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Bronze개인
팔로워0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등록된 전문분야가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8
검색어 입력폼
  • [사회학]사회학개론
    ○ 사회 조직 1. 관료 조직의 성격 (1) 관료 조직의 개념 우리들은 모두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고 있다. 대학생에게는 학번이 있다. 이러한 종류의 번호는 한 개인에게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다. 은행구좌번호, 면허증 번호, 보험번호, 세금고지서번호 등이 그것이다. 반드시 개인을 억압하는 형식번호라고는 할 수 없을지라도 어쨌든 매우 규제적이고 사무적인 절차에 의해 만들어진 것임에 틀림없다. 이러한 번호를 부여한 집단은 분명 관료조직체이다. 정부, 사기업, 은행 등이 그것이다. 이러한 조직에 의해 이루어지고 개인과 관료집단의 의사소통도 컴퓨터의 코드번호에 의해 처리된다. 관료조직이 합리성·능률성이라는 이름아래 실시하는 매우 규제적인 절차의 강요이다. 따라서 개인은 살아가면서 절차 지워짐을 수많이 경험하게 된다. 우리는 여기서 제도적 맥락과 관계없이 관료적 절차를 경험하고 있다는 사회학적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이러한 절차의 원리가 곧 관료제의 정의가 된다. 즉 관료제는‘다수의 인간을 합리적으로 조직하여 능률적으로 지배, 통제, 관리, 운영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고도의 산업과 기술의 발달로 생산의 향상, 판로의 개척, 경영의 합리화, 생산과정의 분업화, 전문화 등의 필요성에 따라 발달한 조직’이다. (2) 관료조직의 특징 관료제는 포괄적인 조직현상으로 대부분의 사회학자들은 명확한 정의를 내리기 보다 본질적인 부분을 이루고 있는 요소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관료제에 대한 고전적 기술은 베버에 의해 이루어졌는데, 그는 관료제를 근대사회에서는 가장 형식적이고 합리적 조직이라고 규정하면서 정치 집단뿐 만 아니라 현대사회의 모든 조직에 보편적이라고 하였다. 우선 관료제는 정부관리로 구성되어 있는 독립된 조직체이다. 따라서 관료제에 소속된 개인은 그 행동이 사생활로부터 분리되어 있다. 관료제의 특징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관료제는 조직의 목적을 위해 필요한 규칙과 권한을 뚜렷하게 부여하고 있다. 둘째, 직무조직은 위계의 원칙을 따른다. 셋째, 직무의 집행은 문서에 의해 이루어진다. 넷째, 직무담당자는 전문적 지식을 가진 자가 맡으며 공로에 따라 승진한다. 다섯째, 명령·복종의 지배관계가 인격적인 것이 아니라 직무의 범위 내에서만 명령하고 복종하는 의법적(依法的)관계이다. 20세기 후반기 들어와서 관료제는 거대조직 속에서 과도하게 발달하여 종래의 실질적 합리성은 뒷전으로 내버려 둔 채 형식적 합리성을 지나치게 강조하게 되었다. 거대조직의 관료제에 대해 어떤 학자는 관료제의 명령과 규칙에 속박되어 자주성과 창의성이 결의된 인간이 나타나게 되어 마치 인간이 기계부품화로 전락해 버리는 경향을 지적하기도 하였다. (3) 관료조직의 장단점 관료제는 어떤 장단점이 있는가? 관료제의 장점으로는 첫째, 관료조직은 기술적으로 능률적이다. 즉 일 처리를 하는데 있어 정확, 신속하며, 교묘한 통제를 할 수가 있다. 둘째, 관료조직은 위계 적이고 규칙과 명령에 의존함으로써 질서가 있고 안정적이다. 셋째, 관료조직은 원리 원칙에 따르는 공평성을 견지하고 있어 보편주의 성격을 가진다. 따라서 정실, 연고, 파벌주의와 같은 것은 배척된다. 넷째, 관료조직은 일정한 훈련을 받은 자격 있는 인재를 수시로 교체하여 기용할 수 있다. 그러나 위와 같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관료제는 의도하지 않는 파괴적인 결과를 이끌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첫째, 관료조직은 규칙과 명령에 대한 과잉동조에서 오는 목적과 수단이 뒤바뀌는 경우가 있다. 둘째, 관료조직은 관료들의 행동을 고정 관념화하여 무사안일의 형식으로 흐를 가능성이 있고 경직화된 비합리적 행동양식을 갖게 하기도 한다. 넷째, 관료조직은 중앙집권적 획일화로 권위주의적 사고에 젖기 쉽게 대중과 유리되어 대중문제에 무관심하게 될 수 있다. 이와 같은 관료제의 문제에 대해 어떤 학자들은 ‘훈련된 무능’,‘직업적 정신이상’이라고 하였다. 2. 조직 내 규칙과 복종 사회학자 에찌오니는 사람들이 조직의 규칙에 따르게 되는 근거는 무엇인가를 세 가지 측면에서 설명하고 잇다. 예를 들어 종이를 줍는 행위에 대해 생각해보자. 종이를 줍는 행위가 어떤 조직체의 목표로 내세워질 때 조직성원들이 이 목표를 따라야 하는 근거는 무엇인가 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종이를 줍는 것이 조직의 목표일 때, 조직성원들이 왜 그 목표에 따라야 하는가를 생각해 보자는 것이다. 첫째, 조직성원의 행위, 즉 종이 줍는 행위는 조직체가 조직성원에게 강제적인 힘(coercive power)을 행사함으로써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종이를 줍지 않을 경우 벌을 받게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조직에서는 종이를 줍는 사람들은 피수용자(inmates)들이다. 둘째, 종이를 줍는 행위는 조직체가 가지는 보상적 힘(remunerative power)에 의해 가능하다는 것이다. 종이를 줍는 행위에 적절한 보상을 주어 사람들로 하여금 그런 행위를 하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종이를 줍는 행위에 적절한 보상을 주어 삶들로 하여금 그런 행위를 하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조직에서 종이를 줍는 사람들은 고용인(employees)들이다. 셋째, 종이를 줍는 행위는 개인적인 차원에서 일어나는 것으로 조직체의 규범적 힘(normative power)에 의해 가능하다는 것이다. 조직체의 목표를 줍는 것에 둔다면 사람들은 그 행위의 가치를 도덕적이고 심리적 측면에 두고, 도로나 주변거리에 종이 줍기에 나서게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조직체로서 도덕질서를 내세우는 사회단체나 친목모임 같은 것을 들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조직체에서 종이를 줍는 사람들은 자발적 참가자들(voluntary participants)이다.
