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사연혁 및 소개2.모집과 선발(장단점 분석)3.인사고과 및 교육훈련(장단점 분석)4.임금(장단점 분석)1.회사 연혁 및 소개1982년 9월 4일 발기인 대회10월 11일 단기 금융업 내인가12월 3일 증권업 겸업인가1988년 3월 9일 기업공개1990년 12월 21일 증권업전환 이사회 결의1991년 7월 1일 증권업영업개시, 본사 및 압구정지접 개점1995년 11월 5일 동경사무소 개점11월 23일 홍콩사무소 개점12월 5일 뉴욕사무소 개점1996년 7월 1일 런던 현지법인 개설8월 2일 유상증자 120억원(자본금720억원)1998년 12월 14일 삼성증권 국내 최초 뮤추얼 펀드 판매개시1999년 2월 10일 증권업계최초 신용평가 A등급회복-한국신용평가(주)3월 31일 1999년 한국능률협회 컨설팅 한국산업 브랜드파워 조 사 증권사 브랜드 1위 선정6월 14일 춘천지점 개점12월 1일 사이버 영업소 1호점 "구의 Cyber+"개점2000년 12월 1일 삼성투자 신탁증권(주)흡수합병 업무제휴2001년 11월 13일 대한민국 광고 대상2002년 12월 16일 삼성증권 본사 사옥 이전2003년 1월 12일 제 5회 매경증권인상 대상 수상2.모집과 선발모집활동이란 인력선발을 전제로 하여 양질의 지원자를 확보하는 활동을 말한다.(모집은 선발에 비해서 보다 공격적인 활동이며 선발은 모집에 비해 방어적인 활동이다. 행동반경에 있어서 모집은 제한이 없으며 선발은 제한이 따르기 때문이다.)삼성증권에서는 신입사원을 모집할 때 기본적으로 신규인력을 채용하나 수시적으로 경력직 직원(대부분이 타 증권사로부터의 이직이 많다)을 채용합니다. 그 비율을 살펴보면 신입사원과 수시채용인 경력직 직원과의 비율이 거의 반반으로 동일합니다(현재의 상황).모집원천을 살펴보면 삼성증권에서는 내부 노동시장에서는 부분적인 인사이동과 사내공모제도를 부분적으로 수용해서 활용하고 있으며 외부 노동시장에서는 외부 인력(직무특성상 필요시에)을 영입하고 있습니다.내보노동시장에서 사내 공모제도를 사용하면 장점은급의 경우 종업원에게 승진기회 제공 및 사기진작과 지원자에 대한 평가의 정확성 확보, 그리고 저렴한 모집비용과 낮은 이직률이 있습니다. 그리고 회사 내에서 공석이 생겼을 경우 외부인력을 모집 하는 것 보다 시간절약의 효과도 있습니다.그러나 단점으로는 외부인력의 영입이 차단되어 조직의 정체 가능성과 성장기업의 경우 사내공급의 불충분, 특정부서의 선발시 연고주의를 고집할 경우 조직 내 파벌조성 가능성, 지원자의 소속부서 상사와의 인간관계 훼손 가능성 및 선발과정에서 여러번 탈락 되었을때 지원자의 심리적 위축감고조등이 있습니다.외부노동시장에서는 광고와 리쿠르터, 자발적 지원등이 있습니다. 증권업이 전문적이고 경험을 필요로 하는것이기 때문에 타회사에서 좋은 조건을 제시한 광고등을 보면 자발적으로 지원을 하는 경향이 빈번합니다.삼성증권에서는 이렇게 채용된 인력을 계약직과 정규직으로 구분하는데 계약직은 경리와 같은 직무에 많이 적용되는데 상고를 졸업한 사람이면 가능하다.계약직이라지만 혜택은 정규직과 동일하다. 다만 계약직의 단점은 회사에서의 해고정리시 1순위라는 점에서 불안한 직무이다.3.인사고과 및 교육훈련인사고과는 기업 측뿐만 아니라 종업원 측을 위해 종업원을 대상으로 필요한 제 사항을 체계 있게 평가하는 활동을 말한다. 인사고과에서 평가되는 사항은 일반적으로 종업원의 능력, 개인적 특성 (적성, 성격 및 태도), 행동 그리고 기업에의 공헌도등이 된다.삼성증권에서 사용하고 있는 인사고과방법을 살펴보자. 우선 고과자는 상관인데 일반적으로 사장이 본부장들의 고과를 책정하고 그리고 본부장들이 지점장들의 고과를 책정하고 지점장들은 그 아래의 팀장들의 고과 책정하는 이런 식으로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면서 고과를 책정하는 하향식 고과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고과 기법을 살펴보면 삼성증권에서는 주로 서열법과 목표관리법을 사용하고 있다. 우선 서열법을 살펴보자. 서열법은 피고과자에 대해능력, 업적 등을 통틀어 그 가치에 따라 서열을 매기는 기법이다. 