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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리교육] 관용이 요청되는 문제 영역에 따른 관용 교육
    관용이 요청되는 문제 영역에 따른 관용 교육Ⅰ. 들어가는 말 Ⅲ. 관용 교육을 어떻게 할 것인가Ⅱ. 관용을 필요로 하는 영역 1. 관용의 원칙의 기원1. 집단이기주의와 관용 2. 관용과 교육의 문제2. 남북 관계와 관용 3. 관용성의 실천과 다문화 교육3. 온정주의와 관용 Ⅳ. 나가는 말4. 다양한 종교와 관용Ⅰ. 들어가는 말21세기가 시작되는 상황에서 최근에 가시화되고 있는 세계화, 정보화 등등은 급격한 사회 변화를 발생시키고 있다. 그리고 이런 변화의 양상은 가속적으로 증대되며 심화되고 있다. 그리고 이런 과정에서 사회문제의 복잡성, 상호중첩성은 매우 심하게 나타날 것으로 예측할 수 있다.이런 변화들을 고려하지 않았던 종래의 정치?사회관을 고집할 경우 심각한 통합성의 위기와 관련한 문제들을 발생시킬 수도 있다. 따라서 새로운 형태의 통합과 이해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시민성에 대한 논의가 시작되어야 할 것이다.우리 나라에서도 이런 사회변화는 이미 광범위하게 나타나고 있다. 예를 들어 지역간 갈등은 지역?집단 이기주의 문제로 나타나면서 지방자치 이후 더욱 심화되고 있으며, 인권문제도 최근의 외국인 노동자 문제 등과 맞물려 새로운 양상을 보이고 있다. 남북한간의 통일과 관련된 사안들은 우리 나라에 있어서 민족간 갈등 가능성, 국가와 민족의 관계변화 가능성 등이 나타날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그리고 종교간의 갈등 문제도 간과할 수 없다.따라서 민주시민교육을 담당하는 핵심교과인 윤리?사회과에서 이러한 문제를 보다 적극적으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다문화 사회에 대한 바람직한 논의, 그리고 그 안에서 관용이 차지하는 위치 등에 대해 논의를 적극적으로 전개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우리는 우리 사회의 발전 방향을 잠정적으로 다원주의 사회라고 설정할 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그렇지 않고서는 현대 한국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여러 가지 현상들을 설명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한국 사회가 다원주의 사회로 나가는 데 걸림돌이 된다고 여겨지는 것 중의 하나는 관용의 정신이 결핍되조용하던 집단들이 민주화되자 시끄럽게 군다고 여기는 경우조차 있다.물론 모든 집단행동을 정당하다고 주장하려는 것은 아니다. 시장에서의 개인이 이기적이듯이 집단도 이기적이라는 명제를 받아들인다면, 집단행동을 질타할 수 있는 근거는 이익을 추구하는 것 자체가 아니라 이익을 추구하는 방법이 법의 테두리를 벗어났는지 여부에 제한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극단적 투쟁을 할 수밖에 없는 특정집단의 입장에서 보면 그들에게 열려진 정당화된 방법이란 매우 제한적이다. 집단의 욕구를 대변하거나 상충되는 이해를 중재하는 정치가 없으며 또 의회제도가 너무나도 열악한 것도 중요한 요인이다. 특정 집단의 이익을 대변하는 국회의원과 이를 반대하는 의원들이 정책적으로 이해를 조정하고 타협하는 제도가 없고, 집단의 이익대변 활동을 평가하여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선거제도가 없는 것이다.2. 남북 관계와 관용한민족에게 통일은 지상 과제이다. 냉전 이데올로기의 첨예한 대립을 상징적으로 보여 주던 휴전선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남아 있는 영토 분할선이 되었으며, 한민족에게는 비극과 수치를 안겨 주는 상징으로 변해 버렸다. 이제 남?북한의 분단으로부터 온 이 비극과 불행은 통일로 지향해 나가야 할 매개로 이해되어야 한다. 우리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할 것인가. 우리는 과거에 실패한 통일론을 깊이 반성하는 일과 이데올로기를 극복하는 일부터 해야 한다. 반공 국시론과 승공 통일론이 주류를 이루었던 남쪽이나 적화 통일론을 고수하는 북한은 모두다 사실상 상대방 체제의 와해나 완전 제거를 전제로 하고 있기 때문에 받아들일 수 없는 조건의 통일론들이었다. 그리고 통일을 가로막고 있는 또 하나의 장벽, 즉 이데올로기를 극복하는 일이다. 어쩌면 북한만큼 이데올로기의 교조적 성격에 집착한 체제도 없으며, 남한만큼 이데올로기의 배타성과 불관용성에 몰두하는 체제도 그 예가 흔치 않아 보인다. 이런 두 체제가 만나 하나로 통일된다는 것은 처음부터 불가능해 보였다. 분단 이후 그 많은 시간이 지난 것에 비하면 통일에 접근한 가치가 집단의 논리에 의해 상대적으로 약화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다. 전체성의 강조는 때때로 개별성이 확보된 여지를 제거해 버린다. 다른 하나는 이 일차적 관계들로부터 배제된 다른 집단에 대해서는 배타적인 성격을 보인다는 것이다. ‘집단 동일화 ’의 요구가 강한 만큼 여기서 제외된 사람이나 집단에 대해서는 불관용하기가 쉽다. 온정주의를 극복하고 보다 합리적인 사회로 나가기 위해서 우리 사회에 필요한 것은 나와 타자와의 사이에, 그리고 우리 집단과 다른 집단사이에 여백지대 또는 완층지대를 만드는 것이다.한국인의 동일성과 단일성의 보존 그리고 중앙 집권적인 통치의 오랜 전통은 개인적 가치의 실현을 어렵게 만들었으며 전체를 통해서만 개체도 완성된다는 전체주의적 논리에 익숙해지도록 만들었다. 그리고 사회 전체적으로 늘 강조하는 정적인 친밀감과 연대 의식은 개인과 개인, 집단과 집단 사이에 여백을 남겨 놓지 않는 경향이 있다. ‘미결정 지대’라고도 불릴 수 있는 이런 심정적 공간이 없이는 사회가 변화의 탄력성을 잃게 된다. 도덕적 정치적 덕목으로서의 관용이 요청되는 이유는 이런 심리적 공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만들기 때문이다.4. 다양한 종교와 관용조선조 초기의 ‘숭유억불’ 정책이나 조선조 후기 서학(천주교)에 대한 조정의 탄압이 빚은 박해와 순교 , 그리고 북한의 공산주의 정권이 수행한 기독교와 다른 종교에 대한 거부는 우리의 역사에 기록된 종교적 불관용의 대표적인 경우들이다. 이들 세 가지 경우는 모두 국가 권력이 종교적 신념이나 제도를 간섭하고 억압한 경우들이다. 다행스럽게도 해방 이후 한국 사회에서 유교주의 같은 단일한 종교성 통치 이념은 사라졌고 다양한 형태의 종교가 난립할 수 있었다. 국가 권력도 종교에 대해 간섭하지 않는 정교 분리의 원칙을 비교적 성실히 지켜 왔다. 이런 점에서 로크가 제안한 종교적 관용의 정당화는 우리 사회에 긴요한 방책은 못 된다.‘독단의 잠을 깨운’ 흄(D. Hume)의 철학은 이런 종류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한 가지 실마리를 제공적 관용을 실천하지 않고서는 해결이 안 된다고 본다.Ⅲ. 관용 교육을 어떻게 할 것인가1. 