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 축 법 규 R/E/P/O/R/T건축공학과 4024667 최 영 준c#1[지하철 참사]ⅰ) 2백명 가까운 희생자를 낸 대구지하철 참사. 연기가 가득한 지하통로에서 비상구 표시등은 있으나 마나였습니다. 현재 쓰이는 비상구 표시등은 연기가 조금만 차도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YTN 2003년 02월 27일 (목) -ⅱ) 대구지하철 1호선 중앙로 역 지하 2층의 지하철 통로. 다른 역에 비해 4-5배나 많은 승객이 오가는 데도 불구, 통로 넓이가 2m 남짓 밖에 되지 않는다.- 연합뉴스 2003년 02월 24일 (월) -[현행법]건축법 제39조 (건축물의 피난시설 · 용도제한 등)① 대통령령이 정하는 용도 및 규모의 건축물과 그 대지에는 건설교통부령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복도 · 계단 · 출입구 기타의 피난시설과 소화전 · 저수조 기타의 소화설비 및 대지안의 피난과 소화 상 필요한 통로를 설치하여야 한다. ② 대통령령이 정하는 용도 및 규모의 건축물의 안전 · 위생 및 방화 등을 위하여 필요한 용도 및 구조의 제한, 방화구획, 화장실의 구조, 계단, 거실의 반자높이, 거실의 채광 · 환기와 바닥의 방습 등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건설교통부령으로 정한다. [개선점]ⅰ) 비상구 표시등은 화재와 같은 위급한 상황에 탈출구를 알려주는 중요한 정보제공의 역할을 함으로 연기가 차더라도 밝게 표시되게 하기위해서는 일반등과 달리 특수한 빛(레이저와 같은)으로 표시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또한 빛과 더불어 소리와 함께 탈출통로를 알려주는 음성형 승객 유도 장치를 하여야 한다. 이용하는 사람이 많은 공공장소에는 이런 장치를 의무화하도록 관계법을 개선해야 될 것이다.ⅱ) 이 문제점은 법을 제정하는 근본개념에 문제가 있다고 보여진다. 연면적 얼마 이상과 같은 조항처럼 정량적인 규모와 면적으로 법을 제정하고, 그 법에 따른 피난통로를 만들어서는 안된다. 시뮬레이션과 같은 실질적인 모의실험을 의무화하여 그 실험결과에 따라 피난통로를 결정해야 될 것이다.#2[지하철참사]ⅰ) 대구지하철 참사가 있었던 중앙로 역사의 천장이 콘크리트가 떨어져 나가고 철근이 노출된 상태이다. - 오마이뉴스. 2003년 02월 22일 (토) -ⅱ) 화재로 철근까지 드러난 대구지하철 승강장의 천장. 복구에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연합뉴스 2003년 02월 24일 (월) -[현행법]건축법 제40조 (건축물의 내화구조 및 방화벽)① 문화 및 집회시설, 의료시설, 공동주택 등 대통령령이 정하는 건축물에는 건설교통부령이 정하는 기준에 따라 그 주요 구조부를 내화구조로 하여야 한다. ② 대통령령이 정하는 용도 및 규모의 건축물은 건설교통부령이 정하는 기준에 따라 방화벽으로 구획하여야 한다. 건축법 제41조 (방화지구안의 건축물)① 도시계획법에 의한 방화지구 안에서는 대통령령이 정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건축물의 주요 구조부 및 외벽은 내화구조로 하여야 한다.② 방화지구안의 공작물로서 간판 · 광고탑 기타 대통령령이 정하는 공작물중 건축물의 지붕위에 설치하는 공작물 또는 높이 3미터이상의 공작물은 그 주요부를 불연재요로 하여야 한다.