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 구◎ 탁구의 유래탁구는 그 역사나 기원이 정확하지 않은데 중세 이탈리아의 루식필라리스라는 유희에서 변한 것이라 하기도 하고 15-16세기경 프랑스 궁전에서 행해진 폼이란 놀이가 변하여 탁구가 되었다고도 한다.그 명칭도 일정하지 않아서 고시마, 프림프림, 와프와프등 여러가지로 불리어졌다. 그러나 남아프리카, 인도등 영국 식민지에 살던 영국인들이 테니스에서 힌트를 얻어 더위를 피하여 실내에서 놀 수 있는 유희로 변형 시켰다는 것이 통설이다.지금의 셀룰로이드 공은 1898년 영국의 제임스 깁이 고안했는데 이를 취급하던 운동구 상인 "함레상회"에서 공을 칠 때 나는 "핑퐁" 소리를 따서 핑퐁이라는 상호를 붙였다고 한다.1900 년 무렵에는 전 유럽에 탁구가 널리 보급되었으며 1926년에는 독일의 베를린에서 국제 탁구연맹이 발족하여 국제적인 면모를 갖추었고 1927년 1월에 영국 런던에서 제 1회 유럽 선수권 대회가 개최되었다.◎ 탁구의 좋은점과 주의할점탁구는 남녀노소 구별없이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운동 자체가 과격하지 않으면서도 운동량이 많으며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운동 전에 반드시 충분한 준비운동이 요구되는데 가벼운 맨손체조를 실시한 다음, 목, 어깨, 팔, 손, 허리, 무릎, 다리, 발목 등의 순으로 정적인 스트레칭을 실시하도록 합니다.탁구는 보기에는 기술 위주의 운동 같지만 여느 운동 못지 않게 체력소모가 많으며 트레이닝에 의한 체력단련이 필요한 운동입니다. 특히 탁구에서 주로 동원되는 근육은 복근과 배근, 장딴지와 종아리 근육, 그리고 팔과 손목의 근육으로 이러한 근육의 강화를 위해서는 웨이트 트레이닝이나 자신의 체중을 이용한 단련 방법이 효과적이며 주 3~4회 정도 실시하도록 합니다.처음부터 탁구를 시합 위주로 하면 정확한 기본기와 폼을 배우기 어려우므로 초기에는 서브, 스매시, 리시브 등의 기초 기본기술을 완숙하게 구사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직장인의 경우, 휴식시간을 이용하여 매일 30분 정도만 규칙적으로 어택이나 스트록을 주무기로 하는 분들에게는 하드 라버가 적합하고 드라이브나 컷트를 주무기로 하시는 분들은 소프트 라버가 적합하지요 예를 들어 카파 라버는 드라이브를 걸기 적합하며 그에 비해 스리버는 딱딱한 버전은 스트록하기 적합하지요 그리고 돌출라버는 통틀어 핌플라버라고 칭하고 그것 중에 이질라버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 또한 돌출이 있고 평 고무가 있습니다 옛날 옛적 공이 담배피우던 시절에는 안티 라버라고해서 스폰지가 하얀색이면서 이질성을 띠는 라버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요새는 그런 것을 보기는 어렵고 현재 가장 많이 쓰이는 것이 페인트 o/x 라는 것이지요. 