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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자본주의경제의 구조변화
    ◎미국자본주의경제의 구조변화를 설명하고이것을 세계경제의 변화와 연관지어 설명하시오.2차세계대전 이후 전 세계를 먹여 살린 것은 미국이었다. 마샬플랜만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다. 차관이나 원조만이 아니라 세계는 미국과의 무역을 통해 먹고 살았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유럽과 일본, 그리고 우리나라 역시 미국과의 무역을 통해 번 돈으로 살아왔다는 것이다. 이런 상황은 지금도 달라진 것은 없다. 미국이 큰소리를 치는 이유에는 물론 군사력도 있지만 바로 이런 배경도 있기 때문이다. 미국과 장사를 못하다면 살아갈 수 없는 나라가 세계에는 많다는 뜻이다.그러나, 최근 문제가 생겼다. 미국의 경상수지 적자가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미국의 경상수지 적자는 현재 국내총생산대비 약 4%이다. 적자가 늘어난 건 최근 특히 심해지고 있다. 2000년 말부터 시작된 미국경기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2000년, 2001년 미국의 수입은 2.5 % 감소하는데 그친 반면, 수출은 6% 정도 감소했다. 2001년 중 미국의 수입규모는 1조 3500억 달러, 수출규모는 1조 37억 달러로 무역수지 적자는 3463억 달러에 달했다. 경상수지 적자가 문제라는 것은 가계도 빚지고 오래가기 어려운 걸 생각해보면 쉽게 알 수 있다. 경상수지적자는 미국 사람들의 소비지출이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감소폭이 적다는 것을 의미한다. 당연히 한편으로는 미국 사람의 후생이 확대되는 것을 의미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대외채무 증가를 뜻한다. GDP 대비 6%의 경상수지적자를 보전하기 위해서는 매일 20억 달러의 자금이 미국으로 유입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경상수지 적자 보전을 위해 미국은 1조 8427억 달러를 외국에서 차입하였다. 이런 대외채무는 세계 최대 규모이다. 말하자면 미국은 이미 세계 최대의 채무국이라는 것이다. 미국이 경상수지적자를 보전해온 방법으로는 채권발행이 있다. 2001년에도 경상수지 적자의 약 95%를 채권으로 보전하였다. 그동안은 별다른 문제가 없었다. 미국은 채무이행에 별다른 어려움을 겪지 않았다. 그러나 지금은 사정이 다르다. 회사채 금리가 꾸준히 상승하고, 미국으로의 자본유입규모 자체도 점차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추세이다.미국이 이러한 경상수지적자를 피하기 위해서 취할 수 있는 행동은 달러화에 대한 평가절하이다. 예를 들어 지금의 경상수지 적자를 1/2로 감축하기 위해서는 달러화를 43% 평가절하하면 된다고 한다. 그러면 미국이 수출을 23% 이상 늘려야 그 수치가 맞는다고 한다. 그러나 이 두 가지 방안-달러의 평가절하와 수출을 늘리는 방안- 모두 세계경제에 어려움을 가중시킨다. 현재 미국은 달러화를 평가절하고 있는데, 이는 미국 이외의 지역은 모두 타격을 받게 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대미수출은 거의 채산성을 맞추지 못 할 정도가 되고 있다. 미국이 수출을 늘리는 경우는 현실성도 없지만 실현될 경우 세계경제에 주는 타격은 마찬가지이다.미국경제는 2003년 초 이라크전의 여파와 고용시장 악화가 지속됨에 따라 전반적으로 불안한 양상을 보였다. 