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 선택방법재질과 구조대부분의 스키는 나무나 플라스틱을 중심으로 하고 있다. 그 상하에 메탈(경량합금), 글라스카본파이버 등을 샌드위치 구조로 한 것, 중심 주변을 글라스 카본파이버로 싼 박스구조, 플라스틱 소재를 위에서 덮은 캡 구조 등 여러 가지 재료와 구조의 조합에 따라 사용대상에 맞춰 기능을 만들어 내고 있다.재료와 구조의 조합에 따라, 활주성, 안전성, 조작성, 회전성, 기타 몇 가지 특징적인 기능을 향상시킨다.길이일반적인 기준으로서 신장 플러스 0 30센티 범위에서 사용하고 있다. 초심자는 조작하기 쉬운 짧은 것(신장정도)가 좋지만, 기술수준의 향상과 함께 활주스피드가 빨라지므로 긴 것으로 교체한다. 숏 턴이나 요철사면에서는 짧게, 스피드 있는 롱 턴에서는 긴 편이 유리하다.밸런스활주중의 스키는 발을 중심으로 앞뒤부분이 균형 있게 움직여, 안정된 활주와 회전을 가능하게 한다. 스키에는 부츠의 장착위치가 명시되어 있다. 일반적인 지정인데, 일단은 그에 따르도록 하는 것이 좋다.스키어에 따라서는 구두위치를 이동하여 스키의 앞뒤부분의 변형 밸런스를 바꿔 기능을 조절하는 일도 있다. 예를 들면 전반부로 이동하면 회전도입이 쉽고, 후반부로 이동하면 활주시의 안정성이 뛰어나다. 기술목적을 확실히 하게 하고 나서 조절하면 되는데, 미묘한 조정이 되므로 신중하게 취급한다.사이드캠버회전은 각과 하중으로 스키를 움직여 그 곡선으로 타는 것이다. 사이드 캠버의 크기(깊이)에 따라 변형량이 바뀐다. 깊을수록 회전 호를 그리기 쉽지만 밸런스 유지가 어렵다. 경기용 SL, GSL은 일반용과 비교하면 상당히 깊어 사이드 캠버 기능을 활용하여 미끄러짐이 적은 회전과 몸동작의 효율화를 도모하고 있다. 일반용 모델은 얕으므로 밸런스 유지가 쉽고 미끄러짐이 많은 회전을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또 초, 중급과 기술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깊어진다. 기술수준이나 용도에 따라 사이드 캠버를 염두에 두고 선택하면 된다.스톡(폴)스키기술에서는 여러 자세에서 폴의 도움을 빌리는 일이 많다. 걷기 오르기 일어나기 활주 중에 균형잡기 턴의 리듬만들기를 하는 등 모든 장면에서 이용된다. 폴의 활용은 스키기술향상의 한 부분이다. 스톡은 턴을 보조할 뿐만 아니라 균형을 유지하는 역할도 하므로 알맞은 길이가 필요하다. 스톡을 쥘 때 팔꿈치부터 손끝이 자연스럽게 수평이 되는 길이가 좋다. 스톡을 쥘 때 팔꿈치의 각도가 90 가 되는지 확인한다.재질샤프트는 경량합금이 많이 사용된다. 카본, 케블러, 기타 가볍고 탄력성이 있어 털림흡수가 좋고 강도에 뛰어난 소재를 사용한다.그립은 합성수지, 고무, 코르크 등의 소재로 만든다. 제작 형태와 함께, 기능으로서는 쥐기 쉽고 미끄러지지 않고 충격흡수성이 좋을 것 등이 요구된다.링의 소재는 설면에 들어가고 빠짐을 고려하여 적정한 플랙스를 유지시킨다. 선택할 때에는 재질, 형상, 무게를 합하여 균형이 잡히고, 조작성 좋은 것으로 한다.길이길이 선택은 일반적으로는 자신의 신장의 70%전후로 하고 기술수준, 용도에 따라 길이를 조절한다. 초심자는 약간 긴 편이 좋다.스톡쥐는법손잡이를 벌려 손을 밑에서 위로 넣고 엄지의 뿌리부터 손등 쪽으로 돌려감아 손잡이와 그립을 함께 잡는다.스키부츠스키부츠는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부츠와는 달리 신체 동작을 스키에 전하고 설면에 작동하는 매체역할을 한다. 그래서 기능면으로서 방수성, 보온성, 내구성 그리고 무게 등의 역할은 스키이상으로 중요하다. 신체와 스키의 일체감이 어느 정도 있는가, 스키에 대한 힘을 어떻게 전할 수 있는가에 따라 기능을 체크한다.스키어의 신체 동작은 기술수준에 따라 쓸모없는 동작이 많은 상태로부터 점차 적어지도록 변화한다. 또 사면상황, 스피드, 턴의 크기에 따라 부츠의 착용감에 대한 스키어의 감각도 다르다. 이를 염두에 두고 부츠의 기능평가를 하여 자신에게 맞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목차1.개론.............22.