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양 빙상 수업 >스피드 스케이트의경기방법 및 훈련 방법1.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 규칙① 더블 트랙 레이스(double track race)올림픽, 세계 선수권, 한국 선수권 대회등의 중요한 대회에서는 대개 이 경기 방법으로 행해진다. 짝짓기, 스타트 순서 및 안쪽 트랙이냐 바깥쪽 트랙이냐 하는 것은 추첨에 의해서 결정한다. 안쪽에서 스타트하는 경기자는 흰색의, 바깥쪽에서 스타트하는 경기자는 빨간색의 완장 또는 허리띠를 착용해야 한다.(1) 교차교차선에 도착할 때마다 경기자는 트랙을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교대해야 한다. 또한 커브가 끝난 부분(교차선이 시작되는 부분)에서 안쪽트랙에서 바깥쪽 트랙으로 이행하려 하는 경기자는, 바깥쪽 트랙에서 안쪽 트랙으로 들어오는 상대를 방해해서는 안된다.(2) 순위의 결정더블 트랙 레이스에서는 예선, 결승을 행하지 않고, 조합에 의해 한 조씩 차례대로 경기하여, 그 결과를 하나의 거리마다 일괄하여 판정한다. 더블 트랙 레이스에는 하나하나의 거리 경기 외에 종합 경기라는 것이 있다. 이 경기는 500-1000m의 거리 중에서 2-4종류의 거리를 조합, 한 사람의 경기 자가 그 2-4종류의 모든 거리에 출전하여, 그 총득점에 의해서 순위를 결정하는 것이다. 500m에서는 그 얻은 타임이 그대로 득점이 되고, 그 밖의 거리에서는 그 얻은 타 임을 500m로 환산한 것을 득점으로 한다. 그리고, 한 경기자는 얻은 득점의 합계를 그 경기자의 총득점으로 하며, 총득점이 적은 경기자를 승리자로 한다.② 싱글 트랙 레이스(single track race)(1) 경기방법몇 명의 경기기자를 한 조로하는 집단 출주로 한 다. 스타트의 위치는 추첨에 의해서 결정한다. 하나의 거리에 출전하는 경기자가 많을 때에는, 예선을 행하여 결승 출전자를 정한다.(2) 책임 선두제와 제한 타임이 규칙들은, 경기자가 서로 견제하는 것에 의해 전원의 스피드가 많이 떨어지는 것 을 막기 위 해 만들어진 것이다. 책임 선두제란, 각 경기자에게 책임 선두 횟수를 부과하여, 그것 을 완료한 경기자부터 우선적으로 순위를 정해 가는 방법이다. 그 판정 개소는 홈스트레이트와 빅스트레이트의 각 중앙이며, 그 곳을 선두로 통과하면 1회 책임 선두를 취한 것이 된다. 책임 선두를 부과할 수 있는 것은 1000m 이상의 거리에 대 해서이다. 책임 선두제를 설정하지 않는 장거리 경기에서 예선, 결승을 행하는 경우에는 제한 타 임을 설정할 수 있다. 제한 타임은, 예선 각조의 1위의 평균타임으로 한 다. 결승전에 서 1위의 경기자가 제한타임이내로 활주하지 못한 경우에는, 레프리는 결승 전을 다시 한번 하거나 또는 무효로 할 수 있다.③ 종목5000m, 1000m, 1500m ,3000m, 5000m, 10000m2. 경기장① 링크(1) 아웃도어 스케이트 링크 - 아웃트랙의 경계선은 스노우 라인으로 한다. 그것이 불가능할 경우, 커브의 시작과 끝의 15m에는 50cm 간격으로, 커브의 남은 부분에는 1m간격으로 스트레이트에서는 10m(100m 이하의 트랙에서는 4m) 간격으로 가동의 나무조각등을 놓아 표시할 수 있다.