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섭식 장애섭식 장애는 정상적인 식사행동의 장애가 가장 큰 특징인데 의학적으로 신경성 식욕 부진증, 신경성 폭식증 등으로 나누어지고 일반인들에게는 흔히 거식증, 과식증으로 알려져 있다.임상적으로 거식증 환자들은 하부 유형인 Restrictor와 폭식증으로 나뉜다. Restrictor 거식증은 체중이 감소할수록 월경 주기는 멈춰지고 종종 하루에 500칼로리보다 더 적은 양을 먹는다. 한편 DSM-Ⅲ-R기준에 따르면 거식증의 한 형태인 폭식증은 두 장애와 같이 진단되어진다. 폭식증과 거식증은 그녀가 먹는 음식의 소모를 하루에 500칼로리 보다 더 적게 제한하려고 할 것이다.두 장애의 구별은 피험 여성이 동시에 다른 항목에서 심각한 진단을 받은 단계들을 지나치게 될지도 모른다는 가설 때문에 더 어렵다. 임상적 구별에서 그러한 중복은 놀라운 것이 아니다. 이러한 태도들은 굳은 잘못된 믿음과 체중에 대한 효과와 규칙적인 음식억제라는 지속적인 마음을 나타낸다고 할 수 있다. 두 장애들을 또한 자기 존중을 결정하는데 사용되는 기준에서 기본적인 분열현상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할 수도 있다.섭식 장애에는 신경성 식욕 부진증(anorexia nervosa), 신경성 폭식증(bulimia nervosa), 이식증(pica), 그리고 반추장애(rumination disorder)가 있다.1. 섭식장애의 진단기준거식증의 진단 기준(DSM-Ⅳ)1) 연령과 키에 비하여 최소한의 정상 수준 이상으로 체중을 유지하기를 거부한다.2) 체중 미달임에도 불구하고 체중 증가와 실이 찌는 것에 대해 심한 공포가 있다.3) 체중과 체형이 체험되는 방식이 왜곡되고, 체중과 체형이 자기평가에 지나친 영향을 미치며, 현재의 낮은 체중의 심각함을 부정한다.4) 이미 월경이 시작된 여성이 적어도 3회 동안 연속적으로 월경주기가 없는 무월경증을 보인다(월경주기가 에스트로겐과 같은 호르몬 투여 후에만 나타날 경우도 무월경으로 간주한다).-하위유형1) 절제형:거식증 발생기간 중 규칙적인 폭식 및 하제사용을 하지 않증에서 보이는 체중의 감소가 여기서는 현저하지 않다.유병율은 신경성 식욕 부진증보다 높아 젊은 여성의 1%에서 3%로 추정되고 있다. 신경성 폭식증 환자는 자신들은 섭식을 통제할 수 없다고 불평한다. 하루에도 여러번 폭식 삽화를 경험하는 환자를 보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 暴食 삽화 동안 소비되는 단백질과 지방 그리고 탄수화물의 비율은 정상적 섭식 습관을 가진 사람들이 보통 매일 저녁 소비하는 양과 동일하다.전형적으로 환자는 폭식 삽화와 엄격한 식이요법을 유지하는 사이를 교대로 한다.신경성 폭식증의 환자의 체중은 보통 정상 범위 이내이며, 이것은 폭식 삽화와 반대의 노력으로 고안된 다양한 보상 행동 사이의 균형을 반영하고 있다.체중 조절의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구토를 스스로 유도하는 것이며, 이것으로 폭식 삽화는 끝나게 된다. 구토는 일반적으로 굽힌 손가락을 식도에 집어넣는 것으로 유도되지만 이 환자의 1/4은 스스로 구토하는 것을 학습한다.구토는 많은 죄책감과 자기 혐오의 원인이며, 그것은 거의 항상 아무도 몰래 실행된다. 이것은 수년동안 발견되지 않은 채로 진행된다.폭식을 하는 여성들은 체중과 외모에 정도의 심각성을 느낄 만큼 과도한 관심을 보인다. 정상적 여성들은 의학적으로 이상적 체중에서 11파운드가 덜 나가길 바라지만 폭식증 여성들은 18파운드 가까이 덜 나가길 바란다.보통은 하루에 1~2회 폭식을 하고 속을 비운다. 그러나 그 횟수는 환자들에 따라 다양하다. 그리고 폭식을 하는데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기 때문에 폭식증 여성들은 거의 모든 음식을 폭식한다. 대부분 폭식 현상은 혼자 집에 있는 동안, 늦은 오후 또는 초저녁에 일어난다. 그러나 예외의 환자들도 있다.5. 원인원인으로는 심리적, 생물학적 측면에서 신경성 식욕 거식증과 유사한 가설들이 주장되고 있으나 역시 신경성 식욕 거식증과 마찬가지로 확실한 이유는 알지 못하는 상태이다. 