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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논리회로] TTL
    ..PAGE:1TTL(Transistor Transistor Logic)60001861 곽대영디지털논리회로..PAGE:2TTL의 추세TTL IC는 DTL에서 발달하여 Standard TTL, High-Speed(H) TTL, Low-Power(L) TTL, Schottky(S) TTL, Low-Power Schottky(LS) TTL과 LS Series가 증가되고, ALS, AS, F Series도 추가되었다. 각 Series 중, H Series와L Series는 새로운 Family의 증가로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Standard 는 소비전력면에서 별로 Speed가 변하지 않는 LS Series로 대체 되었으나, S Series는 고속용으로 사용된다디지털논리회로..PAGE:3TTL의 외형(1)TTL의 외형은 각 Maker에 의해 여러 가지로 다르나, Pin Lay-Out은 공통으로 8 pin, 14 pin,16 pin, 20 pin, 24 pin, 28 pin이 사용되고 있다.pin과 pin 사이는 2.54㎜로 다리 사이는 24 pin을 경계로 하고 24 pin 미만이 7.62 ㎜(24S), 24 pin 이상이 배의 15.24 ㎜(24W)이지만, 소비전력 저하로 인하여 24 pin의 7.62 ㎜ Package도 있다. 74800번대는 24 pin Wide type을 Slim-type으로 발생한 것이 많다.디지털논리회로..PAGE:4TTL의 외형(2)Package는 Ceramic과 Plastik이 있는데 일반적으로 Ceramic은 사용 온도 범위가 넓고 특성적으로 엄격하게 되어 있다. Ceramic Package는 군사용이나, 우주 항공용 등의 특별한 곳에 쓰인다. IC는 통상 명칭이 읽혀지는 방향으로 놓았을 때 왼쪽의 끝이 1번 pin으로 그곳에서 반시계방향으로 번호를 붙혀나간다. IC 명칭의 인쇄 형태만으로는 확실하지 않으므로 보통은 [그림.1]과 같이 1번 pin 옆에는 특별한marking(Orientation Mark)이 있다.디지털논리회로..PAGE:5TTL의 외형(3)[그림 1]디지털논리회로..PAGE:6TTL의 특징가장 많이 사용, 가격 저렴, 동작속도가 빠르다.팬 아웃(fan-out)이 많이 얻어진다출력 임피던스도 낮아 현재 가장 품종이 풍부하고 널리 사용됨.전력 소비의 점에서 LS-TTL등으로 대치멀티 이미터 회로 구성이므로 집적도가 높다DTL과 혼용할 수 있다잡음 여유도가 작아 온도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소비 전력이 작다-전달지연시간 : 9.5ns, 평균 전력 소비 : 2mW디지털논리회로..PAGE:7TTL의 절대정격(1)절대 정격은 일시적이나마 이것을 초과하면 성능은 보증되지 않는다는 것으로, 전원을 넣는 경우에 특히 초과되지 않도록 설계해야 한다. 이 정격은 대부분 모든 TTL에 공통이므로 각각의 규격에는 쓰여지지 않는다. [표.1]에 표시한다.디지털논리회로..PAGE:8TTL의 절대정격(2)디지털논리회로[표. 1] 절대정격구 분TTL의 절대정격(2)..PAGE:9TTL의 절대정격(3)LS Series의 입력회로는 그 대부분이 DTL형(Diode Logic)이다. TTL형(Multi Emitter Tran sister)로 하면 내압이 낮게 된다. 최대 소비 전력은 Chip에 따라서 다르므로 공통되는 것은 없으나, 출력 부하를 정격 내에서 사용하고 있는 한 초과하는 일은 없다디지털논리회로..PAGE:10TTL의 신호형태Clock이나 Gate의 입력 신호 형태는 [그림.2]과 같다.Negative Level I/OPositive edge triggerNegative edge trigger[그림 2]디지털논리회로..PAGE:11Transistor의 특성(1)IC의 동작을 알기 위한 가장 중요한 Parameter는 입력을 가하여 출력이 변할 때 까지 얼마의 시간이 소요되는가의 것이다.t) tpd (Propagation Delay Time) : 전파지연이라 하는 것으로, 입력의 변화가 출력에 전해지는 시간이다. 이것은 입력의 종류, H→L, L→H, 부하 등에 따라서 여러 가지로 변하게 되나, [그림. 3]에서와 같이 측정 회로에서 측정한 것이 [표. 2]로 되어 있다.H→L, L→H는 특히 지정이 없을 경우는 출력이 H→L, L→H가 되는 것과 같은 입력을 가할 때의 뜻이다. H→Z, Z→H, L→Z, Z→L도 동일한 뜻으로 3 State 출력의 회로의 ON-OFF의 Speed를 나타내고 있다.디지털논리회로..PAGE:12[표. 2] tpd 그림 3의 측정방법에 따른 측정 결과Transistor의 특성(2)디지털논리회로Transistor의 특성(2)..PAGE:13TP 출력용OC 출력용3-State 출력용ALS, AS, F, 3-State 출력용[그림. 3] tpd 의 측정방법Transistor의 특성(3)디지털논리회로Transistor의 특성(3)..PAGE:14Transistor의 특성(4)디지털논리회로tw (Pulse Width) : 입력/출력에 관계없이 Threshold 전압(N, S : 1.5V, LS : 1.3V)을 초과하는 (또는Interrupt)펄스의 폭을 펄스 폭으로 하고 있다. 출력에서는 싱글 쇼트의 출력펄스폭, 입력에서는 Load 입력 Clear, Preset 입력, Trigger 입력, Clock 입력 등의 최저 펄스 폭을 지정하는 데 사용된다.fmax (Maximum Clock Frequency) : 최대 클록 주파수로 Counter나 Shift Register, Clock Oscillator, VCO 등이 동작하믐 최고의 주파수로 물론 H, L의 비가 1의, Duty비 50%의 파형으로 Test한 것이다.