한강이란?................3(1)한강의 개요(2)한강의 발원지(3)한강의 수계(4)한강의 길이(5)한강의 넓이(6)한강의 지형 및 지질3.밤섬.............8(1)위치(2)면적(3)밤섬의 파괴(4)밤섬생태계 특별보호(&대처방안)(◈)참고-(밤섬의 변천과 모습)4.영등포구10(1)위치(2)면적(3)인구(4)가구수(5)변천(6)자연환경(7)인문환경5.여의도.....11(1)위치(2)면적(3)인구(4)변천(5)자연환경(6)인문환경6.느낌...........12참고문헌 및 참고인터넷사이트....141. 개 론한강은 한국에 있는 여러 강을 대표하는 크고 소중한 강이다. 그러나 한강은 한반도에서 가장 길지도. 그런 표현이 적절한 것이라면 한강에 흐르는 강물은 단순한 물이 아니라 한반도라는 어머니가 크고 따뜻한 가슴을 활짝 열어 한국 민족이라는 아들의 입에 물려 빨게 해온 다디 단 젖이다.이런 소중한 한강을 옆에 두고 살아오며 아직도 한강에 대해 자세히 공부해 본적이 없다. 이번 기회로 한강에 대해 알아보고 내가 태어나서 성장한 여의도와 영등포에 대해 생각해 보고자 한다.2. 한강이란?(1) 한강의 개요한강은 강원도·충청북도·경기도·서울시 등 중부지방 일대의 광범위한 지역을 포함하고 있으며 한강의 발원지는 국립지리원 측정에 따라 강원도 태백시 대덕산 금대봉의 북쪽계곡인 검용소가 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한강은 남한강과 북한강이 합쳐져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남한강을 본류로 하는데 남한강은 강원도 태백시 창죽동 금대산 북쪽계곡에서 발원하여 섬강을 합류한 후에 여주군을 관류하여 양평군으로 들어가 흑천과 만나고, 흐름을 서쪽으로 돌려 북한강과의 합류점인 양수리에 이른다. 북한강은 강원도(북한) 희양군 주동면 신흥리 옥전봉(玉田峰)에서 발원하여 남류하면서 금강천, 금성천 등을 합친 후 서천천, 수입천 등과 만나고 경기도에 들어서면서 가평천을 합쳐 남이섬을 지나 양평군과 남양주군의 경계를 이루면서 양수리로 빠진다.양수리에서 하나로 합쳐진 한강은 팔당댐을 거쳐 서울시로 흘러 들어와 시역의 거의 중간을 관류하면서 파주시에 이르러 곡릉천을 합치고 임진강과 합류한 다음 김포반도의 북부를 돌아 강화만에서 황해로 흘러 들어간다. 한강은 남·북한강으로 흐르는 동안 대부분 농업용수로 사용되나 팔당이하 본류에서는 상수와 산업용수원으로 사용되고 있어 수도권의 사실상 젖줄이자 생명수로 이용되고 있다.(2) 한강의 발원지한강의 발원지에 대하여 세종실록지리지, 동국여지 승람, 택리지, 대동여지도 등 옛 문헌에서는 오대산의 우통수와 검용소를 최장 발원지라하고 있으나 국립지리원 발행의 축적 1:50,000 및 1:25,000지형도에서 한강의 법정하구인 유도산정으로부터 남북으로 그은 직선에서 가장 거리가 한강 길이로 볼 수 있으며 태백시에서는 514.4km인 것으로 하고 있어 한강의 총길이에 대한 이견이 있다.한강은 남한강과 북한강이 합류되는 것으로 남한강이 394.25km, 북한강이 325.5km로 남한강이 북한강보다 68.75km정도 길다. 한강하류에서 합류되는 임진강의 길이는 254km가 된다.(5) 한강유역의 넓이하천유역이란 어떤 하천의 사방에 있는 분수계) [분수계 , 分水界 , divide]내린 비가 각각 반대쪽으로 흐르는 경계선.분수령이라고도 한다. 일반적으로 하천의 유역을 나누는 경계가 되며, 산맥의 봉우리를 이은 선에 상당한다. 대규모의 분수계는 빗물의 경계일 뿐만 아니라, 기후구(氣候區)의 경계를 이룬다. 가령 히말라야산맥은 중국 쪽과 인도 쪽의 분수계를 이루지만 기후의 경계와도 일치한다.에 의하여 둘러싸인 지역을 말하며 한강유역넓이로 한강의 본류나 지류유역의 전체를 말한다.한강유역의 전체면적은 26.018㎢로 전국토의 26%를 차지하고 있으나 현재 한강유역의 넓이에 대하여는 각문헌별로 아래의 표에서와 같이 약간 상이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한강유역의 넓이(단위 : ㎢)문 헌 명한 강임 진 강합 계비 고중·고교 사회과부도26.2798.1183.4397문 교 부지명요람26.21898.118건 설 부백과대사전26.2708.118학 원 사백과대사전(북한포함)26.018(34.473)8.118동아출판사(6) 한강의 지형 및 지질한강유역의 산계는 대체로 북북동에서 남남서로 향하고 있으며 대부분해발 300∼400m의 저산성 구릉지에속하고 있는 지역으로서 북한강은 금강산에서 발원하여 강원도 화천군을 흐르며 강원도 설악산, 한계령 방면에서 인제를 거쳐 춘천으로 흐르는 소양강과 합류된다. 