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 및 경력기술(2000자 이내)근무처, 근무기간, 실적 또는 업무성과 등을 중심으로 상세히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지원동기저의 어머니께서는 20년 넘는 기간동안 안산시 내 반월공단에서 공원으로 일하셨습니다. 그런 어머니의 영향인지 평소 중소기업에 눈을 더 많이 두게 되었고 특히 중소기업의 인력수급문제에 관해 관심이 많았습니다. 어머니의 직장 동료 분들 가운데는 주로 외국인 노동자가 많은데 이유는 대부분의 중소기업이 그러하듯 열악한 근무환경과 그에 미치지 못하는 급여 때문이라고 합니다.이웃나라 일본이나 유럽의 스위스가 지금의 선진국이 될 수 있었던 데에는 대기업 뿐만 아니라자국에 많은 강소기업을 육성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강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해서는국가의 정책적 지원과 함께 풍부한 양질의 인력이 적절히 수급되어야 합니다. 이번에 한국 무역협회에서 이와 관련된 연구를 위한 보조원을 모집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평소 관심 가졌던 분야에대해 상세히 배워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경력기술저는 남들 앞에 내세울만한 경력이 없습니다. 그래서 주인 된 역할을 맡지는 못할 것입니다.그러나 주인이 있다면 하인도 있는 법입니다. 모두가 주인일 수는 없듯 리더가 있으면 펠로우가 있어야 합니다. 연구보조원으로 입사하게 된다면 당장은 펠로우일 것입니다. 펠로우는 리더가 이끄는 방향을 잘 이해하고 경우에 따라 리더를 보좌할 줄 알아야 합니다. 우선 저에게 주어진 과제를 충실히 수행하고 다른 이의 어려움을 도와 리더가 원하는 방향으로 일을 해결해 보고자 하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이런 하인의식을 가지고 있다면 언젠가 제가 주된 역할을 맡았을 때에도 훌륭히 수행해 나가리라 생각합니다.남과는 다른 저만이 가진 강점기업의 무역관련 업무를 하는데 있어서 법률적 지식은 무엇보다도 기본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역업을 함에 있어서는 수출국과 수입국간의 분쟁, 기업과 기업간의 분쟁, 기업 내 사용자와 근로자간의 분쟁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같은 내용은 주로 민법의 채권법과 관련된 내용이 많습니다. 저는 민법, 그 중에서도 특히 채권법에 관심이 많아 채권법 강의에서 강좌수석을 한 경험이 있고 졸업논문도 이와 관련된 주제로 발표하였습니다.또한 수출입공장에서 공원으로 일하시는 어머니를 보고자란 저에게 수출입기업문제 특히 중소기업의 인력수급 문제는 저에게 피부로 와 닿는 주제였습니다. 이는 업무 수행에 있어서도 남들에 비해 좀더 넓은 시야를 갖게 해 주리라 생각합니다.(연구실적 리스트)입사지원서 기재 내용 중 허위로 작성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지원자에 있습니다.한국무역협회
북한의 인권침해 실태와 새터민의 인권보호학과 :학번 :이름 :* 목 차 *Ⅰ. 들어가며Ⅱ. 북한의 인권침해 실태1. 서론2. 본론① 생명권② 재산권③ 종교의 자유Ⅲ. 새터민의 인권보호 방안1. 새터민의 정의2. 새터민의 인권보호 방안Ⅰ. 들어가며우리 현행 헌법상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이다). 따라서 휴전선 이북지역 역시 대한민국의 영토이며 북한의 주민도 국적법상 별도의 절차를 거칠 필요 없이 대한민국의 국민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이번학기 인권과 사회 강좌를 수강하면서도 정작 우리의 반쪽이라 할 수 있는 북한의 인권 실태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해 보지 않은 것 같다. 