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사 학위 논문피부노화방지용 화장품에 관한 연구대학교 공과대학화학공학과제 출 자 :지도교수 :학 과 장 :2003년 11월의 학사 학위 논문을 인준함.심사위원 인심사위원 인 (학과장)2003년 11월대학교 공과대학화학공학과목 차{Ⅰ. 서론·········1Ⅱ. 화장과 화장품의 정의·········1Ⅲ. 화장과 화장품의 역사·········21. 서양·········22. 한국·········43. 현대의 화장품·········7Ⅳ. 화장품의 성분·········81. 정제수(distilled water)·········82. 알코올(Alcohol)·········93. 유성원료·········104. 계면활성제(surface active agents, surfactants)·········135. 보습제(humectants)·········156. 착색제(coloring agent)·········167. 향료(fragrance)·········188. 고분자 물질(polymers)·········189. 방부제(preservatives)·········2010. 산화방지제(antioxidants)·········2111. 금속이온 봉쇄제(sequesternig reagents)·········21Ⅴ. 화장품의 제조·········211. 화장수·········212. 로션(O/W형)·········223. 크림(W/O형)·········23{Ⅵ. 피부노화의 종류·········251. 생리적 노화 (True Aging)·········252. 광노화 (Photoaging)·········253. 산화현상·········264. 스트레스·········275. 엔트로피의 증가는 노화·········27Ⅵ. 피부가 노화되면서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가?·········29Ⅶ. 광노화를 일으키는 자외선의 정체·········29Ⅷ. 노화기전에 따른 노화 방지제의 종류·········30Ⅸ. 노화방지작용을 갖는 화장품소재의 개발·········30Ⅹ. 피부노화 방지제의장 역시 평면화장에 지나지 않았지만, 기생들의 직업적인 의식화장이 조선시대에까지 계승되고 여염집 여성들은 엷은 화장을 고수하여 고려시대부터 화장경향이 이원화되고, 기생들의 분대화장으로 인하여 화장을 경멸하는 풍조가 생겨나기도 했다.고려인들은 향을 애용한 나머지 조정향을 먹기까지 하였는데, 기생들이 특히 그러하였다. 이처럼 기생들의 분대화장은 화장에 대한 기피성향·경멸감을 발생시킨 반면에 화장의 보급과 화장품 발전에 기여하기도 하였다. 그것은 기생양성소인 교방에서 기생들에게 화장법을 가르치고, 이들이 사용할 화장품을 지급하였기 때문이다.고려 조정에서는 수은을 수입하여 거울을 만들게 하고 빗도 만들게 하였다. 뿐만 아니라 고려시대 후기에는 치졸하나마 머리염색도 유행했던 것 같다. 《청구영언》에 의하면, “백발에 화냥노는 년이……센(흰)머리에 흑칠하고……과그른 소나기에 흰 동정 검어지고 검던 머리 다 희거다.…”란 속요가 그것을 입증하고 있다. 고려시대의 화장수준을 간접적으로 설명해 주는 것으로 각종 화장도구와 화장품 용기가 있다.삼국시대의 화장용기는 주로 토기·목제로서 파손되기 쉬워 남아 있는 것이 그리 많지 않으나 고려시대에는 금·은·청동 등 금속제 외에 청자로 대량 제조되어, 화려하고 견고한 화장품 그릇이 많이 남아 있다. 유병·향수병 및 연지합·분합 등이 대표적인 것들인데, 특히 화장합인 청자상감모자합은 신라의 토기화장합을 발전시킨 것으로서 예술적 가치가 높다. 뿐만 아니라 청자·백자 등의 화장품 용기는 화장품의 안전도를 고려할 때 어떤 재질의 용기보다 가장 적합한 것이다.고려시대의 화장수준이 높고 관심이 높았던 사실은 삼국시대, 조선시대보다 고려시대에 청동거울이 가장 많이, 그리고 정교하게 제조된 사실로도 충분히 입증된다. 이와 같은 고려시대의 화장문화는 중국 특히 원나라에 크게 전파되었으리라 믿어진다. 고려와 원은 왕실끼리의 혼인으로 밀접한 관계를 유지했는데, 우위였던 고려의 문화가 대량으로 원에 전파되어 고려양의 유행을 이루기도 했기 때문이다.3) 조선학구조상으로 한 분자 내에 친수기, 친유기를 함께 가지고 있는 구조적인 특징을 가진 물질들을 총칭한다. 계면활성제는 한쪽은 이온성을 가지고 있어 물에 녹고 다른 한쪽은 탄화수소와 같은 구조로서 기름에 녹는다. 여기서 물에 녹는 친수기를 머리(head)라 하고 기름에 녹는 친유성인 탄화수소를 꼬리(tail)라한다. 이러한 독특한 구조 때문에 일정한 농도 이상이 되면 분자 또는 이온의 집합체인 미셀(micell)이라는 것을 생성하여 계면활성제로서의 작용을 한다. 미셀은 계면활성제가 유성성분과 수성성분이 함께 있는 곳에 들어가면 친수성인 헤드쪽은 물분자쪽으로 향하고 테일 부분은 기름쪽을 향함으로서 생성된다. 이러한 미셀은 이들이 생성되는 농도, HLB정도, 용액의 성질에 따라 모양이 달라진다.1) 계면활성제 작용에 대한 이론. HLB(hydrphilic-lipophilic balance)계면활성제는 친수성기와 친유성기를 동시에 가지고 있으므로 그 성질이 친수성인가 친유성인가를 나타내는 상태적 강도를 HLB라 한다.. 임계 미셀농도(critical micell concentration, cmc)어떤 용액에서 계면활성제의 농도가 희박할때에는 용액과 동일한 성질을 가진다. 이 용액에 점점 더 계면활성제를 가하여 농도를 증가시키면 미셀이 생성된다. 즉, 미셀이 막 생성되기 시작할 때의 계면활성제 농도를 임계 미셀농도라 하며 이를 cmc로 약하여 부른다. 