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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워즈 미디어의 힘
    스타워즈, 미디어의 힘1. 스타워즈란 무엇인가?영화를 넘어서서 미국의 한 역사로까지 비춰지고 있는 스타워즈! 영화 한편이라고 보기에는 너무나 큰 영향력과 대중성을 가지고 있다. 도대체 무엇이 미국인들을 열광하게 하는 것일까? 스타워즈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그리고 이 글을 위해 본 필자의 관점에서 우선 스타워즈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스타워즈(객관적)현대판 영웅신화영웅신화에 등장하는 3단계 시기존재① 세계로부터 분리(1단계)② 힘의 원천에 대한 통찰(2단계)③ 황홀한 귀향(3단계)선과악의 갈등① 포스의 밝은 면과 어두운 면② 주인공들의 어둠의 힘과 정의 사이에 선 갈등들사회적 비판의식 내포베트남전 후 반전의식 속에서 영감을 얻어 루카스 감독이 제작하게 된 영화끊임없이 반복되는 보편적 인간사① 삶과 죽음② 사랑과 우정③ 환희와 고뇌④ 충성과 배신⑤ 억압과 해방스타워즈는 다음과 같이 신화적 요소와 영웅주의적 요소뿐 아니라 사회와의 연관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관점에서 사람들이 접근할 수 있고, 이해가 가능하다. 즉 우리를 환호하게 하면서 세상에 대한 보편적 메시지들을 통해 사회에 대한 비판, 인간사에 대한 비판들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이런 대중성과 사회성이 아마도 스타워즈가 현재 이런 위치를 가지게 한 이유인지도 모르겠다.내가 본 스타워즈는영웅주의대부분의 영화처럼 주인공은 선천적으로 뛰어난 능력을 지니고 있으면서 그 능력에 대한 깨달음의 과정을 통해 힘을 얻어가고, 세상을 구원한다는 그런 일련의 과정이 내포된 그런 내용이었다. 다만 한가지 새로웠던 점은 대부분의 미국영화들과는 달리 동양적인 영웅서사적 요소가 많이 내포되어 있었다는 점이다. 우리가 포스라고 불리우는 일종의 기, 제다이라고 불르지만 일종의 동양적으로 본다면 무림인(고수), 진보된 총보다 약간은 구시대적인 의미의 칼을 통해 진정한 싸움을 하는 대결과 같이 말이다. 물론 세계는 우주, 미래이지만, 이런 동양적 요소들은 미국인들에게 신선한 경험이 되지 않았을까 싶다.SF 기술의 결정체이 기사를 읽기 전까지 나는 대부분의 젊은이들처럼 반지의 제왕이나 매트릭스 같은 것들이 미국의 키워드라 생각하며 영화를 보곤 했다. 스타워즈는 왠지 오래되고 재미없을 것 같다는 일종의 편견이 있었기 때문이다. 스타워즈 에피소드4를 보고 난 후 언제 만든 지는 몰랐지만 후레쉬맨이 나온 때 정도일꺼라고 생각하고 그래도 그렇게까지 어색하지 않고 잘 만든 편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그 연도를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1977년도 내가 세상에 나오기도 전에 저 정도까지 만들었다니 내가 초등학교 때인 80s, 90s 에 나왔어도 손색이 없을 것 같은 영화였는데 말이다. 내 생각으로는 이런 SF기술이 없이는 도저히 스타워즈를 설명할 수 없다고 본다. 내용적 측면에서의 접근도 중요하지만, 반지의 제왕이나 매트릭스보다 앞선 그래픽을 다시금 1999년도에 들고나온 것만 봐도, 미국인들이 열광하는 또 다른 이유가 아닌지 생각한다. 항상 최고라고 생각하는 미국인들의 자부심과 최고의 기술로 만들어진 스타워즈 이런 공통적 관심사 역시도 미국인들에게는 미국의 상징적 의미로 영화를 받아 들였을 수 있다고 본다.보편적 인간사스타워즈가 미국의 역사로까지 불리 우는 이유는 아마도 스타워즈에 역사적 공통 사가 내포되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권력(힘)을 얻기 위한 노력 끝에 그 힘에 지배되어 본래의 자신의 목적을 잊고 쇠퇴해간 역사들처럼 말이다. 