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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람교] 이슬람교에 관해서 평가B괜찮아요
    Ⅰ.이슬람교 (Islammism)1.이슬람의 배경1)이슬람 이전의 아랍부족사회이시기를 자할리야 시대 또는 무명 시대, 영웅시대 라고하며 6∼7세기초 까지를 지칭한다. 이 시기의 특징은 아랍 유목부족의 생존경쟁, 부족적 혈연집단의 연대의식으로 요약할수 있다.이 당시 아랍인은 까흐탄및 아드난이란 두 조상에 기원을 둔다고 여겼다. 까흐탄은 구약의 요그탄에, 아드난은 이스마엘의 자손으로 여겨지며 전자는 남아라비아의 예멘의 여러 부족으로 아라비아의 서남부, 후자는 북부 아라비아 출신이라 한다. 그러나 이런 인종상의 차이는 현실적으로 큰 문제가 되지 않았다.실제로 아라비아 반도의 주민은 크게 유목민과 정주민 으로 나뉜다. 유목민(베드윈)은 방목생활과 수렵, 전투, 약탈 등으로 생계를 꾸려갔고, 반면 정주민은 중부 아라비아의 오아시스나 해안가에 살며 농업과 상업으로 생계를 꾸렸다. 당시의 부족은 대개 경우 생각하는 그런 커다란 집합체가 아니라 일반적으로 비교적 작은 집단이었다. 집단의 기본은 혈연을 유대로 하며, 노예와 해방노예가 있었고 차별을 받고있는 비 자유민인 미왈리, 그리고 다른 부족 출신의 자유민인 할리프가 있었다. 즉 혈연이 바탕이나 그 내부에는 동족이외의 자유민이 스스로의 의사로 공동체를 형성하기도 했다.유목부족은 풀과 물을 찾아 이동하는 데다 때때로 인근의 다른 부족과 싸우기도 했다. 그들에겐 약탈을 받았다 생각되면 받은 것을 되갚는 동해복수가 행해졌다. 부족 내에는 뚜한 정치적제도 나 조직이 없었고 정치적 권력을 가진 자도 없었다. 물론 부족장이 있긴하나 그의 영향력은 그가 부족민에게서 어느 정도의 존경을 받는가에 의존하며, 자우민인 부족민은 부족내의 중요문제를 부족집회를 개최하여 결정했다.그러나 같은 부족민은 같은 조상을 갖고있다는 강한 부족의식인 아사비야-집단 연대의식-를 갖고있어 부족내에선 서로 보호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들은 혈연은 모든이가 복종해야하는 유일절대의 권위로 여겼다. 이것이 종교적이고 도덕적인 것과 연계되어 부족정신을 이뤘다. 이런 부보내졌다. 이들은 유대인들이 성경을 개악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부활과 심판은 무슬림 사상에서 두드러진 것이다. 날짜와 시간은 모두에게 비밀이지만 그것의 도래에 대한 25개 징조가 있을 것이다. 그때는 모든 사람들이 들리어 올려질 것이고 기록하는 천사들이 가지고 있는 책들이 펴질 것이며 심판자로서의 하나님이 모든 인간의 행동들을 저울에 달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낙원으로 들어가도록 허락 받고 거기에서 후리스 즉 낙원의 처녀들이 그들에게 주는 여러 잔의 포도주를 들이키면서 부드러운 소파에 기대있을 것이다. 그리고 각 남자는 그가 하고 싶은 만큼 많은 낙원의 처녀들과 결혼할 수 있다. 그 외의 사람들은 지옥의 고통으로 인도될 것이다. 거의 모든 사람은 불 속으로 일시에 들어가지만 참된 무슬림이 아닌 사람만 남게 된다. 다른 전설들은 신앙이 없는 자들의 발은 거기로부터 미끄러져 불 속으로 떨어질 것이고 무슬림들의 발은 힘있게 지탱할 것이다.경전은 "코란"이며 114장, 6239절로 되어있다. 코란의 내용은 신관념(神觀念), 천지창조, 인류의 역사와 이에 대한 신의 지배, 종말(終末), 부활과 심판, 천국과 지옥, 예배등 의례 적인 규범에서 부터 법적 규범까지 포함한다. 또 코란은 알라에 대한 신앙을 언제나 인간 의 구체적인 윤리적 행동을 통하여 표현하고 있다는 점에서 윤리적인 면을 강조하는 경전 이라 할 수 있다.코란은 「성서」가 아니다코란은 결코 무하마드에 의해서 씌어진 성전이 아니다. 「코란」이라는 말의 뜻은 「읽는다」는 것이고, 천사 가브리엘을 통해서 신이 무하마드에게 계시한 말을 그가 읽었던 것이다.근대 이슬람 학자로서 뛰어난 사상가인 퍼즐러 라프맨은 코란에 대해서 「순수하게 신성한 말씀이며, 신이 예언자 무하마드의 마음 속 깊이 말하신 말씀이다. 그 성스러운 말씀은 예언자의 마음을 통해서 솟아난 것이지만, 예언자 자신은 한낱 인간일 따름이고 신성한 존재는 아니다」라고 말했다.코란이 아무리 신성한 것이라 하지만 그것이 「성서」일 수는 없다. 그 말씀 자체가 신 거리 전체가 죽은 듯이 조용해지며, 카이로의 온갖 기능이 정지되고 만다. 아무때나 '인샤알라'라고 외치는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라마단 기간 중에는 무슨 일에도 '부크라(내일이여 오라), 부크라'라고 소리친다. 라마단이 끝나면 이드 엘 피트르이라고 하는 단식이 끝났음을 축하하는 축제가 3일간 계속된다. 특별한 의식은 없으나 평상시에 자주 만나지 못하던 친척을 찾아가는 것이 일반적이다. 종교적인 의미는 전혀 다르지만 우리 나라의 추석처럼 사람들이 도시를 벗어나 고향을 찾는 기간이다. 이때가 되면 카이로와 같은 대도시는 거리가 텅텅 빈다. 또 하난의 커다란 축제는 '이드 엘 아다하'라고 불리는 희생제이다. 메카 순례의 최종일인 이슬람력 제12월 10일에 순례가 무사히 끝난 것에 대하여 신에게 감사를 드리는 의미로 양이나 낙타를 잡는 의식이다. 