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서론의복은 신체 보호뿐만 아니라 인간의 사회적?심리적?미적 요구를 충족시켜 주는 중요한 요소이며, 인간에게 있어 의복은 어떤 연령층이든 어떤 환경에서도 매우 중요하다. 한편 모든 인간은 자유를 누리며 평등하게 존중되고 여러 권리가 부여된다.특수한 요구를 가진 집단을 위한 의복의 종류는 매우 다양하다. 즉 신체장애자나 정신박약아, 정신질환자 등 신체적, 정신적 결함이나 질병을 가진 경우와 노인, 임신부, 수유부, 비만체형, 죄수 등과 같이 정상인이나 신체적, 정신적 변화를 수반하는 경우의 의복까지도 포함되어야 한다. 또, 활동환경이 특별한 경우가 있는데 이것이 특수작업복, 제복, 우주선원복, 운동복, 산업용 방호복 의복 등이다. 이 경우에는 기능복이라는 용어가 자주 사용되는데 이것은 이들 특수집단을 위한 의복들의 기본적이고도 공통적인 요구성능이 기능성이기 때문일 것이다.한편 신체적, 정신적 결함이나 질병을 가진 경우, 신체적, 정신적 변화를 수반하는 경우에는 보통 사람들의 의복과는 기능면에서 차이가 있어야 하므로 의복의 재료, 형태, 착용법에 특별히 신중해야 한다.이와 같은 특수 환경의 작업복이나 운동복 등에는 특히 의복의 보호기능이 중요하며, 이러한 기능은 생명의 유지에도 관계된다. 이에 따라 인간을 둘러싸고 있는 환경조건과 인간의 활동량을 분석하여 보다 더 쾌적한 의복을 연구, 개발하는 데에 목적을 두고 섬유제품 생산자들과 연구자들 모두가 의복의 과학화를 이루고자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연구에 인공기후실이 사용되는데 이것은 특정한 공간 내에 온도, 습도, 바람, 눈, 비, 빛 등을 포함하는 여러 가지 기상조건을 복합적으로 조합하여 어느 지역의기상환경이든 재현할 수 있게 한 것으로 남극, 사하라 사막 또는 아마존 열대우림지역까지도 재현 가능하다. 이러한 환경에서 피실험자는 여러 가지 활동을 하게 되고, 이때의 의복 기후, 인체의 생리현상을 측정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이러한 작업을 통해 환경?의복? 인체라는 세 요소의 관계를 규명, 분석하여 보다 합리적인 혼방한 울+스 트레치, 면+스트레치 등 스트레치 소재가 사용된다.(1) 착용에 의한 분류① 셔츠 - 항균?방취 면 100% 폴로 셔츠② 바지 - 안쪽이 기모처리 되어있어 보온성이 가미된 프리스프리스 (Fleece)③ 양방향 스트레치 소재신축성을 주어 착용감을 높이기 위해 위사(가로)쪽에는 주로 Span소재를 사용하였으나경사(세로)쪽에는 기술적인 문제로 극히 제한적으로 사용하였음. Wool소재에 경.위사 모두Span소재를 사용하여 차별화는 물론 착용감을 극대화시킨 스타일④ 방풍 안감 스웨터추운날씨에 라운딩 하시는 Plaer를 위하여 보온용 방풍안감을 부착한 스웨터 Lining을 일본수입Quality의 신축성이 있는 원단으로 착용시 불편함을 보완함⑤ 캐시미어캐시미르지방, 인도북부, 몽고, 아프카니스탄 등지에서 기르는 캐시미어 산양에서 얻을수 있는 극소의 원모로써 매우 부드럽고 우아한 광택을 지닌 인류의 최고급 섬유로 불림⑥ 앙고라앙골라 토끼에서 채취한 소재로 부드럽고 아름다운 광택을 가지고 있지만 털이 빠지는 단점이 있다. 양모와 혼방하여 많이 사용함⑦ 피치스킨일본 가네보사에서 많이 생산하는 원단으로 원단표면에 복숭아 껍질과 같이 부드럽고 짧은기모가 있어 가볍고 얇을 뿐 아니라 포근한 외관을 가짐. 기능성 면에서도 기모로 인하여 투습성과 발수성이 탁월함⑧ 바람막이PE 100% 소재로 기능성 라미네이팅 원단 사용(2) 골프복에 사용될 수 있는 소재와 환경학적인 측면과 용도① 쿨론 (Coolon)쿨론은 인체 수분을 외부로 배출하기 쉽도록 원사 단면 형태를 더블 크로스형으로 만들어 필라멘트 집속시 넓은 비표면적과 함께 필라멘트 당 6개의 다공성 채널이 형성 돼 수분을 빠르 게 전달, 확산해 일반사 대비 200~300% 수준의 높은 수분 흡수성과 수분 발산을 가진다.COOLON은 원사 제조단계부터 원사와 인체간의 접촉에 따른 촉감적인 관능성 및 인체의 발열, 발한 메커니즘을 고려한 원사로 발산된 땀을 빠르게 배출시키는 기능을 가질 수 있도록 하였음. 