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신화란 무엇인가1. 신화란? ----> (이진석)2. 인접개념(민담, 전설)과의 구별 ----> (이진석)(1)신화 (2)전설 (3) 민담3. 신화의 기능과 분류 ----> (이진석)(1) 기능 (2) 분류4. 신화·원형 비평(1) 문학비평의 한 방법으로서 신화·원형의 도입 ----> (이진석)(2) 융의 연구 ----> (이현숙, 임성실)5. 세계의 신화 ----> (김유진, 황춘호)(1) 메소포타미아 신화 (2) 인도 신화 (3) 그리스 로마 신화Ⅱ. 문학 작품 속의 신화·원형1. 정소성의 ----> (이은영)2. 이문열의 ----> (조상훈)3. 최인훈의 ----> (주성만)Ⅲ. 結論 : 신화·원형과 인간의 삶의 관계 ----> (주성만, 임성실)--------------------------------------------------------------Ⅰ. 신화란 무엇인가1. 신화란?신화는 가장 단순하고 전형적인 의미에 있어서 신이나 신성한 존재에 대한 이야기이다. 오늘날 그것은 꾸며진 이야기 와 진짜 이야기 사이에 있는 서사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것은 죽음이나 결혼, 노동과 교육, 예술과 지혜 등 인류의 모든 의식과 의미있는 행동들의 모범적이고 보편적인 형태들을 제시하기 때문에, 인간과 그들의 정신과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서 필요한 대상이다.신화는 인류의 문화질서와 관습의 축적물로서, 그 속에는 가능한 인관 관계의 전형과 자연적 질서의 원형이 존재한다. 신화에는 인간의 집단생활에서 있을 수 있는 수많은 변별적 특성들과 보편적 원리가 깃들여 있다. 초월적 존재들에 관한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신화의 이면에는 공동체의 관심과 생존과 조화를 위한 보편적인 문화적 틀이 자리하고 있다. 그것은 상이한 시간과 공간에서 구조적 유사성을 지니고 반복되며, 이러한 이유로 문학의 오랜 동반자이자, 끊임없이 샘솟는 문학적 상상력의 원천이 되어왔다.2. 인접개념(민담원시적이며 근원적인 구조들을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간주되었다. 그 리고 이러한 것들이 문학작품 속에서 효과적으로 형상화되면 독자들에게 심원한 반응 을 불러일으킨다고 보았다.4 원형비평은 역사주의와 형식주의 비평가로부터 문학작품에 특유한 형식상의 전제를 가한다는 점과 문학작품의 역사적·문화적 맥락을 무시한다는 점에서 환원주의라고 공격을 받기도 했다. 즉, 문학작품 속에서 원형을 찾아내는 것은 고대에서 현대에 이 르기까지의 인간의 삶의 연속성을 강조하는 반면, 문화와 역사의 차이를 경시하는 데 에 일조한다는 것이다.(2) 융의 연구1 칼 구스타브 융 Carl Gustav Jung(1875 - 1961)의 생애{스위스의 정신과 의사이자 분석심리학(分析心理學)의 창시자이다.1875년 스위스 북동부 작은 마을에서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고, 스위스 바젤 대학 의학부를 나온 뒤 취리히 대학 의학부 정신과의 오이겐 블로일러 교수 문하에 들어갔다. 그곳의 교수직에 있으면서 단어연상검사 를 연구하여 '콤플렉스'학설의 기초를 마련하였고 정신분열증의 심리적 이해와 이에 대한 정신치료를 처음으로 시도했다. 이 당시 프로이트 학설에 접하여 한때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파의 핵심인물로 활동하기도 했으나 프로이트의 초기학설인 성욕중심설 의 부적절함을 비판하여 독자적으로 무의식세계를 탐구하여 분석심리학설을 제창하기에 이르렀다.그는 자기 자신의 무의식과 수많은 사람들의 심리분석작업을 통해서 얻은 방대한 경험자료를 토대로, 원시종족의 심성과 여러 문화권의 신화, 민담, 동서양의 철학과 사상, 종교현상들을 비교 고찰한 결과, 인간심성에는 자아의식과 개인적 특성을 가진 무의식 너머에 의식의 뿌리이며 정신활동의 원천이고 인류 보편의 원초적 행동 유형인 많은 원형(原型)들로 이루어진 집단적 무의식의 층이 있음을 확인하였다. 더 나아가 모든 사람의 무의식 속에서 의식의 일방성을 자율적으로 보상하고 개체로 하여금 통일된 전체를 실현케 하는 핵심적인 능력을 갖춘 원형 즉, 자기원형이 작동하고 있음을 증명하였다.를 말하며, 모성이 이상화된 이미지를 말한다. 그러나 반대로 모든 것을 삼켜버리는 괴력을 지니고 있어, 이런 모성에서 자립할 수 없다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그레이트 마더 에 휘둘리게 된다. 그레이트 마더 가 부정적인 측면을 가질 때는 마녀. 산 속의 노파, 괴물, 용 등으로 형상화된다. 신화에서 때때로 볼 수 있는 영웅이 용을 퇴치하는 주제는, 반항기 소년이 정신적으로 어머니를 죽임으로써 자립해 가는 모습을 표현한 것이라고 한다.(ㅁ) 노현자(wise old man)이 원형은 남성의 성장의 최종적 도달점에 있어서의 정신과 영혼의 상징이다. 즉, 모든 사회적 야망을 뛰어넘은 후의 노숙한 남성, 선인과 같은 이미지이다. 파생적 이미지로 남신, 곡식, 동자, 번개의 신과 같은 모습을 취하기도 한다. 노현자는 남성에 있어서의 그레이트 마더 처럼 여성이 의존하는 대상으로 파더 콤플렉스와도 연관된다. 