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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침, 뜸, 부항 과학을 만나다.
    침과 뜸이란?침과 뜸은 우리나라 전통 치료법으로 경락과 혈에 침을 놓거나 뜸을 뜨는 시술을 함으로 몸의 기를 순환시키고 전체적인 균형을 맞춰주는 것을 말합니다.침 (針) – 김연아선수의 경우피겨 퀸 김연아 선수는 과도한 훈련으로 허리와 골반을 상하게 했습니다.요추 4~5번 사이, 3~4번 사이에 허리디스크가 생겼습니다. (2007)전기침과 동작침 치료를 하였습니다.침(針)의 작용침을 놓은 부위에서는 1차적으로 긴장이 완화되는 효과가 나타납니다. 그리고 그 신호가 척수신경을 거쳐 뇌까지 올라가 온몸의 신경을 조절합니다.그럼으로써 전체적인 몸의 균형을 잡아줍니다.침(針)의 효능근육통관절, 척추질환스트레스성 질환중풍파킨슨병우울증고혈압
    의/약학| 2010.09.24| 23페이지| 2,000원| 조회(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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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침,뜸의 과거 현재 미래
    침뜸 의술은 우리 민족이 세계에 자랑할 만한 문화이자 경쟁력이 뛰어난 글로벌한 민간 의술이다. 그런 침뜸에 대해 최근 여러 논란이 많이 일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침뜸이 어떠한 치료법이며 왜 논란에 휩싸이게 되었는지를 침뜸의 과거와 현재를 살펴봄으로 분석하고 앞으로 미래의 방향을 모색하고자 한다.침과 뜸은 가장 원시적인 자연의술이다.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사람은 본능적으로 아픈 곳을 누르거나 긁거나 도구를 이용해 자극할 줄 알았다. 돌이나 동물 뼈로 침을 만들어 스스로 제 몸의 병을 치료하는 방법을 찾아냈다. 뜸은 추운 지방에서 불을 쬐면서 찾아낸 의술이다. 침뜸은 중국 본토보다 동방과 북방지역에서 먼저 생겨났다는 기록이 중국의 고전 의서 『황제내경』에 나온다. 동방과 북방지역이란 바로 한반도와 만주일대를 의미하는 것이다. 만주 연해주 일대에 살았던 우리 선조들이 일찍이 뜸술을 행한 이 ‘북쪽’지방 사람들의 부류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또한 현재 국립중앙박물관에는 ‘폄석’이 소장돼 있는데, 이는 1923년 함경북도 경흥에서 발견된 것이다. 또한 같은 해 함경북도 웅기 패총에서 돌침과 뼈침등을 발굴하여 기원년 3천년대의 것으로 고증함으로써 구석기 시대부터 침을 사용해 온 우리나라가 침술의 종주국임을 입증하였다. 조선에서는 세종대왕시절부터 침구의를 배출하여 전문적으로 발전시켜왔고, 성종 경국대전에서 전문 침구의사 제도를 완성했다. 이렇게 수천 년 동안 이 땅에서는 침과 뜸이 실과 바늘처럼 단짝이 되어 구중궁궐 임금님이나 가난한 백성 모두를 가리지 않고 건강지기 역할을 해 왔다. 그런 유구한 침뜸의 역사에서 쌓은 우리 민족의 침뜸 노하우는 조선 시대 ‘허임’이라는 침구 명의를 낳아 『침구경험방』이라는 세계적인 침구술 고전을 남겼다. 『침구경험방』은 1644년 허임이 몸소 겪은 치료경험을 위급한 생명을 구하는데 보탬이 되도록 저서된 것으로 1613년 허준이 저술한 『동의보감』과 함께 지금까지 후대에 전해왔다.일제 강점기인 1914년 10월 조선총독부는 침술, 구술는 문교당국이 인가한 11개의 침구사 양성기관에서 소정의 교육을 마친 5천여명의 졸업생들이 침사 및 구사 자격시험이 시행되기를 고대하고 있었다. 주무부령이 제정됨에 따라 이들 졸업생은 침구사가 될 길이 열리는 듯 하였으나 자격시험은 단 한 차례도 시행되지 못하였다. 5·16 직후인 1962년 3월 20일 국민의료법을 전면적으로 개정한 의료법을 만들면서, 의료유사업자제도에 관한 규정을 없애버렸기 때문이다. 그 결과 우리나라는 해방 후 한 명의 침구사도 배출하지 못하게 되었다. 