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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행정] 다가올 세대의 거대한 폭풍을 읽고
    서평『다가올 세대의 거대한 폭풍』을 읽고..책 정보: 로렌스 코틀리코프? 스콧 번즈 공저, 한언 출판사.『다가올 세대의 거대한 폭풍』을 쓴 저자 로렌스 코틀리코프는 꽤 이름난 경제학자다.보스턴대학의 경제학과장이자 미국 국립경제조사국 선임연구원이다. 국가재정정책, 국가채무, 개인재정 분야의 선도적인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으며, 다양한 신문과 잡지에 경제정책에 관한 글을 활발히 기고하고 있다. 또 다른 한 사람 스콧 번즈는 칼럼니스트로 어려운 얘기들을 쉽게 풀어내 독자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하는데 공헌 하였다.이들 두 사람이 공저한『다가올 세대의 거대한 폭풍』는 머지않아 이 책은 전 세계적인 고령화문제와 그것이 야기하는 막대한 영향력을 전 세계가 직면하게 될 폭풍으로 예고한다.저자는 이 책에서 ?고령화에 저출산 현상이 시너지효과를 일으키면서 다가올 세대는 거대한 폭풍에 휩쓸릴 가능성이 높다?라고 주장한다. 저자는『다가올 세대의 거대한 폭풍』에서 거시경제학적데이터들을 근거로 25년 후 재정이 바닥날 정부를 속속들이 파헤친다.저자의 주장은 다음과 같다.2030년 미국은 ‘노령화’라는 대폭풍에 맞닥뜨리게 된다. 미국 전체는 오늘날의 플로리다주(온난한 기후로 인해 은퇴한 노인들이 많이 옮겨와 사는 곳)보다 더욱 고령화된 나라가된다. 그리고 거리에서는 어린 아이를 태운 유모차보다 노인용 보행보조기가 훨씬 많이 눈에 띈다.또한, 2030년까지 은퇴자는 지금보다 2배 많아진다. 65세 이상 노인이 지금은 10명 중 1명꼴이지만, 25년 후에는 5명 중 1명이 된다. 도움을 받아야 할 ‘입’은 쑥쑥 증가하는데 비해 도움이 되어야 할 ‘손과 발’은 조금밖에 늘지 않는다.특히 2030년이 문제가 되는 것은 전후 ‘베이비 붐’ 등에 힘입어 미국의 1950년대 출산율이 아주 높았기 때문이다. 당시 출산율은 4.0 수준으로 부부는 보통 4~5명의 자녀를 뒀다. 이때 태어난 사람들이 2030년이면 최소 70세가 된다. 즉, 이들 대부분은 완전히 은퇴하게 되고, 사회보장제의 수혜자는 당연히 크게 늘어난다.연금 등 사회적 비용은 지금보다 7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때 정부라도 부유하면 걱정은 없다. 그러나 ‘전혀 아니다’라는 것이 저자 주장의 핵심이다. 로렌스 코틀리코프는 이를 증명하기 위해 많은 다음과 같은 이유를 든다.닉슨은 베트남 전쟁 비용을 대려고 국채를 찍어댔고, 레이건은 국가 부채비율을 33% 높였다. 그리고, 아버지 부시는 교묘한 회계조작으로 적자를 감췄고, 클린턴은 미래세대에게 부담을 주는 정책을 내놨다. 또한, 현 대통령인 아들 부시는 계속되는 감세정책으로 재정적자를 더욱 부풀리고 있다. 미래세대야 어떻게 되든지 아랑곳없이 유권자인 어른들은 ‘잘 먹고 잘 살겠다’는 정책을 폈다는 것이다.2030년에 갈수록 빚에 쪼들리는 정부는 사회보장비용을 대기 위해 세금을 인상하고, 그럴수록 사람들은 탈세에 열을 올리게 된다. 지하경제는 커지고 물가가 오르는데, 돈 가치는 떨어진다. 이에 연금과 이자에 의존하는 노인들은 ?못 살겠다?고 아우성이고, 젊은 사람들은 ‘노인 때문’이라며 불만을 터뜨린다. 결국, 사회는 불안하고, 범죄는 증가한다는 것이 저자가 그리는 미래상인 것이다.저자의 이런 견해는 뛰어난 경제학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데, 2001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애컬로프 교수는 “재정위기에 대한 걱정으로 새벽까지 잠을 이루지 못했다. 세대간 폭풍은 미국 경제정책에 있어 역사상 가장 중요한 문제”라고 말했다.그리고 새뮤얼슨 교수(Paul A. Samuelson, MIT 교수,1970년 노벨상 수상)는 “미국의 미래에 드리워진 유령 같은 어둠 즉, 너무 많은 노인을 너무 적은 젊은이가 부양하는 미래에 대해 판단해 보라. 오늘날의 재정적 경솔함은 훗날 반드시 뼈아픈 결과로 돌아올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제프리 삭스(Jeffrey D. Sachs, 콜럼비아 대학교 지구연구소 소장)는 ?근시안적인 재정정책과 정치적 소용돌이 속에서 표류하는 모든 국가의 필독서다. 거시경제의 거장, 코틀리코프 박사는 전 세계가 직면하고 있는 이 엄청난 재정적 위기상황을 가장 정확하게 진단하고 투명하게 공개하면서, 폭풍 정면을 향해 가는 우리에게 엄중한 경고를 던진다.?고 밝혔다. 자넷 옐런(Janet Yellen, UC 버클리 교수, 전 연방준비은행 이사, 경제자문위원회의장 역임)교수는?파산을 향해 전속력으로 질주하는 미국, 점점 거세어지는 적자의 파고에 대한 불편한 진실을 낱낱이 고발했다. 메디케어와 사회보장제도의 개혁에 대한 가장 신선하고 충격적인 정책분석이다. 미래를 걱정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책을 읽어야 한다. ?는 견해를 보였다.위와 같은 평가와 지지를 받는 저자가 예고하는 미래상은 최악의 상황을 꾸며낸 것이 아니라 지금 이대로 가다가는 당연히 맞닥뜨릴 상황이라는 데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이는 미국 한 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라 미국사회를 벤치마킹하는 우리나라에겐 더욱 심각한 문제라 할 수 있다.저자의 미래상에 대한 예고는 수치만 다를 뿐 우리나라의 사정과 별반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고령화 속도를 살펴보면 미국보다 훨씬 빨라서 오히려 우리나라의 미래를 예상하면 더 암울하리라 생각된다. 내가 찾은 자료에 의하면 1983년 우리나라의 출산율은 2.08명이었지만, 현재는 1.19명으로 20년 만에 거의 절반으로 떨어졌다. 우리나라는 현재 젊은 사람 3명이 노인 1명을 부양하고 있지만, 2026년이되면 젊은 사람 1명이 노인 1명을 부양해야 한다. 노인 인구는 전체의 20%를 넘을 것이고, 2037년이면 국민연금 재정이 고갈된다는 보도도 있었다고 한다. 비록 저금리 기조가 지속될 경우라는 단서가 붙기는 했지만, 국민연금관리공단의 예상보다 10년이나 앞당겨진 셈이다.우리 정부는 적자재정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세금은 해마다 늘어나고, 청년실업자는 줄어들지 않고, 건강보험 급여는 연평균 14%씩 증가한다. 이런 상황이 계속된다면 우리나라에 불어 닥칠 대폭풍은 이 책의 저자들이 예측한 미국의 2030년보다 늦을 것이라고 누가 장담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든다.이처럼 나는 이 책을 통해서 미국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노령화 문제에 대한 정부의 대응은 어떠한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되었다.
