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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으로 존재하는 것은 무엇인가?
    철학의 길잡이 참으로 존재하는 것은 무엇인가?1.서론 - 질문에 대한 의미 분석1. 대전제1) 전제:'존재한다는 것'과 '참으로 존재한다는 것'은 다르다.2)'존재한다는 것'의 의미① 의미:존재란 무엇인가에 대한 물음이다.② 철학자들의 태도▷필요성:'존재한다는 것'과 '참으로 존재한다는 것'이 다름을 나타내기 위해 철학자들의 태도를 바탕으로 살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자연철학자(BC 6세기 - BC 5세기)- 서양 최초로 등장한 철학자들은 우주자연을 신화 속의 신과 초자연적인 힘에 의해 설명 해 보려는 시대로부터 벗어나 자연적 사실과 경험에 기초한 법칙과 인간이성으로 설명해 보려는 사람들이었다. 이들을 통칭 자연철학자들로 명명한다.이들의 철학적 주제는 '세계는 어떤 원질에서 생성되었나?' 이다. 즉, 세계의 존재 근거에 대해 의심을 갖기 시작했다는 말이다.자연철학자들은 세계존재의 근거를 하나의 물질에서 찾았다. 물, 공기, 또는 더 이상 쪼개 질수 없는 작은 입자들에서 또는, 수적조화 등에서 그들은 그러한 근거를 찾았다..소크라테스(BC 469 - 399)- 참된대상(본질)에 대한 지식을 정립하고자 하였다. 소크라테스는 세계는 변화하는 것이 고, 그 변화를 알아야만 삶의 본질을 알수 있다고 생각하였다. 그는 삶의 본질로 보편자라 는 것을 찾으려고 노력했다..플라톤(BC427 - 347)- 변화하는 삶의 본질은 불변자이다.참된 실재의 세계(존재의 근거)로 이데아를 내세웠다. 현상계에는 자립성이 없고, 이데아 계에 참여함으로만 존재하고 이데아계를 목적으로 바라보며 살아간다. 반면, 이데아계는 현상계의 존재근거로서 영원불변하는 세계이다..아리스토텔레스(BC 384 - 322)- '실존의 세계는 변화 생멸하는 개별자의 세계이다'라는 전제에서 출발형상과 질료(재료)가 사물존재를 구성하고 있는데, 질료없는 형상과 형상없는 질료는 자 연물로 존재할 수 없다. 결국 아리스토텔레스에 있어서 이데아는 형상(eidos)으로 개별사 물안에서 질료를 움직이는 힘, 형성원리으로계단에서 최고의 단계에 해당하는데 그 자신이 순수사유로 사유를 사유하는 사유이다. 그 리고 변화하는 자연의 최후의 목적이자, 최초의 자신는 운동하지 않는 운동의 원인이 된다.아우구스티누스(Aurelius Augustinus, 354.11.13∼430.8.28)- 신은 세계를 무로부터 창조하였다. 신은 세계의 기원, 존재의 근거, 인식의 근거이다.《고백록》의 유명한 구절 “주여, 당신께서는 나를 당신에게로 향하도록 만드셨나이다. 내 영혼은 당신 품에서 휴식을 취할 때까지 편안하지 못할 것입니다”라는 말 속에 잘 나 타나 있다. 즉, 인간의 참된 행복은 신을 사랑하는 그 자체에 있다는 것이다. 신을 사랑하 려면 신을 알아야 함은 물론, 신이 잠재해 있다는 우리의 영혼도 알아야만 한다. 그 때문 에 아우구스티누스가 철학의 대상으로 특히 관심을 가졌던 것은 신과 영혼이었다. 신은 우 리 영혼에 내재하는 진리의 근원이므로, 신을 찾고자 한다면 굳이 외계로 눈을 돌리려 할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영혼 속으로 통찰의 눈을 돌려야 한다..보편논쟁(controversy of universal)- 11세기에서 12세기에 걸쳐 중세 유럽에서 ‘보편 문제’를 둘러싸고 전개된 존재론적· 논리학적인 철학논쟁.‘보편에 대한 문제’라는 말을 처음으로 사용한 아리스토텔레스가 그의 스승 플라톤의 이 데아론에 대한 대결이라는 형태로 이미 논의한 문제였지만, 아리스토텔레스 철학이 중세에 들어오자 다시 활발하게 논의되어 중세의 논리학·존재론의 정치(精緻)한 형성에 영향을 미쳤다. 