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장 서 론인류가 지구상에 출현한 이후로 지속적이고 비약적인 과학의 발달로 인해서 그리고 그 부산물로써 발견이나 혹은 발명한 것들을 기반으로 현재 이렇게 과학문명의 번영 속에서 살고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그리고 인간의 과학기술의 발전에 대해서 애기 할 때에 전기의 존재를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예를 들어 현대인의 필수품인 핸드폰이나, 출퇴근 시 이용하는 지하철 또한 전기를 기반으로 작동이 되어지고, 우리가 원하고자 하는 에너지 출력방식에 따른 기본적인 제품의 동력원은 전부 전기로 인해서 가능하다고 말 할 수 있을 정도로 전기라는 에너지원은 현대사회의 없어서는 안 되는 필수불가결의 존재라 말 할 수 있을 것이다.그렇다면 과연 전기, 전자라는 존재는 항상 인류에게 긍정적인 영향만 줄 수 있을지 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인류는 과학의 발달이 보여준 금단의 혜택에 휩쓸려 속단을 내려왔고 항상 과학의 발전은 긍정적 효과라는 빛에 눌려 부정적 효과에 대한 가능성이나 혹은 사실은 억눌려 방관 혹은 미비하게 인식 되어왔다는 점에 주목하고 싶다.즉 인간의 편의와 번영을 위해서 만든 전기의 존재 속에 우리의 생존권마저 위협할 수 있는 뒷면의 그림자 또한 앞면의 긍정적인 면과 같이 제반되어야 할 사항임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인식 혹은 관심은 유수한 전기발달사로 비추어 볼 때 너무 늦게 제기 되었고 아직 활발하게 진행되지 못하다는 점이 더욱 더 심각성을 증대 시키고 있다는 것이다.이에 여기서는 현대 문명의 기반이라 할 수 있는 전기가 흐르는 곳이면 언제나 병행하여 존재하는 전자파가 생물체 특히 인간에게 미치는 유해한 영향은 무엇이며 그로 인해 유발될 수 있는 질병은 무엇인지에 대해서 알아보고, 그에 대한 대비책은 없는지 알아보고자 한다.둘째, 지하수가 흐르는 현상을 수맥이라 하는데 이러한 수맥은 우리 몸안의 혈관과도 같이 땅속 사방에 퍼져 있으며 냉기를 발산하여 인체에 해로운 영향을 준다는게 통설이다. 실제로 인간에게 미치는 유해한 영향은 무엇이며 그로인해 유발될수 있는 질시에 낸다. 60Hz짜리는 전자레인지 의 전원이고 2.45GHz는 음식물을 데우는데 사용하는 마이크로파이다. 전자레인지는 스위치 를 껐을 때도 코드가 전원에 연결돼 있는 경우는 마이크로파 발생장치인 마그네트론이 예 열되고 있는 상태이므로 60Hz의 전자파가 늘 발생하고 있다. 그 외 전기장판, 전기담요, 헤어드라이어, 전기면도기, 믹서, 전기다리미, 공기 청정기 등 한마디로 전자파는 전기의 흐름이 있는 곳이면 어디나 존재하므로 전기와 관련된 제품에서는 거의 필수적으로 전자파가 발생한다.3. 전자파의 성질과 종류전자파는 일종의 파장이므로 주파수로 나타내는데 주파수는 초당 사이클의 수를 나타 내며 단위로는 Hz를 사용한다. 전자파란 전류가 흐르는 주위에 형성되는 전계와 자계의 변화가 일으키는 파동이라고 서술 하였는데, 파장이란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파동과 파동사이의 간격을 말하며 그 크기에 따라 극저주파, 장파, 종파, 단파, 초단파, 마이크로파, 적외선, 가시광선(레이저포함), 자외선, X-선, 감마선, 우주선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또한 단위시간 당, 즉 1초 동안 진동하는 회수를 주파수라 하며, 빛의 속도(1초 299792458m ≒3×108)를 주파수로 나눈 것이 파장 (λ=c/f)이 된다.주파수의 단위는 헤르츠(Hz)이고 이것은 1초 동안 진동하는 수라고 언급했는데 이는 주파수가 높으면 파장이 짧고 주파수가 낮으면 파장이 길어짐을 의미한다. 그리고 진폭은 진동하는 파동의 크기를 말하며 진폭이 크면 전자파의 에너지도 커진다.즉 전자파는 파수가 높을수록 파장이 짧아지며, 전자파가 갖는 에너지는 증가한다.4. 전자파의 영향전자파는 위에서 서술한 것처럼 현대문명의 정보통신화에 일등공신을 한 것은 사실이지만 이에 수반하여 전자파가 야기 시키는 부정적인 영향은 현대사회에서 많은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번에는 전자파가 미치는 부작용에 대해서 알아보자. 전자파의 부정적인 영향에 대해서 말할 때 크게 3가지로 나누어서 애기 할 수 있겠다. 첫째는 인체에 을 받는 경우 지속시간, 전자파의 강도, 실제로 개인별 로 인체에 반응하기 까지 개별적인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다음 내용은 일반적으로 학계에서 인정받은 사실을 기반으로 눈, 내분비계, 행동양식, 조혈계에 미치는 영향 이렇게 4가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눈의 장해전자기파가 눈에 일으키는 장해로 대표적인 것은 백내장이다. 마이크로웨이브에 눈 에 조사되면 열작용으로 인해 안구 내의 렌즈 부분의 온도가 올라간다. 이 때 41′C 를 넘으면 눈에 불투명한 부분이 생기고 1~6 일 동안의 잠복기를 거쳐 백내장이 생긴다. 즉 계란의 흰자위에 열을 가하면 투명했던 것이 그림7)불투명한 흰색으로 변화하는 것과 같이 단백질의 변성이 일어나게 된다.? 내분비계에 미치는 영향전자기파에 의해 부신피질, 갑상선 등에서 호르몬 분비가 촉진되고 당질 대사에도 변화가 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현상은 마이크로웨이브가 시상 하부에 열적 작용을 가하여 뇌하수체와 같이 내분비에 관여하는 기관을 자극하여 호르몬 분비를 유발하는 경우나 신체 속의 불균일한 열 분포로 말미암아 열 집중이 일어나 특정 기관에 직접 영향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행동에 미치는 영향전자파를 조사한 동물의 행동변화를 알아보는 실험은 그동안 많이 이루어졌다. 전자파에 의한 체온 상승이나 열 스트레스로 인해 행동에 변화가 초래된다는 사실은 이미 확립되어 있는 사실이다. 실험동물의 경우 직장의 온도가 1′C 올라가면 행동에 변화가 오거나 중단하게 되며, 뇌의 온도가 42′C 가까이 되면 경련을 일으킨다. 체내심부의 체온이 42-43′C에 이르면 죽을 수도 있다. 사람에서는 약한 정도의 노출이 장기간 지속되면 신경쇠약을 초래한다는 보고가 있다.? 조혈계에 미치는 영향생쥐에게 장기간 전자기파를 조사한 결과 임파구와 백혈구의 증가가 나타났고, 그 중 일부에서는 백혈병이 생기기도 하였다. 또 고압의 전류가 흐르는 송전선 주위에 사는 어린이들은 다른 지역에 사는 어린이들에 비해 백혈병의 발병률이 높은 것으로원의 민사소송을 제기했는데, 이는 휴대폰 피해에 따른 세계 최초의 소송사건이다(매일경제 99년 3월 18일자보도)제2절 수맥파1. 