한편 남성에 있어서의 노현자는 의미나 권위의 상징으로 도사와 같은 이미지다.(ㅂ) 자기(self)원형을 포함하는 '의식'과 '무의식'을 통합한 마음 전체의 중심을 '자기'라고 불렀다. '자기'는 의식과 무의식, 선과 악, 남성성과 여성성 등 대립되는 모든 것들을 통합한다. 자기가 상징으로 나타날 때는 신과 부처, 만다라 등의 형태를 취하며, 사람들은 그 모습을 두려워하면서도 강하게 매료된다.ⅱ) 신화에서 나타나는 공통된 테마들융은 신화적 세계를 매우 중요시했다. 인간의 무의식 속에는 문화나 시간 등을 초월한, 인류에게 공통된 신화 형성의 구성 요소가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융은 영웅 이야기 속에서 다음과 같은 공통된 테마를 볼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해 낸다.·용을 퇴치 = 어머니로부터의 독립·보검 등을 획득 = 남성 원리의 획득·성배 혹은 왕녀 탐색과 획득 = 여성 원리의 획득·비극적 죽음 = 자궁(모태) 회귀이는 이 같은 공통 테마를 볼 수 있는 것은 단순히 전파에 의한 것이 아니라, '집합적 무의식'에 의한 원형 때문이라고 해석했다. 우리가 시대를 초월해 영웅 이야기에 남겼다. 그녀는 에삐르의 왕 피루스에게 포로가 되었다. 피루스는 그녀의 환심을 사기 위해 오만가지 금은보화를 다 선물했으나 거절만 당했다. 그녀는 망부를 추모하기 위해 트로이에서 살던 궁궐 모형을 진흙으로 만들고, 궁궐 앞을 흐르던 시모이 강 모습을 손으로 파서 거기에 망부에의 그리움으로 흐르는 눈물을 뿌려 물이 괴게 했다. 피루스도 전사하고 난 뒤 그녀는 망부의 동생인 헬레누스와 결혼했다. 시동생과의 결합은 완전 타인과의 그것 보다 조금은 남편 가까이 가는 게 아니겠는가.작가는 위의 글에서 남편에 대한 사랑과 또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하기 위해 앙드로마크가 시모이강 모습을 손으로 파서 눈물을 뿌린다는 장면으로 보여준다.이것은 남과 북이 분단된 상황 속에서 주하의 어머니는 남쪽에 그리고 주하의 아버지는 북쪽에 갈라져 있음으로써, 어머니의 북쪽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신화로써 보여주고 있다. 이것은 주하가 엘리자베드의 할아버지에게 그의 어머니의 희디흰 머리채와 어머니 아버지가 함께 살았던 황해도 북단 청천강 하류 송림 땅이 수 놓여진 자수 폭을 소피아로 돌아가서 아버님이 운명하시기 전에 보실 수 있게 소포로 부쳐 달라고 하면서 자수 폭에 그려진 송림 땅이 어머니의 시모아 강이라고 말하는 주하의 말로써 알 수 있다.그리고 주하는 신화와 전설이 현실의 영역이 아니냐는 질문을 종식에게 여러 번 던진다. 그는 신화와 전설을 그의 부모님의 분단현실에 개입시킴으로써 신화와 전설의 원형이 현실 속에서 되살아 날수 있음을 밝히려고 한 것 같다.5. 아테나 여신과 마라차제우스에게는 아내와 딸 셋, 아들 넷, 여동생이 둘 있었다. 아테나는 세 딸 중의 하나로 지혜와 싸움의 여신이었다.파르테논 신전에서 살았다는 지혜와 전쟁의 여신 아테나는 도시의 수호신이기도 했지만, 끝까지 처녀성을 잃지 않은 유일한 여신이었다. 그래서 , 즉 파르테논이란 말이 붙여졌다고 한다.이 이야기를 듣던 마라차는 눈물을 흘린다. 마라차의 아내는 나이가 17살이나 어린 그의 사촌 여동생이었는데 한국전에서 믿고, 학업과 부모를 버린 후 민요섭과 다니며 종래 기독교를 부정하는 극단적 행동을 한다. 믿었던 민요섭이 종래의 기독교로 돌아가려 하자 그를 살해한다. 단순화시켜서 보면 인간의 이성을 절대시하는 캐릭터라 할 수 있다.3 남경호 경사 - 민요섭 피살 사건의 수사관으로 작품의 진행자 역할을 한다. 민요섭이 남긴 노트의 내용에 알 수 없는 끌림을 받으며 미궁에 빠진 수사를 해결해 간다.4 아하스 페르츠 - 내부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예수와 동시대를 살다간 反 야훼 적 인물. 신의 절대성과 인간의 이성 사이에서 계속 의문을 가지면서 끝내는 결론을 유보하는 모습을 보인다.3. 아하스 페르츠 전설(1) 외경(外經)상의 아하스 페르츠아하스 페르츠 는 성경에는 나오지 않고 외경(外經)으로 즉, 전설로만 전해져 오는 인물로서 그 이야기는 짧다. 기독교 전설에 의하면 그는 이스라엘의 구두장이였는데, 예수가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로 가는 도중에 그의 집 문 앞에서 쓰러졌을 때, 잠깐 쉬게 해 달라는 예수의 청을 거절하였기 때문에 그 저주로 예수 재림 때까지 죽지 못하고 방황한다는 악마적 인물이다.(2) 이문열이 작품속에서 재구성한 아하스 페르츠 이야기야훼의 아들 예수가 나사렛에서 태어날 때 아하스 페르츠도 부유한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난다. 아하스 페르츠는 어려서부터 사려 깊고 총명하며 특히 언어를 배우는 능력이 탁월해 부친은 아들을 유대에서 제일가는 랍비로 키우려 한다. 유월절 예루살렘 참배중 테도스 라는 걸인을 만난 12살의 아하스 페르츠는 빈민가와 감옥, 노예들의 작업장을 돌아보며 고통에 신음하는 사람들을 보게되고 말씀뿐인 야훼 에 회의를 품게 된다.18살 때 아하스는 이웃의 아름다운 유부녀 사라와 정을 통하면서 인간본능과 계율 사이에서 고뇌한다. 결국 사라가 간음죄를 쓰고 돌로 쳐죽임을 당하는 광경을 보게 된 아하스는 더욱더 야훼 를 부정하게 된다.만약 야훼가 전능한 창조주라면 죄악을 만들어내지 말아야 하고, 인간을 사랑하는 신이라면 인간을 불행과 고통 속에 빠져들게 하지 있다.