삼성증권에서는 월말이 되면 1등부터 등수까지 서열을 책정하여서 사내 게시판에다 계시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비정한 방법으로 보이지만 이런 방법은 사원들의 보이지 않는 경쟁을 자극 할뿐만 아니라 회사의 궁극적 가치인 이윤추구와도 맥락이 일치한다. 그리고 고과제도의 신뢰성 측면에서도 전형적인 고과오류인 관대화, 중심화, 가혹화 경향은 서열법에서는 나타날 수 없다. 그러나 인가고과 구성요소인 능력(잠재능력), 개인적 특성, 작업행동 및 업적에 대해 구체적으로 측정할 수 없기 때문에 신뢰성 확보면에서 서열법이 안고 있는 문제는 극복되기 어렵다. 또한 서열을 매기는데 구체적인 기준이 제시 되지 않기 때문에 피고과자의 저항이 예상된다.목표관리법은 1950년대 드러커가 하나의 경영관리기법으로 도입하여 전반적인 경영활동을 보다 효과적으로 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었다.삼성증권에서는 영업사원에게 한달에 가령 1200원이라는 금액을 제시하고 이 금액만큼의 돈을 고객에게 자금을 유치하라고 독려한다. 그러면 영업사원은 목표가 정해진 금액을 채울려고 한달동안 노력하여 회사의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 이러한 목표관리법을 고과의 구성요건 측면에서 평가해보면 평가내용이 성과(업적)에만 국한되기 때문에 고과의 목적 중 임금의사 결정에의 타당성은 높다고 할 수 있다. 또한 목표 달성이 낮은 사원에 대한 교육훈련의 필요성을 파악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도 고과의 교육훈련 목표에 대한 어느정도의 타당성을 인정할 수 있으나 다른 인사고과의 목표에 대한 공헌도는 그리 높지 않다. 그리고 고과의 신뢰성 측면에서의 목표관리법은 평가과정에서 부하가 참여하기 때문에 고과자인 상위직급의 주관적 편견을 최소화 할 수 있다.삼성증귄에서의 고과 기준은 성과 데이터베이스 구축으로 인해 명확하다고 할 수 있다. 즉 고과 성적이 컴퓨터로 인한 전산 구축으로 인해 매달말일 사원들의 결과치나 목표치등이 정산 되어서 나오기 때문에 고과 기준이 명확하다는 것이 삼성증권사의 장점이다.다음으로 교육 훈련에 대해서 알아보자.교육훈련이란 인력개발을 위한 하나의 도구이며 이해력과 지적활동을 활성화 시킴으로써 지식 및 기능을 습득하는 과정으로 이해할 수 있다.삼성증권에서의 교육훈련으로는 우선 업무에서 요구되는 지식위주로 자격증 취득훈련이 주를 이루고 있다. 가령 예를 들면 증권업과 관계되는 투자 상담사1.2종 FP(financial planning), CFA(chartered financial analyst)등의 자격증이 요구된다.그리고 직장내의 훈련등을 살펴보면 처음에 신입사원이 채용되면 과장쯤되는 직급을 가진 사원이 그 신입사원에게 업무에 필요한 지식에서부터 회사에서 적응할때까지 필요한 여러 가지의 정보등을 제공한다. 즉 “멘토링”라고 불리어 지는 방법을 사용한다.이 방법은 1:1 방법이기 때문에 비용과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는 단점이 있다.직장외 훈련방법은 전문가를 초청해서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합숙교육과 같은 단합훈련 및 회사에서 필요한 인력으로 만들기 위한 방법과 연수 등이 있다.그리고 마지막으로 회사에서 제공하는 Cyber교육이 있어서 사원이면 누구나 자기 개발을 위한 시간을 투자할 수가 있다.참고로 삼성증권내에서 성과가 안 좋은 사람들을 따로 모아서 “정신교육”훈련이라는 Self-Innovation등이 행해지기도 한다.4.임금임금은 근로자가 조직에 대해 제공한 노동에 대한 대가로 받는 금품일체를 말한다. 임금은 경제적 효율성측면과 사회적 효율성측면이라는 두 가지 측면으로 나뉘다. 우선 경제적 효율성 측면에서는 인력확보 및 유지와 동기부여를 제공하고 사회적 효율성 측면에서는 생활의 질 향상 및 사회적 신분상승등을 제공합니다.삼성증권에서의 임금공정성에 대해서 살펴보면 배분공정성과 절차공정성측면에서 살펴보면 배분공정성 측면에서는 외부공정성과 내부공정성으로 나누어 봤 을때 외부공정성인 타 회사와 비교 했을때를 보면 사원들이 불만을 크게 느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내부공정성 측면에서 살펴보면 임금체계에 대해서 알아보아야 하기 때문에 이는 뒤에서 살펴보겠습니다. 