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
Bronze개인
팔로워0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등록된 전문분야가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5
검색어 입력폼
  • [현대경제] Mortgage Backed Securities(주택저당증권)
    Mortgage Backed Securities(주택저당증권)1. M B S (주택저당증권) 의 사전적 의미Mortgage Backed Securities (주택저당증권)의 약자입니다. 일반 고객이 은행에서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때 주택에 대한 근저당을 설정하게 됩니다. 은행의 입장에서 볼 때는 그 주택을 담보로 대출금을 회수할 권리 즉, 대출채권을 가지게 되는데 이를 주택저당채권이라 합니다. 이 주택저당채권을 기초로 하여 발행하는 증권을 MBS라고 합니다.2. Mortgage System과 Mortgage Backed SecuritiesMortgage System은 미국의 주택제도로서 내 소득에 맞추어 평수를 결정하고, 직장만 있다면 금융기관을 통해 주택을 구입하고, 그 돈을 장기상환으로 갚아나가는 제도이다. 일정기간(보통 20년~25년)동안 집의 가격을 지불하면 그 집은 한 개인의 소유가 되며, 집의 가격을 지불하지 못했더라도 이사를 원한다면 그 집은 시장에서 가격과 상환기관을 고려하여 유통이 가능하여, 미국인들이 많은 부담없이 집을 마련할 수 있게 하는 제도이다. Mortgage(저당대출)란 개인이 주거용 부동산을 담보로 차입할 때 발행하는 증서이다.M B S는 우리말로 하면 저당대출담보부증권이라고도하고 주택저당채권 또는 증권이라고도 하는데 아직 한국에 정착이 되지 않은 제도이기 때문에 멀게만 느껴지기 쉽다. 금융기관에서 채권을 발행할 때 Mortgage를 담보를 하여 원리금상환을 보장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M B S를 조금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Mortgage System에서 금융기관의 자산은 주택Mortgage이므로 이를 담보로 사용하여 증권을 발행하여 이를 투자자들에게 팔아 금융기관은 안전성을 보장받는 것이다(부동산의 금융시장화).3. Mortgage Backed Securities의 시장에서의 흐름예) 금융기관에서는 한집당 1억원씩 100명의 집을 구입하려는 개인에게 대출해주었다. 그리고 금융기관은 그가 가진 100억의 가치인 Mortgage를 담보로 100억짜리 증권을 쪼개어 발행하여 금융시장에 유통시킨다. 여유자금이 있는 사람들은 투자의 개념에서 증권을 구입하고, 이러한 자금으로 금융기관은 또다른 돈이 생겨 또다시 집을 사려는 사람에게 대출을 해줄 수 있다. 이렇게 되면 다시 처음으로 되돌아가 금융기관은 돈은 없지만 그 가치만큼의 주택자산이 생기고, 주택을 담보로 증권을 발행하여 이러한 경로가 계속 순환이 되게 되는 것이다.4. M B S (주택저당증권)가 잘 순환할 경우의 입장(1)집을 사려는 개인 : 집을 구하고 싶다면 금융기관에서 손쉽게 돈을 빌려서 집을 구입할 수 있게 된다.(2)금융기관 : 규모가 상당히 커진다.(3)투자자: 여유의 자금이 있을 경우, 부동산 투자가 소액으로 가능해져서 투자할 선택범위 가 커진다. 또한 투자의 대상으로 주식은 기업의 도산시 가치가 없어지지만 M BS는 주택이란 담보가 있으며, 보험까지 있어 안정성이 크다.(4)금융시장: 부동산까지 범위가 확대되어 활성화된다. 또한 규모가 커진다.5.발행하는 증권의 형태에 따른 분류(1) 주택저당채권담보부채권(Mortgage-Backed Bond)(2) 주택저당채권지분이전증권(Mortgage Pass-Through Security)(3) 주택저당채권원리금이체채권(Mortgage Pay-Through Bond)(4) 다단계채권(Collateralized Mortgage Obligations) 등...6. M B S (주택저당증권)의 긍정적 효과우리나라의 경우는 좁은 국토와 도시의 높은 인구밀도, 도시화 문제, 또한 문화적인 이유로 부동산 가격이 타국에 비해 높은편이다. 하지만 M B S가 활성화되면, 부동산실물시장과 금융시장의 연결로 부동산가격의 안정을 기대할 수 있다. 은행에서는 많은 자금을 확보함으로써 많은 대출을 하려 할 것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공공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기 힘들었던 부분도 상당히 해결될 전망이다. 또한 이자율 또한 상당부문 낮아질 것이란 전망이다. 따라서 지금의 전세자금만 가지고도 충분히 집을 살수 있을 것이다.7. M B S (주택저당증권)의 부작용극단적으로는 전세제도의 붕괴를 생각할 수 있다. 현재 전세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MBS을 통해 자금을 구해서 집을 살수 있게 되어 자기집 마련이 가능하다. 이렇게 되면 MBS는 결국 매달 이자와 원금 등을 갚아야 하기 때문에 월세와 비슷하게 된다. 여기서 먼저 문제가 되는 것은 우리나라는 주택가격이 너무 높아 원금 상환부담이 높다는 것이다. 따라서 전세금만 가지고 대출자금을 받는다 해도 자기 수익의 30%만 주택 구입에 쓰여지기는 힘들다. 따라서 이러한 제도가 현실화 되기란 힘들다.