수맥파의 정의수맥은 폭이 좁은 지층을 따라 줄기상태로 존재하는 지하수를 말한다. 수맥은 투수성이 매우 높고 엷은 지층이 지층 사이에 끼어 있을 경우와, 교차하는 단층군 또는 지각의 갈라진 틈이 발달하여 그 속을 지하수가 순환할 경우에 생겨난다. 그 속도는 아주 적게 하루에 약 1m 가량 이동하는 것으로 밝혀져 있다. 보통 땅 속 20-50M 깊이에 있으며 깊게는 지하 100-200M 이상에서도 발견된다. 오랜 시간 동안 지표수가 서서히 걸러져 지하로 내려가면서 정화되어 어느 주위에 모여져서 하나의 줄기를 형성하면서 생성된다.2. 수맥파의 발생원인수맥파의 정체에 대해서는 아직 완전한 실체를 알지 못한 상태이며 연구자들 사이에도 의견이 분분하다. 여러 가지 이론 중 가장 널리 인정받고 있는 이론을 소개 하자면, 지구의 내부 핵으로부터 나오는 고유주파수가 7.83Hz인데, 인간은 이 지구 고유의 주파수와 싸이클을 같이 하고 있으며, 이것은 인체에 해롭지 않은 땅의 주파수이다. 그러나 이 주파수가 나올 때 수맥 또는 수맥과 흙의 경계면을 부딪치면서 고유주파수가 비정상적인 파동으로 변형되어 나오게 된다. 이때 수맥파가 발생한다고 한다.3. 수맥파가 미치는 영향수맥의 영향은 정확히 말하면 수맥파의 영향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수맥파가 미치는 영향에 대한 보고는 대체로 전자파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과 흡사하다. 그러나 그에 비해 다소 신비주의적인 성향이 있다.① 인체에 미치는 영향수맥파는 사람들의 뇌파와 전자기 체계를 교란시켜 신경-면역-호르몬 기능의 부조화를 일으키기도 하며, 생체리듬을 깨뜨린다. 이는 마치 TV옆에 지동차가 지나가면 간접전파에 의해 화면이 흔들리는 것 같다고 볼 수 있다. 민감한 사람부터, 신체의 약한 부위부터 질병이 오며, 수맥이 지나가는 부위에 따라서 몸이 불편하고 피로하며 점점 누적되어 해당부위가 중병으로 발전하게 된다 수 있으며, 이러한 이상 지자기장은 주공간 거주자의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지자기의 수평성분은 나침반의 바늘을 항상 남북으로 향하게 한다. 지자기의 수직성분도 있는데, 북극이나 남극에서 나침반의 바늘을 수직으로 세우게 한다. 우리나라는 수직성분이 약 400mG, 수평성분이 약 300mG이며, 총자력은 500mG 정도이다. 지질구조(땅속의 구조)에 빈 공간(파쇄대, 동굴, 터널)이 있거나 자철광, 철(철근, 철골), 자석이 땅 속에 묻혀 있으면 이들이 지자기를 교란하여, 지면이나 지상에는 자기이상이 발생한다.서울의 경우 평균 지자기장은 0.5가우스. 지역이나 주거형태에 따라 지자기 교란은 이보다 6배나 더 심한 곳도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두 연구소는 실험용 토끼를 평균 지자기장의 3배인 1.5가우스에 사흘간 노출시켰다. 그결과 이들 토끼는 정상 토끼에 비해 활동성이 떨어지고 간 조직에 스트레스성 단백질이 2배로 늘었다. 사람도 마찬가지 연구진은 135곳의 전통가옥 아파트 빌라등의 지자기 교란을 측정하고 실제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다. 그 결과 온돌보다는 침대에서 취침할 경우 지자기 교란이 더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거주층수(높이)에 따른 지자기 교란은 거의 없었다.이렇게, 대지의 지자기장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대지를 선정한 후에 철근, 철골, 콘크리트 등의 지자기장 이상을 야기 할 수 있는 인공적인 재료로 건축된 주공간에서 거주를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건강에 이상을 야기할 가능성이 있다. 주공간에서 인체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은 크게 인체기관의 전반적 건강상태, 고도의 신경활동과 자율신경계상태, 피부의 전기 포텐셜 그리고 혈류에 미치는 영향으로 이상 4가지로 분류해 볼수 있고, 아울러 지자기장이 인체에 영향을 미치는 생물학적인 영향 메커니즘은 자기유도, 자기역학적 효과, 그리고 전기적 상호작용을 통하여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자세히 알아보면 다음과 같다.1) 인체의 전반적인 상태에 끼치는 영향(심장에 영향, 혈중 백혈구 함량, 인체조직의 이다.
들어가면서인터넷 게임방 마다 초등학생에서 성인에 이르기 까지 사람들이 넘쳐 난다. 대부분 사람들이 하루 일과가 끝나고 집에 오면 컴퓨터 앞에 앉거나 텔레비전 앞에 모여든다. 인터넷이나 텔레비전뿐만이 아니라 출근길에 듣는 라디오 방송, 영화, 비디오, 신문, 음반 등 우리 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이러한 것들을 우리는 대중매체라고 부른다. 또한 대중매체를 중심으로 형성되어진 문화를 대중문화라고 한다. 즉, 우리는 대중문화와 매우 밀접한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의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 되어있는 이 대중문화가 상업주의의 산물로 퇴색되어가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문화의 상업화, 양질의 문화가 저가에 대중에 공급되는 시스템이 마련된다면 좋겠지만, 시장의 논리가 지배된 현실에서는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문화의 질적 하향 평준화가 지속되고 있다. 이글에서는 방송 드라마를 중심으로 대중문화의 상업화에 대한 의견을 피력하고자 한다.한국 대중문화의 현실우리나라의 대중문화는 60년대 이후 경제개발과정에서 농촌이 해체되고 도시가 확대되면서 교통통신교육대중매체 등의 발달과 함께 나타나기 시작했다. 하지만 한국의 대중문화는 대중에 의해 주체적으로 형성된 ‘파퓰러 컬쳐’라기 보다는 정치적 목적에 의해 ‘위에서 아래로’ 형성되어진 ‘매스 컬쳐’의 성격이 강하다.군사정권 시절에 프로 야구가 들어왔고, 영화와 음악 등, 관제문화가 판을 친 것도 국민들은 영화나 야구나 보면서 정치에는 신경 끄라는 이유에서였다. 이러한 과정에서 미국과 일본의 대중문화에 대한 무분별한 수입과 모방이 이루어졌고. 그 과정을 통해 형성된 우리의 대중문화는 다분히 상업적이지 않을 수 없었다.현재 우리나라 대중문화진흥정책은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단지 대중문화 억제 정책이 있을 뿐이다. 정치적인 목적으로 이용하고 억눌러 온 것이 우리나라 대중문화의 현주소인 것이다.소설가 출신 문화부 장관이나 영화감독 출신의 이창동씨가 문화부 장관이 되기도 했지만 문화 전반에 관한 어떤 정책과 비전이 제시 될지는 아직도 미지수이다.