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수업에 대한 소고체육 교과의 목적 혹은 존재 이유를 거론할 때 일반적으로 지(智)?덕(德)?체(體) 가운데 체(體)의 실현 즉, 신체적인 능력의 배양을 주된 목적으로 든다. 하지만 이것은 체육이라는 교과를 교육이라는 넓은 테두리 안에서 보지 못하고 단순히 한 과목으로서만 이해하는데 그치기 때문에 발생하는 잘못된 생각이라고 할 수 있다.초등학교 시기는 아동이 사회의 한 일원으로 입문하는 시기로 공동체에 적응하는 한편 미분화된 사고와 기능들을 통합적으로 발달시켜 나가는 전인교육의 가장 기초적이며 기본적인 단계라고 할 수 있다. 초등학교의 이러한 특수성 때문에 교사 한 명이 한 반을 맡아서 전 과목을 가르치는 교과담임제가 도입된 것이다. 즉, 개개의 과목들을 전문적으로 가르쳐서 지식을 전달하거나 특정 기능을 숙달하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전 과목을 통합적이고 유기적으로 조직하여 아동의 지(智)?덕(德)?체(體)의 모든 면이 고루 발달할 수 있도록 하는 전인교육에 그 목적이 있는 것이다. 이것은 특정 과목이 지식이나 도덕이나 신체적, 정의적인 측면 중 어느 하나만을 담당하는 것이 아니라 한 과목에서 동시에 모든 측면을 다룰 수도 있고 혹은 다른 과목과 연계하여 다룰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체육 교과 역시 마찬가지이다. 단순히 신체적인 기능을 숙달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활동을 통해 지적?도덕적?신체적인 능력을 조화롭게 기르는데 그 목적이 있다. 그러나 초등학교에서의 체육 수업은 단지 신체적인 기능 숙달에 그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나의 경험을 되돌아보더라도 그러한 폐단이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학창시절의 체육 수업을 되돌아보면 주로 어떤 기능을 습득했던 것이 떠오른다. 가령 농구공을 잡고 어떤 자세로 골대에 넣는가 하는 것과 배구공을 둘씩 짝지어서 서로 주고받는데 얼마나 정확하고 올바른 자세로 토스를 하는가 등등이다. 이러한 경험 가운데 배구 시합의 사례를 바탕으로 체육수업의 한계점을 살펴보고, 초등학교에서 바람직한 체육수업의 발전 방향은 무엇인지를 생각해보고자 한다.초등학교 5,6학년 정도였던 것 같다. 체육시간에 선생님이 배구에서 사용되는 기본적인 기능들 즉, 서브나 토스, 리시브 등의 동작을 간단히 설명하고 시범을 보여주셨다. 그러나 모든 학생들이 연습할 만큼 공이 충분하지 않았기에 정해진 한 시간에 내 차례가 자주 돌아오지 않았고 선생님이 보여주신 것들을 즉시 그리고 충분히 연습할 수가 없었다. 또한 공 하나를 가지고 여러 명의 아이들이 연습을 하다보니 좀더 활동적이고 잘 하는 몇몇 아이들에게만 공이 집중되었다. 그리고나서 다음 수업시간에 배구시합을 하게 되었는데 나도 선수 중 하나로 뛰게 되었다. 선수이기는 했지만 아주 잘 하는 것은 아니었다. 단지 선수로 뽑히지 못한 아이들보다 조금 나은 정도였다. 어쨌든 경기에 참여하게 된 나는 무척 흥분했고 잘 하고 싶었다. 연습은 충분히 하지 못했지만 타고난 운동신경과 운이 작용하여 잘 할 것이라고 스스로 자신을 독려했다. 그러나 공을 충분히 다루어보지 못했기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었다. 물론 다른 아이들도 비슷한 수준이었지만, 내가 리시브한 공이 엉뚱한 방향으로 날아가거나 서브한 공이 그물에 걸리면서 처음의 흥미와 의욕, 그리고 자신감은 점차 사라졌고 결국 좌절감만 남게 되었다.이 사례에서 역시 체육 수업의 한계가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첫 번째 한계점은 체육 수업이 단지 신체적인 기능의 숙달에 그치고 있다는 것이다. 비록 배구라는 것이 정해진 규칙과 틀이 있지만 초등학교 아이들에게는 정형화된 경기를 수행하는 것보다 신체의 활동과 그 활동을 통해 서로 협동하거나 혹은 쉬운 게임 형태로 변형하여 지적 능력을 발휘하도록 한다든가 하는 식의 수업이 오히려 더 적합하고 교육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점에서 교사는 수업에 대해 아이들의 다양한 사고와 경험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조금 더 고민하고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겠다. 두 번째 한계점은 시간적, 물적 자원의 부족이다. 정해진 시간 안에 모든 아이들이 필요한 활동을 수행하려면 그만큼 물적 자원이 풍부해야 하는데 물적 자원도 부족하고 시간도 제한되어 있기에 충분한 활동이 이루어지지 않고 한 두번 해보는 것에 그친다는 것이다. 따라서 학생들을 위한 체육 수업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시간적, 물적 자원이 충분히 제공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세 번째 한계점은 특정 아이들에게만 활동이 집중된다는 것이다. 체육 수업은 신체적인 능력이 우수한 학생을 선발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학생이 충분히 활동하도록 하는 것이다. 