    사회과학| 2006.06.26| 2페이지| 1,500원| 조회(327)
    미리보기
  • [사회학]경희대 장일순교수 사회학개론 리포트 (4)
    o 사 회 집 단 인간이 사회적 동물이라는 말은 어쩌면 인간들이 집단과 조직을 만드는 능력을 가졌기 때문에 생겨난 것이 때문에 생겨난 것이 아닌가 싶다. 달리 말하면 인간은 집단과 조직이 없이 독자적으로 혼자 살아갈 수 없다는 말인지도 모른다. 사람은 누구나 태어나서 자의든 타의든 집단 속에서 성정하고 집단 속에서 자신의 위치를 규정하게 된다. ‘사회적 동물’이라는 말의 함축적 의미는 분명 집단과 조직을 이끌고 생활해 가는 인간의 속성을 의미하는 것이다. 1. 사회집단의 의미 사회집단의 의미는‘집단정체감을 바탕으로 유형화된 상호작용에 참여하는 두 사람 이상의 집단’이다. 집단은 집단성원들 간에 어느 정도 표준화된 방식으로 상호작용을 하며 집단성원들의 상호 관련된 역할에 기반을 두고 있다. 또 집단에 소속된 사람들은 어느 정도 공동 의식 즉 소속감 또는 유사한 관심에 의해 결속되어 그로 인하여 그들 자신을 비구성원들과 구별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사회집단을 성립시키기 위한 요건은 무엇인가? 우선 사회집단이 사회학적 의미를 가지기 위해서 객관적인 요건과 주관적인 요건이 필요하다. 객관적인 요건으로는 두 사람 이상의 복수의 집합체, 집단의 경계, 집단성원들 간의 상호작용, 그리고 상호작용의 일정한 유형이 필요하다. 주관적인 요건으로는 동류의식 즉, 집단소속감이 있어야 한다. 2. 사회집단의 유형 (1) 공동사회와 이익사회 독일의 사회학자 퇴니스는 집단을 구성하고 있는 성원들의 결합의지에 따라 공동사회와 이익사회로 나누고 있다. 인간이 태어나서 자연적으로 얻어지는 의지, 즉 본질의지에 의해 결합되는 것이 공동사회이고, 어떤 목적을 가진 의지가 작용하여 이기적 행동을 하게 되는 선택의지에 의해 결합되는 것이 이익사회이다. 공동사회의 특징으로는 우선 자연적이고 정서적인 결합을 들 수 있다. 특정한 공동사회에 소속된 사람들은 서로 간에 암묵적으로 이해가 성립되어 있고, 극히 친밀한 공존 화합관계가 존재한다. 이익사회는 어떤 개인이 자신의 의지를 실현하기 위하여 일시적, 방편적 상호관계를 맺는 사람들의 모임으로써 인위적, 계약적 결합을 특징으로 한다. 이러한 사회집단 속에 소속된 사람들은 자연히 타산적이고 합리적이며 경쟁적으로서 상호불신이 조장되기 쉽다 이와 같은 집단의 가장 대표적인 예로서 주식회사, 도시사회, 국가 등을 들 수 있다. 퇴니스는 도시화가 진행됨에 따라 공동 사회적 특성이 줄어들고 이익 사회적 특징이 지배적이라고 지적하였다. (2) 공동체와 결사체 사회집단의 유형을 맥키버는 공동체와 결사체로 구분하였다. 공동체는 인간의 공동생활이 행하여지는 일정한 지역을 의미하며, 결사체는 공동체는 공동체 내에 존재하는 조직이라고 말하고 있다. 맥키버가 공동체 집단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고 있는 것이 지역성과 공동체의식이다. 공동체는 일정한 지역을 바탕으로 형성되는 자연 발생적 집단이며, 그 집단 내에서 어느 정도 자급자족이 이루어진다. 그 결과 주민들이 생활 전반에 대한 관심을 공유하게 되고, 거기서 공동 의식을 가지게 된다. 일정한 지역 속에서 형성하는 공동체문화는 특정 공동체를 다른 지역과 구별하게 만드는 것이다. 