한 인체 와 의복사이)를 99.5% 차단하며 면과 동일한 수준의 정전기 방지기능도 갖추고 있다. 미라웨이브는 필라멘트, 스테플, 혼방 가능한 스펀사 세 종류로 출시됐으며 이너웨어, 침구류, 골프웨어, 고급 드레스 셔츠 및 각종 니트웨어,의료용 침대시트나 환자복 등에 광범위하게 적용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⑧ 정전기 방지 원사순수 양모에 도전(導電)섬유를 복합해 영구적으로 정전기 방지효과를 내는 니트용 원사 AST(Anti-Static Treated)를 개발되었다. AST는 순모 니트용 스웨터와 티셔츠에 주로 사용 되는 소재로 정전기에 의한 스파크 발생 억제, 먼지가 달라붙지 않는 청결함 유지, 정전기에 의한 피부자극 방지, 세탁후 성능이 유지되는 영구성 등의 효과가 있다. 정전기 방지효과를 측정하는 대전(帶電)성 시험결과 일반 양모제품이 1천370V(볼트)를 나타낸데 비해 AST는 150V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90%의 정전지 억제 효과 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2. 등산복사람은 어떠한 환경에서도 적정한 체온을 유지해야 합니다. 찬공기, 비, 바람은 체온을 떨어뜨 려 위험한 상황에 빠뜨리기도 하기 때문에 추위와 비, 바람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고 적정한체온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용도와 목적에 적합한 옷을 준비해야 난처한 상황을 피할 수 있다. 얇은 옷을 여 러겹 착용할 때 체온을 가장 적당하게 유지할 수 있으며, 특히 기상의 변화가 심한 산행시에는 그 중 요성이 더욱 커진다.등산의류 선택기준에서 적합한 기능성을 가지고 있는가. (흡습, 속건, 방풍, 방수, 투습, 보온, 활동 성 등) 한계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가, 보관, 휴대가 간편하여 배낭의 무게를 최소화 할 수 있는가를 알아 본다음 선택을 해야한다.(1) 환경학적인 측면 과 바람직한 의복의 구조와 착용등산의류는 알맞게 갖춰 입을 때 신체의 상태를 가장 쾌적하게 유지시켜 줍니다. 등산시 접할 수 있는 각각의 상황에서 단계별로 인체를 보호해줄 수 있는 착장방법으로 흡습 속건을 통한 쾌적성, 보온성과 활동성, 방풍, 방수, 느낌이 나도록 가공Nylon (Supplex), N/C(Nylon과 면의 교직물)로 많이 대체 되고 있는 실정이다.② Wool (모)조직특성상 다른 소재에 비해 월등히 많은 공기층을 함유하여 보온성이 특히 우수하다. 그러나 수분 흡수율이 높기 때문에 젖으면 무게가 많이 나가는 단점이 있다. 또한 바람에 약하기 때문에 최근에는 산행용으로 많이 사용하지 않고, 플리스나 윈드스토퍼로 대체되고 있는 상황이다.③ Polyester (폴리에스터)Polyester 섬유의 특성상 수분(땀)을 잘 흡수하지 않기 때문에 운동복으로 많이 사용된다. 그러나 땀이 많이 나면 몸에 감기기 때문에 불쾌한 느낌을 주며, 정전기가 많이 발생하는 단점이 있다. 그 래서 Outdoor Brand들이 잘 사용치 않았으나, 최근 들어 Coolmax, Darcon 등 기능을 극대화하고 촉 감을 개선한 Item들이 많이 개발되어 등산용 제품으로의 사용이 급속도로 늘고 있는 추세이다.Coolmax의 경우 티셔츠, 남방, 바지등의 제품이 나와 있고, Dacron(면과 Coolmax의 교직물)의 경우 남방, 바지 등의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또한 Coolmax나 비슷한 기능을 가진 소재의 내의(Underwear)도 많이 사용되고 있다.