기존과 같은 방식의 경기를 할 경우 잘 하는 아이 위주로 경기가 이루어지므로 잘 하지 못하는 아이들은 소외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신체적 능력이 낮은 아이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기본 동작을 바탕으로 쉽게 할 수 있도록 경기를 변형하거나 흥미를 느낄 수 있는 게임을 구성하는 시도가 필요하다. 네 번째 한계점은 활동이 아이들에게 자신감과 만족감을 주어 다음 학습에 대한 기대와 긍정적인 자아효능감을 불러일으켜야 하는데 오히려 흥미를 잃고 좌절감과 무기력감을 심어주었다는 것이다. 체육활동을 비롯한 모든 학습의 초점은 학생에게 맞추어져야 한다. 활동 그 자체가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 경기에서 점수를 쌓고 실수하지 않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학생이 수업에 흥미를 느끼고 이전 시간에 배웠던 것을 활용하여 자신감과 수업에 대한 만족감을 가짐으로써 그것이 다음 수업에까지 전이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것이다.
조소(彫塑) 용어 정리조 소조소는 조각과 소조의 머릿글자를 따온 것으로 미술의 여러 영역 중에서 입체적으로 표현되는 영역이다. 조소는 나무, 비누, 돌과 같은 비교적 견고 재료를 깎거나 새겨서 만드는 조각과 찰흙이나 지점토로 붙여서 작품을 만드는 소조로 나뉘며 입체적인 느낌을 살리는 것이 중요하다. 공간 속에서 뚜렷한 형태로 나타나야 하기 때문에 덩어리의 느낌이나 부피감, 운동감이나 균형이 느껴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조소의 구분조각 (彫刻, Carving) : 나무, 돌, 얼음, 비누, 쇠 등과 같은 비교적 견고한 재료들을 바라는 형태가 드러날 때까지 깎고 새기는 기법으로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 양을 점차 감소시켜 나가면서 공간을 증대시키는 기법이다. 조각은 재료의 특성이 작품에 그대로 드러난다. 주로 나무, 돌, 쇠 등의 소재를 선택하여 그 소재의 특성을 최대한 살려 주제를 표현한다. 하나의 소재가 선택되기도 하고 두 가지 재료가 결합되기도 한다. 석조(돌), 목조(나무), 아조(상아), 비누조각, 석고조각, 스티로폼, 스폰지, 과일, 얼음 조각 등을 예로 들 수 있다.소조 (塑造, Modeling) : 찰흙과 같은 재료로 형태를 빚어가며 재료를 덧붙여 만드는 것으로 가루나 점성이 있는 재료를 반죽하여 안에서 밖으로 붙여나가는 기법이다. 소상(점토상), 모래성 조각, 눈사람 만들기, 유토, 밀납, 지점토, 테라코타 등이 여기에 속한다.구성(구조) 조각 (constructing) : 금속, 유리, 플라스틱, 아크릴, 폐품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하여 이런 재료들을 자르거나 용접하거나 묶거나 쌓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구성하는 표현을 말한다. 이런 활동에는 나무 등을 결합하여 만들거나 철사로 구성하거나 움직이는 조각인 모빌 등이 포함된다. 이것의 목적은 어떠한 재료도 미술에 이용될 수 있다는 것을 경험하게 하는 것이다.조소의 분류표현태도 (형태)1) 구상(具象) : 현실에 존재하고 있는 대상의 형태나 색깔을 사실적으로 묘사하는 방법으로 구체적인 형상으로 표현하는 따라 두꺼운 고부조high relief, 중부조, 저부조bas-relief가 있으며 동전이나 메달은 저부조에 속한다.3) 투조(透彫): 투조는 부조의 배경 부분을 아예 뚫어버린 형태의 조각이다. 이슬람 문화권의 사원 장식에서 흔히 볼 수 있으며, 감상하는 면이 한 면임에는 부조와 상통하나 사방의 입적 특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환조의 특성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4) 심조(深彫): 부조의 반대개념으로 재료보다 낮게 파 들어가게 표현한 것.5) 선조(線彫): 윤곽선으로 파내거나 덧붙여 만드는 것으로 부조의 평면 위에 음각 또는 양각의 선으로만 형태를 묘사하듯 표현하는 방법으로, 원시 시대 벽화(암각화)에서 많이 볼 수 있다.표현 목적 1) 종교조각: 동서양을 막론하고 광의의 조각품 중에서 역사적으로 남아 있는 명작은 거의 종교 조각이다. 서양에서는 신들의 형상을 새긴 이집트와 그리스 로마에서부터, 기독교의 발달로 수많은 교회의 요구에 부응하는 조각이 만들어 졌다. 오랜 기간 동안 교회가 가장 큰 조각의 후원자였다. 우리 나라에서도 불교의 발달 정도와 조각의 수준은 함께 하여 왔다. 미술사에서 '한국조각사'라는 용어는 한국의 불교 조각사를 지칭하며, 근대적 개념의 조각사는 '한국현대 조각사'라고 한다.2) 기념조각: 어떤 역사적, 사회적인 사건이나 위인들에 대해서 기념하거나 추모하기 위한 기념 조형물.3) 건축조각: 건축물의 기능을 암시하고 건설의도를 나타내주며 장식적인 역할도 하는 조각을 말한다. 건축물에 배합된, 조형성이 두드러진 조각이다. 그리스 신적의 박공, 남성상 기둥 등에서 볼 수 있듯이 형상이 뚜렷하거나 장식성이 강하여 건축물의 내용을 풍부히 하는데, 조형성을 놓고 볼 때 독립된 하나의 조각작품으로 인정받는다.4) 초상조각: 사람의 초상을 나타낸 조각. 흉상·반신상·전신상으로 나누며, 쓰는 재료에 따라 석고 초상 조각·대리석 초상 조각·동 초상 조각 따위로 나누기도 한다.5) 환경조각: 현대의 도심지의 환경을 쾌적하게 만들고 자연과 인간의 연결 매개체로서상: 자신의 모습을 조각으로 표현하는 것조소의 표현요소양감: 조소 작품에서 필수적인 요소로, 무게나 덩어리의 느낌을 말한다. 