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드러커는 수많은 저서를 통해 경영,경제 분야에서 미래지향적인 관점을 제시해 주었다. 그에 대한 미래경영학과 경영철학의 창시자라는 칭송은, 이제는 스테디셀러가 된 그의 저서들의 힘이 클 것이다.그런데 미래의 결단 , 본서는 한 가지 아쉬운 점을 갖고 있다. 경영, 특히 조직에 관련해서는 시대와 대상에 따라 의견과 판단의 옳고 그름이 뒤바뀌는 것이 상례인데, 본서는 90년대 초, 중반 드러커의 에세이들을 모아 논 것이라, 현상에 대한 입장이 상치되는 부분이 몇 군데 발견된다.따라서, 본서를 포괄적으로 묶어 이해하기 보다는 일관된 입장으로 쓰여진 부분을 묶어 재구성 해 보는 것이 더 가치 있다고 하겠다.◎본론⊙ 미래의 결단 저변에 깔린 몇가지 전제들1. 세계만 있을 뿐이다.세계화나 글로벌화, 이제 식상한 단어들이 되어버렸다. 좁아진 지구에 대한 원인을 찾기 위해 많은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왔다. 드러커는 그 원인을 지식사회의 등장이라고 보았다. 미국의 전역군인 원호법이 지식사회 등장의 신호탄이었다는 것은, 지나치게 미국 스러운 발상이긴 하지만 지식사회가 세계를 좁혀 놨다는 것은 여러 면에서 타당하다는 것을 인정해야겠다.세계가 좁아졌다는 의미는 절대 세계의 1일 생활권화 와 같은 물리적인 측면의 관점에서 나온 것이 아니다. 20세기 초 까지만 해도, 미국의 Cartoon은 한국인에게는 어떤 의미도 없었다. 하지만 인터넷 안의 어떤 이미지파일을 다운 받는 세계인들은 거의 비슷한 생각과 목적을 갖고 있다. 이런 사회적인 변화의 원인은 인터넷이나 위성방송만은 아니다. 인터넷과 컴퓨터가 있어도 그것들을 활용하고 이해할 수 있어야만 그 효과를 발휘하는 것이다.세계만이 존재한다 는 말의 진정한 의미는, 어떤 행위가 영향을 미칠 범위가 달라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은 넓어졌다고도 할 수 없고 좁아졌다고도 할 수 없다. 오늘 누군가 인터넷에 띄운 정보는 그것을 클릭 하는 사람만이 볼 수 있기 때문이다.2. 세계는 지식이 지배한다.어느 시대에나 그 시대를 지배했던 요소들이 있믿어지는 통화의 수급관계에 관한 이론도 현실의 통화 흐름을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경제 이론이란 철저히 현상에 바탕을 두기 때문에, 이는 곧 현실의 변화를 의미한다. 기존 이론으로서 달라진 현실을 설명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도 없다. 새로운 이론이 필요하다.4. 진정한 변화는 사회적인 변화이다.주로 역사가들이 관심을 갖는 사건은 정치적, 또는 경제적 변화들이다. 한 데 엉켜 있는 일상들을 주로 정치적 사건을 기준으로 분류하고 의미를 끌어낸다.하지만 세상을 이끌어 가는 진정한 변화는 사회적인 변화들이다. 공산주의 혁명을 이끌어낸 것은 공산당 선언이 아니라, 노동자계급의 형성이었다. 지식사회의 가장 큰 변화는 지식근로자 의 등장이다.지식사회라는 말의 중요성은 자본을 지식이 대신한다는 것이 아니라, 한 시대를 이끄는 계층이 노동근로자에서 지식근로자로 바뀌었다는 것이다.⊙ 중요 Chapter 요약제1장 기업이론기업이론이란?경영학 에서 다루는 많은 이론과 경영기술들은 대부분 기업이 어떻게 하는가? 에 대한 답을 구하는 반면, 기업이론이란 무엇을 하는가? 