한국의 관료들은 미국과의 통상마찰이라는 경제적인 이유 때문에 한국 영화를 지키고 있는 스크린 쿼터마저도 양보해야 한다고 주저 없이 말하고 있다. 스크린 쿼터가 철폐되면 한국의 영화가 미국의 메이저 영화사와 경쟁해 살아 남을 수 있을 것인가? 세계에서 45%이상의 자국 영화를 상영하는 나라가 손에 꼽을 만 한데 경제논리로 그나마 자생력을 갖추어 가고 있는 영화 마저 포기해야 하는 것인가?잠시 이야기가 옆으로 샜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한국의 영화는 검열제도 등 창작활동의 제한과 6,70년대 반공 영화의 양산으로 대표되는 국가홍보의 주 매체로 역할을 하면서 기형적인 성장을 해왔다. 대중음악은 또 어떠한가? 청소년 보호의 미명아래 변변한 공연장 하나도 없이 표류해왔으며, 불량서적으로 취급받아온 만화 등 우리의 대중문화는 철저하게 억제정책의 대상이었고 나아가 온갖 비리 생산의 현장이었다. 특히 대중문화에 공히 적용되는 유통과정의 비리는 대중문화의 이익이 대중으로부터 개인에게 박탈당하는 불운한 역사를 만들어 냈다. 최근의 PR비 사태가 그러하고 음반, 영화 유통의 고질적인 병폐가 그러하다. 이는 분명 정책의 차원인데도 불구하고 과거 우리의 정부들은 이를 외면하고 오히려 이를 이용하기까지 했다.정책적인 문제는 차치하고서도 시대적인 변화 요인 또한 대중문화를 바로보기 위해서는 언급하지 않을 수 없는 부분이다.인터넷의 등장으로 한국 사회는 96년 이후 시대적인 흐름이나 패러다임 자체의 변화를 맞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인터넷을 통한 쌍방향 실시간 정보의 소통이 가능해지므로 써 사람들의 인식 자체의 변화가 생겼다. 더 이상 활자매체가 전달하는 정보가 절대적인 신뢰를 받지도 않으며 무겁고 어려운 내용의 글보다는 화면을 통해서 전달되는 즉각적인 이미지를 선호하게 되었다. 나는 이것을 인터넷 혁명이라고 부르고 싶다. 인터넷의 위력은 모든 대중문화의 범주에서 나타나고 있다. 사람들은 더 이상 백과사전을 구입하지 않으며, 대중음악은 음반 구매 보다는 당연히 mp3로 듣는 것으로 생각한다.무엇이 옳으며 그른지를 명백히 구분하여 말할 수는 없지만 확실한 것은 한국사회의 인식 자체가 바뀌었으며 시대적으로는 깃털처럼 가벼움의 시대로의 변화를 맞이한 것 같다.이러한 때 방송, 특히 공중파 방송은 문화 전반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중심 미디어이다. 다매체 다채널 시대의 전개와 함께 공중파 방송의 독점적 권위가 오래가지 못하리라는 전망도 없지는 않지만 적어도 아직까지 방송의 권력은 다른 문화 산업이 판도를 좌우할 만큼 막강하다. 방송은 문화의 모든 영역을 망라하는 일종이 종합 선물 세트와 같다. 그 안에는 영화, 드라마, 광고, 음악, 패션, 무용, 만화는 전통적인 문예장르는 물론이고 언어와 스포츠 소비 생활 등 모든 양태의 문화가 존재한다. 방송을 떠난 대중음악, 방송을 떠난 드라마, 광고, 패션, 스포츠를 생각하기 어려울 정도이다.이러한 특징들로 인해 방송을 비평한다는 것은 단순히 매체 자체를 비평하는 의미를 지니는 것이 아니라, 사회 전반에 걸친 이해관계와, 자본주의, 문화 등을 비평하는 것과 다를 바 없는 의미를 가지게 될 것이다드라마 보기한국의 텔레비전은 드라마로 먹고 살고 있다. 드라마의 테마는 대부분이 멜로이다.불륜, 사랑, 가족 정도가 드라마의 주된 내용들이고, 이 주제들을 벗어난 드라마들은 그다지 많지 않다. 시청률이 낮으면 돈이 되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우선 현재 인기리에 방영 되고 있는 ‘인어아가씨’ 라는 드라마를 살펴보자. 이 드라마가 현실을 반영하는가?‘인어 아가씨’는 오후 여덟시 삼십분께 MBC에서 방영하는 드라마이다. 시청률을 의식한 무리한 늘리기로 인해 인어 아가씨가 애 낳은 인어 아줌마로 변신 했지만 아직도 저녁 시간대에 아줌마들의 채널을 묶어두는 MBC의 효녀 드라마이다.대략적인 스토리는 아버지의 불륜으로 눈먼 어머니와 함께 살아가는 딸 은아리영이 드라마 작가로 성공해 아버지에 대한 복수로 이복자매의 애인인 이주왕 기자와 결혼을 하는 복수극으로 시작되었다. 쉽지 않은 결혼 생활의 어려움을 극복해내고 행복한 가정생활을 꾸리는 것으로 끝냈으면 좋았을 것을 소재고갈로 허덕이다 시청률 때문에 도저히 끝내기는 아쉬운지 이주왕 기자가 은아리영의 옛 남자의 이혼녀와 불륜에 빠지는 내용으로 드라마의 전개가 이어지고 있다.저녁 먹을 때 조카들과 앉아서 식사를 하다가 가끔 보곤 하는 드라마인데 이런 드라마가 모든 가족들이 앉아 식사하는 시간에 방영되어야 하는가를 먼저 반문해 보고 싶다. 그리고 드라마는 현실을 반영한다고 하는데 ‘인어 아가씨’의 배경은 아직도 현실 사람들에 비해 훨씬 나은 삶들을 영위하고 있는 것 같다. 드라마에 등장하는 직업을 한번 살펴보자 ‘인어아가씨’의 드라마 작가가 두 명이나 등장하고 은아리영의 시아버지는 신문사 사장이며, 남편은 신문기자, 은예영의 어머니는 유명 여배우, 남편인 마마준은 회계사이고, 마마준의 어머니는 의상디자이너이다. 드라마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이름은 하나같이 희극적이면서도 그들의 말투에서는 비장미마저 느껴진다. 반말인 듯 아닌 듯 하면서도 딱딱 맞아 떨어지는 말투가 이시대의 상류층의 표준 말투인가?드라마가 사회적 욕구를 반영하고, 대리 만족적 기능들을 수행한다는 점에서의 장점에도 불구하고, 현실을 왜곡시키고, 시청자의 사회적 비판들을 약화시키며, 정치, 사회적 배경들을 생략함으로써 드라마와 현실의 거리를 더욱 멀어지게 하고 있다는 비판을 면할 수 없는데 인어 아가씨는 이러한 비판들과 꼭 맞아 떨어지고 있는 것 같다. 인어아가씨 뿐만이 아니라 한국의 드라마는 줄기차게 성공한 여성들을 대상화하고 있으면서도 그들의 어머니 세대들에 대해서는 똑같은 성역할을 강요하고 있다. 또한 사회 소외층에 대해서는 엄격하면서도 지나치게 폄하 하거나 희화화 시키는 시각을 보이기도 한다. 이는 드라마의 한계이자, 앞으로의 개선방향들을 의미하고 있기도 하다.이번엔 인어아가씨와 쌍벽을 이루며 시청률 다툼을 벌이는 KBS의 노란 손수건을 살펴보자.인어아가씨와 같은 시간대에 방영되는 노란손수건의 스토리는 7년간 사귄 여자친구를 버리고 돈 많은 여사장과 결혼한 남자와 그 남자의 아이를 임신한 채 또 다른 사람과 사랑에 빠지는 윤자영이라는 여자의 애정사를 중심으로 삼각 관계 혹은 사각관계를 만들어 가면서 이야기가 진행된다. 이런 소재가 정말 한국의 현실에서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일인가? 하는 의문을 지울 수 없다. 아홉시 뉴스 이전에 편성한 드라마 이면서도 가족 모두가 둘러앉아서 시청할 수 있는 이야기와는 거리가 멀다. 