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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술과 외설에 대한 토론
    ★ 주 제 : 예술과 외설의 경계 문제★ 때와 장소 : 2003, 4, 29 오전 11시 인문대 뒤 벤치에서★ 참가자 :Ⅰ. 들어가기 앞서...이번주 토론은 3조원들과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3조원들과 합의해서 리포트는1조와 3조가 함께 제출하는 걸로 했습니다. 이 점 알아주시길 바랍니다.Ⅱ. 토론 내용사회자 : 오늘의 토론 주제는 예술과 외설의 경계는 무엇인가 하는 문제입니다. 하지만 이토론 주제는 너무 광범위하기 때문에 한시간이라는 시간을 안배했을 때 끝내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먼저 예술이라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각자의 이야기를해봤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예술을 개인적으로 규정하고 난 다음 예술과 외설을이야기해야 할 것 같습니다. 조원들의 생각은 어떠십니까?강성민 : 하지만 지금 당장 예술을 규정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예술의 경계와개인적인 판단 기준은 어떤 것인지 말해봤으면 좋겠네요.(조원의 대부분이 동의하는 반응을 보인다.)사회자 : 그럼 예술이란 것을 딱히 어떤 것이라고 규정하지 말고 예술의 경계와 판단 기준에 대해서 각자의 이야기를 해봤으면 좋겠습니다.진보라 : 아까 수업 시간에 유인물을 통해서 봤던 비인중학교 김인규 미술 교사의 누드사진을 봤을 때 되게 민망하고 당황스러웠어요. 이런 맥락에서 볼 때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포르노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아까 봤던 누드나 인터넷의 포르노나단편적으로 그것만 떼어 놓고 단순하게 보았을 때는 외설이라고도 할 수 있겠지요.하지만 그것을 만든 사람이 어떤 용도로(?) 그것을 만들고 게시 했느냐 하는 문제일 것 같습니다.강성민 : 지금 이야기 하는 예술과 외설의 경계라는 것은 性이 가미 된 것만 논의 하는것인가요?송영석 : 딱히 그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왜냐하면 외설이라는 것이 꼭 성적인 것이 가미되어야만 그러하다고 할 수는 없는 법이니까요. 예를 들어서 음악 같은 것도 심의를 하고 심의에 걸리는 것 역시 외설의 범주에 속하기 때문에 그런 것 같은데요. 근데 性的인 것이제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어렸을 때 생각해보면 성적인 그런 생각들을 해보면 괜히 거부감이 들고 야하다고 생각이 들었어요.제 경험에 비추어 봤을 때도 어린 아이들이 무분별하게 그런 것들을 접한다면호기심에 이상한 일(?)을 저지를 수도 있고 부작용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아이들에게는 일정한 규정이 필요한 것 같아요.강성민 : 저는 어떤 작품의 완성도나 가치면에서 외설과 예술을 구분 할 수 있다고생각합니다.배균기 : 흠... 그럴 수도 있겠네요. 작품의 완성도나 가치면이라......진보라 : 예전에 본 ‘스즈끼’라는 영화 내용이 성적인 자아 정체성을 찾아가는 내용이었는데요. 전체적 내용 빼놓고 부분적인 성행위 장면만 봤을 때는 그것을 포르노라고취급하고 싶네요.3조원 : (수줍어 하며) 예술과 외설은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서 다르다고 생각이 됩니다.저의 경우는 예술 영화도 성적이 부분의 묘사에 있어서는 외설이라고 받아들여지네요. 그래서 청소년이 그런 부분을 받아 들이는 것에서도 규제가 있었으면 좋겠구요. 기. 윤. 실같은 곳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진보라 : 저도 동감입니다. 기.윤.실같은 기관이 어린애들에게 있어서는 필요하다고 생각합 니다. 아무리 성적인 것을 개방해야 한다고 해도 어린 나이에는 예술적이라고 말 하는 그런 성행위 장면이나 그런 것들은 아직 이르다고 생각합니다.강성민 : 그럼 심의에 의해 규제를 받았던 박진영의 노래나 박지윤의 ‘할줄 알아’같은 노래는 어떻게 파악해야 하나요?배균기 : 헤헤~~ 안들어 봐서 몰러~~송영석 : (기록하다 말고..) 