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실천현장에서 요구되는 사회복지사의 자질-사례 중심으로-1. 서론2. 본론1) 공감능력과 이해2) 커뮤니케이션 능력3) 전문성과 지식4) 윤리적 책임3. 결론1. 서론경산의 한 장애인보호 시설에서 미성년 장애인을 학대한 혐의로 사회복지사 4명이 검찰에 불구속 기소되는 사건이 있었다. 또 부산의 한 노인복지센터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사가 노인일자리 사업 보조금 총 10억 원을 횡령한 사건 등 사회복지사의 자질을 의심할 만한 뉴스를 종종 접하게 된다.사회복지 실천현장에서 사회복지사는 청소년, 노인, 여성, 가정, 장애인 등 다양한 사람들과 상호작용을 통해 그들의 문제를 해결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따라서 사회복지사가 갖추어야할 자질은 단순한 이론적 지식뿐만 아니라, 실천적 기술과 인격적 자질을 포함한 다방면에서 요구된다. 따라서 이 글에서는 사회복지사가 갖추어야할 자질을 실제 사례를 통해 구체적으로 살펴보고자 한다.2. 본론1) 공감능력첫째, 사회복지사에게 중요한 자질은 공감능력이다. 사회복지사는 클라이언트의 감정과 상황을 깊이 이해하고 그들의 입장에서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 공감능력은 클라이언트와 신뢰관계를 형성하고 그들의 필요와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는데 필수적이다. 클라이언트의 고통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그들의 감정에 공감할 수 있어야 한다.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넘어 클라이언트와의 신뢰관계를 형성하고 정보를 제공하는데 필수적인 요소이다. 공감능력은 사회복자사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클라이언트가 직면한 어려움에 대해 진심으로 이해하고 느끼는 감정을 함께 나누는 과정은 신뢰관계를 형성하는데 매우 중요한다. 클라이언트가 자신의 이야기를 더 자유롭게 털어놓을 수 있고 이것은 문제해결의 첫걸음이 된다. 가정폭력 일시보호시설이나 성폭력피해자 보호시설 등 처음 만나는 사람이 사회복지사다. 이들 피해자의 감정에 공감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는 것은 물질적 지원이나 법적 조언을 넘어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줄 수 있다.2) 커뮤니케이션 능력둘째, 사회복지사의 중요한 자질은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다. 클라이언트와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어야하고 클라이언트의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할 수 있어야한다.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클라이언트와의 신뢰형성에 중요한다. 클라이언트가 자신의 문제를 편안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야 한다. 이것은 사회복지사의 의사소통 능력에 달려있다. 노인복지관은 주로 연세 많은 어르신들이 시설을 이용하는데 정확한 의사표현하기 힘들 때가 있다. 이런 경우 사회복지사는 언어적, 비언어적 표현을 이해하고, 소통함으로써 그들의 필요를 충족시킬 수 있다. 또한 말을 잘 하지 못하는 어르신의 회복지사는 목소리 톤 등 비언어적 신호를 세심하게 관찰하고 이해해야 한다. 사회복자사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클라이언트와의 관계형성, 문제해결, 문화적 이해 등 여러 측면에서 필요하다. 이를 통해 사회복지사는 클라이언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3) 전문성과 지식셋째, 사회복지사의 역할을 수행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자질은 바로 전문성이다. 사회복지사는 다양한 문제를 가진 클라이언트를 다루기 때문에 광범위한 지식과 기술이 필수적이다. 이는 이론적 지식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최신 정로를 업데이트하고, 현장에서의 경험을 통해 실천적 기술을 연마하는 것을 포함한다. 