Ⅰ. 신화란 무엇인가1. 신화란? ----> (이진석)2. 인접개념(민담, 전설)과의 구별 ----> (이진석)(1)신화 (2)전설 (3) 민담3. 신화의 기능과 분류 ----> (이진석)(1) 기능 (2) 분류4. 신화·원형 비평(1) 문학비평의 한 방법으로서 신화·원형의 도입 ----> (이진석)(2) 융의 연구 ----> (이현숙, 임성실)5. 세계의 신화 ----> (김유진, 황춘호)(1) 메소포타미아 신화 (2) 인도 신화 (3) 그리스 로마 신화Ⅱ. 문학 작품 속의 신화·원형1. 정소성의 ----> (이은영)2. 이문열의 ----> (조상훈)3. 최인훈의 ----> (주성만)Ⅲ. 結論 : 신화·원형과 인간의 삶의 관계 ----> (주성만, 임성실)--------------------------------------------------------------Ⅰ. 신화란 무엇인가1. 신화란?신화는 가장 단순하고 전형적인 의미에 있어서 신이나 신성한 존재에 대한 이야기이다. 오늘날 그것은 꾸며진 이야기 와 진짜 이야기 사이에 있는 서사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것은 죽음이나 결혼, 노동과 교육, 예술과 지혜 등 인류의 모든 의식과 의미있는 행동들의 모범적이고 보편적인 형태들을 제시하기 때문에, 인간과 그들의 정신과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서 필요한 대상이다.신화는 인류의 문화질서와 관습의 축적물로서, 그 속에는 가능한 인관 관계의 전형과 자연적 질서의 원형이 존재한다. 신화에는 인간의 집단생활에서 있을 수 있는 수많은 변별적 특성들과 보편적 원리가 깃들여 있다. 초월적 존재들에 관한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신화의 이면에는 공동체의 관심과 생존과 조화를 위한 보편적인 문화적 틀이 자리하고 있다. 그것은 상이한 시간과 공간에서 구조적 유사성을 지니고 반복되며, 이러한 이유로 문학의 오랜 동반자이자, 끊임없이 샘솟는 문학적 상상력의 원천이 되어왔다.2. 인접개념(민담, 전설)과의 구별(1) 신화 : 일상적인 경험에 비추어 보았을 때 꾸며낸 이야기로 인정하면서 언어학, 고전학, 민족학 등, 관련 학문의 발달이 요구 되는데, 이러한 여러 학문과 의 관련에 있어서의 신화연구가 본격화된 것은 비교적 최근의 시기에 속한다. 많은 학자들은 신화의 구조와 의미와 기능을 사회생활의 여러 가지 맥락 속에서 밝혀내는 데 커다란 기여를 하였고, 특히 근대의 신화연구에 많은 공헌을 한 것은 사회인류학자들인데, 그들은 신화가 실제로 살고 있는 미개사회를 실지 조사함으로써, 그 곳에서는 신화가 진실한 이야기이며 인간생활에 의미를 부여하고 규제하는 것이라는 것을 규명하였다.특히 말리노프스키를 위시한 많은 학자들은 신화의 구조와 의미, 기능을 사회생활의 여러 가지 맥락 속에서 밝혀내는 데 커다란 기여를 하였다. 간단한 예를 들면 티모르섬에서는 벼가 싹틀 무렵에 쌀에 관한 전승을 알고 있는 사람이 논에 나가 쌀의 유래에 관한 이야기 를 외면서 오두막에서 하룻밤을 새운다. 쌀의 기원신화를 욈으로써 원초에 있어서와 같은 풍요성을 기대할 수 있다고 믿고 있는 것이다.이와 같이 신화를 안다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고 이것을 이야기할 필요가 있게 된다. 신화를 이야기하고 신화에 의거하여 행위를 함으로써, 원초에 일어났던 기적적인 창조의 분위기가 조성되고, 초자연적 사건이 재현되는 것이다. 이렇게 하여 미개사회에 있어서는 신화가 실제로 살아 있고, 인간은 신화 속에서 삶으로써 일상적 세속적 시간에서 벗어나 태고와 무한의 성스러운 시간 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 것이다. 신화는 이처럼 생활에 대하 여 근원적 의미를 부여하는 동시에 일상 생화의 모든 활동의 규범과 범형이 되는 기능을 다하고 있다.(2) 분류요컨대 신화는 초자연적 존재의 창조활동을 설명하고 그 활동의 성스러운 성격(초자연 성)을 나타내며, 또한 성스러운 것(여기서는 신들로 이해해도 좋을 듯하다) 의 현실에 대한 참여를 의미한다. 다시 말하자면 인간은 언젠가는 죽어야 할 존재이고, 남성과 여성이라는 양성으로 나뉘었으며, 서로 싸우는 등의 현상은 초자연적 존재의 간섭의 결과라고 할 수 있다는 것이다기원 신화, 인류 기원 신화, 재앙 신화, 사적 신화로 나누었 다. 이 분류는 어떤 일정한 기준을 따른 분류가 아니라 서로 관계가 있음직한 내용을 한데 모아 배열한 느낌을 준다.또한 민족학자 J. H. 헤켈은 우주기원 신화, 신들의 신화, 원초상태에 있어서의 신화 원 초와 변용의 신화, 종말론적 신화, 자연 및 우주론적 신화로 나누고 있다. 이 경우도 일정 한 기준이 애매하여 기원의 대상이 된 우주나 인류에 따라 분류하기도 하고, 기원과 관계 없이 신들이나 신화나 자연신화에 따라 분류하는 등, 통일성이 결여된 느낌을 준다.이 밖에도 자연신화와 인문신화, 저급신화와 고급신화, 기술신화와 해명신화 등 여러 가 지 기준에 의한 분류가 있으나 신화의 특성에 비추어 충분한 기준이라고는 할 수 없다. 신 화는 원초에 있었던 일에 의해 자연, 인류, 문화의 상태를 설명하고 이에 대해 의미를 부여 하는 설화이기 때문에, 모든 신화는 적든 많든 간에 기원신화의 성격을 갖고 있다고 할 수 있다.4. 