우리의 미수복 영토인 북한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북한주민에 대한 인권침해 실태를 알아보고 북한이탈주민의 인권보호 방안에 대해 논하도록 한다.Ⅱ. 북한의 인권침해 실태1. 서론북한 지역은 현실적으로 대한민국의 통치권이 미치지 못하지만 현행 헌법상 북한의 주민 역시 대한민국의 국민이므로 법률상으로는 내국인의 인권보호에 준하여 보호되어야 할 것이다. 따라서 대한민국의 인권(특히 기본권)을 중심으로 북한의 인권침해 실태를 파악하도록 한다.2. 본론① 생명권인간의 가장 기본이되는 권리이자 그 어떤 기본권보다도 우선시 되어야 할 권리가 생명권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북한주민은 국가로부터 생명권을 보호받지 못할 뿐더러 부당한 공권력의 남용으로 정당한 절차 없이 생명권을 박탈당하고 있다. 동아일보 2011년 12월 1일자 기사에 의하면 『북한의 후계자 김정은이 등장한 뒤 탈북자 단속이 대폭 강화된 가운데 압록강을 건너던 북한 주민이 또다시 총에 맞아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북 인권단체 ‘좋은벗들’은 30일 발행한 소식지에서 북한 내 소식통을 인용해 “이달 중순 양강도 혜산시에서 국경경비대에 1000위안(약 18만 원)을 주고 강을 건너 중국에 다녀오려던 사람이 총격으로 숨졌다”고 전했다. 이어 “사망자 몸에서 발견된 휴대전화에서 북측 경비대원과의 세 차례 통화 기록이 나왔는데 이 경비대원은 심문을 받던 중 구타로 숨졌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10월 25일 40대 남성이 혜산에서 강을 건너다 북한 경비병들이 쏜 총에 맞아 숨지는 장면이 담긴 동영상이 최근 공개됐다』)고 한다. 남한 주민의 경우 형법(특별형법 포함)에 저촉되는 경우 헌법과 법률이 정한 법관에 의한 재판절차에 의하여 형벌을 부과 받게 되어있다. 그러나 북한은 이러한 기준과 절차 없이 탈북자들을 살해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규정하고 있는 현행헌법 제10조와 공정한 재판받을 권리를 침해하고 있는 것이다.② 재산권우리 헌법의 기본원리라 할 수 있는 시장경제 질서와 달리 북한은 사회경제 체제를 국가 기본경제질서로 삼고 있다. 따라서 원칙적으로 사유재산제는 인정되지 않으며, 남한에서는 날로 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주택에 대한 소유권 및 거주이전의 자유가 인정되고 있지 않다. 우리 헌법상으로는 사유재산재가 인정됨은 물론 국가가 공공필요에의한 수용·사용·제한을 할 경우에는 정당한 보상을 지급하도록 하고있지만), 북한에서는 개인 휴대전화 소지조차 금지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헤럴드 경제’에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최근 신의주를 시찰한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평안북도가 ‘자본주의의 날나리판’이 됐다고 비난하며 철저한 단속을 지시했다.22일 대북 인권단체인 ㈔좋은벗들 등에 따르면, 북한은 최근 평안북도 신의주, 양강도 혜산, 함경북도 무산, 회령, 온성 등 국경지역에서 휴대전화 사용자를 찾아내기 위해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김정일 위원장은 지난 달 1∼6일 신의주를 시찰한 자리에서 주민들의 옷차림과 무질서 등을 보고 “평안북도가 자본주의의 날라리판이 됐다”며 검열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북한 당국은 탈북을 기도하거나 국외연락 등을 목적으로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주민을 색출하고 있으며, 무등록 전화기만 나와도 소지자의 지위와 배경에 관계없이 무조건 잡아들이고 있다.