결사체는 공동체 내에서 파생, 분화된 기관 또는 조직이라 할 수 있는데, 사람들이 그들의 목적, 이익 또는 관심을 추구하기 위하여 인위적, 계획적으로 만든 집단이다. 결사체는 특수한 목적이나 이익을 추구하기 위하여 조직된 집단이기 때문에 기능집단 또는 이익집단이라고 하기도 한다. 이는 성원들의 관심, 활동, 규모, 조직형태에 따라 여러 가지 양상으로 나타나는데, 대표적인 형태로 기업체, 정당, 학교, 노동조합 등을 들 수 있다. (3) 원초집단과 이차집단 집단의 유형을 접촉방식에 따라 쿨리는 원초집단이라는 개념을 제시하였다. 원초집단은 대면 적 결합과 협동에 기반을 두고 있는 데 각 개인을 하나의 공통된 전체 속에서 융합시켜, 소위 우리의식을 강하게 느끼도록 한다. 원초집단에서는 밀접한 상호작용으로는 소속된 사람들 간의 관계가 전 인간적이어서 강한 소속감을 가지게 된다. 이러한 원초집단의 예로서 형성된 집단을 원초집단과 대조되는 집단으로서 이차집단이라 한다. 학교, 기업체 등도 엄밀히 말하자면 같은 성격을 가지고 있는 집단이다. 이들 집단은 목적 지향적이고 목적달성의 정도에 따라 평가되는 기능집단이라고 할 수있다. 이차 집단의 특성을 나타내는 것으로 목적합리성, 형식성, 능력주의, 익명성, 유동성 등을 들 수 있다. (4) 내집단과 외집단 섬너는 내집단과 외집단으로 나누었다. 내집단은 ‘개인이 속해 있는 집단을 자기 자신과 동일시하고, 그에 대하여 심리적 애착과 동질 감을 느끼는 집단’으로 ‘우리집단’이라고도 한다. 외집단은‘자기가 속해 있지 않으며 무관심 또는 적대감을 지니게 되는 집단’으로‘그들 집단’이라고 한다. 내집단과 외집단의 구별은 뚜렷한 객관적인 경계가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생각하는 심리적 차원에 속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경계가 유동적이다. 내집단이냐 외집단이냐는 하는 그 한계, 즉 심리적 메커니즘을 인종이나 민족의 차원에 적용하여 그것을 민족 중심주의라고 섬너는 지적하였다. (5) 준거 집단 ‘개인이 실제로 자신을 평가하고 태도와 가치관을 형성하는데 있어서 기준으로 삼는 집단’을 준거 집단이라 한다. 이는 개인이 현재 소속되어 있건 않건 간에 그 집단의 견해가 그 개인에게 중요한 의미를 가지게 될 때 나타난다. 이 개념은 1942년 하이만에 의해 처음 사용되었는데, 개인이 자신의 지위고하를 저울질 할 때 택하는 준거 집단의 유형을 고찰한 데서 비롯한다. 준거 집단은 자기가 속하고 있는 집단 내에서 찾을 수도 있다. 준거 집단은 긍정적 준거 집단과 부정적 준거집단으로 나눌 수 있다. 긍정적 준거 집단은 그 곳에서 통일 감을 갖고 정체감을 형성하여 보다 나은 방향으로의 자기 발전이 이루어지는 경우를 나타내고, 부정적인 준거 집단은 그 집단에 대해 거부, 배척하는 감정을 갖게 되는 경우를 말한다. (6) 공식 집단과 비 공식집단 비공식집단은 공식집단 내에서 일상생활을 하는 동안에 취미, 관심, 믿음, 성향 등이 유사한 성원들끼리 모여 만든 심리적 애착심이 밀접한 집단이다. 비공식적 집단은 어떠한 공식집단 내에서도 존재하며 여러 가지 형태로 중복하여 존재하기도 한다. 공식집단의 특징은, 제도적으로 맺어진 인간관계이며 집단의 한계도 뚜렷하여 외형적, 명시적이며 능률의 원리가 지배하는 인위적 조직이다. 비공식집단의 특징은 더욱 더 현실적 인간 관계에 밀착하여 있으며, 집단의 경계도 모호하여 내면적이라 할 수있고 감정적 논리에 바탕을 둔 정의적 관계로서 밑으로부터 발생한 자생적 원리에 의해 발전한다.
