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을 씹어야 인생이 달콤하다』저자는 제목에서 느껴지는 것과 같이 경영학은 인생학이라고 표현한다. 최근 사회에서 보다 풍요롭게 살아가려면 경영학을 알아야 된다고 한다. 매슬로우의 욕구 단계설에 따르면 인간의 최종 욕구는 자아실현이라고 하는데 이는 돈을 벌어서만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IT산업의 성장으로 정보는 곧 빈부의 격차를 나타내게 되고 이 빈부의 격차는 또다시 돈이라는 잣대를 기준으로 삼고 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자아실현조차도 어쩔 수 없이 돈과 연관이 되어 있다.돈을 많이 벌 수 있는 방법을 살펴보면 백만장자가 될 가장 큰 확률은 자신의 사업체를 소유하고 그것을 성공적인 경영으로 이끄는 것이 가장 손쉬운 방법임을 보여주고 있다. 또 이들 백만장자는 상속이나, 운(運), 학력 등을 통해 축적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백만장자의 비결은 정직과 절제, 원만한 인간관계, 배우자의 내조, 자신의 성실과 근면성으로 자신의 사업체를 소유하여 경영하는 것이다.경영학의 기본적인 이론을 과거와 최근의 일들을 예로 들어 잘 어울려 경영을 잘 하는 방법을 잘 설명해 주고 있어서 전반적으로 경영학에 대한 초보자도 이해하기 쉬웠다. 또한 사례에 있어서 경영학 교재에서는 배울 수 없는 현실적인 실전비법을 설명해놓았다.특히 일본의 전국시대 때 3대 영웅을 비교 분석해 놓은 것은 현대 사회의 경영자로서의 본보기를 보여준 것 같다. 독단적이면서도 합리주의적이고 냉정한 카리스마를 갖춘 노부나가는 난세에 어울리는 경영자 스타일이고,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판단이 전략적이고 매우 영리하였으며 임기응변이 뛰어난 인물로서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주어진 목표를 달성하려고 하는 권모술수와 입신출세의 전형적인 인간상이라 할 수 있다. 치세에 어울리는 경영자 스타일인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여유와 신뢰를 가진 인물이었고, 노부나가와 히데요시 두 전임자의 장점은 더욱 살리고 단점은 새롭게 변화시킬 줄 아는 사람이었다. 혼미한 전국시대를 천하통일로 일구어 낸 세 영웅의 이야기는 현대판 전국시대를 살아가는 기업 경영자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고 생각한다. 리더나 리더십이 모든 상황이나 시대에 모두 동일한 모습으로 적용될 수 있는 보편 타당한 기준은 없다. 주어진 상황을 얼마나 객관적이면서도 정확히 꿰뚫어 볼 수 있고 현재의 상황에 맞추어 적절히 변화시켜나가는 것이다.
.. 목 차 ..Ⅰ . 서 론 - 위험에 대한 태도Ⅱ . 본 론1. 위험에 대한 태도와 공정한 도박 그리고 기대효용함수1) 위험에 대한 태도와 공정한 도박2) 위험에 대한 태도와 기대효용함수2. 위험에 대한 태도와 무차별곡선Ⅲ . 결 론Ⅰ. 서 론위험한 기회가 주어질 때 가장 두드러진 점은 사람들이 위험에 대해 어떤 태도를 가지고 있는가에 따라 의사결정이 달라진다는 사실이다. 즉, 동일한 기회에 대해 소극적인 반응을 보이는 사람이 있는 반면 적극적으로 그 기회를 이용하려는 사람도 있다. 이것은 무엇보다도 그 사람의 위험에 대한 태도에 달려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여기서 과연 사람들의 위험에 대한 태도를 어떻게 분류하는 것이 타당하며 나아가서 그 분류의 기준은 무엇인가 하는 문제가 제기 된다.전통적으로 위험에 대한 태도는 크게 세 가지로 분류해 왔다. 그것은 위험기피적(危險忌避的, risk averse), 위험애호적(危險愛好的, risk loving) 및 위험중립적(危險中立的, risk neutral) 태도를 말한다. 