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 한약학과 ㅇ ㅇ ㅇ 대웅제약 경영 분석 - 대한민국 1% 가 될 수 있는 재테크 상식 -목 차 기업 선정 • 기업 선정 동기 • 기업 개요 기업 분석 • 재무제표 수집 - 재무상태표 , 손익계산서 , 자본변동표 , 현금흐름표 • 기 업 분석 - 안정성 , 수익성 , 성장성 , 활동성 • 뉴스 및 전문가 의견 / 나의 분석과 비교 결 론 • 최종 정리 및 전망기업 선정 동기 약 학대학 한약학과에 재학하는 학생으로서 제 약회사에 관심이 많아 , 국 내 유명 제약회사 중 하나인 대 웅제약을 선정하여 분석해 보았음 .기업 개요 (1) 업종 의약용 화합물 및 항생물질 제조업 취급품목 간관리제 , 항산화영양제 , 소화제 , 고혈압치료제 , 뇌혈관질환치료제 , 의약품 대표자 이종욱 설립일 2002.10.02 기업형태 외부감사법인 , 유가증권시장상장법인 본사 소재지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114 길 12 ( 삼성동 163-3) 홈페이지 www.daewoong.co.kr 피로회복제 , 해열진통제 , 소화제 등을 만드는 제약업체기업 개요 (2) - 2002 년 10 월 주식회사 대웅이 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하여 설립되었으며 , 2002 년 11 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됨 - 종속회사는 의약품 제조 및 판매업을 영위하는 주요종속회사인 한올바이오파마를 포함한 총 13 개 회사로 구성 - 의약품 제조 및 판매를 지배적 단일사업부문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 주요제품은 ` 우루사 `, ` 알비스 `, ` 올메텍 `, ` 임팩타민 `, ` 넥시움 ` 등 다양한 용도의 의약품으로 구성 - 기능성 복합신약 HL068 ( 고지혈증 복합제 ) 의 국내 임상 3 상을 완료 , 2017 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 보톡스 ` 나보타 ` 에 대한 미국 3 상을 완료하여 국내 유일의 미국 3 상을 완료한 보톡스 업체임 - 매출구성은 제품기타 33.78%, 상품기타 21.99%, 우루사 9.26%, 크레스토 7.74%, 세비카 7.53%, 알비스 7.39%, 넥시움 4.29%, 올메텍334,513 360,736,076,753 자본총계 517,660,084,489 492,694,103,904 448,947,382,473 자본과부채총계 1,015,246,926,534 819,336,096,050 678,153,978,628재무제표 (2) – 포괄손익계산서 제 15 기 2016.01.01 부터 2016.12.31 까지 제 14 기 2015.01.01 부터 2015.12.31 까지 제 13 기 2014.01.01 부터 2014.12.31 까지 ( 단위 : 원 ) 제 15 기 제 14 기 제 13 기 수익 ( 매출액 ) 794,009,800,581 800,517,043,196 727,222,609,723 매출원가 464,768,049,177 516,417,872,098 462,417,811,811 매출총이익 329,241,751,404 284,099,171,098 264,804,797,912 판매비와관리비 1 293,852,577,163 229,026,093,919 211,111,355,839 영업이익 ( 손실 ) 35,389,174,241 55,073,077,179 53,693,442,073 기타이익 4,892,432,694 4,996,669,839 5,235,702,777 임대료수익 3,125,600,673 2,981,168,348 2,762,398,283 용역수익 97,923,226 18,000,000 22,500,000 수수료수익 270,008,770 798,717,534 884,069,277 유형자산처분이익 65,164,455 17,114,465 12,190,564 무형자산처분이익 0 0 150,454,546 잡이익 1,333,735,570 1,181,669,492 1,404,090,107 기타손실 2,773,047,334 760,959,441 6,100,671,749 기타의 대손상각비 0 0 2,384,241,268 무형자산손상차손 0 568,500,000 0 유형자산처분손실 1,851,868 26,891,454 204,213,913 무408,216 406,851,334,513 492,694,103,904 2016.01.01( 기초자본 ) 28,966,437,500 (44,915,569,382) 100,357,854,372 62,638,685 100,420,493,057 1,371,408,216 1,371,408,216 406,851,334,513 492,694,103,904 자본의 변동 연차배당 (7,224,609,000) (7,224,609,000) 무상증자 순이익 ( 손실 ) 32,974,250,663 32,974,250,663 보험수리적손익 0 0 매도가능금융 자산평가손익 (783,661,078) (783,661,078) (783,661,078) 2016.12.31( 기말자본 ) 28,966,437,500 (44,915,569,382) 100,357,854,372 62,638,685 100,420,493,057 587,747,138 587,747,138 432,600,976,176 517,660,084,489재무제표 (4) – 현금흐름표 제 15 기 제 14 기 제 13 기 영업활동현금흐름 13,710,904,112 37,597,461,933 26,804,486,495 영업에서창출된현금 29,190,188,496 43,163,937,405 59,852,820,636 당기순이익 32,974,250,663 49,232,912,266 31,792,910,393 가감 25,992,563,729 43,478,274,576 50,646,865,192 퇴직급여 (8,897,042,497) 9,251,169,511 7,381,156,733 장기종업원급여 1,883,978,078 0 0 감가상각비 16,438,018,873 16,273,489,271 14,264,025,518 투자부동산상각비 1,170,909,533 983,478,888 947,962,543 무형자산상각비 3,619,779,272 2,226,895,107 1,463,737,539 대손상각비 1,818,828,547 833,873,8760,000) (3,389,100,000) 0 장기대여금의 증가 (3,405,500,000) 0 0 유형자산의 처분 129,691,376 102,871,415 1,529,538 유형자산의 취득 (120,621,734,031) (73,881,831,022) (39,037,039,783) 투자부동산의 취득 (1,283,580,818) (91,229,200) (8,519,940) 무형자산의 처분 2,051,000,000 1,475,000,000 205,454,546 무형자산의 취득 (20,777,301,336) (2,556,858,993) (2,951,646,301) 매도가능증권의 취득 (120,200,000) (2,309,123,473) (758,505,250) 종속기업주식의 취득 (6,253,244,008) (104,028,841,640) (31,626,079,795) 기타의 투자자산 처분 0 0 65,062,942 정부보조금의 수취 0 0 12,000,000 재무활동현금흐름 152,238,125,154 84,976,626,734 93,324,862,144 단기차입금의 증가 5,192,582,734 4,938,908,237 2,336,953,450 단기차입금의 상환 (4,980,878,580) (2,351,472,503) (329,095,306) 회사채의 발행 199,251,030,000 89,613,800,000 99,573,700,000 회사채의 상환 (40,000,000,000) 0 0 배당금지급 (7,224,609,000) (7,224,609,000) (8,256,696,000) 현금성자산의 외화환산효과 (71,514,912) 160,341,203 (20,427,253) 현금및현금성자산의순증가 ( 감소 ) 22,027,876,958 (1,204,039,964) (25,074,390,119) 기초현금및현금성자산 33,617,234,394 34,821,274,358 59,895,664,477 기말현금및현금성자산 55,645,111,352 33,617,234, 영업이익 [ 당기 ]- 영업이익 [ 전기 ])/ 영업이익 [ 전기 ]} × 100 으로 계산함 . 