일단 개인적으로 박진영의 생각 자체를 거부하는 바입니다. 아직은 우리나라의 성개방 수준이 자신의 생각만큼 오지 못했음에도 박진영은 자신이마치 선구자인 것처럼 이야기 하고 행동하는게 잘난척 하는거 같아서 싫기도 하네요. 토론 내용과는 좀 상관 없었죠? ^^;;강성민 : 박진영의 섹스론이 있는 노래 가사에는 어떠한 상업적인 것이 있지 않나 싶네요.배균기 : 저는 그냥 솔직한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식으로 르는 것같네요.배균기 : 결론적으로 예술과 외설의 기준 얘기를 하자면 그 구분을 상업성 작용의 유무에따라서 예술과 외설을 나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인규 교사의 사진의 경우 부분만 본다면 그냥 개인적인 기록에 불과 하다고 생각하는데 그것이 대중들에게보여지면서 예술과 외설이라는 의견으로 분화 한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어때요?진보라 : 그런면에서 음란물 위원회는 문제가 많다고 생각해요. 그런 규정을 임의로 나눈다는게...배균기 : 맞습니다. 맞고요~ 요즘 시대와는 맞지 않는 듯 싶네요. 이쯤에서 재희 형님께서전체적으로다가 정리를 해주실 때가 된 것 같은데요. ^^;;김재희 : 음... 성적인 문제를 예술과 외설로 판단하게 되는데, 사실적으로 표현 했느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요즘은 미디어의 영향이 청소년에게 크다고 생각하고요. 음.. 저도 예술과 외설의 개인적 기준을 설정하자면 인간이 하고 싶은 얘기를 여러 장르를통해서 표현하는 것을 예술이라고 하고 싶고, 아까 배균기군의 말처럼 그런 가운데에서 상업성이 개입된다면 예술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판단 기준이 신체의 노출에 대한 초점이 아니라 내용에 초점을 맞춰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한 미화시키지 않고 리얼리티를 살리는 것이 예술이라고 생각하고, 미화시킨다면 예술이 아니라고 봐야 할 것 같네요.3조원 : 사회적으로 좋은 영화라고 판단하면 대중들은 거기에 휩쓸리기 마련이죠. 그러한예술과 외설의 구분은 기준이 바로 서지 못해서 판단 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서있는 것 같네요. 예를 들면 청소년이겠죠.사회자 : 지금까지 나온 말로는 예술과 외설의 기준은 개인의 판단에 따라서 해야한다고 했고, 청소년의 규제를 위해서 청소년에 대한 심의는 약간은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또한 예술과 외설을 미디어가 조장한다는 의견도 나왔는데요, 그렇다면 이렇게 예술과 외설의 구분에 영향을 주는 것은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나요?강성민 : 예술과 외설은 사회적으로 조장 되는 것 같습니다.3조원 : 저는 사회와 하지만, 여전히 미디어가 주는 폐해가 크다고생각합니다. 지금 시대에는 사회 전체를 주도하는 것이 미디어이므로 미디어가 조장하지 않나 싶네요.사회자 : 벌써 시간이 12시 30분이네요. 다른 조들은 벌써 끝났는데 우리 조는 역시 너무할말이 많은 것 같네요. 오늘은 대충 이쯤에서 마무리 하고 부족하다 싶은 것들은카페 토론방을 통해 올려 놓으셨으면 좋겠네요. 오늘 더운 날씨에 열띤 토론 하느라 수고 하셨고요 아참! 개인적인 생각들 짧게나마 카페에 좀 올려 봤으면 좋겠네요.Ⅲ. 개인적인 생각들 (카페에 올린 내용을 중심으로)① 진보라의 생각저는 예술과 외설의 기준은 딱히 정해져 있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예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 성적인 묘사가 필요한 부분도 있고 또, 자신의 생각을 음악이나 영화같은 대중매체를 통해 표현할 자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활동을 통해서 우리가 사는 사회를 반성해 보기도 하고 문화 또한 발전한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아직 외설적인 부분에 대한 개념이 잘 서지 않고 무분별하게 받아들일 수도 있는 미성년자들을 위해서 제한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표현의 자유는 있지만, 그것을 볼 수 있는 대상에는 제한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② 백일정의 생각예술이란 미의 창작, 표현하는 것이라 말할 수 있는데. 