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계화의 정의세계화는 자유주의(Liberalism)적 물결을 타고, 세계적 흐름으로 자리잡고 있다. 얼핏 듣기는 좋다. 개방과 시장경제의 확산을 통해 세계를 하나의 울타리로 삼고, 교류하고 협력하자고 말하니 말이다. 그런데, 강성한 국가와 지도자가 출현하면서 대외정벌에 나서서 영토와 노예, 자원을 얻었던 과거가 연상된다. 또한, 19C와 20C 초에 걸쳐 제국주의 열강이 자본주의를 앞세우고 식민지배 및 시장개척에 나섰던 전례와 크게 다르지 않다. 신제국주의 시대가 열리고 있지 않는가라는 느낌도 든다. 21C를 목전에 두고, 미국을 필두로 선진 산업국들이 어느 나라고 예외없이 국가경쟁력이나 기반이 있건 없건 모두 다 문을 열고 한판 붙자는 논리가 아닌가 하는 점이다. 그렇다면 세계화의 주도와 슬로건은 누구이고 무엇인지 대충 노출되는 셈이다. 아울러, 거대한 수레바퀴가 굴러가기 시작하듯 누구도 피할 수 없는 대세가 되면서 일정한 경향(흐름도)을 볼 수 있기도 하다.세계화는 세계적 자본주의와 열린 하나의 경쟁시장체제가 어느 국가에든지 그대로 관철되어야 한다는 원칙이자 사조다. 그러나, 준비가 덜되고 미처 대등한 경쟁력을 갖추기 전에는 국가경제와 시민사회의 파탄마저 우려되는 '위험한 함정'이 있다. 반면에, 선진 강대국들에게는 재제강화와 자국이익 우선의 객관화 및 집요한 관철을 통해서라도 이익을 강화하는 '달콤한 꿀통'이다. 그러나, 자본주의를 표방하는 개방경제형 국가로서는 피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오히려 거대한 시대의 흐름 속에서 승자가 되어야 할 뿐이다. 스페인·멕시코·아르헨티나·브라질처럼 되어서는 안되며 미국·영국·독일처럼 되어야 하는 것이다.1-1 우리는 세계화를 어떻게 볼것인가.(세계화의 경향과 대책)◎ 초국적기업의 초대규모화다.자기 국내에서 안주하며 성장기를 보내거나 일정한 매출을 고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안전 한 국가 장벽이 사라지고 있다. 우리 국민의 자발적인 국산품 쓰기나 외제상품 추방운동도 규제받는 시절이 되었다. 자기 국가의 정부마저 대놓체적인 대응 방안이 치밀하지 못하거나 미비할 경우 우리의 생존마저 안심할 수 없는 처지이자 상황이다.위에서 본 세계화의 개념을 바탕으로 우리가 정해야 할 세계화의 출발점과 목표는 지켜야 할 우리 것을 확실히 지키는 것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한국적인 세계화'의 바탕과 색깔을 잃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세상사 아무리 힘들어도 나름대로 반드시 지켜야 할 자기 것이 있기 마련이듯 세계화도 마찬가지라는 말이다. 아울러 미국경제나 일본경제나 자기만의 특징이 있듯 나름대로 독특함이 있을 수밖에 없는 한국경제를 운용하고 영위해 나감에 있어서는 더 말할 것도 없다. 특히, 지난 97년 11월이래 국가경제가 위난을 겪은 바 있었던 처지에다 IMF와 미국, 국제투자자의 요구라는 엄청난 외압이 강하게 작용하는 상황일수록 우리 것을 지킬 더욱 더 확고한 원칙과 룰(rule)이 필요하며 또 한 가지 중요한점은 세계화의 실체를 바로 보아야 한다. 세계화(Globalization)는 경제적 측면에서 볼 때 세계가 하나의 시장이 되고 어느 나라든 시장을 열어야 하며 여기에 걸림돌이 될 경우 노동시장의 유연성 제고(다시 말해 해고의 자유), 정부지원 시스템의 철수 등을 요구하는 내용까지도 담기 마련이다. 또한, 경쟁력이 없는 기업은 물론이고 국가마저도 주저앉고 예속되게 되어 있다. 이런 까닭에 우리는 세계화가 일면으로는 개방화·자유화·시장경제화란 얼굴을 하고 있지만 또 다른 측면에서 보자면 신(新)제국주의적 흐름에도 닿고 강대국이나 초국적기업(다국적 기업. 지금도 전 세계적으로 5만3천여 개에 달하는 초국적 기업이 45만여 개의 외국계열사를 거느리고 활동하고 있다. 97년 한해 동안만 해도 9조5천억 달러에 달하는 매출을 올린 바 있다), 서방자본 등 힘있는 자의 자기 주장에 다름아님을 잊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국제경제질서의 배경과 흐름, 그리고 그에 따른 우리의 대처에 각별한 지혜와 용기가 필요한 시절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세계화는 영어를 하고 해외여행을 가고단연 초국적기업이다. 그래서, 나라마다 기업마다 덩치키우기에 난리다. 우리도 초국적기업이 있어야 살아남을 수 있다. 다만, 이 점은 알아야 한다. 매출이 많다고 초국적 기업이 아니다. 강한 자만이 살아남는 초유의 국제경제환경에서 자기브랜드, 세계 최고의 기술, 누구든지 사게 만드는 디자인, 쓸수록 평가받는 상품의 질(Quality)을 갖춘 기업이라야 하는 것이다. 물론, 중소기업이라 하더라도 이러한 요건을 갖추고 있다면 얼마든지 대기업, 세계기업이 될 수 있게 지지·지원해야 함은 당연하다우리부터 바로 서야 한다. 이런 때일수록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바로 세우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국제사회의 책임있는 일원으로서의 충분한 소양과 자격을 인정받기 위해서는, 세계인이 소중히 해야 할 그 무엇을 가진 한국이자 한국인을 그들에게 보여야 한다. 