신경성 폭식증에 관해서는 거의 알려진 것이 없다. 사례 등록 연구에서 사용하는 진단상의 개념 또한 너무 생소하며, 초가 그들의 감정에서 두드러진 불안정성, 흥청거림, 들치기 또는 성행동의 표출에 대한 증거로서 두드러진 충동, 자주 자살에 대한 두려움, 그리고 자신의 손목을 자르는 것과 같은 자기 자해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섭식장애와 정신건강신경성 식욕 거식증에서는 신경증적 증상이 일반적이다. 특히 우울한 증상이 우세하며, 우울의 수준은 섭식 습관과 태도에 있어서의 혼란 정도와 확실히 관련이 되어 있다. 신경성 식욕 거식증에서 나타나는 또 다른 증상은 섭식 습관을 포함하는 상황과 연관된 불안감과 강박관념에 사로잡힌 듯한 증상, 근심 증상이다. 무기력함과 자살충동 같은 좀 더 만성적인 사례도 존재한다. 자살은 이 장애 때문에 일찍 죽은 사람들 중에서의 사망이 원인이다.신경성 폭식증 환자의 정신 병리학적 측면에 대한 연구는 뚜렷한 진단상의 특징의 차이점을 드러내는 우울증과 근심 환자와 비교된다. 즉 섭식 장애에서의 정서적 증상은 우울증 환자보다 더 심한 근심 증상을 나타내는 신경성 식욕 거식증 환자에게 있어서는 이차적이며, 불안 환자 보다는 더 우울한 증상을 보인다.섭식장애의 원인과 유지有意味한 原因論的 요인에 관한 문헌 은 많이 있지만, 이론적 고찰을 지지하는 확고한 자료는 아직 부족하다. 따라서 섭식 장애의 원인을 단정적으로 말 할 수는 없지만 생물학적, 심리적 조합과 사회적 요인이 중요하다는 것은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다.첫째, 많은 요인들이 넓게는 신경성 식욕 거식증 질병 소질을 가진 개인의 성격과 상관되어 있다. Bruch 와 Crisp는 둘 모두는 환자들의 성격 중에서 고분고분함, 완벽주의자 그리고 의존적인 본성을 강조한다.그러나 Garfinkel과 Garner에 따르면 그러한 유의미하고 넓은 범위의 신체적 심리적 반사를 가진 장애에서 이전의 병적인 성격 특성에 대해 의미 있는 결론을 이끌어내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둘째, 섭식 장애는 유전이라는 주장이다. 따라서 섭식 장애를 겪는 부모님의 친족에게 있어서의 이 장애의 발병은 일반 家系에서의 예상 비율보다 유의미하게 높다 거식증 환자의 경우 자기 신체를 안정감 있게 수용하지 못하며, 자기 신체가 어머니에 의해 조종되고, 어머니가 나쁜 것들을 많이 집어넣어서 살아가는 것처럼 생각되다 보니, 나쁜 자기 몸을 공격하기 위해 굶는다는 것이다.진단 및 부작용미국 정신과협회의 신경성 식욕 거식증의 진단기준을 보면 다음과 같다.첫째, 연령과 신장에 비하여 체중 최소한의 정상 수준이나 그 이상으로 유지하기를 거부한다.둘째, 낮은 체중임에도 불구하고 체중 증가와 비만에 대한 극심한 두려움이 없다.셋째, 체중과 체형이 체험되는 방식이 왜곡되고 체중과 체형이 자기평가에 지나친 영향을 미치며 현재의 낮은 체중의 심각함을 부정한다.넷째, 월경이 시작된 여성에게서 무월경, 즉 적어도 3회 연속적으로 월경 주기가 없다. (만일 월경 주기가 에스트로겐과 같은 호르몬 투여에만 나타날 경우 무월경이라고 간주된다.)그 밖의 진단적 증세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을 들 수 있다.- 체중감소를 위한 반복적인 무리한 다이어트,- 다이어트 중 월경이 중단된 경험,- 이상 식습관으로 인한 가족간의 불화,- 정상체중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뚱뚱하다고 생각하는 것,- 먹는 것을 멈출 수 없다는 두려움,- 체중감량을 위해 구토 및 약물사용,- 체중증감에 따라 심하게 영향받는 자신감,- 기분전환을 위해 많이 먹는 행위,- 생활에 어려움을 줄 정도의 먹느냐 마느냐의 심한 갈등,- 그리고 1 kg라도 체중이 증가하면 계속 늘까봐 걱정되는 마음 등을 보이면 한 번 정도는 의심해 봐야 한다.굶주림과 관련된 효과 중 눈에 띄는 효과는 수척하고 여위고 창백한 피부 색깔을 가지는 concentration camp현상이다. 