순례자뿐만 아니라 고향에 남아 있는 사람들도 양을 잡아서 주위 사람들과 함께 먹거나 가난한 자에게 나누어 준다. 주변에 있는 모슬렘 국가에서 라마단 기간 동안에 이집트로 오는 회교도들이 많이 있다. 그 이유는 자국에서는 엄격하게 라마단을 지키기 때문에 이를 피하기 위해서 오는 것인데 실제로 형식적으로 라마단을 지키면서도 그들에게 라마단이 어떠냐? 금식은 괜찮냐? 라고 물으면 '함드릴라(thank God)'을 외친다.4) 자카트국가재정의 기본이 되며 비 이슬람국가에서는 선교기반이 이루어지는데 필요 불가결한 무슬림의 의무중의 하나이다. 이런 고백의 말은 이슬람교에 귀의하려는 자 모두가 외쳐야한다. 자카드는 단순히 복지의 중요성을 강조했던 것만이 아니고, 메디나 시대에 있어서 수입원이 부족했던 공동체를 유지하기 위해 전리품이 모아질 때까지의 아주 중요한 재원이었다. 이슬람법은 자카드를 얼마쯤 징수한다는 세세한 문제까지를 정해 놓고 있었는데 우리가 여기서 그 세액을 산출하기는 어렵다. 그것은 유목민족의 사고방식에서 나온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금화로 21디나로 또는 은화로 200디르함 이상을 소유한 자는 5퍼센트를 세금으로 내야 한 것이다.그들의 믿음 때문에, 시아파는 "12인"(twelvers, 이맘의 수에 근거하고 있다)이라고 알려졌다. 12번째 이맘이 878년에 신비하게 사라지자, 이맘직은 끝이 나고 울레마(ulema)라고 하는 시아파 종교학자들의 집단조직이 그의 직위를 대신했고 그가 다시 '정당하게 지명된 자(rightly guided one)'로서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현재의 아야톨라(Ayatollahs, 신의 표적)는 자신들을 역사 끝에 오게 될 이맘의 지위를 공동 관리하는 자로서 인식한다.하지만, 후계자 계승이 모든 시아파의 동의를 받은 것은 아니었고 또 다른 집단이 떨어져 나와 "7인(seveners)"이라고도 하는 이스마엘파(Ismaelis)가 되었다. 이유는 정당한 7대 이맘 (그래서 마지막 이맘)은 무사 알 카짐(Musa al Kazim)이 아니라 어릴 때 죽은 그의 형 이스마일이라는 분쟁이 있었기 때문이다.이러한 "분열"의 결과로 대체로 다음과 같이 결론지을 수 있겠다. 정통 수니파 이슬람은 기본적으로 코란이 최종적인 권위를 가지며 더이상의 계시는 없다고 믿는다. 시아파 이슬람은 정당한 이맘은 코란의 메시지를 추가할 수 있는 신적인 영감과 알라의 권위를 함께 갖는다고 믿는다. 이처럼 시아파 이슬람은 2개의 주요 분파 중 보다 급진적이고, 여러 세기 동안 많은 사람들이 차기 "이맘"이라고 주장하면서 자신들의 특별한 주의로 무슬림들을 재통합하려고 시도하였는데, 불행히도 이것은 지하드(Jihad, 이교도에 대한 성전)로 자주 표출되었다.3)카리지파(Kharijis)사실상 최초의 분열은 "올바르게 인도된" 칼리프들 중 네 번째이며 마지막으로 우트만을 계승했던 알리('Ali)가 칼리프 직위에 있는 동안 일어났다. 두 지도급 동료, 탈하(Talha)와 알 주바이르(al-Zubayr)는 예언자의 과부인 아이샤('A'isha)의 지지를 받아 반란을 일으켰다. 그들은 일만 명의 모슬림들이 생명을 잃은 카멜(Camel) 전쟁에서 패하였다. 이 사건은 경건한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기되어 있다-「이쥬티하드의 문은 닫혔다」. '이쥬티하드'란 「독자적 판단」이라는 말인데 그것이 닫혔다는 것은, 모든 판단을 과거의 전례에 따라야 한다는 것이다. 이 점으로 볼 때 '샤리아'는 서구에서 생긴 근대적인 법체계와는 차원을 달리하고 있다. 그것은 「법」이라기보다는「신앙」의 문제이기 때문이다.2)이슬람법의 성립무하마드의 후계자들은 그의 사후 25년 이내에 탄생된 광대한 이슬람 제국의 통치를 위하여 이슬람법의 제정을 해야만 했다. 그 때문에 예언자의 의도하는 바를 더욱 깊이 파악할 필요가 있었고 그것을 무하마드의 친척, 친구, 초기의 지지자들의 회상록에서 찾아냈다. 이 회상을 '허디스'(전승)라고 불렀는데, 예언자가 이야기한 것과 행한 것의 두 종류로 분류된다. 그리고 그 두 가지는 '슨나'(예언자가 걸러온 길)라 하여 하나로 모아졌다. 예언자의 언행은 코란의 계시와는 달리 이슬람교도의 경건한 생활규범으로 간주되었다.허디스는 그의 사후 약 50년 후에 기록되기 시작했는데, 본격적으로 예언자의 언동이 모아지면서부터는 다분히 의도적인 창작도 생겨났다. 따라서 여러 가지가 가미되면서, 예언자의 인물 자체 이상으로 과장되어 버렸다. 이에 대해서 9세기에는 「학식을 가진 자는 전승을 창작해서 허위를 만들어 내는 경향이 있다. 그들은 참다운 문제를 피하는 방법으로서 창작을 하고 있다」고 하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후계자들은 7세기초의 메카, 메디나 시대의 상황과는 다른 9세기 중엽의 이슬람 제국의 수도 바그다드에 적합한 하디스를 찾아내어야 했다.후계자들은 허디스의 이 따위 엉성한 집록을 그대로 방치해 버리지는 않았다. 870년에서 915년 사이에 사망한 몇몇 이슬람 법학자에 의해서 6종류의 허디스 선집으로 정리되었다. 그 중 붓하리와 모슬렘에 의한 두 선집은 「두 가지 진실」이라는 이름으로 일컬어지며 신뢰를 받고있다. 거기 수록된 일화나 이야기는 1명 내지 2,3명의 증언에 의해서 입증된 무하마드 자신의 언동을 바탕으로 한 문답형식으로 되어있다.붓하리의 조사로는 60다.