그리고, 그 정수는 아마도 한국문화가 아니겠는가. 이러한 노력은 수출을 통한 외화벌이보다 조금도 못하지 않은 관광수입을 확보하는 실익도 거둘 수 있을 것이다.숱한 우려와 위험에도 불구하고 개방 사회로 가는 지구촌 사회의 대세에서 비켜갈 수도 없고, 국가발전을 위한 선택에서 거부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오히려 달디단 열매가 있을 수 있는 세계화를 과감히 수용하여 국가발전의 한 단계 높은 전진을 위한 선택으로 삼아야 하겠다. 그렇다면 우리의 선택은 어떠해야 하는가? 답은 간단명료하다. 살길을 찾아 승부를 걸어야 한다는 것이다.국제 경쟁력을 갖추게 하기 위해 국내에서의 힘의 보강이 있어야 한다. 우리 기업이 초국적 기업을 상대할 힘을 갖추고 세계기업으로 변모하여 자리잡을 때까지 국가의 철수나 방관은 절대 바람직하지 않다. 그렇다고 결코 꼬치꼬치 규제하거나 개입·간섭하자는 식은 아니다. 다만, '작지만 일하는 강한 정부'의 모습으로 변해야 한다. 작은 정부는 국가주도나 간섭의 부문에 군살을 빼버린 정부다. 일하는 정부는 기업의 외로운 투쟁을 지원하는 정부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지 않은가. 강한 정부는 우리의 세계화를 성공적으로 하기 업, 정보통신, 유통, 지식 산업 등 어느 분야건 가릴 것 없이 엄청난 공헌을 하게 될 것이다. 예전에 백제와 장보고가 바다의 패자로서 상권을 누린 것도 그 바탕에 뛰어난 조선술과 항해술이 있었기 때문이고, 오늘날 일본 경제가 그렇게 발전한 것도 경박단소(輕薄短小)화시킨 첨단 기술이 있음으로써 가능했다.기술은 이제 그 자체가 산업이자 경제가 되고 있다. 생산성 향상과 원가절감, 상품의 고부가 가치, 시장 지배력 등에 결정적으로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경쟁에서도 승패의 관건이 되게 되었다. 이에 따라 경제와 국가발전에서 기술화(과학은 사실과 원칙에 관한 기초지식이며, 기술은 그 활용 방법이다. 여기서는 기술화라 하여 양자를 포괄하여 쓴다.)의 중요성은 두말할 나위없이 중요하다.이전에는 후발국이 선진국의 기술을 모방하거나 선진국이 기술을 이전해 줌으로써 별다른 시행착오없이 발전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제는 이런 방법이 더 이상 통용되지 않고 있다. 기술 보유국에서 기술을 전처럼 제공하려 하지 않고 있으며, 제공하더라도 핵심 부분은 아예 차단하거나 막대한 대가를 요구하고 있는 실정이다.게다가 첨단 과학 기술을 개발하는 작업에는 튼튼한 기초 과학이 뒷받침되어야 하고, 관련 분야의 포괄적인 협력도 필수적이며 천문학적인 비용이 든다. 이런 까닭에 앞으로는 기술로 인해 벌어지는 격차를 도저히 따라잡을 수 없게 되고, 기술 기반이 없는 산업은 경쟁력을 상실하게 된다. 그래서 기술이 없는 나라는 기술 보유국에 예속되고 말 것이 분명하다.중국이 GDP를 늘리고 산업 규모를 확대할 수 있을 지는 모르지만, 기술에서 너무 처져 버리면 자국내 시장에서 외제가 판을 치게 될 것이며 급기야 일본 등 선진 산업국의 하향 구조로 편입돼 하청 국가라는 비참한 처지를 벗어나지 못하게 될 수 있다. 우리가 그토록 염원하는 경제대국이 되는 길도, 일본을 따라잡는 길도 기술 고도화에 있다. 정부가 G7 프로젝트와 같이 국운을 걸고 추진하고 있는 경제 정책도 기술화를 통해야 실현할 수 있다. 기업도 경쟁력에서도 관건이 되는 만큼 그 중요성은 새삼 거론할 필요조차 없을 정도다. 그럼에도 기술화와 마찬가지로 개발과 응용에 막대한 비용이 들고, 질적 발전을 이루는 것 역시 여간 어려운 게 아니다. 그러므로 웬만한 노력으로는 정보 선진국과의 시간차와 수준차를 극복하기 어렵다.이 점에서 우리가 산업 수준의 발전 속도보다 정보화 수준의 발전 속도가 빠르다는 점은 다행스러운 일이다. 앞으로도 정보화 작업에 필요한 제반 여건을 조성해 나가면서 그를 위한 첨단 기술 확보에 힘씀으로써 정보화 사회로 더욱 빨리 진입해야 한다. 경제정보는 EU 통합에 따른 무역 장벽의 내용과 수준, 미국 시장에서 팔리는 섬유제품의 가격과 품질 등에 관해 신속하고 정확하게 아는 것을 말한다.이러한 경제정보를 제대로 확보하고 있을 때 우리는 자신있게 외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고, 경제활동을 확대할 수 있는 법이다. 이를 위해 정부는 대사관, 무역사무소 등 해외 주재 기관을 곳곳에 설치하여 고급정보를 많이 거두어 들임으로써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한편, 기업이나 연구소의 활동에 필요한 제반 정보를 제공해 주어야 한다.기업도 단순하게 그저 상품이나 팔면 되기 때문에 국한적인 시장정보나 얻으면 된다고 나태하게 생각하면 안 된다. 해외에 진출함에 있어서 해외 본부를 중심으로 정보체제부터 효과적으로 구축하여 경제활동에 폭넓게 활용해야 하는 것이다.2-1 정보화 세계화를 위해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 것인가.◎ 지식사회의 토대를 마련하자'길은 하나로 통한다'란 말이 있다. 이는 선인(仙人) 등으로 불리운 막강한 친위부대 및 무사집단으로 동양을 제패한 광개토대제, 기마부대의 힘으로 세계를 휩쓴 몽골인, 산업혁명으로 동양을 앞지른 유럽인들, 금융산업으로 21C 전환기의 확고한 제 1의 주역으로 등장한 미국 등을 보면 알 수 있듯이 21C에 한국도 얼마든지 하기에 따라 인류문명사의 주역이 될 수 있다는 말과 통한다. 그렇다면 과연 무엇이 강력한 한국의 미래를 열어 줄 수 있을 것인가의 문제가 남게된다. 여기에서 .
