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시공을 함에 있어서 공사 관리는 대단히 중요하다. 시공에 관련 된 제반의 공사 관리들이 모두 조화롭게 이루어질 때 제대로 된 시공이 이루어 질 것이다. 올바른 건축시공을 위한 공사 관리들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안전 관리, 환경 관리 그리고 품질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를 간단하게 설명해보면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우선 안전 관리, 이것이 공사 관리들 중 가장 중요한 것이라 생각한다. 옛말에 사람 나고 돈 났지, 돈 나고 사람 났냐 라는 말이 있듯이 (적절한 비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사람의 생명은 세상 어느 것보다 중요하다. 공사비용 조금 아끼겠다고 안전 관리를 등한시해서 생기는 인명재해는 (물론 다른 재해도 포함) 사고 당사자에게도 불행 일뿐만 아니라, 공사 전체에도 결국 금전적 손해를 입히게 된다. 그리고 공사를 행한 업체의 명예 또한 실추될 것이다.둘째, 환경 관리. 건축시공은 좀 더 나은 그리고 필요한 건축물을 만들기 위해 사회 전체적으로 매우 유익한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명분 하에 건설작업 중 인근주민의 생활환경에 피해를 줘서는 절대 안 될 것이다. 작업기간 중에 인근주민과의 조화 그리고 주변의 여러 사회단체와의 조화는 필수적인 것이다. 또한 작업환경의 개선은 근로자들의 하고자하는 의욕을 부추기는 중요한 요소이다.셋째, 품질 관리. 세상 어느 것이든 돈을 받고 만들어지는 것은 품질이 우선 이다. 품질로서 그 상품의 가치를 평가를 받기 때문이다. 더구나 건축처럼 금전적 액수나 규모 면에서 큰 것은 시작부터 끝까지 그리고 완성후의 관리까지 하나도 소홀히 할 수가 없다. 세세한 것까지 신경을 써서 품질 관리에 신경을 쓴다면 공사 전체적으로 금전적인 절감과 더불어 업체의 신뢰성을 높이는 데 아주 중요할 것이다.이제껏 개인적인 생각으로 안전 관리, 환경 관리, 품질 관리가 왜 중요한지 그 이유를 기술해 보았다. 이제 이 세 가지 관리들에 대해 좀더 자세히 기술해 보겠다.1. 안전 관리1) 정의 : 구조물의 계획, 설계, 시공, 해체의 모든 과정에 잠재되어 있는 위험성을 미리 예측하여 위험의 방지 또는 최소화함으로써 재해를 예방하는 관리활동. 즉 재해의 발생원인인 불안전행동과 불안전상태에 대해 기술적, 교육적, 관리적 대책을 수립하여 실정에 맞게 실시함으로써 인적, 물적 손실을 예방하는 종합관리기술2) 목적 : 인간존중 실행, 기업의 경제적 경영(물적, 인적, 생산 손실방지, 사기진작), 사회적 신뢰확보(대외여론개선)3) Heinrich의 사고발생 Domino이론 : 재해의 발생은 언제나 사고요인의 연쇄반응의 결과로서 초래. 재해예방을 위해서는 사고의 원인이 되는 제3단계의 불안전 행동과 불안전 상태를 제거시킴으로 가능하다는 이론4) Heinrich의 1:29:300 법칙 : 한사람의 휴업부상자(중상, 사망)가 발생했다고 하면 같은 원인으로 29인의 경상자가 생기는 게 틀림없으며, 또 같은 성질의 사고가 있으면서 무상해로 끝난 것이 300건이 있다는 법칙. 다시 말해 330건의 사고 중 중상 1건, 경상 29건, 무상해사고가 300건의 비율로 발생한다는 법칙5) Bird의 1:10:30:600 비율 : 사고발생시 중상 1건, 경상 10건, 물적 손해만의 사고 30건, 무상해사고가 600건의 비율로 발생한다는 법칙6) 재해의 원인1 직접원인a 불안전행동 - 불안전한 속도 조작, 안전장치기능 제거, 위험장소접근 및 출입, 기계/기구의 잘못 사용, 감독 및 연락 불충분, 불안전한 자세, 복장/보호구 잘못 착용, 정비/정돈 불량, 운전 중인 기계장치의 손질, 위험물 잘못 취급b 불안전한 상태 - 기계자체 결함, 방호장치의 미비, 작업환경 불량, 설비의 결함, 복장/보호구 결함, 부적절한 조명, 환기시설, 생산 공정의 결함, 경계표시의 불명확, 작업장소의 협소2 간접원인a 기술적 원인 : 설계불량, 재료의 부적합, 정비/점검 불량, 생산/공정 부적당b 교육적 원인 : 안전지식 부족, 경험 부족, 교육 불충분, 안전수칙 오해c 관리적 원인 : 안전관리 조직 결함, 안전수칙 미제정, 작업준비 불충분, 작업배치 부적당, 작업지시 부적절7) 불안전한 행동1 정의 : 불안전 행동이란 결과적으로 재해의 발생에 연결된 행위를 총칭. 불안전 행동 가운데는 규정이나 지시에 따라 작업을 하였음에도 결과적으로 불안전 행동이 되어 버린 경우가 있을 수 있는데 이런 경우는 시스템적인 결함으로 간주하며 개인의 불안전 행동으로 분류하지 않는다. 