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이식의 면역학적 개념과새로운 해결방안- 생물학2 Report -과 목생물학2담당교수유연규 교수님학 과생명나노화학과성 명이윤재(20027099)김진현(20027036)제 출 일2008.10.311. 서 론이식이란, 조직 또는 장기를 한 개체에서 다른 부위로 EH는 한 개체에서 다른 개체로 옮겨 주는 조작을 말한다.1900년 혈액형발견으로 수혈이 가능해져 엄격히 말해서 수혈이 최초의 장기이식이라 할 수 있으며, 잇따라 1905년 각막이식이 실시되었다. 그러나 고체장기(solid organ)의 이식은 여러 번 시도됐지만 성공하지 못 한 채 오랜 세월이 지났다. 프랑스에서 1906년 사람의 신장이식 약 50건을 시행했으나, 몇일 이상 가지 않아 모두 실패로 끝났다.1950년 미국 시카고의 한 외과의사는 난성신장병(cystic kidney)환자의 한쪽신장을 절제하고 건강한 신장을 이식했는데 53일간 무사하다가 거부반응으로 기능을 잃어 제거했는데, 환자는 병적인 한쪽신장으로 5년 더 생존했다.그러나 의학계에서는 이식한 장기의 기능생존기간이 적어도 1년 이상의 케이스만을 성공한 장기이식으로 인정함으로써, 1953년 12월 23일 닥터 Murry팀의 신장이식이 역사상 최초의 장기이식이 되어있다.오늘날 장기이식은 선진국에서 보편화된 수술이 되었다.1953년 장기이식이 성공한지 여러해 지나서부터 면역을 억제하는 6-Mercaptopurine, Azathioprine, 스테로이드 등 '항거부반응약제'사용을 하게 되어 급성거부반응을 극복하게 됐으며, 환자에 따라 지속적인 약품사용이 필요 없는 경우도 생겼다. 항거부반응약품에 동반하는 심한 부작용에서 벗어나기 위해, 그 약품사용을 차츰 떼버리는(weaning)방법이 현재 연구진행중이다.지금까지 장기이식 받은 여자에서 태어난 아기는 2만에서 3만 명으로 추정하는데, 출산시 산모의 합병증(감염 등)이 높고 또한 신생아가 자라서 자가면역질환(Autoimmune disease)에 걸릴 율이 높으리라 시사하는 동물연구결과도 있다.이처럼 장세포표면에 출현하게 된다. 이때 항원성 preptide 절편은 APC의 MHC 항원의 홈(groove)속에 결합되어 표현한다. 그러면 helper T-세포(CD4+)는 APC에 표현된 항원을 인지하게 되는데 이때 두 세포는 똑같은 class2항원을 가지고 있어야 항원으로서 인지하여 면역반응을 일으키게 된다. 따라서 항원 절편이 class2 항원이 없는 적혈구나 형소판 표면에 부착되어 있다면 CD4 세포는 이를 항원으로서 인지할 수 없게 된다. 그러나 장기이식의 동종이식 항원은 soluble 항원과 달라서 숙주의 HLA-항원과 다른 HLA-항원을 가진 조직이 인공적으로 이식됨으로 인하여 HLA-항원자체가 동종이식 항원으로 작용하게 된다. 장기이식에 있어서 동종이식 항원 (class1 또는 class2)이 APC에 인지되는 과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째는 이식된 장기에서 동종이식 항원이 혈액내로 유리되어 림프관을 통하여 수여자의 소속림프절에 유입하게 되면 여기서 수여자의 APC에 의하여 동종이식항원이 인지되어 면역반응이 일어나는 것이다. 이것은 혈관 분포가 적은 피부이식의 경우에 발생하는 면역 발생기전이다. 둘째는 이식된 장기내에 존재하는 공여자의 동종이식 항원이 직접 CD4+세포에 인지되어 면역반응을 일으키는 경우이다. 즉 신장이식의 경우 이식된 신장의 간질조직에 존재하는 "Passenger leucocyte"인 간질성 수상돌기 세포에는 class1 또는 class2항원이 표현되어 있어서 수여자의 CD4+세포가 인식된 신장내로 들어가서 직접 passensger leucocyte에 표현되어 있는 class2 항원을 인지하여 면역반응을 일으키게 된다. 이러한 면역반응은 신장과 같이 혈관분포가 많은 장기 이식 때 일어나는 현상인데 신장이식의 경우에도 전자와 후자 모두 일어날 수 있으나 후자의 경우가 더 강력한 형태의 면역방응으로써 동종이식항원 제시의 기본적인 방법으로 생각되고 있다. 