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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배] 담배의 성분과 영향 평가A+최고예요
    ▣ 목차 ▣1. 담배의 유래12. 담배의 성분21) 타르22) 일산화탄소23) 니코틴34) 그 외 담배 속의 주요 유해 물질33. 담배의 중독성31) 흡연은 습관이다42) 흡연은 중독이다43) 흡연은 질병이다44. 흡연과 건강45. 흡연으로 생기는 각종 질병51) 흡연과 암52) 심혈관계 질환73) 흡연과 발기부전84) 소화기계 질환85) 호흡기계질환96. 흡연과 여성건강101) 수정 능력102) 임신과 출산113) 폐경114) 암115) 각종 질병에 대한 저항력 약화117. 흡연이 아기에게 미치는 영향111) 태아의 발육 부전을 일으킵니다. 112) 유아의 행동적, 정신적 발달에 영향을 줍니다. 123) 미숙아 출산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124) 유아 돌연사 증후군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125) 모유의 맛을 변화시킵니다. 128. 간접흡연의 피해121) 간접흡연의 피해 - 성인132) 간접흡연의 영향 - 어린이139. 흡연에 대한 각종 통계1410. 흡연과 영양171) 비타민 A172) 비타민B1(티아민)173) 비타민C1711. 담배와 약의관계181) 비타민 C 결핍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182) 약효가 떨어집니다. 183) 대부분의 약물이 담배에 영향을 받습니다. 1912. 흡연이 경제에 미치는 효과1913. 흡연에 대한 잘못된 상식201) 순한 담배나 가느다란 담배는 건강에 덜 해롭다?202) 담배는 스트레스를 풀어준다?203) 담배를 피우면 살이 빠진다?214) 외국산 담배가 국산 담배보다 질도 좋고 맛도 더 좋다?2114. 금연해야 하는 21가지 이유2115. 금연법221) 단연법222) 감연법2216. 담배를 끊는 7가지 방법231) 담배를 끊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232) 담배를 끊을 수 있는 기회를 잘 이용하자. 233) 결심을 굳게 하고 금연일을 정하자. 234) 담배를 끊는다는 사실을 여러 사람에게 공포하자. 235) 금연을 위한 환경조성도 필요하다. 246) 금단증상에 대응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247) 어 렵다고 말합니다. 바꾸어 말하면, 마약 중독보다 담배에 의한 니코틴 중독이 더 헤어 나오기 어려운 문제라는 것입니다.3) 흡연은 질병이다또한 최근에는 흡연의 만성적인 경과와 인체에 미치는 악영향을 고려해, 흡연을 만 성 질환으로 보아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얼마 전 미국 정부는 흡연을 만성 질환으로 규정하면서 고혈압이나 당뇨와 같이 가이드라인을 가지고 관리할 것을 권하 고 있습니다. 흡연자들은 다른 만성질환자와 마찬가지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하 며, 필요 시에는 약물 치료나 상담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4. 흡연과 건강담배 연기 속에 포함되어 있는 각종 유독성 물질과 발암물질로 인해 담배 피우는 사람들은 피우지 않는 사람들에 비해 전반적으로 건강하지 못하며, 일찍 질병에 걸려 사망하게 됩니다. 평소에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에 비해 피우는 사람에게서 나타나는 일반적인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더 자주 피로를 느낀다.. 더 자주 불면증에 시달린다.. 감기도 더 자주 걸리고, 일단 걸리면 더 오래 앓는다.. 정밀작업에 부적합하다.. 잇몸병도 더 많고 입에서 냄새가 난다.. 성욕의 감퇴가 더 일찍 온다.. 소화불량도 더 많다.. 폐활량이 적다.. 주위가 항상 불결하다.. 주름살이 는다.. 코가 자주 막히고 코를 골게 된다.. 수술 상처가 잘 아물지 않는다.5. 흡연으로 생기는 각종 질병다음 표는 담배 피우는 사람에게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알려진 질병들입니다.[ 흡연에 관한 각종 질병 ]{폐암식도암방광암췌장암자궁 경부암구강암후두암신장암만성 기관지염폐기종동맥경화폐색전증소화성 궤양혈전증설암협심증심근경색증심부전부정맥동맥류전립선암백혈병비암질암음경암항문암대장암기관지천식호흡기감염고혈압중풍자궁외임신자연유산태반이상조기양막파열태아성장지연과 저체중조산사산기형아영아 알레르기영아돌연사증후군지능장애발기부전건선난청백내장당뇨병성 망막증시신경병증우울증당뇨병조기폐경골다공증치매1) 흡연과 암암은 전신의 모든 세포에 생길 수 있습니다. 원래 건강한 세포는 스스로 어느 정도흡연을 오래 한 사람은 음경 해면체의 숫자가 많이 줄어들어 있습니다.4) 소화기계 질환1 흡연과 소화우리가 입을 통해 섭취한 음식은 입, 식도, 위, 장을 거쳐 소화되고 흡수됩니다. 흡 연은 이들 소화기 전반에 나쁜 영향을 줍니다. 흡연이 소화기에 미치는 악영향은, 단 순히 속을 쓰리게 만드는 것으로부터 소화기에 생기는 각종 암에 이르기까지 그 종류 와 정도는 매우 다양합니다.2 공격과 방어위산은 뚜렷한 산성입니다. 음식물은 물론 웬만한 것은 다 부식시킬 수 있죠. 물론 위장의 벽은 위산에 스스로 소화되지 않는 장치를 가지고 있지만, 방어 장치가 힘을 발휘하지 못하게 되면 스스로가 소화되고 마는 일이 생기게 됩니다. 흡연은 위장의 이러한 방어 기능을 무력화 시킵니다. 흡연을 하면 위산이 많이 나오는 것은 물론, 위장 벽의 혈류 흐름을 줄어들게 만들어 위산에 대한 방어력이 떨어지게 됩니다.3 흡연과 궤양우리가 흔히 말하는 위나 십이지장 궤양은 소화성 궤양을 뜻합니다. 소화를 위해 분 비되는 위산이 점막을 공격하는 역할을 하고, 소화액과 점막의 혈류가 점막을 방어하 는 역할을 한다고 할 때, 이 둘 간의 역학 관계에서 생긴 궤양을 소화성 궤양이라고 말합니다. 쉽게 말하면 약해진 점막에 위산이 침투하여 패인 상처가 만들어진 것입니 다.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궤양, 특히 십이지장 궤양에 걸릴 위험이 크고 일단 궤양에 걸리면 치료도 더딥니다. 뿐만 아니라 비흡연자에 비해 약물 효과도 떨어져서 일반인보다 두 배 이상 투여해야 효과가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4 간의 역할간은 각종 물질의 대사를 담당합니다. 식사를 통해 흡수된 영양소는 모두 간을 거치 게 됩니다. 간세포들은 음식을 분해하여 영양소로 저장하거나 금방 사용하기 쉬운 에 너지원으로 모양을 바꾸고 몸에 해로운 것은 해독하여 배설시키는 등의 많은 일을 하 고 있습니다. 몸에 들어온 화학 물질은 일단 모두 간을 거치게 되며 간세포의 기능에 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5 흡연과 간 기능흡연은 간세포에 들어 있는 효소의 보인다는 연구 결과를 설명하 는데도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8. 간접흡연의 피해담배 연기는 두 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흡연자가 들이 마신 후 내뿜는 주류 담배 연기(mainstream smoke)와 타고 있는 담배 끝에서 나오는 생 담배 연기인 비주류 담배 연기(sidestream smoke)가 그것입니다. 