    인문/어학| 2003.05.20| 27페이지| 1,000원| 조회(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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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라,불교] 신라와 불교
    신 라 불 교1. 신라의 불교 수용신라의 불교 공인은 고구려나 백제에 비해 150년 가량이나 늦다. 兵部(병부)창설(517년)과 율령반포(520년) 등 중앙집권적 지배체제를 강화하는데 노력을 기울인 법흥왕(514-540)때(528년)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공인된다. 그러나 그 이전에 이미 상당히 많은 傳敎(전교)의 노력이 있었음을 여러 자료를 통해 알 수 있다. 보통 최초의 전교자로 묵호자를 드는 설은 김대문의 [鷄林雜傳(계림잡전)]을 인용한 [삼국유사]의 기사이다.눌지 마립간(417~458) 때 墨胡子(묵호자)라는 승려가 고구려에서 一善郡(일선군)으로 들어 왔다. 그 고을 사람 毛禮(모례)가 집안에 굴을 파서 방을 만들고 그를 모셨다. ([삼국사기]권4, 신라본기) [삼국유사]에 의하면 이 때 마침 양(宋의 잘못인 것 같다)나라에서 사신이 향을 가지고 왔는데 아무도 그것이 무엇이며 어디에 쓰는 건지 몰랐다. 모례 집에 살던 묵호자만이 그것을 알아보고 "이것은 향이라는 것이오. 태우면 향기가 풍겨 神聖(신이나 성인)에게 이른다오. 그런데 三寶(불,법,승)보다 더 신성한 것은 없소. 만일 이것을 태우며 發願(발원 = '기도')하면 반드시 영험이 있을 것이오."라 말했다. 때 마침 공주가 중병에 걸렸는데 묵호자를 불러다 향을 사르며 발원하니 곧 나았다. 왕이 기뻐하면서 예물을 후하게 주었는데 갑자기 간 곳을 알 수 없게 되었다. ([삼국유사]권3, 홍법)여기서 우리는 고구려에 불교가 들어온 지 40~80년 후에 고구려에서 신라로 불교가 들어왔음을 알 수 있다. 이 때는 내물니사금(356~401) 및 고구려 광개토왕(391~413)이래 신라와 고구려가 우호적인 관계에 있던 시기이다. 따라서 고구려로부터 신라로 불교가 전래된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공식 경로가 아닌데다 '굴을 파고' 숨어살아야만 할 정도로 어떠한 난관에 부딪혀 있었던 같다. 그러다가 향의 전래를 계기로 왕실에 불교를 소개하게 된 것인데, 위에서 본 것처럼 병 치료와 같은 영험을 비는 기복 신앙기]권40, 직관, 하).이와 같이 전국의 승려와 사찰을 통제하는 승관제가 확립된 이후, 553년에 착공하여 17년만에 완성한 皇龍寺(황룡사)의 엄청난 역사는 진흥왕의 불교 국교화 정책의 절정이자 백제, 가야, 고구려를 차례로 제압하던 당시 신라 국력의 과시였다.새 궁궐을 짓다가 황룡의 출현으로 이것을 고쳐 절을 짓게 되었다는 창건설화([삼국유사]권3, 탑상 제4)를 갖고 있는 황룡사는 그야말로 용으로 상징되는 신라 왕권의 신장을 반영하는 대사찰이었다. 이곳은 아도의 어머니가 "前佛 때의 절터"라고 지적했다는 7군데 중의 하나로, 과거불인 가섭불이 앉았다는 돌 좌대가 있다고 주장된 곳이다. 더욱이 이곳에 모신 불상은, 수백 수천의 나라를 거쳐 '인연 있는 국토'인 신라에 도착한 '인도 아쇼카 왕의 배에 실린 황금과 쇠'로 만들어졌다는 설화까지 덧붙여져, 황룡사는 더욱 신성시되었다. 이는 신라 불국토설로 나중의 황룡사9층탑과 더불어 왕권 신성화의 도구 구실을 하기도 했다.이 황룡사를 세우던 시기에 신라는 백제와 동맹하여 고구려로부터 획득한 한강유역을 독차지함으로써 백제에 배신을 자행한 데 이어, 백제의 공격을 맞받아쳐 성왕(523~554)을 전사시키고 3만 병력을 몰살하는 엄청난 타격을 안겼다. 뒤이어 가야연맹을 완전히 정복하고 고구려를 침략 함경도 지방인 마운령, 황초령까지 진출하였다. 진흥왕의 巡狩碑(순수비)에 왕의 순행 때 동반한 法藏, 慧忍 등 승려의 이름이 여러 신하들의 맨 앞에 나타나는 것을 보면 이 시기 불교의 국교적,호국적 성격을 짐작할 수 있다.또한 고구려의 귀화승 혜량을 맞아 국가불교의 최고위직인 승통으로 삼고 호국기원의 성격이 짙은 팔관회, 백좌강회를 제도화한 사실을 보더라도 이 시기 불교의 성격을 알 수 있다. 신라로서는 아직 불교 수용 초기인 이 시기 이러한 호국불교적 성격은 그 후 신라 불교의 방향에 커다란 영향을 끼쳤을 게 분명하다.혜량은 551년 거칠부가 이끄는 신라군의 고구려 침략시 귀화한 고구려의 고승이다. 그 이전에 거칠부는 승근거가 되었다. 더욱이 진흥왕(540~576)때와는 달리, 민간의 전래신앙을 '사도'로 몰아 배격하고 '군신과 만백성이 편안한 까닭'으로서 불교와 자신의 존재를 부각시켰다. 자장은 또 중국에서 神人에게 다음과 같은 귀국 권고를 받았다고 했다. "지금 당신네 나라는 여왕이 왕이어서 덕은 있으나 위엄이 없소. 그래서 이웃 나라가 자꾸 침략하는 것이니 어서 본국으로 돌아가시오..... 본국에 돌아가 황룡사에 9층탑을 세우면 이웃 나라가 항복하고 九韓이 와서 조공하게 되어 왕정이 길이 편안할 것이오. 탑을 세운 뒤 팔관회를 열고 죄인을 사면하면 외적이 침해하지 못할 것이오."그런데 근래에 발굴된 [황룡사9층탑지](872년 기록)에 의하면, 자장이 643년 귀국에 즈음하여 종남산 원향선사에게 작별인사를 하자 원향이 말하기를, "내가 관심법으로 그대의 나라를 보니, 황룡사에 9층탑을 세우면 해동 여러 나라가 그대의 나라에 항복하게 되겠다."