Ⅰ.프랜차이즈 가맹점의 장·단점(1) 프랜차이즈 가맹점의 장점1.본사에서 개발한 우수제품, 제품포장, 상표 등을 사용하고 점포경영에 관한 교육 및 지도를 실시하고 있기 때문에 사업경험 또는 경영능력이 없어도 점포 운영이 가능하다.2.본사에서 시스템을 갖추어 소비자에게 구매력 있는 제품을 개발하여 공급하기 때문에 실패의 위험성이 적다.3.본사에서 일괄적으로 영업, 광고, 판촉면에서 지원하므로 개별적인 활동보다 훨씬 큰 판촉활동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4.가맹점 운영에 필요한 설비와 도구 등을 본사로부터 유리한 조건으로 알선 받을 수 있으며 대량 구입에 따른 경비절감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5.제품, 소모품 등을 본사로부터 공급받으므로 개업초기의 재고투자에 대한 부담이 적어진다.6.가맹점으로써 성공하여 자금 여유가 생기면 새로운 가맹점을 만드는 등 여러 개의 가 맹점을 소유함으로써 사업확대가 가능하다.7.본사에서 대량구매를 통해 자재를 공급받으므로 가맹점에서는 싼가격에 제품판매가 가 능하며 안정된 품질의 제품을 공급받을 수 있다.8.시장변화, 소비자 행동의 변화에 따라 본사에서 기존제품을 개선하거나 새로 운 제품 을 개발하여 계속적으로 가맹점에 제공해 주기 때문에 시장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 할 수 있다.9.판매활동 이외의 사무처리, 노무관리등의 많은 부분을 본사에서 대행해주기 때문에 판 매에만 전념할 수 있다.10.본사에는 법규, 매장 디스플레이, 경영 등 여러 분야에 전문가를 두고 있기 때문에 이 들 전문가의 지도와 도움을 받을 수 있다.(2) 프랜차이즈 가맹점의 단점1.본사의 사세가 약화되거나 본사 판매정책의 변화에 따라 본사로부터의 지도와 지원을 충분히 받을 수 없게 될 우려가 있다.2.본사는 전체적으로 효과를 생각해서 경영정책을 입안하고 실시하고 있기 때문에 특정 가맹점에서는 그 지역특성에 맞지 않을 수도 있다.3.본사에서 제품을 개발하고 지도, 원조를 하기 때문에 의타심이 생겨서 가맹점 경영자 스스로의 문제해결이나 경영개선의 노력을 게을리 할 우려가 가맹점주 자신에 관한 사항지금까지 한 번도 경험해 본 적이 없는 프랜차이즈 시스템의 가맹점 주가 되어 체인사업을 경영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체인사업 경영에 적합한지 스스로 적성을 신중하게 체크해 볼 필요가 있다.가맹점주 자신이 체인사업에 적합한지를 점검하기 위해서는 우선 본인의 성격이 체인사업 경영에 맞는지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또한, 가맹점 경영자로서 종업원을 다스릴 능력은 있는지 체인 본사 의 경영방침에 따라 통일적이고 표준화된 운영 방법을 적용할 수 있는 마음가짐과 유연한 대응력이 있는지도 생각해 보아야 한다.뿐만 아니라 프랜차이즈 시스템의 장점과 단점을 잘 이해하고 있는 지, 사업개시전 소요자금이 원활히 조달되며, 조달 가능금액은 얼마인지도 생각해 보아야 한다. 그리고 사업설명회의 설명만으로 가맹점 가입을 결정하려고 하지는 않았는지, 집안의 모든 식구들이 환영하며 상호 협력하여 일해 나갈 수 있는지 등도 부수적으로 염두에 두어야 한다.(2) 취급 상품에 관한 고려사항- 취급 상품의 범위와 종류- 취급 판매 상품의 타사 상품과의 비교우위- 취급 상품의 계절과 기후에 따른 영향- 상품 수명- 상품이나 서비스의 독특함- 상품의 특허권, 상표등록, 판권 등의 여부(3). 체인본사에 관한 고려사항- 본사의 융자 지원 여부- 본사 입지선정 지원 여부- 본사의 가계임대계약 협상 지원 여부- 훈련 지원의 지속 여부- 개업 후 며칠동안 실질운영 지원- 로열티 내역- 비상시 본사 직원 파견 여부- 광고와 판매전략- 판권내 광고비용과 구성- 개업물품 지원 여부- 물품구입 시 신용기간 및 지불방법- 물품의 설치와 진열을 위한 명세서와 디자인 제공 여부- 관리와 회계절차의 용이 여부- 체인 본사의 설립시기- 재정상태- 체인 본사의 인재, 지도력- 장래의 발전 계획- 가맹점 모집 법규 준수여부- 경영 내용 공개여부- 지역별, 가맹점별 판매지역 구분- 프랜차이즈 사업 시작 시기- 종속회사여부, 모회사의 타 프랜차이즈 사업경력- 임원의 경력- 사업경영 노하우와 교육·훈련 계획건 등에 대한 규정- 운영해야 할 경영의 종류와 크기 명시- 훈련범위, 특성, 기간, 비용 등의 명시 여부- 광고료의 매월 총 매상액 대비 비율 요구 여부- 매년 매상 할당액 여부- 본사와 재계약과 가계임대 재계약 상관여부- 가계 건축공사와 개량공사 책임 여부- 상속권한에 대한 사항(5) 최종 고려사항- 체인 본사가 제안하는 계약서 내용 숙지, 검토 여부- 변호사나 관련 전문가의 조언을 통한 의사결정 이전 상의 여부- 가맹점 유치 담당자 약속 내용의 서면화 여부- 사업경영에 필요한 경험과 경영 노하우 획득- 체인 본사가 제시하는 예상수익에 대한 상세 조사- 예상수익에 관한 서면 약속, 산출근거, 선 가입 가맹점의 수익과의 비교- 다른 형태의 유사 체인 본사와 가입을 희망하는 체인 본사의 장단점 비교Ⅲ. 프랜차이즈 실패의 원인 분석(1) 계약금을 노린 사기체인점 피해의 대표적인 유형은 사기이다. 