    공학/기술| 2003.05.24| 17페이지| 1,000원| 조회(1,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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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행문] 전쟁기념관을 다녀와서.. 평가C아쉬워요
    안보현장답사 감상문2000번 곽대영후보생5월의 화창한 어느날. 나는 친구들과 함께 전쟁기념관이란 곳을 찾았다.ROTC후보생이란 신분이 부끄러울만큼 전쟁기념관은 생각보다 가까운곳에 있었다.그동안 ROTC후보생임에도 불구하고 이런곳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우리나라의 역사에 대새 무지했던 내가 부끄러울 뿐이었다.우리가 택한 날은 안보현장 견학을 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날씨였다. 4호선 삼각지 역에서 친구들을 만나고 12번 출구쪽으로 나가서 약 5분 정도 걸으니 전쟁기념관을 알리는 팻말과 함께 정문이 눈 앞에 들어왔다. 길 건너편에는 국방부도 있어서 왠지 모르게 동네자체가 엄숙해지는 기분이 들었다.들뜬 기분을 가라앉히고 정문에 들어서니 형제의 상이란 동상이 있었는데 서로 국군과 인민군 군인인 형과 아우가 전쟁에서 극적으로 만난 실화를 형상으로 만든 것이라고 했다. 이를 보며 6.25라는 것이 얼마나 비극적인 숫자이며 상징이라는 생각에 마음이 무거웠다.형제의 상을 지나 조금더 들어가니 이곳이 전쟁기념관인지 잘 만들어놓은 공원인지 분간이 힘들정도로 잘 정돈된 호수 비슷한 것이 있었다. 그리고 꽤 많은 사람들이 전쟁기념관안에 있는 것을 보았다. 가족단위로 나온 사람들도 많이 보여서 들어오기 전에 가졌던 그런 엄숙한 마음도 조금은 사그러드는 것을 느꼈고 이런 기념관이 가족단위의 시민들이 편하게 관람할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어서 왠지모를 뿌듯함도 들었다.나와 친구들은 그 호수 앞에서 그래도 이곳까지 온 기념사진을 한 장 찍었다. 사진을 찍고 나서 본관쪽으로 향하는 우리들 앞에는 각종전차며 무기들이 가지런히 정돈되어 있었다. 조금더 올라가니 한국전쟁당시 싸우다가 사망한 전사자들의 명단이 대리석에 새겨져 있었다.간단한 곱셈 몇 번을 거치니 전사자 명단에 새겨진 이름이 만여명은 되어보였다. 그 당시만해도 만여명이면 정말 적은 수가 아니었는데 하는 아쉬움과 그 분들에 대한 고마움 마음이 들었다.그렇게 처음 가보는 곳에 대한 낯선 여행은 계속 되었고, 드디어 우리는 본격적인 견학을 위해 본관으로 향했다. 3000원 하는 입장료를 사들고 설레는 마음으로 본관 중앙홀에 들어서자 그곳에는 호국의 인물이라 칭하여 지는 여러 상들이 있었다. 설치되어 있는 인물들로는 을지문덕(乙支文德), 김유신(金庾信), 계백(階伯), 서희(徐熙), 강감찬(姜邯贊)등 역대 침략전쟁이 대항하여 국가수호에 많은 공을 세웠던 인물들이 있었다. 그 곳을 지나 호국추모실로 향한 우리는 호국추모실에 들어서자 그 구조에 상당히 놀랐다. 천장 꼭대기에서 내려온 빛은 가운데 반구위에서 빛나고 있었다. 그리고 빛이 들어와서 내려오는 그 길 또한 선명히 보였다. 그리고 그 반구의 둘레에는 많은 동전들이 있었다. 언제가 영화에서 보던 것이 생각났다. 이곳이 영화속에서의 그 곳은 아니지만 동전을 던지고 소원을 비는 것은 같을것이란 생각에 우리도 동전을 하나씩 던져 보았다.그 호국추모실을 지나 우리의 견학은 이제 과거 선사시대의 역사로부터 시작된다. 화살표로 나있는 관람순서를 따라 지하로 내려간 우리는 예전 고등학교 시절 국사책에서나 보던 구석기시대부터 청동기시대, 철기시대까지의 각종 유물들을 볼수 있었다. 과거의 이것들을 현재에도 이렇게 잘 보존된 상태로 볼수 있다는 것에 놀랐고, 책에서만 보던 것을 직접 볼수 있어서 신기한 마음이 들었다. 지하에서 그렇게 한바퀴 돌고 나서 가운데로 나오니 중앙에는 거북선이 있었다. 이것역시 책에서 말고는 본적이 없었다. 임진왜란 시절 이순신 장군이 이 거북선을 타고 왜적을 무찔렀다는 생각을 하니 감탄이 절로 나왔다. 등에는 뾰족한 가시들이 나있고 옆으로는 포를 쏠수 있는 곳이 있고 정말 과학적으로 만들었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그렇게 관람을 하고 한층 위로 올라오니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의 유물들을 볼수 있었다. 