    사회과학| 2006.06.26| 3페이지| 1,500원| 조회(337)
    미리보기
  • [사회학 개론]경희대 장일순교수 사회학개론 리포트 (3)
    1. 들어가며 사회학 이론에서 가장 핵심적인 개념은 사회구조 와 행위자 라고 할 수 있다. 이는 사회학 이론의 흐름에서 연결될 수 없는, 서로 단절되고 상반된 개념으로 취급되어왔다. 이러한 단절된 사회학의 두 흐름은 흔히 거시사회학과 미시사회학으로 일컬어져 왔는데, 이 둘 사이에 놓여 있는 깊은 단절을 극복하려는 시도로 제도적 개인주의라 불리는 방법론적 개인주의의 원리가 나타났다. 이 글에서는 사회학 이론의 지배적인 방법론적 패러다임들이 구조와 행위를 어떻게 다루는지 간단히 살펴본 후에 제도적 개인주의를 정리해 보겠다. 그리고 구조와 행위의 긴장관계의 좋은 실례로 작년말과 올해 초 남한사회에서 진행되었던 노동자총파업 사태를 구체적 적용대상으로 고찰해 볼 것이다. 2. 지배적인 방법론 패러다임들 1 기능주의 데이비스는 어떤 사회학자이든지 특정 제도가 사회구조의 다른 측면에 미치는 다양한 결과를 연구하기 때문에 모두 기능주의자라고 했다. 그러나 그의 주장은 왜 라는 질문―왜 특정한 구조가 특정한 형태로 존재하는지에 대한 질문―과 무엇 이라는 질문―제도 사이의 특정한 관계가 다른 사회구조에 미치는 영향이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을 구분하지 못했기에 잘못이다. 기능주의 이론을 특정한 사회과학 이론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한 설명의 방법과 설명의 논리틀을 지칭하는 것으로 의미를 확대해서 바라보자. 여기서 기능적 설명의 논리틀은 바로 사건의 원인이 바로 우리가 관찰하는 결과 라는데 그 특성이 있다. 일반적으로 우리는 인과귀속을 할 경우 원인에서 결과를 추적하지만, 기능주의는 그 반대라고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내가 돌을 던져(원인) 유리창이 깨졌다면(결과), 원인으로 결과를 설명한다. 그러나 기능적 설명의 경우 깨진 유리창을 보고 원인을 추론한다. 이때 초론의 과정에는 반드시 깨진 결과의 기능성이 개입한다. 유리창이 깨진 것은 어떤 기능을 수행하기에 깨졌을 것이라는 것이다. 유리창이 깨진 것이 환기를 돕기 때문에 유리창이 깨졌다라는 식의 설명 방식이 기능적 설명 단지 기술을 위한 패러다임이며, 주된 패러다임은 코헨의 결과법칙과 같은 부류이며, 강한 패러다임은 어떠한 존재이든 존재하기만 하면 그것을 존재의 기능으로 설명해 버리는 설명방식이다. 강한 패러다임에는 전도된 인과관계가 작용하므로 존재하는 항목은 그 무엇이건 간에 자신의 존재성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기능적으로 우호적인 결과를 낳아야만 하게 된다. 구조기능주의는 기능주의의 하부범주로서 기능의 대상을 사회구조로 제한한 방법론 틀이 된다. 스멜서의 집합행동이론을 보면 사회변동을 지향하는 운동은 구조적 긴장을 제거하는데 기능적이기 때문에 발생한다는 식의 논리를 펴고 있다. 머튼이나 네이글은 표준화된 항목들의 지속성과 변화, 상태격자점의 설정 등을 통해서 기능주의가 보수적이라는 가정에 반대한다. 엘스터는 기능주의를 보수기능주의, 급진기능주의, 맑시스트 급진주의 등으로 구분하여 기능주의의 보수성 가정에 반대하였다. 이러한 기능주의는 행위자는 인지하지 못하고 구조변동을 체제의 필요가 충족되어가는 과정으로 보아 인간 행위자의 의도와 행위를 설명틀에서 빼고 있다. 체계의 기능을 충족시키는 힘을 강조함으로 행위자의 목적추구적 전략의 선택이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간과하게 되는 것이다. 게다가 기능주의에서 강조하는 의도되지 않은 결과를 알기 위해서는 행위자의 의도를 알아야 할 필요도 있는 것이다. 기능주의 설명의 취약점은 바로 이 점에서 기인한다. 그러므로 설명의 시도하기 보다는 단지 현상을 기술하는 약한 기능주의 패러다임만이 그 정당성을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이다. 2 구조주의 블라우는 사회구조를 성(sex)이나 나이 인종 등과 같은 사회적 파라미터들의 분포의 형태로 정의한다. 구조적 효과란 이러한 분포의 형태가 인간에게 강압하는 힘의 영향을 일컫는다. 각 개인은 그가 권위주의자이건 아니건 간에, 권위주의자들이 많이 모여사는 마을에 살면 권위주의자들이 적게 모여 사는 마을에 살 때보다 권위주의적 행위를 더 많이 표출하게 될 것이다. 그 이유는 사회적 강압 때문이라는 것이다. 블라우의 무시되고 하나의 구조적 형태가 다른 구조적 결과로 바로 인과적으로 연결되어 진다. 스카치폴의 혁명이론인 -비록 나중에 부분적으로 수정하지만- 혁명은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구조적인 조건이 만족될 때] 오는 것 이란 주장은 이러한 설명방식을 잘 보여준다. 리베스트로스의 변형적 구조주의는 인과적인 설명방식을 취하지 않는 시공을 초월하는 형태학적 법칙인 공존의 법칙을 찾으려 한다. 예를 들어 물(H₂O)의 구성분자 사이의 관계적 형태를 설명하기 위해서 H와 O 사이의 인과성을 찾는 것이 아니라 화학적 구성인자들 사이에 존재하는 공존의 법칙을 찾는다. 