방송국의 입장에서 보면 시청률 위주의 프로그램 편성을 해야 할 것이고 시청자의 입장에서 보면 가볍고 쉽게, 별 생각 없이 볼 수 있는 드라마를 선호하게 되면서 드라마의 주제는 불륜, 폭력, 과도한 성의 묘사가 난무하는 프로그램 질의 하향 평준화가 지속되고 있다.이번에는 SBS의 야인 시대를 살펴보자. 드라마 속에 등장하는 성과 폭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중학교 2학년인 조카 녀석이나 초등학교 3학년인 조카 녀석이나 밤잠을 잊고서 야인시대를 목이 빠져라 보고 있는걸 보곤 한다. 김두한에 대한 재평가에 대해서는 미뤄 두고서도 폭력을 미학적으로 표현하고 조직 폭력배를 낭만적으로 묘사하는 것은 도가 지나쳐도 너무 지나치다. 일부 장면에서는 19세미만 시청을 금하는 표시를 화면 상단에 내걸기도 하는데 그것이 청소년들의 시청을 막을 수 있는 제제 수단이 될 수 있을까? 오히려 더욱 호기심에 쌓이고 보고 싶은 욕구만 자극하는 것은 아닐까?또 다른 드라마 올인을 들여다보자. 올인의 주요 내용은 폭력과 도박이다. 극장 뒷골목에서 성장한 김인하란 인물이 조폭들에게 쫓겨 미국에 밀입국 했다가 갱의 도움으로 프로 도박사가 되고 한국에 돌아와 성공해 오랫동안 갈망해 왔던 첫사랑과의 사랑에 성공한다는 스토리였다. 드라마 전반에 흐르는 도박과 성에 대한 묘사가 지나쳐 비난의 화살을 도맡아 받기도 했지만 올인은 김인하와 송혜교의 사랑을 상징하는 ‘오르골’의 품귀현상을 일으킬 만큼 시청률이 높았던 드라마였다. 올인은 성공한 드라마로 영화로 다시 제작된다는 말이 나올 정도이다.
들어가면서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고 다른 사람이 분홍색 옷 입은 것 또한 참지 못하는 엽기녀. 그녀의 취미는 술마시고 시비걸기, 특기는 술먹고 기절하기 등이다. 99년 말부터 불기 시작한 엽기 열풍과 함께 2001년 7월 극장가를 강타한 엽기적인 그녀에 등장하는 엽기녀의 프로필이다. 왜 사람들은 갑작스런 엽기 열풍에 이처럼 열광하고 빠져 들었던 것일까?요즘에 사용되는 엽기(獵奇)란 말은 일반 대중의 심리를 가장 적절히 대변해주는 단어이다. 즉 더 새롭고 독특하고 자극적인 무엇인가를 원하는 데서 등장한 용어인것이다. 특히 인터넷에서 엽기라는 이름으로 검색을 하면 수천 개의 관련사이트가 등장한다. 예를 들면 잔인하게 죽은 사람의 사진을 모아 놓은 사이트부터 방귀소리만 모아놓은 사이트까지 그 영역이 매우 다양하고 경계조차도 모호하다.하나의 새로운 문화코드로 받아들여지는 엽기란 무엇이고 어떻게 평가할수 있을 것인가?더구나 그것이 긍정적인 면과 함께 부정적인 면을 동시에 내포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이 시점에서 분명히 한 번쯤은 분석하고 고찰할 필요가 있음은 사뭇 명백하다. 따라서 이글에서는 "엽기 문화"에 대한 지난 흐름을 되새겨 보면서 정리해 보고자 한다.1. 엽기의 정의엽기는 '비정상적이고 괴이한 일이나 사물에 흥미를 느끼고 찾아다님'이라는 사전적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요즘 우리나라에 확산된 엽기의 개념은 본래의 사전적 의미와는 약간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N세대를 중심으로 인터넷을 통해 급속히 확산된 엽기는 본래의 의미를 비켜가 상상치 못했던 '황당하고 역설적인 일' 혹은 '자극적이고 톡톡 튀는 유쾌한 파격'을 의미하는 것으로 그 의미를 넓혔다.신문 가십난에나 등장하던 변태적 단어가 차세대 문화코드로까지 승격될 수 있었던 것은 인터넷 패러디 사이트 '딴지일보'의 역할이 컸다. 창간 초기의 '딴지일보'에는 '엽기'라는 단어가 온갖 형태의 기사에 사용되었으며 의도적인 유행을 창조했다고 까지 할 수 있다. 딴지일보의 김어준 총수는 엽기를 '발상의 전환림에 벗어나 자신만의 세계에 몰입하려는 경향에서 비롯되었다. 이들은 단순히 어떤 사안에 몰두하는 마니아의 단계를 넘어 어떤 분야에 대해 장인의 시각, 모든 것을 분석할 수 있는 통달의 시각을 지니고 있는 사람들 이다. 그들은 학생, 직장인, 주부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지고 있는 아마추어이지만 자신의 관심분야에선 전문가 못지 않은 식견을 자랑한다.문화(일종의 매니아 문화)를 아는 사람이라면 한국의 엽기 열풍이 90년대 일본 '료키'(엽기)에 상당한 영향을 받았으리라는 것을 눈치 챌 수 있다. 일본 료키는 외설, 호러, 폭력, 필로폰 등과 나란히 묶이는 일종의 변태 문화였다, 하지만 한국의 엽기문화는 코믹과 황당한 블랙유머와 그리고 이박사의 테크노뽕짝 같은 '키치문화'키치문화의 Kitsch는 '저속, 치졸'의 뜻을 가진 독일어에 어원을 둔 용어다. 고급문화를 조악하게 모방한 천박한 상품 등을 뜻하기도 한다. 일상성과 편안함을 지니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와 손잡고 단순한 '혐오, 금기'의 단계에서 벗어나 '파격'의 단계로 발전함으로써 일본의 엽기 문화와는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나) 한국 엽기 문화의 성행엽기라는 단어가 인터넷에 등장한 것은 시기적으로 1998년 후반기 딴지일보의 창간을 기점으로 시작되었지만 실제로 엽기라는 단어가 본격적으로 인터넷과 신문지상 등에 등장하기 시작한 것은 2000년 후반기부터이다. 한때의 유행으로 끝날 줄 알았던 엽기 열풍은 좀처럼 식지 않고 의 '엽기 신드롬'은 그칠 줄 모르는 질주를 계속하고 있다. 토막살인 신문기사나 화성 부녀자 연쇄 살인 사건에서나 쓰이는 줄 알았던 엽기라는 단어가 초등학생 어린이들 대화에까지 오르게 된 것이다. 동물학대와 구토, 변태성욕과 사지 절단 이야기를 재미 삼아 읽고 보는 일은 이제 한국 네티즌들에게 남의 일이 아니다. 엽기 사이트 자료실에 오른 사진들 중엔 수십만 명 안팎의 접속건수를 뽐내는 것이 허다하다. 엽기 광고, 엽기개그, 엽기 게임, 엽기 소설, 엽기 미술, 엽기 가수,엽기송,엽기 애니 대한 다양한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비정상이 정상으로 행세하며 오히려 정상을 매도하는 사회, 거짓과 위선이 정직과 진실로 둔갑하기 일쑤여서 혼란스러운 사회, 옳지 않은 것을 옳다고 우기는 경우가 많은 세태, 가치의 전도와 혼돈으로 중심과 방향을 잃은 사회, 신세대의 튀는 창의력과 자유로운 상상력을 억압하며 규격화된 모범 답안만을 요구하는 풍토 등이 엽기 신드롬의 토양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 설득력을 얻고 있는 듯하다.하지만, 젊은이들이 엽기에 열광하는 동기는 의외로 아주 간단할지 모른다.그것은 획일화된 주류문화와 틀에 박힌 상식에서 일탈해보려는 일종의 도전의 성격이다. 그들은 하지 말라는 짓만 골라 하면서, 금기로부터 해방되어보는 쾌감을 맛본다. 잘 생긴 미남 미녀만 모델이냐며 괴상한 얼굴의 모델들을 내세운 엽기광고가 주는 후련함은 비단 젊은이들만 느끼는 것은 아니다. 