④ Nylon (나이론)합성 섬유 중에서 강도가 가장 강한 섬유로서, 무게가 가볍고, 탄력성이 우수하며, 오염(약품이나기름)에 강한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염색성이 우수(반대로 염색견뢰도는 약함)하여 Poly ester와 함께 의류용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다. 단점은 열에 약하고, 수분율(물기를 흡수하고 있는 정도)이 Polyester 등에 비해 높은 편이며, 대부분의 합성섬유와 마찬가지로 촉감이 좋지 않은 단점이 있다. 그러나 최근에는 면 느낌의 촉감이 나는 Nylon(Supplex, Tactel 등)이 개발되어 면의 대체품 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또한 Nylon의 장점을 살려 Laminating이나 Coating 등 가공 을 해 서 각종 기능 원단으로 많이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기존의 유니폼은 한 겹으로 이루어져 유니폼 속에 별 도의 셔츠를 입어야 했으나, 이 유니폼은 별도의 언더셔츠가 필요 없다. 두 겹 구조로 이루어진 것은 선수들이 서있거나 걷거나 뛰는 동안에 생기는 급격한 체온상승을 막기 위해서이다. 무게 또한 두 겹 으로 만들어졌음에도 불구하고 기존 유니폼보다 20% 이상 가벼워졌다. 테스트에서 유니폼을 착용해본 선수들은 기존 유니폼에 비해 경기를 마친 후에도 땀으로 인한 축축함이 느껴지지 않으며 유니폼의 존 재감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가볍다고 소감을 밝혔다. 새 유니폼의 색상은 기존의 붉은 색 유니폼의 전통을 지키면서, 필드 위에서 시각적 효과를 드러낼 수 있는 방향으로 바뀌었으며 등번호는 홈경기 유니폼은 흰색, 원경경기는 핫 레드를 사용했다. 또한 왼쪽 가슴에 새겨져 있던 태극마크도 국제적인 추세에 따라 오른쪽 어깨부위로 옮겨갔다.(1) 유니폼의 무게 감량유니폼 부분기존의 유니폼새로운 유니폼상의240185(-23%)하의146134(-8%)양말8480(-5%)총합470399(-16%)(2) 유니폼의 소재 특성과 기능1) 겉감: 폴리에스테르 86%, 라이크라 스판덱스 14%안감: 폴리에스테르 100% 마이크로 화이버상, 하의 겉감은 신축성 있는 우븐 소재로 이루어졌다. 외피층은 방수 기능이 있는 소재로 만들어져 경기 중 격렬한 운동으로 땀을 많이 흘리더라도 셔츠의 표면을 항상 건조한 상태로 유지시킨다. 이 에 반해 안감에 사용된 드라이 핏(Dri-FIT) 메시 소재는 피부에서 땀을 신속하게 떼어내고 빠르게 증발시켜 습기를 넓은 표면으로 퍼뜨려준다.2) 핫 레드(Hot Red: 64H)홈 유니폼의 상의 색상은 '핫 레드(Hot Red: 64H)'로서 기존 유니폼의 붉은색보다 밝고 산뜻한 느낌 을 주도록 명도를 높였다. 특히 필드 위에서 동료 선수들을 식별하는 데 드는 시간을 줄이고 서구에 비해 몸집이 작은 우리 선수들을 시각적으로 커보이게 하면서 상대방에게 위협적인 느낌을 주는 효 과를 노렸다.3)
Ⅰ.서론1.한국사회의 양극화 문제제기얼마 전 노무현 대통령은 신년 연설을 통해 양극화 문제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그가 “폭로’한 한국의 양극화 실상을 보면 다음과 같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정규직과 비정규직, 그리고 소득 계층 간 격차가 갈수록 벌어지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의 이익률은 대기업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 근로자의 월급은 대기업의 60%정도에 머물고 있고, 비정규직 임금도 정규직의 60% 수준에 불과한 실정입니다. 더구나 이 격차는 90년대부터 점점 더 크게 벌 어지고 있습니다. 더욱 심각한 것은 비정규직 비율이 급속하게 증가했고, 영세 자영업자의 형편 도 나빠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결과로, 일자리도 양극화되고 있습니다. 지난 10년간 고소득자 와 저소득자는 많이 늘어났고, 중간소득 계층은 오히려 줄어들었습니다.” 