2016 년 대웅제약의 영업이익은 2015 년에 비해 크게 감소하여 영업이익증가율이 -35.74% 로 나타남 . 유형자산증가율 : 건물 , 기계장치 등 고정자산에 대한 투자가 당해년도중 어느정도 이루어졌는가를 나타내며 기업의 설비투자 동향 및 성장잠재력을 측정할 수 있는 지표임 . {( 유형자산 [ 당기 ]/ 유형자산 [ 전기 ]) - 1} × 100 으로 계산함 . 2016 년 대웅제약의 유형자산증가율 은 51.58% 로 높고 2015 년에도 42.66% 로 높았음 . 앞서 부채비율 증가 원인에서도 살펴보았듯이 설비 투자가 활발히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으며 , 이는 기업의 성장성을 긍정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근거가 됨 . 이밖에 기업의 성장성을 파악할 수 있는 지표로는 총자산증가 율 , 유동자산증가율 , 자기자본증가율 등이 있음 . 종 합 2016 년 초 자누비아 / 바이토린 / 글리아티린 품목의 판권이 종근당으로 넘어가면서 매출 성장세가 꺾였는데 15 년 대비 16 년 매출액이 0.81% 밖에 감소하지 않은 것은 나름대로 선방했다고 판단 됨 . R D 및 설비에 적극 투자중인데 과연 향후 매출이 얼마나 증가할지가 관건이라고 할 수 있음 .기 업 분석 (4) – 활동성 총자산회전율 : 보유 자산을 이용하여 매출액을 얼마나 창출하였는지를 보여주는 활동성 지표임 . 매출액 / 총자산 으로 계산함 . 대웅제약의 매출 성장세가 꺾이면서 그 여파로 2016 년 총자산회전율은 1 회 미만으로 떨어진 0.87 로 나타남 . 이는 보유 자산이 효율적으로 활용되지 못하였음을 보여줌 . 매출채권회 전 율 : 매출채권이 현금화되는 속도를 나타내며 , 높을수록 매출채권이 순조롭게 회수됨을 의미함 . 매출액 / 매출채권 으로 계산함 . 2016 년 대웅제약의 매출채권회전율은 6.32 로 , 2014 년 8.38, 2015 년 7.87 에 비해 감소하고 있기는 하나 우수한 편임 . 재}
4차 산업혁명이 몰고올 기회와 위협○ ○ ○4차 산업혁명이란 인공 지능, 사물 인터넷, 빅데이터, 모바일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이 경제·사회 전반에 융합되어 혁신적인 변화가 나타나는 차세대 산업혁명을 일컫는다. 4차 산업혁명은 초연결과 초지능을 특징으로 하기 때문에 기존 산업혁명에 비해 더 넓은 범위에 더 빠른 속도로 크게 영향을 끼친다.4차 산업혁명 시대의 모습을 간단히 그려보면 사물인터넷을 통해 수집된 빅데이터를 인공지능이 분석·처리하는 ‘스마트 세상’이라고 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정보화 혁명의 확장을 뛰어넘는 아날로그의 완전한 디지털화, 인공지능화를 의미하며 어디에서든지 모바일, 인터넷과 연결하여 기기를 조작하고 ‘정보’를 만들어낼 수 있는 세상이다.4차 산업혁명은 이전의 산업혁명들과 마찬가지로 지구촌 사람들의 소득 수준을 높이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잠재력을 가지고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우리에게 장밋빛 미래만을 보장해주지는 않는다.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미래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도 있는 반면, 그 변화 속에서 야기될 수 있는 경제 불안정, 일자리 상실, 사회 불균형, 기술의 오남용 및 인공지능의 통제 불능, 개인정보 유출 및 사생활 침해 등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윤리적 문제들에 대한 우려도 증가하고 있다.이러한 위협에 대비하고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우리는 ‘사람’의 가치를 가장 중요시하는 토대 위에서 사회적 관계를 새롭게 잘 재정립하고 각 분야의 사회적 책임을 다시 확인하며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 비전을 다함께 논의하고 모색해야 할 것이다.【 목 차 】Ⅰ. 서론 ··········································································································· p. 2Ⅱ. 본론1. 4차 산업혁명의 개념 및 특성 ··············································· p. 2~42. 4차 산업혁명의 가 있다.본 보고서에서는 이러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먼저 4차 산업혁명의 개념과 특성, 혁신기술 등 일반적인 사항을 정리한 후,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미래 사회의 변화에 대한 낙관적 전망과 함께 부정적 측면도 고찰하며 이에 대응하기 위한 우리의 과제를 제시해보고자 한다.Ⅱ. 본론1. 4차 산업혁명의 개념 및 특성(1) 4차 산업혁명의 개념세계경제포럼(WEF) 회장인 클라우스 슈밥(Klaus Schwab)은 4차 산업혁명을 “디지털 혁명인 3차 산업혁명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디지털(digital), 물리적(physical), 생물학적인(biological) 기존 영역의 경계가 사라지면서, 융합되는 기술적인 혁명”이라고 개념적으로 정의하였다.IT용어사전에 따르면, 제4차 산업혁명이란 인공 지능, 사물 인터넷, 빅데이터, 모바일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이 경제·사회 전반에 융합되어 혁신적인 변화가 나타나는 차세대 산업혁명을 말한다. 인공 지능(AI), 사물 인터넷(IoT),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모바일 등 지능정보기술이 기존 산업과 서비스에 융합되거나 3D 프린팅, 로봇공학, 생명공학, 나노기술 등 여러 분야의 신기술과 결합되어 실세계 모든 제품·서비스를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사물을 지능화한다.