관용의 원칙의 기원정치적 의미에서의 관용은 17세기 유럽의 사상가들에 의해 발전되었다. 특히 철학자 존 로크는 당시의 폭력적인 종교적 박해와 탄압이 옳지 않음을 철학적인 원리로 정립하려고 하였다. 정통에서 벗어난 종교적 신념을 갖는 이교도와 이단들에 대한 마녀 사냥이 횡횡하던 시대에 로크는 폭력에 의해 종교적 신념을 주입하는 것을 비판하면서 관용의 원칙이 필요함을 천명하였다.로크의 관용 원칙은 자유주의의 기틀을 마련한 존 스튜어트 밀에 이르러 일반화된다. 밀은 국가와 사적인 개인 사이의 관계에 주목하면서, 국가의 권력의 침투로부터 개인의 자유를 조건적으로 최대한 보장할 것을 주장한다. 개인의 사적 공간에서의 자유는 최대한으로 관용하되 개인이 남에게 피해를 주는 한에서 도덕적으로나 법적으로 국가가 개인의 자유에 개입해야 한다는 것이다.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주의는 로크가 세운 종교적 관용의 원리를 사적영역에서의 사상의 자유나 취향을 선택할 자유, 남들과 다르게 행동할 자유 등으로 확대한 것이다. 따라서 한 개인이 자신의 침실을 온통 돼지 피로 도배하는 이상한 행동을 해도 관용되고, 자신의 침실에서 일반적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해괴한 성행위를 구사해도 국가는 여기에 개입할 수 없다.이것이 프라이버시의 기초가 된다. 그런데 나의 사적 공간이라고 믿어지는 내 차의 운전석에서 왜 나는 안전벨트를 매지 않을 자유가 없는가? 즉 왜 안전벨트를 매지 않는 행동을 관용하지 않고 교통위반의 벌금을 매기는가? 이것은 경제학자들이 발전시킨 외부효과라는 개념으로 설명할 수 있다. 운전석이 나의 사적 공간이 아닌 이유는 내가 안전벨트를 매지 않았을 때 발생하는 부정적 외부효과 때문이다. 즉 교통사고로부터 발생하는 비용에는 나의 목숨이나 신체적 불구로 다 지불하지 못하는 또다른 사회적 비용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다. 사회 의료비의 상승, 사고 운전자가 남긴 고아들을 돌보아야 하는 복지 국가의 책무 등기대하며, 이것에 대해 위협하고 도전하는 세력에 대해 불관용하기 쉽다. 반면 소외되거나 소수에 속한 사람들에게도 상실감은 기본적인 정서가 되기 쉽고, 현상태의 지속적인 고정화로 자신의 세대뿐만 아니라 다음 세대까지 가난과 소외가 이어질지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에 불관용적 태도를 보이는 경향이 강하다. 이런 공포와 두려움의 제거는 관용적 태도를 가질 수 있는 여유를 만들어 준다. 남한과 북한 사이에 대화자체를 불가능하게 만들거나 불신하게 만들며 결국 불관용하게 만드는 것은 서로에 대해 두려움과 공포의 감정을 기본 정서로 갖고 있기 때문이다. 노동자와 고용주 사이에서 보여지는 갈등도 관용함으로써 자기 이익이 상실될지 모른다는 공포의 감정이 지배적일 때 파국에 이르기 쉽다. 부당하거나 불공정한 경쟁은 승자나 패자 모두에게 상실에 대한 두려움을 안겨 주며 이런 두려움과 공포는 상대방에게 불관용하게 만드는 강한 경향을 보이기 때문이다.둘째, 가치 상대주의의 함정은 불관용적 태도를 취하도록 유도한다. 상대주의가 때로 갈등 상황에서 문제 해결의 대안으로 적절한 역할을 한다는 것은 분명 사실이다. 다양한 가치가 있다는 신념을 포기하지 않도록 만든다. 앞에서 말한 개인이나 집단 사이의 분리 또한 어느 정도 상대주의적 해결 방식이다. 그러나 가치 상대주의가 주장하는 두 가지 주장 가운데 하나는 위험한 함정을 내포하고 있다. 그 두 가지 주장은 “만약 여러 가지 동등하고 선한 삶의 방식이 존재한다면, 민주주의적 정치 제도는 이것들 사이에 중립을 지켜야 한다”는 것과, “우리들의 삶의 방식도 다른 사람의 것만큼 좋은 것이라면 새로운 구성원 새로운 유행 그리고 새로운 사상에 적응하기 위해 우리가 변화되어야 할 의무는 없다”는 것이다.셋째, 광신주의의 제거는 보다 관용적인 사회로 가기 위해 극복해야 할 장애물이다. 여기서 말하는 광신주의는 반드시 종교적인 의미에서뿐만 아니라 어떤 종류의 신념에 대해 배타적인 확신을 가지고 행동하는 것에 대해 일반적으로 붙일 수 있는 개념이다. 혁명론자,다.
    인문/어학| 2003.07.14| 8페이지| 1,000원| 조회(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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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대철학] 근대철학의 일반적 성격 평가A좋아요
    □교재명: 서양근대철학(서양근대철학회 엮음, 창작과 비평사)3. 근대철학의 일반적 성격Ⅰ. 시작하며1. 서양 '근대'의 의미서양 문화사에서 일반적으로 15세기 중엽 내지는 16세기초부터를 근대라 일컬을 수 있다. 이 시기에 역사적으로도 획기적인 사건들이 있었고, 그것을 계기로 사회 문화 양상의 변화가 뚜렷하게 일어났다.1450년경에 획기적인 일인 금속활자의 발명은 이제까지의 진리의 독점 체제가 무너지고, 진리가 대중화의 길로 들어섰음을 의미한다. 다시 말하면 진리의 대중화, 이것보다 더 인류 역사의 향방을 결정짓는 것은 없을 것이다.또 하나 근대사회를 종전의 사회와 결정적으로 구분되게 한 것은 수학적 자연과학의 발달이다. 베이컨은 자연 사물의 진상에 대한 연구는 순전한 논리적 연역적 방법으로써가 아니라 관찰 귀납적 연구에 의해서만 가능함을 역설하고, 실험 관찰적 방식의 '앎'만이 '인간의 능력을 보완한다'고 주창하였다. 이 시기의 여러 과학자들에 의해 그 방법에 따른 놀라운 연구 성과는 입증되었다. 광대무변한 우주는 수학, 곧 인간의 이성의 원리에 의해 해명되었고, 기술개혁이 일어났다.서양 근대는 서양 사회 문화가 새로이 확보한 과학 기술을 토대로 이른바 '산업혁명'을 일으키고 자연 경영에서 탁월한 효과를 거둠으로써 그 위세를 만방에 떨친 시기다.2. 서양 근대 '철학'의 의미가. '철학'의 초기 개념우리가 오늘날 사용하는 '철학'이라는 말은 서양 문화사의 초기 고대 그리스에서 처음 등장한 '필로소피아(philosophia)'의 번역어다. 그렇다면, 이 '필로소피아'의 본디 뜻은 무엇이던가? '필로소피아'는 낱말의 형성 순서에서 볼 때나 사태의 전개 순서에서 볼 때나 '필로소포스'[philosophos:지혜를 사랑 하는자, 철학자, 철인]가 있은 후에 그의 활동[곧, 필로소페인:philosophein, 철학함]의 결실로서 나타났다. 그런데 대체 '필로소포스'란 어떤 사람을 말하는가? 이 명칭이 뜻하는 바는, 이 말을 최초로 사용했던 사람일 것으로 추정되는 소크그 결실(윤리학) 등의 세 주제를 중심으로 다루어 본다.1. 인식론근대인들은 새로운 양식의 태동으로 인간의 자율성과 주체성을 강조하여 지금까지의 신이나 자연의 섭리 그리고 정치·경제적 질서에 수동적으로 종속되는 것을 가능한한 차단하려고 시도했다는 점은 그 시대의 특성과 고뇌를 잘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한편 무엇으로부터의 해방은 그 무엇의 정체에 대한 정확한 인식과 병행하기 때문에 근대 철학에서 인식론) 철학의 일부문이며 인식·지식의 기원·구조·범위·방법 등을 탐구하는 학문.'인식론'이라는 말 자체는 근대의 소산이며 'Erkenntnistheorie'가 최초로 사용된 것은 K.