흡연자와 함께 있을 때, 공기 중에 섞이는 담배 연기 중에는 85%가 비주류 담배 연기이고, 15%가 주류 담배 연기입니다. 문제는 담배를 피우지도 않는 사람이 주로 마시게 되는 비주류 담배 연기입니다. 담배 끝에서 나오는 생 담배 연기는 담배 속의 모든 독성 물질, 발암 물질을 거르지 않고 그대로 외부로 내보내기 때문에 그 독성이 대단히 강합니다. 또한 담배 연기 입자가 작아서 폐의 더 깊은 부분에 침착됩니다. 실제로 비주류 담배 연기와 주류 담배 연기를 분석해 보면, 모든 연기 내 독성 성분이 비주류 담배 연기에 2~3배 정도 더 많습니다. 따라서 간접 흡연은 직접 흡연 못지 않게 인체에 해가 됩니다.1) 간접흡연의 피해 - 성인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도 모르게 얼굴을 찌푸리면서 담배 연기 를 피하게 됩니다. 이는 담배 연기로 인한 비흡연자들의 신체적인 고통이 적지 않기 때문입니다. 민감한 사람 중 2/3 가 안구 자극 증상을 나타내고, 1/3 정도가 코 증 상, 1/3에서 두통, 1/4에서 기침 등의 증상을 나타냅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간접 흡연으로 인한 성인의 건강상의 피해 중에서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폐암입니 다. 지금까지 큰 규모의 인구 집단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들을 보면 흡연자의 배우 자는 예외 없이 비흡연자의 배우자보다 폐암에 걸릴 확률이 40% 더 높은 것으로 나타 났습니다. 최근 국내의 연구를 보더라도 현재 흡연자의 부인은 비흡연자의 부인에 비 해 폐암으로 입원할 확률이 1.9배 높았으며, 흡연자와 30년 이상 같이 지낸 부인의 경우에도 폐암에 걸릴 확률이 비흡연자 부인과 비교해 볼 때 3배 이상 높게 나타났의 보존 등이 있으며, 비타민A와 베타 카로틴의 공급원은 간, 전지 분유, 계 란, 우유 등과 당근, 시금치 같은 녹황색 야채와 해조류(미역, 다시마)에 많습니다.2) 비타민B1(티아민)티아민이라고도 불리 우는 비타민B1은 탄수화물 대사를 비롯한 에너지 대사와 신경 세포의 정상적인 활동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중요한 영양소입니다. 보통 쌀이나 곡식 류의 배아에 많아 현미, 잡곡밥을 먹을 경우에 쉽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 비타민B1이 결핍되면 초기에는 불안, 초조, 두통, 피로 등의 증상이 나타나지만 심각한 결핍 시 에는 신경계나 심장 순환계 이상을 초래합니다. 금연 후에 금단 증상으로 불안, 초 조, 신경과민, 피로 등이 생기는데 이런 비타민B1을 충분히 섭취하게 되면 증상이 완 화되어 담배를 끊기 쉽게 해줍니다. 초조, 불안, 신경과민, 피곤 등의 증상을 느끼신 다면 현미, 통밀 등 전곡류, 생야채, 과일 등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3) 비타민C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비흡연자에 비해 비타민C를 대량 소비합니다. 담배 한 개비 를 피우면 체내의 비타민C가 25mg 정도 소모된다고 합니다. 일반적인 비타민 C의 권 장량이 55mg인데, 하루에 담배를 한 갑 이상 핀다면 비타민 C를 555mg을 먹어야 한다 는 계산이 나옵니다. 귤 한 개에 비타민이 55mg이 있는데 결국 귤을 하루에 21개를 먹어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셈입니다. 비타민C가 결핍되면 모세 혈관이 쉽게 파열 되어 피부, 점막, 내장 기관, 근육에서 출혈이 생기며 면역 기능 감소, 상처 회복 지 연, 고지혈증, 빈혈 등이 나타날 수 있어 흡연을 하고 있다면 꼭 챙겨먹어야 하는 영 양소입니다. 비타민C의 급원은 채소와 과일류이며 많이 들어있는 식품으로는 풋고추, 고춧잎, 시금치, 케일, 피망, 양배추 등의 야채와 딸기, 오렌지, 토마토, 키위 등 과 일이 있습니다.결국 담배를 피우면 피우지 않는 사람보다 야채나 과일 종류 등을 더 많이 먹어야 하는 것입니다. 담배를 끊게 될 경우에도 신진대사가 .
    생활/환경| 2003.06.20| 28페이지| 1,000원| 조회(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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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품] 두부의 성분과 영양 평가C아쉬워요
    ◈ 목차 ◈1. 두부의 역사 12. 두부의 제조 방법 21) 선별과 세척 22) 불림 23) 마쇄여과 34) 끓임 35) 응고(간수치기) 46) 압착성형 53. 두부의 종류 54. 두부의 영양 및 효능 7두부류의 영양성분표(두부 100g중 함량) 8두부100g중의 필수아미노산 함량 91) 두부의 항암효과 92) 골다공증 예방효과 93) 당뇨와 고혈압 예방효과 94) 콜레스테롤 감소효과 105) 심장에 좋다 105. 두부를 이용한 다이어트 11< 두부 다이어트는 이렇게.. > 11나는 고등학교 때부터 부모님과 떨어져 생활을 해왔다. 고등학교 3년 동안은 하숙을 했고, 대학교를 다니는 동안은 자취를 하게되었다. 하숙 생활을 할 때도 그렇고, 자취 생활을 할 때도 그렇고 가장 손쉽게 먹을 수 있으면서도 많이 먹은 식품은 라면과 계란 그리고 두부일 것이다. 나는 이중에서 두부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한다. 두부는 값이 싸면서도 여러 가지 찌개에 넣어 먹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끓는 물에 데쳐서 김치와 먹을 수 있으며 구워서 간장에 찍어 먹어도 맛이 좋다. 이런 이유로 나는 자취를 하면서 두부를 즐겨 먹었다. 이렇게 값이 싸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두부가 단순히 몸에 좋다는 것만 알고 있지 어떤 성분이 있고 어디에 좋은지는 잘 알지 못하는 것 같다. 그래서 난 이번 기회를 통해서 두부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아보려 한다.1. 두부의 역사두부는 BC 2세기경 한나라시대 회남왕 류안이 처음 만든 것이라고 알려져 있으며우리나라에 처음으로 두부가 전래된 것은 고려 말기의 성리학자 이색의 《목은집》에 이라는 제목의 시에 “나물죽도 오래 먹으니 맛이 없는데, 두부가 새로운 맛을 돋우어 주어 늙은 몸이 양생하기 더없이 좋다.…”라는 구절이 나오는 것으로 보아 고려시대에 송나라와 원나라를 통해 들어온 것으로 추정된다. 두부는 주로 사찰음식으로 사용되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우리 나라에서는 두부를 포라고 불렀다. 두부의 이름은 본래 백아순 이었는데, 이를 방언이라고 생각, 따로 이름하여 포라의 발전은 일본, 한국, 중국의 순위이다. 우리 나라의 두부산업 관련업자들의 노력이 절실히 필요하다. 최근 서구인들은 콩의 효능과 두부의 신비로움에 대하여 인식이 높아져 미국의 경우 대통령의 식단에 두부를 필수적으로 넣을 정도로 건강식으로써의 두부의 위상을 실천적으로 입증해 보일 정도이다.2. 두부의 제조 방법선별과 세척 ⇒ 불림 ⇒ 마쇄여과 ⇒ 끓임 ⇒ 응고(간수치기) ⇒ 압착성형1) 선별과 세척대두에 포함된 이물질(돌, 다른곡물)과 상한 콩, 썩은 콩 등을 골라낸다. 