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속의 자동차 1차과제1.차량명/ 모델/ 출고 연도(연식)① 차량명-현대 투스카니(선정동기:자동차를 살 때 고려해야 할 것은 많은 것이 있을 것이다. 그 중 나는 나에게 가장 알맞은 차량을 선택 하던 중 현대에서 만든 투스카니라는 차량을 선택 하게 되었다. 우선 현대에서 만든 차량이라는 점에서 믿음을 가질수 있었고, 젊은 사람을 위해 만든 차량이라는 점에서 또 한번 끌렸다. 이 차량은 6단 기어 차량으로 다른 차량과 차별화를 두었고, 스포츠카로서 갖추기 힘든 안정성과 성능 또한 갖추고 이Te는 점이 내가 이차를 주저 하지 않고 선정하게 된 이유이다.② 모델 및 기본사양-2.7DOHC 엔진, 6단 수동변속기, 5-홀17인치 알로이 휠&215/45R17미쉐린 파일럿 스포츠 타이어, 적색 특수 페인팅 16인치 알루미늄캘리퍼, 전자식 TCS, 2.7전용 하드 튜닝 서스펜션 시스펜, (SARCHS 쇽업소바, 하드튜닝 스프링&스태빌라이져), 엔진룸 언더 커버, 스트럿 타워 바, 풀오토 에어컨, AQS(에어필터 포함), 메탈풀커버, 2.7전용 리어 스포일러, 크롬 도금 아웃사이드 핸들, 2.7ELISA 엠블럼, 블랙 베젤,헤드렘프 이모 빌라이저 등이 있다.③ 출고 연도(연식)-2003년9월(2004년형)2.고속주행시/ 안전운행을 위한/ 주정차시 지켜야 할 사항① 고속주행시에 : 속도에 따른 안정거리 확보(시속80KM->80미터,시속100KM->100미터), 규정속도 준수, 단조로운 고속도록 등에서의 졸음운전은 금물, 악천후시는 감속운행, 타차량과 속도,추월 경쟁금지. 고속도로에서는 95KM 넘기지 않기, 1차선으로 달리지않기, 1차선은 고속버스나 과속운전자들이 달리니 추돌사고 위험이 있슴.② 안전운행을 위해 지켜야 할 사항 : 나만 간다는 생각보다는 함께 간다는 마인드, 양보운전, 방어운전, 교통법규 준수, 사전정비 철저, 나 또한 차에서 내리면 보행자이기 때문에 보행자에 안전에도 배려. 옆자선 끼어들때 백미러로 보고 고개돌려서 수인사,눈인사, 차가 가까이 붙었을땐 백미러로 안보이니 맘놓고 끼어들다간 대형사고 위험. 겨울엔 히터 적당온도로 유지하기 너무 높은 온도는 정신이 멍해져서 위험,담배는 위험, 음악은 작게 영국 조사기관에서 음악소리가 크면 운전능력이 떨어진다는 보고.③ 주정차시에 지켜야 할 사항 : 지정된 곳에 주정차, 교통 흐름에 방해될 수 있는곳은 잠시라도 정차금지, 교차로 인접부근, 횡단보도, 소화전, 버스정류장 등은 주정차 금지, 개구리 주차가 허용된 인도 말고는 인도에 주정차 금지, 주차칸 옆칸에 걸치지 않도록 정확히 주차, 사람이 오갈 정도의 공간을 확보한 후 주차, 창문열고 고개내밀고 바퀴 방향보면서 주차하기, 주차도 잘되고 불필요한 실수로 차도 안긁히고 스틱운전자는 기어중립한 상태에서 시동끄기, 나중에 시동켜고 1단 들어가있으면 급발진이 일어날 가능성 있슴.3.변속기( 자동/ 수동) 작동 요령① 자동 변속기-기계적으로 달리는 상황에 따라 기어가 자동으로 조작되는 변속기자동차의 주행속도와 부하에 맞추어 자동적으로 최적의 토크 변환을 얻을수 있도록 클러지 페달을 없앤 것을 말한다. 딸라서 클러치와 기어 변속의 조작을 운전자 대신 기계가 운전 상황에 맞추어 자동적으로 한다. 토크컨버터와 유성기어식의 자동변속기를 조합한 것, 유체클러치와 유성기어식의 자동변속기를 조합한 것 등 두가지가 있다. 선택패턴은 운전자가 변속레버를 수동으로 선택할 때의 변속기 기능을 표시 한 것으로 6종류가 있다. P(Parking)는 주차나 엔진 시동 때 차량이 움직이지 않을 때, R(Reverse)는 후진할 때, N(Neutral)은 중립, D(Drive)는 주행 때 선택하며, 2(Second Gear)는 2단 기어, L(Low Gear)는 1단 기어를 가리킨다. 변속레버를 D,2,L 및 R에 놓으면 가속 페달을 밟지 않아도 차가 앞뒤로 움직인다. 또 가속 페달을 빠른 속도로 깊숙이 밟으면 속도에 따라 자동으로 저속 기어로 변속되는데 이를 킥 다운(Kic Down)현상이라고 한다. 기어변속이 필요없어 운전조작이 쉬우며, 초기 구동력이 크고, 가속 및 감속 때의 충격이 적다. 그러나 구조가 복잡하고 가격이 비싸며, 연료소비율이 수동변속기에 비해 10%정도 증가하는 단점이 있다.② 수동 변속기-주행 상황에 따라 운전자가 직접 조작하는 변속기. 선택 기어식 변속기라고도 한다. 자동차는 일정 속도로 전진만 하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엔진의 동력전달을 끊어야 하고, 또 후진하기 위해서 회전방향을 바꾸기도 한다. 이렇게 동력전달을 단속하는 장치를 클러치라고 하는데, 이 클러치의 작동을 운전자가 손으로 직접 조작하게 되어 있는 변속기를 수동변속기라고 한다. 주행 중 기관이 정지할 우려가 있으며, 가속 및 감속 때의 충격과 소음이 크다. 자동변속기에 비해 운전조작이 까다로운 반면 연료소비율이 좋다. 클러치를 조작할 때마다 클러치디스크가 마모될 수 있으므로 10만KM 정도를 주행한 후에는 클러치디스크를 교환해야 한다. 