다음으로 절차공정성을 살펴보면 절차라는 것이칙을 말하는데 절차는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정확한 데이터베이스의 구축으로 인해서 명확한 기준이 설정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삼성증권에서는 처음에 입사 했을때 연봉계약시 임금을 오나전 체결하기 때문에 공정성이 지켜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그러면 내부공정성인 임금체계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임금은 기본급과 성과급으로 나눕니다. 기본급은 고정적으로 주어지는 임금인데 기본급에서 채택하는 방법은 연공급과 직능급입니다. 우선 연 공급은 종업원의 근속연수를 기준으로 임금을 차별화하는 제도를 말합니다. 즉 근속연수가 많은 종업원에게 더 많은 임금이 제공되는 제도입니다. 예전에 일본과 우리나라에서도 사용한 방법인데 연 공급의 장점을 살펴보면 생활보장으로 기업에 대한 귀속의식의 확대, 연공존중의 유교 문화적 풍토에서 질서확립과 사기유지, 폐쇄적 노동시장에서 하에서 인력관리의 용이 와 실시가 용이하다등이 있습니다. 이에 반해 단점은 동일 노동에 대한 동일 임금 실시가 곤란하고 전문 기술 인력의 확보가 곤란하며 능력 있는 젊은 종업원의 사기 저하등이 있습니다. 삼성증권에서는 연공급만능 채택한 것이 아니라 연공급과 직능급을 적절히 혼합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직능급은 종업원이 보유하고 있는 직무수행능력(직능)을 기준으로 임금액을 결정하는 제도를 말합니다. 종업원들이 연공은 같지만 직무수행능력이 다른 경우 다른 임금을 받으며 동일한 직무를 수행하더라도 보유하고 있는 직무수행능력이 다를 경우 임금액이 달라집니다. 삼성에서는 직능이 우수한 인재들을 타 회사로부터 많은 연봉을 데리고 오는 경우가 있는데 그만큼 능력이 있는 인재들은 자신의 몸값을 올리려고 할 것 이다. 이러한 직능급을 사용하면 장점은 능력주의 임금관리를 실현할 수 있고 유능한 인재를 계속 보유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종업원의 성장욕구 충족기회를 제공합니다. 이에 반해 단점으로는 초과능력이 바로 성과를 가져다 주지않기 때문에 임금부담이 가중되고 직능평가에 어려움이 따릅니다. 그리고 직무가 표준화되어 있어야 적용이 가능하다는 문제점됩니다.
광고의 분류Ⅰ. 광고의 형태(Type)광고를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무엇을 위한 것인가, 목적은 무엇인가를 분류하는 것으로, 이러한 구분은 산업구조상의 재화나 용역가치 제고 또는 이미지 제고 등의 다양한 차원에서 행해지는 광고의 전반을 광고의 목적과 기대효과에 따라 구분하는 방법이다.이에 따라 광고의 형태는 다시 제품광고, 기업광고, 서비스광고, 정치광고, 의견광고, 공익광고, 고지광고 등으로 분류할 수 있다.I-1. 제품광고(Product)광고의 대상이 제품인 경우이다. 새로이 개발된 신제품이나 기존의 제품 등 자사의 생산품을 판촉하기 위해 행하는 광고이다.I-2. 기업광고(Company)기업광고는 소비자에게 제품이 아닌, 기업 자체를 인식시키고, 우호적 태도를 형성하도록 함을 목적으로 하는 광고이다.I-3. 서비스광고(Service)대상이 제품이 아닌 서비스 자체인 경우의 광고를 말한다.I-4. 정치광고(Political Advertising)정당이나 후보 개인에 의한 선거광고 또는 정당이나 정부 또는 정치관련 단체에 의한 유권자 대상의 광고가 정치광고이다.I-5. 의견광고(Issue Advertising)어떠한 쟁점이나 논의 대상이 화제가 되었을 때 여기에 대한 자신이나 단체의 입장을 게재하고 반대론적 입장의 상대에게 의지를 표명하고 의견을 관철시키기 위해 쓰이는 광고이다.I-6. 공익광고(Public Advertising)건강한 사회문화 형성을 위해 공적인 차원에서 지켜지거나 약속되어야 할 사항에 대한 광고이다.I-7. 