成功的인 人間關係의 實在1. 人間關係란 무엇인가{{(1) 人間關係의 意義인간관계란 한 인간이 태어나면서 죽을 때까지 삶을 영위하는데 관련되는 모든 문제들을 해결하고 살아가는 인생의 과정이다. 또한 환경과 전통문화의 규범에 따라 순리적이고 지속적으로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기 위한 모든 과정이다. 인간은 혼자서 살아가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주변의 타인들과 각자가 소속한 집단에 의존해서 살아간다. 사회생활에 있어서 사람은 상호자극이라는 반응으로써 상대방에 표출하며, 다른 사람과의 어느 정도 지속성을 갖는 상호작용을 거쳐서 일정한 심리적인 결속이 형성된다. 이러한 인간 대 인간의 심리적인 연결을 인간관계라고 부른다. 현대사회에서는 인간관계 문제가 크게 대두되고 있는데 이는 사회 전역에서 특정 집단의 목표달성을 위한 협동과 능률 증진을 위한 생산 및 작업상의 만족 등의 근본 목적을 여하히 해결하며 목표 지향적인 협동체계를 확립하느냐 하는 근본적인 목적 때문이다.(2) 人間關係의 重要性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여 '성공의 비결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를 물어 본 미국의 여론조사 결과 '인간 관계에서의 성공'이 한 중요한 요인으로 나타난 사실은 일과 작업에서의 인간 관계의 중요성을 보여 주는 것이라고 말 할 수 있다. 바람직한 인간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들은 주위 사람들의 기대와 사랑을 받으면서 더욱 자신감을 갖게 되고, 이러한 높아진 자신감은 훌륭한 성취를 계속 이루게 하여 준다. 반면, 인간 관계에 실패한 사람들은 주위 사람들의 무관심과 꾸짖음을 받게 되고, 이는 자신에 대한 비하감을 불러일으키게 된다. 따라서 높은 성취도 이를 수 없게 된다. 결국 바람직한 인간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들은 그렇지 못한 사람들에 비하여 행복하고 성공하게 될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게 된다. 직업 세계에서는 대부분의 경우 여러 사람과 협력해서 일을 하게 되므로 자신의 동료, 상사, 부하들과 인간 관계가 원만치 않을 경우 직업 수행에 어려움이 따르게 된다. 여러분은 어떤 인간 창의적인 사람 - 조물주는 인간에게 이성(理性)을 가지고 창조적 사고(思考)를 할 수 있는 능력을 주었다. 창조적 사고는 진취적이며 긍정적이고 의욕적인 직장과 사회를 만들 수 있기에, 창조적인 사람을 직자은 원하고 있는 것이다.인화를 할 줄 아는 사람 - 직장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되는 것이 인화이다. 인화는 믿음·존경·협동·단합의 핵이며 원동력이다. 인화는 먼저 양보하며 서로 협조하는 가운데 창출되는 것이며 따라서 인화단결의 힘은 생산적이고 능률적인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다.2) 원만한 인간관계를 유지하여야 한다.직장인들은 인격적인 인간관계를 통해 서로 인정을 나누고 소속감을 가지고 동료의식을 강화해 가는 것이다. 직장에 있어서 동료간의 인격적 유대감과 동지의식 그리고 직장에 대한 소속감과 충성심이 없게 되면 그것은 실패한 직장인이 되고 만다. 직장에서의 인간관계는 크게 동료간의 관계, 상사와 부하와의 관계 그리고 고객(주민·민원인)과의 관계로 나누어 볼 수 있다. 동료간의 관계에서 중요한 것은 협동정신과 선의의 경쟁이다. 직장에서의 동료는 동반자이며 협조자이자, 경쟁자이다. 따라서 무슨일에 있어서나 서로 협동해야 하며, 경쟁을 하게 될 경우에는 어디까지나 공명정대하게 선의적으로 해야하는 것이다. 상사(上司)와 부하와의 관계에서 흔히 문제가 되는 것은 부하에 대한 상사의 권위주의적 태도와 상사에 대한 부하의 반항이다. 훌륭한 상사는 부하들을 인격체로서 존중하여야 하며, 부하 또한 상사의 직책에 따른 권위를 존중할 줄 알아야 한다. 고객에 대한 인간관계는 무엇보다도 친절과 봉사이다. 고객에게 참을성 있게 끝까지 봉사하며, 항상 고객에게 머리를 숙일 줄 아는 직장인이 가장 성공적인 직장인이 될 수 있는 것이다.또한, 직장에서의 참다운 인간관계는 예의 바른 생활 속에서 유지된다. 윗사람에게는 경의를 표하고, 동료사원과는 반가운 악수를 나누며, 부하직원에게는 따뜻한 미소를 보내는 태도, 즉 최소한의 예절은 자신과 상대방을 즐겁고 편안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그 직장 분 적당히 일하게 될 것이다. 이런 직장이 성공할 수 없을 것은 자명한 일이다. 아무도 자기의 인생을 대신 살아 주지 않는다. 나의 인생은 나의 것이다. 언제 어디서든 항상 주인의식을 가지고 주인처럼 일하고 주인처럼 살아야 한다. 머슴이 아닌, '주인정신'만이 성공적인 직장생활을 하는 지름길이 될 것이다.(2) 가족 내에서의 成功的인 人間關係인간은 부모로부터 태어나 가족이라는 집단 안에서 주어진 지위와 역할을 수행하면서 성장해 간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가정의 중요성을 말하지 않을 수없다. 이는 가정이 인간의 삶에 있어서 에너지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행복이 시작되는 집단이기 때문이다. 가족은 인류가 시작되면서 처음으로 인간관계가 형성된 집단이다. 가족의 관계는 이익을 위한 관계가 아니라 헌신과 봉사의 집단이다. 서양의 민주주의 형태가 아닌 혈연적 서열관계가 형성되는 관계를 가지고 있는 것이 다른 집단과 다른 점이다. 뿐만 아니라 인간사회에서 가장 오래되고 기초적인 사회집단이다. 인간의 기본적인 인격을 형성하는 중요한 기초적인 집단이며 가족의 구성원을 위하여 종합적인 경제행위가 이루어지는 곳이기도 하다. 