다양한 창조적 상상력이 숨쉴 공간을 마련해 준다는 점에서 엽기 신드롬은 일정몫 기여하는 부분이 없지 않을 것이다.3. 대중문화와 엽기그럼 우리 대중 문화의 중요 코드가 된 엽기를 각 분야별로 어떠한 형태로 자리 잡고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다. 이러한 작업이 필요한 이유는 대중 문화 전반에 나타나고 있는 엽기를 살펴봄으로써 그 개념을 명확히 하고 분석해보기 위함이다.가) 엔터테인먼트 속의 엽기오늘날의 엽기 문화는 확실히 어떤 뉘앙스는 가지고 있되 그것이 제시하는 문화적 방향은 보이지 않는 것 같다.주로 엔테테인먼트적인 요소에 붙어 다니는 오늘날의 엽기 문화는 보다 자극적이고 새로운 것을 원하되 황당함과 감각적인 패닉을 유도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물론 이러한 방법이 딴지일보에서와 같이 주류세력에 대한 통쾌한 비꼼이라는 전략적인 목적은 달성했지만 어느 문화에서나 그렇듯이 상업화의 길을 걸으면서 그 의미는 더욱 모호해지고 있다.국내의 가요계에서도 서태지부터 파괴되기 시작한 음악의 정통화음은 최근의 싸이의 가요에서는 더 극에 달하며 아예 기존의 화음은 존재하질 않는 것 같은 철저한 엽기적 리듬으로 게도 코미디다. 이 영화는 귀신 세계의 엽기적인 모습을 모티브로 한다. 교통사고로 죽은 택시기사 귀신들이 벌이는 폭소극으로 동물과 인간의 피가 택시 연료로 쓰인다. 택시의 엔진이 심장처럼 생겨 피를 연료로 하고 피를 흘리기도 한다. 또한 귀신들이 밤마다 귀신택시를 운전하며 취객들을 골탕 먹이는 등 설정이 기상천외하다.나) 엽기와 애니메이션엽기는 영화에서 뿐만이 아니라 애니메이션에서도 강력한 코드가 되고 있다. '사우스 파크'는 국내외를 막론하고 엽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애니메이션이다. 내용은 아주 귀엽게 생긴 초등학생 캐릭터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친구를 죽이거나 욕설을 해댄다. (죽은 친구는 다시 부활한다.) 또 성병 균을 얻어다 집안 곳곳에 발라 놓고 가족들을 골탕 먹이기도 한다.엽기토끼라는 애칭을 가지고 인터넷에서 엄청난 인기를 누렸던 플래시 애니메이션 마시마로는 모제과회사 과자속에 들어있는 매쉬멜로의 유아틱한 발음에서 이름 지어졌다.'마시마로 숲 이야기'에서 주인공 토끼가 풀밭에서 식사하고 있는 곰에게 다가가 겁도 없이 음식을 뺏어 먹는다. 곰이 으르렁대자 마치 조폭인 양 이마로 맥주병을 깨고 달려들려 한다. 기존의 토끼 이미지를 여지없이 무너뜨린 이 엽기토끼는 캐릭터 상품화되어 출시된 지 한 달 만에 15만개가 팔릴 정도로 인기가 치솟았다. 엽기토기 인형은 '토끼는 귀여운 동물'이라는 고정 관념을 깨버렸다. 퉁퉁 부은 체구와 축 늘어져 보이지 않는 눈, 토끼답지 않는 뭉툭한 귀 등이 엽기토끼의 모습이다.엽기토끼 상품은 인형 외에도 휴대전화 액세서리 등으로도 나오고 있으며 팬시시장에서 엽기토끼 캐릭터들의 인기는 사그라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그 뒤를 이어 인기를 얻고 있는 플래시 애니메이션이 '우비소년'이었다. '우비소년'의 무대는 '엽기적 개성을 지닌 주민이 모여 사는 '우거지 맨션'. '환상의 맨션'이라는 광고를 보고 이곳에 입주한 사고뭉치 우비소년이 뻥도사, 뱃살공주. 슬로우 밧데루, 빠다킹, 엘비수 등의 등장인물들과 엮어가는 이일컬어지는 광고에서 엽기를 소재로 활용하는 것은 당연한 결과이다. 지금까지 성적 소구, 유머 소구 등이 소비자들을 설득하는 충격 요법이었지만, 시대적 변화에 따라 엽기는 최근의 강력한 충격 소재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하지만 개인적으로 제품과 소비자를 고려하지 않고 소비자들의 광고 인지도, 제품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엽기라는 문화코드를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다.대부분 성공한 광고들은 소비자로 하여금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거나 호의적인 이미지를 형성함으로써 판매와 연결됨은 물론이고 소비자들에게 보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따라서 유행이 아니라 수많은 문화 코드 중의 하나인 '엽기'를 제품과 잘 연결시키는 동시에 소비자들에게 광고 자체도 즐길 수 있도록 한다면 성공한 광고가 될 수 있을 것이다.일단 엽기라고 이름 붙여진 광고는 소비자의 주목을 끄는데 성공 하였다.실제 테크노 뽕작을 노래하는 이박사를 이용한 '키움닷컴 증권'의 경우, 인지율이 광고 이전 보다 49%나 상승하였다고 한다. 또한 광고 집행 증권사 인지도에서 8위를 기록하였다.엽기 광고의 최첨단을 달리던 광고들이 통신업체들의 광고였다. N016의 광고는 "아버지 나 누구예요?" "나도 몰러" 엉뚱하고 못생긴 부자가 등장해 두서없는 이야기로 상황을 이끈다.TTL은 도무지 광고 자체를 이해할 수조차 없는 포스트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해낸다.롯데리아 햄버거 광고에서 신구는 시치미 뚝 떼고 "니들이 게 맛을 알아?"하고 묻거나, 성화 봉송을 하던 양미라가 횃불처럼 보이는 꼬마의 아이스크림을 바꿔치기하는 것으로 끝난다. 그것도 성화와 아이스크림을 바꿔치기하는 양미라의 간교한(?)계략은 생략돼있고, 아이스크림을 손에 넣은 양미라의 호들갑과 기쁨만이 보여진다.광고에서 엽기코드가 남발되고 있지만 엽기로 대표되는, 한 획을 긋는 광고는 찾아볼 수가 없다.결국 한 순간의 유행이 되거나 이목은 집중시킬 수는 있어도 자신만의 패턴을 오랜 생명력으로 지속시킬 수 없음을 반증하고 있는 셈이다
Ⅰ. 들어가는 말레포트를 시작하기 전 여성학이란 과목을 통해 느낀 점을 쓰고 시작 하고자 한다. 성은 인류의 번영과 발전이라는 거창한 의미를 떠나서 개인적인 의미에서도 중요한 문제이다. 그러나 그것이 개인차에 따라 발생하는 민감한 요인들 때문에 누구도 쉽게 이야기 하지 못하고 또는 가볍게 생각해버리는 경향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인생을 살면서 한번쯤은 자신의 성에 대한 가치관을 정립하고 그러한 가치관들이 보편타당한 가치관들과 충돌이 발생하는지 점검하여 수정, 보완해 나가야 할 것이다. 이러한 노력이 우리의 아름다운 성생활을 더욱 값지고 윤택하게 만들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까지는 나 역시 성에 관계된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해 보지 않고 간과 해왔던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점에서 이 수업은 성에 대한 다양한 관점과 시대적인 인식 그리고 올바른 이해라는 좋은 경험과 배움이 되었다.