그 창작과 표현에 있어서의 기준은 어떠해야 하는가? 그 기준에서 더 나으면 예술이고, 그것에 미치지 못하면 외설이라 해야하나?외설이란 사전을 찾아보니, 남녀의 성행위에 관하여 너무 추잡함. 남의 색정을 도발하거나 자기의 색정을 밖으로 나타내려고 하는 추잡한 것. 이라 이름 짓고 있다. 그러나 나 또한 다른 조원들과 마찬가지로 예술의 반대어가 외설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조원 누군가 말했듯이 보는 관객에 의해, 사회의 시선에 의해 외설이라 불리어 지고, 그리고 오랫동안 남을 예술이라 이름지어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바이다.요즘 영화나 대중매체를 통해 성에 대한 표현은 예전보다는 더 개방적이 되었고, 이제는 무조건 감추는 성이 아닌 드러내 놓생기는 것같다는 생각... 성이란... 수줍어하고, 감춰야 되는 것이고, 드러내면 저급한것이라 생각한 나...그래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영화에서의 지나친 성행위나, 과도한 노출에 대해서는 그리 좋게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래서 나는 어느 정도의 제재나 등급을 정하는 기준이 필요함을 느끼는 바이다.예술이다, 외설이다 판단하는 기준은 사람들, 개개인의 가치관이나 개인적 취향에 달라진다라는 주장에는 동의하나 어느 정도의 사회적인 기준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너무나 넘치고... 무분별하게 퍼져나간다면 그것에 대한 소중함과 순수함을 느끼지 못하고 사는 것이다. 뭐 그렇다고 해서 영화에서나 대중매체에서 보여지는 성행위나 사랑장면을 절대 반대하는 건 아니다. 만드는 사람의 하나의 창작표현이고 자신이 만들어낸 하나의 예술이니까 그것을 놓고 좋다 나쁘다 말할 수는 없는 것은 사실이다.하지만, 어느 정도의 기준은 정해놓아야 한다는 생각이다.③ 김세령님의 생각전 토론때도 말했지만 예술이냐 외설이냐의 기준은 개인마다 다르다고 생각해요. 예술작품을 감상할때 감상하는 사람이 작품의 의도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지나친 성적 표현을 야하다고만 받아들인다면 그 작품이 아무리 많은 예술성을 지니고 있더라도 그 사람에게만큼은 외설이 되는거라고 생각해요. 그렇다고 예술과 외설을 구분하는것이 개인적인 것으로만 보는것은 아닌데요. 사회에서 예술과 외설을 구분해주면 사람들이 사회적 구분에 동화되어 그 작품을 감상하게 되는 경향이 있잖아요. 종합 해 보면 사회적 구분은 예술과 외설을 구분하는 바탕을 제공하고 이것을 받아들이느냐 받아들이지 않느냐는 개인이 결정하는 거라고 생각해요.④ 임세라님의 생각예술과 외설의 차이, 표현의 자유..이런것에 대한 저의 생각을 정리해 봤는데여..보통 예술이냐 외설이냐의 논란을 불러 일으키는 이유가 성기 노출 여부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는데, 저는 성기 노출 그 자체가 예술과 외설의 판단 기준이 된다고는 생각하지 않고 노출을 한 의도가 판단 기준이 된다고 생각해요.이것 저것 자료를 살니다.
    사회과학| 2003.05.15| 7페이지| 1,000원| 조회(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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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룡 멸종에 대한 의견
    국어국문학과 200246325 송 영 석- KBS 지구 대 기행 공룡의 계곡 을 보고...중생대 이른바 1억6천만년이나 계속되던 공룡 시대가 6천5백만년 전 갑자기 공룡이 멸종되면서 종말을 고하였다. 이 대재앙의 원인은 아직도 큰 수수께끼로 남아 있으며, 그 동안 여러 가지 멸종설이 제안되어 왔으나 어느 것도 만족스럽게 설명하고 있지 않다.이렇게 공룡의 멸종에 대해서 만족스러운 설명이 없는 가운데 저번 시간에 관람을 했던 공룡의 계곡 이라는 프로그램은 공룡 멸종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근거를 들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먼저 프로그램의 짧은 줄거리를 제시하고 그것에 따른 나의 생각을 정리 해 보려 한다.1억 6천만년을 살았던 공룡이 지금으로부터 5천 6백만년 전에 갑자기 사라지게 되었다. 