우리는 가족 내에 늘 파묻혀 생활하기 때문에 가족의 구체적인 구조나 성격에 대해 객관적으로 생각할 기회가 별로 없다. 그러므로 여기에서 몇 가지 사항들을 살펴보기로 한다. {) 인간관계 심리학 - 권석만 P337 ~ P3681) 가족의 기능가족은 존속하면서 가족을 구성하는 각 개인과 그 가족이 속해 있는 사회에 대하여 여러 가지 기능을 한다. 즉, 가족은 성욕 충족, 출산, 양육, 사회화, 교육, 사회적 지위 부여, 경제활동, 휴식 및 오락 그리고 종교적 기능 등을 담당하고 있다.2) 현대 가정의 가족문제핵가족을 특징으로 하는 현대 가정의 구성원들은 구조 변화나 가치관 변화, 사회문제 등으로 인하여 많은 문제에 부딪치고 있다. 전통 사회에서 가지고 있던 양육과 사회화와 같은 기본적인 가족 기능의 약화, 노인 문제, 부모-자녀 관계의 소원 등과 같은 문제에 부딪히7계명으로 다음을 들고 있다.{) 성공적인 인간관계를 위한 7계명 - 국민일보 '99.4.24 기사하나, 섬기는 자세를 가져라. 남을 섬기는 사람은 만인의 사랑을 받는다.둘, 칭찬을 아끼지 말라. 누구에게나 한가지 장점은 있는 법이다. 험담은 위성보다 빠르게 퍼진다.셋, 남의 이름을 잘 기억하라. 이름은 단 하나뿐인 개인의 존엄성이다.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타인의 이름을 잘 기억하고 다정하게 이름을 불러주는 것이다.넷, 친절한 태도를 가져라. 무뚝뚝하고 굳은 표정은 사람을 내어 놓는다.다섯, 용서하는 일에 인색하지 말아라. 사랑은 모든 것을 덮어준다여섯, 상대방의 기분을 배려하라. 상대의 기분을 무시하고 혼자서 줄기차게 떠드는 사람을 누가 좋아 하겠는가일곱, 사람과 만나는 것을 기쁘게 받아 들여라. 사람이 싫어지면 마음에 뭐가 이상이 생겼다는 신호다. 99년 국민일보 기사는 성공적인 인간관계를 위해 간단한 7가지만 언급하였다. 상식적이라고 할지 모르지만, 상식적으로 알고 있는 것과 실행한다는 것은 전혀 별개의 것임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21세기의 엄청난 변화가 예견되는 세상에 살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기업체, 정부, 학교, 가족, 개인들로 하여금 피부로 느끼게 하고, 진짜 도전과 두려움을 가져오며, 그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다. 이러한 도전의 해결책은 여러 원칙들에 있다. 이 원칙들은 영원한 것이다. 이것들은 우리가 변화에 살아남고, 태풍의 눈에도 평온하게 가라앉을 수 있게 해 주는 닻이 될 것이다. 국민일보에서 든 성공을 위한 7계명 외에도 성공적인 인간관계를 위한 습관에는 여러 가지를 들수 있을 것이다. 더 언급해 본다면 다음과 같다.1) 먼저 자신과 타협하여야 한다.{) 조셉 머피 - 성공적인 인간관계를 위한 55가지 법칙 참조비사교적이라 고민하는 사람들이야말로 인간관계의 형성에 있어서 치명적인 약점을 안고 있는 셈이다. 의외로 이런 비사교성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을 주위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다. 타인과의 비사교성은 바로 자신과의 타협이 원만치 이런 감정은 자기 자신에게 부정적인 요인이 된다고 말한다. 예를 들어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싫어할 때 그에 대한 분풀이로 극단적인 경우 살인에 이르기도 한다. 결국 자신의 질투와 선망이라는 감정이 자기 자신의 파멸이라는 결말을 가져온 셈이다. 그렇다면 이런 감정들은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 것일까? 가장 좋은 방법은 그런 감정들 자체를 품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그러나 자연스럽게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발생하는 감정을 억누르는 것이 쉬운 일만은 아니다. 혹독한 자기 수련이 없이는 불가능한 경지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방법은 하나다. 일어난 감정을 그 상대방에게 돌리지 말고 다른 방향으로 발산하도록 노력하는 것이다. 어떤 사람의 경우 옆집 사람에게 불쾌한 감정이 일어날 경우 자신의 마당에 구덩이를 팠는데 한바탕 그렇게 땀을 흘리고 나면 어느새 감정이 수그러들고 자신의 근육이 발달하는 부수입까지 얻게 되었다는 것이다.3) 주도적이 되어야 한다.인간은 선택의 자유가 있고 선택한 것에 대한 책임은 오직 자신에게 있다."나는 삶에서 내가 선택하고 행동한 것들에 대한 책임이 있다.""나는 주도적이 됨으로써 좀 더 자유로워지고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다."모든 사람은 각자가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개인들이 자신의 가치관에 따라 자신의 반응을 선택하는데 이 힘을 사용한다면 그들은 주도적인 사람이다. 다시 말해서, 주도적인 사람들은 그들의 가치가 가장 잘 적용될 수 있도록 자유롭게 선택한다. 자신이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것들에 에너지로 집중함으로써 신뢰성을 증진시키며, 그 결과 영향력의 원도 더욱 넓혀 나간다.4) 목표를 확립하고 행동하여야 한다.실제 창작을 하기에 앞서 마음속으로 설계를 해야 원하는 작품을 만들 수 있다. 가장 효과적으로 일하는 사람들을 자신들의 미래를 만들어 나간다. 그들은 인생의 모든 영역에서 목표를 확립하고 행동함으로서 이익을 얻고 있다. 다른 사람들이나 상황이 그들의 미래를 좌우하게 하는 대신에 그들은 자신이 어떤 8
