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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무회계]재무제표의 의의와 기업분석
    재무제표의 의의와 기업분석장흥댐건설단 행정5급 김선미1재무제표의 의의재무제표란 기업의 거래활동 및 대한 기록?요약하여 작성한 회계보고서로, 기업의 재무상태와 경영성과를 기업의 이해관계자)에게 전달해 줌으로써 그들이 경제적인 판단이나 의사결정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한다.재무제표의 양식은 모든 항목을 일렬로 나열한 보고식과 차 ? 대변을 나눈 계정식이 있는데 기업의 종류 및 규모?이용 목적에 따라 알맞게 작성되어야 한다. 그런데우리나라의 상법 중 ‘기업회계기준’에서 기업은 다음 4가지를 기본적으로 작성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대차대조표손익계산서현금흐름표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1-1. 대차대조표 (balance sheet)일정시점에 있어서 기업의 재무상태를 나타내는 표이다. 여기에서 일정시점이란 ‘2006년 12월 31일’과 같은 어느 고정된 시점을 의미하며, 재무상태란 기업의 재산상태로 자산 ? 부채 ? 자본의 상태를 말한다. 대차대조표에서 가장 중요한 식은 「자산 = 부채 + 자본」이라는 대차대조표 등식으로 이 식은 복식부기제도의 기본이며 장부기입 및 재무제표작성의 기초가 된다.(표 1- 1) 대차대조표 구조대차대조표자 산부 채자 본이러한 대차대조표가 제공하는 중요한 재무정보로는 기업의 경제적 자원에 대한 정보, 기업의 융통성 및 지급능력에 대한 정보이며 이를 비교 ? 분석하여 부채 상환능력을 알 수 있다. 기업의 자본구조에 대한 정보를 파악하여 자본에 대한 부채의 비율을 알 수 있으며 비율이 낮을수록 기업이 안전하다.1-2. 손익계산서(profit and loss statement 또는 income statement)기업에 있어서 일정기간의 경영성과를 나타내 주는 회계보고서로 회계기간 동안에 발생한 비용과 실현된 수익을 하나의 표에 대조표시하여 그 기간의 순이익 또는 순손실을 표시하는 기업의 손익을 측정하는데 목적이 있다. 손익계산서는 다른 재무제표와 비교하여 볼 때 다음과 같은 유용성이 나타난다.① 기업의 수익성 판단과 미래의 잠재적 수익흐름을 예측할 수 있다.② 수익성으로 경영활동의 성과를 측정할 수 있다.③ 경영자가 경영전략 수립 및 배당정책 등을 결정하는데 도움을 준다.1-3. 현금흐름표 (statement of cash flows)한 회계기간 동안에 현금이 어떻게 조달되어 어떻게 활용되었는가 하는 현금흐름의 변동상태를 요약한 회계정보를 나타내주는 보고서이다. 손익계산서가 기초대차대조표와 기말대차대조표간의 순자산(자본)의 변동내용을 상세하게 나타내주는 데 비하여, 현금흐름표는 기초대차대조표와 기말대차대조표 사이의 자산 ? 부채 ? 자본의 변동 내용을 현금 측면에서 상세하게 나타내 준다. 즉 조달된 현금과 투자와 재무활동에서 조달 및 사용된 현금 변동내용의 명세를 나타낸다.1-4.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appropriation of surplus)결산 후 주주총회의 승인을 얻어 확정된 당기말미처분이익잉여금과 그 처분내역을 보시한 보고서로 재무제표 중의 하나이다. 기업의 이월이익잉여금의 변동사항을 나타내는 재무제표로서 전기와 당기의 대차대조표일 사이에 이익잉여금이 어떻게 변화하였는가를 나타낸다. 이익잉여금이란 손익거래에 의하여 발생하는 잉여금 가운데 가장 일반적인 형태로 이익금의 보류액으로 생기는 잉여금 또는 이익을 원천으로 하여 생기는 잉여금 등을 가리킨다.이와 같이 재무제표 작성의 기본요소를 알아보았다. 그러나 이 재무제표도 한계가 있는데ⅰ. 재무제표는 회계정보의 일부분일 뿐만 아니라 기업 이해관계자가 이용할 수 있는 정보 중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즉 많은 질적 정보 및 비재무적 정보가 생략되어 있다.ⅱ. 현행 회계제도하에서 산출되는 재무정보는 역사적 원가를 바탕으로 한 정보이기 때문에 물가수준이 변동할 때 현행 가치에 관한 정보를 나타내주지 못하고 있다.ⅲ. 현행 재무제표는 추정치에 의하여 작성되는 부분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상황변화에 따라 실제현상과 다른 정보를 나타내는 경우가 있다.ⅳ. 현행 회계실무에서는 수많은 대체적인 회계처리방법이 인정되고 있기 때문에 기업간 또는 회계기간별로 다른 회계처리 방법이 사용되었을 경우 회계정보의 비교가능성이 떨어지게 된다.ⅴ. 현행 회계제도하에서 작성되는 재무제표는 발생주의에 의하여 산출되기 때문에 현금흐름에 대한 정보를 적정하게 나타내주지 못하고 있다. 이 한계성을 좀 더 최소화하여 작성?분석하는 것이 필요하다.2기업분석기업분석이란 기업의 상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것으로 대차대조표와 손익계산서를 중심으로 한 재무제표상의 수치를 분석 ? 비교하여 기업의 재무 상태와 경영성과를 평가하는 방법이다. 그 기업이 위험한 회사인가 아닌가, 도산의 기능성, 기업의 강점 등을 찾을 수 있다. 재무제표 분석기법들 중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것들로는 추세분석(수평적분석), 수직적분석, 재무비율분석 등이 있는데 손익계산서와 대차대조표를 이용한 재무비율분석이 자주 쓰인다.안전성 분석 또는 유동성 분석활동성 분석수익성 분석생산성 분석2-1. 안전성 분석 또는 유동성 분석(liquidity analysis)안전성 분석이란 기업의 자본구조를 파악하여 지불능력과 자금의 조달 운용의 안전성을 파악하고 재무적인 건전성과 유통성의 상태를 평가하는 것이다.안전성 분석에는 자금의 수입과 지출의 대비에 의해 자금구조를 분석하고, 재무유동성 등의 위험성을 체크함과 동시에 일정시점의 자금원천과 운용면에서의 지불능력을 파악한다. 이러한 자금구조와 지불능력에 따라 문제가 있는 경우 유동성 결여에 의한 도산가능의 위기가 나타난다.