라인홀트의 《인간의 표상능력(表象能力) 신론(新論)의 시도》(1789)에서이다. 영어의 'epistemology'는 그리스어의 'epistm(지식)+logos(논리·방법론)'에서 유래되었지만, 이 말이 최초로 사용된 것은 J.F.페리어의 《형이상학원론》(1754)에서이다. 물론 인식의 철학적 고찰은 고대나 중세에서도 신의 인식으로서 행하여지기는 했으나 인간 주체의 인식 문제로서 철학의 중심부문을 차지하게 된 것은 근세에 이르러서이다.J.로크의 《인간오성론(人間悟性論)》은 이 인식문제의 전환점에 선 것이었고, D.흄 등의 영국 경험론에 의하여 인식론의 근대적 성격은 더욱 명확하게 되었으며 I.칸트에서 대성되었다. 칸트의 인식론은 인식을 사실문제로서가 아니라 권리문제라고 한 점 때문에 '인식비판'의 의미를 가진다. 인식론은 형이상학과 더불어 철학의 2대 부문을 이루지만 양자의 관계에 관하여는 입장에 따라 다르다. 로크, R.데까르뜨, 칸트 등에 의하면 인식론은 형이상학에 우선하고 스피노자, G.W.F.헤겔, A.N.화이트헤드 등에 의하면 그와 반대라 한다. 역사적 또는 문제적으로 본다면 인식론에는 영국 경험론과 마찬가지로 인지(人知)의 근거로서의 경험을 중시하는 경향(경험론)과 그것을 이성 기타의 초경험적 계기에서 구하는 이성론의 방향 등으로 대별할 수 있다.그러나 지각과 감각의 상대성이 언는 것이다.이와 같은 입장에 선 합리론자들이 수학을 모든 학문의 이상으로 보고, 수학적 방법을 모든 학문의 방법의 모범으로 생각하였다는 것은 극히 당연한 일이었다. 인간의 전체 인식과, 철학을 포함하는 모든 학문이 이러한 수학적 방법으로 기초 놓아지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그들은 생각하였다. 따라서 이 시대의 철학은 수학과 분리될 수가 없었다. 이 시대의 대표적 철학자들은 Descartes, Pascal, Leibniz처럼 자신들이 직접 독창적인 수학자들이었고, Spinoza는 '기하학적 방법에 따라' 자기의 철학을 서술하였던 것이다.과 인간의 감각 경험을 인식의 근원으로 간주하고 그 중요성을 역설하는 경험론) 경험론합리론이 일반적으로 사유 필연성과 보편 타당성이라는 인식 '이상(理想)'을 묻는 반면에, 경험론(Empiricism)은 인간의 지각이 어떻게 현실을 우리에게 제시하는가 하는 인식 '현실'에서부터 출발한다. 인식 현실이 우리에게 보여 주는 바는 인간 지식의 형성이 광범위한 감각의 참여로써 이루어진다는 점이다. 우리는 감각기관을 통하여 세계 속에 있어서의 사물과 사태에 관한 지식을 얻는다. 만일에 감각기관이 없다면, 세계는 우리에게 봉쇄된 채로 있을 것이며, 마치 봉인된 책과도 같은 것이 될 것이다. 이렇게 보면, 모든 현실적 지식은 경험에 의존하고 있는 것같이 보이며, "이미 감각 속에 존재하지 않은 것은 결코 지성 속에 존재하지 않는다" 고 한 저 중세에서부터 전해져 오고 있는 경험론의 정식이 지적하는 바와 같이, 감각적 인식이 본질적인 것처럼 보인다.이러한 사상적 입장은 이미 고대의 Sophist들이나 Stoa학파 맡 Epicuros학파에 의하여도 취하여 졌었지만, 경험론의 체계적 구성은 근세철학의 산물이며, 그것의 정초자로서는 John Locke가 지목되게 되는 것이다. Locke는 Bacon과 Hobbes의 경험론을 계승하는 한편, 1690년에 발표된 '인간지성론'(An Essay concerning Human Understanding)을 통하원불멸의 원리를 구하는 학문의 내용과 관련을 가지게 되었다.변화하는 자연물 배후에 그 존재근거로서 영원불멸의 실재를 구하려는 것은 그리스 철학에서 본질적인 것이며, 이러한 의미에서 그리스 철학은 형이상학적이었다고 할 수 있는데, 이것은 전세계의 창조자로서 영원한 신을 인정하는 그리스도교에서도 적합한 것이며, 따라서 그리스의 형이상학은 중세 그리스도교 신학 체계에도 대표적으로 수용(受容)되어 거기서 한층 심화 발전하였다.그러나 근대과학의 성립은 이 고대·중세를 일관하는 통일적인 세계상(世界像)을 파괴하고, 특수과학의 방법에 따라 얻어지는 것만이 유일한 실재인식(實在認識)으로서 인정받게 되었다. 이것은 형이상학의 붕괴이며, I.칸트는 이론적인 학문으로서의 형이상학을 부정하였다. 신화적(神話的)·형이상학적·실증적(實證的)이라는 3단계를 거쳐서 지식이 발전한다고 보는 A.콩트의 실증철학(實證哲學)은 이러한 근대의 사고방식을 대표하는 것이다.오늘날에는 과학을 지식의 모범으로 보는 근대의 사고방식에 따르는 사람도 많지만, 한편으로는 이것을 극복하여 철학을 과학과는 다른 근원의 지(知)로 보는 철학자도 많아졌다. 동시에 형이상학은 그 명예를 회복하고, 형이상학의 역사는 새로운 의의를 획득하기에 이르렀다. 금세기에 형이상학을 부흥시키는 데 공헌한 사람은 H.베르그송, M.하이데거 등이다.근대 형이상학의 과제로 첫째, 자연에 대한 수학적 해설을 근간으로 하는 새로운 자연학을 자율적 탐구계획으로 정당화하는 것과 둘째, 이 새로운 과학을 당시의 도덕이나 종교와 화해시키는 것이었다. 근대 형이상학은 이 두 가지 과제의 해결을 도모하는 가운데 정신영역을 포함한 존재세계 전체에 대해 포괄적이고도 체계적인 설명의 가능성을 모색했다. 근대 형이상학에서 가장 중요한 주제는 자연사물, 정신 그리고 신이다.가. 자연사물근대과학의 탄생은 2천년 이상 지속되어온 서양인의 자연관을 일시에 바꾸도록 요구했다. 새로운 과학은 궁극적으로 자연이 수학적 요소와 법칙에 의해 구성된다는 존재론적 주장을 함축하의 우월적 대립이 분명해진다. 누스는 감각계를 초월한 이데아계(界) 및 선(善)의 이데아를 관조(觀照)하는 정신으로서 감각이나 억견(臆見)과 대립한다. 억견은 만인에게 갖추어졌고 불합리하며, 설득으로 생기는가 하면 변하기도 쉬우나, 누스는 가르침에 의해 전달되고 언제나 참다운 로고스를 수반하고 부동(不動)이며 신적(神的)이어서 소수자에게만 부여된다. 이 누스가 필연(아난케)을, 가능한 한 최선의 목적으로 인도할 때 우주가 형성된다고 설명한다(《티마이오스》).아리스토텔레스에서도 마찬가지여서, 우리들 속에 존재하는 최고의 것, 논증(論證)의 근본명제(根本命題)가 되는 순수관조적(純粹觀照的)이고 지속적인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다만 이성(理性)에 수동과 능동의 두 가지 면을 인정하여, 전자는 형상(形相)의 수용능력(受容能力:nous pathtikos),형상의 장(場), 후자는 감각물(感覺物)이나 상상적 존재로부터 형상을 분리하는 능동적 이성(理性)이며, 이는 밖으로부터 인간에게 들어와 현세적(現勢的)으로 존재하는 것, 따라서 초개체적(超個體的)이며 영원불멸한 것이라고 한다.이렇게 하여 이 이성은 우주에 있어 형상의 형상으로서 운동의 궁극적 ·목적적 원인, 자신은 부동(不動)인 채 다른 일체(一切)의 것을 움직이는 것, 자기 자신을 사유(思惟)하는 사유의 사유(nosis noses), 즉 다름아닌 신(神)이다.세 가지로 분류했다. 그러나 데까르뜨는 자연사물을 길이, 너비, 깊이를 가진다는 뜻에서의 '연장') 연장어떤 것을 물질로 보기 위해서는 그것이 연장성을 갖는다는 사실, 즉 어떤 공간을 점유한다는 사실이 확인되어야 한다는 것이 근대적 물질관의 핵심이다. 이러한 생각은 수학적 인식이 확실한 진리라는 믿음을 토대로 한다. 제1성질만이 수학적 인식의 대상이 된다고 여긴 갈릴레이의 생각을 이어받은 데까르뜨를 비롯한 근대철학자들은 물질적 세계로서의 전우주가 수학적 원리에 의해 통일적으로 기술될 수 있는 연장체라고 믿었다. 데까르뜨에 의하면 나의 정신 밖에 있는 것은 연장 있다.