특히 실질GDP증가율은 2002년 4/4분기에 이어 2003년 1/4분기 연속1%대의 저 성장세를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라크전의 조기 종결로 인해 소비 및 투자심리가 미약하나마 회복될 기미를 보이면서 고용부문을 제외하면 2003년 4월 이후 전반적으로 점차 개선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특히 2003년 3/4분기 실질GDP증가율은 일반적인 전망치를 크게 넘어선 8.2%의 고성장을 기록하였는데 이는 지난 1984년 1/4분기(9.2%) 이후 20년 만에 최대증가율 수준이다. 이처럼 미국경제가 2/4분기 이후 뚜렷한 성장세를 보인 이유는 조세감면과 모기지리파이낸싱 붐에 힘입은 소비지출의 확대와 기업투자의 팽창에 기인한다. 여기에 전쟁관련 정부지출의 확대와 연 준리의 저금리 정책기조도 경제성장을 견인하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연 준리는 12월9일 금년 마지막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연방기금 금리를 현 1%수준으로 유지할 것을 결정하였다. 금년3/4분기 경제성장은 소비, 투자, 무역수지 등 경제 전반에 걸쳐 호조를 보인 것이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소비지출은 작년 5월에 제정된 조세 감면정책의 시행으로 자녀 세액공제(child tax credit)환급 등에 의한 가처분소득의 증대와 모기지 리파이낸싱 붐으로 인한 내구재 지출의 확대로 6.4%나 증가하였고 2/4분기(7.3%)부터 회복조짐을 보이던 기업투자는 IT부문에 대한 투자회복에 힘입어 3/4분기에 16.7%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3/4분기에 수출이 11.0%증가한 반면 수입증가율은 1.5%에 그침에 따라 2/4분기 기록적인 무역수지가 3/4분기에는 상당폭 감소하였다. 국내수요의 팽창에도 불구하고 무역수지가 두드러지게 감소한 것은 재고 투자의 감소와 관련이 있다. 재고투자가 145억 달러(실질 연율 기준)감소하였는데 재고투자의 감소로 고성장세에도 불구하고 수입이 늘어나지 않았다고 할 수 있다.미 상무부의 발표에 따르면 2003년 미국의 무역수지 적자가 2002년 대비 17.1%증가한 4,894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였다. 또한 상품 수지 적자도 전년대비 13.8%증가한 5,494억 달러를 기록함으로써 역시 사상 최고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미국의 무역수지 적자의 GDP대비 비중은 2002년 4.0%에서 4.5%로 증가하였다. 그것은 2003년 미국의 무역수지 적자 확대는 지난해2/4분기 이후 미국의 고성장으로 인한 수입의 팽창과 제조업 부문의 경쟁력 약화에 기인하고 있다. 미국경제는 지난 2/4분기 이후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며 3/4분기와 4/4분기 실질 GDP증가율이 각각 8.2%, 4.0%를 기록함으로써 고성장을 구가하였다. 한편 달러약세와 해외수요 확대에 힘입어 수출은 4.6%증가한 1조 186억 달러를 기록하였으나 고성장에 따른 수입증가세에는 크게 미치지 못하였다. 또한 제조업의 무역수지 적자는 전년대비 9.5%증가한 4,706억 달러에 달해 상품수지 적자의 약 86%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품수지 기준으로 볼 때 최대 무역수지적자 상대국은 중국으로서 미국의 대중(對中)수입의 약 98%가 제조업이 차지함으로써 제조업의 대외경쟁력 약화가 크게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사회과학| 2005.05.23| 3페이지| 1,000원| 조회(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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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민주주의적 관점에서의 노대통령 재신임건