또한 신장이식의 경우 passenger leucocyte를 통한 면역반 IL-2를 분비하게 되는 것이다. IL-2는 helper T-세포뿐 아니라 세포독성 T-세포 (CD8+)세포의 표면에 IL-2 수용체를 증가시키게 되며, IL-2가 이들 수용체에 결합하면 T-세포를 활성화 시켜 증식을 일으키게 된다. 활성화된 helper T-세포에서는 여러 가지 lymphokine 이 분비되어 여러 가지 면역반응을 일으키게 된다. 즉, IL-4,5,6를 분비하여 B-세포를 활성화 시켜 항체를 형성하는 형질세포로 전환되게 한다, 또한 γ-interferon(INF-γ)을 분비하여 대식세포의 세포 파괴 능력을 증폭 시켜줄 뿐 아니라 이식장기의 세포표면에 class2항원의 표현을 증가시켜 계속적으로 면역반응이 이루어 지도록 한다. 또한 IL-2는 세포독성 T-세포 전구물질의 증식을 자극하고 이들을 성숙된 세포 독성 세포로 전환시킨다.4. 면역 반응의 효과장기 이식후 면역반응의 결과로 나타나는 효과를 크게 체액성 면역반응과 세포성 면역반응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이들이 손상을 일으키는 표적이 되는 기관은 주로 혈관 내피 기광이라고 할 수 있다. 혈관 내피 세포에는 class1 항원과 class2 항원이 모두 표현되어 있을 뿐 아니라 adhesion molecule이 있어서 T-세포와 잘 접촉하여 손상을 받기 쉽다. 체액성 면역반응은 B-세포에 의하여 항체가 형성되면 이들이 이식된 장기의 혈관 내피에 부착되어 보체를 활성화 시켜 세포를 파괴하게 된다. 세포성 면역반응은 세포독성 T-세포에 의한 손상, 활성화도니 대식세포, 자연살해 세포, ADCC등의 작용에 의하여 이식된 장기의 혈관 내피세포에 손상을 주게 된다- 면연관용유도1. 공통자극경로 억제에 의한 이식거부반응 억제공통자극 (costimulation) 개념은 CD28이라는 분자의 기능을 연구하는 과정에서 형성되었다. 즉, 항원제시세포(antigen presenting cell, APC)에 의해 항원이 T 세포에 제시될 때 CD28과 그의 리간드의 상호작용을 억제하면 T 세포는 클론무반응 (clon 우수하며 독성도 적다. 고무적이게도 CTLA4-Ig은 건선 (psoriasis)과 류마티스 관절염과 같이 T세포 에 의해 매개되는 자가면역질환을 치료하는데 효과적이다. 하지만 영장류에서 CTLA4-Ig는 이식편의 생존을 다소 증진시키는 효과를 보여주었지만 설치류와 비교하면 그 효과는 미미한 것으로 관찰되었다.14,15 전술한 바와 같이 CTLA4-Ig는 B7-2에 대한 결합력이 낮기 때문에 B7-2에 대한 결합력이 높은 CTLA4-Ig를 개 발 하 면 CD28 공통자극경로를 차단하는데 효과적일 가능성이 높을 것이다.4 이 논리에 의해 개발된 약제가 벨라타세프트이며 이 약제의 B7-2에 대한 결합력은 4배, B7-1에 대한 결합력은 2배 증가되었으며 시험관에서 T 세포 활성 억제력은 10배 증가되었다.영장류 실험에서 벨라타세프트는 신장이식에 대한 급성 거부반응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며, 이식된 돼지 췌장세포에 대한 거부반응을 억제할 수 있다. 면역억제반응을 지속시키는 효과를 사클로스포린과 비교하는 제2상 임상실험에서 벨라타세프트는 신장 이식 후 6개월째 급성 거부반응을 조사하였을 때 사이클로스포린 투여 그룹과 유사한 정도의 급성거부반응을 보여주었다. 고무적이게도 벨라세프트를 투여한 그룹은 만성거부반응과 관련된 신장병리나 신장기능에서 사이클로스포린 투여 그룹보다 유의있게 향상되었으며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와 같은 스테로이드 및 칼시뉴린 억제제와 관련된 독성도 낮았다.최근의 연구결과는 CTLA4-Ig 효과가 비단 T 세포 활성화를 억제하기 때문에 파생하는 것 외에 다른 기작이 작용하기 때문에 발생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CTLA4-Ig는 DC의 B7을 통 해 indole 2,3-dioxygenase (IDO)의 발 현 을 증가시킨다. IDO를 발현하는 DC는 T 세포의 활성을 억제한다. 