[출처: 네이버 IT용어사전]위 그림에서 보다시피, 1784년 영국에서 시작된 증기기관과 기계화로 대표되는 1차 산업혁명, 1870년 전기를 이용한 대량생산이 본격화된 2차 산업혁명, 1969년 인터넷이 이끈 컴퓨터 정보화 및 자동화 생산 시스템이 주도한 3차 산업혁명에 이어 로봇이나 인공지능(AI)을 통해 실재와 가상이 통합되고 사물을 자동적, 지능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이 기대되는 산업상의 변화를 4차 산업혁명이라고 일컫는다.(2) 4차 산업혁명의 특성4차 산업혁명은 소프트웨어를 통한 지능형 공장에서 탄생한 제품으로 말할 수 있다. 즉 ‘소프트 파워’를 핵심 키워드로 생각하면 쉽다. 이 ‘소프트 파워’ 안에서 이루어지는 ‘융합, 연결, 빅데이터, 지능성, 예 기술들은 상호 융복합되고 공진화되는 ‘혁신기술’의 패턴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혁신기술이란, 그 기술 기반의 플랫폼이 확산되며 산업구조가 변화되거나 새로 창출되도록 하는 영향력을 가진다.세계경제포럼(WEF)은 4차혁명을 주도하는 혁신기술로 인공지능, 메카트로닉스, 사물인터넷(IoT), 3D 프린팅, 나노기술, 바이오기술, 신소재기술, 에너지저장기술, 퀀텀컴퓨팅 등을 지목했다. 그리고 일련의 기술을 기반으로 기가인터넷, 클라우드 컴퓨팅, 스마트 단말, 빅데이터, 딥러닝, 드론, 자율주행차 등의 산업이 확산되고 있다고 보았다.클라우스 슈밥(Klaus Schwab)은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주요 기술혁신은 ICT기술을 광범위하게 활용하며 전개되고 있다고 보았으며, 그의 저서에서 주요 혁신기술들을 물리학기술, 디지털기술, 생물학기술이라는 메가트랜드 관점에서 분류하였다.(1) 디지털 기술디지털 기술인 사물인터넷(IoT)은 상호 연결된 기술과 다양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사물(제품, 서비스, 장소)과 인간을 연결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출하고 있다. IoT 환경에서 생성되는 다양한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한 클라우드 컴퓨팅 및 빅데이터 산업이 발달하고 일련의 혁신적인 기술들은 인공지능(AI)이 더해지며 삶의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 IoT는 현재 인공지능의 초기 단계인 기계학습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며, 상황을 인지하고 학습하는 컴퓨터의 능력이 발전할수록 무인자율자동차, 드론, 로봇 등 IoT를 통해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도 함께 발전되어 나갈 것이다. 나아가 만물인터넷 시대는 온디맨드경제구조로 산업구조의 빠른 전환을 야기한다.블록체인(Block Chain)은 서로 모르는 사용자들이 공동으로 만들어가는 시스템인데, 암호화(보완)되어 모두에게 공유되기 때문에 특정 사용자가 시스템을 통제할 수 없어 오히려 투명한 거래방식이 될 수 있다. 현재 비트코인(bitcoin)이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하여 디지털화폐를 이용한 금융거래를 하고 있으며, 향후 각종 국가발급 증명서,능이 분석·처리하는 ‘스마트 세상’이다. 다시 말해 정보화 혁명의 확장을 뛰어넘는 아날로그의 완전한 디지털화, 인공지능화를 의미한다. 어디에서든지 모바일, 인터넷과 연결하여 기기를 조작하고 ‘정보’를 만들어낼 수 있다.눈을 뜨면 자동으로 불이 켜지고 웨어러블 기기가 심박수와 혈압을 체크해 오늘의 건강 상태를 알려준다. 개인비서 로봇이 출근 시간에 맞추어 자율 주행 택시를 예약해 주고 차량을 타자마자 목적지까지 예상 소요시간과 오후 일기예보를 알려준다. 스마트폰으로 냉장고 안을 점검하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야채와 우유를 배달시키고 로봇이 저녁 식사 준비를 돕는다. 이런 일상은 가까운 미래에 우리가 마주하게 될 현실이 될 것이다.현재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애플 등 미국의 거대기업들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자율주행차, 바이오기술, 3D프린팅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에 투자를 늘리고 있는데, 새로운 시대에는 소기업들에게도 기회가 생길 것이다. 생산비용과 기술적인 한계 때문에 생산하기 어려웠던 다품종 소량생산이 3D프린팅 등으로 가능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한편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협력이 강화될 것이다. 가상현실(VR), 자율주행차, 로봇 등의 분야에 진출한 여러 스타트업들이 구글과 애플 등 대기업과 협력해 이익을 내고 있다. 또 과거에 쇠퇴했던 닌텐도와 샤프 등도 다른 기업과 협력해 부활을 노리고 있다.세상 모든 만물이 인터넷으로 연결되는 사물인터넷 기술이 여러 산업과 융합되면 새로운 사업과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 사물인터넷이 제조업에 널리 도입되면 소비자들이 제품을 선택하는 기준도 바뀔 것이다. 예를 들어, 미래의 자동차는 엔진과 타이어 등 물리적 부품이 아니라 어떠한 소프트웨어를 장착했는지에 따라 소비자를 더 많이 유인할 수 있다. 그런 이유로 삼성은 80억 달러라는 거금을 들여 하만을 인수한 지도 모른다. 한편, 도요타자동차는 자율주행차 연구에 1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할 계획인데, 2020년까지 일본과 미국에서 생산하는 거 VR 기기들과 유수의 VR 콘텐츠가 줄지어 등장할 예정이기 때문이다.지금 전 세계는 저성장 기조가 이어지고 있는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장기적인 불황이 이어지니 허리띠를 졸라매는 소비자들이 늘어났다. 그러자 자주 쓰지 않는 제품과 서비스 등을 다른 사람에게 빌려주어 이득을 취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인식이 퍼졌다. 즉 자신이 소유한 물품이나 자원을 다른 사람과 나눠 쓰는 소비 행태인 공유경제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제 사람들은 차량을 구매하지 않고 빌려 타고, 하나의 주택에 여러 사람들이 모여 사는 셰어하우스도 등장했다. 공유경제는 제품이나 서비스 등의 자원을 제공하는 사람과 제공받는 사람 모두에게 이익이다. 또 제품이나 서비스를 대량으로 생산하고 과잉 소비하면 국가적으로 낭비인데, 이러한 문제는 물론 환경오염까지 줄일 수 있다. 공유경제는 지금처럼 저성장 기조가 이어지고 파리기후변화협정을 체결한 상황에서 더더욱 확산될 전망이다.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는 “전 세계 공유경제 시장 규모는 2025년까지 3,350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는데, 앞으로 공유경제 시장은 B2C와 P2P, 2가지 형태로 이루어질 것이다. 자동차 제조업체와 호텔 체인 등 기업들은 B2C 형태의 공유경제 비즈니스를 도모할 것이고, 인터넷을 통해 서비스 플랫폼을 운영하던 기업들은 P2P 형태의 공유경제 비즈니스를 도모할 것이며, 새로운 스타트업도 많이 생길 것이다.미래전략정책연구원은 『10년 후 4차산업혁명의 미래』에서 “2030년에는 전 세계 대학교의 절반이 소멸할 것이고 그 대신 무료오픈강의 플랫폼인 MOOC(Massive Open Online Course)와 미네르바 스쿨(Minerva Schools)이 성장할 것”이라고 말한다. 전 세계적으로 소비자지도가 바뀔 수도 있다고 주장한다. 공유경제, 미래교육, 미래유망직업 등이 전 세계 소비 시장과 생활을 송두리째 바꿔 버린다는 것이다.(2) 문제점 및 대응 방안이전의 산업혁명들과 마찬가지로 4차 산업혁명이다.