[성인식과 성문화 분석 Report]사랑은 지독한그러나 너무나 정상적인혼란학교: 경희 대학교학과: 법학과학번: 981011이름:사랑은 지독한 -그러나 너무나 정상적인- 혼란1. 序사랑은 무엇인가! 이에 대한 물음들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되풀이 있는 풀리지 않는 난제중에 하나일 것이다. 과거 많은 시인들이 이에 대해 노래 했고 최근에 와서는 대중가요에서도 너무나 흔히들 사랑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지만 정작 그들도 사랑의 뜻을 속시원하게 정의 내려주지는 못하는 것 같다. 이를 정의할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노벨상이라도 받을수 있을텐데... 사랑은 아름다운 것이라고들 한다. 이 세상을 비추는 지고의 가치이라고도 한다. 이처럼 누구에게도 다르게 보일수 있는 성격덕에 인간들에게 아직까지 최고의 관심과 가치로 입에 오르내리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사람이란 존재는 무언가를 규정짓는 것을 좋아한다. 왜냐하면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에 대한 두려움을 본성으로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신이 우리에게 두려움 내지는 경외감의 대상이 되는 이유는 그 존재 보이지 않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보이지 않는 존재는 규정하고 파해칠수 없으며 그 존재에 대해 우리는 무방비 상태에 놓이게 된다. 즉 정복할수 없는 대상이 되는 것이다. 사람들이 사랑이라는 것에 집착하는 것은 이때문 이고 따라서 그들은 이것은 이것이다. 라고 자신들끼리 정해놓음으로서 진정 그것이 실체인양 생각하고 안심하는 것이다. 따라서 사랑이라고 불리우는 것에 대한 그 달콤하고 로멘틱하며 막연한 이미지 역시 우리 스스로가 그 뿐인양 정해놓은 것에 불과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다.사랑은 지독한 혼란 이라는 이 책에서도 또 다른 측면에서의 사랑에 대한 정의를 저자 스스로 만들어 보고 있다. 사랑의 숭고한 이미지, 그 아름답기만 한 이미지로서의 관념에서 탈피하여 현대사회에서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자행되고 있는 강요, 이해관계의 충돌과 모순을 제시해 주고 있다. 자! 이것도 사랑인가? 라는 식으로 말이다.이 책을 빌려다가 놓고 짬짬히 몇장 않았을 것이야. 이것이 사랑의 이면이 아닐까? 우리 사회에서는 사랑이 우상시 되는 경향이 농후하다. 한 인간에 맹목적인 감정이나 로맨틱한 상황들이 사랑인양 정해놓고 그것이 다인양 생각하고 있다.이 책에서 나오는 사랑 역시 절망적이다. 사랑은 선한것이고 누구나 해야한다. 라는 이 사회의 이데올로기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그 구조의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있다. 그리고 여러 이상과 다른 현실속에서 갈등하고 충돌하는 것이다. 저자는 전반적으로 가족 내에서의 권력관계, 사람은 왜 결혼하는가, 사람은 왜 자녀를 갖는가에 대해 폭넓은 시야를 가지고 다가가며 사랑은 혼란이라는 결론으로 주제를 표현하고 있다. 따라서 나 역시 저자와 같은 형식으로 책의 대략과 나의 견해를 피력해 보고자 한다.2. 가족과 개인적 자유의 공존 가능한 것인가.가족은 사회의 토대, 사실상 문명 그 자체의 토대라고 할수 있다. 그러나 어떤 관점에서 보면 우리의 문제와 불행의 주요한 근원이라고도 말할수 있다. 가족이란 무엇인가? 이는 감정과 헌신이 집중되는 자리이며 어미니는 모성을 통해 가족을 유지하고 아버지는 부양하는 형태의 자연스럽고 바람직한 것이다. 이에 비해 페미니스트 들은 가부장적 사회에서 여성을 억압하는 장이로도 생각한다. 이러한 가족의 이미지와 그 내용은 가족에 대한 이상 및 이데올로기와 가족성원들이 실제로 그들의 생에 함께 살아가는 방법 사이에는 매우 큰 괴리가 있다는 것을 알게된다.저자는 우선 사랑과 가족 그리고 개인적 자유는 공존할수 있는가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우리 사회의 가족이 가부장제를 기초로 존재한다고 생각했을 때 가족과 그 안에서의 사랑과 갈등하는 존재는 여성이다. 이전에 여성이란 가족내에서 오롯히 여성 으로서의 부재가 있었다는 것을 뜻한다. 모든 인간은 평등하고 인간은 존엄하다. 라는 명제는 거짓이었다. 아니 그 인간속에는 여자는 없었다. 여자는 인간이 아니라 여자였다. 현대로 치닫으면서 많은 여성들이 예전과는 다른 것을 감히 꿈꾸게 되었다. 교육을 혜택을 받게 되었고 피임법하지만 막상 현실적인 자신의 문제에 부딪치면 철저히 완고해 지는 것이다. 즉 아내의 직장생활은 묵인해 줄수 있는 문제이지만 가사의 분담은 있을수 없는 일이라고 펄쩍 뛰는 것이다.이런 여성의 권리 주장에 대해 그들이 주장하고 있는 것은 모성 에의 강요이다. TV프로그램을 보더라도 배운 것 없고 한없이 착한 가정적인 여성은 긍정적인 인간상으로 직장에서 능력있고 자신의 소견이 분명한 여성은 모성 즉, 가족에 대한 사랑은 뒷전인 부정적인 인간형으로 종종 등장한다. 그녀가 어떤 인간이던 간에 여성이 가사와 양육을 소홀히 한다면 나쁜 어머니 라고 질타를 받게 된다. 이들은 여성의 본질, 남성의 본질 이라는 이데올로기를 만들어내어 그것이 진실인양 강요하고 있다. 여성의 가사일로부터의 해방의 필연성을 긍정하는 남성들조차 자신의 일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가족내에서의 사랑은 어느 한편의 자신에의 포기 혹은 양보를 의미한다. 또 이는 여성과 남성의 균형으로서의 관계라기 보다는 가능하면 여성이 그 십자가를 짊어짐이 쉬워 보인다. 여성이 부득불 자신의 목소리를 내지 않는다면 늘 그랬던 것 처럼 평화로운 가족이 될 수 있는 것이다.3.여성은 왜 남성과 결혼을 원하는가?여성인 내 자신에게 먼저 물어보자. 