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1) 탁구기술1. FORE HAND2. FOOT WALK3. SHORT4. CUT5. SMASH6. DRIVE7. BACK(2) 경기규칙과 방법1. 경기방식2. 개인전 단식과 복식3. 단체전4. 득점5. 승패의 결정(1) 탁구기술1. 포어 핸드 (FORE HAND)탁구를 시작할 때 가장 먼저하고, 가장 중요하고, 또 가장 재미없는 것, 정말 지겨운것, 징글징글 한 것이 이것 포어 핸드 이다.(이후 '화'라고 함) 전체 비중의 약40%를 차지하는 화는 탁구의 가장 기초적이며 핵심적인 기술이다. 이것의 올바른 습득여부가 향후 자신의 탁구 인생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1) 허리의 움직임대체적으로 이 부분에서 모두들 난관에 봉착하고 만다. 스윙을 하면 허리가안 움직이고, 허리를 움직이면 갑자기 스윙이 너무 커지거나, 몸의 바란스 조절이 힘들어지며 공을 치는 타점도 부정확 해 진다. 여기에 대해선 어떤 해법이없다. 무조건 열심히 하는 수 밖에.......다만 허리를 움직일 때, 허리를돌리는 것과 접히는 것의 차이점을 조심해야 한다. 허리를 돌린답시고 몸이앞뒤로 움직이거나, 양쪽 허리가 접히는 따위의 움직임이 있으면 안된다.이때, 허리를 돌리는 각도는 탁구대를 기준으로 라켓쪽으로 90를 돌린 후 정면으로 80도 정도 도는 것이 적당하다.(실제로는 90도를 돌려야 하지만 스윙이 돌아가면서 자연스럽게 맞추어짐으로 억지로 많이 돌릴 필요는 없다.) 조심해야할 것은 허리를 도리려고 스윙은 하지 않은채 허리로만 공을 쳐서는 안된다는것이다. 즉, 허리는 허리대로 팔은 팔대로의 주체적인 움직임을 가져가야 한다는 것인데, 그렇다고 허리와 팔이 따로 놀아야 한다는 것은 아니고 다만 팔의스윙을 허리가 도와주기는 하여야 하지만 팔은 팔대로의 주체적인 스윙을 가져가야 한다는 것이다.(절대 스윙은 팔이 하는 것이지 허리가 하는것은 아니다.)(참고 : 허리를 돌리는 각도는 절대적인 것이 아니다. 여유가 없으면 팔로만스윙을 해야하고, 여유가 있다면 많이 돌아가도 상관이 없을 수도 있다는 것로 얘기한다면, 후자의경우가 맞다. 즉, 스윙이 돌 경우 몸도 같이 도는 것이다. 하지만, 탁구에서 바라는 것은 몸이 돌지 않고 하체의 중심이 버텨주며 스윙이 되는 것을 바라기 때문에 몸이 돌지 않도록 연습하는 것이 중요하다.2. 푸트 웍 ( Foot walk )탁구에서 단 두가지 기술이 전체의 80%를 차지하는데 그중 하나가 '화'이고 나머지 하나가 바로 푸트 웍이다. 이 두가지만 열심히 익힌다면 진정 고수의 길은 얼마 남지 않은 것이다. 모든 다른 기술들의 기초가 되고 이 두가지의 조화가 바로 처음과 끝이 될 수 있다. 탁구에서의 움직임은 크게 큰발과 잔발 두 가지로 나뉜다.(부르기 쉽게 평소에 쓰는 말임)큰발은 처음에 배우는 기초적인 스텝으로 오른발과 왼발이 서로 겹치면서 멀리 있는 볼을 쫓아 갈 때 필요하고, 바로 옆으로 볼이 오는 경우 가볍게 움직이는 잔발은 보통 두발이 함께 움직인다.(사실 이것은 어떤 규정이 없는 것이다. 어거지로 큰발이니 잔발이니 해 놓지만 볼이 멀리 오면 많이 쫓아가고 가깝게 오면 조금만 쫓아가면 되는 것이니 명칭들에 너무 큰 의미를 가질 필요는 없다.)1)기본적 움직임왼쪽으로 움직일 경우 오른발이 먼저, 오른쪽으로 움직일 경우 왼발이 먼저 시작한다. 즉, 먼쪽의 발이 먼저 움직인다.단, 볼이 가깝게 올 경우 두발이 함께 움직이거나, 가까운 발 한쪽만 넓게 벌어지면서 스윙을 하면 된다. 중요한 것은 공과의 거리를 얼만큼 정확하게 맞추느냐에 달렸다.2)조심해야 할 것.몸을 움직여야 한답시고 제자리에서 콩콩 뛰는 행동은 삼가야 한다. 