    사회과학| 2004.11.25| 4페이지| 1,000원| 조회(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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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행정] 옥토버페스트 평가A좋아요
    Ⅰ. 서론Ⅱ. 본론1. 옥토버페스트에 대한 개괄(1) 축제의 기원(2) 축제의 순서 및 내용(3) 축제의 성과(4) 지역민들의 보수성2. 성공적인 축제의 배경(1) 세계적으로 유명한 독일 맥주(2) 바이에른의 지역색(3) 부차적인 상승요인Ⅲ.결론1. 옥토버페스트 되짚기2. 배울점-우리 현실과 비교Ⅰ. 서 론Oktoberfest는 독일의 대표적인 축제로서 전 세계적으로도 잘 알려져 있고 매년 9월 즈음이면 각종 여행사광고나 호텔음식점들은 이 축제를 모방하여 각종 행사를 마련하기도 한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 이름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실 Oktoberfest가 구체적으로 어떤 축제이며, 어떤 까닭으로 그렇게 성공적일 수 있었는가에 대해 전혀 아는 바 가없다고 느끼는 바, 이에 본 축제의 의미와 전통은 어떠한 것인지, 그리고 나아가 어떤 특성들이 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는지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다.Ⅱ. 본 론Oktoberfest에 대한 개괄(1) 축제의 기원독일 뮌헨의 민속 축제 옥토버페스트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맥주 축제이다. 지금은 9에 시작하지만, 처음에는 추수감사 축제라기보다는 결혼식을 축하하기 위한 잔치로 10월에시작하였다. 1810년 10월 17일 바이에른의 국왕 빌헬름(Wilhelm) 1세가 테레제(Therese)왕비를 아내로 맞아들이는 결혼식이 있었다. 결혼식을 축하하기 위해 뮌헨의 넓은 풀밭에서기병대는 말경주를 하고 주민들은 왕의 천막을 세우고 충설과 존경을 표했다. 이에 대한 답례로 왕은 주민 축제를 열어 주었다. 원래 이 축제는 한번으로 끝내려 했으나 농민 단체가이어 받아 농민 축제로 계속 열리게 된 것이 오늘의 옥토버페스트의 시초이다.지금도 당시와 동일한 풀밭에서 열리는데, 지금은 이 풀밭의 이름을 왕비의 이름을 따서테레지아 풀밭(Theresien Wiese)이라고 부른다. 처음 결혼식 축하연으로서의 의미와는 많이달라졌지만 축제가 열리는 곳마다 참가 회사의 맥주통을 싣고 가는 마차 행렬과 마을마다의고유 의상을 볼 수 있는 것, 올린 마차와 민속의상을 입은 각 지역 그룹들이 따른다. 시민들의 관전을 위해 거리에간이 스탠드를 설치하여 시민의 참여를 유도하여 축제 분위기는 고조시키기도 하는 명실상부한 독일 최고의 축제이다. 축제기간 동안에는 맥주 마시기 대회, 경마대회, 민속의상을선보이는 퍼레이드 등의 행사뿐만 아니라 맥주 품평회, 맥주 아가씨 선발대회, 가장무도회,맥주통 메고 달리기 등 이루 셀 수 없는 흥미로운 갖가지 행사가 벌어지고 맥주를 가득 실은 화려한 장식의 마차도 볼만한 구경거리이다. 이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테페지아 구릉의맥주시음장이라고 하는데, 이는 '뢰벤브로이'. '호프 브로이' 등 뮌헨에 있는 많은 맥주회사들이 설치해 놓은 대형 텐트들로 들어차 그 안에는 남녀노소 인종의 구분 없이 수 천명의인파들로 붐빈다. 사전 예약 없이 이곳에서 맥주를 마시려면 한참을 기다려야 할 정도라고한다. 테레지아 구릉이 대형텐트에는 맛과 종류는 달라도 뮌헨에서 제조된 수십 종의 맥주가 선보인다. 텐트 주변에는 각종 이벤트를 위한 가설무대나 위락시설들도 설치되어서 어른과 어린이, 세계 각 지역에서 온 관광객이 어우러져 가을의 수확을 기뻐하는 축제의 한판을벌린다.(3) 축제의 성과Oktoberfest에 참가하기 위한 전 세계로부터의 인파는 어림잡아 700만명이나 된다. 뮌헨의 시전체 인구가 120만명인 데에 비하면 그 규모에 대해 가히 짐작하고 남을 것이다. 그 뿐만이 아니다.이들은 축제기간 중 소비되는 맥주는 대략 1,000만 잔에 이르고, 안주로 쓰이는 닭은 65만 마리, 소시지는 110만 톤이나 된다고 한다. 게다가 안주감으로 최고인 청어와 연어는 헤아릴수 없을 정도이고 황소 80만마리, 족발 6만4000개가 뼈만 남기고 사라질 정도이다. 뮌헨 시 입장에서 본다면 이 기간동안 약 7000억원의 수익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그 어떤 문화상품 보다도 그 경제적 가치면에서 크다고 할 수 있겠다.(4) 지역주민들의 보수성그러나 Octoberfest를 세계 각국에서 모여드는 수많은 사람들의 흥겨시 Wiesn(비즌)이라고 부른다는 사실 또한 이들의 보수성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이다.