수동변속기에는 기어변환 방식에 따라 선택접동식, 상시 물림식, 동기물림식의 3종류가 있다. 이 가운데 변속 조작이 쉬운 동기물림식이 승용차,버스,트럭등 거의 모든 차량에 적용된다.4.응급처치( 타이어펑크/ 배터리 방전/ 엔진오버히트 등)① 타이어 펑크:1. 주행중 타이어가 펑크났을때의 대처요령-주행중 타이어가 다른 돌출물(못, 날카로운 돌, 불규칙한 도로)에 펑크났을경우의 대처방법은 타이어가 공기압력이 전부 빠졌거나 펑크가 났을 경우 스페어 타이어로 교환하면 되겠지 하는 생각은 누구나 할 것이다. 흔히 스페어 타이어는 거의 점검을 하지않느다. 따라서, 스페어 타이어가 공기압이 적거나 타이어 2개가 동시에 문제가 발생할 때 당황하기 마련이다. 타이어가 펑크난 장소가 다행히 카센터가 근처에 있을 경우는 신속히 도움을 받을 수 있지만 한적한 산속이나 인적이 드문 외딴곳 또는 야간에는 당황하지 않을 수 없다. 정상적인 바퀴가 3개일 경우 최선의 조치방법. 전륜구동의 경우->앞바퀴에 정상적인 바퀴를 장착하고 뒷바퀴 한쪽에 펑크나 바퀴를 장착한다. 펑크난 바퀴는 무게하중을 가장 덜 받는 조수석 방향 뒷바퀴에 장착한다. 다음은 서행으로 안전한 곳으로 이동한다. 후륜구동의 경우->후륜구동의 경우 앞바퀴는 방향을 정하는 역할만하고 뒷바퀴가 구동하여 자동차가 움직이므로 펑크난 타이어는 하중이 덜 받는 조수석에 장착한다. 운전석은 사람이 타고 있기 때문에 펑크난 타이어를 달고 안전한 곳 으로 이동할 경우 무게하중이 운전석쪽을 편중되어 타이어가 심하가 파손됨은 물론 휠에서 벗겨질 위험이 있고 휠에서 타이어가 이탈되면 아주 짧은 거리라도 서행으로 이동이 어렵게 된다. 이러한 상황에 처하지 않으려면 평소 스페어 타이어 관리에 소홀하지 않도록 하며 자신의 차가 전륜구동인지 후륜구동인지 알아둘 필요가 있다. 최근에 판매되는 차종은 대부분 앞바퀴가 구동하는 전륜구동방식이다. 후륜구동방식의 차종을 살펴보면 기아의 포텐샤,엔터프라이즈, 대우의 체어맨과 브로엄등이다. 2. 두개 이상의 타이어가 펑크났을 경우의 조치방법-첫째,구동바퀴에 정상적인 바퀴를 장착하다. 둘째,자동차의 흐름에 지장을 주지 않는 안전한 장소로 이동시키낟. 셋째,견인자를 이용하여 가까운 정비업소로 이동한다. 넷째,같은규격(P,C,D 체결볼트의 간격이 같은 휠)의 휠이나 동일 차량의 스페어 타이어를 장착 할 수 있다.② 배터리 방전-배터리 점검에 관해서는 반복해서 말하다하여도 지나침이 없을 정도로 중요한 부분이다. 배터리에 과부하가 걸리는 시기는 여름과 겨울이다. 그러므로 봄과 가을에는 배터리를 세밀하게 점검을 하는 것이 좋다. 배터리 점검에서 가장 기본적인 것이 배터리 액의 양을 점검하는 것이다. 일상점검을 통하여 습관이 되어 있으면 좋지만, 운전만 하기를 원하는 운전자는 거의 엔진실의 문을 열고 들여다보지 않는 경우가 많다. 최소한 1년에 2번 봄과 가을에는 점검을 해 주어야 한다. 베터리 케이스에 표시 되어있는 수준 표시인 MAX와 MIN사이에 있으면 가장좋으며, 아래에 있으면 증류수로 보충을 한다. 배터리 액이 많다고 좋은 것은 아니므로 MAX를 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다. 너무 많으면 주행 중에 배터리 액이 넘칠 수 있기 때문이다. 배터리의 액의 점검 외에 배터리에 있는 터미널 단자와 케이블의 연결 상태도 점검한다. 접속이 헐거울 때는 브러시로 깨끗이 청소를 한 다음에 그리스를 얇게 발라 주는 것이 좋다. 브러시가 준비되지 않았을 때는 녹을 제거하는 분사식녹제거 용액을 사용하여도 된다.③ 엔진오버히트-최근 출고되는 차량의 성능은 상당히 좋아졌기 때문에 여름이라도 오버 히트 되는 경우는 좀처럼 없다. 그러나 엔진이 오버 히트 되었다면 차를 그늘진 곳으로 이동시킨 후 엔진을 끄지 말고 온도가 내려갈 때 까지 가동을 시켜두는 것이 중요하다. 엔진이 회전하고 있으면 물 펌프가 회전하고 오일 펌프도 작동하므로 냉각수와 엔진 오일이 엔진 내부를 순환하여 주므로 보다 빨리 온도가 내려가게 된다. 또 과열된 엔진을 즉시 끄게 되면 내부의 높은 온도에 의해 피스톤이 녹아 붙을 수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이 때 엔진실 보닛을 열어 놓는 것도 잊지 말도록 하자또한 조금 덥겠지만 히터를 최고 풍속으로 하여 풀 작동을 시키면 엔진의 열을 조금이라도 빼내줄 수 있으므로 효과적이다. 엔진의 과열은 수온계의 이상 상승으로부터 알 수 있다. 또한 가속 페달을 밟아도 엔진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며, 출력이 증가되지 않는다. 이럴 때 차를 그늘진 곳으로 이동하면서 히터를 최대로 틀어주면 어느 정도 과열을 방지할 수있다.