저는 이것에 대해서 확실한 정보는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혹시 틀린점이 있으면 정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어쨌거나 이질라버의 원리는 바로 이런 것입니다 무 회전 공이 라버에 와서 닿으면 그 라버에 나 있는 돌출 고무들의 길이가 길어서 공을 안으로 끌어당겼다가 고무가 다시 펴지는 성질을 이용 다시 공을 튕기는데 그 공을 튕길때 고무가 회전을 일으켜 무회전 공이 역회전공으로 바뀝니다 특정히 역회전이라고 보다는 알 수 없는 회전으로 바뀌어 버립니다◎ 탁구대의 규격각 코트의 최소영역 길이 : 14m폭 : 7m높이 : 마루위 4m>조명 :400룩스 이상테이블은 딱딱한 목재로 만들어지며 크기는 274cm×152.5cm로 두께는 2.5cm정도를 표준으로 하고 있다.바닥에서 테이블 윗면까지의 높이는 76cm가 되도록 설치된다.윗면 을 코트라고 하며 에지와 코너를 포함한다. 코트는 평탄하고 반사광선이 생기지 않도 록 무광택의 짙은 녹색으로 칠한다◎ 라켓(RACKET)크기, 모양, 무게는 제한이 없다. 다만, 라켓의 본체는 두께가 균일한 물질로 단단하고 평탄하며 투구 면에는 규정된 고무로 전면이 덮어 씌워져 있어야 한다.양면을 고무로 덮어씌울 경우 이질의 고무를 사용해도 무방하나 확실히 식별할 수 있는 다른 색이 아니면 안된다.라켓의 크기, 모양, 무게에는 제한이 없으며 판은 평평하고 단단해야 한다.판의 최소 85% 두께는 원목 카바링 혹은 아무것도 붙이지 않은 상태의 판의 한면의 표면은 광택이 없어야 하며, 한면은 밝은 적색 그 반대쪽은 검정색이어야 한다. 또 한판 가장자리를 두르는 어떤 트리밍도 무광택이어야 하며 어느 부분도 흰색을 사용할 수 없다.우연한 손상이나 낡고 바래서 색깔의 동일성이나 표면의 연속성에 약간의 이상이 있을때,그것이 그 표면의 성질을 현저히 바꾸지 않았다면 사용이 허용될 수 있다.경기 시작시와 경기중 선수가 라켓을 바꿀 때마다 상대선수와 심판에게 그가 사용하려는 라켓을 보여주고 검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네 트네트는 위쪽 가장자리에 폭 1.5cm의 흰 천안에 한가닥의 끈을 넣어 그 끈의 양끝을 서 포트에 매고 양 서포트 및 코트에 밀착시켜서 친다. 이때 양 엔드라인과 평행 그리고 코트로부터 최상부까지의 높이가 15.25cm가 되도록 수평으로 친다◎ 볼볼은 셀롤로이드제의 둥근 모양으로 백색 또는 황색의 무광택의 것으로 한다.무게는 2.4에서 2.53g,직경 37.2-38.2mm◎ 테이블테이블은 딱딱한 목재로 만들어지며 크기는 274cm*152.5cm로 두께는 2.5cm정도를 표준으로 하고 있다. 바닥에서 테이블 윗면까지의 높이는 76cm가 되도록 설치된다윗면을 코트라고 하며 에지와 코너를 포함한다. 코트는 평탄하고 반사광서이 생기지 않도록 무광택의 짙은 녹색으로 한다.◎ 서비스, 리시브, 엔드의 선택서빙, 리시빙, 엔드의 첫 순서를 선택할 권리는 추첨으로 결정하며 승자가 서브, 리시브를 할 것인가 아니면 특정 엔드에서 시작할 것인가를 선택한다.한 선수 또는 조가 먼저 서브 또는 리시브하기로 선택하였거나 특정 엔드에서 시작하기로 선택한 경우 상대 선수 또는 조는 다른 것을 택하게 된다.5포인터를 득점할 때마다 리시빙 또는 조가 서비스선수 또는 조가 되며 게임이 끝날 때까지 이방식을 계속한다 양 선수 또는 조가 모두 20포인트를 득점한 경우나 촉진제도를 시행하고 있는 경우는 예외로서 이때는 서비스와 리시빙의 순서는 같은 방식이지만 선수는 1포인터를 얻으면 다음을 먼저 획득하는 선수 또는 조가 게임을 이기게 된다.