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 가 론? 허균의 생애 )허균(1569~1618)의 본관은 양천으로, 허엽의 막내아들로 태어났다. 출생지는 서울의 건천동이라고도 하고, 강릉의 외가라고도 하여 정확하지 않다. 호는 교산(蛟山)이며 자는 단보였다. 허균의 아버지인 허엽은 서경덕의 문인으로서 대사간과 경상감사 등을 지냈다. 이처럼 허균은 당대 최고의 명문집안 출신이었다. 아버지를 비롯한 3형제와 자형 등이 동인,남인으로 이어지는 당색의 중심인물로 활약하였다. 이러한 까닭에 ‘선조수정실록’에서는 “허씨가 당파의 가문 중에 가장 치성하다”고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남부러울 것 없는 환경에서 자라난 허균은 어린 나이부터 총명한 자질을 드러내게 된다. 아홉 살에 시를 지었는데, 너무도 아름다워 많은 기대를 모았다 했다. 다만 자형인 우성전 만은 “뒷날 문장 잘하는 선비가 되기는 하겠지만, 허씨 집안을 뒤엎을 자도 반드시 이 아이일 것이다.”라 하여 그 영특함을 경계했다고 한다. 막내아들로 태어난 탓에 성장기의 허균은 몇 차례 가족과의 사별을 겪지 않을 수 없었고, 이는 그의 성격에도 일정하게 영향을 미쳤다. 열 두 살에 부친이 별세하였고 스물살 때는 둘째형 허봉이 세상을 떠났고, 스물 두 살 때에는 누이 난설헌과 스물 네 살 때에는 부인과 각각 사별하였다. 이와 같은 잇따른 흉사는 허균에게 커다란 정신적 충격으로 다가왔음직도 하다. 허균은 스물 여섯 살이 되던 1594년에 문과에 급제하였지만 서울에서 창기를 끌어들이고, 무뢰배들을 이끌고 다니며, 첩과 함께 청탁을 자행하여 민폐가 많다는 이유에서 파직을 당하였다. 또한 1604년에는 불교를 숭상한다는 이유로 파직 되었으며 1606년에는 과거시험 사관으로 조카와 사위를 합격시켰다는 혐의를 받아 귀양을 떠나기까지 한다. 이러한 파직은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부정하고 방탕한 도적적인 문제나 불교와 관련된 종교, 사상적인 문제였다. 이것이 당대 허균에 대한 부정적 평가를 가져온 주된 원인이 되었다. 이와 같이 결함이 많은 인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재주를 아까워한 선조에 의해 허균은 계속 관직에 재 발탁된다. 1613년 평소 친교가 있던 서자 출신인 서양갑, 심우영등이 변란을 일으키려다가 적발된 사건과 관련하여 허균은 위기를 맞았다. 이때 허균의 연루사실은 끝내 밝혀지지 않았지만, 위험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 채로 다시 이이첨과 결탁하여 벼슬을 얻게 된다. 대북정권의 전면에 나서게 된 허균은 벼슬이 정2품 좌참찬에 이르렀고, 인목대비의 폐위를 주장하면서 정쟁의 회오리 속으로 말려들어 갔다. 이때 폐모론에 반대하던 영의정 기자헌과 사이가 벌어지고 기자헌이 귀양을 가게 되자 그의 아들 기준격이 허균이 역모에 관련되었다는 상소를 올렸고, 그러던 와중에 남대문에 흉한 내용을 담은 격문이 나붙게 되었고, 허균과 친밀한 현응민이 이 격문을 내걸었다는 사실이 탄로나 허균은 끝내 대역죄인이라는 판결이 내려져 1618년 8월 24일 서쪽 저자거리에서 다른 무리들과 함께 능지처참을 당하였다.? 허균의 생각당대의 파란만장한 허균의 일생은 후세 역사가들이 그를 주목하게 하는 요인이 되었다. 과 의 저자가 허균이라는 사실과 관련하여 그는 봉건사회의 전복을 기도한 혁명가로까지 추앙되었다. 아울러 성리학에 얽매이지 않는 그의 다양한 사상편력은 혁명가 허균의 진면목을 드러내는 장치로서 기능하였다. 허균은 에서 ‘천하에 두려워할 바는 오직 백성’이라고 하면서 백성을 ‘항민’과 ‘원민’ 그리고 ‘호민’으로 구분하였다. 항상 수탈당하면서도 그대로 순종하는 백성을 항민, 역시 수탈당하면서 위사람을 원망하는 백성을 원민이라고 하면서 이들은 두려운 존재가 아니라고 했다. 남몰래 딴 마음을 품고 있다가 기회를 보아 일어서는 호민이야말로 크게 두려운 존재라고 했다. 왜냐하면 이들이 일어서면 원민이 저절로 모이며, 항민도 따라 나선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나라를 다스리는 자는 형세를 바로 알고 백성을 수탈하지 말아야 한다는 주장을 펼쳤다. 을 허균의 혁명의지와 민권의식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저작으로 간주하는 견해와는 달리, 그 내용이 공자, 맹자로부터 이어지는 전통적인 유가 민본의식의 연장으로서 허균의 독창적인 견해로 보기 어렵다는 비판도 제기 된 바가 있다. 후에 혁명가로서의 허균에 대한 신비감을 최고조로 달하게 한 것은 그가 최초의 한글 소설인 의 저자라는 데에서 유래했다.) 조선 인조대를 배경으로 적서차별이라는 사회적 모순을 고발하면서 새로운 세상의 건설을 주장하는 내용으로 되어있다. 또한 성리학이 아니면 배척받던 그 시기에도 허균은 다양한 사상편력을 보이고 있다. 허균이 불교와 깊은 관련을 가지고 있었음은 그의 문학에서 수차례 확인 할 수 있다. 허균은 불교뿐 아니라 도교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또한 허균이 중국에 다녀오면서 북경의 천주교당에서 세계지도와 천주교리를 얻어 왔다는 기록도 있다. 실질적으로 허균이 우리나라 천주교의 창시자라는 주장도 있다. 허균은 또한 자유로운 의식을 지닌 인물이다. 그가 남긴 기행문 속에는 기생과의 환락을 언급하고 있는 가사가 상당히 많다. 앞에서 파직되던 때에도 기생문제가 이유가 되고 있으며, 심지어는 어머니가 사망하였을 때에도 기생과 놀면서 돌아오지 않았다는 비난도 있다.