다시 말해 재해나 사고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는 행동2 근절대책 : 안전교육 철저, 착각/오인하기 쉬운 요소 제거, 동작 장해요인 제거, 심신의 건강상태 정상적 유지, 능력 초과업무 부여 금지, 불건전한 심신상태 시 작업중지, 적성검사 후 작업배치, 인간공학적 기계/설비 시설, 충분한 휴식시간 제공, 표지에 의한 착각방지, 위험예지훈련, Multiple check, 연락미스방지(휴대무전기, 작업표준), 기술교육(OJT, 신입사원교육)3 결론 : 안전사고는 불안전한 상태나 불안전한 행동에 기인하는 하는 것으로써 접촉을 단절할 수 있는 Mechanism을 구비하여 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해야 하며, 불안전 행동은 재해요인 중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므로 이에 대한 재해감소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이는 최고경영자의 적극적인 참여, 안전관리자의 충실한 임무수행, 근로자의 자율적인 참여만이 재해를 감소시켜 쾌적한 작업환경을 이룰 것임을 명심해야 하겠다.8) 재해예방 4원칙1 예방 가능의 원칙 : 인적재해는 천재와는 달리 그 발생을 미연에 방지. 모든 재해의 98%(인재)는 예방 가능2 손실우연의 원칙 : 손실을 면한 사고라도 재발할 경우 얼마만큼의 손실이 생기는가는 우연에 의해 결정3 원인계기의 원칙 : 사고와 손실과의 관계는 우연이지만, 사고와 원인과의 관계는 필연적인 인과관계 소지4 대책선정의 원칙a 직접원인을 유발시키는 배후의 간접원인에 대한 시정대책을 선정, 신속히 실시b 3E 대책 : 기술적 대책(작업환경, 작업방법 개선, 안전설계, 정비/점검 철저), 교육적 대책(안전교육 강화, 안전교육체제 확립), 관리적 대책(안전관리조직 강화, 안전수칙 제정, 적정 작업배치, 사전 안전성 심사제도)2. 환경 관리1) 정의 : 건설현장에 있어서 건설작업 중 주변주민의 생활환경에 피해를 주는 건설공해와 공사 중에 발생되는 건설쓰레기에 대한 적정처리 및 근로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작업환경 등 이 3가지에 대한 관리를 지칭한다.2) 종류(1) 건설공해 : 소음공해, 진동공해, 비산 분진 배수공해, 교통공해, 지반침해 공해1 소음공해a 공해원 : 발파, 항타기, 인발기, breaker, 콘크리트파쇄기, Riveting 등b 영향 : 청각장애, 불쾌감 조성, 집단민원발생c 대책 : 저소음장비 채택, 방음카바 설치, 방호벽 설치, 방음보호구 착용, 저소음 공법 사용, 보상금 지불2 진동공해a 공해원 : 발파, 디젤 Hammer, Vibro Hammerb 영향 : 레이노씨 영향, 백납증, 근육장애c 대책 : 저진동 장비사용, 진동제어공법 적용, 진동감쇄 특성파악 대책, 작업시간조정, 보호구 착용, 근로시간 제한, 정기적인 건강진단 및 일정시간 휴식3 비산 분진 배수공해a 공해원 : 토사, 암반굴착 및 운반작업, 발파, 파쇄, 재단 연마작업, 토사물의 도로 오염, 콘크리트 비산, 용접 불꽃, 흙탕물 배수, 양수펌프의 배수, 벤토나이트b 영향 : 진폐증, 집단민원 유발c 대책 : 분진발생 공정제거, 설비공구의 개선, 도로 청소, 세륜설비 설치, 주기적 건강진단, 배수관리 철저4 교통공해a 공해원 : 도로의 굴착 및 매설, 도로에 자재방치, 중차량 도로점유, 도로포장의 개보수, 도로파손b 영향 : 교통체증유발, 배기가스 증가, 물류수송비 상승, 집단민원 발생c 대책 : 작업시간 조정, 개착공법 억제, 우회로 확보, 교통정리원 배치, 안전통로 확보, 도로청소, 살수5 지반침해공해a 공해원 : 지하수위 저하, 지반굴착, 지반진동에 의한 침하, Boring, Earth Anchor, 천공작업, 중차량 주행, 중량물 설치에 의한 침하b 영향 : 구조물의 전도 및 붕괴, 도로에 요철발생, 지하수위 변동c 대책 : slurry wall공법, 차수공법 사용, 주기적 계측관리, Underpinning으로 기초보강, 매설물의 방호, 철거, 우회, 정기적 지하수위 check6 결론 : 건설공해 처리의 기본적인 태도로 상대방과 충분히 협의하여 이해를 구하고 상대방의 정신적, 물질적 고통에 대한 성의를 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2) 건설폐기물1 종류 : 일반폐기물(폐목재류, 종이류, 섬유류, 소각잔재물), 특정폐기물(오니류, 폐유류, 폐프라스틱류, 금속, 유리, 도자기류, 공작물 해체물)2 문제점 : 폐기물 매립지 및 처분장 부족, 다양한 발생장소로 수송거리 일정치 않아 경쟁력 저하, 여러 폐기물이 뒤섞여 적정처리 및 재활요에 장애 초래, 공사단계에 따라 배출되는 폐기물의 종류가 다름3 대책 : 폐기물 처리시설 확충, 재활용 연구기관의 설립, 연구개발, 적정 매립지 확보, 산업폐기물 교환센터 운영, 설계 시부터 폐기물 절감방안 강구, 강력한 행정력 지도(3) 작업환경1 개요 : 건설현장에서 근로자들이 작업하는 작업환경이 근로자에게 미치는 영향은 막대. 쾌적한 작업환경은 근로자들에게 근무의욕과 생산성 향상은 물론 품질향상까지의 이득을 창출.