이역시도 책에서나 볼수 있을법한 것들이 많이 진열되어 있었다. 각 시대별 장군들이 입었던 갑옷이나 사용했던 검, 활등을 보고 있으니 내가 마치 그 시대의 장군이 되어 있는듯한 느낌이었다. 이렇게 시대순으로 관람을 하다 보니 자연스레 다음이 기다려졌다. 우리나라의 최대의 치욕인 6.25가 다음 순서로 기다리고 있을 것 같아서였다. 한층 더 올라가자 역시나 6.25에 대한 전시물들이 있었고 멀티비젼에서는 그때 당시의 상황을 시간순으로 보여주고 있었다. 우리는 그 앞에 있는 의자에 앉아서 멍하니 그 멀티비젼을 보았다. 이미 들은적이 있어서 알고 있던 내용이었지만 그곳에서 그때 당시 상황을 다시 한번 자세히 보니 참으로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해방직후 사람들의 사는 모습을 모형으로 만들어 논 것을 보고 있자니 정말로 딱하고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떻게 저렇게 살았을가 하는 생각을 하고 있자니 만약 나라면 도저히 못살았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인문/어학| 2003.05.14| 2페이지| 1,000원| 조회(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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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학] 남녀의 다름에 대한 고정관념 평가A좋아요
    남녀의 다름에 대한 고정관념1. 남성다움과 여성다움- 남성적 특성 : 자신감이 있다. 신념이 강하다. 독립적이다. 리더쉽이 있다. 모험심이 많다. 자기충족이다. 공격적이다. 개인주의적이다. 야망이 있다.- 여성적 특성 : 양보를 잘한다. 수줍어 한다. 애정을 갖는다. 아첨을 잘한다. 충성스럽다. 이해심이 많다. 온정적이다. 얌전하다.* 여성에 관한 속담들: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삼종지도(三從之道)이러한 차이는 타고난 생물학적, 본능적 요인에서 오는 것인가? 혹은 문화적 가치관이 사회화를 통하여 빚어낸 것인가?남녀의 생물학적 차이는 태아기나 사춘기에 뚜렷하게 나타날 뿐 생물학적 성차가 남녀의 사회심리적 성차를 설명할 수 있을 만큼 결정적이지는 않다. 그 보다 인간은 출생시의 신체적 특징에 의해 부여된 성에 따라 사회적으로 기대되는 성역할에 부합되는 특성을 발달시키는 것이라고 보아야 할 것여성과 남성은 만들어지는 것이다 : 사회가 부여하는 성역할을 학습하고 이행하는 것 때문에 남, 여성의 특징이 형성된다.sex : 생물학적인 성gender : 사회적인 성* 양성적 시각 : 남성성과 여성성은 서로 상반되거나 모순되는 것이 아니고 한 사람 안에서 얼마든지 공존할 수 있으며 그 둘 사이의 균형의 정도는 다양한 형태이다.: 남녀의 사회심리적 차이에 대한 종합적 이해: Maccoby와 Jakline은 그 동안의 성차에 관한 주장들을 재분석한 결과 몇 가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특성을 남녀차이로 볼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림양성적인 사람이 지니는 특징1) 다양한 행동을 고루할 수 있다.2) 상황의 요구에 따라 유연하게 반응할수 있다.3)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2. 일상을 통해 본 성역할 사회화성역할 사회화(sex-role socialization) : 한 사회가 남녀별로 적절하다고 규정하는 행위와 태도를 학습해 나가는 과정: 성역할 사회화과정은 남녀의 차이를 어떻게 생산하고 유지하는지, 그리고 이러한 차이가 어떻게 위계적 질서로 전환되는지를 보여준다.인간은 수행한다. 이러한 남녀 간의 차이를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 이러한 차이는 생물학적 요인에 기인하는 것인가? 아니면 환경적 요인에 의한 것인가?여성되기와 남성되기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계속하여 무언가를 배우고 이런 배움을 바탕으로 자신을 어떤 모습으로 만들어 간다. 사람의 이런 자기되기 과정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남성되기와 여성되기이다. 