인공지능, 축복인가 위협인가○ ○ ○인공지능 기술이 최근 몇 년 사이 급부상하며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인공지능이 우리에게 가져다 줄 경제적·사회적 효과 및 삶의 질 향상에 대한 기대와 동시에, 일자리 상실, 인공지능의 통제 불능, 윤리적 문제 등을 비롯한 다양한 부작용들이 일어날 수 있다는 우려도 증가하고 있다.본 보고서에서는, 인공지능의 개념과 현재 인공지능 기술의 개발 동향을 간략히 정리한 후, 인공지능 기술 발전이 향후 미래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을 제시해 보았다.인공지능의 급속한 발전이 우리에게 가져다 줄 혜택을 마음껏 누리고 부작용들은 예방하기 위하여 우리는 유연함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 전반의 이슈에 대한 선제적인 논의를 활발히 하며 광범위한 대책 마련에 힘써야 할 것이다.【 목 차 】Ⅰ. 서론 ··········································································································· p. 2Ⅱ. 본론1. 인공지능의 개념과 구분(1) 인공지능의 개념 ············································································ p. 2(2) 인공지능의 구분 ············································································ p. 2~3(3) 인공지능 시장의 구분 ································································· p. 32. 인공지능 기술 개괄 및 산업별 기술 동향(1) 인공지능 기술 개괄 ····································································· p. 3~4(2) 산업별 인공지능 기술 동향 ································래에 현실화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인공지능 기술이 가져올 부정적 영향을 사전에 예방하고 긍정적인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인공지능이 사회 전반에 미칠 영향에 관해 예측하고 이에 대비하기 위한 담론 제시가 필요하다.본 보고서에서는, 인공지능의 개념과 현재 인공지능 기술의 개발 동향을 간략히 정리한 후, 인공지능 기술 발전이 향후 미래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Ⅱ. 본론1. 인공지능의 개념과 구분(1) 인공지능의 개념사전적인 의미의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은 인간이나 지성을 갖춘 존재 또는 시스템에 의해 만들어진 인공적인 지능을 의미하며, ‘인공지능 기술’은 인간의 지각, 추론, 학습 능력 등을 컴퓨터 기술을 이용하여 구현함으로써 문제해결을 할 수 있는 기술을 말한다.(2) 인공지능의 구분인공지능은 크게 ‘강한 인공지능(Strong AI)’과 ‘약한 인공지능(Weak AI)’으로 구분된다. 강한 인공지능은 튜링테스트를 통해 기술적인 세부사항을 논하기보다 사람이 전혀 이상한 점을 느낄 수 없을 정도의 고차원적인 ‘사고한다’라는 조건을 만족하는 수준이다. 약한 인공지능은 학습을 통해 지능을 특정분야로 한정지을 수 있음에 따라 특정문제를 인간처럼 풀 수 있는 수준이다. 현재까지의 인공지능은 특정 문제 해결을 위한 계산과 논리적 분석능력 중심의 약한 인공지능에 치중되었으며, 인간과 대화가 가능하며 지적 수준을 갖춘 강한 인공지능에 대한 기술 발현은 오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3) 인공지능 시장의 구분인공지능 시장은 인공지능에 대한 정의, 기술 및 시장의 범위 등에 의해 조사기관마다 매우 다양하게 구분한다. 산업적 관점에서 봤을 때 인공지능은 인지, 학습, 추론 등 인간의 사고능력을 모방하는 인공지능 관련 기술을 접목해 제품 및 서비스 경쟁력을 제고시키는 산업을 포괄한다. Frost & Sullivan(2015)는 인공지능 관련 시장을 크게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로 양분하여 구분하화되고 있음· 실시간 생산 모니터링, 이상상태 감시 및 최적 의사결정을 위한 스케쥴링, 예지보전, 불량예방, 자원관리, 안전관리가 가능· 독일과 미국으로 양분되어 스마트 공장 표준화 경쟁이 진행 중에 있으며 중국은 인구 고령화, 노동인구의 공장 근무 기피 현상 등에 대처하기 위해 스마트 공장 구현을 범국가적 차원에서 추진② 의료 및 바이오 기술 분야· 웨어러블 센서를 통한 맥박, 혈당량, 체온, 스트레스 정도 등 건강정보 데이터와 이미지 인식 기술을 활용한 진단 데이터로 인간에게 최적화된 스마트 헬스 솔루션 제공이 가능해짐· 맞춤형 진단, 처방 및 치료, 맞춤형 건강 가이드, 헬스케어, 신약 개발, 유전체/단백체 분석이 가능③ 국방 기술 분야· 인공지능을 결합한 무인기를 개발함으로써 조종사 육성비용의 절감, 전투력 향상과 조종사 보호, 군수장비들의 자동조작이 가능해짐· 안보 위해요인 감시/검출, 조기 경보 및 워게임 시뮬레이션, 전투 로봇 등이 가능④ 교육 서비스 분야· 교육데이터 분석으로 학습패턴과 교육방향성을 판단하고 적절한 학습방법을 제시 할 것으로 기대됨· 학습효과 분석, 개인 맞춤형 교육, 자연어 학습, 번역 및 통역 등의 서비스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⑤ 자동차 기술 분야· 향상된 사물인식 성능으로 자율주행차의 주변 인지를 가능하게 하며, 각종 센서를 통해 확보한 데이터와 외부 데이터를 정확하게 처리해 가장 안전한 경로를 판단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임⑥ 광고마케팅, 금융, 법무, 회계 등 기술 분야· 대량의 데이터 분석에 기반을 둔 맞춤형 마케팅이 가능해지며 회계, 세무, 금융등 비교적 정형화가 용이한 분야는 인공지능 기술로 대체될 것으로 예상됨3. 