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디언의 토지관북미 인디언 수와미족의 추장 시엘스가 미국 프랭클린 피어스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매우 많다. 이 편지의 요지는 만물의 근원을 자연으로 보고 우리들 인간은 자연에 귀속한 한 부분일 뿐이라는 것이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한 종족일뿐인 우리 인간들은 만물의 영장임을 자처하며 유구한 역사로 이루어진 지구라는 소중한 곳을 무분별하게 훼손하고 자연의, 땅의 소중함을 모르는 이들에게 일침을 가하는 것이기도 했다.편지에선 ‘어떻게 당신들은 하늘을, 땅의 온기를 사고 팔 수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러한 생각은 우리들에게는 너무나 생소합니다. 더구나 신선한 공기나 반짝이는 물은 우리의 소유가 아닙니다. 그런데 어떻게 우리가 그것을 당신들에게 팔수가 있겠습니까?’ 라고 말하고 있다. 이러한 관점은 자연은 인간의 귀속물이 아니라는 점을 내포하고 있다. 서양인들은언제부터 하늘과 땅과 공기나 물을 사고 팔수 있다고 당연시 여기게 된것일까? 그것은 바로 산업사회의 등장일 것이다. 산업사회의 인조환경은 야생 자연환경과 논밭으로 구성되는 순수한 환경으로부터 식량과 전기, 석유, 석탄, 광물질, 목재, 모든 동식물 등의 온갖 에너지와 원자재를 끌어다 쓴다. 우월한 주체로서 인간이 열등한 자연적 존재와 자연을 자신들의 목적달성을 위한 도구로 간주하여 한껏 착취하게 되면서 자연도 인간의 소유물, 즉 인간이 사고 팔수 있는 사고를 지니게 된 것이다. 그러한 사고방식을 인디언들은 이해할 수 없었을 것이다. 그들은 자연과 인간을 유기적인 하나의 존재로서 보았기 때문이다.‘우리는 대지의 한 부분이며, 대지는 우리의 한 부분입니다 ’ 이 말에서 인간과 자연이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닌 단일한 하나로 간주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서로 특징적인 성질을 가짐으로써 고유한 역할을 수행하되, 그 역할 수행이 서로 협력적이고 공생적인 역할을 수행한다고 여긴다. 다시 말해 전체를 이루는 부분들의 공생적 관계를 유난히 중요한 것으로 간주하는 것이다. 자연과 인간과 모든 만물상을 따로 두지 않고 하나로 여기는 것!! 그것은 곧 자연을 함부로 대할 수 없다는 것이다. 자연을 함부로 대하고 훼손하고 손실시키면 그 결과는 다시 인간에게로 오게 된다는 사실을 믿음으로서 자연의 보다 내면적인 가치, 영혼의 소중함등을 중요시한다.여기서 생명에너지라는 개념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서양문화와 인디언들의 본질에 대한 시각을 살펴보자. 서양의 실체 개념은 주로 물질 개념과 같이 개체로 보거나 아니면 자신과의 관계를 일방적인 관계, 건드리거나 다스릴 수 있는 관계로 본다. 하지만 인디언들은 생명에너지라는 실체를 느끼고 보아왔다. 생명에너지를 기(氣) 또는 생기(生氣)로 본 것이다. 여기서 생명 에너지나 생기는 개체간에 형성되는 관계적 개념이며 자연에 흐르는 것이다. 그것은 자연뿐 아니라 자연에 거주하는 자연적 존재에게도 흐른다. 물론 인간도 예외일 수는 없다. 인디언들은 산소등이 담긴 공기를 무생명체라고 하지 않으며, 우리가 흡입하지 않으면 안 될 생명 에너지로 보았다. 식사를 하지 않아서 허기가 지면 곡기를 취함으로써 생명을 유지한다 그리고 때에 따라 처한 여건에 따라 육기도 취한다 물론 자연에서 늘 생기를 들이마신다. 그러다가 혹 사기가 침투하면 병을 얻는 사람도 있다. 몸안에 사기를 물리칠 저항력을 못 갖고 있을 때다. 몸 안에 자기 체질에 맞는 자연적 기의 다양성을 구현하고 있지 못하면 신체의 안정성과 저항력, 복원력이 약해지기 때문이다.추장의 편지에는 이러한 생명에너지를 나타내는 관점이 잘 나타나 있다. 편지 곳곳에 생명에너지의 실체를 느끼라는 처절한 호소감이 잘 드러나 있다. 생기가 자연에 흐를 때, 자연에 거주하는 온갖 생명체는 자연이 허용하는 범위 안에서 번성한다. 인간도 삶의 근원적 터전이 자연이다. 따라서 인간도 삶을 영위하면서 생명을 유지하려면 마땅히 자연에 흐르는 기를 공급받아야 한다. 그러려면 자연에서 생기가 돋고, 또 생기를 원활이 흐르도록 해야한다.지금 우리나라만 보아도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국토와 강산을 마치 우리 세대의 소유물인 양 국토를 파헤치고 강산을 깎아내고 바닷물을 막아 간척지를 개발한다. 전국 어디를 가더라도 인간들의 창조물인 도시와 건축물이 눈에 띄고 천만이 넘는 자동차로 인해 도시의 공기는 거의 독가스나 다름이 없다. 또한 새만금 공사로 인한 생태계의 보고인 갯벌이 사라지고 동시에 만물의 근원의 모태가 된 바다도 오염되고 있다. 갯벌이 가진 경제적 가치는 1㏊(0.01㎢)당 US$ 9,990으로 농경지의 가치인 US$ 92보다 100배 이상의 가치를 가진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환경부에서 평가한 자료 에 의하면 우리 나라 갯벌의 가치를 Nature보다는 높은 US$ 24.315로 평가하고 있는데, 이는 우리 나라 갯벌이 수산물의 생산과 어류의 서식지로서 그 가치가 외국보다 높기 때문이다. 수많은 생태계 동식물들이 살아가는 터전이고 우리 소유물만이 아닌 지구 모든 생태계들의 소유물일텐데 바다를 막아 간척지를 만들면 그 간척지의 소유가 분명한 것도 또 다른 특징이다. 인천 연안의 동아매립지는 동아건설이라는 재벌소유이다. 간척 전에는 우리 모두의 공유지였으나 이제는 모두 사유지로 변해버린 것이다. 농업진흥공사, 토지개발공사, 또는 수자원공사와 같은 공사에서 사업을 수행하더라도 이들 공사에서 소유권을 가지고 간척지를 분양한다. 갯벌을 간척하는 이유가 간척 후의 토지매매를 통한 이익, 즉 간척 차익을 취하는 당사자가 있다는 사실도 문제다. 