(2) 인도어 스케이트 링크 - 인도어 트랙의 경계선은 불록을 놓아 표시한다. 출발선, 결승선등은 빙면에 판선을 착색하여 표시한다.② 트랙(1) 더블트랙(2) 싱글트랙(한바퀴 125m 이상의 것)(3) 숏트랙(한바퀴 125m이하의 것)3. 스케이트의 형태날이 폭 1mm정도로 얇고 날의 길이는 보통 구두의 1.5배 정도가 되는 강철로 되어 있으며 이것을 지탱하는 원통의 튜우브도 경금속이다. 날의 길이가 길면 길수록 스피드가 더하기 때문에 보다 효과적으로 스피드를 낼 수 있도록 고안된 날의 길이가 긴 스케이트이다. 그러나 터무니 없이, 길다고 해서 좋은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체력과 키 등에 알맞아야 한다.3. 스피드 스케이팅 실격 규정① 부정출발 : Ready 구령전에 출발자세를 취하던지, Ready 구령전에 또는 출발총이 발사 되기전에 두 개의 선 사이에서 떠나면 부정출발이다. 선수는 출발시에 선수의 스케이트가 출발선을 침범하거나, 선이 닿아 있으면 안된다. 그리고 한명 또는 두 선수가 출발자세를 취하는데 의도적으로 천천히 할 경우도 해당된다. 두번 부정출발했을 때는 실격된다.② 선침범 금지 : 거리를 단축할 목적으로 커브를 들어갈 때, 커브를 돌 때, 커브를 나올 때 스노라인이나 이동할 수 있는 블 록으로 커브를 표시한 것으로 실격된다.③ 자기코스 이탈 : 한 선수가 빠른 속도로 인하여 인코스 선을 지키지 못하였을 때 그러나, 아웃코스 선수에게 지장을 주지 않았을 경우 그는 자기 코스로 돌아와야 하며 그러면 실격은 주어지지 않는다.4. 스피드 스케이팅의 복장 및 장비경기복장 : 경기복은 선수 몸의 형태가 자연스럽게 드러낼 수 있는 것이어야만 한다. 어떤 형태라도 몸매와 다르게 보이는 것을 삽입하거나 부착해서는 안된다.5. 스케이트의 과학적 원리(1) 압력과 마찰을 이용한 가속도① 스케이트와 얼음 사이의 마찰을 최소화시킨다.② 마찰열에 의해 생긴 물이 윤활유 역할을 한다.③ 속력을 내기 위해 상체를 기울여 저항을 줄인다.④ 신체의 중심을 앞으로 실어 가속도를 높인다.(2) 커브에서의 원심력 원리- 원심력의 영향으로 몸이 바깥쪽으로 나가려는 것을 막기 위해 회전축 쪽으로 상체를 기울인다.6. 스케이트를 통한 운동효과- 기초체력운동, 심폐기능 향상, 균형 있는 몸매, 유연성 향상, 민첩성 향상, 순발력 향상, 인내력 향상, 근력 향상, 집중력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7. 자세 및 기능(1) 스타트- 무릎을 굽히고 상체를 숙인 자세로 무게중심을 앞에 둔다.- 출발 신호와 동시에 7~8걸음 뛰어나간 후 직선자세로 바꾼다.(2) 직선코스- 상체를 앞으로 하여 몸의 무게중심을 한쪽 발에 싣는다.- 다른 다리의 무릎을 펴서 오므리면서 뒤로 가져가 얼음판을 밀며 앞으로 나아가게 한다. 이때 무게중심을 둔 발 쪽의 팔을 위로 치켜들어 몸의 균형을 유지한다.(3) 곡선고스- 코너를 돌 때에는 몸의 중심을 안쪽으로 기울인다.- 몸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오른발을 왼발 앞으로 내디디면서 활주한다.- 이 때 몸의 상체가 좌우로 움직이지 않게 주의하고, 안쪽 팔은 작게, 바깥쪽 팔은 크게 흔든다.