다만, 해방 이전에 침구사 자격을 취득한 기 자격취득자에 대해서만 ‘당시의 의료유사업자의 자격과 기타 의료상의 권리는 동법에 의하여 취득한 것으로 간주한다’는 경과규정을 두었을 뿐이다. 민간 침구인들과 침구사 양성기관 출신자에 대하여는 단 한 차례의 구제의 기회를 주지 않고 있다가 62년 박정희 정권이 등장한 직후 갑자기 침구사 양성제도 자체를 폐지함으로써 우리나라 전통 침뜸의 맥을 끊어버렸다.이와는 대조적으로 첩약(약제)의료에 종사하던 사람을 위해서는 1952년부터 매년 검정시험을 실시하여 한의사가 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했다. 이 검정시험규정은 6개월 내지 1년 과정의 단기양성기관 출신자는 물론 무학력으로 한의업에서 10년 이상 종사한 사람에 대하여도 5년간은 한의사국가시험 응시자격 검정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했다. 이 검정시험과 자격시험을 모두 통과해 한의사가 된 사람의 수는 2천명에 이르러 당시 한의사의 수가 3천명이 넘었다 한다. 보건복지부는 62년 이후 침구의료행위가 한의사의 업무영역으로 제도정비가 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침구는 전혀 배우지도 않고 자격시험에 침구학이 한 과목도 없던 한약 전문인들에게 침구를 하도록 했다. 침사·구사 등의 양성과 배출에 관한 규정을 삭제하면서 이 업무를 누가 대신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법률에 전혀 명시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한의계는 침술과 구술을 한의학적 치료방법이라고 주장하면서 처음에는 강제적으로, 이후에는 암묵적으로 침구시술권을과 뜸의 맥을 제대로 이을 수가 없었다.첩약술과 침구술은 다같이 우리나라의 전통의료이지만 그 특성이 달라 선조들은 삼국시대부터 약제전문의와 침구전문의를 제도적으로 분리·전문화시켜 운용해 왔다. 전통 침뜸의술을 계승해 오던 민간침구인들을 제도권으로 수렴하지도 않고, 약제만을 공부한 한의사에게 침구술을 독점시킨 것으로 인해 62년 이후 법적으로 침구를 한의사들이 독점적으로 할 수 있는 의료행위냐는 데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최근에는 침구사 제도 부활 문제나 침구대학 설립 등 한방의료계의 현안을 놓고 침구사제도 부활을 바라는 대한침구사협회와 이를 저지하려는 대한의협회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상황으로 논란이 가중되었다.침구인들은 침과 뜸을 한약에서 분리해 별도의 침구전문인을 국가가 양성해야한다는 입장이다. 한의사를 배출하고 있는 한의대들이 한약을 중심으로 가르치고 침뜸은 뒷전이어서 전통 침구의술의 명맥을 잇기 어렵다는 것과 한의사들의 침, 뜸 시술도 한약판매의 보조수단에 그쳐 국민 의료비 부담만 증가하게 된다는 것이 그 이유이다.그에 반대하는 이들의 의견으로는 한의사들이 침구학을 전승하고 있는데 굳이 침구사제도를 따로 둘 필요가 없으며 제도가 잘못된 것이 아니라 제도의 운용이 잘못된 것이므로 법을 바꾸는 것은 온당치 못하다고 한다. 대한한의사협회측 역시 침구사들의 주장에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협회의 정책기획국은 의료행위는 인체에 대한 직접적인 침해나 손상을 전제로 하는 것이므로 정규교육과정을 이수하고, 국가면허를 취득한자만이 할 수 있다며 침구사 제도의 부활이 부당하는 의견을 제시했다. 협회측은 한의대가 침뜸 교육을 등한시한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전국 11개 한의과대학에서 지난해의 경우 침구과 전문의가 117명 배출됐고, 침구과 전문수련과정에 있는 레지던트도 112명에 달한다’면서 ‘침구교육만 해도 침구 기초과목 및 전문과목을 합쳐 총 이수시간이 3천9백여시간에 이른다’며 일축했다. 또 한의사들이 침과 뜸 시술을 한약판매의 보조수단쯤으로 여긴다는 지적에리 보지 못하고 당장의 이익만을 생각하는 소탐대실의 표본이라 생각된다.