따라서 변형적 구조주의는 인과법칙이 과학에서 차지하고 있는 확고한 지위를 부인하고 체계의 구성형태를 규정하는 법칙을 추구한다. 말(langue)로 변형되기 전의 언어(parole)의 깊은 구조를 상기하여, 말과 언어의 구분을 그는 심층구조와 그것이 변형된 표면구조의 부분으로 대체하였다. 신화를 연구해도 경험적으로 관찰된 표면적인 신화의 구조가 아니라 모든 신화에 공통된 심층구조를 발견해야 한다. 심층구조는 행위자에게는 알려져 있지 않은 이론가의 모델이다. (신화의 구조가 신화를 창조하고 전승하는 사람들에게는 알려져 있지 않다.) 그는 집합적 현상의 뒤에 숨어 있는 무의식의 영향, 즉 제도나 관습의 기저를 이루는 무의식적 구조를 파악할 것을 주장한다. 맑스의 이론도 직접적으로 관찰가능한 표면구조에 관심이 있는 것이 아니라 구체의 세계로 표출되도록 강압하는 깊은 구조의 논리에 집중되어 있고 해석할 수 있다.(Scheff) 구조주의 이론에서 인간이란 단지 구조란 거대한 짐을 등에 지고 가는, 아무런 자의적 선택권이 없는 나약한 담지자라고 봄으로써 인간 행위의 중요성을 무시하였다. 레비스트로스류의 구조 개념은 기든스가 지적하듯, 구조화 혹은 구조의 이중성이라는 개념을 결여하고 있는 것이다. 3 심리학주의 호만스와 같은 사회학적인 명제는 심리학적인 명제로 연역될 경우에만 이론적으로 설명되었다고 주장한다.(A(W)→[a(e)→고 이러한 상호작용의 총화로서 나타나는 행위자가 의도하지 않았던 결과로서의 구조를 인식한다.(Giddens; Bourdieu; Layder; Coleman; Boudon) 이러한 견해는 베버의 방법론과 경험적 연구인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정신≫에 의해 대표된다. 이러한 행위와 구조의 역동적인 상관관계를 과학철학적 기초 위에서 가장 설득력 있는 방법론적 원리로 명료화한 것이 포퍼(K. Popper)의 제도적 개인주의이다. 이는 구조를 개인의 행위를 강압하는 총체로 상정하되, 행위자를 구조의 담지자, 즉 구조를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피동체로만 보지 말고, 인간의 목적추구적 의도에 의해 유발된 인간행위라는 매개를 통해 구조의 변천과정을 설명하려는 것이다. 이 방법론은 구조주의적 결정론을 배격하고 어떻게 행위자들이 주어진 구조적 상황 내에서 의사결정 선택을 해나가는지를 살핀다. 구조의 변동은 행위자들의 결정의 의도하지 않은 결과로서 이해된다. 구조는 행위자에서 선택의 여지(a set of alternatives)를 남겨주므로 인간의 선택과정을 연구해야 하며, 인간의 구조가 남겨줄 선택상황에 대한 인식을 연구하는 것도 중요해진다. 구조의 구조화는 행위자가 의도하거나 의도하지 않은 결과로 설명되므로 이론의 귀납적 체계화를 시도하지 않는다. 그보다는 구조가 행위를 일으키도록 하는 하향적 인과메커니즘을 중시한다. 그러한 메커니즘에 의해 강압받는 행위를 통해 거시수준에서 발생하는 대개의 경우 행위자에 의해서는 의도되지 않은 결과를 설명한다. 어떤 제도에 목적과 이해가 있다면, 이는 제도를 구성하고 있는 사람들이 그러한 목적을 부여하거나 혹은 그들이 제도의 목적이라고 믿는 바대로 행동할 경우에 한에서이다. 구조나 제도가 존속하거나 변동하는 현상의 미시적 기초를 찾는다는 주장은 사회과학 내의 여러 학문 분야가 자신의 경계선을 넘어 행위자를 중심으로 모두 만나야 한다는 주장을 함축하고 있다. 그 가운데 합리적 설명과 의도적 설명은 상호보완적으로 작용하여 그러한 작업을 수행한 삶(G. Gimmel)이 인간의 상호행위들이 서로 교차되어 복잡성을 띠므로 인간의 지성에 의해서는 지각될 수 없다는 입장이다. 그는 사회현상을 설명하는 모델을 실재론적으로, 즉 마치 이 모델이 사회적경제적 실체가 복종하는 법칙을 생산해내는 것인양 해석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한다. 그러므로 맑스의 사적유물론로 하나의 모델이나 패러다임으로 볼 것이 요구된다. 그렇지 않을 경우 짐멜의 역사철학의 교훈은 무시된다는 것이다. 그는 보편적인 법칙이나 타당성을 상정하는 것은 형이상학적 사고를 하는 것이으로, 역사적 법칙이나 사회적 법칙들은 사회현실을 과감히 단순화시킨(brutaliser et simplifier) 모델이라는 것이다. 그렇다고 부동이 파이어아벤트와 같은 극단적 회의주의자는 아니다. 그는 형이상학적인 것과 과학적인 것을 구분하려고 애쓰는 작업을 시도하려 하는 것이다. 3 앤소니 기든스(Anthony Giddens)의 구조화 이론 기든스는 구조화(structuration)와 구조와 행위의 이중성(duality)이라는 개념을 주창한다. 그는 기능주의와 구조주의의 비판으로부터 출발하는데, 구조주의적 인식에 대하여 그는 다르게 행동할 가능성 을 내세우며, 기능주의적 설명틀에 대해서는 기능적으로 우호적인 제도만이 존속된다는 행위자의 결여에 대해서 지적한다. 그리고 세련되지 않은 방법론적 개인주의―경제학과 미시사회학, 심리학 등에서 발전된―에서는 긴 기간 동안 구조화되고 사회구성원들이 따르는 사회제도 가 간과되었다고 한다. 기든스는 행위가 두 가지 구성부분, 즉 능력(capability)과 앎(knowledgeability)으로 이루어졌다고 주장한다. 능력이란 인간 행위자가 다르게 행위할 수도 있다 는 가능성을 내포하는 것이다. 앎이란 사회구성원들이 그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도 있는지에 대해서 상당히 알고 있음을 뜻한다. 행위자들은 겉보기에는 구조의 담지자로 별다른 성찰 없이 행위하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끊임없는 성찰과 관망을 통해 앎 을 바탕으로 능력 을 가지고 의도적