이 임계 미셀농도를 경계로 그 이전의 농도에서는 계면활성제로서의 아무 역할을 할 수 없고 이 농도를 넘어서야지만 드디어 계면활성제로서의 특성을 발휘하게된다. 이 농도를 넘어서면서 용액은 표면장력, 응고점, 세정력, 탁도등의 물리화학적 성질이 변한다.2) 계면활성제의 작용. 세정(cleansing)우리 피부에서 분비되는 피지는 시간이 경과하면 공기중의 산소와 반응하여 산패되어 더러워진다. 또한 우리들이 활동하면서 피부는 외부에서의 수성때뿐만 아니라 유성때와 피지로서 더러워져간다. 이를 제거하기 위하여 우리는 비누와 세정화장품분공급, 수상용매정제수70~95알코올청량감, 소독, 용매에탄올0~20보습제보습, 보조용매글리세린, 1·3부틸렌글리콜히아루론산등적당량유연제피부보습, 유연효과천연, 합성오일적당량계면활성제가용화(유상용해)가용화제적당량pH조정제pH조정유기산적당량변색방지제변색방지자외선흡수제적당량향료부향향료적당량방부제미생물증식억제파라벤적당량색소색상부여수용성염료적당량첨가물피부활성성분미백제, 소염제등적당량. 화장수의 일반적인 제조방법{수 상보습제, pH조정제 퇴색방지제투입정제수교반실온용해가용화투입비수상방부제, 향료 계면활성제, 유연제 기타유성분투입에탄올교반실온용해색소투입조색화장수숙성여과2. 로션(O/W형){ 김연주, 앞의 논문, 26p로션(lotion)은 화장수와 크림의 중간형태의 물성을 갖는 화장품으로 점도는 화장수보다 크고, 크림보다 작으며, 유동도 측면에서는 화장수보다 작고, 크림보다는 큰 성질을 갖고 있다. 일반적인 로션은 유성성분 양이 수성성분 양보다 적기 때문에 피부 발림성이 우수하고, 유분량이 적어 산뜻하고 매트한 사용감때문에 보통, 지성피부용으로 적당하다. 이와 같은 로션은 서로 섞이지 않는 두 액체를 분산시킨 상이고, 상대적으로 유성분의 함량이 적기 때문에 매우 불안정하여 유성성분끼리 응집하여 층이 분리될 수가 있다. 따라서 로션 제조시에는 유화입자를 작고 조밀하게 해야하며, 수용성 고분자나 점토광물등의 점증제를 첨가함으로써 유화안정성을 높여야한다.{성분사용목적성분예함량(%)유성성분유연, 보습유지, 사용감오일(Squalane, Octylldodecanol, isopropylmyristate)10~20지방산유화제고급지방산(stearicacid등)1.0~3.0정제수수분공급, 수상용매정제수To 100보습제피부보습, 보조용매글리세린, 프로필렌글리콜적당량계면활성제유화제Sorbitansesquiooleate, Sorbitanmonostearate적당량킬레이트제미량금속이온봉쇄EDTA적당량점증제점도증강Xantangum,~0.7향료부향향료적당량방부제밍미생물증식억제파라벤~0.3색소색상부여수용으로 유리창을 통과하며, 피부조직 깊숙이 침투하여 멜라닌 색소를 증가시켜 기미, 주근깨를 만든다.·피부 탄력을 유지하는 콜라겐, 엘라스틴을 파괴하여 피부 노화를 유발하고 주름의 원인이 된다.자외선에 의한 피부노화는 피부암 발생과도 연관이 있다. 최근 들어 오존층의 파괴로 자외선 투과량이 증가하여 자외선으로 인한 악성 멜라노마, 피부암, 백내장 등의 피부 및 안과 질환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피부 노화에 있어 가장 큰 원인이 햇빛이라는 점은 이미 강조한 바 있다. 농어촌에서 뙤약볕을 그대로 받으며 장시간 일하는 농부나 어부가 실제 나이보다 훨씬 더 늙어 보이고 거칠어 보이는 것이 그것을 잘 말해준다. 또한 나이가 들어 노인성 반점(검버섯)이 생기는 부위는 얼굴, 손, 팔 등의 노출 부위이다. 노출되지 않는 속살에는 검버섯이 생기지 않는다. 즉 햇빛에 의한 피부 노화가 여러 가지 피부병을 유발함을 알 수 있다. 자외선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면 자외선A는 자외선B만큼 심각한 화상을 입히지는 않지만 파장이 길기 때문에 피부의 진피까지 깊이 침투하여 진피를 손상시키고 그로 인해 피부노화와 주름의 원인이 된다. 그리고 자외선B는 피부를 태우며 화상을 일으키고 피부암의 원인이 된다. 피부가 자외선에 노출되면 피부 표면은 거칠고 단단해지며 건조하게 된다. 또한 피부색이 얼룩지면서 멜라닌 색소의 과잉 생성으로 기미, 주근깨, 검버섯 등이 나타난다. 또한 피부노화가 가속화되어 조기 노화증상과 주름이 생긴다.그런데도 우리가 햇빛이 피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무감각한 것은 주름이 햇빛에 노출된 후 즉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이 지나서 축적된 결과로 나타나기 때문일 것이다. 즉, 젊은 시절에 해수욕이나 일광욕을 즐기는 사람은 나이가 들면서 자신도 모르게 피부노화가 반드시 조기에 나타난다. 결국 햇빛은 피부 미용과 건강의 적이라 하겠다. 우리가 일광 노출에 의한 피부 손상을 가장 조심하고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이유는 햇빛에 손상된 피부는 시간이 지나면서 계속 축적되어 결코 다시다.