    경영/경제| 2006.05.31| 4페이지| 1,500원| 조회(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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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학]부동산등기부등본 설명 평가A+최고예요
    등기부등본 설명 월 1,2교시부동산 등기부 등본 설명건물 등기부 등본들어가며일반적으로 ‘부동산 등기부 등본’은 ‘건물 등기부 등본’과 ‘토지 등기부 등본’으로 구분된다. 그리고 각각은 다시 ‘표제부’와 ‘갑구’, ‘을구’로 구성된다.‘표제부’에는 부동산의 표시에 관한 사항을 기재하는 곳으로, 소재와 지번, 구조, 종류 및 면적 등이 기록되며, 아파트 등과 같이 대지권(차후 설명)이 있는 경우에는 그 대지권의 표시에 관한 사항을 기재하도록 되어 있다. 또한, 집합건물(차후 설명)에서는 전체 건물에 대한 표제부와 구분된 개개의 건물에 대한 표제부가 따로 나뉘어 구성된다. 그리고 토지의 분할, 지목의 변경 또는 건물 구조의 변경이나 증축 등에 의한 면적의 변경 등도 기록된다.‘갑구’는 소유권에 관한 사항을 기재하는 곳으로, 소유자의 성명, 주소, 주민등록번호와 등기 원인 및 그 년 월일에 관한 정보가 기록되고 압류, 가처분, 가등기에 관한 사항을 알 수 있다. 또한 소유권의 말소 또는 회복에 관한 재판이 진행 중임을 예고하는 예고등기, 경매 개시 결정 등기, 그리고 이러한 권리 관계의 변경 및 소멸에 관한 사항도 모두 ‘갑구’에 기재되어야 한다.소유권이 이전되어도 전(前) 소유자란은 붉은 선으로 말소하지 않는데, 붉은 선으로 말소하는 것은 당해 등기에 대한 말소등기가 있는 경우에 해당된다.‘을구’에는 소유권 이외의 권리 사항들이 기재되는데, 근저당, 전세권 등의 설정내용과 그 년 월일, 채권, 채무자 등의 사항을 알 수 있으며, 소유권 이외의 권리 사항이 없을 경우에는 ‘을구’는 등기에서 제외될 수 있다. 즉, ‘을구’에 기재된 사항이 전혀 없거나, 기재된 사항이 말소되어 현재 효력이 있는 부분이 전혀 없을 때에는 등본 발급에 있어서 ‘을구’를 제외한 ‘표제부’ 및 ‘갑구’만으로 구성되어 발급될 수 있는 것이다.중요한 것은 등기부 등본의 발급 년 월일과 해당 관청 직인 및 인지대납세필인이 제일 끝장에 찍히게 되는데 이것이 찍혀 있지 않은 경우에는 ‘을구’가 의도적으제부건물에 관한 등기부 등본에서 표제부의 맨 첫 번째에는 건물의 ‘소재지’와 등기의 ‘고유 번호’가 기재되어 있다. 건물의 소재지는 ‘서울특별시 강북구 수유동 510-22 제라동 제2층 제5호’로 되어 있으며, 고유 번호는 ‘1160-1996-172054’로 기재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위에서 언급하였듯이 집합 건물에 대한 건물 등기부 등본이므로, 표제부는 전체 건물에 대한 기록 내용(1동의 건물의 표시)과 개별 건물에 대한 내용(전유부분의 건물의 표시)으로 구분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각각은 건물에 대한 내역과 토지에 관한 내역으로 나누어진다.1동의 건물의 표시첫 번째 ‘1동의 건물의 표시’부분은 각 항이 표시번호, 접수, 소재지번, 건물명칭 및 번호, 건물 내역, 등기원인 및 기타사항 등으로 나뉘어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기록 내용을 보면, 1982년 4월 30일에 ‘접수’가 된 것을 알 수 있으며, 규칙에 따라 당해 최초 등기 사항으로 ‘표시번호’가 1이 되었으며, (전1)은 구 등기부 등본상 표시번호 1의 내용이었음을 의미하고 있다. ‘소재지번, 건물명칭 및 번호’에 기록된 주소는 ‘서울특별시 도봉구 수유동 510-22 제라동’인데 이는 ‘표시번호’ 2에서 ‘서울특별시 강북구 수유동 512-22 제라동’으로 변경되고 있음이 표시되어 있다.그리고 이에 대한 근거로 ‘등기원인 및 기타사항’에 1995년 3월 1일 행정구역 변경으로 인하여 2001년 5월 22일 등기‘라고 기록되어 있다. 즉, 행정구역의 개편에 따라 주소지의 명칭이 바뀌면서 재 등기가 이루어진 것이다. 이는 부동산표시변경등기에 해당하는 것으로 부동산에 대한 표시, 즉 행정구역, 지번, 지목, 구조, 용도 등이 변경된 경우에, 이를 현재의 토지대장이나 건축물대장과 일치하도록 변경하는 등기이다. 이것으로 ’표시번호‘ 1은 말소된다.또한 ‘표시번호’ 1의 ‘등기원인 및 기타사항’에는 ‘부동산등기법 제177조의 6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2001년 04월 12일 전산이기’라고 기록되부동산등기법 제177조 6 제1항의 규정’이란 ‘등기의 전산이기에 관한 특례’로 ‘지정등기소에서는 지정당시 현존하는 등기용지의 등기를 대법원규칙이 정하는 바에 따라 전산정보처리 조직에 의하여 보조기억장치에 기록(이하 “전산이기”라 한다)하여야 한다.’고 기록하고 있다. 이 조항은 1998년 12월 28일에 신설되었다.마지막으로 ‘건물내역’에는 ‘철근콩크리트조 경사슬래브위 시멘트 기와지붕, 3층 연립주택, 1층 222.94㎡, 2층 222.94㎡, 3층 222.94㎡, 지하실 222.55㎡’가 기록되어 건물의 구체적인 내역을 설명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대지권의 목적인 토지의 표시먼저 각 항을 살펴보면, 표시번호, 소재지번, 지목, 면적, 등기원인 및 기타사항으로 구성된다. ‘표시번호’ 1의 ‘소재지번’은 위와 마찬가지로 ‘서울특별시 도봉구 수유동 510-22’로 기록되어 있으며, ‘지목’은 대지, ‘면적’은 2688㎡로 기록되어 있다.