물론 이 세 가지 태도를 조금씩 절충한 경우도 생각할 수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이것은 기본적으로 세 가지 태도를 이해함으로써 자동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어떤 경우에는 위험기피적 태도를 보이다가 다른 경우에는 위험애호적 태도를 보일 수도 있는데 이것도 기본적인 세 가지 태도를 이용해서 얼마든지 분석할 수 있는 것이다.Ⅱ. 본 론1. 위험에 대한 태도와 공정한 도박 그리고 기대효용곡선1) 공정한 도박과 위험에 대한 태도과연 위험에 대한 태도를 이와 같이 분류하는 기준은 무엇인가 하는 의문이 제기 될 수 있다. 놀랍게도 이에 대해서는 매우 간단한 기준이 마련되어 있다. 그것은 다 름 아니라 공정한 도박(fair gamble)에 대한 태도를 가지고 분류하는 것이다.◎ 공정한 도박어떤 위험한 기회에 참여해서 얻을 수 있는 순기대치가 0인 경우 이러한 기회 를 보험계리상 공정한 도박(actuarially fair gamble) 또는 간단히 공정한 도박 (fair gamble)이라고 한다.) 여기서 순기대치가 0이라 함은 이러한 도박에 참여할 경우 예상되는 평균적인 이득이 0이라는 것을 의미한다.공정한 도박의 기회가 주어져도 참여하지 않는 사람은 위험기피적이며 공정한 도 박의 기회에 참여하거나 하지 않는 것에 대해 무차별적인 사람은 위험중립적이다. 그리고 공정한 도박의 기회라면 무조건 참여하는 사람은 위험애호적이라고 분류할 수 있다.2) 위험에 대한 태도와 기대효용곡선① 위험기피적인 사람위험에 대한 태도는 기대효용함수) 위험한 기회를 서로 비교하는 데 있어 가장 간단하면서도 유익한 방법이 기대효용(expected utility)의 개념을 도입하는 것이다. 위험하의 선택을 기대효용을 이용해서 설명해야 한다는 이론적 기초는 폰 노이만과 모겐스테른(J. von Neumann and O. Morgenstern)에 의해서 마련되었다.가능한 결과로부터의 효용에 확률을 곱해서 더해준 형태를 취하고 있고, 이것은 확률의 1차함수라는 특징을 지니고 있는데 이로 인해 기대효용이론이 다양한 현실문제의 분석에 널리 이용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폰-노이만과 모겐스테른의 효용함수라고 부르지만 간단히 기대효용함수라고도 부른다.의 성질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다음 과 같은 경우를 생각해 보자.어떤 사람이 현재{ w}_{ 0}의 소득을 위험한 사업에 투자하려고 한다고 하자. 그 리고 이 기회는 다음과 같은 복권으로 요약된다고 하자.L= [{ w}_{ 1}, { w}_{ 2}; {pi }_{1 } ,{pi }_{2 }]그리고 위험한 소득과{ w}_{0 }간에는 다음과 같은 관계가 성립한다고 하자.{ w}_{ 0}= { pi}_{ 1} { w}_{1 }+ { pi}_{ 2} {w }_{2 }이것은 이 위험한 사업이 공정한 도박에 해당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위험기 피적인 사람이면 결코 공정한 도박의 기회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그 이 유는 이 사람이 현재의 소득{ w}_{ 0}로부터 얻을 수 있는 효용이 공정한 도박에 참 여한 후 얻을 수 있는 기대효용보다 크기 때문이라고 설명할 수 있다. 즉, 다음 과 같은 관계가 성립한다는 것을 의미한다.U( { w}_{ 0})> { pi}_{ 1} U( { w}_{1 } )+ { pi}_{2 } U( { w}_{2 })⇒ U( {pi }_{1 } { w}_{1 } +{pi }_{2 } {w }_{2 } )> { pi}_{ 1} U { w}_{ 1}+ { pi}_{ 2} U{w }_{ 2}--------은 공정한 도박의 조건을 만족하는 어떤 임의의{w }_{1 }, { w}_{ 2}및 어떤 임의 의{ pi}_{1 }, { pi}_{2 } ({ pi}_{1 } +{ pi}_{2 } =1)에 대해서도 성립하므로 이것은 효용함수 U가 강오목 한 함수라는 것을 의미한다.