좋은벗들에 따르면 북한 중앙당 간부들은 “불법 휴대전화 사용자 등을 비호해온 보위부원이나 검찰, 보안원 등 법기관 일꾼들도 꼼짝 못하고 조사를 받고 있다” “전화사용자는 무조건 반역죄로 처분된다. 무역일로 해외주재원과 통화하던 본사 사람들도 예외가 아니다”라고 전하고 있다고.특히 세관은 어느 때보다 검열 강도가 높아져 남한 드라마나 노래 CD 등을 갖고 들어가다 적발돼 현장에서 구속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간부들이 예전처럼 뇌물을 찔러줘도 이제는 받지 않는다”고 좋은벗들은 전했다.』)고 한다.③ 종교의 자유북한의 종교는 8·15광복 전 개신교·가톨릭 등 서방종교가 남한보다 먼저 전래되었고, 불교·천도교 등 전통종교도 교세가 성하여 주민들의 의식과 생활 속에 종교의 영향이 깊숙히 미치고 있었다. 그러나 8·15광복 이후 종교는 아편이라고 주장하면서 적대적 입장을 나타낸 공산주의적 종교관의 영향을 받은 김일성의 종교관에 따라 반종교정책을 강력히 추진한 결과, 1955년경에 이르러서는 북한 지역에서 모든 종교단체와 종교의식은 사라졌거나 지하화되었으며 1960년대에 이르러서는 종교 자체가 모습을 감추었다. 북한에 종교가 다시 등장하기 시작한 것은 1970년대 초반 7·4남북공동성명이 발표되고 남북회담과 상호방문이 실시된 것과 때를 같이 한다. 즉 북한은 1972년에 남북대화가 시작되면서부터 북한 내에도 종교활동의 자유가 있는 것처럼 보이기 위해 그 동안 유명무실한 단체에 불과한 이른바 ‘조선기독교도연맹’ ‘조선불교도연맹’ ‘조선천도교회중앙지도위원회’ 등의 활동을 재개시키는 한편, ‘조선천주교인협회’ ‘조선종교인협의회’ 등의 종교단체를 신설하기 시작하였다.북한에서 종교활동이라고 할 수 있는 징후가 보이기 시작한 것은 1980년대로서 그 계기는 해외교포 종교인들의 빈번한 방북에서 비롯되었다. 최근 북한은 교포 종교인을 적극 초청하는 가운데 이들과 종교인회담 및 해외에서 반한종교인집회를 갖는 등 통일전선전략에 치중하는 한편 사찰복원과 법회 개최, 성당·교회의 건립과 종교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북한은 헌법 제68조에서 구헌법에 명시되어 있던 ‘반종교 선전의 자유’ 부분을 삭제하였으나 “누구든지 종교를 외세를 끌어들이거나 국가사회질서를 해치는 데 이용할 수 없다”는 내용을 추가함으로써 여전히 종교활동의 자유를 제한하고 있다.)Ⅲ. 새터민의 인권보호 방안1. 새터민의 정의새터민이라 함은 기존의 탈북자라는 용어를 대신하여 ‘새로운 터전에서 삶을 시작하는 사람’이라는 순 우리말로 2005년부터 사용했다. 새터민은 탈북자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불식하고 긍정적ㆍ미래지향적 이미지 제고를 위해 선정하였다. 통일부는 공식적인 용어로 법률용어인 ‘북한이탈주민’을 사용하되, 비공식적으로 ‘탈북자’를 대신하여 ‘새터민’을 상황에 맞게 사용하면서 장기적으로 사회적 합의를 거쳐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하였다. 새터민 정착지원제도는 초기정착금 지급제도, 취업지원제도, 교육지원제도, 사회보장지원제도, 거주지보호제도 등을 지원하고 있다.)
1.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도전적이었던 일은 무엇이며 그 경험을 통해 얻은 것은 무엇인지 기술하시오.한자는 어려워법학도였음에도 대학 1학년 때까지 한자를 제대로 읽고 쓸줄 몰랐습니다. 가령 일백 백(百)자와 흰백 (白)자도 구별할줄 몰랐습니다.대학에서 전공수업을 들으려면 교과서에 나와있는 한자 밑에 음과 훈을 받아적는것이 하나의 일이었고 그것은 제게 큰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전공을 바꿔야 할지 고민하는 정도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당시 한자는 제게 넘을 수 없는 거대한 산 처럼 느껴졌습니다.그러던 중 입대하고 '안되면 되게하라'는 군인정신을 배웠습니다. 