남한강은 강원도 정선, 영월, 단양을 거쳐 충주와 여주로 흐르며 북한강과 남한강이 경기도 양수리에서 합류되어 서울쪽으로 흘러 임진강과 합류하여 황해로 들어간다.한강유역의 지질은 화성암과 퇴적암, 변성암 등의 다양한 암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남한강의 단양상류지역에서는 석회암층우 느리고 물의 깊이가 점차적으로 깊어지므로 갖가지 물고기와 새들의 보금자리가 되는 천혜의 자연 생태계구조를 보이고 있다. 밤섬의 식물은 정기적으로 강물이 범람하므로 이에 견딜 수 있는 버드나무, 갯버들 등이 자라고 있고, 새는 흰뺨검둥오리, 알락할미새, 제비, 중대백로, 물총새, 왜가리, 개구리매, 청둥오리 등이 서식하고 있다.(3) 밤섬의 파괴서울이 확장되기 시작하면서 1968년 여의도 개발을 착수하여 밤섬을 폭파하고 그 흙과 모래를 모두 파다가 여의도 섬을 돋았는데 이로 인해 한강의 자연 환경과 생태계가 심하게 파괴되었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여의도 개발로 얻은 득보다는 실이 더 크게 나타났을지도 모른다.(4) 밤섬생태계 특별보호밤섬은 하상 및 수변구조가 자연생태계에 가깝고 식생 및 동물상이 한강수계에서 유일하게 잘 보존된 지역이다. 또한 한강에 출현하는 많은 생물종의 서식처이기도 하다. 따라서 이 지역이 파괴될 경우 한강의 생태계는 상당량 피해를 입을 것으로 보인다.- 대처 방안 -가. 동계 철새 모이주기 사업을 주기적으로 실시한다.나. 사람의 출입을 최대한 제한한다.다. 서강대교, 마포대교, 올림픽대로, 강변도로의 교통소음 저감을 위한 방음벽을 설치한다.라. 정기적인 생태계조사를 실시한다.마. 자연환경보전 지역으로 지정한다.◈ 참고-(밤섬의 변천과 모습)밤섬의 근경 사라지는 밤섬, 그리고 여의도의 탄생현재 밤섬의 모습 한강 생태계의 보고밤섬의 버드나무군락 밤섬의 갈풀군락밤섬의 흰뺨검둥오리 밤섬의 안락할미새밤섬의 물총새 밤섬의 청둥오리4. 영등포구(1) 위치 : 서울 남서쪽, 한강 남안에 위치하는 구.(2) 면적 : 24.56 ㎢(3) 인구 : 40만3,380(1999)(4) 가구수 : 13만 9,414(1999)(5) 변천 : 1943년 구제 실시에 따라 설치되었으며, 1949년에 경기 시흥군 동면(東面)의 3개리, 1963년 경기 김포군 양동면(陽東面) ·부천군 오정면(吾丁面)의 2개리, 소사읍(素砂邑)의 7개리, 시흥군 신동면(新東面) ·동면의 농업용수로 사용됐었고 수영을 즐기던 맑은 하천이였으나, 70년대 근대화 과정을 거치면서 산업시설의 증가와 인구집중으로 인한 폐수와 생활하수의 급격한 증가로 자정능력의 한계를 넘게 되었다.지리적으로 안양천은 경기도 의왕시 고천동에서 시작하여 경기도 남서부지역 및 서울시의 구로구, 영등포구 등의 도심지역을 관류하여 한강으로 유입된다.하천의 길이는 32.2㎞이며, 대부분이 시가지를 통과하기 때문에 제방축조 및 고수부지 조성등에 의하여 인공화 되었다.안양천의 주요지천은 왕곡천, 오전천, 당정천, 산본천, 학의천, 삼성천, 목감천, 개화천, 도림천 등이 있다. 하천폭은 상류 60m, 하류 250m이고, 저수로 폭은 30∼80m의 범위이다.안양천 유역의 평균 강수량은 1,311mm이며, 이것은 전국평균 1,274mm에 비해 다소 많은 것이다. 안양천 유역은 급격한 도시화로 인하여 호우시에 우수가 급격히 유출되고 평상시에는 건천화(하천이 물이 없어서 말라 가는 현상)가 되어가고 있다.(7) 인문환경풍부한 공업용수 등 공업 입지에 적당한 조건을 갖추고 있어 일찍부터 공업지대를 형성하였으며, 한국 최대의 공업지대인 경인공업지대의 핵심을 이룬다. 계속된 분구로 공업지대를 배경으로 한 주택지대가 거의 떨어져나감에 따라 구 전체가 공업지대로서의 경관을 보여준다. 영등포동은 상업지구를 형성하여 서울 최대의 부도심(副都心)을 이루며, 그것을 당산동 ·양평동 ·문래동 ·도림동 등의 거대한 공업지대가 둘러싸고 있으며 반면 신길동과 대림동은 주택지대이다.한강 이남의 지역 중에서는 가장 먼저 서울시로 편입되어 시가지화한 곳인 데다가 공업지대와 혼재하고 있어서 주택의 질은 과히 좋지 않다.5. 여의도(1) 위치 :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딸린 한강의 하중도)(2) 면적 : 약 8.5㎢(3) 인구 : 3만3578(1994)(4) 변천 : 모래땅으로 이루어진 쓸모없는 벌판이었으나, 1916년 9월 일제가 이 섬(당시는 경기 고양군 용강면)에 간이비행장을 건설함으로써 비행기