전화벨이 울린다.선희모 : 여보세요... 음 미향이구나!미향 : 안녕하세요 선희는....선희모 : (한숨을 내쉬며)미향이 너 곧 결혼한다고오? 너마저 가면 선희는 어쩐다냐.잠깐만 (위층계단을 향하여)선희야! 선희야!선희 대답이 없다.선희모 : 저썩을년이 또 디비잔갑네. 선희야! 선희야!선희 : (하품을 해대며) 왜?선희모 : 전화받어. 이년아선희 : 아침부터 엄마는 이년이 뭐시다.선희모 : (전화수화기로 선희의 머리를 때리며)아이고 너는 아직도 아침이냐? 저년을 언제 안볼까잉미향 : (수화기에서 흘러나오는 선희모와 선희의 대화에 웃으면서)선희야선희 : (하품하며)왜 저란지 모르겄네. 오늘 네가 왠일이냐?미향 : 왠일이냐니? 오늘 동창회모임 있는거 잊어버렸어?선희 : 아!미향 : 내 이럴줄 알았어. 어디에서 하는 줄은 알어?선희 : 야 근데 너 갑자기 왜 동창회에는 기를 쓰고 나가는데? 너 그런 애가 아니잖아.미향 : 얘는 나 결혼하잖아 곧.선희 : 그런데?(한참후) 아! 한몫잡으시겠다. 못된 가스나. 니는 어째 그런쪽으로만 머리가 돌아가냐. 결혼식 날 부주돈도 올리고 남편 카세일즈니 얼굴 도장 좀 찍어보시겠다 이심사구만미향 : 잔말말고 나와. 5시에 XXX동 XX레스토랑알지? 글루와. 나끊는다.선희 : 알았다.선희모 : 밥묵어라. 니 내가 식구들 밥묵을 때 뽈딱뽈딱 일어나서 밥묵으라켓냐 안했냐. 상 전이 따로 없당께. 으이고.선희 : 나 밥안먹어. 돈이나 줘선희모 : 돈이나 줘? 저가스나가 맞을라고 용을 쓰넹선희 : 오늘 동창회란 말야선희모 : 니가 동창회 나가서 뭐할것이냐? 니가 돈많은 남자랑 결혼을 했냐. 아님 니가 직 장이 있냐 내세울 거 하나없는 년이 기를 쓰고 동창회는 왜가?선희 : 엄마가 나를 그렇게 밖에 안본껭 바깥에서도 사람들이 나를 다 무시하는것이랑께.그라고 내 몸에서 곰팡이냄새가 난다고 밖에 좀 나가라는 사람이 누군디. 모처럼 나 갈라고 그란디 엄마는 왜그라싸요.선희모 : (돈을 건네주며)이거밖에 없다잉.선희 : (돈을 세보며)이거가꼬뭘...쁘고 말잘들으면 남자들이 다 오케이 였지만 그것도 옛날 이야기지, 요즘은 남자들 도 약아서 여자능력을 본다더라.(선희를 본다) 그럼 누구처럼 밴댕이 속알딱지에다 능력도 안되면 시집 평생 못가겠다. 그치 선희야.선희 : 여기 여 아저씨 여기 소주는 없소?아저씨 : 있어요. 뭘로 드릴까요.선희 : 참내 레스토랑에 무신 소주여. 여기 비어주세요.오랜만에 만난 자리라 다들 왁자지껄 삼삼오오 이야기를 나누느라 정신없다. 그러나 한쪽에서 불청객인거마냥 혼자서 선희는 오늘 있는 술을 거의 몽땅 들이킨다.친구2 : 미향이는 너는 어떻게 점점 이뻐져? 어머 그거 약혼반지니? 몇캐럿이야?미향 : 뭐가 이뻐?(선희를 보며)얘 그만 좀마셔. 얘가 술을 물들이키듯 하네.선희 : 이쁘긴 하지. 쌍커풀에 코올리고 박피수술까지 하하미향 : (얼굴을 붉히며)너 취했니?친구2 : 어머 너 고친거였니? 어째 좀 틀리드라. 야 근데 정말 감쪽같다. 그러고 보니 정말 그 왕따시마한 점이 없어졌네.미향 : 흠흠. 선희야 정신좀 차려봐.선희 : 난 말짱해.친구3 : 어머 선희 많이 취했네. 미향아 보험하나 들어라.미향 : 보험. 곧 결혼 하는 사람한테 별말을 다한다.친구3 : 보험이 꼭 생명보험만 있는게 아냐. 한번볼래.미향 : 아냐. 내가 보험할 일 생기면 연락할게. 명함 한 장 줘.선희 : 야 나도 한번 줘봐라.친구3 : 네가?선희 : 왜? 나같은 백수는 보험 들지 말란 법 있냐? 엉?친구3 : 알았어 왜 그래. 많이 취했구나.미향 : 너 오늘 왜그래?선희 : 나 안취했어. (자리에 일어나며 큰소리로)잘있어 나쁜 지지배들. 영영 안녕이다. 아니 내가 성공한 그날 멋진 해후를 하자구.미향 : 앉어 선희야. 그러지말고. 속상한거 있음 풀고가 엉?선희 : (비틀거리며 손을 흔들어댄다)바이바이선희네집선희모 : 정신좀 차려봐. 내참 지 아빠도 모자라서 딸 수발까지 해야되니. 어이고 왠수덩어리. 이것좀 마셔.선희 : (잔뜩지푸리며)뭔데?선희모 : 꿀물이다.선희 : 엄마가 왠일이래?선희모 : 어이고 속상해서 라고 이제까지 백수로 있었는줄 알어?선희모 : 저가스나가!? ..... 어디가?선희 : 나 잠깐 나갔다 올게.집앞 놀이터선희 : 어휴. 뭘 알아서해? (자신의 머리를 박으며)내참 얼어죽을 자존심은 있어서는. 뭔가 하긴 해야될텐데. 집에 손도 못벌리겠고. 어휴 내가 할수 있는거.... 어휴 머리가 뛰어 난것도 아니고 또 연예인 뺨칠정도로 이쁘지도 않고 아니 이쁜 구석하나 없는 노처 녀에다 그렇다고 학벌 그것도 아니고 돈! 돈도 없고. (꼬르륵) 밥이나 먹고 나올 것 을............. 그저 말짱한 팔다리밖에 없네..하나님의 너무 공평한 처사야.............. 아! 내 가 왜 그생각을 여태 못했지? 건강한 몸둥아리! 그래.다음날 오후선희 : 아저씨 이쁘게 찍어주셔야돼요.아저씨 : 저녁 7시에 찾아가요.선희 : 네. 전단지는 됐고. 그럼 기다리기만 하면 되겠군.저녁 7시선희 : 아저씨 다됐어요?아저씨 : 아가씨가 다 들고가게?선희 : 네.아저씨 : 좀 무거울텐데.선희 : 자전거 가지고 왔거든요.다음날 아침선희모 : 이렇게 일찍 왠일이니? 해가 서쪽에서 뜨겄다.선희 : 화이팅 선희오후선희 : 왜 연락이 하나도 없지? 전단지는 잘붙였고. 어휴선희의 핸드폰벨이 울린다.선희 : (목소리를 가다듬으며)아 여보세요.경호 : 여보세요 혹시 거기가...