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용작물의 생산 및 수급현황※약용작물의 정의약용식물이란 식물 전체 또는 잎ㆍ줄기 종실 추출물등이 약으로 이용되는 식물을 말하고, 약용작물이란 약용식물중 수요가 많거나 경제성이 있어 약으로 쓸목적으로 재배하는 식물을 말한다. 약용작물이나 약용식물의 수확물은 식물체의 일부 또는 전체가 천연물로서 건조되거나 또는 간단한 가공과정을 거쳐 약물로서 사용하게 되므로 식물성 생약이라고 한다.약용작물의 분류1) 농업적인 측면초본류(草本類)-1~2년초-1년생초본류 - 다년초-숙근초본류-2년생 초본류 -구근초본류-뿌리줄기류, 목본류(木本類)-상록수 -낙엽수2) 생약의 이용측면 : 나무류(木類),껍질류(皮類),뿌리줄기류(根莖類),뿌리류(根類)잎류(葉類),꽃류(花類),과실류(果實類),종자류(種子類),전초류(全草類)다음은 주요 약용 작물의 주요 특징과 생산현황이다.1)강활(羌活)강활의 기원은 중국약전과 일본 약국방외생약규격에서는 강활 또는 관엽강활의 뿌리로 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대한약전외생약규격집(보사부)에서는 동과에 속 한 종이 다른 강활을 기원으로 하고 있어 이에대한 통일 필요하다. 우리나라에 서는 강활이 중·북부 산간지대나 서늘한 곳이 기후상 가장 알맞으나 남부 산간 지대 또는 기타 지역에서도 재배할 수 있다.강활의 뿌리에는 isoimperatorin, oxypeucedanine, ostho등의 쿠마린계 화합물과 limonene, ο-cresol, α-pinene등의 정유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약리작용으로는 발한해열작용, 진통작용 및 항균작용이 있으며, 한방에서는 관절염, 신경통, 진 경, 진통등에 이용하고 있다.[표-1] 강활의 재배현황 및 생산현황총재배면적(㏊)수확면적(㏊)10a당 수량(㎏)생산량(м/т)199037.135.8308100.*************1**************************3226199*************19*************9*************00199*************9887822452012) 결명자(決明子)nol, Nodakenin, α-pinene, Limonene, β-Eudesmol, Elemol등을 함유한다. 맛은 조금 달고 짜릿하며, 성은 온하다. 보혈, 활혈, 거풍, 진통의 효능이 있고, 빈혈, 산후복통,월경통, 관절동통, 타박성 동통등의 치료에 응용한다.향균 및 항진균작용, 진경작용이 있다.[표-5] 당귀의 재배현황 및 생산현황총재배면적(㏊)수확면적(㏊)10a당 수량(㎏)생산량(м/т)1990839.7727.93602,623.*************62,06119921,2081,0333143,24319932,6882,5412616,63119942,1462,0472595,30519952,3442,1983207,04419961,6241,5542413,74919971,5201,4523314,81219981,0359643133,0226) 만삼(蔓蔘)만삼은 초롱꽃과에 속하는 다년생 덩굴성 초본으로 전체에 털이 있 고 줄기를 자르면 유액이 나온다. 꽃은 종모양으로 7∼8월에 피며 뿌리는 곤봉형으로 지근발달이 적다. 재배면적은 최근 급속히 줄어 들고 있다. 주산지는 충남 금산, 전북 장수 등이다. 기후적으로는 비교적 서늘한 중북의 산간지역이 좋고 습기가 많은 곳은 생육에 좋지 못하며 토질은 부식질이 많고 표토가 깊으며 습기가 적당한 사양토가 좋다. 지리적으로는 우리나라 강원도 이북지방의 심산에 야생하며 중국에도 분포하지만 일본에는 없다. 만삼의 재배면적과 생산량은 매년 감소추세이며 '98년 재배면적은 3ha이며 생산량은 8톤이었다.이용부위는 뿌리로서 주성분은 Saponin, Phytoderin, Leothin, Penfosane, Inulin등이다. 약리작용은 거담, 강장, 익기 등이며, 효능은 비위허 약, 식욕부진, 빈혈, 신체양허, 폐결핵 등에 효과가 좋다.[표-6] 만삼의 재배현황 및 생산현황총재배면적(㏊)수확면적(㏊)10a당 수량(㎏)생산량(м/т)199011.25.544924.***************************************9466거담, 강심, 혈당강하작용 및 항염증에 작용[표-9] 맥문동의 재배현황 및 생산현황총재배면적(㏊)수확면적(㏊)10a당 수량(㎏)생산량(м/т)199059.352.8216114.*************731*************1**************************2451995595*************5*************89*************040032010) 목단(牧丹 : 모란)목단은 모란과의 모란의 뿌리껍질을 기원으로 한다. 목단은 내한성이 강한 낙 엽성 식물로서 우리 나라에서는 경상북도, 충청북도에서 많이 재배하고 있다. 목 단의 뿌리껍질에는 정유와 paeonol, paeonoside, albiflorin등의 성분이 함유되어 있으며, 약리작용으로는 항균작용, 혈압강하작용, 통경작용, 항염증작용, 위액분 비억제작용, 진경작용등이 있다. 한방에서는 소염성 구어혈, 통경, 진통, 진경, 배 농등의 처방에 이용되고 있다. 