    인문/어학| 2001.11.23| 12페이지| 1,000원| 조회(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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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절교육의 필요성 평가B괜찮아요
    예절(禮節)교육의 필요성Ⅰ. 머리말21세기를 맞이하는 현 시점에서 우리에게 중요하고도 절실한 인성교육의과제는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서구사회 지향의 가치들을 학생들에게 수용하게 하면서도 한국의 전통적인 혼과 정신을 잃지 않을 수 있는 조화와 균형의 지혜'를 기르게 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1. 심각한 도덕적 위기 상황최근 세계화와 정보화로 인한 우리사회의 급격한 변화의 파고 속에서, 우리신세대들의 사고방식을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대단히 '자유분방하다'고 할수 있을 것이다. 그들 가운데 대다수 청소년들의 합리적이고 미래지향적인사고는 분명 우리 기성세대들이 본받아 마땅하다. 그러나 근래 들어 우리 청소년들의 사고방식이 지나치게 이기적이라 하여, 여기 저기서 이를 걱정하는소리가 적지 않게 들린다. 학생들이 선생님의 머리채를 휘어잡고, 경찰에 신고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일어나는가 하면, 청소년 범죄가 갈수록 도를더해 여간 심각하지 않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들린다. 그들의 사고는 확실히개인적이면서도 이기적이고, 또 급진적인 면이 있다. 게다가 도덕성이라고는기대하기조차 어려운게 아닌가. 이러다간 더불어 산다는 것이 먼 옛날 같은이야기가 되지 않을까 심히 우려된다.2. 예절교육의 문제점예절교육의 문제는 가정·학교·사회 교육에서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문제이다. 그런데 우리의 현실은 많은 문제를 드러내고 있다. 우리의 교육이안고 있는 예절교육의 문제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가. 예절교육 실천의 실질적 의지의 박약 : 인성 교육의 문제 중 가장 큰문제는 교육에 관여하는 사람들의 예절 교육 구현 의지의 결핍이다.나. 입시 위주 교육에 압도되어 뒷전으로 밀린 학교에서의 예절교육 : 인성교육의 측면에서 볼 때 학교 교육은 입시 준비 교육에 압도되어 예절교육이 거의 실천되어지지 않고 있다.다. 예절교육 프로그램의 부재 및 형식화·부실화 : 학교의 예절교육 프로그램들이 내실 있게 운영되지 못하고 있다.라. 모범으로서의 교사상(師表) 위축 : 우리의 교사들이, 학생들이 존경하고그 행동을 본받으려고 애쓰는 '스승상'에서 멀어져 가고 있다.마. 학교 교육과 가정 및 지역 사회와의 연계 부족 : 학교의 예절교육이가정 및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공조 체제하에서 이루어지고 있지 못하다는 점이다.3. '예절은 사람을 만든다'학교 교육이 예절교육은 뒤로 미루고, 지나친 입시 위주, 취업 준비를 위한지적 측면의 교육활동에만 치중하다 보니, 인간이 지녀야 할 올바른 태도와습관, 건전한 가치관, 질서 의식 등의 윤리·도덕성 함양을 위한 정의적 측면에는 관심을 덜 가질 수밖에 없었다.그러나 이제 학교는 그 본래의 목적인 조화로운 인간 교육에 심혈을 기울여야 할 때다. 뿐만 아니라 그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하여 가정과 사회가 교육적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학교가 주도적 역할을 해야 할 것이다.국제화·세계화 시대를 맞아 21세기의 주역이 될 '도덕적·창조적인 민주시민'의 육성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예절과 교양'을 갖춘 조화로운 예절교육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예절'은 인간성과 도덕성의 조화로운 행동 양식이기때문이다. 그러기에 생활예절의 올바른 정립과 바람직한 예절교육의 필요성이 절실히 요구된다.Ⅱ. 본론1. 예절의 의미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사회적인 생활을 할 수 밖에 없는 존재이다. 그래서인간의 존엄성을 근본정신으로 하여 서로 협조하고 의지하며 평안하게 살아가기 위해서 필요한 약속을 만들고 지켜가며 오랜 세월을 보냈다. 사람이 존재하면서부터 함께 생긴 예절은 인간의 욕망 때문에 크게 발전한 것으로 생각된다. 보다 잘 입고, 잘 먹고, 즐겁게 쉬며 남보다는 내가, 다른 무리보다나와 함께 하는 무리가 잘 살고싶다는 욕망 때문에 서로 의논하고 협동하며약속도 하고 질서도 지키며 사회계약적인 생활규범이 생겨난 것이다.2. 예절의 목적사람은 남과 더불어 함께 살아간다. 남과의 대인관계를 원만히 하려면 서로약속해 놓은 방식으로 하지 않으면 안 된다. 대인관계(安人)란 사람과 사람의 관계이다. 때문에 자기가 먼저 사람이 되어야 한다. 스스로 사람다워지려는 노력을 자기관리(修己)라 한다. 예절은 인간으로서의 자기관리와 시회인으로서의 대인관계를 원만히 영위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다.사람이 되고 사람노릇을 해서 사람대접을 받으며 사람과 더불어 함께 살려면 사람끼리 약속해 놓은 생활방식인 예절을 알아서 실천해야 한다. 따라서예절을 실천하지 않는 것은 바른 사람이 되기를 기피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3. 우리 나라는 예절의 나라가. 우리는 동방예의지국(東方禮儀之國)옛부터 우리 나라를 '동쪽에 있는 예절의 나라'라 했다. 이 말은 우리 나라의 서쪽에 있는 중국사람들이 처음으로 한 말인데, 지금부터 약 2300년전에공자의 7대 손 공빈(孔斌)이 우리 나라에 관한 이야기를 모아서 쓴 『동이열전(東夷列傳)』에 잘 나타나 있다.나. 한국의 예절은 우리의 고유문화예절은 언어와 같은 것이다. 