임산부의 무용요법(요가를 중심으로..)학과:이름(학번):발표일: 03.12.021. 요가의 정의, 기원, 어원1) 요가의 정의고대 동양에서 전해 내려온 요가(Yoga:합일의 뜻)는 몸과 마음과 생활의 균형과 조화를 유지하도록 하는 의식적인 훈련 체계로, 사실과 경험을 기반으로 자연적인 삶을 어떻게 회복하고 유지할 것인가를 배우고 터득하여 우주의식과 합일을 이루는 체험적인 수련법이다.이를 위해 요가에서는 다섯가지 과정인1자연식과 소식을 바탕으로 하는 영양섭취2적당한 운동3긍정적 사고와 명상4깊은 호흡5생활의 휴식을 규칙적으로 실행했을 때 젊고 건강하며 행복한 삶이 주어진다고 가르친다.요가의 시작은 먼저 육체의 개선에서 시작된다.쉬운 자세란 뜻인 요가아사나(Asana:요가동작, 운동)는 근육, 관절, 내장, 내분비선 등을 골고루 운동시켜 호르몬의 균형과 근육, 신경계에 대한 통제력을 갖게하여 신체에 강력한 에너지를 저장한다.또 내장의 탄력성을 회복시켜 자연스럽게 식사량이 줄어들어 젊음과 건강, 장수의 첫째조건인 소식(小食)이 가능해진다.움직임이 늦은 코끼리나 거북은 쥐나 개처럼 빠르게 움직이는 동물보다 수명이 훨씬 길다. 즉 활발하고 격렬한 움직임은 노화나 질병의 원인인 활성(유해)산소가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요가아사나같이 부드럽고 느리며 강한 힘을 바탕으로 하여 정신집중과 억제호흡과의 조화로, 움직임과 정지가 교대로 일어나는 정적인 운동이 현대인들에게 각광받고 있다.또 호흡과 동작과 정신집중을 하나로 하는 동적인 명상법이라 할 수 있는 요가아사나를 함으로써 우리의 뇌파는 동요되고 끊임없이 움직이는 일상의 마음상태를 나타내는 베타(β)파에서 차분하고 편안하며 깊은 명상상태인 알파(α)파로, 창 조적 통찰력과 내적 희열의 상태인 세타(θ)파로 까지 깊이 들어가며 더 깊은 명상을 통해서 합일의 지복과 환희를 체험할 것이다.이렇게 요가는 몸과 마음과 생활의 건강과 행복에 이르는 총체적인 가르침이라 할 수 있다.2) 요가의 기원요가는 수 천년 전부터 인도에서 발전되었지만 언제 요가가 처음으로 시작되었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 요가에 대한 최초의 언급은 BC 2,500년 전 경전들의 종합 서적격인 '베다(Vedas)'라고 불리는 책에서 찾아볼 수 있다.기원전 2세기경에 Patanjali에 의해 Toga Sutras에 의해서 비로소 체계적으로 씌여지게 되었으며,이후 요가는 정신/신체에 대한 기초적인 것을 바탕으로 자리매김 하게 된다.3) 요가의 어원파니니 문전(Panini 文典)은 인도에서 가장 오래되고 권위 있는 고어 사전이다. 기원전 4세기경의 문법학자 파니니가 쓴 것으로 파니니 문전의 어근편 4장 68절에 의하면 yoga의 어원은 yuj 이다. 이것은 「결합(結合)」을 뜻하며 삼매(三昧 : Samadhi)의 뜻이 있다고 한다. 이 yuj 라는 말은 기원전 13세기경에 씌어진 인도 최고의 경전이라 불리는 리그베다 (Rig-Veda) 1장 134절 3항에 나온다. 이 말은「말을 마차에 매다」와 같이 「매다, 묶다」의 뜻으로 쓰였다. 이외에도 yuj는 리그베다 의 여러 곳에 사용되고 있다. 비유적인 뜻을 많이 담고 있는 리그베다에서 「말(馬)」은 하늘을 날아 오를 수 있는 [말]로서 불변의 세계로 인도함을 상징하고, 땅에서 굴러다니는 바퀴를 가지고 있는 [마차]는 차별과 변화 속에서 윤회하는 인간의 집단을 상징한다. 따라서 상대성에 얽매인 인간성을 절대성의 신성(神性)으로 변형시키는 방법(묶기)으로 요가를 생각할 수 있다.2. 요가의 종류1) 바크티요가 (Bhakti yoga)- 감정순화에 의한 獻身의 요가2) 지나나요가 (Jnana yoga)- 이성 개발에 의한 지식의 요가3) 라자요가 (Rja yoga)- 심리적 통제에 의한 심신과학의 요가본연의 자기 자신을 깨닫고 자아를 확립하여 안정되고 지혜로운 마음을 가꾸는 요가. 불교가 이에 가까우며, 요가의 학파에서는 파탄잘리 요가수 트라 등의 가르침이 라쟈요가에 해당함. 요가의 왕이라고도 일컬어 지며, 스포츠맨 등은 이 요가의 실천을 통하여 항상 깨어있고, 안정된 마음을 키울 수 있으며, 경기 전의 불안한 마음 등을 통제 조절하는 데에도 효과 적. 명상 중심.4) 카르마요가 (Karma yoga)- 사회활동에 대한 행동규제의 요가5) 탄트라요가 (Tantra yoga)- 노동과 일을 통하여 실천하는 요가. 노동을 통하여 [기쁨과 보람, 성실함 과 깨어있음] 등을 얻음. 스포츠맨들은 이 요가의 실천을 통하여 경쟁의식 등으로부터 자유로워, 보다 건강하게 사회에 참여하고 봉사할 수 있는 덕 성을 키울 수 있음. 스포츠 경기등을 뒤에서 준비하는 실무진들에게 필요 한 요가. 행위의 결실에 집착하여 행위의 노예가 되지 않도록 행위의 미 덕과 행동의 법칙(작용과 반작용의 법칙, 윤회사상)을 중시한다.6) 하타요가 (Hatha yoga)- 陰陽調和에 의한 심신조화의 요가다양한 체위법, 호흡법 등을 통하여 신체의 생리를 조절하는 요가. 대중들 에게 가장 일반적으로 알려진 요가이며 이 요가의 실천을 통하여 신체를 건강하고 유연하게 유지할 수 있음. 고정된 좌법(座法)으로 오랜 시간 명 상을 하는 것 때문에 생기는 육체의 고통과 생리적 이상을 해소하고, 건 강하고 아름다운 자태를 되찾고자 하타요가가 발전하였다. 하타요가에 서는 마음을 제어할 목적으로 몸을 먼저 다룸. 하타요기(HathaYogi, 하타 요가수행자)들은 신경계통을 정화하고, 대우주의 생명력인 프라나(Prana, 氣)의 통제를 통해 마음작용을 지멸(止滅)하여 해탈에 이르고자 함.3. 시기별 임산부의 특징1) 임신 제 1기(0~4개월)이 시기에는 입덧을 일으키는 사람이 있다. 그것은 몸이 균형을 잡고 있는 자연스러운 모습이므로 걱정할 것이 없다. 입덧이 시작되는 것은 그때까지의 식생활의 불균형과 몸 자세의 쏠림을 경고하는 것이다.특히 대식가인 사람, 편식하는 사람, 산성체질인 사람에게 많이 볼 수 있다.몸으로부터 경고가 온다는 것 자체가 대단히 고마운 일이라고 자각해야 한다. 