그러나 이러한 차익은 환경을 팔아 얻은 것이므로 언젠가는 환경에 돌려주어야 할 차익이다. 이미 시화호에서 그 단초를 우리는 보고 있다. 한번 변형된 자연은 영원히 복구할 수 없다는 사실에 주목하면서, 간척사업의 무모함에 신중을 기해야 할 것이다.몇 달전 발생한 남아시아의 참사의 직접적인 원인은 분명히 자연재해다.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던 관광객, 관광객들의 시중들기 바쁘던 종업원, 저지대에서 게딱지같은 집을 짓고 고단한 삶을 살아가던 인도양의 가난한 주민들이 몰려오는 막대한 파고에 휩쓸려 가녀린 목숨을 한 순간에 바쳐야 했다. 밝혀내기 어려운 이번 쓰나미의 원인보다, 우리를 안타깝게 만드는 것은 이토록 끔찍한 재앙을 어느 정도는 미연에 예방할 수 있었다는 데 있다.많은 이들이 누차 지적했듯 참상이 컸던 원인은 사람들의 지나친 욕심이었다. 야자수와 같은 해변의 나무들을 베어 그 자리에 호텔과 방갈로를 밀집시키고, 새우 양식을 위해 조간대 습지의 숲을 잘라내며, 부두를 위해 산호초를 파괴한 인간의 행위가 해일의 파고를 완충시키지 못했기 때문이다. 해일 징후를 사전에 파악한 야생동물과 원주민들은 피해가 없었다는데, 어떤 이는 경보장치를 외면한 남아시아 국가들의 태도를 비난한다. 한해 수십억 달러의 군수물자를 도입하면서도 고작 50만 달러에 불과한 장치를 설치하지 않았느냐는 것이다. 그런가 하면 관광수입 위축을 걱정해 미국 전문가의 경고를 무시했다는 보도도 들린다. 하지만 그 사실 여부는 중요하지 않다. 인간이 자연을 소유물인양 다룬다면 인간에게 어떻게 대하는지 명백히 들어난다.
벤처기업 성공사례싸이월드( HYPERLINK "http://WWW.CYWORLD.COM" WWW.CYWORLD.COM)♣ 목차들어가며처음싸이월드의 현황과 특징싸이월드 문화의 마케팅적 적용중간미니홈피란?싸이홀릭이란 신조어 등장싸이월드에 내제된 심리 기저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기록 방식싸이월드의 경쟁력싸이월드의 비즈니스끝싸이월드의 미래맺으면서1. 들어가며최근 싸이월드가 젊은이들 사이에서 커다란 인기를 끌고 있다. 심지어 “이 세상에는 두 부류의 사람이 있다. ‘싸이(싸이월드의 준말)’를 하는 사람과 하지 않는 사람”이라는 말이 설득력 있게 정도로, 싸이월드는 유행을 넘어 문화를 아우르는수준에까지 이르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나도 역시 뒤늦게서야 싸이를 하게되었지만 개인의지에 의한 것보다는 남들이 다하니까 과연 무엇이길래 너도나도 하는것인지 궁금해서 하게 되었다. 이 글은 이러한 싸이월드로 대표되는 블로그의 활황 현상 이면에 내재해 있는 젊은이들의 심리는 무엇인가 파악해보고, 이의 간략한 마케팅적 의미를 도출해보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소규모 벤처기업에서 시작하여 지금과 같이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를 살펴보고자 한다.2. 처음1) 싸이월드의 현황과 특징싸이월드 사용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은 지난해 말부터. 지난해 11월 프리챌이 유료화한 것이 시초가 됐다. 네티즌들은 프리챌과 기능이 비슷한 싸이월드 클럽에 새롭게 둥지를 틀기 시작했다. 싸이월드 클럽은 현재 약 30만개로 늘어났다.하지만 싸이월드가 성장하게 된 직접적인 계기는 클럽보다는 미니홈피의 인기 덕분이다. 싸이월드 회원 대부분이 미니홈피 사용자들이기 때문이다. 클럽을 위해 싸이월드에 가입한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미니홈피를 접하게 되면서 미니홈피 사용자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싸이월드는 월간 순방문자 기준으로 2002년 11월 약 250만 명에서 2003년 10월 약 620만 명에 이를 정도로 1년 사이에 2.5배 가량의 가파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 현재 2005년에는 1000만명이 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미용상품, 다이어트에 관련된 광고, 여성들의 미를 가꾸는데 필요한 각종 장신구 및 보석류 광고를 예로 들 수 있을 것이다.3. 중간1) 미니홈피란?지금은 일반명사처럼 쓰이는 미니홈피는 인터넷 서비스 업체가 제공하는 플랫폼을 이용해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개인홈페이지를 말한다. 싸이월드의 미니홈피는 자기를 소개하는 프로필과 일기장인 다이어리, 미니룸, 사진첩, 게시판, 방명록 등의 메뉴로 이뤄져 있다. 이 정도는 다른 홈피 서비스나 블로그에도 있는 기능들이다. 싸이월드에는 다른 서비스에 없는 '1촌 맺기'라는 독특한 시스템이 있다. 1촌맺기는 자기와 친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구분해준다. 1촌을 맺기 위해서는 신청과 승인 과정을 거쳐야만 한다. 그렇기 때문에 현실의 인간관계가 그대로 사이버 세상에도 적용된다. 내가 맺은 1촌은 그대로 자신의 홈피에 나타난다.(원할 경우엔 숨길 수도 있다.) 그래서 내가 방문한 홈피의 운영자가 맺은 1촌의 홈피를 방문할 수도 있다. 이처럼 '1촌 홈피'를 연쇄적으로 방문하는 것을 일명 '파도타기'라고 한다. 타인들에게 자신의 1촌명단을 보여주기 싫다면 비공개를 할 수도 있고 사진이나 모든 게시물들 또한 비공개가 가능하다.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꾸미기 위해서는 디지털 아이템을 사야 한다. 하지만 돈만 있다고 모든 디지털아이템을 살 수 있는 게 아니다. 선물을 받아야만 소유할 수 있는 디지털아이템이 별도로 있다. 선물을 받기 위해서는 싸이월드에서 좋은 '인간관계'를 쌓을 수밖에 없다. 