자신의 성 정체성에 대해 쓰고자 할 때 어떤 것이 성 정체성이라고 정의를 하기는 어려운 것 같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의 성 정체성에 대한 심각한 고민 없이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나 역시 27년을 살면서 이러한 고민을 전혀 해 보지 않았으며, 이번기회를 통해 성 정체성이란 개념을 생각해 보기 때문이다.그렇다면 어떤 방법으로 나에 성 정체성을 파악할 수 있을까?사물이나 사건들을 바라볼 때 제 삼자적인 입장에서는 쉽게 말하고 객관적인 판단이 가능한 것이겠지만 나 자신의 성 정체성에 대해 분석해보려고 하니 막상 어려운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닌 것 같다. 누구나 그렇듯이 자기 자신에게는 관대하고 호의적이며 아픈 부분을 드러내기가 쉽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이 글에서는 기억이 가능한 5살 이후부터 연대기적인 방법으로 나의 성정체성 형성 과정을 분석해보고자 한다.그 속에는 짧은 삶을 살아오는 동안 경험한 많은 기억들과, 나의 성정체성에 영향을 미쳤던 수많은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Ⅱ. 이야기 속으로유년기나는 3남 5녀 정확히는 5녀 3남중 차남으로 태어났다. 할아버지를 일찍 여의시고 독자로 평들과 뛰어놀기를 더 좋아했으니까. 그리고 어머니가 노산이다 보니 우유를 먹고 자랐고 엄마의 가슴을 더듬어본 기억이 없다. 아마 이러한 기억이 내가 어릴 적 여성에 대한 이질감을 느꼈던 원인이었던 것 같다.초등학교를 들어가면서 더욱 많은 친구들을 만날 수 있었지만 시골 학교인데다 워낙 작은 학교여서 60명 남짓 하는 한 학년이 거의 속속들이 집안 사정을 다 아는 정도였다. 초등학교 6학년쯤 나는 처음으로 남자와 여자의 차이를 알았던 것 같다. 그전엔 맹목적으로 여자는 치마를 입고 남자는 바지를 입으며, 남자는 여자보다 힘이 세다는 등의 기초적이고 비논리적인 지식이 전부였다. 초등학교 6학년 내 짝꿍이 브레이져를 착용했고, 이것은 어른들만 하는 요상한 물건으로만 알았던 나에게는 충격이었다. 성숙한 친구 놈들은 6학년 때부터 몽정을 경험하기도 했으며 그러한 과정이 병에 걸린 게 아닌가 하는 고민에 빠져 들게 하기도 했다. 남녀 화장실의 구분을 보면서 남자와 여자는 뭔가는 다르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고 그 차이를 궁금해 하면서 나의 청소년기가 시작 되었다.청소년기유년기 시절 대부분의 학습이 가정에서 이루어진다면, 청소년기에는 가정보다는 학교와 친구들의 영향이 큰 듯 하다. 결국 이러한 것이 삐뚤어진 성지식과 비정상적인 행동으로 보여지는 원인이었던 것 같다. 하지만 그 당시 학교의 친구들을 제외하고는 성에 대해 그 누구도 언급하지 않았던 것은 사실이다. 대부분의 남자들은 중학교쯤 해서 성에 눈을 뜨고 그때부터 성 정체성을 키워간다고 생각한다.중학교 시절 성에 대한 최초의 경험은 성인 잡지 였다. 누나의 책꽂이에 꼽혀 있던 '여성중앙'을 시작으로 해서 애들 사이에 나돌았던 '선데이 서울'등이 성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키웠고 마침내는 친구들 사이에 나돌았던 포르노 사진을 보면서 약간의 구토와 현기증을 일으켰다. 포르노 사진은 아름답고 숭고한 것으로 알았던 섹스와 남녀의 사랑이 더럽고 괴이한 행동이라는 인식을 나에게 심어주었다. 이러한 생각에도 불구하고 나는 호기심이란운동하는 것은 항상 부자연스러웠고 죄스러운 행동으로 인식되었다.중학교 시절까지 호기심의 자극으로 성에 대한 행동과 이야기가 전개됐다면 고등학교는 성이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어버린다. 그때부턴 누가 성경험이 있으며, 누구의 테크닉이 죽인다는 식의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예를 들면, 누가 누구를 따먹었다, 또는 따 먹혔다는 식의 이야기이다. 또 부모님이 모텔을 경영했던 친구의 이야기는 우리의 혼을 빼놓곤 했다.사실 나는 모범생 부류에 속하는 학생이었다. 어릴 적 친했던 친구가 담배를 피거나 성적으로 문란하다면 앞으로 잘하자고 설득도 하는 그런 학생이었다. 학교를 마치고 집에 오는 길 여고 앞을 지나게 되면 나도 모르게 창피해지고 긴장하는 부류였다. 이것은 내가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거치면서 성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 원인이었다. 성에 대한 관심은 지극히 있었으나, 내가 경험한 포르노나 자위행위 등은 항상 부자연스러운 것이었으며, 이러한 부자연스러움을 사랑에까지 대입했던 것이기 때문이다.또 한 가지 청소년 시기까지 나 스스로 성 정체성을 확립하지 못한 이유는 성에 대한 모델의 부재였다. 모범생 축에 끼었던 형도 무려 다섯 살 차이가 있었지만 성에대한 어떠한 이야기도 금기시 했고 형제들 사이에서는 음담패설조차도 하지 않았다. 또한 아버지는 이미 60을 넘기신 나이여서 집안에서 성적인 이야기를 꺼내는 것조차도 불문율처럼 금기가 되어있었던 것 같다. 이러한 배우고 학습할만한 모델의 부재는 내가 성정체성을 확립하는데 그릇된 정보에서 오는 혼란을 이기지 못하고 갈팡질팡하게 했던 이유였던 것 같다.나의 청소년기를 정리해보면, 잘못된 성지식과 성행동을 경험하므로 써 성은 항상 부자연스럽고 도덕적이지 못한 게 되었다. 또 성 정체감을 형성하기 위한 모델이 없었기에 무지와 편견 속에서 지내고 말았다.신체적으로는 이미 성년과 같게 되는 청소년기는 성년이 되기 위한 준비과정에 있는 시기이다. 이 시기의 성적 행동과 생각은 일생에 걸쳐 많은 영향을 끼치기에 중요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올바른 자식은 얼마나 낳을 것인지 그런 생각들과 함께 그렇게 내가 생각하는 대로 살기 위해서는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그런 것까지 생각을 했었다. 이러한 생각들은 나 스스로 성에 대해 긍정적 인식을 낳았고, 이전까지 내가 가지고 있던 생각과는 비교할 수도 없는 발전이라고도 볼 수 있다.고등학교 때도 친구들과 미팅이란 걸해보고, 그다지 장기적으로는 아니더라도 몇 명의 여자들을 만나보았다. 하지만 그것은 호기심으로 인한 일시적 만남에 지나지 않았고, 대학에 와서야 장기적으로 여자친구와 교재를 하게 되었다.나의 미련한 사랑이야기대학교 1학년 때 만난 선배의 여동생 이었던 여자친구는 이전에 내가 알았던 어떤 여자들보다 나에게 있어 큰 애정에 대상이었다. 내게는 너무나 예쁜 그녀였다. 