신화·원형 비평(1) 문학비평의 한 방법으로서 신화·원형의 도입1 꿈이나 신화 등의 원시적 형태에 내재되어 있는 행위나 사상을 인류의 원형적 패턴으 로 보고 이를 문학작품에서 찾으려는 비평.2 원형비평(archetype criticism)은 신화비평(myth criticism)과 혼용되어 쓰이기도 한다. 근본적으로 역사적 변화의 영향을 받지 않고 반복해서 나타나는 신화적 패턴 또는 원 형(archetype)을 문학작품이 구체화한다는 주장이다. 이 용어는 문학비평에서 많이 사 용되어 온 것으로, 모드 보드킨(Maud Bodkin)의 《시의 원형적 패턴 Archetypal Patterns in Poetry》(1934)이 출판된 이후로 널리 사용되었다.3 문학비평에서■■원형■■은 신화와 꿈, 심지어는 사회적 행동인 제의양식에서뿐만 아니 라 더욱 광범위한 문학작품 속에서도 동일하다고 말할 수 있는 서술구조, 인물유형, 또는 심상(이미지)에 적용된다. 이처럼 다양한 현상들에 내재해 있는 유사다.(2) 융의 연구1 칼 구스타브 융 Carl Gustav Jung(1875 - 1961)의 생애{스위스의 정신과 의사이자 분석심리학(分析心理學)의 창시자이다.1875년 스위스 북동부 작은 마을에서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고, 스위스 바젤 대학 의학부를 나온 뒤 취리히 대학 의학부 정신과의 오이겐 블로일러 교수 문하에 들어갔다. 그곳의 교수직에 있으면서 단어연상검사 를 연구하여 '콤플렉스'학설의 기초를 마련하였고 정신분열증의 심리적 이해와 이에 대한 정신치료를 처음으로 시도했다. 이 당시 프로이트 학설에 접하여 한때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파의 핵심인물로 활동하기도 했으나 프로이트의 초기학설인 성욕중심설 의 부적절함을 비판하여 독자적으로 무의식세계를 탐구하여 분석심리학설을 제창하기에 이르렀다.그는 자기 자신의 무의식과 수많은 사람들의 심리분석작업을 통해서 얻은 방대한 경험자료를 토대로, 원시종족의 심성과 여러 문화권의 신화, 민담, 동서양의 철학과 사상, 종교현상들을 비교 고찰한 결과, 인간심성에는 자아의식과 개인적 특성을 가진 무의식 너머에 의식의 뿌리이며 정신활동의 원천이고 인류 보편의 원초적 행동 유형인 많은 원형(原型)들로 이루어진 집단적 무의식의 층이 있음을 확인하였다. 더 나아가 모든 사람의 무의식 속에서 의식의 일방성을 자율적으로 보상하고 개체로 하여금 통일된 전체를 실현케 하는 핵심적인 능력을 갖춘 원형 즉, 자기원형이 작동하고 있음을 증명하였다.그의 학설은 병리적 현상의 이해와 치료뿐 아니라 이른 바 건강한 사람의 마음의 뿌리를 보다 깊고 넓게 이해하고 모든 인간의 자기통찰을 돕는데 이바지하고 있으며, 시대적 문화, 사회적 현상의 심리적 배경을 이해하는 기초로서 정신의학이나 심리학, 신학, 신화, 민담학, 민족학, 종교심리학, 예술, 문학은 물론 물리, 수학 등 자연과학에 이르기까지 깊은 영향을 끼쳐왔다.융은 심혼(心魂)의 의사(Seelenarzt)로서 자기실현의 가설을 몸소 실천하였을 뿐 아니라 20세기 유럽이 낳은 정신 과학자 중에서 동양사상(東 마음 전체의 중심 기능을 말하여, 마음의 중핵으로 우리들 마음 전체를 포괄한다. 융은 「자아」와 「자기」의 상호작용이 인격 발달의 중심적 역할을 담당한다고 생각하게 된다. 인간은 무의식이라는 자신의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자기」와의 관계를 끊임없이 되물음으로써 평생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3 개인적 무의식과 콤플렉스* 콤플렉스 : 무의식 속에 강렬한 감정을 동반하는 이미지, 즉 인간의 마음에 잠재하며무의식 하에 갇혀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이때 무의식은 개인적 무의식 이며, 그 사람의 경험과 체험에 관련된다. 콤플렉스는 의식이 인정하고 싶지 않은 마음의 상처나 싫은 기억의 반영이므로 흔히 나타나진 않지만, 우리들의 행동과 감정에 강한 영향을 끼친다. 그러므로 콤플렉스에 지배되지 않기 위해서는 그것을 의식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4 원형(元型)과 집합적 무의식융은 진료와 영매(죽은 사람과 교신할 수 있는 영적 능력을 가진 사람을 말함) 연구를 하는 동안 개인적 무의식에서 나왔다고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언어와 이미지를 만났다. 인간의 마음에는 개인의 체험에 유래하지 않은 인류 공통의 심적 기능, 즉 유전에 의해 계승된, 뇌 구조에서 유래하는 태고적 무의식이 있다고 생각했고, 이를 집합적 무의식 이라 불렀다. 그 속에 존재하는 인류 공통의 심적 기능을 원형이라고 지칭했으며, 집합적 무의식과 원형은 융 심리학 고유의 사고이다.융은 이미지를 개인적 이미지와 근원적 이미지로 나누었다.* 개인적 이미지 : 개인의 인생에서 특정 인물과 현실 기억에 한정된 것으로 개인적 무의식이나 콤플렉스가 해당한다. 이 개인적 이미지는 집단적, 문화적 의미를 갖지 않는다.* 근원적 이미지 : 신화의 주제에서 볼 수 있는 태고적 성격을 가진다. 이는 모든 민족과 시대에 공통된 것으로, 여러 가지 이야기나 상징 속에 반복해 나타난다. 원형이 이에 속한다.문화 교류가 없었던 국가 사이에 비슷한 모티브의 신화와 전승을 볼 수 있는 것은 바로 이 원형에 의한 것이다. 융 자신도 환다.