인공지능이 미래사회에 미치는 영향 및 대응 방안(1) 생산성 향상① 전망인공지능 기술이 발전되면 제조업·서비스업에 자동화·지능화가 촉진되어 생산성과 품질이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예로, 독일에서 추진하고 있는 제조 혁신 전략인 Industry 4.0은 사이버 물리시스템을 통해 제조업에서 인공지의 분야에서 총 713만개의 일자리가 사라지는 반면, 경영·재무·운영, 컴퓨터·수학 등의 분야에서 총 196만개의 일자리가 증가하는데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517만개의 일자리 축소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한국고용정보원도 2025년에는 국내 일자리의 60% 이상을 로봇과 인공지능으로 대체될 것이라는 보고서를 발표했다.한편, McKinsey에서 미국 내 직업 및 기술력을 분석한 조사 결과에 의하면 조사 대상인 800개 직업에서 이루어지는 2,000가지 주요 작업을 분석하자 45%나 자동화가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이들 중 자동화로 인해 완벽하게 사람을 대체할 수 있는 직업은 5%에 불과했다. 즉, 로봇의 노동력 대체는 ‘직업’ 단위가 아닌 ‘할 수 있는 일’ 단위로 평가되어야 하고, 자동화로 인해 작업 일부가 대체되더라도 여전히 사람의 역할이 필요하며, 기계와 사람이 함께 일하면서 효율성을 높여 나갈 것이라는 의미이다. 반복적이거나 물리적인 일을 기계가 담당하고, 인간은 보다 창의적인 일이나 감성 및 협업이 필요한 일에 집중하게 되면 산업 생산성이나 제품 및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기관이나 사람마다 상이한 예측 결과를 내어 놓기 때문에 뚜렷한 결론이 나지는 않았지만 대부분의 연구기관이나 전문가들이 공통적으로 예측하는 부분이 있다. 인공지능의 발달로 인해 인간의 지적·육체적 업무 대체가 일어날 것이고, 단순 반복적 업무나 매뉴얼에 기반한 업무의 상당 부분이 대체될 것이라는 것이다. 특히 매뉴얼에 기반한 텔레마케터, 콜센터 상담원 등의 직종이나 운송업자나 노동 생산직 등이 고위험군으로 인식됐다. 또한 의료, 법률상담, 기자 등 일부 전문 서비스 직종 역시 관련 일자리나 직무가 인공지능에 의해 상당 부분 대체될 것으로 예상됐다. 이는 증가하고 있는 근로자 임금에 비하여 로봇의 가격이 상대적으로 연평균 10% 이상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어 인간의 노동력을 인공지능으로 대체하려는 시도가 증가하기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인공지능으로 인한있는 교육자 양성도 필요할 것이다. 워싱톤포스트지 발표에 따르면 인공지능으로 인해 많은 변화가 일어날 미래에 직업을 갖기 위해 필요한 능력으로는 문제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유용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능력, 지속적인 호기심을 갖고 아이디어를 모델링하거나 프로토타입을 생성하는 도구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능력, 일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깨끗한 양심과 열린 마음, 아이디어를 갖고 일을 도전적으로 성취해 나가 여러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해 낼 수 있는 능력 등을 들었다. 물론 이러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아이디어나 도전을 장려하고 사람들 간의 소통을 중시하는 사회적 인식의 변화가 우선되어야 할 것이다.(3) 삶의 질 향상① 전망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은 지능화된 서비스 제공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새로운 지식에의 접근성 향상 등으로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인공지능 도우미 로봇 기술 등의 발전으로 복지서비스가 한층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통해 다가올 초고령화 사회에 복지 업무를 담당할 인력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으며, 인간이 수행하기 힘든 일에 대한 업무를 대체하거나 보완해 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실시간 모니터링이나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보다 높은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받게 될 것이다. 예를 들어, 인공지능 기술이 IoT 등과 연결되어 사람의 행태를 학습하거나 생활 환경 등을 모니터링 하게 되면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으로 개선하여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인간의 언어를 기계가 이해하도록 하는 자연어처리 기술이 발달될수록 인간이 필요한 지식을 보다 편리하고 정확하게 찾아낼 수 있게 될 것이다. 특히 지식 검색 서비스의 경우, 검색하려는 의도나 상황에 맞추어 결과의 순서를 정해주거나, 질문에 대한 응답자로 가장 적절한 사람을 추천해주는 기술 등이 발전하고 있다. 언어로 표현하기 힘든 비정형의 사진이나 노래 등의 멀티미디어 검색 기술도 발전하고 있는데, 이와 같은 기술 발달은 사람들에게 다양하고상된다.
범람하는 가짜 뉴스, 어떻게 막을까○ ○ ○탈진실의 시대를 반영하듯 ‘가짜 뉴스’가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가짜 뉴스의 개념에 대하여 경찰은 `실제 언론 보도처럼 보이도록 가공해 신뢰도를 높이는 방식으로 유포되는 정보'로 정의하며, 한국언론진흥재단은 `정치·경제적 이익을 위해 의도적으로 언론 보도의 형식을 하고 유포된 거짓 정보'로 정의하고 있다.가짜 뉴스는 조작된 내용과 그럴듯한 구성으로 대중을 현혹하여 개인과 사회에 치명적인 손상을 줄 수 있는데, 인터넷의 발달로 그 파급력이 점점 커지고 있다.가짜 뉴스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뉴스 생산자, 뉴스 이용자, 뉴스 매개자 등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 기존 뉴스 생산자는 정밀한 사실검증을 통해 뉴스의 신뢰성을 높여야 하고, 뉴스 이용자는 가짜 뉴스를 구별하는 안목과 미디어 리터러시를 향상시켜야 하며, 뉴스 매개자는 가짜 뉴스를 걸러내는 장치와 신속하게 차단하는 방법을 고안해야 한다.또한 무엇보다도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따라 저널리즘을 새롭게 정립하고, 언론 주체들이 윤리적 규범을 지키는 노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겠다.【 목 차 】Ⅰ. 