이제 편의상{ w}_{ 1}= { w}_{ 0}-z, { w}_{3 }= { w}_{ 0}+z, 그리고{ pi}_{1 }, { pi}_{ 2} =0.5라고 하고 위험 기피적인 사람의 기대효용함수 U를 그래프로 나타내면 과 같아야 한 다.에서 알 수 있듯이 공정한 도박의 기회가 주어지더라도 도박에 참 여하지 않는 경우의 효용이 도박에 참여할 경우 예상되는 기대효용보다 항상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은 기본적으로 기대효용함수가 한계효용이 체감 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즉,{ w}_{ 0}에서z만큼의 소득이 감소하는 경 우 예상되는 한계효용의 감소보다 작기 때문에 현재의 소득{ w}_{ 0}를 그대로 유지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위험기피적인 사람의 기대효용함수의 예로서는 다음과 같은 효용함수를 생각할 수 있다.U(w)= { w}_{0.5 } ,U(w)=log(w)② 위험중립적인 사람위험중립적인 사람이라면 공정한 도박의 기회에 대해 무차별적이기 때문에 다음과 같은 등식이 성립해야 한다.U ({w }_{0 })= { pi}_{1 }U {w }_{1 } + {pi }_{2 }U {w }_{2 }⇒ U({pi }_{1 } {w }_{1 }+ {pi }_{2 } {w }_{2 })= {pi }_{1 }U {w }_{1 }+ {pi }_{2 }U {w }_{2 }------그런데 이 등식은 기대효용함수가 직선인 경우에만 성립한다. 이것은 소득의 한계효용이 일정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위험중립적인 사람의 기대 효용함수의 예로서는 다음과 같은 효용함수를 생각할 수 있다.U(w)=a+bw, U(w)= bw(a,b는 상수)③ 위험애호적인 사람다음 이상의 논의로부터 위험애호적인 사람은 공정한 도박의 기회에 참여하 므로 다음과 같은 부등식이 성립해야 한다는 것을 할 수 있다) 이 부등식은 앞에서 정의한 강오목한 경우와 정반대이다. EK라서 이러한 부등식을 만족하는 함수를 강볼록한 함수(strictly convex function)라고 부른다..U( {w }_{ 0} )< { pi}_{1 }U {w }_{ 1}+ {pi }_{ 2}U( {w }_{2 })⇒ U({pi }_{1 }{w }_{1 }+{pi }_{2 } {w }_{2 })< {pi }_{1 } U{w }_{1 }+ {pi }_{2 } U{ w}_{2 }------이 부등식은 에서와 같이 기대효용함수가 강볼록한 경우에만 성립 한다. 이것은 소득의 한계효용이 체증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위험애호적 인 사람의 기대효용함수의 예로는 다음과 같은 효용함수를 들 수 있다.U(w)= { w}^{2 }, U(w)= { w}^{ 3}앞에서도 언급하였듯이 소득수준이 변함에 따라 위험애호적인 태도를 보이는 사람이 위험기피적으로 변할 수도 있고 그 반대의 경우도 생각할 수 있다. 그 리고 다른 방법으로 절충적인 태도를 보일 수도 있다. 따라서 중요한 것은 기 본적인 세 가지 태도가 갖는 경제적 의미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다.2. 위험에 대한 태도와 무차별곡선위험에 대한 태도와 무차별곡선의 형태간에는 어떤 관계가 성립하는지 살펴볼 필요 가 있다. 왜냐하면 확실성하에서와 마찬가지로 위험에 직면한 사람들의 선택행위를 분석하는 데 무차별곡선을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선 결과부터 얘기하 자면 무차별곡선의 형태와 위험에 대한 태도간에는 매우 간단한 관계가 성립하는데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위험기피적인 태도를 가진 사람의 무차별곡선은 원점에 대해 볼록하다. 그리고 위 험중립적인 태도를 가진 사람의 무차별곡선은 직선의 형태를 갖는다. 나아가서 위험 애호적인 태도를 가진 사람의 무차별곡선은 원점에 대해 오목하다.