이밖에도 자기 미니 홈피 방문자가 얼마 이상이거나 몇 회 이상 로그인을 해야만 살 수 있는 아이템도 있다. 디지털아이템은 '도토리'라는 사이버머니를 사용한다. 카드나 핸드폰, 계좌이체등을 통해 이 도토리를 살 수 있는데 이것으로 각종 아이템을 사서 자신의 미니홈피를 꾸미고 더욱 많은 사람들의 방문을 유도할 수 있다. 싸이월드의 주 수입원이 바로 이 도토리인데 최근에는 하루에 약 2억원 가량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2) 싸이홀릭이란 신조어 등장싸구현한다는 것에 대한 매력으로 이어진 것이라 분석할 수 있다. 이는 기존의 커뮤니티에서의 회원들 간의 관계가 일차원적인 평면이고 단편화였었다면, 싸이월드에서의 관계는 평면이 아니라 계층이 있는 다차원적인 것으로서, 나와 친분이 깊은 사람들, 즉 1촌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구분하는 현실에서의 그것과 사뭇 비슷하게 구현되었음을 의미한다. 또한 그러한 관계의 범위가 일정한 것이 아니라 1촌들의 1촌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파도타기’기능이 존재하며(인간관계의 무한한 확장), 이를 통해서 오프라인에서 친구의 친구들과 어울리듯이 싸이월드 내에서 자신의 친분관계를 넓혀갈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되는 것이다. 이러한 기능은 싸이월드의 인간관계가 단순히 오프라인의 연장이 아닌 사이버 상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사귈 수 있는 장을 만들어 준다는 데 그 의미가 있다고 하겠다. 이렇듯 싸이월드가 제공하는 서비스의 사회성은 20대의 관계지향적인 니즈에 부합하는 성격을 지니고 있고, 그것이 바로 ‘싸이월드의 문화화’를 잉태한 밑거름이 되었다 할 수 있겠다. 두 번째로, 연령대가 낮을수록 ‘남의 주목을 받고 싶다’, ‘다른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신경 쓴다’는 항목에 대한 동의 정도가 높게 나타나는데, 여기서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여자가 남자보다 남들의 시선에 대한 욕망이 더 크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연령 및 성별 특징으로부터 싸이월드의 또 다른 성공요인을 짐작할 수 있다. 즉 남들로부터의 인정, 부러움을 사고 싶은 자기 과시에 대한 욕망이 바로 그것이다.싸이월드 내에서 자기의 세세한 사생활을 담은 글이나 사진을 1촌만이 아니라 일반에게 공개한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그러면 어떤 사람이 와서 내 사진을 보고 내 글을 읽는지 확인할 수도 없는 상태에서 당당히 자신을 내보이는 자신감은 도대체 어디서 오는 것일까? 그건 아마 자신의 사생활 노출에 대한 우려보다는, 남들이 자기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주고 평가를 받을 수 있다는 만족감이 더 크기 때문에 가능한 사이트의 절대강자로서 워낙 막강한 지위를 누렸기 때문이다. 다음이 결심하면 포털 사이트의 새로운 흐름이 결정되기도 했다. 어느 순간 흔들림 없는 다음의 왕좌에 상처가 나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다음은 모종의 결단을 내려야만 하는 상황에 몰리고 있다. NHN의 네이버가 “있을 때 잘하지 그랬어”라는 자극적인 카페 광고로 치고 나올 때만 해도 견딜 만했다. 문제는 뜻밖의 복병이 있었다는 것이다. 거대 포털 사이트의 터럭도 건드리지 못할 것 같던 다크호스 SK커뮤니케이션즈의 포털 사이트 네이트닷컴이 업계 판도를 바꾸고 있는 것이다. 네이트닷컴의 위력의 핵심은 바로‘일촌 진지’에서 ‘도토리’를 비축한 ‘싸이월드’(cyworld.nate.com)였던 것이다. SK커뮤니케이션즈는 네츠고를 운영하던 SK그룹이 2002년 라이코스코리아를 인수해 몸집을 키운 회사다. 이때만 해도 인터넷 업계에서는 당시의 포털 업계 판도를 고려해, “재벌기업이 또 헛돈 쓴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지난해 8월 싸이월드를 합병하면서 네이트닷컴은 재벌기업의 인터넷 진출사를 빛내고 있다. 그 시작에는 5년 전 촌수 개념을 도입한 커뮤니티를 만들었던 카이스트 출신들이 있었다. 프리챌, 아이러브스쿨, 다음 카페 등이 화려한 조명을 받는 동안 이들은 변방에서 절치부심의 나날을 보내다가 2001년 9월 ‘미니홈피’라는 개인 미디어를 선보였다. 이로써 싸이월드는 기존의 ‘카페’ 수준에서는 상상도 못한 ‘제국’의 기초를 다졌다.누구나 싸이월드에 가입만 하면 미니홈피를 갖는다. 현재 싸이월드의 미니홈피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800여만명. 지난해 합병 당시 회원 350만명보다 두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이처럼 고속 성장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서버 용량에만 현재까지 약 200억원(지난해 50억원 포함)을 쏟아부어야 했다. 처음 350메가의 트래픽을 감당하던 서버 용량을 16기가 트래픽 관리체제로 늘리면서 사용자들이 제기하던 잦은 오류와 속도 저하 등의 문제를 어느 정도 해소했다. 장비 확충에 따라 서비스도 업그레이드됐다토리를 파는 것만으로 지난해 80억원을 벌어들였다. 요즘은 하루 1억원 이상의 도토리 판매 수익을 올릴 정도다. 이에 따라 싸이월드는 SK커뮤니케이션즈의 재정을 튼실하게 하는 한편, 모기업의 OK캐쉬백 적립금(도토리 매출의 20%가량을 포인트로 구매)으로 인한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이용자들은 처음에는 현금 결제에 거부감을 느끼게 마련이다. 