를 정하는 개별기업의 기업운용이론이라고 할 수 있겠다.드러커는 크게 성장하던 기업들이 어느 순간 위기를 맞게 되는 것은, 일의 수행이 잘못됐기 때문이 아니라 수행된 일이 더이상 성과를 내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다시 말해서, 조직의 설립과 운영에 관한 가정들이 더 이상 현실에 맞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이다.기업이론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되는데,첫째는 조직의 환경에 대한 가정이다. 조직이 처한 사회적 구조적 기술적 환경을 파악하고 조직활동의 대상을 정의한다.둘째는 조직의 구체적인 사명에 대한 가정이다. 이는 조직이 수행해야할 일들의 범위를 정하고 또한 조직의 역할을 정의하며, 조직이 중요시할 성과를 정의한다.셋째는 조직의 핵심역량에 대한 가정이다. 이는 조직이 발전하기 위해 노력을 집중할 범위를 정의한다.유효한 기업이론의 네 가지 조건첫째, 현실과 부합해야 한다.특히 환경과 핵심역량에 대한 가정은 현실로부터의 징후 익 때문에, 경영자는 기업이론에 대해 심각하게 재검토해야 한다.제 2장 불확실성에 대비한 계획행위의 결과에 대하여 예측하고, 결정하는 것은 과거 사실들의 확률에 기초한다. 하지만 경영자의 결정은 미래에 대해 의사결정을 해야하기 때문에 과거 확률에 기초하여 결정할 수 없다. 따라서 경영자의 기업행위 결정은 미래에 대한 가정 에 근거를 둔다.가정 을 위해 기업이 해야할 세 가지 질문은,첫째, 변환의 의미는 무엇이고 그것이 기회인가 또는 위협인가, 그리고 그것은 기업에게 어떤 변화를 요구하는가 이다.둘째, 과학과 기술 분야의 변화는 무엇인가를 질문 해야 한다. 왜냐하면, 혁신은 이미 존재하는 변화들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이다.셋째, 경제와 사회의 변화추세는 무엇인가이다.위의 세 가지 질문의 목적은 기업 환경의 기후 를 알기 위해서인데, 이 기후는 구조적 변화를 의미하며, 구조적 변화를 이용하고 대응하는 기업만이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가정을 내릴 수 있다.드러커는 가장 중요한 구조적 변화를 소비자의 가처분 소득의 분배라고 했는데, 이는 미래의 유망산업과 쇠퇴산업을 구분할 수 있는 기준이 되기 때문이다.마지막으로, 경영자가 미래에 대한 가정을 내렸다면, 경영자는 그 가정에 맡춰 기업의 핵심역량을 결정하고 지속적으로 투자해야 할 것이다.제 3장 기업의 5가지 치명적 실수들1. 높은 이익율과 고가격에 대한 맹신고가격- 경쟁자를 시장으로 끌어 들이는 유인높은 이익률- 총이익은 이윤율 곱하기 회전율인데, 이때의 이윤율은 최적시장점유율을 유지하는 것이어야 한다.2. 높이 결정된 신제품 가격특히 배타적 특허권 등을 갖고 있는 기업들이 일으키기 쉬운 실수인데, 이는 경쟁자들의 등장을 가속시키고 또한, 신시장의 확장을 막는 걸림돌이 된다.3. 원가에 기초한 가격 결정고객은 제조업자의 사정을 봐주지 않는다. 다시 말해서, 제조업자는 자기가 받길 원하는 가격을 고객에게 요구해서는 안되고, 고객이 원하는 가격에 제품의 원가를 맞춰야 하는 것이다.4. 내일의 기회를 어제의 제단에 바성과를 낼 수 없다.이전까지 경제의 주축이 됐던 토지, 자본 등은 그것 자체가 가치 로 환산된다. 하지만 지식은 어떤 과업과 연결되어서만 성과 를 내고 가치 로 환산될 수 있다.