시공실무연습(불완전한 행동에 관한 고찰).개요- 잘못된 인간, 환경, 기계를 재해의 원인이라 할 수 있으며, 이를 재해의 3 대 요소라 한다.- 인간이 잘못한 것을 불안전한 행동이라 하고 잘못된 환경과 기계를 불안 전한 상태라 한다.- 재해발생의 원인을 분석한 결과 불안전한 행동 때문에 일어난 사고가 88% 이고 불안전 한 상태 때문에 일어난 사고가 10%정도 이므로 안전사고의 대부분은 인재라는 것을 알 수 있다..인간의 행동법칙- 작업도중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재해들은 인간의 잘못된 즉, 불안한 인간 의 행동에서 야기된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좀더 작업을 안전하게 하기 위해 서 인간의 행동법칙을 알아두는 것은 중요한 것이다.1) 장점- 시각, 청각, 미각 등의 오감에 약간의 자극에도 감지- 변화하는 자극패턴을 인지- 예기치 않은 자극을 인지- 기억에서 적절한 정보를 제공- 결정시 여러 가지의 경험을 인출- 귀납적으로 추론- 원리를 이용하여 문제를 해결- 주관적인 평가를 실시- 새로운 해결책을 생각이렇게 인간의 행동은 주어진 문제에 대한 기계보다 창조적이고 발전적이지만, 그만큼 불안한 요소를 가진 단점도 가지고 있다.2) 단점- 한정된 범위내의 자극에 대해서만 반응- 계산에 대해 제한적- 반복된 작업을 정확히 할 수 없음- 자극에 대해 정확히 일관된 반응을 할 수가 없음- 장시간 작업불가특히 인간은 장시간 작업 시 집중력이 떨어지고, 그만큼 재해에 노출되게 된다.이제 인간의 불안전한 행동에 대해 알아보자..불안전한 행동의 정의- 불안전 행동이란 결과적으로 재해의 발생에 연결된 행위를 총칭한다. 불안전 행동 가운데는 규정이나 지시에 따라 작업을 하였음에도 결과적으로 불안전 행동이 되어 버린 경우가 있을 수 있는데 이런 경우는 시스템적인 결함으로 간주하며 개인의 불안전 행동으로 분류하지 않는다. 다시 말해 재해나 사고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는 행동을 말한다.. 불안전한 행동의 종류와 원인- 불안전 행동의 분류는 통계가 가능하도록 한 형태적 분류와 안전관리를 실제 추진하기 위한 입장에서의 분류방법이 있다. 안전관리를 추진하기 위한 입장에 불안전행동은 다음과 같다.1) 작업상의 위험에 대한 지식부족으로 인한 불안전한 행동2) 안전하게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기능미숙으로 인한 불안전한 행동3) 안전에 대한 인식부족으로 인한 불안전한 행동- 위에서도 알 수 있듯이 : 즉, 모른다(지식의 부족), 할 수 없다(기능의 미숙), 하지 않는다(인식의 부족), 인간의 error등 4종류로 나누어지며 이것이 불안전 행동의 직접적인 원인이다. 통계가 가능하도록 한 형태적인 분류는 산업재해 방지대책과 연결과 파악을 위해 불안전 행동을 다음과 같이 구분한다.1) 위험한 장소접근- 추락할 위험이 있는 장소접근, 전도위험장소 접근, 협착할 장소에 접근, 압력, 매몰의 위험이 있는 장소 접근, 비래위험장소 접근, 폐쇄 물 내부 접근, 위험물 취급 장소 접근, 기타 경계표시가 있는 지역 등 접근2) 안전장치 기능제거- 기능제거, 동작정지등 잘못사용, 기타3) 복장, 보호구의 잘못사용보호구 미착용, 지정복장 미착용 및 미 준수, 기타4) 기계기구의 잘못사용- 기계기구의 잘못사용, 필요기구 미사용, 미비 된 기구의 사용5) 운전 중인 기계장치의 손질- 운전중인기계의 주유, 수리, 용접, 점검, 청소 등통전중인 전기장치의 수리, 점검, 청소 등가압, 가열, 위험물과 관련되는 용기 또는 관련 물의 수리 용접, 점검, 청소 등6) 불안전 속도조작- 기계장치의 과속, 저속, 기타 불필요한 조작7) 위험물 취급부주의- 화기, 가연물, 폭발물, 압력용기, 중량물 등 취급 시 안전조치 미흡, 기타8) 불안전상태 방치- 기계장치 등의 운전 중 방치, 불안전상태 방치, 적재, 청소 등 정리, 정돈의 불량, 기타9) 불안전한 자세 동작- 불안전한 자세 및 동작, 무리한 힘으로 중량물 운반, 기타10) 감독 및 연락 불충분감독 없음, 작업지시 불철저, 경보오인, 연락미비, 기타11) 기타 : 1) 10) 항목 분류 불능 시. 불안전한 행동의 인적요인과 외적요인레윈의 행동식에 의하면"Lewin의 행동식 , B = f(P E)(Lewin)의 행동 식으로 기술한 인적요인과 외적요인으로 분류한다.Behavior(행동)는 Person(사람)과 Environment(환경)의 Function(함수)라는 것을 의미한다.하인리히의 재해발생과정에 의하면인간은 다음 5가지의 요소가 도미노를 형성하고 있어 어느 한 요소가 잘못되면 연쇄적으로 넘어져 재해가 일어난다고 본다.- 유전적 요소와 사회적 환경 : 태어날 때 부모님한테서 받은 유전인자와 인간이 성장할 때 주위 환경에 의해 결정된다.