여기서 ‘대지권’의 뜻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상가, 오피스텔 등의 건물과 같이 건물 한 동의 내부가 구조적, 사용상으로 독립되어 있어서 각각의 구분된 부분을 각기 다른 사람이 소유할 수 있게 건축된 건물을 ‘구분건물’ 또는 ‘집합건물’이라 하는데 이러한 건물의 구분사용자가 전유부분을 소유하기 위해 획득하는 전유대지상에 가지는 권리인 ‘대지사용권’ 외에 전유부분과 분리해서 처분할 수 없는 대지사용권을 ‘대지권’이라 한다.대지사용권만의 분리처분 또는 전유부분만의 분리처분이 이루어질 경우 대지 없이 건물만 소유하거나, 건물 없이 대지만 소유하는 결과가 되어 건물소유주가 그 건물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땅주인에게 토지사용료 등의 이용료(지료)를 물어야 하거나, 그 대지권자의 “시가매도청구”, “건물철거청구” 로 인하여, 쌍방의 법률관계가 복잡해질 수 있다. 대지권은 이렇게 법률관계가 복잡해질 여지를 방지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으로 보면 된다.일단 1필지의 토지에 집합건물이 지어지면 토지등기부에는 ‘대지권’ 등기가 완료되면 토지등기용지에 소유권이전등기 등 일체의 등기를 더 이상 할 수 없는 것으로 되어 있다.현재 보고 있는 등기부 등본처럼 건물 등기부 등본의 경우, ‘1동의 건물의 표제부’에 ‘대지권의 목적인 토지의 표시’를 하고, ‘전유부분의 표제부’에 그 전유 부분에 속하는 대지권의 표시를 하게 되는데 이렇게 대지권을 등기한 건물등기용지에서는 그 건물만의 소유권이전등기도 할 수 없게 된다. 즉, 대지권이 등기된 집합건물은 건물등기부에 소유권이전 등기를 하면 대지권도 건물등기부상 소유자의 소유가 되는 것이다.전유 부분의 건물의 표시‘1982년 4월 30일’에 ‘접수’되었으며, ‘건물번호’는 ‘제2층 제5호’, ‘건물내역’은 ‘철근콩크리트조 37.16㎡, 지하실 12.36㎡’로 기재되어 있다.위의 ‘1동의 건물의 표시’에도 이미 기재되어 있지만, ‘건물내역’의 기재 내용을 통해 해당 건물이 ‘근린생활시설’임을 알 수 있는데, ‘근린생활시설’이란 주거생활에 기본적으로 필요한 각종 생활용품과 주거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용도로 사용되는 건축물로, 건축법에서는 제1종 근린생활시설과 제2종 근린생활시설로 구분하고 있다.‘등기원인 및 기타사항’에는 위와 마찬가지로 2001년 04월 12일 전산이기 되었음을 기록하고 있고, 건물에 관한 도면이 편철장부책 제 2책 833장에 실려 있음을 의미하는 ‘도면편철장 제2책833장’이 기록되어 있음을 볼 수 있다.대지권의 표시‘대지권종류’는 소유대지권으로 집합건물의 구분대지에 대한 소유권이 있음을 의미하며, 그 ‘대지권비율’은 ‘2688분의 43.0625’임을 표기하고 있다. 그리고 ‘등기원인 및 기타사항’에는 1985년 9월 4일에 대지권으로 정해졌음을 명시하기 위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고, 마찬가지로 전산이기 되었음을 표시하고 있다.갑구‘갑구’에서는 소유권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이 기록되는데 각 항목은 순위번호, 등기목적, 접수, 등기원인, 권리자 및 기타사항으로 구성된다. 각 내용은 소유권에 관한 사항이 접수된 일자 순으로 기록되는데나고 등기된 권리의 우선순위를 표시한다. 이는 ‘을구’에도 마찬가지로 해당되는 것으로 각각 ‘갑구’나 ‘을구’의 내에서는 등기의 전후(순위번호)에 의해, ‘갑구’와 ‘을구’ 간에는 접수번호에 의해 결정되도록 되어있다.‘순위번호’ 1은 2000년 10월 8일의 부동산 매매계약으로 인해 소유권이 이전되어 같은 해 11월 14일에 제74056호로 등기되었음을 나타내고 있다. 매매 계약의 당사자인 소유자 ‘김영식’의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650719-1******’, 그리고 그 주소인 ‘서울 도봉구 창동 350 주공아파트 329-202’가 ‘관리자 및 기타사항’에 표기되어 있다.여기서 ‘소유권이전등기’란 부동산 매매계약에 의해 전 소유자로부터 소유권을 넘겨받아서 하는 것으로 소유권이전의 원인은 매매, 상속, 증여, 교환, 판결 등 다양하게 존재할 수 있다. 위에서는 매매에 대한 소유권이전 등기로 볼 수 있고, 일반적으로는 부동산 매매계약을 체결한 때에는 잔금 지급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소유권이전등기를 신청하도록 되어 있다.마지막으로 위의 표제부와 같이 같은 날에 전산이기가 이루어진 것도 기록되어 있다.‘소유번호’ 1-1에서는 소유자가 2000년 11월 28일 전거(이사)함으로 등기명의인 표시변경이 2002년 10월 10일 제110896호로 변경등기가 이루어졌음을 나타내고 있다. 그에 따라 소유자의주소가 ‘서울 도봉구 창동 350 주공아파트 329-202’에서 ‘서울 도봉구 창동 630-26 춘성빌라 가-403’으로 변경되고, ‘순위번호’ 1의 주소는 삭제되었다.‘등기명의인 표시변경’이라는 것은 등기부상의 소유명의인 또는 소유권 이외의 권리자(저당권자, 전세권자, 임차권자 등)의 표시(성명, 주소 등)가 변경되어 등기부상 포시와 일치하지 않을 경우 그 표시를 일치시키기 위해 하는 것으로 등기명의인이 신청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을구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을구’는 소유권 이외의 권리에 관한 사항이 기록된다. ‘갑구’와 마찬가지로 순위번호, 등기목적, 접수, 등기원인, .