공룡이 이렇게 갑자기 살아질 때까지 뇌룡이나 티라노 사우르스 등 여러 종의 공룡들이 살고 있었다. 지금도 갈라파고스 군도에는 이구아나나 바다 도마뱀 등 여러모로 공룡을 닮은 공룡의 후예들이 살고 있다.공룡의 소멸 원인에 대해서는 3가지 학설이 있었다. 첫 번째로 몸집이 너무 커서 진화가 극한의 상태에 이르러서 멸종 했다는 학설과 두 번째로 독성 식물이 무성하게 나타나서 먹을 것이 부족해서 멸종 했다는 학설, 마지막 세 번째로 원조 포유류 동물들이 공룡의 알을 먹어서 씨가 말랐다는 학설이다. 하지만 이 세가지 학설들은 설득력이 부족해서 공식적으로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었다. 이런 가운데 1980년대 들어서 공룡의 화석을 연구하다가 당시의 환경 변화에 대해서 연구 했는데 거기서 기후가 갑자기 변해서 멸종 했을 것이다라는 가설을 세우고 그 기후 변화의 요인이 운석 충돌때문임을 내세우게 된다. 이 운석충돌설은 현재 가장 유력한 공룡 멸종학설로 학계에서 인정을 받고 있다.덴마크, 이탈리아, 뉴질랜드 등지의 백악기와 신생대 제3기 지층의 경계(K/T boundary) 에 나타나는 검은 색의 점토 물질 속에는 지각의 함량보다 100배 이상 많은 양의 이리듐 (Ir), 오스뮴 (Os), 백금 (Pt) 등의 원소가 발견된다. 이러한 백금족 원소는 무겁기 때문에 지구 내부에 가라앉아 버려 지각 내에는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이 원소들이 외계 천체에서 왔을 것이라고 추정하게 되었다. 결국 이러한 원소가 외계 천체로부터 도달한 시점이 거의 공룡이 멸종된 시기와 일치하므로, 이 시기에 외계에서 지구로 날아 온 운석이 지구와 충돌했으리라는 시나리오를 가능케 하였다. 이 운석의 크기는 지름이 약 10km로 추정되었고, 세계 각지에서 연구한 결과 운석이 지구로 낙하한 시기가 6,500만년 전인 것이 거의 확실하다. 멸종의 직접적인 원인은 충돌로 인한 충격 때문이 아닌 것 같다. 일시적으로 충격 에너지가 전 지구를 덮는 정도로 공룡이 멸종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실질적으로는 충격 후에 연속적으로 일어나는 일련의 과정이 보다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 먼저 운석이 지구에 충돌하면, 충돌 에너지가 열 에너지로 바뀌고 그 열에 의해 생물체들이 타 죽을 것이다. 그 다음으로는 충돌로 인해 생겨난 대량의 먼지와 수증기가 대기권으로 올라가 태양빛을 차단할 것이고, 따라서 지상의 온도는 하강하여 마치 핵겨울과 같은 상태가 될 것이다. 이 상태는 상당 기간 지속될 것으로 생각되고, 생물체에게 최대의 피해를 입힌다고 생각된다. 다음으로 먼지에 의해 두꺼워진 대기로 말미암아 온실효과가 가속화되고 다시 한번 기온 상승으로 인한 타격을 받는다. 이와 같은 일련의 과정 속에서 공룡을 비롯한 상당수의 생물체가 멸종했으리라는 것이 운석 충돌설의 기본 시나리오이다.
    자연과학| 2003.05.15| 2페이지| 1,000원| 조회(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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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학] 낙태문제에 대한 토론자료
    낙태는 많이 시행되는(그것이 불법이든 합법이든) 것임에는 틀림이 없지만 태아의 인권적 측면, 인간의 기본권, 그리고 여성의 권리와 성감별에 의한 낙태, 태아의 의학적 사용, 재산권 분쟁 등으로 인해 많은 논란과 주장이 제기되고 있는 문제이다. 낙태는 단순히 생각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바로 인권과 결부되어서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사회현상의 문제인 것이다.임신중절에 관한 논의에서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는 인격성에 관한 문제이다. 태아는 인간인가 하는 것이다. 태아의 전시기에 있어서 인간인가, 아니면 특정시기부터 인간이라고 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이 질문에 대답하는 방식에 따라 임신중절에 대한 태도가 달라질 수 있다.태아가 언제 사람으로 그 의미를 부여되어야 하는지의 여부는 세 가지 주장이 있다.