Ⅰ메소포타미아 신화메소포타미아 신화라 불리우는 것은 고대 메소포타미아 지방 - 근동의 유프라테스 강과 티그리스 강 사이에서 발생한 문명에서 나타나는 신화를 말한다.근동에서의 문명은 B.C 4000년 경 수메르인들이 이 지역에 정착하여 청동기 문화를 발전시키면서 처음 나타났다. 수메르인들은 상형문자를 발명했고, 그것을 발전시켜 쐐기문자를 창조해냈다. 수메르인들의 신화는 점토판 위에 이 쐐기 문자로 기록된 다른 문서들과 함께 남아있다. 이것이 메소포타미아의 첫 번째 신화다.이후 B.C 1800년경, 아모리 인이 메소포타미아 지역을 정복하고 수도인 바빌론의 이름을 딴 바빌로니아를 세웠을 때 메소포타미아에는 두 번째 신화가 등장한다. 바빌로니아 신화가 바로 그것. 수메르 신화를 받아들여 계승하면서 자신들의 사상과 세계관을 융합한 탓으로 바빌로니아의 신화는 수메르 신화와 약간은 차이를 가진다.다들 알다시피 메소포타미아 지역은 세계 4대 문명 발생지 중 하나이다. 이 메소포타미아에서 발생한 수메르 신화는 기록으로 남겨진 가장 오래된 신화이며 바빌로니아 신화는 그를 계승하여 발전시킨 이야기이다.1. 수메르 신화1수메르의 역사{) http://home.hanmir.com/~posl/newmythframe.html수메르 신화를 공부함에 있어 역사와 사회, 환경을 먼저 아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수메르에 있어 시간의 흐름에 따라 그곳(그 땅)을 지배한 민족이 달라졌고, 그 때마다 신화의 내용이 조금씩 달라졌기 때문에 더욱더 그렇다.그곳의 대강의 역사를 살펴보면, BC 4500-4000년 사이에 그곳엔 先 수메르 문명을 가진 종족이 살았다. 그 뒤 수메르어를 사용하는 수메르인들은 이나톨리아 주변으로부터 약 BC 3300년경에 들어온 것으로 추측된다. 그리고 적어도 12개의 독립된 도시국가를 이룬다. 그러다가 BC 2300년경 사르곤왕이 이끄는 아카드인에게 정복되었고(그 안에서 도시국가들을 통일하여 큰 세력을 형성하였다.) 그후 약 100년 뒤 다시 여러 도시국가로 나뉘었다.2수메 일곱 신이 있었는데, 그들은 세상의 운명을 결정하는 존재였다. 이 '운명을 결정짓는 일곱 신은 서열이 있었다. 안을 제외한 다른 여섯 신들은 각각 수메르의 주요 도시 여섯 곳을 수호하는 도시신이었다. 가장 상위신은 하늘로 올라간 하늘신 안 이며, 다른 여섯 신은 서열순대로 다음과 같다.수메르 중앙 지역의 도시인 니푸르의 수호신인 바람 신 엔릴,북쪽 키쉬의 수호신인 산기슭 언덕의 신 닌후르쌍,유프라테스 강 하류 언덕위의 도시 에리두의 수호신인 지하수 신 엔키,에리두의 위쪽에 위치한 도시 우르의 수호신 달 신 난나,우르와 우루크 사이에 위치한 라르싸의 수호신인 정의와 진리의 신 우투,우루크의 수호신인 사랑과 질투의 여신 인안나.이들 일곱 신은 일곱 큰 신들의 모임이라는 회의에서 세상의 운명을 결정지었다.4수메르 신화이야기* 인간 창조 *{) 역사는 수메르에서 시작되었다. 제6장 인간의 창조 (182-201)신화의 진행은 대개 신들의 탄생을 처음 설명하고 다음으로는 인간의 탄생을 이야기한다. 수메르 신화에서의 인간은 어떻게 태어나게 되었을까? 수메르 신들에게 있어 인간은 어떠한 존재였을까?슬프게도 인간은 신들의 노역을 대신하기 위해 만들어진 존재였다. 태초에 작은 신들은 먹고 살기 위해 직접 일을 해야 했고, 아눈나키 라 불리우는 50명의 큰 신들은 그들의 감시인으로서 지켜보는 존재였다. 작은 신들은 매년 범람하는 유프라테스 강과 티그리스 강의 침적토를 파내고 농사를 지어야 했다. 고된 노역에 지쳐버린 작은 신들은 지혜의 신 엔키를 원망하기 시작했다. 라고 비난하는 장면으로 보아, 작은 신들을 부리는 제도를 구상한 것이 지혜의 신 엔키가 아니었을까 싶다. 결국 작은 신들은 호미와 흙을 나르는 바구니 따위의 연장들을 부수며 데모에 돌입한다.엔키는 그의 어머니인 남무의 조언으로 인해 신들의 노역을 대신할 존재를 만들기로 했다. 그는 우선 점토를 빚어 출산의 모신들을 창조하고, 그녀들과 의논한 끝에 인간을 만들기로 결심한다.진흙을 빚어 인간을 만들기 위해서는 신의 능를 만들어낸 것이다.{일단 수메르 신화와 바빌로니아 신화는 그 기저 자체가 다르다. 하늘을 시작으로 보았던 수메르 신화와는 달리, 바빌로니아는 최초의 원리를 물로 보았다. 물을 기초원리로 두는 사상은 원시적인 우주 발생 신화에서 흔한 것이나, 바빌로니아의 초기 도시들이 늪 위에 세워졌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그들에게 이 사상은 각별한 의미가 있었을 듯 싶다.1바빌로니아의 역사바빌로니아는 현재 이라크의 수도인 바그다드에서 페르샤만에 이르는 티그리스 - 유프라테스강 하류 유역에서 기원전 19세기경에 아카드족과 아모리족과 수메르족을 기반으로 발원되었다. 수메르족이 세운우르 제3왕조가 무너진 이후 메소포타미아 유역에는 도시국가들이 우후죽순격으로 마구 생겨났는데, 후에 바빌로니아 제국의 모태가 된 도시국가 바빌론도 그렇게 세워졌다.2바빌로니아의 중요한 신들최초의 신은 민물의 신 압수와 소금물의 여신인 티아마트였다. 압수는 물 자체의 인격화된 신으로서 샘은 모두 압수에서 생겨난 것이다. 티아마트는 바다를 인격화한 것으로 세계를 낳은 여성적인 원소를 의미한다. 압수와 티아마트는 용이었다고도 하며, 이들은 신의 대열에는 끼지 못하는 존재였다고도 한다. 