(4) 정지- A자형: 초보자가 많이 사용하는 방법으로 날 뜃쪽을 벌리면서 안쪽 날을 눌러 정지한다.- 이자형: 선수들이 주로 사용하는 방법으로 45도 이상 돌려 두 날이 평행이 되도록 정지 한다.8. 안전수칙(1) 타기 전- 달리기, 뜀뛰기 등 준비운동을 하여 몸을 풀어준다.- 발에 꼭 맞는 스케이트화를 고른다.- 스케이트화는 2~3회 탄 후 날을 갈아야 넘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끈을 꽉 매어 발목을 보호한다.- 모자와 장갑을 착용한다.(2) 탈 때- 활주법과 정지방법을 미리 숙지한다.- 여러 사람이 손을 잡고 타기 않도록 한다.- 넘어질 때는 발버둥치지 말고 자연스럽게 넘어지는 것이 더 안전하다.- 넘어질 때에는 앞으로 넘어지고 손은 얼음 위에 미끄러지도록 하여 팔꿈치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한다. 뒤쪽으로 넘어지면 위험 가능성이 크고, 팔을 뒤로 뻗으면 손목에 상처를 입을 수 있다.- 넘어진 후에는 신속하게 일어나 다른 사람의 진로를 방해하지 않아야 서로 다치지 않는다.- 초보자는 아이스링크 가장자리에서 타야 안전하다.9. 기본 연습방법(1) 기본자세① 처음으로 빙면에 섰을 때의 기본자세가) 빙면에 스케이트를 직각으로 놓아서 선다.나) 두 발의 귀꿈치를 붙여서 발가락은 약 75-80°각도로 벌려서 선다.다) 허리를 낮추도록 하기 위하여 두 무릎을 약간 구부리고 체중은 발뒤꿈치에 실린다.라) 상체, 팔, 손가락까지 불필요한 모든 힘은 빼고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하되 특히 두 팔에 힘을 준다던가 허리를 내밀려고 힘주는 것은 좋지 못한 점이다.② 얼음 위에서의 보행연습(초보자) 빙상에서 보행하는 목적은 보행자체에 의의가 있는 것이 아니라 다음으로 필요한 스케이트 기본 제동작을 터득하기 위한 것이다.가) 기본자세는 V자 형으로 벌린 각도를 유지한 대로 목표를 향하여 조금씩 걸어간다.나) 앞으로 내놓고 발을 타고 나가는 발의 중간부위에 발꿈치가 놓이기도 한다.다) 발을 앞으로 내놓고 적에는 타고 나가는 발의 뒤꿈치에 체중이 실리도록 하고 앞으로 나가는 발쪽에 허리를 앞으로 이동 발뒤꿈치로부터 빙면에 내리고 그 뒤꿈치에 몸을 태운다. 이와 같이 항상 뒤꿈치로 허리를 이동하면서 체중을 이동시켜 전진한다.라) 상체는 모든 불필요한 힘을 빼고 보행할 적마다 무릎관절의 굴신을 하고 동작을 유연히 하여 발뒤꿈치에 체중을 실어주고 보행한다.마) 처음으로 발을 보면서 스케이트를 타게 되는데 초보자의 경우에는 별도리 없다고 보나 차츰 높이의 전방을 보면서 보행하게 된 것이며 이것이 정확한 눈시선 방향이다.(2) 손 흔드는 연습속도가 붙어서 한발로 활주하는 거리가 조금씩 길어지게 되면 상체가 발에 따라가지 못하고 반대의 어깨가 나가는 형태가 된다. 스케이팅은 옆으로 미는 것이라고 하였는데 이와 반대로 뒤로 미는 원인이 되며 특히 여성들의 활주에서 많이 발견 할 수 있다. 그래서 이러한 형태를 방지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연습을 한다. 기본 자세로 서서 허리를 약간 내리고 무릎관절을 굴신시켜 좌측 발, 우측 발로 중심을 이동시키며 이에 맞추어 좌측 발에 탈 때는 오른손 우측 발에 탈때는 왼손에 힘을 뺀 상태에서 아래로부터 앞으로 흔들면 된다.