왜 우리는 그렇게 부조리하고 불평등의 온상으로 스스로 걸어들어가는가? 왜 남성과 여성은 서로를 얽매는 족쇄를 서로에게 채우려고 하는 것일까? 열렬한 사랑 때문에 결혼한다는 이들은 무엇 때문에 이혼을 하는가. 남녀관계를 악화시키는 것은 결혼제도 자체인가 아니면 결혼을 하고 나면 너도 나도 낡은 관습과 타성에 빠지기 때문인가.예전에 나는 결혼과 사랑은 양립할수 없다고 생각했다. 그러니까 누구를 사랑한다면 그 사람과는 절대 결혼하지 말아야 한다고 까지 생각했다. 무척이나 부조리하게 들릴지는 몰라도 그땐 그랬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내 모든 것을 바치겠다. 라고 하면서 그 사람에게 다른 연인이 생길 경우에는 모두다 빼앗아 버리겠다고 정해 놓는다. 상대방의 행복을 가장 소중히 여긴다면서 세상의서며 집단밖의 자신의 삶을 이끌어 나가도록 기대되고 강요받고 있다. 전통의 결속의 단절은 개인에게 강제된 의무준수 로 부터의 자유를 의미하고 그와 동시에 사회가 제공하는 지원과 안정감이 사라지는 것을 말한다. 이런 개인화의 강요는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는가. 에 대한 극심한 혼란을 만들어 내고 이 의문 때문에 고통받게 된다. 이때 우리가 붙들 수 있었던 내적 정박지가 사랑과 결혼이라는 결론이다. 이러한 안정성은 사랑을 기초로 이뤄지고 가족은 그 의미가 더욱더 중요해 지고 있다. 현대에 있어서 남성의 전유물이었던 오롯히 개인 으로 사는 일에 여성이 동참하면서 가족은 중요성과는 반비례하여 그 존재가 위협받고 있다. 이젠 여성들이 반역을 꿈꾸고 있다. 여성은 결혼과 자신의 자아사이에 과감히 결혼의 포기를 선택하고 있다. 안정감을 뒤로 하고 홀로서기를 주장하는 것이다. 자기에 대한 성찰, 내가 누구인가? 에 대한 물음이 잊혀져 있었던 자신의 존재찾기로 이어져 더 이상 억압되는 존재임을 거부하게 되는 것이다.그럼에도 결혼은 아직도 존재하며 앞으로도 존재할것이라고 보이는 이유는? 우선 경제적 빈곤 때문이다. 저학력이며 가족이 제공하는 전통적인 보호를 받지 못한 여성에게 빈곤의 위협이란 절망적인 것이며 결혼이 그 해결구일수밖에 없다.또한 여성의 고독에의 공포이다. 결혼을 뒤로 한채 나오게 되면 자신은 완전히 혼자가 될거라는 두려움 이것이 가장 큰 이유라고 할수 있겠다.또한 사회의 정상-비정상의 획일적 이분법 때문이라고도 생각된다. 결혼은 그 자체로서 정상적인 삶이 된다. 한번 결혼하면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 까지 그것은 유지되어야 한다. 모성에 대한 찬미와 애정의 합의에 기초한 천국같은 은신처라는 가족의 개념은 여성의 경험을 신비롭게 미화해 왔다. 결혼은 마치 행복의 모습인양 선전해 왔고 남녀의 역할에 대한 문화적 규정, 낭만적 사랑의 이데올로기와 성에 대한 신비화를 통해 결혼에 대한 신화는 끊임없이 만들어 지고 유포되고 있다. 이러한 사회에서 되고 실제로 호적을 더럽힌자 로 지탄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이것이 개인의 문제가 아닌 가족, 자식의 부모의 문제가 될 때 결혼은 그 중요성을 더해간다. 이러한 의미에서 결혼을 한다는 것은 역사적 전개와 사회적 압력의 결과임에 틀림없다. 오늘날 결혼이란 사랑에 빠져 두사람간의 완전히 자유로운 선택임에도 불고하고 과거와 마찬가지로 다른 사회적 압력인 것이다. 결국 어떠한 문제나 변화에도 결혼은 계속될 것이다.4. 사람들은 왜 자녀를 갖기를 원하는가?앞서 사람들이 결혼을 하는 이유를 고독 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라고 언급하였다. 전통적인 결속은 그 의미를 잃어가고 남녀간의 사랑도 취약학기 그지 없다. 남아 있는 것은 아이 뿐이다. 서로에 대한 사랑이 증발하는 곳에서 남성 또는 여성에게 남는 것은 자신의 혼자가 아니라는 대용물로서의 아이의 필요성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내 생각에도 다분히 설득력이 있는 말이다. 아이가 생기면 다음과 같은 제법 좋은 일들이 생긴다.*종교를 가진 사람에게는 영생을 의미한다.*종교가 없는 사람에게는 지상에 계속 뿌리를 내리는 보증이다.*또한 권위를 세워준다. 누가 우리의 말에 귀기울이고 믿어줄수 있는가*노후의 보장이 되기도 한다.*아이가 있는한 정열이 식어버린 배우자라도 곁에 붙들어 둘수 있다. 더 이상 애정이 없더라도 아이는 버릴수 없을 테니까..우리 아기, 내게 속한 아기! 오늘날 자녀를 꼭 낳아야 할 정말로 그럴듯한 이유는 없다. 차라리 이 험난한 세상에 태어나지 않게 하는 것이 더 좋은 일일지도..그러나 사람들은 내 뒤에 나 자신의 어떤 것을 남기길 원하는 것 시간이 흐르면서 사회가 점점 세속화 되면서 죽음 이후에 생활에 대한 믿음이 약해지면서 남성과 여성의 자녀에 대한 관심은 커지고 있다.여성에게는 사회적으로 진정한 여성 즉 인생에서 참된 의무와 역할을 수행하는 여성으로서의 의미가 된다. 남성의 경우에는 그들이 노동을 함에 따라 진정한 남성으로 간주될수 있다. 그러나 노동을 하는 직업여성은 결코 이같은 방법으론 인식되지 않는다. 그다.