고지광고(Notice)기업차원에서 보면 광고하고자 하는 목적이 새로운 사실이거나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정보 등일 경우에 행해지는 광고이다.Ⅱ. 광고의 기본형식(Form)광고를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나 내용을 전개하는 표현기법에 대한 기초 분류방법이다. 어떠한 목적을 지닌 광고를 소비자에게 인지시키고, 회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각 광고의 형태나 내용에 따라 표현의 이상적인 흐름을 형성할 수 있는 기본 기법이 요구된다.이같은 관점으로 보면 광고의 기본형식은 크게 공개기법, 제품진열기법, 연상전이기법, 레슨기법, 드라마기법, 레슨-드라마기법, 오락기법, 상상기법, 특수영상기법, 패러디기법, 인터뷰기법, 이미지기법, Product Merit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II-1. 공개기법(Announcement)사람을 이용하지 않는 사실의 발표를 의미한다.II-2. 제품진열기법(Display)진열대의 상품처럼 상품의 모양을 보여주는 것을 기본으로 하는 모든 방식을 말한다 .II-3. 연상전이기법(Association Transfer)제품의 주체, 대상, 행위 등을 다른 사물, 사람 또는 상황, 환경과 연결하여 상표로 전환하는 것을 의미한다.II-4. 레슨기법(Lesson)직접전달방식으로 사실과 논쟁거리의 제시라든지 수용자에게 무엇을 가르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II-5. 드라마기법(Drama)둘 이상의 사람들 사이에 상호작용을 통해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행동의 연속성, 시작, 중간, 해피엔딩 으로 구성된다.II-6. 레슨-드라마기법(Lesson-Drama)드라마 형태의 레슨 묘사 방식으로 상황, 기분, 순간들을 연기를 통해 사실적이거나 교훈적인 강한 언어 메시지로 전달하는 방식이다.II-7. 오락기법(Entertainment)제품의 직접적 판매보다는 수용자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데 중점을 둔다.II-8. 상상기법(Imagination)만화, 영화, 비디오 테크닉 등 비현실적 경험을 묘사하는, 즉 가상세계를 표현하는 방식이다.II-9. 특수영상기법(Special Effect)모든 예술적 요소, 만화영화, 만화, 카메라 효과, 녹음과 비디오 테크닉, 음악 노래 등이 포함된다.II-10. 패러디기법(Parody)문학작품이나 연극, 영화 등 예술분야에서 기성 작품의 문체나 운율을 교묘히 모방하여 과장이나 풍자로서 해학적으로 다시 만드는 것을 말한다.II-11. 인터뷰기법(Interview)제품사용의 효과나 실제사용장면을 현실감있게 나타내기 위해 타겟소비자와의 인터뷰 장면을 활용한다.II-12. 이미지기법(Image)특별히 드러내어 강조해야 할 특징을 갖지 않은 상품이나 기업을 광고에 의해 차별화 하기 위해서, 특정 이미지를 부가하도록 만드는 방식을 말한다.II-13. 제품특성강조기법(Product Merit)제품 자체와 그 특성에 초점을 맞추어 전달하는 방식을 말한다. 특히 제품을 통해 차별화 포인트를 부각시키는 광고에서 활용되는 것이 보편적이다.Ⅲ. 소구스타일소비자에게 광고를 제시함에 있어서 메시지 전달 효과를 높이기 위한 내용 구성 및 설계의 유형에 따라 분류하는 것이다. 이것은 소비자의 경험에 의한 감성 및 이성적 판단 기준을 토대로 정해지는데 일반적으로 광고의 목적과 타겟 소비자 계층의 특성에 따라 광고의 유형이 결정된다.소구 스타일은 사실제시기법, 유머소구, 공포소구, 성적소구, 비교소구, 입증식소구, 실증소구, 연성소구, 경성소구, 직접반응소구, 애정소구, Nostalgia 등으로 분류할 수 있다.III-1. 사실제시기법(Fact Presentation)상품이나 상표에 관한 실제적 설명을 기초로 하는 형식을 말한다.III-2. 유머기법(Humor)톤 앤 매너(tone & manner)에 있어 모든 인간의 공통 언어인 웃음을 주 소구 기법으로 활용하는 것으로 일반적 웃음뿐만 아니라 냉소적 웃음까지도 포함한다.III-3. 