높은 산과 깊은 물에 막혀 무리지어 사는 일정한 생활권에 따라 쓰여지는 말이 다르듯이 예절도 일정한 여건아래의 생활권에서 행해지는 생활방식이다. 따라서 언어문화권과 예의문화권은 거의같은 테두리로 형성되는 것이다. 즉 같은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은 생활예절도 같은 것이다.다. 우리 나라의 예(禮)의 역사예절이 일정한 생활문화권에서 자생 정립되는 것이라면 당연히 예학도 고유성 있는 학문으로 정립되고 발달하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 나라는 한자를상용하는 한자문화권으로 정착되면서 예학도 중국의 예학과 연관되어 발달해 왔다. 그러면서도 우리의 고유적인 예학의 특성을 유지해 왔으며 그 연구도 활발하게 전개되었다.여러 문헌에서 우리 나라의 예의 기록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이 보인다.1) 이족(夷族);이(夷)는 오랑캐가 아니고, 동이(東夷)는 한국이다. 설문해자에의하면 다음과 같이 '夷'자를 해설하고 있다."이(夷)는 평평하다는 뜻이고, 글자의 구성은 대(大)와 궁(弓:활의 역사는효심으로부터 나온 것)으로 되었으며, 동쪽 지방의 사람이다.(夷平也從大從弓東方之人也)."2) 옛부터 동방예의지국이라는 평가 받음(『삼국지』魏志 東夷傳:풍속이 순후해서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길을 양보하고 남녀가 따로 거처해 섞이지않으니 동방예의지국이며 군자가 사는 곳)3) 喪禮를 잘 치루었다. 『小學』"小連大連,善居喪,三日不怠,三月不解,朞悲哀,三年憂,東夷之子也"4) 신라 진평왕 8년(586):예를 주관하는 관청인 예부(禮部)설치-유가적 예에관심5) 고려 고종 21년(1234):『古今詳定禮文』50권을 금속활자로 간행6) 고려 공양왕 2년(1390):정몽주가 『祭禮規定』지음-유가적 제례7) 조선 성종 1년(1470):『경국대전』완성-조선조의 법전 통치8) 조선 성종 5년(1474):『國朝五禮儀』완성-왕실 의례제도의 집대성9) 조선 선조 16년(1583):沙溪 金長生의 『喪禮備要』지음10)조선 선조 32년(1599):沙溪 金長生의 『家禮輯覽』지음11)조선 헌종 10년(1844):陶庵 李縡가 위의 둘을 발췌하여 엮은 것이 『四禮便覽』4. 예절교육의 필요성가. 가정 : 가정은 공동생활을 통해서 정신적·도덕적 가치에 대한 가족들의본질적인 욕구를 만족시켜 준다. 그리고 예(禮)의 근본인 효(孝)와 제(悌)가이루어지는 곳이다. 그래서 예절교육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장소가 된다.부부간의 예절, 부모자식간의 예절, 형제·자매간의 예절, 친인척간의 예절을 배움으로써 가정 내에서 발생하는 모든 문제들을 풀어갈 수 있다.나. 학교 : 학교는 청소년들의 인격수련의 도장이요, 민주시민의 자질을 육성하는 배움터이다. 학생 상호간의 만남에서, 선생님과의 만남에서, 각종교육매체를 통해서 인격을 쌓아가고 민주 시민으로서의 품격을 함양하는곳이다. 선생님에 대한 예절, 상·하급간의 예절, 동급생간의 예절, 학교를찾아오는 손님에 대한 예절, 각종 의식행사에서의 예절 등을 교육시킴으로써 바람직한 사회인을 양성한다.다. 사회 : 인간은 사회적 존재이므로 인간성은 사람들이 모여 사는 사회의대인관계에서 형성된다. 사회예절은 직장생활, 사회생활, 국가생활, 국제생활 등에서 이루어지는 각종 예절을 총칭한다. 말하자면 직장인으로의 정신예절, 자기관리, 대인관계, 근무예절, 사회생활에서의 소개, 안내와 방문,모임에 대한 예절, 경조에 관한 예절, 공중도덕, 국제생활에서의 의사소통
    인문/어학| 2000.12.15| 4페이지| 1,000원| 조회(2,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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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교(儒敎)가 과연 무엇을 寄與할 것인가?
    들어가는 말現代는 바야흐로 21C를 바라보면서 傳統思想 특히 儒敎思想을 말하면 사람들은흔히 그 停滯性과 姑息的인 體質을 말한다. 過去나 現在에 있어서 儒敎에 대한 批判論이 많이 나왔고 지금도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급기야 『孔子가 죽어야 나라가산다』는 商品性이 濃厚한 책자가 나오게 되었고, 곧바로 뒤를 이어 『孔子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孔子는 안죽어』등의 책이 發行되게 이르렀다. 이와 같은 일은儒敎 盲信者나 狂信徒가 아닌 이상 당연히 있어야 할 일이요, 특히 思想面이나 歷史面에 傳統的 價値의 再檢討 또는 再認識이란 입장에서 더욱 필요하다고 본다.요즈음 사람들은 말한다. "人間性이 喪失되어 간다", "道德性을 잃어 가고 있다","人類의 미래를 不確實性의 迷路로 이끌어가고 있다." 라고, 뚜렷한 價値의 기준이없이 精神的으로 크게 방황하고 있다. 그래서 새로운 시대에 있어야 할 價値와 秩序와 福祉의 모색에 고민하고 있다. 이러한 고민의 해결에 있어서 東洋的 傳統의主流를 형성해온 儒敎가 과연 무엇을 寄與할 것인가?우리의 傳統 思想이 現代産業社會에서 결정적인 役割을 할 수 있고 새로운 倫理로생활의 軌度가 될 수 있는 그 倫理的 基盤을 간략하게 세 가지로 要約하면 다음과같다.첫째, 肯定的 人生觀이다. 인간을 긍정적으로 보기 때문에 이 세상도 樂觀的으로파악한다.둘째, 歷史的 人間觀이다. 오늘 자기 몸이 존재하게끔 해주신 祖上에 대해 追慕의情이 없을 수 없으며, 장래 이어져 갈 子孫에 대해 自己一身이 模範이 되지 않을수 없다.셋째, 三才論的 世界觀이다. 하늘과 땅은 誠에 의해 運用이 되며 好生之德을 지니고 있다.이와 같이 傳統倫理의 基調가 되는 以上의 세 思想은 現代産業社會에 있어서의 새로운 倫理의 定立에 決定的인 기반을 제공해 줄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儒敎는 "男女不平等이 아니라, 役割 分擔論이다."와 "敎育의 核心은 人間 敎育일 수 밖에 없다."를 論해 보고자 한다.1. 男女不平等이 아니라, 役割 分擔論이다.(1) 男尊女卑의 의미하늘과 땅의 개념 및 尊卑 사상에 의의 能力과 功績에 따라 生成變化하는 宇宙 現象의 성질적인 측면에서 말한다. 