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회계 자료를 활용한 가치주 투자 (Piotroski Value Investing)피오트로스키가 발표한 논문의 제목은 ‘가치투자: 폭등주와 폭락주를 구별하기 위한 과거 재무제표 이용하기(Value Investing: The Use of Historical Financial Statement Information to Separate Winners from Losers)다.이 논문은 대차대조표를 활용해 장부가액 대비 시가총액(기업이 발행한 보통주의 가치총액, 주가에 발행주식수를 곱한 금액)이 낮은, 급등주가 될 만한 기업을 골라내는 방법론을 다룬 것이었다. 그가 내놓은 전략은 시장상황에 매우 잘 들어맞고, 그것도 적절한 시기에 더욱 잘 맞아떨어져 놀라운 수익률을 냈다.피오트로스키의 연구 결과 그가 선정한 ‘장부-시장가치’가 높은 기업의 1976년부터 1996년까지의 연평균 수익률은 23%. 이는 같은 기간 S&P500 지수의 수익률을 2배 이상 앞질렀다. 물론 매년 시장을 이기지는 못했지만 20년간 거의 대부분 시장수익률을 상회했으며, 2배 이상의 수익률을 올린 경우도 있었다.피오트로스키의 방법론은 사업의 내재가치에 비해 주가가 싼 종목을 찾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동시에 이러한 종목이 재무적으로 취약해서 저평가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도록 재무테스트를 거치도록 했다.피오트로스키 F점수는 9가지 회계요소에 대한 점수를 합해 최종 점수로 기업의 우수성을 평가하는 것으로 ,투자할 기업을 선별할 때 고려 할 수 있는 확실한 수치이다. 피오트로스키 점수를 달리 표현하면, 기업 재정상태의 강도 측정에 이용된 9가지 기준을 반영한 0-9사이의 점수이다.피오트로스키 점수를 이용하여 최고의 가치 주식을 선별할 수 있으며 9점이 최고점수이다.이 점수는 기업의 재무제표에 있는 특정 기준을 평가할 수 있는 척도를 고안해 낸 것이며, 매 기준마다 기업이 이를 충족하면 1점, 충족하지 못하면 점수를 주지 않는다. 각 점수를 합해 최고 가치의 주식을 결정한다.수익성피오트로스키 점수의 처음 4가지 기준은 수익성을 바탕으로 계산한다.1. 전년도에 비해 금년의 당기 순이익이 (+) 일 것 (1점)2. 전년도에 비해 금년의 영업활동상 현금흐름이 (+)일 것 (1점)3. 전년도 ROA와 비교해 금년의 ROA이 높을 것 (1점)4. 금년도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이 당기순이익보다 클 것 (1점)레버리지,유동성 및 자금원피오트로스키 점수의 5-7번째 기준은 부채 및 발행 주식과 관련해 대차대조표의 건전성을 살펴 보는 것이다.5. 전년도에 비해 금년의 부채 비율이 낮을 것 (1점)6. 전년도에 비해 금년의 유동 비율이 높을 것 (1점)7. 지난해 신주 발행이 없을 것 (또는 총 주식 수 증가가 없을 것 (1점)경영 효율성피오트로스키 점수의 마지막 2가지 기준은 경영 효율성을 알아보는 것이다.8. 전년도에 비해 금년의 매출 총 이익이 높을 것 (1점)9. 전년도에 비해 총 자산회전율이 높을 것 (1점)9점을 얻은 기업은 분명히 펀더멘털이 아주 강한 기업이며, 8점 이상이면 훌륭한 기업이다.피오트로스키가 제안한 F score를 이용한 가치투자가 초과수익을 낼 수 있는 이유는 기본적분석을 통해 장부가액 대비 시가총액이 낮은 급등주를 찾아내서 투자를 하였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저평가된 가치가 시간이 지나면서 주식의 가격에 반영이 되었기 때문에 피오트로스키가 제안한 f score를 적용하여 저평가된 주식을 찾는다면 시장수익률대비 초과수익률을 낼 수 있을 것이다.4. 지속 투자와 가치주 (Momentum and Value)모멘텀은 과거에 높은 (낮은) 수익률을 가진 주식이 미래에도 높은(낮은) 수익률을 지속하는 현상이다. 그리고 모멘텀 전략은 최근 아웃퍼폼했던 증권이 단기적으로 계속 그 상태를 유지할 것이며, 언더퍼폼했던 것들이 지속적으로 뒤떨어질 것이라는 전제를 기반으로 한다. 행동재정학에서는 모멘텀전략의 효과에 대해 가장 좋은 설명을 제공해 준다. 투자자들은 자신의 신념을 고정시키는 경향이 있고, 새로운 정보에 대응해 자신의 시각을 업데이트하는 것이 느리다고 주장한다.예를 들어, 이벤트연구에서는 이익 예상치를 상회한 주식이, 그 발표 후 몇 주간 동안 초과수익률을 제공하는 경향이 있음을 보여준 바 있다. 또한 투자자들은 손익을 상쇄시키고자 손실 부분을 마지못해 팔아 치우고, 이익을 보존하기 위해 이익 부분을 빨리 팔아 치운다. 이러한 비이성적인 행동이 새로운 정보에 따라 주식을 빠르게 청산하지 못하게 할 수도 있다. 이러한 경향이 고착되어 버리면, 투자자들은 거래 횟수만 늘려가고, 지나치게 최근 결과를 기반으로 추론하여 가격을 적정가치로부터 괴리시켜 버린다.이를 통해 가치효과의 기초가 되는 장기역전을 설명할 수도 있다.(아웃퍼폼을 위해 낮은 가치수준에서 주식을 거래하는 경향)모멘텀은 가치 프리미엄과 일치하며, 또한 그것에 공헌할지도 모른다. 