(여기서 지식이라는 것은 특허권과 같이 감가 상각이나 이전이 가능한 자본 적인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둘째, 지식 이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조직이 필요하다.위에서 언급한 내용과 연결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지식이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과업이 필요하고 그 과업은 조직으로부터 주어진다.셋째, 지식 은 이전되지 않고 기여할 뿐이다.지식사회의 진정한 지식이란, 개별 지식인만이 갖고 있는 고유함이다. 공상영화에서나 등장하는 기억전송장치 가 없는한 그 진정한 지식은 이전될 수 없고 개별 지식인의 의지에 의해서 조직에 기여할 뿐이다.넷째, 지식은 역동적이다.지식은 결코 지속적이지 못하다. 매순간 기존 지식은 진부화를 겪고 있다.지식의 특성들은 지식사회의 조직이 이전과 달라함 함을 요구한다.첫째, 지식사회의 조직은 끊임없는 변화 를 전제로 하여야 한다.지식의 역동성은 조직의 정체를 용납하지 않는다. 조직에 지식을 적응시켜서는 안 된다. 조직이 지식에 적응되어야 한다.둘째, 변화의 관리가 조직구조 자체에 짜여져야 한다.조직이 끊임없는 변화 를 전제로 한다는 것은 조직구조가 변화 를 기다리고 있어야 함을 의미한다. 특히, 이것은 조직에 수준 높은 분권화 를 요구하는데, 조직이 의사결정을 빨리하기 위해서는 구조화되어야 하기 때문이다.2. 지식사회 조직이 갖추어야할 체계적인 습관 세 가지첫째, 조직 행위의 끊임없는 개선조직은 마치 예술가들처럼 조직의 행위를 끊임 없이 개선하고 발전시켜 나아가야 한다.둘째, 다음 세대를 개발하기 위한 지식활용 방법을 배워야 한다.셋째, 체계적 혁신을 배워야 한다.3.조직과 사회와의 새로운 관계조직과 조직이 속한 사회와의 관계에 대해, 드러커는 표면적으로는 분명히, 조직이 사회와 단절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조직은 조직 행위를 조직 목적에 철저히 의존하라고 말한다. 사회에 업무는 명령하는 것이 아니라 영감을 불어넣어 주는 것이다.제 8장 3가지 종류의 팀조직최근 유행하는 기업계의 팀구축 이 실패로 끝나고 마는 이유는, 경영자들이 팀은 한 종류라고 생각해 왔기 때문이다. 팀은 크게 세가지 종류가 있으며, 각각의 팀은 각기 다른 성격을 갖고 있다.첫 번째 형태는 야구팀이다.구성원 각자는 고정된 위치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각자의 직무는 엄밀히 구분되어 정해져 있고 서로 다른 직무간에 영향을 주고 받을 가능성은 아주 희박한 조직이다.두 번째 종류의 팀조직은 축구팀이다.축구팀은 각자 자신의 위치가 정해져 있지만, 야구팀과는 달리 함께 움직인다. 자신의 직무가 정해져 있으면서, 다른 직무와 영향을 주고 받는 조직이다.셋째는 복식 테니스팀이다.복식 테니스팀은 각기 주어진 우선적 직무는 정해져 있지만, 상황에 따라 서로 어려운 부분을 메꿔주는, 가장 팀적 성격이 강한 조직이다.제 10장 정보활용 능력 : 필요한 지식의 식별1. 진정한 정보란?정보사회라는 말은 이미 역사 적인 의미만 남게 되었다. 정보란 도서관에 먼지 묻은 책들을 의미할 뿐이다. 가치를 창출하는 것은 지식 이다. 