그래서 식구들의 OK캐쉬백 적립금을 도토리로 전환하며 미니룸 꾸미기를 시작하기도 한다. 집안에 싸이질하는 자녀가 한명만 있어도, 싸이질을 하지 않는 식구들의 OK캐쉬백까지 연쇄 소진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이처럼 싸이월드는 다른 서비스에 비해 독특하고 약간 어려운 운영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그러면서도 입소문을 타면서 이용자들이 급속히 늘고 있다. 그밖에도 디지털카메라의 대량보급에 따른 연계효과도 들 수 있다. 디지털카메라를 보유하는 젊은이들이 많아지면서 언제어디서나 사진을 찍고 쉽게 미니홈피에 올릴 수 있는 편의성까지 확보하게 된 것이다.철저하게 실명으로 운영되고 있는 점도 차별요인이다. 미니홈피에는 별칭이나 아이디가 아니라 실제 자기 이름이다. 내 글에 댓글이나 방명록, 게시판에도 실제 이름으로 글이 달린다. 따라서 다른 사이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욕설을 찾아보기 힘들다4. 끝1) 싸이월드의 미래싸이월드가 약진을 거듭하는 동안 대형 포털 사이트들이 비약적으로 성장하는 커뮤니티의 개인화 바람을 외면할 리 없다. 색다른 미니홈피로 시장에 진입한 업체들이 우후죽순 생겼다. 발빠른 대응에 나선 곳은 지식iN 서비스로 검색 분야에서 야후코리아를 확실하게 제압한 NHN이었다. NHN은 싸이월드의 창립 멤버로 미니홈피 기획자로 활동하다 지난해 8월 합병 과정에서 회사를 그만둔 이람씨를 커뮤니티팀장으로 영입했다. 막바로 NHN은 지난해 10월 블로그와 카페 서비스를 시작했다. 그로부터 두달 뒤 블로그가 새로운 개인 미디어로 자리잡으면서 블로그와 연동되는 카페iN 서비스로 페이지뷰를 획기적으로 끌어올렸다. 카페iN 서비스는 커뮤티니 구
광고의 여성 상품화과목: 현대 사회와 광고 산업공학과 19813501 박영준 산업공학과 19813508 김명섭 정보시스템 19813509 윤재복목 차광고의 여성 상품화 배경 광고의 여성 상품화 기법 여성을 상품화한 광고의 장단점 사례 분석 광고 여성 상품화 문제점 6. 해결 방안1. 광고의 여성 상품화 배경1. 자본 주의 시장 경제의 현상사회 생활의 모든 부분상품적 가치2. 상품주의에 의한 소비도구다기능의 소모품 역할물상화, 객체화리비도와 결합 –성욕 조작이윤 증대의 목적에 따라 산업경제와 상업 문화에 이용되어 인간의 성이 상품화됨스트레스 해소, 사교, 오락, 유흥 등의 목적을 지닌 다기능적 소모품2. 광고의 여성 상품화 기법잠재의식적 매몰법을 사용하여 미디어를 통해 나오거나 광고되는 것의 모든 것을 섹스화시킨 이래 가장 궁극적인 성공 작품은 식품의 섹스화성적 충동과 억제 본능 이용식품의 섹스화무의식을 이용한 조작광고에 사람이나 사물의 윤곽이 배경에 주의 깊게 섞여 있어서 지각하기 어렵게 된 모호한 그림 형태 혹은 독자의 무의식 속에 침입하기 위해 사용되는 기법SEX 라는 단어처럼 지나친 감정이 실리거나 금기시되는 말과 거기에 관련된 내용들은 잠재 의식적인 수준에서 지각되어 무의식적인 기억 체계 속에서만 확고부동하게 머무르게 함매몰 기법3. 여성을 상품화한 광고의 장단점호기심의 자극, 높은 주목도로 효과적으로 소비자의 시선을 끌기가 쉽다.정도가 지나 치면 불쾌감 조성, 성에만 집착하여 제품 기억 못하며, 도덕적 윤리적 문제가 대두될 수 있다.단점 장점4. 사례 – 산사춘(주류 부분)4. 사례 – 산사춘(주류 부분)남 : 이효리 그녀가 나에게 키스를 보냈다. 아이고 벌써 4번째다 여1 : 산사춘 여2 : 야 주문 안받고 뭐하니 멘트 : 산수춘에 빠졌다 여1 : 뽀뽀 하는 줄 알았어 남 : 네 여1 : 산사춘. 야 잘 좀 짜봐 남 : 안 짜져요4.분석 - 산사춘이효리의 키스하는듯한 입술모양 성적 상상을 하게끔 하는 언어 사용 산사춘이 어떤 술인지 소비자들은 알 수 없고, 이효리의 SEXY미만 부각4. 사례 분석 – 포카칩(식품 부분)4. 사례 분석 – 포카칩(식품 부분)부스러기를 혀로 핥고 밑으로 여자가 보이는 장면 고양이처럼 책상위에 올라 앉아 있는 여성의 포즈 남자 옷에 떨어진 마지막 부스러기를 입으로 먹는 모습 -포카칩을 먹고 싶다는 의미를 성과 관련지어 소비자의 말초 신경을 자극한다.4. 사례 분석– TG삼보(전자 제품 부분)4. 사례 분석– TG삼보(전자 제품 부분)여성을 모델로 직접적인 성적 소구로 쓰이진 않았음. “위에서 즐겨라!”- 남성 우월적인 멘트로써 여성을 비하 “싸이즈 카리스마!”-남성의 콤플렉스를 은유적으로 표현 - 성행위 암시와 속설을 인용함으로써 성적 욕구를 자극하고, 가부장적 가치관 암시4. 사례 – 아침 햇살(음료 부분)4. 사례 – 아침 햇살(음료 부분)송혜교 – 가슴 큰 모델이 뛰어 옴으로써 여성 가슴을 부각 “말 많은 계집애가 아직도 깨워줘야 일어나”-여성의 주체의식 상실 -아침 햇살의 이미지가 가슴에 투영됨으로써 여성의 가슴상징 -여성의 콤플렉스를 우회적으로 자극하여 소비 유발(먹으면 가슴이 커질 것 같은 이미지)4. 사례 – 네스팟(통신 부분)4. 사례 – 네스팟(통신 부분)남 : 어 끈이 없네 여 : 처음 봤어 너두 해볼래 편해 남 : 내가 어떻게 멘트 : 끈이 없다 선이 없다 무선 매가패스 네스팟 여 : 밖에서 하니깐 어때 남 : 좋아4. 분석 – 네스팟(통신 부분)선이 없다는 것을 여성의 속옷과 연관 지어 생각하게 함 “밖에서 하니깐 어때”, “좋아”-선이 없어 밖에서 인터넷을 한다는 점보다는 전체적인 분위기가 성적인 상상을 하게끔 만듬 여성과 성을 상품화 함으로써 대중들에게 성적 호기심 유발4. 사례 분석 – KFC(식품 부분)4. 사례 분석 – KFC(식품 부분)남 : 이거 얼마에요? 여 : 음? 멘트 : 내렸습니다. KFC 치킨 불고기 버거 1400원 여 : 너무 내렸지 남 : 응 멘트 : KFC4. 사례 분석 – KFC(식품 부분)여성이 선텐을 하고, 지나가며 음흉하게 바라보는 남자들 “이거 얼마에요”라고 물어보는 남자 손가락 방향의 애매모호- “내렸습니다.”-마치 수영복 끈을 내린 것 같은 상상을 하게 함 -여성과 식품을 혼동하게 하고, 노골적인 여성의 차림새와 행동이 가격이 내렸다는 의미 전달보다는 성적 자극 유발5. 광고의 여성 상품화 문제점• 가부장적 성문화 심화• 여성 인격을 성적 상품 가치로 비하• 여성 = 사물, 이미지, 익명의 성적 대상• 성적 소외와 여성의 성적 노예화• 퇴폐적이고 변태적인 성 상품 양산• 성범죄 여건 조성6. 개 선 방 안• 여성이 매스미디어의 노예가 되지 말고 주체로서 적극 적으로 매스미디어를 이용하여 해결하려 노력해야 한다• 공식적인 성교육이 부재한 현실에서 대중매체등을 통 한 접촉은 위험하기 때문에 공식적인 성교육이 필요• 사회여론을 형성하는 매스미디어에 종사하는 사람 대부 분이 남성임을 감안할 때 미디어 조직 내에서 보다 많은 여성이 활동 할 수 있도록 여성인원 충원의 제도적 장치 마련이 급선무감사합니다{nameOfApplication=Show}