쓰고 쓰며 외우고 외웠습니다. 그러한 노력의 결과를 확인해보고 싶어 특별휴가까지 요청해 한자시험을 치뤄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넘을 수 없는 산과 같았던 한자를 극복하니 '나도 할수있다, 세상에 안되는 일은 없구나'라는 신념과 열정을 갖게되었습니다. 이러한 도전정신은 제가 대우건설에 근무하며 부딪치게될 어려움을 이겨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2. 자신이 생각하는 ‘주인의식’이란 무엇이고 그러한 생각을 실제로 실천한 경험이 있다면 구체적으로 기술하시오.주인이 있으면 하인도 있는법모두가 주인일 수는 없습니다. 리더가있으면 펠로우가 있어야 합니다. 인턴으로 입사하게 된다면 당장은 펠로우일 것입니다. 펠로우는 리더가 이끄는 방향을 잘 이해하고 경우에 따라 리더를 보좌할줄 알아야 합니다. 우선 저에게 주어진 과제를 충실히 수행하고 다른 이의 어려움을 도와 리더가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 저의 주인의식입니다. 이런 하인의식을 가지고 있어야 언젠가 제가 리더의 자리에 올랐을 때 팀원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팀을 컨트롤 할 수있는 능력이 생기게 된다고 생각합니다.학교 팀과제를 하다보면 무임승차하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빠서, 어려워서 등의 이유를 대며 일을 미룹니다. 그 팀은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없었습니다. 저희 조는 고학년이 중심이되어 조원들에게 과제를 분배했고 저학년이던 저는 조원으로서 책임껏 맡은역할을 다해 팀원 전체가 좋은점수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3. 자신의 성격이나 일하는 스타일이 매우 다른 사람과 함께 일해 본 경험과 그 결과를 기술해 주십시오.너는 그것도 모르냐?대학2학년때부터 집안 형편상 여러가지 아르바이트를 해야 했습니다. 정통 이태리 음식점에 근무하게 됐는데 플로어 매니저께서 상당히 엄한 분이었습니다. 칭찬보다는 꾸중하는 일이 많았습니다. 더욱이 저는 그전까지 관련 근무경험도 없었고 전공 또한 요식서비스업과 거리가 멀다는 이유에서 특별한 잘못없이도 더욱 꾸중을 들어야 했습니다. 처음에는 억울한 점도 있었지만 그분이 생각하는 저의 단점을 최대한 줄이려 노력했습니다. 이태리음식 서적을 구매해 테이블 세팅법과 매너, 코스요리의 순서, 와인의 이름 등 근무관련 지식을 습득했습니다. 나중에는 호기심이 생겨 더욱 재밌었습니다. 그렇게 노력하는 모습을 통해 매니저님의 칭찬을 들을수 있었고 그 후 해당 업체의 준매니져가 될 수 있었습니다.비록 접해보지 못한 분야라도 전문가가 되겠다는 신념과 열정만 있으면 어떤일이든 할 수 있겠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4. 남과는 다른 본인만이 가진 직무에서의 강점을 기술해 주십시오.아는자는 좋아하는 자를 이길수 없다기업의 법무관련 업무를 하는데 있어서 법률적 지식은 무엇보다 기본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우건설은 2008 프리미엄브랜드지수에서 1위브랜드로 선정된 '푸르지오'를 시공한 회사입니다. 아파트 시공을 제대로 하지 않았을 경우의 하자담보책임, 도급사와 하도급사와의 하도급관계, 건축물의 하자에 따른 보수청구권, 그 밖에 해외 시공에 있어서 해외 정부나 업체와의 시공계약 등이 그 주요 내용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같은 내용은 주로 민법의 채권법과 관련된 내용이 많습니다. 저는 민법, 그중에서도 특히 채권법에 관심이 많아 채권법 강의에서 강좌수석을 한 경험이 있고 졸업논문도 건축물의 하자에 따른 보수청구에 관하여 쓰고 있습니다.