- 성격 : 본래 가진 성격이 다혈질이거나 인내심이 부족하고, 신경질적인 사람이거나 충동적이고 적대적, 부주의한 사람은 재해가 발생할 확률이 높아진다.- 불안전한 요소 : 성격에 이러한 결함이 없더라도, 작업에 대한 불안전한 행동과 상태가 잘못되면 사고가 발생하게 된다.- 사고 : 사고는 인간이 원치 않는 사건이다. 비록 인명 적 피해가 없더라도 시간과 재산에 대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재해 : 재해는 불가항력적이며, 다분히 운에 달린 경우도 있다.이 5가지 중 한 가지 불안한 요소를 제거하거나, 교육을 통해 교정을 한다면 재해를 방지 할 수 있다는 이론이다.1) 인적요인(가)심리적요인망각, 소질적 결함이 있을 때 , 주변적 동작, 의식의 우회, 걱정거리, 무의식동작, 위험감각. 지름길 반응, 생략행위, 억측판단, 착오, 성격(나)생리적요인
Ⅰ.부산박물관1)개요부산박물관은 시민들의 우리문화에 대한 이해증진과 전문연구자들에게 학술적으로 가치있는 자료제공을 목적으로 1975년 11월에 공사를 시작하여 1978년 7월 11일에 개관하였다.31,075㎡의 부지 위에 연면적 5,117㎡의 지하 1층, 지상 2층의 규모로 설립되어 상설전시실(7개), 가마전시관 및 야외전시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연건평 6280㎡ 지하1층 지상2층의 제2전시관이 2002년 3월 개관을 목표로 전시실꾸미기에 한창이다.부산박물관은 국보 2점을 포함하여 선사시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1만여점에 이르는 유물 및 자료의 전시를 통하여 부산의 역사와 전통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애향심을 북돋우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또한, 부산에 흩어져 있는 선사, 고대 유적과 유물을 발굴, 보존하는 학술활동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시민을 위한 모임인 박물관회 조직 및 1985년부터 성인박물관 강좌, 국내외 석학 초청강연회를 열고 있으며, 매년 여름방학이면 어린이박물관 강좌를 개최하여 우리문화에 대한 인식의 폭을 높이는 사회교육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2)소장유물현황부산,경남지역의 덕천동, 노포동 고분군, 김해읍성 유적 등 발굴매장문화재 6,000여점을 비롯하여 구입 730여점, 기증 3,870여점, 수집 350여점 등에 의한 전체 소장 유물은 총 11,300여점에 이르고 있으며, 현재 건물 내부의 전시실에는 선사시대부터 근대, 민속에 이르기까지 부산지역의 역사와 관련된 유물을 중심으로 한 각종 유물 560여 점이 전시되어 있고, 외부의 야외 전시장에는 탑, 불상, 비석 등 50여 점의 석조품들이 전시되어 있다.3)중요소장유물- 금동보살입상(국보 제 200호)높이 34cm의 이 보살상은 보관, 대좌, 광배가 없어지고 천의의 일부가 결손되었으나, 통일신라시대인 8세기 후반의 전형적인 양식을 보여주고 있다.체구는 다소 경직된 느낌이 있으나, 떡 벌어진 어깨와 풍만한 가슴에서 허리로 이어지는 곡선은 한결 부드럽고 탄력성과 중량광다라니경과 함께 석남암 관음암에 봉안하였다. 두온애랑과 스님들 그리고 이것을 바라보는 모든 사람의 삼악(탐냄, 성냄, 어리석음)도의 업보가 없어지고 부처가 되기를 원한다"는 명문의 내용을 통하여 사리호와 불상의 정확한 제작년대와 내력을 알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불상대좌석에 법사리를 봉안한 최초의 사례로 알려졌으며 비로자나불이 우리나라에 조성된 연도를 기존의 9세기 보다 1세기 앞당기게 된 중요한 자료이다. 특히 표기 자체가 이두문으로 이루어짐으로써,불교미술과 더불어 어문학 등의 연구에 있어 매우 중요한 자료이다.- 척화비 : 조선시대(19세기)1871년(고종 8년) 4월 흥선대원군이 서양, 일본 등 근대 열강제국의 침략을 배격하고 쇄국을 강화할 굳은 결의와 국민에게 그에 대한 각성을 촉구하기 위해 서울과 전국 요충지에 세우게 했던 척화비 가운데 하나이다. 원래는 부산진성지에 세워져 있던 것으로 “양이(서양오랑캐)가 침범하였을 때 싸우지 않은 것은 화해하는 것이며 화해하는 것은 나라를 파는 것이다. 이를 우리 자손 만대에 경고한다. 병인년에 만들어 신미년에 세운다”라는 내용이 새겨져 있다. 전국의 척화비는 1882년 임오군란 때 대원군이 청나라에 납치되고 조선이 문호를 개방하고 통상하게 되자 모두 철거되었다.- 동래부 동하면고문서동하면 고문서는 조선시대 동래부 동하면(지금의 해운대구 일원)의 지방자치행정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문서로서, 이 지역의 사회적 문화적 배경을 소상하게 알려줄 뿐 아니라, 조선후기 지방행정의 구체적인 내용을 알려주는 매우 중요한 자료이다.