공포소구(Fear)소비자가 광고에서 권장하는 제안을 따르지 않았을 때 겪을 수 있는 부정적 결과에 대한 두려움이나 공포를 이용하는 광고III-4. 성적소구(Sex)성에 관한 관심을 제품에 연관시키는 것으로 에로티시즘적 감정에 기초를 둔다.III-5. 비교소구(Comparison)경쟁 브랜드와 비교하는 기법을 사용하여 다른 어떤 브랜드보다 우위에 있다는 점을 명백히 서술한다.III-6. 입증식소구(Demonstration)광고되는 제품이 그 소비자, 사용자에 의해서 직간접으로 활용되고 있다는 상황이 사실적, 실증적으로 증명되며 그 결과가 제시되는 방식을 말한다.III-7. 실증소구(Recommendation)구전의 효과를 광고에 옮기려는 시도로 광고 전편에 걸쳐 제품에 대한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는 추천인이나 대변인이 될 수도 있으며, 일련의 증언을 제품시범 중간 중간에 넣든지 증언하는 사람이 모르게 숨겨진 카메라를 통해서 인터뷰하는 방식을 취할 수도 있다.III-8. 연성소구(soft Sell)판매에 있어 간접적이며 장기적인 접근으로 제품과 사람, 상황, 아이템 등을 긍정적인 감정으로 연결시킨 감정적 소구이다.III-9. 경성소구(Hard Sell)직접적이며 단기적인 실제적 판매 차원의 접근으로 일반적으로 제품 이용의 이성적, 논리적 이유를 제시한다.III-10. 직접반응소구(Direct Response)직접적인 행위 유인 요소를 사용하는 방식을 말한다.III-11. 애정소구(Affection)애정소구는 그 행위의 대상이나 주체가 남녀간으로 제한되지 않는다. 물론 남녀간의 관계도 해당되지만 커다란 의미에서 부모자식관계, 스승제자관계, 친구관계까지 포함되는 정신세계에서의 애정을 소구대상으로 하는 소구기법이다.III-12. 향수소구(Nostalgia)과거를 중심 주제로 하여 인간의 감성을 지배하는 방식으로 신문, 잡지, 방송 등 다양한 광고 매체를 통해 소비자의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Ⅳ. 소구방법표현하고자 하는 내용과 메시지가 어떠한 방법에 의해 연출되고 강조되어지는가에 따라 구분하는 분류방법이다. 특히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나 차별점을 어떠한 방법으로 강조하고 있는가를 기준으로 분류되는데 제품의 특성에 따라 소구방법이 결정되는 경우가 많다.소구방법은 심리소구, 논증소구, 정보소구, 안전소구, 반복소구, 판촉소구,Problem-Solution, Before-After, Slice of Life, Lifestyle, Context 등으로 구분된다.IV-1. 심리소구(Psychological)모든 광고는 심리소구에 기반을 둔다고 할 수 있다. 이를 구분하자면 심리소구는 소비자의 구매심리 또는 제품에 대한 태도 형성과정에서의 심리적 작용 등에 기초하는 소구 방법이다.IV-2. 논증소구(Argument)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객관적, 사실적 논리전개에 맞춰 근거를 제시하고 확인시킴으로써 효과를 창출하는 소구법이다.IV-3. 정보소구(Information)소비자가 모르고 있는 사항에 대한 새로운 내용을 제시하고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인지율 증가와 태도형성을 유도하는 소구방법이다.IV-4. 안전소구(Safty)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안전에 대한 의식을 고취시키고 이와 관련된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도록 하는 방법이다.IV-5. 반복소구(Repetition)브랜드 이름이나 제품의 특장점을 다양한 방법으로 반복하는 방법이다. 신제품에 대한 광고나 브랜드명이 기억하기 어려울 때, 특별한 요소를 강조하려 할 때 주로 쓰인다IV-6. 판촉소구(Sales Promotion)소비자의 구매시점에 제품의 특성 외에 다름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구매욕구를 일으키는 소구법이다.IIV-7. 