성공적인 축제의 배경지역 주민들의 보수적이고 외부인에 대한 배타적인 태도로 인해 축제의 개방성이 위축될가능성이 농후하고, 한편으로 뒤집어보면 축제의 내용이라 할 수 있는 것은 맥주를 사 마시는 일이나, 놀이기구를 이용하는 정도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토록 매년 수많은 사람들이한 장소에 모여 축제를 성공적이게 만드는 요인이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자.(1) 세계적으로 유명한 독일 맥주뭐니뭐니 해도 이 축제는 “맥주 축제”이다. 지구상의 나라가운데 맥주를 생산하지 않는나라가 이제 거의 없긴 하지만,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독일 하면 먼저 맥주를 떠올릴 정도인만큼, 독일과 맥주, 그리고 옥토버페스트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라 할 수 있다. 세계적으로 독일은 맥주 왕국이며, 독일인들은 맥주를 술이 아닌 음식으로 여길 정도로 맥주를사랑한다.① 맥주의 역사맥주는 메소포타미아 지방에서 시작되어 이집트를 거쳐 유럽 각지로 전파되었다. 중세에는 와인과 마찬가지로 수도원에서 맥주의 양조를 담당했다. 당시 최고의 두뇌집단이었던 수도사들에 의해 보리의 품종개량과 양조기술의 많은 발전이 있었다. 1516년 바이에른의 빌헬름 4세는 맥주양조업을 장악하고 궁정 양조장인 ‘호프브로이 하우스’를 개설하면서 바이에른 맥주의 명성을 높이기 위해 ‘맥주 순수령’을 내렸다. 즉, 보리, 호프, 물, 효모의 순수 자연원료 외에 방부제 같은 화학물질을 첨가하지 못하도록 한 것이다. 이 명령은 1906년, 독일 전역에 채택되었고, 그 이후로 보리 이외의 곡물로 만드는 몇 가지 맥주를 제외하고는 오늘날까지 적용되고 있다. 19세기에는 산업혁명 덕분에 맥주 양조기술이 크게 발전되었으며, 20세기에 들어와서 독일의 맥주양조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면서, 오늘날 독일식 양조법이 전 세계 맥주 양조법의 모델이 되고 있다.② 맥주와 독일또한 독일하면 맥주의 고장이라고 할 정도로 맥주가 많은 나라이다. 맥주를 구성하는 효모, 물, 호기 때문이 아니었겠는가. 게다가 가는 곳마다 특색을 갖춘 맥주가 있음으로 해서, 많은 외국인들이 독일에서 비어라이제(Bierreise), 즉 맥주기행을 하기도 하는 것이다. 뮌헨만 해도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뢰벤브로이와 호프브로이를 비롯한 전통을 자랑하는 여섯 개의 맥주공장이 각각 특색 있는 맥주 맛을 자랑하며 성업중이다.이처럼 독일 각 지역마다 고유의 맥주가 생산되고, 독일인들이 대부분 맥주에 대한 열정이 남다르기 때문에 Oktoberfest 뿐만 아니라 각종의 맥주축제가 사실상 매우 많이 개최된다. 그렇다면, Oktoberfest가 아닌 “독일”의 맥주축제가 유명해야 할텐데, 유독 뮌헨의 Oktoberfest 만이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성대하게 치루어지는 이유에는, 맥주가 아닌 다른 원인이 있을 것이다.(2) 바이에른의 지역색 - 「지역주의」많은 사람들이 전형적인 독일인의 기질이라 여기고 있는 무뚝뚝하고 차갑고 보수적인 특성들은, 뮌헨을 중심으로 한 바이에른 지역에서 특히 더욱 심하다. 많은 사람들이 독일의 다른지역에 비해서 이 지역에서 외국인으로 사는 것이 힘들다고 호소하고 있다. 외국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도 타 지역에 비해 심하다고 알려져 있다. 그리고 그들끼리만 똘똘 뭉쳐 외지인에대해 대단히 배타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는데, 그들만의 언어를 사용하여 자신들의 동족의식을 확인하곤 한다. 어떻게 보면, 이렇게 무뚝뚝하고 보수적인 사람들이 오랜 세월 흥겨운 축제를 열고 전승해 왔다는 것이 양립할 수 없는 듯이 보인다. 그러나, 그러한 점들이 오히려 역설적으로 자신들만의 문화를 창조하고 전승하려는 욕구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축제라는 문화적 도구를 통해 자신들의 동질성을 확인하고, 그 지역만의 전통을 계승해왔던것이다.이처럼 맥주라는 특산물에 바이에른 사람들의 문화적 정체성이 가세하면서 Oktoberfest는세계적인 문화 상품이 되었다. 이 축제는 바이에른 또는 뮌헨의 문화적 정체성을 만들고 확인시켜주는 중요한 장이며, 자신들이 재창조한 - 남자의 가. 뮌헨은 인구 약 130만명의 남부 독일의 중심 도시이며, 독일에서 베를린과 함부르크에 이어 3번째로 큰 도시이다.12세기 이래 가장 화려한 궁중문화를 꽃피웠던 바이에른의 수도였으며 16세기 이후 번성하던 르네상스와 바로크, 로코코 양식의 문화 유산이 곳곳에 남아있다.