억압 속에 해방을 얻은 수많은 나라들, 신의 속에 배신으로 인해 물러난 수많은 왕조들, 삶과 죽음 그리고 새로운 탄생을 반복해온 우리 인간사 이런 모든 인류들이 겪어온 문제들을 영화 속에서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그냥 영화로서라기 보다는 더 의미 있게 느껴지는 것이다. 조지 루카스 감독이 28년 전 타국에서 전쟁을 벌이던 그 ‘제국’은 28년 후에도 여전히 다른 나라의 땅에서 전쟁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던 것처럼 이렇게 반복되는 보편적 사건들 속에서 스타워즈는 반성과 사회적 경각심을 가져다 주기 때문에 더더욱 그 의미를 되새겨 볼 필요가 있는 영화 이상의 영화가 된 것이 아닌가 싶다.2. 미디어의 힘그런데 이런 것이 다분히 미국적이기만 한 것일까? 이 점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싶다. 오히려 문화적 차이에 따른 편견일 뿐 미국적인 현상이라고 하기에는 우리에게 역시 이와 같은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표현은 다를지라도 결국에는 미디어가 가지는 영향력이 얼마나 높아졌는지를 알 수 있는 사례라고 생각한다.조폭 영화를 통해 싸우는 것에 대한 동경심을 유발하여 학교폭력 및 서클들을 만드는 행동이나 미남, 미녀들 그리고 재벌들이 나오는 영화, 드라마에 의한 성형중독, 사치풍조 등과 같은 것들처럼 스타워즈와 다르지만 미국에서의 영향 못지 않게 미디어는 우리 사회를 변화시키고 있다.
    경영/경제| 2012.04.01| 5페이지| 1,500원| 조회(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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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의 제철사업 진출에 대한 검토
    현대 제철사업 진출에 대한 검토현대차그룹의 오랜 숙원인 제철사업 진출이 가시화 되고 있다. 이를 통해 현대차그룹은 수직계열화를 통한 안정된 철강 수급과 수익성 증대를 통한 경쟁력 강화와 신규사업 진출을 기대하고 있다. 아직 정부의 공식 허가가 나지는 않았지만, 지금까지의 현대차그룹의 제철사업 진출의지를 볼 때 진출에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현대INI스틸 제철소 건설 추진 일지1977현대제철주식회사(가칭)설립안 마련1978제 2제철(광양) 포항제철 확정1994부산 가덕도 앞바다 매립을 통한 연산 930만톤 제철소 건설계획 발표 무산1996정몽구 회장, 제철사업 추진 의지 피력1997.10현대그룹, 경상도와 함께 하동군 갈사만에 연산 600만톤 제철소 건립 기본합의서 체결1998외환위기 이후 제철사업 추진 중단2004.10현대INI스틸 한보철강 인수정몽구 회장, 고로사업 진출 선언2005.5현대INI스틸, 2010년 일관제철소 진출 계획 공포이처럼 현대가 철강 특히 고로사업에 대한 의지를 밝힌 것은 고 정주영 회장 시절부터 이어져 온다. 고로사업이 포스코의 독점체제이고 고품질의 철강이 필요한 현대차그룹의 입장에서는 불리한 조건에서 협상을 해야 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틈이 날 때마다 철강산업에 진출을 노렸었지만, 번번히 고배를 마셔야 했었다. 그리하여 이번 2005년 5월 현대차그룹의 성장으로 그 꿈을 실현시키려 하고 있다.현재 현대의 철강산업 진출에 대해서는 찬반의견이 다양하다. 우선 현대의 입장에서는 자사의 현대차그룹의 수요물량 만으로도 수지를 맞출 수 있고, 고용 및 수입 대체 효과 등 엄청난 경제적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다. 반면 다른 한편에서는 중국의 철강사업 설비증설로 인한 공급과잉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있고, 원재료 확보 및 경쟁력에 있어서 다른 대형화된 철강업체들과의 경쟁력이 떨어지는 상황에서 사업성이 과연 있는지에 대해 의문을 품고 있다.