두부제조에 쓰는 콩은 반드시 깨끗하게 세척하여야 두부가 쉬 상하지 않게 된다. 또한 이물질 특히 돌을 골라내지 않으면 맷돌이 상해 작업에 지장을 주게된다. 대두의 세척 방법은 처음 세게 3회이상 세척한 후 콩이 불어 외피가 완전히 펴졌을 때 다시 3회이상 물을 완전히 갈아 가면서 세척해야한다. 그 이유는 대두에 붙어있는 먼지 흙 등을 제거 할 뿐만 아니라 대두에 붙어있는 내열성 세균을 씻어내기 위함이다. 상한 콩이나 썩은 콩을 귀찮다고 또는 아깝다고 그대로 두부제조에 이용하게 되면 당연히 두부의 맛은 저하되며 쉽게 변질된다.2) 불림세척한 콩은 마쇄시 두유가 잘 추출되도록 불려야 하는데 너무 많이 불리면 물속에 이용 가능한 단백질이 용출되어 버릴 뿐만 아니라 섬유질이 과도하게 불어 여과망을 막아 비지로 두유가 빠져나가게 되며, 덜 불리면 마쇄시 맷돌과 모터가 상할 우려가 있을 뿐만 아니라 덜 갈아진 탓에 두유의 생산량이 적어진다. 콩 불림의 시간은 수온과 상관관계가 있어 계절별로 다르며 또한 밤낮에 따라 다르므로 통상 여름철 7-8시간 겨울철 24시간이라 해도 그것은 정확한 것이라 할 수 없다 다만 콩을 불려서 쪼개어 보았을 때 가운데에 진한 부분이 사라지고 양끝을 손끝으로 잡고 쪼갤 때 딱 소리나는 느낌이들 때인 것이다. 이것을 기준으로 각 업소마다 불림 시간을 조절하여야 한다. 콩은 마른 콩의 용량의 2.2-2.5배로 불어나므로 불림통은 여유가 있어야 하며 물이 충분하여야한다. 콩을 너무 열이 편리하기는 하나 아무래도 맛은 직화법에 의한 가열이 좋다. 이는 스팀으로 찐밥과 가마솥에 지은 밥의 맛의 차이로 해석하면 될 것이다. 여기서 직화법을 설명한다면, 두유를 끓일 때는 가급적 빠른 시간에 섭씨60도 이상으로 온도를 상승시켜야 두부가 맛이 있으며 보존성도 좋다. 이 때 콩물을 붓기전에 밑 물을 잡아 처음부터 밑이 눌는 것을 방지해야하며 콩물을 나누어 넣거나 한 번에 넣고 주걱으로 계속하여 밑을 긁어 주어야한다. 이 때에 거품(이 거품은 주로 사포닌에 의해 생긴다)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옛날에는 들기름을 넣거나 채종유등을 뿌리거나 찬물을 뿌려가면서 끓였으나 최근에는 두부공장에서 사용하는 소포제(실리콘수지와 글리세린지방산에스테르, 물이 혼합된 것)를 사용하기도 한다. 그러나 두부에는 가급적 콩과 물 그리고 정제된 응고제만을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콩물은 섭씨 100도의 온도에서 2-3분간 끓이는 것이 바람직하며 끓은 후, 바로 거품을 걷어내지 말고 콩물이 섭씨 80-85도가 되도록 기다린 후 얇게 남은 거품을 걷어내고 간수를 치는 것이 좋다. 그 이유는 바로 거품을 걷어낼 경우 거품의 양이 많아 거품을 발생시킨 성분은 몸 에 좋은 사포닌 성분이므로 버리기에는 아쉽고 콩물이 식는 동안 두유 위에 생기는 노란 막을 걷어 내어야하는 번거러움과 영양성분의 소실이 생긴다. 이때의 노란막은 유바라하여 중국과 일본에서는 이를 걷어 내어 말려 고급요리로써 사용하는데 유바만을 생산하는 공장들도 많이 있다. 아직 우리 나라에는 이를 두부 만드는데 거추장스러운 불순물처럼 생각하기 쉬우나 두부 만드는 이가 매일 이를 건져 식용한다면 대단히 건강에 도움이 될 것이다.5) 응고(간수치기)콩물의 적정 응고온도와 사용량은 간수(응고제)의 종류에 따라 다르다.1 황산칼슘 Calsium sulfate CaSO4 2H2O이는 백색의 가루로써 30여년전 석회두부사건을 일으킨 것이며 그 때의 석회두부사건은 식품첨가물로써의 황산칼슘이 아니고 공업용 황산칼슘(경석고)이었던 것이de CaCl2염화칼슘은 염화 마그네슘과 마찬가지로 물에 잘 녹으며 조해성이다. 보관시 공기와의 접촉을 피해야하며 응고속도가 빠르다.투입 적정온도는 75도이며 사용량 또한 같다. 염화칼슘으로 만든 두부는 주로 유부를 만드는 데 쓰이는 생지(얇은 두부), 포두부를 만들때 응고제로 쓰이며 맛은 염화 마그네슘보다 덜하나 두부의 경도가 높아 단단한 제품을 만들 때 사용한다.4 G.D.L글루코노델타락톤(gluconodeltalactone)의 약어로 통상 지디엘이라고 부른다. 이 응고제는 포도당을 발효시켜 만든 것으로서 식품에 산미료, 향미료, 완충제, 보존료등의 목적으로 사용되어왔다. 글루코노델타락톤이 물에 녹으면서 글루콘산으로 변화하는 과정에서 두유를 응고시키게 되는 점을 이용하여 연두부나 순두부 또는 보다 부드러운 두부를 만들 때에 사용하는데 사용량을 초과하면 신맛이 나게 된다. 수율도 좋고 부드러우나 두부 고유의 맛은 덜하며 가격은 비싼 편이다. 투입량은 생대두 중량에 1.8%정도를 사용하고 투입적정온도는 섭씨 90도 이상이다. 두부공장에서는 수율과 부드러움 그리고 맛의 향상을 위해 지디엘, 황산칼슘, 염화마그네슘을 혼합하여 사용하기도 한다.간수 - 염전에서 바닷물의 수분을 증발시키고 나면 하얗게 소금이 남게 되는데 바닷물에 있던 소량의 무기물은 고농도로 남아 노란 액체를 형성하게 된다. 소금을 걷어내게 되면 이 모액은 따로 보관하여 남아있는 무기물을 석출하여 사용하는 관련 공업에 사용하게 된다. 옛날부터 사용하던 간수는 이를 떠다 쓰거나 소금막에서 단단히 굳힌 암갈색의 돌간수를 녹여 쓰거나 막소금자루를 쌓아 녹은 곳에서 흘러나온 간수를 사용하였다. 그러나 현재 해양은 오염되었고 따라서 소금조차도 재처리하지 않고는 식품에 조리용으로 직접 사용이 금지되어 있는 상태이다. 간수 속에는 염화마그네슘, 황산마그네슘 등의 응고력을 가진 무기물과 염화칼륨, 염화나트륨등 조미성분도 있으나 해양오염의 결과로 생긴 각종 중금속과 세균들이 혼재해 있으므로 사용해서는 안된다. * 이이나 찌개에 넣는다미인두부쑥,고추무지개떡처럼 삼층구조 황진이두부라고도함약두부튀김튀김가루,미꾸라지제조공정중 미꾸라지 혼합 기름에 튀김산초두부산초기름두부에 산초기름을 발라 굽는다막두부아미가 큰 천으로 걸러만든것베두부라고도함명주두부아미가 고운 천으로 걸러만든것비단두부라고도함포두부순두부를 완전히 깬 후 얇게 펴서 누른 것건두부라고도함탄두부콩물을 살짝 태워 만든 두부황기두부황기 제조공정 중에 황기액을 혼합뽕잎두부뽕잎뽕잎액을 혼합해초두부해초분말해초분말을 혼합연두부GDL(간수)익힌 콩물에 지디엘을 혼합하여 용기에 넣어 찐 것순두부GDL.또는 간수깨두부깨제조공정중에 깨를 혼합유부얇고 단단히 만들어 기름에 튀김 국에 썰어넣거나 초밥을 넣거나 만두속을 넣음계란연두부GDL,계란연두부제조시 공정중 계란을 혼합콩묵알긴산소다,한천묵제조법과 두부제조법의 병용두부소세지어육,돈육등부재료혼합 케이싱하여 쪄냄조미료,향신료두부완자각종야채,고기으깬 두부와 혼합 튀김감모도끼(일본)두부도너츠튀김가루,조미,향신료두부또는 비지를 혼합하여 튀김두부피(유바)콩물이 식을 때 생기는 피막국.무침등에 넣음두부(콩)아이스크림농축두유 로 만듦두부스테이크두부샌드위치두부스낵생양생두부를 강하게 압착하여 기름에 튀김경두부만두속으로 쓰기위해 단단히 만든 것만두두부4. 두부의 영양 및 효능단백질의 품질평가는 식품에 함유되어있는 단백질을 섭취하면 인체안에서 얼마나 이용될 수 있느냐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을 NPU(net protein utilization)라고 하는데 단백질식품의 NPU는 주로 식품의 소화력과 8가지의 필수아미노산의 배열이 인체에서 요구되는 단백질의 정도에 얼마만큼 충족시켜 주느냐에 달려있다. 두부의 NPU는 65%로써 닭고기와 같으며 다른 콩 가공제품 보다 높다. 두부의 단백질은 풍부한 라이신이 함유되어 있어 다른 곡류에 많이 결핍되어있는 필수아미노산이 골고루 들어있기 때문에 필수아미노산이 결핍된 식품과 혼합하여 식용하면 영양가면에서 효율적이다. 예를 들면 두부 100g과 쌀밥 1공기를 같이 먹게되면 이 두부와.