벤처기업 성공사례 분석벤처기업(Venture Business) 이란 “첨단의 신기술과 아이디어를 개발하여 사업에 도전하는 기술집약형 중소기업” 을 나타내는 21세기 신조어이다. 한국에서는 연구개발형 기업, 기술집약형 기업, 모험기업 등으로 부르며, 한편으로는 위험기업이라고도 부른다. 벤처기업협회는 ‘개인 또는 소수의 창업인이 위험성은 크지만 성공할 경우 높은 기대수익이 예상되는 신기술과 아이디어를 독자적인 기반 위에서 사업화하려는 신생중소기업으로 정의하고 있다. 벤처기업의 특성을 요약해 보면 첫째, 소수의 기술 창업인이 기술혁신의 아이디어를 상업화하기 위해 설립한 신생기업이다. 둘째, 높은 위험부담이 있으나 성공할 경우 높은 기대이익이 예상된다. 셋째, 모험적 사업에 도전하는 왕성한 기업가 정신을 가진 기업가에 의해 주도된다. 최근 관심과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많은 대기업이 참여하고 다양한 종류의 자본투자가 이루어져 다양한 형태의 기업들이 생겨나고 있다. 성공한 케이스를 분석하여 벤처기업의 특성과 본질을 살펴보기로 하자.■ 메디슨李珉和(이민화) 회장은 1세대 벤처기업인으로 한국 경제에 대표적인 벤처 성공을 일구어낸 인물로 알려져 있다. 그 명성에 걸맞게 1985년 단돈 5천만원으로 시작한 메디슨은 그의 독특한 경영스타일과 사원들의 도전정신에 힘입어 1998년 매출액 1천9백억원에, 총 발행주식의 시장가치가 4천억원이 넘는 회사가 되었다.이민화회장이 메디슨을 통해 세운 신기록은 많다. 예를 들자면 창업 10년 만인 1995년 12월에 상장한 액면가 5천원의 주식이 7만원에 거래되는 등 당시로는 證市(증시) 사상 최고의 청약 경쟁률과 최고의 신주 상장가격을 기록했다. 1997년에는 세계 최초로 3차원 초음파 진단기를 出市(출시)함으로써 세계 산부인과 학회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胎兒(태아)의 얼굴을 생생하게 볼 수 있게 하는 기술이 구현되었으니 세계적 관심을 끌 수밖에 없었다. 그 결과 이제는 세계 7대 초음파 진단기 메이커로서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그러나 그의컴퓨터’는 우리나라 벤처기업 역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지난 90년 ‘아래아한글’을 기반으로 설립돼 1세대 벤처사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후 98년 외환위기를 겪으면서 지옥을 맛봤고, 2000년 벤처 열풍에 동반해 달콤한 시절을 보내기도 했다. 대한민국 인구의 1/4이 넘게 사용하는 소프트웨어를 만든 회사, 정부 청와대 업무 브리핑에서도 사용된 프레젠테이션 SW를 만든 회사, 국민 기업으로 정보 주독립의 목표를 향해 가는 회사… 실제로 한글과컴퓨터에서 지난 15년간 판매한 ‘한/글 워드 프로세서’의 판매량은 이미 천만 카피를 훌쩍 넘어버렸다.또한 Microsoft Word, Microsoft Office 등이 전 세계 사무용 소프트웨어 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상황에서 드물게 자국어 워드프로세서와 오피스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응용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정보 자주독립”의 중심축 역할을 하는 회사였었다.그 핵심비결을 살펴보면 수평적조직, 커뮤니케이션 중시, 내부판매제도, 철저한 고객서비스를 들 수 있다. 팀워크를 중시하는 수평적조직은 대기업의 수직적구조와는 틀리게 좀 더 스피드경영을 할 수 있다. 현대경영의 화두는 아마도 스피드경영일 것이다. 의사결정의 속도를 최대한 빨리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 기업만이 급변하는 세계환경에 대처할 수 있다는 것이다. 기업도 결국은 사람이 경영하는 것, 조직원과의 의사소통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기업이 잘 될 리가 없다는 것이다. 그 밖에 철저한 고객서비스, 종업원 복지향상 등이 한컴을 선두로 설 수 있게 하는 힘이 되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MS사의 공격적 마케팅과 불법복제로 인한 손실, 전문경영인의 무리한 투자와 실패로 인해 경영권이 넘어갈 위기에 처하기도 했었다.■ 로커스라틴어로 ‘정상’이란 뜻의 로커스가 설립된 것은 지난 1990년. 당시 미국 유학을 떠났던 김형순 사장이 뉴욕주립대와 MIT대에서 경영학 공부를 마치고CTI(컴퓨터전화통합)기술과 관련된 사업 아이템으로 국내 콜 센터 사업에 뛰어들고서부터이다. 당시는 국내 IT %이상을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있다. 특히 연구개발분야에 대한 꾸준한 투자를 바탕으로 기존 주력사업분야와 함께 무선 인터넷 부문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일궈왔다.