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파리바게뜨 / 뚜레쥬르 비교분석 연구표 11. 연구배경현재 국내 제빵업계는 파리바게뜨를 비롯해 뚜레쥬르, 크라운베이커리, 신라명과 등 좁은 시장에 비해 많은 경쟁기업들이 진출했기때문에 치열한 전쟁터를 방불케 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시장은파리바게뜨와 뚜레쥬르의 양강체제로 이루어져 있다.물론 군소업체와 재기를 노리는 업계 3위의 크라운베이커리도있으나, 사실상 이 두 개의 업체를 넘어서기에는 힘겨운 모습이다.또한 작년 겨울에 발생한 “쥐식빵”사건을 비롯해서 최근 언론에서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강남역 전쟁”에서 볼 수 있듯이 파리바게뜨와뚜레쥬르의 시장을 점유하기 위한 경쟁이 얼마나 치열한지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그래서 이번 연구는 국내 베이커리를 대표하고 지속적인 성장추세를 보이고 있는 파리바게뜨와 뚜레쥬르의 비교분석을 통하여 소비자들의 성향을 파악하고 베이커리 시장에 대한 전반적인 분석을 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파리바게뜨에게 있어 경쟁력강화를 위한 전략을 제안하고자 한다.먼저 파리바게뜨와 뚜레쥬르의 브랜드 서비스 품질과 그에 대한 만족도를 연세대학교 재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하여 통계치를 결과로 파리바게뜨와 뚜레쥬르 브랜드에 대해 가지고 있는 전반적인 서비스 품질 만족도를 알아보았다.구 분파리바게뜨뚜레쥬르브랜드 선호도74%(122명)17%(28명)베이커리 이용 목적간식 / 식사대용(66.4%)간식 / 식사대용(56.6%)주요 구매 품목케이크(33.9%)케이크(48.3%)평균 지출 금액10,000 미만(22.9%)6,000 미만(32.1%)이용 방법혼자(41.5)혼자(50%)매장 이용 시간저녁시간(40.1%)저녁시간(51.6%)브랜드 선정 기준맛(47.5%)접근성(53.3%)표 22. 연구내용 분석설문조사 결과를 종합하면서 중요한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그것은 바로 파리바게뜨와 뚜레쥬르를 선호하는 고객의 성향과생활패턴이 대부분 동일하기에 맛과 브랜드 이미지를 제외하고두 브랜드의 차이를 구별지어줄 그 무언가가 필요하다는 것이다.오른쪽 도표에서도 볼 수 있듯이 뚜레쥬르는 NCSI 조사에서 작년기준71점으로 파리바게뜨와의 고객만족도가 1점 밖에 차이나지 않는다는 것은 언제든지 뚜레쥬르의 고객이 파리바게뜨의 고객으로,표 3혹은 그 반대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뜻한다.시장조사 전문기업 C-NEWS가 서울과 수도권, 7대 광역시에거주하는 20ㆍ30대 남녀 101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베이커리 소비자 조사` 결과 실시한 이미지 조사에서파리바게뜨는 친근하고 고객지향적인 베이커리로,뚜레쥬르는 친환경적이고 감성적인 이미지로 평가됐다.때문에 파리바게뜨는 파리바게뜨만의 강점은 더욱 살리고약점을 보완하는 전략을 취해야 한다.3.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1) 환경성질환 환자들을 위한 기능성 빵 제작 (ex. 믿고 먹는 안심빵)‘2010 건강보험 분석 통계집’에 따르면 2009년 한 해 동안 대표적인 환경성질환인아토피 피부염, 알레르기 비염, 천식 등으로 진료 받는 인원이 830만명에 달했다.특히 이러한 환경성질환은 저항력이 약한 10대 미만의 아동한테서 발생 비율이 높은데이러한 아토피 환자들은 섭취할 수 있는 음식물은 한정되어 있으며 식품을 잘못 섭취하면심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실제로 아토피 피부염을 치료하기 위해 채식 위주로먹였던 아이가 성장 후에 채소를 거부하고 고기만을 먹으려 한 사례가 있다. 또한 아토피가걱정돼 계란을 못 먹게 했던 아이는 반 친구들과 함께 밥을 먹지 못하고 심지어 계란이들어간 케이크도 먹을 수 없어 `왕따`가 돼 버렸다고 한다.이러한 사회 현상에 발맞춰 환경성질환 환자들을 위한 믿고 먹을 수 있는 기능성 빵을제작하여 판매한다면 고객들은 좀 더 안심하고 자녀들에게 파리바게뜨의 빵을 먹일표 4수 있고, 파리바게뜨 또한 고객지향적인 이미지를 더욱 제고할 수 있을 것이다.2) 케이크 / 선물용 제품 구입시 재생용지 엽서 제공 (ex. 환경 지킴이 엽서)현대 문명이 발달하면 할수록 자연환경은 더욱 나빠져 가고 이제는 물도 돈을 주고사먹는 시대가 되었다.