이것은 처음부터 본부가 본부의 기능을 포기하고 체인 점주들이 내는 가맹 계약금이나 잔금을 노리고 감언이설로 속여 일단 돈을 받아낸 후 개점조차 해주지 않고 도망쳐버리는 파렴치한 사례이다. 예전보다는 많이 줄기는 했지만 가끔씩 선량한 시민의 전재산을 노리는 사람들이 있어 그들에게 당하면 정말 기막힌 일이 현실로 닥치게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체인 본부를 방문할 때는 그곳의 분위기를 확실히 살피고 특히 영업사원이나 대표의 직인이 찍히지 않은 영수증을 받고 돈을 건네서는 안된다.(2) 본부의 도산본부가 부도나 경영부진으로 인해 문을 닫는 경우이다. 이때 체인점은 물건을 공급받을 수 없는 것은 물론, 본부에서 지원 받아야할 여러 가지 혜택을 아예 받지 못하게 된다. 이럴 때는 단독점포와 같이 직접 도매상에서 판매상품을 사입하거나 점주끼리 연합체를 만들어 최소한의 본부기능을 유지하는 등의 비상조치를 취해야 한다.(3) 본부의 총체적 부실본부의 자본력이 취약하거나 전문성이 없는 비전문가들로만 구성되어 있어 체인 점주에게 주는 것 없이 받아가기만 하는 기형적인 형태인 경우를 말한다.이다. 그러므로 계약 전에 그 조건을 충분히 살펴보아 "과연 그만한 효과가 있을 것인가?"를 판단하기 바란다. 그리고 가능한 한 돈을 건네기 전에 그 사실을 직접 확인하는 지혜를 발휘해야 할 것이다.(6) 시공상의 하자와 과다비용 징수인테리어 시공상의 하자, 보수피해, 과다액 징수, 시공평수 속이기, 저급자재 시공 등의 문제를 말한다. 인테리어는 브랜드의 동일 이미지를 유지할 수 있는 최소한의 범위 내에서만 본부의 규정에 따르도록 되어 있다. 그렇지만 많은 본부가 인테리어의 외형과 마진에 눈이 어두워 자신들의 규제에 100% 따르도록 강요하여 폭리를 취하는 것은 물론 하자도 많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대개의 본부가 직영보다는 하청업체를 많이 이용하고 있으므로 계약할 때 그 주체를 확실히 하여 비용을 지불하도록 하고, 철저한 보수를 받을 수 있도록 본부로 하여금 일정기간 동안 보수비 등을 예치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7) 설비부실과 과다 마진외식업처럼 주방설비라든지 기계를 사용하는 것이 필요할 경우가 있다. 이때 본부에서 점주들이 전문성을 갖추지 못했음을 얕잡아보고 저질물건을 납품하거나 심지어는 눈 가리고 아웅하는 식으로 중고물건을 설치해주는 일도 있다. 만일 그러한 사실이 발견될 때에는 강력히 항의하여 계약서상에 나와 있는 대로 완벽한 물건으로 되돌려 받아야 한다.(8) 안 팔리거나 하자 있는 제품 떠안기기소매업의 경우, 처음 개점할 때 매장이 상품으로 꽉 차있어야 손님을 제대로 맞이할 수 있다. 이때 본부가 대신하여 물건을 채워주게 되는데 부실물건이나 잘 팔리지 않는 물건들을 잔뜩 떠안겨 점주가 불이익을 당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그러므로 본사로부터 초도상품을 받을 때는 철저히 제품을 조사하고 리스트 등을 작성하여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것이다.(9) 반품거부 및 늦장처리물건을 팔다보면 애초부터 결함이 있는 제품이 있어 반품을 해야 할 경우가 발생한다. 그러나 일부 본부에서는 아예 반품 자체를 거부하거나, 물건을 납품할 때 이미 검품했다는로 못 잡았는데 본부에서 "상권이 다르다."는 명분을 내세우며 가까운 지역에 같은 체인점을 내준다면 그 피해는 말할 수 없이 클 것이다. 항상 일어날수 있는 조항이므로 계약 때부터 정확히 구역을 설정해놓아야 한다. 가능하면 지도를 놓고 선을 그어서라도 지역권을 확보해두는 것이 좋다.(12) 인력지원 불이행 및 비전문가 파견외식업의 경우, 본부에서 "주방장이나 아르바이트 요원을 지원해주겠다."고 약속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본부조차도 사람을 구하는 데 실패하여 체인점에 제대로 인력을 공급해주지 못하는 일이 자주 일어난다. 그러므로 본부만 믿지 말고 직접 사람을 찾아나서든지 점주 또는 가족 중에서 누가 하나 나서서 빠른 시간 안에 연수를 받아 현장에서 일하든지 한다면 정기적으로 사업 을 꾸려가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13) 일방적인 해지조항툭하면 여러 가지 이유를 내세우며 "체인점 계약을 해약하겠다."고 통보해오는 본부가 있다. 체인점이 원인을 제공했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본부의 편리 때문에 그러는 경우도 있으므로 가능하면 본부와의 관계를 좋게 하여 풀어 나가야 한다. 또한 계약서의 조항을 다시 한번 잘 읽어보고 대처해나가는 것도 중요하다.(14) 융통성 없는 결제기한체인점은 수시로 본부와 금전적인 결제관계에 놓이게 된다. 그때 본부는 부실채권이 발생할까봐 "약속된 일정대로 결제를 하라."고 강요하는 일이 많다. 무론 가능한 한 그 조건을 만족시켜야 하겠지만 정 여의치 않을 때는 본부에 이미 일부 보증금을 예치해놓았으므로 극단적인 상황에 닥쳤을 때는 그것을 활용해보는 것도 좋겠다.(15) 상권분석 실패 및 권리금 장난체인점 사업이란 거의 점포사업이므로 체인 점주들은 거의 본부에만 의존하여 점포를 계약한다. 그런데 가끔씩 본부가 눈에 보이지 않는 돈인 권리금과 상권에 대한 판단을 게을리 하거나, 심지어는 권리금을 가지고 장난을 치는 경우가 발생하곤 한다. 그러므로 점포주가 직접 주변의 시세나 현황을 면밀히 살펴보고 자기책임 아래 점포를 계약하는 것이 중요하다.(1 좋다.