먼저 출생 이후에 영혼이 스며든다는 영혼창조설로서 유일하고 결코 반복적일 수 없는 개체적 인간이 그 주변의 다른 인격체와의 상호작용에서 인간화와 사회화의 과정을 통하여 존재하게 된다는 것이다. 각 개인이 인격적인 주체, 이성을 행사하게 되어야 비로소 생명체가 하나의 인간이 된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상태는 태아의 출생이후에도 상당기간이 지나서야 비로소 도래하게 된다. 그래서 태아를 죽이는 일은 그것을 허용할만한 행위로서, 혹은 사회정책으로서 보증해 주는 몇몇의 조건들 하에서는 정당화되는 근거가 될 수 있다.그리고 인간 존재는 잉태의 그 순간부터 그의 부모로부터 영혼을 부여받는다는 영혼 전이설이 있다. 유전학을 통하여 우리는 처음 태어날 때부터 본질적으로 모든 세포와 모든 인간적 개체적 속성 가운데 어떠한 존재로서 되어갈지가 이미 결정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것은 자궁에서 무덤까지 모두가 생장해 가는 하나의 생명체라는 말과 다를 바가 없다.앞의 주장과는 달리 태아의 태동화에 인간 됨을 문제삼는 경우도 있다. 움직임이 있다는 것에서 살아있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여기서 파생된 것이 산모의 진통에 따른 구분인데 태아가 신체의 산모로부터의 무엇이 노출되었냐의 여부나 진통의 시기 유무에 따라서 나누는 방법이 또한 그 한 방법이다.태아의 지위는 여전히 의견이 가장 분분한 이슈이다. 앞의 세 가지 다른 주장들을 약술하였고, 그 외에도 더 많은 주장들과 그 주장들의 변형들이 있다.태아의 독립 생존 가능 시점은 태아의 지위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 전혀 설명하지 않는다. -사실상 그 시점이 그 이후에 이루어지는 낙태를 유아 살해로 비난받을 수 있는, 적어도 도덕적으로는 최후의 시점으로 보여질 수 있다. 과정론적 주장은 뇌 기준을 사용함으로써, 죽음의 판정에 있어서 역시 뇌 기준을 사용하고 있는 현대의 논의를 반영하는 뛰어난 장점을 가지고 있다. 도덕적으로 가장 안전한 위치에 있는 것이 연속성 주장이며, 많은 사람들이 단지 다른 이론들이 약간의 의문점들을 안고 있다는 것 때문에 연속성 주장을 선호한다. 다른 한편으로 많은 사람들이 한 뭉치의 세포에다가 전적으로 인격성을 부여하는 것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한다.그러나 우리가 태아의 지위에 대해 정확히 이해만 한다면 낙태에 대한 논란이 많이 줄어들리라 믿는다. 이러한 태아의 지위에 대한 도덕적 주장은 흔히 복잡하고 매우 분열되어 있다.낙태를 피할 수 없는 두 구체적인 경우로서 이중효과의 원칙을 나타내는 경들을 도덕적으로 대처하는 한 방법으로서 낙태를 완강히 반대하는우가 있다. 이 경우 입장과 연관지어서 자주 언급된다. 가령, 자궁외 임신이 진행되도록 놔둔다면 어머니의 생명은 위협받을 것이다. 의사는 산모를 구하기 위해서 수술이 시행될 것이며 여기서 피할 수 없는 결과는 태아의 제거이다. 또한 자궁암을 앓고 있는 임신한 여성은 태아를 사망케 하는 피할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하게 됨에도 불구하고 암 치료의 한 부분으로 자궁을 제거하도록 할 수 있다. 최우선의 목적은 병을 치료하는 것이고, 피할 수 없는 결과는 유산이다. 그러나 보수주의자들도 산모의 생명의 위험성과 같은 경우에는 허용을 할 수밖에 없는 입장이다. 그러나 이는 태아가 맹장과 같은 것이기에 언제든지 제거할 수 있다는 극단적인 진보주의와는 구별된다.임신상태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것인지 아닌지에 대한 결정은 임신한 여자의 전결사항에 속한다. 왜냐하면 임신상태를 지속하고 아이를 낳는 것은 그녀 자신이기 때문이다. 여기에는 중요한 가정이 있다. 그 가정은 태아는 독립된 지위를 가진 것이 아닌 여자의 신체의 일부분이라는 것이다. 이는 여성이 자신의 몸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서 선택할 권리를 가지겠다는 말과 같은 논리를 취한다. 그러나 태아가 단순히 여자의 신체의 일부분이라는 주장에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 태아가 여성의 육체 속에 있다는 것은 명백한 생물학적 사실이다. 그러나 심장, 팔과 같은 몸의 한 부분은 아닌 것이다. 또한 태아는 독립적인 유전구조를 가지기 때문에 이 같은 주장을 깨기에 충분할 것이다.