작가론(연암 박지원)1. 생 애박지원은 조선후기 실학자?소설가로서 16세에 처숙인 홍문관교리 이양천에게 나아가 3년 동안 두문불출하고 경사(經史), 제자백가 등 여러 방면의 책을 읽었다. 처숙 이양천의 학풍으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아 병(兵),농(?),전(錢),곡(穀)등의 현실 문제를 깊이 연구하였고, 홍대용 등과 교유하면서 천문, 지리 등 서양의 자연과학을 주의 깊게 연구하였다. 그리하여 20세에 이르러 이미 사회개혁의 창도자이자 저명한 문학가가 되었다. 1777년(정조1년) 권신 홍국영에 의해 벽파로 몰려 신변의 위협을 느끼자, 황해도 금천의 연암협(燕巖峽)으로 이사, 독서에 전념하다가 1780년(정조4년) 친족형 박명원이 진하사겸사은사(進賀使兼謝恩使) 가 되어 청나라에 갈 때 동행, 요동, 열하, 북경 등지를 지나는 동안 특히 이용후생(利用厚生)에 도움이 되는 청나라의 실제적인 생활과 기술을 눈여겨보고 귀국, 기행문 『열하일기(熱河日記)』를 통하여 청나라의 문화를 소개하고 당시 한국의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각 방면에 걸쳐 비판과 개혁을 논하였다. 1786년, 박지원은 부국강병의 포부를 실현하기 위하여 벼슬길로 접어들었다. 그리하여 선공감역, 한성부판관, 안의현감, 면천군수, 양양부사 등의 직책을 역임한 후 1801년 벼슬에서 물러났다. 당시 홍대용?박제가 등과 함께 청나라의 문물을 배워야 한다는 이른바 북학파(北學派)의 영수로 이용후생(利用厚生)의 실학을 강조하였으며, 특히 자유기발한 문체를 구사하여 여러 편의 한문소설을 발표하여, 당시의 양반계층 타락상을 고발하고 근대사회를 예견하는 새로운 인간상을 창조함으로써 많은 파문과 영향을 끼쳤다.2. 박지원의 문학사상박지원은 그 어느 분야보다도 문학에서 두드러진 면모를 보였다. 자연 전체를 이기(理氣)로 설명할 수 있다고 할 때, 언어(言語)란 바로 그 이기의 모습과 소리라고 보았다. 그는 언어가 대상들 상호간을 매개하여 그것들을 비교할 수 있게 하고, 이를 통해 대상(세계)을 인식할 수 있게 하는 도구라고 보았던 것이다. 이러한 언어관이야 말로 그의 문학중시 태도, 나아가 그의 문학관 전체를 결정하는 기초라고 할 수 있다. 결국 언어는 세계를 인식하는 도구이고, 언어로 구성된 문학은 세계인식이라는 중요한 기능을 갖는다. 이럴 경우 문학은 세계에 대한 사실적 묘사를 중요한 목표로 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글을 쓰는 이는 아무리 하찮은 것일지라도 있는 그대로의 참모습을 그려내야만 참다운 글을 쓸 수 있다고 보았다. 이러한 새로운 내용을 담기 위해서는 새로운 형식, 즉 방언과 비속어의 과감한 채용 등 문체상의 혁신도 필요하게 되었다. 그는 고문에 대한 단순한 모방 즉 '방고(倣古)'를 그 무엇보다도 경계하였는데, 이점이 그의 문학방법론에서 가장 두드러진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박지원이 문장의 모범으로서의 고문의 가치를 전적으로 부인한 것은 아니다. 그 스스로 평생에 걸쳐 고문의 문투를 따르는 글을 많이 남겨놓았고, 조선의 말을 채용해야 한다는 그의 주장도 일정한 한계를 가지고 있는 것이었다. 일례로 그는 일부 지식인들에게서 시도되던 한글 저작을 남긴 바가 없다. 그는 여전히 한문을, 그중에서도 구문을 문장의 모범으로서 본받을 가치가 있는 것으로 생각했으되, 다만 그것의 단순한 모방만을 반대했던 것이다. 이에 제기된 창작방법론이 바로 '법고창신(法古創新)'론이다. 그가 볼 때 '법고'란 옛 것을 본받는 것으로서 옛 자취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문제점이 있고 '창신'이란 옛 것을 버리고 새로이 창제하는 것으로서 상도(常道)를 벗어나기 쉬운 문제점이 있다. 그러나 옛 것을 본받으면서도 변통할 줄을 알고 새로이 창제하면서도 법을 지킬 줄 안다면, 다시 말해 법고와 창신을 병행한다면 오늘날에도 고문과 같은 훌륭한 글을 지을 수 있다는 것이다.3. 작품에 나타난 박지원의 사상(1) 호질(虎叱)연암의 소설 중에서도 양반 계급의 위선을 비판한 작품이다. 