목차서론................1본론................1뉴턴..............1약력..............1만유인력......3알버트 아인슈타인..............4약력..............4상대성이론.51) 원리와 광속도................52) 특수상대이론.63) 상대론적효과.74) 일반상대성이론...............8뉴튼의 만유인력과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 비교......9결론..........자연관은 후세에 커다란 영향을 끼쳤다.아버지는 그의 출생 전에 사망하였고, 어머니는 그가 3세 때 재혼하는 등 불운한 소년시절을 보냈다. 1661년 케임브리지의 트리니티칼리지에 입학, 수학자 배로의 지도를 받아 케플러의 《굴절광학(屈折光學)》, 데카르트의 《해석기하학(解析幾何學)》, 월리스의 《무한의 산수》 등을 탐독하였으며, 1664년 학사학위를 얻었다. 1664∼1666년 페스트가 크게 유행하자 대학이 일시 폐쇄되어 뉴턴도 고향으로 돌아와 대부분의 시간을 사색과 실험으로 보냈다. 그의 위대한 업적의 대부분은 이때 싹트게 된 것이라고 하며, 사과의 일화도 이때 있었던 일이다. 1667년 재개된 대학에 돌아와 이 대학의 펠로(특별연구원)가 되고 이듬해에는 메이저펠로(전임특별연구원)가 됨과 동시에 석사학위를 받았다. 1669년 I.배로의 뒤를 이어 루카스교수직에 부임하였다.케임브리지대학에서의 최초의 강의도 광학(그 내용은 뉴턴 사후 《광학강의》로 1729년 출판되었다)이었으며, 초기 연구는 광학분야에서 두드러졌다. 광학에 대해서는 이미 울즈소프 시절부터 스스로 수집 ·정비한 실험기구를 이용해 빛의 분산현상을 관찰하였으며, 특히 굴절률과의 관계에 대하여 세밀히 조사하였다.한편 망원경 제작도 연구, 굴절광은 스펙트럼을 만들지만, 반사광은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기초로, 반사식(反射式)이 수차(收差:色收差도 포함)와 효율면에서 한층 뛰어나다는 사실을 알아내어 1668년 뉴턴식 반사망원경을 제작했다. 이 망원경은 천체관측 등에 크게 공헌하여 이 공적으로 1672년 왕립협회회원으로 추천되었다.그 해에 《빛과 색의 신이론(新理論)》이라는 연구서를 협회에 제출하였는데, 그 내용은 백색광이 7색의 복합이라는 사실, 단색(單色)이 존재한다는 사실, 생리적 색과 물리적 색의 구별, 색과 굴절률과의 관련 등을 논한 것이었다. 1675년 박막(薄膜)의 간섭현상인 ‘뉴턴의 원무늬’를 발견하였으며, 빛의 성질에 관한 연구로 광학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고, 《광학》(1704)을 저술했다.수학가해 연대기를 작성하였다. 이 성서 연구를 통해 삼위일체설을 부정하는 입장을 가지게 되었다. 평생을 독신으로 보냈으며, 런던 교외의 켄징턴에서 죽었다. 장례는 웨스트민스터사원에서 거행되고 그 곳에 묻혔다.근대과학 성립의 최고의 공로자이며, 그가 주장한 ‘자연은 일정한 법칙에 따라 운동하는 복잡하고 거대한 기계’라고 하는 역학적 자연관은 18세기 계몽사상의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다.참고문헌 : http://members.tripod.lycos.co.kr/sejongangel/main-2.htm[만유인력 , 萬有引力 , universal gravitation]: 모든 물체 사이에 보편적으로 작용하는 인력.