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의 종류1. 마케팅 조사의 일반적 진행순서문제발생프로젝트 착 수조사계획 수 립자료수집자료분석결과 해석 및 전략의 도출2. 자료의 종류1차자료 - 당면한 의사결정 문제를 해결하 기 위해 조사자가 직접 수집하는 자료 - 2차자료의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한 자료로 활용 단점 : 자료수집 과정에 많은 비용과 시간 발생 1차자료수집 방법 : 의사소통방법, 관찰법2차자료 - 다른 조사자에 의해 다른 조사 목적으로 이미 수집된 자료 종류 : 기업내부자료, 기업외부자료 2차자료 한계점 - 다른 목적을 위해 조사된 자료이므로 당면의사결정문제에 적절한 정보를 제공하지 못할 수도 있음 - 당면한 마케팅 의사결정에 관련된 정보라 하더라도 시간의 경과로 인해 시의적절하지 못한 마케팅 정보일 수 있음3. 의사소통방법에 의한 자료수집의사소통방법은 자료수집 과정의 체계화와 조사목적의 공개여부에 따라 여러가지로 나누워 진다. - 체 계 화 : 자료수집과정의 표준화 정도 - 공개 정도 : 응답자들에게 조사목적을 밝히는지의 여부이다.1) 서베이 조사서베이조사 – 체계적의사소통방법 정의 : 설문지를 이용하여 조사대상자들로부터 자료를 수집하는 방법으로써 가장 널리 사용되는 자료수집 방법 종류(접촉방법) : 대인면접법, 전화면접법, 우편면접법좋 음 우수함 우수함 아주좋음 높 음 느 림좋 음 제한됨 양호함 보통임 낮 음 빠 름제한됨 보 통 나 쁨 나 쁨 보통임 느 림1.자료의 정확성 2.수집가능한자료양 3.조사의 유연성 4.표본오류 5.비용 6.소요시간대인면접법전화우편기준서베이조사에서의 응답자 접근방법간의 비교2) 심층면접법 및 표적집단면접법심층면접법 – 비체계적.공개적 의사소통방법 정의 : 비체계적 방식으로 응답자들로부터 조사주제에 대한 정보를 수 집하는 방법 장점 : 개별응답자의 내면의 생각을 파악 할 수 있음 단점 : 숙련된 면접원 확보 어려움, 비용이 많이 든다. 표적집단면접법 – 비체계적.공개적 의사소통방법 정의 : 면접진행자가 소수의 응답자들을 한 장소에 모이게 한 후 비체계적이고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조사목적과 관련된 대화를 유도하여 응답자들이 자유롭게 의사를 표시하도록 하는 면접방식 특징 집단크기 및 집단구성 : 6-12명정도이며 동질적임 면접장소의 환경 : 편안하고 비공식적인 분위기 소요시간 및 기록수단 : 1-3시간정도, 녹음기와 비디오 카메라로 기록 관찰방법 : 진행자에 의한 관찰 및 상호대화 유도3) 투사법투사법 : 비체계적-비공개적 의사소통 방법 정의 : 자료수집과정이 비체계적이면서 조사목적이 공개되지 않는 자 료수집방법으로 조사주제와 관련하여 응답자의 내면 깊숙이 감춰진 동기, 신념, 태도 또는 느낌등이 간접적으로 표출되도록 유도하는 의사소통방법 유형 : 단어연상법, 문장완성법, 그림묘사법, 만화완성법등 인상심리학에서 흔히 사용된다.4. 관찰을 통한 자료수집방법공개적 및 비공개적 관찰 체계적 및 비체계적 관찰 자연적 관찰 및 인위적 관찰 직접관찰 및 간접관찰 인간의 직접적 관찰과 기계를 이용한 관찰5. 마케팅정보시스템정의 : 마케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기업내외의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분석.정리하여 마케팅 담당자들에게 시의 적절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마케팅 의사결정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는 것 기능 자료수집기능 : 기업 내외부의 환경으로부터 일어나는 변화에 관한 자 료를 수집하여 체계적으로 정리 ex) 내부정보시스템, 마케팅인텔리젼스시스템, 마케팅조사시스템, 고객DB시스템 자료의 분석 및 정보화 기능 자료제공의 기능마케팅정보시스템의 구성기 업 의 외 부 환 경고객DB내부정보마케팅 인텔리젼스마케팅조사자료수집 정보화 정보제공마케팅정보시스템User interface마케팅 의사결정 지원시스템마 케 팅 의 사 결 정 자{nameOfApplication=Show}