흥미롭게도 조절 T 세포 [regulatory T (Treg) cell]가 면역반응을 억제하는 기작의 하나도 이 세포에 발현하는 CTLA4가 DC의 B7을 통해 IDO 발현을기초를 두고 있다.31 흉선은 나이가 듦에 따라 크기와 기능이 축소되기는 하지만 그 기능은 지속적으로 유지되기 때문에 공여항원이 흉선에 지속적으로 공급된다면 공여자에 대한 면역관용은 평생 지속된다고 할 수 있다. 조혈세포 키메리즘을 이루기 위해서는 조혈세포 이식 시 기존에 존재하는 공여항원에 반응하는 성숙 흉선세포와 말초 T 세포를 제거 하여야 하며 이를 수혜자 조건화 (preconditioning) 라 한다.급성 백혈병의 치료를 위해 HLA가 일치한 골수 이식을 받아 완전조혈세포키메리즘(full donor hematopoietic chimerism)이 형성된 환자가 골수 공여자의 신장을 이식 받았을 때 면역억제제 사용 없이도 신장 이식거부반응을 경험하지 않는다는 예가 보고되었다. 그러나 완전 조혈세포 키메리즘은 그 형성 과정 중에 감염위험성과 이식편대숙주병 (graft-versus-host disease; GVHD) 발병위험성 높아 일반적인 이식에 적용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혼합 조혈세포 키메리즘에 의한 이식 면역관용 유도는 근본적으로 흉선 내에 수혜자와 공여자의 조혈세포를 동시에 착상시켜 수혜자 및 공여자의 항원에 반응하는 성숙 T 세포의 생성을 제거하는 것이다. 스탠포드대학의 Strober 그룹과 하바드대학의 Sykes 그룹은 혼합 조혈세포 키메리즘 형성에 근거하여 신장과 골수를 동시에 이식하는 임상 시험을 실시하였다.스탠포드 그룹은 4명의 HLA가 불일치한 사람 (2명은 비혈연, 2명은 부모)을 신장 및 조혈세포 공여자로 사용하였다.34 수혜자 조건화를 위해 환자는 임파선, 비장, 흉선 등을 목표로 전신 임파계 방사선 조사를 수술 후 1일째부터 10회 받았으며 ATG(anti-thymocyte 항체)는 수술 당일부터 6회 투여 받았다. 수술 3주 내지 6주 전에 G-CSF (granulocyte-colony stimulating factor) 를 투여 받은 공여자의 말초 혈액에서 분리한 CD34+ 세포가 조혈세포로 사용되었으며 임파계 방사선 조사가 끝.
사람들과 함께하는 스포츠- 스포츠와 생활 Report -과 목 명스포츠와 생활담당교수김도연 교수님학 과생명나노화학과학 번20027099성 명이윤재제 출 일08. 04. 30사람들과 함께 하는 스포츠- 스포츠와 생활 Report -생명나노화학과20027099이윤재지난 4월 13일 오후3시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서울FC 대 수원 삼성의 빅매치가 있었다. 평소에도 축구를 좋아하는 나였지만 때마침 LG전자에 근무하는 형님이 티켓이 있다고 하여 지인들과 함께 가게 되었다. 형님의 이야기로는 LG전자의 모든 직원들은 서포터즈카드가 발급되어 FC서울의 서울.. 그러니까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하는 프로축구경기는 언제든지 관람할 수 있다고 했다. 형이 동료직원카드를 빌려와서 함께 보게 된 것이다.6호선 월드컵경기장역에서 내리니 지하철 나가는 입구부터 응원도구와 음식 등을 파시는 분들과 암표를 파시는 분들과 관중들로 북적이고 있었다. 많이 풀린 날씨와 일요일이다 보니 경기장내 CGV극장과 홈에버 등도 함께 있어 평소보다도 많은 사람들로 북적거렸고, 주차장은 이미 포화상태인듯 해 보였다. 경기장 너머로는 커다란 북소리와 함성소리가 나를 경기장 안으로 초대하고 있었다. 들어가기 전에 홈에버에서 간식을 사서 들어갔다. 예전에는 경기장에 경기장의 수익 때문에 음식물 반입이 금지됐는데 요즘은 관중의 편의를 위해 음식물 반입이 가능해졌다. 관중의 편의를 통해 관중을 유치하려는 협회의 노력을 엿볼 수 있었다. 