    노무현 대통령은 대선 당시와 취임 초기까지 낡은 정치를 청산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건설 등을 기치로 하여 여러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다. 나를 비롯한 젊은 층의 대폭적인 지지를 등에 업고 당선된 노대통령은 취임 이후에 사회·경제 개혁, 언론 개혁 등을 내세워 기득권 세력을 파괴하고 우리사회를 전면적으로 개혁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줬다. 특히 그는 인재를 등용함에 있어서 소위 코드인사 라고 불리울만큼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자신과 생각이 맞는 사람을 내세우는 파격적인 인사를 기록했다. 또한 구습을 타파하겠다는 자신의 신념을 취임 후 정치에 반영했는데 그것은 언론개혁이라는 이름 하에 이루어졌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은 대통령의 지나치게 현실적이지 못해 보이는 판단과 즉흥적인 반응 및 발언으로 인해 국민들로 하여금 대통령을 불신하게 되는 계기를 마련했다.그러한 이유들로 위태로운 정치를 해나가던 노대통령은 정확히 대통령 취임 일곱달 반만에 결국 국민의 재신임을 묻겠다고 선언했다. 그 동안 당당하게 자신의 생각대로 국정을 꾸려나가던 노대통령이 임기를 채 일년도 넘기지 못해 재신임 을 선언한 이유는 무엇인가?"그 동안 축적된 '국민들의 불신'에 대해 재신임 묻겠다." 노대통령의 이날 재신임 발언을 끝까지 읽어보면, 노대통령의 최측근인 최도술 비리 의혹이 재신임 결심의 결정적 계기가 된 것으로 보인다. 그의 마지막 생명선인 '도덕성'을 의심받게 된 만큼 국민의 재신임을 받아야 하는 게 아니냐는 것이다. 하지만 "수사가 끝나면 그 결과가 무엇이든 이 문제를 포함해 그 동안 축적된 '국민들의 불신'에 대해 재신임을 묻겠다."는 대목에서 보다 근원적으로는 '국민 불신'이 원인이었음을 알 수 있다. '국민 불신'에 대한 노대통령의 마음고생이 대단했음을 읽을 수 있는 대목이기도 하다. 그도 그럴 것이 노대통령 지지도는 취임 후 내리 곤두박질쳐 30% 붕괴까지 위협받는 상황이다. 특히 이 같은 지지도 하락은 정권말기도 아닌 정권초기에 나타났으며, 멈추지 않고 부단히 지속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처럼 대통령이 민심을 잃은 이유는 무엇인가?그것은 다름 아닌 대통령의 국정수행 에 있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노대통령은 취임 초기에 내세웠던 많은 개혁들을 이루려고 노력했으나 그것은 그의 뜻대로 되어주질 않았다. 노대통령의 말대로 국회에서 받쳐주지 않았고 언론 역시 그의 편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노대통령을 지지했던 유권자들 또한 빠르게 등을 돌리기 시작했다. 그 이유는 노대통령이 너무나도 이상적인 시각으로 국정을 수행하려 했고 그에 따라 자신과 소위 코드 가 맞지 않는 인사들을 과감히 버리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정치는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서 한 걸음씩 나아가는 것이며 현실이 없는 이상은 아무것도 아닐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노대통령이 추구했던 소수정치보다는 다수정치를 받아들여 그 안에서 자신의 세력을 키워나가는 편이 좋았을 것이라는 말이다. 자신이 개혁하고자 했던 그 수많은 요소들은 번번이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는 세력들에 의해 좌절되고 말았던 것이다. 