다시 말하자면 事物의 현상 가운데 높은 것, 드러난 것,밝은 것, 강한 것, 직선적인 것 등의 현상과 성질을 가진 것은 男性的이라는 의미에서 '男'이며, 낮은 것, 감추어진 것, 이루는 것, 약하고 부드러운 것, 曲線的인 것등의 현상과 성질을 가진 것은 女性的이라는 의미에서의 '女'이다.男女의 개념은 위에서 말한 것처럼 사물의 성질상 그 차이점을 대신한 말이다. 흔히 말하는 '男子', '女子'라는 뒤틀린 偏向的 觀念으로만 생각하면 안된다.(3) 男女의 기능調和現象을 일으키는 것으로서 男性的이며 女性的인 것으로서 '男'과 '女'일 뿐이다. 「乾道는 남성적인 것을 이루고, 坤道는 여성적인 것을 이룬다.(乾道成男, 坤道成女)」는 말이 이를 立證해 준다. 예를 들면 室外 공간은 남성적인 것이며, 室內공간은 여성적인 것이다. 이러한 성질의 것이 마치 실내 공간과 실외 공간이 하나로 소통되듯이 하나가 되도록 조화하는 현상을 일으키는 작용을 한다.孔子는 「하늘과 땅 사이에 陰氣와 陽氣가 가득하고 이러한 두 氣에 의하여 만물이 생기도록 변화를 일으키는 것」{{) 『주역』序卦-「天地絪縕, 萬物化醇」}}과같은 것으로서의 生成 기능에 대한 개념으로 '男女'를 말했을 뿐이다.男尊女卑라고 할 때의 '尊'과 '卑'도 人間의 입장에서 볼 때 自然 現象이 처해있는상태가 높고 낮다는 현상에서 한 말이다.尊이 갖는 의미는 선과 미, 그리고 진과 같은 것을 존중한다는 의미이다. 남성적인것 자체가 선이고 미이며 진이기 때문이다. 남자라는 사람을 존중하고 여자라는 사람을 비하(卑下·self-depreciation)하라는 것이 아니다. 다만 자연 현상에서 남성적인 것과 여성적인 성질의 것들의 공적과 능력, 성질, 정서 면에서 볼 때 존비(尊卑) 귀천(貴賤)의 차이가 있을 뿐이라는 것이다. 남성이 우월하므로 여성을 학대해도 된다든가, '금녀(禁女)의 땅'이라 하여 여성을 아예 공직에 채용될 수 없다든가하는 것이 아니다.性差別로主義나 權威主義的 태도는 위에서 말한 것처럼 男尊女卑의 개념에 대한 이해 부족과 시대적 변이현상일 뿐 儒敎思想 자체가 그러한 내용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다. 女性賤待 현상의 근원을 儒敎 思想에서 찾아내려고 하는 것이나, 또는 '그렇다' 라고 말하는 것은 잘못이다.(4)아내들이여! 당신은 남편과 同等하다夫婦有別은 그야말로 儒敎를 매도하는 데 가장 좋은 소재이다. 여성 단체나 페미니즘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儒敎가 男女差別의 主犯이라고 여겨 罪人처럼 다루려고 한다. 정말 儒敎가 性差別의 주역인가? 그것이 아니라면 儒敎에서는 女性을男性과 同等하게 대접하고 있는가?夫婦有別이란 남편과 아내 사이에 分別함이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사람이 세상에살아가는데 중요한 것이 男子와 女子사이의 관계이다. 그러므로 男女有別이라고도한다. 男子로서의 남편과 女子로서의 아내가 서로 만나서 살아가는데 分別함이 있어야 한다는 뜻이니 여기 分別함이란 남편은 남편으로서 自身이 지켜야 할 道理를分別하여 지키고, 아내는 아내로서 지켜야 할 道理를 알아서 分別하여 지켜야 한다는 말이다.男性은 生理的으로나 精神的으로 강하고 씩씩하며 굳세고, 여성은 順하고 섬세하고 아름답다. 남성이 남성답다는 뜻은 본래 남성의 특징을 살려서 씩씩하고 굳세게살아감이라면, 여성이 여성답다는 뜻도 여성의 본래의 특성을 살려 섬세하고 아름답고 우아하게 살아감일 것이다.남성이 남성다움을 버리면 남성 스스로의 不幸이요 여성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남성은 남성다움을 지키며 기르고, 여성도 여성다움을 지키고 길러서 남녀가 모여 가정을 이루고 嚴父慈母로 子女를 敎育할 때 자녀의 훌륭한 人格이 完成될 수 있었던것이다.中庸에 보면 「君子의 道는 夫婦에서 비롯된다.」{{)『中庸』12章-「君子之道 造端乎夫婦」}}하고그註에서 「夫婦는 人倫 중에서 가장 親密한 것이다. 사람이 하는 일을 父兄에게도 다 말할 수 없는 것이 있으나 아내에게는 다 말할 수 있는 것이니 人事에서 지극히 비근한 것이면서 그 사이에 道가 행하여 지는 것」이라 하였고, 禮 孔子의 가르침을 기본으로 하는 것이다.孔子의 思想을 端的으로 말하면 人道主義라 할 수 있다. 즉 공자는 人間에 대한깊은 理解와 主體的 覺醒을 통하여 인간으로서의 生의 존엄성을 천명하고 인간으로서 행할 바의 道理를 밝히며, 이와 같이 자유롭고 참된 自我가 모여서 秩序있고 평화로운 福祉社會를 건설함을 목표로 하였다. 공자가 평생을 통하여 종사한 일은 이렇듯 個個人의 人格完成과 평화세계의 건설에 있었다. 따라서 이러한 목표를 성취함에 있어서 먼저 標準이 되는 原理와 方法을 탐구하고 사람들을 敎育하여 실행하는 일이 가장 중요하였던 것이다.孔子는 사람들을 敎育함에 있어서 上下의 階層이나 習俗에 관계 없이 누구나 容納하여 가르치고자 하였다. 공자는 儒敎無類{{) 『論語』衛靈公-「子曰 儒敎無類.」}}라하였다. 즉 가르침이 있으면 종류가 따로 없는 것이라 함이다. 인간이면 모두 교육받을 권리를 지닌다. 공자는 배움에 뜻을 두어 스승에게 「束修」의 예를 행하기만 하면 누구나 가르쳤던 것이다.{{) 『論語』術而-「子曰 自行束修以上, 吾未嘗無誨焉.」}}그것은당시 封建社會에 있어서는 革新的인 일이 아닐 수 없었다.(2) 儒學敎育의 根本精神儒敎란 그 자체가 敎化를 목적으로 하는 것으로서 儒學에 있어서 敎育의 문제는무엇보다 중요한 것이라 하겠다. 儒學의 經典속에서 敎育에 대한 論及은 수 없이발견할 수 있다. 이제 儒學의 敎育精神의 本領을 몇 가지로 나누어 論及해 보기로하겠다.첫째로, 儒學의 敎育은 人格을 갖춘 人間으로서의 人間敎育을 根本精神으로 한다.일반으로 儒學이란 農工商과 같은 産業문제를 도외시하고 純粹人文的 성격을 갖는것이라고 지칭한다. 물론 유학이 農工商 자체를 다루는 것은 아니고 무엇보다도 士의 學問임에 틀림없다. 門人 樊遲가 농사짓는 법을 물었을 때 공자는 「小人이로다.樊須여!」라 하여 그의 뜻 둔 바가 근본취지에서 逸脫되어 있음을 유감으로 여겼다.또 子貢에 대하여도 財理에 밝아 殖貨를 잘하지만 「命을 받지 않는다」{{) 『論語』先進「子曰 回也 其庶乎 屢空 賜 不受命 而貨化의 계승과 새로운 창조를 주요한 敎育理念으로 한다. 공자는 聖을 集大成한 분으로 堯·舜·禹·湯·文·武·周公의 道統淵源을 일컫는 바이지만, 孔子 자신이「述而不作」이라 하여 스스로 創造하기보다는 傳統을 계승하는 것으로 말한 바 있다. 儒學에서 傳統尊重의 사상을 우리는 충분히 알 수 있다.