지식이란 정보 를 수집하고 선별하며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특히 조직에 있어 정보는, 조직의 과업을 위해 조직되고, 구체적 업적을 위해 집중되며, 어떤 의사결정에 적용되어야 한다.2. 정보이용자의 당면과제 세 가지첫째, 정보해독자가 되어야 한다.정보처리 전문가들은 도구를 만드는 사람들이다. 정보이용자는 만들어진 도구를 적절히 활용하는 능력을 배워야 한다.둘째, 시장과 관련되지 않은 정보를 얻어야 한다.이전까지 경영자들의 관심을 끄는 정보는 주로 기업 내부나 고객들에 관련된 정보들이었다. 그런 정보들은 기업의 개선을 위해서는 효과적일 수 있다. 하지만 기업의 발전에는 별 도움을 주지 못한다. 진정으로 필요한 정보는 기업외부와 비고객으로부터 얻을 수 있다. 그런 정보들이야말로 기업이 개선 할 일이 아니라 새롭게 해야할 일을 말해 주기 때문이다.셋째, 자료처리 시스탬이다.
序 論오늘날 기업은 극심한 국제경쟁과 급변하는 경영환경하에 놓여있다. 특히 기술 및 제조공정상의 변화는 혁신적인 경영관리를 통하여 경쟁력을 강화하지 않는 기업은 더 이상 생존 및 성장을 기대할 수 없게 되었다.급변하고 있는 공업환경하에서 제조기업의 경쟁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우리나라 원가기획의 도입실태를 조사하는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원가기획의 적용가능성과 개선점을 모색함으로써 제조기업의 경쟁우위를 확보하는데 큰 공헌을 할 수 있다.원가기획의 도입당시에는 원가절감이 주목적이었으나, 도입 후 현재는 원가절감보다는 고객의 욕구에 맞는 제품개발과 신제품의 시기 적절한 도입을 목적으로 실시하고 있었다.고려 경영대학원 具旬書씨의 우리나라 製造企業의 原價企劃에 관한 硏究 에 의하면 설문결과를 종합해 볼 때 우리나라의 경우 원가기획은 수송용기기, 전기, 화학 제약 및 식품업 등에 종사하고 제품의 수명주기가 2∼4년에 해당하는 기업들이, 원가절감이나 고객의 욕구에 맞는 제품개발을 목적으로 원가기획을 채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本 論Ⅰ. 활동기준 원가계산(Activity-based costing : ABC)활동기준원가계산은 제품제조를 위한 적업활동을 세분하여 제조간접비를 이들 작업활동별로 상이한 배부기준(원가동인; cost driver)을 적용하여 제조간접비를 제품에 배부하기 때문에 보다 정확한 원가계산이 가능하게 된다. 즉, 활동은자원을 소비하고 제품은 활동을 소비한다는 전제로 모든 원가를 활동을 중심으로 파악하며 제품원가 계산도 활동별로 파악된 원가에 근거하여 행하여진다. 활동기준 원가계산은 원가를 발생시키는 활동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활동별로 원가정보를 산출하여 궁극적으로는 보다 정확한 제품별 원가계산을 행하는 방법이다.여기서 위에서 말한 활동(Activity)이라 함은 원가를 발생시키는 기본적인 분석단위이며, 부문이나 제품은 활동을 수요하는 이차적 분석단위이다. 활동단위의 일반적인 예로는 구매활동, 설비재조정활동, 제주준비활동, 기계가동활동,er)은 활동별로 집계된 원가를 제품에 배분할 때의 배부기준이다. 원가동인은 원가를 발생시키거나 또는 발생정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이며, 활동의 측정치이다.활동과 원가동인의 구분이 자세하면 자세할수록 정확한 원가계산을 행할 수 있다. 원가동인의 수는 원가시스템의 정확성과 제품의 다양성에 의하여 결정된다. 