예를 들어 정신건강문제를 다루는 사회복지사는 실미학적 이론과 상담기술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하다. 정신건강문제는 단순히 이론으로만 접근하게는 너무나 복작하고 다층적이기 때문에 실제현장에서의 다양한 경험이 그 문제 해결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관련 법률과 정책에 대한 지식도 중요하다. 이는 클라이언트의 권리를 보호하고 적절한 자원을 활용하는데 필요하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우리사회에서 정신건강문제가 심각한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유명 연예인들의 자살, 공황장애 약을 오랫동안 복용, 스트레스와 불안, 우울증 등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이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과 지원일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따라서 사회복지사가 정신건강문제를 효과적으로 다루기 우해서는 심리학적 지식뿐만 아니라 최신 상담기법과 정신건강관련 법률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수적이다. 한 연구에 따르면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갖춘 사회복지사는 클라이언트의 문제를 보다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으며 클라이언트의 신뢰를 얻는데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4) 윤리적 책임넷째, 사회복지사에게 윤리적 책임이다. 클라이언트의 존중하고 비밀을 철저히 지키며 공정하고 투명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사회복지사의 기본적인 윤리강령에 포함된 사항이다. 이는 클라이언트와의 신뢰관계를 추구하는데 필수적이다. 사회복지사는 다양한 상황에서 클라이언트와의 관계를 윤리적 책임을 다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다. 사회복지사는 윤리적 기준에 따라 행동해야하며 복잡한 윤리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판단력을 가져야 한다. 이는 클라이언트의 권리를 보호하고 공정하고 정의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필수적이다.
Ⅰ. 서론Ⅱ. 본론1. 의식의 수준(의식, 전의식, 무의식)2. 성격의 구조(id ego superego)1) 본능(Id):모든 에너지의 원천2) 자아(Ego):마음의 관리자3) 초자아(superego):양심, 자아이상3. 시사점Ⅲ. 결론Ⅰ. 서론프로이트는 무의식이라는 대륙을 발견하고 탐사한 최초의 인물이었다. 그는 무의식을 연구하는 자신의 방법을 가리켜 정신분석이라 불렀으며, 정신분석이라는 프로이트의 방법은 전 세계에 수많은 추종자를 낳았다. 프로이트가 무의식이라는 영역에 관심을 가지게 된 까닭은 이성적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인간적 현상들을 목격했기 때문이다. 이를 테면 프로이트는 꿈, 말실수, 증상 그리고 농담과도 같은 현상들을 대면했고 행위의 주체가 그것들을 합리적인 언어로 설명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러한 행위를 하는 주체들은 자신이 왜 그러한 행위를 하는지 설명하지 못했던 것이다. 프로이트는 이러한 현상을 이해하기 위해 무의식이라는 개념을 가정했다. 즉 꿈, 말실수, 증상 그리고 농담은 무의식이 만들어낸, 무의식의 형성물(formation de l inconscient)들이다. 이 무의식은 인간의 의식적으로 인식할 수 있는 정신이 아니라 의식에 의해 포착되지 않으면서 독립적으로 작동하는 정신이다. 따라서 본론에서는 의식의 수준(의식, 전의식, 무의식)과 성격의 구조(id ego superego)에 대하여 설명하고자 한다.Ⅱ. 본론1. 의식의 수준(의식, 전의식, 무의식)의식이란 현재 자각할 수 있는 부분이다. 나는 지금 어디에서 무얼 하고?있나요? 컴퓨터 앞에서 자판을 두드리고 있다. 나는 남자인가요? 그렇다. 이처럼 자각할 수 있는 모든 부분을 의식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 의식은 빙산의 일각일 뿐 우리의 마음은 더 큰 영역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이야기한다. 