많은 환자들이 건조한 피부를 가지고 있고 약한 머리카락을 가지며 종종 피부가 황색을 띈다. 낮은 혈압과 매우 느린 심장 속도는 불규칙한 심장 박동과 마찬가지로 일반적이다. 위장의 고통, 헛배부른 느낌, 그리고 변비도 일반적이다. 체지방을 잃는 것 때문에 환자들은 손과 발에서 냉증을 느낀다. 그들은 몸의 에너지를 보존하기 위해 낮이분법적 사고, 부정적 자기평가 등의 인지적 왜곡을 다루어야 한다. 섭식 장애 치료에 인지행동치료가 효율적이기는 하지만, 다른 치료 기법과 공조를 할 때 더욱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다.-페어번의 치료 절차(Fairburn, 1985)1. 환자가 자신의 섭식에 대한 통제력을 다시 얻고, 규칙적인 식사 패턴을 세우도록 돕는다. 주로 행동적 기법과 교육적 기법을 사용한다.2. 좀더 넓은 관점에서, 다이어트와 폭식을 일으키는 요인에 대해 도전하는 절차를 도입한다. 또 문제가 되는 사고방식을 인지재구성 절차를 써서 수정한다.3. 나아진 것을 공고히 하고, 변화가 미래에도 유지되리라는 확신을 심어준다. 이 단계에서 재발 예방 절차가 사용된다.그 밖의 치료적 접근(1) 섭식장애의 예방일반적으로 섭식장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장애의 발생과 관련된 과정을 잘 알 고 있어야 하지만 현재로선 이러한 지식이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현재 유일한 선택은 유익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예상되는 가능한 예방 기법들을 사용하는 것과, 예상대로 효과가 있는지를 점검해 보는 수준이다. 지금까지는 주로 가장 발생 가능성이 높은 연령집단 즉 청소년들에게 섭식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 행동인 다이어트와 체중감소 행동(구토, 하제사용)을 교정하고 감소시키는 데 초점을 두고, 이런 목적에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들이 개발되어 왔다. 그러나 지식개념은 넓혔지만 행동상의 변화는 가져오지 못했다.장애 가능성이 높은 사람들을 찾아 예방책을 사용해한다는 이상적인 주장도 제기되고 있지만, 그들을 찾는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그리고 아직까지 섭식장애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는 뾰족한 방법도 없는 실정이다. 정치적인 예방책을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병인으로서 사회적인 요인을 강조하는 입장이다. 이들은 사회문화적 요인들이 섭식장애의 발생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보고 유행과 다이어트 회사들을 주된 표적으로 삼는다. 그러나 날씬함을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문화가 그렇게 쉽게 교정될 수 있을지는 의심스럽다.(2) 심리교육심리교기준
배설장애(Elimination Disorder)1. 정의배설 장애란 일정 기간 동안 대변과 소변을 가리는 행동에 장애가 있는 것이다.이는 소아의 지적 능력, 사회 성숙도, 문화적 요소 및 모자 사이의 심리적 상호교류 등의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2. 원인- 유전적인 요인- 심리적 요인(정신 사회적 스트레스)- 부모-자녀관계의 어려움- 대소변 가리기 훈련에 대한 문화적 태도. 유분증(Encopresis)1. 정의유분증(遺糞症)이란 옷이나 바닥 등 적절치 않은 곳에 반복적으로 대변을 보는 것으로 대부분은 자신도 모르게 대변을 보게 되지만 의도적으로 그러는 경우도 있다. 생활연령이 만 4세 이상이고, 적어도 3개월 동안 최소한 매달 1회 이상 발생하는 경우에 해당된다.