선희 : 네 맞아요. 만능선희입니다.경호 : 아네. 이런것도 될는지....선희 : 뭐든 말씀하세요.경호 : 오늘 하루 저와 데이트를 해주지 않겠어요. 그런건 안되겠죠.선희 :..............음경호 : 저 나쁜 사람은 아니에요.선희 : 네. 알겠어요. 시간과 장소를 말씀 해주시면 나갈게요.경호 : xx동 xx까페앞에서 오늘 오후 2시에.......선희 : 네 성함은?경호 : 김경호입니다.선희 : 질나쁜 사람은 아니겠지? 아냐 내 첫손님인데. 아자 박선희 파이팅.xx동 xx 까페앞선희 : 저 혹시..경호 : 아 만능선희?선희 : 네 안녕하세요. 뭐 얼굴은 썩 나쁘진 않아.... 음.... 내가 미쳤지 무슨 선보 때 내일 다시 한번 저 만능 선희를 찾아주셔서 만능선희가 내일 휴업하 는 날이 없도록 해주시고, 오늘 데이트가 영 아니었다 싶으면 계산은 없던 걸로 할게 요. 어때요. 전 정말 데이트가 즐거웠으면 해요.경호 : 네. 저도 즐거운 데이트가 되길 바래요.이들은 레스토랑에서 한시간 정도의 대화를 나눈뒤, 경호의 차를 타고 어느 시골마을 초등학교에 도착한다.경호 : 이곳 저의 모교에요.선희 : 네. 데이트 첫 장소가 학교라니 좀 서글퍼지는데요.경호 : 그래요? 시간은 아직도 많으니까 너무 서글퍼하지는 마세요.선희 : 아니에요. 저도 고향이 시골이라 차창에서 보이는 시골길이 어린시절 생각나게 해서 꽤 행복했어요. 학교가 참 아담하고 좋네요.경호 : 어렸을땐 꽤 큰 학교였는데. 저기 저 큰나무 보이죠?선희 : 네. 정말 크네요.경호가 선희의 손을 잡고 경호가 가리키던 큰나무를 향해 달려간다. 경호는 그 나무를 유심히 바라보며 나무주위를 빙빙돌며 나무의 어떤 표식을 보며 모호한 표정을 짓는다. 경호는 가방에서 삽을 꺼내 나무밑의 흙을 파낸다.경호 : 아!선희 : 타임캡슐이군요.경호 : 선희씨는 이걸 읽어주실래요.선희 :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김선희입니다. 아버지처럼 멋진 소방관이 될것입니다. 경호 .경호 :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김경호입니다. 선생님이 되고 싶어요. 선희경호는 아무말이 없다. 선희는 묻고 싶은게 있지만 그 침묵을 깨트리지 않았다.경호 : 그만 갈까요. 선희씨 그쪽지 간직해줄래요. 아니 말만이라도 간직하겠다고 해줘요. 저 와의 데이트가 끝나면 휴지통에 그쪽지가 사라지더라도 말이에요.선희 : 네 그렇게 할게요.이들은 그곳에서 한 30분을 걸어서 인적이 드문곳에 상호도 없는 어느 한 카페에 들어간다.선희 : 정말 좋은 곳이에요.경호 : 이쪽으로 오겠어요.선희 : 네.경호 : 오늘이 몇일인줄 알아?선희 :(경호의 갑작스런 반말에 놀라지만 경호처럼 선희도 말을 놓는다.)5월 10일경호 : 기억나? 이곳. (탁자아래를 쳐다보며)여기봐.선희 : 1995년 5월 10일해.경호는 정말 소녀들처럼 맘껏울어댄다. 선희는 조용히 경호의 등을 토닥거려줄 뿐 아무말이 없다. 잠시후 선희는 이제는 됐다는 듯 경호의 얼굴을 들어올려 눈물을 닦아내준뒤 말을 꺼낸다.선희 : 경호씨 똑바로 봐요. 이곳은 경호씨가 사랑하던 사람 선희씨와 있던 곳도 아니고, 경 호씨 앞엔 그 사랑하던 사람 선희가 아니에요. 이곳은 오늘하루 즐거운 데이트를 즐 기러온 이선희와 김경호가 즐거운 담소를 나눌 장소에요. 그렇지만 즐거운 담소를 나 누기엔 이곳은 아늑하고 추억의 장소같지만 칙칙하고 답답해요. 내 첫데이트를 이렇 게 보낼 순없어요. 자 자동차키를 저에게 주세요.선희는 가방에서 경호가 간직해달라던 쪽지를 잘펴서 크게 초보운전이라 쓴뒤 차에 붙인다.선희 : 자 갈까요. 두려워할 건없어요. 이세상이 싫지만 전 죽는 건 더 싫으니까요. 초보운전 이지만 카레이서보다 더 능숙한 안전 운전 솜씨에 놀람을 금치 못할거에요.놀이공원선희 : 난 이곳이 데이트하기 적합하다고 예전부터 생각해왔어요. 아마 드라마 영향이 크긴 하지만. 항상 티비속의 연인들은 놀이공원을 한번씩은 꼭 거쳐가잖아요. 우리 저거 타 요.경호 : 난 여기 있겠어요.선희 : 어 이러시면 안되죠. 음 이러면 말이 틀려지는데. 즐거운 데이트가 되길 바란다고 했잖아요. 누이좋고 매부좋고 자 빨리요. 제손을 잡아요. 그리고 즐거운 마음으로 저곳으로 뛰어가서 맘껏소리질러봐요. 자 빨리요. 제손이 부끄럽잖아요.(경호가 손을 잡는다.)잘했어요. 자 이제 뛰어갈까요. 하나 둘 셋.경호와 선희는 이제 지쳤다 싶을 정도로 놀이공원의 기구를 탄뒤 그곳을 떠난다.차안선희 : 배에서 요동을 치네요. 배고프죠? 제가 아주 행복하게 해줄곳을 알고 있어요. 가겠어요?경호 : 이놈의 배가 사양할줄 모르네요.어느 여고앞의 떡볶이집선희 : 실망했어요? 여고시절에 항상 이곳을 참새가 방앗간 들르듯 왔었어요. 그때엔 떡볶 이 가득한 한접시를 게눈 감추듯 먹어치우곤 했어요. 근데 그 떡볶이가 예전 같지 않아요. 여고 시절엔 자를 대듯 서로를 재보죠?