그것은 언론개혁에서도 보여지는데 노대통령은 기반이 미비한 반면 조중동의 경우 다년간의 탄탄한 기반이 보유되어 있었으며 그의 즉흥적인 반응은 그 기반과 세력의 차이를 더욱 드러나게 하는 역할만을 한 것이다. 그 뿐만 아니라 보혁갈등, 지역갈등, 빈부의 격차 등은 결과적으로 더욱 부추긴 셈이 되어 버리고 말았다. 어느 것 하나도 자신의 뜻대로 개혁되지 못했고 오히려 더욱 심화되었던 것이다. 여기서 또 한가지 생각 할 수 있는 것은 노무현 대통령이 재신임을 선언한 것이 자신의 말대로 충정에서 나온 것이냐? 의도적으로 승부사를 던진 것이냐? 하는 것이다. 나의 생각은 후자 쪽이다. 그 이유는 노대통령의 말대로 도덕성을 의심받게 되 재신임을 묻는 거라면 그 방법밖에는 없었던 것일까? 그렇지는 않았을 것이다. 또한 재신임을 선언한 후 기일이 지나면서 노대통령은 말을 번복하기 시작했다. 만일 초심은 국가를 위하는 충정에서 나온 선언이었다 하더라도 그처럼 말을 번복함으로 있어서 그의 충정은 의심받는다는 것이다. 이것 역시 설사 충정이라 하더라도 그렇지 않게 받아들여지게 하는 것은 그의 즉흥적인 행동과 반응이 한몫 했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재신임을 하게 된다면 어떤 방식으로 할 수 있는가?우선 재신임의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는데 그 첫 번째는 대통령 선출시와 같이 국민투표로 대통령의 신임을 묻는 방법이 있고, 두 번째로는 탄핵소추에 의해 대통령의 잘잘못을 가리고 국회 심의를 통해 투표로(국회투표) 하야(물러남) 여부를 결정하는 방법이 있다. 노무현 대통령은 12월 15일 전후 국민투표를 제안했다. 우리나라에서 국민투표는 주로 헌법을 개정할 때 쓰였다. 엄밀한 의미에서 재신임을 물은 것은 우리나라 역사상 한번도 없었던 것이다. (박정희 전 대통령이 헌법개정 관련사항을 국민투표에 부쳐 신임투표를 했던 것을 제외하고 말이다.) 그렇다면 대통령의 재신임을 국민투표로 결정하는 것은 합법적인 것인가? 현행 헌법과 법률상 대통령에 대한 재신임을 묻는 절차와 결과에 따른 효력발생 등을 구체적으로 규정한 명문 조항이 없다는 사실이다. 우선 국민투표의 가능성을 보면 헌법 72조는 대통령이 필요하다고 인정할 경우 외교, 국방, 통일, 기타 국가안위에 관한 중요정책을 국민투표에 붙일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대통령의 진퇴를 물을 수 있다 규정은 없다. 일부에서는 `기타 국가안위에 대한 중요정책` 규정을 통해 대통령의 재신임 국민투표가 가능하다는 입장도 있으나 법조계에선 지나친 확대해석이라는 시각이 우세하다. 설사 가능하다고 하더라도 문제는 또 있다. 헌법 72조 규정에 따른 `국민투표법`은 주로 국민투표를 진행하는 절차에 대한 규정을 명시하고 있을 뿐, 국민투표 결과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고, 효력을 발생시킬 것인지 등의 규정은 마련되어 있지 않다는 점이다. 즉 만에 하나 국민투표를 통해 대통령의 재신임 여부가 정해지더라도 이것이 실제로 효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는 불확실하다는 것이다. 결국 국민투표를 하기 위해선 헌법조항의 일부 수정이 불가피하다. 그러나 이 경우에는 재신임 여부를 확인하려다가 자칫 국정이 도탄에 빠지지 않을까 우려하는 목소리가 많다.이처럼 노대통령의 재신임 발언으로 인해 우리 사회는 커다란 혼란에 빠지게 되었다. 한 나라의 대통령으로서 국민의 재신임을 묻겠다고 선언한 것은 너무나도 무책임한 행동이었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국민이 투표를 통해 선출한 것 인만큼 정해진 5년의 임기동안 주어진 것에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결국에 재신임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면 우리는 재신임 할 것인지 불신임 할 것인지에 대해 보다 신중히 생각한 후 결정해야 할 것이다. 여론조사 결과는 재신임이 51.4%로 불신임 41.1%보다 높게 나온바 있다. 국민들이 이처럼 재신임을 결심하는 가장 큰 이유는 현재의 불안정한 사회가 재신임에 한 표를 던짐으로써 안정될 것이라는 가정을 전제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불안한 가정임을 생각해야 한다. 재신임 이후에 사회국정이 안정될지 그렇지 못할지에 대한 해답은 그야말로 알 수 없다. 이다. 그러나 불신임을 할 경우 누구를 그 자리에 세울지 또한 골칫거리가 아닐 수 없다. 이처럼 쉽게 결정할 수 없는 부분인 것이다.