케플러가 발견한 행성(行星)의 운동에 관한 세 법칙을 기본으로 하여 1665년 뉴턴이 귀납적(歸納的)으로 발견하였다. (특징) 뉴턴은 이 이론을 근거로 하여 그 당시 알려져 있던 행성의 운동을 해명했을 뿐만 아니라 조석(潮汐)의 문제와 혜성의 문제 등을 다루고, 자연계에서 일어나는 운동의 여러 현상을 만유인력(萬有引力)과 운동법칙에 의해 통일적으로 파악하는 역학적 자연상(自然像)을 전개하였다. 중력은 물체와 지구 사이에 작용하는 만유인력의 한 예이다. (차이점) 그러나, 뉴턴은 만유인력을 아주 먼 거리에 있는 물체들 사이에도 작용하는 힘으로 생각했을 뿐이며, 그 힘이 생기는 원인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았다. 이 문제는 1915년 발표된 A.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이론에서 질량을 가진 물체 주위에 생기는 공간의 구부러짐으로 파악되었다. 이 이론은 수성의 근일점(近日點) 이동, 태양 부근의 강력한 만유인력에 의한 별빛의 휨 등 몇 가지 천문학상의 사실을 설명하는 데 성공하여 가장 믿을 만한 이론으로 인정되고 있다.【만유인력의 법칙】뉴턴의 이론에 따르면 두물체 사이에 작용하는 만유인력의 크기 F는 물체의 종류 또는 물체 사이에 존재하는 매질(媒質)에 관계없이 그 물체의 질량 m, m'의 곱에 비례하고, 물체 사이의 거리 r의 제곱에 반비례한다. 즉, F=Gmm'/r2로서, 그것은 2차 대칭하는 텐서에 기초를 두고 있다. 그러나 그가 만년에 생각해낸 통일장이론은 2차 대칭이 아닌 텐서에 의거한 이론이다. 이것을 아인슈타인 최후의 통일장이론이라고도 한다. 미국에서는 그의 이름을 기념하여 아인슈타인상(賞)을 마련하고 해마다 2명의 과학자에게 시상하고 있다.참고문헌 : http://members.tripod.lycos.co.kr/sejongangel/main-2.htm[상대성이론 , 相對性理論 , theory of relativity]: 아인슈타인에 의하여 제창된 현대물리학상 중요한 이론.상대론이라고도 한다. 1905년 제출된 특수상대성이론과 1916년 정리된 일반상대성이론으로 이루어져 있다. 특수상대성이론은 운동에 관한 갈릴레이-뉴턴의 상대성원리를 근본적으로 개혁하여, 서로 등속도로 운동하는 관측자에 대하여 전자기파의 이론을 포함한 모든 물리법칙이 같은 형식으로 기술되도록 정식화(定式化)되어 있다.일반상대성이론은 중력(重力)을 관성력(慣性力)과 동등한 것으로 간주하는 입장에서, 일정한 가속도를 가진 관측자들에게도 상대성원리가 성립하고, 물리법칙이 좌표계의 변환에 대하여 불변(不變)인 형식을 가지도록 체계화한 이론이다. (특징) 이들 이론의 가장 근본적 특징은, 관측자의 운동상태에 관계없이 절대성을 가진다고 생각되어 온 지금까지의 시간 ·공간의 개념을 부정하고, 시간 ·공간이 각각 관측자에 대하여 상대적으로만 의미를 가진다고 생각한다는 점이다. (차이점) 이 때문에 이 이론에서 유도되는 논리에는 상식에서 벗어난 내용도 포함되어 있어, 양자론(量子論)과 비견되는 20세기의 물리학의 혁명적 발견도 발표 후 얼마 동안은 단지 역설적인 지적 유희에 불과한 것으로 간주되는 경향도 있었다.그러나, 광속도를 무한대로 간주할 수 있을 만큼 작은 속도를 가진 물체의 운동에서는, 극한적(極限的) 근사로서 뉴턴역학이 적용된다는 내용도 특수상대성이론에 포함되어 있다. 한편 광속도와 비교될 정도로 고속으로 운동하는 미립자의 거동이나 소립자의 생성 ·소갈릴레이-뉴턴의 상대성원리라 한다. 그러나 순수한 역학현상 이외의 빛이나 전자기현상(電磁氣現象)에 대해서는 이 원리는 성립되지 않는 경우가 생긴다.즉 빛의 현상을 포함한 전자기장의 기본법칙을 기술하는 맥스웰방정식[電磁氣方程式]은 어떤 기준계로부터 이것에 대하여 일정한 속도로 움직이는 기준계에 옮기면, 그 형식이 변한다. 이것을 H.A.로렌츠 등은 다음과 같이 설명하였다. 즉 빛(전자기장)은 에테르라는 매질(媒質)을 전파하는 파동이며, 이 에테르는 공간을 완전히 메꾸고, 물체에 대하여 아무런 저항도 나타내지 않기 때문에 절대정지의 기준을 주는 것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만일 빛의 전파현상에 대하여, 특별한 자리에 있는 이와 같은 에테르 정지좌표계가 존재하는 것이라면, 에테르에 대하여 일정한 속도는 진행방향에 따라 변할 것이고, 그 변하는 모양을 정밀히 측정하면 그 계의 절대운동을 알 수 있다.