    생활/환경| 2003.06.02| 12페이지| 1,000원| 조회(6,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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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 술의 성분과 영향
    "술은 적절히 잘 마시면 약이 되고 지나치면 독이 된다" 라는 말이 있다. 술이란 잘 다루면 약과 같이 쓸 수 있으나 지나치게 마신다면 개인과 사회 모두에게 매우 해로운 것이 될 수 있다는 의미이다. 술이 개인과 사회에 이롭기보다는 오히려 해롭기만 하다고 여기는 나라에서는 술의 조제와 판매를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 나라의 경우에는 술에 대하여 관대한 문화를 가지고 있다. 술을 마시는 것이 사회적으로 허락되고 권장되는 행위이다. 그렇다고 아무런 규제없이 술을 마실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술이 가지고 있는 이로운 특성을 최대로 크게 하고 나쁜 측면을 최소로 하는 방법으로 술을 마시는 것이 필요하다. 대가족 제도의 사회구조를 가지고 있던 시절에는 청소년들이 성인으로부터 술을 마시는 방법과 예절 등에 관해서 배울 수 있었다. 그러나 오늘날과 같은 핵가족과 맞벌이부부의 구조가 지배적인 사회에서는 술에 관한 것을 청소년들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거의 없다. 술의 특성을 이해하고 어떻게 하여야 술로 인한 폐해를 줄일 수 있을까를 아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1.술이란?흔히 우리가 말하는 술이란 에틸알코올(ethyl alcohol)이라고 부르는 화학물질의 한 종류이다. 공업용어로는 에타놀(ethanol)이라고 불려지기도 한다. 알코올의 화학식은 C2H5OH. 우리가 마시는 에틸알코올과 냄새나 빛깔 및 성질이 유사한 것으로 메틸알코올(Methyl Alcohol)이라는 것이 있다. 이를 마시게되면 몇 분만에 혼수상태에 빠지게 되거나 즉사하게 된다. 이처럼 알코올은 근본적으로 독성물질이기 때문에 인체에 치명적인 해를 끼칠 수 있으나 에틸알코올만은 소량에 한해서 인체에서 흡수할 수 있다. 에틸알코올 즉 술은 이와 같이 독성물질의 일종이기 때문에 제조나 판매가 제한되지만 사회에서 합법적으로 거래될 수 있는 물질이다. 오늘날 선진국을 위시한 여러 나라에서는 술을 식품으로보다는 일종의 금지 약물로 여겨 여러 가지 통제를 하고있다.술의 종류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흔히 차이가 없다고 할 수 있다. 기억해야 할 것은 술을 마시지 않는 청소년이 10명 중 7명이나 된다는 것이다.4.왜 술을 마실까?'왜 사람들이 술을 마실까?'에 대한 설명은 간단하지 않지만 다음의 몇 가지 이유로 요약될 수 있다. 즉 유전적, 심리적, 사회문화적인 이유들에 의해서 설명할 수 있다.유전적으로 술을 잘 마실 수 있는 체질을 타고났기 때문에 술을 즐겨 마시고 그러다 보니 알코올중독자가 된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유전적으로 술을 잘 마시게 되어 있는 사람이라도 술을 한 모금도 마시지 않는 사람도 많다. 체질적으로 술을 잘 마실 수 있는 사람이 술을 접할 수 없는 이슬람 국가에서 살게 되었다면 한 모금도 술을 마시지 않을 것이다.술을 마시게 되는 심리적인 이유 중 가장 큰 것은 술을 마시게 되면 어떠어떠한 상태(기분)가 되는데 이런 상태를 맛보려는 기대감 때문에 술을 마시게 된다는 것이다. 술을 마시게 되면 '기분이 짜릿해진다', '걱정을 잊을 수 있다', '긴장을 해소할 수 있다', '재미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적극적 또는 공격적으로 될 수 있다' 등등의 술 마신 후에 결과될 수 있는 것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그 것을 다시 체험하기 위해서 술을 마시게 된다는 것이다.술 마시는 이유 중 가장 흔한 것이 스트레스 해소이다. 복잡하고 힘든 사회생활에서 생기는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가장 손쉬운 대처방법 중의 하나가 술을 마시는 것이다. 그러면 술을 마시면 과연 스트레스가 해소되느냐? 연구들에 의하면 소량의 술을 마실 때만이 스트레스가 해소될 수 있다고 한다. 지나치게 마실 경우에는 오히려 스트레스가 더 쌓이게 된다는 것이다. 즉 과다한 알코올은 신체에 스트레스를 주기 때문에 원래 해소하고자 했던 스트레스에 또 다른 스트레스가 더해지는 셈이다. 결국 술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려면 자신의 신체에서 기분 좋게 흡수할 수 있는 양 정도만 마시어야 할 것이다. 그 이상은 오히려 신체에 갑절의 스트레스를 주는 셈이 될 것이다.술을 마시게 되는 동기를 사회적인 수준에서 볼 것이다.1) 신체와 정신에 미치는 영향술을 마시면 알코올은 우리 몸의 위나 작은 창자 윗부분에서 바로 흡수되어 피를 따라 온몸으로 순환하고 간으로 옮겨지게 된다. 알코올은 간에서 효소에 의해 물과 탄산가스로 분해된다. 술을 마시게 되면 맥박이 빨라지고, 두드러기나 구역질이 나거나 얼굴이 붉어지는 경우가 있다. 알코올은 중추신경의 활동을 억제시키는 활동을 한다. 중추신경계에 미치는 영향을 크게 두 가지로 구분하여 살펴 볼 수 있다. 술을 마신 직후에 올 수 있는 것으로 마취효과와 같은 급성효과와 술을 반복적으로 계속해서 어느 기간동안 마셨을 때 생길 수 있는 만성효과인 알코올에 대한 내성과 의존성을 들 수 있다.① 술의 급성효과술의 성분 중에서 신체활동에 가장 많은 변화를 주는 것은 알코올이라는 화학물질이다. 알코올은 중추신경계의 활동을 저하시킨다. 약간의 알코올을 섭취하게 되면 뇌의 일부 기능이 저하되어 자제감을 잃게 된다. 