이들 부부는 서로 녹아 섞여 - 결혼하여 - 거대한 두 자식을 낳는다. 이들이 라무와 라하무 였다. 사악한 뱀이었다는 라무와 라하무는 남성의 근원인 안샤르와 여성의 근원인 키샤르를 낳았다. 이들이 나타내는 남성성과 여성성은 각각 하늘과 땅의 세계를 상징했다. 이것은 후에 그리스에서의 우라노스와 가이아의 원형이 된다.안샤르와 키샤르는 하늘 아누를 낳는다. 아누는 이름에서 볼수 있듯이 수메르의 하늘신 안의 변형이었다. 그는 하늘 높은 곳에서 거주하며, 모든 신들의 수장 역할을 했다. 바빌로니아의 신화에서 에아나 마르둑 등의 업적에 밀리고 있지만, 그는 부동의 왕이며 법관으로서 권력과 정의의 상징이기도 했다. 아누의 아들인 에아는 이전의 누구보다도 빼어난 신이었다. 에아는 수메르 신화에서 엔키의 변형으로서, 물의 신이었다. 에아가 관장어놓았다. 죽어버린 남편을 위해서는 아무일도 못했을지라도 아이들을 위해서는 무언가 해달라는 이야기에, 결국 압수의 죽음에도 움직이지 않았던 티아마트는 마르둑과 싸울 것을 결심한다. 이리하여 신계에는 사소한 이유로부터 시작되어버린 콩가루 가족 전쟁이 일어나게 된 것이다.에아는 아들 마르둑을 은밀히 불러 티아마트의 전쟁준비에 관한 이야기를 모두 말해 주었다. 티아마트와 마르둑의 한판으로 싸움이 벌어진다. 마르둑은 그물을 던져 티아마트를 사로잡은 후 그녀의 입안을 향해 바람을 불어넣었다. 바람으로 배가 가득차버린 티아마트는 입을 다물 수 조차 없었다. 그때 마르둑은 그녀의 배에 활을 쏘아 티아마트의 목숨을 빼앗았다. 티아마트의 거대한 시체는 마르둑에게 새로운 영감을 불러내었다. 그는 티아마트의 사체를 반으로 갈라, 한쪽으로는 하늘을 만들었다. 그리고 남은 반쪽으로는 물을 덮을 덮개를 만들어 그것을 대지로 삼았다.신들이 마르둑에게로 와 불평을 시작했다. 참으로 불평이 많은 신들이다! 신들이 마르둑에게 간언한 요지는, 자신들이 일을 하는 동안에 누가 자신들의 식사를 준비하고 자신들에게 봉사하겠느냐는 것이었다. 마르둑은 그들의 말을 받아들여 피와 뼈로 인형을 만들기로 결심한다. 아버지인 에아에게 도움을 청하자, 에아는 새로운 피와 뼈를 만들 것 없이 이미 있는 것을 사용하라는 대답을 해주었다.마르둑은 티아마트와의 전쟁에서 잡은 포로들을 데려다가 모반의 우두머리가 누구였는지를 물었다. 비록 전장에서 도망은 쳤었으나 명목으로는 총사령관이었던 킹구가 당연히 지목되고, 마르둑과 에아는 킹구의 목을 잘라 죽인 후 그의 피와 뼈를 이용하여 인간을 만들어 내었다. 신들은 마르둑이 인간을 만들어준 것을 기뻐하여 그를 위한 도시인 바빌론을 세우고, 그 중앙에 마르둑의 신전을 세워 그에게 경의를 표하였다.* 큰 홍수 *신들이 노하여 인간을 모두 없애기로 했으니 대비를 하라는 에아의 조언을 들은 우투나피시팀은 길이 100규빗, 폭 100규빗의 커다란 배를 짓는다. 물이 스미지 않게 역청으로연 어떠한 존재인가에 대해 알아보려고 노력하였다. 그 결과 인도인들은 인종적, 염세적. 사색적 특성 등을 갖게 되었다. 그러므로 이러한 인도의 자연 환경적 특성이 인도문화의 형성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음을 알 수 있다.2. 힌두교의 특성인도신화에 들어가기 앞서서 힌두교의 특성에 대해 간략히 살펴보도록 하겠다.1힌두교는 다신교 이다. 그러므로 일반적으로 힌두교는 그 집단의 특정한 신을 믿도록 강요받지도 강요하지도 않는다. 2힌두교의 특정 신에는 여러 화신이 있다. 3힌두교는 다양성을 인정한다. 4힌두교는 다양성 가운데 통합성이 있다. 5힌두교는 신들은 다양한 신화 속에서 발전해 왔다.3. 힌두신화의 주제들{) 인도신화의 계보 -류경희- 7-20page에서 발췌힌두 신화는 긴 역사의 변천 과정과 문화적 복합성으로 인해서 풍부한 다양성을 지니게 되었지만 또 한편으로는 통일성과 지속성을 유지해 와서 공통되는 신화적 개념과 주제가 발견된다. 대표적인 것으로는 일원론적 관점, 순환적 시간관. 신 데바와 악마 아수라간의 투쟁, 종교 사회적 의무이자 행동규범인 다르마 강조 등을 꼽을 수 있다. 이러한 주제들은 힌두 신화에 담긴 인도인들의 세계관과 가치관을 이해하는 데 있어 핵심적이다.1일원론적 관점힌두 사상에 의하면, 하나의 근원적인 실재는 속성과 형태를 지니지 않는 비인격적인 측면과 속성과 형태를 지니는 인격적 측면을 지니고 있고 이 인격적 측면이 드러난 것이 구체적인 신이다. 즉 근원적 실재가 우주의 창조, 유지 해체 기능을 담당하는 브라마, 우주의 유지를 담당하는 비쉬누 그리고 우주의 해체를 담당하는 시바신으로 분화시켜 드러낸 것이 힌두교의 삼신이다. 이것이 이른바 힌두 삼위일체신론 이다. 또 우주는 이 근원적 실재가 자신을 다양한 형상으로 드러낸 것으로 이해한다. 그러므로 신성은 인간을 포함한 자연의 모든 것들 속에 존재하면 신은 어떠한 형태로도 숭배되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2순환적 시간관힌두 사상에 의하면 우주는 브라마, 비쉬누, 시바에 의해 창조, 유지, 해체.