임신하면 두 사람분의 영양을 섭취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평소보다 억지로 많이 먹으려는 것은 좋지 않다. 어머니가 영양과잉일 때 아기는 영양부족이 되므로 어머니가 절도 있는 식사를 하면 애기는 정상적인 영양을 취할 수 있다. 이 시기는 태아가 자궁에 정착하고 모체가 임산부라고 하는 현상에 적응하는 때이므로 정상적인 식사와 호흡, 좌선에 중점을 두고 운동을 심하게 하지 않는 게 좋다.2) 임신 제 2기(4~6개월)이 무렵 배는 그다지 크지 않지만 태아는 성장해 있다. 자주 가슴앓이가 일어나는 생리적 현상도 있다. 자궁이 커지기 때문에 위가 압박되므로 산성과 음성식을 지나치게 먹지 않도록 하고 통변을 자주하며 어깨와 목의 긴장감을 해소하는 요가운동을 하면 가슴앓이가 치유된다.이와 같은 생리적 이상은 애기가 성장하는데 필연적으로 변화되는 것임을 이해하면 염려할 것이 없다.또한 입이 자주 마른다고 하는 사람은 변비가 원인일 수 있으며, 짠 음식, 과자류, 과일류, 아이스크림 등을 과식하거나 운동 부족으로 인한 근육의 경화도 원인이다.그리고 임신 중에 몸이나 손발이 무겁고 자주 잠이 오는 현상은 일종의 입덧현상 혹은 임신중독이라 볼 수 있다. 누워있거나 몸이 무거우니까 영양부족으로 알고 자주 먹는다든지 비타민제를 복용하면 증상이 없어지기는커녕 점점 심해질 수가 있다.과식, 낮잠으로 운동부족이 되면 전신의 근육이 경화되고 혈액은 산성으로 치우쳐 신경의 기능도 둔해지면서 고통스러운 출산을 경험하게 된다. 따라서 몸의 변화에 협력할 수 있도록 요가운동으로 내장의 기능을 향상 시켜야 한다.3)임신 제 3기(6~8개월)이 시기는 애기도 커졌기 때문에 그 무게를 지탱하지 못하고 요통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 특히 몸의 자세가 심하게 쏠려 있거나 내장이 아래로 쳐져 있는 사람은 정맥에 혹이 생길 수 있다. 8개월 때 잘못된 생활 습관은 부종이 생기거나 계단을 올라가는데 힘들어한다.요가를 열심히 수련한 임산부는 보통 임부에 비해 배가 작고 태어난 애기고 크지 않지만 출생 후의 발육이 빠르다는 특징이 있다. 외형에 사로잡히지 말고 마지막까지 절제된 식사와 요가의 호흡 및 운동(특히 골반개폐와 복근력 강화)을 충실히 한다면 튼튼하고 애기가 태어날 것이다.4)임신 제 4기(8~10개월)점점 배가 눈에 띄게 불러온다. 10개월에 접어들면 섭생과 희망과 용기로 앞일에 대처해야 한다. 식용이 나도 말려들지 말고 다른 하나의 생명을 관리하는 차원에서 필요한 것과 필요치 않는 것을 가려서 먹어야 한다. 이 시기는 출산할 때의 호흡 리듬을 마스터해야 한다. 빠른 호흡, 느린 호흡, 멈추는 호흡. 어느 것이나 다 필요하다.항문의 괄약근 수축력과 이완력의 폭을 높이는 것이 그대로 출산연습이 되니까 어떤 동작일 경우에도 이것을 첨가해서 실시한다. 요가운동은 출산할 때 무모한 통증이나 고통을 받지 않도록 하기 때문에 느긋한 마음으로 매일 매일 실행해야 한다.4. 요가가 임산부에게 미치는 영향사회적으로 각종 공해, 환경파괴, 흡연, 알코올, 마약 등으로 인해 기형아나 장애아 출산율이 날로 늘어가고 있습니다. 임산부 체조는 신체의 자연 치유력, 면역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몸과 마음, 정신의 문제를 통합적으로 다루는 체계를 가지로 있으므로 이러한 문제에 대해 훌륭한 대처방안이 될 것입니다. 또한 부드러운 운동과 호흡, 명상을 통해 체력의 소모는 최소화하면서도 체내활동은 최대한 효율적으로 만들어 주어 임신 중 생긴 몸의 부담을 덜어주고 신경과 감각이 예민해져서 생기는 감정의 동요와 피로를 효과적으로 제거하여 가벼운 몸과 마음을 유지하도록 해줍니다.5. 임산부에게 이상적인 요가1) 임산부의 신체활동을 도와준다.요가는 격렬한 움직임이 아니면서도 근육과 골격을 충분히 늘리고 당기고 운동시켜 원래의 탄력성을 회복하고 유연하게 만들어 준다. 따라서 체력소모를 최소화하면서도 체내에서 이루어지는 신경, 근육, 내분비선, 외분비선, 혈액순환과 대사, 호흡, 골격계 등의 모든 활동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조절하여 임산부의 신체활동을 최상의 컨디션으로 유지한다.
1. 서론개인적으로 무용음악을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 때문에 얼마전 수업 중에 본 일본의 전통무용은 참으로 기억에 많이 남는다. 특히 '노오'라는 것은 매우 느리게 전개되는 것에서 인상적이었다. 현직 무용학과 교수님들조차 '노오'를 '매우 지루한 무용'이라 소개하고 계신다는 점에서 예전부터 궁금증을 가지고 있었다. 일본의 여러 무용중에 특히 이 '노오'를 선택한 이유는, 음악적인 매력 때문이다. 무용공연에 있어 음악이란 매우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데, 노오는 처음부터 끝까지 라이브로 연주(?)가 된다는 점에서 매력적이었다. 음악이라기보다는, 타악기(막대기같이 생긴)를 이용하여 박자를 주는 정도이긴 하지만, 조용한 가운데 울리는 절제된 최소한의 음악적 요소로 극의 생동감을 불어 넣어주는 것이 매우 이채로워 보였다. 나에게 음악적 영감을 주기에 충분하였고, 보다 창조적인 음악을 만들 수 있는 계기를 준 '노오'에 대해 알아보겠다.2. 이론1) 노오(能)란?노오는 약600년의 역사를 가지고 舞踏,劇,音樂,詩등의 요소가 섞인 현존 세계 최고의 무대예술이다. 주인공의 대부분이 유령으로 이미 지나버린 인생을 이야기하고 그것을 중심으로 극을 꾸민 연극이다. 