이 상황이 계속되면 소비가 위축되고 내수시장이 줄어들면서 한국경제가 장기적인 침체로 빠져들 수도 있다는 것이 다. 그러므로 양극화 문제를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는 것이 노무현의 주장이다.이를 위해서는 일자리를 창출하고 사회안전망을 확충해야 한다고 그는 말한다. 그런데 여기에는 중요한 조건이 걸려 있다. 노무현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대기업 노동조합의 양보와 결단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물론 이를 위해서 경제계도 “때로는 과감하게 양보”하 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렇게 해서 노동자들과 자본가들이 대타협을 이루어야 하여, 이 정 도의 “책임 있게 생각하고 책임 있게 행동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지난 해 보건사회연구원은 한국의 빈부격차 정도에 대해 ‘저소득층’에서 ‘고소득층’에 이르 기까지 폭넓게 의식조사를 벌이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63.5%의 응답자는 우리나 라의 빈부격차 정도가 매우 심각하다고 말했으며, 29.5%는 약간 심각하다고 답했다. 소득 수준과 무관하게 빈부격차에 대해 문제의식을 갖고 있는 사람들의 비중이 93%나 되었다. 반면 그다지 심 자들이 하루아침에 실 업노동자로 전락했다. 그중 일부는 가망 없는 노숙자 처지로까지 내몰렸다. 자본가들의 회생을 위 해서 노동자들이 희생해야 했다. 이 과정을 간단히 말해서 ‘양극화’라고 하는 것이다.Ⅱ.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개념1. 정규직 근로자의 개념근로계약 시 “기간의 정함이 없는 것” 즉, 정년까지 계속 고용이 보장되는 것, 단일 사용자와 기간을 정하지 않은 항구적인 고용계약을 맺고 전일제로 일하는 고용관계로서 노동법상의해고 보호와 정기적인 승급이 보장되며 고용관계를 통한 사회보험 혜택이 부 여되는 경우로 즉, 사업주에게 직접 고용되어 해당 사업장에서 근로계약기간의 정함이 없이 계속 고용되어 일 하는 사람을 보통 정규직 근로자 라고 한다.2. 비정규직 근로자의 개념우리나라 초기연구에서 비정규직 근로자라는 용어는 유럽의 임시적 근로자(temporary worker)혹은 미국의 한시적 근로자(contingent worker)나 비정형 근로자(non-standard worker), 특수 고용현태 ‘근로자, 근로조건이 열악한 시간제 근로자, 임시직 및 일용직을 모두 비정규직 근 로자로 혼용해서 사용하여 왔고 현재도 비정규직 근로자에 대한 개념은 다양하게 정의되고 있 는 실정이다. 비정규직은 “기간의 정함이 있는 것 즉, 1년 이하 단위로 계약을 하거나 일정한 사업의기간동안만 계약을 하는 등 요즘 “기간제근로자”라고 불리우는 경우 비정규직이라고 한다. 또한 파견사업주에게 고용되어 사용사업주의 사업장에 파견되어 일하는“파견근로자“도 비정규직으로 분류되며, 임시직, 일용직, 시간제근로자(단시간근로자)등도 비정규직으로 분류 된다.3. 비정규직 근로자 분류1) 통계청은 상용, 임시, 일용 근로자로 구분하는데 임시직과 일용직 근로자가 비정규또는 비정 형 근로자에 해당된다.? 상용근로자 : 고용계약기간이 1년 이상 또는 특별히 계약기간이 명시되지 않은 경우? 임시근로자 : 고용계약기간이 1개월 이상 1년 미만인 자? 일용근로자 : 고용계약기간이 1개월 미만인 자2) 노동부써 배제되도록 할 수 있다. 노동시장 유연성 이론이 복지로 부터의 배제를 담지하고 있다 하더라도,실제노동시장에서 어떻게 다른지를 설명하지는 못한다.2) 분단 노동시장 이론내부 노동시장론에 준하여 배제원인을 설명하면 다음과 같이 제시될 수 있다. 비정규 노동자는 기업조직이든 직종(craft)이든 관계없이 내부 노동시장의 위계와 통제를 받지 않는다면 사회복 지로부터 배제될 수 있다. 