범을 등장시켜 위선적 도학자 북곽 선생과 가짜 열부 동리자의 이중적 행태를 신랄히 풍자 비판한 이 작품에서 범이 북곽 선생을 꾸짖는 내용은, 위선적인 인간은 짐승만도 못하다는 것이다. 위선적 인간의 상징으로 등장하는 북곽 선생의 겉 다르고 속다른 모습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2) 열하일기(熱河日記)박지원의 사상을 집대성해 놓은 것은 열하일기이다. 이 작품을 통해 그는 당시 조선사대부들의 사상의 고루함을 지적하는가 하면 소설형식을 빌어서 허황된 명분에만 사로잡혀 있는 실력 없는 무리를 비웃고 있다. 동시에 책에는 청나라의 발달된 문물을 받아들여 낙후된 조선 사회를 개혁하자는 그의 주장과 함께 수많은 일화가 담겨 있다.(3) 예덕선생전대체로 엄행수의 사는 모양은 어리석은 듯이 보이고, 하는 일은 비천한 것이지만 그는 남이 알아주기를 구함이 없고 남에게서 욕먹는 일이 없으며, 볼만한 글이 있어도 보지 않고 종고(鐘鼓)의 음악에도 귀기울이지 않는 사람이다. 이처럼 타고난 분수대로 즐겁게 살아가는 엄행수야말로 더러움 속에서 덕행을 파묻고 세상을 떠나 숨은 사람이다. 엄행수의 하는 일은 불결하지만 그 방법은 지극히 향기로우며, 그가 처한 곳은 더러우나 의를 지킴은 꿋꿋하니 엄행수를 보고 부끄러워하지 않을 사람이 몇이나 되랴. 이에 감히 그 이름을 부르지 못하고 예덕선생이라 부른다는 것이다.
작 가 론(김만중)? 김만중의 생애김만중은 1637~1692까지 살았던 인물이며, 병자호란 당시 절의를 지켜 강화도에서 자결한 광산김씨 익겸의 유복자로 태어났다. 어머니 윤씨에게 직접 한학을 배웠고 외조부, 당숙, 숙부로부터 계속 한학을 배우면서 높은 수준의 학문을 이루어 갔다. 16세에 진사시에 합격하고 29세에 문과에 장원한 이래 성균관 전적이라는 벼슬로 정계에 진출, 다양한 벼슬을 거치면서 누진해 갔다. 43세부터 50세까지 약 7년간 화려한 정치생활을 하였는데 중요한 벼슬로는 대사간, 대사성, 대사헌,예조판서, 좌참찬 등을 들 수 있다. 하지만 그의 정치 생활은 스스로 강직한 성격과 과격한 언사로 어전직간을 서슴지 않았기 때문에 충격과 고난에 찬 면도 적지 않았다. 현종에게 직간을 했다가 파직 당했고, 세차례에 걸친 유배생활을 하였다. 유배된지 4년만인 56세 때에는 어머니의 별세 소식을 전해 받고서도 장례에 참여할 수 있는 자유가 없어 슬피 울부짖다가 병을 얻어 세상을 떠났다고 에 기록되어 있다. 당쟁시대의 정치인들이 대개 그랬듯이 김만중 역시 당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영욕의 부침이 극심한 생애를 보냈으며 특히 그의 만년은 비참한 채로 끝이 났다.? 김만중의 생각김만중이 활동하던 17세기 후반의 사회적 상황은 양란으로 인하여 당쟁이 과열되던 시기이다. 실권은 북인이 장악하였으나 서인이 북인 세력에 기반을 둔 광해군을 몰아내고 인조를 추대한 이른바 인조반정을 출발로 하여 인조가 오랫동안 정권을 잡던 시기였다. 김만중은 언제부터인가 유학을 절대시하는 태도로부터 벗어나 그것을 철저하게 비판하는 사상적 자세를 갖추고 있었다. 비판의 대상은 주자학이었으며 비판의 논거는 당시에 이단으로 취급되던 불교였다. 오랫동안 주자학에 억눌려 왔던 불교에 집요한 관심을 가지고 불교로써 주자학의 독선적 권위를 부정하고 주자학에 입각하여 이루어진 세계관이 독단임을 논파했다. 김만중 이후의 조선조 유학자들이 감만중의 학문을 높이 평가한 예는 발견되지 않는데 이는 김만중이 당시 이단이나 잡학으로 취급받던 주자학 이외의 학문에 광범한 관심을 가졌던 데다 주자학과 거기 입각한 세계관마저 이처럼 신랄하게 비판하면서 이루어진 이같은 민족문화에 대한 자각은 김만중이 주자학적 이념과 질서에 입각한 정권의 중심부에 위치했던 인물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 김만중의 문학관김만중은 그의 작품 에서 문학에 관한 많은 문제들을 다루었는데, 거기에는 문학 일반론이라 할 수 있는 것에서부터 작품평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견해들이 제시되어 있다. 먼저 김만중은 감동론을 주장하였다. 문학의 본질적 기능은 바로 독자를 감동시키는 데 있다고 보았던 것이다. 이것은 문학이 도를 전하는 것이라고 하는 재도록적 문학관에 대한 반론으로서의 의의를 지닌다. 김만중은 주자가 에서 사람의 마음은 하나라고 해 놓고서는 다시 인심이 도심의 명령을 듣는다고 한것은 납득할 수 없다고 하면서 마응ㅁ을 어찌 둘로 나눌 수 있냐고 했다. 사람의 마음이 둘이고 인심이 도심의 명령을 듣는다면 도를 전하는 책을 일종인 나 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야할 터인데 사실은 그렇지를 못하고 오히려 소설인 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며, 이항복은 도에 입각해 광해군에게 직언을 했지만 그것은 광해군의 마음을 움직이지 못했고, 이하복이 지은 문학은 광해군의 마음을 움직였다. 