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의 도시 발달1. 우리나라의 도시발달※ 도시의 개념..·큰 인구 집단, 높은 인구 밀도 → 다양한 생활 양식, 유동성 큰 인구 집단·고도의 사회.경제.정치.문화적 기능 수행 → 집약적 토지 이용·2, 3차 산업 인구 많음※ 도시의 기원신석기 농업 혁명 → 정주 생활 → 농업 기술 발달 → 잉여 생산 → 인구 부양력 증대 → 인구 증가 → 많은 농경 마을 출현1) 조선시대 이전의 도시 발달우리나라의 고대 도시는 정치, 종교의 중심지로서, 고구려의 국내성과 백제의 위례성과 공주 및 부여, 신라의 경주 등에 이르러 본격적인 도시 형태를 갖추고 발달하였다. 고구려의 평양은 평지에 성을 쌓고 방어용의 산성을 갖추었으며, 도시 계획에 따라서 시가지를 구분하였다.백제는 금강의 하 안 지형을 이용하여 토성을 쌓고 계획적으로 방어용 도시를 건축하였다. 또한, 신라의 경주는 하안에 반월성을 쌓고, 토지를 바둑판 모양으로 질서 정연하게 구획하였다. 경주는 전성기의 인구가 15~20 만명에 이른 대도시로 추정되며, 효율적인 통치를 위하여 지방에 5소경을 두었다. 고려는 도읍을 개성에 두고 성벽을 쌓고 4대문을 두었다. 풍수 지리설에 따라서 시설을 배치하였는데, 분지 지형을 잘 이용하여 방어에 유리하게 하였다. 그리고 주, 군, 현의 통치 제 도에 따라서 지방에는 행정중심지를 정하여 발전시켰다.조선 시대에는 강력한 중앙 집권 체제와 군현제의 실시로 정치와 행정 기능이 도시의 주된 기능으로 부각되었다.수도인 한성은 한반도의 중심적 위치와 여러 교통로 의 결절 지점으로 하 운에 편리한 지점이었다. 지방을 연결하는 모든 간선 교통로는 한성을 중심으로 방사상의 모양으로 구축되었다. 도시 내부는 '전조후시 (前朝後市) 좌묘우사(左廟右社)'의 배치 원칙에 따라서 궁궐, 시 전, 종묘, 사직단 등을 배치하였고, 이들을 연결하는6조 거리와 종로가 가장 중요한 도로였다. 이들은 또한 풍수 지리의 개념에 맞게 위치가 잡혔으며, 현재 서울의 도심 부를 이루고 있는 부분은 당시 성곽의 안쪽이다.지방에도 행정 중심지들이 성곽 도시로 발달하였으며, 내부의 배치원리는 한성과 동일하였다. 충주, 청주, 전주, 평양, 함 흥 등이 당시의 주요한 도시들이었다. 한편, 평양, 개성, 대 구, 전주 등에는 큰 정기 시장이 개설되었다.가 기능 -(행정),(군사)기능도시 발달가 형태 -(미로)형의 성곽도시전통 도시는 왕도(王都)에서 발전되었다고대의 도시 발달 우리 나라의 도시는 고대 국가가 성립되면서 발달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본격적인 도시의 발달은 삼국 시대의 왕도(王都)였던 평양·경주·부여에서 비롯된다. 이들 수도는 외적으로부터 방어가 유리한 곳에 성벽을 쌓고 왕궁을 비롯한 여러 가지 시설을 배치하고 있다. 고려 시대에는 왕도인 개경과 지방 행정 중심지인 평양·서울·경주 등의 3경이 발전하였다. 개경은 풍수 지리설에 따라 시설을 배치하고 분지 지형을 이용하여 방어에 유리하게 건설되었다.조선시대의 도시 발달 조선시대에는 새 수도인 한양의 건설과 지방 행정 중심 도시인 충주·청주·전주·평양·함흥 등의 발달이 특징을 이룬다. 후기에는 정기 시장을 중심으로 상업적 기능을 갖춘 도시로 등장하였다. 한양은 풍수 지리설에 바탕을 두고 국토의 중앙이라는 통치상의 이점과 수륙 교통과 방어를 고려하여 건설된 계획 도시였다.2) 일제시대일제 강점기에는 인구 2만 이상의 도시를 부(府)라고 하였는데, 1910년대에 서울, 대구 등과 주요 항구 도시들이 부로 지정되어, 일제의 침략 거점 또는 수탈 자원의 반출을 위한 항구 도시로 성장하였다. 한편, 1930년대에는 일제의 대륙 침략이 본격화됨에 따라, 지하자원이 풍부한 북부 지방의 함흥, 청진 등 중공업 도시들이 발전하였다. 일제는 철도와 신작로를 개설하여 국토 조직을 재편성하고, 원료의 반출과 제품을 소비시키기 위하여 기존의 시가지도 재조직하였다. 따라서, 철도역, 항구의 부두 근처는 모두 일인들이 장악하여 신시가지로 발달시켰고, 우리의 전통적 구시가지는 대부분 쇠퇴하였다. 이로 써 한민족의 정치, 경제체계는 대부분 정체되었고, 도시가 기형적으로 발달하였다가 기존 (행정) 중심 도시 -서울,평양,대구.가 신흥도시 : (항구)도시 발달 - 일제초기( -1920년대)- 원료 수출, 제품 수입 유리-부산, 원산, 인천, 목포, 군산(철도)교통 도시 발달 - 대전,신의주,이리(신 공업도시) 발달 - 1930 -1945(일제후기)- (관북)지방 중심- 중화학공업(특히,군수공업) 육성-흥남, 아오지, 나진 등현대 도시는 경부축을 따라 발전하고 있다.일제 강점기의 도시 발달 일제 강점기에는 내륙 교통 요지인 서울, 평양, 대구와 함께 개항장을 중심으로 한 신흥 항만 도시가 발달하여 일제의 식량 및 원료 공급 기지, 또는 상품의 판매 시장으로 활용되었다. 1930년대에는 일제의 대륙 침략을 위한 병참 기지화 정책으로 북부 신흥 광공업 도시가 발달하고 근대적 교통 수단인 철도를 따라 도시들이 발달하였다.결론적으로 일제 강점기는 항만과 철도 교통의 중심지가 주요 도시로 발달하였다.{( 광복전의 도시분포 )3) 해방 -1950년대가 남한 도시의 급격한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