동하면 고문서로서 보존되어온 자료는 『동하면호적대장』 1책을 포함 모두 30책으로, 문서의 분량은 1910년 이전 문서 383면, 1910년 이후 문서 87면 등 모두 470면이다.동하면 고문서는 조선후기 부산의 역사, 사회, 문화 연구에 대단히 소중한 자료로서, 이 자료를 통해 『동래부읍지』나 왜관 관련의 자료들에서 살펴볼 수 없었던 특수한 행정 사항이나 민간의 실정을 보다 구체적으로 알 수 있게 되었의 일을 맡았던 官署나 그 집을 지칭하는 것으로 廳보다는 堂이 格이 높고 堂보다 더 높은 格으로 사용되었다.柔遠閣先生은 부산지방에서 우리나라와 일본의 외교관계에 종사한 관리들의 명단임은 분명하다. 이들이 강화도조약(병자수호조약)이 체결되어 왜관이 폐쇄된 때인 1879년(고종 13)까지의 왜관 종사 관리의 명단인지 1905년 을사보호조약으로 외교권이 박탈되어 감리서제도가 사실상 폐지된 뒤의 감리서 직원 명단인지는 확인되지 않는다.또한 왜관의 都訓導를 포함한 譯官 전부의 명부인지 하급 역관인 小通事들의 명부인지, 감리서까지를 포함할 경우 감리를 비롯한 전 직원의 명단인지, 전담직원들만의 명부인지도 확인되지 않는다. 다만 비각이라서 閣이라한 것인지, 직임이 높아서 閣이라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유원각이란 쓰임을 보아 상위직을 포함했을 개연성도 없지 않다.이 비석은 원래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 6동 754-17번지 11통 3반에 위치하였으나 2000년 9월 부산시립박물관으로 이전하였다. 移建 당시 매안 서류를 찾기 위해 비석 하부를 조사하였으나, 암반과 생토로 매장물은 발견하지 못하였다. 다만 비문의 내용에 「드디어 遺址에 비각을 세우고 柔遠이라 이름한다」는 것으로서 통사청이나 감리서 등의 위치 비정으로 추론이 가능하다고 보나, 감리서가 초량 객사를 그대로 이어받아 건물의 용도상 위치는 현재까지의 연구 성과로는 판별이 용이치 못하다.이 碑는 碑石과 碑閣이 석조로 결구된 하나의 구조물로 개항이후 우리 비석과 왜식 비각이 결합된 독특한 양식이다.龜趺에서 碑身 冠石 위에 柱座石을 놓고 이 위에 8각의 석주를 세워 이 전체가 중앙의 中心 高柱가 되는 양식이며, 네 귀퉁이에 방형 석주를 세워 석주 사이에 上引枋을 설치하고 석재로 지붕을 덮어 정방형의 모임지붕(우진각지붕)을 결합한 형식이다.碑陽에는 縱額으로 해서체의 大字로 柔遠閣先生埋案感古碑라 刻하고 좌우에 각각 小子로 4字 4行의 詩로 銘을 삼고 있다.龜趺는 龜頭와 龜甲이 모두 도안화되어 조선말기적 양상을 띄고 있으나 龜背와 따라 자연히 밀무역.잠상행위 등 여러 가지 폐단이 일어났고, 조선정부에서는 이러한 폐단을 바로잡기 위하여 여러 차례의 약조를 맺어 위반자를 엄중히 단속하였다.그러나 두모포에서 초량(용두산 일대)으로 왜관을 옮기면서 왜관의 규모와 면적이 매우 크고 넓어졌고, 왜인들의 범법행위도 날로 심해졌다. 이에 1683년(숙종 9) 통신사로 일본에 갔던 윤지완(尹志完)이 돌아올 때 대마도에서 도주와 전문 5개조에 달하는 약조를 체결하였다.같은해 8월 양측은 약조를 각각 한문과 일본어로 명문화하고 비석에 새겨서 조선측은 수문(守門) 안에 세우고 일본측에서는 왜관의 경계선에 세워서 널리 알리게 하였는데, 이 때 조선측에서 세운 비석이 지금 남아있는 비석이다.Ⅱ.답사기축제가 한창인 5월29일 한국의 문화유산을 듣는 우리과 사람들끼리 모여서 부산의 문화재를 알아보기 위해 학교 근처에 있는 부산박물관으로 향하였다.처음에 김해박물관으로 가기로 했는데 가야토기는 우리가 역사책에서 자주 접해서 아는 내용이지만 부산의 문화재는 직접 찾아보지 않으면 접할 수 없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부산박물관으로 가기로 하였다.초등 학교 때 부산박물관을 가보고 처음 가는 거라 감회가 새로웠다. 부산박물관은 부산의 대외적인 행사에 맞춰서 5월 3일 새롭게 단장을 하였는데 기존에는 유물을 보관·전시만 하였는데 새롭게 바뀐 박물관에는 전시물이외에 비디오 및 모형 등을 제작하여 더욱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었다.그리고 각 실마다 자원봉사자들이 있어 문화재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었고 또 도서관 입구에는 역사도우미들이 따로 있어서 잘 모르는 역사에 대해서는 정확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우리가 박물관을 찾아갔을 때는 역사도우미의 도움을 받아 박물관을 모두 돌아봤는데 설명과 함께 중요한 것을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좋았다.박물관의 동선에 의해 제일 처음으로 우리가 간곳은 제1전시관이었다.