뮌헨은 수도원이 있는 곳이라는 뜻으로 명칭에 상응하게 교회가 많고, 로마 카톨릭의 영향으로, 교회들이 고딕 양식의 건축양식에 따라 건립되어 있고 고전적 건물이 독일의 타도시에 비해 많고, 특히 제2차 대전 때 파괴된 그대로 두어 뮌헨의 역사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각종 박물관과 극장들이 있으며 해마다 열리는 민속축제와 문화축제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또한 뮌헨은 1972년 올림픽 개최지로도 유명하고 역사를 자랑하는 '호프브로이' '뢰벤브로이' 등 6개의 맥주회사가 소재 하는 곳으로 더욱 유명하다.② 시 당국과 맥주회사의 계획과 지원이 축제는 역사적으로 유서 깊은 전통적인 지방축제이다. 축제의 시작을 시장이 맥주통을 따는 것으로 시작하는 것을 보더라도, 이제 Oktoberfest는 단순히 한 고장의 자체적인 전통 축제임을 넘어서서, 하나의 제도로 자리잡은 연례행사라고 볼 수도 있다. 시의 재정을 유지하는데 막대한 비중을 차지하는 관광수입, 특히 맥주축제를 통한 관광수입은 실로 엄청난 것이다. 그리고 맥주회사의 입장에서는, 맥주축제를 통하여 자신의 회사를 광고하고, 어마어마한 양의 맥주를 팔아 수입을 얻을 수 있는 기회이다. 따라서 시와 맥주회사는 이 축제를 계획하고 지원하게 된다. 이러한 요인은, 비단 Oktoberfest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현대의 축제가 전반적으로 나타내고 있는 전문화와 상업화의 경향이라 할 수도 있을 것이다.일차대전이 끝나고 나서, 축제가 오늘날의 모습을 띠게 되자 맥주회사의 경쟁이 매우 치열해졌다. 맥주 판매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각 각의 맥주들은 나름대로의 지역적 또는 문화적 상징이 필요하게 되었다. 뮌헨 양조인들은 10월축제가 매우 좋은 문화상품이
    사회과학| 2004.10.08| 8페이지| 1,000원| 조회(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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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법] 행정학과 행정법의 결련성
    Ⅰ. 序論행정법학과 행정학의 견련성을 조사하기 앞서 우선 행정법이란 무엇이며, 행정학이란 무 엇인지를 알기 위해 양자의 개념부터 살펴보아야 할 것이라 판단된다. 그러므로 서론에 서는 행정법학과 행정법의 개념을 정의하고자 한다.1. 行政法學과 行政學의 槪念(1) 행정법학의 개념행정법규를 연구대상으로 하고 그 내용 ·타당성 ·상호관계를 밝혀 공통의 법원 리를 발견하려는 법률학의 한 분과로 광의의 정치학에 속하며, 행정사실을 대상으로 그 인과관계를 탐구하는 행정학과는 연구의 대상·목적 및 학문체계가 완전히 다르 다. 그러나 두 학문은 밀접한 관계에 있으므로, 어느 하나만으로는 그 임무를 다할 수 없다. 행정법학은 19세기 말에, 먼저 프랑스 ·독일 ·오스트리아 등 대륙법계 국가에 서 법률학의 한 분과로 독립하였다. 이에 비하여 행정법 체계가 없었던 영미에서는, 자본주의의 폐해가 고조된 20세기에 들어와 국가적 개입이 불가피하게 되자, 행정법 및 행정법학이 비로소 싹트게 되었다.(2) 행정학의 개념행정현상을 실증적으로 연구하는 사회과학의 하나로 19세기 후반부터 사회적·역 사적 요청에 의하여 발달한 학문이다. 현대행정에 관한 경험적 사실로부터 그 본질을 이루는 현실적 계기를 파악하고, 논리적 필연성을 가진 통일적 지식체계를 구성하려는 임무를 담당하고 대두한 것이다. 산업의 발전에 따라 근로자의 복지증진과 기업가의 독점의 규제를 행정부가 담당하게 되었고, 자본주의의 진전에 따라 정부의 국민생활에 대한 관여가 확대·강화되지 않을 수 없었으며, 삼권분립적 권력구조의 변모에 따른 현대 각국의 관료수의 증가, 위임입법(委任立法)의 격증, 행정기관의 팽창과 재정 및 예산의 팽창에서도 암시되었고, 행정부가 정치과정의 초점으로 등장하게 되자 관료의 수적 증대를 가져온 동시에, 관료의 직업화로 전문적 관료가 대두하게 되었으며, 근대 자연과학과 기술공학의 눈부신 발전이 행정상의 혁명을 초래하였으므로 통일적 지식체 계의 관심은 행정의 능률화’에 있었다.Ⅱ. 本論본론에서는 행정법학과 행정학에 공통으로 들어있는 행정의 개념이 행정법학적 측면과 행정학적 측면에서 어떻게 다른지 이에 대해서 살펴본 다음 행정법과 행정학의 견련성에 대해 본격적으로 살펴보고자 한다.1. 行政의 槪念행정이란 다의적 개념이므로 행정법학에서와 행정학에서의 개념형성 방법이 다르나 양 자가 다 같이 행정의 민주화에 공헌하는 점은 동일하다. 행정법학이 국민의 권익을 법으 로 하는 當爲의 法則에 치중하고 있다면, 행정학은 行政의 合理性, 즉 능률성을 추구하는 事實의 法則인 것이다.