③ 방화지구안의 지붕 · 방화문 및 인접대지경계선에 접하는 외벽은 건설교통부령이 정하는 구조 및 재료로 하여야 한다. [개선점]역사가 설계된 1991년도에는(1989년에 제정된 콘크리트 표준시방서에 의하여 설계/시공된 것으로 판단됨) 콘크리트 속의 철근을 보호하기 위한 콘크리트 덮개가 천장은 2cm, 기둥은 4cm로 되어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콘크리트 구조물이 내화구조가 되기 위해서는 덮개(콘크리트 피복)가 천장 3cm, 기둥 5cm가 되어야 하며 이 때 약 4시간 내화를 인정받고 있음에 비추어 볼 때, 현재 화열의 영향을 많이 받은 부분의 콘크리트와 철근은 역학적 성능이 상당히 저하되었을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지하철 역사와 같은 지하터널식 구조에서는 일반건축물보다 더 강력한 열폭주현상(Flash over : 실내 전체가 급작스럽게 화염에 휩싸이는 현상)이 발생하므로 내화구조부분에서 일반건축물보다 강화된 규제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따라서 건축물의 구조에 따라 세분하여 각각 적용이 다르게 개선해야 할 것이다.#3[지하철 참사]열차내부의 내장재의 경우, 거의 모든 제품이 고분자 물질인 석유화학제품으로서 연소시 인체에 치명적인 유독가스인 포스겐, 시안화수소, 일산화탄소, 염화수소, 암모니아 등을 발생시키며, 이들 가스는 낮은 농도에 의해서도 판단을 흐리게 하여 피난에 지장을 초래함으로서 사망에 이르게 하거나 또는 직접적인 가스에 의한 중독으로 사망에 이르게 할 수도 있다. 거의 모든 화재 사고시 사망사고의 대부분은 연기와 유독가스에 의한 질식사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번 대구지하철참사도 마찬가지로 거의 대다수가 질식사로 추정된다. -동아일보 2003년 2월 20일 (목) -[현행법]건축법 제43조 (건축물의 내부 마감재료)대통령령이 정하는 용도 및 규모의 건축물의 내부 마감 재료는 방화 상 지장이 없는 재료로서 건설교통부령이 정하는 기준에 의한 것이어야 한다. [개선점]객차의 경우 건축법, 소방법 및 전기사업법의 적용을 받지 않고 있다. 일견 불연재, 난연재 사용에 대한 제한을 받지 않은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 객차의 설계기술 도입 시, 꼼꼼한 선진외국의 내장재에 대한 요구기준이 동시에 도입되었을 것이고, 그 기준을 지켰을 경우 이러한 사고를 근본적으로 막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 사람들의 이용이 많은 시설물에도 최소한 소방법을 적용하여 불연재, 난연재의 사용에 대한 법적 규제 장치를 마련해야 할 것이다. 건축법에서 규제하기가 애매하다면, 적어도 대중들의 이용이 많은 대중교통수단, 특히 지하터널에서 운행하는 지하철에 대해서는 시급히 개선되어야 할 것이다.#4[지하철 참사]역 대합실에는 스프링클러가 설치되나 승강장에는 가연물이 없다고 판단하여 스프링클러의 설치를 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이번 참사처럼 정차된 객차에서 화재가 발생하였을 경우는 고려하지 않아, 승강장 천장으로 연소가 확대되어 피해 범위가 확산되는 결과를 가져왔다.- 연합뉴스 2003년 2월 19일 (수) -[현행법]소방법시행령 제 28조 (소화설비)③ 스프링클러설비를 설치하여야 할 소방대상물은 다음과 같다. 다만, 가스시설 또는 지하구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개정 94.07.20, 95.08.10, 97.09.27]1. 관람집회 및 운동시설로서 무대부분(무대부에 부설된 장치물실 및 소품실을 포함한다. 이하 같다)의 바닥면적이 다음 각목의 기준이상인 것가. 지하층·무창층 또는 층수가 4층 이상인 층에 있는 경우에는 300제곱미터나. 그 밖의 층에 있는 경우에는 500제곱미터2. 판매시설로서 바닥면적의 합계가 다음 각목의 기준이상인 것은 전 층가. 층수가 3층 이하인 건축물에 있어서는 6천제곱미터나. 층수가 4층 이상인 건축물에 있어서는 5천제곱미터3. 층수가 11층 이상인 건축물로서 여관 또는 호텔의 용도로 사용되는 층이 있는 것은전 층4. 아파트로서 층수가 16층 이상인 것은 16층 이상의 층5. 반자(반자가 없는 경우에는 지붕의 옥내에 면하는 부분)의 높이가 10미터를 넘는 랙크식 창고(선반 또는 이와 비슷한 것을 설치하고 승강기에 의하여 수납물을 운반하는 장치를 갖춘 것을 말한다)로서 연면적 1천500제곱미터이상인 것6. 