양감을 입체감이라고 하기도한다. 입체를 만져보아 생동감을 느낄 수 있고, 안아보아 부피를, 밟고 눌러 보아 강도를, 흔들어 보아중량감을 느끼는 것이 양감이다. 조소에 실제로 쓴 재료의 무게가 무겁든지 가볍든지 그것을 보았을 때감각적으로 실제와 흡사한 무게가 느껴져야 한다. (실제감)질감/재질감(Texture): 돌, 나무, 석고 등의 재료에서 느낄 수 있는 독특한 표면의 느낌을 말한다. 특히 소조는 빛의 변화에 따라 감각이 미세하게 변화하는 것이기 때문에 재료 자체의 질감과 표현되는 질감모두 중요하다. 질감은 매끄럽고, 거칠고, 단단하고, 부드럽고, 뾰족뾰족하고, 습기있고, 건조한 상태 등실제적이고 표현적인 특성을 말한다.공간 (Space): 작품 내부에 생기는 공간과, 작품을 둘러싼 주변 공간 등의 아름다움과 조화를 말한다. 작품 자체가 차지하고 있는 공간은 실재 공간 즉, 실공간이다. 허공간이란 작품에 실재하는 것은 아니지만 작품이 이루어내는 조형적인 가상공간을 말한다.구조 (Construction): 선과 면, 양과 비례 등의 짜임새동세 (운동): 인물이나 동물 등에서 느낄 수 있는 움직임이나 방향감을 말하며 작품에 생동감을 준다.색채: 청동에서 자연 발색되는 색이나 돌이 지니고 있는 천연색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을 많은 조각가들이 선호하였으나, 색이 미치는 인간의 심리적 변화는 작품 제작할 때 고려되어야 할 중요한 요소이다.조소의 조형원리변화/운동, 율동감 (Rhythm): 다양성이라고도 한다. 반복에서 느껴진 질서가 단조로움을 준다면, 반복의 과정에서 변화를 주었을 때 늘 새로운 감정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예를 들면, 선을 그을 때 시작 지점에서 끝나는 지점까지 어느 한 부분도 같은 굵기와 폭, 깊이가 없게 만들므로 그 선을 살아 움직이게만들 수 있다. 리듬은 넓은 의미에서 동세의 한 부분이지만 좀 더 질서 있고 살아있는 유기적 전체적인 형태의 완성도를 구성하는데 있어서 오히려 더 중요할 수도 있다. 즉 비율이 올바를 때 감상자는 무의식중에 편안함과 유쾌함의 느낌을 가지게 되고 형태가 주변의 공간과 자연스럽게 조화된다.대비 (Contrast): 두 개의 명백히 반대되는 것 사이에서 형성되는 감각상의 차이로 비교되는 대조현상을 말한다. 시각적으로나 공간적으로 가까운 다른 자극의 영향으로 먼저 받은 자극의 감수성이 변하게되며, 이질적인 성질을 가진 두 개 이상의 요소를 관련시킴으로써 상반되는 특징이 명료하게 나타나는 현상으로, 개성이 뚜렷해지고 시각효과가 강하게 나타난다.강조 (Accent): 많은 작품이 강조로 인해 갑자기 생명감을 지니는 경우가 있다. 강조를 이루기 위해 한 부분을 아주 정밀하게 만들거나 아니면 다른 질감이나 색을 써서, 또는 높이를 달리 할 수 있다. 혹은 손길을 덜 가고 상대적으로 한 부분을 강하게 할 수도 있다. 또 다른 기법은 나머지 부분의 세부를 생략하고 단순화 시켜 시간과 노력, 혹은 시각적 관찰 부담을 줄여주는 방법이 있다.현대 조각현대조각은 오귀스트 로댕(August Rodin:1840~1917)으로부터 시작되는데, 왜냐하면 그는 조각의 독립성을최초로 각성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로댕 이후로 조각에 대한 새로운 태도, 즉 조각은 ‘입체의 공간차지’라는 개념과, 조각을 바르게 이해하려면 시각은 물론 양감과 중량감까지 동원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확립될수 있었다. 또한 흙이란 물질을 단지 물리적 재료로서가 아니라 풍부한 표현가능성을 지닌 매체로 파악하는 근대적 개념이 형성되었다.특징1) 양식 (1) 주제의식의 다양화 (2) 반문명적 사고: 2차 대전 이후 반문명적인 사고의 영향을 받았다.(3) 산업사회의 현실표현: 산업사회의 비판과 단면을 보여주는 작품이 많아졌다.(4) 과학기술의 도입: 동력을 이용한 움직이는 조각과 컴퓨터, 텔레비전, 조명기구, 광선 등을 이용한 작품이 나타나며 실리콘, 화학 접착제 등 개발된 접합방법을 통해 작품을 제작한다.2) 재료: 돌,즉 예술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일상적인 물건을 그 용도로부터 떼어내 새로운 상징적 기능을 부여하는 것이다.- 오브제가 등장하기 시작한 것은 입체파부터라 할 수 있다. 입체파에서 피카소와 브라크 두 사람의 화가들이 콜라쥬(화면에 인쇄물, 천, 쇠붙이, 나무조각, 모래, 나뭇잎 등 여러가지를 붙여서 구성하는 회화기법이나 그러한 기법에 의해 제작되는 회화), 파피에콜레(종이 등을 찢어 붙이는 기법으로 콜라주의 일종) 등의 기법을 이용하여 작품을 제작하였다. 이전의 미술역사 속에서 오브제는 관찰과 표현의 대상, 혹은 이미지 안에서의 상징으로서 나타났는데 콜라쥬와 파피에콜레의 등장으로 형상과 존재가 실체로써 작품으로 전개되는 새로운 표현방법의 장이 열리게 되었다.- (다다이즘) 입체파에서 출발한 콜라쥬는 다다로 이어지면서 변형발전되었다. 다다의 오브제는 기존의 표현질서를 부정하며 캔버스, 대리석, 브론즈 등의 양식을 대신하게 된다. 전통적인 재료들을 포기하고 오물더미, 쓰레기통, 길거리, 개천에서 수집한 온갖 종류의 폐품(버스표, 병마개, 신문조각, 걸레, 단추, 옷감)들로 작품을 제작하기도 하였다. 또한 원근법의 포기, 오브제를 통한 예술과 비예술의 경계를 허물기 등 다양한 실험적 기법들을 사용하였다.- 초현실주의자들은 입체파와 다다에서 이어져 내려오는 콜라쥬 양식을 계승하며 더욱 발전시켜 나갔다. 누보레알리즘은 1960년대 프랑스 대표적 예술운동으로 오브제 및 다다의 정신을 이어받아 일상적인 오브제를 화면에 도입하였다. 예술과 생활을 결합시킬 것을 목표로 삼았으며 공업생산품과 광고물들을 모티브로 사용했다. 이는 이후 팝아트로 이어지게 되는데 팝아트에서는 예술과 생활을 동일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일상생활에서 흔히 쓰이는 상업적인 이미지를 오브제로 도입하였다.2) 여러가지 과학기술이 도입되어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되었다. 외부의 충격이 있어야만 움직일 수 있는 모빌과 달리 모터로 작동시켜서 작품 스스로 움직이는 키네틱 아트(동력미술)가 등장하였다. 또한 네온사인과 형광등여긴다.