원가동인의 선택시에는 활동별 원가와 상관성을 갖는 비재무적 변수인 거래기준 원가동인이 많이 이용된다. 거래기준 원가동인의 예로는 발주횟수, 선적횟수, 수문처리횟수, 생산준비횟수, 작업지서수, 검사횟수 운전거래, 재고이동, 기계사용기간등이 있다.전통적 원가계산과 활동기준 원가계산을 비교하면 아래의 표와같다.{항목전통적 원가계산활동기준 원가계산제조환경노동집약형자본·기술집약형생산환경소품종 대량생산다품종 소량생산제조원가구성직접노무비가 큼제조간접비가 큼원가계산조정제품활동원가추적제품별로 추적활동별 추적후 제품별 추적간접비배부기준재무적 기준(DL, DM, DLh)비재무적 기준에 강조(부품수, 검사기간, 주문횟수 등)간접비집합공장전체 또는 부문별로 소수의 원가집합다수의 활동영역별로 다수의 원가집합원가행태단기 조업도에 따라 변동원가와 고정원가로 구분변동원가는 단기변동원가, 고정원가는 장기변동원가로 구분. 원가는 장기적으로 모두 변동원가임.원가계산대상제조원가제조원가 및 판매와 관리비원가발생주체각 제품은 자원을 소비함활동이 자원을 소비함Ⅱ. 아남의 경우아남의 경우, 생산되는 제품은 각 제품마다 고객이 요구하는 옵션이 추가되기 때문에 로트(lot)별로 생산되는 복잡하고 다양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아남은 과거 원가 회계시스템하에서는 간접비를 단일 배부기준인 노동시간을 이용하여 제품에 배부하였다.그러나 이러한 원가배분방식은 왜곡된 성과평가시 각 부서장들에게도 많은 불만을 초래하였고, 또한 AMKOR의 불만또한 초래하였다. 그래서 아남은 ABC시스템으로 전환을 하게 되었고, 이에 의하면 기업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수행하고 있는 각각의 활동별로 그 성과를 측정하고 광련되는 원가를전동차 엔진을 생산하여 한국중공업에 납품하고 있다. 엔진은 X형과 Y형 두가지가 있다. 1995년 동안 회사는 직접제료비를 제외한 모든 원가를 직접노동시간(DL)에 기초하여 제품에 배부하였다. 1995년중 이 회사의 경영자는 새로운 원가회계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하여 명지대학교에 자문하였으며, 1996년 부터 활동기준 원가계산을 도입하기로 하고 회사의 제조부문을 6개의 활동으로 구분하게 되었다. 1996년 이들활동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활동분야 1996년 가공비 원가동인부품조립 ₩258,400 부품의 수생산계획 114,000 생산주문의 수작업준비 160,000 작업준비의 수기계가동 3,510,000 기계사용시간마무리 1,092,000 직접노동시간선적활동 190,000 선적주문서 수합계 ₩5,324,0001996년중 엔진 X형과 Y형의 생산관련 자료는 다음과 같다.{X형Y형생산량10,000단위4,000단위단위당 직접재료비₩80₩50단위당 부품의 수3050단위당 기계사용시간75단위당 직접노동시간25생산주문의 수30080작업준비의 수100100선적주문서 수1,0003,000ⅰ. ABC시스템 도입 전의 원가계산ABC도입 전의 시티중공업(주)의 원가회계시스템하에서는 간접비를 단일배부기준인 직접노동시간을 이용하여 제품을 배부하였다.우선 총노동시간을 계산하면,X형 엔진 Y형 엔진생산량 10,000단위 4,000단위단위당 직접 노동시간 2시간 5시간 합계총직접노동시간 20,000시간 20,000시간 40,000시간와 같다.