문제해결방식(Problem-Solution)제품이나 서비스 이용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이나 단점을 제시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소개하는 광고기법이다.IV-8. 사전,사후소구(Before & After)광고 속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어떠한 현상에 적용시켰을 때 만족스런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는 광고이다.
철새강화도는 시베리아와 알래스카 등지에서 서식하는 철새들의 중간 기착지라는 점에서 보존 가치가 매우 큰 곳이다. 특히 지구상에는 530여 마리밖에 없다는 천연기념물(제205호)인 저어새가 "귀빈" 자격으로 찾아오는 등 무한한 가치를 지닌 생명 보고이다.주로 봄과 가을에 많은 도요새와 물떼새들이 통과하는 곳이다. 세계적으로 멸종위기에 처한 이 철새들은 현재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보호를 받고 있다.이들 조류는 여름에 주로 시베리아에서 번식하고 겨울에 동남아시아와 호주, 뉴질랜드까지 가서 겨울을 지낸다. 강화도 남단 개펄은 이 철새들의 중간 기착지로 영양분을 공급해 주는 매우 중요한 구실을 하고 있다.겨울에 강화도 선두리 일대에서 큰기러기 수 천 마리가 날아와 월동을 한다. 그러나 그 수가 매년 줄어들어 해양학자들은 최근 약 1천 700마리가 월동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멸종위기 종으로 천연기념물로 보호받고 있는 노랑부리백로 역시 개펄이 잘 발달된 강화도 남단에서 게와 망둥이 등을 잡아먹으며 긴 여행을 준비하는 것으로 조사됐다.또 매년 여차리 일대의 개펄과 양어장에서 35~50마리의 저어새 군이 발견되는 등 강화도 남단 개펄은 생존집단의 규모에서 국제적인 가치를 지닌 곳으로 평가되고 있다.이 밖에 강화도 남단 개펄에는 세계적 희귀종인 넓적부리도요와 쇠청다리도요사촌, 알락꼬리마도요 등이 서식하고 있는 등 생태계의 보고다.하지만 최근 강화도 개발이 본격화하고 인근 영종국제공항 건설 등으로 이곳 개펄의 생태계가 변하면서 철새들의 개체수가 주는 등 위기를 맞고 있다.강화도는 한강의 관문이기에 서울에서 버린 생활쓰레기들이 하수구를 거쳐, 한강을 타고 몰려들면서 그 앞 바다가 상당히 오염되어있어 어자원이 줄고 있으며 또한 강화도 남쪽에 위치하고있는 영종도에서는 국제공항을 건설하고 있는 중이다. 강화도 남안의 길상면. 화도면 갯펄은 한강 하류에서 흘러 내려온 영양 염류가 집적되어있고 플랑크톤이 풍부하여 무수히 많은 어패류, 갑각류, 갯지렁이 등이 살고 있으며 어류의 산란장이기도 하여 38종 2만 마리 이상의 도요. 물떼새 무리가 찾아들고 1만 마리가 넘는 기러기류를 비롯한 각종 겨울 철새가 날아든다. 이들 무리 중에는 전세계 생존 집단의 10%와 50%를 각각 차지하는 쇠청다리도요사촌과 노랑부리백로 및 세계적으로 멸종 위기에 처해있는 넓적부리도요와 저어새도 들어있다.강화도의 해안선은 지난 수 백년 동안 간척으로 인한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아직 철새의 중간기착지로 다양한 저서 생물의 서식지로 보호가 필요한 지역으로 인식되고 있다.따라서 많은 민간단체의 보호 노력이 집중되는 곳이며, 생태관광을 정착하려는 노력이 지역에서 시도되고 있다.국내 환경 보전을 위해 국제 환경기금 450만달러가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투자된다.우리나라 서해안지역의 개발로 희귀조 넙적부리 도요 등 철새들의 발길이 현저히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국립환경연구원은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강화도와 아산만, 만경강 등 서해안의 주요 철새도래지 8곳에 대해 조사한 결과, 지난해 28마리가 관찰됐던 희귀조 넙적부리 도요를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또 도요의 경우 11만6000여마리로 확인돼, 98년 14만마리에 비해 20%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지역별로 보면 강화도의 경우 10종 4700마리로 지난해 15종 8000마리에 비해 40% 이상 줄었으며, 남양만 지역은 지난해 21종 7300마리보다 훨씬 적은 17종 5700마리였다. 