서론 ···································································································· p. 2Ⅱ. 본론1. 가짜 뉴스의 개념 ······································································· p. 2~42. 가짜 뉴스 현상의 동향 및 원인 ········································· p. 4~53. 가짜 뉴스의 폐해 ······································································· p. 5~64. 가짜 뉴스 대응 방안 ······························································ 트럼프 대통령은 권위 있는 방송사인 CNN에 대해서도 “터무니없는 가짜 뉴스”를 내보냈다고 비난한 바 있다. 이탈리아에서는 야당 대표인 베페 그릴로가 신문과 텔레비전 등 기성 언론이 가짜 뉴스의 주된 생산자들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사회적으로는 자신이 속한 집단에 대해 불리한 내용을 보도하거나 비판적인 언론을 가짜 뉴스라고 칭하는 현상도 보이고 있다. 이처럼 가짜 뉴스라고 칭해지는 콘텐츠의 범위가 워낙 넓다 보니 가짜 뉴스의 개념 정립이 시급한 상황이다.그렇다면 가짜 뉴스란 무엇인가? 학술 데이터 베이스 DBpia에서 ‘가짜 뉴스’를 검색어로 사회과학 분야의 논문을 찾아보면 한 편의 논문만이 검색된다. 그러나 2015년 발행된 이 논문에서 분석된 가짜 뉴스란 ‘광고성 기사’를 뜻하는 것으로 현재 논의되는 가짜 뉴스와는 범주가 다른 것을 알 수 있다. 즉 가짜 뉴스라는 용어는 과거부터 존재하고 있었으나, 현재 논란이 되는 가짜 뉴스는 2016년부터 부각된 새로운 개념적 측면을 가지는 것이다.새롭게 부각된 가짜 뉴스의 개념을 정립하기 위해서 가짜 뉴스의 (1)작성 주체 (2)작성 내용 (3)작성 목적이나 의도 (4)작성 형식 등 크게 4가지 범주를 검토해 본다.첫째, 작성 주체에 따라 가짜 뉴스를 구분할 수 있을지를 검토해 본다. 비록 ‘팩트체킹’ 시스템을 갖춘 전통적인 언론사가 개인 온라인 이용자들보다 더 신뢰성 있는 기사를 생산할 가능성이 크다고 하더라도, 개인 이용자들이나 1인 미디어가 생산한 기사를 전부 가짜 뉴스라고 칭할 수는 없다. 1인 미디어들도 고품질의 전문적 기사를 생산하거나 탐사보도를 행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디지털 시대에는 언론 매체의 범주가 점차 확대되면서 ‘언론이란 무엇인가’ 내지 ‘기자란 누구인가’를 명확하게 규정하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따라서 기사 작성 주체가 전통적인 언론사/언론인의 범주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가짜 뉴스를 규정하는 기준으로 삼을 수는 없을 것이다. 결국 작성 주체는 가짜 뉴스를 판별하는 데 도움이않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따라서 가짜 뉴스는 그 작성 주체에 상관없이 (1)허위의 사실 관계를 (2)허위임을 알면서 의도적으로 유포하기 위한 목적으로 (3)기사 형식을 차용해 작성한 것으로 개념 범위의 구체화를 시도해 볼 수 있다. 물론 가짜 뉴스의 개념 및 범위는 아직 확정되거나 합의된 것은 없다. 그러나 가짜 뉴스의 범위를 가능한 한 좁게 획정해야만 실제로 규제받아야 할 대상을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가짜 뉴스의 범위가 넓어질 경우 자칫 가짜 뉴스라는 이름으로 언론의 자유를 제한할 가능성도 높아진다. 따라서 가짜 뉴스의 개념 범위를 사소한 오류나 과장된 표현이 사용된 오보나 보도의 과정에서 진실 오인에 상당성이 있는 경우, 기사가 공공의 이익을 위해 작성된 경우, 지라시나 정보 보고 및 루머를 포함하는 것으로 확대해 정의하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 가짜 뉴스의 범위를 제한적으로 해석해야만 그에 따른 대응책도 더욱 명확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2. 가짜 뉴스 현상의 동향 및 원인2004년 6월29일 BBC News는 온라인상에서 패러디와 모방을 주 활동으로 하는 스펍 웹사이트(Spoof website)에 대해 보도했다. 토마스 스콧이라는 학생이 만든 이 스펍 웹사이트는 영국 정부 공식 홈페이지를 흡사하게 베꼈고, 주소도 유사했다. 정부 대변인은 이 사이트가 국민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정부의 신뢰에 손상을 줄 수 있다고 논평하면서 웹사이트를 삭제할 것을 요구했다. 그러나 스콧은 이를 거절했고, 오히려 이와 유사한 다른 웹사이트를 시리즈로 더 개설했다. 그는 “유모어 없이는 단 몇 초도 이 사이트를 볼 수 없다. 스펍 사이트는 망상적 열광, 좀비 공격 및 외계인의 침공에 대해 조언을 제공하는 사이트일 뿐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스콧이 만든 웹사이트들은 레이아웃, 로고 등이 놀라울 정도로 비슷해서 마치 정부가 제공하는 정보들로 착각을 일으킬 정도였다.이처럼 페이크 뉴스는 한 대학생의 호기심에 의해 가볍게 시작했다. 그러나 이 새로운 미디어 현상은 다. 분석 결과 가짜 뉴스의 경제적 비용은 총 30조900억 원이며, 이 중 ‘당사자 피해 금액’은 22조7700억 원, ‘사회적 피해 금액’은 7조3200억 원이었다.세부적으로 보면, 당사자 피해 금액 가운데 기업의 영업 피해액이 22조2300억 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한다. 개인의 정신적·경제적 피해액은 5400억 원으로, 개인 중에는 정치인이 받는 피해액이 3720억 원으로 가장 크고, 이어 연예인·운동선수(1240억 원), 일반인(440억 원) 순이다.지난 2015년 기준 우리나라의 명목 국내총생산(GDP)이 1559조 원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가짜 뉴스에 따른 연간 피해액은 명목 GDP의 2% 수준에 달한다.(2) 거짓정보로 개인과 사회에 치명적 손상가짜 뉴스는 언론사의 뉴스형태를 갖추고 있어 공신력 있는 언론사의 뉴스로 오인하게 한다. 가짜 뉴스는 조작된 내용과 그럴듯한 구성으로 대중을 현혹한다. 가짜 뉴스는 사실을 왜곡, 축소, 과장할 뿐만 아니라 전혀 존재하지 않는 얘기를 날조하기도 한다. 가짜 뉴스는 주로 SNS와 포털을 통해 번져 나간다. 거짓 정보가 온라인에서 활개 치면서 시민들은 진짜 뉴스와 가짜 뉴스 사이에서 혼란을 겪고 있다.가짜 뉴스는 20세기 초 세계대전 때 선전저널리즘 글이 기원이다. 가짜 뉴스는 당시 일반 대중의 신조나 감정에 영향을 주기 위해 각 정부가 고의로 흘린 허위 정보였다. 그 이후 2016년 11월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가 가짜 뉴스라는 말을 언급한 이후 다시 되살아났다. 그는 ‘페이스북에 게재된 가짜 뉴스가 선거결과에 영향을 줬다는 설이 있지만 상당히 잘못된 생각이다. 그것은 있을 수 없다“고 발언했다. 