왜냐하면 고용주가 비용의 일부 혹은 전부를 지불해야 하는 사회보 험과 법정기업복지, 그리고 비법정기업복지는 기업이 내부 노동시장의 노동자를 위계적으로 관 리?통제하기 위해 부담하는 몫에 해당하므로, 내부 노동시장에 속하지 못하거나 내부 노동시장 에서 이탈한 노동자는 이러한 급여를 받기 어렵기 때문이다.둘째, 2차 노동시장 혹은 주변부 노동시장 자체의 구조적 특성에서 사회복지 배제가 일어날 수 있다. 일반적으로 1차 노동시장에 속하는 노동자는 고숙련?고학력?남성 중심적 특성과 안정된 고용에 의한 비교적 높은 소득을 보장받지만, 2차 노동시장의 노동자는 그 반대로 저학력?저숙 련?고연령?여성 중심을 특징으로 하며 고용불안이 높고 낮은 임금을 받는다. 이러한 노동시장 은 많은 비정규 노동자의 인적 속성과 부합되며 비공식부문 노동이나 음성노동(clandestine work)에서 발견된다. 이 부문 종사자들은 합법적으로나 불법적으로 고용과 연관된 사회복지에 서 배제된다. 그러므로 사회복지 적용대상이 법적으로 확대된다 해도 2차 노동시장에 존재하는 노동자의 사회복지 수준 향상과는 무관할 수 있다.3) 사회연결망 이론이 이론에 따르면 노동시장 구조는 노동시장내 행위자 간에 이루어지는 다양한 상호작용의 발 현적(emergent) 관계로 만들어지는 것으로 볼 수 있으므로, 주요 행위자인 고용주, 정규직 노 동자와 노동조합, 비정규 노동자간에 형성되고 있는 관계구조를 분석하는 것에 의해 이해될 수 있다. 한 사람이 갖고 있는 연결망의 크기는 그 사람의 직업과 직업지위에 따라 달라질 수 있 는데 직업지위 공식?비공식적 기회를 얻으려는 노력에 적극적이지 않을 수 있고, 간혹 왜곡된 정보를 습득할 수도 있다. 또한 고용주나 정규직의 통제적이고 차별적인 태도에 대응하려고 하지 않기도 한 다. 때문에 배제된상태를 유지하려는 행위자의 태도가궁극적으로 배제를 유지?지속되도록 한다.Ⅳ. 비정규직 규모와 실태① 우리나라 비정규직은 2002년 8월 772만명(임금노동자의 56.6%)에서 2003년 8월 784만명(임금 노동자의 55.4%)으로, 지난 1년 동안 12만명 증가했고 그 비율은 1.2% 감소했다. 그러나 노동 부 집계 방식에 따르면 375만명(27.5%)에서 465만명(32.8%)으로 90만명(5.3%) 증가했다.② 정규직과 비정규직 사이에 노동조건 격차가 확대되고 있다. 정규직을 100으로 할 때 비정규직 의 월임금총액은 2002년 52.7%에서 2003년 51.0%로 하락했고, 시간당 임금은 51.1%에서 48.6% 로 하락했다. 주당 노동시간도 정규직은 44.0시간에서 41.8시간으로 3.2시간 단축되었지만, 비정규직은 45.5시간에서 44.1시간으로 1.4시간 단축되었다.③ 임금소득 불평등(90/10)은 시간당 임금 기준으로 2001년 5.2배, 2002년 5.5배, 2003년 5.6배 로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이것은 OECD 국가 중 임금소득 불평등도가 가장 높은 미국 (4.3배)을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다. 저임금 계층은 OECD 기준으로 전체 노동자의 절반인 722 만명에 이르고, 2001년 46.9%, 2002년 47.5%, 2003년 50.0%로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EU 의 LoWER 기준에 따르더라도 2001년 23.7%, 2002년 25.1%, 2003년 27.3%로 빠른 속도로 증가 하고 있다.④ 2003년 8월 시간당 임금이 2,510원 미만인 사람은 92만명이다. 그러나 이들 가운데 63만명은 최저임금을 적용받지못하고 있다. 따라서 2003년9월부터 새로이 적용된법정최저 임금의 영향 률은 2.2%에 불과할 것으로 추정된다. 과 비정규직, 대기업 노동자와 중소기업 노동자의, 임금, 노동 조건, 복지 격차는 더욱 심각해 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아직 한국에서 사회보장제도, 사회정책의 불평등 완화 효과는 여전히 미미하지만 언덕위의 돌이 아래로 굴러 떨어지듯이 현재 의 시장, 노동 상황을 의도적, 조직적, 계획적으로 변경시키려는 노력이 없다면 시장의 힘에 의 해 비정규직 노동자의 처지는 더욱 더 열학하게 될 수 밖에 없다.