뜸은 인간이 불을 사용하면서부터 시작한 태초의 의술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오랜 기간의 과학적 검증을 거쳐 1998년에 300종의 질병을 침과 뜸으로 치료할 수 있다고 공인한 바 있다. 수술이 필요하거나 세균으로 인한 질환을 제외하고는 거의 대부분의 질병이 여기에 포함된다고 할 정도이다. 그만큼 뜸은 침과 더불어 오랜 옛날부터 사람들의 건강을 지키는데 탁월한 역할을 해온 것이다. 뜸은 쑥을 살갗 위에 직접 놓고 태워 약 60~70℃ 정도의 가벼운 화상으로 경혈을 자극시킴으로써 신체 내부에서 발생하는 특수한 물질을 작용하게 한다. 뜸은 3년 이상 묵은 쑥으로 떠야 너무 뜨겁지 않고 적당한 열를 낸다.현재 한의사들이 사용하고 있고 허임선생의 침구경험방이나 우리 조상들의 뜸뜨는 방법인 대구법[초작구(강하게 태워 병적 조직을 파괴하는 뜸법)나 타농구(화농을 촉진해 배농시키는 뜸법)]로부터 뜸기법이 오늘날 여러 변화를 겪어왔기 때문이다. (물론 한의원에서는 위와 같은 직접구의 뜸 치료는 거의 하지 않고 간접구를 주로 치료에 사용한다고 알고있다) 뜸사랑의 구당 김남수선생 같은 경우에는 쌀 반알 크기의 쑥봉 부드럽게 말아서 태우는 소구법으로 뜸을 뜬다. 그렇기 때문에 부작용 없이 몸의 면역력을 높여준다고 한다. 예전에 ‘과학카페’라는 프로그램에서 경희대학교 침구경락과학연구센터에서 뜸에 대한 실험을 하는 것을 본 적이 있다. 이 방송에서의 실험은 너무 실망스러웠다. 그 실험은 소수의 피실험자에게 직접구가 아닌 간접구의 뜸을 떠주고 뜸을 뜨기 전보다 뜨고 난 후가 몸의 체온이 올라갔다는 결론을 내린 것이 고작이었다. 그런 효과는 굳이 쑥뜸이 아니어도 핫팩으로도 가능한 효과이다. 그런 것을 쑥뜸의 효과라고 자신있게 말하기는 힘들 것이다. 이처럼 한의사들은 뜸의 온열효과에만 초점을 두고 있다. 그러나 구당선생은 뜸의 원리는 경혈점의 온열자극과 직접구 화상으로 생긴 이종 단백체에 의한 화학적 자극, 이 두가극을 주어 균형조절을 한다. 침으로 자극을 주는 것은 손으로 재주를 부르는 것이라 하여 ‘침술’이라고 한다. 손재주를 부려 많은 것은 줄이고 적은 것은 많게 하여 정상으로 만든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한의원이나 다른 침술사들은 술을 많이 부려 침 시술을 받은 후 혈을 너무 돌려 오히려 몸이 나른해 지고 피곤하게 느껴졌었다. 그런데 구당선생은 침을 피부에 살짝 놓기만 한다. 그렇기 때문에 침을 맞고 나서 오히려 몸이 가벼워지고 상쾌해지는 것이 특색이다.한의학은 과거 경험의 축적에서 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96세의 구당선생이 70년이상 침·뜸 그 한길로 쌓아 온 임상 경험을 무시하는 것은 한의학의 시초를 부정하는 자가당착에 빠진 모습이라 생각된다. 한의사측에서는 많은 임상으로 닦여진 더 나은 시술법이 있다면 겸허히 받아들여야 한다.우리 몸은 제약 공장과도 같다. 스스로 치유되는 능력도 그 속이 갖고 있다. 정서적인 문제나 육체적인 과로로 인하여 도로의 병목 현상과 같은 결과가 우리 몸에서 나타날 수가 있다. 그런 경우에 침과 뜸은 우리 몸의 깨진 균형을 맞춤으로서 우리 몸을 정상으로 돌리는 역할을 하는 균형의술이고 자연의술이다.이미 구당 선생에게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해외로 나가서 그 효능을 인증 받고 있고 구당 또한 96세의 연세에도 불구하고 작년 1월 미국 애틀란타의 ‘케빈 리’ 원장이 운영하는 뉴호프 병원에서 시험 임상을 하게 되었다. 한국에서는 반세기가 넘게 이루어지지 못하던 일이 의학으로 엄격한 미국에서는 입국한지 2개월 만에 모든 법적 문제를 당국의 허락하에 암환자를 치료하여 구토증세와 어지러움증이 없어지면서 항암제 치료를 더욱 자유롭게 할 수 있게 되어 높은 치료효과를 보여주었다.70년 이상의 임상 경험을 인정하지 못하는 우리의 현실과 서구의 생각은 많은 차이를 나타낸다.우리는 인본주의를 부르짖지만 정녕 스스로 건강을 챙겨 국민 모두가 건강하게 하고자 하는 것을 막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기까지 하다. 이런 것을 볼 때 서양의 생각이 우리보다 훨씬다.