제1전시관은 선사실, 삼한·삼국실, 통일신라실, 고려실, 조선실로 나누어 부산지역의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의 문화상을 알 후기(BC 3~1세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이 같은 형식은 주로 분묘 유적의 부장품으로 출토된다.마제석검은 길이 47.3 cm 너비 3.2 cm , 5.2 cm의 혼펠스제의 이단병식 석검으로 군사, 근력무기, 도검, 검으로 사용되었다.칼 끝부분과 칼코 한쪽이 결실되었고, 몸체의 중앙은 파손되어 복원한 상태이다. 몸체는 길고 가늘며, 손잡이는 이단으로 구분되어 있다. 손잡이 제작기법과 형식으로 보아 청동기시대 중기 즉, 기원전 5세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이 같은 형식의 석검은 주로 지석묘나 석관묘등 청동기시대 분묘의 부장품으로 출토된다. 일부 석검은 의식용으로 제작된 것도 있으나 대부분은 실용으로 사용되었다.선사실에는 해운대 좌동과 중동에서 출토된 구석기시대의 유물을 비롯하여 신석기시대의 토기편 및 석기, 범방패총 출토유물 등이 전시되어 있으며, 청동기시대의 무문토기 옹관, 붉은 간 토기 등과 원삼국시대에 속하는 동경(청동으로 만든 거울) 및 소뿔손잡이 달린 항아리(우각형파수부호), 노포동고분 출토유물이 전시되어 있다. 삼국시대의 것으로 가달고분 및 복천동고분 등에서 출토된 토기와 철기 등이 전시되어 있다.통일신라실은 통일신라시대의 화장용구인 뼈항아리와 불상, 사리장엄구 불교의식 용구, 청동제 일상용기 등 통일신라 및 고려시대의 공예품이 전시의 주류를 이루고 있어 우리나라 중세의 문화적 수준과 공예적 특성을 잘 보여주고 있다. 특히, 국보 200호인 통일신라시대에 제작된 금동보살입상과 국보 233호인 영태2년명납석제사리호가 전시되어 있다.불교의식용구로는 장엄한 분위기를 내기 위한 장엄구로서 고려시대의 상주 안수사명동종과 법당 예배 때 향을 피우는 향로, 사찰의 종루나 건물의 처마 밑에 걸어 두고 쳐서 울리는 반자, 불교의식에 사용하는 불구의 하나인 금강저와 금강령 등 불교관계 유물이 전시되어 있다. 고려시대 일상용품으로는 청동제 다리미, 동경, 동인(청동으로 만든 도장), 수저, 초두(술, 음식, 약 등을 끓이거나 데우는데 사용하는 금속제 그릇)등이
아르누보( Art Nouveau)◎정의'신예술', '새로운 예술'이라는 뜻으로 1890년경부터 20세기 초에 걸쳐서 프랑스, 벨기에 등을 중 심으로 일어났던 예술 양식. 영국의 러스킨과 모리스의 공예운동의 자극으로 신소재와 기계 개발 분야 등에서 나타난 미술 운동.◎아르누보의 특징어느 시대를 모방하거나 영감을 얻는 것을 반대하고 동적이며 비대칭적인 형태로 생동감이 느껴 지 며 사치스럽고 환상적인 과잉장식의 특징을 보인다.주재료는 부드러운 곡선을 살리기 위한 용도로 철이 사용되기 시작한 시대이다.회화, 공예, 건축, 건축, 인테리어, 그래픽 등의 분야에 영향을 미쳤다.◎시각적 특징식물의 유기적인 선과 여성의 우아한 선.복고적인 장식에서 벗어나 자연의 유기적 형태로부터 모티브를찾아 곡선적인 비대칭의 구성. 그 당시 패션에 나타난 S자형실루엣을 예로 들 수 있음.대부호 아르망 솔베이를 위해 브릴셀의 루이스 가에 세운 솔베이 호텔의 연철(철제)로 된 계단 난간.빅토르 오르타가 제작. 1895-1900년.오르타가 건축가이면서촐제장식품의 대가라는 사실이 우아하게 꼬인 곡선과 흔들리는 끝부분의 복잡한 구성에 의해 잘 나타난다.프랑스의 라 메종 메르시에 프레레사에서 만든 아르누보 침실. 1902년경.아르누보 영향기의 복식은 아르누보 운동이 국제적으로 개화되면서 버슬 스타일의 거대한 부풀림이 사라지고 신체의 곡선을 자연스럽게 나타내 주기 시작한 1890년부터 아르누보 예술 운동이 종식되는 기간 동안에 유행했던 복식을 말한다. 이 시기의 복식 스타일은 약1890년경부터 1900년경까지 소매를 과장하게 부풀리고 허리를 조인 hourglass style과 1900년경부터 1910년경까지 가슴과 힙을 강조한 S-curve Style의 두가지 형태로 구분된다.
1. 연속함수의 예⇒ ① 야구의 투수가 공을 던지는 것.② 공을 높은 위치에서 아래로 던지는 것.③ 기차의 속도. (지하철의 속도)④ 체온의 변화.2. 리히터규모가 M일 때 지진의 에너지(힘, 파괴력)는 E(M) ={ 10}^{11.4+1.5M }이라는 것이 지진학자에 의해서 알려져 있다. 그러면 리히터 규모가 1단위 증가할 때 에너지는 몇 배로 증가하는가? (답: 31.6배)⇒ M=1 일 때 E(1)={10 }^{11.4+15 1}={10 }^{12.9}M=2 일 때 E(2)={10 }^{11.4+1.5 2}={10}^{14.4}1단위 증가할 때 에너지는{E(2) } over {E(1)}= { { 10}^{14.4} } over { {10 }^{12.9} }만큼 증가한다.{ {10 }^{14.4} } over { {10 }^{12.9 } }=x라고 하자.