매치란 3판 2승 또는 5판 3승 게임으로 이루어진다.어느 선수가 연속 게임 사이에 2분을 초과하지 않는 휴식시간을 요구할 수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매치를 하는 동안 경기를 계속한다.◎ 점 수랠리가 렛이 아닌 경우 선수는 다음과 같은 경우에 특정하게 된다상대방 선수가 올바른 서비스를 하지 못했을 때상대방 선수가 올바른 리턴을 하지 못했을 때서브나 리턴을 한 후 상대방 선수가 볼을 치기 전에 네트 어셈블리 이외의 다른 것에 볼이 닿았을 때상대방 선수가 친 볼이 자신의 코트에 닿지 않고 엔드라인을 넘어 갔을 때상대방 선수가 볼을 방해했을 때상대방 선수가 두 번 연속으로 볼을 쳤을 때상대방 선수가 2,4,3항의 조건에 맞지 않는 표면의 라켓 한 면을 볼을 쳤을 때상대방 선수 또는 상대방 선수의 착용품이나 소지품에 의하여 시합 표면이 이동되었을 때상대방 선수 또는 상대방 선수의 착용품이나 소지품이나 소지품에 의하여 시합 표면이 이 동되었을 때상대방 선수 또는 상대방 선수의 착용품이나 소지품이 네트 어셈불리를 건들렸을 때상대방이 프리 핸드가 시합 표면에 닿았을 때복식 경기시 상대방 선수가 올바른 순서를 지키지 않고 볼을 쳤을 때경기 촉진제도하에서 한 선수(단식) 또는 한 선수와 그의 파트너(복식)가 서비스 리턴을 포함, 연속 13개의 볼을 쳤을 때◎ 용어의 정의(DEFINITIONS)랠리 - 공이 계속 시합상태에 있는 동안을 말한다.볼이 계속 시합상태에 있다는 것은 서비스를 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볼을 놓기 전 라켓을 쥐지 않은 손의 손바닥위에 정지한 순간에서부터 렛이나 포인트로 랠리가 끌날 때까지이다.렛 -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은 랠리를 말한다.포인트 - 즉점으로 연결된 랠리를 말한다.라켓 핸드 - 라켓을 쥐고 있는 손을 말한다.프리 핸드 - 라켓을 쥐고 있지 않은 손을 말한다.선수가 손에 쥐고 있는 라켓이나 라켓 핸드의 손목 아래 부분에 공이 맞는 경우 공을 정상적으로 친 것으로 한다.상대방이 마지막으로 친 그 한다.볼을 띄우기전 마지막 정지상태에서부터 볼을 칠 때까지 볼과 라켓은 시합표면보다 높은 높이에 있도록 해야 한다.볼을 칠 때 볼은 서버의 엔드라인 뒤에 있도록 하되 팔, 머리 다리를 제외하고 엔드라인에서 가장 멀리 있는 신체의 다른 부분보다 뒤에 있어서는 안된다.심판과 부심으로 하여금 올바른 서비스의 요건을 따르고 있는지를 볼 수 있도록 서버하는 것은 선수의 의무이다.심판이 서비스의 적법성에 대해 의심은 가지만 심판이나 부심이 확신할 수 없는 경우에는 시합 중 처음에 한하여 서버에게 실점 대신 경고를 준다.같은 또는 다른 이유로 한 선수의 서비스가 계속 그 적법성이 의심스러울 때는 리시버에게 1포인트를 준다.올바른 서비스 요건을 명백히 위반했을 경우에는 경고를 주지 않고 다른 부당한 행위 때와 마찬가지로 리시버가 즉시 1점을 얻게 된다.예외적으로 시합전에 선수의 신체적 장애로 규정 준수가 어렵다고 통보받은 경우 심판은 올바른 서비스의 요건을 완화시켜 줄 수 있다.◎ 서브서브는 동수에서는 이기고 지는 승부에서는 서브에서 승부가 난다고 할 수 있다.서브가 좋은 사람은 리시브도 좋고 서브가 좋지 않은 사람은 리시브도 잘못한다. 