보편논쟁에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실재론 : 보편자는 실재한다의식·주관과 독립된 객관적 존재를 인정. 관념론(觀念論)과 대립되는 입장이 지만 보편개념의 실재를 인정하는 의미에서는 대립되지 않는다온건실재론 : 보편자는 개별자속에 개별화되어 실재한다.유명론 : 보편자는 단지 개별자를 칭하는 이름소리에 불과하다..토마스 아퀴나스(Thomas Aquinas, 1225?∼1274. 3. 7)- 토마스 아퀴나스는 현실 존재를 형이상 하는 것이다. 위의 철학 사상들은 존재란 무엇인가?, 존재의 본질은 무엇인 가?, 존재가 존재가 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하는가? 등에 대해서 탐구하였다.참으로 존재한다는 것은 '존재의 문제'도 '존재의 본질의 문제'도 '어떻게 해서 존재가 성립되는가'하는 문제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것은 존재자가 어떻게 해야 존재자로서의 참모습을 지닐수 있는가 하는 문제이다. 이것은 존재자의 행위를 이 르는 말이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전제를 다시 만들고자 한다.참으로 존재한다는 것은 존재한다는 것이 전제된 상태의 존재함이다.2.소전제1) 전제 : 존재한다는 것이 전제된 상태의 존재함.→ 참으로 존재할 수 있는 것은 인간뿐이다.-행위의 문제2) 새로운 질문앞서도 말했지만 궁극적인 질문은 존재자가 어떻게 해야 존재자로서의 참모습을 지닐수 있는 가 하는 문제이다. 여기서 존재자라 하면 인간을 의미한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인간 이외의 세계의 다른 존재는 참으로 존재하기 위한 어떠한 행위를 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것들은 자연 에 순응하며 살아갈 뿐이다. 이것은 어찌보면 의지의 문제와도 관계가 있다. 인간만이 인간답 기 위해 노력하기 때문이다.여기서 신의 존재의 문제가 생기게 된다. 과연 신이 참으로 존재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하지 만 이 물음은 그 자체가 말이 되지 않는다. 만약 신의 존재를 긍정한다면 신은 완성체이기 때 문에 참으로 존재하는지를 물어볼 가치가 없다. 완성체는 참으로 존재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신의 존재를 부정한다면 앞의 물음은 소용이 없다. 신은 원래 존재하지 않는 것이기 때 문에 참으로 존재한다는 것이 무엇인가를 물을 가치가 없기 때문이다.그래서 '참으로 존재하는 것은 무엇인가?'에 대한 물음에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질문으로 축 소할 수 있다.인간이 참으로 존재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즉,인간이 나아갈 모습이자 참 인간의 모습이란 무엇인가?3) 질문에 대한 보충설명① 필요성 : 앞서 존재함과 진정으로 존재함의 차이를 설명하기 위해 서양철학자한 것이다. 부모의 마음을 헤아려야 스스로 편하기 때문에, 또 부모의 은혜에 보답해야 스스로 편하기 때문에 자발적으로 하는 것이다. 효와 제는 자연스러운 인간의 감정에 바 탕을 둔 것이다. 충이란 무슨 뜻일까? 충의 본래 뜻은 국가에 대한 충성이 아니다. 충 (忠)은 가운데 중(中)자 밑에 마음 심(心)자를 붙인 것이다. 글자 모양에서 알 수 있듯이 마음속에 중심을 하나만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전혀 흔들리지 않는다. 그 반대는 환(患)으로 환(患)은 중(中)자를 두 개 겹쳐 놓고, 그 아래에 심(心)자를 쓴 것이 다. 즉 마음 속에 중심이 둘이나 되어서 어느 것이 옳은지 모르기 때문에 근심하는 것이 다. 