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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치 냉장고 독일 수출
    Ⅰ. 딤채의 조사동기Ⅱ. 딤채의 어원Ⅲ. 김치生장고 - 딤채의 제품 설명Ⅳ. 김치生장고 - 딤채의 제품 컨셉▶기존의 냉장고와는 다른 生장고 Ⅴ. 김치生장고 - 딤채만의 특징Ⅵ. 김치냉장고의 시장분석Ⅰ. 딤채의 조사동기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의 식생활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김치였습니다. 삼국시대 이전부터 먹기 시작한 김치는 끊임없는 연구로 세계인들의 식탁에 오르고 있는데, 이는 오랜 역사를 지니고 발전되어온 우리의 전통음식인 김치는 현대 식생활에서도 역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생활수준이 향상되면서 현대는 배부르게 먹는 시대에서 맛있는 음식을 즐기는 시대, 건강을 생각하는 음식 문화의 시대가 되었으며, 식품의 성분이 과학적으로 밝혀지고 고 칼로리 식사보다는 균형 잡힌 식사가 건강을 위해 필수적이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육류보다는 채소 섭취량을 증가시키려는 경향이 커졌습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김치의 영양가치에 대한 연구와 재평가가 이루어지게 되었으며 이제는 우리나라에서 뿐만 아니라 외국에서도 건강식품으로서 김치의 인기가 높아졌습니다. 이런 까닭으로 위니아에서는 『딤채』 라는 신 개념의 김치냉장고를 최초로 개발하였습니다.1995년 첫 출시한 김치냉장고 딤채는 매년 200%의 폭발적인 시장 증가를 계속하여 2000년 현재 5천억원, 100만대 규모의 5대 가전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습니다. 위니아 딤채는 이러한 시장을 최초로 창출, 성장시켜 왔으며 현재 60%의 시장점유율을 유지하여 판매, 만족도 1위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다. 또한 딤채라는 브랜드는 제품군의 대표상품으로서 강력한 브랜드파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딤채의 파급효과는 한국형 주방가전의 무한한 가능성을 확인시켜 주었으며 주부들의 고민 해결과 여가시간 확대를 통하여 실생활 전반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다주었기에 저희는 딤채를 선정하여 조사하게 되었습니다.Ⅱ. 딤채의 어원딤채는 조선 시대 중종 때 불렸던 김치의 옛말입니다.중종 이전에는 침채(沈菜)라고 했는데 이때는 소금물에 무나 푸른 채소를 절인상이 발생할 경우 스스로 고장상태를 진단하여 알려 줌으로써 음식물의 변질을 방지해 줍니다.ⅱ. 김치 참 맛을 살려주는 김치의 참맛을 살려주는 황토생생용기원적외선과 항균, 탈취기능이 뛰어난 천연황토용기로 김치의 맛을 더욱 생생하게 살려줍니다.땅속 깊은 맛을 고스란히 전해 드리기 위해 딤채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신기술입니다 땅속의 김장독 김치가 제일 맛있습니다.그래서 딤채는 "황토생생용기" 입니다. 항균.탈취.원적외선 방사효과. 납성분 검출률 0%. 미국 FDA 안전검사 적합판정 획득.ⅲ. 항균기능으로 건강까지물기가 맺히는 도어 가스켓 부분을 항균처리하여 곰팡이나 세균의 발생을 차단한 딤채만의 항균가스켓. 생생한 김치 맛은 물론 건강까지 지켜드립니다.ⅳ. 생생하게 알뜰하게냉장고와 달리 저장실 표면 자체가 일정한 온도로 냉각되는 직접 냉각방식과 상부개폐방식이 음식을 더 오랫동안 신선하게 보관하며, 냉기 유출을 차단하고 외부공기와의 접촉을 최소화하는 자연대류식 에어커튼이 생생한 보관은 물론 전기료까지 아껴줍니다.ⅴ. 타사 제품보다 월등히 높은 실용량브랜드위니아 딤채A사B사용량표시94ℓ123ℓ110ℓ130ℓ91ℓ140ℓ실용량64ℓ84ℓ57.6ℓ60.4ℓ37.6ℓ56.2ℓ용적율63.8%70.0%52.3%46.7%41.3%40.3%딤채는 타사제품보다 표시용량대비 실용적 율이 월등히 높은 알차고 실속 있는 김치냉장고입니다.Ⅵ. 김치냉장고의 시장분석만도 공조가 내놓은 김치 냉장고 딤채는 땅 속에 묻은 김장 김치 맛을 재현한다는 아이디어 하나로 새로운 틈새시장을 개척했습니다. 즉 김치냉장고 딤채는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한 대표상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만도는 신 거주문화(APT거주)와 주부의 가사노동 탈피 욕구, 가정 내 주부의 의사결정권 향상 등의 사회문화적 환경의 변화를 포착하여 소비자 Need를 충족시킬 제품을 만들어 냈습니다. 한국인의 식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김치를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는 김치 냉장고를 만든 것입니다. 만도의 김치냉장고는 자주 김치를 담는 skanzler)이 가지고 있다.라. 연방수상연방수상은 독일연발공화국의 사실상의 최고권력자로서 연방대통령의 추천으로 연방하원들의 선거에 의하여 선출이 된다. 따라서 연방수상은 총선거에서 연방하원이 당선되는 수만 보면 누가 될 수 있을지 짐작할 수가 있다. 가장 많은 하원의원을 배출한 정당의 총재가 연방수상이 되기 때문이다. 연방수상의 임기는 4년이며 중임할 수 있다. 참고로 독일의 Helmut Kohl 수상은 수상직에 16년이나 재임을 하였는데, 그것은 그가 8년의 임기를 마칠 즈음 독일의 통일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그때부터 다시금 전체독일연방공화국의 수상으로서 선출이 되었기 대문에 그로부터 또한 8년을 재임할 수 있었다.마. 연방하원4년마다 국민이 선출하는 연방하원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입법과 연방수상의 선출, 정부에 대한 감독이다. 연방하원의 각 위원회는 새로운 법을 위한 준비작업을 수행한다. 연방의원은 보통, 직접, 자유, 평등, 비밀선거에 의해 선출된다. 연방하원 의원들은 소속정당에 따라 원내교섭단체와 그룹을 결성한다. 가장 강력한 원내교섭단체에서 연방하원의장이 나온다.현재 연방하원은 비례대표제에 의해 선출되는데, 비례대표제란 다음과 같다.바. 비례대표제독일연방공화국에서 연방하원의원 선거를 할 때에는 각 투표자들은 2장의 표를 가지게 된다. 첫 번째 투표권으로 투표자는 자신의 선거구의 직접의원을, 그리고 두 번째 투표권으로는 한정당을 선택한다. 