그러니 인심이 도심의 명령을 듣는다는 주자의 말은 진실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감들을 이른바 쾌락과 같은 것으로 본 것은 아니다. 사람의 마음은 하나이기에 감동은 한꺼번에 한 덩어리로 이루어지는 것이며 그것은 쾌락이면서 교훈이기 때문에 어느 것이 먼저 이루어져 다른 것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따라서 김만중의 감동론은 문학의 기능을 쾌락기능과 교화기능으로 나누어 생각하는 양단논법적인 사고를 거부한다.또한 김만중은 실상론이라고 할 수 있는 글은 사물을 객관적으로 인식하는 자세와 노력을 단적으로 보여주며 그것의 연장선 위에서 비평의 독자적인 의의도 인식되고 있다. 김만중은 ‘본지풍광’이나 ‘본래면목’과 ‘권리풍광’ 또는 ‘지상면목’이라는 용어를 썼다. 본지풍광 또는 본래면목은 사물의 실제 모습이고 권리풍광 EH는 지상면목은 책에 나타나 있는 비슷하지만 사실과는 다른 모습이다. 김만중은 자신의 중세적 관념에 입각한 가상이 실상을 뒤덮고 있는 시대라는 자각아래 가상을 깨뜨리고 실상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주자학이나 주자학에 입각해 이루어진 중국중심적, 화이론적 사고방식이 모두 가상이라고 생각했다. 그러한 사상사에서나마 그런대로 실상에 접근했던 사람은 서경덕과 장유라고 했다. 김만중은 자신의 창작 경험이나 주관을 가지고 남의 작품을 보면 가상에 머무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면서 비평은 객관성을 지녀야 한다고 했다.
형식주의 비평김소월 시의 언어적 패러다임과 미디어 매체의 ‘낯설게하기’를 중심으로1. 들어가며2. 형식주의 비평 소개2.1 러시아 형식주의의 발전 과정2.2 형식주의 비평 이론의 특징3. 김소월 시 「진달내?」3.1 유기적 구조에 있어서의 언어형식3.2 아이러니 기법4. 영화와 광고를 통해 찾아본 ‘낯설게 하기’미학4.1 영화4.1.1 플롯의 미학「메멘토」4.1.2 영화「매트릭스」의 촬영기법4.2 광고5. 나가며6. 참고문헌1. 들어가며문학비평이란 작품을 해석하고 분류하고 평가하는 일체의 활동들을 뜻한다. 이런 비평의 기능은 다음 두 가지 측면에서 생각할 수 있는데, 첫 번째로 작품을 창작하는 작가에게 도움이 될 목적으로, 그리고 두 번째로는 독자를 대상으로 하는 것이다. 전자의 경우에는 작품활동과 비평활동이 유기적인 연관을 맺어 작가가 훌륭한 작품을 쓰는데 도움을 주며, 후자의 경우에는 독자가 문학작품을 이해하고 감상하는데 필요한 기량을 연마시키는 기능을 한다. 이렇게 볼 때 비평가의 주요역할은 작품에 대한 해석과 가치판단을 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과연 무엇을 기준으로 평가할 것인가에 따라 문학 작품이 여러 가지 양상으로 해석되어 질 수 있다.) 예를 들면 같은 문학작품을 보고서 어떤 이는 인생에 대한 보편적인 진리를 끌어낼 수도 있고, 작가의 인생관을 찾아 낼 수도 있을 것이며, 그 구조적인 측면에서 구성의 뛰어남을 인지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러한 여러 기준에 따라 문학비평은 역사주의 혹은 전기주의적 비평, 사회문화적 비평, 형식주의적 비평, 구조주의 비평, 페미니즘 비평등 각기 다른 평가 기준을 가진 여러 개의 비평사조들로 나뉠 수 있는 것이다. 본 발표에서는 형식주의 비평 방법을 통하여 김소월의 시를 언어적인 형식과 기법을 중심으로 살펴보고, 각종 영화, 광고 등의 미디어속에서 벌어지는 형식주의 비평의 한 기법인 ‘낯설게 하기’의 미학을 고찰해 보고자한다.2. 형식주의 비평 소개2.1 러시아 형식주의의 발전 과정러시아 형식주의는 미래파 시로 발전하였고, 바흐찐 학파에 의해 마르크스적 형식주의로 발전하였으며, 또 1940-1950년대의 미국의 신비평에 영향을 끼쳤으며 1960년대에는 파리의 구조주의로 부활하기도 한다. 형식주의는 언뜻 보면 아주 짧은 시간에 나타난 국지적이고 지엽적인 현상 같이 보이지만, 실제로는 최근의 많은 이론적인 조류들과 여러 면에서 연관을 맺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2.2 형식주의 비평 이론의 특징형식주의 비평은 문학작품을 독립된 존재로 간주하며 거기에 사용된 언어의 쓰임을 강조하는 언어 중심의 비평이다. 이 비평방법은 문학작품의 배경이 되는 시대를 연구하거나 작가의 생애를 문학작품과 연관시켜서 연구하는 역사주의적 비평과는 달리 철저하게 작품 내적인 것에 대한 연구에만 집중한다. 그래서 형식주의자들은문학을 가장 문학답게 만들어 주는 문학성이 문학에 사용된 언어의 기능에 있다고 생각 하였다. 즉, 실용적인 언어로부터 이탈하고 왜곡시킴으로써 문학성이 완성된다고 생각했다. 