    경영/경제| 2003.10.27| 2페이지| 1,000원| 조회(773)
    미리보기
  • [기후학] 우리나라의 기후
    氣候1. 기후의 특색우리나라는 온대에 자리하며 4계절이 뚜렷하게 나타난다. 국토가 남북방향으로 길게 뻗어 있어서 남북간의 기후차가 크지만 전반적으로 여름과 겨울이 길고 봄과 가을이 짧다. 아시아 대륙의 동안에 위치하여 계절충의 영향을 크게 받으며 이로 인하여 같은 위도의 대룩 서안보다 여름은 덥고 겨울은 춥다. 대륙성기후 또는 동안기후를 나타내어 기온의 연교차가 북부지방에서 최대 40℃ 이상, 남부지방에서 20℃ 이상을 나타내어 한서의 차이가 심하다. 중위도의 대륙서안에는 한서의 차이가 작은 해양성기후가 나타나 이를 서안기후라 하며 동안기후는 이에 상대적인 용어이다. 한서의 차이는 해안에서 내륙으로 갈수록, 남쪽에서 북쪽으로 갈수록 심해진다. 겨울에는 시베리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한랭건조하며 7일을 주기로 성쇠를 반복한다. 이 고기압이 쇠약해지거나 성장하는 동안에는 중국대륙에서 이동성고기압이나 저기압이 이동해와서 추위가 누그러지며, 그 결과 삼한사온의 기상현상이 나타난다. 여름에는 북태평양고기압의 지배로 열대 못지않은 더위의 영향을 받는다.우리나라는 범지구적인 열수지의 측면에서 볼 때 열부족의 한 대지방과 열과잉의 열대지방 사이의 경계지대에 자리한다. 따라서 열수송과 관련된 대기의 운동으로 고기압과 저기압이 자주 통과한다. 계절풍도 이러한 운동의 일환이다. 연강수량은 600~1600mm 지형적 요인으로 인해 지역차가 상당하지만 일본보다 적고 만주지방보다 많으며 강수량의 약 60%가 여름에 집중하여 주식인 벼농사에 유리하다. 대기권상층에는 범지구적 풍계의 일환으로서 서풍이 불고 있다. 고기압과 저기압이 서쪽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것은 이의 지배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날씨의 변화는 일반적으로 서쪽에서 일어나기 시작하여 동쪽으로 옮아간다. 일기예보의 기상위성사진에서 구름의 이동사진을 보면 이를 확인할 수 있다.氣溫1. 연평균기온우리나라는 북서계절풍의 영향으로 겨울이 매우 춥기 때문에 위도에 비해 연평균기온이 낮다. 연평균기온이 가장 낮은 곳은 제주도로 방이 가장 높다. 연평균 기온이 가장 낮은 곳은 남한에서는 대관령이 6.3 ℃이고, 북한의 개마고원에서 삼수가 2.1 ℃이다.세계의 등온선도는 해면경정을 거친 기온, 즉 관측지점의 고도를 해면의 높이로 낮추어 환산한 기온을 사용해서 그린다. 기온은 고도가 높을수록 낮아지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등온선은 해면의 높이로 고친 기온으로 그린 것이 아니고 모든 기온은 기상관측지점에서 측정된 대로 사용하고 있다. 개마고원을 제외하면 연평균기온의 등온선은 전반적으로 등온선이 태백산맥을 중심한 산악지대에서 남쪽으로 깊숙히 휘어 있으며 태백산맥의 동쪽에서는 남북방향으로 뻗어있다. 등온선의 이같은 배열은 내륙지방이 같은 위도의 해안지방보다 기온이 낮고 동해안의 지방이 서해안지방보다 난류와 푄현상으로 따뜻하다는 것을 뜻한다.2. 겨울기온시베리아고기압이 발달하여 북서계절풍이 불어오기 시작함에 따라 11월부터 겨울에 들어간다. 전국적으로 기온이 빨리 내려가 개마고원에서는 11월 평균기온이 -4 ℃ 내외로 낮아진다. 전국적으로 가장추운 1월에는 남해안과 제주도, 울릉도의 섬지방을 제외하면 전국이 영하권에 들어가며 남북간의 기온차가 25 ℃를 넘는다. 같은 위도의 서해안에 비해 동해안의 겨울 기온이 높은 이유는 태백산맥이 한랭한 북서계절풍을 막아주는 한편 푄현상을 일으키며 동해안의 해수의 온도가 서해안에 비해 다소높기 때문이다.서해안과 동해안을 비교해보면 1월평균이 강릉이 -0.4℃ 이고 인천이 -3.1℃이고, 내륙지방인 홍천이 -6.1℃이다. 2월에는 시베리아 고기압이 쇠약해짐에 따라 기온이 약간 올라가지만 등온선의 분포는 1월과 거의 같고 3월에는 북부지방을 제외한 전국이 영상으로 급상승한다. 일최저기온 0℃ 이하의 기간은 개마고원이 140일 이상이고, 중강진은 184일로서 6개월에 이른다. 반면에 중부지방은 100일내외이고 남해안과 울릉도는 대략 60일 이하로 상대적으로 따뜻한 날씨를 나타낸다. 섬지역인 제주와 서귀포는 20일 안팎이다.제주도는 겨울기온이 높기 때문에 감귤재배가 미치는 영향은 크다. 시설원예농업도 남해안지방이 유리하다.3. 여름기온태양고도가 높아지고 해가 길어짐에 따라 점차 기온이 올라가 6월 평균기온은 개마고원을 중심한 북부지방만 14~18℃정도이고 그 밖의 지방은 20~22℃의 분포를 보인다. 7월부터는 개마고원도 20℃의 내외에 머물며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 장마가 끝나고 전국이 고온다습한 북태평양의 기단의 지배를 받는 8월에는 맑은 날씨로 인한 일사량의 증가로 연중 최고기온이 나타나며 더위가 절정에 이른다. 겨울의 남북간의 기온차가 큰 데 비하여 여름의 기온차는 남북이 약 1℃ 내외에 불과하다. 8월의 평균기온은 전국적으로 높게 기록된다. 그러나 일최고기온이 30℃ 이상의 고온일인 열대일의 일수는 지역에 따라 상당한 차이를 보인다. 7월과 8월에 집중적으로 나타나는 열대일수는 대구, 대전, 전주, 광주에 걸친 남부내륙지방이 40일 이상이고 대구는 50일을 넘어 우리나라에서 가장 덥다. 