선수들이 움직이는 것을 보면 제자리 뛰기를 하는 것처럼 보일 때가 종종 있는데 이때 아래를 보면 생각과는 달리 조금씩 조금씩 잔발을 움직이는 것이 확인된다. 즉, 쉴새 없이 움직이는 것이지 절대로 제자리에서 뜀뛰기 하는 것은 아니니 이점을 참고하고, 제자리에서 콩콩 뛸때 눈높이가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므로 이것은 볼을 치는 타이밍이나 타점 등에 지대한 불필요를 주므로제자리에서는 가만히, 그리고 움직일 때이다.1) 방법펜 홀더의 경우 라켓을 배 앞에서 일직선으로 옆으로 세운상태에서 상체를 숙인다음 앞으로 일직선이 되게 조금만 뻗어 준다.이때 타점이 탁구대 안에서 맞을 정도로 앞에 있으면 안된다. 자신의얼굴부분 밑이나 가슴 앞에서 맞춰주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자칫손을 뻗어서 막을 경우 미스율이 상당히 높아진다. 쉐이크 핸드전형에서는 상당히 다양한 쇼트의 폼이 나오는데, 가장 일반적인 것은 숙인자세에서 팔꿈치를 몸에 거의 붙인 상태에서 배 앞쪽으로 약 30도 정도의 각도로 라켓을 올린후 손목을 약간 내려서 막는 것이 일반적인데, 라켓을 수직으로 들어서 대는 경우도 있으므로 이것은 자신의 취향대로 생각하는 것이 좋겠다.(참고 : 쇼트의 자세의 경우 포어 핸드보다는 조금 자유롭다. 무슨 뜻인가 하면은 옆에서 봐서 그렇게 보기 싫거나 타점이 이상하지만 않다면 자신만의 자세를 고집해도 별반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는 것인데 이것은 쇼트가 스윙이 아닌 감각이 우선시되는 기술이기 때문이다. 즉, 쇼트의 성공유무는 자세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감각 즉, 오랜 연습량에서 오는 것이므로 오로지 연습밖에 없다.)2)조심할 부분처음 쇼트를 배우는 경우 미는 것 부터 배우는 경우가 있다. 이럴 경우 상대방에게서 볼이 강하게 올 때나 약하게 올 때나 드라이브건 스매싱이건 무조건 밀면서 막게 되는데 이렇게 되면 미스의 퍼센테이지가 상당히 올라간다. 갑자기 백핸드 쪽으로 볼이 올 경우 기다렸다 받게 되는 것이 아니라 일단라켓부터 쭉 뻗어가지고 공만 맞히는 것을 우선으로 하게 되는 것인데(노련한 선수일수록 쇼트는 몸 앞쪽에서(바로 앞에서 몸에다 라켓을 대고)구사한다. 우선, 쇼트를 할 경우 미는 스윙을 할 것이 아니라 순수하게 각도만으로 볼을 대서 넘어가게 하는 연습을 먼저한다면 상대방의 공격을 그렇게 어렵게 생각하지만은 않을 것이다.인간이 하는 모든 경기에는 승부가 항상 들어가는데, 공격과 수비를 적절히 조화시킨자가 승부의 분수령을 넘을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진다. 공격과 수비 이 두가지중 어느, 쇼트의 감각이 점점 좋아질 경우 멋있는 쇼트플레이를 기대해도 된다. 하지만 내가 쇼트를 댄다는 것은 상대방이 공격을 하고있다는 뜻도 되므로 상당히조심스럽게 해야한다.) 되지도 않는 수비기술로 어떻게 한번 이겨볼라고 힘을 주거나마구잡이로 밀어대는 것은 곧 범실과 직결된다.3) 연습상대에게 드라이브나 화를 치게하고 나는 쇼트를 대는 것이 기본. 또한 상대가 좌, 우스텝을 연습하게 하고 나는 중간에서 쇼트로 이쪽 저쪽 주는 연습도 상당히 좋다. 이때, 손목을 움직여 각도를 꺽으려 하면 무리가 와 범실의 확률이 있으므로 손목의 사용은 되도록 자제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단순히 쇼트만 연습하는것이 아니라, 화와 쇼트를 번갈아 한번씩 치는 것도 상당한 기본기 연습이 된다.4.CUT(커트)지금까지의 모든 공은 회전이 앞으로 향하는 탑스핀의 회전이었다.