그럼으로써 첫번째 투표권에 의하여 다수표를 획득한 후보는 그 지역의 연방하원이 되는 것이며 두번쨰 투표권에 의하여 많은 표를 획득한 정당은 획득한 표의 비례에 의해 의회의 좌석을 더 확보할 수 있다. (우리 나라의 전국구 개념과 비슷하다고 보면 됨) 또한 이렇게 비례대표제에 의해 양산될 수 있는 군소정당들의 난립을 막기 위해서 5%-약관(5%-Klausel, 군소정당의 난립을 막기 위한 규정으로 비례대표제에 의해 전국에서 획득한 수가 투표수의 5%에 미치지 못할 경우 그 정당은 의회에 진입할 수 없게끔 해놓은 제도/4분기 외국기업의 투자액은 90억 마르크로 90년대 들어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였다.독일의 주요 수출입국가는 다음과 같다수출거래량(10억 DM)수입거래량(10억 DM)프랑스84.1프랑스71.0영국61.7네덜란드57.5미국60.1이태리55.0이태리57.3미국49.0네덜란드57.3영국45.6벨기에/룩셈부르크48.1벨기에/룩셈부르크42.1오스트리아43.3일본34.1스위스37.8스위스27.4스페인27.6오스트리아25.3일본21.2스페인21.8스웨덴18.4중국17.9폴란드16.4러시아15.4덴마크13.9스웨덴13.9체코13.9노르웨이13.6러시아11.5폴란드12.2(출처:비스바덴 독일연방통계청,1996년)위의 표에서 알 수 있듯이 독일의 대외무역은 수출의 55.5%, 그리고 수입의 53.7%가 유럽연합국 내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독일은 대부분의 나라와의 무역에서는 수출입간의 흑자를 보고 있지만, 유독 아시아 국가인 일본과 중국에게서는 적자를 보고 있다. 가장 큰 적자의 폭은 일본으로부터 수입이 341억 마르크인 반면 수출은 212억 마르크에 지나지 않아 약 130억 마르크 (한화로 약 8조 1천억원)에 달하는 무역적자를 기록하고 있다3. 독일의 문화적 환경 분석가. 독일 국민의 구성독일은 유럽에서 러시아 다음으로 인구가 가장 많은 나라이다. 대략 8천에서 9천만명에 가까운 인구가 거주하고 있고 대부분이 독일에서 태어난 게르만족 계통의 사람들이며 그렇지 않은 경우는 대부분이 터키, 구 유고슬라비아, 이탈리아 등지에서 노동자로 이민 온 사람들의 후예이다. 이렇게 노동을 위해 독일로 이민 온 이민자들의 수는 전체 독일 인구의 5%를 차지할 정도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독일의 인구밀도는 1제곱킬로미터당 229명으로 그다지 높다고는 할 수 없으나 도시 지역에 전체 인구의 86%가 모여 있고, 농촌 지역에는 14%정도 뿐이어서 인구 분포의 불균형이 심하다고 할 수 있다. 특히 라인강과 루르강으로 둘러싸인 지역은 독일에서뿐 아니라 유럽 전체에서도 인구가 조밀한 곳으로도 소량 구매에서 대형 매장을 통한 직매와 대량 구매가 증가하고 있으며 품질이 인증된 상품을 선호하는 특성이 강하다.일반적으로 보수적이며 문서거래 위주로 이루어지는 독일의 상거래 특성 상 철저한 사후관리는 필수적이며 법률로도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A/S 기간을 세분화해 명시하고 있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원칙을 뛰어넘는 거래가 이루어지기 어렵다는 특성이 있다.독일 소비 시장의 유통 구조를 살펴보면 도매, 소매 업자 조합이나 협회가 발달하여 도매기능이 집중된 반면 소매기능은 분산되어 있다. 최근에는 EU의 통합과 함께 세계적 업체의 진출로 인해 도,소매업체의 대형화가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업태의 다각화가 급속이 추진되고 있다. 전국적인 유통망을 지닌 대형체인점이 속속 등장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상품이 철저한 규격화, 코드화 되어 통일된 상품의 판매가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전자제품과 같은 공산품 외에도 식품에까지 철저한 품질 보증과 A/S가 이루어지고 있다.동독과의 통일 이후 8천만명에 이르는 인구를 바탕으로 EU내 최대규모의 시장으로 부상한 독일은 EU내 중심국가로서 EU 시장의 40%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EU 역내 교역의존도가 매우 높으나 최근 들어 아시아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역내 교역이 차지하는 비중이 60%, 그 외에는 중국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와의 교역이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오랜 지방자치의 영향으로 독특한 지역별 특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각 지방마다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에이전트들이 존재하고 있어 지역별로 특성화 된 마케팅 전략을 추구하는 기업이 많다. 3 Ⅱ. 독일의 냉장고 시장 환경 분석1. 독일 가전 제품 시장 현황2002년 독일 소비자들은 약 100억 달러 어치의 가정용 전자제품을 구입했다. 이는 전년비 8.3% 감소한 것이다. 이러한 감소는 부분적으로 수출 증가로 상쇄되었는데, 2002년 독일의 수출은 7% 증가한 62억 달러에 달했다.3,800만이 넘는 가구가 있는 독일은 유럽의 최대 가전제품 시장이다. 그러나 중소 규모 국내 가전제품의
    경영/경제| 2004.11.15| 20페이지| 1,000원| 조회(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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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과 일본의 음식문화 비교 평가B괜찮아요
    한국과 일본의 음식문화 비교한국과 일본의 지리적 관계– 한국과 일본은 가까운 위치에 있지만, 다른 문화들과 마찬가지로 음식에서도 많은 차이를 가지고 있다. 음식에 관한 한자말은 두 나라가 같은 한자를 쓰고 같은 뜻으로 쓰지만 다르게 읽는다. 한 예로 밥은 한자말로 반(飯)이 라고 하는데 일본에서는 메시라고 한다.공통점-쌀, 잡곡을 주식으로 함우리나라와 일본은 원래 농업국가로서 쌀을 주식으로 하되 여러 가지 종류의 잡곡을 많이먹는다. 쌀밥, 보리밥, 콩밥, 팥밥, 오곡밥이나 흰죽, 팥죽, 미음 등 주식의 형태가 무척이나다양하다.-기후와 유사성과 비슷한 식품의 종류한국과 일본의 기후가 비슷하여 식품의 종류가 같은 것이 많다. 쇠고기, 돼지고기, 바닷물고기와 강물고기, 닭고기를 즐기며 조미료는 간장, 된장, 식초가 기본이다. 양념으로는 파, 생강을 많이 쓴다.차이점- 육수 재료의 차이대표적인 명절인 설날에는 한국과 일본 모두 떡국을 끓여먹는다. 우리나라에서는 멥쌀로 가래떡을 해서 돈짝모양으로 썰어 쇠고기국물을 넣어 끓이는데, 일본에서는 찰떡을 조그맣고 둥글게 혹은 네모지게 썰어서 멸치, 다시마, 가다랭이 등으로 맛을 낸 국물에 넣고 끓이는 점이 다르다.-쌀로 만든 대표적 음식 떡의 차이쌀을 이용한 대표적인 음식이 떡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명절마다, 지방마다 떡의 종류도 많고, 많이들 즐기는 편인데, 일본에서는 멥쌀로 만드는 떡은 거의 없다. 