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우리나라도 ‘저탄소 녹색성장’ 이라는 슬로건 아래 많은 정책들을 쏟아내고 있다.이러한 환경 속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사실 파리바게뜨는 이미 푸드뱅크와 임직원 재능나눔 등많은 활동을 하고 있지만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못한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고객 차원에서 직접 참여하고 느낄수 있는 ‘환경지킴이 엽서’와 같은 이벤트가 필요하다고생각한다. 케이크나 선물용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재생용지로 만든 엽서를 증정함으로써 고객들은 선물과 함께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게 되고 또 자신이 파리바게뜨를통해 환경을 보호하고 있다는 기쁨을 누리게 될 것이다.또한 파리바게뜨는 고객들에게 친환경적 이미지로 한걸음 더 다가설 수 있는 일석삼조의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이다.3)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아침식사 전용 세트메뉴 개발 (ex. 푸른아침 샌드위치 세트)표 5밥이 보약이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꾸준한식사습관은 현재의 건강뿐만 아니라 미래의 건강까지도좌우할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 하지만 우리나라10~20대 청년 중 약 35%, 30~40대 직장인 중 약22%가 아침식사를 거른다고 한다. 대게 시간이 없다,식욕이 없다 등의 이유로 아침밥을 거르는 경향이 많다.제안하고자 하는 푸른아침 샌드위치 세트는 이러한현대인들의 고민을 해결하기에 아주 적합한 제품이다.우리밀로 만든 빵과 유기농 야채와 과일을 곁들여 5대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된 푸른아침샌드위치는 건강에 높은 관심이 있는 현대인들에게 안성맞춤으로 인식될 것이다.또한 샌드위치와 더불어 우유나 쥬스, 에이드와 같은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세트메뉴로구입할 수 있어 고객들은 건강과 편리성, 그리고 경제성까지 챙길 수 있는 효과를누리게 된다.4. 결 론근 20년이 되어가는 고급 베이커리 체인 시장은, 성장기를 한참 지나 성숙기에 접어들었다.파리바게뜨는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들의 니즈(needs)를 포착하고 규격화된 유통시스템과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통해 시장점유율 65%라는 놀라운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고,
지금까지 가장 어려웠던 시기나 일은 무엇이며, 이를 어떤 해결방법으로 극복하였는지적어 주십시오.- 비온 후에는 해가 난다.중학교 2학년 때 IMF이후 아버지의 사업체는 부도가 나게 되었습니다. 저는 부모님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하고 개인 지출을 줄이기로 했습니다. 버스를 타고 다니던 등하교길은 체력단련하는 조깅코스로 변하고 단돈 백원을 지출하더라도 꼭 필요한 곳에만 사용하기 위해 용돈기입장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불필요한 물건들을 친구들에게 판매하여 용돈을 마련하기도 하였습니다. 돌이켜보면 어린시절 겪었던 힘든 경험을 통해 어떤 일을 시작하기 전 철저하게 계획을 세우는 습관으로 남게 되었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맘껏 부딪쳐볼 수 있는 자신감으로 발전하게된 소중한 계기라고 생각합니다.?지금까지 가장 큰 성공이나 성취감을 느낀 일은 무엇이며, 이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 적어 주십시오.- 진심은 언젠가 통한다해병대원들은 강한 자부심만큼 구타사고 또한 빈번하였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진정한 자부심은 서로 아끼고 도와주는 내면의 끈끈한 전우애임을 알려주고 의식을 변화시키고자 간부숙소가 아닌 내무실에서 동거동락하며 함께 생활하기로 했습니다. 