{緖 論연일 떨어지는 환율과 그로 인한 물가인상, 주가지수 하락은 정말 급변하는 환경속 에서 기업이 어떻게 환경에 적응해야 살아 남을 수 있냐는 문제를 던져주고 있다. 우린, 수업시간을 통해 통제 가능한 환경과 통제 불가능한 환경을 통해, 기본적으로 환경에 대한 전반적인 사실을 알아보았으며, 이는 3M을 잘 운영해서 환경변화를 이 끌어 내는 것을 배웠다. 특히, IT중심의 디지털 혁명이라는 21C 환경과 그 엄청난 정보의 힘은 환경변화는 더 이상 환경의 의미를 피력할 필요가 없을 정도이다. 이는 최근의 경제상황 과 맞물려 . 외국기업들의 지분참여 등으로 기업들이 환경적응이란 기업의 생사를 논할 정도로 중요한 과제 가 된 것이다. 여기서는 과거사례인 동양매직 과 미원(현 대상) 해외진출사례와 대우 그룹의 사례를 통해 실제로 그들의 환경적응을 알아 보고자 한다.{本 論Ⅰ. 경영환경에 잘 적응한 기업동양매직의 해외시장 개척동양매직이 주력 품목인 가스오븐레인지의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고 있다. 동양 매직 은 내수 1위를 확고히 다지는 한편 최근 들어 베트남을 비롯해 중동과 러시아 동남아 등 해외 전략시장에 대한 자가 브랜드 공급을 강화하고 나섰다. 이 회사는 업계 처음으로 가스 오븐레인지에 자가 브랜드 매직(MAGIC)을 붙여 베트남에 수출 했다. 동양매직은 우선 자 가 브랜드 첫 수출 분을 500대로 계약했으며 현지의 시스템키친업체 와 연계, 시장반응과 판매추이를 지켜보며 공급물량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회사관계 자는 “베트남의 경우 신흥경제권으로 부상하고 있는 데다 도시를 중심으로 가스가 점차 확대 보급되고 있어 소득 상위계층을 중심으로 향후 가스오븐레인지에 대한수요 가 급격히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이 회사는 특히 이번 수출을 계기로 인근 동남아 국가에 대해 자가 브랜드에 의한 가스오븐레인지 공급을 점진적으로 늘려가기로 했다. 동양매직은 이와 별도로 올해 레바논 업체와 1000대 규모의 가스 오븐레인지 수출계약을 맺는 등 중동지 역을 대상으로대폭 강화하고 있다.동양 매직의 해외시장 진출 사례는 수출 전략이다. 국제화의 초기에 있는 기업들이 해외 시장으로 진출하는 데에는 많은 위험이 존재한다. 기업들은 해외 시장에 대한 지식이 부 족하고, 해외에 있는 고객의 수요에 대세서도 잘 알지 못하며, 정치적 위험과 문화적 차이를 관리하는 능력이 결여되어 있기 때문이다.이와 같은 경우에 수출 전략은 진출 기업들에게 해외 시장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며 해외 시장에서의 경쟁능력을 길러준다. 수출은 기업들이 좀 더 복잡한 해외사업운영을 위한 전초적인 단계로서 특히 국제적인 경험축척과 학습활동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해외 진출의 초기에는 기업이 해외 시장에 대한 아무런 경험이나 지식이 없기 때문에 경영자들은 해외 사업에 대한 위험도를 국내사업에 대한 위험도를 국 내 사업에 대한 위험도보다 훨씬 더 높게 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수출활동을 통해 서 경험과 자신감을 얻은 후에는 기업이 느끼는 위험은 국내에서와 같은 수준으로 하락 한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수출에 의한 해외 시장 진출은 보다 더 큰 투자를 필요로 하는 해외직접투자의 방법에 비해 훨씬 위험을 줄이는 방법이다. 해외시장에 수출로 참여하는 방법은 간접수출에 의한 방법과 직접수출에 의한 방법이 있다.간접수출이란 국내의 종합무역상사, 또는 우리가 흔히 오퍼상이라고 알고 있는 무역대리 인, 그리고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바이어와 같은 수출 중개인을 통한 수출방법이다. 반 면, 직접수출은 해외 판매 대리인이나 유통업자를 활용하는 방법과, 제조업체가 판매 자회 사나 판매지사를 설립하여 운영하는 방법을 말한다. 따라서 동양 매직이 해외 시장을 공략 하는 전략은 국제화 경험이 부족한 동양매직이 국제화 초기단계에서 손쉽게 해외사업을 운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러나 이들 방법의 문제는 근본적으로 큰 이익을 보기 어렵다는 점에 있다.(구)미원(대상원)1956년이래. 조미료업계에서 선도적 위치를 차지해온 미원사는 국내에서 제일제당의 주원료인 당밀의 안정적 확보와 해외시장의 개척, 장기적으로는 세계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제고시키고, 기업의 국제화를 도모할 목적으로 해외진출을 고려하였으며, 으며, 여러 투자 대상국중에서 투자환경을 면밀히 조사해 본 결과 잠재적 시장수요 등의 여러 요인을 고려하여 인도네시아를 투자대상국으로 결정하였다.미원은 해외직접투자를 통해 수직적 통합의 이점을 살리면서 해외시장도 개척하겠다는 전략을 세웠다. 더불어 자체 기술에 의한 플랜트수출 방안도 모색하였다. 그동안 미원은 인도네시아에서 당밀을 전량 수입해 왔으며, 반제품인 글루타민산을 현지기업에 일부수출 하고 있었다. 인도네시아산 당밀은 품질이 우수하고 가격도 저렴하였으나 수송비, 관세 등의 조건이 점점 수입업자에게 불리해지고 있었다. 