통계청에서 시행한 “경제활동인구 부가조사자료”에 의하면 정규직 근로자중 연금에서 제외되는 비율이 7.3%인 반면 비정규직은 무려 80.7%가 연금에서 제외되고 있고, 건강보험의 경우에도 비 정규직은 5.2%만이 미적용되는 반면에 비정규직은 77.8%가 제외되고 있으며, 고용보험은 정규직 의 20%만 제외되고 있으나 비정규직은 79.3%가 제외되고 있다. 이에 따라, 산재보험은 20%의 임 금근로자가 고용보험은 48%의 임금근로자를 제외시키고 있으며 공적연금은 48%의 경제활동인구를 제외하고 있어 이러한 노동자들이 산재, 실업, 중한 질병에 노출되는 경우 곧바로 빈곤층으로 전 락할 개연성이 높게 되어 있다.또한, 통계청 조사에 의하면 2002년 8월 현재 비정규직 노동자의 월평균 임금총액은 96만원으로 정규노동자의 52.9%에 불과하고( 3년 8월 현재 102만원으로 정규노동자의 61.3%에 불과하고) 퇴 직금은 13.8%의 노동자만이 적용받고 있으며 상여금은 13.9%, 연장근로수당은 10.0%만을 적용받 고 있어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고용불안과 함께 저임금, 차별 등으로도 고통을 받고 있다. 남녀고 용평등법에는 동일가치 동일노동 규정이 명문화되어 있으나 근로기준법에는 명문화되어 있지 않 고 있는데,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임금 등의 근로조건의 격차는 더욱 더 벌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정규직 임금을 100으로 할 때 비정규직의 월임금총액은 2003년의 경우 51%이고(2002년 52.7%에서 더 하락) 시간당 임금은 48.6% 수준에 불과하다. 노동시간도 정규직은다.
Ⅰ. 서론인간이 생활하는 환경에는 많은 종류와 양의 미생물이 존재하고 있다. 이러한 종류와 양은 인간의 생활전체로부터 모든 미생물을 배제하는 것이 불가능할 정도로 많다. 또한 미생물은 토양, 물, 공기, 많은 생물중에서 활발하게 증식을 반복하며, 지구상의 생물체에 대해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일반 식품에는 일정량까지의 미생물이 존재하는 것이 보통이며, 존재가 극히 적은 것은 특수한 가공 조건하에서 제조된 것, 예를 들면, 살균한 통조림 등으로 제한된다.식품 중의 단백질, peptide 또는 아미노산 등이 혐기적 분해를 받아서 H2S 및 mercaptan과 같은 함황물질 또는 암모니아, 아민, indol, skadole, 지방산 등이 생성될 때를 부패(putrefaction) 라고 하며, 일반적으로 악취를 낸다. 이와같은 부패의 원인 미생물은 보통 혐기성 세균이지만, 때로는 통성혐기성균 혹은 호기성균도 관여한다.한편, 변패(spoilage)는 부패 이외의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일어나는 식품의 악화, 즉 미생물에 의한 탄수화물의 분해, 산패 또는 곰팡이의 발생, 산화, 노화, 갈변 등의 원인으로 일어나는 변 질을 총칭한다.미생물에 의한 식품의 변패는 식품의 색깔, 표면의 형상, 탄성, 냄새 및 맛 등을 악변시킨다. 어떤 형태의 변패를 일으키는가는 먼저 식품의 구성성분, Aw값, pH, ORP 및 기질(texture)등의 식품 내적요인(intrinsic factors)에 따르게 되며, 다음은 가공과정 중의 물리?화학적 처리에 따 른 공정요인(process factors), 또한 식품포장 중의 조건, 즉 저장온도, 상대습도, 저장실의 공 기 상태 등의 외적 요인(extrinsic factors)에 따라 달라진다.위의 여러 요인들은 식품변패의 형태나 종류뿐만 아니라 변패의 속도 혹은 저장성에 영향을 준 다. 예로써 저장온도가 높으면 식품의 저장성은 더 낮아지며, 변패는 더 빨리 진행된다. 