{2장} 3. 모국어 습득과 제2언어 습득, 그리고 영어 교수법행동주의 이론생득론기능주의 이론모국어습득이론▪Skinner: 언어=언어행동.▪언어습득=모방과 연습을 통한 일종의 습관형성의 과정. 어린이는 언어를 모방하고 연습하여 암기함으로써 언어를 습득하는데, 이러한 학습과정은 칭찬이나 성공적인 의사소통과 같은 보상에 의하여 강화된다. (조작적 조건화)▪환경의 중요성 강조. 언어습득은 주변에서 접하는 언어의 질적인 면과 양적인 면에 영향을 받는다.⇒ [비판] (생득론자들) ① 모국어를 배우는 환경이 다름에도 모든 어린이가 똑같이 완전한 모국어 체계를 어떻게 배우는지 설명하기 어렵다.② 인간이 모방에 의해 언어를 습득한다면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문장을 어떻게 이해하고 말할 수 있는지 설명하기 어렵다.∴ 모방과 연습만으로 언어 습득을 설명하기에 한계가 있다.▪인간은 선천적으로 언어습득능력을 가지고 태어나며 일정한 발달단계를 거친다.▪Chomsky1) 모방과 연습을 통한 습관형성에 의해 언어를 배운다는 주장 비판① 한정된 문장을 듣고 어떻게 어린이가 무한수의 문장을 발화할 수 있느냐의 문제② 어린이가 접하는 언어는 말실수나 불완전한 문장이 너무 많이 포함되어 있으며 성인이 그러한 것을 가르쳐주지 않음에도 궁극적으로 완전한 언어를 습득하게 된다.③ 동일한 언어권에서 서로 다른 언어적 환경에서 자라난 어린이들도 성인이 되면 그 모국어에 대한 직관(문장의 옳고 그름 판단능력)을 갖게 된다.2) 어린이는 언어습득장치(LAD:Language Acquisition Device)를 가지고 태어난다.-스스로 언어의 규칙을 발견하여 유한한 문장을 듣고 무한한 문장을 생성할 수 있는 인간만의 고유한 언어습득능력.▪모국어에 관계없이 여러 나라의 어린이들은 모두 유사한 언어습득순서를 거친다.▪언어의 규칙을 스스로 터득하며 ‘창조적인 오류’를 범하기도 한다.▪언어가 나타내는 기능, 즉 내포된 의미는 언어적 규칙(구조)으로는 설명할 수 없으므로, 언어는 언어가 사용되는 사회적인 맥락 속에서 연구되어야 한다.▪언어가 사용되는 상황과 상호작용, 의사소통 활동 연구▪언어의 기능이란 형태가 사회적 맥락에서 제시된 의도를 말한다.▪언어를 습득한다는 것은 형태뿐 아니라 그 기능을 배우는 것이다.▪Hymes- 언어란 의사소통을 하기 위한 수단이다. 성공적인 의사소통을 위해서는 문법적인 언어능력뿐 아니라 주어진 상황에 적절하게 언어를 사용할 수 있고 상호작용을 통하여 의미를 타협할 줄 아는 의사소통 능력이 필수적이다.제2언어습득이론▪모국어의 언어습관은 제2언어 습득에 전이되므로 모국어와 목표어의 구조가 다른 경우 모국어 지식은 제2언어 습득에 방해물이다.▪모국어와 목표어가 유사한 특징을 보이면 배우기 쉽고 차이점이 많으면 배우기 어렵다▪대조분석가설 (Contrastive Analysis Hypothesis)① 언어는 습관이며 제2언어 학습은 새로운습관을 확립하는 것이다.② 제2언어를 배운다는 것은 목표어와 모국어의 차이점을 학습하는 것이다.③ 모국어와 목표어의 차이가 심하면 심할수록 오류가 더 많이 발생한다.④ 제2언어 습득에서 오류는 모국어의 습관 때문에 발생한다.⑤ 학습자가 범하는 오류의 원인은 모국어와 목표어의 구조를 분석하여 비교함으로써 예측할 수 있다.⇒ [비판] ① 습득과정에서 모국어의 습관으로 설명이 안되는 현상들이 있다. 과도기적 오류.② 모국어가 서로 다른 학습자들 사이에서 공통적으로 관찰되는 영어 습득의 일정한 순서가 있다.∴ 어린이의 언어 습득에는 모국어가 아닌 다른 요소가 작용하고 있다.▪오류분석 (Error Analysis)① 학습자 내부에 어떤 체계가 있기 때문에 학습자만의 독특한 오류를 범하는 것이며, 그 체계는 언어습득장치의 지배를 받는 것이다.② 학습자의 오류는 학습자의 언어를 이해하는데 새로운 정보를 제공하는 긍정적인 요소이다.▪중간언어 (interlanguage):학습자의 오류는 나름대로의 체계를 세우고 가설을 설정하고검증하면서 언어를 배워나가는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나타나는 것이다.▪오류분석이 강조됨.▪담화분석 (Discourse Analysis): 한 문장의 의미는 그 문장이 발화된 문맥과 상황 속에서 분석함으로 찾아낼 수 있다.▪연구대상- 학습자가 어떻게 의사소통 능력을 배우는지, 음성언어뿐만 아니라 읽기와 쓰기에서 사용하는 전략은 무엇인지, 학습자들이 결속어(cohesion)나 담화 표지어(discourse marker)를 어떻게 해석하는지의 문제에 관심.- 사과하기, 칭찬하기 등의 언어의 기능을 학습자가 어떻게 습득하는지 연구하기 위해 형태중심의 연구에서 벗어나 화용론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였다.영어교수법이론▪모방과 연습이 강조됨.▪학습자의 오류는 모국어의 나쁜 습관의 결과이므로 영어를 배울 때 오류는 반드시 고쳐주어야 하며 초기의 올바른 습관형성이 매우 중요하다.