    사회과학| 2003.05.31| 5페이지| 1,500원| 조회(504)
    미리보기
  • [사회학 개론]경희대 장일순교수 사회학개론 리포트 (2)
    ○ 사 회 화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말 중에 “사람 노릇을 해야 하는 사람”이라는 말이 있다. 여기서 ‘사람’이란 생물학적 의미가 아니라 사회적 의미를 가진 것이다. 곧 스스로 독특한 개성과 정체감을 가지며 다른 사람과의 사회생활을 통하여 동물학적 존재를 사회학 적 존재로 만드는 것이다. 이와 같이 사람다운 사람이 되어 가는 과정을 사회학에서는 사회학(socialization)라 한다. 인간은 누구나 처음부터 언어 및 문화를 갖고 태어나는 것은 아니며, 출생시에는 생물학적 충동 이외에 어떤 것에도 관심을 갖고 있지 않다. 그는 태어나자 마자 스스로 자신을 돌볼 수 없으며 성인의 애정 어린 도움 없이는 살아나갈 수 없다. 그는 자신의 생존에 필요한 모든 기술을 사회생활을 통하여 배워나가야 한다. 사회화는 이처럼 우리가 출생후 자신이 속한 사회의 문화를 내면화함으로써 인성을 발전시키는 과정을 말한다. 이와 같이 사회화의 과정은 끊임없는 연속과정이다. 우리는 어린 시절부터 시작하여, 결혼을 하고 부모가 되며 새로운 직업을 갖고 또한 은퇴하여 죽는 시점까지 계속하여 새로운 상황에 따라 사회화가 된다. 사회는 그 구성원들이 인생의 각 단계마다 새로운 역할과 새로운 생활형태를 갖기를 바라고 있으며, 우리는 그러한 기대들을 내면화하고 있다. 이러한 사회화를 설명하는 입장은 사회학 및 심리학에서 여러 가지가 있는데 여기서는 쿨리와 미드 그리고 프로이드의 입장만을 간략하게 설명하고자 한다. 1) 쿨리의 “거울자아”이론 쿨리(C. H. Cooley)는 어떤 개인이 자기의 모습을 발전시켜 가는 방법을 설명하기 위해 “거울자아(looking-glass self)”개념을 제시하였다. 그에 따르면 우리 인간은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차원을 통하여 자아를 형성한다. 첫째, 우리가 어떻게 다른 사람에게 비취 지고 있는가를 상상한다. 둘째, 우리의 비춰진 모습에 대해 그들이 어떻게 판단하고 있는가를 인식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러한 판단에 대해 느낌을 갖게 된다. 여기서 쿨 리가 지적하고 있는 거울은 나 이외의 다른 모든 사람을 말한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반응을 통해, 그리고 그에 대한 자신의 느낌을 통해 자아를 형성해 나가고 있다. 쿨리는 이와 같이 가족, 친구, 이웃등 우리의 인성을 형성하는데 주요한 영향을 미치는 집단을 총칭해 ‘1차 집단’이라 부르고 있다. 2) 미드의 역할 이론 미드(G. H. Mead)는 쿨리의 이론을 확대하여 사회화에 있어서 역할취득 기능과 역할 수행 기능을 강조하였다. 역할취득은 자신의 지위에 걸맞는 행동을 가지려는 노력을 말하고, 역할수행은 자신이 취득한 지위에 사응하는 행동을 하는 것을 말한다. 미드는 어린이들이 역할을 취득하여 나가는 단계를 제시하였다. 첫째, 준비단계는 1세에서 3세간의 시기로 성인역할의 무의미한 모방단계이다. 둘째, 놀이단계는 3세에서 4세까지의 기간을 말하는데, 적절하기는 하나 아직 일관되지 못한 역할행동으로 특정 지워져 있다. 마지막으로 단계는 경기단계로서 4,5세 이후를 말한다. 이 단계에 이르러 비로소 어린이는 일관되고 적절한 행동 및 다른 사람의 역할을 이득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된다. 3) 프로이드의 자아발달 이론 프로이드는 인간이 자아를 발달시키고 인성이 형성되는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특히 그는 영아기와 유아기의 ‘경형이 성격 형성에 중요한 하다고 보았기 떠문에 5세까지의 경험이 일생동안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인으로 보고 있었다. 인성은 출생 후 구순기(0~1세), 항문기(2~3세), 음경기(3~5세), 잠재기(6~11세), 사춘기(11세 이후) 등의 단계를 거치면서 매 단계마다 욕구, 특히 생물학적 욕구를 충족이 원활히 충족되지 못했을 경우에는 성격형성에 이상이 생길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사회화에 대한 프로이드의 생각은 이드(Id), 자아(ego) 및 초자아(super-ego)의 개념을 통해서도 정리할 수 있다. 이드는 충동적 자아이며 사회학가 안된 자아이다. 어린이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장난감을 볼 때 사달라고 조른다. 사주지 않을 때 어린이들은 떼를 쓰며 운다. 따라서 이드는 생물학적 자아이다. 초자아는 이상적 자아로 부모 및 다른 사람들의 가치관 및 억제를 내면화한 것이다.