유분증을 보이는 아동 중에는 변비를 보이다가 자신도 모르게 팬티에 변을 묻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대변보는 것을 피하려는 심리적인 불안 또는 적대적인 감정 때문일 수 있다. 유뇨증은 이불이나 옷에 소변을 저리는 것으로 유분증과 같이 대부분 실수로 일어나지만 의도적으로 하기도 한다.대변보다 소변을 가리는 시기가 더 늦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유분증보다 1살 더 많은 5세 이후에 적어도 3개월 동안 주당 2회 이상 오줌을 싸거나 생활하는데 심각한 고통이나 장애를 일으키는 경우에 진단 내려지게 된다.유분증의 빈도는 대략 5세 소아의 약 1%정도가 유분증이 있고, 이 장애는 남아가 여아보다 흔하다.배변이 의도적이 아니라 불수의적인 경우는 변비, 변 응고, 또는 변실금을 동반하는 변의 잔류와 흔히 관계가 있다. 변비는 대변보기를 피하게 만드는 심리적 원인(예: 특정 장소에서 대변보는 것이 불안, 또는 불안하거나 적대적인 행동의 일반적인 양상) 때문에 생기기도 한다. 변비의 신체적 소인은 발열 질환에 의한 탈수, 갑상선 기능 저하증, 또는 투약의 부작용이 포함된다. 일단 변비가 발생하면 항문열, 배설 통증, 대변 잔류의 합병증이 생길 수 있다, 대변의 점도는 다양하다. 어떤 경우는 정상 또는 거의 정상이지더 심각하고 사회적응에도 상당한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 남아에서 3∼4배 정도가 많다.5. 특징1 유뇨증과는 달리 대개 낮 동안에 나타난다.2 수치감, 당혹감, 자존심의 저하, 주의력 결핍, 과잉 운동 증상, 충동적인 행동 등이 흔히 동반된다.6. 경과유분증은 생활 연령이 최소한 4세가 될 때까지는 진단이 내려지지 않는다.(또는 발달 지연 이 있는 경우는 최소한 4세의 정신 연령) 부적절하고 일관성 없는 대소변 가리기 훈련과 심 리 사회적 스트레스(예:입학, 동생의 출생)가 유발 요인이 될 수 있다. 두 가지 유형의 경과 가 기술되어 왔다: "일차성" 유분증은 대변 가리기가 이전에 성취되지 않았던 경우이며, "이 차성" 유분증은 일정 기간 대변을 가린 후에 발생하는 경우이다. 유분증은 몇 년 동안 간헐 적으로 악화되면서 지속될 수 있으나 만성화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7. 유분증의 진단 기준A. 적절치 않은 곳(예: 옷 또는 마루)에 불수의적이든 의도적이든 반복적으로 대변을 본다.B. 이러한 사건이 적어도 3개월 동안 최소한 매달 1회 발생한다.C. 소아의 생활 연령이 최소한 4세이다 (또는 그와 동일한 발달 수준)D. 행동이 전적으로 물질(예:하제)이나 일반적인 의학적 상태(변비를 일으키는 기전을 제외 한)의 직접적인 생리적 효과로 인한 것이 아니어야 한다. 다음과 같이 기록한다.787.6 변비 및 대변 실금이 있는 것 307.7 변비 및 대변 실금이 없는 것8. 후유증- 대개는 냄새 때문에 또래에게 놀림을 당하거나, 실수 자체에 대해 부모에게 혼나는 것 때문에 위축되거나 화장실에 가는 거 자체를 두려워하는 등의 심리적 후유증이 발생한다. 낮은 자존심도 문제이다. 부모나 교사가 조기에 개입하여 도와주어야 한다.9. 예방1 일부 아이들은 적절하게 공격적 충동이나 감정을 배출하지 못하는 것과 연관되어 유분증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그때그때 건설적으로 표현하고 배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날마다 일정 시간에 배변을 할 수 있도록 훈련시킨다.2 규칙적인 식사 상태로 전체의 50% 정도가 해당된다.-이차성 : 과거에 대변을 가렸던 기간이 최소한 일년이상 경과된 경우를 말한다. 부모의 이혼, 동생의 출생, 입학 등 정신 사회적 스트레스와 연관된다.3. 원인대개 생리적인 요인과 심리적인 요인이 서로 상호작용해서 발생한다.-체질 : 개인에 따라서 장의 활동이 다르다. 장의 운동성이 낮은 경우 대변이 정체되기 쉽 다.-기질 : 신체적인 신호에 부주의한 아이들은 다른 활동에 몰두하느라 실수할 가능성이 높다.-부적절한 대소변 가리기 훈련 : 아이들의 자율성을 지나치게 억압하고 부모의 주장을 강요하는 것이 문제가 된다.