지금까지 개인은 한 인간으로서 자신의 모습을 만들기보다 자신의 생물학적 성에 따라 남성되기와 여성되기에 몰두해 왔다. 그래서 인간되기 보다 남성되기와 여성 되기를 더 중요시하여 왔다.최근 우리 사회에서는 전통적인 남성상과 여성상의 문제점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 어지고 있다. 그 대표적인 것이 여성의 콤플렉스로 착한 여자, 맏딸, 신데렐라, 지성, 외모, 성, 그리고 슈퍼우먼 콤플렉스를 들 수 있다. 이는 여성이 순종적이고 자기희생적이며 지적 능력보다는 외모를 중요시하고 자신의 능력개발보다는 좋은 배우자 선택에만 치중하고 직업을 갖더라도 여전히 가정일도 잘 해야 한다는 의식을 가지고 있음을 지적하고 있다.남성의 콤플렉스로는 허세, 가장, 능력, 크기, 카사노바, 마더, 온달 콤플렉스를 들 수 있다. 이 역시 남성의 왜곡된 모습을 지적한 것으로 특히 남성이 겉으로는 권위의식 및 여성에 대한 성적 소유욕으로 자신을 무장하고 있지만 내면적으로는 허약하여 어머니에게 의존하거나 정서적으로 자립적이지 않음을 강조하고 있다. 남성과 여성의 이와같은 모습은 생물학적 특성에 기인한 자연스런 현상이 아니라 가부장 문화의 산물이다.1) 가족 : 가족에서의 여성과 남성되기가족에서의 여성과 남성되기는 가족의 구조적 측면과 부모의 태도 및 가치관의 측면으로 나누어 살펴볼 수 있다. 부모의 태도와 가치관을 살펴보면 지금까지 부모들은 대부분 전통적인 의식을 가지고 있어 여아에게는 순종, 온순, 착함을 그리고 남아에게는 용기, 리더쉽, 자신감을 가르쳤다. 그래서 남아에게는 눈물을 보여서는 안된다. 싸움에서는 이겨야 한다. 사내대장부다워야 한다와아선호 : 아들낳기는 여전히 커다란 부담으로 남아 있고 이제 과학이 여기에 가세하고 있다. - 태아감별딸, 아들의 사회화 : 부모가 살아가는 모습 그 자체가 자녀에게는 하나의 역할모델이 될 수 있고 부모의 양육방식과 가치관에 따라 자녀의 모습이 달라진다.성고정 관념을 지닌 부모에 의한 양육딸이 남성적 성향을 보이는 것에 대해서는 허용적이고 이를 장려하는 측면도 있지만 아들이 여성적 성향을 보이는 것에 대해서는 제재를 가하는 성고정 관념이 그대로 반영됨2) 학교를 통한 여성과 남성되기남녀공학의 일반화, 교과과정의 개편, 양성평등한 교육내용이 실천되고 있다. 형식적인 측면에서 학교교육의 양성평등화는 진행되고 있는 셈이다. 하지만 실제 학습과 학생지도가 이루어지고 있는 교육의 현장에서는 남녀를 구분하고 성향과 능력에서 그 차이를 재생산시키는 구조가 존재한다.여성과 남성되기가 이루어지는 학교 교육현장은 학교의 구조적, 제도적인 면과 학교교육의 내용적인 면으로 나누어 살펴볼 수 있다.학교의 구조적, 제도적 측면학교 교육의 내용적인 면 : 성별화된 교육현장초중등학교 교과서 : 남성은 가장으로서 사회인, 직장인으로 묘사되고 여성은 주부로서 가정을 지키는 것으로 여성은 소극적으로 감상적으로, 남성은 주도적이고 적극적으로 묘사된다.교과서 집필진 80%가 남성초증등학교 교과서에 등장하는 남성의 모습과 여성의 모습을 분석한 연구에 의하면 여성은 주부로서 가정을 지키고 남성은 가장으로서 사회인, 직장인으로 묘사된다고 한다. 또한 남성은 주도적이고 적극적으로 여성은 소극적이고 감상적으로 묘사되어 있다. 또 몇 차례의 교과과정 개편에도 불구하고 교과서에 등장하는 사례, 삽화, 문장 등은 여전히 성구별적인 것으로 채워져 있다. 이는 형식적, 제도적 측면에서는 성구별이 해소되고 있으나 의식적, 관행적 측면에서는 이것이 여전함을 보여준다. 정규교과목 이외의 활동도 성구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남아와 여아의 놀이문화를 비교, 연구한 결과를 보면 여아는 놀이를 많이하고 남아는 게임을 많이 한거나 읽혀지고 있다. '미녀와 야수', '인어공주' 등을 아이들은 수십 번 반복하여 볼 수 있게 되었고 그 속의 고정적인 성역할을 자연스럽게 내면화하게 된다.유순한 순종형이 여성의 이상형으로 그려지고 있으며 자아실현형의 여성이나 자기주장이 강한 여성은 악녀나 갈등제공자로 그려진다.일과 동시에 가정에도 충실한 수퍼우먼형 취업여성이 바람직하게 묘사되어 현실적으로 이중노동에 시달리는 여성들의 고통을 드라마는 무시하고 있다.여성의 전업주부 이데올로기가 그대로 재현된다. 대부분의 광고 속에서 여성은 질 좋은 분유를 선별해서 아이를 똑똑하게 키우는 똑똑한 엄마여야 하고 품질 좋은 된장, 고추장, 간장을 사용하여 "그래 이 맛이야"를 할 수 있는 솜씨 좋고 능력있는 주부여야 한다.