나머지 지역은 지난해와 엇비슷했다.이번에 확인된 조류는 모두 48종 13만4000여마리로, 지난해 이어 멸종위기종인 저어새(전세계 추정개체수 770마리)가 강화도 남단과 유부도 등에서 94마리, 또 전세계에 2000여마리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희귀조 노랑부리백로는 188마리가 관찰됐다.
신문읽기의 혁명을 읽고 나서나는 신문을 거의 보지 않는다.내가 여러 사회적 흐름을 접하는 매체는 TV와 인터넷이 전부이다. 신문에 대한 거부 반응은 어렸을 때부터였다. 책을 싫어하는 편은 아닌데 신문은 읽기가 싫었다. 아마도 신문들이 정치 권력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 때문인 것 같다.이 책을 읽으면서 신문과 정치 권력의 관련을 자세히 알 수 있었다. 또한 재벌기업과의 관계도 알 수 있다. 이 책으로 인해 신문에 대한 거부감은 더욱 커졌다. 신문의 막대한 정신적 영향력으로 나도 신문사의 사회적 태도를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다는 내용은 나를 더욱더 거부감이 들게 만들었다. 예전에 내가 신문의 영향력을 알았다면 생각도 안 하고 신문은 절대 안 본다는 바보 같은 생각을 했겠지만 이 글은 이런 부정적인 이미지의 신문도 잘 읽으면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주었다. 편집에 대한 이해와 신문사들간의 사회적 태도 등을 잘 파악한다면 나는 신문의 글에 나의 가치관이 변화하는 일은 격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이젠 신문을 읽으며 사회적 흐름을 파악하고 신문사들간의 특징을 파악할 수 있는 독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또한, 신문의 제작 과정 즉 편집에 대한 세세한 내용을 실었다. 글 속에서 편집에 대한 부분을 읽으면서 이런 생각을 해 봤다 '신문이 주관적인 내용은 절대로 실지 않고 객관적 사실만을 전달하면 어떨까' 하지만 계속해서 그 부분을 생각해본 결과 해답이 나왔다. 그렇게 되면 팔리지 않게 된다. 신문은 대중적 정보의 욕구에 의해 만들어진 회사인 것이다. 그러므로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신문이라도 그 존재를 인정해야 한다. 그 신문을 좋아하는 독자가 있지 때문이다. 이제 나는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 신문을 구독할 것이다. 그리고 나만의 사회적 태도를 형성하고 싶다. 하지만 너무 극단적으로 사회를 인식하는 것은 좋지 않기에 나와는 다른 생각을 가진 신문도 볼 생각이다. 그렇게 하여 인정할건 인정하고 받아들일 건 받아들이는 유연한 사고를 가진 인간이 되련다.이 글에서 신문에 대해 실망한 점은 권력과 재벌과의 결탁이라는 문제도 있지만, 그런 환경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며 자신의 안일만을 추구하는 기자들이다. 그들은 사회를 바꿀 수 있는 힘이 있음에도 변화시키려 하지 않는다. 이것은 나라가 위험할 때 자신만의 이익을 위해 행동한 매국노 보다 나쁘다고 본다. 좋은 방향으로 바꿀 수 있는 힘이 있으면서 바꾸지 않는 기자들의 죄는 무겁다고 본다. 물론 사회 변화를 추구하는 기자분들도 있다. 앞으로 그런 분들이 자꾸 많아져서 정말로 대중을 위한 신문이 우리나라에 뿌리 내렸으면 하는 마음이다.