그러나 유학에서는 傳統文化를 매우 높게 평가하지마는 그것은 한갓 현실감각이결여된 復古主義는 아닌 것이다. 오히려 傳統을 토대로 하여 그 시대에 따라 새롭게 創造해 가야 한다고 보는 것이다.① 孔子敎育의 宗旨孔子는 말하였다. 「사람이 道를 크게 하는 것이요, 道가 사람을 넓히는 것이 아니니라」{{) 『論語』衛靈公-「子曰 人能弘道 非道弘人」}}고.孔子는 學問을 講함에 있어 그 본뜻이 사람의 사람된 道理를 밝히는 데 있었던 것이다. 孔學의 根本趣旨는 오직 人格敎育이었다 하겠으니, 이를 分析해 말한다면 네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즉 道德敎育·通才敎育·修身敎育·精神敎育이니 간단히 說明하면 다음과 같다.②道德敎育孔子의 敎育哲學은 오로지 「仁」으로 中心을 삼았으니, 孔子가 말씀한 仁은 거의包括하지 아니한 것이 없다. 이 세상의 政敎에 關聯된 가지가지가 모두 그 範疇에들어간다 하겠으니 仁을 떠난다면 一切行事에서 그 根據할 바를 잃는다 하겠다. 그러므로 孔子의 말씀한 仁은 곧 모든 德을 아울러 묶어 人格을 完成하는 것을 이른것이다. 論語에 실려 있듯이 「孝弟라 하는 것은 그것은 仁을 行하는 根本이지 않겠는가?」{{) 『論語』學而-「孝弟也者 其爲仁之本歟」}}하여孝弟로根本을 삼아 이를 펼쳐서 忠恕에 까지 미치는 것이니, 「忠恕하면 道를 벗어나기 머지 않으리라(中庸)」 하듯이 忠恕로 말미암아 원만한 地境인 仁의 世界에 도달하게 되는 것이다.이처럼 孝弟와 忠恕는 孔子의 觀念 속에서 인류를 結合하는 根本要素가 되는 것이다. 孝弟를 仁의 출발점이라 한다면 忠恕는 곧 仁을 행하는 과정이 된다 하겠으니,그 참뜻은 결국 自己의 力量을 다하여 사회 人類의 幸福을 圖謀하는 길이라 하겠다.③通才敎育孔子는 그의 學說에집을 사
    인문/어학| 2000.11.29| 7페이지| 1,000원| 조회(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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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어예절 평가A+최고예요
    {{ ■실천예절개론□}}언어예절(言語禮節)■ 제 1 절 언어예절의 의미말{{) 동양의 언어관① 동양 언어관의 일반적 특징언어에 대해 소극적인 자세표현에 있어 함축성이 풍부하나(경구, 격언, 은유, 예화 등)논리적인 비약이 있다.②유가언어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끼지 않음: 수양을 통한 직관을 중시공자: 언어 자체보다 언어가 가리키는 사실의 이해를 강조③도가도는 언어로 표현될 수 없다.뜻을 알아들으면 그 언어는 잊어야 한다.(언어는 통발, 올가미와 같다.)④불가언어는 진리 자체보다 그를 표현하려는 도구에 불과하다.(손가락과 달의 관계)불립 문자와 직지인심: 언어 대신 침묵, 명상의 방법을 표방)}}은우리 생활에서 가장 기본적인 의사소통의 수단이므로 일정한 생활문화권에서 약속된 어휘와 말씨에 의해서 해야 의사소통이 바르게 되는데, 그 말에 대한 사회적 약속을 언어예절이라 한다. 사람의 됨됨이가 겉으로 가장 잘 드러나는 것이 말이다. 같은 말이라도 상대방이 이해할 수 있고, 듣기에 편하고 즐겁도록 말하는 것이야말로 언어예절의 첫 걸음인 것이다.{{{{ 보충사항}}}}1) 커뮤니케이션(의사소통)의 중요성① 의사소통(communication)이란?의사소통이란 본래의 의미에 근접한 의미를 청자에게 전달되도록 하는 과정이다. 자신의 지식이나 관심, 태도, 의견, 생각을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있게 시도하는 과정이다.의사소통이란 어떤 사람이 전언이라는 수단을 이용하여 다른 사람의 마음에 의미가 떠오르도록 자극을 주는 과정이다.의사소통이란 의사를 소통하고 정보를 교환하며 감정을 이입시키는 행위의 수단이다.② 의사소통의 특성사람은 의사소통 없이는 존재할 수 없다.의사소통은 닭과 달걀처럼 서로 중단되지 않는 의미 교환의 흐름이다. - 지속적으로 의미를 전달하는 상호 교섭의 과정이다.의사소통은 내용층위(전달하려는 정보 자체)와 관계층위(화자와 청자와의 관계를 규정, 의사소통의 당사자들이 어떠한 태도를 취해야 하는지 알려 주는 역할을 함)로 이루어진다.의사소통은 사람 사이의 관계를 전운 표정으로 하는 말은 부드럽고,표독한 표정으로 하는 말은 독기가 서린다.다. 음성의 높낮이와 강약너무 작거나 크게 말하지 말고 알아듣기 알맞게 말한다.라. 정확한 발음발음을 정확하게 한다.마. 말의 속도말의 속도를 적당히 조절한다. 너무 느려 상대방이 지루해하거나, 너무 빨라 영문을 모르게 하지 않는다.{{{{ 보충사항}}}}1)음성관리의 세 가지 요소①우물우물 말하지 말고 또렷하게 발음을 하는 습관을 들이며, 혼자 입에서 꿍얼꿍얼 하는 말은 습관이 되면 고치기가 힘들다. 정확하게 표준말을 쓰려고 노력한다.②너무 빠르게 다다다다… 말하지 말고, 그렇다고 답답하게 늘어뜨리며 말해서도안된다. 적당한 속도는 듣는 사람을 편하게 해주고 보기에도 좋다.③말은 맛이 있어야 한다. 그냥 밋밋하게 하면 듣는 사람이 지루해 하므로 알맞은제스처나 때에 따라서는 강조를 하며 강약을 조절해서 말을 한다. 훨씬 생동감이있다. 말은 해야 늘게 되고 노력하면 얼마든지 바꿀 수가 있다.3. 화제(話題)화제란 이야깃거리를 말한다. 말하는 사람이 열심히 말을 해도 상대가 듣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상대가 열심히 한눈 팔지 않고 들어주는 말이어야 말하는 가치가 있다.가. 공통 관심사를 이야기한다.상대가 관심을 갖는 말을 한다. 대화에 참여한 모두가 관심을 가질 화제를 선택한다.나. 경우에 알맞은 이야기를 한다.환경과 경우에 맞는 화제이어야 한다. 혼인집에서 초상 치르는 이야기는 아무도 듣지 않는다.다. 일관성 있는 이야기를 한다.이야기의 흐름을 파악하여 알맞은 화제로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라. 격에 맞는 이야기를 한다.공자는 논어에서 이르기를 「이야기함직한 사람에게 이야기를 않으면사람을 잃고, 이야기해서는 안 될 사람에게 이야기를 하면 말을 잃는다. 지혜 있는 사람은 사람도 아니 잃고 말도 잃지 않는다.」