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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걸리버여행기] 걸리버여행기를 읽고 평가C아쉬워요
    걸리버 여행기{소인국 및 거인국에서의 걸리버의 경험이 어떻게 사고방식의 변화로 연결되는지 상상해보자동화로만 접해오던 걸리버 여행기를 처음으로 「무삭제판 걸리버 여행기」라는 거창한 이름 아래 읽게 되었다. 나는 이 작품을 다 읽고 난 후 우리는 익히 알고 있던 소인국과 거인국에서의 재미있고 신기한 체험을 보여주는 것이 「걸리버 여행기」의 전부가 아니라 그 시대 영국 사회의 풍자와 합리적인 비판 정신을 갖게 하는 것이 이 작품의 목표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면 소인국과 거인국에서의 걸리버의 경험이 어떻게 사고방식의 변화로 연결되는지 생각해보자.먼저 걸리버는 배의 전속의 의사가 되어 첫 항해를 하는 도중에 배가 난파하여 12센티미터 정도인 소인들이 사는 길리퍼트라는 나라에 표류하게 된다. 그 나라는 독재 군주가 지배하는 전형적인 왕국이며 처음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 평화스럽고 정교해 보이지만, 알고 보면 내부의 부패와 부조리, 외부의 강력한 적의 침입이라는 2가지 커다란 위험에 시달리고 있었다. 그 이유는 내부 분열은 구두 뒤축이 높은가, 낮은가에 따라 갈라져있는 두 당파의 충돌로서 비롯된 것이고, 외부 분열은 계란을 어디로 깨야 하는가에 대한 말도 안 되는 유치한 대립으로 적대관계에 있는 것이다.그리고 이 왕국에서는 공직에 오르려면 줄타기와 막대기 뛰어넘기 등의 묘기로써 왕의 신임을 얻어야 한다. 그 나라의 언어를 습득한 걸리버는 소인국이 명분과 이념을 중시하는 것처럼 행동하지만 속으로는 부패가 만연된 사회라는 것을 알게 되고, 조금씩 그 소인국에 대해 비판적인 의식을 갖게 된다. 그리고 걸리버는 그 나라에서 반역죄로 몰려 영국으로 귀국하게 된다.얼마 후 다시 항해에 나선 걸리버는 폭풍을 만나 이번에는 거인의 나라에 표류하게 된다.하지만 이곳에서는 소인국 원주민들이 걸리버와 비교할 때 미세하게 작은 것처럼 걸리버 역시도 그들에게 미세한 존재로 취급당하게 된다.소인국의 사람들은 적의 함대를 한 손으로 끌어 올 수 있는 걸리버를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존재로 보고 있지만, 거인국에서는 걸리버가 상대적으로 미세한 존재이므로 하찮게 대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여기에서 걸리버는 권력이 외적인 몸의 크기와 비례된다는 것을 몸소 광대로써 거인들에게 웃음을 유발하는 행동을 하는 등의 체험을 통해 알게 되고, 몸의 크기는 폭력의 또 다른 모습이 라고 느끼게 된다. 거인국에서의 걸리버는 그들의 언어를 구사할 줄 아는 하찮은 생물 같은 존재일 뿐이다. 이 나라에서 걸리버는 가장 작은 존재가 되어 거인국에서의 난쟁이에게 또는 곤충에게서도 공격을 받게 된다. 여기서 볼 때 자신보다 낮은 존재에게 한없이 강한 영국인들을 상대적으로 풍자한다고 생각하게 되었다.그러다 독수리에 의해 선원들에게 구출되지만, 그 당시 걸리버는 거인족에게 너무 익숙해진터라 자기와 크기가 같은 사람들과 생활용품에 대해 무의식적으로 웃음을 연발하게 되고 적응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을 볼 수가 있다. 여기서 걸리버는 거인국에서의 자신의 결점인 왜소함을 스스로 모른척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이렇게 두 나라를 여행하면서 걸리버는 자신의 나라인 영국만이 최고의 나라라고 여긴 잘못된 생각을 조금씩 깨어가기 시작한다. 그러다 세 번째 항해에서 하늘을 나는 섬나라 라퓨타에 표류하게 되는데 그 나라 사람들은 아무런 생산도 하지 않고 언제나 쓸데없는 생각과 연구에 세월을 바치는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수학과 음악에만 열중하고 사색에 잠겨 있으며 하인이 몽둥이로 감각기관을 쳐서 자극을 주지 않으면 사색에서 깨어나지 않는 이상한 특성을 가지고 있었다. 과학과 이성이 중요시되는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오이에서 햇빛을 뽑아내는 연구 등 거의 실행이 불가능하고 비합리적인 연구에 몰두하는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이 나라의 사람들이 고개가 한편으로 기울어지고 한눈이 움푹 패였다는 것은 자신이 관심을 가진 것 이외의 모든 것을 똑바른 시각으로 보지 못하고 편협한 시각을 가지고 있는 영국인을 상징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이렇게 도저히 믿을 수 없을 정도의 추상적인 생각에 빠져있는 공상가와, 과거 인물의 망령을 불러낼 수 있는 총독이 사는 글럽덥드릭, 영원히 죽지 않는 사람 스트럴드블럭이 사는 넉낵섬 그리고 일본 등을 방문한 뒤 네덜란드 배를 타고 집으로 돌아간다.