특히 시루떡의 형태는 거의 찾아보기 힘든데 신사(神社)에서 제물로 쓰이는 경우가 있을 정도다.그렇지만 찹쌀로 떡을 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다. 인절미와 같은 방법으로 친떡을 정월에는 둥글넓적하게 층층이 쌓아 장식을 하고 신에게 절을 한다. 인절미에 고물을 묻히지 않고 속에다 단팥소를 넣고 둥글게 만든 떡을 좋아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이 일본떡을 모찌라고 한다.-양념과 매운맛의 차이일본에서는 한국처럼 고추장, 고춧가루, 참기름 등을 음식에 주로 사용하지 않는다.(향신료 정도의 역할로 극히 소량만 사용) 그 때문에 음식이 비교적 담백하여많다.또한 한국에서 매운 맛 하면 고추장, 고춧가루이다. 하지만 일본은 와사비(わさび)이다. 한국에서는 먹는 후 온몸이 후끈후끈 더워져 오는 것이 매운 맛이라 한다면 일본에서는 코 속이 찡하고 눈물이 핑 돌 정도 의 매운 맛을 내 주는 것을 매운맛을 나타낸다고 한다.-국물 우려내는 방법의 차이우리나라에서는 고기나 생선을 넣어 국물을 우려내고 건지도 그대로 먹는데, 일본에서는 다시지루 라는 장국을 만들어 쓰는 것이 특이하다. 다시지루는 멸치나 가쓰오부시(가다랭이)를 발효시켜 딱딱해진 것을 대패밥처럼 썰어 낸 것으로, 다시마를 가지고 맛을 우려낸다. 여기에 건더기를 알맞게 썰어 넣고 된장이나 맑은 장을 넣어 끓인다.-여러가지 음식과 조리법의 차이1. 메시 : 우리나라의 밥. 일본과 우리나라는 주식의 형태는 대체로 비슷한데 우리나라에서는 그릇이 크고, 일본에서는 작은 공기에 담아 젓가락으로 먹는 것이 다르다.2. 국·탕 : 우리나라 사람처럼 국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없다. 갈비탕, 설렁탕, 추어탕 등 요리도 많거니와 밥을 국에 말어 먹기도 한다. 그렇지만 일본에서는 조그만 그릇에 숟가락 없이 젓가락으로 건지를 건져 먹고 국물은 그릇에 입술을 대고 마신다.국종류는 스마시지루(맑은 장국)과 미구시루(된장국)의 두가지로 구분할 수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고기나 생선을 넣어 국물을 우려내고 건지도 그대로 먹는데, 일본에서는 다시지루 라는 장국을 만들어 쓰는 것이 특이하다.3. 아쓰모노 : 우리나라의 찌개와 같은 음식으로 아쓰모노 라 하는 비교적 국물이 많은 음식이 있다. 그렇지만 우리나라처럼 고추장이나 고춧가루를 풀어 맵고 얼큰하게 하는 음식은 거의 없다.4. 나베모노 : 나베모노는 상에서 직접 입혀서 먹는 전골음식을 뜻한다. 일본에는 나베모노(鍋物)의 종류가 많다. 쇠고기에 국물을 약간 넣고 붂아 먹는 스끼야끼, 멸치국물에 어묵을 넣은 오뎅, 장국에 고기를 살짝 익혀 양념에 찍어 먹는 샤브샤브, 복지리 등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음식들이다.5. 무시모노 : 찜통에 넣고 더운 어 공기에서 찐 자왕무사(茶碗蒸)가 있는데 우리나라의 알찜과 비슷하다. 간을 맞출 때 우리나라에서는 새우젓 을 쓰는데 일본에서는 소금을 쓰는 것이 비교된다. 또 우리나라의 홍어찜처럼 생선을 찜통 에 넣고 찌는 요리 종류가 많다.6. 니모노 : 우리나라의 조림과 같은 음식이다. 우리나라의 조림은 맵고 짜게 간을 하는 반면, 일본에서는 니모노라하여 생선, 채소, 감자, 죽순 등을 간장과 설탕맛으로 만든다.7. 볶음 : 멸치나 우엉, 감자를 기름으로 볶으면서 간장이나 설탕으로 조미하는 것으로 간을 싱겁게 하고 요리의 형태도 비슷한 편이다.8. 구이 : 우리나라에서는 원래 석쇠를 이용했으나 최근에는 일본의 영향을 받아 철판구이가 많이 소개되었다. 또 우리나라에서는 양념구이인 반면 일본에서는 소금구이가 특징인데 생선구이(燒物), 꼬치구이(串燒)가 유명하다 큰 도미를 쇠꼬치에 찔러 생선의 모습으로 그대로 살리면서 굽는 것은 훌륭한 기술에 속한다.9. 전 : 번철에 기름을 두르고 지진 음식인데 일본에서는 기름을 많이 붓고 익혀내는 튀김류가 있는데 최근에는 우리나라에도 튀김요리가 대중화되었지만 고유음식에는 찹쌀가루를 묻혀 만든 부각류와 비교될 수 있을 것이다. HYPERLINK "javascript:view_image(%22%2Fn11201%2F2004%2F11%2F17%2F99%2Fblah82%5F25%2Ejpg%22)" 10. 쓰게모노 : 오이지나 마늘장아찌는 훌륭한 밑반찬인데 일본에서는 쓰게모노라고 한다. 오이나 무우를 간장, 된장, 식초나 술찌꺼기에 담가서 먹는다.상과 상차림의 비교-우리나라 그릇의 특징우리나라 그릇은 원형으로 그릇의 크기가 다양하고 창자기, 백자기, 유기, 은기, 목기 등 그 재질이 여러 가지다. 백자그릇에 푸르게 그림을 그린 것을 당화기(唐畵器)라 하였다. 대체로 청색,백색과 같이 단순한 색채를 좋아하고 모양도 단순하게 만들어졌다.우리나라에서는 음식을 그릇에 7∼8부 되게 다고 중앙을 소복하게 하며 오색고명을 얹어 멋을 낸다. 오색이란 중국의 오행남방은 푸른색(靑,綠), 북방은 흑(黑)색, 중앙은 황(黃)색을 맞추어 쓴다.오색은 우주 원기의 조화를 음식에서 이룬다는 뜻으로 장식을 한 것이고, 또 한가지 음식의 순수한 것, 즉 숫것을 드린다는 표식이 된다.-일본 그릇의 특징일본의 반상기에는 우리나라처럼 5첩, 7첩 등 세트로 된 것은 없지만 취향이 다양하다. 그릇에 채색도 화려하게 하고, 형태도 둥근것, 사각, 팔각, 나뭇잎, 고기모양 등 음식을 아름답게 꾸미고 돋보이게 애를 쓴다.특히 음식마다 계절적인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서 그릇 모양과 꽃, 나뭇잎, 대나무 등으로 장식한다. 그래서 음식이 담긴 그릇과 장식을 보면 작은 자연을 연상케 한다.-밥상 차리는 법은 같음밥상에 밥과 국, 찌개, 찜과 여러가지 반찬류가 차려지는 점은 같다. 음식의 구성도 비슷하여 한국에서는 탕(湯)에 3첩, 2탕에 5첩, 3탕에 7첩이라는 기준이 있고, 일본에서는 1즙에 2채, 2즙에 5채, 3즙에 7채(菜)로 구성된다.반찬은 3가지, 5가지, 7가지로 하는 것을 홀수가 길하다는 중국의 사상에서 유래한 것이다.참고로) 동양 3국이 명절을 정할 때 1월1일은 설날, 3월3일은 중삼절(重三節), 5월 5일은 단오절(端午節), 7월 7일은 칠석(七夕), 9월 9일은 중구절(重九節), 11월에 동지(冬至), 1월 15일은 정월보름, 8월 15일은 추석(秋夕)으로 하는 것도 공통적이다. 단지 민족마다 명절을 지내는 방식이나, 감각이 조금씩 다를 뿐 떡이나 과자, 음료를 준비하여 이날을 즐기고, 또한 축원하는 말도 같다.한국에 미친 일본음식의 영향-일본음식의 대중화한국에서 일본음식은 매우 널리 퍼져있다. 특히 초밥집과 횟집, 일식집은 찾아보기 매우 쉬운데, 예전에는 많이 비쌌던 일본 음식이 최근에는 가격까지 대중화되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음식이름의 일본식화일본에서는 음식 이름에 수식어가 많이 붙으며(三色,香味) 주재료에는 조리방법을 많이 붙인다. 최근 우리나라 음식 중에도∼말이 라든가,∼튀김과 같은 요리는 일본음식의 영향을 받은 것밥의 원조는 한국예로부터 우리나라의 음식은 일본에 영향을 직, 간접적으로 미쳤는데, 그 중 한 예로 일본의 대표적 음식인 초밥을 들 수 있다. 