    사회과학| 2003.11.18| 3페이지| 1,000원| 조회(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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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광경영] 에버랜드의 세계화 방안 - 연구제안서 평가B괜찮아요
    연구 제안서-주제 : 에버랜드의 세계화방안-목 차-Ⅰ. 연구목적(문제제기)- 한국의 테마파크(서울랜드와 롯데월드)Ⅱ. 기존연구에 대한 검토 (두 테마파크에 대한 비교연구)1. 에버랜드2. 동경 디즈니랜드(Tokyo DisneyLand)3. 두 테마파크의 부지, 연간 이용객 수, 이용가격 등 수치비교4. 테마별 어트랙션 비교5. 두 파크의 숙박시설 가격 비교Ⅲ. 가설설정 및 예상결론1. 탄탄한 스토리라인의 구성2. 시설의 보완3. 서비스의 혁신4. 국내 손님 유치에 대한 노력*참고자료국내 최대의 테마파크인 에버랜드(EVERLAND)와 일본의 동경디즈니랜드(Tokyo Disney Land. 이하 TDL)를 비교 연구하여 에버랜드의 세계화방안을 모색한다.Ⅰ. 연구목적(문제제기)세계에는 많은 테마파크들이 있다. 미국 LA와 일본에는 디즈니랜드가 있고 홍콩에는 오션파크(Ocean Park)가 있다. 그리고 한국에는 에버랜드, 롯데월드, 서울랜드 등이 있다. 롯데월드는 대지면적 12만 8245 m2, 연건축면적 58만 1684 m2이다. 1989년 7월 완공되었다. 시설물은 관광부문에 호텔 롯데월드, 유통부문에 롯데백화점 잠실점 ·대중양판점(大衆量販店:롯데슈퍼백화점) ·쇼핑몰(전문상점가), 스포츠부문에 스포츠센터 ·아이스파크, 문화부문에 민속관 ·문화센터 ·연극공연장 ·영화관, 젊음의 광장, 레저부문에 롯데월드 어드벤처 ·매직아일랜드 등이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대규모의 실내공원으로, ‘모험과 신비’를 주제로 한 탑승시설 ·관람시설 ·공연 프로그램 ·세계의 거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미국 ·일본이 만든 디즈니랜드, 캐나다의 에드먼튼, 미국의 킹아일랜드 등과 비등한 규모이다. 시설적인 면에서는 롯데월드도 세계적으로 뒤지지 않는다고 할 수 있으나 서비스적 측면에서 아직까지 모자란 것이 사실이다. 특히 어트랙션 파트는 탄탄한 기초테마가 뒷받침 되고있어 테마파크적 요소가 상당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실내기종이 많아 다소 비좁은 느낌이 들 수 있다. 그리고 경기도 과천에 위치한2(450만 평). 서울 남쪽 35km, 영동고속도로 분기점에서 7km 지점에 위치한다. 1976년 4월 삼성그룹에 의해 용인자연농원(龍仁自然農園)으로 문을 열었으며, 1977년 경기도에 의해 국민관광지(선정번호 15)로 선정되었다. 1996년 3월 에버랜드로 개칭되었다. 토지의 경제적·과학적 이용을 시범한다는 취지 아래 잣나무·오동나무 등의 경제조림지대, 밤·호두·살구·은행 등의 유실수단지, 30만 평의 양돈단지, 20만 평의 종합묘포장, 4만 평의 양어저수지, 10만 평의 종합문화센터, 5만 평의 과수단지, 10만 평의 가족동산, 기타 11만 평 등이 들어서 있다. 그 중 볼 만한 것은 자연동물원(사파리)·자연식물원·어린이동산 등 유원시설(遊園施設)이다. 