공장 및 제5호에 해당하지 아니하는 창고시설로서 별표 4에서 정하는 수량의 1천배이상의 특수가연물을 저장·취급하는 것7. 지하가(터널을 제외한다)로서 연면적 1천 제곱미터이상인 것8. 제1호 내지 제6호에 해당하지 아니하는 소방대상물(학교·아파트 및 냉동 창고를 제외한다)의 지하층·무창층 또는 층수가 4층 이상인 층으로서 바닥면적이 1천 제곱미터이상인 층9. 제1호 내지 제6호 또는 제8호에 해당하지 아니하는 소방대상물(학교 및 아파트를 제외한다)로서 층수가 11층 이상인 것은 11층 이상의 층10. 제1호 내지 제9호의 소방대상물에 부속된 보일러실 또는 연결통로 등11. 복합건축물로서 연면적 5천 제곱미터이상인 것은 전 층. 다만, 주상복합건축물인 경우에는 제2호 및 제4호의 기준에 따라 각각 구분하여 설치한다.[개선점]스프링클러는 화재를 제어하는 연소 확대방지의 기능 이외에도 뜨거운 열기류를 냉각하는 효과도 있으며 또한 쏟아진 물로 헝겊을 적셔 호흡에 도움을 줘 피난을 용이하게 할 수 있는 이점도 있음을 감안할 때 승강장에도 스프링클러를 설치할 필요가 있다. 기존법과 같이 공간의 정량적인 크기로 규제함은 결국 많은 예외를 낳을 수밖에 없다. 처음에도 이야기했지만 설계 시에 가상의 시뮬레이션 실험을 통하여 계획되어야 하고, 이런 소화 시설은 사람의 생명과 직결되는 부분이므로 최소 규정보다는 보다 적극적인 규제가 필요하다.#5[지하철 참사]대구지하철 방화 참사도 정전으로 탈출이 어려웠고 취약한 환기시스템으로 많은 피해자들이 연기나 전동차 내장재에서 발생한 유독가스에 질식해 사망했다.- 연합뉴스 2월 19일 (수) -[현행법]소방법 시행령 제 32조 (소화활동설비)①제연설비를 설치하여야 할 소방대상물은 다음과 같다. [개정 95·8·10, 97·9·27]1. 관람집회 및 운동시설로서 무대부의 바닥면적이 200제곱미터이상인 것2. 근린생활 및 위락시설·판매시설 및 숙박시설로서 지하층 또는 무창층의 바닥면적이1천 제곱미터 이상인 것3. 시외버스정류장·철도역사·공항시설·해운 시설의 대합실 또는 휴게시설로서 지하층 또는 무창층의 바닥면적이 1천 제곱미터 이상인 것
R E P O R T건축공학과 4024667 최영준건축디자인에서 빛의 이용 사례#1 킴벨미술관(1966) -LUIS I.KAHN-킴벨 미술관은 칸의 여느 건물과 같지 않게 빛에 대한 신비스러운 감흥을 불러일으키는 공간을 가지고 있다. 미술관의 구조는 평행하는 여섯 개의 반원형 볼트로 구성되어 있다. 태양광은 각 볼트의 길이 방향으로 나 있는 좁은 개구부를 통해 건물 안으로 직접 들어오고 있다. 개구부 밑으로 10피트 길이로 설치되어 있는 이중 곡선의 천공 메탈 반사 장치는 볼트의 내부 공간에 자연광을 골고루 분산하고 있다. 이 장치는 또한 예술작업에 해로울 수도 있는 광선들을 걸러 주고 있다.변화무쌍한 자연광의 활동에 의하여 창출된 색들을 느끼는 것과 함께 칸은 치수라든가 공간의 개폐함의 정도, 그리고 물과 콘크리트와 트래버틴 등에 비친 하늘색 등의 요인들에 따라 특별한 색조와 빛의 강도 등을 기대할 수 있는 일련의 옥외 마당들을 미술관에 포함하여 설계하였다. 이 결과는 말로써 표현할 수 없는 것이었고 단지 빛의 예측 불가능성만 이 디자인에서 웅변할 뿐이었다. 하지만 각각의 마당은 친밀도나 공간감, 따뜻함과 차가움 등의 고유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 미술관에서 느껴지는 빛의 질은 보드랍고 고운 빛, 강렬한 빙, 간접적으로 들어오는 빛, 반사되어 들어오는 빛, 색의 감지를 확실하게 창출하는 빛 등으로 나타난다. 킴벨 미술관 전체를 통하여 자연광만을 사용하려는 칸의 태도는 예술작품은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빛의 여러 분위기 속에서 관찰될 때 계속하여 새로운 면모들을 드러낸다고 하는 칸의 확신에서 나온 것이었다.- 기능성킴벨 미술관에서의 빛은 예술작품을 표현하는 연출의 한 방법으로 작용한다.