    사회과학| 2003.12.30| 6페이지| 2,000원| 조회(2,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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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어국문] 이근삼의 작품 연구
    이근삼의 「원고지」외의 다른 작품들1. 제18공화국이근삼이 우리의 정치구조를 가장 노골적으로 비판하고 풍자한 작품은 아무래도 「제18공화국」일 것이다. 「제18공화국」은 서기 2천년 쯤의 지구상의 어느 나라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다루고 있다. 제목에서부터 수많은 공화국이 반복적으로 세워졌다 무너졌다 하는 상황을 말해주고 있다. 실제 작품의 결말에서는 제19공화국이 세워지면서 끝맺는다. 물론 그 다음은 제20공화국이 될 것이며, 또 공화국이 교체된다 하여 세상의 질서가 달라지지도 않을 것이다. 그것은 오히려 모순된 세계 질서의 순환적 반복이며, 일종의 ‘공화국 교체 놀음’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이근삼은 언제나 권력의 본질은 악이고 정치가는 우매한 것이란 입장에서 정치를 본다. 가령 이 작품만 하더라도 제목에서부터 정치사회를 비꼬고 매도하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그가 공화국 앞에 ?18?이란 숫자를 붙인 것부터 욕설이고 비판이다.) 자유당 정부로부터 군사혁명 정부까지를 포괄적으로 풍자한 이 작품은 무슨 놈의 공화국이 그처럼 자주 바뀌느냐는 조의 비판이다.등장인물들은 지아망(망아지) 국무총리 ? 쥐람다(다람쥐) 관광장관 ? 리수독 ? 트파세 ? 우여 ? 귀마가 ? 지아송 등과 같이 모두 동물이나 곤충 명칭을 거꾸로 뒤집어 붙인 가상국의 정부형태지만 내용을 보면 그 명칭이 뜻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금방 알 수 있다. 카리스마적 지도자에 의해 편한 대로 뜯어 고쳐지는 선거법, 공무원의 선거간섭, 정보정치, 정치부패, 잦은 국민투표, 야당분열, 군의 정치간여, 외자, 지식인의 무기력, 그리고 심지어 통금에 이르기까지 지나간 시대의 정치사회 비리를 모두 비판하고 있다.이야기는 꼬랑꽁공화국의 까마부부 대통령의 방문으로 시작해서 결국 군사쿠테타로 제18공화국이 붕괴되는 것으로 끝난다. )우여 고문 방금 쿠테타가 일어났습니다.총 리 어떤 놈이? 평화당인가요?우여 고문 아뇨, 제7군 총사령관입니다.까마부부 아, 그...... 백호마마를 찾으러 다니던 눈물의 장군이요?(중략......)리수독 총사령관 아, 까마부부 대통령, 우리 제19공화국도 좀 보고 가시지! (보갈양을 가리키며) 이분이 이번 제19공화국의 대비마마가 되었습니다. 젊다는 것이 우리들의 특징이니까요.까마부부 하여간 축하합니다.(청년과 딸이 뛰어들어온다.)청 년 (보갈양에게) 누나! 축하해.총사령관 자, (대비마마에게) 당신의 망명을 허락하오!대비마마 망명! 나는 잊었던 기억을 찾아 자진해서 가는 거야!아 들 (총리에게) 아버지, 너무 상심 마셔요. 제20공화국은 제가 세울 터이니까.)앞 장면에서 볼 수 있는 바와 같이 이근삼은 정치철학이나 경륜도 없이 날뛰는 정상배와, 정치와 거리가 먼 인물들의 정권 탈취, 지조 없는 지식인 등 지도층의 阿世, 무궤도한 정당 난립, 무모한 쇼비니즘이 나라를 어지럽힌다는 관점에서 그들을 혐오, 비판하고 있다.2. 국물 있사옵니다.이근삼이 즐겨 제대로 삼는 속물근성에의 비판 ? 풍자는 「국물 있사옵니다」에서 극치를 이룬다. 이 작품의 주인공(김상범)은 이름이 뜻하는 의미에서도 느낄 수 있는 것처럼 매우 범상한 이름이다. 이 범상한 임시사원은 너무나 평범하기 때문에 출세도 못하고 장가도 못 간 위인이다. 그런데 어느 일요일 낮에 젊은 여자들을 감상하기 위하여 예배당에 갔다가 뜻밖에 그 교회 장로로 있는 사장을 만나서 억지 교인이 되었고 사장의 눈에도 들게 되었다. 그리고 사장에서 변소 휴지를 제공하여 정식사원으로 임명되고 사장의 비밀 스파이까지 된다. 출세의 길이 열린 것이다. 그리하여 김상범은 그의 상사인 경리과장을 포함하여 몰아내고 그 자리에 오르게 된다. 극히 우연한 일로 출세의 길에 접어든 그는 비정상적인 수법으로 익혀 다음 단계로 뛰어오르려는 야심에 불탄다. 그러니까 김상범 자신도 사회의 비리에 익숙해진 것이다.상범 (전략) 가만...... 저에게 또 한가지 욕심이 생겼습니다. 이 나이에 회사의 역사상 제일 빨리 경리과장 자리에 앉았지만 좀더 높은 자리에 기어올라가고 싶어졌습니다. 휴지조각과 교회에서의 인연, 그리고 배영민에 대한 중상으로 딴 이 자리에 만족할 것 없이 박전무와 성아미라는 큼직한 미끼를 낚싯대에 딱 끼워놓고 출세라는 탐스런 금붕어를 낚아내는 겁니다. 정상적인 인생의 코스를 가다가는 우리같이 평범한 족속들은 출세의 문턱에도 못 갈 겁니다. 새 상식을 따라야겠습니다.)앞에 인용한 김상구의 대사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주인공은 사장 비서로 있는 과부며느리가 처자식이 있는 전무와 놀아나는 것을 알아차리고 이를 미끼로 이득을 보자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에게도 액운이 닥쳐왔다. 우연히 만나서 동거하던 여자가 그를 배신하고 옛 정부와 함께 간통혐의로 거액의 금품을 요구한 것이다. 위자료 50만원을 안내면 회사 사장에게 모든 것을 폭로하겠다는 협박이었다. 김상범으로서는 그동안 쌓아온 전부가 한꺼번에 무너지게 된 것이다.