인터넷실명제 찬반론Ⅰ. 들어가며인터넷 실명제에 대한 찬반양론이 가장 뜨겁게 대립하던 시기는 아마도 인터넷이 대중에 널리 보급 되던 2000년대 초반이 아닐까 한다. 이제는 다소 진부한 주제처럼 느껴질 수 있는 이 논제를 이번 과제의 주제로 선택한 이유는 이번학기 수강하고 있는 개인정보법과 관련해 가장 밀접하고 연관성 있는 주제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또한 현대사회가 점차 오프라인보다는 사이버공간 - 가령 트위터, 미니홈피, 페이스북 등 - 에서 보다 활발한 의사형성이 이뤄지고 있다는 점에서 사이버공간에서의 표현행위의 자유가 어디까지 허용되어야 하며 그 한계는 무엇인지 되짚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Ⅱ. 인터넷실명제에 관한 찬반론1. 사이버 공간과 표현의 자유오늘날 인터넷 등 새롭게 등장하고 있는 온라인매체는 단순히 멀티미디어를 통한 정보전송기능뿐만 아니라, 커뮤니케이션의 상호작용성과 가상현실성 등을 제공함으로써, 기존의 지리적·물리적 공간개념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공간으로서의 사이버공간(cyberspace) 내지 가상공간(virtual space)을 형성하고 있다.) 헌법 제21조 제1항이 보장하는 언론·출판의 자유에 있어서 보호대상이 되는 의사표현 또는 의사전파의 매개체는 어떠한 형태이건 가능하며, 그에 관해서는 제한이 없다는 것이 우리 헌법재판소의 확립된 판례이다). 따라서 인터넷 등 온라인매체도 의사형성적 작용을 하는 한, 의사를 표현하고 전파하는 형식의 하나로 인정되며, 온라인매체를 통해 유통시킬 목적으로 제작하는 정보는 언론·출판의 자유에 의해서 보호된다고 할 것이다). 하지만 그로 인해서 형성되는 사이버공간은 현실세계에서 삶을 영위하는 우리들에게 해결해야 할 많은 과제들을 던져주고 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사이버공간에서의 표현의 자유의 문제라고 할 수 있으며 그 부산물 가운데 하나가 바로 인터넷 실명제 허용여부이다.2. 견해의 대립)⑴ 찬성론찬성하는 입장에서는 익명성의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을 강력한 논거로 꼽는다. 실명으로 글을 올려야 하므로 허위 사실ㆍ음란물 유포ㆍ사이버 사기 등 범죄가 줄어들 수 있으며 의견이 다른 상대방을 헐뜯거나 욕을 하는 등 네티켓을 지키지 않는 일, 상업광고, 동일한 내용의 글을 반복해 올리는 ‘도배 행위’가 줄 것이라고 한다. 허위 사실 유포로 빚어지는 국론 분열과 사회 혼란도 예방할 수 있다는 점도 그 근거이다.⑵ 반대론실명제를 반대하는 측에서는 신분이 드러나므로 헌법이 보장하는 표현의 자유를 침해할 수 있다는 점을 근거로 한다. 또 정부와 사회ㆍ기업을 비판할 때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비리를 견제할 수 있는 사회 정화 기능이 약해질 수 있으며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 정보의 유출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3. 소결생각건대, 결국 이 논쟁의 핵심은 헌법상 인정되는 표현의 자유를 보장함에 따른 부작용(가령 근거없는 비방, 개인정보 유출 등)을 어떻게 최소화 할 것인가에 있다고 본다.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헌법 제21조 제1항에 의해 언론·출판의 자유를 갖는다. 하지만 그러한 권리는 타인의 명예나 권리 또는 공중도덕이나 사회윤리를 침해하여서는 아니되며, 국민의 모든 자유와 권리는 국가안전보장·질서유지 또는 공공복리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에 한하여 법률로써 제한할 수 있다고 우리 헌법)은 규정하고 있으므로 찬성론이 타당하다고 생각한다. 다만 그 방식에 있어 실명을 그대로 사용할 경우 개인정보의 무분별한 유출, 당해 개인의 동의없는 개인정보 수집가능성, 사회 유력 인사의 의견 수집에 의한 성향 파악(모자이크 정보) 등이 문제될 수 있으므로 ‘ID 본인 제한사용제’가 그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인터넷 상에서 익명성을 띈 ID사용을 통해 활발한 의사형성을 보장하며 동시에 그에 따른 부작용(가령 근거없는 비방, 개인정보 유출 등)이 발생했을때 이를 책임지울 만한 근거로 활용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단순한 실명제 보다 유리한 면이 있다고 본다.