모멘텀은 단기 동안 지속되는 경향이 있는 반면, 과거 3-5년간 하향세를 유지해 온 주식이 같은 시기에 아웃퍼폼했던 상대 주식보다 더 좋은 성과를 나타내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가치효과를 통해 투자자들이 비관적인 시장에서 이익을 얻을 수 있다면, 모멘텀을 통해 투자자들은 낙관적인 시장에서 이익을 얻을 수 있다. 가치와 모멘텀이 동일한 동전의 양면으로, 각각 초과 수익률을 갖고 있기 때문에, 포트폴리오에 가치 전략과 모멘텀 전략을 합해 넣으면 강력한 다각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모멘텀주는 성장주보다 높은 기대 수익을 제공하고, 가치주와는 상관관계가 더 작은 경향이 있기 때문에 투자자들에게는 성장주 할당부분을 대신할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가치투자는 저평가되거나 여러 가지 이유에서 널리 알려지지 않은 주식에 집중하는 것이다. 가치투자에서는 투자자산의 경제적 가치보다 낮은 시장가격에 거래되는 주식을 찾는다. 그렇다면 가치주는 무엇인가? 전통적인 가치투자자는 시장에서 할인되어 팔리고 있는 인기가 없는 주식을 추구한다. 그러나 할인은 낮은 P/E 비율이나 낮은 P/B 비율 혹은 높은 배당수익률로 측정한다. 가치투자자는 좋은 사업을 가지고 있으면서 P/E비율이 시장 평균보다 낮거나 혹은 배당수익률이 높은 주식을 찾는다 .가치투자의 개척자, 증권분석의 아버지, 20세기 최고의 실천적 증권투자 연구가이며 워렌버펫의 스승이기도 한 벤저민 그레이엄(Benjamin Graham)은 "투자"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정의하였다."투자행위란 철저한 분석에 바탕을 두고 투자원금의 안정성과 적당한 수익성이 보장되는 것을 말하며, 이런 제 조건들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행위는 투기적인 것이라 말할 수 있다."벤저민 그레이엄은 두가지 투자원칙을 가지고 있었는데 첫번째 원칙은 "절대로 손해보지말 것"이고, 두번째 원칙은 "절대로 손해보지 말아야 한다는 원칙을 절대로 잊지 말 것"이다. 이처럼 투자에 있어서 투자원금의 안정성은 몇 번을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을 정도로 중요한 것이다.그렇다면 어떤 방법으로 위험을 회피할 것인가? 가치투자자가 말하는 위험은 "손실의 가능성"이다. 그것은 기업의 "고유가치가 변동할 위험"을 의미하며 주가의 동향에 관계하는 요소는 아니라는 것이다. 말하자면, 기업의 가치가 나빠질 때 손해를 보는 것이지 주가가 하락한다고 손해를 보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기업의 가치(실적, 자산가치, 배당등)가 변함이 없으면 주가는 조만간 다시 올라갈 수 밖에 없다는 말이다. 하지만 워렌버펫이 말했듯이 내일 더 비싼 가격으로 팔 의도로 오늘 주식을 산다면 당신은 이미 위험을 거래하는 것과 다름 없는 것이다. 단기간에 주가를 예측하는 것은 동전을 던져 점치는 것과 다름이 없다는 얘기다. 하지만 저평가되어 있는 주식을 사서 몇 년간 투자하면 투자의 위험은 현저하게 줄어든다.중요한 것은 단기적인 주가움직임이 아니라 기업고유가치의 변화이다. 따라서 주식시장의 단기적 향방을 예측하려함은 부질 없는 것이다. 종종 몇 달간 혹은 심지어 몇 년간 주식 상승률과 그 기업의 내재가치는 상관관계가 없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보면 기업의 성패와 해당기업의 주가는 100% 상관관계에 있다. 인내는 보답을 받으며 성공적인 기업에의 투자 또한 보답을 받는다. 즉 주가를 예측해서 투자하는 투기적인 거래보다는 단기적인 움직임과 무관한 기업의 내재가치에 투자하는 것이 안정적이며 확률적으로 훨씬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것이다. 가치투자는 시간과 자기 인내심과의 싸움이다. 사실 가치투자는 누구나 잘아는 투자의 기본이지만 실제로 투자의 기본으로 삼기에 쉽지만은 않다. 하지만 실제 기업 가치가 뛰어난 종목은 언제나 반드시 주가가 오르기 마련이므로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투자를 해야한다.
1.나비목(Lepidoptera)Ⅰ. 나비목에 대해그리스어의 인편(lepodps=scale)과 날개(pteros=wing)에서 유래한 것이다. 날개에 비늘을 가진 것을 뜻하는 것으로 나방류(Heterocera)와 나비류(Rhopalocera)의 2군으로 되어 있다. 전 세계적으로 알려진 종 수는 약 200,000종으로 총 동물계의 약 10%에 달하여 곤충강(Class Insecta)중에서 딱정벌레목(Coleoptera)과 함께 가장 많은 종을 포함하는 목이다. 나비목의 알려진 총 종 수 중에서 나비류는 약 20,000종 이하로 나방류의 1/10이다.●크기 : 다양●변태 : 완전변태.●생활 : 육지에서 살며 몸과 날개와 기타의 부속기 등은 비늘털과 비늘가루로 덮여져 있다.유충이나 번데기로 월동을 하며 연 1회 발생함(몇몇은 연 2회 or 2회 이상).