유령이라고 하면 무섭고 괴기스러운 내용일 것이라고 상상하겠지만 그런 내용은 아니고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인간의 본질이나 정을 그린 것이다. 또 한 토막 한 토막으로 생략되어 표현되는 동작 하나 하나 가운데에는 인생의 묘미가 압축되어 있으며 무표정한 노오 가면에는 아이니 컬하게도 수백만의 표정이 숨어 있는 것이다. 노오는 일본인이 만들어낸, 오랫동안 일본인이 지켜 봐 온 무대 예술이다.2) 노오(能)의 역사노오의 기원은 정확하지 않지만 풍년을 기원하는 민족예능이나 뎅가쿠 (田樂), 흉내 예능인 사루가쿠(猿樂),중국에서 전해진 산가쿠(散樂)등이 서로 교류,영향을 끼치면서 서서히 발전해 온 것이다. 남북조시대가 되자 칸아미가 흉내 본위에 사루가쿠에 음악성, 가무성의 요소를 가미해 그 아들 제아미가 유현성을 추구하는 夢幻能를 확립시키고 노오를 한층 더 높은 무대 예술로 정착시켰다. 에도시대가 되자 노오는 무가의 式樂으로서 막부에 보존되었다. 막부붕괴후는 명치유신이나 전쟁등 수많은 혼란을 격으며 오늘날에 이르게 되었다. 교겡(狂言能) 노오 등으로 일컬어졌다.그 후 사루가쿠 노오만을 단순히 노오라고 부르게 되고 사루가쿠라는 호칭과 함께 사용되어 오다가 에도시대 이후로는 그저 노오라고 부르게 되었다. 또 오늘날에는 노오 외에 노오가쿠라는 말도 사용하고 있다. 헤이안시대의 사루가쿠는 골계스러운 흉내내기가 중심이었으며,여기에 곡예, 환술,요술 따위가 가해져 있었다. 가마쿠라 시대가 되면서 사루가쿠의 내용이 차차 변화하여 종교적인 색채가 짙어지게 된다. 이 시대가 되면 사루가쿠는 뎅가쿠와 함께 민중의 지지를 받고 지방으로 퍼져가게 된다. 사루가쿠는 종래의 골계적이고 여흥적인 내용만 가지고는 민중의 마름을 사로잡을 수 없게 되었다. 그래서 익살맞은 흉내내기에다 종교적인 내용을 가하게 된 것이다.3) type흔히 노오에서는 서(序),파(破),급(急)이라는 말을 사용한다. 이것은 노오의 구성과 연출, 연희곡의 성격을 지배하는 원리이다. 원래 이 말은 아악에서 나온 구성법인데 제아미에 의해 노오 연희의 근본이 되었다. 그것은 하루의 노오 전체에서 뿐만 아니라 소리의 일음, 일족의 연희에까지 미친다. 흰 버선을 신은 연희자의 왼발이 마루 위를 미끄러지듯 쑥 나온다. 이것이 서(序)이다. 발끝이 딱 멈춘다. 이것이 파(破)와 급(急)이다. 급은 오른발의 다음 서를 안고 있다. 이 일족의 서, 파, 급이 노오 연희의 흐름이 된다. 하루의 노오 상연에서도 당연히 서, 파, 급이 있어야 한다. 도입부인 서는 평온하고 소박하게, 전개부인 파는 주도 부분인 만큼 표현을 자상하게 사고, 해결부인 급은 거침없이 술술 진행하여 결말을 짓는다. 서, 파, 급은 템포의 가속도적인 이행을 뜻하는 한편 표현 성격도 규제한다. 노오의 연희곡목이 보통 신(神),남(男),여(女),귀(鬼),광(狂)의 다섯 종률로 분류되어 상연 순서가 규정되어 있는 것도 서, 파, 급의 원칙에 따른 것이다. 여기서 다섯 가지 연희곡목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자. 서에 해당하는 초벌 거리(와키 노오)는 '신 노오(神能)'라 할 수 있는 품격있고 당당한 구성이지만 희극적 곡절이 적다. 두번째 거리는 수라 거리라고도 하며, 대개 옛날의 겐지(源氏)나 헤이케(平家)의 무장들이 죽은 후 수라도(修羅道)의 괴로움을 연희하는 것으로 파의 전단 부분에 해당한다. 세번째 거리는 여인을 주인공으로 하는데, 보통 '가즈라 거리'라고 하는 노오의 중심 부분이다. 노오의 이상인 우미한 정서가 가장 짙게 배어 있으며 연희에서 최고의 자리를 차지한다. 파의 중단에 해당한다. 네번째 거리는 파의 후단에 해당하며 잡 노오(雜能)라 하는 것으로 초벌, 두번째, 세 번째, 다섯 번째 거리 이외의 모든 곡목을 포함한다. 다섯 번째는 하루의 상연곡 중 마지막거리로서 급의 부분에 해당한다. 마지막 마당인 후막이다. 시원하고 팔팔한 템포가 빠르게 진행된다. 그런데 이와같은 다섯마당 구성은 현대 노오에서는 흔치 않으며, 하루 한 종목 내지 세 종목의 프로그램이 보편적으로 상연되고 있다. 신 노오(神能)인 와키 노오는 축제나 경사 시에 상연되는 정도이다. 실제 노오의 연희 구성은 주연자인 시테가 일단 분장실에 들어가 휴식하고 다시 등장하는 복식 노오와, 중간 휴식이 없는 단식 노오로 되어 있다. 연극으로 말한다면 이막짜리 구성과 같은 것이다. 그러나 단순한 한 마당짜리도 있는 반면 복식 노오의 어떤 것은 스물 두 마당으로 이루어진 변화가 많은 것도 있다. 노오 무대에는 일반 극장과 같은 여닫는 가로닫이 막이 없고 기타 장치나 배경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대사만으로 장면 전환을 한다.