양변에 로그를 취하면,log { {10 }^{14.4 } } over { {10 }^{12.9} }=log xlog{10 }^{14.4 }-log{10 }^{12.9 } = logx14.4-12.9 =logx1.5 =logxx= {10 }^{1.5 }= {10 }^{1+ { 1} over {2 } } = `^{10 } SQRT {10 } 31.6M=2 일 때 E(2)={10 }^{11.4+1.5 2}={10}^{14.4}M=3 일 때 E(3)={10 }^{11.4+15 3}={10 }^{15.9}1단위 증가할 때 에너지는{E(3) } over {E(2)}= { { 10}^{15.9} } over { {10 }^{14.4} }만큼 증가한다.{ {10 }^{15.9} } over { {10 }^{14.4 } }=x라고 하자.양변에 로그를 취하면,log { {10 }^{15.9 } } over { {10 }^{14.4} }=log xlog{10 }^{15.9 }-log{10 }^{14.4} = logx15.9 - 14.4 =logx1.5 =logxx= {10 }^{1.5 }= {10 }^{1+ { 1} over {용할 개연성이 대단 히 높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2)추상성어떤 구체물의 집단이 있을 때, 각 구체물이 가지는 속성 중에서 이질적인 속성을 제거하여 나가면 결국 동질적인 속성만 남게 되는데, 각 구체물이 지 니는 이 동질적인 속성을 끄집어내는 것을 추상화라고 한다. 예를 들어, 사람 3명으로 이루어진 집합, 자동차 3대로 이루어진 집합, 사과 3개로 이루어진 집합 등등에서 이 집합들이 지니고 있는 속성들 중에서 사람, 자동차, 사과와 같은 이질적인 속성을 제거하면 결국 각 집합은 3개라는 동질적인 속성을 지 니고 있음을 알게 된다. 즉, 이 과정이 이들 집합에서 3이라는 수의 개념을 추상화한 것이다. 또는, 성냥갑, 벽돌, 상자 등이 지닌 여러 가지 속성 중에서 이질적인 속성, 즉 각 물체의 색깔이나 각 물체를 구성하고 있는 물질, 크기 등을 생각하지 않고 동질적인 속성, 곧 공통된 성질만을 생각하면 직육면체 의 개념을 얻게 된다. 이와 같이 직육면체는 구체적인 물리적 대상에서 추상 화가 이루어진 것이다. 수학에서 다루는 추상성이란 우리가 느끼고, 맛보고, 냄새맡고, 듣고, 볼 수 있는 물리적 세계나 그 세계에 대한 우리의 경험을 직 접 다루는 것이 아니라, 우리 마음속에 있는 아이디어를 다루는 것이다.(3)형식성수학은 형식성이 강한 학문이다. 곧, 수학은 형식 언어로 쓰여진 공리를 바탕 으로 하여 형식적인 추론 규칙에 의해 전개될 수 있는바, 이 때 공리나 기호 의 의미는 중요하지 않다. 수학의 형식성은 수학적 증명의 엄밀성과 수학 체 계의 무모순성을 보장하기 위한 장치로서, 19세기 말 독일의 힐베르트에 의 해 더욱 명확하게 제시되었다. 그러나 형식화된 수학과 무의미한 기계적 조 작은 구별된다. 무의미한 기계적 조작은 수학이 아니지만 의미와 무관해 보 이는 형식화된 수학은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의미가 부여될 수 있기 때문이 다. 0을 수로 보는 것, 공집합을 집합으로 보는 것, 이를테면 집합 A에서 공 집합은 물론 집합 A자체도 집합 A의 부분집 연결성을 가지고 학습이 단 계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해 주는 것이다. 잘 알려진 대로 자연수, 정수, 유리수, 실수로의 확장은 바로 이러한 계통성의 전형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5)직관성과 논리성유클리드의 기하와 같이 수학은 엄밀한 논리적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즉, 분 석적이고 단계적으로 전제나 선행 명제로부터 결론이나 후속 명제나 정당하게 이끌어 내어지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수학자들은 아직 부정되지는 않았지만 페르마의 정리나 골드바하 의 추측 등과 같이 전제로부터 논리적으로 정당화 하지 못한 것을 수학적 영역으로 도입하기를 꺼리는 실정이다. 그러나 논리적 으로 정당화할 대상은 사실상 직관에 의해서 발견, 발명된다. 직관은 사고 대 상을 인지하는 활동이 다소 불분명하지만 전체를 감지할 수 있는 사고이며, 이론 전개의 선행, 방향, 기틀을 마련해 주는 직감적 아이디어로서 이론과 구 체를 맺어 주는 것 또는 구체에서 논리의 방향을 시사해 주는 것이다. 따라서, 직관적 사고는 수학의 발명 또는 발견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논리적 사고는 발명 또는 발견된 수학의 정리에 정당성을 부여하는 데 필수적이다.(6)일반화와 특수화일반화는 하나의 대상에 대한 고찰로부터 그 대상을 포함한 집합에 대한 고찰 로 옮겨가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면, 삼각형에 대한 고찰로부터 임의의 다각 형에 대한 고찰로 나아가거나 예각의 삼각비에 대한 연구로부터 임의 각의 삼 각함수에 대한 연구로 나아가는 것 등이 일반화이다. 