그렇다면 현대차그룹의 철강산업 진출은 과연 합리적 선택일까? 무모한 사업확장일까? 개인적인 의견을 말하보고자 한다.① 철강산업에서의 강력한 중국의 영향력철강산업의 흥망성쇠는 중국이 손에 쥐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생산에 있어서나 소비에 있어서나 중국의 영향력은 대단하다. 현재는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는 중국의 개혁, 개방의 물결 속에서 고도의 성장을 한 중국의 힘이 컸다. 아래의 표를 보자.전세계 생산 증가율은 성장은 더디지만 중국의 생산 증가율을 통해서 전세계의 철강생산이 높아지고 있다. 물론 소비도 그만큼 늘었지만, 그에 따른 중국의 생산이 늘어나고 있고, 대대적인 설비도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과잉생산으로 철강가격이 낮아질 수 있고, 그렇지 않다고 하더라도 경쟁력에 있어서 뒤쳐질 가능성이 크다. 이런 상황에서 현대차그룹의 제철사업 진출은 주력산업의 성장에 걸림돌이 될 수도 있다고 본다.현재 현대차그룹은 고도의 성장으로 주목을 받고 있지만, 중국이 본격적으로 자동차 생산에 나설 경우 고급차종보다 보급형 차종의 수출이 많은 우리나라로서는 경쟁의 주 대상이 될 것이고, 수출의 감소는 바로 현대INI스틸의 수요가 주는 것을 의미하며 이에 따라 경쟁력이 약한 INI스틸로 인해서 현대차그룹까지 손해를 보게 될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한국의 철강수출의 거의 40%나 차지하여 중국에 대한 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자체 생산수급과 정책변화, 수입규제 등의 변화가 왔을 경우에 대한 대비에도 약하기 때문에 더더욱 우려가 된다. 이것은 물론 비관적인 시나리오다. 하지만 기업은 항상 최악을 가정해야 생존할 수 있다.② 신 사업의 경쟁력 부족철강업계는 현재 변화의 시기를 겪고 있다. 특히나 고부가가치위주의 생산구조로의 변화나 원재료 수급의 다변화 등 현재의 경쟁력있는 메이저급 회사들도 앞으로의 중국의 생산 향방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대비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대차그룹이 INI스틸을 통한 제철사업에 진출하는 것에 대한 확신과 의지는 좋다. 하지만 갈수록 글로벌화가 심화되면서 제철사업은 환율변동, 원재료조달, 수출시장개척 등 국제적인 환경변화에 더 영향을 받는 상황에서 지금까지의 국제 네트워크과 기술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기업들에 비해서 경쟁력이 떨어지는 INI스틸이 계속적으로 성장을 해나갈 수 있는가를 묻고 싶다. 오히려 지금 국경간에 M&A를 통해 1,2위가 된 제철기업들처럼 포스코에 넘어가게 될 지도 모른다.새로운 사업에의 진출은 그 사업의 성장성뿐 아니라 풍부한 자금과 노하우가 중요하다. 삼보의 두루넷 진출을 보면 말 수 있듯이 아무리 최초로 진출을 했고, 고 성장하는 사업이었지만 KT의 기존의 탄탄한 구조와 노하우에 밀릴 수밖에 없었던 것처럼 말이다. 특히나 지금은 갈수록 제철업계의 대형화, 글로벌화 추세가 강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저 현대차수요로 수지타산을 보겠다는 생각으로 진출해서는 살아남을 수 없다는 것이다.③ 집중과 투자에서 벗어난 경쟁력 악화 우려현대자동차는 지금 좋은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다. 그리고 기술력도 많이 성장해서 외국에 수출까지 할만한 훌륭한 엔진개발도 이루었다. 이런 상황에서의 제철사업진출, 이는 성장의 동력을 떨어뜨리는 일이 될 것이다. 원재료의 안정적인 공급을 통한 수익이 과연 미래의 자동차기업이 가야 하는 우선순위일까?