    의/약학| 2010.09.24| 4페이지| 1,000원| 조회(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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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대학교 레포트 표지 평가A+최고예요
    학교| 2009.01.19| 1페이지| 무료| 조회(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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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메리칸 드림과 위대한 개츠비 평가A+최고예요
    아메리칸 드림과 위대한 개츠비“위대한 개츠비”는 소위 “Jazz Age”라고 불리던 1920년대를 대표하는 미국인 작가 F. Scott Fitzgerald에 의해 쓰여졌다. 이 소설의 작가인 F. Scott Fitzgerald 역시 “Jazz Age”를 살았던 사람으로, “위대한 개츠비”에 등장하는 1인칭 화자인 Nick Carraway와 아주 비슷한 삶을 살았던 사람이다. 작가 Fitzgerald와 작중 화자 Nick Carraway는 상류층에 속해 있으면서도 상류사회의 일상과 인간군상에 염증을 느껴 그 분류에 속하기를 거부하며 제 3자의 입장에서 상류사회를 바라보았다는 점에서도 이 둘은 맥락을 같이 한다.세계 1차 대전의 충격과 혼돈 이후 1920년대에 급격한 경제성장으로 인하여 미국 사회는 전례 없는 풍요로움을 만끽하게 된다. 그 시대에는 알코올 판매를 전면적으로 금지하는 금주법이 있었고, 이 법으로 인해 생겨난 주류밀매업자들이 많은 돈을 벌게 되자 이들은 더욱더 조직화되어 더 많은 범죄를 저지르게 된다. 이 소설의 작가 Fitzgerald 역시 그의 소설의 Nick Carraway처럼 당대의 풍요함과 황홀함을 숭배하지만 당대의 절제되지 않은 물질주의와 도덕성의 결여에 불편함을 느낀다.미국이라는 국가는 다양한 문화적, 민족적 특성을 가진 세계 각지의 사람들이 더 나은 삶을 꿈꾸며 미국이라는 나라로 건너오면서 형성되게 된다. 이러한 현상을 흔히 “아메리칸 드림”이라고 해석하게 되는 데, 신천지를 찾아 미국으로 건너온 이들의 마음속에 깃든 아메리칸 드림이야 말로 미국이라는 나라를 더 살기 좋은 나라로 만들려고 하는 미국인들의 원동력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초기 미국인들의 “아메리카 드림”은 말만으로도 그들을 설레게 했고, 그들로 하여금 즐겁게 일을 하며 더 멋진 나라를 만들고자 했다.하지만 초심이 영원한 것이 아니듯 즐겁게 일을 하며 멋진 나라를 만들겠다는 미국인들의 초심은 점점 갈등과 대립에 쌓이며 무너지게 된다. 순수하기만 했던 사람들이 돈과 명예에만 집착하며 더러워지기 시작하고, 상류층 사람들은 삶에 대한 아무런 정열 없는 무력한 식물처럼 절제되지 않은 물질주의와 황금만능주의에 사로잡혀 하루 하루를 사치스러운 파티나 하면서 술에 취해 보내게 된다. “위대한 개츠비”라는 책이 쓰여지게 된 것도 바로 이 때이다. Fitzgerald는 이 책을 통해 타락해가는 미국 국민들과 무너져가는 아메리칸 드림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이 소설의 등장인물인 Tom Buchanan, Daisy Buchanan, 그리고 Nick이 소개 받게 되는 프로 골퍼 Jordan Baker 역시 부유한 부모 덕분에 아무런 노력 없이 물질적인 풍요를 손에 넣은 사람들로 당대에 하루하루를 흥청망청 살아가는 사람들을 대변하는 인물들로 묘사되어 있다.이 소설의 주인공은 Jay Gatsby는 자신이 무척이나 사랑했던 Daisy가 자신과 결혼하지 않고 다른 사람을 선택했던 것은 당시 자신이 너무 가난하여 결혼을 할 여유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며 돈을 모으기 위해 주류밀매업자의 길을 걷게 된다. 