※ 성충의 외부형태① 머리(head) : 눈, 더듬이, 입으로 구성(비교적 작고 하구식, 구형 또는 반구형)→ 눈 : 1만 5,000개의 낱눈이 모여서 하나의 겹눈을 만듦.→ 더듬이(antena) : 겹눈의 안쪽에 있음. 냄새를 맡는 기능이 잘 발달, 더듬이에는 마디가 있고 끝부분은 곤봉처럼 두툼한 모양을 하며 흔히 나비와 나방을 구분하기 위해서 더듬이의 모양을 비교해 보면, 나방-송곳처럼 끝이 뾰족, 빗살 모양의 깃털을 가지며, 나비-곤봉모양, 톱니모양, 갈고리 모양 혹은 구간상이며 수컷은 깃털모양의 것도 있음.→ 입(mouth-parts) : 구기는 일반적으로 큰턱(mandible)이 퇴화된 대신에 작은턱(maxilla)의 일부가 변하여 즙액 흡수에 적합하도록 발달된 주둥이(proboscis, tongue)가 있는데 평소에는 코일처럼 감겨져 있다. But, 그 중에는 주둥이가 퇴화하거나 축소되어 기능을 잃거나 또는 전혀 발달되지 않고, 큰턱의 기능이 남아 있는 것도 있음. 보통 주둥이 또는 흡관(proboscis)이라는 긴관 모양의 흡수구로 되어 있음. But, 원시형에서는 저작구의 구조가 남아 있음. 주둥이의 하지만 보다 진화된 과일수록 압축되어 퇴화되었고, 등면에는 좁은 앞가슴등판(pronotum)이 있다. 가끔 이부분에 1쌍의 작은 인편 모양의 판, 즉 경판(patagium)을 이루는 경우도 있음.→ 뒷가슴은 가운데가슴과 비교하면 앞뒤가 축소되어 매우 퇴화해 있음.(3) 다리(legs): 다리의 밑에서부터 밑마디(coxa), 도래마디(trochanter), 넓적다리마디(femur), 종아리마디(tibia), 발목마디(tarsus)로 되어 있음.ⅰ) 밑마디 : 굵고, 특히 가운데다리와 뒷다리에서는 앞뒤로 나누어져 앞부분을 진밑마디(eucoxa) 뒤의 것을 부밑마디(meron)라고 함.ⅱ) 도래마디 : 짧고, 넓적다리마디와는 고착되어 있기 때문에 관절로서의 운동은 밑마디와의 사이에서만 행하여 짐.ⅲ) 넓적다리마디 : 크지만 종아리마디는 가늘고 가운데다리와 뒷다리에서는 넓적다리마디와 거의 같은 길이이거나 이보다 길다.: 앞다리의 종아리마디는 일반적으로 짧고 안쪽으로 1개의 엽상돌기, 즉 큰며느리발톱(epiphysis)을 가지고 있음.: 종아리마디에는 중앙부에 가운데며느리발톱(medial spur), 끝부분에 끝며느리발톱(terminal spur)이 있음.→ 가운데다리의 종아리마디에는 끝며느리발톱만을, 뒷다리의 종아리마디에는 둘 다 가지고 있는 것이 보통.→ 나비의 경우 부전나비과의 대부분 속의 수컷은 앞다리가약간 짧아지고, 발목마디가 융합되어 한 마디로 된 것이든지 네발나비 과와 같이 암수 모두 앞다리가 퇴화되어 가슴아래에 구부러져 있는 것도 있음.→ 나방의 경우에서도 자나방 과의 애기자나방 아과의 수컷은 뒷다리의 발목마디가 퇴화, 축소되었고 종아리마디 기부보다 긴 발향털(coremata)을 가지고있으며, 박쥐나방과의 Hepialus속에서는 수컷의 뒷다리는 발목마디가 없으며, 종아리마디는 곤봉 모양으로 팽대되었고, 발향샘이 있음.(4) 날개(wings): 나방은 앞날개(forewings)와 뒷날개(hindwings)가 잘 발달되어 있음.: 날개의 앞면과 뒷면은 보통 융기는 잘 발달되어 있음.: 주둥이가 있고, 작은턱수염은 1마디이며, 아랫입술수염은 작고 위로 향함.: 열대 지방에 많으나 한국에서는 4종이 알려져 있음.→ 흑점쌍꼬리나방, 검은쌍꼬리나방, 뒷무늬 쌍꼬리나방,흑백알락나방(3) 자나방과(Geometridae): 몸 크기는 다양하고 몸은 가늘고 길며 날개의 면적이 넓은 나방으로 날개에는 흔히 물결줄무늬가 있음.→ 크기는 보통(날개길이 30-50mm)의 것이 많고, 대형(60mm)의 것은 오히려 적음.: 홑눈은 덜 발달되어있음.: 주둥이는 일반적으로 잘 발달하고 있으나 퇴화한 속도 있음.: 더듬이는 미모상, 섬모모양, 톱니모양, 빗살모양 등의 여러 가지 모양이 있음.: 양성이 색깔에 의하여 차이가 나는 종이 있으며 몇 종은 암컷에 날개가 없든가 혹은 흔적적인 날개를 갖고 있는 것이 있음.: 유충은 보통 배에 제 6배마디에 1쌍의 배다리와 꼬리다리만이 있고 드물게 2쌍 이상의 배다리가 있어도 다른 것은 발달하지 않고 거의가 보행과는 무관하다.(4) 제비나방과(Uraniidae): 크기는, 보통 크기에서 대형까지 있으나 국내에는 보통크기의 1종만이 있음.: 홑눈은 없으며, 작은 턱수염은 1마디로 되었고, 아랫입술수염은 작으며, 주둥이를 가지고 있음.: 주로 열대 지방에 많이 분포되어 있음.(5) 쐐기나방과(Limacodidae): 열대지방에서는 대형의 종류도 알려져 있으나 우리 나라에는 중형이하의 소형인 종류들만 알려져 있음.: 번데기는 보통 작은 새의 알 모양으로 된 고치를 형성하게 됨.: 유충은 납작한 모양을 하고 있으며, 등면의 육상돌기는 독침을 가지고 있어 이들을 쐐기라고도 함.: 비교적 소형의 나방, 주둥이는 작은턱과 함께 결여되어 있음.: 유충은 짧고 굵으며 독가시털이 있는 종이 많음.2.파리목(Diptera)Ⅰ.파리목에 대해파리목은 유시아강(Pteygota)에 속하며, 체제상 가장 잘 발달된 곤충으로 각다귀류, 모기류를 모두 포함한다.파리목(Diptera)은 지구상에 약 50,000여 종이 기록되어 있는 가 따라 다르나 보통 2주 이하이고 일부에서는 번데기 상태로 동면하는 종류도 있다. 대부분은 고치를 만들지 않으나 먹파리과와 같이 고치를 만드는 경우도 있다.Ⅲ.