    경영/경제| 2012.04.01| 5페이지| 1,000원| 조회(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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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보컴퓨터의 몰락과 시사점
    삼보컴퓨터의 몰락과 시사점PC산업의 위기2004현대멀티캡, 나래앤컴퍼니, 로직스 등 사업중단 및 부도2005IBM의 PC부문 중국의 하노버에 매각2005현주컴퓨터 부도2005삼보컴퓨터 법정관리 신청국내 벤처기업 1호인 삼보컴퓨터의 몰락은 경영상의 문제가 컸지만, 다른 한편으로 PC산업의 위기를 나타내주고 있다. 특히나 최근의 PC산업의 기사들을 보면 PC산업의 위기와 변화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게 해준다. 조립PC업체들의 도산을 비롯해 중국의 업체에게 IBM의 PC부문을 매각한 것은 PC부문의 수익성 문제가 좋지 않음을 알 수 있고, 최근 PC업체 중 신화로 불리는 현주와 삼보의 몰락은 그 심각성을 더해주고 있다.이처럼 PC산업이 위기를 겪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① 중국의 저가 상품중국의 개혁, 개방의 물결이 거세지면서 세계 최대의 인구대국인 중국의 저렴한 노동력에 영향으로 제조부문의 공동화 현상까지 우려할 정도로 중국에서의 생산역할이 높아지고 상품의 가격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PC산업의 경우에도 조립 판매의 비중이 높기 때문에 그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다. 이러한 비용감소로 가격에 대한 경쟁력이 우선시 되면서 가격에 대한 경쟁이 치열해 졌고, 중국에서의 초저가 노트북이 들어오면서 PC업계의 주된 관심사는 초저가 상품에 몰리게 되었다. 그럼에 따라 PC산업의 수익성은 줄고 경쟁은 심화되어 갈수록 PC산업의 위기를 조장하고 있다.② PC산업의 성장 둔화인터넷의 급속한 발전을 계기로 엄청나게 급성장한 PC산업 시장이 갈수록 포화상태를 이루면서 신규수요의 감소로 점점 그 성장률이 둔화되고 있다. 그리고 성장동인인 대체수요에서도 PC의 사용주기가 늘어나고 있고, PC에 대한 이해가 높아지면서 부분적 업그레이드를 사용하려는 소비행태가 증가하여 PC산업의 성장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③ 진입장벽이 낮은 PC시장노트북의 경우에는 기술에 따른 진입장벽이 낮지 않지만, 데스크 탑의 경우에는 일체형PC를 제외하고는 거의 기술적 차이가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수많은 조립PC업체가 존재한다. 그리하여 이들은 하나같이 가격 경쟁으로 고객의 소비를 유도하고 있기 때문에 PC산업의 거대업체와도 크게 가격차이가 나지 않게 도전하며 경쟁을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 물론 작은 부분이겠지만, 갈수록 가격에 민감해지는 소비자들이 많아지면서 출혈경쟁을 조장하고 있다는 점에서 우려스럽다.삼보컴퓨터의 교훈이처럼 경쟁이 치열해지고, 시장의 성장은 둔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각 업체들은 새로운 변화의 시기를 겪고 있다. 삼보컴퓨터의 경우에는 이런 변화의 시기를 잘 예측하고 대비하지 못하였기에 몰락을 하게 되었지만, PC산업에 있어서나 회사의 경영에 있어서나 많은 교훈을 남겨주고 있다.삼보컴퓨터타 업체제조사개발생산(ODM) 방식의 영업무리한 확장을 통한 재벌화 경영추진검증되지 않은 2세 경영초저가를 통한 가격경쟁삼성전자 ? 데스크 탑은 OEM방식으로 중소업체에 생산을 맡기고, 노트북 생산 공장은 모두 중국이전LG전자 ? 