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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학] 약물 오남용 평가A좋아요
    목 차I. 서 론II. 본 론1. 우리나라의 약 오·남용 실태2. 구체적인 오·남용 사례3. 오·남용의 원인4. 오·남용의 문제점5. 오·남용의 대책III. 결 론12 - 2I. 서 론가끔 방안이나 거실을 대청소 할 때면 으례 구급함 안이나 책상, 서랍 여기저기서 먹다 남긴 약봉지나 손대지도 않았던 약이 눈에 띈다. 이런 것을 볼 때면 우리 가족이 언제 이렇게 아팠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우리가 몸이 아프면 가장 먼저 생각하게 되는 것이 약을 먹는 것이다. 최근에는 의약분업이 되어 많이줄어들긴 했지만 얼마전까지만 해도 신문이나 방송에는 어느 누가 보아도 선전하는 약만 먹으면 금방 병이나을 것 같은 광고가 많아 보통 사람들은 아무런 의심없이 이약 저약을 사게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과연 이렇게 복용하는 모든 약이 우리에게 적절하며 유효한지 또는 이 들 약의 부작용으로 인해 고생하거나 이를 치료하기 위한 또다른 약물을 먹어야만 되는 것은 아닌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우리의 병을 치료하고 건강을 지켜주기도 하지만 오히려 더욱 악화시키기도 하는 약의 이중성, 그 동전의 뒷면의 가장 대표적인 원인중 하나가 바로 약의 오·남용이다. 즉, 약을 올바르게 사용하기 위해서는오·남용이란 무엇이며 그 실태와 원인, 대책을 알 필요가 있는 것이다.약의 오용이란 비록 의도적인 것은 아니지만 적절한 용도로 사용하지 못하고 잘못 사용하여 피해를 보게되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면, 두통이 아스피린 한 알로 고통이 완화된다고 할 때 한 알을 복용하는 것은 대체로 올바른 사용이다. 그러나 두통이 있다고 해서 아스피린을 6알 복용한다면 필요이상 복용한 경우로, 이것은 어떤 사람에게는 매우 위험할 수도 있다. 이런 위험한 경우가 약물 오용으로 분류된다. 마찬가지로 감기약 등을 과량 복용하고 약물에 의한 졸리움 때문에 운전이나 기계를 만지다 사고를 내는 경우, 소화 불량을 치료하기 위하여 항생제를 사용하여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키는 경우 역시 오용이다.약의 남용이란 의도적으로 약물을 다생산량의 28.6%정도를 차지했다. 즉, 약가로 따져서 전체 약 생산량의 약 70%는 의사의 처방을 받지 않는 곳에서소비되었던 것이다. 전문의약품만 보더라도 전체 전문의약품의 60% 이상이 병·의원이 아닌 곳에서소비되고 있었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런 수치만 보더라도 과거 우리 나라가 얼마나 약의 오남용이심할 가능성을 안고 있는 나라였는지 알 수 있다. 물론 의약분업이 실시된 후로 획기적인 개선을 가져오긴 했지만 아직까지 국민들의 의식은 제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2) 갈수록 높아가는 항생제 내성률우리 나라의 페니실린 내성률은 70%로 세계 최고 수준이다. 이는 일찍이 의약분업을 실시하고 있던다른 나라 미국, 영국, 캐나다 등의 평균 12.4%보다 무려 6배 정도로 매우 높은 수치이다.폐렴구균의 페니실린 내성률의 국제비교(1997년 기준)구 분의약분업 실시의약분업 미실시국 가미국영국프랑스캐나다인도한국일본싱가폴홍콩태국내성률(%)10이상15.036.36∼101.870∼775536.929.363.1평균내성률(%)12.4이상51.7이상표 : Future strategies for a global crisis', The first Samsung International Symposium on Antimicrobial Resistance, 1997.