< 교양 탁구 레포트 >서브의 종류와 방법제출일 : 2002/11/22학 과 : 기계항공공학부학 번 : 99446-003이 름 : 강 윤 식서브 없이 탁구게임은 시작할 수 없다. 서브는 간단히 '첫번째 타구' 이면서 공격의 시작이기도 하다. 볼의 종류, 코스, 스피드, 타이밍 등의 변화에 따라 다양하므로 자신의 특기 서브를 빨리 익혀 기술을 연마해야 한다.볼을 싣는 프리핸드는 반드시 오픈핸드로 한다.서브는 처음 자신의 볼을 공중에 띄우는 것부터 시작하는데, 이때 볼은 반드시 프리핸드의 손바닥 우묵한 곳에 정지시켜 놓아야 한다. 볼을 손바닥으로 감싸거나 손가락 관절 위에 올려놓는 것은 규칙위반이다. 또 던져 올릴 수 있는 높이는 위로 16cm이상으로 정해져 있다.서브의 기본자세는 '동(움직임)'의 '정(분위기)', 상대에게 큰 위압감을 주자무엇보다도 기본이 중요하다. 포어핸드서브와 백핸드 서브의 기본자세는 그림과 같다. 지금부터 어떤 서브를 하려는지를 상대가 눈치채면 이길 수 없다. 기본자세는동(動) 전의 정(靜). '대체 어떤 볼이 날아올까?' 하고 상대가 예측할 수 없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상대에게 위압감을 주는 중간자세가 바람직하다.변화구야말로 서브의 최대무기이다.스피드나 코스의 선택도 그렇지만 서브의 최대무기는 변화구다. 다시 말해 볼에 회전을 줌(또는 주지 않음)으로써 복잡하게 변화하는 서브를 보내어 상대의 리시브 미스를 유도하는 것이다. 변화구는 변화를 줄 때에 비로소 효과가 있는 것이므로 최소한 세 가지 정도는 마스터하는 것이 좋다. 아무리 강력한 특기가 있다 하더라도 한가지만으로는 쓸모가 없다.① 드라이브 서브라켓으로 볼을 비벼올리듯이 강한 전진회전을 준다. 강력한 스피드의 볼을 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바운드 볼은 기세좋게 위쪽으로 퉁겨나가는 느낌이 든다.② 커트 서브볼의 아랫부분을 자르듯이 스쳐 백스핀을 준다. 낮고 짧은 서브에 적합하다. 바운드볼이 낮고 가라앉은 느낌을 주며, 극단적인 경우에는 볼이 멈추고 다시 돌아오는 일도 있다.③ 어 그대로 밀어낸다. 바운드볼은 사뿐히 떠있는 느낌이다.④ 우횡회전 서브볼의 옆을 라켓으로 스치듯 때려 오른쪽 옆으로 회전을 주는 타법으로, 바운드하면(혹은 상대가 리시브하면) 볼이 오른쪽 방향으로 퉁겨져 나가버린다.⑤ 좌횡회전 서브볼의 옆을 라켓으로 스치듯 때려 왼쪽 옆으로 회전을 주는 타법으로, 바운드하면 (혹은 상대가 리시브하면) 볼이 왼쪽 방향으로 퉁겨져 나가버린다.드라이브 서브는 낮고 깊게 상대 코트를 찔러라!낮은 볼을 상대 코트 깊숙이 재빠르게! 이것이 드라이브 서브의 대원칙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이 있을까? 두가지 방법이 있다. 첫째, 제1바운드를 자기코트의 앤드라인 가깝게 떨어뜨릴 것. 둘째, 제1바운드의 입사각 (볼이 코트로 들어오는 각도)을 되도록 작게 할 것. 이 두가지만 지킨다면 네트에 아슬아슬하게 닿지 않는 스피드 볼도 거뜬히 칠 수 있다.포어핸드의 드라이브 서브는 손목, 팔꿈치, 어깨, 허리의 회전으로 친다.포어핸드 드라이브 서브의 스윙을 순서에 따라 살펴보자.