    사회과학| 2003.05.31| 2페이지| 1,000원| 조회(486)
    미리보기
  • [사회학 개론]경희대 장일순교수 사회학개론 리포트 (1)
    ○ 사회학의 연구 방법 사회학에서 연구방법은 연구대상을 어떻게 규정되는가와 그 대상을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을 것이다. 갈등의 원인과 결과를 추구하기 위하여 역사나 경제와 같은 분야로 관심을 확대한다. 급진적 관점을 갖는 학자들은 현상에 대한 객관적 분석보다는 현실의 모순을 밝힘으로서 보다 개선된 미래를 개척하기 위한 실천적 대안을 강조할 것이다. 아래에서는 이상과 같은 관점들을 염두에 두고 사회학 방법론을 크게 자연과학적 방법론, 이해론적 방법론, 그리고, 맑스주의적 방법론으로 나누어 살펴보기로 한다. 1) 자연과학적 방법론 꽁뜨는 사회학의 시조인 동시에 실증주의 아버지라고도 불린다. 그에 의하면 실증주의란 ‘경험된 사실들 간의 인과관계를 상대적으로, 법칙적으로 탐구하는’방법이다. 꽁트가 사회학을 처음에는‘사회 물리학’이라고 불렀다는 사실은 그의 사회 현상에 대한 자연과학적 접근방법을 단적으로 말해주고 있다. 그러나 정작 사회현상을 이실증적 방법론으로 성공적으로 연구한 사람은 뒤르껭이다. 그는 꽁뜨의 많은 저작들이 너무 사변적이고 애매하다고 비판한다. 그는‘사회학 방법의 제 규칙’이란 속에서 그 첫째 규칙으로‘사회학적 사실을 사물로 간주하라’고 했다. 그는 이 규칙에 의해 사회현상이 자연현상처럼 엄격하게 분석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사회현상을 하나의 객관적인 사실로 보고 그것이 갖는 고유한 논리(사회적 응집력, 명확한 규범 등)를 통하여 인간의 행위를 설명하려는 경향은 객관적 사회현실에 대한 보다 정확한 분석을 요구한다. 이러한 요구에 따라 사회현상에 통계학적 분석 기법을 적용함으로써 사회학의 객관성을 확보하려는 시도가 곧 20세기 중반 이후 미국에서 전개된 신 실증주의이다. 신실증주의는 사실이나 실재에 대한 의미부여는 검증될 수 있는 경험에 의해서만 가능하며, 직관적인 통찰이나 도덕률 등 비논리적이고, 비 경험적인 지식은 사변 철학일 뿐 과학이 될 수 없다고 한다. 그래서 신실증주의는 이전에 꽁뜨와 뒤르껭이 사회현상을 객관적인 사실로 개인에 외화 시켜 연구될 수있다고 본 반면, 에 한 걸음 더나아가 이 개인의 행위나 사회현상을 통계적으로 측정 가능한 것으로 본다. 즉 인간의 삶의 질을 수량화시켜 자연 과학 적처럼 엄격한 법칙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이다. 신실증주의 대표적의 한 사람인 런드버그는 양화주의와 형태주의 그리고 조작주의를 통해서 이와 같은 목적을 달성할 수있다고 주장한다. 양화주의란 행위나 현상을 연구하는데 있어 계산과 측정을 가장 중요한 연구 방법으로 간주하는 입장을 가르킨다. 따라서 구체적인 연구기법으로는 수학과 통계학의 응용이 대단히 중요시된다. 형태주의란 심리학에서 비롯한 방법이다. 형태주의자들은 그 이전에 심리학자들이 다루었던 감각, 인지, 의지, 본능 과 같은 내성적이고 관념적인 개념은 과학적 연구에 적합하지 않다고 보고 우리가 직접 관찰할 수 있는 어떤 유기체에 주어지는 반응을 중심으로 인간행동이 연구되어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조작주의란 행위나 현상의 질적인 내용을 계산과 측정이 가능한 양적 정보로 전환하는 것을 말한다. 이렇게 확인 할 수 있는 측정 가능한 절차로 전환시키는 작업을 조작적 정의라 한다. 이와 같은 신실증주의의 원리는 사회조사 방법의 정교화로 구체화된다. 인간과 사회의 질적인 의미에 대한 계랑적, 통계적 조사방법 대해서 실제로 그것들을 즐겨 사용하는 학자들에 의해서도 많은 반성이 촉구되어 오고 있다. 2) 이해적 방법론 사회현상은 개인의 외부에 독립적으로 존 제하는 객관적 사물로 간주하였다. 엘리아스는 이러한 사고 방식이 갖고 있는 물화적 성격으로 말미암아 이 사회를 암석이나, 나무, 풀과 같은 대상으로만, 또는 그와 같은 종류의 객체로만 파악하도록 한다고 비판한다. 