고 하였다. 황룡사에 9층탑을 세우면 주변국의 침략을 막고 패권을 쥘 수 있다는 이 주장은 이미 안함의 [동도성립기]에도 나오므로, 대관절 누구의 설인지 종잡을 수 없다. 아마도 자장이 자신의 주장을 신비화, 절대화 시키기 위해 神人의 말이라고 내세운 것이 아닌지 모르겠다. 어쨌든 자장은 귀국 후 그와 같은 설을 매개로 신라 왕실의 정치적 요구와 밀착하여, 왕권에 대하여 지배이념을 제공하는 대신 전체 불교의 통제권과 왕실의 후원을 획득하였다. 그는 왕의 칙명에 의해 '大國統'이 되어 전국의 승려와 사찰을 통제하고 감찰하였다. 647년(진덕여왕1)에는 대도유나를 1명 더 늘리고 대서성도 1명 더 늘림으로써 승관제도를 강화하였다.([삼국사기]권40. 직관, 하) 뿐만 아니라 그는 대외적으로 고구려, 백제, 일본 등 '이웃 오랑캐의 날뜀'과 대내적으로 '위엄이 없는 여왕의 집정'에 대한 위기 의식에 사로잡혀, 마침내 주변국을 복속하려는 목적으로 높이 약 80m나 되는 황룡사 9층탑 건립의 거대한 역사를 일으켰다. 백제에서 아비지라는 장인을 을 것이다. 그래서 [송고승전]에서 조차 그는 "헤아릴 수 없는 사람", "성자"라는 극존칭을 얻고 있다. 또 그와 비슷한 민중 속의 생활을 했으면서도 종신토록 말없는 실천으로 일관한 蛇福이라는 이가 있었다. 그는 과부의 사생아로서 열두살이 되도록 말도 하지 못하고 일어나지도 못하여 뱀동이 또는 뱀복이라고 불렸다. [삼국유사]에조차 그의 일생은 미궁에 빠진 채 다만 한 가지 일화 만을 전하고 있다. 그만큼 그는 뱀처럼 밑바닥 민중 속에 철저히 잠복한 채 말없는 수행을 하였던 것 같다. 그도 또한 원효와 친했던지 어머니의 장례를 원효에게 부탁했다. 원효가 사복의 어머니 주검 앞에서 축문을 읊기를, "태어나지 마라. 죽는 게 괴롭다. 죽지 마라. 태어나는 게 괴롭다"고 하니, 그는 말이 많다며 이렇게 고쳐 말했다. "죽음도 태어남도 괴로워라." 두 사람이 상여를 메고 활리산 기슭에 갔는데 사복은 풀을 뽑았다. 그러자 그 밑에 환하고 깨끗한 세계가 열렸다. 사복이 어머니 주검을 메고 이 땅속 세계로 들어가니 갑자기 땅이 합쳐졌다. 그의 죽음 또한 혜숙, 혜공의 죽음과 마찬가지로 죽음이라 할 수 없을 정도로 신비한 설화로 전해지지만, 이것 역시 생사에 거리낌없이 '환하고 깨끗한 땅속 세계"로 상징되는 밑바닥 민중 속에서 환하고 깨끗한 한 생을 살았던 그의 삶을 반영하고 있다. 안타까운 것은, 삼국유사의 저자가 당시까지도 민간에 전해오던 사복에 관한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황당한 우스갯 것으로 여겨 수록하지 않은 점이다. 민담이야말로 그의 '민중 속의 일생'을 잘 보여주는 자료가 될 터인데 말이다. 이를테면 변산 내소사(옛 이름은 소래사)에 속한 암자 원효방에는 사복에 관한 전설이 깃들어 있는데([동국이상국집]상, 이규보 [南行日月記]), 그곳은 바로 사복이 원효와 함께 있던 암자로 본래 물이 없던 너덜이었는데 이들이 머물자 바위 귀퉁이에서 젖 같은 물이 솟았다 하고 사복이 원효의 차 시중을 들었다고 한다. 또 땅꾼들이 뱀을 잡는데 뱀에게 올가미를 씌우기가 어려우면 "뱀면을 간과한 채 지배이념 역할을 했을 것이라는 추정은 위험하고도 관념론적인 견해다. 물론 그의 계승자들에 의해 신라 하대에 이르러 화엄종이 왕권과 밀착하게 되면서 화엄사상이 왕권 중심의 지배체제를 뒷받침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그것을 의상에게까지 미루어 단정할 수는 없는 것이다. 여러가지 면에서 볼 때 의상은 권력을 멀리하였으며 완고한 골품제 신분사회 속에서 신분의 평등을 주장했다. 그의 문하에는 지통과 같은 천민 노비 출신, 진정 같은 빈민출신 제자가 배출되어 그의 법을 계승하기도 하였다. 지통에 대해 덧붙이자면 伊亮公이라는 귀족 집안의 노예로서 일곱살 때 낭지에게 출가했다. 누가 보내서 출가한 것이 아니라 까마귀의 계시를 듣고 제 발로 낭지를 찾아갔다고 한 것으로 보아, 아마도 그 집에서 도망쳐 나온 듯하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이 당돌한 꼬마가 낭지를 찾아가는 길에 보현보살이 나와 계율을 주었다는 이야기다([삼국유사]권5, 낭지승우,보현수). 게다가 "거룩한 아이가 올 테니 나가서 영접하라"는 까마귀의 말에 따라 낭지가 마중 나왔다는 이야기는 천민 출신인 지통을 일거에 '성자'로 만들어 버린다. 낭지는 이름 없이 숨어 살던 이상한 승려로 늘 [법화경]을 해설하였고 원효의 존경을 받았다는 사람인데, 지통은 661년에 바로 이 사람에게 법을 배운 뒤 나중에 의상에게 화엄학을 배웠다. 의상은 자기 제자 진정의 어머니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이레 동안 선정에 들어 명복을 빈 뒤 소백산 추동에서 90일간 화엄경을 강의했다고 하는데, 이 때 지통은 스승의 강의를 받아 적었다. 특히 이 강의록 [錐洞記]는 다른 제자 道身의 강의록 [道身章]과 함께 신라 말로 씌여져 고려초(13세기)까지만 해도 전해져 왔다고 한다. 아마 이두식 표기법으로 강의를 받아 적은 것 같다. 강의록이니까 당연하다고 생각될지 모르나, 중국문화에 대한 사대주의가 드세던 당시에 우리말 식으로 글을 적었다는 사실은 그의 높은 민족적 의식을 보여준다. 의상도 의상이지만 바로 이러한 제자들의 뛰어난 교이였다.