그런 문학적 언어는 언어의 실용적 기능을 배제한 채 단지 사물을 다르게 보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다. 이렇듯이 문학만의 변별화와 실용적 언어와의 차이에 근거한 문학만의 언어 사용에 대해 러시아 형식주의의 중요한 용어가 나오는데 그것이 바로 ‘낯설게하기(Defamiliarization)’이다. 우리가 느끼는 사물에 대한 감각작용은 항상 일상적이며 자동화 되어진다. 하지만 형식주의에서 생각하는 예술의 임무는 이런 습관적인 사물에 대한 우리의 인식력을 새롭고 낯선 모호성으로 되돌려 독자에게 인식하게 해주는 것이다. 그래서 지각의 과정을 어렵게 만들고 오래 걸리도록 장치를 함으로써 예술이 창조된다고 보았습니다.) 시의 경우에는 시가 일상 언어와 구별되어지는 것은 그들이 다른 어휘나 구성을 써서가 아니라 일상의 언어에 대한 우리의 인식을 새롭게 하는 일상 언어에 대해 가하는 형식적 장치 때문이라고 생각하였다. 그래서 시적 이미지는 낯선 것을 친숙한 용어로 인식 시킨다기보다는 습관적이고 통념적인 것을 새롭게 표현하거언어적 요소들의 상관관계에 유념하면서 아이러니를 비롯한 형식적인 측면으로의 접근을 통해 시를 분석해보고자 한다.나 보기가 역겨워가실 ?에는말업시 고히 보내드리우리다영변(寧邊)에 약산(藥山)진달내?아름 ?다 가실 길에 ?리우리다.가시는 거름 거름노힌 그 ?츨삽분히 즈려밟고 가시옵소서나 보기가 역겨워가실 ?에는죽어도 아니 눈물 흘니우리다)3.1 유기적 구조에 있어서의 언어형식『진달래꽃』은 수미상관의 4연 12행으로 이루어졌고 7·5조의 음수율과 3음보 민요조의 전통적 리듬을 지니고 있다. 이런 소박한 가락과, 친근감을 느낄 수 있는 대중적 리듬 때문에 읽기가 편하고 작품에 쉽게 다가갈 수 있다. 이 시에서 나타나는 반복적 운율을 좀 더 구체적으로 고찰해 보자면 1, 2, 4연에서는 ‘보내드리우리다,’ ‘?리우리다,’ ‘흘니우리다’ 등 ‘-우리다’의 형태로 나타나지만, 3연의 그것은 ‘-시옵소서’의 형태로 나타난다. ‘-우리다’에는 겸양을 나타내는 보조 어간 ‘-우-’와 미래의 기대나 예측을 나타내는 보조 어간 단정형 ‘-리-’와 종결 어미 ‘-다’가 결합되어 있다. 그러나 ‘-시옵소서’에는 존대를 나타내는 보조 어간 ‘-시-’와 겸양을 나타내는 보조 어간 ‘-옵-’과 기원형 종결 어미 ‘-소서’가 결합되어 있다. 이러한 형태론적 특성은, 이 시의 시제가 미래 시제로 되어 있지만, 그 미래의 시간 속에서 1, 2, 4연과 3연이 어떤 체계를 형성함을 의미한다. 즉, 1, 2, 4연에서는 님을 보내며(1연), 꽃을 뿌리며(2연),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4연)는「화자의 행위」가, 3연에서는 꽃을 밟고 가는「님의 행위」가 기술된다. 다시 말하면 미래 시제를 중심으로 한 1, 2, 4연에서는 님과의 이별이 미래의 시간에 나타날지도 모른다는 의구감, 혹시 그런 일이 생긴다면 화자가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에 대해 진술하고 있다. 그러한 진술은 시제의 측면에서는 꽃을 뿌리는 화자의 행위와 꽃을 밟고 가는 님의 행위가 대립되는 구조를 보여 주는 것이다.이런 구조를 띄는 1, 2, 심어임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그 반복 횟수를 보았을 때도 ‘가다’라는 어휘가 1, 2, 4연에서는 한 번씩 나타나지만, 유독 3연에서만 두 번 나타난다는 사실은 시 안에서 의미하고자 하는 바가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다. 그것은 화자의 행위보다 님의 행위, 좀더 확대해서 해석하면 님이 떠나는 행위가 화자의 행위보다 한 결 강도가 큼을 암시한다. 비록 미래 가정법으로 나타나긴 하지만 님이 꽃을 밟고 간다는 행위는, 보내는 화자의 행위에 비하여 그 심리적 반응이나 충격이 배가 됨을 의미한다. 이러한 사실은 님이 자신에게서 떠나지 말았으면 하는 화자의 강력한 욕구를 그대로 알려준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다음으로 음절수를 기준으로 한 이 시의 소리 구조를 살펴보면 1연과 4연이 서로 대응하고, 2연과 3연이 서로 대응한다. 다만 2연과 3연의 경우에는 곧장 대응하지 않고 변형된 형식으로 대응한다. 1연과 4연이 7음절(1행), 5음절(2행), 5?7음절(3행)로 대응하고, 2연은 3연과 똑같은 음절인 7음절(1행), 5음절(2행), 7?5음절(3행)이 변형되어 5음절(1행), 4음절(2행), 8?5음절(3행)로 나타났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변형은 정상적 율격을 낯설게 만든 보기가 되며, 따라서 강력한 시적 효과를 나타낸다.이 시에서 나타나는 또 다른 언어적 특성으로는 4연 3행의 문장 구조를 들 수 있다. 일상적 문법에 따르면 이 말은 ‘죽어도 눈물을 흘리지 않겠습니다’, ‘죽어도 눈물은 아니 흘리겠습니다’ 같은 통사 구조로 되어야 마땅하다. 