영화 "제 3의 사나이"를 보고나서영화 "제 3의 사나이"는 영국영화이다. 영국 영화라는 이유만으로 따분함을 가져온다. 유럽 영화는 할리우드 영화와 다르게 높은 이해력을 요구한다. 작년에 친구와 최근 영화인 프랑스 영화 "늑대의 후예"를 보았던 적이 있다. 포스터는 액션물인 듯 해서 심심풀이로 볼 요량으로 고른건데. 상도 많이 받은 작품이란다. 내용이 연결 되지 않아 짜증나던 하루였던 기억이 난다. 기승전결이 엉망진창이었다. 프랑스 영화보다는 낫겠지 싶어 영화를 본다. 제목부터 심상치 않다. 제목에서 의혹과 의심의 냄새를 풍긴다. 영화를 본 후의 나의 생각은 아주 짧다. 솔직하게 말하면 어떤이야기인가 도통 모르겠다였다. 영화를 본 후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서야 그 부분이 그런 내용인가 짐작만 할 뿐이다.이제부터 영화에 대한 해석을 시작할까 한다. 나의 생각이 얼마나 포함될런지는 모르겠다. 교수님의 강의 영향이 커 아마 정석적인 해석으로 그칠 것 같다. 또한 여러 인터넷 사이트가 참고가 됐다.가장 중요한 영화의 내용을 먼저 이야기 하겠다.2차세계대전 이후 승전국인 미국, 블란서, 러시아가 분할 점령하던 오스트리아 빈을 무대로 하고 있다. 여기에 삼류소설가인 마틴스가 국제 난민협회 소속인 친구 해리에게서 일자리를 알선해주겠다는 연락을 받고 빈에 찾아온다. 그러나 친구 해리가 이미 죽었다는 말을 듣게 된다.장례식장에서 해리의 애인인 안나를 만나게 된다. 안나에게 애정을 느낀 해리는 그녀를 도와준다. 그녀의 위조여권이 발각되자 그녀를 도와주게 된다.미국으로 돌아가려 했지만 마틴스에게 정보국 간부인 소령이 해리가 가짜 페니실린을 판매한 혐의로 쫓기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마틴스는 마약 밀매자로 몰린 친구 해리의 억울함을 풀어주기 위해 조사를 시작하게 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해리의 죽음에 대한 의문이 커져간다. 공식적 발표에서는 사고 현장에 3명이 었다고 했지만 건물 관리인을 통해 제 3의 인물이 존재 했음을 알게 된다. 해리가 죽은게 아니라 해리를 포함하여 친구 세명이 다른 사람을 죽인 것이었다. 경찰을 혼란시키기 위해 위장을 한 것이다. 마틴스는 처음에 주춤하지만 가짜 페니실린으로 죽어가는 아이들을 보고 친구 해리 라임을 체포하는데 협조하겠다고 결심한다.약속장소에 나타난 해리는 경찰의 추적을 받는다. 마틴스 또한 해리를 붙잡기 위해 해리를 쫓는다. 총성이 울려 퍼지고 해리의 진짜 장례식장 그리고 낙엽이 떨어지는 거리를 안나가 혼자 걸어온다. 안나를 기다리던 마틴스에게 그녀는 눈길 한번 주지 않고 그 곁을 무심히 지나면서 영화를 결말 맺는다. 이 라스트신은 영화사상 명장면으로 손꼽힌다고 한다.영화를 잘 보기 위해서는 곳곳에서 암시해주는 영화적 장치들을 알 수 있어야 한다. 영화의 흐름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어떤 눈이 필요한가. 영화의 주제는 영화속 인물, 배경, 장치들을 통해 알 수 있다. 지금부터는 영화의 주제를 알아내기 위해 영화속에 숨겨진 장치들을 이야기 하겠다.영화는 국제 경찰 수사대인 영국인이 "지금 이 도시는 찢겨진 도시다. 폭력적, 암울한 도시이다"의 나레이션으로 시작한다. 2차세계 대전이라는 시대적 배경을 알지 못한다 치더라도 영화의 배경이 되는 빈이라는 도시에 대한 생각은 영화를 보는 모든 이가 같을 것이다.분위기는 어둡다. 영화에서 조명의 역할은 극 분위기를 자아낸다. 영화는 캐릭터, 카메라, 세트, 조명, 사운드 이와 같은 picture를 통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영화의 주를 이루는 사운드는 Zither라는 현악기로 날카로운 소리를 낸다. 예전에 제목은 생각 나진 않지만 중국영화였던 걸로 생각되는데 영화속에 음악을 전혀 제외 시켜버린 영화를 보았는데 조금 밋밋하다는 것이 나의 결론이었다. 어렸을 적 보았던 영화이기 때문에 감독이 의도하는 것이 무엇인지 몰랐기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여하튼 밋밋했다. 간혹 남자의 발자국 소리가 긴장감을 주긴했다. 여기서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은 대사이외의 사운드가 존재하지 않는다 생각하면 영화의 본질적인 이야기와 상이한 내용으로 비쳐질 수 있다는 것이다. 영화 음악 O.S.T가 중요해진 이유도 그때문이 아닌가 생각든다.공간적으로 보면 피라미드형이다. 마틴스와 해리가 만나는 것은 공중에서 만난다.마틴스가 표면적으로는 해리에 대해 사사로운 인간관계를 넘어 정의로운 입장을 취한다고 볼 수 있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마틴스는 한사람이지만 또 다른 나를 가지고 있다. 마틴스안의 또 다른 나는 언제나 지나가는 사람을 흥미롭게 쳐다보지만 자신은 그것을 거부하고 갈등한다. 마틴스는 친구 해리가 가짜 페니실린을 판매해 아이들을 죽인 것에 대한 정의로운 행사를 했다고 보지만 자신의 내부에서는 안나에 대한 애정으로 배신의 또 다른 이유가 있다. 