(1) 行政法學的 개념권력분립 이론에 기초를 둔 근대행정개념(행정법학적 개념)은 행정국가의 등장에 따 라 행정개념이 변동되어 다음과 같은 재구성을 가져오게 되었다.1 消極設: Hatschek, Jellinek 등의 주장으로, 입법도 사법도 아닌 국가작용을 행정이라 고 본다.2 積極設: O. Mayer의 주장으로, 국가가 법질서 아래에서 국가목적(공익)을 실현하는 과정을 행정이라고 본다.3 否認設: 純粹法學派인 Kelsen, Merkle 등의 주장으로, 입법, 사법, 행정의 실질적인 구 별을 부인하며 행정은 일반적 법규범을 구체화하는 행정기관의 권한에 속하는 일체의 작 용이라고 본다.(2) 行政學的인 개념행정학적인 측면에서의 행정개념은 사실적 사회현상의 법칙성에서 행정의 본질을 파 악하고 있다.1 行政管理設(20세기 전후): W. Wilson, L. D. White 등의 주장으로 이미 수립된 정 책·법령의 구체화와 관리 및 집행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행정과 경영과의 차이를 경시한다.2 政治機能設(1930년대 후반): M. E. Dimock, P. H. Appleby 등의 주장으로 정책의 구 체화에 한정하지 않고, 정책결정 및 입법기능까지를 행정에 포함하고 있다. 또한, 행정과 경영의 차이를 강조하고 있다.3 行政行態設(1940년대): H. A. Simon의 주장으로 행정에 내재하는 협동적 집단행동에 초점을 두고서 행정을 의사결정의 연속체로 파악하고 있다. 또한, 행정과 경영을 구별하 지 않는다.4 發展機能設(1960년대): M. Esman, E. Weidner 등의 주장으로 발전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집행하는 과정으로 파악하고 있다. 또한, 행정과 경영이 명백히 구별된다.2. 行政法學과 行政學의 견련성{) 이는 『신행정법론』을 참조하여 행정학과 행정법학의 견련성으로 필자가 재구성한 것이다.현재 한국에서는 행정이라는 동일한 현상을 연구대상으로 하고 있는 사회과학으로서 행정법학과 행정학이 상호 보완·연계·협력 발전을 이루려는 노력이 매우 미약하고, 오히려 동떨어지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서론에서 다루었던 행정법학과 행정학의 개념 정의에서도 나타났듯이 양자의 연구의 목적 및 학문체계가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현재 우리나라 대학교교과과정을 살펴보더라도 행정학과에서는 행정법을 선택과목으로 가르치고 있고, 법학과에서는 아예 행정학을 아예 가르치고 있지 않다. 이 러한 현상이 계속 지속된다면 행정이라고 하는 동일한 현상을 연구대상으로 함에도 불 구하고 각각의 학문의 기초를 연구하기 위해서는 양자가 처음부터 연구를 시작하여야 하 는 비능률적인 일이 발생하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이처럼 행정법학과 행정학이 괴리현 상을 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그 첫 번째 이유로 행정법학과 행정학의 상호불신 문제를 들 수 있다. 법학은 개인의 권리와 사법적 통제 문제에 치중하기 때문에 행정의 활동성을 저해할 우려가 있지는 않 은가라는 의심 때문에 법을 무시하려는 태도가 나타난다. 또한 공무원은 합리성·능률 성·현실성을 목표로 하는데 비해 법관들은 선례에 따르고 절차 중심적이며 양식화되어 있다는 것이 행정학자들의 일반적인 태도인 것으로 생각된다. 이와는 반대로 행정법학자 들은 생산성을 중시하는 행정학의 태도를 원칙을 무시하고 법치주의를 해할 위험성이 내 포되어 있다고 의심한다. 그러나 행정의 효율성과 법의 존중은 상호 모순되는 것이 아니 다. 법은 규칙이고, 원칙이므로 이성적이고 일관성 있는 질서를 구축한다. 이러한 점을 미루어 보아 법의 존중자체가 행정의 효율성의 한 요소임이 분명하다 할 수 있을 것이 다.행정법학과 행정학이 괴리현상을 보이는 두 번째 이유로는 양자의 근원에 있다. 즉, 행 정법학과 행정학은 각각 계통이 다른 독일의 행정법학과 미국의 행정학에 그 뿌리를 두 고 있다는 것이다. 우선 독일 행정법의 도입이 행정학과 관련하여 발생시키는 문제점을 살펴보면, 독일의 행정법은 국내 공법으로서의 행정에 관한 법만 가리키므로 행정법의 적용이 제외되는 분야(사법적 분야)에 대해서는 행정법이 설명해 줄 수 있는 것은 많지 않다. 즉, 행정법의 범위는 좁으면서 개인의 권리, 재량통제, 사법 국가적인 행정재판 제 도는 행정학과의 학문적으로 관련성을 갖기에 부족함을 드러낸다. 또한 미국 행정학의 도입이 행정법학과 관련하여 발생시키는 문제점을 살펴보면, 미국에서는 대륙법계 국가 에서 논의하고 있는 일반법의 궤도를 일탈한 특수한 법 인 공법으로서의 행정법이 존재 하지 않는다. 이를테면 우리나라 행정법학에서 얘기하고 있는 행정법총론의 이론은 물론 행정법각론의 행정작용법의 각 행정작용에 대한 문제를 일체 다루고 있지 않는다. 따라 서 행정법이 행정현상의 특징을 설명해 줄 수 없기 때문에 행정학에 법학적 방법론을 도 입하는 것은 무리인 것으로 보인다.