처음에는 중대장과 함께 취침한다는 것을 부담스러워하였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허심탄회하게 대화할 수 있는 분위기가 형성되었고 점차 의식이 개선되기 시작했습니다. 또 중대장의 열정과 노력에 실망시키지 않겠다는 분위기가 형성되기도 하였습니다. 한달여 시간이 흐른 뒤 우리 중대는 밝고 명랑한 병영생활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그들의 변화로 저 또한 매우 뿌듯하고 행복했습니다.?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친 단체나 모임에서 수행했던 역할과 느낀 점들에 대해 적어 주십시오.- 열정은 불가능을 가능으로!제가 근무하던 대대에서 본부중대는 주로 다른 중대에서 적응을 하지 못하고 전출온 인원들이 다수라서 항상 어수선한 분위기였습니다. 중대장으로 부임 후 이런 분위기를 타파하고 단합된 중대를 만들기 위해 한달여 남은 체육대회를 우승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날마다 대원들에게 공동의 목표의식을 부여하고 종목별 책임자를 선발하여 매일 늦은 저녁까지 함께 연습을 하였습니다. 그 결과 항상 체육대회에서 꼴찌를 하던 우리 중대가 우승하게 되었고 이후 중대원들은 서로를 아끼고 서로 협력하는 모습으로 변화되었습니다. 저의 열정이 중대를 변화시킨 아주 값진 경험이었습니다.?지원동기와 지원한 분야에 본인이 적합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를 적어 주십시오- 국민의 배를 채워주는 남양! 인재에 배고픈 남양은 제가 채워드리겠습니다.베이커리에는 "빵"잘하는 사람, 병원에는 "의술"잘하는 사람, 영업/영업관리의 첫번째 인재는 "사람"잘하는 사람에서 찾으십시오. 유가공업에서 다양한 식품군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한 남양은 시시각각 변하는 소비자의 욕구에 부응할만큼 변화에 민감하고 적극적이며 상대를 배려할 수 있는 전문가가 필요합니다. 6년간의 군생활간 권위주의적이었던 군지휘관의 이미지를 가장 필요한 곳, 가장 힘든곳에 함께하는 형이나 오랜 벗같은 지휘관으로 부하를 관리했습니다. 이제 "사람"잘하는 제가 이등병같은 마음으로 남양에서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동양미학 (東洋美學)이 책의 저자인 서양 미학자 토머스 먼로(Thomas munro)는 동서양의 미학연구를 통해 동양 미학을 깊이 있게 이해, 정리하고 있다. 이 책은 동양의 중국, 일본, 인도의 미학을 중심으로 서양의 미학들과 비교하여 설명하고 있다. 인도에서 어떤 시가에 크리슈나가 남성의 남근을 설명하기도 했는데 철학자들과 학자들은 이를 음란하다 생각하여 그 해석을 추상적이고 종교적인 것으로 대체하려고 애썼다고 한다. 그리고 서양의 성경 속에서도 아가는 그 표현이 육체적이고 에로틱 했지만 그 해석을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찬양하는 것으로 해석했다고 한다. 이처럼 동,서양에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에 대한 이야기 등으로 책은 엮어져 있다.○ 서양미학을 위한 동양미학의 효용가치사상사에 관한 우리의 지식과 나아가서는 일반문화사에 관한 지식을 풍부하게 한다.- 독립적인 창출- 한 문화가 다른 문화에 끼친 영향 내지는 전파같은 환경에서 유래한 예술의 양식을 이해하는데 있어서 도움이 된다.우리 자신의 당대 예술을 포함한 예술 일반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증진케 한다.○ 오늘날의 일본미학과 인도미학*일본?『비가꾸』→ 광범위하고 다양한 예술과 사상들로 동양적인 것, 서양적인 것, 전통적인 것, 현대적 인 것 등에 대해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가치 있으리라고 여겨지는 현대적 사상과 방법, 연구주제를 찾기 위해 노력. 동시에 자신의 유산도 소홀히 하지 않는다.? 일본과 서양의 미학자들이 교류를 하는데 가장 주된 장애물은 언어적, 지리적인 것.? 일반 미학에 관한 크고 포괄적이며 체계적인 서적들이 부족 한 듯 하다.*인도? 영어가 제 2외국어로 잘 통용 → 체계적인 서적이 인도에서 영어로 출판? 인도학자들은 일본학자들만큼 서구적 사상을 잘 받아들이지 않는 것 같다.- 자신의 문화가 ‘정신적 가치’면에서 서양보다 우월하다 생각⇒ 아시아 철학사에서 미학, 예술, 미 그리고 이들과 관련된 용어들이 언급되고 있는 것 을 거의 보지 못함.○ 20세기 중국미학의 토착전통과 외래전통? 현대의 지적 생활에 대한 구전통의 영향을 약화시키거나 불식시키기 위해 노력? 미학에 있어서 토착적 유가, 도가, 불가의 전통들은 대부분 서구에서 들어온 마르크스 주의적 전통으로 대치? 중공정부는 미학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공산주의체제와 문화를 강화하기 위한 예술의 실용적 채용에 관련되는 것으로 간주 하기 때문에