또한 호암미술관·승마장·수영장 등의 문화·체육시설도 갖추고 있다. 200여 종 4,500마리의 각종 동물이 방사(放飼:라이온 사파리 등)되어 있고 희귀식물들도 갖추어져 있어 어린이 자연학습장으로서의 구실을 한다. 그리고 대규모 물놀이공원 ‘캐리비안베이’와 자동차경주장인 ‘스피드웨이’를 1996년 6월에 개장하였다.TDL은 일본 지바현 우라야스시에 소재한 테마파크로 1983년 문을 열었다. 80.1㏊(약 25만 평)의 부지에 미국의 디즈니랜드를 재현한 테마파크이다. 시설 내용이나 운영은 미국의 디즈니랜드와 같지만, 32개의 시설 가운데 2가지만은 일본 관객을 위하여 새로 개발한 것이다. 대표적인 볼거리로는 20세기 초 미국 거리를 그대로 옮겨 놓은 월드바자(world bazaar)가 유명하다. 이곳에는 미키 마우스, 도널드 덕 등 디즈니의 캐릭터 상품을 판매하는 쇼핑몰과 미국 서부 개척시대의 아메리카인디언과 보안관이 등장하는 테마파크 등이 있다. ‘모험의 나라’에는 해적의 나라, 정글 크루즈, 스위스 패밀리 트리하우스, 웨스턴리버 철도 등이 있으며, ‘개척의 나라’에는 곰들이 나와 노래에 맞추어 재주를 부리는 컨트리 베어 시어터, 궤도 트럭을 타고 폐광 속을 달리는 빅 선더 마운틴, 강을 따라 항해하는 마크설로 문을 열었다. 그 후에 테마파크로 전향했고 이미 지어진 어트랙션 및 시설들에 테마를 끼워 넣기 식으로 도입했던 것이다. 즉 TDL에 비해 테마적인 요소가 다소 많이 부족하다고 할 수 있다. 어쩌면 이것이 두 개 테마파크의 가장 큰 차이점이자 에버랜드가 세계 5위에 머무를 수밖에 없는 이유라고 할 수 있다.현재 에버랜드는 어트랙션 파트를 크게 아메리칸 어드벤쳐, 매직랜드, 유러피안 어드벤쳐, 이쿼토리얼 어드벤쳐 이상 4개의 테마로 나누고 있다. 아메리칸 어드벤쳐는 성인기종들이 위치하고 있으며 말 그대로 아메리카적인 느낌을 받게 된다. 특히 아메리칸 어드벤쳐에서 가장 최신시설이며 세계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콜럼버스 대탐험은 1492 콜럼버스 라는 영화에 기초 테마를 두고 있으며 중세시대 신대륙을 향해 항해를 떠나던 선박의 느낌을 잘 살리고 있다. 사실 아메리칸 어드벤쳐에 속해있는 기종 중 기초 테마를 가지고 있는 유일한 기종이라 할 수 있다. 선박뿐만 아니라 주위 건물 역시 중세시대의 느낌을 잘 가지고 있으며 장식된 등까지도 갓등을 사용함으로써 중세의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뒤늦게 테마를 잘 잡은 기종으로 독수리 요새가 있다. 독수리 요새의 경우 기초적인 테마는 가지고 있지 못하고 그저 독수리 모양을 한 행잉코스터(hanging coaster)에 불과했다. 그러나 후에 서부개척시대의 미국 이라는 테마를 도입하는데 성공하였다. 근무자의 의상이 보안관, 카우보이를 연상시키며 선인장 등의 소품을 활용함으로써 미서부의 느낌을 충분히 잘 살리고 있다. 또한 같은 코스터 기종인 환상특급 역시 뒤늦게 테마를 끼워 맞춘 기종이라 할 수 있는데 환상특급의 테마는 우주 이다. 근무자의 의상은 우주복을 연상시키고 배경음악이나 멘트에서 우주선을 타고 도킹하는 느낌을 받는다. 그러나 아무리 애를 써도 시설적인 면의 허점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다. 기초 설계부분에서 우주의 테마와는 맞지 않는 주위 건물들과 차량 및 레일의 노후가 그러한 부분인 것이다. 이 세 개의 기종을 제외한는 기종이라 할 수 있다. 입구에서부터 신비로운 저택의 이미지가 잘 살아있고 바닥재나 벽면의 소재 또한 실제 저택을 방불케 할 정도로 세심하게 지어졌다. 그 중 가장 테마를 잘 살렸다고 생각하게 했던 부분은 키재기 봉이었는데 다른 시설의 경우 은색의 스틸막대였던 것에 비해 미스테리 맨션의 키재기 봉은 스틸의 느낌이 전혀 들지 않는 목재의 느낌이었고 방패 모양의 장식 등이 눈에 띄었다. 현재 에버랜드 측에서는 기존의 스틸 소재의 키재기 봉 대신 어린이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알록달록한 색깔의 키재기 봉으로 바꾸었다. 