파리목에 속해있는 과(FAMILY)(1)꽃등에과 (Syrphidae)몸의 길이는 14~15mm. 몸은 크고 흑갈색이며, 겹눈이 크다. 가슴등판은 어두운 색의 가루로 덮여 있고, 앞쪽 절반에는 광선에 따라 5개의 짙은 회색 세로줄과 중앙이 끊긴 1개의 가로띠 무늬가 보인다. 배가 크고 황적색이며 등면에는 중앙에 흑색 무늬가 있다. 성충의 모습과는 달리, 유충은 물 속에서 구더기 모양을 하고 썩은 유기물을 먹고 산다. 식물의 꽃가루받이를 도와 준다(2)등에과 (Tabanidae)우리나라에서 7속 37종이 기록되었고 꽃등에과와 같이 가슴과 배의 등판에는 황갈색, 황백색, 적갈색 등의 무늬를 가졌다. 몸이 큰 것은 길이 30mm이상의 것도 있다. 머리는 반구형이고 수컷은 두 겹눈이 정수리 부위에서는 맞붙었고 암컷은 떨어져 있다. 더듬이는 종류에 따라 긴 것과 짧은 것이 있고 앞쪽으로 돌출되었다. 입은 날카롭게 되어 가죽을 찢어서 빨기에 적응되었고 튼튼한 턱(顎)을 가졌다. 성충은 물가와 초원에서 많이 발견되고 소, 말, 양 등의 초식동물을 흡혈하는 무리가 많아 축산해충으로 중요시된다.(3)쉬파리과(Sarcophagidae)우리나라에서 15속 38종이 기록되었고 형태적 특징은 두 겹눈이 붉고 낯은 황금빛 비늘가루(鱗粉)로 덮였다. 가슴방패판은 검은 바탕에 황금빛 또는 은빛 비늘가루로 덮였고 3개의 검은 세로줄이 아래로 뻗어 있다. 1쌍의 날개는 투명한 막질이고 날개의 맥은 흑갈색이다. 3쌍의 다리는 거의가 검정색이며 짧고 많은 털로 덮였고 긴 센털도 나 있다. 배마디는 외관상 7마디로 되고 끝에 두 마디는 생식 마디로 되었다. 배의 등판은 황금빛 또는 은빛 비늘가루와 검은 무늬가 뒤섞여 바둑판 모양을 한다. 두 생식마디는 일반적으로 광택성의 검정색을 띠나 소수의 종에서는 적갈색 또는 등황색을 띤다. 거의가 썩은 되며, 저녁 무렵이나 또는 밤에 활동하는 야행성이다. 낮 동안에는 식물사이에 숨어 있다. 날도래류는 고체 물질을 먹지 않고 물이나 꽃의 꿀을 흡입할 수 있으며 이런 것들을 흡입하면서 몇 주 동안 산다. 교미는 비행하는 동안에 일어난다. 알은 물이나 혹은 어떤 물체 위에 리본이나 그물모양으로 산란한다. 발생은 빠르게 진행되고 대부분 종에서 발생은 5령의 유충시기를 지낸다. 몇 종을 제외한 대부분의 유충은 일년에 단지 1세대만 가진다. 식성은 초식성, 육식성 및 잡식성 등 종에 따라 다양하며, 또한 같은 종 내에서도 영기에 따라 식성이 바뀌는 종들이 많다. 대부분의 종들은 성충이 되기 전에 종령시기에 휴면을 갖지만 때로는 난 시기(egg stage)에 갖는 경우도 있다. 대부분의 원시적인 특징을 가지는 과는 집을 짓지 않고 돌이나 명주실 같은 그물에서 살며, 그물로써 몸을 보호하고 먹이를 포획한다. 대부분의 유충은 이동가능한 간편한 집을 지으며, 그 형태와 재료는 매우 다양하다. 그 집은 유기물과 유기물이 붙어 있는 어떤 부드러운 것으로 되어있다. 대부분의 집을 짓는 종들은 식물성 재료를 좋아하는 잡식성이다. 용화되기 전에 집을 짓는 유충은 집을 기질에 붙이고 구멍난 부드러운 벽에 각 끝을 닫는다. 번데기는 매우 빈약한 고치인 집 또는 spin안에서 자유롭게 있다. 집을 짓지 않은 종들은 부드러운 고치를 만들며, 종종 외부물질의 첨가에 의해서 강하게 된다. Pharate adult(종종 "번데기"로 부정확하게 언급)는 집또는 고치를 바깥쪽으로 물어뜯고 적당한 탈출부분으로 천천히 움직이거나 수영을 한다. 탈피는 물 표면에서 일어나고 성충은 바로 날수 있다.Ⅱ.날도래목에 속해있는 과 (FAMILY)들(1)줄날도래상과 (Hydropsychoidea)Ross(1967)에 의해 연구된 7개 과(family)중 4개는 분류군의 크기가 크고 일반적인 것이다. 나머지 3개 군은 작고 종종 다른 연구자에 의해 더 큰 과에서 속해지기도 한다. 입술날도래과(Philopotamidae
1. 청과물의 저장→ 과실과 채소는 통틀어 청과물이라 부른다. 과실과 채소는 육류, 어패류와는 달리 수확한후에도 생활작용을 가지고 있는 생체식품이며 수분의 함량이 일반 농산물에 비해 월등히 많고 특유의 맛, 향, 색의 성분을 가지고 있어 신선식품이라 불리워지기도 한다. 따라서 청과물의 저장원리는 그 생활작용을 완만하게 영위시켜 수명을 연장 시키는 것이며 청과물의 신선도를 최대한 유지시키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과실이나 채소는 수확하는 시점이 저장의 출발점이라 볼 수 있다. 이때부터 생활작용은 영양소나 수분의 공급이 없으므로 주로 분해작용이 영위된다. 이 사이에 물질의 변화가 생기고 생활작용이 점점 쇠퇴해감에 따라 미생물이 작용을 가해져 드디어는 식용가치를 상실하게 한다. 그러나 어떤 것은 저장 중에 오히려 품질이 향상되는 것도 있다. 바나나, 서양배 등은 미숙할때에, 즉 아직 먹을 수 없는 시기에 수확하여 저장하면 생활작용의 진행에 의해서 과육은 연화하여 감미와 방향을 내게되어 식품적가치를 향상시켜 준다. 또 감은 저장기간중에 떫은 맛이 없어진다.→ 수확직후에 가장 왕성한 호흡작용은 온도와 습도 및 공기 조성 등의 환경조건에 영향을 받게 되는데 대개 0 부근에서 호흡작용이 가장 느리고 10 로 올라감에 따라 점점 높아져 30~40 로 되면 가장 활발하게 된다. 따라서 저장의 최적 온도는 미생물이 번식할 수 없는 점과 함께 0 부근이라 볼 수 있다. 