이 초밥은 우리나라 음식인 고기 식해(함경도 음식)의 영향을 받은 것이라 한다.-최근에 불고 있는 김치 붐1988년 서울올림픽을 전후해서 처음으로 편의점의 한 구석에 놓이기 시작했다는 한국의 간판 식품인 김치는 백화점과 슈퍼마켓 식품매장의 당당한 주역으로 자리를 잡은 지 오래다. 더욱이 김치는 일본의 전통식품인 쓰케모노(야채절임)시장이 점차 축소되는 가운데서도 수요가 크게 늘어 지금은 일본 전국의 식탁에 오르는 야채류 반찬 중에서 다쿠앙(단무지)에 이어 두번째를 차지할 정도로 일본인의 필수 식품이 됐다. 아는 일본 사람은 이에 대해 아직도 다쿠앙을 많이 먹는 시골까지 통계에 넣어서 그렇지 도시만 따지면 사실상 김치가 1등이라고 말했다.과다한 육식과 사치스러운 음식이 성인병을 유발한다는 의사와 영양학자의 경고와 함께 우리나라의 김치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졌다. 우리나라에서도 건강을 위한 자연식이 강조되고 있듯이 일본에서도 건강식생활의 관점에서 김치가 크게 유행하고 있다. 일본가정에서도 김치를 직접 담그고, 「관광김치」라는 말이 생길정도로 김치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일본사람들은 원래 생강이나 파와 같은 양념은 좋아하는 편인데 마늘은 기피증이 있을 정도로 싫어한다. 그런 이유로 지금도 김치는 주로 토요일 오후(일요일에는 주로 집에 머무르기 때문에 마늘 냄새를 다른 사람에게 풍기지 않는다)에 많이 팔린다고 한다.-또 다른 음식의 영향많은 학교에서 비빔밥과 김치볶음밥이 중국의 마파두부, 팔보채와 어깨를 나란히 겨루는 메뉴로 자리 잡았고, 학생들에게도 카레에 이어 좋아하는 음식으로 사랑받고 있다는 보도도 나오고 있다. 이런 인기를 반영하듯, 학교에서 급식을 담당하는 영양사들이 도쿄 시내의 한국 음식점에서 한국음식 만들기 연수회를 열기도 했다.참고 http://www.skynews.co.kr/skynews_main/foc
    인문/어학| 2004.11.17| 7페이지| 1,000원| 조회(3,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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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케팅] 한국기업의 해외진출 성공사례 평가A+최고예요
    한국기업의 해외진출 성공사례1.“초코파이”의 중국진출 - (주) 동양제과○ 해외시장진출 / ○ 현지마케팅전략 / ○ 초코파이 중국진출 이후2.“미원”의 인도네시아 진출 - (주) 대상○ 해외시장진출 / ○ 현지마케팅진출 / ○ 미원 인도네시아진출 이후3.“E-MART"의 중국진출 - 신세계○ 현지마케팅전략 / ○ 이마트 상하이점 현황4.“진로소주”의 일본진출 - (주) 진로재팬○해외시장진출배경 / ○ 시장환경조사 / ○ 현지마케팅전략○ 현재일본진출현황 / ○ 진로그룹의 해외진출전망5. “대우전자”의 동유럽진출 - 대우○ 해외시장 진출배경 / ○ 현지마케팅전략○ 대우전자의 성공요인/○ 현재 동유럽 진출현황-상세설명-한국기업의 해외진출 성공사례1. “초코파이”의 중국진출 - (주) 동양제과○ 해외시장 진출1990년대 중반부터 제과부문의 글로벌 비즈니스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온 오리온그룹은 현재 동양제과를 중심으로 해외사업부문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동양제과는 1995년 수출 1천만불 탑을 수상한 이래 지속적으로 수출물량 및 지역을 확대하며 제과수출사업을 강화하는 한편, 해외 생산 현지화 작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에 역량을 기울여 왔다. 현재 동양제과는 중국 하북성 랑팡경제기술개발구에 현지법인인 오리온식품유한공사(Orion Food Company., Ltd)를 통해 연산 2,000만 달러가 넘는 대규모 초코파이 및 카스타드, 껌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 화남권의 중심인 상해에도 3년간 4,000만 달러를 투자해 대규모 종합제과공장을 건설한다는 계획으로 2001년 7월 착공식을 거행, 2002년 6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양제과의 중국 현지법인은 중국 진출 2년만에 흑자를 기록함으로써 중국에 진출한 해외 글로벌 기업 중 가장 성공한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동양제과는 향후 중국에서의 성공적인 안착을 통해 러시아를 중심으로 한 동구유럽권, 베트남을 중심으로 한 동남아시아권역에도 생산공장을 건설해 현지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나감 초코파이를 볼 수 있게 되었으며, 모르는 사람이 없게 되었다.?물류-판매 영업망 구축동양제과는 해외마케팅을 지속적인 전략으로 펼쳐나가면서 판매의 기본이 되는 영업망 구축에 큰 노력을 기울였다. 그 1단계는 93년부터 94년까지의 약 1년 동안의 기간으로 '해외시장 침투'를 목적으로 한 수출, 수입상을 통한 간접유통판매 전략의 실천이었다. 이 시기는 해외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기 위해, 기존 시장에 보다 많은 수출 루트를 통해 진출하는 것이 관건이었다. 그러다 보니 Open Market을 지향, 다(多)Buyer전략을 채택할 수밖에 없었다. 94년말부터 96년말까지 동양제과는 강력한 시장 확대전략인 Master Sole System 전략을 구사하며 2단계의 영업망 구축에 들어갔다. 이것은 국가별, 품목별 총대리점을 지정하여 안정적인 수출물량 확보는 물론 해당국가 내 초코파이의 가격안정, 시장안정을 추구하는 전략이었으며, 해당지역의 물류 및 유통을 현지 학습화함으로써 중국 같은 경우 대도시를 중심으로 한 Route Sale 개념을 도입한 직?간접적인 방식으로 현지 유통을 직접 운영한다는 것이었다. 이러한 Master Sole System 전략은 동양제과가 수출전략을 추진하는 데 있어 안정된 수급망의 확보, 일관된 가격정책을 유지해 제품의 이미지를 높혀 수출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 이러한 2단계의 Master Sole System을 토대로 3단계의 시장을 완전히 확보하겠다는 Area Sole System 유통전략이 확립됐다. 이는 2단계의 전략을 통해 확대된 해당 국가내 문화적, 지리적 차별화된 시장을 거점으로 세분화하여 궁극적으로는 현지화 전략을 구사, 거점 시장에서 우위를 확보하겠다는 전략이었다. 동양제과는 향후 2005년까지 해당지점 내 물류 및 영업정책으로 직조직 형태의 판매전문회사를 설립한다는 전략을 세우고, 이의 실현을 위한 노력을 집중해 나가고 있다.○ 초코파이 중국진출 이후초코파이, 중국 파이류 중 브랜드 지명도 가장 높다.