    법학| 2004.06.03| 4페이지| 1,000원| 조회(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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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행정] 안동국제 탈춤페스티벌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안동의 민속축제와 함께 선보인 탈춤페스티벌은 안동의 중심적인 민속축제로 자리 잡았으며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문화예술의 행사로 알려져 있어 매년 많은 사람이 안동으로 모여들고 또 안동으로 관심을 집중시키는 행사이기도 하다.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탈춤이라는 전통적인 민속예술의 모습을 다루었을 뿐만 아니라 국외의 민속공연까지 연행함으로써 민속의 총집합이라는 모습을 담아내게 되었다.물론 국내에도 제주의 정월대보름 들불축제, 진도 영등축제, 고성공룡나라축제, 영동 난계 국악축제 등의 민속적인 성격을 가진 축제들이 있다. 많은 민속축제에서도 그리고 우리나라의 수많은 축제 중에서도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주목을 받고 문화관광부에서 선정하는 하는 하반기 5개의 집중육성 축제에 손꼽히고 또 3년 연속 우리나라 최우수 문화관광 축제에 선정됐다는 것은 그만큼 안동 국제탈춤 페스티벌이 다른 축제와는 다른 어떤 것이 있는 것은 아닌가하는 의구심을 들게 한다.지역축제를 방문하기 전에는 안동국제페스티벌은 탈춤공연만 있을거야 라고 생각했었다. 지역축제로 자리 매김하기 위해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안동시민들이 관심을 끌고 민속축제와 더불어 시민의 참여가 이루어지는 풍물대회 등등의 여러 가지 다양한 예술행사를 마련해 놓고 있다.축제 시설, 운영부문에서 현장학습 전에 밤에 친구와 축제장을 방문했었는데 그때, 패션쇼같은 것을 했었다. 우리 전통이 아닌 외국의 문화지만 시대변화에 발맞춰가는 행사라서 신선한 느낌이 있었다. 그러나 예술무대에서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음향시설이 좋지 않아서 피날레부분에서 음악이 끊기고 마이크에서 잡소리가 나는 등의 문제점이 발견되었다. 축제라는 큰 행사를 앞두고 지역민과 전국각지의 사람들, 또 외국인까지 있는 자리에서 아주 사소한 실수라도 크게 비춰 보일지도 모를 일이다.또, 예술무대를 기준으로 양옆으로 신축건물이 새롭게 보였는데 축제기간 전에 완성되어서 그 공간을 활용할 수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많았다.축제 부대행사부문에서는 축제기간에는 평소에는 문을 굳게 닫아두고 있던 시민체육관 문이 열렸다. 여기에는 북한우표, 엽서, 캐릭터 수상작, 여러 가지 사진들, 탈춤그림, 등이 전시되어 있었는데 첫째 날, 전시장을 찾은 나는 잠시 화장실을 다녀왔다. 체육관의 화장실 시설이야 좋기로 두 말 할 것도 없지만 화장실에 불이 없이 어두워서 볼 일을 편하게 보지 못했고 화장실에 온 대부분의 사람들이 불이 없다고 불평을 했다. 이런 세심한 부분까지 관리해야 한다고 생각이 되었다. 또한 체육관에는 문이 3개가 있는 걸로 아는데 한쪽문만 열어놓아서 옥동에서 강변으로 걸어오는 사람들은 조금 돌아와야 한다는 불편이 있었다. 또 전시물이 체육관 전체에 있는 게 아니라서 그 뒤쪽으로 갈 수 없도록 막아놓았는데 이것은 미관상 좋지 않았다. 이왕에 전시회를 열 것이면 1층을 전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체육관으로 들어오는 출입문도 모두 열어두어 불편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전시외에 한쪽에서는 굿마당이 항상 벌어지고 있고 또 한 여러 가지를 체험할 수 있는 코너도 제공되고 있다. 과학적인 것도 있고 탈 만들기나 서예를 체험하는 것도 있고 여러 가지 다양한 체험의 장을 마련해 놓고 있다. 또한 안동 여성병원에서는 무료 진료도 실시하고 있어서 많은 시민들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었다.주공연장인 탈춤공연장에서는 하회별신굿탈놀이, 청단놀음, 동래야류, 동해안탈굿, 등의 전국의 다양한 탈춤들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국외의 공연으로 일본, 태국, 몽고, 말레이시아와 구경하기 힘든 유럽지역의 핀란드, 독일까지 세계 6개국의 민속춤을 선보였다. 3년에 걸쳐 축제장을 찾았지만 탈춤공연을 본 적은 한번도 없었기 때문에 이번기회에 꼭 보리라 마음을 먹고 현장학습한 날 10시 30분에 시작된 하회별신굿탈놀이를 관람하게됐다.하회별신굿 탈놀이는 탈춤페스티벌의 꽃 이라고 할 수 있는 공연이다. 안동 사람들이 주말 하회마을만 방문을 해도 많이 볼 수 있는 공연이지만 나처럼 안동의 많은 사람들이 탈춤페스티벌 기간에 하회탈춤을 보기를 원한다. 그리고 이것은 비단 안동 사람이 아니라 전국의 많은 사람들 그리고 외국인들도 하회별신굿탈놀이를 보기 위해서 이 기간에 안동을 찾는다. 10시 30분이 넘어서 공연장에 들어갔기 때문에 앞부분은 보지 못하고 백정이 소를 잡는 부분부터 보게되었다.백정은 소를 잡을 수 있는 도구를 들고 나와서 소를 잡으려고 하는데 처음에는 그 소에 부딪쳐서 나자빠지기도 한다. 그리고는 소불알을 뜯어내서 정력에 좋은 것이라며 사라고 말을 하며 온갖 음담패설을 늘어놓는다. 그리고 관객들과 대화함으로서 관객과 같이 호흡하며 공감대를 형성한다.이제 백정까지 퇴장을 하면 이번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주인공인 부네가 등장한다. 부네는 주위를 살펴보고 그 자리에 앉아서 볼일을 본다. 그리고 그 모습을 본 중은 부네에게 반하게 된다. 그리고 부네가 볼일을 봤던 자리에 가서 냄새도 맡아보고 이상야릇한 표정을 짓는데 이 장면에서는 관객들 모두가 어∼~~ 하면서 ∼∼∼경악을 금치 못했다. 그리고 나 또한 그러했다. 그리고 자신의 신분도 잊은 채 부네에게 목줄을 걸어주는 등의 중으로는 할 수 없는 짓을 하면서 파계승의 모습을 보여 준다. 이 모습을 본 초랭이는 이름그대로 촐랑촐랑 등장해서 이매에게 고자질까지 하면서 우습다. 우습다며 한바탕 춤을 춘다. 바보탈 이매의 모습이 얼마나 우스운지 한동안 배를 움켜쥐고 있었다.