온도에 비해 습도는 물리, 화학적 요소가 되는데 80~85%의 습도가 적당하다.과실은 산소가 상당히 감소해도 정상적인 호흡작용을 유지한다. 그러나 극단으로 부족하면 장해가 발생하므로 저장고 내의 탄소가스와 산소를 적당히 조절하여 호흡을 억제해서 신선한 상태를 유지하게 된다.Ⅰ.청과물의 저장방법★ 상온저장옛날부터 많이 응용되어 오는 방법중에는 움저장이 있다.움저장은 땅속을 깊이 파고 위 뚜껑은 나무로 엮어 덮고 그 뚜껑 위에 흙을 두텁게 덮고 한 쪽에 숨구멍을 내놓아 호흡하는 식품의 공기유통을 갖도록 하는 것이며 겨억제할 수 있다.② 소금절임 저장염장법은 소금의 삼투작용에 의한 식품의 탈수로 세균의 생활에 수분이 줄어들고 묻어있는 미생물도 소금에 의한 높은 삼투압으로 원형질분리가 일어나 생육이 억제된다.→ 소금의 작용① 호기성균의 발육억제로 효소의 용해도를 줄게하는 작용② 미생물에 대한 Cl이온의 작용③ 미생물의 CO2에 대한 감도를 예민하게 하는 작용④ 단백질 분해효소의 억제작용pickling은 소금절임에 의한 것으로 신선한 오이를 소금물용액에 넣으면 24시간 내에 연화가 일어나고 천천히 발효와 부패의 혼합과정이 시작된다.소금의 첨가는 자연에 존재하는 lactic acid균의 성장을 허용하여 소금의 작용을 보충할 충분한 산이 급속히 생산된다.2.곡류의 저장Ⅰ.곡물의 저장요인★ 저장된 곡물은 수확 후 생리적으로 비교적 안정한 휴면상태에 있는데, 이 상태에서의 생명력을 잘 보존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자연조건 하에서는 저장곡물 자체가 변화가 일어날 뿐만 아니라, 해충, 미생물 등이 번식하게 도어 피해를 입게 된다.이와 같은 변화 및 피해에 영향을 주는 여러 가지 요인 중에서 곡물의 수분 및 저장온도가 가장 기본적으로 중요하다.1) 수분우리나라 현미의 수분은 보통 14% 내외, 보리는 13~14% 정도 함유하고 있다.곡물의 수분함량은 곡물 주위의 습도와 관계가 크다. 즉, 곡물 저장중 곡립과 주의 공기 사이에서 수증기상(水蒸氣相)을 통하여 수분의 교환이 일어나게 되어 곡물 중 수분의 수증기압과 공기의 수증기압 사이에 평형상태를 유지하게 되는데, 이것을 평형수분(平衡水分)이라 한다.우리나라 쌀의 평형수분 함량을 보면 품종에 따라 약간 다를 뿐 아니라 조정(調整)형태별로도 차이가 있어 현미가 가장 높고, 백미가 다음이고, 벼가 가장 낮다.현미가 어떤 온도에서 평형수분 함량에 이르는데도 흡습의 경우와 방습의 경우에 따라 약간 다르다. 이런 현상을 이력현상(履歷現象)이라 부르는데, 벼는 그 품종에 따라 이력현상이 조금씩 다르다. 따라서 곡물을 저장할 때는 주위 공기의 상대습도려면 15 이하의 저장 온도가 되어야 한다. 저온저장에서는 상대습도를 70~80%정도로 하는 것이 좋다.★ 미곡을 저온저장하면 얻는 효과① 해충에 의한 피해가 적다② 호흡에 의한 품질저하가 적다.③ 발아율 저하가 적고 비타민 B의 감소도 적다.④ 외관이나 식미가 좋다.⑤ 수분감소에 의한 중량감소도 적다3.우유 및 유제품의 저장Ⅰ.우유와 유제품의 보존방법→우유와 유제품은 다른 식품과 달리, 고급 영양분이 골고루 들어 있는 완전식품이며, 생유와 몇 종의 유제품은 많은 양의 수분을 함유하고 있어서 오염된 미생물이 온도 등의 조건만 좋으면 쉽게 성장하여 부패된다. 우유, 유제품의 보존원리는 다른 식품에서와 같이① 미생물오염의 철저한 방지② 오염된 미생물의 물리적 제거(여과 및 청정)③ 오염된 미생물의 활동 및 성장의 억제(냉장 및 건조)④ 오염된 미생물의 파괴(살균 및 멸균) 등에 의하여 효과적으로 달성 할 수 있다.Ⅱ. 오염된 미생물의 파괴★ 식품내 오염된 미생물의 파괴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으나, 그 중에 열에 의한 방법만이 식품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열에 의한 우유내의 미생물 파괴방법으로서는 저온살균(pasteurization)과 초고온처리법(ultra-hightreatment, UHT 또는 sterilization)이 주로 사용되고 있다.★ 저온저장청과물의 냉장온도는 육류나 어류와는 달리 생명력을 유지할 수 있는 최저온도로 해주는 것이 좋다.생명력이 없는 육류나 어류는 동결함으로써 이상적인 저장조건이 되겠지만, 청과물은 동결하면 생명을 종결시키게 된다. 따라서 저장목적을 이탈한 결과를 가져오게 되는 것이다.청과물의 저장 최적온도는 0 부근에 있으며 한 편 빙결점은 -1~-2 이다. 또한 이보다도 더 낮은 온도에서는 세포사를 일으켜 급격하게 변질 부패를 가져온다.① 저온살균 : 살균은 우유에 존재하는 대부분의 미생물을 사멸시키는 방법으로서 일반적으로 100 이하의 열처리가 이용되고 있다. 저온살균은 더 심한 열처리를 하면 우유와 같이 제품의 질이 손상될 때, 한편 순간적으로 죽은 것은 근육 속에 상당량의 ATP(adenosin triphosphate)가 남아 있으므로 그 육편은 물에 넣으면 수축현상을 볼 수 있다. 이런 현상은 물고기가 아직 경직전임을 증명하는 것이며 경직후에 ATP가 감소된 것은 그 육편을 물에 넣어도 수축현상을 볼 수 없다. 이와 같이 물고기의 물이 좋고 나쁨은 그 고기가 죽은 후의 경과시간만 가지고는 판단하기 어렵다. 