    인문/어학| 2004.11.02| 2페이지| 1,000원| 조회(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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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걸리버여행기] 진정한 인간의 본 모습은 ...... 평가A좋아요
    진정한 인간의 본 모습은 ......어릴 적에 동화책으로 읽었던 『걸리버 여행기』를 완역본으로 읽은 후 내가 읽었었던 책과는 아주 다름을 깨달았다. 완역본에서는 소설 전체에 걸쳐 풍자가 깔려 있고 그 강도가 소설의 후반부로 갈수록 더 심해졌다. 4부의 말들의 나라에서는 병들어 있는 사회와 국가와 정치인들에 대한 비판을 넘어서 인간자체를 혐오하는 모습까지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흔히 우리가 읽었던 책에서는 특정 사회와 사람들을 비판대상으로 삼았지만 인간인 자신마저도 풍자하는 4부(많은 사람들에게 많이 읽혀지지 않았고 가장 신랄하게 작가가 풍자한 부분) '말의 나라'에 대해 나는 호기심을 가지게 되었다.이 나라의 주인은 말들(휴이넘)이며 야후, 즉 인간은 이들의 노예로 천하게 살아가고 있다. 걸리버가 야후를 처음 목격 할 때, 전체적으로 말해 내 여행동안 이처럼 기분 나쁘고 또 본능적으로 적의를 느낀 동물을 결코 본 적이 없다 라고 결론을 내린다. 그는 이성적인 휴이넘을 더 닮았기는커녕 야후와 더 닮았다는 현상을 수치심과 공포감으로 받아들인다. 걸리버는 자신과 같은 모습을 한, 존엄성이라고는 전혀 없는 야후의 짐승 같고 비굴한 삶을 바라보면서 경악을 느끼고 자신만은 이들과는 별개라고 여긴다. 주인 휴이넘에게 영국이야기를 하는 동안 걸리버는 자기 나라와 유럽의 사회적 풍습과 제도 및 여러 가지 사건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나서, 탐욕과 이기심에 지배되는 인간을 발견하게 된다. 야후를 경멸하던 걸리버는 자신의 모습보다 야후의 모습이 더 보고 견딜 만 하다고 여기기까지 되고 마침내는 휴이넘의 걸음걸이까지도 흉내내게 된다. 왜 작가는 인간세상에서 사랑과 정 같은 것은 전혀 이야기하지 않고 그러한 혐오스러운 점들만 들추어냈을까? 굳이 휴이넘에게 비관적인 내용만 얘기한 이유는 이런 면만을 강조하여 읽는 독자로 하여금 부끄러움을 느끼고 반성하라는 작가의 의도겠지만 조금은 낙관적인 이야기들도 해주었더라면 하는 생각을 했다.회의를 통해 추방당하게 되는 걸리버는 비탄과 절망의 고통에서 타락된 생활로 돌아가느니 차라리 죽는 게 낫다고 말한다. 하지만 결국은 영국에 돌아오게 되고 처음 1년 동안 자기의 아내나 자식들의 냄새를 참을 수가 없어 그들과 자리를 같이 할 수가 없게 된다. 이 대목에서 나는 이해가 가지 않았다. 아무리 혐오하는 야후지만 자기의 아내, 자녀들까지 곁에도 못 오게 하는 걸리버가 이해되지 않는다. 그가 휴이넘에게 서술했던 인간들의 본성이 나에게도 물론 충분히 충격적이었다. 생각지 못했던 단어를 아무 거리낌없이 사용하여 인간의 혐오를 표현하고 정말 우리 사회가 그러한가라고 다시 생각해 보았지만 나라면 나의 가족에게까지도 그럴만큼 야후를 경멸하지 않을 것 같다.