주류밀매업자로서의 Gatsby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을 벌며, 자신의 입신양명을 위해 더러운 짓도 불사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끊임없는 노력으로 마침내 Gatsby가 거대한 부를 얻게 되자 곧 Daisy가 사는 저택의 대안에 있는 대저택을 사서 든다. 그리고 연일 수백명의 게스트를 초대하여 아주 성대한 파티를 여는데 이것은 행여나 데이지가 이 파티에 참석하여 줄 지도 모른다는 기대감 때문이었다.처음에 이 소설을 읽을 때는 돈을 벌기 위해 어떤 더러운 짓도 불사하지 않는 Gatsby가 왜 “위대한 개츠비 (The Great Gatsby)”로 소개되는 가 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었다. 그러나 Gatsby가 그렇게 악착같이 돈을 벌어서 추구했던 것이 다름 아닌 사랑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Gatsby의 이러한 모습은 마치 초기의 미국인들이 서부를 개척했을 때 미국이란 신천지에 대한 사랑과 꿈이 있었던 것과 오버랩 되었다.그러나 Gatsby가 사랑했던 Daisy라는 여자는 껍데기는 아름다웠지만 속은 허영과 사치로 가득 차 있는 아주 얕은 사람이었고, 삶에 대한 아무런 정열 없이 하루하루를 무력하게 살아가는 죽은 식물과 같은 여자였다. 그러한 그녀와 함께 하기 위해서 Gatsby는 일생을 어둠과 결탁한 것이다.Gatsby와 Nick은 Tom Buchanan의 집에 초대를 받게 된다. 어느 무더운 여름날 Gatsby, Nick, Tim, Daisy, Jordan Baker 다섯 사람은 뉴욕으로 나간다. 함께 들어간 한 호텔에서 Tom은 Gatsby에게 심한 모욕감을 주고 Gatsby는 Daisy에게 양자택일을 강요한다. 마침내 파티는 무산되고 Gatsby와 Daisy는 다른 사람들 보다 먼저 이스트 에그로 돌아오는데 이 때 Daisy가 Gatsby의 차를 운전한다.이스트 에그로 돌아오는 도중에 차고의 주인 George W. Wilson의 아내이자 Tom Buchanan의 정부였던 Myrtle Wilson이 차로 뛰어 들어 자살을 하게 되는데, 이는 Myrtle이 차에 탄 사람을 Tom과 Daisy로 오인했기 때문이다. Gatsby와 Daisy는 Myrtle을 치어놓고는 뺑소니를 친다. 뒤늦게 도착한 Tom은 사태를 알아차리고는 몹시 흥분한 Wilson에게 그 차의 주인이 Gatsby 임을 알려준다, Wilson은 그 차의 미자가 자기 아내의 정부라고 단정하고 Gatsby를 찾아내어 마침내 그를 죽이고 근처의 풀숲에서 자신도 자살을 하고 만다. Gatsby가 죽었을 때 Tom과 Daisy는 이미 행방을 감추고 난 이후였다.결국 Gatsby는 Daisy의 사랑을 되찾으려는 꿈을 이루지 못한 채 죽어갔다. Gatsby는 Daisy가 허상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Daisy가 진정으로 행복해지기를 바랬기에 그녀 대신 죽음을 선택한다. 적어도 Gatsby에게는 사랑을 할 수 있는, 또 그 사랑을 위해서 자신의 소중한 것을 버릴 수 있는 용기가 있었던 것이다.꿈을 오직 돈만 있으면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하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을 버는 데 급급했지만 결국은 Daisy의 사랑을 되찾지 못하고 죽은 Gatsby는 모습은 당시 돈이면 무엇이든지 이룰 수 있다는 황금만능주의적 사고방식에 젖어있던 당대 미국의 가난한 청년들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며, 그들의 마음 한 켠에 아메리칸 드림과 함께 해 온 “개척정신”과 “정열”을 불씨를 놓아주지 않았나 생각한다.