[광고란 무엇인가.]법학부 9810116솔직히 말해.. 나는 광고를 잘 보지 못한다. 길거리에 수없이 붙어 있는 광고판이나 신문 광고도 광고가 아니냐고 반문한다면 정확하게 내가 자주 보지 못하는 광고는 TV광고라고 말할 수 있겠다. 홀로 자취를 하게된 이후 방에 TV를 두지 않게 되었고 따라서 TV광고를 접할수 있는 기회란 식당에서 밥을 먹으면 볼때라 던지 아니면 가끔씩 집에 갔을 때 정도이다. 한 학기에 한두번 집에 가게 되면 그동안 못본 TV프로그램이며 CF광고들을 몰아서 보게 되는데.. 가끔씩 보는 CF라서인지 CF의 경향이 어떠한 유행을 타고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때가 있다.그건 그렇고 광고란 무엇일까 라는 주제로 글을 쓰려고 컴퓨터를 켜고 생각을 하기 시작했을 때. 나는 난감함을 느꼈다. 광고라는 것이 무엇은 무엇이다. 라고 정의를 내릴수 있는 성격의 것인가, 하는 의문이 들었기 때문이다.인터넷에서 광고 를 검색했다. 현대적 의미로서 광고의 정의는 광고주가 소정의 사람을 대상으로 광고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행하는 상품, 서비스, 아이디어(사고, 방침, 의견등)에 대해서의 정보전달 활동이며 그 정보는 광고주의 관리 가능한 광고매체를 통하여 흩어지는 것이라고 한다. 신뢰성 있는 인터넷 검색기관에서 찾은 내용이니 맞는 말이겠지만 나는 좀더 다르게 말해 보려고 한다.요즘의 광고는 쇼다.얼마전에 친구네 집에서 재미있는 광고를 보았다. SK텔레텍의 휴대폰 브랜드인 스카이 CF가 그것이다. 한여자가 남자와 진하게 포옹을 하고 있다. 한팔로는 뒷모습만 보이는 남자의 목을 감싸고 있고 다른 한팔로는 휴대폰을 들고 있다. 남자와 껴앉고 있는 와중에 전화기를 들고 그녀는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일까? 그녀는 자신의 모습을 화상메일로 누군가에게 전송하고 있었다. 문자메세지와 함께..잘봐. 네자리에 누가 있는지..와우.. 재미있다. 친구와 나는 의견이 분분했는데.. 나는 배신한 남자친구에게 보내는 것이라고 했고 친구는 남자의 연인에게 남자의 불륜(?)사실을 생생하게 보내는 것이라고 했다. 광고의 의도가 어찌되었든지 그 광고가 재미있었다는 것에는 친구와 나 모두 합의를 보았다.요즘 광고들 중에는 정말 재미있는 광고가 많다. 광고 유행어가 많이 속출하고 있는것고 그 한 일례일 것이다. 프로그램과 프로그램 사이에서 짧은 시간 안에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기 위해 요즘의 광고들은 다채로운 쇼 를 보여 주고 있다. 광고의 쇼적 경향은 예전에도 있었겠지만 요즘의 광고에서 더 두드러지게 나타는 것 같다. 광고 출연자들이 이 제품은 어디에 좋아요.. 라고 말하는 교양프로 같은 광고보다는 나와서 춤만 추다 들어간다던지 노래를 부른다 던지.. 도대체 무슨 광고인지도 모를 광고가 강세이다.예전에 광고들이 제품에 대한 정보제공에서 머무렀다면 요즘의 광고들은 업그레이드 된 것은 사실이다. 앞서 언급한 스카이 광고에서 우리는 제품이 무엇인지 알수 있고(핸드폰이다), 또 어떠한 형태로 쓰일수 있는지도 알 수 있다(화상과 함께 문자메세지 까지 보낼수 있다). 그리고 더불어 광고가 전해 주는 도발적인 메시지도 제공받게 된다(옛애인에게 이렇게 복수할수도 있다).
introduction최근 아웃소싱이란 용어가 신문, 방송 등에서 자주 등장하게 되었다. 그러나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일반 대중들은 물론이고 대부분의 기업들조차 이 아웃소싱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물론 나도 이 과제를 위해 자료를 조사하고 공부하기 전까지는 그 용어와 부수적인 짧은 지식밖에 없었다. 그럼 왜 현 시점에서 많은 경제 학자들과 선진국의 대기업들이 아웃소싱을 강조하고 있는 것일까? 이제 치열한 글로벌 경쟁하에 우리가 살아남을 수 있는 마지막 전략인 아웃소싱의 개념과 기능등 여러 가지에 대해 알아보려 한다.아웃소싱(Outsourcing)이란 단어는 EDS(Electric Data Systems)사가 종래 내부에서 처리하던 정보시스템 업무를 외부에 위탁한 것을 계기로 생겨났는데, 앤더슨 컨설팅(Anderson Consulting)에서는 아웃소싱을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전략적 지위를 획득하기 위해 종래 사내에서 수행했던 업무 프로세서를 외부자원을 이용하여 처리하는 일. 그러므로 아웃소싱의 대상은 전략적이고 따라서 부가가치가 높은 업무 프로세서, 이른바 화이트칼라 영역이며, 외부자원을 이용하여 업무를 처리하는 것에서부터 계획에서 실행에 이르기까지 일련의 영역을 모두 외부에 맡기는 것을 의미한다.{) 『아웃소싱 경영』 앤더슨 컨설팅 / 21세기 북스 / 1999. 4. 20세계의 동서냉전 구조의 붕괴, WTO체제의 등장으로 우리나라 기업들은 불가피하게 지구규모의 자유경쟁시장의 무대에 등장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그러나 우리 기업들은 1990년대 후반에 들어서야 그들 자신이 위기에 놓이게 되었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하였다. 겉으로 보기에는 여러 가지 혁신을 추진하면서, 내용적으로는 서로 어느 기업의 규모가 더 커지느냐를 놓고 경쟁하다 보니 결국 우리경제는 오늘날과 같은 어려운 상황을 맞게 된 것이다. 우리기업들은 종전과 같은 경영방식 및 사고로는 더 이상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없게 되었다. 아무리 대규모 기업이라 해도 그리고 아무리 기술력이 뛰어난 기업이라 해도 모든 것을 내부화 하여 강한 경쟁력을 유지한다는 것은 어렵기 때문이다. 최근의 급격히 변화하는 경영환경과 치열한 글로벌 경쟁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서는 가벼우나 강한 조직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덜 필요한 기능을 이제는 과감히 버려야 한다. 혹 필요한 기능이라 하더라도 모두 자력으로 해야 할 필요는 없다. 일부 기능은 그것을 보다 더 잘하는 외부에 맡기고, 즉 아웃소싱하고, 여분의 경영자원을 경쟁우위가 있는 핵심분야나 핵심역량에 집중하면 몸은 가벼우면서도 더욱 강한 기업이 될 수 있다. 실제로 최근 미국, 일본을 비롯한 많은 선진기업들이 과거의 전통적인 수직적 통합이나 자족주의적 경영방식에서 벗어나 핵심부품, 핵심제품, 핵심역량이 아닌 기능이나 부문을 아웃소싱하면서 경비절감, 스피드 제고, 핵심역량 강화 등의 놀라운 효과를 실제로 체험하고 있다. 여기서 우리는 우리경제 회복의 중요한 키워드가 될 아웃소싱 을 주목해야 할 것이다. 