    인문/어학| 2003.12.30| 3페이지| 1,000원| 조회(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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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언어]방송언어의 오용사례와 개선방안 평가A좋아요
    목차1. 서론1.1. 연구의 목적1.2. 선행연구의 검토1.3. 연구의 방법2. 방송언어의 개념2.1. 방송언어의 정의2.2. 방송언어의 특성2.3. 방송언어의 요건3. 방송언어의 오용사례3.1. 발음3.2. 표기3.3. 어휘4. 방송언어의 개선방안4.1. 전문 방송인의 교육 강화4.2. 방송언어 심의 전담기구 설치4.3. 방송인의 의식 전환4.4. 시청자와 청취자의 감시 강화4.5. 방송출연자의 언어기준 설정4.6. 방송언어 오용자 방송출연 규제5. 결론5.1. 연구 결과의 요약5.2. 방송언어에 대한 제언참고문헌1. 서론1.1. 연구의 목적우리가 일상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하고 있는 언어는 우리가 속한 사회의 특성을 반영하고 있으며, 사회가 변하고 환경이 달라지는 것에 따라서 언어도 계속 변하고 발전해나간다. 현재 우리가 쓰고 있는 언어는 이전의 것과는 다른 것이며 인간의 표현 형태도 이전의 것에 비하면 많이 변화된 것이다.사회의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언어를 파급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하는 것 중의 하나가 대중매체일 것이다. 텔레비전, 라디오, 신문, 영화 등의 대중매체는 우리 삶 깊숙이 자리잡고 있으며, 우리는 살아가는 데 필요한 거의 모든 정보를 대중매체를 통해 습득하고 있다. 시청자가 매스미디어를 통하여 사회적인 학습을 한다는 것이다. 그 중에서도 일상적인 매체로 자리잡은 방송매체를 통해 전달되는 언어의 영향은 그 형식과 내용에 있어 어느 것보다 크다고 할 수 있다. 시청자들이 방송을 통하여 언어를 배우는 과정은 크게 무의식적 학습과 의식적 학습으로 나누어진다. 무의식적 학습은 시청자가 배우겠다는 목적의식이 없더라도 오랜 시간동안 같은 언어형태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는 동안 조건반사적으로 그 언어형태를 배우게 되는 것이다. 의식적 학습은 ‘방송언어가 곧 표준어’라는 믿음을 가진 시청자들이 방송에서 사용하는 언어형태를 의식적으로 모방하는 과정을 일컫는다. 시청자가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방송에서 사용되는 언어를 모방하므로 방송언어의 사회적 영향력은 날로바른 언어 생활에 이바지하여야하며 바른말과 고운말을 사용하여야 한다.”, 제56조에 “방송은 공공의 질서와 선량한 풍속을 해칠 우려가 있는 잡담이나 공중에게 유익하지 않은 사담을 하지 않도록 유의하여야 한다.” 제59조 ①항에 “방송은 국민의 바른 국어 생활을 해치는 억양, 어조 및 비속어? 은어? 유행어 ? 조어 등을 사용하여서는 아니되며, 사투리나 외국어 또는 외래어를 사용할 때에는 국어순화 차원에서 신중하여야 한다.” 제59조 ②항에서는 “방송언어는 원칙적으로 표준어를 사용하고, 특히 고정 진행자는 표준어를 사용하여야 하며 사투리를 사용하는 인물의 고정 유형을 조성하여서는 아니 된다.”고 명시되어 있다.)방송언어가 지켜야 할 필수 규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방송언어 가운데에는 바람직한 방송언어의 기준에 벗어난 경우가 많은 것이 사실이다. 이에 본 논문은 현재 방송언어의 오용사례를 알아보고 방송언어의 현실을 바탕으로 개선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우리 국어를 바르고 아름답게 만들어 가는 데 기여하고 한다.1.2. 선행연구의 검토방송 언어에 대한 연구는 박갑수의 실적이 돋보인다. 박갑수(1987)는 방송 언어 연구에 대한 시대적 변모 양상을 살피고, 각 시대별 특성을 연구하여 논하고 있다. 또 박갑수(1991)는 방송 언어의 금기어 사용 실태를 일곱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지적하고 그 원인 및 개선 방향을 제시하였다.그 외, 신상현(1986)은 방송 문장과 관련하여 방송 문장에서 주의해야 할 어휘 항목과 말의 경제성에 어긋나거나 오용할 수 있는 유형을 예를 통해 논하였다. 김상준(1986)은 방송 언어 어휘에 관해 방송 어휘의 성격을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서술했다.정경구(1991)는 낱말 표현에 대해 논하였는데, 낱말 표현을 외래어, 외국어의 표현, 은아, 비속어의 표현, 사투리의 표현에 한정하여 실태를 보여주고 대책을 제시하였다. 최진근(1993)은 방송언어의 바람직한 어휘 기준을 마련하고 전문 방송인의 어휘에 대하여 고찰하였는데, 어휘의 문제 유2년 2월부터 2003년 7월까지 방송된 국내의 공중파 방송3사, 즉 KBS, MBC, SBS 프로그램을 무작위로 추출하여 시청하면서 자료를 분석하는 방법을 택했다. 특히 지난 방송분의 경우에는 각 방송사의 인터넷 다시보기 서비스를 이용하였다.2. 방송언어의 개념2.1. 방송언어의 정의방송 언어(broadcast language)는 방송을 통해 표출되는 모든 말을 뜻하며, 그것은 입말인 음성 언어(spoken language)와 글말인 문자 언어(letter language)로 나뉘는데, 일반적으로는 방송에서 사용하는 음성 언어를 말한다.또한 그보다 더 하위 구분을 하면 일상언어와 상대적인 개념으로서의 방송언어로서, 일반인이 아닌 방송인이 사용하는 말을 의미한다.)여기서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 하나있다. 