국제대학 20011617 주효진오늘날 기업은 기술의 발전, 사회의 분화, 국제교역의 증대, 수용의 다양화, 법·제도적 구제의 강화 등 경제, 기술, 사회 외부환경과 조직구조의 다양화, 인사, 임금, 고용제도의 변화, 의사소통의 변화 등 기업조직 내부환경에 있어서의 양측의 환경변화에 직면하고 있다. 이러한 환경변화에 따라 기업은 과거보다도 더욱 효율적이며, 체계적인 경영활동을 수행하여야 할 필요성이 커졌으며, 이를 위해 경영정보시스템(MIS)이 필요하게 되었다.♠MIS의 정의MIS의 정의는 아직 통일되고 있지는 않지만, "기업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업무, 관리, 전략적 의사결정을 합리적으로 수행하는데 필요한 기업내외의 정보를 효율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조직적 체계" 라 할 수 있다. 경영자들은 항상 정보원을 필요로 하고 있는데, MIS가 바로 이런 정보원으로서 정보시스템을 제공한다. 따라서 MIS는 경영자들의 문제해결과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강력한 방법이다.MIS는 "Management of Information System"의 약자로 경영정보 시스템이라 하는데 그 목적은 기업 내에 하위시스템 운영을 계획, 동기화. 조직화, 통제하기 위한 의사결정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그 과정에서 조직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MIS는 기업체 내부와 외부 환경에서 발생되는 자료를 수집·처리하여 정보로 산출, 제공하는 관련된 모든 인력과 기술, 그리고 제도와 절차를 포함한 사용자-기계시스템(man-machine system)의 통합체계인 것이다. 경영정보시스템은 컴퓨터의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수작업 절차, 분석 및 계획모형, 통제와 의사결정 및 데이터베이스, 모델, 정보통신 등을 활용함으로써 그 기능을 수행한다.♠MIS의 개념경영정보 시스템의 개념을 세분화하면 다음과 같다.1) 사용자-기계시스템(man-machine system)경영정보시스템은 컴퓨터 등의 정보기술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인적자원도 포함하는 개념으로 특정과업은 인간에 의해서 다른 과업)등을 들 수 있는데 이들은 향후 MIS 개발 및 활 용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즉, ES는 전산과학 등의 분야에서 연구되어 온 인공지능(Artificial Inteligence : AI)을 이용하여 경영정보관리 분 야, 특히 전문가의 의사결정이 요구되는 분야에 있어서의 컴퓨터활용을 보다 심화, 발전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기존의 DSS와 ES를 상호보완적으로 결합하고자 하는 ESS도 새로운 발전방향이다. 또한 MIS는 각 종 모델베이스(model base), 데이터베이스 및 지식베이스(knowledge base : KB) 등을 체계적으로 결합하여 관리함으로써 경영의사결정의 지원을 보다 합 리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응용시스템이다. 이들은 향후 MIS개발 및 활용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MIS의 구조(관리계층에 따라)MIS는 관리계층에 따라 운영관리정보시스템(OMIS)과 경영관리정보시스템(MMIS)전략계획정보시스템(SMIS)으로 구분된다.1) 운영관리정보시스템(Operating Management Information System :OMIS)조직체내의 일상적인 활동이 효과적으로 수행되도록 이에 필요한 정보자료를 지원해 주는 정보시스템을 말한다. OMIS에서 지원하는 의사결정은 대부분이 구조적이고 정형적이며, 주로 하급관리계층의 일상적 업무수행에 적용되는 지 원시스템이 이에 속한다. 