- 간접광천장이나 옆면을 통하여 직접적으로 태양 광선이 들어오지만 천공메탈 반사 장치와 옥외 마당을 통하여 간접광으로 변한다.- 자연광이 들어옴으로 시간의 변화에 따른 빛의 방향과 색채의 변화로 전혀 다른 예술작품을 보여줄 수 있고 변화 있는 공간감을 느끼게 한다.- 칸의 건축에서 가지는 빛의 의미는 창문이나 천장으로 들어오는 자연광만이 진정한 의미를 가진다. 즉 자연광의 변화에 따른 이미지가 건물에 진정한 생명을 불어 넣어준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2 빛의 교회(1989) -ANDO TADAO-이 교회는 오사카 교외의 한 조용한 주거지역에 위치하고 있다.직육면체 모양의 교회는 예배당과 출입구를 분리하는 벽에 의해 15도 각도로 잘려있다 제단 벽에 뚫린 십자가 모양의 슬릿을 통해 빛이 깊숙한 어둠을 뚫고 스며든다.바닥과 회중석은 거친 비계판자로 만들어졌는데 이는 경제적이며 공간 특성에 매우 잘 어울린다. 안도는 항상 사람들의 손이나 발에 접촉되는 건물의 부분을 천연재료를 사용해 왔는데 이는 나무나 콘크리트 같은 본질적인 재료가 건물에 있어서 무한한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우리가 건축을 알게 되는 것이 본래 감각을 통해서라고 확신하고 있기 때문이다.
영화 : 파이란 -송해성 감독-- 기호학적 분석 -과 목 : 문화와 기호소 속 : 건축공학과학 번 : 4024667이름 : 최 영준#1. 노골적인 메타포?첫장면 부터 숫자와 문자가 조그맣게 찍혀 있드랬습니다.파이란이 입국 허가를 받는 장면에서 뒷 벽에 찍혀 있는 4 라는 숫자..그 숫자 "4" 는 이 "死"인가요?그리고 입국허가 확인으로 쾅하고 찍힌 도장에는 December 라는 영어..이강재의 출감 직후 후배녀석이 느닷없이 캠코더를 들이댑니다.그 캠코더의 아래 날짜도 역시 December 라는 영어문자... 이강재와파이란 두 사람의 인연을 미리 예상할 수 있겠네요.아!!그런데 강재를 찍고 있는 그 캠코더에도 역시 날짜가 13일...시작부터 파이란과 이강재는 죽게 되리라 아니면 적어도 불행해지리라조심스레 짐작해봅니다.#2.영화 장면을 이루는 카메라의 장면은 카메라 프레임 안에 또 프레임을만드는 장면이 유독 많습니다. 카메라 장면 안에 또 켐코더의 프레임,창문의 프레임을 통해 내부를 찍어내고, 그것도 없으면 나무들 사이로형성하는 프레임.정말 이강재가 주인공이 맞어? 왜 직접 안비추는걸까?주인공의 능동적이지 못한 삶, 주체적 자아를 갖지 못한 호구이기에..아니면 강재의 무대가 삼류 뒷골목이라서인가요?이러한 패턴은 파이란의 편지를 처절하게 울먹이면서 읽는 시점을 전환으로 바뀌게 됩니다. 이제는 카메라의 초점은 직접 주인공을 향하고 아무런 장애물없이 직접 들이대고 있습니다.#3.바닷가에서 이강재는 파이란의 두번째 편지를 읽으며 울고있습니다.정말 만나지도 못한 그녀를 사랑했는걸까?음... 이거 말도 안되는거잔아... 아니야 어쩜 저런 사랑도 있을 수도있는거지... 내가 감성이 무뎌서 이해 못하는 걸꺼야..그런데도 의아했습니다.흐느끼는 강재의 뒷배경에 푸른 바다가 보입니다. 그 바다위에 출항하는 배와 귀항하는 배가 서로 교차되는 장면이 멀리 보입니다. 하필 영화찍는 그 시간에 두 배가 서로 교차되었다고 보기에는 우연치고 의아합니다.음... 이쯤 되면 이 영화는 러브스토리가 아님을 느낍니다.결국 이 영화는 이강재라는 한 인간이 자기 자신을 찾아가는 여정인것같습니다. 파이란의 빈소를 찾아가는 기차의 외기찻길, 싱크대에 오줌갈기면서 쳐다본 찬장의 희뿌연 유리에 비친 자기의 얼굴과 죽은 파이란의방안 책상 서랍에서 꺼낸 그녀의 깨끗한 손거울에 비친 자기의 얼굴,