① 위험기피적인 사람앞에서와 마찬가지로 현재 소득이{ w}_{ 0}인 사람이 위험한 기회에 투자하는 경우 각 각{ pi}_{ 1}, { pi}_{ 2}의 확률로{ w}_{1 } , { w}_{2 }의 소득을 예상하고 있다고 하자. 그런데 이 위험한 기 회는 공정한 도박의 조건을 만족하고 있으므로 다음과 같은 등식이 성립한다.{ pi}_{1 } {w }_{ 1}+ {pi }_{2 } { w}_{ 2}= { w}_{ 0}----------여기서{ pi}_{ 1} ,{pi }_{2 }는 고정된 확률이지만{ w}_{1 }, { w}_{ 2}는 이 등식을 만족하면서 변할 수 있다고 가정한다면 위 식은 다음 그림에서와 같이 기울기가-({ { pi}_{1 } } over { { pi}_{2 } })인 등기대치 선) 등기대치선(等期待値線, iso-expected value line) : 불확실성의 선택대상이 되는 조건부재화의 조합 중에서 동일한 기대치를 주는 점들의 궤적을 나타낸다.따라서 이러한 관계가 성립하기 위해서는 무차별곡선이 원점에 대해 볼록하지 않 으면 안된다.여기서 등기대치선과 무위험선) 무위험선이란 어떤 경우에도 항상 동일한 소득을 보장해 주는 선으로서 45도선이 바로 무위험선이다.이 교차하는 점에서 평가한 한계대체율이 등기대 치선의 기울기와 일치하는가 하는 점은 다음과 같이 설명할 수 있다. 우선 다음과 같이 기대효용을 정의 하자.V= {pi }_{1}U { w}_{ 1}+ { pi}_{ 2}U {w }_{2 }그러면 한계대체율은 다음과 같이 정의된다.
■ 목 차 ■Ⅰ . 우리나라 해외직접투자Ⅱ . 본 론1. 해외직접투자란?1) 해외직접투자 개념2) 해외직접투자 유형2. 2002년도 상반기 해외직접투자 현황1) 2002년도 2/4분기 해외직접투자 개황2) 2002년 2/4분기 해외직접투자 특징3. 해외직접투자 현황 통계자료Ⅲ . 우리나라 해외직접투자 문제점과 과제Ⅰ. 서 론세계 유수의 다국적기업들이 글로벌화 전략의 일환으로 해외직접투자(海外直接投資, foreign direct investment ; FDI)를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세계화(世界化)의 추세에 부응하여 90년대 중반부터 대기업을 중심으로 해외에서 대형투자사업이 전개되어 왔으나 한국기업의 해외직접투자는 경영성과면에서 아직까지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국내기업이 해외에서 좋은 경영성과를 얻지 못한 이유는 선진국의 다국적기업들과는 달리 기업특유의 경쟁우위를 발휘할 수 있는 기술력이 부재한 데서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야 할 것이다. 국내 고비용구조를 극복하고 우회수출기지의 확보라는 차원에서 개도국에 진출한 경우에 있어서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모기업의 본원적 기술력이 구비되지 않고서는 해외직접투자가 성공을 거둘 수 없다. 대선진국 시장진출과 기술력 습득을 위해 이루어진 대형투자사업에서도 엄밀한 시장평가의 부재로 말미암아 조업도가 낮고, 특히 M&A시 피인수기업의 경영정상화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마련되지 못하여 상당한 금전적 손실과 경영상의 차질이 빚어졌다.IMF 구제금융 신청후 국내기업들의 대외신인도가 급격히 하락하였고, 이에 따른 해외차입여건의 악화로 인하여 한국기업의 해외직접투자 활동이 크게 위축되고 있다. 국제 신용평가기관의 기업별 신용등급 하락 평가는 기진출한 기업들의 자금조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한국 해외투자기업의 경영 전략은 외형적·양적 성장에서 탈피하여 질적 효율화전략으로 전환하기 위한 노력이 꾸준히 전개되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수익성 제고, 글로벌 네트워크의 체계적 수립, 대기업과 중소을 매수하거나 밀접한 경제관계가 수립되어 있는 외국법인에 대하여 사업자금을 1년 이상 장기대부하여 주는 행위 및 외국에서의 영업소 설치 또는 확장을 위한 자금의 지급을 뜻합니다. 