페니실린 내성률(penicillin resistance rate) : 약을 투여하였으나 균이 소멸되지 않을 확률12 - 4최근의 자료를 살펴보면,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지난해 서울 시민 49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식중독 등을 일으키는 황색포도상구균에 대한 페니실린의 내성률이 95%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 이균에 대한 에리트로마이신의 내성률은 28%, 테트라사이클린의 내성률은 22%로 각각 나타나 다른항생제도 내성률이 매우 높았다. 식약청 관계자는 “주요 항생제의 내성률이 이처럼 높은 점을 감안하면 특정 환자는 황색포도상구균에 감염될경우 아예 항생제 치료가 불가능한 상황도 상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신촌 지나자 치아가 썩어들어가는 것이문제가 아니라 일과시간 동안 행정업무(행정병이었다)를 보는데 전에 없던 소화불량 증세와 약간의무기력 증상이 나타났다. 당연히 업무에 차질이 생기게 되었고 진통제를 먹지 않으면 수면을 이루지못하는 심리적인 불면증 증세까지 나타났다. 대대 군의관은 자세한 설명은 해주지 않았지만 지나친12 - 5진통제 복용으로 인한 일종의 중독상태라는 얘기를 하며 입실을 권유했다. 다행히 그리 많은 양을복용한 것은 아니어서 이틀 동안의 입실과 충치 치료로 모든 증세가 없어지고 평소의 나로 돌아갔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대책없는 약의 복용이 얼마나 해로운 것인가를 다시한번 일깨워 주는 기억이다.나. 누나의 경우 - 피부연고 오용 사례평소 회사에서 야근을 하던 누나(25세)는 어느날 입주위가 빨갛게 변하고 심한 가려움 증세를 호소하였고 동네 인근의 약국을 방문하여 약사에게 증상을 설명하였다. 당시 약사는 피로누적에 의한피부염이며 범용피부연고제와 고가의 비타민제(6만원상당)을 처방해 주었다. 약 3주간 지속적으로연고를 사용하고 비타민제도 꾸준히 복용하였으나 증세는 호전되기는커녕 오히려 점점 악화되어도리없이 회사 근처의 피부과를 방문하였다. 의사로부터 본인의 병명이 '접촉성 피부염'이며 오래된화장품의 사용등이 원인이 될 수 있으며 그동안 사용한 연고는 오히려 피부를 자극하여 질병을 악화시키고 있었다는 진단을 들었다. 누나는 최초 약사의 잘못된 처방이 환자 자신에게 큰 피해가 돌아올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신중한 약 사용의 필요성을 절감하였다.다. 선배의 경우 - 진해 거담제 남용 사례평소 친분이 있던 한 선배는 고등학교 떠 기침약으로 먹던 '러미라'에 일종의 환각작용이 있다는것을 알고 당시의 입시나 대인 관계에 대한 스트레스 해소의 목적으로 계속 복용을 했다. 습관성이되면서 중독증상인 흥분성, 약간의 착란증, 기억력장애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게 되었으나 다행히본인의 의지로 복용을 중단해서 무사히 학업에 정진할 수 있었다. 러미라는 최근까지도 우리 나라청소년들에 테트라사이클린의부작용이었다. 이 분의 경우 감기에는 항생제를 복용할 이유가 없고, 혹시 호흡기질환에 항생제를복용한다고 하더라도 테트라사이클린은 부적당한 약이었다. 결국 먹을 필요가 없는 항생제를 복용하여 부작용만 경험한 사례였다.라. 이뇨제 오남용 사례27세 김모양은 회사원으로 미인으로 소문난 재원이다. 김모양은 4년 전 자꾸 얼굴이 붓는 증상이있어서 약국에서 상담하니 라식스(lasix;이뇨제 중 강력한 효과를 가진 약)를 권해 복용하였다.아침에 복용하니 감쪽같이 얼굴의 붓기가 빠지는 것이었다. 계속 복용하면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는경고를 한 약사도 있었지만 김모양은 이를 무시하고 이를 복용하였다. 최근 1년 동안에는 아침마다한 알씩 복용해왔으며 많이 붓는다고 느끼면 두 알씩 복용하였다. 