이에 따라 미원은 당밀을 1차 가공 하여 반제품인 글루타민산을 생산하기 위한 현지공장을 건설하기 위해 중국계 인도네시안인 회사P.T.Rena Jaja사와 합작을 하게 되었다. 인도네시아의 외국인투자정책에 따라 미 원과 합작회사와의 비율은 80:20으로 합의하였다. 현지파트너의 지분율이 20%이지만 실제 경영에는 참여하지 않아 미원의 단독투자나 다름없었다. 이는 empty share에 해당하기 때문이다.인도네시아에서 미원은 기존에 진출해 있던 일본계 Ajinomoto사와 대만계 Sasa사와 경쟁을 하면서 호별방문제, 광대한 대리점 조직제, 자동차판매제 등을 통한 마케팅전략을 수립하여 성공적인 시장확대를 이룩하여 기존에 시장을 점유하고 있던 두 회사를 제치고 제품시장의 선두에 서게 되었다. 인도네시아 현지에 진출하면서 미원은 또한 ‘미원’의 이미지제고와 각종 생산라인 정비, 지역에 적합한 제품 제작 등을 함으로써 현지화에 힘써 인도네시아에서는 상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이상으로 미원은 국내외 경쟁업체에 대해 보다 안정적인 지위를 가질 수 있게 되었으 며, 합작법인을 통한 세계 각국으로의 수출신장도 기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미원이 현지에서의 문제점이 있다. 무엇보다도 합작법인의 경영인만을 고용하여야 하기 때문에 노동생산성도 낮았다. 또한 경쟁업체들과의 경쟁에 자신의 위치를 지켜야 함은 물론이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문제들이 있다.앞으로 미원에 제시하는 대안은 다음과 같다. 첫째, 인도네시아 정부와의 우호관계를 만 들어 가면서 미원의 지분확보율을 늘릴 수 있도록 로비 활동을 전개한다거나, 현지국적을 취득한 한국인의 활동을 지원하여 미원의 관계법인을 설립케 하고 그 법인으로 하여금 미원의 주식을 소유하게 한다. 인도네시아의 수출촉진의 방안으로 제 3국 수출을 하는 외국기업에 대해서는 관세면제 등의 혜택과 금융상의 우대조치를 취하고 있기 때문에, 인도네시아에서의 현지화가 무엇보다도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둘째, 꾸준한 기술개발로 고가격, 고품질 정책을 견지한다. 즉, ‘조미료는 미원’이라는 브랜드이미지를 계속적으로 유지하도록 노력한다. 또한 인도네시아 진출 시에 도입하였던 마케팅 방식을 경험으로 하 여 적극적인 마케팅 기법을 개발하여 계속적인 시장점유를 노려야 한다. 제품다양화로 가격차별화를 실현하여 미원이 고급스런 제품이라는 인식 또한 심어줘야 할 것이다. 세계시장에서의 고가격고품질 전략으로 인해 어느 정도의 자리를 확보하게 된다면 국내시장에 서의 경쟁우위도 가능할 것이다. 셋째, 미원과 관계사들과의 네트워크 구축으로 새로운 시장에 대한 정보습득 및 기술축적이 필요하다. 시대에 뒤쳐지지 않는 인터넷상의 마케팅 전략 또한 빠져서는 안 된다고 본다.Ⅱ. 경영환경에 잘 적응 못한 기업대우그룹대우그룹은 섬유제품을 수출하는 대우실업을 시작으로 김우중 회장을 비롯한 5명의 젊은이로부터 시작한 기업이다. 대우실업은 미국 정부가 섬유제품에 대해 수입쿼터제를 실시할 것이라는 정보를 입수해서 쿼터를 배정할 때 유리한 위치에 설 수 있도록 했고, 미국시장에 수출하는데 만 주력했다. 대우실업은 재고판매방식을 통해 단기간에 대미수출을 늘리는데 성공했다. 1972년 대미 섬유수출 성공을 기반으로 해외시장 판로를 확보해 나가기 시작했고, 75년에는 섬유회사에서 벗어 최대 규모의 디젤엔진, 차량 및 산업기계류 생산업체이며 적자상태이던 한국기계를 인수토록 요청했다. 많은 부채를 안고 있던 한국기계를 인수한 대우는 대우중공업으로 상호를 바꾼 후 다시 성장을 거듭했고, 이후 78년 옥포조선과 새한자동차를 인수하게 된다. 80년대초에 대우는 새로운 변신을 시도하게 되는데 이 내용은 전자, 반도체, 통신 등 첨단산업에 진출해서 이들 사업을 그룹의 주력부문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었다. 이에 대우전자 등 몇 개의 기업을 인수하게 되었다.성장을 거듭하던 대우에게 시련이 닥친 것은 대우조선이었다. 81년부터의 극심한 조선 불황과 정부가 약속했던 인수조건을 새정부가 들어서자 잘 지키지 않았고, 또한 87년부터 발생한 노사분규는 대우조선의 큰 손실을 거듭했고, 이것으로 그룹전체가 위기를 맞게 되었다. 이에 김우중 회장이 대우 조선을 맡기 시작해서 그 위기를 잘 극복해 나갈 수 있었다.정부의 합리화 조치로 고비를 넘긴 김회장은 옥포조선소에 상주하면서 ‘관리혁명’이라는 경영혁신운동을 구상하게 되었다. 이에 대대적인 의식개혁작업과 함께 각 계열사 별로 기업의 맞는 관리혁명 운동을 전개하였는데, 이는 (주)대우의 MAP(Management Action Plan), 대우조선의 희망90s, 대우중공업의 VISION 21, 대우전자의 탱크주의, 대우자동차의 NAC(New Automotive Manufacturing Concept)운동 등이 대표적인 예이다. 특히 대우전자와 대우자동차의 운동을 집중육성 할 계획을 갖고 있었다.대우자동차는 합작투자회사인 GM과의 갈등으로 GM과의 관계를 청산하고, 새로운 대우 자동차로 변신해 갔다.대우그룹은 창업초부터 국내시장보다 해외시장에 중점을 두고 활동해 왔다.특히 대우는 제 3세계권의 미수교국에 진출하는 독특한 전략을 택했다. 이로서 계속적인 해외시장 확대에 중심을 두고, 2000년을 위한 계획으로 ‘세계경영’을 모색해 가게 되었다.대우는 세계경영 전략과 함께 기술개발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독자개발 기술을 갖기 위해다.