-통증 : 변을 보는 과정에서 고통을 경험한 경우 참고 있다가 실수하기 쉽다.-스트레스 : 새로운 학교, 캠핑 등 낯선 환경에서는 참다가 실수하는 아이들이 많다.-약물 : 질병을 치료할 목적으로 사용되는 약물 중 일부는 장의 운동을 감소시킨다.감별해주어야 할 상태-만성 변비의 원인 질환 : 갑상선 기능저하 등선천성 신경절 결여성 거대결장증 (Hirschsprung's disease), 항문파열, 직장 협착증근육조절 능력의 이상 : 뇌성마비, 척추신경 이상 등4. 후유증대개는 냄새 때문에 또래에게 놀림을 당하거나, 실수 자체에 대해 부모에게 혼나는 것 때문에 위축되거나 화장실에 가는 것 자체를 두려워하는 등의 심리적 후유증이 발생한다. 낮은 자존심도 문제다. 부모나 교사가 조기에 개입해서 도와주어야 한다.5. 진단 기준 (DSM-IV)본의 아니게 또는 고의적으로 대변을 적절하지 못한 장소(옷, 방 또는 복도 등)에 반복적으로 싸는 경우이런 행동이 한 달에 한번 이상씩 3개월 이상 지속되는 경우연령(또는 발달수준)이 적어도 만 4세 이상이러한 행동이 약물(설사약 등)에 의한 것이 아니어야 하며, 또한 변비를 제외한 다른 내과적인 질환이 없어야 한다.6. 예방일부 아이들은 적절하게 공격적 충동이나 감정을 배출하지 못하는 것과 연관되어 유분증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그때그때 건설적으로 표현하고 배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에 따라 다양한 경과를 보일 수 있다. 대개 치료를 받으면 수주만에 호전되기 시작해서 2-3개월 안에 없어진다, 가족문제가 심각하거나 부모-자녀관계에 이상이 있으면 장기화될 수도 있다.. 유뇨증(Enuresis)1. 정의의학적으로는 대변이나 소변을 가리는 행동에 문제가 있으면 배설 장애(elimination disorder)라고 하는데, 이중의 하나를 기능성 유뇨증 (functional enuresis)이라고 한다. 밤에 잘 때만 나타나는 경우를 야간 유뇨증(nocturnal enuresis), 낮에 있으면 주간 유뇨증 (diurnal enuresis)라고 부른다.(1) 진단적 특징: 유뇨증의 필수 증상은 밤이나 낮 동안 침구나 옷에 반복적으로 소변을 저리는 것이다(진단 기준 A). 대부분은 불수의적이지만 때로는 의도적이기도 하다. 유뇨증을 적절히 진단하기 위해서는 소변 저림이 적어도 3개월 동안 주당 최소한 2회 있거나, 사회적, 학업적(직업적), 또는 다른 중요한 기능 영역에서 임상적으로 심각한 고통이나 장해를 일으켜야 한다(진단 기준 B). 연령은 소변을 가릴 수 있는 나이에 도당되어야 한다.(즉, 소아의 생활 연령이 최소 5세, 발달 지연이 있는 소아에서는 정신 연령이 최소 5세가 되어야 한다)(진단 기준 C). 요 실금이 전적으로 물질이나 일반적인 의학적 상태(예: 당뇨병, 척수 이분증, 경련질환)의 직접적인 생리적 효과로 인한 것이 아니어야 한다(진단 기준 D).2. 유형유뇨증은 다음과 같이 분류할 수 있다.1 야간형 유뇨증 : 가장 흔한 경우이며 단지 밤에 잠잘 때만 나타난다. 전형적으로는 밤의 초기 3분의 1 동안 일어난다. 종종 REM수면 단계 동안 일어나며, 소아는 소변보는 행위와 관련되는 꿈을 기억하기도 한다.2 주간형 유뇨증 : 깨어있는 낮 동안 소변 보는 경우이다. 주간 유뇨증은 남자보다 여자에게 보다 흔하고 9세 이후에는 흔하지 않다. 유뇨증 사건은 수업이 있는 날의 이른 오후에 가장 흔하게 일어난다. 주간 유뇨증은 때로는 사회적 불안아보다 일란성 쌍생아에서 일치율이 높다.(5) 감별 진단 : 신경성 방광, 또는 다뇨증이나 요의 절박을 야기시키는 일반적인 의학적 상태(치료되지 않은 당뇨 또는 유붕증)이 있거나, 급성 요도 감염 기간에는 이 장애가 진단되지 않는다. 그러나 유뇨증의 진단은 요실금이 일반적인 의학적 상태의 발생 이전에 규칙적으로 있었던 경우나, 적절한 치료 후에도 지속된다면 진단될 수 있다.3. 원인아직은 명확하게 밝혀지고 있지 않지만 다음의 원인이 추정된다.(1)가족적 원인 : 야뇨증을 보이는 아동의 75%는 가족적인 경향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부모 중 한 명이 유뇨증이 있었다면 자녀에서는 40%정도, 부모 두 명 다 유뇨증이 있는 경우는 70%에서 자녀가 유뇨증이 발생한다.