대신 아연도금강판으로 외부치수가 목재와 동일한 형태로 만들어 조립하는 주택을 말한다. 스틸하우스는 시공이 간편하고, 주요 구조부의 내진성, 내구성이 우수하며, 보온성, 단열성이 뛰어나고, 내부평면변경이 쉽다. 또한 철강재를 사용하므로 폐자재의 재활용이 가능하며 공장에서 제작 후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법으로 공기단축이 가능하고 건설원가도 줄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