입구에서 카드를 찍고 들어갔는데 얼마전 총선에서 투표를 한 후 받은 투표확인증이 있으면 2,000원을 할인해 준다고 했다. 고궁이나 공원 등에서조차 할인이 안 되어 시민들의 불만이 많았는데 의외의 장소에서 할인을 해준다니 축구협회의 지원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경기장 안에 들어서자 한쪽 골대 뒤편에는 삼성의 서포터즈가 반대쪽 골대 뒤편에는 서울의 서포터즈들이 꽉 들어차서 각자의 팀을 응원하고 있었다. 폭죽소리와 함께 경기가 시작되었다. 서포터즈석에서도 폭죽을 터뜨렸는데 연기가 많이 나서 한동안 시야를 가렸다. 중간중간 이물질을 경기장 안으로 던지거나 폭죽을 터뜨려 방송에서도 자제해 달라는 방송이 나오는 등 불안한 상황들이 있었다. 많이 향상된 응원문화였지만 아직은 보완해야 할 점이 많은 듯 보였다. 지난 번에 갔을 때는 외국인 3명정도가 경기장 내로 뛰어들어 잡으려는 경찰들과 한동안 술래잡기를 벌이는 웃지못할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다. 예전과는 다르게 이제는 선수들의 표정까지 읽을 수 있을 정도로 관중들과 가깝게 되었지만 그만큼 보안에도 많이 신경을 써야할 것이다. 중간에 관객들은 위한 이벤트도 있었다. 캐논슛 대회와 공굴리기 등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이벤트도 있어 보기 좋았다.그럼 경기 이야기로 돌아가서 수원삼성이나 FC서울 모두 내가 좋아하는 팀이다. 웬만하면 연고지인 FC서울을 응원해야했는데 이날은 어느 팀이 이겨도 좋을 것 같았다. 요즘 스타마케팅으로 한 선수가 상당수의 관중을 동원하기도 하는데 두팀 또한 그렇다. 출전선수는 서울FC는 투톱에 박주영과 정조국 그리고 김진규 등이 수원삼성 골키퍼에 이운재, 투톱에 에두와 신영록, 또이관우, 송종국 등이 출전하였다. 서울은 수원에 4연패 중이어서 은근히 약자인 서울 쪽으로 마음이 흐르고 있었다. 전반에 공방을 주고 받다가 양팀 모두 골없이 끝났고 후반이 시작하자마자 얼마 되지 않아 수원의 신영록이 화끈한 중거리 슛으로 골문을 열었고 10분 후에 신영록이 한골을 더 넣었다. 후에 서울은 김은중을 투입하는 등 반격을 노력지만 수문장 이운재 앞에 골은 터지지 않았다. 나중에 서울을 응원했는데 나나 수많은 서울팬들이나 아쉬운 순간이었고, 서울은 수원 앞에 5연패에 빠지는 순간이었다.경기가 끝나고 주변을 정리하고 나오는데 서포터즈들이 모든 경기장을 다 청소하는 모습이나 패배를 겸허하게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고 발전된 우리의 관중문화에 다시 한번 놀랐고 팬들을 위한 구단과 협회 측의 배려에 저절로 미소가 띄어지는 순간이었다.따뜻한 봄날에 치러진 빅매치... 공짜라서 더더욱 즐길 수 있었던 경기였었다.국내 스포츠 마케팅의 발전지난 경기를 관람하고 우리나라의 스포츠 마케팅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래서 과거 비인기 종목이었던 K-리그가 지금의 인기를 누리기까지와 그 따른 나의 생각을 적어보기로 했다.1. 프로 스포츠의 인기판도 변화최근 우리의 스포츠계에는 커다란 변화가 생겨났다. 프로야구와 프로축구의 인기 판도가 바뀌어 버린 것이다. 박주영, 이관우, 조재진 등으로 대표되는 20대의 선수들은 이제 수용능력 2만~3만명의 구장에서 최소한 4~5천명의 동원력을 지닌, 말 그대로 스타로 자리잡았고 프로축구는 이제 심심치 않게 스포츠지의 1면을 장식하게 된 것이다. 이런 예기치 않은 변화 속에서 기업들은 어떤 시점에 어떤 종목에 참여하느냐에 따라 희비를 겪고 있다.TV와 신문에서 프랑스월드컵의 뒷이야기가 오르내릴 즈음 프로축구는 소속팀으로 복귀한 대표팀 선수들을 맞이하고 정규리그에 돌입하기에 앞서 올스타전을 준비하고 있었다. 경기를 준비하는 주최측인 프로연맹에서 조차 아직 프로축구의 향배에 대한 확신이 없는 상황이었지만 그런 가운데서도 올스타전을 하나의 전환점으로 삼고자 하는 기획이 진행되고 있었다. 