열대일수는 이곳에스 남쪽과 북쪽으로 갈수록 점차 줄어들어 남해안지방이 20일 내외, 중부지방이 30일 내외이다. 열대일이 계속되는 기간은 1주일 이하인 것이 보통이지만 해에 따라서는 길어지기도 한다. 이는 장마전선이 빨리 만주쪽으로 북상. 소멸하는 것과 관계가 있다. 그리고 9월에 접어들면 북태평양고기압이 쇠약해짐에 따라 기온이 낮아진다. 우리나라에 기록된 40℃ 이상의 기온으로는 경주의 43.5℃(1942.8.13), 무주의 40.3℃(1932.8.1), 대구의 40.0℃(1942.8.1) 등이 있다.4. 기온의 연교차기온의 연교차란 연중 가장 더운 달과 가장 추운 달의 평균기온의 차이를 가리키는 말로서 남쪽에서 북쪽으로 갈수록, 해안에서 내륙으로 갈수록 증가하며 도서지방에서는 작게 나타난다. 해양의 영향을 받는 섬의 경우 이것이 작게 나타나는데 제주는 21.4℃로서 가장 작고 또 울릉도는 23.1℃로 그 다음이다. 북부내륙지방의 중강진은 43.5℃로 한반도에서 가장 큰 기온의 연교차를 나타낸다. 서울과 거의 위도가 같은곳에 런돈도 13.4℃인 것을 보면 우리나라의 연교차가 전반적으로 대단히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 동해안이 서해안보다 현저히 작게 나타난다.降水量1. 강수의 지형적 분포우리나라의 연강수량은 500~1700mm이고 전국의 평균치는 1190mm이다. 일본의 1600mm 보다는 상당히 작지만 세계의 연강수량이 750mm인 것에 비해 우리나라는 습윤기후지역에 속한다. 우리나라의 연강수량은 남쪽에서 북쪽으로 갈수록 줄어든다. 반도부에서느느 강수량이 가장 많은 지역은 남해안으로 최고 1700mm이상이고, 가장 적은 지역은 개마고원 북동부로 500~600mm이다. 강수량의 분포는 지형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일반적으로 산지는 지형성강수가 많이 내린다. 남해안은 배후에 산지가 많은며 남해안지방은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를 자주 입는다. 그리고 지리산주변의 산간지방에서는 남강유역의 진주와 산청이 1500mm를 넘거나 이에 가까운데 남해안과 지리산주변의 산간지방이 많은 강수를 보이는 것은 지형조건이외에 장마전선이 최초로 상륙한 다음 오르내리면서 오래 걸치는 한편 태풍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이다. 대관령의 경우 연평균강수량이 1581.4mm에 이르는데 이는 해발고도가 높아 지형성강수가 많이 내리기 때문이다. 영동지방은 여름철에 일조량이 부족해서 벼가 가끔 냉해를 입는다. 남한에서 연강수량이 가장 적은 지역은 낙동강 유역의 경북내륙지방이다. 칠곡, 의성, 선산, 영천은 1000mm에 미치지 못하는 강수량을 가지고 있는데 경북 내륙지방은 동쪽과 서쪽 또 북쪽이 소백산맥 태백산맥으로 둘러싸여있고, 남쪽도 경남과의 도계를 따라 높은 산지가 솟아있어 전체가 대한 분지처럼 생겼으며 비가 적을 때 가뭄의 피해가 상당히 크다. 서해안의 저지대도 강수량이 적은데 인천, 군산, 목포등 지역의 연강수량은 1200mm에 불과하며 대동강하류지역은 800mm에 불과하다. 서해안에 천일제염이 일찍 발달했던 것은 이와같은 기후조건에 염전을 만들기에 적합한 갯펄과 일조량이 많다는 점이 함께 적용했을 것이다. 기 때문이다. 종성, 회령.갑산, 무산은 우리나라에서 가장적은 강수량으로 연강수량이 510~540에 불과하다.2. 강수의 계절적 분포강수량은 거의 전국적으로 여름에 집중된다. 이 강수는 주로 장마와 태풍에 의해 결정되며 우리나라의 우기는 6월에서 9월사이이며 도서지역 이외에는 이기간에 연강수량의 60%이상이 내린다. 그중에서도 장마철인 7월의 강수량은 연강수량의 약 30%에 이른다. 장마는 북태평양고기압의 확장과 더불어 장마전선이 북상하여 오는 시가와 관련하여 해마다 시기가 조금씩 다르다. 보통 6월하순부터 7월하순까지가 장마철이다. 장마전선은 남해에서 북상하며 이 전선은 북태평양고기압과 오호츠크해고기압 사이에 형성되는 한 대전선이라고 알려졌다. 이것이 우리나라에 걸칠때는 강우 -우리나라 평균 월 강수량의 변화- 구역이 약 300km 로 넓게 형성된다.장마전선이 만주지방으로 북상하여 소멸하게 되면 북태평양고기압이 우리나라를 지배하는데 이는 고온다습하나 비교적 안정하여 불볕더위가 계속되며 비가잘 내리지 않는다. 9월에는 짧은 초가을장마가 잠깐 나타난다. 여름장마와 초가을장마사이에는 태풍이 비를 목고 오는데 태풍은 8월을 중심으로 내습한다. 폭풍우르르 수반하는 강력한 태풍은 남부지방에는 2년에 1회, 중부지방에는 4년에 1회정도 내습한다. 시베리아 고기압이 한반도를 지배하는 겨울은 강수량이 적어 건계에 해당하며 12월~2월의 강수량은 대체로 연강수량의 10%이하이다. 시베리아기단은 한랭건조하나 강력한 북서계절풍이 서해위를 지날때는 습기를 많이 공급받아서 지형성강수의 형식으로 눈을 내리게 된다. 우리나라에서 적설량이 가장 많은곳은 울릉도이다. 울릉도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강수량의 분포가 연중 고른데 이는 눈이 많이 내리기 때문이다. 이에 적응하기 위해서 우데기와 같은 독특한 가옥구조를 만들어 사용하고 있고, 눈위를 걸을때는 설피를 사용한다. 봄과 가을은 건계이지만 겨울보다는 강수량이 많다. 봄과 가을의 비는 이동성저기압이나 기압골이 통과할 때 내린다. 봄의 가뭄은이롭다.