무선 인터넷 사업분야는 2004년 모바일 기술대상과 무역의 날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등 무선인터넷의 강자로 자리매김하는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SK텔레콤과 함께 MMSC를 세계 최초로 개발, 상용화시킨 바 있으며, 국내 SMSC시장의 70%, WAP 게이트웨이 시장의 60%를 점유해 왔다.현재, 로커스 지주회사의 계열로는 무선인터넷서비스 회사인 로커스 이모션즈, 로커스 중국법인, 인터넷서비스 전문업체인 로커스디지털서비스가, 로커스테크놀로지스 계열로는 로커스네트웍스와 로커스 태국법인이 남게 되었다.로커스는 이러한 기업분할 및 신규사업 육성을 모토로, 21세기 ‘롤 모델’회사가 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지배구조, 경영방식등 모든 분야에서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다른 기업들이 벤치마킹 할 수 있는 회사가 되겠다는 포부다.■ 팬택98년 주력업종을 휴대폰으로 전환하고 2001년말에는 현대큐리텔(현 팬택앤큐리텔)을 인수하면서 눈부신 성장을 거둔 팬택 계열은 지난해 총 1200만대의 휴대폰을 판매하며 매출 2조원대 그룹으로 발돋움했다.창업자인 박병엽 팬택계열 부회장은 91년 창업당시를 회고하면서 "팬티 달랑 두장 가지고 시작했다"고 표현한다. 당시 박 부회장은 10평짜리연립주택을 담보로 빌린 4000만원과 전 직장 퇴직금 등을 합친 5000만원의 창업자금으로 팬택을 설립했던 것. 이동통신 단말기 부품사업을 `구멍가게` 수준에서 시작했던 팬택은 94년 국내 최초로 무선 호출기 개발에 성공한 이후 시장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그러나 팬택계열은 여기서 멈출 기세가 아니다. 박 부회장은 최근창립 12주년 기념사를 통해 "정보통신 산업분야를 망라한 세계적인 기술기업이라는 다부진 포부을 제시했다. 팬택계열은 이를 위해 올해 적극적인 해외시장개척을 통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기업으로 올라서기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는 전케팅 강화를 위해 올해 방송, 스포츠지 등에 약 250억원의 광고비를 투자할 계획이며, PPL 마케팅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팬택계열은 최근 인기를 끈 드라마 `천국의 계단`에서 여주인공의 휴대폰을 제공해 눈길을 끌기도 했었다. 팬택계열은 앞으로도 해마다 30% 이상의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를 위해 팬택은 해외시장을 무대로 한신규시장 개척에, 팬택앤큐리텔은 미주시장과 국내시장 입지 강화를 위해 브랜드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그 결과 팬택앤큐리텔(063350)은 팬택계열로 편입된 2001년 149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하며 흑자기업으로 돌아선 이후, 2002년에는 영업이익 487억원, 순이익 437억원의 알짜기업으로 변신했다. 또2002년 9월에 내수 시장에 재진입한 이후 불과 3개월만에 두자리수의 점유율 달성이라는 성과를 올렸다. 지난해 2월부터는 카메라폰에 있어 부동의 2위 자리를 지키고있다. 지난해 매출 1조3858억원중내수에서만 5000억원 가량을 판매한 팬택앤큐리텔의 성과는 세계 3위, 5위 휴대폰업체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버티고 있는 국내 시장의 여건을 감안하면 눈부신 성과다.팬택계열은 이미 기술력에서는 세계적인 수준에 올라서 있다고 자부하고 있다. 매년 과감한 연구개발비를 투자하고 있을 뿐 아니라 연구인력면에서도 삼성전자와 LG전자에 크게 뒤지지 않는 수준을 갖춘 상태다.팬택계열은 지난해 순수 연구개발비로만 1700억원을 투자했으며 올해는 이보다 30% 증가한 22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연구인력도 2001년 650명에서 2002년에는 960명으로, 지난해에는 1250명 수준까지 올라서, 전체 인력의 42% 가량이 연구인력으로 채워져있다.팬택 재경본부장 조영삼 전무는 "팬택계열의 가장 큰장점은 풍부한 개발인력을 바탕으로 빠른 개발기간과 좋은 품질을 제품"이라며 "품질 부분에 있어서는 삼성전자에 뒤지지 않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고, 상품 기획력도 손색이 없다"고 강조했다.그러면 팬택의 성장동력이 무엇인지 살펴보면 무리한 투자, 의사결정의 실패, 외부기업의 견제등으로 어려움을 겪게 되는 현상을 보였다. 위에서 언급한 벤처기업들은 확실히 눈에 띄게 성장을 하고 어려움을 겪었으며 지금도 무한경쟁속에서 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업들이다.출처1. HYPERLINK "http://WWW.NAVER.COM" WWW.NAVER.COM 네이버 홈에서 벤처기업 검색2. HYPERLINK "http://WWW.MEDISON.CO.KR" WWW.MEDISON.CO.KR 메디슨 홈페이지3. HYPERLINK "http://WWW.HAANSOFT.COM" WWW.HAANSOFT.COM 한글과 컴퓨터 홈페이지4. HYPERLINK "http://WWW.LOCUS.CO.KR" WWW.LOCUS.CO.KR 로커스 홈페이지5. HYPERLINK "http://WWW.PANTECH.CO.KR" WWW.PANTECH.CO.KR 팬택 홈페이지그밖의 성공한 벤처기업과 창업자 이름에는…1. 컴맹이 이끄는 인터넷 사업계의 선두주자 넥스텔 김성현2. 투명한 경영으로 외국인 투자가를 끌고 있는 다우기술 김익래3. 훌륭한 기업, 존경받는 기업을 지향하는 로커스 김형순4. 아크메이지로 미국 인터넷 게임시장을 점령한 마리텔레콤 장인경5. 상장기업 중 최초로 나스닥에 진출한 미래산업 정문술6. 대학생 벤처기업 1호로 의료정보업계를 리드하는 비트컴퓨터 조현정7. 창업 4년만에 1000배로 유상증자한 C&S테크놀로지 서승모8. 보안 패키지 SW 분야의 선구자 안철수컴퓨터바이러스연구소 안철수9. 정보통신 벤처기업 중 매출액 1위를 고수하는 어필텔레콤 이가형10, 무선통신분야에서 토털 솔루션을 지향하는 에이스테크놀로지 구관영11. 아이디어 전화기 하나로 밀리언셀러 된 YTC텔레콤 지영천12. 자본금 50만원을 300억원으로 키운 이레전자산업 정문식13. 종합정보기술(IT)기업으로 발돋움하는 인성정보 원종윤14. 초고속 정보통신 전문기업을 지향하는 자네트시스템 고시연15. 다듬어지지 않은 다이아몬드 중앙소프트웨어 최경주16. R다.