▪청취발화 교수법 (Audiolingual Method)-구조주의 언어학에 근거.① 언어학습이란 언어의 구조와 단어, 소리를 배우는 것이다.② 수업의 기본 모형은 모방-반복-암기의 순서로 진행한다.③ 어떤 구조를 먼저 가르쳐야 하는지의 순서는 모국어와 목표어를 대조분석함으로써 결정한다.④ 세 살 버릇은 여든까지 가므로 오류는 절대 허용하면 안된다.⑤ 모국어의 사용과 모국어로의 번역을 금지한다.⑥ 문법은 설명하지 않고 귀납적으로 가르친다.⑦ 원어민과 같은 발음을 구사해야 한다.⑧ 의미보다는 형식에 중점을 둔다.⑨ 언어는 구조를 배우는 것이므로, 도치와확장 등의 문형연습을 통하여 패턴을 익힌다.⑩ 언어는 문맥없이 대화체로 제시한다.⇒ [비판] ① 대화를 이해할 수 있는 상황, 맥락을 무시하고 무조건 암기한 대로 말하게 된다.⇒ [쇠퇴] ① Chomsky 언어학의 출현으로 구조주의 언어학이 쇠퇴하게 되었다.② 인지주의 심리학에 자리를 내주게 됨.③ 학습자들은 무조건 반복, 연습하는 교수방법에 지루함을 느꼈고, 아무리 연습해도 실제 대화에서는 의사소통을 할 수 없다는 한계점 인식하기 시작.▪Krashen의 입력가설 (Input Hypothesis)1) 습득-학습가설: 언어를 배우는 과정에 두가지 방법이 있다.① 습득(acquisition): 어린이가 모국어를 배우는 것과 같이 자연스러운 언어환경에서 언어의 의미에 중점을 두어 무의식적으로 배우는 과정② 학습(learning): 교실 상황에서와 같이 언어의 규칙과 형식에 집중하여 의식적으로 배우는 과정⇒ 학습자가 자연스럽게 의사소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언어를 ‘습득’하게 해야한다. ‘학습’이 ‘습득’으로 전환되지 않는다.2) 모니터 가설: 학습을 통해 배운 규칙과 지식은 학습자가 한 말이 틀렸는지 체크하는 역할만 할 뿐, 말을 할 때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 언어를 가르칠 때는 학습보다 습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해야한다.3) 자연순서 가설: 모국어 습득에서처럼 제2언어 습득에도 자연적인 순서가 있다. 교사가 가르친 수서와 독립적으로 학습자들이 일정한 순서대로 스스로 배워나간다.⇒ 교사가 가르칠 내용은 자연적인 습득 순서에 따라야 한다.(말하기 이전에 듣기가 선행되어야 한다)4) 입력가설: 학습자가 이해할 수 잇는 입력을 받게 될 때에만 언어를 습득할 수 있다. 학습자는 현재 수준(i)보다 한 단계 높은 수준의 입력(i+1)을 받게 될 때 최상의 언어습득을 할 수 있다.5) 정서적 여과막 가설: 학습자들이 긴장하면 여과막이 높아지고 흡수율이 떨어지므로, 여과막을 낮출 수 있도록 수업분위기를 편하고 흥미롭게 이끌어야 한다.▪자연교수법(Natural Approach): Krashen의 입력가설에 근거. 어린아이가 태어나서 모국어를 자연스럽게 배우듯이 제2언어도 그렇게 배워야 한다.- 제2언어를 가르칠 때 초기에는 침묵기를 설정해야 하고 주로 듣기활동을 함으로써 이해가능한 입력을 제공한다. 말하기 능력은 많이 듣다보면 자연적으로 나타난다.- 반복연습을 피하며 틀린 문장을 고쳐주지 않고 규칙을 설명하지 않는다. 학습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시각자료를 활용하고 전신반응 교수법과 같이 동작을 하도록 한다.- 학습자의 발달단계에 맞는 이해가능한 입력을 충분히 제공한다.⇒ [비판] ① 하나의 문장이 두가지 의미를 나타낼 수 있는 이유를 문장의 계층구조로 설명하였는데, 구조가 하나인 문장이 상황에 따라 여러가지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는 사실을 설명하지 못하였다.∴ 언어를 구조만으로 설명할 수 없다. 상황과 사회적 맥락이 고려되어야 한다.▪기능중심의 교육과정의 발달에 영향-칭찬하기, 소개하기, 요청하기, 정보교환하기,사과하기 등의 기능을 중심으로 구성.▪의사소통 중심의 교수법 (CLT: Communicative Language Teaching)① 언어란 의미를 표현하는 수단이며, 언어의 주된 기능은 의사소통과 상호작용이다.② 학습자가 언어에 대하여 배우게 하지 않고 언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가르치는데 중점. (언어의 사용법에 대하여 가르치지 않고, 교실에서 실제 사용하도록 가르침)③ 교수목표는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는 것이며 언어의 의미는 상황에서 결정되므로 언어를 제시할 때에는 반드시 문맥 속에서 제시한다.④ 언어를 배운다는 것은 문법적 능력뿐 아니라 의사소통 능력을 배우는 것이므로 화용론이 중요하게 다루어진다.⑤ 언어의 의미는 문맥에 따라 결정되므로 목표어의 문화나 관습을 배우는 것도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⑥ 오류는 언어 습득과정에서 나타나는 불가피한 산물로 간주된다.⑦ 발음은 원어민과 똑같을 필요는없고 의사소통을 하는데 지장이 없으면 된다.