그 결과는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기는 하지만, 대체로 어느 정도의 다행감, 친근감, 평소보다 말이 많아짐, 또는 공격적이고 난폭해지기도 한다. 어느 정도의 알코올이 신체에 섭취되면 그로 인해 심장박동이 빨라지거나, 혈관확장, 약간의 혈압하강이 있을 수 있고 식욕을 증대시킨다든지, 위액분비를 자극하고 소변을 자주 보게 된다. 다량의 알코올을 섭취하게 되면 중추신경계의 활동이 극히 저하되어 갈지자걸음을 걷거나, 말을 더듬거나, 생각을 잘 할 수 없게 되며, 어지러움, 구역질, 또는 졸음이 올 수도 있다. 많은 양의 알코올을 빠른 시간 내에 마시면 뇌의 운동조절기능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아서 몸을 제대로 추수리지 못하게 된다든지, 생각에 혼란이 오던지, 무감각, 마취상태에 빠질 수 있거나, 혼수상태에 이르거나 죽음으로까지 갈 수도 있다. 표4에 나타난 혈중 알코올농도와 취한 정도와의 관계는 알코올이 심신에 끼치는 영향을 잘 보여주고 있다.혈 중알코올농도심신상태0.02-0.03%두드러진 변화는 없고 약간 기분이 좋은 상태0.05-0.06%이완감배 이상의 추락사고 위험이 있다고 한다. 또한 화재 특별히 담배불로 인한 화재 및 화상, 해상사고 및 익사도 음주와 관련이 높은 것으로 밝혀져 있다. 미국의 경우 음주와 관련된 화재가 평균 48% 정도이며 해상사고 및 익사의 경우에는 38%에 달하는 것으로 보고하고 있다.② 폭력 및 범죄술을 마시면 자신에 대한 통제력을 잃기 쉽고 공격적이고 즉흥적인 판단을 하기 쉽기 때문에 여러 가지 폭력이나 범죄에 관계될 위험이 높다. 필연적인 인과관계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범죄와 알코올과의 관계는 밀접한 관계를 갖는다. 아래 표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살인범 중 72.5%가 살인 당시 술을 마신 상태이었으며 남자 살인범의 42.3%, 여자 살인범은 12.6%가 기억을 못할 정도로 취한 상태이었다.[살인범의 범행당시의 음주정도](단위: 건)주: ( )는 구성비임자료: 한국형사정책연구원, 한국의 폭력문화와 폭력성 범죄, 제4회 형사정책술 때문에 살인, 절도, 폭력, 성폭력을 하게되는 것인지 아니면 이러한 범죄를 하기 위하여 술을 마시는 것인지는 분명하지 않지만 술 마신 사람들이 범죄를 많이 저지르고 또한 술 마신 사람 중에 그 피해자도 많다는 점에서 알코올이 사회문제의 원인을 제공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특히 성폭력의 경우, 음주가 성폭력을 촉발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해자와 피해자가 술을 모두 마신 상태에서는 성폭력이 일어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술을 마신 상태에서는 성충동을 절제할 수 있는 자제력이 약해질 뿐만 아니라 공격적인 행동을 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또한 술을 마신 경우에는 성폭력으로부터 자신을 방어할 수 있는 판단이나 운동능력이 떨어진다. 성폭력 연구에 따르면, 여자가 술을 취하게 마시는 것은 성적인 욕구를 간접적으로 상징하는 것으로 오해하는 남자가 많기 때문에 술을 마시면 성폭력이 일어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다고 한다. 성폭력의 대부분이 잘 알고 있는 사이에서 발생한다는 점과 음주가 관련성이 크다는 점을 청소년들은 잘 인식하여야 할나타난다. 고등학생이 대학생보다 술로 인한 기억력 피해가 더 클 수 있다는 것이다. 알코올이 신체의 노화를 촉진시킨다는 것도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알코올이 노화를 촉진시키는 이유 이외에 술을 많이 마시면 나이에 비해 더 늙어 보이는 이유가 있다. 알코올은 탈수작용을 하기 때문에 술을 오래 동안 많이 마시는 사람은 세포의 수분이 부족하여 항상 건조하게 되고 이는 얼굴의 주름으로 나타나 늙어 보이는 것이다. 또한 알코올은 손발의 감각이 이상하거나 아프고 저린 증상을 나타내는 말초신경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⑦ 태아성 알코올증후군알코올은 태반, 양막을 통과하여 어머니 몸 속의 어린 생명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어머니가 알코올중독자인 어린이의 약 43%가 태아성 알코올증후군(FAS)을 볼 수 있다. FAS는 염색체이상증, 선천성 대사이상증과 함께 정신지체아의 3대 원인의 하나이다. FAS이 있는 유아는 출생 시에 이미 발육부전이 있고 신장, 체중이 적다. 머리도 적고 뇌의 발육이 나쁘며 지능이 저하된다. 또 심장, 신장, 생식기, 사지, 골격 등이 기형일 경우도 많다. FAS발생 위험율은 임신중에 마시는 술의 양과 관계가 있다. 1일 음주량이 순알코올로 12ml이하는 거의 위험이 없으나, 24-48ml에서 10%, 120ml에서 50%, 150ml이상에서 75%정도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⑧ 면역체계알코올은 인체를 질병으로부터 보호하도록 하는 역할을 하는 신체기능중의 하나인 면역체계의 활동에 손상을 주는 것으로 밝혀져 있다. 만성적으로 술을 마시는 사람들이나 알코올중독자들은 일반 사람들보다 항체생산이나 면역반응이 약하고, 박테리아감염, 암에 대한 면역도 약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특히 임신 중에 술을 지나치게 마시면 어린이의 면역저항을 약하게 할 수 있다고 한다. 이처럼 알코올이 인체의 면역기능을 약하게 할 수 있다는 사실은 중요한 의미를 가질 수 있다. 국제화, 개방화의 시대에는 질병도 예외가 아니어서 AIDS의 확산이 예상된다고 볼 때,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들.