    인문/어학| 2003.05.20| 51페이지| 2,000원| 조회(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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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양과학] 서양과학사
    1. 탈레스(Theles)탈레스(B.C 625-545)는 기하학과 천문학에 대한 지식이 깊었고 페르시아 정복 때 리다아 왕을 따라가 조언을 하는 등 정치적 현명함도 가지고 있었던 그리스 일곱 현인 중 한 사람으로 꼽힌다.그는 보통 “자연 철학의 아버지”라고도 불리운다. 과학을 시작한 사람이란 뜻이다. 즉 그리스의 과학은 탈레스에서부터 시작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는 여러 가지 자연 현상을 탐구 하면서 신의 활동이나 의지 같은 것이 아니라 우리가 자연에서 관찰할 수 있는 것을 가지고 설명하려고 시도하였다. 탈레스의 업적은 초자연적인 것을 배제한 자연주의적인 사고에 있다.
    사회과학| 2002.07.18| 11페이지| 2,000원| 조회(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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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이드의 심리학 정의
    제 1 부 잘 못--서론의사들이 환자들에게 새로운 요법을 쓸 때,그 요법이 충분히 믿을 만 하다는 것을 보장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나 노이로제 환자에게 있어서는 상당히 다르다.치료 효과는 환자의 태도에 달려 있다는 것을 주지 시켜야 한다.정신분석은 매우 어려운 과정이며 지금 까지의 사고 방식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을수도 있다.정신 분석의 교수법과 강의에 따르는 첫 번째 곤란은 의학도로서 사물을 관찰하는 데에는 익숙해 있으나 정신 분석에서는 새로운 사고 방식이 필요하다.정신 분석 요법에서는 의사와 환자 사이에 주고 받는 말이 유일한 치료 방법이기 때문이다.정신 분석에서 행해지는 대화는 제 삼자가 들어서는 안되며 단지 그 상황을 남의 말을 통해서 알 수 있다.정신 분석을 배우는 방법으로 가장 좋은 것은 자신의 성격을 연구하는 것이다.그렇게 함으로써 정신 분석이거짓이 아니라는 것을 확신하게 될 것이다.두 번째의 어려움은 교육의 결함으로 인한 ,정신생활에 무관심한 자신에게있다.정신 생활을 믿지 못하는 제약은 의사로서의 활동을 손상시키는 것이다.의학 영역에서의 정신의학은 관찰된 갖가지 유형의 정신 장애를 기술하고 임상적으로 정리하고는 있지만,정신의학의 순수한 기술적 진술이 과연 과학의이름에 해당하는가는 정신의학자 자신도 의심하고 있다.세 번째의 어려움은 세상 사람들의 지성적인 편견과 충돌하거나 다른 하나는미적,도덕적인 편견과 충돌한다는 것이다.정신 현상 그 자체가 무의식이면의식 현상은 정신 생활 중 활동 부분에 불과하다는 일반의 주장과는 달리, 정신 분석에서는 의식과 정신을 동일시 할 수는 없다.정신 분석에서 말하는 정신이란 감정,사고,욕망의 과정이며,정신에는 의식적 사고와 무의식적인 욕망이 있다.정신 분석의 업적으로 볼 수 있는 또 하나의 명제는 성적 충동이 문학적,예술적,사회적 창조에 크게 기여했다고 보는 것이다.문화란 생존 경쟁의압력 속에서 본능적 욕구 충족을 희생하여 창출한 것이며,새로이 일원이 된각 개인이 사회 전체를 위해서 욕구 충족을 수 없이 희생시켜 이룩한 하려고 한다.이것이 꿈의 작업(Traumarbeit)의 한 측면이다.--꿈 해석의 가설과 기법앞으로의 연구를 위한 큰 방침으로서 '꿈이란 육체적 현상이 아니라 심리현상'이라는 가설을 세우고자 한다.꿈이란 꿈을 꾼 사람의 작품이며 표현이지만우리로서는 도무지 짐작을 할 수도 없고, 이해할 수도 없는 작품이며 표현인것이다. 또 하나의 가설은 '인간에게는 자기가 알고 있는 줄 모르면서도 알고 있는 심적 사상(心的事象)'이 있다는 것이다. 일부의 잘못에 관한 연구에서 현상(現象)의 상호 관계를 이해하려면, 본인이 전혀 모르는 정신 과정이있다고 가정해야 한다는 시사를 받았다.최면 상태와 수면 상태와는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실제로 최면은 인공적 수면(人工的睡眠)인 것이다. 다른 점이 있다면 암시를 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다. 꿈을 꾼 사람에게 질문 했을 때 떠오르는 연상은 단 하나이며, 그 외에 다른 연상은 없다는 것을 사실로서 인정하는 것이 좋다. 떠오른 하나의 연상을출발점으로 하여 연상의 흐름이 움직이기 시작한다는 것인데 이런 연상은 이미 완전히 자유로운 것이 아니며, 마치 꿈의 요소에 대한 연상에 묶여 있듯이묶여 있는 것이다.갑자기 떠오르는 멜로디도 어떤 관념의 흐름에 의해서 규정되며 , 거기에 종속되어 있다.자유로이 떠오른 연상이 이와 같이 규정되어, 일정한 연쇄에 이루어서 배열되어 읨는 것이다' 혹은 '무의식적이다'라는말을 사용하기로 한다.꿈이란 어떤 다른 것, 즉 무의식의 왜곡된 대용물이며, 이 무의식을 발견하는것이 바로 꿈을 해석하는 과제가 된다. 그런데 꿈의 해석을 연구하는 동안에반드시 지켜야 할 세 가지 규칙이 있다.1. 합리적이거나, 불합리적이거나, 선명하거나 결코 꿈의 표면적인 뜻에 개의해서는 안된다.2. 꿈의 어떤 요소이건 그 대용 관념이 떠오르도록 연구의 초점을모아야 한다.3.목적하는 숨은 무의식이 저절로 드러날 때까지 기다리지 않으면 안된다.꿈을 꾼 사람이 말을 따르지 않는다고 못마땅해 할 필요는 없다.