즉, 실 내온도가 20℃인 곳의 소고기는 0℃의 저장보다 10배 이상 빨혐기성세균은 식품의 표면에 증식하여 암모니아를 발생함과 동 시에 탈아미노 작용으로 지방산이나 케톤산 등 각종 유기산을 생성시킨다. 한편, 편성 혐기성세 균과 일부의 통성 혐기성세균은 식품의 내부에 증식하여 탈탄산 반응을 반복하여 진행시켜 각종 아민류를 생성시킨다.탈아미노작용은 식품이 중성이나 알칼리성이 될 때 일어나며, 아미노산 분자의 산화, 환원, 불포 화, 가수분해에 의해 진행된다. 어떤 경우에는 탈아미노 작용과 탈탄산 작용이 병행하여 일어나 는 경우도 있는데 이때 암모니아와 이산화탄소를 생성함과 동시에 알코올, 지방산, 탄화수소 등 이 생성된다. 이들 생성물은 존재하는 세균의 종류에 따라 다르며, 복잡하다.단백질과는 달리, 탄수화물이 분해되어 각종 유기산(유산, 초산등)이나 알코올 등이 생성되는 과 정은 발효라고 하며, 인간에게 유용한 경우가 많다. 그러나 혐기성세균이 탄수화물을 분해하여 초산, 아세톤, 부탄올, 이소프로판올 등의 불쾌한 냄새를 생성시키는 과정은 산패라고 한다. 이 에 대해 변패는 미생물에 의한 변화(주로 곰팡이, 효모 등에 의한 탄수화물의 산패, 곰팡이 발생)와 유지 등의 산화, 노화, 갈변 등의 변화를 의미하며, 부패라는 개념과 함께 산패를 말하는 경우가 있다. 부패, 발효, 산패, 변패는 어느것이나 미생물학적인 측면에서 보면, 미생물의 물질 대사이며, 사람의 측면에서 보면, 유익한 경우를 발효, 유익하지 못한 경우를 부패, 산패, 변패 라고 부른다. 식품에 따라 차이가 많다.4. 식품의 부패를 촉진하는 인자식품의 부패는 온도, 수분, pH, 침투압, 산소와 산화환원전위, 영양분 등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1) 온도미생물은 발육 최적온도에 의해 고온성균, 중온성균, 저온성균으로 분류될 수 있다[표1]. 저온성 균은 일반적으로 0℃에서 2주간내에 증식하는 세균을 말하며, 최적온도는 일반적으로 15~25℃ 로 대표적인 수중세균인 Peudomonas, Acromobacter, Flavobacterium 등이 여기에 속한다. 또한, 발육 최적온고 한다. 또한 식염이 없어도 증식하며, 8~10%의 식염 농도에서도 증식할 수 있는 균을 내염균(耐鹽菌)이라고 한다. 부패세균은 병원균보다 일반적으 로 식염내성이 강하고, 식염농도 10% 전후에서 발육이 억제된다. 효모는 내침투압성 효모를 제외 하면 6~8%이상의 식염농도에서 억제되며, 곰팡이는 식염에 대한 내성이 강하여 20~30%농도에 서도 발육하는 것이 있다.5) 산소와 산화환원 전위미생물은 증식에 필요한 산소 요구성에 따라 다음 3 종류로 나눌 수 있다. 즉, 호기성균이란 산 소가 존재하는 조건에서만 증식할 수 있는 세균을 말한다. Bacillus, Micrococcus, Acinetoba cter, 곰팡이류 등이 있다. 통성 혐기성균은 산소가 있어도 없어도 증식 가능한 세균을 말하며, 일반적으로 산소가 존재하는 편이 증식이 양호하다. 장염 vibrio, 포도상구균, 대장균, 살모넬라 등이 있다. 마지막으로, 편성 혐기성균이란 산소가 없든지, 있더라도 극히 미량일 경우에만 증식 할 수 있는 세균이며, Clostridium, Bacterides, Bifidus균 등이 있다.식품 중에는 유리산소의 존재여부, 산화환원전위에 의한 부패균의 증식에 있어서 다른점이 관찰 된다. 유리산소가 많거나, 산화환원전위가 높은 식품에서는 호기성균이, 그렇지 않은 식품에서 는 혐기성균이 증식하기 쉽다.6) 영양소미생물은 그 발육에 필요한 영양소의 요구성에 따라 독립영양균과 종속영양균으로 나눌 수 있으 며, 전자는 무기물만으로도 발육이 가능하며, 후자는 유기물이 없으면 발육하지 못한다. 효모, 곰팡이는 독립성이 강하며 세균은 종속성이 강하다. 영양소로서는 첫째, 탄소원이 중요한데 병원 균이나 일반세균은 탄소원으로서 이산화탄소를 이용할 수 없으며, 다만 유기물을 필요로 한다. 주로 에너지원으로 이용되는 탄수화물, 특히 포도당, 유기산, 알코올, 지방산 등이 있다. 둘째로 필요한 영양소는 질소원으로서, 종속영양균 중에는 암모니움염을 이용하는 균부터 1종류 또는 다 종류의 아미노산, 가스, 알코올 등의 생성 및 기분 나쁜 냄새가 나는 지방산이 butylic acid등을 생성한다. 