주로 현황파악을 중심으로 비교적 하위조직의 경영 각 분야에서 전략수행상의 단기적인 성과달성에 필요한 관리행동과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것이 OMIS의 특징이다.2) 경영관리정보시스템(Managenial Management Information System :MMIS)조직체내의 부서 및 사업단위 수주에서 관련부분의 전체적인 사업활동을 계획 하고 실제성과를 조정·향상시키는데 필요한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정보시스템 이다. 주로 조직체의 중간 관리층에서 중·단기계획과 경영방향설정에 필요한 정보자료를 지원한다. 따라서 조직체가 필요로하는 인력과장치(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데이터베이스), 처리절차, 업무담당자의 요소로서 결합되고 있다.1) 하드웨어는 컴퓨터장치를 말하며, 입·출력장치와 연산장치, 제어장치, 기억장 치 등 5대 장치로 구성되어 있다.2) 소프트웨어는 컴퓨터시스템을 작동·처리케 하는 시스템 프로그램과 분석 및 의사결정에 적용하게 하는 응용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3) 데이터베이스는 저장매체에 저장된 자료의 이용에 대한 편리성 유지를 위한 일련의 논리적인 관련자료 파일의 집합을 말한다.4) 정보처리절차는 정보시스템의 입력자료를 준비하는 활동으로부터 시작하여 산 출된 절차를 포함한다. 정보시스템에 관련된 제도와 절차는 주로 세 가지로 분 류된다. 첫째, 사용자 지시서로서 사용자가 컴퓨터나 터미널을 직접 사용하거나 컴퓨터요원에게 정보처리를 의뢰하는데 필요한 모든 규정과 절차를 말하고 둘 째, 인력준비를 위한 여러 가지 세부적인 절차와 안내이며, 셋째, 컴퓨터요원이 컴퓨터를 사용하는데 관련된 기술적인 절차와 지시를 요약한 것이다.5) 업무담당자는 시스템분석가, 프로그래머, 컴퓨터 오퍼레이터, 키펀쳐 등 MIS운 영에 종사하는 조직참여자들을 말한다.♠MIS를 구성하는 하위시스템(광의의 MIS)경영정보시스템은 거래처리시스템(TPS), 경영보고시스템(MRS), 의사결정지원시스템(DSS), 사무자동화시스템(OAS), 전문가시스템(ES)과 같은 5개의 하위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다.1) 거래처리시스템(Transaction Processing System :TPS)기업의 기본적인 업무인 거래처리 업무를 지원하는 정보시스템이다. 즉, 기록의 보존이나 기타 MIS 하위시스템에의 입력을 위하여 거래자료를 수집, 분류, 저 장, 유지, 갱신, 검색하는 기능을 수행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기업에서 거래란 화폐를 사용하여 상품이나 서비스를 교환하는 상행위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거 래란 기업의 재무상태에 영향을 미치는 일상적인 교환을 기록한 상행위이다.일상적인 거래처리를 하며 운영요원층과 하위경영층에 의해 사용되며. 효 분석하여 가능한 통제방법을 모색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어야 한다. 이 때, 경우에 따라서는 조직외부의 자료를 활용하기도 하고 또 여러 가지 의사결정모형이나 분석모형을 도입하기도 한다.4)전략계획 시스템어떤 조직에 있어 전략계획을 수립한다고 하는 것은 조직의 내외부를 막론하고 매우 광범위한 정보를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다. 더욱이 어떤 정보가 필요한지조차도 잘 모르거나, 필요한 정보의 상당부분이 계량화될 수 없는 성질의 것인 경우도 많다. 분명 완벽한 전략계획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것이지만 정보시스템이 전략계획의 과정에 어느 정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는 있다고 생각하고, 실제로 미래지향적인 자료분석을 통해서 또 조직외부와 관련된 정보를 조직내 데이터베이스에 포함시킨다든가 아니면 외부 데이터베이스와 제휴하는 등의 방법을 통해 조직의 전략계획 시스템에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이다.여기서 언급하고 넘어가야 할 사항이 몇가지 있는데 소위 전략적 정보시스템(SIS : 혹자는 전략정보시스템) 과 최근 미국을 중심으로 크게 주목을 받기 시작한 책임정보시스템 또는 최고경영층정보시스템(Executive Information Systems ; EIS)는 여기서 이야기하는 전략계획시스템과는 구분되어야 할 개념이다.