    생활/환경| 2002.12.26| 22페이지| 1,000원| 조회(3,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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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품] 김치의 성분과 영양
    나는 고등학교 때부터 부모님과 떨어져 생활을 해왔다. 고등학교 3년 동안은 하숙을 했고, 대학교를 다니는 4년 동안은 자취를 했다. 하숙 생활을 할 때도 그렇고, 자취 생활을 할 때도 그렇고 가장 많이 먹은 식품은 라면과 계란 그리고 김치일 것이다. 나는 이중에서 김치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한다. 라면을 먹을때나, 밥을 먹을 때, 찌개를 끓일때도 그렇고 김치는 내가 가장 많이 반찬으로 이용했을 것이다. 이건 나뿐만 아니라 모든 자취생들도 공감할 것이다. 이렇게 많이 먹고 쉽게 접하면서도 김치에 어떤 성분이 있고 어디에 좋은지는 잘 알지 못하는 것 같다. 그래서 난 이번 기회를 통해서 김치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아보려 한다.1.김치의 기원인류가 식품 보존을 위해 최초로 행한 수단은 말리는 방법이었으며, 다음으로 절이는 방법에서 발효의 과정으로 이어졌다. 근대 과학에서도 최초의 식품저장 방법이 ‘건조 염장 발효’임을 증명했다. 곡식이나 열매류는 말리지 않아도 보존이 가능했으나, 수분이 많은 어육류와 채소는 건조나 염장 처리가 반드시 필요했다. 그러나 채소는 말리기가 쉽지 않을 뿐더러 영양가와 맛이 없어 먹기 불편했다. 그래서 소금이 발견된 이후 야채와 어육류를 소금에 절이는 방법이 시도됐는데, 먹기에도 좋고 보존성도 뛰어났다.최초의 염분이 바닷물이건 돌소금이나 해염이건, 음식물을 소금이나 간수로 절이게 된 것은 자연발생적이었다. 이것이 ‘담금’, 곧 ‘삭으며 익는’ 발효의 과정으로 이어진 것은 인류의 식품가공 역사에 있어 크나큰 발견이었다. 육류 어패류 채소류를 염장하면, 옅은 소금물에서 일어나는 ‘자가효소’작용과 호염성 세균의 번식으로 생성되는 아미노산과 젖산의 활동으로, ‘숙성’현상이 일어난다. 김치나 젓갈이 발효되는 초기작용이다. 소금은 탈수 또는 삼투압 작용으로 대부분의 부패성 미생물을 억제하고 반대로 발효 기능을 유도한다. 따라서 식품을 염장하면 방부와 보존의 두 가지 이익을 볼 수 있다. 또 아미노산이나 젖산 발효로 저장하는 식품은, 보존 효과는 물론 맛되어 이를 주재료로 사용하면서부터이다. 고추는 임진왜란 이후에 우리나라에 도입되었으나 200년이 지난 18세기에 와서야 김치양념으로 적극적으로 쓰였다. 조선후기에 고추를 조미료로써 사용하면서부터 김치의 담금이 다양해지고 이때부터 김치는 빨간색을 지니게 되었다고 할 수 있다.(4) 궁중김치조선시대 수라상은 임금이 평소에 받는 반상으로 김치는 배추김치(젓국지)와 송송이(깍두기), 국물김치 세 가지가 오른다. 젓국지는 궁중에서 담근 통배추 김치인데 조기젓이나 황석어젓을 많이 넣고 담가 붙인 이름이다. 『조선무쌍산식요리제법』에서는 "젓국지는 배추와 무를 씻어 한치 길이씩 썰어 소금에 절인 다음 외를 불려서 짜개어 대강 썰어 넣고 고추, 마늘, 미나리, 갓은 채쳐 넣고 청각도 조금 넣고 조기젓국에 물을 타 끓여서 식인 후에 간간하게 많이 붓고 뚜껑을 잘 덮어 익힌다."고 하였다.동치미는 보통 소금과 무와 물이 기본이지만 옛날부터 궁중에서는 고명을 더 많이 넣어 향미를 더하였다. 동치미를 담글 무는 잘고 모양이 예쁜 것으로 골라 씻어서 하루 삼 절인 다음 독을 묻고 넣는다. 그 산뜻한 맛에 반한 고종은 겨울철 야참으로 동치미 국물에 육수를 섞어서 메일국수를 만 냉면을 즐겼다고 한다. 이를 위해 배를 많이 넣어 담근 냉면용 국물김치를 따로 담갔다고 한다.(5) 현대의 김치김치는 그 영양학적 가치가 과학적으로 입증되기 시작하면서 국내외의 많은 영양학자들에게 '미래의 식품'으로 손꼽히며 전세계로 활발하게 수출되고 있다. 처음으로 김치가 외국에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외국으로 이주해 간 교포들에 의해서 였다. 중국, 소련, 하와이, 일본 등으로 이주해 간 한국인들은 김치에 대한 향수를 잊지 못해 현지에서도 어렵사리 김치를 담가먹기 시작했고 주변의 외국인들에게도 퍼져나가기 시작했던 것이다.따라서 전세계 어느 곳이나 한국인이 사는 곳이면 김치가 있게 마련이고 특히 한국 교포가 많은미국, 일본 등에서는 포장김치를 쉽게 살 수 있다. 과거에는 교포사회에서만 담가 먹거나 판매되던 김치가 되면서 삼투압이 걸려 더욱 침투성을 높이게 되어 김치가 된다. 이러한 소금의 작용은 채소뿐만 아니라 다른 물질에도 똑같이 작용한다. 따라서 채소에 함유되어 있던 미생물도 소금의 삼투압 작용으로 활동이 정지하여 탈수 작용으로 사명되거나 효소작용이 둔해진다.김치 발효는 대체로 재료에 존재하는 미생물에 의해 일어나며 여러조건 특히 소금량과 온도에도 큰 영향을 받는다. 보통 여름에 짠 김치(소금농도 5%)는 2일 정도, 보통 농도(3.5%)에서는 하루 정도 걸린다. 그러나 김장철에는(7~14℃) 짠김치의 경우 10~18일, 보통 온도에서는 5~12일이 걸린다. 높을수록 김치가 빨리 익는데, 가장 좋은 맛을 내는 숙성 온도와 기간은 5~10℃에서 2~3주간이다. 소금의 농도는 겨울 김장용에는 2~3%, 봄철에서 4~5%, 여름철에는 5%가 적당한데, 너무 오래절이거나 소금의 농도를 너무 진하게 하면 배추나 무의 단맛이 없어진다. 소금의 농도는 발효작용을 일으키는 미생물의 번식과도 관계가 깊다. 김치를 담그면 초기에는 여러 잡균이 많이 붙게되고 점차 젖산균이 많아져 젖산 발효가 일어난다. 따라서 생성된 젖산과 소금의 채소의 부패를 막아준다. 김치를 상품화하는 데에서 가장 큰 문제점중의 하나가 보존성인데, 김치는 발효가 진행되는 살아 있는 식품이므로 숙성기에는 영양가가 가장 높으나 발효와 관련된 일부 미생물은 김치맛이 가장좋은 숙성기 후에도 계속해서 산을 생성하고 김치조직을 연하게 하며 김치의 성분변화를 일으킨다. 이러한 변화를 김치의 과숙현상이라 부른다. 발효후기에는 김치 조직이 연하게 되는 연부 현상은 채소조직에 있는 펙틴 물질이 폴리갈락튜로나제라는 효소에 의하여 분해될 때 일어난다. 폴리갈락튜로나제의 효소활성은 숙성 초기에는 오히려 낮으나 김치즙의 표면에 막이 형성된 후에는 현저히 증가한다. 김치의 과숙현상은 김치의 저장과 유통면에서도 큰 문제거리이다.김치류는 알맞게 숙성되었을 때 맛이 좋지만 계속해서 발효가 진행되어 완숙기가 지나면 산패되는데 발효속도는 온도에 비이 숙성초기에는 약간 감소추세를 보이다가 꾸준히 증가하여 완숙기인 2~3 주째 정도에 가장 높은 함량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신체에서 비타민A로 작용하는 카로틴의 함량은 김치를 처음 담갔을 때 가장 높은 함량을 보였다. 결과적으로 김치는 숙성 초기나 완숙기에나 영양의 측면에선 전혀 손실이 없는 셈이다.8.김치의 효용김치는 익어감에 따라 항균 작용을 갖는다. 숙성 과정중 발생하는 젖산균에 의해 유해균의 작용이 억제되어 김치가 익어감에 따라 새콤한 맛을 내는 젖산균은 좋은 맛을 줄 뿐 아니라 창자 속의 다른 균을 억제하여 이상 발효를 막을 수 있고, 병원균을 억제한다. 또한 김치는 육류나 산성식품을 과잉 섭취시 혈액의 산성화로 발생되는 산중독증을 예방해준다. 