하지만 그것은 기종의 테마에 맞추기보다 그저 기존의 막대에서 좀 더 화려해지는데 그쳤다. 특히 무게가 상당해서 효율성은 그다지 높지 못한 듯 했다. 마지막으로 이쿼토리얼 어드벤쳐가 있다. 이곳에는 아마존 익스프레스와 어트랙션은 아니지만 사파리 월드가 위치하고 있다. 아마존 익스프레스는 아마존 밀림의 탐험을 테마로 가지고 있다. 근무자의 의상이 실제로 정글을 탐험하는 탐험가를 연상하게 하며 열대 우림 지역에서 자라는 나무로 주위를 장식했고 항상 물기를 유지하게끔 관리하는 등 테마를 잘 유지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아마존의 경우 테마뿐만 아니라 연출의 도입이 눈에 띄는데 그저 입장해서 원형의 보트를 타고 물벼락을 맞아가며 이용해야 한다면 다소 짜증이 날 수 있는 부분을 근무자가 신나는 율동과 재미있는 멘트로 설명해줌으로써 반감시킬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또한 사파리 월드는 차량을 이용하여 방사되어 있는 동물들을 보는 것인데 이 역시 보는 것에 국한하지 않고 근무자의 설명과 동물들의 묘기 등으로 볼거리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 얼룩말, 기린, 코끼리 등을 지나면 호랑이와 사자의 사파리가 나오고 그곳을 지나면 곰 사파리를 끝으로 여행을 마치게 된다. 이처럼 각각의 기종별로 하나씩의 테마는 가지고 있으나 어드벤쳐 별로는 통합되지 못한 다소 난잡한 느낌이 드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TDL의 경우 어드벤쳐랜드, 웨스턴랜드, 크리터컨트리, 팬터지에 기초하고 있는 부분이 많으므로 사람들에게 친근하고 인지도가 높다. 어트랙션 하나를 보더라도 만화영화와 매치 되면서 사람들은 이미 그 어트랙션의 기초테마와 배경 스토리라인을 인지하고 있다. 그러나 에버랜드는 이러한 부분이 없기 때문에 어트랙션의 테마를 설명하기 위해 스토리 보드의 제작과 근무자의 의상 및 멘트를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각 기종의 테마를 스토리 보드로 제작하여 대기하는 손님들의 시선이 많이 닿는 곳에 비치한다. 필요하다면 근무자의 멘트를 통한 스토리의 부연설명 역시 뒷받침되어야 한다. 그리하여 사람들이 그 기종에 대해 기초적인 배경지식을 습득하게 되면 그 다음부터는 조금 쉬워진다. 물론 근무자의 연출된 행동과 연출된 멘트는 필수이다. 그러나 아무리 연출이 잘 되고 근무자의 연기력이 뛰어나다하더라도 사람들에게 배경지식이 없는 한 그것은 쇼에 불과한 것이 되기 때문이다.에버랜드는 자연친화적인 메시지를 근간으로 하고 있다. 즉 현재 아메리카, 유러피안 등의 지역별 파크보다는 차라리 기초 테마인 자연친화적인 면을 부각시키는 편이 낫다고 할 수 있다. 지금의 테마로 나가길 원한다면 한 두 개의 어트랙션에 국한되어 있는 테마를 좀 더 넓게 발전시켜야 할 것이다. 아메리칸 어드벤쳐를 예를 들면 콜럼버스가 15세기 중세시대 신대륙인 미국을, 독수리가 19세기 개척시대인 미국을 테마로 한다면 같은 라인에 위치한 브레이크 댄스와 허리케인 역시 미국을 테마로 해야 한다는 것이다. 현재 브레이크 댄스는 그저 단순한, 목적 없는 질주(드라이브)를 근간으로 하고 있고 허리케인 역시 에버랜드를 강타한 허리케인 정도로 묘사되고 있다. 이 두 개의 어트랙션에 20세기 미국의 모습을 넣는 것이다. 바쁘고 지친 일상에서의 탈출을 위해 멋지고 짜릿한 드라이브와 허리케인으로 말이다. 이는 새로운 그림간판의 제작이나 무대의상의 제작도 필요하겠지만 단순한 멘트만으로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대기시간을 이용해 기종에 대한 설명이나 기종에 얽힌 배경 스토리를 나래이션 식으로 전다.
    사회과학| 2003.10.24| 9페이지| 1,000원| 조회(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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