첫눈에 반했다는 말이 거짓말이 아니란 걸 96년 8월 어느 날 알게 되었다. 이 여자라면 평생 같이 살아도 후회 하지 않을 것 같았다. 교제한지 일년이 다 되어갈 무렵 그 친구와 육체적인 성 경험을 가지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굉장히 당황스러운 것이었고 부자연스럽고 어딘지 모르게 죄를 짓는 것 같았지만, 우리는 결혼 할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기에 이러한 성적인 관계는 우리 둘 사이를 더욱 친밀하고 책임감 있게 행동하게 하는 작용을 하는 듯 보였다. 여자친구는 버티기 힘들다는 26개월의 군 입대 기간에도 꿋꿋이 버텨 주었다. 훈련소에서 제일 먼저 편지 받은 사람이 나였고, 300통이 되는 날 청혼하겠다는 이야기를 하자 하루가 멀다 하고 편지가 쌓여갔다. 고참들의 애정 어린 질투로 군 생활이 힘들만큼……. 하지만 어려운 시기에 그 친구가 가장 힘이 되곤 했었다. 전역 후에 여자 친구는 직장에서 나는 학교에서 고군분투하고 있었지만 학생과 직장이라는데 서 오는 시야의 차이는 작지 않은 것이었다. 나는 그때까지도 막연한 이상속의 사랑을 꿈꾸었지만 그 친구는 현실적이고 안락한 삶을 동경 하는 것 같았다. 이러한 미묘한 시기에 여자 친구의 임신 사실을 알게 되었다. 너무나 큰 실수를 한 것을 뒤늦게 알게 의 설득은 통하지 않았고 결국은 병원에 데려가는 또 한번의 우를 범하고 말았다. 평생 잊을 수 없는 기억일 것 같다. 내 아이를 얼굴도 보지 못한 채 죽여도 좋다는 동의서에 도장을 찍는 일……. 초췌한 얼굴로 누워있는 여자 친구 옆에서 나는 울고 또 울었다. 내 아이에게도 그 친구에게도 절대 지울 수 없는 죄를 지은 것 같아서 눈이 퉁퉁 붙도록 울었다. 내 짧은 생에서 가장 슬프고 비참한 기억이다. 그 후 둘 사이에는 이상하게도 냉기가 쌓이기 시작했고 그 친구 에게 직장 선배의 구애가 이어졌다. 그리고 그녀는 떠났다. 난 잡을 수 없었다. 여러 가지 소문들이 친구들 사이에서 들렸지만 더 이상 내 일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녀가 정말 행복하길 바랐고 우리는 그렇게 끝나는 인연인줄 알았다. 아니 그렇게 끝났어야 옳았다. 하지만 그것이 우리의 끝이 끝이 아니란 걸 알게 된 건 6개월 쯤 지나서였다. 그녀가 돌아왔다. 직장 선배와의 결혼이 동성동본이라는 이유로 반대에 부딪혔고 난관을 뚫지 못하는 남자와의 사이에 갈등하다 내 앞에 다시 나타났다. 처음엔 완강히 거부했다. 자신 없다고.. 우리에게 남는 건 상처일 뿐이라고.....하지만 내 마음속에서도 그리움과 사랑이 남아있었고 내가 받아 들여야 하는 게 내 운명으로 느껴졌다. 낙태 사건 이후로 그녀는 날 버릴 수 있어도 나는 그녀를 버릴 수 없다는 깊은 죄의식이 생겼던 것 같다. 비온 후 땅이 굳어진다는 말처럼 우리는 더욱 돈독해졌다. 하지만 10개월 정도의 시간이 지나고 또 한번의 위기가 찾아왔다. 그녀의 집안 사정이 갑자기 어려워 졌고, 집에서 떠나고 싶다며 그녀는 결혼을 재촉했다. 하지만 휴학생의 신분이었고 졸업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결혼이란 나 혼자 결정할 수 없는 것이었다. 졸업직후 하자고 설득했지만 그 말이 통하지 않았다. 결국 그녀는 또 한번의 이별을 통보했고 이별과 동시에 선을 본 남자와 6개월 만에 결혼했다. 그녀는 날 버릴 수 있어도 난 그녀를 먼저 버릴 수 없는 운명이었나 보다. 그게 작년 12월의
유한요소 해석 프로젝트철도 차륜 SSW1(STANSARD S-SHAFE WHEEL)의기계적 하중 및 열하중에 의한 응력상태 분석담당교수 : 교수님학 과 :학 번 :성 명 :1. 서 론철도 차량은 승객과 물자를 수송하는 중요 수단으로서 고속성, 안정성, 대량수송, 등의 장점 때문에 비행기,배, 자동차등의 수송수단에 비해 아직도 비교 우위에 있다. 교문앞을 지나치는 열차를 볼때마다 레일과 기차 차륜을 유심히 살표보곤 했는데 막상 기차 차륜에 대한 응력해석을 해볼려고 하니 자료를 찾기가 쉽지 않았다.기아 특수강에서 표준화된 차륜인 SSW1(STANDARD S-SHAFE WHEEL)과 축을 생산하고 있다는 정보를 얻었지만 모델링의 기본인 차륜의 답면 형상이나 물성치에 대한 어떠한 정보도 얻지 못하였다. 답면 형상이라도 찾기위해 노력하던중 국회 도서관에서 ‘철도 차량용 차륜의 열피로 특성 평가’-한양대 대학원/임종순, ‘철도 차량 차륜의 잔류응력 평가’- 한국 철도기술연구원/ 서정원,구병춘, 등의 자료를 찾을수 있었고 여기에서 철도 차륜의 답면형상과 각종 물성치 등을 얻을수 있었다.철도 차량에 있어서 차륜은 차량의 중량을 지지하는 것으로 이는 레일 위를 주행함에 있어 여러 기구에 의해 손상을 받는 중요한 부품이다.차륜손상에 영향을 주는 인자는 매우 다양하나 그중에서 레일과의 접촉으로 생기는 수직력에 의한 응력과 수평력에 의한 응력, 제동에 의한 열응력, 차축과 끼어 맞춤에 의한 응력, 원심력에 의한 응력, 제작 시에 발생하는 잔류응력 등이 중요한 영향 인자이다. 이들 응력에 있어서 레일과의 접촉에서 생기는 수평령에 의한 응력, 차축과의 끼워맞춤에 의한 응력 및 제작 시에 발생하는 잔류 응력은 차륜 손상에 미치는 영향이 작다. 그러나 레일과의 접촉에 의한 수직응력과 제동에 의한 열응력은 차륜 손상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한다.이 연구에서는 철도 차량용 SSW1형 차륜의 기계적 하중 및 열하중에 의한 응력 상태를 분석해보고자 한다.2.이론 해석2-1. Wheel-rail의SSW1형 차륜의 응력 상태를 유한 요소 해석 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접촉 압력의 계산이 필요하다.Hertz 이론은 차륜과 레일 사이의 접촉과 같이 탄성첩촉인 경우에 접촉 응력이나 접촉 형태를 연구한 이론이다. Hertz 탄성 접촉이론에 따르면 아주 작은 수직 하중이라도 가해지기 시작하면 접촉점 부근에서는 변형이 일어나고 이 미소 접촉면은 타원으로 가정할수 있다.차륜이 레일 위를 운동할 때는 동력학적으로 여러 가지 복잡한 하중이 발생하지만 차륜 손상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하중은 두 물체의 접촉에 의한 수직 하중과 미끄럼 하중이다. 미끄럼 하중은 동력학적인 측면에서는 안정도 탈선등의 문제에 상당히 중요하지만 응력으로 작용하여 차륜의 손상에 미치는 영향이 작으므로 접촉이론에서의 하중은 주로 수직 하중을 다루고 있다. 따라서 접촉 압력은 기계적 하중만을 고려 했으며 레일의 설치 기울기가 1:40임을 감안하여 수평 성분만을 사용하여 접촉 압력을 계산하였다. 차륜과 레일의 접촉은 아래 그림과 같고 차륜의 반지름R와 레일 정상부의 곡률 반지름 R(최대 곡률 반지름 660mm인 60kg급 레일)에 의하여 탄성 접촉이 일어나고 접촉압력 , 최대 접촉압력 접촉면의 타원 크기 와 는 다음과 같이 구해진다.