배부대상원가(가공비)는 ₩5,324,400 이므로 가공비 배부율을 구하면,={{₩5,324,400} over {40,000 }=@₩133.11 이 된다.그러므로 제품단위당 원가는,X형 엔진 Y형엔진직접재료비 ₩80 ₩50가공비 266.22 665.55제조원가 ₩346.22 ₩715.55위에 표에서 볼 때, X형 엔진의 경우 직접재료비 ₩80에 가공비 ₩266.22(₩133.11{TIMES2시간)를 더한 ₩346.22이고, Y형 엔진의 경우 직접재료비 ₩50에도입우선 작업활동별 배부율을 구해보면,활동분야 가공비 원가동인 수 활동별 배부율부품조립 ₩258,400 500,000개 ₩0.5168생산계획 114,000 380 300작업준비 160,000 200 800기계가동 3,510,000 90,000시간 39마무리 1,092,000 40,000개 27.3선적활동 190,000 4,000개 47.5₩5,324,400이 된다. 위 표에 활동별 배부율을 구하는 방식은 각 가공비를 각 원가동인 수를 구하여 나누어 주는 것이다. 일례로 부품조립을 살펴보면, X형의 생산량 10,000단위에 X형의 단위당 부품의 수를 곱해 X형의 원가동인 수를 구하고(10,000단위{TIMES30 + 4,000단위{TIMES50 = 500,000개), 여기에 같은 방식으로 Y형의 원가동인 수 를 구하여 둘을 합해 부품조립부문의 원가동인 수를 구한다.그리고 가공비를 원가동인 수로 나누면 활동별 배부율(₩258,400{DIV500,000개=₩0.5168)을 구할 수 있다. 다른 활동분야도 마찬가지로 구하면 된다.이를 기준으로 활동기준 원가계산에 의한 재품단위당 원가를 계산하면 아래와 같다.1 X형 엔진에 배부되는 가공비활동분야 원가동인 수 활동별 배부율 가공비 배부액부품조립 300,000개 ₩0.5168 ₩155,040생산계획 300 300 90,000작업준비 100 800 80,000기계가동 70,000시간 39 2,730,000마무리 20,000 27.3 546,000선적활동 1,000 47.5 47,500₩3,648,5402 Y형 엔진에 배부되는 가공비활동분야 원가동인 수 활동별 배부율 가공비 배부액부품조립 200,000개 ₩0.5168 ₩103,360생산계획 80 300 24,000작업준비 100 800 80,000기계가동 20,000시간 39 780,000마무리 20,000 27.3 546,000선적활동 3,000 47.5 142,500₩1,675,8603 제품단위당 원가X형 엔진 Y형 엔진직접재료비 ₩800,000 ₩200,000가공비 3000단위 {DIV4,000단위단위당 원가 ₩444.854 ₩468.965ⅲ. 두 원가배분 방법의 비교X형 엔진 Y형 엔진ABC도입 전 ₩346.22 ₩715.55ABC도입 ₩444.854 ₩468.955위의 표로보아 ABC도입전 X형 엔진은 과소계상(₩346.22 < ₩444.854), Y형 엔진은 과대계상(₩715.55 > ₩468.955) 되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이때 X형 엔진이 과소계상되었던 이유는, 과거 직접 노동시간에만 의해 원가를 배분하여 직접노동시간이 적은 X형 엔진은 상대적으로 적은 원가를 배분받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ABC시스템 원가배분을 한 뒤에는 직접 노동시간만이 아닌 여러 가지 원가동인(부품의 수, 생산주문의 수, 작업준비의 수, 기계사용시간, 직접노동시간, 선적주문서 수)에 의해 원가를 배분하므로 다른 원가동인을 사용한 만큼 -X형 엔진의 직접 노동시간이 적더라도- 이전보다 많은 원가를 배분받게 된 것이다. Y형의 경우는 이와 반대의 경우라 할 수 있다.