    사회과학| 2003.10.23| 3페이지| 1,000원| 조회(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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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관광] 문화관광정책을 통한 지역경제활성화 방안 평가A좋아요
    목 차Ⅰ. 서 론Ⅱ. 21세기 새로운 문화인식Ⅲ. 지역문화의 개념과 기능1. 지역문화의 개념2. 지역문화의 기능(1) 비경제적 기능 (2) 경제적 기능 (3) 문화상품의 경제적 특성Ⅳ. 국내·외 이벤트사업의 사례를 통한 경제적 효과분석【사례 1】 춘천인형극제【사례 2】 금산인삼축제【사례 3】 미국 텍사스주 갤버스톤의 축제【사례 4】 일본 훗가이도 삿보르의 눈축제Ⅴ.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1. 문화 마인드 확립2. 특색있는 관광상품개발(1) 역사·문화자원의 관광상품화(2) 체험지향적 관광상품 개발(3) 쇼핑관광의 활성화3. 문화정보의 디지털화4. 지역문화의 이미지화5. 국제 경쟁력을 갖춘 관광 인프라 구축(1) 국제회의 산업육성 (2) 관광숙박시설의 확충6. 지속적인 민간부문의 참여와 관심7. 국외인은 겨냥한 문화예술관광Ⅵ. 결 론Ⅰ. 서 론지방자치시대의 전개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들은 다각적인 경영전략을 통한 지역활성화를 모색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의 일환으로써 지방자치단체들은 지역의 특성을 살린 문화행사를 발굴하고, 지역문화와 관광에 바탕을 둔 정책을 수립하고 있다. 지역의 문화예술행사는 지역내에 일정한 경제·사회문화적 파급효과를 미친다. 우리 조는 국내외의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문화예술행사의 파급효과가 어떻게 나타나며, 이의 극대화를 위해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추진되어야 할 것인가에 대한 개선방안에 대해 알아보았다.먼저 21세기 문화에 대한 인식의 변화와 문화예술정책의 경제적 기능은 이론적으로 검토한 후, 이를 보다 실증적으로 고찰하기 위하여 구체적 사례로써 경제적 기능은 실증적으로 분석한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분석을 토대로 하여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방안이 무엇인지 제시하고자 한다.Ⅱ. 21세기 새로운 문화인식21세기는 문화의 세기라고들 한다.첫째, 문화는 21세기 사회변화를 설명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러한 주장은 Huntington에 의해 제기 되었다. 그에 의하면 오늘날 세계는 문화라는 토대 위에서 재구축되는 과정에 과정에 있으며 향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특히 민·관이 하나가 되어 축제를 키우기 시 작한 이후 국내의 가장 성공적인 지방문화축제로 평가되고 있으며 또 이탈리아에서 공동개최를 제의하는등 세계적인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춘천시는 이외 에도 95년부터 춘천국제마임축제를 개최하고 있는데, 이행사도 춘천에 거주하는 마임이스트 유진규씨를 비롯, 몇 안되는 국내 마임이스트들이 주체가 되어 만든 행사다. 문화자원이 빈약한 지방도시 춘천에서 1989년 바른손(주)이라는 기업이 춘천어린이 회관을 위탁경영하면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개발의 일환으로 시작된 춘천인형극제는 1회 행사에 참가극단이 국내 13개, 해외 1개 단체에서 1995년 제7회 축제에는 총 48개 극단(국내 42개, 해외 4개국 6개단체)으로 확대되었고, 관광객도 1회 7,500명에서 7회 44,500명으로 크게 증가하였다.(2) 춘천인형극제의 행사내용지금까지 춘천인형극제는 문구업체인 (주) 바른손과 집행위원회의 주관으로 이뤄져왔다. 축제기간은 8월 중순경에 열리며, 의암호변의 춘천어린이회관등 13개 공연장에서 오전10시부터 저녁8시까지 계속된다. 축제에서는 독일 레기나 바그너 극단, 일본 푸크극단, 프랑스에서 활동하는 김은영씨의 인형극단, 프랑스 시비스버사극단, 벨기에 데슈피겔 극단, 네덜란드 다미요트 반달줌 극단이 참여하였으며, 이와함께 극단 인형과 사람, 우리인형극단 등 28개 전문극단, 계명전문대 이솔극단 등 18개 대학극단, 서울은로초등학교 등 4개어린이극단 등 국내 54개 팀이 참가, 공연했다.한편 축제기간 동안 춘천은 하나의 거대한 공연장이나 다름없다. 139회의 인형 극 공연, 공연과 공연사이에 벌어지는 축제공연, 그리고 부대행사. 부대행사로는 인 형극 대본공모·아마추어인형극대회·시가퍼레이드·인형극워크숍·보디페인팅·동 요제·좋은책전시·종이접기강습·기념품만들기등 다양한 아이템이 마련된다. 그밖에도 인형극의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는 인형극워크숍을 비롯해 벽화그리기, 어린이책전시, 종이접기 강습, 보디페인팅등광을 창출해 세계제일인 금산인삼의 위상을 확고하게 다지는 기회로 삼았던 것이다.(2) 금산인삼축제의 행사내용금산문화제는 매년 9월 「금산에서의 하루, 당신의 미래가 건강해 집니다」라는 주제로 금산군 금산읍 인삼시장을 중심으로 개최된다. 1997년의 경우 9월5일에서 9일까지 5일간 열렸다. 