광고의 기호학적 접근소 속 : 건축공학과학 번 : 4024667이 름 : 최영준담당교수 : 박일우교수님분석 대상 : 크리스챤 디올의 쟈도르 향수 광고{도상해석학적 분석 - Christian Dior 향수광고1. 예비 단계- 프랑스 Christian Dior 회사의 jadore 향수광고. 프랑스에서 제작하여 글로벌 광고로 전세계에 그대로 사용되고 있다.2. 직관적 단계- 금빛 액체 속에 상반신만 노출된 모델이 가운데 위치. 향수병이 눈에 띈다.3. 도상적 접근- 전체적으로 금빛을 띄고 있다.- 금발의 모델이 금빛의 수중에 잠기어 상반신만 드러나 있다. 금색의 목고리를 겹겹이 하고 있으며 황색 피부의 얼굴과 팔, 상체가 보인다.- 금색의 향수가 든 투명한 용기가 가운데 있다. 향수용기 역시 목에 금색 띠를 겹겹이 두르고 있다.- 「Dior」의 글자가 맨 위에 크게 찍혀져 있다.- 「Jadore」의 상표명이 좌측 중간에 「Dior」와 같은 방식으로 찍혀져 있다.- 「Jadore」밑에 THE ABSOLUTE FEMININITY라고 씌어져 있다. 이는 우리말로 절대적 여성스러움 을 뜻한다.4. 도상해석학적 접근- Christian Dior 브랜드1905년~1957년 동안 살았던 디자이너 Christian Dior가 설립한 회사이며 브랜드이다.Christian Dior는 세계 1.2차 대전 당시의 뻣뻣한 실루엣으로부터 여성을 해방시키고, 여성의 아름다운 모습을 부각시키면서 시작되었다. 이는 참혹한 전쟁이 끝나고 약간의 관능성과 풍만함을 요구하던 시대성과 맞아 떨어져 크게 번창한다.- 존 갈리아노영국출신으로 일찍이 재능과 감각을 인정받지만 상업성의 부족으로 계속 실패하다가 1997년 Christian Dior의 수석 디자이너로 발탁되면서 그 빛을 발하게된다.그의 작품은 과감하며, 민속적인 정서를 담는다. 그는 주로 전설이나 옛날 왕국의 이야기에서 영감을 얻고 여성들에게 아름다운을 되찾아준다.과거의 복식을 재현하거나 답습하는 것이 아니라 소재, 이미지, 오브제를 적절히 활용하여 흥미와 독창성을 이끌어내고 다이나믹한 스피드와 리듬에 의해 무한한 미래를 표현하고 있다.- 쟈도르 향수FLORAL, EMOTIONAL, LUXURIOUS" 의 컨셉으로 20세기 Christian Dior가 마지막으로 내놓은 향수이다.- 언어 범주먼저 향수이름 「Jadore」의 뜻을 살펴보자. 이 단어는 원래 불어에 없는 단어이다.「Jadore」는 Ja 와 dore를 임의로 합한 단어이다. Ja의 뜻은 이미, 벌써, 옛 이며 dore는 금빛의, 금박을 입힌 이란 뜻이다. 그러므로 「Jadore」는 옛 금빛 또는 이미 금빛이된 이란 뜻을 지닌다.「Jadore」의 발음은 Christian Dior의 Dior의 발음과 유사하여 소비자로 하여금 제품과 자사브랜드의 일치감과 자사브랜드의 제품임을 간접적인 광고 효과를 얻는다.- 사회·문화적 범주광고의 모델을 살펴보면 머리카락은 금발, 피부는 황토색, 그리고 목에는 겹겹이 목고리를 하고 있다. 이는 머리카락은 백인종을, 피부는 황인종을, 목에 감겨진 목고리는 아마도 미인의 기준을 목의 길이로 삼는 아프리카의 여인들이 착용하는 목고리에서 착안한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이 모델은 희한하게도 백인, 황인, 흑인의 모양새를 다 갖추고 있는 기이한 인간이다. 이는 Christian Dior의 글로벌 마케팅과 다가올 21세기는 인종의 구분이 필요 없어지리라는 예상과 기대가 모두 녹아있다고 본다.그리고 THE ABSOLUTE FEMINITY라는 문장과 그 밑의 문장은 아마 다가올 21세기에는 지극히 여성스러움이 강조 될 것이라는 믿음이 보인다.마지막으로 금빛의 액체에 반쯤 잠긴 모델...마치 그리스 신화에서 나오는 MIDAS왕의 상황과 흡사하다. 지나친 감각적 쾌락의 상징 디오니소스 신에게서 받은 모든 것을 황금으로 바꾸는 능력이 오히려 자신을 죽음으로 몰고 사랑하는 딸까지 잃어버리는 어리석은 인간 MIDAS.. 아마도 상품의 가치와는 상관없이 명품만을 고지하는 우매한 패션매니아를 꾸짖고 자사의 절대적인 가치를 갖는 이 향수를 가치로 판단하라는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것이다.5. 종합이 광고는 다가올 21세기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진정한 여성의 아름다움을, 차별 없는 인종을( 수석 디자이너는 영국계 아버지와 스페인계 어머니 사이에 태어났다.), 각기 민족의 민속적인 정서의 우수성과 평등을, 편향적인 고급문화의 퇴장을 갈망하는 바램이 깃 들여 있는 것이다. 