ⅳ. 장점과 효익1 제조활동과 제품원가의 인과관계를 보다 잘 파악할 수 있어 정확한 원가계산이 가능해 진다.2 활동별 원가관리가 가능해 지므로 효율적으로 원가관리가 이루어 질 수 있다.3 제품 내용의 변화에 따라 원가계산도 신축적으로 그 내용을 반영할 수 있게된다.4 부문활동간의 상호관계를 파악할 수 있어 원가절감의 기회를 확인할 수 있다.結 論활동기준 원가계산은 생산성향상을 목적으로, 기존의 회계시스템ㅇ르 개선하기 위하여 1980년대 후반부터 주로 미국기업에서 채택되고 있다. 이 제도는 전통적인 회계제도보다는 많은 유용성을 갖지만, 원가계산자체가 결코 완벽할 수 없으며 모든 기업에 통일적으로 적용될 수도 없다. 활동기준원가계산이 내포하고 있는 한계점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1 모든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제도가 아니라 다품종 제품을 생산판매 하거나 높은 제조 간접 비를 부담하는 기업에 유용하다.2 활동을 명확히 정의하고 구분할 수 있는 기준이 항상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3 있다.
기술진보의 분류와 측정1.기술진보의 정의1) 체화된 기술진보기술수준의 진보가 새로운 설비나 노동력에 포함되는 것을 체화된 기술진보라 한다.새로운 자본이 도입되면 비록 자본량이 불변이라고 해도 체화된 기술수준에 의하여 생산성이 높아진다고 간주한다. 이런 전제는 현실이다.만약 동일한 가격의 컴퓨터라고 해도 최신모형은 구형에 비하여 성능이 월등히 우수하기 때문이다.이러한 경우에는 물리적인 양으로만 자본의 투입량을 계산하는 것은 무리이다.생산효율성을 중심으로 물리적인 양을 계산하여야 한다. 이를 ‘효율단위’라고 한다.2) 외생적 기술진보Slow모형에서 처럼 기술이 자연적인 진화과정을 거치면서 발전한다고 간주하는 것이 외생적 기술진보이다.내생적 기술진보는 경제주체의 경제적동기와 그에 따른 최적의사결정과정에서 기술발전이 이룩되고 이것이 사회적으로 준공공재적 성격을 띠게 되는 과정을 포함한다. 내생적 성장모형에 바라보는 기술 진보 형태이다.2.기술진보의 분류와 종류(기술진보가 어떻게 일어났건 간에 요소간의 소득분배율변화를 중심으로)(1) 자본 절약적 기술진보: 노동소득분배비율이 증가했으면 노동집약적 기술진보(2) 노동 절약적 기술진보: 자본소득분배비율이 증가했으면 자본집약적 기술진보(3) 중 립 적 기술진보: 소득분배비율의 변화가 없으면즉 기술진보 후에 r∙K/w∙N이 증가하면 자본집약적(노동 절약적)기술진보가 발생하였다고 한다.그렇지만 기술진보를 측정할 때 전제하는 방식에 따라서 다시 기술진보는 다른 양상으로 표현된다.기 술 진 보비구체화(disembodies) 구체화(embodies)외생적(exogenous)산출 강화(힉스 중립) A(t)F[K(v,t),N(v,t)] A(v)F[K(v,t),N(v,t)]노동 강화(해로드 중립) F[K(v,t),A(t)N(v,t)] ) F[K(v,t),A(v)N(v,t)]자본 강화(쏠로우 중립) ) F[A(t)K(v,t), N(v,t)] F[A(v)K(v,t), N(v,t)]내생적(endogenous) Y(v,t) = F[K(v,t), N(v,t);x(t)]Y(v,t): 제작년도가 v년인 기계를 사용하여 산출한 t년의 생산량K(v,t): 제작년도가 v년인 기계를 의미하면 t는 현재 시점N(v,t): N명의 노동자가 v년도 제작기계로 t년도에 작업하는 것A(t): t년도에 생긴 생산성 향상A(v): 제작년도가 v년인 기계로 인한 생산성 향상x(t): 교육, 연구, 학습 등의 노력의 정도를 나타낸다v: 제작년도를 가리킨다. Vintage의 첫 글자t:: 현 시점을 가리킨다.3.