즉, 고기를 죽이는 방법에도 깊은 관계가 있는 것이다.㉡ 어획방법에 의한 차이 :어획방법에 크게 나누면 그물로 잡는 방법과 낚시로 잡는 방법이 있는데 그물 어획에 있어서는 그물에 걸린 고기가 요란하게 움직이가 배에 올리게 되므로 선도를 유지하려면 낚시로 잡아서 즉시 죽이는 것이 좋다. 또 그물도 정치망(定置網)인 경우와 저인망(底引網)의 차이점이 있다. 정치망인 경우는 고기가 크게 당황하지 않겠지만 저인망인 경우는 수신간을 시달리다가 끌어 올리게 되므로 영향이 크다. 특히 초코 그물에 걸린 고기는 몇시간을 시달리다가 죽기 때문에 선도저하가 빠르다.㉢ 어획후의 보관온도 :근육내의 ATP의 분해속도나 자가소화작용은 온도가 낮을수록 늦어진다. 또 부패세균의 번식도 온도가 낮을수록 더디다. 따라서 경직중의 기간을 길게 하거나 부패를 늦추기 위해서는 저온으로 보관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육의 선도와 맛어육의 정미성분으로는 inosinic acid, sussinic acid, glutamic acid, carnosin, trimethylamineoxide등을 들 수가 있는데 육류의 맛은 이들 화학물질의 맛 외에 치아나 혀에 감촉되는 생리적성질, 즉 texture가 관계하여 상당히 복잡하다.맛으로 볼 때는 경직전의 것보다 경직중의 것이 가장 좋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경직중의 어류를 가공하는 것이 소비자를 위해서도 좋을 것이다. 또, 참다랭이와 같이 비교적 섬유가 단단한 어육을 회로 할때는 경직중의 것은 너무 질기므로 조금 연화된 것이 좋다. 또, 도미, 복어 등은 경직전의 신선한 것을 두무족(無頭無足 ),박각(剝殼 ; 생으로 벗기는 방법과 익혀서 벗기는 방법), 발장(拔腸 ; 등쪽으로 통하는 장관을 핀셋으로 빼냄) 드으이 가공을 한 상태로 냉동한다. 게는 소금물로 증숙(蒸熟)한 후 탈각한 고기만으로 또는 증숙한 통째로 냉동한다. 오징어는 통째로 하거나 펴서 냉동하고, 낙지는 소금에 약간 절인 상태, 또는 열탕에 데친 것을 동결시킨다. 바지락이나 굴은 내용물만을 모아서 냉수로 충분히 씻어서 세균을 감소시키고 냉동한다. 한편 지방성 어류는 냉동중에 산패할 우려가 있으므로 항산화 수단을 가한다.얼음층으로 식품을 감싸주는 빙의형성(glaze)법과 비타민C, ACM(비타민 C와 구연산의 혼합물)등의 항산화제를 이용하는 방법이 잇다. 새우는 흑변하기 쉬우므로 NaHSO3의 1%수용액에 20~30분간 담갔다가 동결한다.④ 수산가공품의 저온 냉장수산가공품 중에서 어육 소시지, 어육햄, 건조된 어포류, 절임류, 조림류, 젓갈류, 훈제품 등은 그대로도 어느 정도 저장성이 잇는 것들이다. 그런데 근래에는 어묵이나 어육 소시지, 어육 햄을 제외한 것들은 -10~-20℃ 로 동결저장하여 품질의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5.난류의 저장Ⅰ. 달걀의 저장요인★ 달걀은 일종의 생체식품이다. 두류나 종실류의 생체식품에 비하여 수분이 매우 많은 편(70%)에 속하므로 저장중의 온도의 영향을 크게 받는 식품이다.달걀의 저장중의 초기변화는 주로 생활작용에 기인하는 변화이며 우유·육류·어패류 등의 변화가 자가소화나 부패 등의 사후변화인 것과는 대조적이다. 달걀은 과실류에 비하면 변질 부패의 과정이 비교적 단순하며 저장방법도 비교적 간단한 편이다.★ 달걀의 구조달걀은 배반과 그 영양물(흰자위와 노른자위) 및 이것들을 보호하는 껍질로 구성되어 있다. 달걀의 본래의 사명은 배반이 성장하여 병아리가 될 때가지의 장소이므로 껍질에는 병아리가 호흡하는 산소를 통과시킬 수 있는 미세한 많은 기공이 있다. 달걀의 부패는 껍질에 있는 기공을 통하여 외부에서 미생물이 침입함으로써 되는 것이며 따라서 .
새로운 세기를 맞이하는 문턱에 서있는 우리에게 있어서 환경이라는 이슈가 중요하게 부각된지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우리가 후손들에게 떳떳하게 물려 주어야할 가장 중요한 것은 아마 환경일 것이다. 환경은 우리의 전유물도 아니요 인간의 이기적인 욕심에 의한 피해자가 되어서도 안될 것일 뿐더러 인간과 환경의 합일이 유기체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환경에 관한 논의는 그 구태의연한 기원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첨단이슈일 수밖에 없는 것도 이 때문이라고 생각된다.{환경(環境) (명)1생활체를 둘러싸고 직접 간접으로 영향을 주는 자연, 또는 사회의 조건이나 형편.2주위의 사물이나 사정. 외계(外界). 외위(外圍) 리포트를 작성하기 전에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란 말이 있듯이 환경이란 단어의 정확한 뜻을 알아보기 위해 먼저 국어 사전을 찾아봤다.국어 사전으로 부족하다고 생각되어 백과 사전을 찾아봤다.{환경(環境) environment 생물을 둘러싸는 외위(外圍).일상용어로는 가정 환경이 좋다 나쁘다든지 사회적 환경이 원인이라는 것처럼, 인간 생활과 깊은 관계가 있는, 인간을 둘러싸는 외계(外界)를 말한다. 이렇게 인간인 경우에는 사회적. 심리적. 