하지만, 탁구에서는 연습량은 별로 없으면서도 실전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것중의 하나가 있는데 이것이 역회전 볼, 즉 커트이다. 커트의 기본각도는 보통이 약 45도, 강한 회전을 줄때는 약 10 - 30도이다. 가슴과 배의 중간정도로 몸에 붙인 다음 그대로 일직선으로볼의 밑을 치듯이(우리가 일반적으로 아는 깍는 것은 아님) 뻗어주면서 역회전을 준다. 이때 힘이 너무 강하면 나가게 되고, 약하면 네트에 걸리게 되므로 힘의 양의 조절에 각별히 신경서야 한다. 절대 힘 조절이 비슷해서는 안된다. 항상 똑같아야 한다.그리고, 커트에서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은 라켓의 옆면(나무부분)이 맨 앞장서서 나가는 것을 조심해야 한다. 무슨뜻이냐면, 공을 타구하기위해 스윙을 할때 가장 앞장서야 할 부분은 라켓끝과 라켓면(러버부분)이지 라켓의 옆부분이 아니다. 라켓의 옆부분이가장 앞장서서 갈 경우 옆면에 맞고 범실될 확률이 많아지므로 언제나 러버가 앞장서서 볼에 맞을수 있도록 연습해야 한다.1)조심해야 할 부분초보자의 경우 볼이 죽는 경우가 많이 생기므로 커트를 한답시고 공을 그냥 들어버리는 경우가 생긴다. 이것은 아주 위험한 것으로 상대에게 여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언제나 왼발이 들어가며 동시에 스윙한다.(오른발이 들어가는 일이 없도록) 리듬을 유지하며 왼발이 들어갔다 나왔다 한다면 아주 이상적인 자세가 된다.타구는 모든 경우에 똑같이 적용된다. 최대한 짧은 시간에 해야하는데, 총을 맞은 맹수가 마지막 힘을 남겨놓고 포수가 오기만을 기다렸다 한번에 자신의 마지막 힘을 발휘하는 것과같이 최대한 기다렸다 순식간에 공격을 한다.(이 시간이 짧을수록 파워는 강해진다)2)조심해야할 점강하게 친답시고 힘을 줘선 안 되고, 또한 스윙시 오른발이 들어가지 않게 해야 한다. 이것은 상당히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데 스매싱 시 오른발이 들어간다면 몸이 돌아버리므로 다음 자세를 가져가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 물론, 몸까지 도는 것이 더 강한 파워를 가지고 올수는 있지만 다음 공의 준비가 상당히 늦어지므로 되도록 몸이 도는 일은 없도록 하자.6.드라이브현재 대부분의 아마, 선수등이 사용하는 가장 화려한 공격기술.강한 회전력과 힘을 겸비해야 하므로 남자에게(대체적으로) 좀더 적합하며 처음 포어핸드 스윙의 올바른 습득이 이 기술의 성공여부를 좌우한다. 평면 러버를 사용하는 선수에게 어울리며, 핌플의 전형역시 주 공격기술로 활용하지는 않더라도 기본적인 연습은 해 두는 것이 좋다.1) 기본기 연습팔을 약간 벌리고(약 125도 정도), 팔꿈치가 뒤로 빠지지 않고 겨드랑이를거의 붙였다 싶을 정도에서 허리와 함께 뒤에서 앞으로 화보다는 조금 큰 스윙으로 볼을 약간 긁듯이 친다.(단, 절대 스치듯이 긁어 치면 안됨)라케의 각도는 세운 각이나 약간 앞으로 숙이고 볼을 두껍게 친다는 느낌으로 타구해야 하고 초보자의 경우 약간 뒤로(스매싱처럼)눕혀도 무방하다.스윙의 시작은 무릎부터 시작되며 엉덩이로 라켓이 뒤돌아 가는 것은 조심해야한다. 마지막 부분은 화의 것과 동일하되 빨리 제자리로 돌아간다고 팔꿈치를 접는 일이 없도록 한다. 볼을 밑에서 친다고 생각하지 말고 드라이브역시 볼을 위에서 잡아 쳐야 한다. 즉, 볼을 치는 형식은 언제나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