내면적인 원초적 감정이 마틴스를 지배해 해리를 죽이게 되는 것이다.영화적 장치는 마틴스가 안나에 대한 애정을 끊임없이 알려주고 있다. 화면에 해리는 오른쪽, 마틴스는 왼쪽에서 나타난다. 마틴스가 오른쪽에 있을 때는 안나와 관련된다. 이는 마틴스가 해리의 자리를 차지하겠다는 무의식 세계를 엿볼 수 있다. 또한 마틴스의 말에서 해리가 하마터면 죽을뻔 했다는 말에서 해리의 죽음과 연관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영화는 인간의 내면에 있는 무의식의 세계를 마틴스를 통해 상징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프로이드는 말했다. "사람은 끝임없이 원초적 id와 superego가 서로 갈등한다"즉 인간은 보이지 않는 이면의 또 다른 내가 있는 것이다. 해리는 마틴스의 alter ego이다. 해리는 마틴스의 내부적 성격을 객관화한 것이다.영화에 두 마리의 동물이 나오는데 고양이와 앵무새이다. 이 두 동물은 두 인물을 나타내고 있다. 여자가 창문을 여는 순간 해리의 얼굴이 보이면서 고양이가 보인다. 고양이는 야생 동물로서 해리가 보일 때 마다 비친다. 해리는 고양이와 함께 암흑의 세계를 상징한다. 고양이라는 동물이 상징적으로 identification(동일체)로 보여진다.이렇게 picture가 언어이상으로 인간의 메시지를 표현할 수 있는 것이다.영화의 내용도 중요하지만 나는 영화 이외의 가쉽거리에 흥미를 더 가진다. 감독이 어떤 사람이며 감독의 생각, 어떤 배우인지를 더 알고 싶어한다. 지금부터 할 이야기는 영화평론가정성일이 쓴 것으로 흥미를 끌어 옮겨 적는다.캐럴 리드 감독의 (1949)는 참으로 '이상한' 영화이다. 아마도 이처럼 세련된 상업영화 스타일과 다양한 예술영화의 전통이 함께 행복하게 만난 예는 없을 것이다. 이 영화는 올드 팬들에게는 향수가 되었고, 시네마데크가 오랫동 안 사랑해온 리스트이며, 젊은 영화광들의 고전이면서, 영화이론의 논쟁적 장소를 마련하였다.무대는 종전 직후 연합군 공동관리체제 아래 놓인 빈. 여기에 미국인 소설가 홀리 마틴스(조지프 코튼)가 친구 해리 라임(오 손 웰스)을 찾아온다. 그러나 친구는 이미 교통사고로 죽은 다음이다. 홀리는 친구의 애인 안나(아리다 발리)를 만나본 다음 이 곳을 떠나려 한다. 영국군 소령 캘로웨이(트레버 하워드)는 홀리에게 친구 해리가 가짜 페니실린을 유통시킨 혐의로 연합군의 추 적을 받아왔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게다가 해리는 죽은 것이 아니었으며, 홀연히 해리 앞에 나타나 전망차 앞에서 명대사를 한다 . "칠백년 평화로운 스위스에서는 뻐꾸기 시계 하나를 만들었지만, 전쟁이 이어지던 이탈리아에서는 미켈란젤로와 다빈치가 있었지." 그러나 홀리는 가짜 페니실린으로 죽어가는 아이들을 보고 해리를 고발하기로 결심한다. 함정에 빠진 해리는 홀 리의 손에 죽고, 안나는 그의 곁을 떠난다.낙엽지는 초겨울에 빈에서 촬영한 는 원작자 그레이엄 그린 자신이 각색한 시나리오로 만들었다. 캐럴 리드는 '결코' 위대한 영화감독은 아니지만, 그는 단 한편의 걸작을 남기는 데 성공하였다. 처음부터 의도된 것은 아니지만 여기 에선 영화의 백과사전적인 만남이 이루어졌다. 우선 무엇보다도 종전 직후의 황폐한 빈을 보여주는 카메라는 마치 다큐멘터리처 럼 보인다. 로버트 크래스커의 흑백촬영은 존 그리어슨으로 시작하는 영국 기록영화의 전통에 서 있으며, 한편으로는 거리에서 미학을 완성시킨 이탈리안 네오 레알리즘과도 정신적 연대를 함께 하고 있다. 그러나 또 한편으로 대부분의 장면이 밤에 촬영되 면서 동원된 조명과 미술, 세트는 전후 빈을 마치 독일 표현주의 영화와도 유사한 빛과 그림자의 세계로 바꿔놓는다. 의도적으로 경사 구도의 카메라 앵글로 화면을 만들었으며, 인물들은 그 사이를 떠도는 유령처럼 보인다. 말하자면 여기에는 리얼리즘과 표 현주의 영화의 전통이 서로 뒤섞여 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만든 것은 할리우드의 거물 제작자 데이비드 셀즈닉의 자본이다. 그는 기꺼이 이 유럽영화에 투자했으며, 가 유럽에서 만든 필름 누아르가 되기를 원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이 원한 것을 손에 넣었다.