대중매체에 묘사되는 여성상과 남성상은 크게 두 가지 측면에서 문제가 있다.1) 여성의 순종성과 나약함, 그리고 남성의 지적 능력과 우월함을 강조하거나 전통적 성역할을 부각하는 광고나 드라마를 지적할 수 있다.2) 대중매체의 상업성과 오락성 때문에 여성의 이미지가 성적으로 과장되어 묘사되는 점을 지적할 수 있다.* 대중매체에 나타난 남성상과 여성상* 여성특별위원회(1999) : [성차별 없는 미디어 평등사회를 앞당긴다]1. 성역할 고정관념에 제한되지 않는 다양한 여성상을 제시2. 여성을 남성과 동등한 가치를 지닌 존재로 묘사3. 여성의 신체와 성을 상품화하지 않음4. 이야기 전개에 불필요하게 여성에 대한 폭력을 제시하지 않음5. 성평등한 언어를 사용6. 제작 담당자들이 성평등한 미디어에 대한 인식을 갖도록 함.7. 성평등 의식을 확산하는 작품제작을 지원한다.3. 문제있는 여성심리, 남성심리남성과 여성, 심리적으로 건강하지 못하다. 콤플렉스여성의 심리적 문제: 전통적 여성역할의 고정은 여성의 학업과 직업적 성취욕구의 저하를 가져온다.: 주부증후군 : 주부가 유일한 정체감이 많은 여성에 의해 경험되는 좌절감- 독립적이고 주체적인 존재로서 자아정체감을 확립하지 못하고 누구의 아내 또는 어머니로서 자신의 여자는 타인의 욕구에 대해 적극적으로 부응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로부터 감사와 착하다는 칭찬을 곧잘 듣는다.그렇다면 왜 여성들은 착한 여자가 되는 것일까?: 길들여진 무력감과 자기충종적 예언의 개념으로 설명한다.: 스스로의 힘으로 아무 것도 하지 못하는 여성은 결국 타인의 보살핌과 보호 아래서만 안심할 수 있다.: 의존성은 여성들의 성장과정에서 격려되어 진다. 의존적인 모습이 여성답게 보이며 남성으로부터 보호와 사랑을 얻을 수 있는 매력으로 간주되기 때문이다.2) 여성의 경쟁적 외모관리오늘날 여성을 평가하는데 있어서 여성의 외모는 중요한 기준이 된다. :이 과정에서 여성은 신체적인 부작용은 물론이고 정체성의 상실을 경험한다.여성의 사회적 진출이 제한된 남성중심의 사회에서 여성이 지위를 얻는 길은 권력을 지닌 남성을 만나는 것이고 따라서 여성의 외모에 대한 남성적 시각이 중요하게 작용한다.3) 강한 남자 되기의 덫성공에 대한 압박 : 일생동안 가족을 부양해야 하는 책임 무표정한 남성 : 남아는 남성이란 강하고 거칠고 냉정하고 초연한 존재라고 믿도록 키워진다. 남성은 자신의 감정을 숨기려 애쓴다.남성의 성격은 남성적이여야 한다는 고정관념은 현대사회의 남성들이 건강한 정서를 발 달시키는 데 장애로 작용한다.* 남성의 삶에 대한 '버클리 남성센터의 성명서"4. 변화되는 성지형1) 무너지는 성의 경계2) 동성애, 가부장적 이성애주의에 대한 도전성의 구성론적 입장에서 볼 때 이성애는 우리의 본질적인 성정체성이라고 보기 어렵다.핵가족 제도와 관련한 담론들은 가족에 복무하지 않는 성, 가족을 반대하거나 가족에서 이탈해 있는 성, 모두는 위반이고 부도덕하며 간통과 범죄로 구분한다. 결혼과 생식을 종국적인 목적으로 하는 이성애를 제외하고는 동성애를 비롯한 나머지 모든 성들을 게토화하고 이들의 정체성도 박탈하게 된다. 또한 성별분리에 의한 여성억압을 정당화할 뿐만 아니라 이분법적 성정체성을 재생산하고 이성애 규범을 사회화함으로써 오직 하나의 남성성과 여성성만을 성적 정체성의 전동
    사회과학| 2003.05.13| 8페이지| 1,000원| 조회(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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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행] 대학가의 시대별 유행 변천사 평가A+최고예요
    대학가의 시대별 유행 변천사1. 80년대- 80년대에는 대학가에 헤비메탈이 유행을 하였습니다. 또한 70년대부터 이어져온 통기타의 문화 또한 계속 이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옛날 영화들을 보면 기차 안에서 통기타를 치면서 여행을 다니는 대학생들을 많이 보았을 것입니다. 이처럼 80년대 주류를 이어온 음악문화는 락큰롤 이었습니다. 또한 캠퍼스 밴드가 활성화 된 시기입니다. 캠퍼스 밴드란 대학가요제 같은 가요제를 통하여 실력 있는 대학생들이 직접 음악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된 취지에서 발굴된 음악가들을 일컫습니다. 