학과:법학과 학번:971872 이름:황춘호목 차1. 들어가는 말2. 매매춘 실태1) 향락산업의 번창2) 새로운 유형의 서비스업3) 매춘여성의 현실에 대한 통계자료4) 최근 청소년 매매춘의 특징3. 매춘을 찾는 남자들의 심리4. 매매춘에 대한 규제1) 성매매 규제에 대한 각국의 입장2) 매매춘에 대한 정부의 입장3) 여성운동의 입장5. 매춘여성과 매매춘에 대한 사회적 인식6. 매춘여성의 인권현실7. 성매매 방지법을 둘러싼 논쟁1) 공창제 찬성론2) 공창제 반대론8. 맺는말여성단체에서 가져온 비디오을 통해 수업진행계획중1. 들어가는 말매매춘은 무엇인가?매매춘은 성 산업을 중심으로 상호익명을 전제하고 금품수수를 매개로 몸의 접촉을 통해 이루어지는 성교 중심의 성적 행위 혹은 상호익명을 전제하고 금품수수를 매개로 하여 불평등한 관계가 성립된 상태에서 몸의 접촉을 통해 이루어지는 성교 중심의 성적 행위로 정의된다.매매춘은 자본과 물상화된 신체가 직접적으로 교환되고, 일정 시간 동안 한 인간의 신체를 폭력적으로 독점할 수 있는 배타적인 사용권이 매매되는 행위라는 점에서, 인간의 존엄성과는 양립불가능한 행위라고 볼 수 있다. 흔히 매매춘은 성적 쾌락과 화폐가 교환되는 행위로서 인식된다 매매춘은 화대의 지불을 매개로 이루어지는 행위이기 때문에, 매춘(買春)남성과 매춘(賣春)여성은 지배와 종속의 위계화된 권력 관계에 놓이게 된다. 매춘남성은 여성의 선택에서부터 체위, 콘돔 사용의 여부 등 매매춘 행위 전반에서 '선택권'을 가지고 있는 반면, 매춘여성은 성행위의 조건을 자발적으로 선택하지도 못할 뿐 아니라 자신의 몸에 대한 통제권을 상실한다. 따라서 매매춘은 인간이 자본을 매개로 다른 인간의 직접적인 소유물이 된다는 점에서 일시적 노예적 예속상태와 다를 바 없고, 주로 남성고객의 지배와 폭력의 희생자가 주로 여성이라는 점에서 가장 극단적인 형태의 남녀차별이 행사되는 행위라고 볼 수 있다.매매춘은 익명성을 그 특성으로 한다. 이름은 없고 육체와 자본만 있는 매매춘의 시간과 공간들 고속도로, 등산로, 낚시터 등으로 진출, 흥정하여 성매매성매매 장소업소내업소내 혹은 숙박업소숙박업소노예매춘 유무인신매매, 감금, 갈취가 심함주점 티켓다방 등에 일부 잔존하여 있음없음관련범죄와 성병조직폭력, 마약 등의 범죄와 관련가능성이 크고 성병 상존함주점 등 일부는 범죄와 관련가능성 있으나 그 외의 곳은 범죄와 관련성 적음없음성을 파는 동기생계형 매춘이 대부분이며 매춘이 직업임주로 선불금을 받고 팔려온 자가 다수임상당수가 주부, 여중고생, 여대생, 직장인이며 생계형보다 더많은 돈을 쉽게 벌기 위해 매춘을 함산업형과 같음화 대매춘1회당 8만원 (윤락녀에게 2 만원정도 돌아감)o고급호텔:100만원이상o고급룸싸롱:35∼300만 원o일반주점 :25만원정도o이발소, 노래방 : 5∼15만사이버 매체 : 10만원 이상3) 매춘여성에 대한 통계자료(한국여성개발원)1 매춘여성의 일반적 특성조사당시의 연령은 25-30세 미만이 32.7%로 가장 많은 분포를 보였고, 20-25세 미만이 29.8%로 20대가 전체의 62.5%를 차지하고 있다. 40세 이상은 5.2%인데 반해 20세 미만은 3.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난 것은 조사대상자의 대다수(77.8%)가 정부의 관리하에 있는 기지촌과 집결지, 또는 특정지역 거주자이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전북지역 조사에서도 20대가 59%로 나타났다. 국가의 통제밖에 있는 술집등에서 매춘을 하고 있는 많은 여성들을 생각해 볼 때 실제로는 연령이 훨씬 더 낮을 가능성이 많다고 하겠다.2 매춘의 동기"귀하가 윤락생활을 시작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무엇이었습니까?"라는 질문에 60.5%가 "돈을 벌려고"라고 응답하였다. 그 다음으로는 친구/아는사람의 유혹으로 인해서가 16.9%, 호기심이 10.8%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비해 전북조사에서는 친구유혹이 47%, 돈을 벌기 위해서가 26%, 가정불화나 학대 때문이 24%의 순이었다.돈을 벌고자 하는 이유는 가족의 생계비 때문이라고 하는 응답이 35.4%로 가장 높지만, 풍족하고 호화스런 삶을 위하근 일어나고 있는 청소년 매매춘은 과거의 형태나 성인들 간의 매매춘과 다른 독특한 특성을 갖는 듯 하다1 사적 매춘청소년 매매춘에서 최근 나타나고 있는 가장 중요한 특징은 그것이 과거 유흥업소 출입과 같은 고전적인 방식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청소년들은 각종 스포츠 신문이나 오락잡지의 안내광고를 보거나 길거리 어디에서나 구할 수 있는 생활 정보지를 주어 들면 간단한 절차를 거쳐 원하는 경로를 걷게 된다. 이렇게 소개비 한 푼 들이지 않고 무료 전화 한 통을 걸면 가입비를 내고 상대를 기다리는 남성과 쉽게 연결이 되는 것이다. 중계인의 소개보다 직접 상대방과 통화한 뒤 결정하고 싶은 사람은 '전화방'이나 '남성휴게실'을 이용할 수도 있다. 그러나 업소를 직접 찾아들어 직원과 얼굴을 마주쳐야 하는 일이 거슬리는 많은 청소년들은 '폰팅'을 이용한다. 대략 3만원 정도의 회비를 내고 150분 가량 통화할 수 있는 이 시스템은 어디에서건 업소로 전화를 하면 불특정 다수의 상대들과 컴퓨터 전화매개장치를 통해 연결되고 일대일의 은밀한 통화를 통해 상대와의 만남을 약속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 모든 중개절차와 회비의 납부가 싫은 사람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컴퓨터 통신을 이용하고 이를 통해 모든 절차를 직접 해결한다.