고대영어,중세영어,현대영어의 특성1.고대 영어의 특성1) 고대 영어단어의 발음은 오늘날과 다른데, 특히 장모음이 상당한 변화를 겪었다.2) 오늘날 우리의 어휘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Latin어와 불어에서 파생된 낱말들이 없다는 것이다.3) 고대 영어와 현대 영어를 구별짓는 가장 기본이 되는 특징은 문법인데, 현대영어는 분석적(analytic)이고, 고대영어는 종합적(synthetic)이다.4) 완전한 굴절의 시기로 명사, 형용사, 동사의 끝이 대체로 상함이 없이 보존되어있다.2. 중세영어의 특성1) 프랑스 어휘가 영어 어휘에 큰 영향을 주었다. 1250년을 전후로 2단계로 나눈다. 정치, 종교, 군사, 학문, 법률등 모든 분야에 1만개의 정도의 단어가 유입되었다. 처음에는 Norman French의 영향을 받았고,Normandy상실 후에는 Central French의 영향을 받았다. 결국 중세 영시의 첫째 특성은 어휘의 이질화 내지 혼합성이었다.2) 중세 영어의 문법조직에서 가장 큰 변화는 비강세 모음의 수평화(the leveling of unstressed vowels) 현상이다. 즉 굴절의 단순화 현상으로 인한 영어가 종래의 종합적 언어에서 분석적 언어로 변모했다.3) 중세 영어 시기에 -a, -u, -e, -an, -ena, -um등의 어미가 -e로 수평화되었다. 즉 문법성이 사라졌다. 문법성은 굴절에 필요한 것인데 그러므로 문법성이 자연성으로 바뀌게 되었다.4) 어순이 고정되고 기능어가 발달했다. 어순은 S+V+O로 고정되고, 전치사, 접속사 등의 기능어가 발달하여 굴절은 대신했다.3. 현대 영어의 특성1) 영어의 분석적 경향이 완성되어 무굴절 시대(period of lost inflection)가 되었다. 참고로 중세 영어는 period of levelled inflection이었고, 고대 영어는 period of full inflection이었다.2) 후기 중세 영어에서 볼 수 있었던 어미의 -e가 소실되어 굴절이 더욱 단순해졌으며 품사의 전환이 다. Caxton의 인쇄술 도입으로 오늘날과 같은 철자와 발음의 차이가 생겼다.6) 발음은 모음에서 크게 변했는데 이것은 초기 현대영어의 가장 큰 특징인 대모음 추이(The Great Vowel Shift)이다.7) 외래어의 도입으로 풍부한 어휘를 갖게 되었다.8) 표준어로서 London 방언은 교육과 서적의 발달, 통신 수단의 발달로 급속히 보급되었다.Grimm법칙독일의 언어학자인 Jacob Grimm(1785-1863)은 게르만어파의 언어와 산스크리트어, 희랍어 및 라틴어의 몇몇 자음들 사이에는 일정한 대응관계가 존재하고 있음을 체계적으로 설명하였다. 그에 의하면 라틴어나 희랍어 등에 보존되어 있는 인구어에는 자음 p가 그대로 보존되지만, 게르만어파에서는 f로 변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변화는 t, k와 깊은 무성폐쇄음(p, t, k)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여서 그들은 무성마찰음(f, ρ, h)으로 바뀐다. 여기에는 상당한 규칙성이 존재하므로 우리는 이와 같은 현상을 Grimm`s Law 또는 게르만 자음변화라 부른다. rm 변화의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지만 조어(Parent language)의 서로 이웃하는 방언들로부터 Germanic어가 분리된 다음에 발생한 것이 틀림없다. Germanic에서 차용해 간 Fennish의 단어에는 그런 변화를 보이지 않는 것이 있다. 따라서 Germanic과 Finnish사이의 접촉으로부터 초래된 것이 틀림없다. 또한 그 변화가 약 BC 15세기 경에도 여전히 일어나고 있다는 증거가 있다. 그 원인이 어떻든 간에 게르만어의 음추이는 게르만어들이 관련되었던 언어들과 그것들을 구분지어 주는 가장 명백한 특징이다. 그리고 Grimm은 이러한 음운변화가 게르만어파 역사의 초기에 일어났음을 지적한다. Grimm 법칙을 더 자세히 예시하면 다음과 같다.1. 인구어 bh, dh, gh 는 각각 게르만어 β, o, γ로 된 다음, 후에 적어도 어두 위치에서는 b, d, g로 되었다. 이들 인구어의 기식음들은 또한 대부분의 비게르만어에서도 변는 한, 다음에 인용된 예는 의미가 없다.2. s가 선행한 경우를 제외하고 인구어의 무성폐쇄음 p, t, k는 각각 무성마찰음 f, θ, h로 되었다.3. 인구어의 유성폐쇄음 b, d, g는 각각 무성폐쇄음 p, t, k로 되었다.어두 b는 인구어에서는 매우 드물다. 라틴어 turba(군중)와 영어 thorp(마을), 리투아니아어 dubus와 영어 deep처럼, 희랍어 kannabis와 古노르웨이어 hampr(영어 hemp)는 b와 p의 대응을 보여주는 예로 인용되어 왔다. 다른 예는 찾아보기 어렵다.초기단계 bh dh gh b d g p t k후기단계 b d g p t k f xGrimm은 인구자음과 게르만 자음과의 관계를 다음같이 표시했다: 여기서 A는 Aspirate로 인구 유성 초기 폐쇄음 bh, dh, gh(또는 게르만 마찰음 f, p, x)를 나타내며, M은 Mediae로 유성 폐쇄음 b, d, g를, 그리고 T는 Tenues로 무성 폐쇄음 p, t, k를 나타낸다.IE Gmc IE Gmc IEb (4) ( ) (1)b (2) p f (3) b pd ( ) d t p d tg ( r ) g k x g kg ( r ) g k x g k이것을 Grimm 법칙이라 하며, 이 법칙의 특징은 변천 단계에 있어서 조음 역법 또는 구두 형의 변화에만 변화가 일어나고 조음 위치에는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이다.