[인물로 보는 친일파 역사]프랑스는 4년밖에 나치치하에서 신음하지 않았지만 나치협력자들을 사정없이 응징하였다. 2,071건의 사형이 선고되었고, 39,900명이 징역형을 받았는데, 그 가운데는 1차대전을 승리로 이끄는데 기여하여 구국의 영웅으로 찬사를 받기도 했던 페탱 원수도 포함되어 있었다. 드골은 페탱의 부관이었지만, 위대한 프랑스의 명예와 자존심을 위해서, 다시 말해서 조국을 외국에 판 자들이 영원히 다시 나타나지 않도록 경고하기 위해서, 페탱에 대한 사형선고에 동의하였다고 한다.한 국가의 명예와 자존심은 곧바로 모든 국민의 명예와 자존심과 같은 것이다.과거를 공정하고 깨끗하게 청산함은 다음 세대들에게도 자기 국가에 대한 명예와 자존심을 지키기 위한 노력의 당위성을 부여하는 것이다.나는 『인물로 보는 친일파 역사』를 읽으면서 참으로 가슴이 답답해지고 허탈한 기분을 감출 수가 없었다. 이 책에서 나는 부끄러운 친일 역사을 청산하지 못했던 우리의 역사를 보았고 그 속에서 민족의 정체성을 잃었을 우리 민중을 보았다.그래서 역사를 살펴보면 우리 민족 앞에서 얼굴도 못 들고 다닐 위인들이 오히려 더 떵떵거리면서 민중을 억압하고 권력을 누리며 살 수가 있었다.몇 년 전에 사건을 보더라도, 어떻게 우리 나라를 일본에 팔아먹은 매국노(이완용)의 증손자가 '할아버지 재산 찾기' 소송을 벌이겠다고 목소리를 높인단 말인가?물론 국내의 많은 양식있는 인사들이나 여론은 결코 용납하지 않았지만 참으로 뻔뻔스럽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본인이 친일 행각을 벌인 것은 아니지만 할아버지가 매국을 행하여 축적한 재산을 저렇듯 당당하게 우리 민족 앞에서 달라는 소리를 하다니. 그 할아버지의 그 증손자인가?이 책을 쭉 읽어 내려가다 보면은 앞에서도 말했지만 허탈해지고 씁쓸해지는 기분을 어찌할 수가 없다.친일파의 대명사인 이완용은 나라를 팔아먹었지만 오히려 당당하게 본인이 황실을 보호 했노라고 떠벌리고 다녔다.그리고 귀족의 신분을 양위받아서 그 아들에게까지 세습하여 자신의 안녕을 위하여 수많은 이권을 챙겼다.부단 이완용 뿐만이 아니다.송병준 또한 그러했다. 일본의 제국주의자들에게 이용당하고 우리 민족을 핍박하는 것에 동조하는 데 주저하지 않았다.이완용이나 송병준은 아마 본인들이 일본에게 이용당하는 것을 알고 있었겠지만 그들 또한 일본의 제국주의자들을 이용하여 권력과 부를 축적하는 데 주저하지 않았으리라.어찌 이 두 사람 뿐이겠는가?거의 대다수의 고관직에 있었던 사람들. 그리고 소위 말하는 엘리트 계층들은 거의다수가 친일행각을 벌렸다고 생각하면 틀리지 않을 성 싶다.왜냐하면 일제시대 때 엘리트 교육을 받고 높은 관직에 있었던 사람들은 일제 제국자들에게 협조하고 그 만큼의 혜택을 받은 자이기 때문이다.문학부문을 봐도 우리가 고등학교 때 교과서를 장식한 사람들 중에도 친일파가 다수이다.이인직의 경우를 봐도 우리에게 유명한 '혈의누'를 자세히 내면을 들여다보면 일본에 대한 무장해제를 재촉하고 있습니다.여주인공이나 그녀의 어머니를 항상 위기에서 구해준 사람은 일본 헌병이고 '은세계'란 소설을 보면 우리의 의병은 폭도로 묘사된다.어찌 이런 사람들이 우리 나라의 지성이었는지..일일이 열거 하려면 끝이 없을 것이다.이광수와 최남선 또한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았으닌깐.이광수나 최남선은 우리 문학사에서 중요한 인물로 심도있게 다뤄지는 인물이다.혹자들은 말한다.'어찌 사람이 친일 행각을 한 것이지 그의 작품들까지 매도하여 격하시킬 수 있는가'라고...나의 생각은 틀리다. 그들의 작품이 최초의 신체시이든 최초의 계몽소설이든... 그런 최초의 개념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작품이란 것은 그 시대를 반영해서 어두운 시절이라면 민중에게 희망을 주고 억압을 받고 있다면 억업에서 벗어날 수 있는 용기를 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이광수처럼 오히려 우리의 무장독립운동을 비웃고 강한 일본을 받아들이는 것이 최선이라는 식의 논설을 써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농촌계몽이니 하는 작품을 써서 민족을 위하는 척했던 그의 작품을 고등학교 때는 우수한 작품으로 문학사적으로 굉장한 의미가 있는 작품으로 배웠다는 것이 아니 지금도 후배들이 배워야한다는 것이 슬퍼진다.