    인문/어학| 2004.11.02| 1페이지| 1,000원| 조회(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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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설] 소설의 시초 과연 무엇으로 볼 것인가 평가B괜찮아요
    소설의 시초 과연 무엇으로 볼 것인가1. 전기(傳記)란?1 한 인간의 일생을 중심으로 평면적 구성을 보임.2 개인의 전기를 소설로 구성했다는 특성 때문에 제 일차적으로 실존인물을 대상으로 함.3 대상인물의 출중한 과인성(過人性)을 부각시킨다는 의도가 작품이면에 깔려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신이 표현은 자연적인 현상이지만 행적자체를 완전히 허구 구성한 경우는 논란의 여지가 있음.2. 전기(傳奇) 혹은 전기소설이란?1 奇異를 傳하다 라는 뜻의 傳奇는 지괴(志怪)와 구분하기 위한 당대소설의 범칭으로 특정한 역사적 성격을 지닌 장르2 삼국시대에 한자가 수용되면서 설화를 글로 기록하게 되었고 이 과정에서 의도를 지닌 창작이 가미되어서 전기가 됨.3 육두품 지식인은 전기문학의 중요한 창작 수용층.4 초현실공간에 몰입함으로써 현실의 결핍을 정신적인 영역으로 해소하려는 속성이 있음.** 설화와 소설의 차이{설화(신화, 전설, 민담)소설(전기소설포함)인물인물의 외면에만 관심을 보임인물의 성격적 특질을 구체적으로 드러냄(내면세계까지)환경인물이 놓이는 시공간에 대해 뚜렷한 규정과 구체적 인식을 보여주지 않음인물이 놓인 시공간을 구체적으로 확정하고 서술함시간의본질주변세계의 상태 보여줌.지속성만 유지성장과 변화, 형성으로 포상됨(정신적 성장, 태도변화)미적특질외면적 행위에 의해 표상될 따름.내면성을 보여주는 법이 없음.섬세하고 내면적이며 고독한인간상이 미적 표상을 이룸심중한 사회적 현실적 미를 함축작가의식자연발생적 성격뚜렷한 목적의식이 있음문체분위기 중시, 감각적, 화려한 문어체의 한문으로 시적 응결과 압축미를 드러냄3. 금오신화가 소설의 시초인가.조동일 - 는 설화와 관련된 소재를 가져왔어도 자아와 세계의 대결방안을 전에 볼 수 없던 것으로 구현했기에 최초의 소설로 규정. 과 같은 傳奇는 문인에 의 한 문학적 수식이라는 특성으로 인해 단순한 설화와는 구별되나 자아와 세계의 대결양상 은 설화의 범위를 벗어나지 못했기에 소설과는 다름.( 1자아와 세계의 관계를 기준으로 하는 장르론을 토대로 의 다섯 작품을 명혼소설 및 몽유소설로 규정. / 2과 같은 傳奇는 문인에 의한 문학적 수식이라는 특성으로 인해 단순한 설화와는 구별 하지만 자아와 세계의 대결양상은 설화의 범위를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에 소설과는 다름. / 3 설화 - 전기 - 소설의 단계를 설정. / 4 는 설화와 관련된 소재를 가져왔어도 자아와 세계의 대결방안을 전에 볼 수 없던 것으로 구현했기에 최초의 소설로 규정.)박일용 - 금오신화를 최초의 소설로 보면서 「수이전」의 도 소설로 인정.( 1 를 최초의 소설로 보면서 「수이전」의 도 소설로 인정.2「수이전」 소재의 다른 작품은 물론 「삼국유사」 소재의 , 등은 모두 문헌 설화로 보고 있음.은 「태평통재」의 편자인 성임이나 혹은 조선 초기의 어떤 다른 문인이 전대의 설화를 부연하여 소설화한 것으로 간주.3 But 「태평통재」에 그 출전을 신라 「수이전」으로 밝히고 있기 때문에 이 주장은 난점이 있음.)4. 금오신화 시초설의 한계점1 엄격한 의미에서 근대소설은 3.1운동 이후 신문학운동을 통해서 비로소 확립된 것.2 아직 한문학 연구가 발전하지 못하여, 한문학 유산의 예술성이 제대로 발굴되지 못했기 때문.5. 羅末麗初 시기의 傳奇를 소설로 볼 것인가.김종철 - 1「수이전」에 수록되었던 과 현재 「삼국유사」에 수록된 , 를 전기소설로 봄. / 2 자아와 환경세계의 지속적 갈등, 인물 성격과 환경세계의 형상, 사건의 긴밀한 구성, 문체 등에서 전기성의 요건과 소설의 요건을 동시에 갖추고 있기 때문. 3 한계점 : 작품이 전설에서 탈락해 나온 첫 모습이기때문에 전설적 잔재 존재, 반대로 일상성의 확보등에 못 미치는 부분의 존재.임형택 - 소설양식이 성립할 기반과 역량이 충분했기 때문에 나말여초의 우리 문학사에서 도 전기소설이 발달했음. 를 소설의 시초로 보는 것은 우리 역사 및 문학 사를 지나치게 후진적으로 인식하는 것.(1 중국문학사에서 전기소설이 한 시대를 대표하듯 나말여초(9~11C)의 우리 문학사에서도 전기소설이 발달하였음. / 2 소설양식이 성립할 기반과 역량이 충분했기 때문.