그것은 바로 문자 언어를 방송 언어에 일부로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문자 언어의 경우도 일상적인 문자 언어와는 달리 방송 언어로서의 특징을 지니고 있다. 그리고 최근에는 그 사용 빈도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결코 그 중요성을 무시해서는 안 될 것이다.음성 언어와 문자 언어는 서로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양쪽의 연구가 모두 이루어 져야만 방송 언어를 제대로 연구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2.2. 방송언어의 특성일반적으로 방송 언어의 특성으로 광파성(廣播性), 동시성(同時性), 공공성(公共性), 교육성(敎育性)의 네 가지를 들 수 있다.) 방송 언어는 지역적인 경계가 없이 어느 지역, 어느 부류의 사람들이건 들을 수 있다. 그리고 텔레비전이나 라디오를 통하면 동시에 많은 사람들이 들을 수 있다. 또 방송 언어는 은밀한 장소에서 사적으로 듣는 것이 아니라 온 국민 누구나가 공개적으로 들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방송 언어는 시청자들에게 교육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다.2.3. 방송언어의 요건방송은 정보성? 교양성? 오락성을 지닌다. 이러한 방송 언어도 공영 방송의 특성에 따라 국민 전체의 이익을 도모할 수 있게 구사되어야 한다. 방송 언어의 공익 있다. 음성 언어는 일과성(一過性)을 지니는 것이어서 시청자가 오래 기억할 수가 없다. 그래서 생각보다는 이해할 수 있는 말이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발음을 분명하게 하고, 또 문장은 쉽고 간결한 것이어야 한다.국어 순화 얘기가 나오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피고가 방송 언어다.) 이것은 방송 언어가 일상 언어에 모범이 되어야 함을 뜻하고 또 그 영향력이 어느 정도 인지를 보여준다. 방송 언어는 곱게 다듬어진 말을 사용하여 일상 언어의 순화에도 앞장서야 할 것이다.마지막으로, 방송 언어는 정확해야 한다. 이것은 정확한 표현, 어법에 맞는 표현, 효과적인 표현을 뜻한다. 특히 문자 언어의 경우 틀린 수치나 일시 따위를 그대로 내 보내면 그 혼란은 이루 말할 수가 없을 것이다. 방송 언어는 마땅히 정확하게 표현되어야 할 것이다.3. 방송언어의 오용사례방송언어의 오용사례를 살펴보는 데는 두 가지 측면에서 가능하다. 하나는 언어의 구조적 측면에서 접근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방송 프로그램의 유형별로 접근하는 것이다.언어의 구조적 측면에서는 발음, 표기, 어휘, 문법, 문장 등으로 나누어 방송언어의 문제점을 제시한다. 발음에서 문제가 되는 대표적인 것은 음가의 혼란, 음의 장단의 혼란과 받침 발음의 오용, 경음화 및 격음화 문제, 음운의 첨가 및 탈락, 외래어 발음의 오용 등이라고 할 수 있다.) 표기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교열의 잘못, 한글 맞춤법에 어긋난 것, 띄어쓰기 잘못, 자막 표기 등이고, 어휘에서 문제되는 것은 부정확한 어휘 사용, 한자어와 외래어의 남영, 금기어와 사투리 사용 등의 문제가 있다. 문법에서는 조사의 오용, 어미의 오용, 시제의 오용 등을 들 수 있고, 문장에서는 필요한 성분의 생략, 성분 간 호응의 오용, 수식 구성의 오용, 어순 구성의 오용, 표현 방식이 부자유스러운 것 등을 들 수 있다.)방송 프로그램 유형으로 오용사례를 살펴보면, 뉴스 프로그램에서는 전문용어, 약어, 외래어, 한자어 등 시청자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단어를 쓰는 경우가 많를 고찰해 보기로 한다.3.1. 발음방송은 표준 발음을 바탕으로 삼아야 한다. 일부 지역에서 쓰이는 비표준 발음은 그 지역에서는 잘 소통될 수 있으나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방송에서는 소통될 수 없기 때문이다.3.1.1. 음가의 혼란방송언어는 일방적인 말이다. 따라서 바르고 분명한 발음으로 알기 쉽게 말하는 것이 필요하다. 음가의 혼란은 분절음소가 제 음가대로 발음되지 않는 것에서 비롯된다.방송언어에서 흔히 발견되는 음가의 혼란으로 단모음끼리의 혼동은 /오/와 /우/의 혼동이 가장 빈번하게 나타난다. 특히 ‘-고’나 ‘-도’의 경우에는 거의 대부분이 ‘-구’와 ‘-두’로 잘못 쓰이고 있다. 또한 ‘l’ 역행 동화 현상에 의한 발음은 원칙적으로 표준발음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는데, 이러한 예들이 나타나고 있다./에/와 /애/의 혼란은 특히 젊은 세대의 두드러진 경향이나, 「찌개」가 「찌게」, 「뜨개질」이 「뜨개질」, 「지게」가 「지개」, 「찔레」가 「찔래」로 발음되는 것은 흔히 들을 수 있는 현상이다. 의의 발음은 방언에서 첫 음절이 /으/, /이/로 발음되나, 표준에서는 이런 발음이 인정되지 않는다.○ 많이 [짤버써요]. → 많이 짧았어요[짤바써요]. : /아/와 /어/의 혼동)○ 가끔 사람들은 자연의 법칙을 [거스리기도] 합니다. → 가끔 사람들은 자연의 법칙을 거스르기도[거스르기도] 합니다. : /어/와 /으/의 혼동○ [가진] 모양의 꽃들이 만들어 내는 아름다움에 → 갖은[가즌] 모양의 꽃들이 만들어 내는 아름다움에 : /으/와 /이/의 혼동○ [가운데루] 오는 안양 → 가운데로[가운데로] 오는 안양 : /오/와 /우/의 혼동3.1.2. 장단음의 혼란방송언어의 발음에서 장단의 혼란은 심각한 음운상의 문제이다. 음의 장단은 뜻을 구분하는 초분절음소의 하나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의 구분을 불가결한 것이다.이같은 혼란의 원인은 발음 교육을 제대로 하지 않았고, 한자 교육을 제대로 하지 않은 데서 말미암은 결과라 하겠다. ‘개정(改定), 경기(競技), 난