꿈을 꾼 사람이 예비지식이 없으면 없을 수록 충족어린이의 꿈에서 우리는 꿈의 작업의 목적은, 잠을 방해하는 심리적 작용을소망 충족으로 제거하는 일이라는 것을 알았다. 왜곡된 꿈은 그 꿈을 해석하기 전에는 어린이의 꿈과 같다고 말할 수 없었으나, 우리의 예상은 처음부터왜곡된 꿈이라 하더라도 어린이의 꿈과 같은 견지에서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소망 충족의 학설을 부정하고자 하는 태도는 분명히 꿈의 검열의 결과에 지나지 않는다. 즉, 검열을 받은 이 소망을 부정하는 태도의 대상적 발로인 것이다.꿈이 소망 충족이라면 꿈속에 고통스러운 감정이 있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일이라고 하겠지만 여기에는 세 가지 복잡한 문제가 있다.1.꿈의 작업이 소망 충족을 이루는 데 완전히 성공하지 못한 결과, 꿈의 잠재의식의 고통스러운 감정 일부가 현재몽에 남는 경우이다. 이러한 경우 꿈을분석해 보면, 이와 같은 꿈의 잠재 의식은 그것에서 만들어진 꿈보다 훨씬 고통스러웠을 것이라는 점을 알게 될 것이다.2. 소망 충족은 쾌감을 가져다 줄 것이 분명하지만, 누구에게 가져다 주느냐하는 것이다. 물론 그 소망을 품고 있는 사람에게 가져다 주는 것인데, 꿈을꿈 사람은 자기의 소망에 대해서 아주 특별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꿈을 꾼사람은 자기의 소망을 비난하고 검열한다. 즉, 꿈을 꾼 사람은 그 소망을 인정하지 않는다. 또한 소망의 충족은 꿈을 꾼 사람에게 아무런 쾌감도 가져다주지 않고, 도리어 불쾌감을 느끼게 해 준다. 양쪽의 의견이 서로 일치하지않으면 한쪽의 소망 충족은 다른 쪽의 사람에게는 불쾌한 것이 된다는 것이다. 불안한 꿈은 억압된 소망의 공공연한 충족이다. 불안은 억압된 소망이 검열에 대항해서 그 소망 충족을 관철하려고 한 증거이다. 억압된 소망 충족은검열을 하는 입장에서 보면 고통스러운 감정을 느끼게 되는 원인이며, 방어가 개시되는 원인이다. 소망은 어떤 뚜렷하지 않은 원인으로 언제 강해질지모르지만, 우리는 앞에서 이미 검열의 강도는 꿈마다 다르다는 것, 또 꿈의요소마다 그 엄격함의 정도가 다르다는 것을 발견했다. 낮 동 반응인지도 모른다.--외상에의 고착우리는 어떻게 해서 일생을 통해서 불리한 태도를 가지게 되는가를 이해할 수있어야 한다. 그런 태도는 노이로제의 일반적인 특징이며 결코 이 두 환자에게만 특별히 있는 특징이 아니다. 그것은 실제로 모든 노이로제에서 공통으로발견할 수 있으며, 또 매우 중요한 특징이다. 우리는 분석을 통해서, 어느환자나 증상의 결과에 의해 과거의 어떤 시기로 되돌아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많은 증상의 예에서 환자는 초기의 인생 단계, 즉 소아기나, 심하면 유아기에까지 고착되어 있었다. 짧은 시간에 정신 생활의 자극이 극도로 증가하여,이 자극을 정상적인 방법을 처리하고 극복할 수 없어 에너지 활동에 생기는장해를 우리눗 부른다.모든 노이로제에는 이와 같은 고착이 포함되어 있지만, 고착이 있다고 해서반드시 노이로제가 된다고는 할 수 없는 것이다. 과거 어떤 일에 대한 감정적인 고착의 전형은 슬픔이다. 슬픔에 빠지면 현재와 미래에서 완전히 격리된상태에 있는 것이다. 그러나 아마추어의 판단으로도 슬픔과 노이로제는 명확히 구별된다.강박 노이로제의 증상, 관념 및 충동에서, 정신에는 무의식이 존재한다고 확신할 수 있는 넓은 길이 펼쳐진다. 그리고 다름 아닌 이 이유로 말미암아, 오직 의식심리학만 아는 임상 정신의학은 이와 같은 병에 특수한 변질의 표지라는 낙인을 찍는 것 밖에 하지 못한다. 강박관념이나 강박 충동은 당연히 그자체는 무의식이 아니다. 그러니 강박 행위의 수행에 의식적인 지각이 결여되어 있을 까닭이 없는 것이다. 정신 분석에서는 무의식적인 정신 요소가 있어야만 모든 것을 처리할 수 있으며, 그것을 다루는 데 익숙해진다는 것 등을알게 될 것이다. 그러나 무의식을 단순히 개념으로 생각하고 있는 사람, 분석을 해본 적도 없고 꿈을 해석했다던가 노이로제 증상을 뜻이나 목적으로 번역한 적이 한 번도 없는 사람은 모두 이 문제를 비판할 자격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증상의 뜻은 언제나 무의식이며 실로 이 무의식성과 증상의 존재 가능성 사이에는 대리 관계도은 두 사람의 성기 대신 성감대라고 할 수 있는 입을 밀착시키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키스를 성적 도착이라고 비난하는충동은 정상적인 성적 만족이 현실에서 전혀 방해를 받지 않을 때보다 훨씬강하게 나타난다.성욕과 생식 충동을 혼동하는 과오를 성적 도착이라고 비난하는 사람은 하나도없다.오히려 연극에서는 키스를 성행위의 은근한 암시로 사용하고 있다. 정상적인 성욕이란 그 이전에 존재하고 있었던 어떤 재료에서 각 특징을 무용의것으로 배제하고, 한 가지 새로운 목표 말하자면 생식이라는 목표에 종속시키는것으로서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도착 성욕은 집중적인 것이 특징이다. 모든 행동은 하나의 목표를 향해서 달리는데, 거기에는 하나의 부분본능이 우세하다. 부분본능의 단 하나가 우세하여 그것이 증명할 수 있는 유일하 것이거나, 또는 하나의 부분본능이 자기의 목적에 다른 부분본능을 종속시키고 있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에는 지배적인 부분본능, 즉 성적 목표가 달라진 것 외에 도착성욕과 정상성욕 사이에는 조금도 차이가 없다. 유아 성욕과 가장 유사한 도착성욕의 예가 있는데 이 경우 무수한 부분본능이 서로 독립하여 각각의 목표를 계속 추구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예는, 도착이라기 보다는 성생활의 유아성이라고 말하는 표현이 더 적절하다.우리가 쾌감을 얻으려고 하는 유아의 활동을 성적이라고 하는 것을 생각해 보자. 모든 기관 쾌감을 성적이라고 불러도 괜찮은지, 또는 성적인 기관 쾌감과함께 이 이름과 맞지 않는 다른 기관 쾌감이 있는지는 말할 수가 없다. 기관쾌감과 그 조건에 대하여는 거의 모르며, 또한 분석이라는 것은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뚜렷이 분류할 수 없는 요소에 도달하더라도당황할 필요는 없다. 유아의 활동은 성적이 아니라고 주장하더라도, 어린이가 성적으로 완전 무구하다고는 더 이상 주장할 수 없을 것이다. 그것은 3세부터는 어린이에게 분명히 성생활이 있기 때문이다. 이 나이가 되면 이미 성기의 흥분이 시작되며, 이 때문에 유아성 자위, 즉 유아기의