부자집의 아들로 태어나서 일본에서 상류계층의 교육을 받았던 최남선의 행태도 별반 다르지 않다. 그의 우리 민족성을 비판한 글을 살펴보자.[역사를 통하여서 보는 조선인]이라는 '조선역사' 서문격의 글에서 최남선은 "응집성과 결집력이 부족하다, 공적인 양심과 용기가 결핍되어 있다, 질서와 조직성이 부족하다, 뇌동적이고 무관심하다, 불철저하다, 건망증이 많고 맹목적이다, 당론 파쟁적이다, 그래서 조선역사의 칠할은 내분의 기록이다, 그리고 중국을 숭상한다"며 우리의 민족성을 혹평하고 있다. 그 당시 우리 민족은 야만인인 일본에 지배당하고 있다는 치욕에 매우 낙방하고 의기소침된 상태이다. 그러한 상황에서 이러한 글은 아주 독한 독약이었을 것이다.실제로 우리 민족성은 그러하지 않는데 자꾸 그런 쪽으로 매도하고 흘러갔을 것이다.정말.... 나쁜 사람이다.칭찬만큼 큰 교육은 없다고 했는데... 그는 조그맣게 자라고 있는 희망의 싹을 꼭꼭 눌러서 더 이상 자라지 못하게 하는 것과 같다.이외에도 일본에 비행기를 만들어서 헌납하여 과잉충성을 서슴지 않았던 기업인 박흥식도 있었고 일제를 위하여 붓을 잡았던 김은호와 심형구, 신식 여성의 선두주자로서 고급 교육을 받고 많은 여성들에게 영향을 주었던 김활란과 모윤숙도 있다.특히, 이 두 여성은 각족 친일단체에 가입하여 적극적으로 일제제국주의를 찬양하였고 강연으로, 시로 일제의 민족말살정책에 앞장섰을 뿐 아니라 징병제에 대해서도 굉장한 영광으로 강연을 하면서 징병을 독려하였다.
재벌의 혼맥관계고려시대까지만 하더라도 친인척간의 결혼은 흔한 일이었다. 특히 귀족이나 왕족사이에서 그 현상이 심했는데 그 이유는 바로 고유혈통 유지의 명목이었으나 사실상은 권력분산을 막기위한 하나의 방편이었다.현대에 와서도 이러한 현상들은 존재하고 있다. 바로 재벌간의 결혼이나 재벌과 정계유력인사 자식간의 결혼을 들 수가 있을 것이다.이런 혼맥은 서로간의 이해관계에 따라서 이뤄진다고 볼 수 있다.첫째로 동아일보 김병관회장의 후손과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의 차녀의 결혼식과 같은 재벌과 언론의 결혼이다..동아일보,그리고 삼성과 관련이 깊은 중앙일보는 조선일보와 함께 대표신문이다.그만큼 동아일보와 중앙일보는 우리사회에서 언론분야에서 중요한 위치에 있다.그러나 양대신문이 서로 '혼인'을 통해 밀접한 관계를 얼마나 자유롭게 상대에 대해 '비판'을 가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한국에서 매출액 기준 1.2위를 다투는 거대기업군을 거느리고 있다는 삼성관 관계 깊은 중앙일보는 명시적이든 암묵적이든 '친삼성'적인 '논조'로 인한 비판을 받아왔다.이제 동아일보까지 친삼성으로 기울면 삼성그룹은 견제 세력이 없어진 가운데 기업이기주의를 그대화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된 것이다.둘째로, 노태우 전대통령의 아들과 동방유량회장의 딸인 신정화씨 결혼과 같은 정경유착 성격의 결혼이다.과거 몇십년동안 가장 성행했던 결혼의 형태이다.기업을 하기 위해서는 정치권력의 back-ground가 필요했고, 정치권에서는 정치자금이 필요했기 때문에 서로의 실리에 따라서 관계를 돈독이 하기 위한 방편으로 혼인이란 연결고리를 이용했던 것이다.셋째로,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손자와 구태회 엘지그룹 고문의 손녀의 결혼식과 같은 재벌들간의 결혼관계이다.현대그룹은 엘지그룹과 사돈관계를 맺음으로써 저절로 삼성그룹과도 한다리 건너는 사돈이 됐다. 지난 57년 제계의 양대 앙숙이었던 엘지그룹 구인회 회장의 3남인 자학씨와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의 차녀이 숙회씨가 혼인했기 때문이다. 이런 식으로 재벌들은 자기들끼리 또는 정치인을 끼고 한다리 건넌 사돈으로 거미줄같이 촘촘한 혼맥을형성하고 있다 .재벌위주의 경제와 정경유착의 폐해가 극심한 이유는 이런 '혼맥 패거리'와 무관하지 않는 것이다.한국의 기득권층 만큼 복잡다기한 유착관계를 보여주는 나라도 드물다.지연, 혈연을 넘어 정경유착에서 권언유착, 그리고 이것을 혼맥이 더욱 공고히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