    자연과학| 2003.07.25| 5페이지| 1,000원| 조회(1,121)
    미리보기
  • [도시지리학] 신도시의 개발에 따른 문제점 평가B괜찮아요
    신도시의 개발에 따른 문제점수도권지역이 난개발로 몸살을 앓고 지역적 개발격차가 심화되는 등 균형적인 국토개발을 위해 풀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다. 효율적인 국토이용을 위해 지자체와 민간업체의 기능을 조정하고 상호보완 하는 토지공사의 역할이 그 어느 때 보다 강조되고 있다. 논란을 빚어왔던 수도권 신도시 건설문제가 일단 경기 화성 1곳에만 추진하는 방향으로 매듭지어 졌다. 주택공급 확충과 난개발 방지, 건설경기 부양 등을 위한 다목적용이라는 선의의 취지에도 불구하고 화성 신도시 건설은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다.무엇보다 수도권 집중억제 시책과 신도시 건설이 어떤 조화를 이룰 수 있는지 납득이 안 된다.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수도권의 신도시 건설은 국토균형 개발정책과도 어긋난다.물론 수도권도 지역에 따라 불균형이 심하고, 현실적으로 개발이 필요한 곳들이 있는 게 사실이다. 문제는 수도권 전체에 대한 중장기적 안목의 광역개발 청사진이 마련돼 있지 않은 데 있다. 이런 상황에서는 주먹구구식 난개발이 필연적이다.주택공급 확충이라는 명분도 설득력이 떨어진다. 앞으로 수도권 주택난이 심각해질 것이라고 정부는 주장하지만 다가구 주택을 포함할 경우 수도권 주택보급률은 이미 100%가 넘는 상태다. 난개발 방지라는 이유도 공감할 여지가 별로 없다. 한동안 문제가 됐던 준농림지 개발 등 난개발 요인들에 대한 억제장치도 이미 마련된 상태다.화성신도시 개발계획 발표. (2001년 1월 8일)경기도 화성신도시개발계획 발표. 수도권과 대전에 잇따른 5개의 미니 신도시를 조성하겠다는 등 신도시개발계획 발표하였다. 침체된 건설경기활성화, 주택난해소 등을 이의 목적이라 하지만 졸속교통대책등 기존신도시 복사판이 될것이라는 우려가 크다.화성신도시의 문제점화성 신도시 건설은 건설경기 부양과 건설투자 증대의 직간접 효과를 노려 서둘러 추진하는 경기 대응적 조치라는 인상이 짙다. 최근 경기 상황을 고려할 때 이는 불가피한 측면도 있다. 그러나 정작 효과는 의문이다. 작금의 건설경기 침체는 공급부족 때문키기 위해서는 신도시 개발이 가장 적절한 정책이라고 제안했다. 건설교통부는 다음주 중 신도시 개발에 대한 최종 방침을 결정해 발표할 예정이지만, 정부는 이미 건설쪽으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져 신도시 조성은 기정사실화하고 있는 분위기다.정부가 신도시 건설에 나서기로 한 데는 나름대로 이유가 있다. 난개발을 막고, 향후 필요한 주택을 적기에 공급하며, 침체된 건설경기를 살리자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신도시 건설이 가장 효율적이라는 것이다.하지만 과거 일산·분당 등 5개 신도시 건설과 그에 따른 부작용을 보면 우려되는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우선 신도시 개발이 난개발을 막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부추기며 수도권을 한층 비대화시킬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다. 이는 현재 일산·분당 신도시의 베드타운화와 주변의 마구잡이 개발실상을 보면 잘 알 수 있다.침체국면의 건설경기 부양도 시급하다. 하지만 신도시 건설 방식이라면 곤란하다. 업계의 구조조정을 더욱 지연시킬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다른 업종과의 형평도 안맞다. 부동산 투기의 재연 소지도 크다. 가뜩이나 물가가 불안한 상태에서 투기바람이 불면 경제의 안정기조가 크게 위협받는다. 신도시 조성에 들어갈 막대한 재원을 어떻게 조달하느냐도 문제다.신도시는 한번 조성되면 거의 영구적이어서 사전에 지나치다 할 정도의 계획과 준비가 필요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최대한 숨기기에 바빴고, 마지막 단계에서야 슬그머니 내놓았다. 그동안 신도시 개발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다던 건교부가 갑자기 입장을 바꾸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찬반 양론이 뚜렷이 대립해 ‘전술’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정부가 취할 태도는 결코 아니다. 결과적으로 국민을 기만했다는 비난을 면키 어렵다.이번 신도시 건설 발표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정부 정책의 원칙이 무엇인지 먼저 묻지 않을 수 없다. 정부는 그동안 수도권 집중억제를 강조했고, 중앙청사와 대기업 본사의 지방 이전까지 구체화하는 상황에서 수백만평 규모의 신도시를 조성하겠다는 것은 앞 뒤가 맞지 않는다전혀 해결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중차대한 신도시건설에 대해 공인된 기관의 객관적이고 신뢰성있는 연구결과 제시없이 아이디어 수준의 자문회의와 정책입안자의 의지 위주로 성급하게 추진되는 것에 우려하는 바이다.판교신도시 개발시 가장 중요한 쟁점은 교통문제일 것이다. 중앙정부가 정말로 판교지역의 난개발 가능성을 우려하여 신도시개발을 추진해야 한다면, 이미 난개발 형태의 택지개발이 허가되어 2000년 현재 20여만명의 용인 서북부지역 인구가 5∼6년내에 분당인구의 2배에 해당하는 80만명 이상으로 증가될 때 예상되는 교통 및 기타 사회기반시설 문제에 대한 대책에 얼마나 노력하고, 시민에게 알리려고 노력했는지 의문이다.