    사회과학| 2002.07.18| 31페이지| 1,000원| 조회(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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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리학에 대해서
    #심리학의 시작#"인간이란 무엇인가?" - 심리학의 물음 시작.1) soul : 우주 삼라만상에 특성을 부여해 주는 초월적 실체animism 物活論的 사고방식삼라만상은 모두 같은 특성을 부여 받는다)이것은 유아기에 나타나는 것과 비슷한 사고방식어쩌면 가장 순수한 사고방식2) physiology (相物論): 외형에 따라, 부여㎤은 특성이 차이가 남을 인정"사람이 가장 잘 생겼다." 그러므로 가장 우월한 soul의특성을 부여 받았다 (인간의 오만시작)원시종교의 시작, 기독교의 출발 (즉 더 우월한 특성을부여받은 존재를 섬기는 것..3) mind : 이때부터 인간만의 특성을 생각하기 시작(Greece부터)mind-body problem 발생즉, 일원론이냐 이원론이냐의 문제 아직도 미결의문제이나 현대 심리학은 일원론의 입장에 가깝다."그렇다면 마음은 어디에 있는가?"4) consciousness (의식/idea..)인간 마음의 작용과정 과학적 분석의 시작현대 심리학 1879. Wilhelm woudt - 심리학 실험실 창설*왜 19C 말 부터 시작 되었는가? - 사상적 배경+-지동설, 지구구체설 사람의 힘으로 밝혀내야 한다는 생각| 즉 positivism(실증주의)의 확산+-철학의 변화 존재론(형이상학)에서 인식론으로+-진화론 생명관의 근본적인 변화해부학, 조직학의 발달 인간에 대한 새로운 인식#의식의 연구#1) 인식의 과정"사과"=빨갛다+둥글다+시다+..+... sensation의식= elements(i) (i=1~h)structurism(구성주의 심리학) ; Woundt, Titchnerassociation (연합)introspctrum (省察)인식의 연구 ; sensationism, structurism, associationism,introspectrumism2) Functionalism(구조주의 심리학)* James, Angell, Dewey..종래의 심리학에 반대 : "모든 공통된 감각을 찾는 것은 불가능 하다,그리고 찾을 가치도 없다. 개인간의 차이는'의욕구체계를 분석하는 것이 인간을 이해하는 방법이다.Depth psychology (의식세계를 계층화) = psycoanalysis실증적으로는 검증하기 힘든 것이므로 정통심리학과는 거리가 있음주로 부적응 행동자의 심리치료에 쓰임 Counseling psychologyMaslow Roger "이전의 심리학은 결정론적이므로 올바르지 못하다."ex) behabior : S-R relationship 즉 인간의 의식을 환경이지배한다는것depth : 인간의 생물학적 욕구가 의식을 지배한다는 것결국 인간의 보든 증동성, 자주성, 주체성은 인정되지않는다.인간을 대상으로 실험해도 그들이 인간 일반을 대표하는것은아니다. 그러므로 실생활을 하는 인간의 심리학을 해야한다.humanistic psychology 인본적 접근* 인간관의 변화코페르니쿠스 인간중심의 우주관다윈K. Marx 사변적, 정신적 존재에서 물질에 끌려다니는 인간으로..Freud 합리적 존재에서 스스로의 행동의 원인도 모르는 존재로..Skener S-R relationship 인간의 자주성 부정지난 100년간 심리학의 영역확대, 오늘날은 하나의 학파, 하나의 조류에 이끌려 다니는것이 아닌 복합적 작용.* 오늘날의 접근 방식(1) 신경생리적 접근 (신경망 분석)(2) 행동적 접근 (behabior..)(3) 인지적 접근 (형태주의적 입장)(4) 정신분석적 접근(5) 인본적 접근[심리학] - 인간의 삶 분석(1) 환경과 인간은 반드시 관련된다. 환경세계와의 만남에서 심리학의 문제 출발인간이 환경을 이해하는 과정, 인간의 外界 인식문제 심리학의 제1 문제(2) 인간은 변화한다. 인간의 변화과정 추적 심리학의 제2 문제+-환경세계가 동일할 샐 시간에 따른 변화+-시간이 동일할 때 환경에 따른 변화(3) 외부환경에서의 능동적 접근과정 심리학의 제3 문제... 기초 심리학, 응용 심리학 모두 앞의 세가지 문제와 연결...# mature personality (성숙성격)Jung... 인간의 의식을 ego, self, 표층적 무의적..) 無爲自然유교 : 聖人, 君子, 大人, 至人, 成人, 大丈夫....공자 論語 - 君子: 修己以敬 (자기를 다스림으로서 敬) 자기탄생修己以安人 (나와 관계되는 다른사람을 편안히 한다.)관계완성修己以安百姓 (천하 모든 사람을 편안히 한다.사화완성증자 대학 ; 明明德 (밝은덕을 밝게 깨닫는다)親民 (백성과 친하다)至於至善 (지극한 선에 머무른다)맹자 ; 聖之淸 (뚜끗한)聖之和 (조화)聖之任 (사회적 책임 완수)聖之時 (때에 따라 모든 것을 갖춤)모두 점차 관계가 확장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서양의 이상적 인간형 - 자기완성+-동양의 이상적 인간형 - 관계완성, 사회완성까지 이루어야 한다. 