그리고 가장 단시간에 배울 수 있는 기술이고 혼자서도 연습할 수 있는 기술이기고 하다.그 예로 탁구시합 비디오를 보고 그리고 폼을 그대로 흉내를 내며 연습을 하면 된다.서브 연습시에는 짧은 서브, 긴서브, 빠른 서브, 방향(파, 미들, 백)으로 연습을 하고 회전, 카트, 무회전 등을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다면 좋을 것이다.좋은 서브가 있는 사람은 상대방이 쉬운 서브를 넣어도 함부로 선재를 할 수 없는 이점과 좋은 서브에 이은 멋진 공격이 나오는 것이다. (사실은 상대방이 리시브를 잘못하여 쉬운 공을 보낸 것인데)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같은 자세에서의 서브의 변화를 구사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상대방이 폼을 보고 이번에는 캇트서브라고 판단해 버린다면 강한 캇트라도 선재의 재물이 될 것이다.손목 스냅을 잘 쓸 수 있도록 연습을 하여야
김복진 이후에도 윤효중(尹孝重:1917~67), 윤승욱(尹承旭:1914~?), 권진규(權鎭圭:1922~73), 김종영(金鍾瑛:1915~82), 김정숙(金貞淑:1917~91), 김경승(金景承:1915~92) 등이 역시 근대적 조각을 수업한 후 작업함에 따라 이들이 실질적인 현대 한국조각의 제1세대를 형성하게 된다.파워포인트로 한국근대조각 사진자료가 있습니다.
테니스 매너 (The Manner of Tennis)1. 서로 상대방의 인격을 존중한다.2. 단정한 복장을 갖춘다.(테니스 복과 테니스 슈즈)3. 자기 주변에 떨어 진 공은 자신이 줍는다.4. 상대에게 공을 줄 때는 받기 좋도록 원바운드로 준다.5. 담배를 물거나 껌을 씹으면서 코트에 들어가지 않는다.6. 덥다고 상의를 벗거나 걷어올려 신체를 노출시키지 않는다.7. 엔드체인지시(사이드체인지시)는 선배나 윗사람에게 먼저 길을 양보한다.8. 엔드체인지시 땀을 딱거나 음료수로 목을 축이는 것은 허용되나 너무 오랜 시간을 끌지 않는다.9. 윗사람과 시합할 때는 항상 먼저 코트에 나가 기다린다.10. 시합이나 연습 전후에 항상 인사로서 예의를 갖춘다.11. 심판의 판정에 항의하거나 화를 내지 않는다.12. 심판의 콜이 없는 한 게임을 계속한다. 심판의 콜이 나오기 전에 "아웃" 또는 "폴트"라 고 생각되어도 공을 잡지 않는다.13. 선수는 심판의 판정에 순응해야 하며, 심판이 실수했을 경우 공의 자국을 찾아 심판에게 공손하게 공자국을 확인할 수 있게 한다. (단,흙코트에서 가능)14. 시합 중 관중이나 선수는 서브하는 선수 또는 리시이브하는 선수에게 소리를 내어 방해 해서는 안된다.15. 시합 중 공이 움직일 때는 관중은 절대 움직일 수 없으며, 엔드 체인지를 할 때 빨리 이 동한다.16. 네트를 넘어 가거나 누르지 않는다.17. 상대 선수가 준비되었는가를 확인하고 서브를 넣는다.