① 백스윙볼을 던져 올리는 순간에 백스윙은 완료, 라켓이 높은 위치에 휘둘러져 있다. 이때 오른쪽 팔꿈치를 너무 뻗지 말아야 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② 임팩트볼을 던져 올림과 동시에 프리핸드를 몸쪽으로 당긴다. 그와 동시에 허리를 약간 꺾어 라켓을 휘두른다. 체중은 왼발쪽으로 이동해가는 것에 주목한다. 임팩트 순간, 그립은 꽉 쥐어 손목의 재빠름을 살린다. 목, 팔꿈치, 어깨, 허리가 동시에 잘 회전되면 최고.③ 팔로우스로백사이드에서의 드라이브 서브드라이브 서브는 백핸드로도 충분히 칠 수 있다. 그러나 포어핸드 보다는 라켓을 당길 수 없는 만큼, 오른쪽 어깨를 충분히 돌려 상반신의 비틀림을 이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임팩트로부터 팔로우스로에 걸쳐서 재빨리 볼을 비스듬히 스쳐 올리는 것은 다른 드라이브 타법과 같다. 주의할 점은 너무 코트 가까이에 서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코트 가까이에서 치면 낮은 입사각으로 앤드라인 부근에다 제1바운드를 떨어뜨리기가 어렵다.커트서브 기본적인 것이 이 커트서브. 볼의 밑부분을 스쳐 하회전을 거는 것이다. 이 커트 서브를 성공시키는 요령은 두 가지이다. 첫째 요령은 제1 바운드를 네트 가까이에 떨어뜨리는 것이다. 드라이브 때처럼 앤드라인 가까이에 떨어뜨리면 볼이 튀어 올라 상대의 밥이 되고 만다. 다음 요령은 타구 포인트를 낮추는 것(네트와 같은 높이면 가장 좋다). 높은 위치에서 임팩트하면 역시 볼이 높게 뜬다.손목을 사용해 재빠르고 날카롭게 임팩트한다.① 백스윙프리핸드로 볼을 던져 올리는 것과 라켓을 당기는 타이밍이 어긋나지 않도록 한다. 오른쪽 팔꿈치를 너무 뻗는다거나 옆이 너무 벌어지지 않도록 주의한다.② 임팩트라켓면을 눕혀서 볼의 비스듬한 아래를 날카롭게 스쳐 친다. 이때 중요한 것은 그립을 힘껏 잡는 것과 손목을 날카롭게 회전시키는 것이다. '자르는' 것이지 '누르는' 것이 아님을 명심하자.③ 팔로우 스로볼을 떠올리는 듯한 느낌으로 라켓면을 눕힌 채로 휘두른다.백핸드 셰이크라면 볼의 밑부분을 날카롭게 커트할 수 있다.원래 커트 타법은 셰이크 그립의 특기. 셰이크핸드나 펜홀더나 스윙의 기본은 같지만 임팩트에서 차이가 조금 있다. 그림에서처럼 볼의 비스듬한 아래를 커트하는 느낌이지만, 셰이크의 경우는 좀 더 아래, 죽 볼의 끝부분을 스치는 듯한 느낌이다. 그 정도면 완벽한 커트 타법이 가능하게 된다. 펜 홀더처럼 임팩트할 때 볼을 누르는 듯한 실수도 없게 된다. 임팩트에서부터 팔로우 스로까지 손목의 회전을 충분히 살려 날카롭고 깨끗하게 스윙하는 것이 요령이다.횡회전 서브는 몸 앞에서 볼을 당기는 느낌으로!하회전서브가 회전의 변화구인데 반해 옆에 회전을 주는 타법이 있다. 오른손잡이인 사람이 포어핸드로 치면 우횡회전, 백핸드로 치면 좌횡회전이 된다. 드라이브나 하회전에 비교해보면 기술적으로 약간 어렵지만, 이 볼을 마스터하면 고도의 테크닉으로 상대를 교란시키는 것도 가능해진다. 스윙의 포인트는 임팩트할 때에 볼의 옆면을 옆으로 당기는 것처럼 날카롭게 스치는 것이다. 앞으로 누르지 말고되면 스피드 있는 서브를 넣을 수 있다. 