자기완성만있다면 단지 士일뿐 君子는 아니다. 다른 이들도이끌어 야 한다.사회를 보는 시각의 근본적 차이에서 이러한 것이 기인한다. 서양은 시회가 독립적이고 , 자율적인 개인으로 인해 존재한다고 보나 동양은 인간을관계속의 존재로, 그리고 이러한 관계의 모임을 사회로 본다.* 유교에서의 단계...大學... 修身齊家治國平天下공자 十五/志學 - 사람의 도리에 대해 깨우치려 하다.(學=사람의 도리)三十/立身 - 즉 self-identitiy가 30에 이루어졌다.四十/不惑 - 즉, 정서적 안정이 40대에 이루어짐.五十/知天命 - 50에 인생목표를 알다.六十/耳順 - 60에 자기 객관화 가능.七十/從心所欲 - 하고싶은대로 하여도 기본도리에 어긋나지 않는다.#성격과 적응[성격의 정의, 속성]personality -"성격"-어느 개인의 독특한 사람됨by Allport : "성격이란 1환경에 대한 개인의 적응을 특징 지우는 비교적2일관성 있고 독특한 3행동 사고 양식"1특히 사회적 환경 (인간관계) - interpersonal relationship2성격은 수시로 변하는 것이 아니라 일관된 측면이 있는 것이다.-consistency3tendency : 내적 성향@ personality : 남에 대한 것을 파악 / self : 나의 것을 파악: 즉 행동에서 personality를 파악할 수irected personality~산업혁명 ; 자기 스스로 표준..심리기능은 내부로 지향- inner directed personality~현대 ; 이익추구, 행동의 표준을 남에게서..- other directed personalityII. 구조론(structure theory)성격을 이루는 기본요소, 그 역동적인 관계로 사람을 이해.+-고전 정신분석학.. Freud, Jung...+-Neo-Freud 학파(新 정신분석학)... E.Fromm...+-Gestalt Theory(filed theory)1. Fruedid(原初我) ; 무의식의 영역, 본능적인 욕구의 덩어리(의식세계의 원인)+-sex drive(성적욕구) libido 'instinct for life'+-aggressive drive(공격욕구) thanato 'instinct for death'ego(自我) ; 의식의 현실적 영역, 욕구의 현실적 충족 담당@ plesure principle+-id - '꿈'을 통한 비현실적 욕구 충족 primary process+-ego - 현실적인 욕구 충족 secondary process그러나 이러한 두가지만 있으면, 배고플때 빵을 훔칠 것이지기다리지는 않는다. "super ego의 존재"morality principle super ego는 무의식 세계 속으로까지 확장id는 ego, super ego의 간섭으로 인해 꿈으로 욕구 표출사람마다 다른 성격이 나타나는 이유 : super ego, id의 역동적 구조가 틀리기 때문.; 역동적 구조가 틀려지는 이유 +-ego defense mechanism - 자아방어기재+-성격발달과정(1) defense mechanismego는 id와 super ego 사이에서 긴장, 갈등... 'anxiety'..이를 재대로 이겨내지 못하면 여러가지 신경, 정신적 부작용?realistic anxiety(현실적 불안) 불안의 객관적 요소존재 본인알수있음anxiety ?neurotic anxiety(신경성 불안) 욕구자체에 의한 두려움원인), 지나친 금욕, 지나친 인색으로 성격이 흐름.ii) anal explosion personality - 욕구 과다 충족,자기 중심적, 의존적,타인에 대한 배려가 없음..c. Phallic period(3~5,6세) - 성기 등의 확인으로 자신의 ego파악, 성감대가성기로 오게되고 성기조작으로 욕구 충족 '나'라는 것을 알게되면서 점차 ego 발달시작.이성부모에 대한 동성부모와의 경쟁..이성부모에 대한 애착Oedipus complex, Electra complex가 필연적 결과.i) 남자의 경우: 여기서의 key는 母의 태도이다. 경쟁대상인 父에게 패배감을 느낄 수 밖에 없고 그래서 父와 자기와의 차이를 알게된다. 자기편가에 대한 회의감이들고 동시에 아버지에 대한 공포감을 가지게 된다(=Castration phobia/거세공포증). 아버지와의 대립을 피하려하고 모방을 시작한다(= identification)ii) 여자의 경우: 원래의 남성신체를 완전한것으로 본다(여자는 불완전). 내게있던 남성성기를 어머니가 잘라 버렸다고 생각(=penis envy/男根선망).@ 여성해방학자들의 비판을 받음::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동성부모의 가치관, 행동양식이 전해지기 시작함super ego를 갖추게 됨(이후에 성격을 고치기란 힘들다). 만일 이때 부모의사이가 좋지못하게 된다면(이성부모와의 사이만 좋다면) super ego형성불가,즉 super ego의 형성에 정상적인 부부관계가 결정적 영향.d. Latent period(5,6~사춘기) - 전신으로 성감대의 이행, 전신활동으로 성욕충족. 관심이 외부환경으로 전환, 그것을 다루는 기술 습득에 치중e. Genital period(사춘기~) - 직접 이성과의 접촉을 통해 욕구 충족 신체적으로는 성인이나 아직 사회솬습적으로 미성년인 청소년에게는 사회규범에따라 억제할것이 요구됨. 자가충족(자위행위 등..)이나 지향된활동(공부, 운동..)이 행해짐..@ Freud의 이론은 "id의 성적욕구가 어느 부분을 통해 이루어지는가"가 핵심.....
    사회과학| 2002.07.18| 12페이지| 1,000원| 조회(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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