◈ 테마파크 사례분석 (상록수 공원 ‘최용신 기념관’)가. 선정이유국권상실기의 암울한 시대에 농촌계몽운동으로 일생을 바친 독립운동가 최용신. 내가 사는 지역에 작게나마 소설 속 주인공을 기리기 위한 공원이 조성 되어있다는 사실을 처음에는 모르고 있었다. 테마파크로 이루어진 공원도 낯설게만 느껴지는 곳 이었다. 고등학교 시절 심훈의 ‘상록수’ 를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과 소설 속 주인공인 ‘채영신’ 이란 여 주인공도 꽤 인상 깊게 남은 터라 농촌 계몽운동에 앞장섰던 사람으로서 기억에 남아 기억 속 ‘상록수’의 흔적을 직접 찾아보고, 심훈의 소설「상록수」의 배경이 되고, 실제 주인공인 최용신 선생이 일제 강점기에 항일 농촌계몽운동을 펼쳐왔던 곳으로 애국정신과 얼이 살아 숨 쉬는 유서 깊은 고장에 살고 있다는 자긍심을 고취시키고자 하는 마음과 소설 속 배경을 얼마만큼이나 재현 했는지 궁금하였기에 상록수 공원을 찾아 가기로 하였다.나. 테마파크 개요① 목적 : 상록수공원은 심훈의 소설 의 여주인공 채영신의 실제 모델인 최용 신을 기리기 위해 그가 활동했던 샘골 마을에 조성되었다.② 사업개요1) 기간 : 1994년에 조성 (2007년 7월~10월)재 준공2) 사업비 :3) 위치 :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해빛나길 56번지(본오3동 879-4)4) 면적 : 봉 분- 240×97cm 유적지-3,723평5) 사업내용 :③ 입지요건 : 지하철 4호선 ‘상록수’역에서 도보 3분 거리이며, 채영신이 활동했던 천 곡교회 마당에는 60년생의 향나무들이 늘어서 푸른 그늘을 만들어서 시 민들에게 좋은 휴식처를 제공한다. 도심 속 에 자리 잡고 있어서 사람들 에게 거리의 부담 없이 늘 찾을 수 있게끔 가까운 위치에 있다.다. 스토리텔링 기획1) 장소선정 및 스토리텔링 컨셉- 장소지하철 4호선 ‘상록수’역에서 가까운 문화관광지인 상록수공원은 도심 속 번화한 시가지와 에 위치한 곳이라 찾아가기도 쉬우며 인근 주민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자연 조성공원과 문화지를 적절히 접목 시켜 놓은 곳이라 가족 나들이 곳과 시민들의 쉼터로 자리 잡고 있다.- 스토리텔링 컨셉상록수 공원은 채영신 문학 기념관을 비롯, 채영신이 아이들을 가르쳤던 샘골 교회를 그대로 재현해 두었으며 채영신의 묘와 비석을 볼 수 있다. 묘 부근에는 큰 나무들을 제거하고 둥근 소나무와 산철쭉을 심어 산뜻한 공간으로 재 조성되어 있다. 샘골 강습소 옆에는 소나무 16본을 심어 상록수 정신을 상징하는 소나무 동산으로 조성되어있으며 채영신의 말이 적혀있는 비석도 공원 곳곳에서 발견 할 수 있다. 농촌계몽운동에 앞장섰던 채영신의 곧은 심지와 사시사철 푸른 상록수의 절개와 푸름을 느낄 수 있는 역사공원임을 알 수 있다.2) 구성단계에 따른 연출 개요처음 : 채영신 의 문학관을 둘러 볼 수 있음. 문학관 안에는 그 당시 샘골 강습소의 모습 을 작은 점토 인형으로 표현 하고 있으며, 소설 상록수의 줄거리와 채영신이 활동 약력을 소개하고 있는 문구를 볼 수 있으며 예전 학생들이 쓰던 필기구와 책등을 전시해 놓았으며, 예전의 내부 교실을 현대적으로 꾸며 놓은 것도 볼 수 있다. 전 시실 안에서는 사진촬영도 가능하다.중간 : 밖으로 나오면 샘골 강습소를 샘골 어린이집(교회)로 보존되어 있는 건물을 볼 수 있으며 곳곳에 심훈의 상록수에 나와 있는 문구가 적힌 글을 책 넘김의 모양인 비 석으로 전시해 놓은 것을 볼 수 있다. 샘골 교회 앞은 배드민턴장으로 꾸며 놓아 서 체육시설과 문화재를 공존 할 수 있게 해 놓았다.