여기서 W는 접촉면에 가해지는 전체 하중을 나타내고, 타원 접촉 면적의 장축2와 단축 2의 비례상수인 와 의 계수 값은 아래 Table의 값을 보간하여 이용하였다. 차륜과 레일의 곡률 반지름이 이루는 각도 =이고, 접촉 운동을 하는 두 물체에서 생기는 접촉면이 접촉 중심 축으로부 기울어진 각도인 는 다음의 식으로부터 구해진다.또한, 동일한 재질을 사용한 차륜과 레일에 대한 기하학적 계수 와 재료 상수 는 다음과 같이 구할 수 있다.Table 1. and according to501.7540.641551.6110.678601.4680.717651.3780.759701.2840.802751.2020.846801.1280.893851.0610.944901.001.00table2. Me2는 15.76mm 단축의 길이 2는 11.83mm로 계산되었으며, 접촉면의 중앙점에서 P=903MPa 로 계산되었다.2-2. 열차 제동에 의한 열 하중철도 차량의 제동에는 주로 Disk Break나 Tread Break가 사용되며 새마을호나 지하철에는 Tread Break가 주로 사용된다. 차륜에서 발생하는 열은 아래 그림과 같이 제동력에 의해 Break Shoe가 Tread에 접촉할 경우 마찰에 의해 생긴다. 이는 차륜의 운동에너지를 마찰 일로 전환함에 따라 발생하는 것으로서 이때 발생하는 열은 차륜 내부로 전달되거나 대기 중으로 발산된다. 열 하중에 경우는 철도 차량 차륜의 잔류 응력 평가 등의 논문 자료를 참조하여 230도의 온도를 길이 350mm, 폭 50mm의 Break Shoe 면적 만큼을 Tread에 부가 하기로 하였다.table3. Thermal Properties of SSWTemperature(C)Densitykg/mCoefficient ofthermal expansion(C)Specific heatcapacity(J/kgK)thermal conductive(W/m C)078601.06434.60.48310078181.13473.20.46420077851.19512.40.44630077531.26551.60.42740077201.32590.80.4083. 유한요소 해석이 연구에서 사용한 차륜의 지름이 860mm인 SSW1형의 차륜 답면의 형상은 아래와 같다.전술한 바와 같이 레일의 설치 기울기에 의해 생기는 수평방향 하중 성분은 무시하고 수직 성분 하중만을 고려 하며, 차륜과 레일의 한점에서 접촉하는 1점 접촉상태로 가정하며, 차륜의지지 상태는 차축에 억지 끼워 맞춤 되어있으므로 Hub 끝단을 완전구속하고, 기계적 하중은 새마을호의 차량 중량인 9톤, 열하중은 길이 350mm 폭 50mm의 브레이크 슈 면적에 230C를 적용하기로 한다.차륜 답면을 모델링 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해 봤음에도 불구하고 답면의 형상이 부드러운 S자형상이라 모델링-2, 2차원 해석 결과2D해석 모델은 조밀한 요소망 구성을 위해 1438개의 8절점 축대칭 Quad 요소를 사용하여 해석 하였다.아래 그림은 레일과 접촉에 의한 기계적 응력의 해석 결과를 나타낸다.위 그림에서처럼 기계적 응력은 접촉점 근방의 국소 영역에서는 997MPa의 압축 응력을 받고 축 중심으로부터의 직선 거리에 대해 전면 (front face side,FFS)과 후면(back face side ,BFS)의 plate 에서는 압축하중과 인장 하중이 교차해서 나타는 것을 관찰 할수 있었다.plate의 곡률 부위에서는 FFS의 경우 축 중심으로 200mm 정도 거리에 위치한 hub 필렛에서 700mpa이상의 큰 압축 응력을 보이며 축 중심으로부터 약 320mm 거리에 위치 rim 필렛쪽에서는 190MPa정도의 인장 응력이 나타났다.BFS에서는 축 중심에서 약 200mm에 위치한 hub 필렛부위에서는 340MPa정도의 인장응력을 받고, 축 중심에서 320mm정도 떨어진 rim 필렛 부위에서는 550MPA이상의 압축응력이 나타났다. 이는 단면적의 급격한 변화에 따른 응력 집중 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생각할수 있다.한편 열 응력 해석의 결과는 아래와 같다.Plate 곡률 부위의 FFS에서 축 중심으로부터 약 200mm 거리에 위치한 hub 필렛에서는 50MPa정도의 인장응력이 나타고 320mm정도 떨어진 rim fillet 에서는 40MPa의 압축 응력을 보인다. BFS의 hub 필렛에서 12MPa 정도의 압축응력이 rim 필렛 부위에서는 40MPa 정도의 인장응력이 관찰됨을 알수 있다.rim 부위에서는rim 전면에 180MPa정도의 응력이 집중되어 관찰됨을 볼수 있다.기계적 응력 해석 결과와 축 중심으로부터 동일한 거리에서 동일 면에 대해 비교해보면 응력의 상태는 인장과 압축이 반대로 나타남을 알 수 있고 이때의 응력 값은 기계적 응력이 상대적으로 큰 값을 갖는 것을 알수 있다.실제의 운행에서 기계적 하중과 열하중은 국소 영역에서 작용되나 축대칭 조건을 사용할 촉 부위는 더 조밀하게 요소를 만들어 구성하였다.차륜의지지 상태는 차축과 억지 끼워 맞춤 되어 있으므로 경계조건으로 hub 끝단을 완전 고정된 상태로 모든 방향의 변위와 회전을 구속하였고 축을 중심으로 모델에 축대칭 조건을 적용 하였다. 열응력에 대한 경계조건은 시간에 따라 온도가 변하지 않는 정상 상태로 해석 하였다.2차원 해석과 동일한 차륜 및 레일 형상과 동일한 기계적 특성 및 열적 특성을 사용해 해석하였고, 차륜에 기계적 하중 및 열하중이 각각 어떻게 영향을 미치고 어떤 인자가 차륜의 파손에 더 큰 변수인지를 찾아보기 위하여, 기계적 하중만 적용한 경우와, 열하중만 적용한 경우, 그리고, 기계적 하중과 열하중을 동시에 적용한 경우를 각기 따로 해석 하였다.각 결과의 (a)에는 차륜의 응력 상태를 알기 위해 von Mises 응력 분포를 나타내었으며 (b)에는 차륜의 plate에서 FFS와 BFS에 대한 각 응력 성분 중 가장 크게 나타나는 r 방향 응력 성분을 도시하였다.3-3-1 차륜에 기계적 하중만 적용한 경우(a) von Mises 응력 분포(b) 기계적 하중만 적용한 경우 r 방향 응력 분포3-3-2 차륜에 열하중만 적용한 경우(a) von Mises 응력 분포(b) 차륜에 열하중만 적용한 경우 r 방향 응력 분포3-3-3 기계적 하중과 열 하중을 복합적으로 적용 했을때(a) von Mises 응력 분포(b) 기계적 하중 및 열하중을 복합적으로 적용했을때 r 방향 응력 분포3-3-4 3차원 해석 결과의 분석기계적 응력의 해석 결과 3-3-3 (a)에서 차륜과 레일의 접촉이 일어나는 국소 영역에서 860MPa(von Mises stress)이상의 큰 응력 집중을 보이며 FFS의 hub 필렛과 BFS의 rim 필렛 부위에서 200MPa (von Mises stress)정도의 응력 집중현상이 발생한다. 또한 전체 차륜의 다른 영역은 100MPa (von Mises stress)이하의 동일한 응력 분포를 나타내고 있으므로 기계적 응력이 차륜 전체의 손상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