★ 2장 도덕교육의 도덕철학적 기초1. 선에 대한 참 지식으로서의 덕 계발 : 소크라테스·플라톤• 소크라테스⑴ 진정한 선과 가치는 인간의 감각적 경험이나 욕망으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선과 가치가 무엇인지 그 본질과 의미에 대한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숙고를 통해서만 얻어질 수 있다.⑵ 인간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이성적 숙고에 의해 그의 삶의 진정한 선과 가치를 아는 참된 지식이며 이를 획득할 때 덕을 지니게 되는 것이다. → 덕은 지식이다.⑶ 어느 누구도 알면서 잘못을 저지르는 사람은 없는 바, 몰라서 악덕을 행하게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덕은 지식이며 악덕은 무자에서 오는 것이다. → 지행합일설⑷ 덕은 선에 관한 지식으로 가르쳐질 수 있는 것이다. 이는 비판적 지성과 이성적 숙고 그리고 이치와 증거에 입각한 탐구를 통해 선에 관해 합리적으로 이해하고 깨달음을 얻음으로써 가르쳐질 수 있는 것을 의미한다.⑸ 방법론 - 인간은 누구나 선을 알 수 있는 내면의 싹으로서의 이성적 능력을 가지고 태어나는 바, 소크라테스는 이를 문답 형태의 산파법(회상법)을 통해 깨닫게 하고 있다.• 플라톤⑴ 실재의 본질에 대한 인식은 경험과 감각으로부터 초월하여 이성의 작용과 지성적 추론을 바탕으로 합리적이고도 반성적·비판적으로 숙고할 때만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동굴의 비유⑵ 덕은 이성의 수련과 실천에 의해 선에 대한 참된 지식을 가질 때 얻어질 수 있는 것이다.•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의 공통점 – 주지주의적 도덕관소크라테스와 플라톤에게 도덕교육은 도덕적 이성을 기르고 비판적 지성과 바른 판단력을 갖추게 하는 일을 중심으로 하는 것이며, 그러한 노력을 통해 인간이 추구해야 할 선과 참된 가치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지니고, 또 그럼으로써 바람직한 도덕적 덕을 형성하는 데 기여하는 것을 본질로 하는 것이었다고 할 수 있다.•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의 차이점플라톤은 소크라테스의 ‘덕은 지식’이라는 논지를 좀 더 현실에 맞게 수정해 보려는 노력을 하였다. 이는 단순히 이성적 깨달음에 의한 대상으로 하기에는 다소 무리• 플라톤 문제점 - 이원론의 입장으로 이성만을 중시하고 교육에 있어 감정과 욕구가 하는 역할 경시특별한 능력을 지니고 남다른 수련을 받은 사람만이 선에 관한 지식을 얻고 덕을 지닐 수 있다는 엘리트주의적 사고 내포⇒ 따라서 특별한 종류의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닌 보통의 일반 사람들의 덕스러운 삶과 그것을 가능케 하는 도덕교육의 가능성 모색해야 할 필요가 있다.2. 유덕한 인격인의 육성: 아리스토텔레스•『니코마코스 윤리학』-“모든 기술과 탐구, 모든 행동과 추구는 어떤 선(善,good)을 목적으로 한다” = 1 * GB2 ⑴ 목적론적 관념 - 인간의 삶과 활동은 어떤 선의 실현을 목적으로 한다 = 2 * GB2 ⑵ 행복의 윤리학 - 인간이 추구하는 궁극적인 목적으로서의 최고선은 행복이다.- 행복은 다른 목적과 선들에 대해 수단이나 도구가 되는 것이 아니라 그 자체로서 온전하고 자족적인 것• 인간은 어떻게 행복해질 수 있는가? = 1 * GB2 ⑴ 덕을 지닌 도덕적 존재가 됨으로써 즉, 유덕한 인격인이 됨으로써 가능해진다.- 인간은 누구나 그 고유의 기능과 능력, 잠재 가능성을 가지고 태어나는 바 이를 최고로 발현시킬 때 자아실현을 이루게 되며 이렇게 자아실현을 성취할 때 행복에 이르게 된다. = 2 * GB2 ⑵ 덕이란 무엇인가? 아레테(arête). 인간의 정신이 뛰어나게 훌륭해서 칭찬받을 만한 상태에 있는 것,즉 탁월한 성품의 상태를 가리키는 것으로 인간의 덕은 인간을 선하게 하며 그 자신의 일을 잘하게 하는 성품 = 1 * GB3 ① 인간의 정신구조 → 덕의 종류 해명하기 위해 분석 필요 = 1 * roman i) 비이성적인 부분- 완전히 비이성적인 부분: 영양을 섭취하여 육체적 성장하는 것과 같은 부분- 이성적인 것을 어느 정도 지니고 있는 부분: 정의적 또는 욕망의 부분 = 2 * roman ii) 이성적인 부분 = 지적 덕 (사량적 부분, 인식적 부분)⇒ 4개의 각 부분이 그 고유한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최선의 해지려면 도덕적 덕들을 발달시키는 일로부터 시작하여 지적 덕들의 성숙을 거쳐자신을 완성하는 길로 나아가야 함⇒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먼저 덕을 지님으로써 도덕적으로 성숙된 존재 즉, 유덕한 인격인이 되어야한다• 유덕한 인격인이란 무엇인가? = 1 * GB2 ⑴ 현실세계로부터 유리되어 존재하는 관념적 인간이 아니라 자신이 발딛고 서있는 삶의 공동체와의 밀접한 관련 속에서 형성되는 사람이다. = 2 * GB2 ⑵ 국가의 목적은 선한 삶을 실현하는 것이며 정치적 사회는 단순히 모여 살기보다는 고귀한 행동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아리스토텔레스가 지향하는 도덕적 인간은 순수한 자연인이 아니라 정치사회적 공동체의 바람직한한 시민으로서의 유덕한 인격인을 의미한다. 즉, 단순히 개인적으로 자기 삶을 잘 영위하는 사람이아니라 공동체 속에서 공동체의 발전에 기여하면서 개인의 자아실현을 함게 이루어 낼 수 있는 유덕한 인격인으로서의 시민을 뜻하는 것이다.• 행복의 실현에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덕을 어떻게 얻을 것인가? [도덕교육의 필요성] = 1 * GB2 ⑴ 행복과 덕은 각고의 노력과 수련 끝에 얻어지는 것이다. = 2 * GB2 ⑵ 의미있는 공동체를 형성하고 그 속에서 행복을 실현하려면 구성원들이 그에 필요한 적절한 자질과 품성을 갖추어야 한다.