한성준 (1874 ~ 1942)사사북의 고수이고 무용인으로서 상세하게 알려진 스승은 없음대표작품* 한영숙, 강선영에 의해 작품이 알려짐- 승무 태평무, 학춤, 살풀이 외 다수* 최승희 신무용에 전통무용의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고 전함.영향력* 한국 전통무용의 독보적인 인물로서 현존하는 많은 무용인들의 연구 자료로서 활용되고 있음. 그러나 생존하지 않는 인물이기 때문에 후진 들에게는 확신을 가지고 그의 업적을 면밀히 검토하기 어려운 한계성 이 있다.- 그의 예술세계는 손녀인 한영숙의 예술세계를 통하여 연구되고 있으며 제자인 강선영의 연구에서 엿볼 수 있다. 또한 최승희 무용에 있어서 한국적인 이미지의 표현의 계기가 한성준에 의한 것이라고 연구 발표되어 그러한 측면에서 인지도를 갖고 있다.* 한국 전통무용의 무대화가 되기 직전 새로운 예술화에 많은 영향력을 끼쳤다.* 한국 무용의 정수로서 인식되고 있다평가* 곧고 단아한 선의 미를 여백으로서 느끼게 하고 한국 전통무용의 우 아함과 곧음 절개를 절제 있게 표현하는데 미학적인 의미를 내재하고 있다.* 한국인의 곧은 의지를 그의 작품 세계에서 발견하여 후학들에게 전통 무용의 민족적 감성을 이어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 인간의 내재된 감성을 그대로 표출하지 않고 승화시켜 절제와 절도를 인지하게끔 작품을 완성하였다.* 전통무용의 작품을 체계화시킬 수 있도록 제자들에게 계승함* 전통무용의 무대화를 위한 효시로 인지됨* 한국 무용의 기본으로서 현재까지 그 명맥을 이어가고 있음신무용이란?신무용이라는 용어는 1926년 3월 21일 일본인 석정막의 경성공회당에서의 공연을 "신무용 공연”이라 한 것에서 기원되었고, 신무용의 기점도 1926년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공연을 계기로 이시이의 문하생이 된 최승희(崔承喜), 조택원(趙澤元)은 한국 신무용의 대표적인 인물입니다.안제승에 의하면 신무용이란 '낡은 것과 새 것'이라는 의미로 받아들여 새로운 이념, 새로운 방법으로 형성되어지는 새로운 무용, 또는 현대무소를 가미한 춤4) 한국의 독자적인 춤 양식과 미의식, 그리고 창조적 신체 움직임으로서 전개하는 새로운 시,공간적 극장종합무대 예술로서의 민족무용, 전통적 한국무용을 시대에 부흥하게끔 창조적으로 만든 무용 이라 할 수 있습니다.일제강점기의 신무용은 순수창작보다는 전통무용에 외래무용수법을 가미한 형태였고, 1960년대부터 송범(宋梵), 김백봉(金白峰) 등에 의하여 민속무용을 예술적으로 정립되었습니다. 발레에서는 함귀봉(咸貴奉), 김막인(金漠人) 등에 의하여 유지되던 현대무용이 육완순(陸完順)에 의하여 예술적인 수준으로 향상되었습니다.대표적인 작품으로는 부채춤, 화관무, 장구춤을 들 수 있지요.창작 무용이란?창작무용은 1920년대부터 시작된 신무용과 1980년대에 발전한 창작무용이 있습니다. 이 모든 무용은 시대에 따라 서로 관련을 맺고 변화·발전해 왔지요. 거기에는 흥과 멋과 우아함이라는 우리의 미적 정신이 담겨 있으며, 가(歌),무(舞),시(詩)가 일체를 이루는 종합적 예술창조로 오늘날까지 거듭 발전해 오고 있습니다.▣現 창작 무용의 흐름과 실체1950년대 무용에 있어 신무용의 대표적 인물인 최승희의 제자 김백봉(金白峰)의 제1회 무용발표회에서 공연한 부채춤,화관무 등 작품의 경향은 여전히 신무용의 흐름을 유지하였습니다.1960년에는 대학에 무용학과가 생겨났고, 국립무용단이 발족되어 1962년에는 국립극장에서 제1회 무용공연을 가졌습니다. 그 후 1973년 현 국립극장 건물이 준공되었고, 이때부터 국립무용단과 국립발레단이 분리되어 송범(宋范),임성남(林聖男)을 단장으로 하여 많은 공연을 했습니다.이 시기에 활동한 무용가로는 전통무용과 창작무용을 포함하여 김천흥(金千興), 김진걸(金振傑), 최현(崔賢), 김선영(金善泳), 김문숙(金文淑), 김백봉, 최희선(崔喜仙), 한순옥(韓筍玉), 한영숙(韓英淑), 송수남(宋壽男) 등이 있지요.이들은 무용수뿐만 아니라 안무가로서 1950년대 이후 한국 무용계를 이끌어온 중추적 구실을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1974년 11월에.이러한 1970년대의 변화는 1980년대에 더 한층 활기를 띠어 '무용의 르네상스시대'라 부를 정도로 공연의 양적 증대와 질적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그 결과 1920년대 이래 계속되어 온 신무용 위주의 창작무용이 1980년대에 접어들면서 새로운 창작 예술성을 펼치게 되었지요.연간 100여 회 이상의 공연은 공연 공간에 대한 의식변화를 가져와, 대극장 중심의 1970년대의 많은 무용수에게 기회가 주어지지 못한 반면, 1980년대에는 소극장,거리,공원 등 다양한 곳에서 공연이 이루어졌습니다.서울아시아경기대회와 제24회 서울올림픽경기대회 개막과 폐막식을 화려하게 수놓은 한국무용은 우리 것을 보여주고자 하는 의식을 고취시켰으며, 이와 같은 의식은 또 다른 전통의 발전적 계승이라는 문제를 제시했습니다.1980년대에 활발한 활동을 전개한 무용수가 김매자(金梅子), 배정혜(裵丁慧), 문일지(文一枝), 김현자, 정재만, 국수호(鞠守鎬) 등이며, 대학을 중심으로 한 동문단체인 창무회, 설무리, 한무회 등이 창작무용 활동에 많은 참여를 하였습니다.1980년대 한국무용의 발전은 다양한 양식적 측면에도 영향을 주어 내용면에서도 신무용의 미학적 한계인 미나 선의 미적 범주를 넘어선 많은 사회적인 소재들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이러한 무용은 특히 이애주, 채희완, 강혜숙 등 민족춤으로 나뉘어 서민정신과 노동, 신바람 등 한국적 특성을 바탕으로 삶의 현실을 추구하는 춤을 추었습니다. 1980년대의 변화는 오늘날까지 지속되고 있으며, 교육개방과 함께 무용에서도 우리의 것에 대한 광범위한 문제를 다시 한 번 짚어 보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전통 무용이란? (전통무용은 궁중무용과 민속무용으로 나누어 진다)한국의 전통 무용은 오랜 세월 동안 종교의식으로, 또는 궁중이나 민간에서 전승되어 오다가 1905년 국립극장격인 원각사(圓覺社)가 개장함으로써 궁중무용과 민속무용이 함께 무대에서 공연을 하게 되면서 신무용과 함께 대두되었습니다.1910년 국권이 상실되면서 무용에서는 또 다른 변화가 일어났습니로 한성준(韓成俊)을 들 수 있습니다. 