이제는 우리도 아웃소싱에 관심을 쏟아야 하는 것이다.1. 아웃소싱의 목적아웃소싱을 살펴보기 위해 우선 짚어보아야 할 점은 아웃소싱을 하는 이유이자 목적이라 하겠다. 이미 앞에서 아웃소싱을 해야 하는 경제적 상황에 대해 언급한 바가 있지만, 이젠 기업 내에서 아웃소싱을 통해 추구하는 구체적인 목적을 알아보려 한다. 나는 그 목적을 다섯 가지로 정리해 보았다. 그 첫째는, 주력업무에 경영자원을 집중하고 핵심역량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아웃소싱으로 인력, 자금이라는 경영자원이 재분배되어 결과적으로는 보다 적절한 자원배분이 가능해진다. 즉, 비효율·고비용 부문과 주변업무를 외부전문기관에 아웃소싱하고 핵심역량에 내부의 경영자원을 집중함으로써 경쟁사와의 차별성을 더욱 부각시켜 주력업무의 전문성과 품질향상, 경영체질의 강화를 도모할 수 있게 된다. 둘째는, 리스크를 분산하기 위함이다. 아웃소싱을 활용하여 유연한 조직을 구축함으로써 시장, 경쟁환경, 기술 등의 변화가 기업경영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다.{) http://www .koreaoutsourcing .com셋째는, 조직을 슬림화·유연화 하기 위함이다. 아웃소싱의 활용에 의해 단순하고 반복적인 업무 등이 외부화됨에 따라 기업 내 조직이 슬림화된다. 따라서 아웃소싱을 통해 유연성 있는 고용형태와 직무급 등의 급여체제 실현도 가능해진다. 넷째는, 정보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함이다. 현대의 정보화 진전은 국경없는 기업활동을 촉진시켜 기술혁신을 선도하고 고객욕구 변화를 남보다 빨리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게 되었다. 특히, 외부의 보다 광범위한 기술 및 고객 정보를 입수하기 위해서는 기업 혼자의 자원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아웃소싱을 활용하여 외부 전문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정보네트워크와 기업간 네트워크를 통해 기업경영에 유효한 외부정보를 입수하여 자사제품을 고도화하여 더 큰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게 된다. 마지막으로 코스트 절감이 그 목적이다. 여러 기능을 비대화되고 전문능력이 부족한 기업 내부에서 행할 때보다 그 분야 전문 기업에 아웃소싱 함으로써 적은 비용으로 업무추진이 가능하다. 또한 전문 역량을 기업이 스스로 구축하려면 많은 인적자원의 투입과 자금이 필요하기 때문에 경비절감 효과가 크다.{) 『아웃소싱』 이광현 / 한국능률협회 / 1998. 9. 302. 아웃소싱의 형태우리는 지금까지 아웃소싱을 해야하는 이유와 그것을 통해 추구하는 목적에 대해 알아보았다. 그러면 이러한 아웃소싱에는 어떠한 형태들이 있을까. 아웃소싱은 그 규모나 범위의 급속한 확대와 함께 그 형태도 매우 다양해 졌다. 그러면 이번 장에서는 아웃소싱의 다양한 형태에 대해 알아보자. 먼저 비용 절감형 아웃소싱을 들 수 있는데, 이것은 오직 비용절감만을 위해 중요치 않은 기능을 아웃소싱하는 형태로서 현재 우리나라 기업들이 주로 이용하는 아웃소싱 방식이다. 예를 들면 현대전자의 경우 해외 출장과 관련된 업무를 비자카드사에 아웃소싱함으로써 총무, 경리부의 일을 덜고 전체 사원의 해외출장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아웃소싱 전략』 차일근 / 학문사 / 1999. 8. 30또, 분사형 아웃소싱이 있는데 이것은 기업내의 기능을 분사화시키는 것으로 이익추구형(Profit-Center)형 아웃소싱과 스핀오프(Spin-Off)형 아웃소싱으로 구별된다. 먼저, 이익추구형 아웃소싱이란 사내에서 크게 중요치 않으나 나름대로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는 기능을 분사화 시킴으로써 외부경쟁에 노출시켜 스스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게 하는 아웃소싱이다. 즉 분사화 된 기업이 모기업에 서비스도 공급하면서 외부기업과도 거래하는 형태이다. 이 같은 분사를 통한 아웃소싱은 업무의 전문화와 함께 인력구조조직의 한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다. 다음, 스핀오프형 아웃소싱은 자사가 보유한 일정기술, 공정 제품, 역량 등을 분사화하여 비즈니스화함으로써 조직을 슬림화하는 아웃소싱이다. 우리나라 전자업계의 경우 사업부 조직 자체를 분리해 별도법인으로 독립시키거나 협력기업에 이관하는 등 스핀오프형 아웃소싱이 늘고 있다.{) 『아웃소싱 매뉴얼』 조준모 / 삼영사 / 1999. 4. 10다른 형태로는 네트워크형 아웃소싱이 있는데, 네트워크형 아웃소싱이란 핵심역량 이외의 모든 기능을 아웃소싱하고 이들 공급업체와 수평적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시너지 효과를 제고 시키는 형태로서 복수의 주체가 각각 서로 의 핵심 경영자원을 공유하고 상호보완적으로 활용하는 아웃소싱이다. 서로의 경영자원을 공유하고 상호 보완적으로 활용하는 형태를 코소싱이라고 하는데 네트워크형 아웃소싱은 이러한 코소싱에 의해서 실현된다고 할 수 있겠다. {) 『아웃소싱 전략』 차일근 / 학문사 / 1999. 8. 303. 아웃소싱의 성공 사례무슨 일이든 시작하는 입장에서는 선례를 잘 살펴보고 분석하는 일이 중요하다. 그럼으로써 만약 그 선례에 실수가 있다면 다시 그 실수를 반복하는 어리석음은 갖지말아야 할 일이다. 그럼 지금까지 다른 선진국들에서는 어떻게 아웃소싱을 이용했으며, 그로인해 어떠한 이익을 얻었는지 알아보겠다. 앞에서 언급한바 있는 EDS와 앤더슨 컨설팅외에도 세계 각국에는 이미 아웃소싱으로 성공한 기업들이 많이 있다. 그 중에는 우리나라에도 이미 유명한 스포츠화 회사인 나이키( Nike) 가 있다. 