    인문/어학| 2003.05.05| 2페이지| 1,000원| 조회(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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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 김용택 '그대 거침없는 사랑' 원본
    - 별 빛당신 생각으로당신이 내 마음에 가득 차야하늘에 별들이저렇게 빛난다는 것을당신 없는 지금,지금에야 알았습니다.- 그리움해질녘에당신이 그립습니다.잠자리 들 때당신이 또 그립습니다.- 그대, 거침없는 사랑하무도 막지 못할새벽처럼거침없이 달려오는그대 앞에서나는꼼짝 못하는한떨기 들꽃으로 피어납니다몰라요 몰라나는 몰라요캄캄하게꽃 핍니다.- 늘 보고 싶어요오늘가을산과 들녘과 물을 보고 왔습니다.산골 깊은 곳작은 마을 지나고작은 개울들 건널 때당신 생각 간절했습니다산의 품에 들고 싶었어요, 깊숙이물의 끝을 따라 가고 싶었어요물소리랑 당신이랑 한없이늘 보고 싶어요늘 이야기하고 싶어요당신에겐 모든 것이 말이 되어요십일월 초하루 단풍 물든 산자락 끝이나물굽이마다에게당신이 보고 싶어서,당신이 보고 싶어서 가슴 저렸어요오늘가을산과 들녘과 물을 보고하루 왼종일당신을 보았습니다.- 세상의 비밀들을 알았어요닫힌 내 마음의 돌문을 열며꽃바람 해바람으로 오신 당신당신으로 하여별이 왜 반짝이는지꽃이 왜 꽃으로 피어나는지세상에 가득한 그런 가만가만한비밀들을 알게 되었어요아, 내 가는 길목마다훤하게 깔린 당신돌부리 끝에 걸려 넘어져도거기 언뜻 발끝이 아프게 부서지는 당신이 초겨울 빗줄기 속에서도들국 같은 당신의 얼굴이하얗게, 하얗게 줄지어 달려옵니다이 길에 천둥 번개 칠까 두려워요.- 그이가 당신이에요나의 치부를 가장 많이 알고도 나의 사람으로 남아 있는 이가 나를 가장 사랑하는 사람일 거라는 생각을 했어요그 사람이 당신입니다나의 가장 부끄럽고도 죄스러운 모습을 통째로 알고 계시는 사람이 나를 가장 사랑하는 분일 터이지요그분이 당신입니다.나이 아흔아홉 잘못을 전부 알고도 한 점 나의 가능성을 그 잘못 위에 놓으시는 이가 가장 나를 사랑하는 이일 테지요그이가 당신입니다나는 그런 당신의 사랑이고 싶어요당신의 한 점 가능성이 모든 걸 능가하리라는 것을나는 세상 끝날까지 믿을래요나는,나는 당신의 하늘에 첫눈 같은 사랑입니다.- 찬비 속의 불길나는 지금 불입니다당신이 내 안에 질러놓으신 불은 십이큰 산나날이 푸르러 오던지난 여름처럼이 가을은날마다 붉어져 갑니다저 산천은 젊음도 뜨겁더니끝까지 화려합니다나도 당신에게 가서 저렇게황홀하게 물들고 싶어요소리 없는 사랑으로소리 없는 몸짓으로 저렇게붉고 뜨거운 큰 산으로그대 앞에서눈부시게 물들며 그려지고 싶어요.- 해 지는 들길에서사랑의 온기가 더욱 더 그리워지는가을 해거름 들길에 섰습니다먼 들 끝으로 해가눈부시게 가고산그늘도 묻히면길가의 풀꽃처럼 떠오르는그대 얼굴이어둠을 하얗게 가릅니다내 안의 그대처럼꽃들은 쉼없이 살아나고내 밖의 그대처럼풀벌레들은세상의 산을 일으키며 웁니다한 계절의 모퉁이에그대 다정하게 서 계시어춥지 않아도 되니이 가을은 얼마나 근사한지요지금 이대로 이 길을한없이 걷고 싶고그리고 마침내 그대 앞에하얀 풀꽃한송이로 서고 싶어요.- 저 들에 저 들국 다 져불것소날이면 날마다내 맘은그대 오실 저 들길에 가서 있었습니다이 꽃이 피면 오실랑가저 꽃이 피면 오실랑가꽃피고 지고저 들길에 해가 뜨고저 들길에서 해가 졌지요그대 어느 산그늘에 붙잡힌풀꽃같이 서 있는지내 몸에 산그늘 내리면당신이 더 그리운 줄을당신은 아실랑가요대체 무슨 일이다요저 꽃들 다 져불면 오실라요찬바람 불어오고강물 소리 시려오면내 맘 어디 가 서 있으라고이리 어둡도록 안 온다요나 혼자 어쩌라고그대 없이 나 혼자 어쩌라고저 들에 저 들국 지들끼리 다 져불것소.