각 구단의 서포터들을 동원한 응원전과 가수들의 공연, 축구를 이용한 각종 이벤트들, 팬서비스 등이 전례 없이 계획적으로 구상되고 있었지만 정작 문제가 되는 것은 경기를 후원할 스폰서가 잡히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기업마다 구조조정이 핫 이슈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별반 인기도 없는 프로축구 올스타전 단일 경기에 2억에 가까운 비용을 지출하기란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일반 기업들은 물론이고 그 동안 스포츠마케팅에 상당한 투자를 해왔던 기업들조차 난색을 표명해왔고 그런저런 우여곡절 끝에 나이키가 스폰서 참여를 결정, 대회 타이틀은 98프로축구 나이키 올스타전 으로 확정되었다. 프로축구 중흥의 서막을 알리는 축포는 이렇게 터지게 되었다. 관중 동원을 우려해 동대문과 잠실 사이에서 오락가락하던 경기장에 대한 논란을 뒤로 한 채 잠실경기장은 6만여 관중의 환호성으로 뒤덮인 경기장에서는 중부와 남부팀으로 나뉜 올스타들이 도합 8골을 터뜨리는 명승부가 연출됐다. 나이키가 망설이며 투자한 스폰서 비용이 아깝지 않은 홍보효과를 거두었음은 물론이고 프로축구를 두고 주도권 다툼을 벌이던 다른 기업들은 전략을 수정해야 할지도 모르는 상황이 되었다. 결국 단일 종목에 대한 장기적이고 집중적인 투자, 해당 종목의 경기단체와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체계적인 기획 등이 적절한 타이밍에 이루어져 예기치 못한 성과를 거둔 것이고 이는 참여 기업, 경기단체, 그리고 스포츠 자체의 활성화에 기여하는 결과로 이어지게 된다. 이후 2002 한일 월드컵은 스포츠 마케팅의 위력이 어느 정도 인지를 보여주는 결과를 낳았다. 2002년에는 세계적인 축제에 국내 기업은 물론 해외 기업들까지 총출동해 투자를 했고, 공식스폰서가 되지 못한 기업들은 비공식적인 마케팅을 통해 기업의 이미지을 알리고 향상시키는 일에 주력했다. 물론 그 효과는 엄청난 것이었다. 월드컵이 끝난 후 축구에 대한 열기는 다시 시드는 듯했으나 축구협회의 부단한 노력과 구단의 팬들을 위한 지원, 기업의 투자등으로 프로축구는 가장 인기있는 종목중에 하나가 되었다.2. 스포츠 마케팅의 황금알이 된 축구당시 프로축구 정규리그에 참여한 현대 의 경우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 내노라하는 국내기업은 물론 그나마 사정이 나은 다국적 기업들도 이전의 프로축구 상황으로 미루어 볼 때 10억에 가까운 정규리그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기는 쉽지 않은 일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현대그룹은 프로연맹의 회장사로서 그리고 한국축구의 오늘이 있게 한 주도적인 기업으로서의 입장을 고려 과감하게 대회 후원을 결정하게 되었다. 어느 정도의 과장을 감안하더라도 내년도 프로축구 정규리그의 스폰서 비용을 금년의 2~3배에 달하는 20억 이상으로 보고 있는 스포츠 신문들의 기사는 현대 의 투자가 헛되지 않았음을 반증하는 일례라고 할 수 있다. 어려운 시기의 과감한 결정을 통해 현대는 명실상부한 한국 프로축구 중흥의 산파가 될 수 있었던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축구는 한시적인 인기 여부를 떠나 전국민적인 스포츠라고 할 수 있다. 축구 자체가 가진 잠재성을 차치하고라도 수십 년에 걸쳐 극적인 드라마들을 연출해 오면서 확보한 스포츠시장에서의 Position은 매우 확고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위의 두 사례는 기업들이 이 같은 축구의 보편적 가치를 자신들의 이미지와 동화시키려는 장기적인 전략에 의한 접근이라는 점에서 그 가치가 크다. 