나이키는 한 해에만 65억달러의 매출을 올리는 대기업이지만 정작 본사가 있는 미국에는 자사 소유의 신발 공장이 하나도 없다. 제품의 전량을 아시아의 현지 생산 파트너들을 통해 아웃소싱 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이키는 아웃소싱 전략을 통해 노동 집약적 제품인 운동화 시장을 세계에서 가장 임금이 비싼 미국 회사가 석권하는 역설을 가능하게 하였다.{) 『아웃소싱』 이광현 / 한국능률협회 / 1998. 9. 30나이키가 생산부문의 아웃소싱으로 성공했다면, 일본의 아와즈사는 대기업 분사형의 아웃소싱으로 성공한 사례이다. 아와즈는 일본 IBM이 분사화하여 생긴 기업이다. 본래 사내에서 처리 할 것을 그 부문을 분사화여 다른 회사로써 대응함으로써 첫째로는 코스트 삭감이란 이익을 얻을 수 있었고 또 분사화 된 회사는 외부의 업무를 하지 않으면 회사의 확대가 없으므로 스스로 업무를 찾게 되어 외부의 자금이 들어오게 되었다. {) http:// krconsulting. co. kr
1.序현대 사회는 우리 민족의 전통사적 특성을 인식함으로써 민족의 문화민족으로서의 위상을 제대로 찾는 일이 어느 때 보다도 시급한 시점에 와있다. 왜냐하면 지구촌이라는 이름처럼 세계가 하나의 공동체화 되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공동체화 되는 것이 모든 국가와 민족이 평등한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더 험난한 도전이 개개의 국가 앞에 놓여있다는 것을 의미한다.이러한 시점에서 우리가 먼저 자각사상을 갖지 못하고는, 곧 제가 저를 깨달아 알지 못하고는, 제 주체성을 세울 수 없고, 또 이로 인하여 모든 건설은 저와 제 민족을 위함이 아니라, 도리어 남을 위한 것이 되고 말 것이다. 개인이나 민족이 자각사상을 가져야만, 제 주체성이 있어서, 나라안에서 하는 모든 활동과 건설이 저를 위한 것이 되고, 나라 밖으로 하는 모든 국제교류에서 자주성을 갖고 자기의 권리와 이익을 보호, 유지할 수가 있는 것이다. 더욱이나 한 민족이 자기의 자각사상으로써 민족 주체성을 확립하지 못하고는, 이 복잡한 국제사회에서 자기의 위신과 자유, 권리와 이익을 보호, 유지하기가 대단히 어렵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 민족의 사상을 정립하고 주체성을 확립해야 하는 것이다.2.本1)민족, 민족주의의 개념▶민족의 개념국가는 선택할 수 있어도 민족은 숙명적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민족은 혈연적. 역사적. 문화적 공동체라는 구성상의 특성을 지닌다. 이러한 특성들은 민족존립의 필요조건이며, 이것이 충족됨으로서 안으로는 주체성을 확립하고 밖으로는 자립성을 확보하는 민족 존립의 충분조건을 갖추게 된다. 현실적으로는 국가의 존립요건인 국민. 국토. 주권 등과 비교할 때 보다 자연발생적이고 근원적이며 영속적인 특성을 갖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근원인 민족에 영속되어 있으며, 우리 민족의 주체성을 우리 스스로 숙지하여야 할 것이다. 민족의 주체성이란 민족문화의 수준에 정비례하여 성립하는 것이므로, 전통문화와 현대문화를 연결시킬 수 있는 과학적 인식 기반 위에서 문화활동을 족의 문화 발전 과정에 때때로 전파되어 온 외래 문화 요소가 그 민족의 생활 속에 흡수되었을 때에는 그것도 민족 문화에 포함된다.2)민족주의를 배척하는 사람들{) 민족사상의 정통과 역사 -안호상(1992)를 참조 하였습니다.▶공산주의 신봉자들온 세계에서 진정한 자주, 독립적 민족주의 곧 민주적 민족주의를 제일 싫어 하고 말살시키려는 사람들로는 첫째로 공산주의자들로 꼽을 수 있겠다. 국제공산당의 독재를 통해 세계혁명을 일으켜, 세계의 자본제국주의를 쳐부수고 세계의 식민지와 무산계급의 해방을 떠드는 자자들이 소련의 공산독재자들이었다. 그러나 이 음흉하고 간악한 선전의 야욕은 결국 세계의 약소 나라들과 민족들을 슬라브민족의 식민지로 전락시켰다. 공산주의 세계제국을 만든 이상, 자주독립을 주장하는 다른 민족들의 민족주의를 철저히 배척한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 이유는 만일 당시 소련이 민족주의를 승인했다면, 아직 침략하지 아니한 민족들이 소련의 노예가 되지 않았을 것이요, 또한 이미 침략한 민족들이 독립운동을 일으킴으로써 소련의 공산제국이 망할 것인 까닭이다. 결국 소련은 개혁, 개방으로 인한 민족들의 자각으로 붕괴되고 말았다.▶미국 민주주의자들다음으로 민족주의를 싫어하는 나라가 북미이다. 미국은 아직까지 자국만의 민족을 갖지 못한 까닭이다. 그 이유는 미국이 민족의 나락 아니라, 오로지 세계에서 모여든 민족들의 나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미국이 민족주의를 크게 찬양하다면, 첫째로 미국내에서 여러 민족들이 자신들 만의 민족성을 찾겠다 일어남으로써, 미국 자체가 분열 혹은 약해질 우려가 있으며, 둘째로 여러 다른 약소 민족들이 자기들의 독립과 생존을 위하여 미국의 명령과 지배를 조건없이 덮어놓고 맹종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한국의 사대주의자들우리 나라는 민족이란 말을 자주 사용하고 민족의 이름을 팔아 먹으면서도 우리 자신이 민족주의자가 되려거나, 또는 민족주의를 연구하려 하지는 않는다. 뿐만 아니라 이른바 한국의 최고 지식인들과 민주주의자들이란 사람들은 도리하였던 하급문화에 대해서는 모방하기 쉬운 까닭으로 개방적이고 그 나라 문화의 원동력이 되는 상급 문화는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다. 어떤 문화든지 주체적 전통문화의 바탕 위에서 받아들이지 못하면 그 문화에 종속되어 지기 마련이다. 따라서 항상 새로운 전통 문화를 통한 창조를 위해서도 전통 문화에 대한 자각운동이 일어나야 된다. 