    인문/어학| 2009.02.10| 2페이지| 2,000원| 조회(1,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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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mingway의 문학에서의 남성과 여성의 관계
    Hemingway의 문학에서의 남성과 여성의 관계미국의 소설가이자, 신문기자이기도 했던 Earnest Hemingway는 1920년대에 파리의 탈 미국 단체의 일원이었으며, 후에 잃어버린 세대 (Lost Generation)이라고 일컬어지는 세계 1차 대전 참전용사이기도 했다. 1917년 10월 17일부터 대략 6개월간 “The Kansas City Star”에서 리포터로 일한 경험은 그로 하여금 “짧은 문장을 사용하되 강력한 문체를 사용하고, 첫 단락은 짧게 쓰고, 긍정적인 문체를 사용하라”라고 하는 Star지의 문체를 그의 문체 확립의 입문서로 사용하도록 함으로써, 짧고 명료하지만 아주 강력한 Hemingway만의 문체를 낳는 계기가 되었다. 그가 일생 동안 출판한 다수의 작품들은 물론 약간의 허구적인 요소를 첨가하여 수정되기는 하였으나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Hemingway 부친의 권총 자살이 소설의 Robert Jordan의 부친의 자살로 그려져 있다) 」, 「무기여 잘 있거라 (미국 군인 Frederic Henry와 영국인 간호사 Catherine Barkely와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이 이야기는 Hemingway가 세계 1차 대전에 참전했을 때 밀라노에서 자신과 Agnes von Kurowsky와의 관계에 영감을 받아 쓰여졌다)」,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Hemingway의 프랑스에서의 관계에 영감을 받아 쓰여졌다」등 대부분 그의 경험을 바탕으로 쓰여진 작품이 많다는 것을 유념해야 한다. 앞서 말한 내용을 유념하면서, 이번 에세이에서는 그의 문학 작품 「하얀 코끼리와 같은 언덕」에서 나타난 남성과 여성의 관계에 대해서 살펴 보려고 한다.Hemingway의 문학작품에서 나타나는 남성과 여성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내가 선택한 작품은 1927년에 출판된 그의 단편소설 모음집 「부인 없는 남자들」에 실린 「하얀 코끼리와 같은 언덕」이라는 작품이다. 「하얀 코끼리와 같은 언덕」은 이 단편의 짧고 빈약한 이야기 체에 비하여 주제 면에서는 아주 강하고 상징적인 작품으로 해석된다. 표면적으로 이 단편은 개인적인 책임감과 찰나적이고 쾌락만을 삶 사이에서의 충돌을 다루고 있는데, 이야기의 시작에서 끝까지 주제는 단 한 번도 겉으로 드러나지는 않지만 The American과 Jig라고 표현되는 두 명의 등장인물의 대화에서 명확히 드러난다. 이야기가 전개됨에 따라 독자는 The American과 Jig는 커플관계라는 것을 알게 된다. 이 들은 그 들의 마드리드행 열차를 기다리며, 보다 쉽게 시간을 죽이기 위해서 맥주를 마시기로 하는데, 이 것은 이 커플의 거리감과 대화의 결여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이다.Jig는 구슬 커튼 위에 쓰여진 새로운 맥주 이름을 보고 새로운 맥주를 맛 보겠다고 하는데, 이는 그녀가 ‘새로운 관계’나 ‘삶의 새로운 경험’에 대해 숙고하고 있을 가능성을 내비치어주는 것이다. 그 새로운 맥주를 맛 본 후 그녀는 “이 맥주는 감초 맛이 난다”고 하는데, 달리 말하면 아주 평범하고 전혀 이국적이지 않은 맛이라는 것이다. 후에 Jig는 “사물을 보고 새로운 술을 마셔 보는 것, 이 것이 우리가 하는 전부이지.”