- 산 하나저 고운 단풍 보고 있으면그냥 당신이 그립고 좋습니다당신을 생각하는 이 삶의 청정함과 애련함을보듬어 안아다가언제라도 당신에게보여드리고 싶어요흩어지고 사라질 내 시간들이당신 생각으로저 산 단풍처럼화려하게 살아오르고고운 산 하나내 눈 아래 들어섭니다당신,당신만 생각하면그냥 당신이 그립고한없이 세상이 좋아집니다.- 노을 밑에서노을이 붉은 하늘 뒤로 하고 걸었습니다당신이,당신 피 걸러저렇게 아름다운 노을을 그리셨지요그러셨지요?나도,내 피도 시방 저렇게 물들어가요.- 산도 물도당신 앞에 서면산도 물도 꽃도지워집니다.- 내 사랑당신은내 깊은 잠을문득문득 깨웁니다당신은바삐 걷는 내 발길을피었을 때 서럽더니올해 그 자리 거기 저렇게꽃이 피어나니다시 또 서럽고 눈물 납니다이렇게 거기 그 자리 피어나는 꽃눈물로 서서바라보는 것은꽃 피는 그 자리 거기당신이 없기 때문입니다당신 없이 꽃 핀들지금 이 꽃은 꽃이 아니라서러움과 눈물입니다작년에 피던 꽃올해도 거기 그 자리 그렇게꽃 피었으니내년에도 꽃 피어나겠지요내녀에도 꽃 피면내후년, 내내후년에도꽃 피어 만발할 테니거기 그 자리 꽃 피면언젠가 당신 거기 서서꽃처럼 웃을 날 보겠지요꽃같이 웃을 날 있겠지요.- 가난한 꽃가난이 뭔지 알겠습니다가난 안에서만 꽃은 만발하고가난 안에서만 꽃은 향기롭습니다가난이 뭔지 알겠습니다가난이 뭔지 아는 것은사랑이 뭔지 아는 것이고사랑은 다 버리고세사을 다 얻는 것이겠지요이제그대 가난한 가슴 위에 피어나는 들꽃들이그대 가난한 가슴 속의 눈물인 줄도알겠어요.- 밤 산산들이 저렇게 잠 안 자고어디를 보며 앉아 있었구나산들이 저렇게 어둠 속에잠 안 자고 앉아 어디를 보며나처럼 속으로 울고 있었구나.- 약이 없는 병그리움이, 사랑이 찬란하다면나는 지금 그 빛나는 병을 앓고 있습니다아파서 못 견디는 그 병은약이 없는 병이어서병 중에 제일 몹쓸 병이더이다그 병으로 내 길에해가 떴다가 지고달과 별이 떴다가 지고봄 여름 가을 겨울이 수없이 돌아흐르며내 병은 깊어졌습니다아무리 그 병이 깊어져도그대에게 이르지 못할 병이라면이제 나는 차라리 그 병으로내가 죽어져서아, 물처럼 바람처럼그대 곁에 흐르고 싶어요.-- 제2부 참 좋은 당신- 푸른 하늘오늘은 아무 생각 없고당신만 그냥 많이 보고 싶습니다.- 거기 가고 싶어요당신을 만나 안고 안기는 것이꽃이고 향기일 수 있는나라가 있다면지금 그리로 가고 싶어요.- 짧은 해당신이이 세상 어딘가에 있기에세상은 아름답습니다갈대가 하얗게 피고바람 부는 강변에 서면해는 짧고당신이 그립습니다.- 땅당신 가고 나서뒤돌아서니어디 발 디딜 땅한 곳 없습니다.- 가을가을입니다해질녘 먼 들 어스름이내 눈 안에 들어섰습니다윗녘 아랫녘 온 들녘이모두 샛노랗게 눈물겹습니다말로 글로이 봄당신에게로 가는 길 하나지금 열립니다새 나라로 가는 길이지요.- 참 좋은 당신어느 봄날당신의 사랑으로응달지던 내 뒤란에햇빛이 들이치는 기쁨을나는 보았습니다어둠 속에서 사랑의 불가로나를 가만히 불러내신 당신은어둠을 건너온 자만이만들 수 있는밝고 환한 빛으로내 앞에 서서들꽃처럼 깨끗하게웃었지요아,생각만해도참좋은당신.- 오늘도오늘도 당신 생각했습니다문득문득목소리도 듣고 싶고손도 잡아보고 싶어요언제나 그대에게 가는 내 마음은빛보다 더 빨라서나는 잡지 못합니다내 인생의 여정에다홍꽃 향기를 열게 해 주신당신내 마음의 문을 여닫을 수 있어도당신에게 열린 환한 문을나는 닫지 못합니다해 저문 들길에서돌아오느 이 길당신은내 눈 가득 어른거리고회색 불럭담 앞에붉은 접시꽃이 행렬을 섰습니다.