사회(사회현상)라는 것은 결코 그런 것이 아니고 여러 개인들에 의해 구성되고, 우리들 자신도 그 개인들 중의 하나일 뿐이며, 그 가운데서 다양한 인간 또는 집단들이 상호 의존적으로 결합되어 있다는 것이다. 역사학에서 논의된 방법론을 비판적으로 받아들인 베버는 사회학에서 이해적 방법을 발전시킨다. 베버는 사회학은 사회적 행위의 해석적 이해를 통해서 그 행위의 과정과 결과를 인과적으로 설명하려는 학문이라 하였다. 꽁뜨나 뒤르껭과는 반대로 베버의 주된 관심은 인간 행위자는 특정 사회·역사적 맥락에서 상호 지향하는 가운데 자신이 행위에 부여하는 주관적인 의미였다. 그리고 이 주관적 행위는 감정이입과 추체험을 통해 해위의 동기를 해석함으로서‘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주관적인 이해는 자칫 객관성을 상실할 위험을 내포하고 있다. 이것이 또한 신칸트주의자들이 갖고 있는 약점이기도 하였다. 그래서 베버는 개별적이고 특수적인 접근 방식을 벗어나기 위햐여 이념형이라는 중요한 개념적 도구를 발전 시켰다. 이념형이란 하나의 분석적 구성물이다. 이 이념형은 현실적으로 실재하는 관찰 가능한 구체적 대상이 지니는 속성이나 특성들 가운데서 공통적이면서 가장 이상적이라고 할 만한 것들만 좀 과장해서 강조함으로써 만들어지는 순수한 형태를 뜻한다. 이념형이란 도구를 사용함으로써 베버는 신칸트주의자들의 주장, 즉 정신과학에서는 보편성을 확립할 수없다는 약점을 극복할 수있다고 보았다. 그리하여, 해석적인 이해의 방법은 본질적으로 자유롭고 창조적인 인간행위에 대해 객관적이고 조직적인 탐구 방법으로 정립될 수 있는 것이다. 베버의 이러한 방법론은 이후의 소위 질적 방법론들의 선구가 되고 있다. 3) 마르크스주의 방법론 사회학에서 맑스주의적 방법론은 앞이 두 방법론에 비하여 체계적으로 정리하는데 어려운 점이 빈다. 가장 큰 이유는 마르크스의 이론이 사회주의 국가의 정치적 교리로 채택됨으로써 과학으로서의 위치보다는 하나의 세계관으로 간주되는 경향이 있었기 때문 일 것이다. 어떤 정형화된 맑스주의 방법론을 제시하기보다는 맑스주의적 사회이론에 내포된 방법론적 전망들을 간략히 요약하여 설명하고자 한다. 첫째, 맑스의 방법론은 사회분석에 있어서 경제적 구조를 중요시한다. 맑스는 한 사회는 상부구조와 하부구조로 구조 지워져 있고 상부구조는 하부구조로 토대로 하여 세워져 있는 것으로 파악한다 둘째, 맑스는 사회변동은 편재적이라 보고, 변증법적 방법론에 의존하여 사회 변동을 분석한다. 그는 인류의 역사 원시공산주의, 고대노예사회, 중세 봉건사회, 근대자본주의 사회, 그리고 사회주의 사회로 발전해간다고 한다. 이 사회변동 혹은 역사발전의 원동력은 경제적 토대의 모순 혹은 생산력과 생산관계간의 갈등에 있다고 본다. 섯째, 맑스의 방법론은 이론적 관심 때문이 아니라 사회변혁을 위한 실천적 지침을 과학적으로 정립하기 위한 것이다. 맑스주의자들은 신실증주의들과는 달리 예측보다는 실천을 강조한다. 맑스는 인간은 한편으로는 세계에 영향을 받으면서 동시에 세계를 창조하는 능력을 가진 존재로 파악한다. 넛째, 맑스의 방법론은 총체적 시각이 강조된다. 지금까지 우리가 살펴본 맑스주의의 방법론적 특성들은 모두 사회현상을 부분과 전체 , 부분과 부분사이의 구조적·역사적·변증법적 상호관련 속에서 파악되어야 한다는 사실 함축하고 있다.
    사회과학| 2003.05.31| 3페이지| 1,500원| 조회(590)
    미리보기
전체보기
받은후기 2
2개 리뷰 평점
  • A+최고예요
    0
  • A좋아요
    0
  • B괜찮아요
    1
  • C아쉬워요
    0
  • D별로예요
    1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4월 21일 화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2:24 오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