그 뒤 올해 1월 11일 트럼프가 기자회견에서 CNN을 가짜 뉴스라고 규정하면서 더욱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가짜 뉴스는 기존의 언론매체를 사칭하기도 한다. 가짜 뉴스는 오보, 패러디, 루머, 풍자적 가짜 뉴스와는 구별된다. 가짜 뉴스는 대체로 상업적 또는 정치적 의도를 가진다. 가짜 뉴스는 노골적이고 공개적이며, 은밀하가짜 뉴스의 ‘범람’ 가능성이다. 이에 따라 구글은 광고 툴에서 허위뉴스를 게재한 웹사이트는 삭제할 것이라고 밝혔고, 지난 10월에는 기사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팩트 체크(fact check)’ 표시를 남기는 방안을 소개하기도 했다. 또 페이스북은 이용자들이 플랫폼 상에 명백한 허위뉴스를 직접 표시하도록 하는(플래깅) 방법과 외부 기관을 통해 객관적 팩트 체킹을 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이들 회사는 가짜 뉴스를 가려줄 알고리즘의 개발에도 착수했다. 그러나 과연 알고리즘만으로 가짜 뉴스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가짜 뉴스 유통에 대한 법ㆍ제도적 대응 필요성도 제기된다. 가짜 뉴스는 올바른 정보의 유통을 방해하는 데서 나아가 사실을 왜곡하고 선동하면서 민주주의의 존립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특히 소셜미디어에 가장 친숙한 10대들이 가짜뉴스에 가장 취약하다는 연구 결과(스탠퍼드대 연구팀)도 있다. 이에 따라 알고리즘 개선뿐 아니라 ‘편집’이라는 형태로 사람이 개입할 필요성도 나온다. 가짜 뉴스에 대한 법적 대응이다. 문제는 가짜 뉴스 사이트 대부분이 해외에 있다는 점이다. 해외서버의 규제문제, 국제적 협조 등을 이끌어내는 데 대한 어려움이 발생하는 지점이다.다만, 국내에 근거를 두고 있는 가짜 뉴스 사이트라면 현재도 어느 정도 규제가 가능하다. 국내에서는 ‘신문 등의 진흥에 관한 법률’에 의해 인터넷신문과 포털이 규제받고 있고,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게시물 임시조치와 불법정보규제 조항도 있다. 이에 근거해 국내 포털은 전문가로 구성된 ‘뉴스제휴평가위원회’를 구성, 뉴스 제공사업자 검증 작업을 지속해서 하고 있다. 그러나 카카오톡과 같은 메신저 및 페이스북을 통한 뉴스공유는 필터링이 어려워 가짜 뉴스 문제는 언제든 제기될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2) 대중의 비판적 시각가짜 뉴스가 진실로 둔갑하고 커다란 파급력을 지니는 것은 '확증편향'에 기인한다. 확증편향은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
인터넷과 스마트폰에서 한 걸음 멀어지기○ ○ ○인터넷과 스마트폰이 일상생활의 필수요소로 자리하면서 편리함을 비롯한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 있지만 그에 못지않은 심각한 부작용도 야기하고 있다.본 보고서에서는, 인터넷과 스마트미디어에 대한 과의존(중독) 현상이 개인과 사회 전반에 끼치는 여러 문제점과 폐해를 살펴보았다. 그리고 그러한 폐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개개인의 자율적 조절 능력을 강화하여 인터넷과 스마트폰에 대한 중독을 예방하거나 줄여나가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 방안이라고 보고, 각자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위주로 대응 방안을 제시하였다.제시한 대응 방안을 나 자신부터 실천하여 적절한 인터넷 ·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형성함으로써, 건강하고 바람직한 인터넷 · 스마트폰 활용 문화 조성에 기여하기를 다짐해 본다.【 목 차 】Ⅰ. 서론 ···································································································· p. 2Ⅱ. 본론1. 인터넷 · 스마트폰 중독 실태 ················································· p. 2~32. 인터넷 · 스마트폰 중독이 개인과 사회에 미치는 폐해(1) 신체적 측면 ·············································································· p. 3~4(2) 정서 및 대인관계 측면 ························································· p. 4~5(3) 사회적 폐해 ·············································································· p. 5~63. 인터넷 · 스마트폰 중독 대응 방안(1) 스마트폰 사용 수칙을 정하고 실천하기 ························· p. 7~8(2) 일 개념 정의) 과도한 스마트폰 이용으로 스마트폰에 대한 현저성가이 증가하고, 이용 조절력나이 감소하여 문제적 결과다를 경험하는 상태가. 현저성(salience) : 개인의 삶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생활패턴이 다른 행태보다 두드러지고 가장 중요한 활동이 되는 것나. 조절실패(out of control) : 이용자의 주관적 목표 대비 스마트폰 이용에 대한 자율적 조절능력이 떨어지는 것다. 문제적 결과(serious consequences) : 스마트폰 이용으로 인해 신체적·심리적·사회적으로 부정적인 결과를 경험함에도 불구하고 스마트폰을 지속적으로 이용하는 것※ (분류) 고위험군*, 잠재적위험군**, 일반군의 3분류* 고위험사용자군 : 현저성, 조절실패, 문제적 결과 특성을 모두 나타내는 집단** 잠재적위험사용자군 : 현저성, 조절실패, 문제적 결과 중 1~2가지 특성을 보이는 집단위 그래프에서 보듯이, 우리나라 인터넷(스마트폰) 이용자 중 과의존(중독) 위험군은 2013년부터 계속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2016년에는 17.8% (7,426천명)로 나타났다. 즉 전체 인터넷(스마트폰) 이용자 중 17.8%가 과도한 스마트폰 이용으로 인하여 스마트폰에 대한 현저성이 증가하고 이용 조절력이 감소하여 문제적 결과를 경험하는 상태라는 것이다. 대상별로는 유아동의 17.9% (591천명, ‘15년 대비 +5.5%p), 청소년의 30.6% (1,649천명, -1.0%p), 성인의 16.1% (4,826천명, +2.6%p), 60대의 11.7% (360천명, 신규조사)가 과의존 위험군으로 나타났는데, 청소년의 과의존 비율이 높은 것이 눈에 띄며 유아동의 과의존 비율이 전년보다 5.5%p 상승한 것도 주목할 만하다.2. 