- 새벽강당신 생각이나를 잠재워 주지 않습니다언제나 나를 밝게 깨워 놓으시는 당신이 순간에도 숨막히게 보고 싶어요그렇게, 정말 그렇게 군림하시긴가요대책이 없어요당신을 향한 내 마음엔대책이 안 서요꾸어보지도 않은 꿈을 꾸며있지도 않은 욕심을 보듬기도 하며지금 나는 하얀 새벽강에뗏목을 띄웁니다.- 당신의 바람오늘도새벽 창문을 엽니다이상한 바람이 건 듯 불었습니다그 품에 안기면 모든 시름이 녹아버릴 것 같은따스한 바람이었어요당신의 품이런 듯 눈을 감고바람 속에 오래 서 있었습니다.- 나는 몰라요눈만 뜨면당신에게 달려가는 이 마음이날마다 파계하는 마음입니다파계, 얼마나 피땀 나는 일인지그러나 당신은 더 진땀 나는진실인 것을 어찌합니까당신에게 달려가는 이 마음이 파계라니요, 죄라니요나는 몰라요, 그런 말그냥 깊고 맑고 힘찰 뿐인걸요그냥 겁 없을 뿐인걸요.- 보고 싶어요당신이 보고 싶어요보고 싶은 마음을 돌리려고아무리 뒤돌아서고 뒤돌아서도당신은 나보다 빨리 도시어내 앞을 가로막고 서 계십니다당신이 보고 싶어요보고 싶은 이 마음을어디에다 다 감추고보고 싶다는 이 말을어디다 다 하겠어요보고 싶어요당신.- 나도 꽃수천 수만 송이아름다운 꽃들이 피어납니다생각에 생각을 보태며나도 한송이 들국으로그대 곁에가만가 다스리려고바이올렛 화분 하나 들여놓았어요보랏빛 바이올렛 꽃이 피면불이 확 안에서만환하게 타고 있었음 좋겠어요.- 들국산마다 단풍만 저리 고우면 뭐헌다요뭐헌다요. 산 아래물빛만 저리 고우면 뭐헌다요산 너머, 저 산 너머로산 그늘도 다 도망가불고산 아래 집 뒤안하얀 억새꽃 하얀 손짓도당신 안 오는데 뭐 헛짓이다요저런 것들이 다 뭔 소용이다요뭔 소용이다요. 어둔 산머리초생달만 그대 얼굴같이 걸리면 뭐헌다요마른 지푸라기 같은 내 마음에허연 서리만 끼어가고저 달 금방 져불면세상 길 다 막혀 막막한 어둠 천지일 턴디병신같이, 바고 천치같이이 가을 다 가도록서리밭에 하얀 들국으로 피어 있으면뭐헌다요, 뭔 소용이다요.- 당신을 기다리는 이 하루하루종일 당신을 기다렸습니다당신을 기다리는 이 하루내 눈과 내 귀는오직 당신이 오실 그 길로 열어졌습니다당신을 기다리는 동안당신이 오실 그 길에새로 핀 단풍잎 하나만 살랑여도내 가슴 뛰고단풍나무 잎새로 당신 모습이찾아졌습니다당신을 기다리는그 긴 기다림의 고요는운동장을 지나는물새 발작 소리까지 다 들렸습니다기다려도 그대 오지 않는이 하루의 고요가 점점적막으로 변하여해 저문 내 길이 지워졌습니다.- 내 사랑은아름답고 고운 것 보면그대 생각 납니다이게 사랑이라면내 사랑은 당신입니다지금 나는 빈 들판노란 산국 곁을 지나며당신 생각입니다이게 진정 사랑이라면백날천날 아니래도내 사랑은 당신입니다.- 나를 찾게 해주는 당신내 당신께 쉽게 가지 않았습니다.발소리, 숨소리 죽이며 가시를 이고 갔습니다.그러나 모든 걸 불사하고 격렬히 달아갔습니다.인생이 허무 위에 서 있는 줄 알고 있었습니다.그러나 그 허무가 아름다워지고 살아 숨쉬기 시작하는 걸 보았습니다.당신은 인간의 존재, 고독, 아픔, 고요, 가난과 거기에서 오는 평화를 가르쳐 주셨습니다.나는 그 은혜로운 밤으로부터 영원히 그것을 깨우쳤습니다.세상에사 사철 피고 지는 그런 꽃이 아니었습니다.나의 꽃은 한번 피기가 어렵고 한번 피면 질 수 없는 꽃이었습니다.그것이 모두 미망일지라도 말입니다.이제한없니 곁에
    인문/어학| 2003.05.05| 31페이지| 1,000원| 조회(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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