건교부 주장에 의하면 용인서북부 지역의 택지개발 입주가 완료되면 서울방향으로 첨두(피크시) 1시간 동안 1만5000대의 교통량이 증가한다고 한다. 이를 도로로 해결하려면 양방향 6차로 일반간선도로는 7∼8개, 양방향6차로 고속도로는 2∼3개가 필요한 교통량이다. 현재 서울시 강남지역 어디에 이 많은 도로를 연결할 수 있단 말인가.서울로 승용차를 들어오지 못하게 하거나 신분당선 건설 후 지하철 및 버스의 대중교통으로 완전 전환시켜 승용차 분담률을 제로에 가깝도록 하여야 한다. 그러나 신분당선이 건설된다 하더라도 이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대안이며, 더군다나 현재 검토중인 신분당선이 확정되고 완공되려면 최소한 10년은 보아야 한다. 따라서 당장 올해부터 대규모 입주가 시작되는 용인서북부 지역의 입주민 교통대책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판교신도시 건설은 강남, 서초지역의 교통혼잡에 있어서 엎친데 덮치는 격이다.판교신도시 건설과 함께 제시한 가로교통대책 4개 노선중 3개는 판교 단지내 도로이고 1개 도로만이 서울인접지역까지의 연결도로이다. 따라서 실질적인 도로대책은 1개에 불과하며 그나마 이 도로는 서울시계 일반도로인 헌릉로에 연결되어 염곡사거리 일대 강남 지역의 교통혼잡은 가중될 것이다. 따라서 도로신설 대안이 누구를 위한 대책인지 사회적 비용편익분석인한 수도권 교통혼란을 줄이기 위해 신분당선 조기건설 등의 교통대책 이후 기초인프라시설의 용량에 여유가 있을 때 장기적으로 저밀도의 신도시건설 문제를 검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신도시엔 버스터미널이 없다(2001년 6월 13일)수도권 신도시 내에 다른 도시들을 연결해 주는 종합버스터미널이 없거나 건립이 수년째 지연되면서 주민들이 극심한 불편을 겪고 있다.이에 따라 신도시 주민들이 주말이나 연휴기간에 다른 도시로 이동하기 위해 서울지역터미널로 몰려드는 바람에 수도권 교통체증까지 빚어지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신도시 내 터미널 건립이 부진한 이유는 정부의 신도시 교통문제에 대한 무관심과 함께 지방자치단체들의 지나친 규제와 행정 미숙, 민간사업자들의 투자 회피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현재 분당·일산·평촌·중동·산본 등 수도권 5대 신도시에 들어서 있는 종합버스터미널은 분당신도시의 테마폴리스 내 성남터미널과 중동신도시 안에 가건물로 들어선 임시터미널 등 2곳 뿐이지만 이들 모두 개점휴업 상태이거나 터미널로서의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성남터미널의 경우 지난해 4월 분당구 야탑동 8300여평 부지에 지하 4층, 지상 7층 규모로 완공했으나 사업 시행자인 한국부동산신탁이 최근 부도를 맞은데다 성남 구시가지에 위치한 모란터미널이 설계 잘못 등의 이유로 테마폴리스로의 이전을 거부하고 있어 언제 개장할지조차 불투명한 상태다.중동신도시의 임시터미널 역시 지난 96년 개장됐지만 부지면적이 1100여평밖에 안돼 하루에 버스 200대 이상을 수용하지 못하는 등 종합터미널로서의 기능을 사실상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평촌신도시의 경우 한 건설회사가 95년 토지공사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주변 5600여평에 대한 부지 매입 계약을 한 후 터미널 건립에 나섰으나 설계를 둘러싼 경기도와 안양시간의 이견 등으로 6년째 착공조차 못하다가 지난해 6월 토지공사로부터 계약해지 통고를 받았다.일산신도시에서도 모 건설회사가 지난 9시키려던 부지에는 법조단지가 만들어지고 있다.백석동의 4만여평 출판예정 부지는 땅값이 비싸다며 시에서는 여기에 아파트를 지을 궁리만 하고 있다. 국립암센터는 작년 7월에 개원한다고 해놓고는 아직도 오픈하지 않고 있다.애초에 자족도시 기능을 갖추겠다고 발표해 수도권 시민들을 입주시켜 놓고선 지금은 완전 베드타운으로 서울의 위성도시, 러브호텔만 우후죽순처럼 생겨나는 환락도시로 변질된 것이다.그 덕분에 아침과 저녁이면 지하철은 지옥철로 아우성이고, 자유로는 넘쳐나는 차들로 인해 주차장이 돼 버려 출퇴근전쟁이 일어난다. 정부는 현재 신도시가 안고 있는 문제점을 제대로 파악해 다음번 신도시 건설땐 제대로 해주길 바란다.신도시개발 배경·문제점(2001년 10월 3일)주택난·불황탈출 돌파구로 수도권비대화 부채질 우려국토연구원이 10일 수도권 신도시개발 필요성을 공개적으로 제기함으로써 그동안 내부적으로는 이미 개발 방침을 정해놓고도 여론 때문에 신중한 모습을 보였던 정부의 신도시 개발이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이와관련, 건설교통부는 국토연구원이 내놓은 7대 신도시 개발후보지의 청사진을 놓고 금명간 언제, 어디서부터, 어떤 방식으로 개발에 들어갈 것인지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할 방침이다.수도권 비대화 우려나 난개발 문제등 원론적인 논쟁 수준에 머물렀던 신도시개발 논란은 이처럼 성남 판교등 후보지역이 구체화함으로써 해당지역 주민들의 수용여부와 부동산투기 움직임등과 맞물리면서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국토연구원은 이날 ▲주택 공급물량 부족해소 ▲난개발 방지 ▲위기에 처한 건설산업 회생등을 신도시 개발 필요성의 주요 이유로 들었다. 또 수도권 공간정책과 관련해 서울중심의 단핵(單核) 공간구조를 다핵(多核)구조로 재편, 서울의 동서남북에 각각의 기능을 부여하고 산업과 기반시설및 인구를 재배치한다는 것이다.실제로 수도권의 주택보급률은 83%선(지난 연말기준)으로 전국 보급률(93%)보다 밑돌아 장기적으로 집값 상승의 우려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이를위해 앞으로 5년동안 수도권에 100이다.