라고 하며 The American과 그녀 자신의 일상이라고 간주되는 것에 대한 언급을 하게 되는 데, 이 것은 마치 그녀가 The American과의 관계를 불만족스럽게 생각하고 있으며, 그녀는 아이를 출산하여 아이와 함께 하는 삶의 가능성에 대해 생각하며, 삶에서 더 많은 것을 원하고 있다는 것이다.이 이야기가 전개되는 내내 The American이라고 묘사되는 남성은 Jig라고 불리는 그의 여자친구에게 “이 것은 아주 간단한 수술이어서 수술이라고 부를 수도 없다”, “네가 수술을 받는 곳에 함께 가서 네가 수술을 받는 내내 곁에 있어주겠다. 의사들은 그저 공기를 들여보내는 것뿐이고, 그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것이다”, “그 것만이 우리를 불편하게 하고 불행하게 하는 것이다”, 혹은 “네가 원하지 않으면 할 필요가 없고, 그 것이 너에게 어떠한 의미라도 지닌다면 나는 기꺼이 그 것을 돌보겠지만, 나는 너 이외의 다른 사람은 누구도 원하지 않는다” 등의 마치 Jig를 위해주는 척 위선적인 말을 내 뱉으며, 낙태를 원하는 그의 입장을 정당화 시키기에만 급급하다. The American의 시각에서는 자기 자신을 “감정적이고, 분별없는 소녀”를 설득해야 하는 “침착하고, 이성적인 목소리”라고 간주하고 있는 것이다.이야기가 끝나갈 무렵에 The American은 선수를 쳐서 자신과 Jig의 짐을 들어서는 역의 반대편 플랫홈으로 옮겨가는데, 이 것은 낙태를 할 것인지, 하지 않을 것인지에 대한 결정에 있어서의 자신의 우위를 상징하는 것이자 낙태하는 것에 있어서의 결정권은 전적으로 Jig에게 있다고 했던 그의 약속을 저버리는 행위이다. 그 뿐만 아니라 The American이 그의 여자친구를 부르는 Jig라는 별명에서도 남성과 여성과의 관계가 나타난다. Jig라고 하는 것은 “발랄한 켈트의 춤”, 혹은 “위스키 측정차”와 같은 뜻도 가지고 있기는 하나, 예전에 통용되는 슬랭의 의미로는 “성교”를 뜻하던 말이었으며, 이는 곧 The American은 Jig를 감정이 있는 사람으로 간주하고 있다기 보다는 성적 대상 혹은 도구로 간주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이 단편에서의 “하얀 코끼리”가 Jig와 The American이 주는 의미는 매우 상이하다. “하얀 코끼리”는 Jig가 임신한 아기를 의미하는 것으로, Jig에게는 그녀의 쾌락적이고 정처 없이 떠도는 삶에 찾아온 “대단한 선물”인 것이고, The American에게는 그 자신의 향락적인 삶을 유지하는 데 있어서의 장애물인 것이다. 이 단편에서 그려진 남성과 여성은 커플로 묘사되어 있다고는 하지만, 기차를 기다리는 짧은 시간 조차 어색하여 시간을 죽이기 위해 술을 마셔야 할 정도로 의사소통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그 들이 삶에서 추구하는 것 역시 너무도 다르고 (Jig에게는 아직 “감정”이라는 것이 남아있지만, The American은 모든 것을 잃고 찰나적인 삶 만을 지향하고 있다), 사랑, 신뢰, 그리고 감정 조차도 결여되어 있다. Hemingway는 “Jazz age”라고 불리어지던 1920년대의 미국 사회에 만연해있었던 “찰나주의” 혹은 “쾌락주의”를 The American과 Jig라는 두 등장인물에게 적용시켜 당시 인간관계에서 역시 “사랑”과 “신뢰” 그리고 그 것을 지켜내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했던 “책임감” 보다는 “일시적인 쾌락”을 위해 맺어졌다는 것을 꼬집으려고 했던 것은 아닐까?
    인문/어학| 2009.02.10| 2페이지| 2,000원| 조회(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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