의식 아래 있는 영역은 전의식이라고 한다.항상 눈에 보이는 것은 아니지만 물살이 약할 때, 파도가 지나갈 때 얼핏 볼 수 있는 부분이다. 전의식은 우리의 기억을 담당하는 영역이라고 볼 수 있다. 현재 자각하고 있진 않지만 노력하면 언제든 떠오를 수 있는 영역이다.마지막 영역은 무의식이다. 프로이트가 가장 강조한 영역이기도 하다. 무의식은 눈에 보이진 않지만 바다 속 깊은 곳에 가장 큰 영역을 차지하고 있다. 프로이트는 우리의 무의식이 눈으로 볼 순 없지만 우리 마음의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이야기한다. 무의식 영역은 직접적으로 자각할 수 없는 마음의 부분으로 사람의 욕망의 근원이고, 불안이나 갈등 고통들이 연결되어 있는 저장고라고 할 수 있다. 우리의 무의식 안에는 어린 시절 엄마에 대한 원망이 담겨있을 수도 있고, 내 물건을 빼앗아간 형제자매에 대한 질투가 담겨있을 수도 있다. 미워하는 마음, 공격적인 마음,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싶은 마음 등 나는 알고 있지만, 받아들이고 싶지 않은 마음들이 담겨있다.프로이트는 우리 마음속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무의식 영역 속에 담겨있는 욕망이나 욕구 등을 직면하고 해소해 주는 것을 강조했다. 무의식에 숨어있는 마음은 때로는 꿈에서 상징적으로 표현되기도 하지만 평소에 나의 무의식을 알아차리기는 많이 어렵다. 그리고 어떤 분들은 힘들게 숨겨놓은 무의식 속의 마음을 굳이 끄집어내서 힘들어질 필요가 무엇이 있냐고 물을 수 있다. 하지만 무의식 속에 욕구들이 계속 갇혀있게 되면 이전에 배웠었던 방어기제로 발현되거나 마음의 병, 또는 몸의 병이 생길 수도 있다.2. 성격의 구조(id ego superego)1) 본능(Id):모든 에너지의 원천첫 번째 영역은 본능이다. 이 본능은 무의식 영역, 즉 마음의 지형학적 구조에서 물속에 잠겨있는 큰 영역에서 기능을 한다. 본능은 쾌락원리를 따르기 때문에 사람들을 하고 싶은 대로 하도록 본능적이고 원시적인 측면을 중요시한다. 마음이 시키는 대로 추진하다 보니 성격의 엔진이라는 별명을 가지기도 한다.본능은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우리의 성격구조이다. 우리 아가들이 태어나서 졸리면 자고 짜증 나면 짜증 내고 화장실 가고 싶으면 바로 기저귀에 실례하고 이런 것들이 다 원초아적 욕구를 반영한다고 볼 수 있다. 성인이 되어서도 본능이 강한 사람은 자고 싶으면 자고 먹고 싶으면 먹고 화내고 싶으면 화낸다. 쉽게 말해 본능이 성격을 지배하고 있다고 보면?된다.2) 자아(Ego):마음의 관리자자아는 의식적 영역, 즉 눈에 보이는 빙산의 일각 부분에서 기능한다. 자아는 현실원리를 따르기 때문에 욕구가 나올 때 현실을 고려한다. 그리고 원초아가 충동을 일으킬 때 이 충동을 해결할 만한 적절한 상황까지 지연시키는 역할을 한다. 자아가 발달한 어린이들은 더 이상 화장실에 가고 싶다고 그 자리에서 실례를 하지 않는다. 화장실이 나타날 때까지 적절히 기다렸다가 충동을 해결하게 된다. 자아가 원초아의 욕구를 지연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자아의 역할은 성인이 되어서 사람을 사람답게 행동하도록 돕는 것이다. 배가 고프다고 물건을 훔치지 않고 열심히 돈을 벌어 음식을 사 먹도록 화가 난다고 화를 내기보다는 더 성숙한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하는 것이 자아가 하는 역할이다.3) 초자아(superego):양심, 자아이상초자아는 바람이 불고 파도가 치면 살짝 보이는 전의식 영역에서 기능한다. 초자아는 이상 원리를 따라, 가장 완벽에 가까운 이상적 행동을 하는 것을 추구한다. 따라서 원초아의 충동을 완전히 금지하며, 도덕적 행동을 강요하고 완벽성을 지향한다.초자아는 내면화를 통해 발달하게 되는데 내면화란 부모의 가치를 자신의 가치로 받아들이는 과정이다.4-5세 부모님의 훈육이 시작되면, 해도 되는 행동과 그렇지 않은 행동이 구분되기 시작한다. 이때 하면 칭찬받는 행동이 자아이상이 된다. 즉 바람직한 행동상을 가지게 된다.공부를 잘해야 한다거나 상을 받아야 한다거나 심부름을 하는 행동 등 옳다고 생각하고 그 행동을 통해 보상을 받는 것은 모두 자아이상에 해당된다. 반대로 하면 안 되는 행동은 양심으로 자리 잡는다. 우리가 보통 양심에 찔리는 상황은 원치 않는 행동을 했을 때, 혹은 해야 할 때 경험하게 되는 감정이다. 보통 어린 시절 그 행동을 하고 부모님께 호되게 야단을 맞는 경우 생겨나는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 상이라고 보면 된다.3. 시사점프로이트는 성격의 세 구조가 갈등하면서 이 갈등의 상호작용이 성격을 발달시킨다고 이야기했다. 세 구조가 어떤 식으로 상호작용하는지 한 번 살펴볼까? 3일 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한 한 학생이 있다. 너무 배가 고픈 상황에서 친구 집에 놀러 갔다. 친구를 기다리면서 집을 둘러보는데 찬장에 과자를 발견했다. 그 과자는 이 학생이 평소에 너무 좋아하던 과자이다. 이제 성격의 세 구조는 어떻게 기능할까?