데스크 탑 판매 비중을 줄이고 노트북 판매에 주력 비중을 높임삼보컴퓨터의 경우 직접적으로 무너진 이유는 HP와의 납품 거래 중단에 따라 매출의 60%가 사라지면서 현금 조달이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근본적으로는 주력 산업에 대한 미래 예측과 투자가 늦어졌기 때문이고, 여기에 써야 할 자금을 사업확장에 사용하여 실패하였기 때문이다. 확장은 주력 산업의 기반 하에 보완적 산업을 늘려가는 것이어야 하는데 삼보의 경우에는 초고속인터넷을 비롯해서 이동통신, 소프트웨어, 인터넷방송 등 돈이 될 것 같은 사업에 여기저기 뛰어들고 보자는 식의 확장이었기 때문에 문제가 된 것이다. 그리고 때늦은 브랜드를 이용한 저가 공략은 물론 효과가 있었지만 수익성의 저하로 이전의 손해들을 다시 회복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경영/경제| 2012.04.01| 4페이지| 1,500원| 조회(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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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부화재 광고관련 분석보고서
    동부화재 광고관련 보고서광고 같지 않은 광고동부화재의 광고는 광고 같지 않다. 오히려 어르신들께 듣는 훈훈한 덕담 같다고나 할까? “괜찮습니다. 차보다 사람이 먼저죠” 너무나도 공감이 가는 훈훈한 인간애를 통해서 우리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던 이 광고,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아있는 걸 보면 정말 좋은 광고였다고 본다. 회사에 대한 홍보나 가격에 중점을 두었던 예전의 광고를 180도 바꾼 광고였다고나 할까? 어떻게 동부화재 광고 주인공이 동부화재에 가입을 안 했을 수가 있는가? 거기에 따뜻한 멘트까지 아무튼 홍보의 수단인 광고가 사람들에게 일종의 가르침(충고)을 주었다는 측면에서 상업성과 공공성을 함께 내포한 성공적인 광고였다.광고에 대한 판단① 기업이미지 상승효과② 신뢰도의 괴리에 따른 부작용③ 감성광고가 풍부한 현 상황④ 브랜드의 연관적 이해부족① 기업이미지 상승효과요새 들어 삼성, LG, POSCO 등 대기업들은 기업의 이미지를 위해서 따뜻한 소재나 미래지향적 소재들을 통해서 따로 돈을 들여 기업의 이미지 광고를 찍는다. 상품에 대한 연관성도 없이 말이다. 이런 측면에서 보았을 때 동부화재의 광고는 자사 업종인 보험에서의 신뢰감과 함께 동시에 기업이미지 신뢰도 역시 상승시켰다는 점에서 매우 효율적인 광고였다고 본다. 간접적 광고는 직접적 홍보효과를 감소시키지만, 이처럼 업종의 특정 소재의 스토리를 통한 간접적 광고는 상품과 기업의 이미지를 향상 시키는 시너지 효과를 가져오기도 한다.② 신뢰도의 괴리에 따른 부작용이처럼 믿음직스러운 광고는 회사의 신뢰도를 높여주지만, 그만큼 기대심리 역시 높게 만든다. 즉, 기대했던 것만큼의 서비스를 받지 못할 경우나 일반적이고 평범한 보통의 서비스를 받더라도 기대치가 높은 만큼 고객의 만족도를 떨어뜨릴 수 있는 것이다. 동부화재의 경우도 “지킬 수 있는 약속만 합니다.”라며 광고를 내보냈지만, 불만은 여전하다. 즉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는 것이다.물론 서비스가 조금씩 향상되었겠지만, 고객의 체감도는 아직이라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국내 자동차 보험 고객의 만족도는 절반 정도이다. 이처럼 만족도가 낮은 상황에서 서비스가 대폭적 향상이 되지 않고서는 고객은 느끼기 힘들다. 그렇다고 수익을 낮추면서까지 서비스를 개선할 수도 없고 말이다. 솔직히 길거리에서 차가 고장 났는데 동부화재에 가입하지도 않은 고객이 있더라도 정말 도와줄 수 있을까? 아닐 것이다. 기업은 이익집단이기 때문이다. 