    인문/어학| 2004.11.02| 3페이지| 1,000원| 조회(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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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공찬전] 설공찬전 - 일반론적 이해
    설공찬전 - 일반론적 이해(2) 중종 6년 9월 5일을 불살랐다. 숨기고 내놓지 않는 자는 요서은장률(妖書隱藏律: 불온서적을 몰 래 숨긴 죄)로 다스리라고 명했다.(3) 중종 6년 9월 18일인천군(仁川君) 채수의 파직을 명했다. 채수가 지은 이 괴이하고 허무맹랑한 말을 꾸며서 문자화한 것이어서 사람들로 하여금 믿어 혹하게 하기 때문에 부정(不正)한 도로 정도(正道)를 어지럽히고 인민을 선동하여 미혹케 한 법률 에 의해 사헌부가 교수형 을 내려야 한다고 주장했는데 파직만을 명한 것이다.(4)중종 6년 9월 20일영사 김수동이 아뢰었다.들으니, 채수의 죄를 교수형에 해당한다고 단죄하였다는데, 정도(正道)를 붙들고 사설(邪說)을 막아야 하는 대간의 뜻으로는 이와 같이 함이 마땅하나, 채수가 만약 스스로 요망한 말을 만들어 인심을 선동했다면 사형으로 단죄함으로 단죄해야겠지만, 표현 욕구를 따라 보고 들은 대로 함부로 지었으니, 이는 해서는 안될 일을 한 것입니다. 그러나 형벌을 주고 상을 주는 것은 적중하도록 힘써야 합니다. 만약 이 사람이 사형을 당해야 한다면 나 같은 부류의 작품을 지은 자도 모조리 죽여야 하겠습니까?임금이 말하였다.은 윤회화복의 이야기를 만들어 어리석은 백성을 미혹케 하였으니, 채수에게 죄가 없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교수형은 지나치므로 참작해서 파직한 것이다.남곤이 아뢰었다.좌도난정률(左道亂正律)은 법을 집행하는 관리라면 진실로 이와같이 단죄함이 마땅합니 다. 라고 하였다.김수동이 다시 아뢰었다.채수의 죄가 과연 이 법률에 저촉되는 것이라면, 스스로 요망한 말을 지어내는 자는 어떤 법률로 단죄하겠습니까? 제 생각에는 실정과 법이 일치하지 않는 듯합니다.검토관 황여헌(黃汝獻)이 아뢰었다.채수의 은 지극히 잘못된 것입니다. 설공찬은 채수의 일가 사람이니, 채수가 반드시 믿고 미혹되 저술하였을 것입니다. 이는 교화에도 관계되고 다스리는 도리에도 해로우니, 파직은 실로 관대한 것이지 과중한 것이 아닙니다.그러자 임금이 말하였다.채수가 진실로 죄는 있실정과 지나치므로 신도 제의하려고 하였습니다. 역대 역사에도 괴이한 사실을 썼습니다. 이번에 채수는 우연히 그렇게 한 것이고 대를 전해 가며 사람들을 현혹시키자는 것은 아니었습니다.2 《대동야승》 수록 《패관잡기》 권2.난재 채수가 중종 초에 지은 은 지극히 괴이하다. 그 말미에 이르기를,설공찬이 남의 몸을 빌어 수개월간 머무르면서 능히 자신의 원한과 저승에서 들은 일을 아주 자세히 말하였다. (설공찬으로) 하여금 말한 바와 쓴 바를 좇아 그대로 쓰게 하고 한 글자로 고치지 않은 이유는 공신력을 전하고자 해서이다. 라고 하였다.언관이 이 작품을 보고 논박하여 이르기를,채수가 황탄하고 비규범적인 글을 지어서 사람들의 귀를 현혹하게 하고 있으니, 사형을 시키소서. 라고 하였으나 임금이 허락하지 않고 파직하는 것으로 그치었다2) 그간의 관심1〈왕랑반혼전〉과 동일작이거나 그 개작으로 추정2《조선왕조실록》과 《패관잡기》의 내용을 토대로, 윤회화복설(輪廻禍福說) 이라고 한 데 주목해 《월인석보(1459년)》 등에 실린〈안락국태자전〉이나 보우의〈왕랑반 혼전〉국문본등과 아울러 불교포교를 위한 불교소설로 규정3 괴이지사 라는 표현을 중시해 몽유류의 전기소설로 추정4 제목이 전(傳) 이며, 작가 채수가 실화를 그대로 썼을 뿐이라고 강변한데 주목하여 전 의 소설 로의 전환(전의 소설화 경향)을 최초로 보여주는 사례라고 평가3. 