어느쪽이든 라켓을 세워서 치는 것이 포인트.백핸드의 횡회전 서브는 손목의 회전을 충분히 이용한다.포어핸드를 마스터했으면 지금부터는 백에서도 횡회전 서브를 넣을 수 있도록 연습해보자. 스윙의 포인트는 손목에 있다. 임팩트할때 볼에 강한 횡회전을 주는 것은 역시 손목의 날카로움이다. 물론 손끝의 놀림만으로는 잘할 수 없다. 허리를 충분히 비틀고 나서 손목을 이용하여 날카롭게 휘두른다. 임팩트에서는 라켓을 '배를 가르는' 것처럼 배 앞에서 옆으로 당기는 느낌이다.서브 에이스를 노리기 보다는 오히려 3구째 공격을 기다려라횡회전 서브로 서브 에이스를 따낸다면 좋지만 횡회전 서브는 상대의 리시브를 기다려 공격하는 전법에 적합한 서브다. 왜냐하면 강한 횡회전이 걸린 볼이 되돌아갈 때는 좌우 어느 쪽으로든 빗나가게 되기 때문이다. 리시브가 약한 상대라면 바닥에 맞고 아웃. 에이스를 먹게 된다. 비록 상대가 각도를 틀어 임팩트로 아웃되는 것을 막는다 해도 리시브의 코스는 저절로 결정된다. 그러면 당신은 (얼마든지)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이 3구째 공격에 나설 수 있는 것이다.너클볼은 커트 서브의 '숨은 매력'이다.너클(무회전) 서브는 어떤 경우에 효과적일까? 사실 너클 볼은 볼 자체로서는 그다지 위력이 있는 것은 아니다. 너클이 효력을 발휘하는 것은 하회전 서브를 칠 것처럼 보여놓고서 쳤을 때이다. 상대가 하회전 서브라고 착각하고 볼을 커트로 응수해준다면 얼마나 신나는 일인가. 살짝 뜬 원하던 볼이 돌아온다는 계산이다. 즉 너클은 하회전 서브의 '숨은 매력' 으로, 가끔 사용하면 상대를 혼란시킬 수 있다. 물론 하회전 서브를 잘할 수 있다는 전제에서 익힐 것. 그러나 너클 볼은 단독으로는 무기가 되지 못하는 것이 흠이다.볼을 밀어낸다 하더라도 스윙은 재빠르고 정확해야 한다.너클 서브는 임팩트할 때 볼을 스치지 말고 앞으로 밀어내는 것이 포인트다. 그러나 밀어낸다고 하더라도 복싱의 잽처럼 가슴을 앞으로 내밀면 안된다. 정확하게 라켓 스윙을힌 듯한 면을 만드는데, 볼을 스치거나 떠올리듯이 하지 않는 것에 주의! 너클볼은 코트에 바운드될 때 울림이 좋은 마른 소리가 나므로 귀로도 확인하자.볼의 낙하속도를 이용한 강력한 하이토스서브볼을 높게 던져 올리는 하이토스서브는 볼의 낙하속도를 이용하여 보다 강한 임팩트를 얻을 수 있다. 프로선수가 되면 아주 높이 천정 가까이까지 던져 올리는 경우도 있다. 하이토스서브에서의 문제는 임팩트의 타이밍이다. 낙하하는 볼을 정확하게 때리는 것은 간단한 듯 하면서도 상당히 어렵다.토스 컨트롤이 공격을 성공시키는 열쇠하이토스서브의 승패를 쥐고 있는 것은 무엇보다도 볼을 어떻게 던져 올리는가에 달려있다. 또한 던져올린 볼을 같은 위치에서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손목의 날카로움을 이용해 볼을 던지는 것은 볼이 안정되지 않으므로 좋지 않다. 또 볼을 던져올릴 때 무릎의 탄력을 이용하면 손끝으로만 던져 올리는 실수를 막을 수 있다.같은 자세로 포어, 백, 양면으로 칠 수 있는 웅크린 자세의 서브서브의 테크닉 중 하나로서 허리를 낮게숙여 볼을 내보내는 '웅크린 자세 서브'라는 것이 있다. 이 서브의 이점은 얼굴의 옆이나 앞에서 볼을 임팩트할 수 있기 때문에 횡회전을 걸기 쉽다는 점이다. 