이러한 예상하에서 A.A.마이컬슨과 E.W.몰리는 지구의 절대운동을 결정하고자 하였으나 결국 광속도의 방향에 의한 변화를 발견하지 못하였다. 즉 광원에 대하여 정지하고 있는 관측자가 빛을 보거나, 균일한 운동을 하고 있는 관측자가 빛을 보거나 모든 방향으로 같은 속력으로 전달된다. 이 결과가 의미하는 바는 중대한 것이며, 갈릴레이의 상대성원리를 수정하든지 또는 맥스웰의 전자기이론을 수정하든지 해야 하는 문제가 야기되었다.이 모순들을 해결하기 위하여 많은 방도가 고안되었는데, 로렌츠와 G.피츠제럴드는 실제로는 빛의 속력은 관측자(기준계)의 운동의 영향을 받지만, 물체는 에테르에 대하여 운동할 때, 운동방향에 따라 그 속도로서 결정되는 일정한 수축(收縮)을 받기 때문에, 광속의 변화가 관측에 나타나지 않는다는 학설을 제출하였다. 이것을 로렌츠-피츠제럴드수축가설이라고 한다.2. 특수상대성이론로렌츠-피츠제럴드수축가설은 에테르의 존재를 긍정하고 모순을 해결하려고 하였으나, 이 설을 확증하는 방법은 수축효과를 검출하려는 자[尺] 자체도 수축하기 때문에 원리적으로 존재하지 않게 된다. 이된다.
이 책에서는 결혼을 크게 떠나는 것과 연합하는 것과 한 몸을 이루는 것 세 가지로 나누었다. 진정한 결혼이 이루어지려면 이 세 가지가 반드시 일어나야 한다.'떠난다'는 말은 결혼을 결혼으로 성립시키기 위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할 공적이고 법적인 행동을 표시한다. 진정한 떠남이 없는 결혼은 문제에 빠진다. 젊은 부부가 그들의 가족과 완전히 분리되어 자신들만의 가정을 시작할 기회를 갖지 못한다면 양가로부터 계속 방해를 받을 위험이 크다. '떠난다'는 것은 부모를 버린다는 것이 아니라 한 부부로 하여금 떠나게 함으로 그들 자신의 가정을 이루게 해주어야만 나중에 그들은 자기들의 가족들을 돕게 되는 것이다. 완전히 떠나지 않은 결혼이라면 서로를 의지하기보다는 자기들에게 의지하게 되는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다.떠나는 것과 연합하는 것은 같은 사실이다. 떠나는 것은 결혼의 보다 공적이고 법률적인 면을, 연합하는 것은 보다 개인적인 면을 나타내는 것이다. 떠나지 않고는 실제로 연합할 수 없다. 그 사랑은 특별한 종류의 하나의 결정을 내린 사랑이다. 결혼에 있어서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이 바로 사랑인 것이다. '연합한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그것은 특별한 종류의 사랑이다. 그것은 하나의 결정을 내린 사랑이다. 사랑으로 완전히 연합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한 몸을 이룬다'는 것은 육체적인 결합 그 이상을 의미한다. 그것은 두 사람이, 그들의 몸이나 물질적인 소유물뿐만 아니라 그들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들, 사상, 감정, 즐거움과 고뇌, 소망과 두려움, 그들의 성공과 실패까지도 함께 나누는 것을 의미한다. '한 몸을 이룬다'는 것은 두 사람의 몸과 혼과 영이 완전히 하나가 되면서도 계속 다른 두 사람으로 남아 있는 것을 의미한다.대부분의 사람들이 아이가 결혼에서의 성공여부를 가름한다고 생각한다. 나 또한 아이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마침표'는 결혼을 결혼으로 만드는 요소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자녀는 결혼에 대한 하나의 축복이지만, 결혼에 대한 부가적인 축복이다. 비록 자녀가 없다 해도 한 몸으로 연합한 것은 의미 있는 일이다. 자녀가 없는 결혼도 역시 완전한 의미에서의 결혼이다. '마침표'는 임신하지 못하는 것이 이혼의 이유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결혼에 대한 '밭'의 개념이 나온다.'밭'의 개념에 입각한 영향은첫째, 남자는 여자보다 중요하다.둘째, 아들은 딸보다 중요하다.