일사병과 열사병1. 일사병열 손상 중 가장 흔히 발생하는 병이다.①. 원인 : 무더운 환경에서 심한 운동이나 활동을 한 후 발생, 수분과 전해질 손실②. 증상 : 두통이나 메슥거림 구토 식욕부진 등이 나타나며 심할 경우 근육경련 등으로 의식을 잃기도 한다. 저체액성 쇼크와 유사, 무력감,현기증,두통,몽롱함,식욕부진,오심,얼굴창백, 피부는 차갑고 축축,체온은 정상이거나 약간 상승③. 치료 : 일사병을 막으려면 충분한 수분과 영양섭취를 해주어야 한다. 땀을 많이 흘렸을 때는 맹물보다는 흡수가 빠른 주스나 스포츠음료 등을 마시는게 좋다. 또 햇볕이 강렬한 날엔 상오10시부터 하오3시 사이에는 가급적 외출을 피하고 나가더라도 뙤약볕 아래 너무 오래 머물지 않도록 한다.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을 때는 환자를 우선 시원한 곳으로 옮기고 다리 쪽을 높게 해 피가 뇌로 잘 전달되도록 해준다. 이렇게 해야 혈액순환이 좋아져 회복이 빠르다. 그래도 체온이 떨어지지 않고 열이 오르면 찬물에 적신 수건이나 담요를 덮어주거나 얼음찜질을 해 체온을 섭씨 38∼39도로 낮춰주면서 빨리 병원으로 옮기도록 한다.가정 치료1)식초: 식초를 끓이면 증기가 나오는데 환자의 코를 대고 증기를 들이마시게 한다. 갑자기 식초가 없을 때에는 암모니아수 같은 것을 코에 대고 그 냄새를 맡게 한다. 환자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을 때 의식을 회복시키는 데 효과가 있다.2)박하: 박하잎을 짓찧어 코 밑에 대주거나 박하뇌를 물에 풀어 솜에 묻혀 코 밑에 대준다. 환자의 의식이 회복되면 찬물에 박하뇌를 약간 섞어서 마시게 한다.3)오미자: 오미자 10g을 따뜻한 물 100ml에 담가서 우린 물을 하루 3번에 나누어 먹는다. 또한 달임약을 만들어 놓고 높은 열이나 햇볕에서 일하기 전이나 일한 다음에 마시면 일사병을 예방할 수 있다. 갈증을 멈추게 할 뿐 아니라 몸 안에 열이 울체되는 것을 막으며 가슴이 답답한 증상을 낫게 한다.4)오니: 오이꼭지 6g을 물 500ml에 넣고 달여서 식힌 다음에 마신다. 오이를 잘게 썰어 짓찧은 다음 천에 싸서 즙을 내어 먹는다. 오이는 신선한 향기를 낼 뿐 아니라 사람 몸에 이로운 여러 가지 비타민, 광물질이 많다. 일사병으로 머리가 아프고 열이 높아질 때 먹으면 그 증상이 점차 없어진다.5)녹두: 녹두 생것을 짓찧어 즙을 내든가 녹두를 물에 넣고 달여서 그 물을 마신다. 또한 녹두 50g에 쌀 30g을 넣고 죽을 쑤어 먹는다. 일사병으로 열이 나고 가슴이 답답하며 맥이 없을 때 먹으면 효과가 있다.6)곱돌(활석), 감초: 곱돌과 감초를 6:1의 비로 섞어서 보드랍게 가루내어 한번에 6-8g씩 하루 3번 먹는다.2. 열사병( Heatstroke )보통 일사병이라고 알려져 있는 열사병은 여름철에 체온을 적절하게 유지하지 못해서 생기는 질병이다. 발생빈도는 낮으면 방치하면 사망률이 높다. 우리 몸은 바깥 온도에 영향을 크게 받아서 추우면 피부온도가 내려가고 더우면 피부온도가 올라가지만, 체온은 항상 일정하게 유지된다. 이것은 피부에서 일어나는 반응으로 자동차의 라디에이터처럼 피부혈관은 추울 때는 열의 발산을 줄이기 위해 수축하고 더울 때는 넓혀서 더 많은 열을 발산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운동을 하거나 주위 온도가 올라가면 땀이 나와서 증발할 때 열을 빼앗아 가므로 체온이 조절된다.① 원인 : 사람은 파충류와는 달리 체온이 항상 일정하게 유지됩니다. 이는 외부 온도와는 상관없이 체온을 조절하는 체온 조절 중추가 있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독감이나 기타 다른 감염이 발생하는 경우 열이 높게 올라가는 것도 세균이나 바이러스에서 분비되는 물질이 뇌 안에 있는 이 체온 조절 중추를 자극하기 때문입니다. 