    사회과학| 2003.07.25| 7페이지| 1,000원| 조회(1,058)
    미리보기
  • [지리, 인문지리, 문화지리] 문화지리의 주요개념
    Themes in Cultural Geography문화지리학의 주제1. 문화지역백문이 불여일견 이라는 말이 있듯이 눈으로 보는 지도는 귀로 듣는 언어보다 지리적 내용을 훨씬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지도는 문화의 공간적 패턴을 구체적으로 묘사하는 도구로 그 효용가치가 크며, 지도의 종류에 따라 많은 문화지역을 담고있다. 문화지역은 인간의 특성에 기초를 두고 사용하는 지리학적인 단위를 가리킨다. 즉 region은 장소의 기능적 통합의 공간적 단위와 같은 역할을 하는 말이다. 문화지역은 형식문화지역과 기능문화지역, 그리고 인식문화지역으로 나눌 수 있다.1 형태문화지역그곳에 사는 주민들이 한가지 또는 그이사의 문화적 특성을 공통으로 가지고 있는 지역을 말한다. 예를 들어 독일어 사용 문화지역을 살펴보려고 한다면 언어지도를 살펴보면 된다. 언어지도에는 여러 언어를 사용하는 것에 따라 모자이크의 형태로 분류되어 있고, 독일어를 사용하는 지역이 표시되어 있다. 그곳은 독일어가 사용되고 있는 지역으로 라는 기준으로 묶여진 형식문화지역인 셈이다. 이러한 유형의 문화 지역은 문화의 공간적 차이를 탐구할 때 가장 많이 활용한다. 밀 재배지역을 본다고 하면 밀이 중요한 작물로 수확되고 있는 지역을 살펴보면 될 것이다. 이처럼 독일어 사용지역이나 밀재배지역은 한가지 문화특성에 기준을 두고 있으므로 단순한 형태이다. 하지만 실제로 형식문화지역은 여러 가지 관련된 문화특성을 갖게 마련이다. 그래서 에스키모 문화지역이라고 한다면 에스키모인들의 언어, 종교, 경계, 사회적조직, 거주형태 등에 기초를 둔 문화지역일 것이다. 문화지역은 바로 이런 여러개의 문화특성에 대한 공간적인 형태를 반영하고 있는 것이다. 유럽과 같은 오랜 역사속에서 다양한 문화가 형성되어 잇는 지역은 그 안에서 여러 가지 문화지역으로 세분화할 수 있다. 그리고 같은 지역안에서도 무엇을 형식문화지역의 기준으로 삼아 나누느냐에 따라서 여러 가지로 달라질 수 있다. 형태 문화 지역은 문화 요소의 밀도가 가장 높은 핵심부와 그렇지 잔존하는 성질이 있다. 그런데 문화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역동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문화 요소의 경계를 지도 위에 선으로 선명하게 긋는 일은 불가능에 가깝다. 자연적인 장벽이나. 폐쇄적인 국경과 일치하는 문화의 경계는 지도에 분명하게 표시할 수 있지만 다양한 문화 요소들이 혼재하는 경계지도를 지도에 표현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문화지리학자들은 일반적으로 문화의 경계를 선이 아닌 지대로 인식하고 표현한다.2 기능문화지역문화적인 공통점 대신 기능적인 공통점이 있는 지역이다. 장소 간의 상호작용과 관계에 의하여 기능적으로 결합(통합)된 지표의 일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교통과 통신수단을 매개로 통합된 지역들이 기능 문화지역에 속하며 반드시 중심지(center) 혹은 결절점(node)이 존재한다. 기능문화지역은 다른 문화지역과는 달리 대부분 명확한 경계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기능문화지역은 결절점이거나 중심점이다. 형식문화지역과 기능문화지역은 일치하지 않을 경우가 많다. 이럴 때 분화가 생기는 데 독일이 분화된 이유가 이에 속한다.기능문화지역의 예: 상품의 판매 및 구매권(상권, 시장권, 유통권), 서비스의 공급 및 수요권, 통근 및 통학권, 취학권, 의료권(진료권), 통행권(교통권), 도시의 세력권, 기타 교구(특히 카톨릭), 행정구역 및 국가, 계획지역(국토개발권역, 도시계획구역) 등3 인식문화지역인식문화지역은 그 지역에 살고있는 사람들에 의해 인식되는 지역이다. 그 인식의 배경은 자연적일 수도 있고, 경제적, 정치적, 역사적일 수도 있고 혹은 매스컴이나 캠페인에 의해 만들어 질 수도 있다. 이 문화지역은 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공유하고 있다고 느끼는 것으로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형태 문화 지역보다 설정하기가 어려워 명확한 경계를 찾아내기 어렵다. 또한 경계가 설정되더라도 선명하지가 않다. 더구나 주민들이 각자 마음속으로 생각하고 있는 인지 문화 지역은 하나가 아니고 그 이상인 경우가 일반적이다. 인지 문화 지역은 도시의 근린지구로부터 대륙에 이르기까지 문화지역의 일종이다. 이곳의 백인들은 딕시라는 명칭을 통해 사회 문화 정치의식을 공유하고 있음을 과시하고 싶어한다. 이 지역 주민들은 전체적으로 보수적인 정치 성향을 오랫동안 보여 왔으며 실제로 이 명칭이 붙은 상호의 분포와 보수적인 정치의식의 분포사이에는 상당한 상관 관계가 있다.2. 문화전파문화전파론은 문화의 발생에 이은 공간적 확대를 중심으로 문화 경관의 변화과정을 설명하는 입장이다. 문화는 한 곳에서 발생되는 일원론적인 것이 많은데 어떤 문화는 독립적으로 기원하는 경우가 있다. 문화 전파에 대한 연구를 통해 문화지리학자들은 문화가 어떻게 발생하여 어떤 형태로 발달하는 가를 알 수 있다. 문화전파론의 중심주제는 문화발생의 시간과 장소, 문화전파의 경로와 시간, 방식, 문화지역의 공간적 범위, 문화경관의 특징이다. 문화 전파의 과정을 추적하는데 이용하는 자료는 고고학적인 증거, 기록, 구전, 지명을 비롯한 언어학적인 증거이다. 어떤 지역에서 과거로부터 지금까지 인간집단들이 거주해 온 순서를 확인하려면 문화 전파의 과정을 추적하면 된다. 