개고기얼마 전 우리사회에서 위생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개고기도축을 법제화하자는 논의가 진행되었다. 그리고 그 일환으로 국회에 입법안이 발의되어 있다. 그러나 오늘날 환경재난이 초래한 생명위기의 시대에 개고기도축은 단지 먹거리 문화의 영역으로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기에, 환경운동의 관점에서 이 문제에 대한 우리의 입장을 최소한으로나마 밝힐 필요가 있다고 여긴다.과거 우리사회 일각에서 보신탕을 즐기는 것이 문화적으로 용인되었으며, 지금도 그런 기류는 형성되어 있다. 반면 서구 선진국은 보신탕 문화를 갖고 있지 않다. 이에 서양 일각에서 한국의 보신탕 문화를 단순히 야만적인 것으로 폄하하는 시각이 있다면, 그것은 그릇된 것이다. 자신들의 선진문화가 우월하다는 시각에서 취해진 것이라면 그것은 빗나간 것이다. 대체로 문화적 다양성은 존중되어야 한다. 그러나 모든 문화의 내용이 존중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예컨대 문화인류학에서 보고하고 있듯이 뉴기니아의 마링부족과 브라질의 야노마모부족이 자신의 문화권 내에서 여아유기를 통한 살해와 여성학대를 도덕적으로 용인하고 있다고 해서 그 행위가 정당화되는 것은 아니다. 마찬가지로 미국 남부에서 한때 노예제를 문화적으로 허용했다고 해서 그 행위와 제도가 정당화되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문화를 초월해서 한 문화권의 제도와 내용을 평가하는 것이 불가능하지는 않다.물론 개고기도축과 여성차별 및 인종학대는 서로 성격이 다른 것이라고 항변할 수 있다. 즉 전자는 음식문화인 반면, 후자는 인간차별문화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런 차이가 있음은 사실이다. 그러면 모든 음식문화는 존중되어야 하는가? 그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인류역사상 자행되었던 적이 있는 특정 지역의 식인문화는 어떤 그럴 듯한 궤변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보신탕문화가 식인문화와 또한 성격을 달리 한다고 이의를 제기할 수도 있다. 전자는 인간과 동물의 문제인 반면, 후자는 인간간의 문제라고 할 것이다. 그런데 이 대목에 이르러 비로소 환경운동단체는 말할 충분한 자격을 갖게 된다고 확신한다. 20세기 중반 이후 초래된 환경재난과 그에 따른 위기는 산업사회의 자연 이데올로기에서 비롯된 것이다. 인간은 자연을 인간이 이용해야 할 도구나 수단으로만 생각한다. 즉 자연을 자원(resources)으로만 간주한다. 그 결과 생명위기를 고조시키는 환경재난이 빈번해진 것이다.산업주의 이념은 서양의 지배적인 형이상학적 세계관에서 초래된 것인데, 이것은 주체와 대상의 이분법과 우열에 따른 지배논리의 결합으로 이루어져 있다. 우월한 주체로서 지배계급 백인 남성이 그보다 열등한 피지배계급 유색인종 여성을 도구와 대상으로 차별함으로써 계급문제와 인종문제, 여성문제를 초래한 것이다. 그런데 같은 구조 속에서 우월한 주체로서의 인간이 열등한 대상으로서 동식물 및 자연을 억압하여 환경문제가 발생한 것이다. 이런 선상의 문제 인식에 이르면, 우리는 인간이 함부로 인간 이외의 자연적 존재를 대하는 방식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을 수 없는 단계에 이르게 된다.환경위기 시대에 인간은 자연을 생명의 원천(sources of life)으로 여겨야 하며, 그런 선상에서 인간은 동식물을 비롯한 자연적 존재를 가능한 한 과거와 다른 방식으로 존중해주어야 한다. 인간의 과도한 탐욕이 오늘의 환경문제를 초래했음에 비추어볼 때, 비록 먹거리라고 해도 동물을 과도하게 탐식하는 것은 옳지 못한 것이다. 우리는 우리에게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 가급적 동물학대를 삼가야 한다. 마찬가지로 우리에게 다른 먹거리가 충분한 데, 보신용으로 뱀과 두꺼비, 호랑이, 곰 등을 살육하고 잡아먹는 것은 옳지 못하다. 더군다나 개는 우리와 정을 가장 가까이 나누는 동물이다. 한편으로 정을 나누면서 다른 한편으로 그 정에 반하는 짓을 하는 것은 우리의 심성을 사납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