즉, 단순히 해외에서 자산을 운용하는 것이 아니라 경영참가 및 기술제휴를 목적으로 한 해외투자를 말한다.해외직접투자의 주요 유형은 해외 현지법인의 설립, 기존 외국법인에의 자본참가, 부동산 취득, 지점 설치 등이다.우리나라의 경우 1959년 미국내 부동산 취득을 계기로 해외직접투자가 시작되었으나 67년까지는 실적이 거의 없었다.68년에 인도네시아의 산림개발을 계기로 해외직접투자가 본격화되기 시작하여 1971년에는 제조업분야까지 진출하기에 이르렀다. 해외직접투자를 지역별로 보면(허가기준) 북미, 동남 아시아, 유럽 등의 순이며 업종별로는 제조업, 무역업, 광업 등의 순으로 해외 직접투자에 나서고 있다.가. 해외투자 : 일반적으로 투자자의 경영참가 여부에 따라 해외직접투자와 해외간 접투자로 구별하는데, 투자현지에 경영참가를 목적으로 자본, 생산시설, 경영기술 등 생산요소를 현지에 이전시키는 것을 해외직접투자(foreign direct investment) 라고 하며, 경영에 참가하지 않고 단순히 이자, 주식배당 등 투자과실의 획득을 목 적으로 하는 투자를 해외간접투자 (foreign portfolio investment) 라고 한다.나. 해외직접투자 : 기업이 해외의 피투자 기업을 통제할 수 있는 지분을 획득하여 장기적인 관점에서 그 기업의 경영에 직접 참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자본 및 생산 기술 등의 생산요소를 복합적으로 해외로 이전시키는 기업활동을 의미한다. 또한 공신력있는 국제기구인 경제개발협력기구(OECD)는 "투자의 목적은 지속적인 경 제적 이해관계의 정립에 있으며, 피투자기업의 경영에 실질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투자" 라고 정의했다.2) 해외직접투자의 유형가. 외국법령에 의하여 설립된 법인의 경영에 참가하기 위하여 취득한 주식 또는 출자지분이 당해 외국법인의 발행주식총수 반기 해외직접투자 특징가. 지역별·국가별 특징(1) 지역별 특징① 2002년 상반기 중 아시아가 376건, 2억 9,300만 달러, 북미지역은 114건, 9,500만 달러를 기록하여 두 지역은 전체 투자 건수 및 금액에서 각각 91.4%, 70.4%의 비중을 차지하였음.② 유럽지역은 14건, 1억 3,500만 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투자건수는 변동이 없으나 금액은 91.2% 감소하였으며, LG전자의 네덜란드 투자(1건, 15억 달러) 제 외시는 221. 4% 증가하였음.③ 중남미지역에 대한 투자는 현지 외환위기 등의 영향으로 2002년 상반기 중 전체 건수 및 금액에서 각각 1.7%, 2.9%를 차지하여 저조한 실적으로 유지함.(2) 주요 국가별 특징① 대 중국 투자는 2002년 상반기 중 281건, 1억 8,400만 달러로 전체 투자건 수 및 금액에서 각각 52.4%, 33.4%를 차지하여 우리나라의 최대 해외투자 국으로서의 위상을 유지함.② 2002년 상반기 중 대 미국 투자는 111건, 9,400만 달러로 1/4분기 대비 건수 및 금액이 각각 5.7%, 44.6% 증가하였음.나. 업종별 특징(1) 2002년 1/4분기 대비 금융보험업, 통신업, 숙박음식점업, 광업, 도소매업 외 의 업종에서 증가세를 보였으며, 특히 건설업은 투자금액은 미미하나 큰 폭으로 상승 하였음.(2) 2002년 상반기 중 제조업은 330건, 3억 5,300만 달러로 전체투자의 60% 이상을 차지하였고, 1/4분기 대비 건수 및 금액이 각각 3.4%, 50.9% 증가하였으며 전자통 신장비, 1차금속, 섬유의복이 투자를 주도하였음.다. 기업규모별 특징(1) 대기업 : 2002년 상반기 중 14건, 2억 9,100만 달러로 전체투자 건수 및 금액의 각각 2.6%, 52.8%를 차지하여 전년동기 대비 건수는 동일하나 금액은 큰 폭으로 감소하였는데 이는 LG전자의 네덜란드 투자(1건, 15억 달러)에 기 인함. 또한, 1/4분기와 비교하면 건수는 17.6%, 금액은 61.7% 증가하였음.