이러한 사적 매춘은 은밀함과 익명성이 보장된다는 장점에 때문에 때와 장소, 계층,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기존 홍등가가 당국의 강력한 제재로 점차 위축되고 있는 것도 사적 매춘이 늘어나는 한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또한, 청소년 매매춘이 이러한 사적 매춘의 형태로 나타남에 따라 그 정확한 실상파악이나 단속은 더욱 어려워지고 있는 실정이다.2 자발적인 개입관련 연구자들은 청소년들이 과거에 비해 상당히 자발적으로 매매춘의 행위에 개입한다는 사실에 놀란다. 과거의 전통적 방식의 매춘과 달리 사적 매춘으로의 다양한 형태를 띄면서 청소년 매매춘은 종사자들의 구성이나 동기 또한 다양해지고 있다. 과거의 매춘이 주로 경제적 문제를 을 하게 되는 것이다대다수 성인남성들의 경우, 매매춘에 대해 별다른 죄의식을 느끼지 않고, 성적 서비스를 곁들인 남성들의 직장문화, 접대문화를 자연스러운 것으로 받아들인다. 반면 자신들의 가족 가운데 여성의 매춘에 대해서는 극도의 반감을 드러내는 이중성을 보인다. 99년 11월 16일 한국성폭력상담소가 서울·경기지역 성인 남성 3백명에 대한 설문조사와 14명의 심층 면접을 통해 조사한 바에 따르면, 대다수의 남성들이 매춘은 사랑이 없는 관계이며 단지 스트레스나 성적 욕구를 해소하고, 사업상의 접대를 위한 것이니 만큼 별다른 죄의식을 느끼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또 매매춘의 일차적인 책임을 매춘남성 자신보다는 부모나 교사, 업주, 중간착취자, 매춘여성의 탓으로 돌리고 있다. 이는 비공식적 인간관계에서조차 늘 서열을 의식해야 하는 위계적 권위주의문화 속에서 살아가야 하는 남성들에게 성이 권력을 실현하는 회로이자 좌절이나 억압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출구가 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또한 대다수의 남성들이 싫든 좋든 많은 남성 직장인들에게 성적 서비스를 곁들인 (또는 원한다면 성적 서비스를 받을 수도 있는) 술자리를 직장생활의 자연스런 일부로 인식하고 있고, 이러한 술자리문화는 일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필요한 끈끈한 인간관계는 주로 '술과 여자'를 매개로 형성된다는 사고를 갖고 있었다.- 참고자료- (여성중앙 12월호)매춘을 하고 죄책감을 느끼는 남성은 많지 않다. 단순한 욕구 해소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매춘을 이용하는 계기는 응답자 744명 중 스트레스나 성적 욕구를 풀기 위해서 가 51.3%, 회식이나 단합모임 등의 분위기에 휩쓸려서 가 25.7%, 업무접대 차원에서 가 11.4%, 업소 여성이 더 적극적으로 나와서 가 10.1%로 나타났다.4. 매매춘에 대한 규제1) 성매매 규제에 대한 각국의 입장{매 춘 입 법유 형금 지 주 의규 제 주 의폐 지 주 의입 법 태 도매음을 범죄로 간주, 금 지하며, 포주 등 매음행위 를 조장, 착취하는 자는 물론, 매음자 존재하지 않는 존재로 치부하고 싶은, 언론과 문화예술의 형태에선 호기심의 대상에 불과한, 그러나 현실 속에서 그들의 존재가 가시화되었을 경우에는 인간이하의 존재로 읽혀진다는 점에서 별반 다르지 않다. 하지만 매춘여성의 문제를 매매춘의 유입동기로만 평가하는 이런 시각은 매매춘 문제에 대한 근본적 접근을 어렵게 만든다. 특히 신형 매매춘이나 미성년자 매매춘, 원조교제 등을 다루는 언론의 태도와 사회 일반의 인식은 가히 폭력적이다. 이들은 손쉽게 돈을 벌고 더불어 성적 쾌락까지 즐기고자 매춘 공급을 자원하는 타락한 범죄자 혹은 일탈자로 취급됨으로써, 이들을 매매춘의 늪으로 내모는 사회구조적 문제를 간과하도록 만들며, 이들을 사는 매춘남성들에게 '스스로 섹스를 즐기려는 타락한 10대들과의 매춘행위'를 도덕적으로 정당화하도록 만드는 효과를 동반한다.6. 매춘여성의 인권현실{매매춘은 가부장제를 바탕으로 여성을 창녀와 어머니로 이분화해 온 남성 중심적인 이중적 성 윤리, 여성을 지배의 대상으로 파악하는 여성 차별적 이데올로기, 여성의 성과 몸을 자본축적의 도구로 전락시키는 자본주의적 이윤추구의 논리, 빈곤, 남녀 차별적인 노동시장, 여성의 성의 상품가치가 여성노동의 가치보다 높게 평가되는 환경 등이 복잡하게 얽혀 발생하는 현상이라고 볼 수 있다. 소위 '자발적 매춘' 여성이 증가하는 원인도 그 바탕을 살펴보면 경제적·사회적으로 배제되어 있는 취약여성집단으로 하여금 매춘을 선택하도록 유인하는 사회구조적 불평등이 존재한다는 사실, 매매춘을 선택한 여성들이 대개 학대나 성폭력 등 인간으로서 그리고 여성으로서의 존엄성을 상실하도록 만드는 개인적 경험과 사회적으로 구조화된 경험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결국 여성들이 겪는 인권침해의 현실이 매매춘의 공간으로 여성들을 내몰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동시에 매매춘 과정에서는 가장 극렬한 형태의 여성억압과 다양한 형태의 착취,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공격이 이루어진다.1> 경제적 착취 : 모든 매매춘 형태에서 두드러진 폭력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