마치 메마르고 궁핍한 상황에서 여성들에게 진정한 아름다움을 되찾아준 Christian Dior처럼 말이다. 역사는 반복이라는 말이 있다. 각기 다른 민족의 과거문화 속에서 아름다움과 신비함을 찾아 미래의 무한한 가능성을 발굴해내야만 글로벌 기업, 글로벌 브랜드의 성공이 보장됨을 Christian Dior는 깨달았기 때문이 아닐까?6. 보충자료_1이것은 2000년 S/S파리 컬렉션에서 Christian Dior의 수석디자이너 존 갈리아노의 작품이다.{7. 보충자료_2디자이너 갈리아노의 삶존 갈리아노(37)는 몇 년 전만 해도 지하철 표 한 장, 햄버거 한 개 살 돈이 없어 쩔쩔맸다. 디자이너로서 창조적인 예술혼은 일찌감치 인정받았지만, 이상하게도 옷이 팔리지 않았다. 그는 파산과 좌절을 거듭해야 했다. 하지만 지금 그는 세계 패션계 주목을 한 몸에 받는 스타 디자이너 다. 꼭 1년 전 세계 최고 패션하우스라는 [크리스티앙 디오르]의 수석 디자이너로 전격 발탁되면서부터다. 차세대 [지방시]와 [크리스티앙 디오르]를 이끌어갈 사람이 새파란 30대인데다, 더욱이 영국인이라는데 사람들은 경악했다. 그러나 그는 어느 날 갑자기 솟아난 천재가 아니다. 그는 지난 1월 가진 첫 [디오르] 오트쿠튀르에서 {60년 이브 생 로랑이 [디오르]를 떠난 이래 가장 훌륭한 옷}이라는 격찬을 받았다. 타고난 재능, 일에 대한 열성, 쇼맨십까지를 두루 갖춘 갈리아노 에게는 그동안 단 한가지, 사업감각이 부족했을 뿐이다. 그의 본명은 후안 카를로스 안토니오 갈리아노. 지브롤터에서 60년 태어났다. 배관공이었던 아버지는 갈리아노가 6살 때 가족을 데리고 영국으로 이주했다. 스페인 태생인 어머니는 어린 시절 그에게 화려한 드레스를 입혀 식탁 위에 세워두고플라맹고를 가르쳤다. 그는 따분한 고등학교 시절을 거쳐 [시티 앤 이스트 런던 칼리지]에서 디자인과 섬유 프린트를 공부했다. 이어 [세인트 마틴스 스쿨]에서 본격적인 패션 디자인 수업을 쌓았다. 아르바이트로 했던 국립극장 의상 일은 그에게 잠재해 있던 연극 적 요소를 일깨웠다. 대학시절 그는 바이어스 커팅을 습득하려고 무진 노력했다 한다. 그 덕분인지 그의 옷은 고도의 재단기술로도 이름나 있다. 82년 졸업작품 발표회는 대성공을 거뒀다. 프랑스혁명에서 영감을 얻은 기발한 옷들은 몽땅 팔려나갔다. 고객 중에는 세계적인 가수 다이애나 로스도 있었다. 그는 스스로 회사를 세워 옷 사업에 나섰다. 84년부터 가진 3차례 패션쇼는 사람들 을 환상에 빠져들게 했지만, 정작 회사는 파산하고 말았다. 갈리아노는 좀 더 상업적이 되리라 맘먹고서 덴마크 갑부 페더 베르텔센 후원을 얻어 사업을 재개했다. 보다 감각이 젊은 [갈리아노 걸] 을 내놓았고, 87년엔 [올해의 영국디자이너상]을 받는 영광도 안았다. 하지만 역시 옷은 팔리지 않았고 89년 베르텔센과의 관계도 끝나버 렸다. 자포자기해 방황하던 그를 디자이너 파이칼 아모르가 파리로 불러들였다. 파리에서도 역시 상당한 평가를 받았지만 여전히 장사가 되지 않았다. 아모르도 이내 등을 돌렸다. 그렇듯 어려운 시절 갈리아노를 도운 인물은 패션잡지 [보그] 미국 판 편집장 애나 윈투어였다. 그는 갈리아노가 미국 은행으로부터 재정 후원을 얻을 수 있게 중계하고, 패션쇼 무대도 공짜로 빌릴 수 있도록 도왔다. 곡절 끝에 옷 17벌을 내놓은 93년 쇼는 성공으로 가는 서막이었다. [지방시]를 경영하는 [루이비통 모에 헤네시]의 베르나르 아노 회장이 쇼를 눈여겨봤다. [지방시]를 창시한 디자이너 위베르 드 지방시의 은퇴에 대비해 아 노 회장은 젊고 참신한 디자이너를 물색하고 있었다. 그는 95년 말 [지방시] 수석 디자이너로 발탁됐고, 지난해 1월 [지 방시]에서 가진 첫 오트 쿠튀르 컬렉션을 성공적으로 치러냈다. 지난해 10월엔 마침내 [크리스티앙 디오르]로 자리를 옮겼다. [지 방시]는 그가 [디오르] 수석디자이너로 선임되기 앞서 오른 시험대였던 셈이다. 그는 전형적인 스페인계 미남이다. 고수머리에 살바도르 달리를 연상시키는 수염이 조금은 범죄스러운 장난기를 띄운다. 그는 보다 영국적인 영국인이 되고 싶은지 푸른 콘택트렌즈로 검정 눈동자를 가렸다. 