교육적인 의미를 가지는 일이 많지만, 생물 일반에 대해서는 이들 문화적 환경에 대해 자연적(自然的)환경이 문제가 된다. 즉, 생물을 둘러싸는 외위가 환경이다. 인간을 포함하여 생물은 환경에 대하여 잘 적응(適應)한다. 위에 보듯이 백과사전이 국어사전보다 내용이 좀더 추가되었을 뿐이다. 그러나, 위의 둘을 종합해보면 환경은 생물을 둘러싸고 있는 자연 또는 사회적 조건 이란 것을 알 수 있다.이러한 우리의 생명터전인 지구(환경)을 위협하는 것은 지구온난화이다.{※지구 온난화란?온실효과(green house effect)에 의해 지구기온이 상승하는 것을 말하며 온실효과란 태양열이 지구에 투사하고 반사되는 과정에서, 온실가스가 반사열의 일부를 흡수함에 따라 대기의 기온이 상승하는 현상이다.지구온난화를 일으키는 기체에는 이산화탄소(CO2)가 가장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이산화탄소 - 50%- 메탄 18%- 염화불화탄소(CFCs) - 14%- 이산화질소 - 6%- 기타 오존 등 - 12%표 1 지구온난화를 이루는 기체들표1에서 볼 수 있듯이 지구온난화를 일으키는 기체를 볼 때 이산화탄소가 절대적으로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이러한 이산화탄소에 의한 지구온난화로 인해 식물들은 여러 가지 반응들을 하며 이 환경에 적응해 나가고 있다.먼저 지역에 따른 분석(regional analyses)을 수행한 결과, 지구의 기온이 전체적으로 상승하게 되면(→지구온난화[CO2]에 의한 기온 상승) 극지역(polar areas)과 온대기후 지역(temperate areas)에 서식하는 식물들이 특히 큰 영향을 받게 되어서 식물 활성(plant activity)이 급격하게 증가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한다. 반대로 열에 의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적도 지역(tropical regions)과 반건조 지역(semiarid regions)은 식물 생장량(plant production)이 떨어지는 현상을 보였다고 한다.이 연구결과로 인해 알 수 있었던 것은 전 지구적으로는 이산화탄소(carbon dioxide)와 상관관계를 가지며, 지역적으로는 식물체 생장(vegetation growth)과 상관관계를 나타내게 된다. 전 지구적인 이산화탄소 양은 사람들의 여러 가지 활동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나타내고 있는데, 지구 온도가 최고점(peak)을 나타낸 지 몇 달 후에 증가속도가 크게 높아지는 경향을 보인다고 한다. 그리고 온도가 최고점을 기록한 이후 1년에서 3년 정도의 기간 동안 이산화탄소의 증가속도가 서서히 감소하게 되는데, 이후 다시 증가속도에 가속이 붙어서 주기적인 특성을 보이게 된다. 과학자들은 위도(latitude)와 경도(longitude)를 기준으로 1도씩 지역을 구분해서 각 지역에 대한 식물 식생과 온도 사이의 관계를 연구했다. 이들이 경도와 위도를 기준으로 구분한 지역은 대략 85킬로미터 × 110킬로미터에 해당한다. 온난한 기후가 유지되는 기간 중 최고점에서는 극지방과 온대기후 지역의 식물 생장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는데, 이보다 낮은 위도를 보이는 극지방의 우림지대(rainforests)와 사바나 기후지대(savanna regimes)에서는 식물 생장이 감소되는 경향을 보였다고 한다.일반적으로 식물의 분포는 적응할 수 있는 환경조건에 의해 결정되는데 기온이 1℃만 변하여도 산림의 성장 및 재생 능력에 큰 영향을 주게 되어 기존 산림의 수종과 기능이 크게 바뀌게 되어 산림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과학자들은 대기 중 이산화탄소의 농도가 2배로 증가하면 전세계 산림의 약 1/3의 생장형태가 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또한 지역에 따라서는 산림이 황폐화되어 사막화가 진행될 것으로 우려되기도 하는데 산림파괴로 이산화탄소의 주요 흡수원이 상실된다. 최근 영국 기상청의 다소 충격적인 전망에 따르면, 2050년경에 브라질의 열대우림이 사막화되어 지구의 허파로서의 구실을 상실하게 될 것으로 예측된다. 이런 차이는 온도가 식물 생장에는 직접적으로 좋지 않은 영향(negative impacts)을 미치게 되고, 반건조 기후 지대의 생태계에서는 물의 스트레스를 증가시키는데서 기인한다고 연구진은 보고 있다. 그러나 온도가 최고점을 나타낸 후 1년에서 3년이 흐르게 되면 반대의 패턴이 나타나게 된다고 한다. 즉, 온난하고 건조한 지대에서는 식물 생장이 증가하고, 위도가 더 높은 지역에서는 저해를 받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낮은 위도에서 서식하는 식물의 생장이 같은 기간 동안 이산화탄소를 더 많이 소비하는 원동력이 되는 것으로 볼 수 있다.