효모는 당 (糖)을 ethanol과 CO2로 하며, 이 알코올은 초산균(醋酸菌)에 의해 초산으로 산화된다. 이상 젖산발효젖산균은 당을 ethanol, CO2, 초산 등으로 산화시킨다.Leuconostoc mesenteroides 같은 세균은 많은 당을 함유한 식품, 예컨대 잼, 과일 당조림, 농 축 과일주스 혹은 설탕제조공장의 설탕 등에서 점질물을 만든다.4) fat rich 식품의 변패식품의 지질은 triglyceride이며, 세포의 분비 지질분해 효소(lipase)를 가진 곰팡이의 혹종 의 효모와 세균들은 지질을 가수분해하여 산패시킨다. 중성지질 → glycerin + 3유리지방산 + 3H2O lipase 이들 유리 지방산들, 즉 butylic acid(C4), capron acid(C6), capryl acid(C8)또 는 caprin acid(C10)등은 지질함유 식품의 변패에서 시큼한 맛과 불쾌한 냄새의 원인이 된다. 계속되는 유리 지방산의 분해(β-산화)로 생성되는 산물들은 감각적으로 인지되는 methy-ketone, sec.-알코올, 그리고 유리지방산의 순차적인 acetyl CoA의 분리로 생성되는 휘 발성 지방산들이다.6. 식육의 미생물에의한 변패1) 식육을 오염시키는 미생물미생물에 의한 식육이나 육제품의 오염은 도살과 함께 시작되어, 도살시의 방혈, 도체처리, 가공 중에 일어나며 미생물의 종류는 도살 후의 처리방법에 따라 가장 크게 영향을 받는다. 이와 같은 오염은 식육의 표면에서 발생하며, 도살장 이외에 각 유통과정(도매점, 소매점, 수송 도중)과 가정에서도 일어나고 있다. 특히 도살장에서 사용하는 칼에 오염된 미생물은 식육의 혈관 및 림프선을 통하여 식육의 조직내부에 널리 오염되므로 특히,주의하여야 한다.① 식육을 오염시키는 세균 : Pseudomonas, Alcaligenes, Micrococcus, Streptococcus, Sarci n)과 2차 오염(secondary contamination)으로 구분된다.ⅰ) 1차 오염 : gram negative 박테리아는 열에 아주 민감해서 육제품의 가열 처리시 거 의 사멸하나 내열성이 강한 미생물, 특히 장내세균인 Streptococcus 나 Lactobacillus가 원료육이나 부재료에 오염되어 증식함으로써 일어나는 경우이다. 육가공품의 보존기간(Shelf-life)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으 로는 원료육의 오염정도와 가공 중에 첨가되는 향신료, 대두단백질, 전 분 등이 있다. 특히 천연향신료(天然香辛料)는 미생물의 오염도가 높으 므로 천연향신료의 포자 제거 방법에 대한 연구는 육가공품의 위생관리 에서 가장 큰 과제이다.ⅱ) 2차 오염 : 육가공품의 가열 살균 후 포장과 취급의 모든 과정에서 외부로부터 오염 되는 경우이다.Ⅲ. 부패방지대책1. 식품의 변질방지식품 변질을 방지하는 원리- 수분활성(water activity; Aw) 조절 : 탈수 건조, 농축, 염장, 당장- 온도조절 : 냉장·냉동보존- pH 조절 : 산장- 가열살균 : 통조림, 병조림, 레토르트 식품- 광선 조사 : 자외선조사, 방사선 조사- 산소 제거 : 가스치환(CA 저장), 진공포장, 탈산소제 사용- 기타 : 식품첨가물 사용, 훈연(1) 탈수 건조법- 자연건조법 : 태양광선과 바람을 이용하여 수분을 자연 증발시켜 건조? 장점 : 간편, 저렴? 단점 : 장시간 소요, 풍미 저하, 영양분 손실 초래- 인공건조법? 상압건조 - 열풍건조:열풍을 불어 넣어서 수분을 증발시켜 탈수- 분무건조:우유, 난백 등 액상식품을 열공기 중에 분무하여 건조, 분유, 건조난백, 인스턴트 커피 등의 제조에 이용- 박막건조:drum 건조, 고형분이 많은 점조성 식품을 회전원통 표면에 박막상으로 펼쳐 건조, 농축 토마토 주스, 맛슈포테이토 등에 이용- 포말건조:농축한 액즙에 점조제나 계면활성제 등의 거품안정제를 가하여 포말로 한 다음 다공판 위에서 열풍을 불어 넣어 건조, 과즙류에 이용- 적외선건조:열선을 쪼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