집약형생산함수에서 임금과 이자1차동차생산함수의 집약형을 중심으로 실질임금(w),실질이자(r)가 어떻게 표시되는지 알아본다.완전경쟁시장에서는 한계 생산력설에 의하여 MPk = r이다.(1번 그림)에서 생산곡선의 접선의 기울기가 df(k) / k =MPk이기 때문에실질이자율은 집약형생산함수의 접선의 기울기이다.(1번 그림) 요소가격의 표현(집약형생산함수)오일러의 완전배분정리에 의하면 다음과 같다.Y = rK + wN : (1차 동차 생산함수)→ y = 가 + w : (양변을 N으로 나눔)현재의 k0에서 일인당 자본소득분배분(rk0)은 ab의 높이이기 때문에 y0y1의 높이와 같다.그러므로 w는 0에서 y1의 높이가 되며, r/w는 길이 c0이 된다.4.Hicks의 정의Hicks는 w/r가 일정하다는 전제 하에서 기술진보를 측정하였다.(그림 2번)에서 기술진보는 생산곡선 y의 쌍방 이동으로 표현되어 있으며w/r이 일정하다는 것은 k축의 d점이 일정하게 유지된다는 것을 의미한다.(그림 2번) Hicks의 기술진보분류(W/r 일정 전체)`*기술진보의 정의에 따라서 기술진보의 형태 분류자본집약적 기술진보: K/N이 증가 (k0에서 kc로 이동)→자본소득분배율상승노동집약적 기술진보: K/N이 감소(k0에서 ka로 이동)→노동소득분배율 상승중립적 기술진보: : K/N이 불변(k0에서 머무른다)→분배율 불변5.Harrod의 정리Harrod는 K/y = v , 즉 자본집약도가 일정하게 유지된다는 전제 하에서 기술진보를 정의하였다.집약형생산곡선의 한 점에서 원점을 연결한 직선의 기울기 역수가 v임기술진보과정에서 K/Y가 일정하다는 것은 원점을 통과하는 1/v기울기를 가진 직선과 집약형생산곡선이 만난다는 것을 의미한다.(그림 3번) Harrod의 기술진보분류(K/Y일정 전체)*기술진보의 정의에 따라서 기술진보의 형태 분류(기술진보가 나타난 b점에서 rx(K/Y)가 높아지면 자본분배율이 높아지게 된다는 점에서 착안)자본집약적 기술진보: 접선의 기울기인 r이 증가한다노동집약적 기술진보: 접선의 기울기인 r이 감소한다중립적 기술진보: 접선의 기울기인 r이 불변이다.또 r이 일정하다는 기준을 설정하여 정의 한다면 자본집약적 기술진보는 K/Y가 높아지고노동집약적 기술진보는 K/Y가 낮아지며, 중립적 기술진보는 K/Y가 불변이다.Robinson은 Harrod의 중립적 기술진보는 노동에 체화된 기술진보가 일어나서 노동의 효율단위가 증가하는 것과 동일하다고 하였다.직관적으로 보면, 중립적 기술진보에서는 K/Y가 불변이기 때문에 Y와 K가 동일률로 증가한 것이다.그렇지만 1차동차생산함수는 규모의 보수가 불변이기 때문에 노동 투입량도 동일량 증가하지 않았다면 이렇게 생산량이 자본량과 동일하게 증가하는 현상이 발생할 수 없다.실제로 물리적 노동량은 불변이기 때문에 노동의 효율단위가 높아졌다고 해석할 수 밖에 없다.즉 Y = f(N,K) : 1차동차생산함수Y가 10%증가하려면 K,N이 10%씩 증가해야만 한다.하지만 중립적 기술진보 후에 K/Y가 불면이고 물리적 N은 불변이라면 N은 효율단위로 10%성장하였다고 해석 할 수 밖에 없다.PAGE PAGE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