    인문/어학| 2003.12.30| 18페이지| 3,000원| 조회(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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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어국문]개화기 신문소재 가사 연구 평가D별로예요
    옛노래 〔03-12-12〕【개화기 신문소재 가사 연구】-대한매일신보 소재 가사를 중심으로-국어국문학과 4학년A074009 김선미Ⅰ. 서론1. 연구목적개화기 가사는 우리 근대 문학이 본격적으로 출발하는 시기이자 전통적 모습이 서서히 사라지는 시기인 개화기 현실을 제재로 하여 창작되고 발표된 시가 작품이다. 따라서 이 작품들은 어느 시대의 문학적 집적물보다 당시의 시대 상황과 긴밀한 관련을 유지하면서 개화기의 시대 정신을 반영했다고 볼 수 있다.개화기에 발표된 주요 신문들을 통해 발표된 가사 작품들은 전대의 가사처럼 전문적인 시인의 손에 의해 창작된 것이 아니고 비전문적인 작자에 의해 창작되었기에 문학적 세련미는 덜하지만 그들이 의도했던 주제인 항일적인 성격이나 시대적인 상황의 전달에는 충실할 수 있었다.개화기 가사의 명칭은 사회등가사, 개화가사, 신가사, 고정란가사 등의 용어가 연구자에 따라 달리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여기에서는 모두 개화기 가사라는 용어로 통일해 사용하고자 한다. 보통 대한매일소재 가사를 사회등이라 칭하지만, 최한선)은 이 명칭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고 있다. 이 명칭은 대한매일 신보의 사회등이란 특정란에 발표되었다하여 붙여진 이름이지만 그가 확인한 바에 의하면 사회등란은 없었고, 단지 사회등이라는 제명을 갖고 있는 가사가 전체 작품 수의 약 10%에 해당하는 64편이 있기 때문이었다.본고에서는 개화 사상이 사회운동으로 활발히 실현되던 때에 이러한 운동의 일환으로 창작된 가사들을 개화기를 대표하는 신문 중 하나인 대한매일신보를 통해 발표된 가사만을 대상으로 삼아 연구해보도록 하겠다. 그 중에서도 몇몇 작품만을 선택적으로 취해 알아보도록 하겠다.2. 연구사 개관기존의 연구를 분야별로 개괄해 보면 다음과 같다.먼저 자료의 정리 작업이다. 이 분야는 비교적 꾸준히 진행되어 성과가 축적된 부문이다. 최해청은 〈국혼〉)에서 대한매일신보를 발췌하여 대표적인 사건, 인물, 소재 별로 분류한 자료집에 〈사회등〉을 하나의 편으로 설정하여 71편을 전재하고 이어 뒤 가사 작품 698편을 대상으로 형식, 내용과 사회의식을 자세히 조사하였다. 그의 연구는 이전의 단편적인 연구를 극복하고 텍스트 자체를 여러 각도에서 면밀히 검토하여 이루어졌다는 데 의의를 가진다. 그러나 형식 구조의 발견에만 치중한 나머지 그것들과 시대적인 상황과의 관계를 살피지 못했다. 이어 김학동은 대한매일신보 소재 가사 621편을 수록해 일자 순으로 정리하였다.)개화 가사의 장르 ? 주제적 측면에 대한 연구를 보면, 1970년대부터 이루어진다. 조동일은 대한매일신보 고정란 가사를 사분법 장르론에 입각하여 가사의 장르적 성격이 개화기의 시대 정신과 일치하는 교술시라고 보고 개화기 가사 전체에 대한 해명과 형식에 관한 고찰과 이들 가사의 비전문성을 통한 주제 의식에의 충실성 등을 지적하였다.) 하지만 당시의 시대적 상황과 관계를 담는 데 중점을 두었기 때문에 전체 작품에 대한 고찰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김영철「개화기의 시가 연구」)는 신문 소재 가사를 형식과 내용면에서 다각도로 고찰하여 상세한 검증을 보여주고 있다. 형식 구조로서의 3단 구성, 결구의 일치, 반복구의 형태 등이 균형미라는 하나의 구심점을 향하고, 내용면에서는 주제의 고찰, 상황 인식, 현실 비판 등으로 가사의 내용을 단계적으로 정리 분석하였다. 조남현은 「사회등 가사의 풍자방법」에서 사회등 가사는 풍자를 통해서 나타나고 있다고 보았는데,) 그의 연구는 고정란 가사의 문학적인 측면의 첫 번째 시도라는 점에서는 의의가 있다. 장성진은 「개화가사의 서술구조와 현실인식」)에서 신문, 잡지 등에 소개된 개화가사 934편을 중심으로 시대적 배경과 형성과정, 서술구조, 개화가사의 현실 인식 양상 등을 종합적으로 고찰했다. 권오만은 「개화기 시가연구」)에서 개화기의 대표적인 시가인 애국 ? 독립가, 사회등 가사, 신시를 중심을 현실인식과 문체 변동과정, 전통적 형태의 계승과 변화에 대하여 고찰하였다.Ⅱ. 본론개화기 가사는 대부분 신문매체를 통하여 발표되었는데 이중 대한매일신보는 제2면 하단부에 고정적신보 소재 가사들을 형태적 측면과 내용적 측면으로 나누어 살펴봄으로써 개화기 가사의 특성에 다가가도록 하겠다.1. 대한매일신보 소재 가사의 형태 고찰(1) 율격 구조의 고정화우리의 가사 문학사를 형태적 측면에서 조선조 초기의 가사, 조선 후기의 평민가사, 개화기 가사로 나누어볼 때 제1기에는 3 ? 4조가 주류를 이루고 있고, 제2기 가사의 경우 유명씨 작품에서는 3? 4조, 내방가사와 무명씨 작품에서는 4?4조가 우세하다. 박성의는 ‘가사가 귀족 관료의 문학으로 있었던 동안은 그 기본율은 3? 4조였고, 4? 4조로 발전한 것은 가사가 민요와 교섭을 맺고 민중화한 후부터로 생각된다라고 하였다.) 이런 과정은 개화기 가사에서도 그대로 적용되고 있다.(가)칠현금을 빗기안고 셰샹?로 줄곧으니산슈구곡 쳥아?? 내심회가 불평?다뎨일곡시국을 ?혀보? 밧괴?니 형편이라한강슈? ?그리고 븍악산은 근심?디영웅렬? 