이런 점 때문에 느낌은 좋아졌을지언정 광고는 광고일 뿐이라고 보게 되는 것이다. 신뢰도나 이미지보다도 중요한 것이 고객과의 피드백이다. 신뢰를 지속적인 성장의 발판으로 가져가고 싶다면 광고보다 고객의 목소리를 기울일 줄 아는 더 큰 노력이 요구될 것이다.③ 감성광고가 풍부한 지금 상황예전의 동부화재 광고는 새로웠기 때문에 많은 이목을 끌 수 있었다. 그리고 물론 훌륭한 광고였다. 하지만 지금은 보험업계뿐 아니라 광고계에서도 유사한 스타일의 이야기를 통한 감성적 광고가 너무나도 많아졌고, 소비자들도 많이 접해보았기 때문에 이런 광고 일변도로 간다면 별로 큰 호응을 얻을 수 없을 것이다. 이제는 전혀 새롭거나 신선하지 않기 때문이다. 오히려 역사 있는 선도적 기업으로서의 풍부한 경험과 인프라를 강조한 고급스러운 혹은 다큐멘터리 식의 광고가 더 어울리는 시점이라고 본다.④ 브랜드의 연관적 이해부족각 사의 브랜드들을 보면 모두가 특징이 있고, 기억에도 쉽게 남는다. 예를 들어 삼성화재의 애니카의 경우에는 삼성의 휴대폰 애니콜과 함께 통일감이 있어서 이해하기가 편하고 기억하기도 쉽다. 그리고 현대해상의 하이카 경우에도 쉽게 자동차 보험이라는 것을 알 수 있고, 현대의 심벌인 H로 시작하는 네임이어서 통일감이 있고 좋다. 그런데 동부화재의 경우에는 프로미라는 약속의 의지를 표출한 좋은 브랜드임에도 불구하고, 푸름, Green의 이미지가 더 강하게 느껴서 오히려 자동차보험이라기 보다는 무슨 녹색연대 심벌 같다는 생각도 든다. 이처럼 좋은 이름이지만 자동차보험이라는 측면에서 연결하는데 어려움이 있고, 그 뜻을 사람들이 알고 있는 사람도 적어서 수많은 광고를 했음에도 크게 기억에 남지 못하는 아쉬움을 주는 것 같다. 좀더 연관성있고 통일감있는 브랜드의 구축이 요구된다. 타자와의 광고비교- 각 사의 광고를 통해 느낀 점을 비교해 보았다.삼성화재 애니카삼성특유의 애니메이션을 통한 친근한 이미지 전달, 참신하기는 했지만 다소 가볍고, 특징적이지 못하다는 단점애니카 광고보기이후 배우 이서진을 통해 고급스러우면서 품격 있는 그리고 가격이나 상품에 대한 직접적 홍보광고로 새롭게 선보이고 있음애니카 이서진 광고보기삼성이라는 강력한 브랜드와 애니콜, 애니카처럼 통일감 있는 브랜드 제시가 선두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주고 있다고 판단됨, 그런 측면에서 마치 증권투자 광고 같은 투자적 이미지의 이번 광고가 어울린다고 보여짐.현대해상 하이카차태현의 연기와 함께 “나야 모르지, 하이카가 다 알아서 해주니깐” 이라는 유행어를 냈을 정도로 무겁고, 감성적인 보험광고에서 벗어나 지신들의 강점인 사고보상처리서비스에 초점을 둔 쉽고 재미있는 광고였음
    사회과학| 2012.04.01| 4페이지| 1,000원| 조회(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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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부화재의 온라인상 브랜드경쟁력 강화방안
    동부화재의 온라인 상 브랜드 경쟁력 강화방안Ⅰ. 서론온라인시장의 중요성다음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이라는 온라인 보험 상품이 인터넷 선두 포탈이라는 다음에서 오프라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자동차 보험시장에 진출하고, 그 뒤에 교보자동차보험이 본격적으로 뛰어들면서 그 시장 규모가 갈수록 커짐으로써 기존의 오프라인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던 업체들도 신규고객의 확보를 위해 온라인 시장을 간과하고 지날 수 없게 되었다.