김치에 사용되는 주재료들은 공통적으로 수분이 많아서 다른 영양소의 함량은 낮게 나타나지만 유산균은 장내 유해세균의 번식을 차단, 정장작용을 한다.성인병 예방에도 도움을 주는데 비만, 고혈압, 당뇨병, 소화기계통의 암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이외에도 김치류는 채소류의 즙과 식염 등의 복합작용에 의해서 장내를 깨끗하게 해주는 작용을 한다. 위장내의 단백질 분해효소인 pepsin분비를 촉진시키며 장내 미생물 분포를 정상화시킨다.(1)다양한 영양공급원이다.동물성 재료인 젓갈은 아미노산을 공급해 주는데, 밥에서 부족한 단백질을 보완해 준다. 또, 김치가 익으면서 새우젓, 멸치젓, 황석어젓등의 단백질이 아미노산으로 분해되어 공급원이 된다. 채소에는 칼슘, 구리, 인, 철분, 소금 등의 무기질이 풍부하여 비타민 C는 물론이고 밥을 주식으로 하는 사람들에게 특히 필요한 비타민 B(thiamin)의 흡수를 돕는다.(2)특유의 맛과 색깔로 식욕을 돋워준다.익은 김치는 유기산,알코올,에스텔을 생산하는 유기산 발효식품으로 식욕을 증진시킨다.(3)소화작용을 도와준다.김치류는 채소류의 즙과 식염등의 복합작용으로 장내를 깨끗하게 해준며, 위장내의 단백질 분해효소인 펙틴(pectin) 분비를 촉진시킨다. 또한 소화흡수작용을 도33mg, B2는 0.53mg, C는 7mg 정도이다.(3)젓갈예전에는 김치에 젓갈을 넣어먹는 집이 거의 없었으나 요즘은 김치에 젓갈을 넣는것이 일반화 되었다. 젓갈은 김치와 매우 이상적인 만남이다. 젓갈은 이미 발효가 된 상태이기 때문에 김치의 숙성을 촉진 시키면서 필수 아미노산의 함량을 높여준다. 젓갈은 김치의 맛을 더욱 좋게 하면서 영양도 더욱 풍부하게 해주는 작용을 한다.(4)배추배추에 들어있는 캐로틴이라는 성분이 체내에서 비타민A로 작용을 한다. 비타민C도 다량 함유 되어 있으며 특히 대장암을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열량은 겨우 100g에 17Kcal밖에 못내고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도 조금밖에 들어있지 않아 영양 식품이라고 특별히 내세울 수는 없지만 자칫 비타 민류가 결핍되기 쉬운 겨울철에 비타민 A 와 C 의 공급원으로서의 배추의 가치는 과소 평가 할 수 없다. 더욱이 배추 속에 농축되어 있는 비타민 C는 소금에 절여 오랫동안 두어도 상당한 양이 그대로 남아 있다. 또 적은 양이긴 하지만 단백질의 아미노산 조성은 우수해 영양 학적으로 높이 평가 받고 있고 , 칼슘도 70mg 이나 들어있다.(5)무비타민 A는 없지만 비타민 C는 44mg이나 들어있으며 칼슘이 62mg, 인이 29mg 들어있다. 또한 배추, 무우 등은 알칼리성 식품으로 체액을 알칼리성으 로 유지시키는 역할을 한다. 특히 무우청은 영양가가 매우 높아 단백질의 약 60%는 순 단백질로서 라이신 함유량이 높은 우량 단백질이다(6)파배추와 마찬가지로 비타민A 와 C가 많고 철분도 많다. 파는 비타민B1을 활성화 시키는 작용을 한다.살균, 살충의 효가 있으며 유기산, 유기염 등의 효소를 많이 가지고 있 다. 100g 당 칼슘이 73mg, 인이 46mg이나 들어있고 비타민은 푸른 잎에 A가 408I.U., B2가 0.15mg, C가 16mg정도 있다. 또한 마늘처럼 알리신이 있어 체 내 비타민 B1의 흡수를 도와준다.(7)소금배추를 절일때 쓰는 소금은 해로운 미생물의 침입과 번식을 막아주음
    생활/환경| 2002.12.26| 19페이지| 1,000원| 조회(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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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품] 라면의 성분과 영양
    나는 고등학교 때부터 부모님과 떨어져 생활을 해왔다. 고등학교 3년 동안은 하숙을 했고, 대학교를 다니는 4년 동안은 자취를 했다. 하숙 생활을 할 때도 그렇고, 자취 생활을 할 때도 그렇고 가장 많이 먹은 식품은 라면과 계란이다. 나는 이중에서 라면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한다. 라면을 많이 먹게된 이유는 역시 간편하게 먹을 수 있으며 맛도 있다는 것이다. 또한 값도 싸다. 이건 나뿐만 아니라 모든 자취생들도 공감할 것이다. 이렇게 많이 먹고 쉽게 접하면서도 라면에 어떤 성분이 있고 어디에 좋은지는 잘 알지 못하는 것 같다. 그래서 난 이번 기회를 통해서 라면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아보려 한다.1. 라면이란?(1) 라면의 역사와 전래라면을 최초로 개발한 나라는 일본으로 1958년경부터 생산하기 시작하였다. 일본의 라면 개발에는 2가지 설이 있는데 하나는 라면이 중국의 건면에서 유래했다는 것이다. 중·일전쟁때 관동군이 중국인의 전쟁 비상식량인 건면의 맛을 보고 종전 후 일본에서 건면을 식용유지로 튀겨서 보관하기 쉽도록 포장하고 별도의 스프를 개발함으로써 라면이 되었다는 설이다. 또 하나는 일본인들이 모방없이 자체적으로 개발했다는 설이다. 즉, 안도라는 사람이 면을 기름으로 튀기는 것을 보고 라면을 만드는 방법을 착안하였다는 것인데 이 두번째 설이라면 개발의 일반적인 정설이다. 라면이 한국에 도입된 것은 1960년경으로, 현재 여러 식품회사에서는 각각 특색 있는 제품들을 만들어 시판한다. 라면은 건조식품이므로 수분이 많은 식품에 비해 단위 중량당 영양분이 많으며, 튀긴 식품이므로 지방이 많아 120g당 500kcal의열량을 내는 고칼로리 식품이다.(2) 우리나라 라면의 역사우리나라 라면의 생일은 1963년 9월 15일입니다. 식량부족으로 절대 빈곤에 처해 있던 1963년9월 삼양식품이 일본으로 부터 기술을 도입하여 '치킨라면'을 선보이면서 시작되었고 그 후 2년 뒤인 1965년 롯데공업㈜ 에서 롯데라면이 생산하면서 국내 라면시장이 활성화되었습니다. 뒤이어 신한제분의면의 세대별 종류1) 제1세대 라면(1963년 부터)유탕면 : 기름에 튀긴 면으로 일반적으로 라면이라 부른다. 기름에 튀기지 않고 만든 면으로 증숙(증기로 쩌서 익히는 것)을 시킨 호화건면(예, 진국사리곰탕, 냉라면, 메밀국수 등)과 증숙을 시키지 않은 보통건면(예, 시판되는 소면류의 국수)으로 구분된다. 그러나 인스턴트면의 개념으로 볼 때 호화건면을 일반적으로 건면이라고 부른다.2) 제2세대 라면(1982년 부터)용기면 : 즉석면류 중 1회용 용기에 면을 넣어 별첨스프 또는 여타의 양념을 첨부한 것을 말한다.3) 제3세대 라면(1994년 부터)생면 : 제1,2세대 면과 달리 기름에 튀기지 않고 4∼26℃에서 면을 숙성시키고 냉각수로 수세한 후 90℃ 이상에서 살균시킨 수분함량 60% 수준인 자연 지향적 차세대 라면이다(4) 라면의 제조공정1) 면발의 제조공정① 배합공정 : 소맥분과 배합수를 혼합하여 반죽을 만든다.② 제면공정 : 반죽된 소맥분을 롤러를 이용해 얇게눌러펴서 면대를 만든다. 압 연된 면대를 제면기를 이용하여 국수모양 (국숫발)을 만든다. 이 어서 컨베이어 벨트의 속도를 조절하여 라면 특유의 꼬불꼬불한 면발 형태를 만들어준다.③ 증숙공정 : 스팀박스를 통과시키면서 국수를 알파화 시킨다.(소화가 잘 되는 알파호화전분으로 만들어주기위해 100℃ 이상의 스팀을 사용한다)④ 성형공정 : 증숙된 면을 일정한 모양으로 만들기 위해 납형(納型) 케이스를 이용한다.