1. 서론1.1. 연구 의의현대 생활에 있어서 컴퓨터는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이다. 모든 생활이 컴퓨터에 의존 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다. 처음 미국에서 에니악 컴퓨터가 발명되었을 때에는 그 크기도 엄청나고 용량도 무척이나 작았다. 그러나 지금의 컴퓨터는 예전에 비해 크기도 줄어들고 용량도 커졌다.게다가 개인용 컴퓨터(PC)는 보통 사무실이나 방 한구석에 놓여져 있고 사용자가 사용하는 시간은 PC에 다가가는 시간에만 이용이 가능하다는 단점이 있다.그러한 이유에서 언제나 휴대할 수 있는 Wearable Computer의 사용성이 증대되었고 과학기술과 첨단 IT 산업의 발전에 따라 컴퓨터들의 크기가 작아지고 있다.그 결과 현재에는 몸에 옷처럼 입을 수 있는 Wearable Computer도 발명 되었다. 크기가 작고 성능이 좋은 컴퓨터를 만들려면, 거기에 상응하는 컴퓨터들의 부품 소형화와 함께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대용량의 발전기가 필요하게 된다.1.2. 연구 방법Wearable Computer의 정의를 내린 후 그 동안 나왔던 Wearable Computer의 발전과정을 살펴보기로 하였다. 발전과정을 알아보고 컴퓨터가 작동될 수 있는 동력원에 관한 연구와 실제 적용 방안에 대해 조사를 하기로 하였다.2. 본론2.1. Wearable Computer란?미국 등 선진국에서 주로 군용으로 사용되는 컴퓨터이다. 옷처럼 입을 수 있다고 해서 ‘웨어러블(wearable) 컴퓨터'라고도 한다. 1968년 개발된 HMD(head-mounted display)에서 비롯되었다. HMD란 안경이나 헬멧의 형태로 작은 디스플레이 장치를 내장하여 눈앞에 스크린이 펼쳐지는 기기이다. 1997년 기준 규격으로 인텔의 i486-75MHz 프로세서에 24MB의 램, 340MB의 하드디스크드라이브, 전이중방식의 사운드, SVGA 비디오카드, 무선 랜카드, 2개의 PCMCIA카드 확장슬롯 등을 사용한다. 데스크톱 컴퓨터와 호환되며, 윈도95나하고 검색한다.컴퓨터 본체는 허리에 팩 형식으로 장착되며, 스크린은 머리에 장착하는 HMD가 대신한다. 무게는 약 2.4㎏이며, 추가되는 주변장치들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활동성을 높이기 위하여 배터리의 개발이 중요한 요소인데, 대개는 유연하고도 환경공학적이며 교환이 쉽고 재충전도 가능한 니켈합금수소화합물배터리를 사용한다. 그림이나 글자, 비디오 등을 보면서 작업할 수 있으며 음성인식을 도입하여 조작이 편리하고 멀티미디어 기능 탑재와 무선 네트워크 연결, 이동이 편리하다는 장점을 지닌다. 최근에는 기존 기능에 휴대폰과 와이파이(WiPi) 802.11b PC카드, GPS(위성위치 추적 시스템) 수신기 등을 통합한 시각장애인용도 개발되는 등 앞으로 휴대폰이나 PDA를 대체할 신기술로 전망된다.2.2. Wearable Computer의 발전과정그림2. 초기 안경형 W.C그림 1. 초기 W.C초창기에는 컴퓨터를 ‘입었다’기보다 컴퓨터를 ‘분해해 부품을 붙였다’는 느낌이 강했다. 얼굴에는 모니터가 내장된 안경, 등에는 배낭 형태의 소형 컴퓨터, 허리에는 벨트 전지, 머리에는 HMD, 손목에는 터치패드 또는 키보드 그리고 어깨에는 통신 모듈 등 온몸을 컴퓨터 시스템으로 무장한 ‘무늬만’ 입는 컴퓨터인 셈이었다(그림 1,2).하지만 이제는 시각적으로는 물론 착용하기에도 전혀 불편함이 없는 진정한 의미의 ‘입는’ 컴퓨터가 출시되고 있는 중이다.신체와 밀착돼 의복과 컴퓨터의 기능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입는 컴퓨터의 탄생은 컴퓨터 인터페이스의 새로운 변혁을 뜻한다. 1997년 MIT 미디어랩의 알렉스 펜틀랜드 교수는 컴퓨터와 패션을 접목시킨 첫 주선자이다. 그는 처음으로 모자·신발·보석·의류 등에 입·출력 장치, 센서, 연결 장비 등의 기능을 부여한 ‘테크놀러지 패션’을 선보였다 (그림 3).그림 . 테크놀러지 패션알렉스 교수는 획기적인 미래 패션의 설계자로 평가받아온 인물이다. 3주 동안 1백여 개의 입는 컴퓨터 설계안을 내놓기도 했으며, 1998년 ‘웨어러블 심포지엄 먼트 의상’ 등 다양한 형태의 입는 컴퓨터 22벌과 새로운 작품 25벌을 선보여 주위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 그 후 1999년에는 기업들을 중심으로 한 입는 컴퓨터 개발 컨소시엄이 결성되기 시작했다.2000년 12월에는 IBM도 시장에 뛰어들었다. 패션 액세서리에 컴퓨터 기능을 부여한 ‘디지털 쥬얼리’ 시연회를 연 것이다. 액세서리가 입는 컴퓨터의 대열에 합류한 것이다. 그림 4와같이 심장박동 소리에 따라 반짝이는 귀고리로 혈압을 측정하고, 반지를 문질러 웹 사이트를 검색하는 장면들로 관객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그림 . 혈압을 재는 귀걸이이러한 액세서리 컴퓨터들은 불의의 사고로 시력을 잃은 사람들에게도 큰 도움이 줄 것으로 보인다. 