끝 : 공원 산책로는 소나무 길 과 방갈로를 통해 꾸며 놓았으며, 채영신의 묘와 비석에서 농촌계몽에 앞장섰던 그녀를 추모할 수 있다.3) 배치도4) 스토리텔링에 의한 세부 연출다른 곳과 다른 때의 분위기를 창조하고 통상 건축물, 전망, 특정 시대의 전통 복장을 한 종사원들, 식음료 서비스도 떡과 차 전통위주로 그리고 기념품 또한 전통 문양이 들어가 있는 것으로 주고 있다. 그때 당시를 재현하기 위해 샘골 강습소라고 씌어져 있는 현수막의 글씨도 그때의 글씨체를 이용했으며, 주위 환경은 푸르름의 상징인 소나무로 가득하고 시민들이 편하게 앉아서 쉴 수 있는 의자도 많이 비치 되어 있으며 박물관 혹은 전시실의 조명은 은은한 오렌지 형광등으로 비추고 있다. 예전 교실을 볼 수 있게끔 개방해 놓은 것이 인상적이었으며, 지역사회에서의 행사는 물론 대내외에 대표적인 항일 농촌계몽 활동지로서의 인식 제고와 더불어 산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었으며, ‘아는 것이 힘 배워야 산다’ 라는 비석의 문구가 가슴에 와 닿는 순간이었다.라. 평가테마파크에 관한 정의는 여러 가지라고 생각한다. 일반적으로 다양한 놀이시설과 오락물을 제공하여 즐거운 경험을 체험하는 곳이며 매력물이 계획된 특정 테마를 주제로 계획 운영되는 곳이 가장 일반적일 것이다. 나 역시 테마파크라면 놀이공원을 떠올렸기에. 소설 속에 혹은 문학 작품 속에 있는 이야기는 종이 속에 나와서 삶의 곳곳에서 살고 있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 일까 ? 두 가지 생각이 든다. 새로운 것을 원하고 새로운 명소를 알아가길 원하는 현대인들에게 특별하게 창출되고 가족단위로 즐길 수 있는 소설을 테마로 한 테마파크는 꽤나 인상 깊고 신선하게 다가올 것 같다. 눈으로만 읽었던 책에서만 만났던, 그 장소를 내가 직접 찾아와 있다는 그 사실과 소설 속에서 나왔던 것이 전부 허구는 아니 구나 라는 생각과 동시에 소설을 쓴 유명한 작가와 직접 만난 것은 아니지만 뭔지 모를 자부심과 약간의 성취감도 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또 한편 드는 생각은 ‘상업적’ 이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상업을 목적으로 한 테마파크로는 한국 민속촌이 있긴 하지만 속된 말로 ‘돈벌이’가 될 만한 것을 관광특구로 지정하고 시에서도 적극 지원하는 것을 보면 지방자치를 홍보하고 사람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고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게 이어주고 물론 처음 테마파크를 조성 할 땐 좋은 생각으로 작가 나 소설의 주인공, 위인을 기리기 위해 만든 곳이겠지만 이런 곳들이 한순간에 좋은 뜻으로 만들었던 취지가 쉽고 빠르게 변질되기 때문에 그 점이 안타까울 뿐이다. 한국인들이 참 많이도 읽었다는 소설 ‘토지’의 배경은 경남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이다. 많은 사람들이 여기에 소설과 같은 최첨판댁이 있는줄 알았다. 나도 그랬지만 실제로는 없다고 한다. 그래서 하동군에서는 가상의 최첨판댁을 만들었다고 한다. 또 다른 곳인 전남 장성군은 홍길동의 고장으로 알려져 있다고 한다. 그러나 이 역시도 진품은 아니다. 이에 비해 상록수의 야학강습소는 실제로 있단 사실이 뿌듯했으며 우리 고장에 대한 자부심이 느껴졌다. 최용신은 1931년 이곳 샘골마을로 와서 교회와 교습소를 설립하고 ‘아는 것이 힘이다’라는 정신으로 노력하다 1935년에 과로와 영양실조 장중첩 등으로 26세의 젊은 나이에 죽고 만다. 그러나 그녀의 흔적 그리고 이를 소설화한 심훈의 노력으로 이곳의 지명이 바뀌고 지역성의 한 요소로 자리매김 한 것이다. 개인의 노력이 지역성을 바꿀 수 있음을 보여주었으며, 지리와 문학이 만나면 큰 시너지 효과도 낼 수 있음을 의미하는 거라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