그러나 이 시에서는 부정을 뜻하는 부사 ‘아니’를 목적어인 ‘눈물’ 앞에 배치함으로써 정상적 통사 규칙을 낯설게 만들고 있다. 이렇게 표현하는 것은 ‘아니’를 강조하기 위해서 의도되어졌다고 볼 수 있다.3.2 아이러니 기법『진달래꽃』이 이별의 정한을 노래했기 때문에 훌륭한 작품이라 일컬어진다면, 다른 많은 이별을 노래한 작품도 그러한 평가를 받아야만 할 것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이유는 이 시가 가진 특수한 시적 효과 때문자의 마음속에 증오와 함께 일고 있는 님에 대한 원망과 적대적 감정의 반대 표현으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화자가 마음속에서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은 ‘말없이 고이 보내드릴 수 없다’는 내용으로 볼 수 있다. 첫 연에 등장하는 아이러니는 다음의 2,3연으로 들어서면서 더욱더 강화된다. 화자는 미운 님을 위하여 아름다운 진달래꽃을 ‘한 아름’ 따서 님의 앞길에 뿌린다고 한다. 님 보고 그것을 사뿐히 밟고 가라고 한다. 그냥 밟고 가는 것도 아니고 ‘사뿐히’라는 어휘적 표현을 써서 이별을 가벼운 느낌마저 들게 한 이유는 무엇일까. 표면적 의미는 그런 가벼운 느낌으로 다가올 수 있지만 실제는 정반대일 수 있는 것이다. 어쩌면 화자는 무서운 마음을 갖고 있을 것이다. 님의 발길에 밟히는 진달래꽃, 더구나 한 송이도 아니고 한 아름이나 되는 그 밟히는 꽃잎들은 바로 자기 자신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자기를 죽이고 가라는 언술로 비춰 질 수도 있다. 나를 버리고 가는 님에 대한 저주에 가까운 원망감이 이 진술 속에 숨어 있는 것이다. 이렇게 한 진술의 표면적 의미와 이면적 의미가 적대적인 관계를 갖고 있는 경우를 일러 형식주의 비평에서는 ‘아이러니’ 혹은 ‘반어(反語)’ 라고 한다. 이것이 의미를 갖는 이유는 ‘말없이 고이 보내드릴 수 없다’고 직선적으로 말하는 것보다, ‘말없이 고이 보내드리우리다’라고 반어적인 표현을 쓰는 것이 시적 긴장(tension)을 극대화시키기 때문이다. 이별의 정한을 노래한 작품이 한국에 수없이 많이 있지만 유독 소월의『진달래꽃』이 유명한 이유 중에 하나는 그 이별의 정한을 ‘아이러니’라는 방법을 통하여 형상화 하고 있기 때문인 것이다.4. 영화와 광고를 통해 찾아본 ‘낯설게 하기’미학초기 형식주의자들이 강조한 시의 소리와 의미관계에서부터 산문으로까지 이어진 형식주의적 비평은 현재 각종 영화, 광고 등으로 까지 이어지고 있다. 우리는 낯익은 것, 이미 알고 있는 것을 보면 별로 흥미를 느끼지 못한다. 우리의 머리 속에서 일상적인 것들은 다.
전자상거래 벤처창업 아이디어- e-백화점 -1. 아이디어 들여다보기먼저, 이번 과제를 통하여 전자상거래에 관한 창업아이디어로 ‘e-백화점’을 결정하였다. e-백화점이란 인터넷상의 가상 백화점을 말한다. off-line은 존재하지 않고 오직 on-line만 존재하는 백화점이며, off-line의 백화점과 같이 e-백화점 안에는 여러 유명 메이커와 관련된 상점들이 입점할 수 있다. e-백화점이 다른 기존의 on-line백화점과 다른 점은 메인화면의 매뉴얼과 콘텐츠들이 text기반이 아닌 3D입체 영상 시스템이라는 것에 있다. e-백화점은 CAD로 구성된 실제 백화점과 같은 건물을 인터넷 상에 지어놓고, 고객들이 실제로 백화점 건물을 느낄 수 있게 하여 현실성을 더 부각 시키는 인터넷 상의 백화점인 것이다. 고객이 실제로 백화점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 불가능 하므로 회원고객 한 명당 한 개의 아바타가 주어진다. 그 아바타는 회원 가입 시에 고객이 자신의 신체 size, 머리 스타일, 얼굴 생김새 와 비슷한 아바타를 설정할 수 있게 된다. 그 아바타를 통하여 마치 게임을 하는 것처럼 백화점 정문을 통과하여 백화점 안에 입점하여 있는 상점들을 고객이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쇼핑을 할 수 있다. 또한 상점 안에 있는 여러 상품을 고객이 클릭하여 여러 각도에서 찍은 사진으로 확인이 가능하며, 아바타에게 직접 입혀 줄 수도 있다. 이렇게 각 고객은 각각의 상점에서 거래할 수 있으며, 거래의 대상은 고객과 상점 간의 직거래 식으로 진행이 되기 때문에, 환불이나 교환도 백화점이 아닌 상점과 고객 간에 이루어진다. 그러므로 e-백화점의 이익금은 상점이 입주 할 때의 입주금과 각 상점 간의 총 거래 금액의 일정 부분을 받는 것으로 한다.1) 백화점 내의 상점의 이미지아래의 사진은 off-line 백화점 설계를 위한 3D 입체 이미지이지만 실제로 e-백화점 내의 상점과 비슷한 이미지이기 때문에 그림을 참고하여 삽입하였다.