이들을 모방한 대학가의 풍도가 짙어진 시기였습니다. 캠퍼스밴드에서 발굴된 대표적인 음악가로는 송골매나 산울림같은 우리나라 락에 한 획을 그은 밴드들이 있고, 이선희나 신해철 등의 뮤지션을 탄생시키기도 했습니다.여러분들은 지금 어떤 머리스타일을 하고 계십니까? 모두다 제각각 개성있는 머리스타일일 것입니다. 하지만 80년대 에 유행했던 머리 스타일은 핀컬파마라 불리는 머리스타일이었습니다. 핀컬파마는 남녀를 불문하고 대학가에서 크게 유행하던 머리 스타일입니다. 이 시기엔 홍콩영화가 크게 유행을 했습니다. 그 유행의 여파는 대학가에서도 예외가 아니였습니다. 얼마전 사망한 장국영을 비롯해, 주윤발, 유덕화등 많은 대학생들이 이들의 복장을 따라 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이쑤시개를 물고 다니는 장면이 압권이었지요. 여담이지만 이 시기엔 이쑤시개가 정말 마니 팔렸다고 합니다. 검은 롱코트에 선글라스를 낀 사나이들... 지금 생각하면 웃기겠지만 이 당시엔 커다란 대학가의 패션문화였습니다.여러분들은 고리바지를 아십니까?? 70년대 바지의 스타일은 좁고 타이트한 스타일을 추구했었습니다. 이에 젊은이들은 그런 바지를 선호해서 많이 입었지요. 그러나 안타까운 점은 발목부위에서 바지 통이 작아서 자칫 다리가 짧아 보인다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다리 길어 보이고 싶어하는 건 인지상정이니까요. 그래서 발목에 안 걸리게 발목아래부위까지 바지를 내려 재단하려 했더니 이제는 바지 통이 커지게 되어 좁고 타이트한 스타일이 제대로 연출되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이에 고리바지를 생각해 낸것이지요. 밑단에 스트랩을 담으로서 입을시 바지를 당기게 되어 좁고 타이트한 스타일을 그대로 유지하고 발목아래까지 바지가 내려오게 되어 다리가 길어 보이게 되었답니다. 이에 80년대에는 대학가에는 이것이 실용화되어 많은 사람들이 즐겨 입었습니다. 그리고 여학생들 사이에선 파스텔 톤의 상의가 유행이었습니다. 지금은 마니 사라졌지만 은은한 색깔에 투명 빛의 은은하게 퍼진 듯한 느낌에 옷이 여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리고 80년대 가장 으뜸이라 할 수 있는 패션은 바로 스포츠 룩입니다. 스포츠 룩이란 아시겠지만 추리링이나 신발 등 스포츠에 쓰여지는 옷들이 실제 생활 속에 등장 한 것입니다. 예로 80년대에는 나이키와 프로스펙스의 등급이 확실히 매겨진 때라고 할수 있겠지요. 그래서 많은 대학생들이 미제같은 스포츠상품을 선호하고 착용 하게 되었습니다.지금까지 80년대의 유행을 몇가지 설명 드렸습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은 80년 대학가라 하면 지금까지 설명한 것들이 떠오르십니까? 아닐 것입니다. 저 역시 80년 대학가라 하면 첫째로 떠오르는 것이 데모입니다. 유행이라 하기에는 뭐하지만, 가장 많은 대학생들의 참여가 이루어진 활동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자료를 조사하다 보니 80년대의 문화가 다시 복고될수 없다고 했었습니다. 이유인 즉 80년대엔 대학가 캠퍼스의 추억이 없다는 것이지요. 체류탄의 연기와 화염병의 불길만이 떠오르는 시대라고 말하기까지 했습니다. 이처럼 80년대에는 학생들의 활동이 두드러진 시기라 할 수 있겟습니다.2. 90년대- 90년대에는 펑크가 유행을 했습니다. 80년대가 메탈이나 포크송이 주류를 이루었다면 90년대에는 70년대에 유행했던 펑크스타일의 음악이 다시 주류를 이루었습니다. 복고가 형성된 셈이지요. 90년대에는 학생들의 손에서 기타가 점점 내려오는 시기 였습니다. 또한 팝송이 매우 유행을 하였습니다. 자넷잭슨이나 조지마이클 마이클잭슨같은 미국 팝가수가 큰 이기를 모았던 시대입니다. 그리고 90년대에 가장 두드러진 음악유행은 바로 대중가요입니다. 80대의 상징 트롯이 점점 사라지고 그곳에 아이돌 스타와 같은 대중스타가 올라선 것이지요. 이대표적인 예로는 서태지와 아이들이나, 듀스, HOT같은 아이돌 스타가 있습니다. 이로써 상업적 음악이 주류를 이룬 셈이지요 이에 따라 대학가에서도 락큰롤 보다 대중 가요를 선호하게 되었습니다. MT때나 축제 때 다같이 열광하던 기타선율이 대중음악에 녹아있는 기계 음으로 바뀌었던 것이었습니다. 또한 후반에 가선 힙합음악이 대중화되어. 힙합패션이 유행을 하였습니다. 