• 선과 악은 무엇인가? = 1 * GB2 ⑴ 인간의 감정과 정서, 욕구 등은 자연적인 상태에서는 그것 자체가 선이나 악이 될 수 없으나 그것이 과도하거나 부족할 때 악이 되고 적절하게 이루어질 때 선이 된다. = 2 * GB2 ⑵ 인간의 감정과 의지를 다스리기 위해 중용을 지향하는 선택과 행위능력 및 성품의 육성이 필요.- 중용이란? 최선 내지 가장 적절함. = 3 * GB2 ⑶ 덕은 선택(choice), 정념(passion), 행동(action)의 세 측면과 관련된다.⇒ 도덕적 덕은 선에 관해 바로 알고 그것을 좋아하고 의욕하면서 동시에 이를 생활속에서 비교적 일관되고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것• 도덕적 덕을 습득하기 위해점. = 3 * GB2 ⑶ 윤리적 인간의 보편성과 함께 공동체의 역사와 전통의 맥락을 고려한 덕교육의 중요성 = 4 * GB2 ⑷ 도덕교육에 있어 사회윤리학적 관점의 중요성. 정의로운 사회구조 안에서 정의로운 인간이 육성될 수 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사회윤리학적 관점을 받아들여 도덕교육에 있어 공동체적 삶의 자아를 육성하는 일과 도덕적 인간을 육성할 수 있는 공동체의 환경을 창출하는 일에 유념해야 할 것이다.★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에 입각한 도덕교육방법• 소크라테스의 도덕교육방법 = 1 * GB2 ⑴ 대화법 (산파법)대화의 과정에서 교사는 “아는” 사람으로 등장하는 것이 아니라 “모르는” 사람으로 등장하여 학생에게 반성적 사고를 유발하는 질문을 던지고 만약 학생의 의견이 그릇된 것일 때에는 그 의견에 담고 있는 문제점을 지적하여 학생들이 스스로 그 의견의 그릇됨을 알도록 즉, 무지를 자각하도록 한다.< 대 화 법 >무지의 자각[에이로네이아]→논박에 의한 산파(명백한 의식의 진리)[엘렌쿠스]→결론없는 결론[아포리아] = 2 * GB2 ⑵ 탐구식 수업단순히 도덕적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도덕문제에 관해 진실한 의견을 가질 수 있도록 학생들 스스로 사고하고 끊임없이 탐구할 수 있도록 돕는다. = 3 * GB2 ⑶ 개인별 수준별 교육교육의 과정은 동일한 형태의 대화법을 중심으로 전개되었지만 그 내용은 개인에 따라서 상이하게 다른 것이었다. 똑같은 도덕적 지식이라 할 지라도 각 학생이 처한 상황과 인식수준에 따라 교사가 질문을 달리 하여 학생들이 종국에는 동일한 보편적, 도덕적 진리에 이르도록 이끌 수 있다. = 4 * GB2 ⑷ 학생의 판단력을 존중하여 학생들 상호간의 의견 차이를 허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존중한다.• 플라톤의 도덕교육방법 = 1 * GB2 ⑴ 주지주의적 교육 [동굴의 비유] - "알면서도 고의로 잘못하는 사람은 없다" → 교사는 학생들에게 덕이 무엇인지 즉, 덕의 본질과 도덕적 원리를 전달해주어야 한다. 올바로 알면형성을 위한 지도방안 – 자율적·합리적 도덕행동의 습관화- 자신이 생각한 바와 행동할 바에 대해 스스로 결정하고 자기 자신에 대한 앎을 기초로 자기 주도적으로 이루어지는 행동을 말한다.- 도덕교육은 덕이 있는 행동을 해봄으로 덕이 있게 된다.⇒ 학교 및 사회는 도덕공동체의 장으로 무한한 도덕적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① 학급-학급 생활을 하는 가운데 은연중에 도덕적 삶의 품성을 몸에 배도록 함을 의미하는 것이다.-교사가 어떤 생각을 지니고 학생들을 만나, 그들의 생활을 이끄는지는 학생들에게 미치는 도덕적 영향력이 매우 높다. → 롤모델로서 교사② 학교 - 학급과 일관적인 도덕공동체의 분위기를 형성하고 명시적인 도덕적 환경의 창출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또한 도덕프로그램을 지니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③ 사회-교실에서의 도덕교육은 핵심적인 것이기는 하지만 그 성과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교실과 학교를 넘어 학생들의 삶의 현장 자체를 고려해야 한다.-학생들을 유덕한 인격인으로 기르고자 한다면 학생이 살고 있는 사회의 도덕 교육적 환경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으면 안 된다. = 2 * GB2 ⑵ 도덕적 정념의 형성을 위한 지도방안 – 선에 대한 호의① 조기교육을 중시 -감정이란 암기의 방식으로 획득되는 것이 아니라 어릴 때부터 주변의 행동과 반응을 보고 듣고 따라 행동하면서 천천히 도덕적 감정을 지니게 되는 것② 이야기를 통한 감동 감화 방법아동들은 칭찬과 도덕적 분위기 및 이야기를 좋아하고 따르려는 경향을 지니기 때문에.i) 문학작품이나 이야기를 통해서– 대리경험, 롤모델로의 역할, 도덕에 대한 구체화된 감각 제공, 선인의 지혜 전달ii) 교사가 직접 모범 보이는 경우: 훈계(주입), 모범, 기대, 경험③ 토의와 대화: 아동은 이를 통해 지식의 감정과 욕구를 조절할 수 있게 되며, 도덕적 민감성과 도덕적 행위의 덕을 획득하고자 하는 열정을 가질 수 있게 된다. = 3 * GB2 ⑶ 도덕적 이성의 계발을 위한 지도 방안① 실천적 지혜는 도덕적 이성을 계발함으로 길러질 수 있 -