한성준은 여러 지방의 민속무용을 정리하고 승무,태평무,학무 등을 창안하기도 했습니다. 그의 춤들은 중요무형문화재로 책정되어 그의 손녀인 한영숙이 계승 발전시켰습니다.1945년 8.15광복 이후 한국은 남.북으로 양단되어 무용계에도 무용의 해석방법, 표현법 등을 놓고 커다란 대립이 나타났고, 전통무용의 올바른 계승을 위해 단순한 춤동작의 고답적 답습이 아닌, 살아 있는 한국적인 것으로 만드는 작업이 시급한 문제점으로 대두되었습니다.▣살풀이살풀이는 남도 무무에서 파생된 춤입니다. 살풀이라는 말은 살(煞), 또는 액을 푼다는 의미로, 살을 풀어내기 위한 굿을 지칭하기도 하고 그 굿에서 연주하는 시나위 음악이나 무가(巫歌), 또는 춤을 지칭하기도 합니다.이 춤은 가볍고 부드러운 흰 수건을 가지고 공간에 무수한 선을 그리며 추는 춤으로 정중동의 극치를 이루는 신비스럽고 환상적인 춤입니다.살풀이 춤에 쓰이는 악기에는 가야금, 피리, 아쟁, 대금, 해금, 장고 등이 있으며, 처음에는 느리고 애조띤 가락으로 시작되어 차츰 가락이 빨라져 몰아치듯 흐르다가 마지막에 가서는 감정이 승화되어 조용히 끝이 납니다. 오늘날 대표적인 살풀이 춤으로는 한영숙, 이매방의 살풀이 춤, 김숙자의 도살풀이 춤이 전해 오고 있습니다.▣승무중요 무형 문화재 제27호로 지정(1968년 12월)되어 있는 승무는 우리춤의 정수로 세간에 널리 알려져 있는 춤입니다.이 춤은 풍부한 예술성, 춤가락의 다양성, 반주 음악의 다양성, 무복의 특성으로 인한 아름다운 공간성 등으로 세월이 거듭할수록 그 예술적 가치가 높이 평가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승무의 역사적 유래를 문헌에서 찾아보기는 극히 어려운 실정입니다.여러 증언에 의하면 승무가 일반 대중에게 선보인 시기는 90여년 전으로 원각사가 개장된 시기인 1908년경을 기점으로 해서 1930년까지 약 20여년 간 불규칙하게 연행되어 오던 것이 1933년 한성준 옹에 의하여 가 개설되면서, 차츰 발전되어 무대예술로서의 한성준(1874)이 경기 무무(巫舞)를 재구성한 춤으로 보고 있으며 춤의 내용은 왕과 왕비가 풍년과 나라의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뜻에서 춤춘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태평무의 무복(舞服)은 남성무용수인 경우 왕이 입었던 옷차림이고 여성무용수인 경우 왕비가 입었던 옷차림입니다. 춤장단은 낙궁장단, 터벌림, 올림채, 도살풀이 등인데 다른 춤의 장단에 비해 장단이 복잡하므로 음악을 알지 못하고는 춤을 만들 수도 없고, 춤을 출 수도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태평무의 춤사위는 승무의 장삼뿌림과 경기무속춤 또는 궁중무용의 춤사위 등이 엿보이나 그것보다는 겹걸음, 따라붙이는 걸음, 잔걸음, 무릎들어 걷기, 뒤꿈치 찍기 등의 기교적인 발동작을 볼 수 있습니다.이렇듯 태평무의 특징은 동작 하나 하나에 절도와 발의 디딤이 다양하며 발을 구르는 동작등이 이 춤만이 가지고 있는 멋이라 할 수 있으며 공연예술로서 승무, 살풀이춤과 더불어 정중동의 미적 형식을 가진 완벽한 춤이라 할 수 있습니다.궁중무용이란?궁중무용은 정재(呈才) 또는 정재무(呈才舞)라고 합니다.이 정재란 말은 '군왕에게 헌기(獻技)한다', 즉 '기예(技藝)를 고귀한 분께 보인다'는 뜻으로 궁중의 여러 행사에서 연주되는 음악과 연희되는 무용을 말하지요. 따라서 정재는 군왕 등의 윗분에게 바치는 예술적 형태 즉 가무악의 통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궁중무용이라는 개념은 왕권정치의 체제가 성립한 삼국시대 이후 나라의 각종 행사나 의식, 궁중의 연례 등에 춤이 쓰이면서부터 틀이 잡혀가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궁중의 향연, 국빈을 위한 연회 또는 나라의 경사에 추어졌기 때문에 민중의 춤과는 거리가 먼 것이었고, 그 내용 또한 왕실의 존엄과 위엄을 찬양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의식의 한 절차로 만들어지고 연희되었던 궁중무용은 세월의 흐름에 따라 본연의 목적인 의식과 행사는 소홀해지고 그에 따른 춤이나 음악만이 남아 독립적으로 발전하여 오늘날에 이르게 됩니다.궁중무용은 조선 후기 순조 때, 부왕(父王)을 즐겁게 하기 위하여 진연(進宴