방향 지시 카메라와 지도 등이 내장된 특수 선글라스를 개발해 ‘제2의 눈’을 선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미국의 존스홉킨스대학에서는 시각 장애인의 눈에 인공망막 칩을 이식하고 특수 안경과의 상호 작용을 통해 사물을 볼 수 있는 연구가 진행 중이다. 안경에 달린 소형 카메라가 포착한 영상신호를 전기신호로 전환하면 안테나를 통해 눈 안쪽에 이식된 인공망막 칩에 전기신호가 전달되는 방식이다.입는 컴퓨터의 응용 범위는 이 외에도 상당히 넓다. 간단한 오락용과 장애인을 위한 시스템은 물론 의료, 군사 분야에 이르기까지 효력을 발휘한다.2.3. 현재 Wearable Computer의 활용 분야그림 6. 항공정비용 W.C그림 5. 산업정비용 W.C현재 Wearable Computer는 여러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산업분야에서는 작업 도중 들고 다니기 불편한 컴퓨터를 몸에 부착함으로서 번거로움을 줄이고 있다(그림 5,6).Wearable computer는 산업 분야뿐만 아니라 의학 분야에서도 사용되고 있다. 그림 7에서와 같이 의사나 간호사가 컴퓨터를 몸에 부착함으로써 환자 개개인에 대한 차트를 일일이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되며, 혈압 측정이나 체온 측정 등의 간단한 진료까지 할 수 있다. 또한 환자의 진료 시간을 컴퓨터에 입력시켜 놓ter의 활용이 두드러진다. 한 예로 걸프전 당시 미 육군 보병에게 지급된 ‘랜드 워리어(Land Warrier)’는 헬멧에 부착된 마이크와 라디오 장치로 원거리 통신을 할 수 있고, 한쪽 눈앞에 장착된 디스플레이로는 주변 지형과 동료들의 위치를 파악할 수도 있다(그림 8). 또한 옷에 센서를 부착함으로써 군인들의 혈압, 체온 등을 측정하여 개개인의 건강상태를 점검 할 수도 있다.그림 8. 군사 분야의 W.C이처럼 Wearable Computer는 산업, 의학, 군사 분야에서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레크레이션용으로도 사용된다. 게다가 초창기의 거추장스러운 외양과는 달리 세련되고, 간편하게 디자인 하여 실생활에서도 컴퓨터를 직접 입고 생활 할 수 있는 정도이다. 그림 9와 같이 오디오의 기능을 옷의 외형에 부착할 수도 있지만, 그림 10과 같이 옷의 안쪽에 보이지 않게 부착할 수도 있다.그림 10. 오디오의 내부착용그림 9. 오디오의 외형착용2.4. Wearable Computer의 발전기입는 컴퓨터가 우리를 설레게 하는 테크놀러지임은 분명하지만 대중화와 상용화까지는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다. 가장 시급한 문제는 유해성 전자파를 차단하는 것이다. 각종 전자장치를 몸과 밀접하게 부착시켜야 하기 때문에 전자파에 대한 논란이 계속 일고 있다. 또한 입력 장치의 사용이 번거롭다는 점도 문제점이다.현재 이 점에 대해서는 음성인식 기능이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다. 컴퓨터가 앞으로 10년 내에 사람의 대화를 완전히 이해할 수 있으리라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의 예측대로라면 비교적 가능성은 높은 편이다.한편 배터리의 안전성과 용량도 자주 거론되는 고민거리다. 인간의 몸에 부착하기 때문에 배터리 폭발의 위험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여기에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사용하려면 항상 전원이 켜져 있어야 하기 때문에 안전하면서도 고성능을 갖춘 배터리 역시 필수사항이다. 이를 위해 MIT 미디어랩 연구실에서는 발을 내디딜 때마다 가해지는 충격을 에너지원으로 전환해 자체적으로 전그림 11. 발의 압력을 이용한 전력 공급발의 압력을 이용한 전력공급 뿐만 아니라 시계와 반지에 소형 발전기를 부착하여 전력을 공급하는 방법이 있다. 악수를 하거나 물건을 집을 때 손에서 느껴지는 압력과 마찰력을 이용하여 전력을 공급하는 것이다(그림12).그림 12. 손의 압력, 마찰력을 이용한 전력공급Wearable Computer는 기존의 pc와는 달리 수시로 사용 가능하여야 하므로 항상 켜져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발전기 또한 언제 어디서든지 구동이 가능하여서 Wearable Computer에 충분한 전력을 공급 할 수 있어야 하고, 인간의 몸에 부착되어있으므로 안전성이 뛰어나야 한다. 폭발 위험성이 적어야 하고 사용되는 자재도 인간에게 유해하지 않는 물질들로 구성되어 있어야 하며 또한 땀이나 물에 대한 부식과 방전이 적어야한다.2.4.1. 배터리의 종류배터리는 크게 두 가지 종류로 나누어진다. 한 번 쓰면 다시 사용을 할 수 없는 1차 전지, 사용을 하고 난 뒤에 다시 충전을 해서 사용할 수 있는 2차 전지이다.① 니카드(Ni-cd) 배터리현재의 밀폐형 니켈카드뮴배터리는 30년대 독일에서 개발한 것으로 과충전시 음극에서 발생하는 산소를 미리 양극보다 고용량으로 해둔 음극에서 물로 되돌려 보수가 필요 없게 함으로써 당시 2차 전지 개발의 최대 현안이었던 충, 방전시의 가스발생 및 누액문제를 해 결했다. 이후 양음극의 용량비 및 세퍼레이터의 종류에 대한 연구와 극판제조법이 발전하 고 양산설비가 개발되면서 니켈카드뮴배터리는 휴대형 기기에서 폭발적인 수요를 보여 왔 다.그러나 니켈카드뮴배터리는 아직 에너지밀도가 낮고 대전류 방전에서 전압저하 및 자기방 전이 크며 완전 방전하지 않고 재충전을 하면 용량이 줄어드는 메모리효과로 인해 최근에 는 니켈수소배터리 및 리튬이온배터리 등 차세대 2차전지로 급속히 대체되고 있고, 특히 휴대폰 및 노트북 등 전지의 용량 및 무게 등에 민감한 첨단기기 시장에서는 거의 찾아볼 수 없을 정도다.하지만 아직은 무선전화기 및 휴대형 카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