- 그림 1 --그림 2 --그림 3 -- 그림 4 -- 그림 5 - 게임에 등장하는 아바타이지만 e-백화점에서 사용될 만한 아바타가 바로 저런 이미지와 부합하기 때문에 이미지를 삽입하였다.- 3D 아바타 -2. e-백화점 창업에 관련한 세부사항 소개e-백화점이 on-line상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전자상거래가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단점을 극복해야만 한다. 그러한 단점 극복을 위한 e-백화점의 세부사항은 다음과 같다.1) 3D 그래픽으로 인한 속도문제 해결전자상거래에 있어서 중요한 단점 극복 과제 중에 하나가 바로 초고속 통신망의 구축이 필요하다는 사실이다. 왜냐하면 전자상거래의 장점이 시간적이고 공간적인 제약을 해결하는 것인데, 속도가 느리면 전자상거래를 할 필요를 고객이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e-백화점은 3D 그래픽으로 실제 백화점과 같이 건물 형식으로 인터넷 상에 존재하고, 여러 상점의 다양한 상품이 서버상에 존재하기 때문에 고객이 상품을 찾고 구매하는데 엄청난 과부하가 걸려 속도가 느려질지도 모른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첫째로는 e-백화점에 처음으로 방문한 고객이라면 e-백화점의 서버에서 클라이언트의 서버를 검색하여 처음 방문한 고객인지 아닌지를 판별하게 한 후에 e-백화점에 처음 방문한 고객이라면 백화점으로 바로 들어갈 수가 없고, e-백화점의 서버와 연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설치하도록 팝업창을 띄운다. 만약 e-백화점의 프로그램을 설치할 것을 원하는 고객이라면 이것을 미리 자신의 컴퓨터에 설치하여 e-백화점에서 제공하는 멋있는 3D 그래픽으로 백화점에 방문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또한 미리 e-백화점에 관하여 알고 있는 고객이라면 따로 CD를 신청하여 off-line상으로 설치 할 수 있도록 CD를 제공 할 수도 있다. 이렇게 하면 백화점에서 제공하는 엄청난 양의 정보를 미리 고객의 컴퓨터에 저장하게 되므로, 아바타나 그 밖의 정보에 대해서는 초고속의 속도로 고객에게 제공할 수가 있게 되기 때문에 3D 그래픽으로 화면을 제공하면서도 속도에 관련된 정자상거래의 단점을 해결 할 수가 설치된 고객이 백화점 건물 안으로 들어오게 되면, 회원가입을 할 것을 요구하고 회원 가입 시에 반드시 신체 size와 성별과 각각의 특징과 관련된 아바타의 설정을 하게 된다. 아바타가 백화점 안의 고객을 대표할 수 있는 가상인물이 되는 것이다. 이렇게 고객은 원하는 유명 메이커 상점에 들어가 상품을 검색 할 수가 있다. 이때 각 상점은 각각의 상품을 반드시 다방면에서 촬영된 사진으로 올려야 하며 부하를 줄이기 위하여 물품을 보여주는 시스템은 플래시로 작성되고, 각각의 사진은 jpg로 한정된 size로 올리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고객은 취향에 따라 이렇게 사진으로 상품을 검색할 수도 있으며, 마음에 드는 상품이 있으면 실제의 size와 똑같은 상품을 아바타에게 입혀 볼 수 있는 시스템을 통하여 옷이나 액세서리를 착용해 볼 수 있게 된다. 이러한 방법을 통하여 전자상거래에서 가장 취약한 단점으로 꼽히고 있는 상품을 직접 보거나 만져 볼 수 없다는 단점을 극복할 수 있게 된다.3) 아바타 설정으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문제 해결고객의 회원가입과 동시에 아바타를 설정함으로써 여러 가지 고객에게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해 줄 수 있지만, 이와 더불어 발생할 수 있는 문제는 바로 개인정보가 유출 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문제는 전자상거래의 단점 중에 하나이기도 하기 때문에 e-백화점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회원 가입 시에 ‘nProtect키보드해킹방지’ 제공 회사와 연계하여 외부로 부터의 해킹을 차단하고 결재시 안정성을 부여 하여 고객의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하도록 한다. 백화점 내부로부터의 유출은 신체 size, 취향, 성별 등등의 항목에서 고객이 원하는 부분의 정보만을 open하여 매장에서 알 수 있도록 하는 방향으로 개인정보 유출을 차단하도록 한다.4) e-백화점 내의 on-line 상점은 off-line과 연계하여 취급처음에 e-백화점에 입주하기를 원하는 상점은 엄격한 선별을 통하여 brand 인지도가 중위권이상이며, off-line매장을 반드시 가지고 상의 허구적인 상점의 이미지가 아닌 off-line의 탄탄한 기업의 이미지를 함께 주어 반품이나 환불과 같은 문제에 있어서도 신뢰감을 줄 수 있도록 백화점 내의 상점을 차별화 하는 방향으로 경영하도록 할 것이다.5) e-백화점 내의 지불결재 방식e-백화점의 결재방식은 앞서 설명한 것과 마찬가지로 상점과 고객 간에 직거래 식으로 진행이 된다. 