백제문화제에 이어 충남에서는 두번째로 국제문 화관광축제로 지정된 금산인삼제의 축제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설화 마당극과 퍼레이드 축제는 19일 새벽1시 진악산마당바위에서 1천5백년전 인삼을 금산에 내려주었다는 산신령께 제사를 올리며 시작되어, 제사가 끝나면 진악산정상에선 문화제개막 을 알리는 봉화가 올려진다. 오전10시부터 금산의 자랑인 취타대와 상징 조형물이 어우러진 행렬이 인삼박물관에서 개막식장인 금삼교사거리까지 퍼레이드로 이어지 면서 10시반 행사개막을 알리는 축하공연과 팡파르가 울린다.금산에는 인삼과 관련된 강처사 설화가 전해 내려오고 있다.1천5백년전 강처 사는 모친의 병이 낫게 해달라고 진악산(7백32) 관음굴에서기도를 드렸다.그 효성에 감동한 산신령이 꿈속에 나타나 빨간 씨앗이 달린 열매를 주었다. 강처사는 집으로 내려와 뿌리를 달여 어머니에게 드리니 병이 깨끗이 나았다고 한다. 인삼을 최초로 재배한 곳이 개삼터(금산군 남이면 성곡리)이며 강처사의 고택이 세워져 있다. 문화제에서 주목되눈 행사가 바로 인삼의 역사가 담긴 [강처사 설화]마당극과 전통문화가 깃들인 퍼레이드이다이 기간 주요 축제거리에는 인삼을 값싸게 살 수 있는 할인코너와 진품을 구별 할 수 있는 비교전시 코너가 설치하였다. 행사기간중 금산 인삼 및 제품에 대하여 30∼50%할인 판매하고 인삼쇼핑센터 광장에서 전야제 및 한마당잔치를 개최하여 판매와 연계를 극대화했다. 또한 인삼제의 홍보를 위해 `신비의 땅으로 여행을!' 이란 문구를 새긴 티셔츠를 비롯 배지·볼펜·타월 등을 제작했다. 해마다 인삼제를 열고 있는데, 인삼제를 지역단위 향토축제로 머물게 할 수 없다는 생각에서 금산 인삼제 심벌마크명의 자원봉사자가 관계하는 중요 축제로 탈바꿈하게 되었다.이 축제는 매년 12월 첫째 주말기간 동안 스트랜드 국립유적지구의 17번가 지역에서 열리게 된다. 1987년까지 약 6천만달러의 돈을 투입하여 약 50여개의 역사적 의미가 깃들인 건축물을 수리하여 현재 레스토랑과 나이트 클럽, 가게들이 주로 들어섰다. 갤케스톤 섬은 이외에도 문화센터와 관광객을 위해 개방된 역사적 저택들로 유명하고 엘리사(Ellisa)라는 범선과 외륜선을 본 딴 더커널(Colonel)이라는 배가 항시 정박되고 있다.축제가 열리고 있는 이틀동안에는 통제목적과 입장료를 받기 위해 11개의 문이 길가와 스트랜드 거리를 따라서 설치된다. 이러한 광경은 축제에 어울리지 않는 모양새이지만 비교적 차량 소통이 없고 주변의 가게가 영업장애를 느끼지 않는 장소에만 설치되고 운영된다. 1989년 일일 입장료는 성인은 6달러, 노인 및 6세 이상의 어린이들은 3달러, 5세 이하의 어린이들은 무료의 입장료를 받았는데 미리 신청을 하게 되면 할인혜택을 주었다. 그렇지만 빅토리아 시대의 복장을 입고 오는 지역 주민들은 입장료를 무료로 해주었다. 연극공연시 문화예술단체는 입장료를 받았으며, 상품판매는 축제의 또 다른 수익원이 되었다.(2) 갤버스톤축제의 행사내용축제 행사장은 각각의 축제프로그램 장소, 퍼레이드 장소, '코벤트 가든'(Covent Garden)과 같은 주제구역으로 분리되어 있다. 많은 안내소가 축제장의 주요지점에 설치되어 있다. 과거에는 주차문제가 있었는데 지금은 바깥의 주차장 지역으로부터 이동활차로 축제장까지 연결시키고 있고, 휴스턴으로부터는 셔틀버스로 연결시킨다.빅토리아 시대의 런던시 모습을 연상시키는 스트랜드 거리의 건축물들에 옛 정취를 풍기기 위해 이벤트 연출가들은 빅토리아 시대의 의상, 오락, 식음료, 게임, 마차, 음악 등을 축제에 재현시켰다. 무료입장을 원하는 갤베스톤 시민들이나 모든 자발적 참여자들은 옛날 빅토리아 위상을 입고 참가하였다. 축제 속에 나타난 디킨스의 작품 세계도 볼거리의 유치되었다.눈조각상 제작은 중·고등학교, 가요 콩쿨은 훗가이도 타임즈, 야외 영화회는 송죽(松竹) 삿보르지부, 불꽃놀이는 영화관이나 여관업자의 협력으로 초대권을 돌리는 등 처음부터 여러 지역단체의 협력을 얻을 수 있었다. 또한, 이벤트 무대의 주위에 광고탑으로 백화점, 기업, 여관등의 협찬을 얻어 '운영비'에 충당되도록 재원조달을 하였다.이렇게 하여 시작한 '눈축제'는 세월이 경과해가면서, 그 내용, 규모, 회의 등도 서서히 변천되어 왔다. 크게 나누면 초기(1-5회)는 행정주도형의 시민의 축제라 할 수 있는 셩격이 강하고, 내용에는 스퀘어 댄스, 야외 영화회, 가용 콩쿨, 빙상 카니발이라고 하는 것이 중심이벤트가 되어왔고, 눈조각상의 역할은 상대적으로 비중이 적었다.제 6회부터 눈조각상 제작에 자위대가 돤여하게 되었으며 그로부터 생긴 변화는 눈축제의 중심 이벤트가 앞서 열거한 다양한 이벤트 중심에서 대규모 눈조각상 중심으로 크게 변하여, 시민 뿐만 아니라 훗가이도 전체의 축제로 발전해 나갔다.제 10회 눈축제의 기념행사에는 일본항공이 국내 유력한 여행사들을 초청해서, 이후 각 여행사가 눈축제를 상품화하여 관광패키지를 만들어 놓았다는 일이 괄목할 만한 부분이다. 매스컴을 통한 홍보효과에 있어 제 11회 눈축제가 TV를 통해 전국에 방영되어 전국적으로 유명해져 훗가이도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증가하였고, 전국적인 축제로 확대해 나갔다. 그러므로 눈축제 발전과정에 여행사와 매스컴의 역할이 크게 작용하였다고 할 수 있다. 훗가이도 타임즈, 훗가이도 신문사, 훗가이도 방송 등이 적극적으로 취급하여 이중으로 상품화하려고 하는 조직이 생겨나게 되었다.이리하여 전국적으로 유명한 축제가 된 '눈축제'는 제 18-20회의 l주제를 "삿보르 동계올림픽과 만국박람회의 2대 국제 행사를 성공시키자"로 나타내는 것과 같이 해외에 눈을 돌려 국제 이벤트로서의 발돋움을 시작한다제 17회의 눈축제에 '훗가이도 타임즈사'가 각국의 외교관들을 초대한 것으 시작으로 하여, 1972년의 동계올림픽.
    경영/경제| 2001.12.14| 14페이지| 1,000원| 조회(2,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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