항상 헐거운 바지에 펑크 풍으로 차려입고 다니던 그는 [디오르]에 입성하고서야 정장을 입었다. 이 방황하던 천재도 기성체제의 정점에 서면서 점잖아져 가는 것일 까. 여자 몸을 아름답게 드러내는 그의 옷은 낭만적이고 여성적이면 서 때로 전위적이다. 그동안 느슨하게 해체됐던 옷을 현대적으로 꼭맞게 재구성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앞으로 오트 쿠튀르가 전체적으로 가볍게 바뀔 것}이라고 내다본다. 현대적인 직물기술을 동원해 보다 가벼운 직물과 가벼운 마무리 방식이 주류를 이룰 거라고, 2000년대를 향해 뛰는 패션디자이너 갈리아노 는 예견한다.2.John Galliano지난 1997년 크리스찬 디올 하우스에 화려하게 입성, 오트 쿠튀르의 부활에 톡톡히 한몫을 한 영국 출신의 디자이너 John Galliano. 과감하고 정열적인 디자인과 완벽한 테일러링으로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현하는 Galliano와 크리스찬 디올의 만남은 운명적으로 보인다. 그러나 그의 첫 무대에 막이 오르기 전까지 사람들은 컬렉션 경험이 그리 많지 않은 장난기 가득한 37세의 젊은 쿠튀리에에게 유서 깊은 크리스찬 디올을 맡긴 것을 위험한 도박과 같은 일이라고 수군거렸다. 그러나 Galliano가 이끌었던 ’97 봄/여름 크리스찬 디올의 오트 쿠튀르는 사람들의걱정을 무색하게 했다. 1950년 크리스찬 디올이 선풍을 일으켰던 ’뉴 룩’과 같이 그의 혁신적인 의상들은 정교한 테일러링과 섬세한 디테일로 과감하면서도 위트있는 ‘여성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디지털이 구축하고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과 목 : 문화와 기호소 속 : 건축공학과학 번 : 4024667이름 : 최 영준담당교수 : 박일우 교수님세상은 변하고 있다. 아니 심지어 새로운 시대가 도래했다고 한다. 엘빈 토플러가 "제3의 물결"에서 예견하듯 이제 새로운 패러다임이 구축되고있는 지도 모른다. 새로운 미디어, 디지털미디어의 등장으로 다매체·다채널화·전달망의 통합이 일어나고 정보의 양은 엄청나게 많아지고 다양해졌으며 이제 눈에 보이지 않는 지식이 사회, 정치, 경제, 문화의 핵심이 되고 있다. 디지털의 네트워크는 학연, 지연, 혈연의 연줄망뿐 아니라 국가의 구분에조차 변화를 일으키고 있는 듯하다. 나아가 디지털의 미디어는 인간의 감성에서 출발하는 예술을 새롭게 정의하고 있다. 주체의 문제, 인식과 존재의 문제, 창조와 그 실천의 문제 속에서 어떻게 자신을 새롭게 정립할 것인가 심각하게 고민할 정도로 디지털화와 정보화는 이 세상에 큰 변화를 몰고 오고 있다.디지털이란 도대체 무엇인가..우리는 이미 디지털의 인프라를 경험하면서 살고 있다. 강의 시간에 지각하지 않으려고 디지털시계를 쳐다보며 뛰어가고, 친구로부터 받는 휴대폰의 문자 메세지, CD플레이로 읽혀지는 음악 CD, 인터넷에서 다운받아 보았던 백지영 비디오 동영상 등등 이미 디지털의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디지털이란 구체적인 물질(atoms)이 아니라 비트(bits)의 방식으로 전송되는 새로운 미디어로서 이 때문에 정보의 양은 엄청나게 많고 다양해졌다. 정보를 디지털로 전송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0과1의 조합인 디지털 코드로 전환되어야 한다. 이것을 다시 우리가 정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메시지가 문자, 영상 및 소리의 아날로그 메시지로 다시 전환되어야 한다. 이러한 디지털의 방식으로 정보의 저장과 전송이 간편해진다. 그리고 정보의 변질이나 왜곡이 거의 제로에 가까워졌다. 이는 쿠텐베르그가 인쇄술을 발명한 것 보다 더 많은 지식의 축척과 전달에 있어 획기적인 것이다.