하지만 기존 기업들은 아직도 오프라인의 강세가 여전한 상황 속에서 온라인을 보조적인 보완 수단으로써 운영하고 있고 온라인 시장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여 온라인 시장에서는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오히려 온라인의 가격인하에 따른 오프라인과의 가격경쟁이 치열해지고 마케팅 비용의 증대로 수익성이 약화된 상황이다. 그렇지만 온라인의 성장에 따른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오프라인 기업들도 본격적인 진출이 필요하고, 강력한 브랜드 구축과 서비스가 요구된다.Ⅱ. 본론1. 현재 자동차 보험상황현재 자동차 보험시장은 삼성의 강력한 브랜드 이미지를 통해 삼성화재의 앞도적인 선두 속에 2위를 동부화재, 현대해상, LG화재가 각축을 벌이고 있고, 이를 교보자동차보험이 온라인의 선두를 통해서 바짝 뒤쫓고 있는 상황이다. 물론 다음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이 매우 주목을 받았었기는 하지만, 기존의 시스템적 기반이 없었기 때문에 실적이나 경영성과 측면에서도 선전을 하고는 있으나 약세를 보이고 있다.그렇다고 해서 인터넷 자동차보험 시장이 그렇게 큰 역할을 못하는 것일까? 그렇지 않다. 교보의 경우에는 교보자동차보험이라는 이름으로 기존의 가입방식을 바꾼 인터넷과 전화를 통한 가입 방식으로 온라인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면서 국내 온라인 자동차 보험의 선두를 달리며 오프라인도 위협하고 있기 때문이다.그리고 위의 표를 보면 알 수 있겠지만, 향후 가입의향 측면에서 교보자동차보험이나 다음다이렉트 자동차보험에 대한 선호도가 기존 오프라인 기업들에 비해 높기 때문에 가격도 가격이지만, 온라인 기업에 대한 이미지나 신뢰도가 점점 상승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교보다음교원나라제일대한신동아동부현대46.6%14.5%10.8%10.4%7.6%4.1%3.5%2.5%현재 온라인 시장은 교보자동차보험의 독주 속에서 다음과 교원나라, 제일의 2위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다. 그렇지만 신규시장이고 성장중인 시장이다 보니 경쟁에 따른 마케팅비용의 증가와 낮은 수수료 율을 통한 저렴한 자동차 보험 상품과 같이 공격적 성향이 강해 수익성 측면에서 많은 우려를 나타내고 있고, 실제 결과로서도 교보, 교원, 다음 등 온라인 3사의 적자가 그 사실을 이야기해주고 있다. 하지만 성장이 높은 시장이고, 초기단계이기 때문에 성장 단계에서 안정화 단계로 이른다면 더 높아진 브랜드와 수익성으로 오프라인 기업을 위협할 수도 있을 것이다.물론 전체적인 시장에서는 기존의 오프라인 업체의 강세가 뚜렷하지만, 온라인 시장만을 바라보았을 때는 기존의 브랜드가 있음에도 너무나 저조한 상황이다. 이는 온라인에 대한 철저한 분석이 부족했고, 기존의 브랜드로서 온라인 시장을 점유하려는 경향 때문에 발생한 문제라고도 보여진다. 전체적으로 보면 아직도 작은 시장이지만, 온라인 자동차 보험을 드는 가입자의 경향이 20, 30대 층 즉 앞으로 미래의 소비계층이 될 고객들이기 때문에 미래의 고객들이 온라인 시장을 선호하고 있는 상황에서 더 이상은 온라인에 대한 경쟁력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즉 새로운 브랜드와 전략을 통해서 온라인 시장에 진출해야 한다.2. 온라인 상의 브랜드 강화 전략① 새로운 브랜드를 통한 진출② 온라인 상의 새로운 상품 개발③ 다양한 정보와 서비스④ 공격적인 마케팅⑤ 좀 더 쉬운 가입절차① 새로운 브랜드를 통한 진출교보문고가 YES24에 진 이유가 무엇일까? 이름도 유명하고, 브랜드파워도 강한 것 같은데 말이다. 그리고 DELL사가 어떻게 컴퓨터 판매에서 IBM을 누르고 최고가 될 수 있었을까? IBM은 정말 전통 있고, 경쟁력 있는 회사인데 말이다. 그것은 선발 기업이라는 점이 중요한 요소이기도 하지만 기존의 기업들이 오프라인의 브랜드 효과를 온라인에서까지 가져가려고 시도했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리고 그 브랜드의 힘을 믿은 이유기도 하다.