♠MIS 실행의 주요성공요인성공적 MIS 실행을 위해서는 조직변화의 구조적 특성을 이해하여 그에 알맞는 방식으로의 실행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MIS 실행연구의 한 분야로서 많은 연구자들은 MIS 실행의 성패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이 무엇인가를 찾고자 노력해 왔다. 그 결과 수많은 요인들이 MIS 성패의 결정변수로서 인식되어 왔는데 그중에는 여러 연구에서 반복적으로 입증되는 것도 있지만, 더러는 연구결과들이 서로 모순되는 현상을 보이는 것도 있다.즉 어떤 요인들의 경우 한 연구에서는 MIS의 성공과 정(+)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는데 또 한 연구에서는 유의적 관계가 없거나 심지어 부(-)의 상관관계가 있음이 밝혀지는 경우도 있다. 이와 같은른바 '사이버 책방'이다. 원하는 책을 찾아 마우스로 클릭하면 곧 주문으로 들어가고 신용카드로 책값을 지불한다. 그러면 빠르면 바로 그 날 집으로 책이 배달된다. 세계 어디서나 항공편이나 선편 등 원하는 배달 방식에 따라 책을 살 수 있다. 마치 콜럼버스의 달걀 얘기처럼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볼 수 있는 아이디어로 앳된 얼굴의 청년 베조스는 일약 인터넷 상거래의 영웅으로 떠올랐다.월스트리트를 미련 없이 떠났던 베조스는 지난 해 5월 뉴욕 장외주식시장(나스닥)에 다시 입성했다. amazon주식은 주당 60달러를 오르내릴 만큼 톡톡히 재미를 보고 있다. 인터넷 상거래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인 amazon에는 늘 '세계에서 가장 큰 서점 ', '원 클릭 쇼핑 ', '온라인 선물센터 '라는 신조어들이 따라다닌다. 직원수도 이미 1천명이 넘어섰지만 계속 늘어나는 일감으로 amazon의 인터넷 리크루트 코너에는 구인광고가 끊일 날이 없다. 깜짝 놀란 미국의 대형서점 '반스 앤드 노블 ' '보더스' 등도 인터넷 매장을 잇따라 열었다. 하지만 '1등만이 살아남는다' 는 말처럼 amazon을 따라 잡기에는 이미 때를 놓쳤다.사례2)♣전략정보시스템(SIS)- Sears 사를 중심으로1. 전략정보시스템이란?오늘날 기업의 컴퓨터 이용형태는 매우 다양하다. 종래 기업에서는 내부의 효율성 제고나 경비절감을 이루고자 컴퓨터를 활용했다. 최근에는 정보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인해 기업의 전략적 우위를 확보하는 도구로 이용되기도 한다. 정보시스 템이 기업의 전략에 활용되는 방안은 크게 네 개의 요소로 나눌 수 있다. 우선 정보시스템을 이용해 제품이나 서비스의 내용을 바꿀 수 있다. 또한 기업은 정보기술을 이용해서 고객과의 관계를 더욱 굳건하게 할 수 있다. 또한 이러한 정보기술은 공급업자와의 관계에서 전략적 우위를 확보하는 도구로 사용되기도 한다. 마지막으로 효율적인 내부관리 및 통제를 가능하게 하여 전략적 목적달성을 가능하게 해 주기도 한다. 이와 같이 정보시스템이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기업의다.
국제대학 20011617 주효진♣ 소프트웨어계의 황제빌 게이츠 / William Henry Gates Ⅲ☞ 빌 게이츠.... 그는 누구인가?1955년 빌 게이츠는 시애틀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시애틀의 변호사이며 어머니는 교사였다. 그는 레이크사이드를 다녔으며 그 곳에서 13세의 나이에 처음으로 PC를 접하고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시작했다. 1973년 하버드 대학에 입학해 그 곳에서 스티브 발머를 만나 기숙사에서 함께 생활했다. 하버드 대학 재학 시절 빌 게이츠는 최초의 마이크로컴퓨터인 MITS Altair용 프로그래밍 언어인 BASIC을 개발했다. 대학 2학년 때는 폴 알렌과 함께 1975년에 설립한 마이크로소프트에 보다 전력하기 위해 대학을 중퇴하고, 이들은 PC가 모든 사무실과 가정에서 중요한 틀이 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PC용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기 시작했다. 개인용 컴퓨터에 관한 빌 게이츠의 비전은 마이크로소프트와 소프트웨어 산업 성공의 핵심이었다. 빌 게이츠의 지휘 하에 마이크로소프트사는 지속적으로 소프트웨어 기술을 진보, 향상시키게 된다. 