인터넷 · 스마트폰 중독이 개인과 사회에 미치는 폐해인터넷과 스마트폰에 지나치게 몰입하거나 의존하게 되면 개인의 신체, 정서, 심리, 대인관계 등 여러 가지 측면에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최근에는 인터넷과 스마트폰에 중독된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면서 이같은 소로 인한 근육 발달 저하 등의 다양한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2) 정서 및 대인관계 측면컴퓨터나 스마트폰 등 디지털기기를 손에서 놓지 못하는 사람들은 팝콘브레인에 대해서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팝콘브레인이란, 즉각적인 반응이 나타나는 스마트폰 등의 첨단기기에 몰두하게 되면서 현실 적응에는 둔감한 반응을 보이도록 변형된 뇌구조를 일컫는다. 실제 인터넷 장시간 사용자의 뇌를 촬영한 MRI 영상을 분석한 결과 인간의 뇌에서 생각 중추를 담당하는 회백질의 크기가 줄어든 것으로 조사되었다. 팝콘브레인은 팝콘처럼 곧바로 튀어 오르는 것 같은 즉각적인 현상에만 반응할 뿐 다른 사람의 감정이나 느리고 무던하게 변화하는 현실에는 무감각하게 된다는 의미이므로 정서적으로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특히 어린 아이들이 팝콘브레인을 가지게 되면 문제가 더 심각하여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충동조절능력 저하, 대인관계 미숙, 불안장애 등이 생길 수 있다. 초등학교 5~6학년인 만 12세까지는 정서 발달이 이뤄지는 시기이자 아이들의 집중력과 관계있는 뇌 부위인 전두엽이 크게 발달하는 결정적 시기이다. 이 시기에 시청각적 자극이 큰 스마트폰 영상 등을 많이 본 아이들은 학습 부진을 겪을 확률이 높고, 충동적이거나 사회성이 부족한 성인으로 자랄 수 있다. 김은주 강남세브란스병원 아동정신의학과 교수는 "스마트폰에 깊이 빠지는 시기가 어릴수록 지능, 감성, 학습 능력이 떨어지고 심할 경우 뇌 질환이 생겨 나중에 치료를 받아도 고치지 못할 수 있다"고 했다. 이홍석 한림대강남성심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스마트폰을 지나치게 하는 학생들은 공감 능력이 떨어져 나중에 커서 공격적이고 냉혹한 성격으로 변할 수 있다"고 했다. 이화여대 사회복지학과 정익중 교수팀은 "스마트폰을 처음 사용하기 시작한 나이가 이를수록 우울, 불안, 공격성 수준이 높아진다"고 밝혔다.스마트폰에 중독된 사람들의 흔한 증상 중 하나로 팬텀·바이브 증후군이라는 것도 있다. 팬텀·바이브 증후군이란 스마트폰이 울리지 배우나 다른 관객들에게 민폐를 끼치는 관객을 뜻하는 '폰딧불이(스마트폰+반딧불이)'라는 신조어도 생겼다. 조선일보와 한국소비자원이 전국 만 15~60세 스마트폰 사용자 1,000명을 상대로 '영화관이나 공연장 등 공공장소에서 자신의 스마트폰 예절 점수는 몇 점이라고 생각하는지'를 물었더니 평균 6.35점(10점 만점)이라는 답변이 나왔다. 반면 '다른 사람의 스마트폰 예절 점수'에 대해서는 거의 절반 수준인 평균 3.9점이 나왔다. 공연장이나 영화관에서의 이러한 스마트폰 공해는 배우나 관객이 공연에 집중하는 것을 방해해서 공연의 질을 떨어뜨린다.③ 각종 사고 유발스몸비로 인한 더욱 심각한 문제는 바로 우리의 생명과 직결된 안전 문제이다.스마트폰을 보면서 운전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데, 운전할 때도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못하는 도로 위의 스몸비 때문에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현대해상이 자사의 사고 보상 통계를 분석한 결과 스마트폰 때문에 발생한 교통사고가 2011년 624건에서 지난해 1883건으로 5년 만에 3배 이상으로 증가했다는 것을 보면, 스몸비들이 얼마나 많은 교통사고를 유발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한 손에는 핸들, 한 손에는 스마트폰을 든 '한손 핸들족(族)'들 때문에 운전자 간 갈등도 커지고 있다. 스마트폰을 보느라 출발 신호를 놓치는 운전자들이나 스마트폰으로 문자 메시지를 보내려고 일부러 서행하는 운전자들이 늘어났기 때문이다.또한 스마트폰을 들고 등산을 하는 스몸비 때문에 산악 안전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좁고 미끄러운 산길에서 일부 등산객이 이어폰을 꽂은 채로 스마트폰으로 드라마를 보거나 게임을 하느라 자신은 물론 남의 안전까지 위협하는 것이다. 산행 중 스마트폰 사용은 낙상 사고를 비롯한 사망 사고로 이어지기 쉽다.④ 사생활 침해스마트폰에 빠져 남을 배려하지 않는 스몸비들이 프라이버시를 위협하고 있다. 셀카를 찍는다며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스마트폰 카메라를 들이대 다른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불쾌감을 주는 것이다. 사생활 보았듯이 성인과 청소년층의 스마트폰에 대한 과의존이 심각한 요즘, 적절한 스마트폰 사용을 위한 수칙을 정하여 실천하는 것이 필요하다.① 사용시간 제한하기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시간 제한을 정해두는 방법이다. 현대인의 생활에 있어서 스마트폰 사용은 이미 피할 수 없는 일상의 일부가 되었기 때문에 스마트폰 중독을 예방하거나 치료하기 위하여 갑자기 스마트폰 사용을 일체 중단하는 것은 현실적인 방법이 아니다. 그것보다는 미리 어떤 콘텐츠에 얼마만큼의 시간을 소비할 것인지를 정해두는 것이 좋다. 이때 중요한 것이 당일의 사용시간을 기록해두는 것이다. 최근에는 이러한 시간 기록을 위한 앱도 많이 나와 있고 사용자들에게 여러 가지 경고를 해주는 앱도 많다고 하니 활용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② 잠자리 주변에 두지 않기스마트폰을 아예 침실에 가지고 들어가지 않거나 잠자리 주위에 두지 않는 방법이다. 스마트폰 중독자의 경우 스마트폰을 만지던 상태로 잠이 들어 버리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스마트폰 화면에서 뿜어지는 블루 라이트를 취침 전에 쬐게 되면 숙면이 어려워지는 등 수면장애가 발생할 위험성이 있으므로 취침 전의 스마트폰 사용은 가능한 한 피하도록 해야 한다. 그래야 일어나자마자 스마트폰을 만지는 습관도 바꿀 수 있게 된다.③ 전원 자주 끄기스마트폰의 전원을 자주 끄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일반적으로 스마트폰은 전원을 켜고 끄는 데 시간이 걸리는 경향이 있는데 사람에 따라서는 그 시간을 기다리는 것을 초조해하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한 번 전원을 꺼버리면 다시 전원을 켜고 싶은 마음이 생기기 어려워져 결과적으로 스마트폰 없이 생활하는 것에 적응이 되어 갈 수 있다.④ 메시지 확인 횟수 줄이기아무 생각 없이 스마트폰을 보게 되는 사람들에게서 많이 보이는 습관이 메시지를 확인하는 김에 다른 앱이나 사이트를 보는 것이다. 몇 분 간격으로 메시지를 확인하기 위하여 스마트폰을 보게 되는 경우, 한 번의 시간만 생각하면 길지 않더라도 하루 동안 합한다면 많은 시간을 소비한 것이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