결과적으로 기상 이변은 식물구성의 변화 등 생태계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이러한 식으로 계속해서 지구온난화가 진행된다면 전 지구 산림의 30% 가량이 생존의 위협을 겪게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매연등에 의해 적응력이 약화된 나무들이 따뜻한 겨울과 추운 여름이라는 기후변화의 스트레스를 이겨내지 못한다는 것. 지구온난화로 산림이 고사돼 이산화탄소를 흡수하지 못함으로써 지구온난화를 가속시키는 악순환이 발생할 것이라는 우려도 현실로 닥치고 있다.이제 너나없이 생활의 질 을 강조하고 그것을 확보하기 위해 생태적 관점에 크게 눈뜨고 있다. 이는 그간의 고도성장과 물질문명이 자연환경을 엄청나게 파괴했다는 반성에서 출발한다. 현대 위기의 핵심을 환경문제에서 찾는 생태경제학자들은 생태친화적 경제를 그 대안으로 제시한다. 이 관점은 인간도 자연환경과 하나의 생태계를 이룬다는 전제 아래 인간은 자연환경을 지배하면서 사회와 문명을 건설하지만 궁극적으로 자연환경에 의존한다고 본다. 이렇듯 생태계는 인간의 자연지배와 자연 의존성을 동시에 지닌다는 것이 이들의 관점이다. 따라서 이들에겐 인간사회와 문명, 인간의 경제활동이 모두 이런 생태계 특성을 벗어나지 않는다. 더구나 생태계 논리는 경제논리로 환원되지 않기 때문에 어떤 비용을 지불하더라도 파괴된 자연환경을 복구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 생태계 위기란 바로 자연환경을 인간의 지배대상으로만 취급했던 고도성장 방식과 물질문명의 산물이다. 생태친화적 경제는 바로 경제나 문명을 생태계 특성에 맞게 변형시키면서 생활의 질을 확보하고자 하는 것이다.「맑은 물, 깨끗한 공기, 아름다운 산하」를 만드는 일은 인류가 해결해야 할 시급한 과제이다. 유엔총회가 해마다 6월5일을 세계환경의 날로 선포한 이후 세계 각국은 환경오염을 극복하기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구의 환경은 날로 악화 되어가고 있다. 도시화와 산업화는 인간에게 쾌적한 삶의 환경을 제공하기보다는 우리의 생활조건을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 우리가 사는 지구는 인간만이 아니라 다양한 생명체들과 서로 의존하고 유대관계를 맺고 사는 환경공동체이다. 생태환경은 한계가 있게 마련이다. 그런데도 인간은 생태환경의 한계를 외면한 채 개발에만 관심을 쏟아 왔다. 그 결과는 지구환경을 돌이킬 수 없는 상태로 몰고 있다. 이에 따라 선진국들은 지구환경파괴를 막기 위해 각종 국제환경협약을 만들어 제동을 걸고 있다.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줄이도록 하는 기후 변화협약, 프레온가스 사용량을 제한하는 몬트리올의정서, 생물다양성등 갖가지 국제협약이행에 적극성을 보이지 않으면 국제환경분쟁에서 헤어나기 어렵게 되어 있다. 정부는 각 기관에 분산되어 있는 환경관리 기능을 통합조정하고 대외적으로는 환경외교를 강화하는 대책을 실천에 옮겨야 한다.
3.고대 그리스 문화의 특성에 대해서 서술하고, 왜 그리스 문화를 서양 문화의 요람이라고 하는지 말하시오.고대그리스는 한번도 하나의 통일된 정치적 전체였던 적이 없었고, 발칸 반도와 에게해와 이오니아 바다의 섬들에 위치한 몇백개의 조그만 도시국가(폴리스)로 이루어졌다. 이러한 폴리스는 각각의 공화국 체제를 가졌는데 이러한 폴리스들간의 차이라는 것은 본질적인 것 뿐 이었다. 국가기구나 도량형과 무게의 시스템 그리고 존경하는 신과 영웅 이러한 것들이 달랐다. 그리스 문화는 인간의 이성과 감성을 중시하였고. 그에 따라 그리스에서는 역사, 철학, 과학, 예술, 스포츠 등 발달하였다. 그리스 문화는 민주성과 미학적 카테고리의 지배에 의해 이루어졌다. 또한 의인관(신인 동형설)과 같은 생각을 하였는데 그것은 인간은 만물의 척도이다 라고 말한 프로타고라스 그리고 세상에는 많은 아름다움이 있다. 인간은- 그 모든 것들보다 가장 아름답고 놀라운 것이다 라고 말한 소포클레스를 보면 알 수 있다. 그리스 문화는 인간중심적이며 현실중심의 세속적 성격과 진정한 가티와 모든 존재하는 것들의 척도로서의 인간에 대한태도가 그 문화에 녹아있다.고대 그리스 문화에서 중요시되는 부분은 바로 카타르시스 와 동일시되는 예술이다. 이러한 카타르시스는 지금까지 유럽 문화의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남아있다.서양문화권의 동쪽 끝에 위치하여 에게 해를 경계로 동양의 서쪽 끝인 터키를 마주하고 있는 그리스는 서구 문명의 요람임을 자부한다. 연극과 역사학, 철학, 민주주의가 그리스에서 태어났다. 우리는 유클리드와 피타고라스 없이 오늘날 수학은 발전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상상 할 수 있고 또 아리스토텔레스의 논리학과 철학, 그리스의 건축 양식, 이솝우화가 없는 현대문명을 상상할 수 없다. 서구 문화에서 고대 그리스-로마문화는 민주정치를 행하였으며 공화정을 이루는 등 정부형태를 가지고 있었다. 그리스의 철학은 인간중신이었고 디오니소스제등의 축제와 개인사교육기관에서 공부를 하는 등 여러 방면으로 발전되어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