설공찬전1) 제목그 동안 알려진 것과는 다르게, 이 작품의 제목이 설공찬전 이나 설공찬환혼전 이 아니라 설공찬이 로 되어 있어 특이한데 우리 고소설 가운데 주인공 이름에 이 를 붙여 제목을 삼은 경우는 이것이 유일한 사례이다. 그간 동일한 작품을 두고 《조선왕조실록》에서는 설공찬전 이라 하고, 《패관잡기》에서는 설공찬환혼전 이라고 했는지 의문이 있었다. 이복규 선생은 《묵재일기》3책에 수록된 나머지 소설은 〈 전〉의 형식을 띠는 것으로 보아 원작의 제목은 薛公瓚伊(설공찬이) 라 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2) 줄거리 국문본의 줄거리를 몇 개의 단락으로 정리식을 묻팅 다음 과 같이 저승 소식을 전해 준다.*저승의 위치: 바닷가로서 순창에서 40리 거리임.*저승 나라의 이름: 단월국(檀越國)*저승 임금의 이름: 비사문천왕(毘沙門天王)*저승의 심판 양상 : 책을 살펴서 명이 다하지 않은 영혼은 그대로 두고, 명이 다해서 온 영혼은 연좌로 보냄. 공찬도 심판받게 되었는데 거기 먼저 와있던 증조부 설위(薛 緯)의 덕으로 풀려남.*저승에 간 영혼들의 형편 : 이승에서 선하게 산 사람은 저승에서도 잘 지내나 악하게 산 사람은 고생하며 지내거나 지옥으로 떨어지는데 그 사례가 아주 다양함.*염라왕이 있는 궁궐의 모습: 아주 장대하고 위엄이 있음.*지상국가와 염라국 간의 관계: 성화(成化) 황제가 사람을 시켜 자기가 총애하는 신하의 저승행을 1년만 연기해 달라고 염라왕에게 요청하자, 염라왕이 고유 권한의 침해라며 화를 내고 허락하지 않음. 당황한 성화 황제가 염라국을 방문하자 염라왕이 그 신하를 잡아오게 해 손이 삶아지리라고 함.) (그 이하는 필사되어 있지 않음.)3) 탄압받은 이유1 이 작품은 윤회화복에 대한 이야기였기 때문에 탄압을 받았다고 설명할 수 있다.2 이전의 윤회화복 관련 작품과는 달리 은 작자가 분명한데다 고위층 인사 였으며, 독립작품으로 존재해 민중에게까지 읽혀져 그 영향력이 지대하였기 때문이다. 3 에는 왕권모독죄와 풍기문란죄에 해당할 만한 대목이 들어 있다.4) 작가 : 채수(蔡壽) - (1449~1515)채수의 字는 기지, 호는 나재 또는 청허자이며 시호는 양정이며 관향은 인천이다. 채수의 가계를 도표로 보이면 다음과 같다.先茂-愼徵-寶文-永年-仲舒-珪-環-允臣 ┌─元吉-貴河 ┌─泳─┬─耆│ ├─浮 └─倫└─惟吉 ├─東陽└─明陽倫┌─任紹├─申命 ■■■■胤權├─申錫 ■■■■紹權├─申福 ■■■■承權└─申保┌─壽----■■■■女金勘├─年 ■■-女李承檢└─載 ■■■■女金安老■■■■女李채수는 비록 훈구파이기는 하나 가장 하위인 비거족(非鉅族)으로 분류할 만큼 그리 드러나지는 않은 가문 출신이다. 위의 도표에서 눈에로써 뒷날 사헌부의 수장인 대사헌으로 발탁되기까지 주로 언관으로서의 길을 걸어가게 되었다.성종 9년(1478)에 도승지 임사홍의 전횡을 탄핵하다가 이로 말미암아 파직당하였다. 동 12년(1481)에는 병자옥사를 극론하여 사육신에 연루된 많은 사람을 풀려나게 하였다. 34세인 성종 13년(1482)에 대사헌으로 발탁되어 언관으로서 최고의 자리에 오를 만큼 국왕의 신임을 받았다. 하지만 강직한 언관으로서의 자세를 그대로 표출해, 폐비윤씨에게 처소와 시량을 공급하기를 청하였다가 국문당하고 하옥되기에 이르렀다. 채수는 언관으로서 임금이든 동료든 비리나 비행을 적발하였을 때는 서슴없이 직언을 하였음을 알 수 있다. 그에 따라 관직에서 물러나거나 귀양을 가기도 하였지만 그에 굴하지 않고 언관의 사명에 충실했던 인물이었음을 알 수 있다.58세 때인 중종 원년(1506) 중종반정이 일어나 연산군이 교동으로 폐출될 때 분의정국공신으로 녹훈되고 인천군에 봉해졌는데 반정공신으로 추대된 데 얽힌 일화가 흥미롭다. 반정 전날 밤, 박원종 등이 상의하기를, 오늘의 일은 비록 발란반정에서 출발했지만 명유기덕으로 무게 있는 인물이 없어서는 안 될 터이므로 채수를 청해 오라. 고 하였다. 그러자 누군가가 채수는 동참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였다. 