(2)방광의 기능장해 : 해부학적으로는 정상이지만 기능적으로는 적은 방광을 가진 경우가 많다. 유뇨증 아동은 정상아동에 비해 소변을 자주 보고, 소변이 방광에 조금만 차도 요의를 느낀다.(3)중추 신경계의 미성숙 : 대개 유뇨증은 발달 장애의 한 형태로서 뇌의 성숙과 연관된다고 본다. 유뇨 아동에서 다른 발달 문제가 일반 아동에 비해 2배가 된다고 한다.(4)수면의 이상 : 수면 중에 소변 생성과 연관된 항이뇨 호르몬의 분비가 정상 아동에 비해 떨어져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5)정신사회적 스트레스 : 동생의 출생, 질병으로 인한 입원, 입학, 부모의 이혼, 친척의 사망, 이사, 전학 과 같은 스트레스가 있을 때, 심리적 퇴행이 발생한다. 혹은 부모에 대한 불만이나 화가 억압되는 경우에도 생긴다.(6)타고난 기질(temperament) : 낮 동안의 유뇨증은 아이가 자신의 신체적 신호에 부주의한 경우에 보다 많이 발생한다. 집중력이 짧고 노는 데만 정신이 팔려있다면 화장실에 도착하기 전에 소변을 봐 버리는 경우도 많다.(7)부적절한 대소변 가리기 훈련 : 대소변 가리기의 시기를 이르게 시작하거나 너무 엄하게 훈련시켰을 때도 원인으로 보고 있다.4. 발생빈도빈도는 인종, 문화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가족성 요하다.
정 신 지 체Ⅰ. 서론1 역사과거 서양 역사에서 보면 장애를 가진 영,유아는 로마시대에는 티베르강에 던져 살해했으며 중세는 기독교의 영향으로 신의 전달자로 간주되어 보호 또는 동정받기도 하고, 근대에는 악마로 취급되기도 하였다. 18c~19c들어 변화가 일어나는데, 예를 들면 이따드의 늑대 소년의 교육적 치료기를 시발로, 그의 제자인 세깅이 행동조절과 감각-운동훈련에 초점을 맞춘 기숙학교를 설립하고, 이들에 대한 교육과정을 발전시켰다.그 후 이러한 교육과정의 성공으로, 환경이 중요하다는 견해가 우세하여, 정신지체의 원인이 환경에 의한 것으로 간주되었으며 환경을 변화시킴으로서 치유될 수 있는 것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1900년경 정신 지체자들이 어느 정도까지 배울 수는 있지만, 근본적인 인지기능의 결함은 남아 완쾌가 불가능하다는 사실이 밝혀짐에 따라 그 후 약 반세기동안 심한 허무감에 빠지게 되었다. 그러나 최근에 다시 학교, 연구기관, 복지기관 등에서 여러 교육과정을 개설하여, 탈 수용소화를 통하여 일반 사회에서 적응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Ⅱ. 본론2 정의(1) 세계보건기구(WTO)에서 정한 국제질병분류(ICE-10,1992)에 의하면 정신지체란 지능지수(I.Q)가 정산이하(70미만)로 인지기증의 저하를 갖는 경우이다. 이때 지능지수는 객관적으로 표준화된 지능검사로 측정되어야만 한다. 그 외에 정신지체를 진단함에 있어서 단지 지능지수로만 판단하는 것이 아니고, 사회생활에 적응장애를 초래하는 정도(사회 적응 수준)가 중요하게 고려되어야만 한다. 이들은 과거 정신박약, 저능 등으로도 불리었으며, 외국에서 mental deficiency, feeble-mindedness, mental handicap 등으로 불려지기도 했다.(2) 정신지체는 지체의 정도에 따라 4단계로 구분한다(최근 미국정신지체협회: AAMR에서는 2단계, 한국의 장애인 복지법 에서는 3단계로 구분하고 있다). 지체 정도에 따라 발달이나 도달할 수 있는 교육 수준, 적응 등에서 많은 차이를 보인제가 발생한다. 교육은 겨우 초등 1~2 학년 수준밖에는 도달하기가 어렵고 보호적인 제한된 직종의 작업을 수행하고 대개 지도 감독을 요한다. 이들을 훈련가능급 지체라고 한다. 그 다음으로 심한 지체의 경우는 정상적인 사회생활이나 직업수행은 거의 불가능하다. 따라서 요보호 지체라고 하며, 신변처리와 간단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지 여부가 관건이다.