그 결과로 기업은 자신들이 이루고자 하는 커뮤니케이션 목표를 달성하고 해당 종목의 상품가치까지 높이는 호혜적인 관계의 형성이라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하겠다.3. 프로 축구 바란다!국내프로리그 활성화를 위해서는 특정한 매개체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가깝게는 작년 프로리그를 휩쓸었던 '박주영 신드롬'이 바로 그것이고 99년 '오빠부대'로 여학생들의 비명소리가 가득했던 국내프로리그를 회상하더라도 우리 대한민국에는 아직까지 프로리그 자체를 즐기는 문화는 완전히 성립되었다고 보기에는 힘들다.
부동산투자입문사례과목부동산투자입문담당교수강병기 교수님학과생명나노화학과학번20027099성명이윤재제출일2008. 06. 04- 상속토지 매매건 -부동산 투자 입문 실무 사례 보고서생명나노화학과20027099이윤재제목> 아버지의 상속 토지 매매이 사례는 본인의 아버지 형제가 상속받은 토지 매매 건에 대한 보고서입니다.관계도>↓배경> 아버지께 지나가는 이야기로 할아버지께서 물려주신 시골땅을 매각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어 이번 기회에 여러 가지 정보를 얻기로 했다. 할아버지께서 큰아버지께 소유하셨던 토지를 상속해 주셨고, 큰아버지는 그 토지를 계속 관리하시다가 토지는 매각한 뒤 재산을 형제들에게 분할하겠다고 하여 부동산에 내어놓았고, 이번 기회에 내 스스로 매매토지에 대한 가치를 평가해 보고자 한다.분석> 우선 매매 토지에 대해 분석해 보기로 하자.명의 : 이 0 0 (큰아버지)주소 : 경기도 파주시 교하읍 신촌리 167번지 ~ 180-4번지면적 : 약 6612㎡ (약 2,000평)매매예상가 : 3.3㎡(평당)당 200만원특징> 1. 계획관리지역으로 개발 가능성 높음2. 전,답으로 구성되어 있어 비교적 평지이므로 개발에 용이3. 동,서,북쪽은 산지로 둘러쌓여 있고 남쪽으로 전,답의 평야로 구성4. 자유로 진입 10분이내에 가능5. 주변에 출판단지와 교하/운정지구 위치6. 남쪽은 아직 농림지역으로 제한내용> 할아버지께 아버지형제에게 물려 주신 토지(큰아버지 소유)를 작년에 매각하기로 했다. 매각의 가장 큰 요인은 토지값의 급등이었다. 2006년 쯤, 계획관리지역으로 변경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작년(2007년)초에 주변 시세와 비교하여 평(3.3㎡)당 100만원에 부동산에 내놓았다. 그런데 시세는 하루가 다르게 상승했고, 사겠다는 사람도 꽤 있어서 고민 끝에 매매의사를 거두어 조금 더 지켜보기로 했다. 가을 즈음, 평당 50만원씩을 올려 150만원에 내놓았다가 다시 거두어 올 봄 200만원에 내놓은 상태이다. 현재 주변 시세보다는 약간 높다고 판단되어지나 아직 급한 게 아니고 가격은 충분히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어지기 때문에 그 가격을 선택한 것 같다.전망> 앞으로 해당 지역의 토지가격은 상승폭은 줄어들더라도 꾸준히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어진다. 파주 LCD단지, 출판단지 등의 개발과 앞으로 북한과의 근접성 등을 고려할 때 인구의 공급이 이루어 질 것으로 예상되어지고, 그에 따른 수용를 충족시키기 위해 더욱 개발이 이루어 질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들어 교하보다 더 북쪽에 있는 문산의 개발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어 작년과 같은 큰 상승폭은 아니더라고 개발에 대한 기대심리는 꾸준히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어지므로 급하게 매도할 필요가 없는 현재로서는 상황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투자요령> [중앙일보조인스랜드]에 2008년 4월 20일자에 실린 ‘미래가치 높은 계획관리지역 투자요령’이 현재 지역의 투자요건에 부합하여 요약해 보았다.