브랜드 책임감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선결 과제였다. 이러한 관점에서 중간 관리자급을 현지인 체제로 육성, 부문별로 명확한 책임과 권한을 이양해 나갔다. 또한 제안 제도를 실시하여 심사 결과 포상을 하여 참여 의식을 고취시키는데 노력하였다. 점차 모든 일선 관리 업무가 현지인 중심으로 이루어져 89년 말에는 전체 종업원 751명 중 한국인은 15명으로 2% 밖에 되지 않았다.?제품 및 가격 전략판매에서는 우선 열대성 기후에 적합하고 현지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굵은 입자의 조미료를 개발하여 일회용 설탕 봉지 크기의 포장으로 제품을 다양화하였다. 또한 고가 정책을 통하여 최초급 품질이라는 이미지 부각에 노력하였다. "미원" 상표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현지에 학교 및 사원을 건립해 기증했고, 상수도와 전기를 설치해 공급하는 한편, 도로포장과 방역 사업의 지원, 수라바야 공대에 장학금을 제공하는 등 인도네시아의 사회복지에도 많은 투자를 진행시켜 현지 토착화된 기업의 이미지를 심어 놓고 있었다. 그 결과, 생산량도 진출 초기보다 크게 늘었으며 시장 점유율도 74년 미원이 진출할 당시 아지노모토 55%, 사사 35%에서 87년 이후 미원이 선두에 나서기 시작해서, 89년 말에는 미원 40%, 아지노모토 28%, 사사 27%로 역전되었고, 당기 순이익도 84년 12만 달러에서 88년 99만 달러로 늘어나는 등 경영 상황이 호전되었다.?연구 개발 전략최첨단 신기술은 자체적으로 연구, 개발해내야 한다는 인식 하에 연구 개발비를 현재 매출액의 1%에서 2%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방안을 갖고 있다. 식품 회사의 이익이 매출액의 1% 미만이므로 이익의 2배 이상을 연구 개발에 투자하는 것이 된다. 또 국내 호법지역에 1백억원을 들여 독립 연구소를 건립할 예정이다. 앞으로의 연구 개발 방향은 '인간의 건강'에 기여할 수 있는 상품 개발이며, 이를 위해서 매년 일정품목을 면밀히 분석, 개선하는 상품 혁신운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아울러 기능성 식품보다는 단계가 높고 치료제의 역할도 하는"설계 식다. 정부는 국산양주 시장을 육성하여 외국산양주 수입을 줄일 목적으로 1976년부터 주류 수출 실적에 따른 원료의 수입, 가공비율을 인상하였다. 또한 국산양주의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국내 생산이 가능한 주류의 수입을 제한하는 조치를 취했다. 또한 이후 82년까지 국내경제는 유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장기불황에 빠져들게 되었다. 이와 같은 국내외 경제환경이 악화된 상황에서 수출용 진로소주는 1979년에 일본시장에 첫선을 보이게 되었다. 기업성장을 위해서는 사업다변화와 함께 해외시장을 개척해야 한다는 전사 차원의 전략추진이었다.○ 시장 환경 조사- 문화적조사?거리의 근접성일반적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바라는 기업들은 자국과 가까이 위치해 있는 국가나 언어가 비슷한 국가의 시장에 우선적으로 진입하게 된다. 사업환경과 문화가 다르면 기업들은 위협과 불안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이런 점에서 일본은 지리적으로 근접하고 통제가 용이하고 관리하기가 편하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었다.?비슷한 생활양식일본은 같은 한자문화권 및 쌀 소비문화권에 속해 있고, 소주라는 독특한 주류를 소비하고 있어 한국의 입장에서 볼 때 매우 유리하다. 왜냐하면 주류소비문화에 관한 소비자들의 관심사항이나 구매 특징 등에 있어서 동일한 소비자 그룹을 형성할 수 있어 국내의 전략을 수용할 수 있는 장점이 존재했다.?표적 소비자층이 존재특정시장에 자사제품을 가장 처음으로 소개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개인이나 조직을 표적그룹으로 선정하여 이들을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포지셔닝 하는 전략은 신시장에의 성공적 진출을 위해 종종 사용되어 진다. 즉 해외에 있는 근로자들이나 해외 이주자들을 표적소비자층으로 선정하여 이들을 대상으로 포지셔닝 전략을 실행하는 것이다. 처음 일본에 상륙한 진로 소주도 재일 동포들을 주고객으로 포지셔닝 했다. 즉 재일 동포들의 존재는 진로가 일본시장에 진출함에 있어 일종의 불안감 해소 및 촉매 역할을 했다.-경제적 환경?일본의 주류시장 규모일본의 인구는 약 1억2천5백만 명으로 한국의 2.8배에 해당하며소비자 촉진일본 라디오 방송과 공동 개최한 '진로 징글벨 파티'나 2백개 슈퍼마켓에서의 시음행사, 신주쿠에서의 진로캔 페스티벌 등 대대적인 판촉행사를 벌임으로써 진로 브랜드를 홍보하고 소비자의 구매 욕구를 촉진시켰다. 또한 100여 가지에 달하는 진로 칵테일을 개발하여 소주를 칵테일하여 마시는 일본인들의 술을 마시는 습성을 소비 촉진으로 이용하였다.? 1:1 접촉시도일본 진출 초기에는 1:1로 직접적인 대면접촉을 통한 인적홍보로 제품의 인지도를 향상시키고 제품을 판매하였다. 제조업체가 직접 판촉에 나서는 한국식 영업방식 채택한 것이다.?직영 한식당 및 음식점을 통한 홍보진로 소주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불고기나 갈비 등과 소주를 연관시켰다. 또한 한식당의 고급화를 통해 진로소주의 고급화에 대한 홍보도 꾀하였다.?대 거래선 촉진대 거래선 촉진을 통해 판매 물량의 증가를 꾀하였다.(4) 유통 전략?도매상들과의 반영구적 신뢰관계 구축일본에 진출하는 외국기업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은 일본시장의 복잡한 유통구조와 유통업자의 배타성과 폐쇄성이다. 일본 도매상들은 오랜 기간에 맺어진 신뢰관계를 존중하기 때문에 외국제품이 아무리 좋아도 선뜻 취급하려 하지 않는다. 진로는 처음 진출 시 인연을 맺은 도쿄 인근 이바라기현의 가시마 주류도매회사라는 지방 도매상과 지금까지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매출액 상승 시 다른 유통업자의 유혹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20년 이상 한결같이 똑같은 유통망을 유지함으로써 타국에서 온 이질감을 신용과 신뢰로 바꾸어 일본 유통업자의 배타성과 폐쇄성을 극복하였다.?중간 상들에 대한 충분한 이윤 보장절대적 고 가격이 아닌 타사보다 높은 최고 가격이라는 상대적 고 가격으로 인한 일본 제품과의 가격차를 유통업체들에게 인식시킴으로써 "진로 소주를 많이 팔면 팔수록 이익이 많이 남는다."는 자극을 주었다. 이처럼 중간 상들에게 충분한 이윤을 보장함으로써 탄탄한 유통경로를 구축하였다.?점진적인 판매 확대를 위한 시장 침투진로의 이미지를 소주다.