정도IQ빈도(%)학령전 발달학령기 교육성인기재활경도50-6980-85감각운동에서 약간의지연초 6수준까지 교육가능사회, 직업기능 수행 때로 지도,감독 필요중증도35-4912사회적 민감도 저하초2수준 교육직업훈련가능, 보호환경에서 비숙련 작업수행대개 감독 요함중증20-347운동발달지연 언어지연 미약기본 신변관리직업적 훈련 불가 전적인 감독하에 자기유지 가능극심20이하1뚜렷한 지연신변관리에서 보조가 필요 제한적인 신변관리전적인 보호 요함3 정신지체의 원인정신지체의 원인은 밝혀진 것 만해도 200여가지가 되지만 아직도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가 더욱 많다. 먼저 수정체가 형성될 때 이상으로 유전성을 가지고 있는 것과 임신 중의 이상으로 장애가 발생하는 부분만 간단히 살펴보고자 한다.첫째, 배종 손상을 들 수 있다. 이것은 방사선이나 약물 중독 등의 원인으로 난자나정자가 이미 손상된 상태에서 수정이 되는 경우라 할 수 있다.둘째, 염색체 이상이다. 모든 사람은 46개 즉 23쌍의 염색체를 가지고 있는데 보통21번 염색체가 3개로 붙어 있거나(trisomy 21) 다른 염색체와 분리되지 못한 경우(translocation) 등 여러 모양의 이상을 발견할 수 있다. (다운증후군)셋째, 선천성 대사 이상을 들 수 있다. 종류로는 페닐케톤요증(PKU), 갈락토우스미 아 (galactosemia), 유지질 대사 이상, 단백질 대사 이상 등 많다. 결국 유전인자의 결 함으로 효소 등의 결핍이 오며 그래서 원활한 신진 대사가 이루어지지 못하는 경우라 하겠다.넷째, 임신 중의 이상으로 먼저 풍진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것이다. 임신 3개월 이체 뿐만 아니라 여 러 가지 후유증을 남긴다.여덟째, 산모가 독물에 중독이 된다거나 X선에 노출, 영양부족, 낙상 등 임신 중에조심하고 피해야 하는 부분이 많다.장애아의 출현은 어쩔 수 없을 때가 많지만 때로는 사람들의 무지로 장애아가 되도록 방치하거나 예방할 수 있었는데 못한 경우 정말 안타까운 일이다. 앞에서 정신지체의 원인 중 유전성을 가진 장애와 임신 중의 이상으로 장애아가 출산됨을 알아보았다. 이번에는 아이를 출산할 때와 출산 후의 장애 원인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한다.첫째, 조산아, 미숙아를 들 수 있다. 오래 전에는 이 원인으로 장애아가 많이발생되기도 했지만 요즘은 인큐베이터가 있어 다행이다. 하지만 산소공급이 과잉 공 급 되는 등의 여러 가지 요인이 발생되고 있다.둘째, 난산이 원인이 될 수 있다. 출산아는 스스로 호흡할 능력이 없다. 그래서 출산이지연되면 탯줄이 꼬이거나 목 등에 감길 수 있는데 이때 산소결핍이 일어 날 수 있 다. 산소결핍은 제일 먼저 뇌의 손상을 가져온다.셋째, 겹자 분만이 원인이 될 수 있다. 겹자 분만은 기계를 이용하여 의도적인 방법으로 아 기를 잡아 당겨 출산 촉진시키는 것으로 아기의 머리를 잡아당기기 때문에 머리에 손 상을 주는 경우이다.넷째, 출산후의 이상으로 중증 황달을 들 수 있다. 일반적으로 가벼운 황달은 보통아이들도 출산 후 2-3일 후에 나타났다가 없어지는 경험을 하지만 중증황달로 심하여 지 면 아기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다.다섯째, 뇌염과 뇌막염을 들 수 있다. 두뇌나 뇌의 막에 염증이 생겨 뇌의 손상과 함께 발달에 영향을 주는 경우이다.여섯째, 유독 가스나 약물 등에 의한 중독을 들 수 있다. 연탄가스에 중독이 되는 경우, 독 극물 등에 의해 중독되는 경우이다.일곱째, 뇌 외상이 원인이 될 수 있다. 대표적으로 교통사고와 추락사고를 들 수 있는데 이런 사고는 누구에게나 가까이 있는 위험 요소이다.여덟째, 심리적이고 환경적인 요인이 원인이 될 수 있다. 