체온 조절 중추의 능력을 넘어설 정도로 장시간 뜨거운 햇볕에 노출되거나 지나치게 더운 장소에 오랫동안 있게 되는 경우에는, 체온 조절 중추가 능력을 상실하여 우리 몸의 온도가 비정상적으로 상승하게 됩니다. 이때 방어기능이 소실되면 높은 체온에 의해 신체조직이 파괴되고 사망하게 됩니다. 이런 경우를 열사병이라 하며 열탈진, 열경련이 더불어 나타나며, 고열에 의한 열증후군의 대표적인 질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열의 발산 능력의 부족으로 발생됩니다. 따라서 격렬한 육체적 활동이 있으면서 밀페되고 환기가 충분하지 않는 습기찬 환경 즉, 더운 날씨에 구보 등 군사 훈련을 받는 군인, 실외 스포츠나 장거리 마라톤 등을 하는 운동 선수, 용광로 등 고열을 취급하는 작업장에서 일하는 사람, 나이 많은 노인, 알코올 중독, 심장병 환자, 신체가 허약한 사람, 밀폐된 건물에서 거주하는 노령자, 더운 여름날 문이 잠겨진 차량안에 갖힌 어린아이 등에게서 많이 발생합니다.② 종류 : 열사병에는 열경련과 열탈진, 그리고 열사병이 있다.- 열경련 : 더운 곳에서 심한 일이나 운동을 할 때 근육에 경련이 생겨 아프게 되는 것 으로 땀으로 수분과 염분이 빠져나가서 생긴다.- 열탈진 : 기운이 빠지고 두통, 어지럼증, 근육경련, 구역질 및 구토 등의 증세가 나타 나는데 염분이 부족해서 생긴다.- 열사병 : 가장 위험한 상태로 심한 더위로 인해 체온조절을 하지 못하고 체온이 자꾸 올라가며 혼수상태에 빠지게 되어 신속히 치료하지 않으면 위험한 병이다. 열로 쓰러진 환자가 빨리 깨어나지 않고 몸이 불덩이 같다면 시원한 물로 몸 을 식히면서 빨리 병원으로 가야 한다.이러한 열경련이나 열탈진이 일어났을 때는 환자를 공기가 잘 통하는 시원한 곳에 눕혀두면 대개 저절로 회복된다. 환자가 갈증이 난다고 하면 맹물보다는 물에 소금을 조금 타서 간간한 맛이 나도록 해서 먹이는 것이 좋다. 사이다나 콜라처럼 단맛이 나는 음료는 좋지 않으며 스포츠음료가 좋다.열사병을 예방하려면 바깥 온도가 매우 높을 때는 무리하게 일하지 않는 것이 좋다. 가능하면 신선한 이른 아침이나 저녁시간을 이용해서 일하고 일하는 동안 목이 마르지 않더라도 20∼30분마다 충분한 물을 마시도록 한다. 무더운 곳에서 일할 경우에는 시작하기 전에 미리 물을 충분히 마셔주며 차와 커피나 술은 피하는 것이 좋다. 옷은 땀 흡수가 잘 되는 가볍고 밝은 색의 긴팔 옷을 입고 햇볕에 나갈 때는 모자나 양산을 쓴다.③ 증상 : 징후와 증상은 일사병의 증상이 나타난 후에 관찰되며, 체온이 상승된 일사병 환자는 열사병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열사병이 나타나기 직전 증상으로 두통, 어지러움, 구역질, 경련, 시력 장애 등이 있으며, 심하면 정신 이상으로 헛소리를 하고 의식을 잃게 됩니다. 피부는 뜨거고 건조하며 붉은색으로 변화, 땀분비가 없으며(일사병은 땀분비가 많다.)의식은 혼수상태, 통증자극에 무반응, 체온은 41도 정도이며, 초개 맥박은 빠르고 강하나 시간이 경과하면 약해지고 혈압은 저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