셋째, 남편과 아내의 사이의 관계는, 마치 씨를 뿌린 자가 씨를 뿌린 토지를 소 유하고 있는 것처럼, 소유자와 그 소유물 사이의 관계가 된다.넷째, 어린 아이 없는 결혼은 마치 불모의 밭과 같이 소용없고 무의미한 것이다.다섯째, '밭'의 개념은 이혼과 일부 다처의 결과를 가져온다.여섯째, 신부가 첫아이를 낳을 때까지, 그것도 그 아이가 아들일 때에만, 그 값 이 완전히 지불되는 것이다.일곱째, 두 사람에게 다 간음죄가 있을 경우에 여자가 남자보다 더 심한 비난을 받게 된다.'밭의 개념'은 여자를 냉대한다.결혼에는 사랑이 필요하다.너무도 당연한 말이지만 너무도 중요한 말이다. 결혼은 사랑으로부터 그 완성과 기쁨을 받는다. 사랑은 결혼에 주어지는 선물이다. 그것은 결혼에 모험심과 결코 그치지 않는 기대를 공급한다. 사랑은 결혼이라는 혈관에서 약동하는 피와 같다. 사랑은 결혼을 살아 있게 만든다.우리나라에서는 '성'이라는 것을 밝히기보다는 숨겨왔다. 그러나 오직 결혼이라는 울타리 안에서만은 허용되어왔다. 결혼이라는 울타리가 없이는 결코 아름다운 '성'이란 있을 수 없는 것이다. 결혼은 육 적인 교제를 위한 하나의 장막이다. 연인들은 그 안에 있을 때 보호를 받는 느낌을 갖는다. 두려움으로부터 해방되어, 그들은 큰 만족과 해방 받는 평안을 경험한다.사랑은 육체적인 결합에서 힘을 받기만 하는 것이 아니다. 사랑은 또한 한 몸을 이루는 결합에 힘을 준다. 사랑은 육체적인 경험을 갈망하며, 그것을 심오하게 하고, 그것을 의미 있고 귀중한 것으로 만든다. 결혼을 이룬 사랑의 행위로서 한 몸을 이루는 연합은 완전한 의미의 '사랑의 행위'가 된다. 결혼은 사랑의 보호자가 되고 후견인이 된다.완전한 결혼이란 있을 수 없다. 누구나 자신의 결혼생활에 불만족할 것이다. 하지만 부부 서로가 노력해서 조금이라도 더 나은 결혼생활을 하도록 해야 하는 것이다. 자기생활에 100% 만족하는 사람은 없기에 자기에게 주어진 조건과 생활에 만족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공허한 결혼' 이라는 병에 걸린 결혼은 오래 가지 않아 중태에 빠지고 만다. 부부들은 말이나 행동에서 서로 거칠어진다. 그리고 나서 서로에 대한 이 거칠음은 완전한 무관심의 상태가 되고 두 사람 사이의 공백은 커진다. 성적인 행위는 하나의 의무와 짐이 되어, 성과 결혼사이에 긴장감이 조성된다. 사실 결혼 직후 신혼 초에는 서로 너무 원해서 한 결혼이므로 한마디로 깨가 쏟아질 수 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고 결혼과 서로에 대해 무관심해 지면서 이런 병에 걸리기 쉬워진다. 이럴 때일수록 서로를 더욱 사랑하면서 슬기롭게 잘 이겨내야 할 것이다.요즈음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 바로 '도둑맞은 결혼'이다. 결혼식을 하는 법적인 행위를 단순히 하나의 형식이나 중요하지 않은 종이조각으로 간주하고 언젠가는 가질 수도 있고, 전혀 갖지 않을 수도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 사람들은 사랑과 성의 두 각이 결혼 전체를 대표하는 것처럼 꾸민다. 그 증세는 다음과 같다. 두 사람은 서로 사랑한다고 생각하고 또한 육체관계도 가진다. 그러나 그들은 아직 법적으로 결혼하지 않았다. 성적인 결합은 흔히 품위 없는 환경에서 성급하면서도 은밀히 시행된다. 이런 경험은 사랑을 꽃피게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을 시들어 버리게 한다. 한때 호기심에서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본능보다는 이성적으로 판단한다면 이런 문제는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결혼에서는 정신적 교제만큼 육체적 교제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부부가 결혼했다. 법적으로 결혼한 지 10년, 20년이 지났다. 그들은 서로 끔찍이 사랑하며 이혼이란 생각도 못했다. 그러나 이러한 사랑에도 불구하고, 육체적인 교제는 불만스럽고 충족되지 못했다면 그것도 큰 문제이다. 