하지만 반품과 환불에 있어서의 신뢰를 높이기 위하여 고객이 상품을 수령한 후에 e-백화점의 홈페이지에 들어와 각 개인에게 마련된 ‘나의 장바구니’안에서 ‘ok'버튼을 누르면 그때까지 제 3자인 백화점은 결제의 모든 진행을 보류하고 있다가 고객의 승인이 난 뒤에 바로 결재를 진행하는 형식으로 하여, 환불이나 반품에 어려움이 없도록 만들 것이다. 또한 결재 방법도 핸드폰결재, 무통장결재, 카드결재, 포인트 결재등 다양한 방법으로 결재시스템을 마련하여 고객의 편의를 도모하도록 한다.6) 효율적인 배달체계를 위한 우체국, 택배 시스템 연계각 상점마다 배달체계가 다르다면 고객의 불편사항이 너무 커지기 때문에 배달시스템은 백화점의 한 코너에서 제공되게 된다. 고객의 주문내용을 토대로 각각의 off-line상점은 물류를 구비하여 백화점 내의 한 코너에 마련된 택배시스템에 온라인으로 시간을 예약하고 택배회사가 off-line상점을 방문하여 물류를 받아 고객의 집 앞까지 배달하는 것이다. 만일 고객이 당일 배송을 원한다면 고객의 추가 부담으로 당일 배송 시스템을 택배회사와 연계하여 고객에게 제공하도록 하여 신속한 배달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한다.? 전자상거래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이와 같이 e-백화점은 여러 가지 전자상거래가 가질 수 있는 단점을 다양한 방법으로 극복할 수 있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고객의 컴퓨터에 미리 시스템에 필요한 프로그램들을 설치하게 함으로써 고기능의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면서도 속도를 유지 할 수 있게 하여 전자상거래의 단점인 초고속 통신망 구축의 문제점을 해결 할 수 있고, 각 상점의 상품을 다 상품을 직접 보거나 만져볼 수 없다는 전자상거래의 단점을 최소화하고 있다. 또한 ‘nProtect키보드해킹방지’와 같은 툴을 이용하고 고객의 선택적 제한에 따라 개인의 정보를 최소화 하는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개인정보 노출에 관한 단점을 해결하고, 백화점 내의 상점을 유명 브랜드와 연계시켜 off-line의 이미지를 함께 가져감으로써 고객에게 신뢰성을 줄 수 있게 된다. 그래서 전자상거래의 단점인 상품의 품질이나 판매자의 허위성에 관한 취약점을 보완 할 수 있게 된다. 또한 e-백화점 내의 결재방식도 상점 간의 직거래 이지만 제3자인 e-백화점이 고객이 만족할만한 배송이 있을 때 까지는 결재를 보류하고 있어서 반품이나 환불에 관한 고객의 불안을 해소함으로써 전자상거래의 단점을 극복할 수 있다. 또한 유명 택배회사와의 연계를 통하여 당일배송시스템, 일정금액 이상은 무료배송시스템을 통하여 효율적으로 배달시스템을 운영함으로써 고객에게 만족을 주는 서비스를 실현할 수 있다. 이처럼 e-백화점은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하여 전자상거래가 가질 수 있는 다양한 단점을 극복 할 수 있다. 하지만 전자상거래라는 것이 인터넷상에서 존재하는 단점을 극복한다고 해서 모두가 성공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기존에 제기된 전자상거래 단점의 극복은 전자상거래를 하기위한 최소의 방어적인 선택일 뿐이라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그렇기 때문에 전자상거래로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인터넷상에서 생길 수 있는 단점의 극복 이외에 고객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여러 가지 추가적인 고객 편의의 시스템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한 방안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을 생각 할 수가 있다.3. 고객편의를 위한 추가적인 이벤트1) 회원 마일리지 제도e-백화점에서는 각 회원마다 마일리지 제도를 두어 물품구매시에 몇%의 마일리지를 주고, 일정금액이 쌓이면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하도록 한다. 또한 방문한 횟수를 점검하는 시스템을 통하여 물품을 구매하지 않았어도 많이 방문한 회원에게는 이벤트 시에 당첨확률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