⑤ 유탕공정 : 알파화된 증숙면을 정제유지로 150℃ 정도에서 튀겨 준다. 이렇게 함으로써 알파화 상태를 계속 유지 및 증가시켜주는것이 가능하 며, 면의 수분을 휘발시키는 한편 면에 기름을 흡착시켜 준다.⑥ 냉각공정 : 유탕에서 나온 면을 컨베이어 벨트를 통해 이동시켜 가면서 상온 으로 냉각시켜 준다.⑦ 포장공정 : 냉각된 면에 포장된 수프를 첨부하여 자동포장기를 이용,완제품 라면으로 포장한다.2) 스프의 제조공정① 베이스(Base) 제조공정 : 각종 육류와 생파, 생마늘 등을 고압에서 처리 후 진공농리할 필요가 없고 설거지할 필요도 없다.(간편성)둘째 : 조리시간을 더욱 단축시켜 패스트후드화 했다.(신속성)셋째 : 자동판매기 산업과 연결되면서 학교, 공공건물, 터미널, 도로변 휴게소 등 불특정다수(대중)가 드나드는 장소에 "사발면 자판기"가 설치되는 등 새 로운 식생활문화 및 패턴이 창출되었다.2) 용기면의 면이 끓이지 않아도 잘 익는 이유는?라면은 밀가루를 주성분으로 하는데 밀가루만 사용하면 면의 쫄깃한 맛이 부족한 경우가 생긴다. 따라서 최근에는 우리가 잘 알고있는 전분(감자에 들어 있는, 수분과 이물질, 껍질 등을 제거해 만든 것)을 밀가루에 조금 섞어 면을 만든다. 이 감자전분이 밀가루보다 조금 빨리 익는 특성을 갖고 있는 것을 용기면에 이용하는 것이다. 면발의 크기도 각각의 제품 특성에 따라 다르게 만든다.결국 용기면이, 끓이지 않고도 뜨거운 물만 부어 먹을 수 있는 이유는, 일반라면보다 면 크기를 작게 해서 뜨거운 물을 부었을 때 면에 빨리 더운 열기가 다다르게 하는 것과 감자전분을 섞어 만들어서 좀더 빨리 익게 하고 나아가 쫄깃한 식감을 줄 수 있기 때문인 것이다.2. 라면의 영양(1) 라면의 영양과 칼로리일반적으로 라면 한 봉지의 중량은 120g입니다. 라면에는 520Kcal내외의 열량이 들어 있고 이중 탄수화물이 80g, 단백질 10g, 지방 17g 정도가 함유되어 있다. 단백질, 당질, 지방을 어느 정도 가지고 있고 비타민과 광물질 등은 부족하다. 때문에 인스턴트 라면을 건강식으로 먹기 위해서는 야채 및 계란등과 같은 식품을 함께 곁들여 먹는 것이 좋고 영양적으로도 균형을 줄 수 있는 현명한 선택이라고 할 수 있다.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사람은 튀기지 않은 라면을 먹는 것이 좋다. 기름에 튀긴면의 열량이 500Kcal내외의 열량과 12∼23g의 지방 함량을 갖게 되는 반면 생면이나 기름에 튀기지 않은 면(건면)은 열량이 300∼350Kcal로써 지방함량의 경우는 4∼5g에 불과하다.라면 1봉지의 열량은 대략450∼500kcal로 하루 세끼0.070.280.10리보플라빈(㎎)0.080.020.070.070.030.050.100.30[라면 한그릇의 영양](2) 건강하게 먹는 요령1) 고기, 야채 등을 듬뿍 넣어 영양의 균형을 잡아주어야 한다.암과 성인병의 요인으로 밝혀진 활성산소에 대하여 각종 광물질이나 비타민E 등의 항산화물질들은 이러한 활성산소의 작용을 억제해주나 안타깝게도 인스턴트라면에는 거의 없는 실정이다. 따라서 집에서 라면을 끓일 때는 고기 또는 야채 볶은 것이나 계란 한개라도 넣어서 영양균형을 잡아주도록 해야한다. 특히 광물질이 많은 양배추나 시금치는 발암물질을 억제할 뿐 아니라 주근깨나 기미 치료에도 효과가 있으니 첨가해서 먹으면 일석이조가 되는 셈이다.2) 야채샐러드를 같이 먹는 방법.인스턴트 식품에 부족한 것이 바로 비타민과 광물질입니다. 따라서 라면에 곁들여 토마토 등을 먹거나 생야채가 듬뿍 들어 있는 샐러드를 먹는 것도 바람직하다. 특히 염분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야채를 많이 먹어야 한다.3) 스프는 적당히 넣어 먹는 것이 좋다.라면 1개에 들어있는 스프의 양은 라면 1개를 끓이는데는 적당하지만, 만일 2개 이상의 라면을 끓일 때는 라면의 수만큼 물을 넣는 양이 비례하지 않으므로 스프를 다 넣어 먹지 말고 적당히 조절해야 한다. 스프중의 염분은 2∼3g 정도이므로 걱정할 정도는 아니지만 라면의 개수만큼 스프를 다 넣을 필요는 없다.4) 라면의 보관 상태를 잘 살펴서 구입하여야 한다.기름은 빛과 열에 약하고 산화가 빠르게 일어난다. 진열대에 늘어놓았던 인스턴트 라면은 일광의 조사를 받고 열을 받게 되면 우리 몸에 안 좋은 과산화지질로 변화 되어있을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진열상태가 불량하지 않은가를 확인하고 보존기간을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하는 것이 좋다. 라면의 유통기한은 통상적으로 5∼6개월 정도이다.3. 라면에 대한 상식(1) 라면을 먹으면 얼굴이 붓는다?다이어트에온 신경을 쓰고 있는 여성들에게 얼굴이 붓는다 하면 큰일일 것이다. 저녁때 라면을 먹고 자면 아침에 얼굴이 간내에 많은 기름을 흡수하여 튀겨지도록 하는데는 곡선형이 유리하기 때문이며, 셋째는 시각적으로 불 때 유선형이 직선형보다 미각에서 보면 더 어울리기 때문이다. 넷째는 라면을 꼬불꼬불하게 만들면 직선이면 쉽게 부서지지만 곡선은 잘 부서지지 않는다는 것이다.1) 라면을 꼬불꼬불하게 만드는 방법라면을 날라주는 콘베이어 벨트의 속도를 라면이 나오는 속도보다 느리게 함으로서 직선형의 라면 가닥이 압축되어 웨이브가 생겨 꼬불꼬불하게 되는 것이다.2) 라면이 노란 이유대부분의 라면의 색상은 노란색이다. 이것은 면의 주원료인 소맥분이 가지고 있는 Flavonoid 색소와 영양강화를 위해 노란색 Vit - B2를 첨가하기 때문에 면이 노랗게 되는 것이다.(3) 면은 시간이 지나면 왜 퍼지는 것일까?밀가루의 주성분은 크게 전분질과 단백질로 나눌 수 있다. 흔히 집에서 벽지등을 붙이기 위해 밀가루로 풀을 만들 때 그 풀이 점성을 갖는 것은 바로 밀가루의 전분질 때문이고 시간이 지나면 풀이 굳어지고 갈라지는 현상을 볼 수 있는데 이러한 형상을 전분의 노화라고 한다. 이와 같은 현상은 라면에서도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라면은 제조 공정중에 이미 부분적인 호화과정을 거친후 소비자가 조리할 때 부분적인 호화가 다시 일어나도록 하여 더욱 쫄깃한 면발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노화현상이 일어나면서 쫄깃함이 상실되는 것이다. 결국 조리라는 과정은 면이 뜨거운 물을 흡수하면서 전분이 노화되는 것이고 시간이 지날수록 물의 흡수량이 증가하게되어 면의 탄력성이 떨어짐과 동시에 면이 퍼지는 감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4) 라면 한그릇의 영양가는?일반적으로 라면 한 봉지의 중량은 120g이다. 라면에는 520Kcal내외의 열량이 들어 있고 이중 탄수화물이 80g, 단백질 10g, 지방 17g 정도가 함유되어 있다. 일부 영양소가 부족하기도 하지만 칼로리 자체는 높은 것은 사실이다. 때문에 라면을 먹을 때 김치나 달걀과 같은 보조식품이 필요한 것이다. 달걀 한 개를 풀어 먹으면다.
    자연과학| 2002.12.17| 9페이지| 1,500원| 조회(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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