우리 기업의 해외직접투자 현황과 과제Ⅰ. 우리 기업의 해외직접투자 현황(1) 우리 기업의 해외직접투자 추이▷ 우리나라의 해외직접투자는 1968년 한국남방개발(주)의 인도네시아 삼림개발투자를 효시로 하였 다. 그 이후 한국 기업의 해외직접투자는 80년대 초반까지 만성적인 국제 수지 적자기조하에서 저조 하였으나, 원유, 석탄, 목재 등 자원의 안정적인 확보를 위한 대(對)개발도상국 투자를 중심으로 꾸준 히 증가하였다. 선진국의 보호무역주의 확산에 따른 수입규제의 심화와 원화 절상, 임금·지가 등 요 소비용의 상승, 노사분규의 심화 등 국내경제여건의 악화 등에 따라 90년대 이후 급증하기 시작하였 다.- 78년 해외직접투자 금액이 1억달러를 초과하였다. 1980년대 초반까지의 해외투자 규모는 미미하 였고 진출 동기도 비교적 단순한 초보적인 상태에 머물렀으나 1986년 이후 경상수지 흑자, 규제완 화 등에 따라 연평균 50%를 상회하는 빠른 속도로 증가하기 시작하였다.- 1980년대 초반까지의 해외직접투자는 자원개발형의 비중이 높았다고 볼 수 있으나, 1980년대 중반 이후의 투자는 개발도상국 진출형과 선진국 진출형, 기술습득형이 높다고 볼 수 있다.▷ 90년대의 추세를 살펴보면, 91∼93년 동안 신장세가 현저히 둔화되어 연간 12억달러(총투자기준) 내외에 머물렀으나, 94년부터 다시 급속히 확대되어 96년에는 전년대비 37.5% 증가한 42억달러 규모 의 해외직접투자가 이루어졌다.- 96년말 기준으로 해외직접투자 총투자액은 94년 74.7억달러 이후 2년간에 약 2배 수준인 137억 달러(허가기준으로 238억달러)로 증가하였다. 이러한 해외직접투자 증가 추이는 GNP대비 규모로 보아도 93년 1.6%에서 96년 2.9%로 크게 확대되었음을 보여준다.- 97년에 들어서 우리나라의 해외직접투자는 그 동안 증가추세가 둔화되면서 구조조정기에 접어 들게 되었다. 이는 해외차입여건의 악화에 기인한다기 보다는 대기업의 투자계획이 국내 경기침체 의 장기화로 인하여 일정한 수정이의 증가세를 보였 었다.▷ 1998년에 들어서는 외환위기에 따른 외환유동성 부족, 부채비율 축소 등 기업 구조조정의 지속에 따른 투자여력 약화, 달러화 기준 국내 요소비용의 하락 등 진출유인의 저하로 건수면에서 예년에 비 해 큰 폭으로 하락하였다.(단위: 억달러(%)){1986∼19901991199219931994199519961997총투자4.7(74.1)11.2(16.3)12.2(9.2)12.6(3.6)23.0(82.1)30.7(33.4)42.2(37.5)29.5(-30.0)총허가7.5(53.1)15.1(-6.2)12.1(-20.2)18.8(55.5)35.8(90.9)49.1(37.2)62.1(26.5)57.3(-7.8)투자잔액23.033.344.354.474.7102.2137.1164.4허가잔액46.161.273.392.0127.8176.9237.7295.7GNP대비(%)0.91.11.41.62.02.32.93.8출처: 재정경제부(단위: %){19901991199219931994199519961997대기업82.2(41.1)82.4(34.6)79.4(25.8)73.9(19.7)75.6(17.1)78.1(20.1)80.8(16.9)79.3(16.7)중소기업17.6(56.0)17.1(62.9)20.4(73.4)25.9(78.7)23.5(77.6)20.4(70.9)17.4(58.2)17.0(59.5)개인 및 개인사업자0.2(2.9)0.4(2.5)0.2(0.8)0.2(1.6)0.9(5.3)1.5(9.0)1.8(24.8)3.7(23.8)출처: 재정경제부(2) 최근(2000년 3/4분기) 우리 기업의 해외직접투자 현황▷ 2000年 3/4분기까지의 해외직접투자는 신고기준으로 총 36.8억불, 1,478件으로 전년 동기의 35.0억 불, 813건에 비해 금액은 5.3%, 건수는 81.8%가 증가하였다.{97년98년99년2000년3/4연간3/4·금액(억불)58.351.335.045.436.8·증감율(%)△7.3△11.9△11.65.3·건수(건)1,6007018131,*************3173103981,495155151투자*************941282501901893271,46612992* 7월중 외국인투자와 해외직접투자가 동시에 일어난 리타워텍(13.5억불)의 거래 포함출처: 재정경제부▷ 3/4분기까지 기업규모별로 보면, 중소기업의 소규모 해외직접투자는 지속적으로 유지된 반면, 대기업의 투자에 있어서는 감소추세이다.(단위: 건(백만불)){99. 3/42000. 3/4건수(%)금액(%)건수(%)금액(%)대 기 업68(8.4)2,935(83.9)101(6.8)1,175(31.9)중소기업444(54.6)486(13.9)952(64.4)2,346(63.7)개인사업자등301(37.0)76(2.2)425(28.8)161(4.4)합 계813(100)3,497(100)1,478(100)3,682(100)출처: 재정경제부▷ 업종별로는 제조업·도소매업 등이 대폭 감소한 반면, 통신업등에 대한 투자가 증가했다.- 2000. 3/4분기 업종별 투자는 제조업, 도소매업에 대한 투자는 각각 50.6%, 45.6%가 감소하였으며, 통신업등에 대한 투자는 증가추세이다.(단위: 백만불(%)){계제조업도소매업건설업통신업부동산 및서비스업기타·99. 3/43,497(100)2,147(61.4)730(20.9)43(1.2)35(1.0)149(4.3)393(11.2)·2000. 