또 하이토스 서브와 같이 이용하면 서버가 웅크린 만큼 볼에 낙차가 많이 생기는 이점도 있다. 반대로 불리한 점은 웅크린 자세에서 일어나는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피니시 후에 재빨리 자세를 바로잡기가 어렵다는 점이다. 이 서브의 또 하나의 큰 장점으로서, 같은 자세로 포어와 백의 양면으로 칠 수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양 핸드 선수나 커트형 선수는 이런 이점을 살리기 바란다.얼굴 옆에서 마음껏 공에 횡회전을 준다.셰이크 핸드의 선수가 웅크린 자세로 포어핸드 서브를 보낼 경우를 생각해보자. 라켓을 어깨 위로 가져간 자세로 웅크리고 동시에 볼을 던져 올린다. 웅크린 동작이 계속되는 가운데 라켓을 휘두르면서 얼굴 옆부분에서 임팩트, 볼의 옆을 날카롭게 스치면서 라켓을 왼쪽 아래를 향해 있다.
< 테니스대회 관전기 >제3회 암웨이컵전국 동호인 챔피언쉽테니스대회제출일 : 2002/12/6학 과 : 기계항공공학부학 번 : 99446-003이 름 : 강 윤 식2002년 11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한강 산하 테니스장과 목동 테니스장에선 제3회 암웨이컵 전국동호인 챔피언쉽 테니스대회가 열렸다. 수업이 없는 11월 30일 토요일에 같은 수업을 듣는 친구와 목동 테니스장을 찾았다. 오전 9시가 조금 넘어선 시간에 도착해보니, 아직 경기가 진행되고 있지는 않았고 대회 참가 선수들이 몸을 풀고 있었다.목동 테니스장은 처음 가봤는데 굉장히 큰 규모였다. 총 18면의 코트가 있었고 안전망 사이사이로 길이 나있어 경기를 구경하는 데에도 매우 좋았다. 그리고 바로 옆에는 유명한 목동 아이스링크가 있었다.이날 치러진 경기는 올해 대한테니스협회에 등록되어 있지 않은 전직 선수출신과 현역 코치들이 출전 가능한'지도자부'경기였다. 그리고 현재 한국동호인테니스협회(KATA)에서 랭킹A 그룹에 속하는 선수들이었기 때문에 수준 높은 경기가 치뤄졌다.경기는 모두 복식으로만 이루어졌는데 예선전이라 그런지, 아니면 동호인대회라 그런지 선수들 이름이나 스코어를 적는 보드도 없었고 심판도 없이 그대로 시합이 시작되었다. 선수들 스스로 마음속으로 스코어를 기억하고 판정을 하면서 시합을 하였다. 혹시나 라인 근처에 공이 애매하게 스치거나 판정에 서로 의견이 일치하지 않는다면 조정해 줄 사람이 필요할 것 같았는데 스포츠맨쉽 덕분인지 대회는 매끄럽게 진행되어 갔다. 동호인 대회치고는 꽤 큰 경기인 것 같은데 심판 없이 경기를 진행하는 것은 정말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다.시합은 18면 전체에서 동시에 진행되었고 친구와 나는 조금이라도 수준 높은 경기를 보기 위해 이리저리 다니며 선수들의 플레이를 관전했다. 그 중에 젊은 선수들로 이루어진 팀(이하 A팀이라 함)과 나이가 좀 들어 보이는 선수들로 이루어진 팀(이하 B팀이라 함)과의 시합이 눈에 띠었다. 결과는 노장 선수들의 승리! 패기보다는 노련미가 앞선 게임이었다.젊은 선수들답게 일단 A팀이 파워에서 앞서나갔다. 키가 큰 선수는 강력한 서브로 서브에이스를 많이 따냈고 다른 선수는 건장한 체격에서 나오는 파워가 상당하였다. 