부모와의 신뢰관계가 형성되지못하거나 최저의 문화 수준에 좁은 상상력⑦ 협소한 흥미의 범위⑧ 경계의식의 부족⑨ 선악의 구별이 안됨⑩ 정서적 안정이 안됨⑪ 윗사람에 순종적⑫ 강한 고집성(2) 개체 동기적 특성① 실패의 예상을 가지고 있음* 결과적으로 낮은 소망과 목표 설정, 동기 유발에 부정적 영향② 의존성이 강함* 자신의 능력을 불신하는 결과③ 부정적인 자아 개념을 가지고 있음* 생활에서의 부적응과 중요한 상관관계④ 통제의 외적 요소*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숙하면서 내적 통제의 요소로 바뀌나, 정신지체인들은 그들의 통제가 미치지 않는 다른 요인에 의해서 그들 행동의 결과가 긍정적이고 부정적이되는 것을 알아챈다.(3) 언어적 특성음의 대치와 생략과 같은 조음장애가 자주 발생하고 그들 사이에서 구어발달의 지연,제한된 어휘, 정확하지 않은 문법 사용 등을 포함한 언어장애를 가지고 있다.(4) 신체 및 건강상 특성① 신체발달 : 경도정신지체아들은 키, 몸무게, 골격의 성장이 정상아에 비해 평균이하② 운동발달 : 운동의 수련이 상당히 저조③ 신체적 손상 : 신경적 손상(뇌성마비, 발작적인 중상, 감각적인 손상, 상해) 등 있음.④ 건강에 관련된 문제들 : 부적절하고 불균형된 식사, 병에 감염되기 쉬움, 치아의 이상.(5) 사회 및 행동적 특성① 적응능력의 부족 - 자기지향성, 책임감, 사회적 기술들의 부족으로 인해 부적절한 행 동을 나타내어 주위사람들로부터 거부당한다.5 정서장애아의 학습학습능력이 대체로 열악하며, 초등학교 6학년까지는 유치원 내지 초등학교 3학년 정도이 고, 학령기를 마칠 때까지는 초등학교 3학년에서 6학년 정도이다. 중등도 정신지체아는 의사소통 능력은 기를 수 있다. 그러나 문자 학습과 기술 습득이 거의 불가능하다.(1) 학업성취일반적으로 학업부진아로 취급받으며, 읽기의 모든 면, 특히 독해와 단어 발성법은 대단히 어렵다. 산수 기초는 대개 평균 정도로 할 수 있으나, 산수 추리는 극히 열등하다. 중등 도 정신지체아는 지적 학습이 극히 제한적이다.(2) 정신지체아의 학습조건아동들이 자라면서 그 아동에게 긍 있어야 하며 자기 강화에 대한 의지가 있어야 한다. 하지만 정신지체 아동들은 성장과 성숙에 있어서도 일반 아동들에 비하여 좀 뒤떨어지고 있고 학습의 기본적인 욕구 등에도 많이 결여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정신지체아동에게는 어떤 학습조건을 갖추어야 학습에 따른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까?첫째, 학습 준비성을 들 수 있다. 학습 준비성이란 학습을 위해서는 학습자의 능력이 나 성숙의 정도가 미리 준비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즉 지능의 발달, 정서발달, 주의집중, 운동능력, 관심의 정도 등을 들 수 있다.둘째, 학습동기의 유발이 있어야 한다. 학습의 능률을 위해서는 학습자가 학습의 필요 를 지각하는 것과 학습에 흥미와 관심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셋째, 반복과 연습의 지도방법을 들 수 있다. 정신지체아동은 다양한 방법으로 경험을 반복 연습 할 기회를 많이 주어야 한다. 반복연습은 단순한 반복의 연속이 아닌 흥미와 관심을 파악한 다양한 종류와 방법을 말한다.넷째, 학습전이가 있어야 한다. 여기서는 일반적인 전이를 말하는데 응용능력이라고 할 수도 있다. 정신지체아동은 먼저 학습한 것과 후에 학습한 것을 통합하고 연결을 하는데 어려워하고 있다. 예를 들면 사과그림으로 학습을 했는데 실제 로 사과를 보면 모른다든지, 100-50=50 이라고 답은 하는데 '100원-50원=?' 모 르는 경우가 전이가 안된 경우이다. 특히 정신지체아동은 어떤 규칙이나 법칙, 원리 등을 이용하여 학습하는 것을 어려워 한다.통합교육(1)주류화(mainstream)교육을 위한 정확히 개념화되고 표현된 목표의 부족- 통합교육에 방해가 되는 것.(2) 특수교육자들의 관심- 아동을 최소 제한 환경에 배치하도록 노력.1) 학령전기① 취학 전 단계에서는 통합교육의 문제는 이론상의 문제일지도...② 대부분의 공립학교는 정상학생을 위한 초기 유년 프로그램이 없기 때문에 장애학생 의주류화 교육을 위한 보통의 장소로 유용될 수 없다. - 최소로 제한된 환경이 무엇 인지를 결정해야 한다.2) 학령기교육가능 정직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