인터넷은 소비자가 적극적인 시장이다. 그리고 소비자가 정보를 통해 서비스를 비교할 수 있는 시장이다. 즉 기존 브랜드의 이점보다는 더 실용적인 측면에서 접근해야 하는 시장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시장이기도 하다. 그렇기 때문에 브랜드 역시도 인식하기 쉽고 편한 브랜드나 독특한 브랜드가 성공하기 더 유리하다.이런 점에서 idongbu.com은 너무 딱딱하고, 무료한 느낌까지 들게 만든다. 이 브랜드로 온라인에서 성공할 수 있을까? 엄청난 출혈경쟁이면 모를까? 같은 서비스라면 경쟁력이 떨어지는 브랜드 네임이다. 그러므로 새로운 신선한 브랜드의 수립과 함께 온라인 시장에 진출하는 것이 필요하다.② 온라인 상의 새로운 상품 개발현재 온라인 상에서는 교보다이렉트나 다음다이렉트처럼 가격에 이점을 가지고 있는 서비스는 이미 존재한다. 그리고 이에 대한 동일한 진출은 선발 기업의 이점을 따라 잡을 수 없다. 어떻게 네이버가 다음을 따라잡았을까? 선발기업으로서 철옹성과도 같았는데 말이다. 그건 지식IN, BOLG와 같이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 내었기 때문이다.가격 경쟁력이 온라인 자동차보험에서 중요하긴 하지만, 여기에 옵션을 통한 새로운 상품의 개발을 통해 새로운 이름 다이렉트가 아닌 새로운 상품의 출시와 함께 온라인에 진입하는 것이 중요하다. 항상 틈은 있는 법이다. 자동차 보험에 있어서도 엄청난 세분화를 통한 마치 핸드폰의 부가기능과 같이 모든 요소를 선택에 따라 보험료를 산출할 수 있다면 다이렉트보다 더 싸게 할 수도 있을 것이다. 물론 고객은 몇 가지 서비스는 포기하더라도 말이다. 아니면 몇 가지 서비스를 추가 할 수도 있고 말이다. 같은 상품으로 온라인 시장에 뛰어드는 것은 자살행위나 다름없다. 파이를 키우는 게 아니라 파이를 나눠먹는 수준에서 끝나게 될 지도 모른다. 그러므로 새로운 온라인에 맞는 상품 개발이 요구된다.③ 다양한 정보와 서비스온라인 사이트는 아시다시피 가격 비교 사이트가 존재한다. 그리하여 우리가 아는 곳이 아니더라도 싸면 그곳으로 가서 물건을 구매하기도 한다. 즉 다양한 비교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런 점을 새로운 사이트에서도 이용할 줄 알아야 한다. 자사 사이트라고 해서 자사 상품만을 광고하는 게 아니라 비교를 통해 우위를 가지고 있음을 보여줘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별로 크게 차이가 없는 시장이라는 것은 알지만, 그래도 모든 상품이 동일할 수는 없는 것 아닌가? 포장만 달라도 다른 상품이 되는데 말이다. 고객들이 일부러 가격비교를 위해 하는 수고까지도 덜어주는 아량을 베풀라는 말이다.그리고 인터넷의 경우는 24시간 활용할 수 있는 매체이다. 그런데도 기업들은 이 인터넷의 진정한 서비스를 인지 못하고 있다. 인터넷 상담 오후 6시까지, 전화상담 오후 5시까지 이게 뭔가? 상담하기 위해 하루라는 시간을 더 기다리라는 말인가? 필자의 경우 쇼핑몰 같은 경우에도 이런 경우 때문에 몇 일을 기다려서야 겨우 해결 본 경우도 많았고, 시간을 너무 소비한 안타까움이 들 때도 여러 번이었다. 인터넷은 24시간 쌍방향 매체이다. 물건을 언제든 살 수 있다면 상담도 언제든 가능해야 한다. 보험 역시도 마찬가지다. 이런 차별화된 서비스는 타 업체와의 서비스에서 우위를 점할 수도 있고, 홍보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잘 생각해 보라 인터넷이란 매체와 인터넷의 고객을 말이다.
    경영/경제| 2012.04.01| 7페이지| 1,500원| 조회(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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