빌 게이츠가 중점을 두는 세가지 분야는 교육, 인구문제, 기술발전 문제 등이다. 11994년에는 메린다 프렌치 게이츠 (Melinda French Gates)와 결혼했고 1995년 '미래로 가는 길(The Road Ahead)' 을 저술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상장된 지 10년 만에 빌 게이츠 회장은 2억7천만 달러 이상을 자선단체에 기부하기도 했다.◈ 빌 게이츠... 과거의 발자취 ◈1955년미국 시애틀에서 출생1969년빌과 폴 앨런 등 네명이 레이크사이드 프로그래머 그룹을 결성함1971년임금 계산 프로그램을 작성함1973년하바드 대학 입학 법학을 공부함1974년폴 앨런이 빌과 함께 베이식을 작성하기로 결정함1975년 2월베이식 완성. MITS와 계약 채결함1975년 4월폴 앨런과 함께 앨버커키에 마이크로소프트사를 설립함1977년하바드 대학 중퇴. MITS와 계약을 파기하고 베이식의 소유권을 찾음1979년시츠 니가 결정하라." 해서 빌이 처음 지옥에 가니 그 곳에는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팔등신미인이 빌 게이츠를 유혹하였다. " 지옥이 이렇게 좋다니!!!!"..그리고 다음 천국에 갔는데 그 곳에는 예상했던 대로 아기 천사가 노래를 부르고, 나팔을 불어 빌게이츠를 환영하였다. 빌 게이츠 생각 끝에 미녀가 있는 지옥으로 가기로 결정했다.그로부터 100일 뒤 저승사자는 빌 게이츠가 어떻게 지내는지 지옥에 가서 보니, 빌 게이츠는 기름불에 온갖 고문을 당하고 있었다. 빌 게이츠, 저승사자를 보고 그에게 항의를 하였다. " 처음 본 지옥과는 전혀 다른데 어떻게 이럴 수 있느냐, 사기 아닙니까!!!" 하고 저승사자에게 따졌다. 그러자 저승사자 말하기를 " 그것은 100일 짜리 베타 버전이었다.") http://caislab.icu.ac.kr/~sultan/palace/humor/h152.html에서 발췌, 인용☞ 초기의 마이크로소프트사... 몇 가지의 에피소드들.◈ 에피소드 하나 ◈< IBM사의 운영체제 헌팅: 하늘에서 운명이 바뀐 사나이 >에드 로버츠의 미츠사(MITS)와 베이식 언어 분쟁을 슬기롭게 극복한 빌 게이츠는 소프트웨어란 생소한 분야를 개척해 나가기 시작한다. 초창기 실리콘 밸리에 비친 빌 게이츠의 이미지는 컴퓨터 언어 시장의 신동 내지는 마술사였다. 80년대 초반 퍼스널 컴퓨터가 일반 사용자들을 상대로 그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을 무렵, 소프트웨어 시장은 빌 게이츠의 마이크로소프트사와 게리 킬달의 디지털리서치사로 양분되어 있었으며, 암암리에 형성된 이들의 라이벌 관계는 빌 게이츠에겐 언어 시장을, 그리고 게리 킬달에게는 운영체제 시장을 독점할 수 있도록 상호 불침범의 이해 관계를 구축해 놓고 있었다. 게리 킬달은 디지털리서치사에 언어를 필요로 하는 고객이 있으면 MS사를 소개시켜 줬고, 빌 게이츠 또한 운영체제가 필요한 고객을 만나면 바로 디지털리서치사의 CP/M을 언급해 주었다. 소프트웨어 시장이 아직은 독립적 위치를 확보하지 못하고 있던 80년대 초반까지도 없는 법적 대응이라는 절차를 거쳐 자신의 자산을 지켰다. 그리고 운명의 장난처럼 빌 게이츠의 오른팔격인 폴 앨런은 시애틀 시 근교의 아마추어 프로그래머들의 동호회를 수소문한 후, 훗날 MS-DOS와 윈도로 거듭나게 될 큐도스(QDOS: Quick & Dirty Operating System)를 발견하게 된다. 팀 패터슨(Tim Paterson)이란 아마추어 프로그래머가 제작한 큐도스는 바로 게리 킬달의 CP/M 운영체제가 지닌 대부분의 기능들을 보유한 잭 샘스가 찾던 완벽한 대안이었다. 문제는 이 큐도스란 운영체제가 현실적으로 게리 킬달의 코드를 무단으로 도용한 CP/M 클론이라는 것이었지만, 당시 소프트웨어의 지적 재산권 조항 또한 게리 킬달을 지켜줄 수 있을 만큼 체계적이지 못했고, 디지털리서치사 또한 사활을 걸고 CP/M을 사수할 생각이 없었다. 빌 게이츠는 바로 잭 샘스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이 운영체제를 확보했다는 소식을 전했고, 이로써 IBM사의 역사적인 운영체제 헌팅은 대단원의 막을 내리고 만다. 잭 샘스가 운영체제를 계약하는 과정에서 쟁점으로 떠오른 사항은 MS사와 IBM사 가운데 어느 쪽이 큐도스의 소유권을 갖느냐는 것이었는데, IBM사는 빌 게이츠에게 선뜻 큐도스의 모든 법적 소유권을 넘기고 마는 실수를 범하게 된다. 당시 IBM사가 운영체제를 바라보는 시각은 PC라는 하드웨어에 물려 있는 하찮은 소프트웨어에 불과한 것이었고, 한편으로는 운영체제의 소유권을 MS사에게 줌으로써 큐도스에서 파생될 수 있는 모든 기술적인 문제를 빌 게이츠에게 떠넘기려는 속셈도 있었다. 