90년대 후반 나타난 이 힙합패션은 일명 똥산바지라 불리기도 하지요. 큰 옷을 입는 것이 하나의 유행이 되었고 대학가의 학생들이 모두 거인이 된 듯 하였습니다. 이처럼 힙합패션이 후반의 대학가의 패션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초반에는 이와 정반대의 패션이 유행하였습니다. 몸에 딱 붙는 셔츠와 찢어진 청바지가 유행을 하였고 이국적인 분위기의 옷들이 대학가에서 널리 퍼졌습니다. 또한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바로 복고인데 70년대의 패션이 다시 돌아와 대학가의 큰 유행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 대표적인 예가 나팔바지의 재등장이라 할 수 잇겠습니다. 이런 복고풍의 스타일을 히피룩이라 불렀습니다. 또한 여학생들의 치마가 계속 짧아지는 것도 특징이라 할 수 있겠지요.. 하지만 90년대 중반부터 계속 짧아지던 치마길이가 어느새 다양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중반에는 롱 치마도 유행을 하였고 무릎을 살짝 덮는 치마도 많이 입혀지고 있었습니다. 또한 높은 굽의 구두도 90년대 대학가의 유행중 하나라 볼 수 잇겠지요.여러분들은 무슨 세대이십니까? 아마도 N세대나 M세대라 하시겠지요. 하지만 90년대에 유행했던 세대는 바로 신세대와 엑스세대와 같은 새로운 문화를 창조한 세대를 일컫고 있습니다. 80년대의 혁명이 끝나고 90년대의 풍족해진 대학가의 면모를 볼 수 있는 것이지요. 또한 야타족 이나 오렌지족 같은 신 귀족 문화도 속속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대학가 주변에 이런 이들이 심심찮게 보이던 시기였습니다.요즘 여러분들 온라인 게임을 마니 하실 겁니다. 90대 후반부터 유행을 했던 스타크래프트에 대해 말씀드리기 위해서입니다. 지금까지 유행을 하고 잇는 이 게임은 이 당시 새로운 문화를 창조했다고 하기에 충분할 정도로 엄청난 신드롬을 일으켰습니다. 초중고를 논 할거 없이 대학가에서도 이 게임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고 온라인 게임의 발전을 가져왔습니다. 이에 따라 대학가에서는 이런 온라인 게임을 이용한 벤처사업을 하려는 풍토가 많이 생겨낫고 지금 우리나라는 온라인 세계 강국이 되었습니다. 이상 90년대의 대학가유행을 말씀드렸습니다. 요약해보면 90년대에는 새로운 문화가 많이 창출된 시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사회과학| 2003.05.13| 3페이지| 1,000원| 조회(1,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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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학]소크라테스의변명 평가A좋아요
    소크라테스의 변명 - 플라톤소크라테스의 변명, 이 책을 읽고 소크라테스라는 철학자가 매우 대단하게 느껴졌다. 자신을 죽이기 위해서 자신을 법정에 불러낸 사람 들 앞에서 그렇게 침착하게 그리고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자기 자신을 변론할 수 있을까? 정말로 한 인간이 위대해 보였다. 하지만, 그만큼 위대한 소크라테스가 한 변명이기에 이해하기에는 정말로 어려운 그런 글들 중의 하나였다. 어쩌면 변명이라기보다 오히려 자신을 법정에 끌어낸 사람들에 대한 고발일지도 모를 그러한 글이었다. 변명을 하면서도 변명 같지 않게 아주 너무나 자연스럽게 그리고 자신감에 가득차 어쩌면 오만하다고 까지 보일 정도로 자기자신의 논리를 펴나가는 그러한 모습이야말로 지금 우리 시대에 필요한 그러한 인물상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볼 수 있었다.그 당시의 지자라고 사람들에게 불리던 그가 자기 자신은 지혜를 갖지 않았다고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말할 수 있었던 그런 용기와 자신감은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만일 내가 그런 지혜를 가지고 있었다면, 나는 우쭐하여 자만에 빠졌을것입니다. 