1. 서론솔직히 처음 호신술 수업을 신청하면서, 쉽게 한학기를 끝내고 싶다는 생각에서 선택하였음을 고백한다. 하지만 수업이 진행되면서 재미있다는 생각을 많이했다. 그리고 여자인 나에게 있어서는 더욱더 필요한 수업이란 생각이 들었다. TV나 신문에는 매일 험한 사건사고 이야기 투성이고 세상이 더욱 더 무서워지고 있음을 느낀다. 게다가 방송에서 가끔등장하는 호신술들은 왜그리 힘들고 무술유단자들이나 할수 있는 것으로 보였던지. 그래서인지, 호신술을 배우며 온 몸에 남아있는 멍자국은 훈장인 듯 느껴지고있다. 실습시험을 앞두고는 남자친구에게 참으로 많은 파트너되기를 요구하였고 덕분에 남자친구를 실컷 넘어뜨릴수 있어서 더더욱 즐겁게 임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싶다. 이 리포트를 통하여 그동안 익힌 실기에 이론을 접목하여 호신술에 대해 보다 넓은 이해와 필요성을 느껴보고자 한다.2. 본론1)호신술의 정의호신술이란 타인의 공격을 방어하거나 상대의 폭력을 제어하여 자신의 안전을 지키는 기술을 말한다. 우선 생각하기에는 어떤 특정한 술법으로 생각하지만, 무슨 일정한 형태로 정해진 기법을 호칭하는 말은 아니며 '몸을 지키는 기술'을 말하는데, 호신술의 깊은 뜻은 '마음'에 있고, 되도록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고도의 호신술이라고 할 수 있다. 호신술의 발상을 살펴보면 최초 인류가 살아온 원시 시대부터라 할 수 있다. 사냥을 하거나 또는 타 부족과의 전쟁에서 자신의 생명과 가족의 생명을 지키려는 의도에서 스스로 발생된 것이다. 자신의 신체를 보호하는 호신의 방법에는 신체적 대처를 하기 전에 예방하는 법과 그에 필요한 방어 방법이 필요하다.적극적으로 상대방에게 위해를 가함으로써 호신하는 기술이 아니고, 상대방의 공격을 미연에 봉쇄하고 제어하는 수세(守勢)의 기술이다. 일반적으로 몸 가까이 있는 기물을 호신도구로 활용한다거나, 유도·합기도·권법 등에서 펼치는 던지기·누르기·조르기·관절 꺾기·지르기·차기·때리기 등의 맨손 기술을 살려 공격을 제어하는 것이다. 그와 같은 기술을 익혀 두면 유사시에 거의 반사적으로 기술을 발휘하게 된다. 물론 상대방이 무기나 흉기로 공격해 오는 경우에 적용하는 방어법도 포함된다.그러나 호신술 자체의 체계적인 기법(技法)은 없고, 기본이 되는 도수무기(徒手武技)를 기술적으로 익히는 것도 좋으며, 각종 격투기를 스포츠로 연마해 두는 것도 요긴할 때 훌륭한 호신술이 된다. 적극적인 방어는 효과적인 공격이 되는 이치와 같이 도전하는 일이 없이 상대방을 제어하게 되는 것이다. 합기도도 훌륭한 호신무술이거니와 현재 스포츠화(化)되어 있는 태권도·유도·권법·레슬링·복싱 등도 원래는 공격술을 겸한 적극적 호신술의 개념에서 출발한 것이다.2) 호신술의 기법과 원리신변보호 기법은 크게 3가지로 나누어 질 수 있다.첫째, 최선의 방어법인 선수(先手)이다.호신기법에 있어서 선수란 대단히 중요하다. 이미 정신적·심리적 원칙의 우선 순위로 대비의 필요성을 강조하지만, 선수는 미리 준비하는데서 이루어진다. 여기에는 냉정한 심리 상태와 적극적인 투쟁 의욕, 전의 집중, 사력을 다하는 자세 등 정신적·심리적 제반 원칙이 총동원되어야 한다. 만약에 이러한 자세가 갖추어진다면 상대의 심리라든가 행동의 기미를 간파하여 상대가 움직이고 가해가 이루어지기 전에 범행 의지를 사전에 봉쇄 및 차단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실제 상황에서는 다소 이론적으로 설명되기 어려운 상황이 재현되고 또 웬만큼 숙달되지 않고서는 보통 사람에게는 많은 무리수가 따를 것이므로 꾸준한 호신기법의 연마가 필요한 것이다.둘째, 호신법의 기본인 탈출법이다.특히, 스토킹 범죄자의 경우 가해방식이 어떻게 진행되든 간에 결국에는 상대에게 붙잡히게 되는 단계에 이를 수 있다. 이때 자신의 몸을 이탈시킬 수 있는것이 바로 호신기법의 핵심인 것이다. 보통 무도의 경기적인 측면과는 달리 초기의 스토킹 범죄자는 단순히 신체상해가 목적이 아니기 때문에 허점의 노출 반경이 크다. 이때 조금만 신경 쓰면 잡힌 몸을 이탈시키는 것은 그리 어렵지가 않다.호신기법의 원리를 크게 4가지로 나누면 다음과 같다.제 1원리는 상대의 힘에 순응하는 것이다. 비교적 범행자의 심리상태는 고조된 상태이므로 일반적으로 완력이 크다고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무리하게 범행자의 완력에 대응하면 탈출 목적을 달성하기 어렵게 된다.제 2원리는 몸 전체를 이용하는 것이다. 힘은 질량 속도이므로 체중을 이용한다 하더라도 속도가 느리면 아무소용이 없으니 순간적인 힘의 집중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러므로 여성의 경우, 남성에 대하여 힘으로 저항할 때는 몸 전체의 무게의 무게와 힘을 이용하는 것이 필요하다.제 3원리는 신체의 턴(turn)이라고 할 수 있다. 즉, 팽이 원리인 것이다. 신체 운동학(kinesiology)으로 분석해보면 신체 운동에는 일제히 같은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는 병진운동과 각 부분이 동일한 점을 중심으로 회전하는 회전운동이 있다. 앞서 언급한데로 힘에 순응하는 원리는 병진운동 이라고 할 수 있다. 신체의 회전은 자연히 상대방의 목표가 되는 몸이 이동되며 상대방의 힘을 미끄러지게 한다. 이것은 마치 공 위에 공을 올려놓았을 때의 형상과 같은 것이다.제 4원리는 틈을 이용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손목을 잡혔다고 가정할 때 손가락의 틈은 움직일 수 있을 것이다. 즉, 손목을 빼려면 손가락 쪽으로 빼내야 하는 것이다. 인체의 신체 구조상에 관절은 항상 안으로만 굽혀지게 되어 있다.세 번째 역 공격 기법이다.역 공격 기법에는 크게 3가지 방법으로 나누어 설명되어 질 수가 있다. 첫째는 급소 타격법이다. 이는 상대방의 목, 눈, 귀, 미간, 인중, 겨드랑이, 관자놀이,턱, 명치, 낭심 등과 같은 신체상에 취약한 부분에 대하여 대상으로 삼는다. 이곳을 손으로 찌르거나 주먹으로 치게 되면 상대에게 심한 타격을 입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