3/43,682(100)1,061(28.8)397(10.8)63(1.7)174(4.7)1,831(49.7)156(4.2)출처: 재정경제부▷ 지역별로는 북미지역이 크게 증가하였으며, 유럽에 대한 투자건수는 증가한 반면, 그 투자금액은 감 소하였다.(단위: 백만불(%)){계(백만불)아시아북미유럽중남미기타지역·99. 3/43,497(100)1,159(33.1)1,184(33.9)735(21.0)226(6.5)193(5.5)·2000. 3/43,682(100)1,104(30.0)867(23.5)176(4.8)1,403(38.1)132(3.6)출처: 재정경제부▷ 한편 2000. 3/4분기까 진전되었다고 볼 수 있으나, 일정 조건에 해당하는 경우에 는 재정경제부장관의 신고수리를 받도록 하고 있으며 신고기관의 경우에도 일정 사항을 심의하여 수 리여부를 결정(외국환거래규정 제9-2조, 투자사업의 심사 등)할 수 있는 등 실질적으로는 허가형태로 운영될 가능성이 있다.{) 투자금액이 미화 1천만불 이상인 경우로서 1해외직접투자를 하고자 하는 거주자의 자본금이 잠식중인 경우, 2이미 투자한 현지법인에 대하여 증액투자하고자 하는 경우 당해 현지법인이 5년 이상 적자(영업개시 회계 연도 제외)를 시현하고 있거나 자본금이 1/2이상 또는 1억불 이상 잠 식된 경우, 금융·보험업 이외의 업종을 영위하는 현지법인으로 하여금 금융·보험업을 영위하는 다른 외국법인을 설립하게 하거나 다른 외국법 인의 경영에 참가하게 하기 위하여 현지법인의 주식 또는 출자지분을 취득하는 경우 등에는 재정경제부장관에게 수리받아야 하도록 하고 있다.▷ 일부 대규모 해외직접투자에 대한 재정경제부장관의 신고수리제도도 해외투자사업에 따른 심사를 하는 정부가 기업에 비해 정보면에서 우월하다고 볼 수 없을 뿐 아니라, 신고수리절차의 지연, 신고 수리가 허용되지 않는 경우 등에는 시장상황에 따른 신속한 의사결정을 방해하여 기업경쟁력을 제한 할 수 있다.-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등 주요 선진국들의 경우 투자업종이나 투자금액 등 투자요건에 관한 규제를 하고 있지 않으며, 정부에 대한 신고의 의무만을 규정하고 있다.- 일본은 사전신고 투자금액에 대한 제한을 1971년 폐지한 이후, 1980년말부터 해외직접투자가 완 전신고제로 전환되었다.(2) 해외직접투자에 대한 금융지원 강화▷ 해외직접투자를 위한 금융지원은 크게 수출입은행이 시행하고 있는 해외직접투자 기업을 위한 투 자자금 대출과 사업자금 대출, 대외경제협력기금 해외투융자 자금 대출과 남북협력기금 대출 등으로 나누어 볼 수 있으며, 이밖에 외국환 은행 등이 지원하는 해외사업자금 대출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금융지원제도의 경우 해외투자자금 및 사조건을 완화해야 한다.▷ 국내 및 해외투자의 자금조달 애로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부채비율 200% 기준의 탄력적 적용이 필요하다.- 외환의 초과공급으로 인해 원화절상압력이 상존하고 이것이 수출경쟁력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나, 국내기업들의 경우 일률적인 부채비율 기준설정으로 인해, 해외직접투자 확대에 장애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외환보유고가 확대되고 외환수급사정이 개선되고 있으므로, 초과 공급되고 있는 외환의 효율적 사용과 수출경쟁력 향상을 위해 해외직접투자를 위해 조달하는 자금의 경우 국내기업의 부채비율 산정에서 제외하는 방법을 고려해 볼 수 있다.▷ 해외현지법인에 대한 국내본사의 지급보증 규제 등 해외직접투자를 인위적으로 제한하는 조치를 폐지할 필요가 없다.- 해외의 현지금융을 이용하는 기업의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신인도가 높으며, 현지금융을 통한 자 금조달은 국내자본에 대한 구축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 선진 공정기술, 경영관리, 마케팅 능력 습득 등의 기업경쟁력 제고를 위해 선진국 기업의 인수 합병 등에는 대규모의 자금의 소요될 수밖에 없으므로, 이와 같은 대규모의 자금을 국내기업의 지 원없이 동원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 외국의 경우 해외직접투자시 국내본사에 대한 금융지원을 제한하는 규제는 존재하지 않으며, 우 리나라와 같이 30대계열에 한해 자기자본의 100%로 본사 지급보증을 제한하는 경우 우량한 해외 자금 이용 및 대규모 해외직접투자를 사실상 어렵게 하는 요소로 작용한다.* 대만의 경우는 해외에서 국내경제발전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투자사업 또는 M&A를 추진할 때는 지정 된 은행을 통해 중앙은행으로부터 외화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3) 해외직접투자에 대한 조세지원 강화▷ 해외직접투자와 관련한 조세제도로는 해외직접투자 손실준비금 제도, 외국납부세액 공제제도, 간 접외국납부세액 공제제도, 외국납부세액 의제제도 등이 투자보장협정 및 이중과세방지협정 등에 의하 여 시행되고 있다.- 손실준비금제도의 경우 투자위험 및 업종성격이 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