그러나 아테네 시민 여러분, 나는 그런 지혜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그러나, 어쩌면 소크라테스의 그러한 자신을 굽힐 줄 모르는 자세가 한시대의 위대한 철학자를 우리에게서 떠나게 했는지도 모른다. 소크라테스가 만약 다른 사람과 융화해서 사는 법을 배웠더라면 그는 그렇게 다른 사람의 시기를 받지 않았을 테고 그 시대의 위대한 현인, 그의 말을 빌자면 철학을 사랑하는 사람 'philosopher'가 그렇게 쉽게 세상을 뜨지는 않았을 것이다.'나는 그 사람을 상대로 문답을 해가며 그를 자세히 관찰한 결과, '많은 사람들이 이 사람을 지혜로운 사람으로 생각하고 있고, 이 사람 자신도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만, 사실은 이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이 아니다.'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에게 "당신은 당신 자신을 지혜로운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사실은 당신은 지혜로운 사람이 아니다."라는 것을 설명해 주려고 했습니다. 그 결과 그는 나를 미워하게 되었으며, 그곳에 있던 많은 사람들도 또한 나를 미워하게 되었습니다.'소크라테스 같은 기인이 아닌 다른 사람들에게는 위와 같은 소크라테스의 말-한번도 아니고 여러 번에 걸쳐서 한-은 그들로 하여금 소크라테스를 미워하게 그리고 시기하게 만들기에 충분한 것이 었을 것이다. 왜 소크라테스는 이러한 평범한 사람들을 포용하지 못했을까? 그에게는 어쩌면 진리에 대한 지혜밖에 없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아래 글에서 보면 소크라테스가 위와 같은 말을 할 수도 있었다는 걸 인정할 수 있다.'그 사람과 나는 똑같이 선과 미에 대해 아무 것도 알지 못하지만, 나는 그 사람보다 지혜롭다. 왜냐하면 그는 모르고 있으면서도 스스로 알고있다고 생각하지만, 나는 나 자신이 모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내가 모르는 것을 알고 있는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그보다 지혜롭다.'소크라테스는 최소한 자신이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른다고 말할 수 있는 그런 지혜는 있었기 때문에 저 평범한 사람들에게 그들을 자신의 적으로 만들지도 모르는 자신에 가득 찬 말을 했는지도 모른다.'오, 멜레토스, 그렇다면 나는 나이가 이렇게 들었고, 자네는 그렇게 젊은데도 불구하고, 자네가 나보다 훨씬 지혜롭단 말인가!'나이가 들면 지혜로와 지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이 말에서 소크라테스는 어떠한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평범한 사람들의 눈에는 이러한 면에서의 소크라테스는 오만한 사람으로 밖에 보이지 않았을 수도 있지 않을까?그러나, 소크라테스는 자기자신을 제어하는 건 알았었던 것 같다. 공직에 있으면 문제가 생긴다는 사실은 알고 나서지 않았지 않은가? 이러한 면에 있어서의 소크라테스는 현실을 잘 파악하고 있었던 것 같다.'여러분들과 그 밖의 다른 대중들에게 반대하고, 많은 부정과 불법적인 행위가 국내에서 일어나는 것을 막으려고 애쓰는 사람들 중 목숨을 보전할 수 있는 사람은 한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진정으로 목숨을 보전하고자 한다면, 공인으로써가 아니라 사인으로서 행동해야 합니다.'소크라테스는 의외로 이런 면에 있어서는 좀 깨어 있지 않았나 한다. 물론 소크라테스가 공직에 나서지 않고 바깥에서만 떠는 것이 그를 더욱 궁지로 몰아 갔을 수도 있겠지만 말이다. 그리고 또 하나 집고 넘어가야 할 것은 소크라테스가 이 글에서 자기자신을 너무 정직하고 옳은 일만을 하는 사람이라고 주장했다. 실제로 그는 그런 말을 들어 마땅하지만 그 자신이 자신의 입으로 그런 말을 하는 건 좀 문제가 있는 행동이 아닐까?
    인문/어학| 2003.05.02| 2페이지| 1,000원| 조회(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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