반면 B팀은 둘 다 약간 마른 체격이었지만 제법 날카로운 공격을 많이 구사하였다. A팀은 B팀이 힘겹게 받아낸 리시브를 발리로 공격하는 것이 주 득점 루트로 초반에 선전하는 듯 하였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B팀의 정확하고 회전이 많이 들어간 스트로크와 구석구석을 찌르는 정확하고 날카로운 발리 때문에 애를 많이 먹는 모습이었다. 자세한 스코어는 알지 못했으나 3세트에서 경기가 끝난 것으로 보아 접전이었음을 알 수 있었다.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故홍연택음악감독 추모음악회를 다녀와서...어릴 때부터 코리안심포니 오케스트라는 TV를 통해 들어본 적이 있는 터라 약간의 설래임과 기대를 안고 예술의전당으로 향했다. 추모음악회는 올해로 창단 17주년을 맞는 코리안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창설자였던 홍연택 선생님의 일주기를 맞아 이를 기념하기 위하여 기획된 것이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콘서트홀의 분위기는 다소 가라앉은 느낌이었다. 두 곡이 연주되었고, 한 곡은 이영조의 『Requiem for Strings』, 다른 한 곡은 말러(G.Mahler)의 교향곡 제5번이었다.먼저, 현악 파트가 무대에 오르고 각자 조율을 시작했다. 곧 이어 지휘자가 나오고 관객석의 불이 꺼지자 갑자기 스피커에서 홍연택 선생님의 생전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오케스트라를 만들게 된 배경과 과정, 어려웠던 일들을 말하는 그의 어투에서 고집스러운 성격이 엿보였고, 바로 이어서 이영조의 『Requiem for Strings』이 초연되었다. 이 곡은 단일 악장 형식의 진혼곡이었지만 초혼-회상-위로-귀거래 이렇게 4부로 이루어져 있었다. '회상' 부분은 선생님의 음악적 삶을 그린 부분이라 역동적이고 힘있게 느껴졌지만 곡은 전반적으로 조용하고 슬픈 느낌이었다. 현악으로만 이루어진 악기 구성은 이러한 애잔함을 한층 더 깊게 해주는 듯 하였다.다음으로 70여명에 이르는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말러의 교향곡 제5번을 연주하였는데 이러한 큰 오케스트라를 직접 보니 그 웅장함이 그대로 느껴졌다. 교향곡 제5번은 독특하게 5개의 악장으로 이루어져 있었지만 1악장은 주제를 볼 때 2악장의 서주로 생각할 수 있어 사실상 전통적인 4악장의 형식이라 할 수 있다. 1악장은 장송행진곡으로써 팡파르로 시작하여 바이올린과 첼로가 뒤를 이으며 슬픈 주제를 연주한다. 사실상의 1악장인 2악장은 소나타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었고, 3악장은 2악장에 비해 약간 템포를 늦춰 눈을 감고 차분히 감상하기에 편안했다. 4악장에서는 여지껏 거의 들리지 않던 하프소리가 들렸다. 하프의 연주를 처음으로 직접 들어보니 그 아름답고 청명한 소리가 너무 매력적이었다. 마지막으로 뚜렷한 특징 없이 차분하게 5악장이 흐르면서 격렬한 클라이막스로 곡을 끝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