언어학적인 증거 이외에 고고학적인 증거도 과거에 있었던 문화의 분포와 이동을 탐구하는 자료가 된다. 과거는 물론 현재에도 언어, 사고, 행동이 서로다른 인간집단들이 같은 종류의 생활도구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생활도구를 포함한 고고학적인 증거는 과거인간집단의 문화와 환경과의 관계를 추정하는 근거가 된다. 이런 고고학적인 증거는 언어에 비해 정확성이 낮음에도 불구하고 문화지리학에서 무시할 수 없는 자료가 된다.해거스트란트는 문화전파의 개념을 현대 지리학에 적합하도록 수정, 보완하였는데, 공간적 확대의 형태를 기준으로 전파의 유형을 팽창확산전파와 재위치전파(이전확산)로 양분하였다. 팽창확산(expansion diffusion)은 마치 눈덩어리가 이동하면서 커지듯이 인구이동이 없는 상태에서 문화분포의 공간적 범위가 가까운 곳에서 먼 곳으로 확대되어 나가는 유형이다. 이전확산(relocation diffusion)은 인간집단이 거되지 않는다. 마치 징검다리를 건너뛰듯이 전파되는 것인데 일상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특정한 의상이나 헤어스타일이 유행되는 과정은 대부분 이런 계층전파에 해당한다. 이와 대조적으로 접촉팽창확산은아이디어가 계층과는 관계없이 마치 전염병과 같이 가까운 곳에서 먼 곳으로 물밀 듯이 퍼져나간다. 자극팽창확산은 어떤 자극을 받아 확산되는 것이다. 문화의 팽창전파에서 외형적인 요소는 제외되고, 내용적인 요소만 전달된다. 예를 들면, 먼 옛날 시베리아에 사는 사람들은 남쪽에서 소를 가축으로 키우는 문화를 접한 다음에야 비로소 순록을 사용하게 되었다. 시베리아 인들은 소를 키우는 사람들로부터 가축사육이라는 아이디어를 전달받고, 오랫동안 사냥감으로 여겨온 순록을 가축으로 키울 생각이 들었던 것이다.문화의 전파는 기원지로부터 떨어진 거리에 비례하여 그 세력이 약화되는 경향이 있다. 즉 새로운 문화는 기원지로부터 가까운 거리에 있는 곳에서 가장 먼저 수용된다. 또한 문화의 전파는 시간에 비례하여 그 세력이 약화되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것을 시간-거리 조락성이라고 한다. 현대는 매스미디어의 발달로 인해서 확산의 속도를 빠르게 한다. 거리와 시간 이외에도 문화의 전파를 지연 또는 저지시키는 요소로는 이른바 문화적 장벽이라는 것이 있다. 이는 자연적 혹은 인공적으로 문화의 전파를 방해하는 물리적 장벽을 가리킨다. 이런 장벽 중에서 문화의 전파를 완전하게 봉쇄하는 것을 흡수적 장벽이라고 한다. 예를 들어,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는 지난 수십년 동안 텔레비전의 수입을 법으로 금지하였기 때문에 텔레비전이 대중에게 전혀 보급되지 못하였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국경이 텔레비전의 전파에 흡수적 장벽으로 작용하였던 것이다.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흡수적 장벽은 매우 드물고, 그 대신 문화의 통과를 부분적으로만 허용하는 이른바 투과적 장벽이 일반적이다. 이런 투과적 장벽은 비록 문화의 전파를 허용하기는 하지만 그 속도와 범위를 지연시키고 축소시키는 역할을 한다.3. 문화생태인간과 자연환경과의 상호의존적인 비해 더욱 합리적인 관점과 이론 체계를 가지고 있다. 환경결정론과 가능론은 모두 인간과 환경과의 관계를 일방적인 것으로 간주해 사고의 폭을 제한하고 잇는 반면, 문화생태론은 인간과 자연환경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쌍방 적인 관계를 맺고있다고 가정한다. 이때 자연환경을 구성하는 요소는 지형과 지세, 기후, 토양, 식생, 동물등이다.1 환경 결정론20세기 초 학자들이 자연환경은 문화를 형성하는데 가장 중요한 힘이며 인간은 자연환경의 수동적인 부산물에 불과하다고 믿었다. 자연 환경이 인간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절대적으로 보는 환경론적 견해를 환경 결정론이라고 한다. 독일의 지리학자 라첼(F. Ratzel)은 인류의 생활과 역사는 자연 환경의 영향에 의해 규제된다고 함으로써 인간과 자연과의 관계를 자연 과학적인 법칙에 의해 설명하려 하였다. 같은 유사한 환경에 살고있으면 유사한 문화가 만들어진다는 논리가 통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다.2 환경 가능론프랑스의 지리학자 블라슈(Blache)는 인간과 자연 환경과의 관계에 있어 인간의 역활을 능동적으로, 자연의 영향을 수동적으로 보고, 동일한 자연 환경도 그것을 이용하는 인간의 문화 수준에 따라 그 영향이 달라지며 자연은 단지 인간에게 가능성을 제공할 뿐이라는 환경 가능론을 주장하였다. 가능론은 자연환경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다만 많은 문화속에서 자연환경의 흔적을 볼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인간의 행동에 자연환경이 주는 영향은 인정하지만 인간의 문화적인 전통과 유산에 집중하여 설명하는 이론이다. 그러므로 인간에게는 환경보다는 건축양식, 생활양식등은 인간이 무엇을 선택하였느냐가 더 영향을 미친다고 본다.3 환경지각론환경지각론은 각각의 사람은 문화집단에 따라 인지하는 것이 다르다. 즉 환경가능론자는 주어진 환경속에서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가 중요하고 환경 지각론자는 환경에 대한 지각이 중요하다. 환경지각론자는 실제적인 것보다 왜곡적인 것에 중점을 둔다. 지각론자들은 실제로 환경이 어떠하고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대해 .