박원종은 말하기를 이같이 큰 일은 위력으로 처리해야 하니 무사를 보내 청하되 오지 않으면 그 목이라도 취해 오라. 고 하였다. 채수의 사위 김감이 채수가 화를 입을 것이 염려스러워 그 부인을 시켜 술에 만취하게 하여 집에 모시고 가는 척하고 거사 현장인 대궐문으로 데려다 놓게 하였다. 이렇게 하여 미처 술이 깨기도 전에 무슨 일인지도 모르고 거사에 참가하게 되었고, 잠깐 사이에 대사는 정해지고 말았다. 채수가 깨어나서 연산군이 축출되는 현장을 보고 이게 어찌 할 짓인가! 이게 어찌 할 짓인가! 반복해서 절규했지만 이미 상황은 종결되었고, 그렇게 해서 채수는 반정공신의 일원으로 훈봉을 받게 되었던 것이다. 이 대목은 채수의 신하관을 엿보는 데 중요한 단 등을 도입하였다.3 문체 면에서 저승담을 진술하는 부분에서 서술자의 어투가 아니라 주인공의 말을 직 접 인용하는 형식으로 서술함으로써 더욱 실감을 자아내게 하였다.4 국역본은 한자어나 한자성구를 충실하게 번역해 놓아서 한문에 밝지 않 은 독자(청자)도 얼마든지 읽거나 들어서 이해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이것은 소위 국문소설의 효시로 알려진 경판본 과 비교해 보면 또렷이 확인할 수 있다. 단적인 예로 에서는 문왈(問曰) , 청파(聽罷)에 식으로 적어놓았는데, 국문본에서는 예외없이 무링딪 , 뭇거늘 , 듯고 등으로 적고 있다.4. 설공찬전 국문본 발견의 의의1)〈금오신화〉이후〈기재기이〉가 나오기까지 80여년에 이르는 소설사의 공백을 메울 수 있게 되었다.가 나온 지 40여년만에 이 나오고, 이 나온 후 다시 40여년만에 가 출현한 셈이니, 이 작품은 두 작품의 교량적인 위치를 차지하면서 우리 소설사의 흐름을 단절이 없이 서술하고 이해할 수 있게 한다.2) 국문본의 발견으로 그 동안 추측과 심증 차원에서만 제기되어온〈홍길동전〉이전 국문소설〔 넓은 의미의 국문소설 또는 번역체 국문소설 〕의 존재가 입증되었다.3) 그동안 이 작품을 둘러싼 여러 의문점들이 상당부분 해답을 얻게 되었다.1 이 작품이 설화인지 소설인지에 대해서 일부 논의가 있었다. 그러나 이 국문본을 통 해서 볼 때, 독립작품으로 존재한 점, 작가의 창작의식이 엿보이는 점, 당대에 창작품 으로 인식된 점 등의 증거만 가지고도 소설임이 확실해졌다.2 불교를 포교하기 위한 목적으로 창작한 소설이라면 설공찬이가 불교신자이거나 배불 론자여야 하며, 저승 경험담에서도 불교적 메시지가 강하게 노출되어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 염라왕의 이름을 불교 호법신(護法神) 중의 하나인 비사문천왕(毘沙門天 王) 이라고 한다거나 윤회전생의 주지를 담고 있기는 하나, 그것을 들어 이 작품을 류의 불교소설, 불교 포교를 목적으로 한 소설로 보기는 어렵다.3 꿈을 매개로 저승경험이 이루어지는 게 아니기 때문에 몽유소설로 볼
    인문/어학| 2004.11.02| 8페이지| 1,000원| 조회(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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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영학의이해] 최근의 불황(청년실업, 임시직)과 기업경영 평가C아쉬워요