(1)의 예: bh : Skt. bharati Pre-Gmc(2)의 예: p f : Lat. ped-is OE. fot `foot`(3)의 예: b p : Lith. bala OE pol `pool`(4)의 예: b : Pre-Gmc이들 자음변화의 연대에 대해서는 확실치 않지만 이 변화는 아마도 1,000년 정도에 걸쳐 일어난 것 같다. 위의 각조의 변이는 그 다음조의 변이가 시작되기 전에 완성되었다. 즉 제 1차 자음변이는 순환적인 과정은 아니었다. 예를 들어 인구어 p, t, k로 변이했음에 틀림없다. 만약 그렇지 않으면 인구어 b, d, g에서 변화imm의 법칙)IE bh, dh, gh -> (각 각) Gmc β, o, γ -> b, d, gIE p, t, k -> (각 각) Gmc f, θ, x (->h 어두에서)IE b, d, g -> (각 각) Gmc p, t, k대모음 추이모음의 변화가 가장 컸던 것은 강세가 있는 장모음의 변화이다. 이것이 대모음 추이(The Great Vowel Shift)이었다. 모음의 변화는 장모음의 혀의 높이(the point ofarticulation)가 한 단계식 올라갔다는 것이다. 즉 14세기 Chaucer 시대의 영어와 Shakespeare 시대의 영어를 비교해 보면 전자는 모음이 철자대로 발음 되었으나 후자는 음가가 상승되어 철자와 발음에 차이가 생겼다.Chaucer Shakespeare/li:f/ life /laif//dl:l/ deal /de:l/>/di:l//na:m∂/ name /ne:m//h⊃:m/ home /ho:m//hu;s/ house /haus/장모음 또는 긴장 모음의 음질에 있어서 이러한 변화가 대모음 추이 인데 다음과 같다.이변화가 1400-1500년경에 일어났다는 사실 외에는 시기와 원인을 알수없다. 중세 영어의 /a:/는 초기 현대 영어에서 /ae:/로 되었다가 /l:/로 변한뒤에 후기 현대 영어에서 /e/로 되었다. Three에서 /e:/는 /i:/로 변했고, break, great에서 /l:/는 /e:/로 변했고, ride에서 /i:/는/ㅁi/로 변했다가/ai/로 되었다. hous의 /u:/도 /ㅁu/가 되었다가 후에 /au/라는 이중모음이 되었다. stoon(stone), hoom(home)등의 /⊃:/의 음은 /o:/가 되었고 /o:/음은 /u:/가 되었다. 이 /u:/가 laxing 되어 단모음 /u/가 된 것은 book, foot, good 등에서이고, blood와 flood 에서는 unrounding이 일어나서 /ㅁ/가 되었다.(대모음추이(Great Vowel Shift)로 인해 초서에서 셰익스피어에 이르는 시기에 모음의 음질에의 방언(dialection)중세영어의 뛰어난 특징 가운데 하나는 영국의 여러 지방에 산재한 그 큰 다양성이다. 이 다양성은 오늘날과는 달리 구두언어의 형태에만 국한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기록된 문학에도 동등하게 나타난다. 중세영어는 북부, 동 중부, 서 중부, 그리고 남부의 4대 주요방언으로 구별한다. 중세영어 방언이 고대영어 방언에 비해 훨씬 더 하위구분이 된다는 사실은 후자보다 전자에 관해 더 많이 알고 있다는 사실뿐만이 아니라, 언어학적인 상황에 비추어보아도 중세영어시기에 와서 실질적인 여러 가지 변화가 일어난 때문이기도 하다. 고대영어의 노섬브리아 방언이 중세영어에 와서 스코틀랜드영어 방언과 북부영어 방언으로 갈라지게 된 이유는, 단순히 중세영어시기를 거치는 동안 노섬브리아지역이 정치적인 문제로 두 지역으로 갈라지게 되어 스코틀랜드 문어(written English)가 나타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 때문이다. 중세영어의 중동부 방언과 중서부 방언은 모두 고대영어의 머시아 방언에서 갈라져나온 것들인데, 이 두 방언간에 나타나는 현저한 차이는 전자가 데인로(Danelaw) 지역에서 사용된 반면, 후자는 잉글랜드지역에서 사용되어 이 두 지역이 서로 다른 영향권에 놓이게 되었다는 사실에 기인한다. 이들 방언의 가장 쉽게 알 수 있는 특징은 동사들의 현재 서술 복수 어미이다. 고대영어에서 이 형태는 선행모음의 약간의 변이와 함께 -th로 끝났다. 중세영어에서 이 어미는 남부 방언에서 -eth로 보존되었다. 그러나 중부에서는 -en으로 바뀌었는데 이것은 그것에 해당하는 반과거와 가정법의 형태로부터 또는 과거-현재동사와 to be로부터 넘어왔을 것이다. 반면 북쪽에서는 -es로 바뀌었는데 이는 고대영어시대에 그 모습을 드러내는 어미이다. 이래서 북쪽에 loves가 중부에서는 loven, 남쪽에서는 loveth가 있다. 이런 방언적 차이는 북과 남 사이에 더욱 눈에 띈다. 중부 방언은 때때로 중간적인 위치를 차지하여 남과 북 사이에서 기울여진다. 그래서 남쪽에서 th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