    경영/경제| 2004.10.26| 13페이지| 1,000원| 조회(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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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케팅] 영국 차의 문화 평가A좋아요
    요리가 다양하지 않은 대신 차 문화 발달영국 음식은 프랑스인들이 ‘혀에 대한 테러’라고 표현했을 만큼 빈약하다. 날씨와 토양이 좋지 않아 식재료가 다양하지 못하기 때문. 대신 차 문화에 있어서는 세계 최고를 자랑한다. 영국을 대표하는 홍차 브랜드와 홍차를 마시는 데 필요한 다기, 본 차이나를 소개한다.영국 음식은 맛이 없고 빈약한 편이다. 하지만 그들의 아침식사는 ‘잉글리시 브렉퍼스트(English Breakfast)’라는 말을 탄생시켰을 정도로 푸짐하고 근사하다. 대륙식 아침식사는 커피와 빵이 전부인 데 반해 영국식 아침식사는 보통 과일 주스부터 시작하여 소시지, 베이컨, 달걀, 토스트 등이 기본으로 나온다. 여기에 구운 토마토나 시리얼이 추가로 나오는 때도 있고, 커피나 홍차를 곁들인다.영국 음식은 음식 자체의 맛과 향을 중요시하므로 유럽 여러 나라처럼 향신료를 많이 쓰지 않는다. 육류를 가볍게 양념해서 굽거나, 익힌 후 우스터 소스(앤초비, 식초, 간장, 마늘, 각종 향신료를 섞어 만듦)를 뿌려 먹는 정도다.또한 기후가 별로 좋지 않은 영국에서는 프랑스나 남유럽의 나라처럼 달고 맛있는 과일이 별로 생산되지 않는 대신 서늘한 기후 때문에 감자농사가 발달해서 스튜와 파이, 팬케이크, 튀김 등 다양한 요리에 감자를 이용한다.영국에도 소박하고 자연스러운 그들만의 식문화가 잘 드러나는 몇 가지 전통 요리가 있다. 그 중 대표적인 음식이 바로 피시 앤드 칩스. 대구나 가자미 같은 흰살생선을 기름에 튀겨서 소금을 뿌려 먹는 요리로 감자튀김을 곁들여 먹는다. 피시 앤드 칩스를 파는 곳을 치피(Chippy)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아무리 작은 동네라도 하나 정도는 있을 만큼 영국을 대표하는 음식이다.피시 앤드 칩스 외에 영국의 음식이라 부를 수 있는 것으로는 로스트비프와 요크셔 푸딩이 있다. 로스트비프는 기름기 있는 큰 쇠고기 덩어리를 통째로 오븐에 구운 것이며 요크셔 푸딩은 밀가루, 달걀, 우유를 혼합하여 반죽하고 로스트비프를 하는 동안 흘러내린 육즙의 기름을 부어 구워낸국 호텔에 묵어보면 아침에 눈을 뜬 아이에게 주는 과자처럼 하루의 시작에 눈을 뜨게 하는 차 한잔이란 의미로, 룸서비스 차원에서 방까지 차를 가져다준다. 한마디로 영국인들은 현재 세계에서 홍차를 가장 애호하는 국민이다. 또, 마시는 법, 즐기는 법에 영국인의 자부심이 배어있다.영국과 홍차홍차(Tea)는 영국인에게 각별한 의미가 있다. 계급과 직업에 상관없이 오후 서너 시 경이면 하던 일을 멈추고 뜨거운 차 한잔을 하며 한담을 나누는 것이 생활의 일부분이 되어 있다.차 한 잔에 쿠키나 스콘을 곁들여 가벼운 요기를 한다. 전업주부들도 이웃끼리 삼삼오오 모여 생활에 관련된 잡담을 나누며 차를 나눈다. 홍차 한잔을 나눠 마시는 이 시간은 단지 먹을 것을 나누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다. 이 시간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각자 생각을 교환하고, 고민이 있으면 해결책을 모색하는 사회적 교제의 시간인 것이다. 즉, 영국에서 티는 단순히 한잔의 음료를 마시는 것에서 벗어나 식사와 사교가 반드시 따르는 것. Afternoon tea는 오후 4시 정도에 케이크, 비스킷과 차를 마시는 행사이지만 간단한 손님 접대가 이때 이뤄진다. 또, 오후 6시경의 High tea는 말만 티이지 따뜻한 음식과 샌드위치가 나와 실제는 가까운 사람들과 하루일과를 나누며 이른 저녁식사를 하는 것이다.영국의 전통인 유구한 차 문화는 여유와 사교, 기품을 나타내 주고 있다. 많은 영국의 문학작품에 차를 마시며 즐겁게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묘사되어 있는데, 이는 차가 영국인들에게 중요한 생활의 일부임을 알 수 있게 한다. 미국에선 모닝커피를 마시는 것이 일상화되어 있으나, 영국은 아침에 일어나서 Morning tea를 마시면서 오전 11시경에 Tea Break, 오후 3시경에 Afternoon Tea 시간이 있을 정도로 홍차를 애용하고 있다. 유럽 전역이 커피에 물들어 있다면, 영국은 홍차에 흠뻑 젖어있는 것이다.발견의 세기였던 16세기에 유럽 제국들은 너도나도 식민지 황금향을 찾아 나섰고, 포르투갈, 스페인국에 아편을 팔아 그 대금으로 지불하려고 했다. 중국과 영국이 전쟁을 벌였고, 이것이 바로 아편전쟁! 전쟁에서 진 중국은 홍콩을 100년간 영국에게 넘겨주게 되었다.18세기까지만 해도 홍차를 마시는 영국인은 귀족들로 철저하게 제한되었었다. 홍차는 전통적으로 받침접시에 마셨다고 한다. 주전자에 차를 끓이고 우유를 첨가해 컵에 부어 설탕을 녹인 뒤 받침 접시에 옮겨서 마셨다는 거다. 1680년, 네덜란드에서 온 요크 공작부인에 의해 소개된 것. 또 영국의 홍차습관의 하나인 'Afternoon tea'는 공복을 참지 못한 베드포드 공작부인이 시녀가 들고 온 차와 함께 가벼운 식사를 한 것이 유래다. 저녁식사는 오후 8시 이후였고, '오후의 홍차(Afternoon tea)'를 특권계급의 사교문화로 퍼트린 뒤 시간을 갖고 여유를 누리던 귀부인들 사이에서 정보교환의 장으로 Afternoon tea는 대유행 하게 된 것. 100년 가까이 지나서야 비로소 평민, 노동자 계급도 홍차를 물 마시듯 즐기게 되었다. Afternoon Tea는 원래 상류층의 오후 간식이란 의미였다고. 사실 홍차는 처음 음료보다 만병통치 약으로 소개된 것이다. 지금도 볼 수 있는 상표인 같은 것은 모두 초기에 홍차가 약국에서 팔리면서 약으로 쓰이던 시절에 붙은 이름들이다.그 당시, 영국의 공장주들은 노동자들이 술을 마시고 곤드레 되는 것보다 차를 마시고 열심히 일하길 바랬다. 이리하여 영국홍차가 독일맥주나 프랑스와인처럼 국민적인 음료가 된 것. 1721년 드디어 네덜란드를 누르고 영국의 동인도회사가 차 수입의 주도권을 잡았다. 당시 아직 홍차가 없어 녹차에 우유나 설탕을 타서 마셨다고 한다.나폴레옹이야말로 홍차를 매우 좋아하던 인물! 그가 지휘하는 군대는 '홍차병'이라 불리는 병사가 따로 배치되어 있어, 항상 전투 중에도 전선의 병사들에게까지 홍차를 배달했다고 한다. 나폴레옹 자신도 전장에서 애용하는 은소재 포트에 홍차를 끓여 티타임을 즐겼다니 홍차 마니아 중 마니아라 할 수 있다. 비싼 홍차가 싫ea! 오전 중의 가사일 중간에 한숨을 돌리며 마시는 차로 영국의 티 타임 중에는 가장 가볍다. 떫은 맛이 적은 차 중에서 실론티를 선호한다.점심식사 후에도 차 한잔 해야겠지.. Mid day Tea라 하는데, 기분전환 겸 가볍게 마시는 차다. 즐거운 기분을 유도하는 목적을 갖고있어 약간의 향이 들어간 차나 과일홍차, 또는 자스민 같은 꽃차, 향이 섬세하고 풍부한 우바가 알맞다.영국인들이 가장 즐기는, 또 잘 알려진 차가 Afternoon Tea, 바로 그 유명한 오후의 홍차다. 오후 4시~4시30분 사이시간에 가장 우아하고 낭만적으로 즐기는 차다. 가정의 주부들은 이 시간에 사람을 초대한다. 차는 가격과 맛, 향이 뛰어난 다즐링! 이것에서 차 문화는 귀족적이란 인식이 생겼다.퇴근 후에 즐기는 차는 High tea! 