(2)상반기 중 99.9%가 자기자금으로 조달되는 등 외부로부터의 차입 비중은 극히 미미한 수준을 기록함.(5) 진출목적별로는 2002년 상반기 중 수출촉진이 65.7%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음.(6) 청산 등 실적 : 2002년 상반기 중 13건, 4,300만 달러로 전년 동기의 29건, 1억 2,550만 달러 대비 청산 건수 및 금액이 각각 55.2%, 96.6% 감소하였음.3. 해외직접투자 동향 통계자료1) 연도별 해외직접투자 동향가. 신고기준(단위 : 억불, %, 건)구 분02. 1∼601009998금 액(전년대비증감)23.6(△26.7)49.7(△6.0)52.9(9.3)48.4(△15.8)57.5(△2.7)건 수(전년대비증감)1,184(6.6)*2,284(1.2)2,257(78.4)1,265(76.7)716(△55.5)* 전년동기(1,111건 32.2억불) 대비 증감나. 투자기준(단위 : 억불, %, 건)구 분02. 1∼601009998투자잔액금 액(전년대비증감)9.5(△63.6)36.2(△14.0)42.1(40.3)30.0(△34.9)46.1(30.6)295.4건 수(전년대비증감)1,080(5.1)*2,090(3.1)2,028(88.1)1,078(77.6)607(△53.9)14,507* 전년동기(1,028건 26.1억불) 대비 증감다. 분기별 동향(단위 : 억불, %, 건)구 분02. 2/402. 1/401.4/401.3/401.2/401.1/4금 액(전분기대비 증감)14.6(62.2)9.0(△5.3)9.5(18.8)8.0(△67.7)24.8(235.1)7.4(△46.4)건 수(전분기대비 증감)590(△0.7)594(△0.8)599(4.4)574(△0.9)579(8.8)532(△9.1)※ 신고기준라. 기업규모별 동향(단위 : 억불, %, 건)구분대기업중소기업개인 등 기타건수금액건수금액건수금액2001(구성비)81(3.6)35.0(70.4)1,433(62.7)12.6(25.4)770(33.7)2.1(4.2)01. 1∼6(구성비)25(2.3)24.4(75.8)주요국가(미국·중국)별 동향(단위 : 억불, %)구 분01.1/401.2/401.3/401.4/402.1/402.2/4미 국(구성비)1.6(21.6)2.0(8.1)3.3(41.3)3.0(31.6)1.2(13.3)8.3(56.8)중 국(구성비)2.1(28.3)3.1(12.5)1.7(21.3)2.6(27.4)2.7(30.0)4.0(27.4)총 액7.424.88.09.59.014.6※ 신고기준아. 주요 국가별 해외직접투자 현황(단위 : 백만불)구 분99000102. 1∼6투자잔액계4,8445,2864,9702,36429,543아시아중 국4717529566654,683인도네시아14286170261,068홍콩39828963571,332베트남43949876679인도216121512490싱가포르78188818532필리핀941056816434일본991208730546태국1140659506말레이지아1712245327북 미미 국1,7591,2179959458,123캐나다1941532381유 럽영국15355248959독일753610430588프랑스189317272네덜란드10231,6853021,956(EU*)3181431,8663954,189폴란드4195315-500러시아연방310211141우즈벡591975-217중남미멕시코1138710222브라질1155407266기타호주221201111448* EU : EU회원국 15개국에 대한 투자금액 합계자. 기업규모별 투자금액 비중차. 2002년 2/4분기 신규투자의 업종별 분포카. 2002년 2/4분기 신규투자의 지역별 분포타. 2002년 2/4분기 청산금액의 업종별 분포파. 2002년 2/4분기 청산금액의 지역별 분포Ⅲ. 해외직접투자의 문제점과 과제1. 해외직접투자의 문제점우리나라의 해외직접투자는 진전 단계로 보아 아직 초기 단계에 있다고 할 수 있 으며, 이에 따라 객관적 시각에서 조명해 보면 적지 않은 문제점이 발견된다. 우리 해외직접투자의 전반적인 문제점을 살펴보도록 하자.1) 해외투자의 지역적 편중화우리나라의 해외투자는 지역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