특히 부인과 혈행장해에 유효하다고 알려져있으 며, 제약용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수출도 한다.[표-10] 목단의 재배현황 및 생산현황총재배면적(㏊)수확면적(㏊)10a당 수량(㎏)생산량(м/т)199095.743.8806353.*************6*************2*************411*************199534241,042250*************7*************6*************611) 반하(半夏)반하는 반히, 끼무릇, 메누리목쟁이, 꿩의 무릇등으로도 불리 우며 천남성과의 다년생초본인 끼무릇의 덩이줄기의 피층을 제거하여 건조시킨 것을 기원으로 한다. 꽃색은 연한 녹색, 가운데는 검정색이고, 암청색끼무릇은 주로 한국, 중국, 일본등지에 분포되어 있고, 개화기는 6-7월이며,밭이나 과수원의 잡초로도 많이 야생하고 있다. 크기는 높이 30Cm 안팎으로 우리 나라 전역에 재배할 수 있는데 옛날에는 농가에서 잡초로 제거하는데 힘이 들 정도로 생활력이 강한 식물이다.반하에는 정유, epcine), 아밀라제(Amylase) 등의소화효소, 아미노산, 만난 등이함유되어있다「동의보감」에는 '허로와 신을 보하고 오장을 튼튼히 하여 기력을 돋우고 근유과 뼈를 강하게 항며 위장을 잘 다스려 설사를 멎게 하고 정신을 편안하게 한다'고 되어 있다. 마 뿌리는 그대로 생즙을 내어서 마시거나, 찌거나 죽으로 끓여도 좋다.[표-14]산약의 재배현황 및 생산현황총재배면적(㏊)수확면적(㏊)10a당 수량(㎏)생산량(м/т)1990104.0100.8659664.*************176*************2187*************31921*************16411*************3941*************788*************2104*************155316) 시호(柴胡)시호는 미나리과의 다년생 초본식물이며 시호 및 그 변종식물의 뿌리를 기원 으로 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개시호, 좀시호, 시호 및 청시호가 재배되고 있다. 시호 뿌리에는 saikosaponin A, C 및 D와 saikosapogenin A, C 및 D이외에도 bupleurumol, α-spinasterol등이 함유되어 있다. 시호는 간기능의 조정 작용이 있어 해열, 진통, 진정등의 한방약으로 쓰이고 제약회사에서의 시호탕류의 드링크제 원료로도 이용된다.다른 이름으로는 북시호, 협엽시호이라고도 한다. 채취시기는 봄과 가을에 채집하여 깨끗이 씻어 볕에 말려 썰어 생것이나 술이나 초로 볶아서 약으로 쓴다. 성질은 조금 맵고 쓰며 차갑다. Saikosaponin, Rutin, Colchicside등의 성분이 있다. Saikosponin은 진정, 진통, 해열, 가래해소작용과 간지방, 간손상의 방지와 결핵간균의 억제, 간염, 황달, 결핵병 및 유행성 감기를 치료하는데 쓸 수 있다.[표-15] 시호의 재배현황 및 생산현황총재배면적(㏊)수확면적(㏊)10a당 수량(㎏)생산량(м/т)1990350.2281.8133373.*************340*************1전역의 산야지 계곡, 약간 습기있는 곳에 자생한다.경북 경산, 전남 해남, 순천, 구례, 여수, 경남 하동배초향은 anise와 비슷한 향이 있어 향료로 이용되며 지금까지 정유성분으로 77종의 물질이 보고되었고, 주성분은 Methylchavico [benzen, 1-methoxy-4-(2-propenyl)], estragol과 limonen이다. A.foeniculum은 anise보다 tarragon 향과 유사하고, 정유 중에 Methylchavico보다 trans-anethol이 많다. A. rugosa는 methyleugenol이 다량(85~92%)함유되어 있고, 1차 탄닌인 로즈마린산(rosmarinic acid)은 리놀레산의 과산화(peroxidation)을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자생 Agastache rugosa의 estragole 함량은 90%이상이며 성숙잎>어릿잎. 꽃대>잎>줄기 순으로 많았으며 (안빈. 양차범. 1991), 항산화력은 잎이 뿌리보다 높았다(김점봉. 1996)고 하였다.배초향은 制吐, 止瀉, 抗眞菌, 健胃, 解熱, 解署, 發表의 효능이 있어 한방에서는 頭痛, 腹痛, 嘔吐, 泄瀉, 痢疾, 寒熱, 감기, 下痢, 口臭, 中風, 消化不良, 胃炎, 腸炎, 惡心, 腫氣, 腫毒, 風濕, 高血壓, 糖尿을 치료한다.우리나라 남부 지방에서는 생선찌개 같은 요리에 비린내를 없애는 향미채소로 이용하며, 북한에서는 간장과 된장의 향료로 이용하는데 벌레가 생기지 않는다. (약초의 성분과 이용.1991) 외국에서도 Agastache를 채소로 이용하며, 미국 북 Cheyenne와 미조리강 상류 원주민들은 A. foeniculum의 잎을 차를 만들거나 음식의 단맛을 내는데 이용했다는 기록이 있다. (Fuentes-Granados, R. G. 1998) 최근에는 A. foeniculum을 차혼합재(핀란드), 화초와 밀원식물(뉴질랜드)로 배발하고 있으며, 그밖에 과자, 아이스크림의 감미재, 샐러드나 후식의 장식재로 이용되기도 한다. 생약적으로 강력한 바이러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