움직임 교육이란?움직임 교육은 자신의 신체적인 능력을 인지하도록 하여 놀이나 작업 또는 창조적인 표현을 포함하는 일상적인 활동에 이를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아동지도의 개별화 학습 또는 개별화된 제도라고 정의될 수 있다. 움직임 교육은 다양한 스턴츠 게임, 놀이기구 등을 통하여 자유롭게 움직이고 싶은 욕구, 창조적인 욕구, 자신의 능력을 시험하고 싶은 욕구 등 어린이들의 본성을 통합시킨 것이다.◎ 움직임 교육의 구조와 방법움직임 교육은 루돌프 라반의 분석에 의하면 신체인지, 공간, 질, 관계로 기술되는 움직임 개념을 통해 아동의 신체적 정서적 발달을 꾀하며, 그 내용으로 게임, 체조, 무용 등을 구성한다. 이러한 움직임 영역은 다음과 같은 움직임 교육과정의 틀을 갖는다.신체로 무엇을 할 수 있는가?신체인지신체는 어디로 움직일 수 있는가?공간인지신체는 어떻게 움직이는가?움직임의 질다른 사람 또는 기구와의 관계관 계1) 신체인지: 신체로 무엇을 할 수 있는가?♦ 굽히기, 펴기, 비틀기, 돌기: 이러한 동작은 신체의 일부분이나 전체로 할 수 있으며 펴기, 굽히기, 비틀기 동작을 통해 특정한 모양을 만들 수 있다. 이 모양은 정지 상태나 동적인 상태에서 할 수 있는데 돌기는 비틀기와는 다르다. 비틀기는 신체의 다른 한 부분에 대한 한 부분의 회전이며 돌기는 전신의 위치가 새로운 방향으로 회전하는 것이다.♦ 무게중심의 이동: 어떤 동작은 신체의 한 부분에서 다른 부분으로 무게중심이 이동되지만 미끄러지거나 앉기는 예외이다. 무게중심의 이동은 걷기를 할 때 한쪽 발에서 다른 발로 옮길 때 일어난다. 발과 손의 모양을 달리해서 여러 가지 걷기 동작을 할 수 있다. 구르기에서는 무게중심이 신체의 표면이 닿는 지면에 순서대로 이동한다.♦ 균형잡기: 정지상태에서 다양한 형태로 균형잡기를 할 수 있다. 자세는 이용하는 신체 일부분의 크기와 그 수에 따라 기능수준은 달라진다. 예를 들면 아동은 팔꿈치보다 등, 옆구리 또는 앉아서 더 쉽게 균형을 잡을 수 있다. 다시 말해서 무게중심에 따라 요구되는 기능은 쉬울 수도 어려울 수도 있다. 예를 들면, 무게중심과 자세가 낮을 때 팔다리를 함께 이용하는 것은 무게중심이 높은 물구나무서기보다 쉬운 기능이다.♦ 날기: 여러 방법으로 신체에 작용하는 중력의 방향을 바꿀 수 있다. 한 발 혹은 두 발로 점프하고 착지할 수 있다. 손에 힘을 주고 발을 공중으로 뻗칠 수 있다. 공중으로 날기를 한 상태에서 펴기, 굽히기, 비틀기와 같은 여러 가지 몸 모양을 만들 수 있다. 또한 여러 방향으로 길게, 짧게, 또는 넓게 펴기를 할 수 있다. 공중자세에서의 관절의 위치와 동작은 몸의 모양을 바꿀 수 있다. 공중에서 회전도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착지는 체중이 한 발 또는 두 발, 손에서 마루로 전달될 때 몸의 굽힘이나 반동의 정도를 다르게 할 수 있다. 착지할 때는 다리 관절, 특히 무릎을 굽혀야 한다. 이 때 구르기를 하면 낙하시의 운동성과 충격을 지속적으로 흡수할 수 있다. 반면에 높지 않은 곳에서 점프하여 착지한다면 무릎,발목, 대퇴부의 관절을 쉽게 조절할 수 있으며, 다리와 허리의 충격을 피할 수 있도록 충분히 반동을 줄 수 있다.2) 공간인지: 신체는 어디로 움직일 수 있는가?♦ 개인공간: 고정된 위치에서 닿을 수 있는 신체 주위의 공간을 의미한다.♦ 일반공간: 개인공간과는 대조적으로 일반공간은 아동이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운동장 또는 체육관 마루공간이다.♦ 방향: 개인 및 일반공간에서 앞, 뒤, 옆, 위와 아래 등 여러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다.♦ 수준: 움직임의 수준은 구르기와 같이 지면 가까이 낮은 높이에서의 운동, 손발로 움직이는 중간 높이에서의 운동, 손 짚고 옆돌기와 도약과 같은 높은 위치에서의 운동 등을 의미한다. 지면이나 기구와 같은 기저면의 다양성은 수준을 변화시킬 수 있다. 공이나 기구를 이용해서 다양한 수준의 움직임을 창조할 수 있다.♦ 경로: 일정한 방향을 따라 돌아다니는 움직임으로 경로는 굽은 것이거나 곧바로 된 것일 수도 있고 두 가지가 결합될 수도 있다. 또한 다양한 수준과 몸짓을 통해 공중자세를 창조할 수 있다.3) 움직임의 질: 신체는 어떻게 움직이는가?음악에서의 표현과 같이 부드럽게, 거칠게, 빠르게, 느리게 움직임을 다양화할 수 있다.♦ 시간, 움직임의 속도: 일련의 움직임을 끝내면서 갑자기 빠르게 움직이거나, 천천히 느리게 할 수 있다.♦ 움직임의 힘 또는 노력: 노력은 동작에 들어가는 힘의 크기와 관련이 있다. 극단적으로 예를 들면 아주 강하거나 아주 가볍게 움직이는 것이다.♦ 흐름: 한 동작에서 다른 동작으로 부드럽게 움직이거나 조화를 이룰 때 이를 일컬어 ‘흐름을 갖는다’고 한다.4) 관계: 다른 사람 또는 기구와의 관계게임, 체조, 무용에서 관계는 기구, 짝, 움직임의 대비 및 동시성과 연속성의 측면에서 계속해서 변한다.♦ 기구: 체조와 게임수업에서 아동과 기구는 서로 관계가 있다. 짝 또는 집단이 함께 활동할 때 관계능력이 발달한다.♦ 짝 움직임: 체조와 무용에서 다양한 관계는 아동이 집단 내에서 혹은 짝과 연속적인 움직임을 구성할 때 나타난다. 아동은 움직임을 어울리게 꾸밀 수 있으며 거울에 비친 모습을 흉내내고 수준을 바꾸어 움직임을 꾸밀 수 있다.♦ 움직임 대비: 아동의 움직임을 대비시킬 수 있다. 예를 들면 좁게 만들기를 할 때 짝은 그 동작을 보완하여 넓게 펼친 모양을 할 수 있다.♦ 동시성과 연속성을 지닌 움직임: 관계의 대비는 동시적이거나 계속적으로 움직임으로서 일어난다. 동작-반응 혹은 질문-대답은 연속적으로 움직이는 다양한 방법 중의 하나이다. 집단 내에서 조장의 움직임을 따라 하거나 쫓아하며 동시성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