빌 게이츠는 7만 5,000달러에 팀 패터슨의 큐도스 소유권을 사들이게 되고, 정확히 13년 후 MS사는 영원한 제국으로 남을 것처럼 보였던 빅 블루 IBM사를 격침시키고 만다. 지난 15년간 IBM사는 7만 5,000달러에 빼앗긴 큐도스의 소유권을 만회하려 수십억 달러를 투자했지만, 빌 게이츠를 잡을 방법은 이 세상에 없었다. 단돈 7만 5,000달러에 빌 게이츠의 수중에 들어와 있기 때문에 과연 빌 게이츠와 발머가 기한 전에 회사를 이탈함으로써 자신의 부와 직원들의 부를 위태롭게 할 것인지는 매우 의심스럽다. 하지만 만약 그들이 진짜 사임한다면, MS는 어떻게 바뀔 것인가? 그리고 누가 권좌에 오를 것인가? 얼마 전만 해도 빌 게이츠를 모방하는 제프 레케스(Jeff Raikes)가 그룹 부사장에서 사장이나 CEO로 승진하는 것은 당연한 일처럼 보였다. 하지만 지금은 서울 전체가 빌 게이츠의 일거수일투족을 모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을 만큼 그를 흉내내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단순한 모방만으로는 MS 회장직을 얻기에 충분치 않다. '제국'을 건설하는데 일조했던 많은 경영진들이 회사를 떠났다. 신임 경영진들은 게이츠와 발머만큼 유명하지도 않고 인용할만한 가치도 거의 없기 때문에 회장과 CEO의 외부 인선이 거의 확실시된다. 하지만 외부인사가 영입되면, 그동안 MS를 유명하게 만들었던 빌게이츠에 대한 숭배는 어떻게 될까? MS 구내를 한 시간만 둘러보면, 적어도 하나의 '빌 게이츠 주의'를 틀림없이 경험하게 될 것이다(예를 들면 '그건 너무 마구잡이야!'하는 식의 말). 포춘지의 한 기자가 MS의 제품 개발팀과 몇 주를 보내고 난 뒤 지적했던 것처럼 MS는 곧 빌 게이츠다. 포춘지 기사에 따르면, "MS는 빌 게이츠나 마찬가지다. 사실 빌은 지나칠 정도로 회사에 오래 남아있다. 평사원들조차도 빌과 아주 가깝게 지낸다는 것을 자랑할 정도"이고, 포춘지는 MS를 "근무하기 좋은 최상위 100대 기업"중 하나로 선정했다. 필자는 이제 포기해야겠다. 게이츠와 발머가 없는 MS는 정말 상상할 수 없기 때문이다. 엘리슨이 없는 오라클도 상상할 수 없고(상어가 있던 물탱크가 수족관으로 변한다고 생각해 보라!), 또 맥닐리 없는 썬도 마찬가지다. 결국 필자는 일단의 썬 직원들이 아이스하키를 하기 위해 달려가고, 자신이 기르는 개에게 '네트워크'라는 이름을 붙인다든지 자신의 아들에게 '독불장군'이란 이름을 붙일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정력적그러나 전혀 다른 목적을 위해 김포공항에 발을 디뎠다.정보화사업에 기부금 낸 빌먼저 빌 게이츠는 하이테크 자본주의의 황제답게 자신의 자가용 비행기를 타고 한국 땅을 밟았다. ‘아시아 기업 정상회의’의 찬조 연설을 위해 방문한 그는, 이번 방문 일정 동안 삼성전자와 차세대 휴대폰 단말기 공동 개발에 합의했으며 현대자동차와의 전략적 제휴에 서명했다. 물론 아시아의 디지털 경제에 대한 낙관론을 설파하며, 이번 일정의 본래 임무인 아시아 기업가들에 대한 독려도 잊지 않았다. 더욱이 그는 김정길 법무부 장관과의 만남에서 ‘청소년과 서민층 정보화 사업’에 사용하라고 12억원의 기부금을 내놓는 ‘쇼맨십’을 보여주었다. 없는 자의 컴플렉스라고 치부한다면 별로 할 말은 없지만, 나는 빌 게이츠의 이번 방문 과정을 보며 이런 생각에 젖어 본다. 미국 중심의 하이테크 자본주의와 그것의 최대 수혜자인 빌 게이츠가 아시아 기업의 가능성을 강조하고 아시아의 경제를 격려했다는 것. 과다한 독점으로 법적 제약을 받는 와중에도 자신의 사적 소유권을 위해 몸부림을 치고 있는 그가 서민층의 정보화를 위해 기부금을 내놓았다는 것. 이 얼마나 웃기는 일인가? 자고로 독점이라는 것이 소수의 이윤 창출을 위해 다수의 희생을 전제로 하는 것이고, 더욱이 그가 누리고 있는 초국적 하이테크산업의 독점은 아시아나 아프리카 같은 제3세계 보통 사람들의 노동력 착취와 경제 식민주의를 통해 건설된 것이니 말이다. 이에 한 술 더 떠 서민층을 위해 기부금을 내놓았다니, 아마 이는 그 동안 디지털 패러다임 속에서 자행해 온 서구 특히 미국 중심의 경제적 독점과 문화적 폭력에 대한 얄팍한 ‘껌값’인 셈이다.카피레프트 정신 설파한 스톨만빌 게이츠가 도착한 다음 날, 리처드 스톨만은 ‘글로벌 리눅스2000’에 참가하기 위해 한국에 도착했다. 덥수룩한 수염과 머리, 자신의 침낭과 노트북만 들고 수행원 한 명 없이 한국을 찾은 그의 행색은 정치적, 철학적 차이만큼이나 빌 게이츠와 대조적이었다. 몇 개의 강연을 중심으로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