이처럼 충은 무엇이 옳은지를 확실히 알고 있기 때문에 전혀 흔들림이 없고, 그렇기 때문에 성실할 수 있으며, 자기 자신을 제대로 다 발휘할 수 있는 상태를 말한다.서(恕) 는 어떤 뜻일까? 서는 같을 여(如)자 아래에 마음 심(心)자를 쓴 것으로 남의 마음과 같 아지는 것이다. 내가 배고픈데 저 사람은 얼마나 배고플까, 내가 힘든데 저 사람은 얼마 나 힘들까, 이처럼 남의 입장을 생각해 보는 것이다. 물론 이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 러나 공자는 자식이 내게 이렇게 해주었으면 하는 마음을 가지고 부모를 대하고, 반대로 부모가 내게 이렇게 해주었으면 하는 것을 가지고 자식을 대하라고 했다. 그러므로 인 (仁), 즉 사람다움의 실천은 중서의 실천이며, 중서의 실천이란 내면적으로는 자기 자신 을 다하는 일이고 밖으로는 남과의 관계에서 내 마음을 미루어 남의 마음을 헤아려 보는 것이다. 그리고 그때 가장 중심이 되는 것은 부모와 형제 관계이다. 따라서 효와 제가 사 람다움을 실천하는 근본이었다. '이러한 인도를 잘 닦으면 어진 사람(仁人)이 된다'고 공 자는 말했다. 또한 '어진 사람은 사람다운 사람이고, 남과 공감할 수 있는 사람이다. 남 의 감정과 고통과 의도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과는 인도에 대해 말할 수 없다. 그러므로 인(仁)은 모든 도덕의 내 부모를 위하듯 친구의 부모를 위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반대로 차 별적인 사랑이라면 자신을 위하듯 친구를 위할 수 없으며, 내 부모를 위하듯 친구 부모를 위할 수 없게 된다고 했다.▷설명 : 이처럼 내가 여기서 다루려고 하는 것은 인간이 인간답게 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하느냐하는 것이다.2.본론 - 현대사회에서의 인간의 참 모습이란?1.현대사회상황1) 현대사회를 살펴볼 필요성- 인간이라는 존재는 사회와 떼어놓고 얘기할 수 없다. 인간이 살아가는 삶을 정확히 분석하 지 않고는 탁상공론으로 끝나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현대사회 병폐를 정확하게 진단 해야 하고, 그러한 상황에 처한 우리 인간의 모습은 어떠해야 하는가를 살펴보아야 한다는 것이다.그러므로 인간이 인간답게 살아가기 위한 방법을 논하기 전에 현대사회상황을 살펴보 아야 할 것이다.2)현대사회① 철학자들에게 비춰진 현대사회.니이체 - 기계 문명 속에서 모든 가치와 도덕.윤리등이 모두 사라져 미래에는 허무주의가 도래하게 된다..야스퍼스 - 현대는 개성의 몰락과 인간의 경제 도구화, 그리고 신뢰의 결여의 시대.키에르케고르 - 대중 속에서 모든 일시적인 것이 뒤흔들어지는 소외로서의 불안과 절망.하이데거 - '무'앞에 직면한 불안.야스퍼스 - 투쟁.고통.죽음.죄책등과 연결된 인간의 한계상황.샤르트르 - 면적이나 공간도 없고, 전진도 후퇴도 없으며, 정지도 가야할 방향도 없는 막막 하고 현기증 나는 상황인 구토.마르셀 - 소유와 소유의 상실로부터의 고통위의 생각들이 현대사회를 정확히 표현한다고는 볼 수 없다. 위의 생각은 상당히 극단적 인면이 있다. 하지만, 현대사회가 안고 있는 병폐를 잘 설명해 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물 론 이와 반대되는 긍정적인 면도 있고, 병폐가 심화되지 않은 경우도 있다. 만약 긍정적인 면이 없고, 병폐가 극단까지 치달았다면 인간이 인간답게 살수 있는 방법은 없을 것이다. 나는 사회의 긍정적인 면에서 인간다움을 찾으려는 것이다.여기서는 사회에 이러한 병폐가 존재한다는 정도로 다.
    인문/어학| 2001.10.21| 7페이지| 1,000원| 조회(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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