이 새로운 디지털 미디어는 문화 생활, 예술, 정치, 경제의 각 분야에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먼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인터페이스가 주로 컴퓨터 속에서 이루어지고 인공지능의 발달로 컴퓨터도 인간이 생각하고 판단하듯이 할 수 있어 인간이란 존재에 대해 보다 근원적인 질문을 하게 된다. 한편 대량 생산에서 다품종 소량 생산 방식으로 바뀌고 가상 현실을 통해 경제의 국경이 허물어진다. 나아가 다양한 정보, 네트워크의 구축으로 여러 문화가 만나 다양하게 교류하면서 자연스럽게 국경을 허물 것이다. 또 쌍방향적인 디지털 미디어 때문에 사람들은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교류할 수 있어 참여민주주의를 확대시킬 것이다. 그러나 정보와 기술을 장악한 새로운 제국주의의 출현, 인간을 고려하지 않는 기술의 발달이 미래의 인류를 위협할 수도 있다.이처럼 디지털의 파급효과와 영향은 엄청나다.나는 이 글에서 무엇보다도 디지털이라는 새로운 미디어가 문화와 예술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가에 대해 논의하고 싶다. 예술 작품(미술, 음악, 조각, 등등)은 그 시대의 문화와 사상을 실현하는 매개체였으며 발현체이다. 이 예술 작품들은 창조자의 개성과 예술 작품의 일회성을 전제로 이루어졌으며 또한 의미를 두었다. 물론 판화나 사진과 같은 문화 발현체들은 예외일 수도 있지만 말이다. 예술 작품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은 독창성이며 이것은 예술가의 천재성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작품은 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것이며 그러하기에 그 가치가 더욱 빛나는 것이다. 연주가가 연주하는 음악과 성악가가 부르는 노랫소리도 그 장소, 그 시간에 단 한번밖에 이루어지지 않기에 그 가치를 준다. 그리고 대량생산과 예술 작품의 복제가 이루어지는 초기에는 그것의 비판으로 예술이 존재했었고, 그 비판의 논리로 일회성·단 하나밖에 없음을 주장하면서 창조의 주체로서 예술가는 권위를 가졌었다. 특히 고대나 중세에 남겨진 유산들은 근래에 이르러 신비감과 권위를 한 몸에 얻었으며 추앙받고 있다.하지만 그러한 생산방식에 늘 비판적 견지를 가졌었고 언제나 예외일거라고 생각되던 문화예술 분야도 디지털의 세계에 휩쓸려 가고 있는 듯하다. 이미 예술에는 공급과 수요의 생산방식이 스며들었고, TV드라마나 영화의 제작에는 "산업"이라는 용어가 붙어다니고 있으며 책의 출판, 음반의 생산에도 공급자와 수요자의 역학관계가 성립되어 버렸다.그 와중에 예술은 순수예술/대중문화라는 이분법으로 그 간극을 극복하려 하였고, 그들이 주장하는 "순수"한 예술을 이해하지 못하고 즐기려 하지 않는 우매한 대중들을 나무라면서 그들의 입지를 지키려 하고 있다. 그렇지만 그 우매한 대중들에 의해 새로운 패러다임이 구축되고 있다.디지털의 속에서는 더 이상 책의 출판이나, 음반의 출시, 어떤 화백의 그림과 같은 아날로그식 정보교환을 용납하지는 않는다. 이미 전자도서가 판매되어 더 이상 책에서 맡을 수 있는 독특한 책향기는 사라질 것이고, LD나CD는 MP3파일에 의해 버림받게 될 것이다. 보드리야르가 예견했던 원본과 모사품의 구분이 없는 "진짜가짜(pure simulacrum)"의 시대가 도래된 것이다. 디지털 시대에는 원본과 모사품이라는 개념은 사라지고 모사품이 오히려 원본이 되고 인공의 상황이 오히려 실재가 되는 과실재의 시대인 것이다. 또한 창조 주체로서의 인간의 능력이 의심되고 부인되는 반면, 기계에 의해 계획되고 예견될 수 있다는 확신이 전제된다. 이제 더 이상 창조자로서의 예술가라는 종래의 패러다임은 이 시대에 이르러 바뀔 수밖에 없는 것이다.과연 디지털이라는 기술의 발전은 예술문화를 매장시키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