{{) 可與言而不與之言 失人 不可與言而與之言 失言 知者 不失人 亦不失言 (衛靈公第 十五)}}고했고,또「윗사람을 모실 때 세 가지 잘못이 있으니, 말을 안해야 할 때 말을 하는 것은 조를 쌍방 말하기라 하고, 청자가 듣는 상태에서 화자만 이야기하는 경우를 일방 말하기(강연이나 연설, 유세)라 한다.2) 형식에 따른 유형① 자유로운 형식일상 생활 중에서 가장 자유로운 형태로 이루어지는 말하기의 대표적인 예는 대화이다. 친교, 정보 전달, 설득, 대담, 좌담, 면담, 인사말, 자기 소개 등② 일정한 형식일정한 형식을 갖추고 규칙을 지켜야 하는 말하기의 대표적인 예는 회의이다.토론, 강연이나 강의, 연설, 웅변 등도 일정한 형식이 필요한 말하기이다.3) 목적에 따른 유형① 친교 - 인사말, 대화친교를 목적으로 하는 말하기의 가장 간단한 형태로는 인사말이 있고, 다음 단계로는 대화가 있다. 친교를 나누기 위한 대화의 조건으로는 다음 네 가지를 들수 있다.첫째, 당사자간에 신뢰와 이해심이 밑바탕에 있어야 한다.둘째, 부드러운 표현을 사용해야 한다.셋째, 상대방의 말을 곡해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넷째, 자기 주장만을 내세우지 말고 상대방에 대한 관심을 나타내는 것이다.② 설명 - 지정, 정의, 분류와 구분, 비교와 대조, 예시말하기의 중요한 목적 중에 하나가 설명이다. 설명은 청자가 모르는 사실을 알아듣기 쉽게 풀어서 말하는 것으로, 우리가 알아낸 정보를 전달하거나 지식 체계를 쉽게 이해시키고자 하는 경우에 사용되며, 설명의 방법에는 지정, 정의, 분류와 구분, 비교와 대조, 예시가 있다.③ 설득 - 인격, 이성, 감정에 의한 호소설득이란 듣는 이의 생각이나 행동을 바꾸고자 하는 것으로 설득을 위해서는화자와 청자 상호간의 믿음이 중요한데, 먼저 평소 쌓은 화자 자신의 인격에 호소하기도 하고,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해 줄 수 있는 합당한 증거를 가지고 논리에 맞게 말하기도 하며, 청자의 감정이나 정서를 정확히 이해함으로써 이에 호소하기도 한다.2. 말씨의 선택대화 상대에 따라 높임말과 낮춤말을 가려서 써야 한다. 웃어른에게 말씀을 여쭐 때는 높임말로 하고, 아랫사람에게 말할 때는 낮춤말로 한다. '말씀을 여쭐 때'와 '말할 때'는법이 어렵기는 하지만, 그보다는 예절에 맞게 쓰고자 하는 의식과 훈련이 부족해서라고 본다.○아버지를 할아버지께: 할아버지, 아버지가 진지 잡수시라고 하였습니다.할아버지, 아버지가 진지 잡수시라고 하셨습니다.○아버지를 선생님께: 저희(우리) 아버지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남편을 남편 친구에게: 그이(○○ 아버지)는 아직 안 들어왔습니다.○아들을 손자, 손녀에게: 야, 아버지 좀 오시라고 해라.○남편의 친구나 회사 상사와 같이 가족 이외의 사람에게 말할 경우에는, 상대방의 신분이 확인되기 전에는 남편과 관련된 서술어에 '-시-'를 넣어 표현하고, 남편의 친구나 상사라는 것이 확인되면 '-시-'를 넣지 않는 것이 무난하다.② 직장에서의 경어법직장에서의 경어법을 존경법과 공손법으로 나누어 살펴본다.존경법-직장에서 동료에 관해 말할 때는 누구에게 말하는가에 관계없이 '-시-'를넣지 않고, 과장이 아랫사람에게 말한다면 "김영희씨, 김 과장 어디 갔어요?" 하고말한다. 물론, 자기보다 나이가 많은 동료를 다른 동료나 아랫사람에게 말할 때는 "김영희씨, 김 과장 어디 가셨어요?"와 같이 '-시-'를 넣을 수 있다. 그러나 윗사람에게 말할 때는 '-시-'를 넣지 말아야 한 다.-윗사람에 관해서 말할 때는 듣는 사람이 누구이든지 '-시-'를 넣어 말하는것이 원칙이다. 즉, "「평사원이」사장님, 이 과장님은 출장 가셨습니다."하고 말한다.-아랫사람에 관해 말할 때는 누구에게 말하는가에 관계없이 '-시-'를 넣지않고 "「과장이」김영희씨, 이철수씨 어디 갔어요?" 하고 말하는 것이 원칙이다. 그러나 아랫사람을 그 보다 더 아랫사람에게 말할 때는 "「부장이」김영희씨, 이 과장 어디 가셨어요?"처럼 '-시-'를 넣어 말할 수 있다.-일반적으로 다른 회사 사람에게 자기 직장의 평사원에 관해 말할 때에는 다른 회사 사람의 직급에 관계없이 "은행에 갔습니다."처럼 '-시-'를 넣지 않는다. 자기보다 직급이 높은 사람을 다른 회사 사람에게 말할 때에는 상대방의 직급에 관계없이 "「평사원이 과 붙여쓴다. 친족관계의 이름을쓸 경우 을 붙여쓰면 좀더 존대하는 것이다.나. "말을 듣는 웃사람에게 말 할 때 지키는 언어례절""말차림토"들 중에서 높임을 쓴다. (습니다/ㅂ니다 계열)계열의 "맺음토"들은 계열의 토들보다 덜 높이는 것으로 공적인 환경에서는 상냥하고 친절한 감정을 가지고 대할 때 쓴다."사람대명사"를 쓸 때 "높임의 말차림표"를 잘 지켜야 한다. "겸손성을띤 사람 대명사 "을 쓰고, 은 "주로 공식적인 글에서 상대편을 높이어 가리킬 때"쓴다."부름말을" 잘 가려 쓴다.- 친척관계에서 윗사람인 경우에는 친척 관계의 이름을 부른다.- 좀더 대접해서 부르려면 을 더 붙이어 부른다.- 사회적, 나이가 윗사람의 경우 직무나 직위 또는 이름 뒤에 를붙여 부른다.- 지식을 가지고 정신 노동을 하는 사람들은 이라 부른다.- 윗사람에 대하여 그의 직급이나 직무 뒤에 이나 을 붙여부를 수 있다.- "여보십시오, 여보세요"는 주로 전화로 상대방을 부를 때 쓰고, 직접마주하여 말할 때는 모르는 사이에 쓴다."높이는 례절표현들의 어울림"- "이야기에 오른 사람을 높이는 언어례절"을 위해서는 "존경토 "를쓰고, 이에 어울리는 존경어를 써야 하고, "이야기를 듣는 사람에게 높이는 언어례절"의 표시는 "맺음토를 쓰는데서 높임의 말차림을 지킬뿐 아니라 부름말과 느낌말, 말법을 골라 쓰는데서 다 잘 어울려야 한다."4. 같이 대하는 언어례절가. 부르는 말과 가리키는 대명사를 잘 골라 써야 하는데, 직무나 직위, 이름만을 부를 수 있고, 를 붙여 부른다.나. 부부는 라고 부르며, 갓 결혼한 사이에는 이름이나 성(姓)에 를 붙여 부르기도 한다. 은 부부 사이에 많이 쓰며 남남끼리는 삼간다.5. 낮추는 언어례절가. 나이나 사회적 직위가 아래이거나 친족적 계열에서 아래 항렬에 속하는사람에게나, 나이에 관계없이 낮추어야 할 대상에게 쓰이는 언어 예절로서 "이야기에 오르거나 말을 듣는 사람"을 낮추는 것이다.(예: 이, 그, 저,요것, 조것, 녀석)나. 경멸, 증오, 야유적인 단어들을 례
    인문/어학| 2000.11.21| 18페이지| 1,000원| 조회(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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