저녁부터 밤에 걸쳐 편안하고 자유롭게 즐기는 차로, 이 차를 마시면 곧바로 저녁식사로 이어지는 티 타임에 마시는 차다. Afternoon tea보다 좀 더 편안한 분위기로 즐기는 차다. 차는 케니아가 적합하다. Afternoon tea가 상류층의 필수적인 차라면, High tea는 일반 직장인과 노동자들이 가장 즐기는 차다.저녁식사를 마치고 여유로울 때 마지막 한잔의 After Dinner tea! 초콜릿 등 단 과자랑 같이 마시고, 홍차에 위스키나 브랜디를 타서 마시기도 한다.마지막으로 영국인은 잠들기 전에 하루를 정리하며 Night tea를 마신다.영국의 차 문화가 발달되었다는 것을 나타내주는 것 중 하나가 영국 사람들은 시간마다 그때 그때 적합한 홍차를 골라서 마신다는 거다. Tea Break나 Tea Time이란 용어를 만들 정도로 차 마시는 시간이 정해져 있다는 거다.홍차 종류영국역사의 원동력이자 산물인 홍차! 영국의 겨울은 10월 말이면 시작되어 3월이 되도 여전히 겨울. 일년의 절반이 춥고 비오는 날씨에 7~8월에 2주 반짝 따갑고 마는 사슴꽁지만한 여름인지라, 차가 날 리는 없다. 다즐링, 아삼, 실론, 한느.. 차 이름에서 보듯 영기로운 차 한잔은 어디고 잘 어울린다. 특히 시나몬은 동양의 가장 고전적인 향인 계피향이 들어있어 차 애호가들로부터 가장 사랑 받는 차다.홍차 관련용어High tea, Low tea영국에선 오후 4시쯤 즐기는 다과회에서 마시는 홍차를 High tea, 저녁 6시경 마시는 홍차를 Low tea라고 한다. 예전관습에서 비롯된 용어. 상류층 사람들은 오후 4시쯤 다과회를 열어 홍차를 즐겼던 반면, 노동자들은 하루 일과를 모두 다 마치고 난 뒤 저녁식사를 하면서 차를 즐겼다. 또 Low tea는 낮은 다과용 탁자에서 마시고, High tea는 높은 식탁에서 즐기기 때문이란 설도 있다.Coffee House영국에선 커피보다 홍차를 더 즐겨마시기 때문에 홍차를 판매하는 찻집을 'Coffee House'라고 한다. Coffee House는 예전에 Penny Universities라고 불렸을 만큼, 1 페니만 내면 홍차도 마시고 신문도 읽으면서 사람들과 이야기 나눌 수 있었던 곳이었다. 변호사, 작가, 군인 등 다양한 계층 사람들이 이곳에 모였고, 에드워드 로이드가 상인들과 모였던 Coffee House는 훗날 국제적인 보험회사인 로이드(Lloyd's)가 되었다.Tea Garden, TipsTea Garden은 신사숙녀들이 야외에서 차를 마시면서 연주회, 카지노, 꽃구경, 모닥불 놀이 등을 즐기는 모임을 지칭하는 용어다. Tea Garden은 Coffee House와 달리 성별, 출신계급과 상관없이 누구나 모여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나폴레옹 해군을 격파한 넬슨 제독이 연인 엠마를 만난 곳도 바로 Tea Garden이다. 이 Tea Garden에서 요즘은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Tips란 용어가 유래되었다고 한다. 당시 Tea Garden에는 "To Insure Prompt Service"의 약자로 T.I.P.S라고 쓰여진 작은 나무상자가 테이블마다 놓여있었는데, 가게 주인이 손님에게 "손님이 웨이터를 부르면 언제든 즉시 서비스할 것을 보증함"이란 의미였다고 한다. 당시 손님들있다.
    경영/경제| 2004.11.02| 7페이지| 1,000원| 조회(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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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 문화 이해를 위해] 프랑스문화의 이해
    프랑스인의 일반적 특징집단의식(기질) mentalité collective은 언어와 마찬가지로 한 문화의 기층을 형성한다. 프랑스인의 기질은 오랜 기간을 통해 서서히 형성, 변천되었으며 2차 세계대전까지 크게 변하지 않았다. 여기에 프랑스인의 행동에 대한 단순화되고 정형화 stéréotype된 이미지가 형성되었다. 그러나 이미지라는 것은 나타난 것보다 더욱 복잡하며, 이의 이해는 한 민족 역사의 어떤 모순점들을 이해하게 하여준다. 특히 프랑스인의 사고방식은 ‘모순으로 형성된 민족’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복잡하다. 이의 이해를 위해 프랑스 민족의 역사적인 형성과정과 사회학적인 분석이 가능하다.프랑스인의 역사적인 구성프랑스 민족은 단일 민족이 아니다. 프랑스의 지정학적인 위치에서도 볼 수 있듯이, 오랜 기간을 거쳐 정복이나 침략의 형태를 통해 점진적으로 프랑스 국민을 구성하는 다양한 민족이 형성되었다.원시시대의 인구형성선사시대: 유럽인의 기반을 구성하고 있는 커다란 세 개의 인구 집단이 프랑스 영토에 연속적으로 정착하였다.-구석기 말엽: 사냥으로 살아가는 유목민인 지중해인.-북유럽인-신석기시대: 농경민인 알프스인이중 알프스 인은 ‘쎌뜨(켈트) Celtes’라는 이름 하에 다른 민족과 섞이면서 프랑스 국민의 저변을 형성하였다. 로마인은 지금의 프랑스 땅을 ‘골 Gaule’이라고 하였는데, 이곳에 사는 쎌트족을 '골로아 Gaulois'라고 하였고 이를 프랑스인의 조상으로 간주한다. 이들은 솔직하고, 쾌활하며, 외설스런 기질을 가졌다고 한다.민족적 융합처프랑스의 역사는 종종 급작스러운 피침으로 기록된다. 그러한 외세의 침략은 프랑스 역사의 기본구조를 깊이 변화시키지 않았으며, 오히려 풍부함과 복잡성을 지니게 하였다.-기원전 1세기: 로마인-서기 5세기: 게르만인-서기 10세기: 스칸디나비아 출신의 노르만인이 외에도 중심에서 벗어난 지역에는 매우 특이한 성격을 지니 주민들이 존재한다. (브르타뉴인, 알프스인, 플랑드르인, 바스크인, 카탈로니아인)또한, 전시대에 걸쳐 정원의 기하학적 균형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현재까지도 프랑스인에게 수리적인 사고는 매우 중시되고 명료성과 간결성은 프랑스어, 프랑스인을 특징짓는 단어가 되고 있다.프랑스 교육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학생들에게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에스프리를 갖게 하는 데 있다고 말할 정도이다. 수학이 그토록 프랑스 교육에서 중시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학생들은 논문과 작문의 작성 등에서 조직적인 사고를 명료하게 전달하는 훈련을 받는다. 특히 이러한 특징이 잘 드러나는 것이 토론이다. 프랑스인은 토론을 매우 즐기는데, 카페나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특히 텔레비전에서 토론은 큰 비중을 차지한다. 특히 텔레비전에서의 토론은 마치 국민 스포츠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이다. 여기서 사람들은 자신의 생각을 간결하고 명백히 전달하는 감각을 익힌다.특기할 것은 이러한 과정에서 임기응변이 중시되고 재치, 재능이 심오한 사고보다 선호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이를 ‘프랑스적 피상성 superficialié française’이라고도 한다.똘레랑스 Tolérance에 대해홍세화 씨가『나는 파리의 택시 운전사』에서 소개한 ‘똘레랑스’라는 어휘는 이제 프랑스인의 기질과 문화를 설명하는 한 단어가 되었다. 