결혼에 있어서 이 육체적인 면의 질병은 결혼한 당사자들에게 굉장한 고통을 일으킨다. 다만 그들은 서로 사랑하기 때문에, 그리고 서로를 행복하게 해주기를 원하기 때문에, 그들은 모든 고통과 그 이상의 것을 견딘다. 결혼이라는 것은 다른 이성간의 만남과는 달리 취급되어야 할 것이다. 그러기에 이런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부부이기에 육체적인 교제까지도 서로 만족해야 하는 것이다.사람들은 혼인의 문으로 들어가서 직접 성교의 각으로 간다. 혹은 이 경우에 우리는 성교의 각을 '생산의 각'이라고 부를 수도 있다. 왜냐하면 성적인 결합은, 좁은 의미에서 볼 때, 어린아이를 생산하기 위한 수단이기 때문이다. 성적인 결합을 이상하게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부부사이에서의 2세를 위한 투자라고 생각해야 한다. 사랑의 각은 무시되거나 아니면 아주 소홀히 취급된다. 그것은 부부와 가족 사이에 갈등을 가져오기 때문에 더욱 위험한 것이 될 수 있다.사랑의 증거로써 성교를 요구하는 사람은 사랑에 의해 행동하는 것이 아니다. '나의 친구여, 천천히 갑시다. 그리함으로 내 속에 있는 좋은 것을 모두 보세요. 빨리 간다면, 당신 속에 있는 것을 별로 찾아볼 수 없게 됩니다.'이성이 서로에게 이끌리게 하는 힘은 사랑의 힘이다. 많은 조건이 있겠지만 무엇보다 선행되어야 할 것은 사랑이다. 이러므로, 진실로, 사랑으로 인하여, 그 둘은 그들의 부모를 떠나, 서로 연합하여, 한 몸을 이룰 것이다.요즘 '결혼과 이혼'이라는 것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혼인은 회전시킬 수 있는 문이 아니다. 그것은 일단 닫히면 안에는 손잡이가 없는 문과 같다. 물론 그것을 억지로 열 수는 있다. 그러나 이것은 상당히 어렵다. 그만큼 신중해야 한다. 이혼이란 파혼보다 어렵고, 더 많은 결과를 낳게 되며, 후회스러운 것이다. 그러므로 결혼이란 성급하게 생각해서는 안되며,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해야한다. 성교도 마찬가지이다. 그것도 역시 변경시킬 수 없는 사태를 초래한다.사랑에는 여섯 가지 시험이 있다고 한다.첫째, 함께 나누는 시험으로, 진정한 사랑은 함께 나누고 싶어하고, 주고 싶어 하고, 손을 내밀고 싶어한다.둘째, 힘의 시험은 사랑의 경험이 여러분에게 육체적으로도 영향력을 미친다. 셋째, 존경의 시험이다. 존경이 없는 상대방을 우러러보지 않는 진정한 사랑은 없다.넷째, 습관의 시험으로 우리는 단지 서로 사랑하기만 하는가 혹은 우리는 서로 좋아하기도 하는가? 라는 것이다.다섯째, 말다툼의 시험으로 요점은 말다툼이 아니라, 서로 화해할 수 있는 능력이다.여섯째, 시간의 시험으로 서로 충분히 오랜 동안 알아 왔는가? 이다.그러나 성교는 사랑의 시험이 아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사람들이 시험함으로써 사랑을 파괴시켜 버릴 그러한 시험이기 때문이다. 사랑의 문에서 시작되어 다른 두 각에 동시에 도달할 때까지 충실함과 혼인의 방향으로 가는 매 걸음은, 부드러움과 친밀함을 통해 깊어지는 것과 보조를 맞추어 진행되어야만 한다. 목표를 분명히 세우고, 그 목표를 향해 전진할 때만이 이 문제에 답이 될 수 있다. 친밀해지는 매 걸음이 책임과 충실함의 양과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벌거벗었다.'는 것은 여기서 육체적인 의미에서만 쓰여지지 않았다. 그것은 서로가 자기의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보면서, 또한 상대방에게 자신을 있는 그대로 보이면서 벌거벗은 채, 가장하거나 꾸밈이 없이 서로 앞에 서있는 것 그러면서도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을 말한다. 어쩌면 결혼 안에는 부끄러워하지 않을 수 있는 은혜가 있기 때문에 결혼 전에는 부끄러움이 있어야 할지도 모른다. 남편과 아내는 장막 안에서만 서로 '안다'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