    【경영학의 이해】최근의 불황(청년실업, 임시직)과 기업경영최근의 불황에 대한 전체적인 개략1. 현재의 우리 경제 - 물가 불안, 경상수지 적자폭 확대, 경기의 급강하 상태2. 불황의 원인 - 추세적 요인 + 구조적요인경기순환적인 경기하강은 크게 염려할게 없으나 구조적 경쟁력 약화는 심각한 문제임.3. 불황의 근본적 문제점 - 고비용-저효율 : 극심한 경쟁력 약화, 심지어 망하기도함.정의) 생산비에 비해 판매가가 절대로 낮거나 외국 경쟁상대에 비해 이익률이 박하다는뜻원인) 1 정부의 누적적인 정책실패2 능력이나 성과를 뛰어넘는 보상을 요구해온 근로자(임금상승률>생산성 증가율)3 긴 안목을 갖지 못한 기업인해결) 정부의 근본적인 대책마련 필수적! 효과 거두기까지 상당한 시간 필요.1 정부단기적 : ㄱ 적정 환률 유지하여 수출이 기력을 잃지 않게 해야한다. 특히, 경상수지 의적자폭과 연계된 환율 운용이 중요하다.ㄴ 사회 간접자본 건설을 촉진하여 고물류 비용 해소의 기틀을 마련하면서 국내경기의 급강하를 완만히 하는 것도 고려ㄷ 저축유인책 마련하여 과소비를 자제시키면서 투자재원확보, 경상수지 적 자폭 줄이는 노력 필요2 기업ㄱ 틈새 시장의 개척에 보다 노력ㄴ 연구 개발에 보다 신경을 써 상품 개발력을 높혀야 한다.ㄷ 호황기에 시장확대 및 판매에 투입되었던 경영자원의 일부를 불황기에는 경영혁 신에 집중적으로 투입할 필요가 있다.ㄹ 낭비요인 제거, 원가 절감의 방어적 접근과 생산성향상 위한 적극적 접근4. 고임금 - 저효율의 타파1 저임금 - 저효율 방법 : 생활수준 향상 지연등 현실적으로 바람직하지 않다.2 고임금 - 고효율 방법 : 필수요건) 임금상승 보전, 생산성 향상 필수- 노동집중도를 높이고 노동력 사용을 효율화 하는 것(같은 시간 일하고 더 많은 생산)- 경영조직의 효율화- 투자의 효율성 극대화- 정부의 획기적인 규제완화최근 우리나라의 실업률{♣청년실업률이 어른의 3배우리나라 청년실업률의 절대 수준은 주요 선진국에 비해 낮지만 성인실업률 대비 청년실업률의 비율이 높아 주요 선진국들보다 청년실업의 구조적인 문제가 훨씬 더 심각하다는게 전문가들의 지적주요 국 가의 성인실업률 대비 청년실업률 배율(2002년 국제노동기구 통 계 기준){이탈리아미국프랑스,네덜란드,영국일본,스웨덴캐나다독일한국3.7배3,2배2,5배2.3배2.2배1.0배3배우리나라의 청년실업률은 지난해 9월말 현재 8.0%로 성인실업률 2.7%에 비해 3배주요 선진국들중 이탈리아, 미국 등을 제외하고는 가장 높은 수준이다.중요점) 청년 실업이 고착화 되면 개인적 좌절을 넘어 국가적으로 엄청난 자원의 낭비이자 심각한 사회불안의 요인이 된다.원인)-학교와 직업세계의 연계가 유럽 일본등과 비교할 때 제대로 정비되지 않았다.-사업체 규모별 평균임금 차가 심해 대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의 대기 실업상태 에 빠져있어 청년실업의 구조가 더욱 악화되고 있다고 분석된다.참고) 우리나라의 측정 실업률은 현실방영을 못하는 문제점을 가짐.실업률 : (경제활동인구 중 실업자의 비율)경제활동인구 : 15세이상 노동가능인구중 돈 버는 일에 참여할 의사가 있는자실업률 - 단 1시간이라도 노동을 한 사람 모두 취업자로 분류.(국제노동기구(ILO))-취업이 안돼 당분간 구직을 포기한자는 경제활동인구로 잡히지 않아 실업자 아님-임시직, 일용직등 일자리 같지도 않은 일자리를 가지고 있어도 취업자로 분류.실업률 측정 문제점 해결 ) 한국노동연구원 강순희씨 제안- 불완전 취업자가 얼마나 되는지 정기적으로 파악해 정책수립에 반영할수 있도록 해야함.- 급변하는 노동시장에서 실업자 중심의 정책에서 아픗로 직장을 잃을 확률이 높은 계층, 또는 사실상 실업상태에 놓여있는 주변 계층의 범위까지 정책대상으로 포함하는 것 중요불황과 실업률경기 적 실업률은 불황 때에는 (+)가 되고 호황 때에는 (-){{기초 성장률 : 시장에 신규로 진입하는 노동자를 충분히 흡수 할 수 있는 성장률, 다시 말 해 신규 노동자가 시장에 진입하더라고 실업률이 증가하지 않을 성장률통념 - 성장률이 높으면 실업률이 낮고, 성장률이 낮으면 실업률은 높을 것이다. (X)그러나, 사실은 경기가 호조를 보이더라도 기업은 가동률을 우선 높이고, 신규로 고 용하기보다는 시간외 노동을 시키는 것이 보통이다.실업률과 성장률 관계- 경기가 상승할 때에 실업률은 낮아지고 경기가 하강할 때 실업률은 높아진다.경기가 나빠지면 많은 기업들이 망하거나 생산을 줄이면서 일자리가 줄어들게 된다. 