몃몃친고 슯흔눈물 졀노난다시르렁둥덩실〈대한매일신보 1908. 1. 11〉(나)시?시? 때맛낫다 유력가가 건너오니창?업? 물건들은 업??도 내여가며각기아양 부릴적에 ?웃?줄 엇지알니제쥬인을 맛나던가 ?리치고 긔어올녀한량업시 깃버?며 졔가큰수 날줄알고사??? 자랑?니 일진회가 때맛낫다〈대한매일신보 1910. 7. 6〉(가)에서처럼 초기 개화기 가사에서는 음수율이 조금 불안정한 상태로 나타난다. 하지만 (나)에 이르면 4 ? 4조로 고정되어 가는 것을 볼 수 있다. 4 ? 4조의 리듬이 일반 대중에게 가장 잘 파고들 수 있는 친숙한 리듬이자 서술조 가락이기 때문에 이렇게 변화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2) 분련체개화기 가사가 분련체 형식을 분명히 하기 위해서 숫자나 기호(▲)를 사용하고 있음은 개화가사가 애초부터 분련의식을 가지고 출발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게 한다.개화기 가사가 이처럼 뚜렷한 분련의식을 보이고 있는 것은 본래 논설대행의 비판 기능을 수행해야 했다는 점에서 찾을 수 있다. 비판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개인이나 집단의 죄상과 비행을 한 가지씩 거론하여 . 대한매일신보 소재 가사의 내용 고찰개화기 신문소재 가사는 그 시대적 배경과 형성 과정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당대 현실의 요구에 부응하면서 현실의 문제에 대응하는 방편으로서 창작되었다. 따라서 당대 사회의 여러 실상을 드러내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대한매일신보 소재 가사의 경우 편집진이나 집필진이 전형적인 애국계몽운동가들이다. 이들은 민족주의에 근거한 반외세 지향의 목소리를 드러내고 있다.(1) 교육구국사상삼화항에 지?들은 교육샹에 열심키로샹뎨?셔 시험코져 풍우대작 ?게?야삼슝학교 문헛더니 여러지? 합력으로의연금을 ?내여서 불일셩지 즁슈?니경셰죵이 ?겻고나인쳔화도 쵸동들은 문명할손 이시?에교육밧지 못??걸 한탄?며 통곡키로지?들이 감동?야 의연금을 모집후에학교?지 셜립?고 열심으로 교슈?니경셰죵이 ?겻고나〈대한매일신보 1908. 11.24〉위의 작품에서는 교육에 열중하는 지사들의 모습을 극찬하고 있다. 앞의 연에서는 지사들이 자연 재해나 악조건을 의지로 극복하면서 교육기관을 설립하는 열의를 칭송하였으며, 뒤의 연에서는 가장 하층민인 초동들이 향학열에 불타고 지사들이 교수에 열중하는 모습을 감격적인 어조로 묘사하였다. 특히 이 유형의 작품들은 원래 교육의 대상에서 제외되었던 농민이나 노동자 등 새로운 교육의 수혜자를 강조하고, 신교육에 부정적이었던 재정가 등에 의해 교육사업이 진행되는 사실을 부각시켰다. 실제로 개화기의 신교육 운동은 애국계몽가들이 힘을 합해 진행시킨 사업이었지만 가사에서는 민중들이 자발적으로 교육에 참여하는 점을 부각시킨 것도 특징적이라 하겠다.(2) 매국 친일 비판개화기 신문 소재 가사 작품 대부분이 국권 문제를 포함하고 있으면서도 일제를 직접 비판한 작품은 20여 편에 불과하다. ) 홍일식 선생은 모든 문제의 이유를 조선 내부에서 찾았기 때문에 일제를 직접 비판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 하지만 본인의 생각은 이러한 이유보다는 일제 통감부의 검열이 일제를 직접 비판하지 못했다는 의견에 더 신뢰가 간다.개화기 가사에서 가장 강보 1909. 1. 10〉(나)송병쥰아 말드르라 모뢰?를 지휘?야일진회? 조직후에 광연망셜 속임수로혀다량민 몰아다가 마귀굴에 집어너니너의죄가 ?가지오〈대한매일신보 1909. 2. 21〉(다)대한신문 뎌요물은 ?법권을 위임후에본보졍론 반?하고 문명국의 보호밋?걱졍업시 살겟다고 극구챤송 ?엿스니한국법? 업셔지면 뎌희들이 횡?코져그럿?시 ?긍인가국민신보 뎌요물은 뎌희들이 득세후에?명진보 될?더러 미약?던 우리나라독릭국이 되엿다고 무한자긍 ?엿스니?의노례 된연후에 무얼?유 ?겟다고그럿?시 ?긍인가〈대한매일신보 1909. 9.10〉(가) 작품은 통감 이등박문의 만행을 규탄하고, 새로 부임하는 통감에게 정책 전환을 기대한다며 지난 일을 회계하도록 권고하는 내용이다. 여기에서는 직접 실명을 거론하고 있는데, 격렬한 비판의식을 살필 수 있다.(나)에서는 일진회의 대표적 인물인 송병준을 대상으로 하여 일진회의 죄악상을 폭로하고 있다. 개인으로서의 송병준은 천인으로 모습을 드러내는 정도이고, 나머지 그의 행위는 일진회의 대표로서 문제가 되는 것이기 때문에 이 경우는 개인도 단체의 한 표상에 불과하다. 이처럼 일진회와 관계자들에 대한 비판은 직접적이고 강경하였다.(다)에서는 친일 언론의 대표적인 매체들을 비판하고 있다. 개화가사는 신문을 주된 발표매체로 택했던 만큼 신문, 잡지, 학회 등이 가지는 사회적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였고, 그렇기 때문에 민족 계열의 매체와 친일 경향의 매체에 대하서 엄격하게 구분하였다.(3) 시대 상황 한탄개화기 가사가 활발하게 창작되던 시기는 국가와 민족이 존망의 위기에 처한 때였다. 대한매일신보의 편집인들은 당연히 시국의 위기상과 세태에 대한 개탄, 사회 지도층 인사와 지배층의 무능 폭로, 민중의 폐단 질책 등의 주제를 삼아 글을 썼다.즉 개화기 가사는 매국, 친일파에 한정하지 않고 국가와 민족에게 해가 되는 대상이라면 가리지 않고 비판하고 있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평언광야 도라드니 편편옥토 뎌딘답은한인뎐쟝 이아닌가 매?하고 뎐집등에농작권이 간?업.
    인문/어학| 2003.12.30| 8페이지| 2,000원| 조회(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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