이러한 일반화를 통하여 수학이나 과학에서 많은 법칙을 발견하였다. 0이 아닌 실수의 0제곱의 값이 1이된다는 것도 일반화를 가능하게 하기 위해 도입된 것이다. 때로는 단 한가 지 사실을 관찰하고도 일반화를 통하여 놀라운 일반적인 법칙을 발견하기도 한다. 일반화와 반대되는 개념이 특수화이다. 특수화는 주어진 대상의 집합에 대한 고찰로부터 그 집합에 포함되는 더 작은 집합 또는 단 하나의 대상에 대 한 고찰로 옮아가는 것이다. 이러한 특수화는 일반화된 명제를 검증하거나 그 증 교육에서 중요한 것은 수학을 '하는' 방법과 그 경 험이라고 할 수 있다.(8)수학의 심미성기하학적 도형이나 황금 분할 등을 보면 수학적 대상도 아름답다고 할 수 있 으며, 또 수학의 공식이나 방법이 절묘하고 아름답게 적용되는 경우도 많이 있다. 그러나 수학의 미적 가치에 대한 견해는 주관적인 요소가 강하기 때문 에, 수학을 배우는 학생들에게 수학의 심미성을 인식시키기는 매우 어렵다. 그 러나 위대한 수학자들은 수학의 아름다움을 인식하였고, 바로 이 아름다움이 그들의 수학 연구에 커다란 원동력이 되었음을 부인할 수 없다.② 수학의 응용성(1)전자계산기1940년대에 생긴 전자계산기는 매우 고속도로 계산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미리 만들어진 프로그램에 의해서 일련의 복잡한 계산을 자동적으로 수행할 수 있었다. 전자계산기는 지금까지의 수학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있을 뿐 아니라 인간 활동의 여러 가지 분야에서 일어나고 있는 보다 넓은 문제, 이를 테면 기술적이 과정의 제어, 한 언어에서 다른 언어에의 번역 등을 해결할 수있다. 전자 계산기의 이러한 능력은 실은 사이버네틱스라는 제어와 통신의 여 러 문제를 취급하는 종합적인 과학의 발생과 발전에 대한 자극이 되었다.확률론과 수리 논리학이 사이버네틱스 분야에서 주로 응용되었고, 사이버네틱 스에 대한 시대적인 요구는 현대 과학의 새로운 분야인 게임의 이론과 정보 이 론을 탄생시켰다. 전자 계산기와 사이버네틱스에 의해서 무한집합, 극한, 연속 성이라는 생각과 관계가 없는 이산 수학이라는 개괄적인 용어로 정리되는 수학 의 여러 분야가 이전보다는 주요하게 각광을 받고 있다.(2)바코드슈퍼마켓에서 구입하는 거의 모든 상품에는 여러 개의 검은 세로 막대로 이루 어진 '바코드'와 함께 '상품 번호'가 표시되어 있다. 바코드는 상품 번호를 스캐 너(자동판독기)로 읽고 컴퓨터가 판독하기 쉽도록 만든 기호이다. 바코드는 판 매 즉시 판매량과 금액 등 판매와 관련된 각종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집계 하며, 재고 관리와 유통 업무해야할 것이다. 어떻게 해 야할까?바코드에는 상품의 정보를 간직한 고유 번호와 위에서 지적한 오류를 찾아내기 위한 숫자가 있다. 마지막 숫자가 바로 이런 것인데, 이를 체크 숫자 또는 오독 방지 숫자라고 한다. 숫자를 바코드로 나타낼 때 이미 이진법이 이용되지만, 체 크 숫자를 정하는 데 약간의 수학이 이용된다. 사실, 초등학교 때부터 배운 배 수의 개념이 응용된다. [참고: 주민등록번호의 마지막 숫자도 체크 숫자이다.]상품 번호 또는 도서 번호를 입력할 때, 한 개의 숫자를 잘못 입력하거나 인접 한 두 개의 숫자를 바꾸어 입력하는 경우 이외의 또 다른 오류가 발생할 수 있 다. 이런 경우까지 방지하기 위해서 가중치와 모듈 번호를 바꾸기도 하고 체크 숫자를 여러 개 이용하기도 한다. 독일의 일부 은행에서는 계좌번호{a}_{1 }{a }_{2 }o{a }_{n }에 가중치2, {2 }^{2 }o{2 }^{n }을 차례로 곱해서 더한 합이 11의 배수가 되도록 체크 숫 자 을 정하는데, 이렇게 하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오류를 방지할 수 있다고 한다. 가중치와 모듈번호를 정하고 이의 효용성을 점검하기 위해서는 수학적인 분석이 필요하다.(3)로그 척도고등학교에서 배우는 여러 가지 종류의 함수 중에는 로그 함수가 있다. 계산 도구로서 로그의 힘은 곱셈과 나눗셈을 좀더 손쉬운 연산인 덧셈과 뺄셈으로 바꿀 수 있다는 데 있다. 17세기 초 로그가 처음 등장했을 때 유럽 전체에서 열광적인 환영을 받았으며, 특히 많은 계산을 해야하는 천문학에서는 절실히 요구되었던 계산 도구였다. 그래서 '작업량을 줄임으로써 천문학자의 수명을 두 배로 만들었다'는 말을 들을 정도였다.컴퓨터의 출현으로 계산 도구로서의 로그의 가치는 많이 줄었지만, 중요한 함 수로서의 위치는 계속 고수하고 있다. 그리고 로그는 물리적 양을 매우 간편하 게 표현하는 강점이 있기 때문에 일상 생활에서도 접할 수 있는 몇 가지 수치 를 나타내는 편리한 도구로 이용되고 있다.[데시벨]소음 공해의 심각성을 보여주기 위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