반대 로 경기가 좋아지면 기존 기업들이 신규 채용을 늘리고 새로운 기업들이 창업하면서 일자 리가 늘어나게 된다.불황과 기업경영1. 기업이 가지고 있는 환경-기업은 아래 도표와 같은 직접, 간접, 내부, 외부 환경 의 영향을 받으며 경영 되어진다.{2. 불황속에서도 승승장구하는 기업이나 제품의 공통점1 핵심사업에 충실사례) 농심 - 신라면 으로 국내 라면시장70%이상 차지, 핵심제품에 주력후 새 시장공략사례) 신도리코 - 사무용광학기 부야에 집중. 제품의 품질 높이는데 치중기술을 전수해준 일본 리코사에 복사기를 역수출 할 정도로 기술 수준 발달.2 시장변화에 발 빠른 대응 - 치밀한 시장조사로 대히트 상품을 출시사례) 태평양 - 고가 기능성 제품 헤라 , 설화수 등을 경쟁사보다 앞서 출시에 선두지킴.사례) 미샤 - 소비자들의 소비심리위축에 따른 저가 화장품으로 화장품 시장에 돌풍.3 고객 밀착 경영사례) 신세계 이마트 - 철저한 고객위주의 경영 추구.고객의 성향 세밀하게 관찰해 할인점에 한국형 쇼핑환경 조성하는데 성공.제품 진열대를 한국 평균 키높이로 낮추고 쇼핑카트도 한국인 체형에 맞게 조정.백화점 매장구조에 익숙한 점을 들어 창고형 할인점을 백화점 수준으로 고급화.4 혁신 또 혁신경제성장력의 원동력 = 기업가의 혁신3. 불황을 극복하기 위한 기업의 노력1 틈새 시장의 개척에 보다 노력,2 연구 개발에 보다 신경을 써 상품 개발력을 높혀야 한다.3 경영혁신에 집중적으로 투입.4 낭비요인 제거, 원가 절감의 방어적 접근과 생산성향상 위한 적극적 접근실업율과 기업경영1. 원인 - 기업은 심각한 경기 침체속에서 기업 불황을 극복하기 위해 고용 축소방식 채택대기업의 긴축경영과 고용 축소는 경제 악순환이 반복되게한다.2. 기업의 사회적 책임 - 기업의 노력우리나라는 현재 극심한 청년 실업률을 줄이기 위해 대기업들이 나섰다.예) 대기업의 신입사원 채용 수 늘림삼성은 신입사원의 채용자수를 크게 늘렸고 05년2월 졸업예정자와 04년 8월 예정자만 지원받는 대학을 바로 졸업한 신입사원 채용에 앞장섰다. 2005년 공채 신입사원을 뽑기위해 이례적으로 전계열을 동시에 모집해 약 5천여명이 넘는 신입사원을 채용할 예정이다.참고) 김종현 삼성경제연구소 연구원 - "불황기에 인력과 경비를 줄이고 호황기에 다시 늘리는 것은 2류 기업들이나 취하는 전략"이라며 "불황을 맞아 무작정 구조조정과 비용 절감에 나서면 자칫 미래 성장동력을 훼손시킬 수 있는 만큼 불황기에 역으로 투자를 늘리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기업경영을 살리고 실업률을 줄이기 위한 정부의 역할정치계가 경제를 가로막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정부는 각종 규제를 철폐하거나 완화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지만 실제로 기업들은 일률적이면서 지역을 고려하지 않는 정책들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모건스탠리증권은 이번에는 한국 정치권의 좌편향(left-leaning) 성향이 경제 발전을 가로막을 수 있다고 경고하며, 현재 한국의 정치 상황이나 잠재적인 정책 방향은 특별히 우려스럽다 라고 밝혔다.또한, 정부는 실업의 원인을 정확히 진단하고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단기적인 경기부양보다 노동시장의 효율성과 유연성을 높여 구조적인 실업을 줄 일 수 있는 장기적인 구조조정 정책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
    경영/경제| 2004.11.02| 5페이지| 1,000원| 조회(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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