프랑스를 ‘똘레랑스’의 나라라고 평하는 사람들이 늘어난 것도 주목할 만한 일이다.우선 홍세화씨가 소개한 ‘똘레랑스’의 특징을 살펴보자.첫 번째 의미로 ‘다른 사람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방식의 자유 및 다른 사람의 정치적, 종교적 의견의 자유에 대한 존중’을 들 수 있다. 이는 ‘나’의 생각과 행동만이 옳다는 독선의 논리로부터 스스로 벗어나길 요구하고, ‘나’의 정치적 이념이나 종교적 이념을 남에게 강제하는 행위에 반대함을 뜻한다. 그는 ‘똘레랑스’가 강조되는 사회에서는 강요나 강제 대신 토론이 중시되는데 토론이란 결국 상대를 설득시키기 위한 노력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프랑스는 ‘똘레랑스’의 사회라고 할 수 있는데, 우선 프랑스의 정치적 스펙트럼의 다양성을 들 수, 이는 “유기체가 병적인 징후를 보이지 않는 한도 내에서”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를 정치적인 용어로 바꾸자면, ‘똘레랑스’는 국가, 또는 어떤 사회 집단이 그 존재를 위협받지 않는 한도 내에서 가능하다는 것으로 할 수 있다. 여기서 무엇이 사회라는 유기체의 존재에 위협적인 요소인가 하는 문제에 대한 판단은 역사적으로 변화한다. 실지로 ‘똘레랑스’라는 이론은 종교적인 문제에서 시작되었다. 로크 Locke나 루소 Rousseau는 ‘똘레랑스’를 역설함과 동시에 단호하게 ‘엥똘레랑스’의 기준을 제시하였다. 이의 판단은 항상 정치적이었으며, 그 차이는 정치권력의 사명 및 기능의 해석에 연관되어 있다는 것이다. 또한 ‘똘레랑스’는 그 어의 적으로 ‘약자의 논리’ 이기 보다는 ‘강자의 논리’이다.이영목의 주장은 홍세화 씨의 ‘똘레랑스’의 개념이 지닌 약점을 보충하게 해 준다. 즉 '똘레랑스‘는 개인적 덕목이기 보다는 사회적, 정치적인 덕목이며 ’엥똘레랑스‘에 대한 분명한 입장정리가 표현되어야 한다. ’똘레랑스‘와 ’엥똘레랑스‘는 동전의 양면과 같은 것이다. 여기서 ’똘레랑스‘는 궁극적 해결에 필요한 합의 과정을 가능케 하는 필수 조건이다.현대 프랑스의 성립세 번에 걸친 커다란 전쟁이 현대 프랑스의 성립에 영향을 끼친다.보불전쟁 (1870-1871) 프러시아와의 이 전쟁에서 프랑스는 패배한다. 이 과정에서 나폴레옹3세의 제2제정은 막을 내리고 제3공화국이 성립된다. 베르사이유로 도피한 티에르Thiers의 임시정부가 비스마르크의 독일제국에 항복하고 알사스와 로렌을 양도하자, 이에 반대하는 세력이 ‘파리코뮌 Commune de Paris’을 구성함. 결국, 베르사이유군이 파리에 진입하여 이를 진압. 이를 ‘피의 일주일 Semaine sanglante’라고 하며 2만 이상이 처형되었다.이러한 과정에서 공화정 République은 프랑스의 정치 체제로 뿌리를 내린다.1871-1914 프러시아에 패한 제3공화국은 애국심과 과학과 진보에 대한 믿음으로 물들었으며 이를 위해 교육, 함으로 실질적인 취업이 매우 용이하기 때문이다. 많은 학생이 이 과정에 몰리므로 서류심사를 통한 선발이 이루어진다.고등기술자과정 sections de techniciens supérieurs des lycées. 이 과정은 주로 고교과정에서 준비되며 BTS (brevet de techicien supérieur)를 준비한다. 주로 제과, 제빵, 미용기술 등의 자격증이다.기술전문대학 instituts universitares de technologie (IUT). 이 과정은 대학에 연계되어 있다. DUT라는 학위를 수여한다. 주로 전산 등 실용적인 기술을 가르친다.특수 교육학교 écoles spécialisées. 이 과정은 2년에서 3년이 소요되며 주로 보건 분야의 전문인을 양성한다. 즉 산파, 간호원, 마사지 치료사 등이다.대학과정프랑스의 대학은 대학입학 자격시험(이를 바깔로레아 baccalauréat라고 한다)만 통과하면 원칙적으로 어떠한 선발과정이 없이 입학이 가능하다. 자격시험 통과자의 반 정도는 대학에 등록하며 1기 과정에서 40% 정도가 중도 포기한다. 프랑스의 대학은 원칙적으로 국립이고 평준화 되어있다.대학교육은 세 개의 과정으로 이루어진다.1기 과정은 2년으로 한국의 학부제와 유사하게 세밀한 학과는 존재하지 않고 역사학, 철학, 문학, 법학, 물리학, 생물학 등으로 큰 학문 단위의 교양 수업을 받는다. 이를 이수하면 DEUG 라는 학위를 받으나 취업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기는 어렵다.2기 과정은 학사학위 Licence를 준비하는 1년과 석사학위 Maîtrise를 준비하는 1년의 과정으로 나누어진다. 여기서 세밀한 전공학과가 생기며 석사학위는 논문을 준비한다.3기 과정은 주로 학자의 길로 나가는 사람들을 위한 전문과정으로 DEA라고 하는 고급연구과정을 통과하면 박사학위 논문을 쓸 자격이 주어지고 박사학위 논문은 원칙적으로 2년에서 4년이 소요된다. DESS라는 1년의 과정도 있는데 이는 주로 실용적인 분야의 학위이다.의과대학 및 약대는 대학이 기초과ne와 꼴레쥬 드 프랑스 Collège de France가 위치한 곳으로, 학생들과 지식인들의 문화적인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극장과 서점들이 즐비하다. 몽빠르나스 Monparnasse의 선술집들도 이러한 역할을 했다. 파리의 5구와 6구의 사이에는 대부분의 출판사들이 몰려있다.프랑스 지식인들의 논쟁은 우선, 유명 잡지를 통해 유포된다.『누벨 르뷔 프랑스 Nouvelle Revue France』,『에스프리 Esprit』,『현대 Les Temps Modernes』,『논쟁 Le Débat』등이 그 것이다. 이외 『르 몽드 Le Monde』,『리베라시옹 Libération』 두 지식인 신문도 그 역할을 한다. 주간지로는『누벨 옵세르바뙤르 Le Nouvelle Observatue』가 대표적이다.텔레비젼의 토론도 중요한 논쟁의 장이 되는데, 베르나르 삐보 Bernard Pivot가 진행하는 ‘아포스트로프 Apostrophe’ (‘부이용 드 뀔뛰르 Bouillon de culture’ 로 이름이 바뀜)에서 좋은 평을 받은 서적은 다음날 수 만권이 팔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1. 드골의 역사인식드골의 역사인식의 특징은 대략 6가지를 들 수 있다. 첫째로 그는 역사를 통해 얻은 경험을 중요시했고, 둘째로, 프랑스대혁명은 끝났지만 사회적 불안정은 계속된다고 보고 국가의 안정성과 지속성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셋째, 국가 원수의 기능과 행동은 큰 폭을 가지고 상황을 초월해야 한다고 생각하였으며, 국민들의 국가에 대한 최고의 충성심을 강조하였다. 다섯째로 그는 조국 프랑스의 위대성을 추구하였으며 마지막으로 역사 전반에서 프랑스가 자연적 국경을 통일하려는 야망을 가지고 있었다고 판단한다.그의 인격형성과 골리즘의 체계화에 핵심적 역할을 한 역사의식을 바탕으로 그의 외교정책과 국제관계에 대한 기본 이념 또는 비전을 살펴보면 첫째, 그는 유럽을 〔국가들의 유럽〕이라고 파악하고, 이 속에서 전통적인 국가들, 특히 프랑스가 존속해야 한다고 믿었다. 둘째, 정치에 대한 국가 개입의 중요성을 강조겠다.
    경영/경제| 2004.11.02| 11페이지| 1,000원| 조회(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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