김모양은 내원 당시 키 158cm,체중 40kg이었으며 검사에서 다른 문제는 없었고, 혈중 포타시움(K+) 농도가 2.9 mEq/L(정상치4.5-5.5)이었다. 이 수치는 심장의 부정맥이나 급사를 일으킬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수치이다.담당의사는 이뇨제를 끊고 치료할 것을 권했으나 이를 거절하고 내원하지 않고 있다.마. 변비약 오용 사례20세 이모양은 대학생이다. 이모양이 병원을 내원한 것은 둘코락스(한국베링거잉겔하임제약)를 20알을 복용해도 대변을 볼 수 없다는 것이었다. 이모양은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이따금 변비약을복용했다. 여러 가지 변비약을 사용했었는데 최근 1년간은 둘코락스 이외의 약은 듣지 않았다.그러나 둘코락스도 처음에는 2-3알만 먹어도 대변을 볼 수 있었지만 점점 용량을 올려야 했고, 최근에는 16알 내지 20알을 복용하여야 대변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이렇게 복용해도 대변을 볼수 없어 내원하였다. 이모양은 진찰과 검사에서 이상이 없었으며, 대장조영술검사에서 대장운동이감소한 것을 관찰할 수 있었지만 거대결장(megacolon)의 소견은 없었다. 하지만 이런 경우 치료를12 - 7하지 않고 둘코락스를 계속 복용하면 거대결장이나 대장무기력증(coloni 동아일보에 게재된 내용이다."의약분업" 사이버舌戰…약품 오남용실태 드러나7월1일 의약분업을 골자로 한 국민건강보험법 시행을 앞두고 의사와 약사간 치열한 공방전이 벌어지면서 국내 약품오남용 실태가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다.침묵으로 일관하던 의사들이 약품관리 실태를 폭로,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의사들과 약사들은 경실련(www.ccej.or.kr), 참여연대(www.peoplepower21.org), 의약분업(www.bunup2000.net)홈페이지 게시판등지에서 '돌팔이' '약장사'와 같은 유치한 용어까지 동원, 국민건강을 운운하며 설전을 벌이고 있다.의료계 내부의 불신이 심각한 상황으로 치달으면서 '제약업체 로비설'까지 심심찮게 거론되고 있다.의사들은 전문의약품이 90%가 넘는 선진국과는 달리 우리나라의 경우 30~40%에 불과한 현실속에서 어떻게 임의조제를 통제할 것이냐고 의문을 표시하고, 약사들은 전문의약품이 많아질수록 의료보험재정 부담은 커질 수 밖에 없다고 반박하고 있다.이들의 치열한 논쟁은 급기야 우리나라 약물의 오남용 폭로전으로 비화하면서 그동안 약품이 병을 고치려고 쓰였는지, 병을 주려고 사용됐는지 의문스러울 정도이다.1) 공급자측 요인가. 의 사- 과잉처방의 유인동기가 상존하고 있다.(고신대학교 보건대학원 병원행정학과 김현영씨가 최근 부산 대동병원의 외래환자 및 보호자 등25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의약분업관련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작성한 석사학위논문, '의약분업실시에 따른 시민의 인식도 조사'라는 제목의 이 논문에 따르면 현재 보건의료제도의 최대 문제점인 의약품 오남용에 대해선 86%가 '심한 편'이라고 생각했으며 의료기관에서의 의약품 과잉처방및 조제에 대해선 57%가 '직접 경험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 부산일보 2000. 5. 25)- 의사끼리, 혹은 약사와의 경쟁으로 단기간의 효과를 보는 약을 선호한다.(항생제, 스테로이드, 주사제 선호 경향)12 - 9나. 약 사- 의사와 같은 요인- 여러가지를 써야 1가지가 듣는다는 투망문제
    의/약학| 2002.05.21| 13페이지| 1,000원| 조회(1,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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