지방자치단체들의 성의 부족으로 마냥 늦춰지던 '토지적성평가' 작업이 국토해양부의 건축제한 강화 방침으로 빨라질 전망이라고 전했다. 국토해양부는 관리지역을 생산, 보존, 계획관리지역으로 세분화하는 토지적성평가가 주민 민원을 우려한 지자체들의 소극적인 자세로 지지부진하자 2008년 연말까지 세분화하지 않은 관리지역 전체를 2009년부터 보전관리지역으로 묶어 건축제한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보전관리지역으로 묶이게 되면 개발이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토지 소유자들은 큰 불이익을 당하게 되며. 지자체 역시 각종 개발 사업에서 낭패를 볼 수밖에 없다.따라서 지금 토지 투자를 고려중인 사람들은 지자체의 관리지역 세분화 작업이 끝나기 전에 계획관리지역으로 분류될 가능성이 높은 땅을 구입하는 것이 현명하다. 계획관리지역으로 지정되면 최소한 3배에서 많게는 6배까지 지가 상승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또한 국토해양부가 지난 3월24일 도시용지를 국토의 6.2%에서 2020년까지 9.2%로 늘리겠다고 발표한 것도 계획관리지역의 투자가치를 더욱 높이고 있다. 도시용지를 공급할 수 있는 지역의 대부분이 계획관리지역으로 지정됐거나 지정이 가능한 곳이기 때문이다.계획관리지역은 계획적으로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곳으로 제2종지구단위계획 수립이 가능하며, 건폐율과 용적률도 각각 40%와 100%로 보전이나 생산관리지역보다 높다. 보전관리지역은 자연환경보전지역 수준으로 자연을 보존하고, 생산관리지역은 농림지역 수준으로 관리하겠다는 뜻이다.용도지역 중의 하나인 관리지역은 2003년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기 전 준농림지와 준도시지역으로 분류됐던 땅이다. 그러나 지자체의 허가 남발로 이 지역에 난개발이 성행하자 국토를 계획적으로 개발하기 위해 준농림지와 준도시지역을 관리지역으로 지정했다.계획관리지역으로 분류 가능성이 높은 땅은 건축물이 많거나 행위 제한 전에 건축허가가 난 땅들이다. 또한 도로변에 근접해 있고 주변에 대규모 공장이나 리조트 등이 있으면 계획관리지역으로 편입될 확률이 높다.그러나 이런 땅들은 이미 계획관리지역으로 편입될 것이란 기대치가 반영돼 지가가 어느 정도 상승해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한다. 계획관리지역으로 편입될 것이 확실하면서도 저평가돼 있는 토지는 현실적으로 구하기 어렵다는 점도 알아둘 필요가 있다.시가화예정지구나 리조트 건설 예정 부지, 군사 협의가 완료돼 있는 토지, 개발진흥지구 등도 계획관리지역으로 분류될 것이 거의 확실하다. 또한 상대적으로 발전 속도가 더딘 지자체일수록 계획관리지역의 비중이 높을 것으로 예측된다.그러나 상수원보호구역인 한강수계 등 자연보전 관련 규제가 많은 지역은 계획관리지역으로 분류되는 곳이 상대적으로 적을 수밖에 없다.계획관리지역 토지를 매입하더라도 연접개발제한에 대해서는 반드시 검토해야 한다. 연접개발제한이란 난개발을 방지하기 위해 임야는 토지 경계선으로부터 500미터 이내, 농지는 토지 중심선에서 200미터 이내에 개발행위를 총 3만㎡(9000평)까지만 허용하는 것이다.그러나 주택이나 20가구 미만의 전원주택은 연접개발제한과 관계없이 건축이 가능하다. 연접개발제한 저촉 여부는 토지 소재지 관할 시군구청 건축과에 문의하면 곧바로 알 수 있다.마지막으로 토지 투자 시 반드시 유의해야 할 점이 있다. 토지는 수익률이 높은 대신 리스크도 크다. 또한 단기간이 아닌 장기 투자해야 한다는 점에서 장기간 돈이 묶일 각오를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