    인문/어학| 2003.06.16| 6페이지| 1,000원| 조회(592)
    미리보기
  • [사회복지] 노인의 여가 평가A좋아요
    노인의 여가는 생활과 여가의 구별 없이 생활자체가 여가의 개념에 들어간다. 즉 육아, 요리, 친지초대, 교회활동, 봉사활동 등 노후생활의 여러 활동들이 의무감으로 작용할 때는 노동이 될 수 있으나, 즐거운 역할로 간주될 때 여가생활이 될 수 있다.1. 노년기의 여가의 중요성노년기의 여가기간은 평균수명의 연장과 장기화되고 있는 경기침체에 따른 조기퇴직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점점 길어지고 있다. 노년을 어떠한 방법으로 보람 있고, 즐겁게 보내느냐와 활동 가능한 노인의 증가, 이들의 여가시간에 대한 관리는 고령화 사회에서 사회문제로까지 부각되고 있다. 노인의 여가활동에 대한 욕구는 증가하고 있는 반면, 이에 대한 정책적인 배려와 그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은 빈곤 노인해결이나 질병문제를 위한 의료보장 등에 비해 매우 낮은 수준이다. 전자는 인간으로서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한 과제라고 인식하는 반면, 후자는 생존에 직접적인 영향을 덜 미치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다.1노인에게도 젊은 사람처럼 여가를 즐기며 성장 및 발달 욕구를 추구할 권리가 있다.2고독 및 소외감은 노인 우울증과 관련. 이것을 해결하는 수단.=> 노인생존과 직결3정신질환, 치매, 중풍 등 노인의 만성 퇴행성 질환 대부분의 예방 및 관리.=>실제 음악치료, 연극, 글짓기, 공예, 수영, 걷기 등 여가활동의 형태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넓게 보면 의료보장의 한 영역.{70세의 외할머니는 경기도의 용인에서 큰아들내외와 손자와 함께 생활하시고 계십니다. 용돈은 아들내외가 다달이 20만원씩 드리는 것과, 집세 30만원을 합해 한달에 총 50만원을 받고 있으며, 건강상태는 노화에 따른 기능저하와 관절염, 천식과 같은 노인성 질환을 앓고 계시나 생활하는데 큰 지장은 없으십니다. 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는 노인학교에 다니고 계십니다. 할머니의 하루를 살펴보면, 아침 다섯시에서 여섯시 사이에 일어나셔서 TV를 켜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7시가 되면 씻으시고, 며느리와 함께 아침식사를 준비하고, 진지를 드시고, TV시청을 하며, 아직 어린 손자를 보아주다가 9시가 되면 수영장에 가십니다. 물에서 하는 에어로빅과 수영을 두시간 가량 하시고, 돌아오시는 길에는 노인정으로 가십니다. 보통 9시에서 10시 사이에 노인정에 다른 할머님 할아버님들이 오신다고 합니다. 여러 할머니들과 만나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건강을 위해서 천천히 산보도 하시고, 노인대학에서 배운 노래를 같이 불러보기도 하시고, 화투를 치고, TV나 라디오등을 이용하며 여가를 보내신다고 합니다. 12시에서 13시 사이에는 노인정 시설로 점심을 준비하며 같이 나누어 드시고, 진지를 드신 다음에는 설거지를 하고 다시 화투나 TV를 이용한 시간을 보내시다가 손자 손녀들이 학교에서 돌아오는 14~15시에는 다시 집에 가십니다. 손자의 간식을 챙겨주시고, 딸에게 전화를 하고, 오후시간을 보내시다가 18시쯤 저녁진지를 드시고 귀가하는 아들과 하루에 있었던 특별한 일등의 이야기를 나누고, 20시에서 21시 사이 잠이 드십니다. 보통 이러한 하루일과에 화요일과 목요일에는 10시부터 12시까지 지역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는 노인학교에 가서 이것저것 배우고, 목요일에는 서울에 다니고 계시는 병원에 검사 받으러 가시고, 돌아오시는 길에 다른 딸, 아들의 집을 방문하시기도 합니다. 한 달에 한번은 절에도 다녀오십니다. 가끔씩은 친구분들과 함께 찜질방도 다녀오십니다.위에서 보면 할머니가 즐기는 활동은 텔레비전 시청, 수영, 노인정참여활동, 노인학교참여활동, 산보, 화투놀이, 손자 돌보기, 친척방문으로 되어있다. 할머니 뿐 아니라 한국 노인들의 여가활동 현황을 보면 가장 많이 참여하는 여가활동은 TV나 라디오 시청이며, 친구나 친척모임에의 참여, 종교생활, 사회단체 활동, 신문이나 독서, 운동, 등산순으로 나타난다고 한다. 할머니가 이용하시는 노인여가시설 중 노인정은 우리나라 동·리 단위에서 자생적으로 생겨난 비공식적인 노인활동의 장으로서 우리나라 노인들이 가장 많이 쉽게 이용하는 여가시설 중의 하나이며, 지역사회 노인들을 위한 휴식기능 및 친목도모 등의 기능을 수행하는 놀이의 장소로 이용되고 있다. 여가활동에 필요한 설비현황이나 여가 프로그램은 매우 부족한 실태이고, 여가활동 설비현황을 볼 때 장기, 화투, TV, 라디오, 바둑으로 한정되어 있다. 노환으로 노인이 쓰러졌을 경우를 대비한 긴급버튼도 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하셨다. 예전에 할아버님 한분이 쓰러지셨는데 계시던 어르신들이 모두 당황하셔서 제대로 된 조치를 취하지 않아 큰 고비를 넘기셨다고 했다. 이러한 경우를 대비하여 시설과 연계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노인들이 마음놓고 있을 수 있는 장소로 발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1998년 조사에서 65세 이상의 노인의 사회단체 가입률을 보면 52.7%가 종교활동단체에 가입하고 있으며, 사교단체에는 28.8%, 운동단체는 2.9% 노인대학 1.0% 문화활동과 봉사활동 단체에 각각 0.7%가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할머니는 노인학교와 같은 곳에서 다른 할머니들과 함께 교류하며 정보를 얻고, 활동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서 크게 만족하고 계셨다.이렇게 교육을 받음으로서 도퇴된다는 느낌을 갖지 않는 것이 심리적인 안정의 큰 요인이 된다고 생각한다. 노년기가 길어질수록 노인학교나 이러한 복지시설을 이용하는 기간은 따라서 길어질 것이다. 문제는 어디를 이용하나 비슷한 프로그램이라는 것인데 처음에 이용하다가 같은 교육이 순환되면 결국 노인들의 발길은 끊어질 것이다. 그리하여 더욱 노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향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예산과 전문성 확보가 중요하다.{할머니는 일주일에 두 번, 화요일과 목요일에 지역사회단체에서 운영하는 노인대학에 가십니다. 계속 프로그램은 바뀌는데 보통 노래 배우기, 건강관리를 위한 체조나 게이트 볼, 농악, 건강상식알려주기, 역사나 문화에 대한 교양강의, 노인복지와 생활법률, 재산관리 등 사회교육, 한달에 한번 문화재 순례로 밖으로 외출하는 시간도 가진다고 합니다. 원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컴퓨터 교육을 해주고 있는데 할머니는 이것에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계십니다. 가끔 손자, 손녀들과 인터넷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즐겁다고 하십니다.노인시설의 문제점1시설의 협소, 노후화2운영경비의 부족3프로그램의 미비, 전문가의 미배치4지역사회와의 유대관계결여
    인문/어학| 2003.05.23| 3페이지| 1,000원| 조회(968)
    미리보기
전체보기
받은후기 3
3개 리뷰 평점
  • A+최고예요
    0
  • A좋아요
    1
  • B괜찮아요
    2
  • C아쉬워요
    0
  • D별로예요
    0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5월 02일 토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7:54 오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