그리하여 우리의 전통에 담겨있는 잠재능력이 생산활동 뿐만 아니라 음악. 예술 등 각 분야에서 발휘되어야 한다. 그렇게 될 때 현대 한국문화에 한국적 개성을 부여하게 될 것이고 이것이 현대 세계문화 속에서 우리문화가 자리잡게 되는 것이다.마지막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은 새로운 문화인데 진정한 이해는 전통문화의 이해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과거의 전통이 그때 그때마다 기준을 세우면서 성장 시켜온 민족문화는 특성 있는 문화체질과 생리를 가진 개성 있는 것이라는 점이다.3)민족의 형성 요소와 발전원리민족에는 무엇보다 제일 중한 것이 첫째로 핏줄이다. 핏줄이 다르면, 한 나라에 사나, 같은 한 민족이 아니요, 또 그와 반대로 핏줄이 같으면 다른 나라들에 사나 한 민족이다. 같은 한 민족에 속한 개인들이 그 민족이 되고 싶어서가 아니라. 이 세상에 나고 보니 자연히 그 민족의 아들 딸로서 저절로 그 민족에 속하게 된 것이다. 그러므로 민족은 어디까지나 저절로 귀속되어지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민족은 운명과 같다. 한 민족이 여러 해를 같이 지나오면서 자기의 생존과 발전을 위하여 저들끼리 협동해 일하였고 또 외적을 막기 위해 저들끼리의 삶과 죽음을 같이하고 싸웠던 것이다. 그러므로 이같이 운명을 같이한 민족은 문화적 혹은 역사적 산물이다.이렇게 형성된 민족은 그 민족의 발전을 위해서 서로 협동하고 의지하며 살아가게 된다. 그리고 그 발전이란 것은 한 민족의 모든 개인들이 나라 안에서 아무런 차별이 없는 다같은 한가지 사람인 한가지 백성일뿐더러 또 그 민족 자신이 나라 밖에서 아무런 차별이 없는 다같은 한가지 백성인 민족으로을 이룩하는 바탕이 되었다. 또, 우리 조상들은 대대로 쌀을 주식으로 하여 벼농사를 지어 왔고, 여기서 나온 볏짚으로 가옥의 지붕을 이었으며, 새끼를 꼬고, 멍석을 만들며, 곡식을 담거나 저장하는 여러 가지 용기를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짚신도 삼아 신었다. 또, 짚과 등겨는 가축의 사료로도 사용하였다. 우리 민족이 남달리 알뜰하고 정교한 솜씨를 지니게 된 것도 이러한 수도작 문화의 영향이다.우리의 전통적인 토속 신앙도 자연의 영향을 많이 받는 농경 문화를 기초로 하고 있다. 집안에 터주와 성주를 모시어, 추수가 끝난 뒤 햇곡식으로 음식을 장만하여 고사를 지냈고, 마을에서는 동제 또는 산신제를 지냈으며, 서낭신에게 농사의 풍요를 기원하였다. 그 밖에, 쥐불놀이, 농악, 지신밟기, 줄다리기와 같은 전통적인 민속 놀이를 하였는데, 이 놀이도 농경 문화를 기초로 한 우리 민족 문화의 요소들이다.우리 민족은 농경 문화에 바탕을 둔 고유의 민족 문화를 계승, 발전시켜 오는 한편, 주변의 다른 민족들로부터 새로운 문화 요소를 받아들여 우리의 환경과 조건에 맞도록 변화시켜 왔다. 부족 국가 시대에는 만주와 한반도를 무대로 하여 살아 오면서 우리 민족은 하늘과 자연물을 숭배하는 신앙을 가졌다. 삼국이 정립된 후에 불교를 받아들여, 이를 토속 신앙과 풍습에 융합시켜 독특한 민족 문화를 성장시켰다. 예를 들면, 신라의 화랑도는 가정과 나라를 위하고, 벗과 더불어 자연에서 심신을 단련하는 고유의 사상과 불교 사상을 융합시킨 것이다.신라가 삼국을 통일함에 따라, 우리 민족은 한반도를 중심으로 하여 통일된 민족으로서 찬란한 불교 문화를 이룩하였다. 당시의 불교 문화는 사찰의 건축과 불상의 조각, 그 밖의 예술 분야에 크게 반영되었다. 처음에는 당의 영향을 받아 웅대한 것이 특징이었으나, 시대가 바뀜에 따라 우리 민족 문화의 고유한 특성을 살려 섬세하고 정교한 솜씨를 보였다.불교 문화는 고려에 그대로 이어져 거란족, 여진족, 몽고족의 침입에 대한 호국 불교로서의 성격을 띠게 되어, 팔 언어로서의 진정한 구실을 하게 되었다.그러나 한글이 창제되었어도 우리 민족의 문자 생활이 하루 아침에 바뀔 수는 없었으며, 오랫동안 축적되어 온 한자 문화가 소멸될 수도 없었다. 즉, 한글이 만들어진 초기에는 양반 계급이 한글을 외면하는 풍조가 있어서 널리 보급되지 못했고, 주로 서민 계층이나 부녀자들을 통해 계승, 발전되어 왔다. 그러다가 17세기 이후에는 많은 고대 소설들이 한글로 쓰여졌고, 이것이 서민들 사이에 널리 읽히면서 한글은 점차 민족 문화의 근간이 되었다.▶우리의 신앙우리의 전통적 신앙은 무속 신앙이라 할 수 있다. 무속 신앙이란, 노래와 춤으로 신을 섬김으로써 신과 인간의 융합을 통해 재앙을 물리치고 복을 가져온다는 원초적인 종교 현상이다. 이러한 무속 신앙은, 특히 일반 민중의 생활을 통하여 계속 이어져 내려오는 우리의 고유한 전통이다. 고대에는 제천 행사를 비롯한 여러 가지 무속이 행해졌을 뿐 아니라, 불교가 성행하였던 삼국 시대와 고려 시대, 그리고 유교 이념이 바탕이 되었던 조선 시대에 있어서도 재래적인 무속 신앙과 여러 가지 행사는 계속되었다.그러한 신앙의 대상이 집안에서는 성주, 터주, 삼신, 조왕신등으로 존재하여 안택굿을 하거나 고사를 지냈다. 그리고 마을에서는 산신에게 산신제를, 서낭당의 서낭신에게 서낭제를 지냈으며, 마을 입구에 장승을 세우고 장승제를 지내기도 하였다. 동제는 1년에 한 번, 또는 봄, 가을 두 차례에 걸쳐서, 마을 사람들이 모여 제관을 선출하고 금줄을 쳐서 정성을 드린 뒤 밤중에 지냈다. 이러한 신앙과 행사는 마을 사람들의 화합과 협력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강화시켜 주었다.이 밖에, 우리의 전통적인 세시 풍속에 따른 연중 행사의 대부분이, 풍악으로 신령에게 제를 지내어 액운을 막고 복을 비는 것이었는데, 이는 무속 신앙의 특성을 보여주는 것들이다.{) 우리의 신앙 -김정호(1986)▶우리의 사상우리의 민족 정신과 사상은 민족의 역사적 경험과 오랜 문화 전통이 반영되어 형성된 것이다. 우리의 자연 환경과 생업,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