1. 서론2. 본론1) 원칙법과 예외법2) 강행법과 임의법3) 신법과 구법3. 결론1. 서론법은 하나의 통일적 조직체계를 구성하여 사회의 질서와 조화를 유지하며 국가의 법질서를 이룬다. 즉 법은 단순한 조문의 집합체가 아니라, 법규범의 통일체로 구성되어 법체계를 이루면서 일관성?종합성을 가진다. 따라서 법질서로서의 법은 분류기준에 따라 여러 가지로 나눌 수 있지만, 이는 편의상의 구분에 불과하고, 본질적인 구분이라고 할 수는 없다.2. 본론1) 원칙법과 예외법법 적용의 범위에 따라서 분류한 개념으로, 어떠한 사항에 관하여 일반적으로 적용되는 법이 원칙법이다. 그러나 일정한 사항이라고 하더라도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에는 원칙법을 적용하지 않을 것을 별도로 규정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단서법이 예외법이다. 즉, 원칙법과 예외법은 어떠한 사항에 관하여 일반적으로 적용되는가, 적용되지 않는가를 표준으로 하여 분류한 개념으로 , 상대적 성격을 가지고 있다.원칙법이란 일정한 사항에 대해서 일반적으로 적용되는 법을 말하고 예외법이란 그 일정한 사항에 관하여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 그 예외를 인정하는 법을 말한다. 일반법과 특별법의 관계와 달리 예외법은 원칙법의 적용을 완전히 배제하므로 원칙법이 예외법에 대해서 보충관계에 있지 않다.보통 여러 가지의 법령에서 보이는 단서규정은 대체로 예외법이라고 할 수 있다. 사회복지사업법 제34조 제2항의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 외의자가 시설을 설치 운영하고자 하는 때에는 보건복지부령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시장군수구청장에게 신고하여야 한다.‘는 부문은 사회복지시설의 설치주체에 관한 원칙법에 해당하고 ”폐쇄명령을 받고 1년이 경과하지 아니한 자는 시설의 설치 운영신고를 할 수 없다(제40조).“라는 단서부문은 예외법에 해당한다. 이 구별의 필요성은 법해석의 원칙으로서 예외법은 원칙법과 달리 특히 엄격하게 해석하여야 하고 이를 함부로 확장하여 해석하여서는 안 된다는 점에 있다. 이 원칙은 ”예외법은 엄격히 해석하여야한다.“ 법격언에서 표현되고 있다.일반법·특별법도 법의 효력 범위에 의한 구별이라는 점에서는 원칙법·예외법과 유사하다. 그러나 원칙법과 예외법은 어떤 특정한 사항에 관해 그 원칙과 예외를 정하는 법인 면, 일반법·특별법은 사람·사물·행위 또는 지역에 관한 효력을 정하는 법이라는 점에서 훨씬 포괄적이다. 쉽게 말해 일반법과 특별법은 법령과 법령 사이의 구별이지만, 원칙법과 예외법은 동일한 법령 떠는 동일한 조문 가운데서 구별되는 것이 일반적이다.?2) 강행법과 임의법법의 효력이 그 적용에 있어서 절대적인가 아닌가를 표준으로하여 강행법과 임의법으로 구별한다. 강행법이란 당사자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적용이 강요되는 법이고, 임의법이란 당사자의 의사로 그 적용을 배제할 수 있는 법이다. 민법 제473조에 「변제비용」은 다른 의사표시가 없으면 채무자의 부담으로 한다. 그러나 채권자의 주소이전 기타의 행위로 인하여 번제비용이 증가된 때에는 그 증가액은 채권자의 부담으로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 것이 임의법의 예이다.다시 말해 강행법이란 당사자의 의사에 관계없이 적용이 강제되는 법을 말하고, 임의법이란 당사자가 법에 규정된 바와 다른 의사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적용되는 법을 말한다. 즉 당사자의 의사표시로 법의 적용을 배제할 수 있겠는가의 여부에 따른 법의 분류이다. 헌법?행정법?형법 등 공법규정의 대부분은 강행법으로 되어 있고, 민법?상법 등 사법 분야에는 임의법의 내용이 많다. 사법의 분야 중에서도 선량한 풍속, 사회질서, 공공복리, 국민의 의무 등에 관한 규정의 대부분은 강행법에 속하고, 개인 상호간의 권리에 관한 규정은 임의법에 속한다.그러나 강행법과 임의법의 구별은 반드시 공법과 사법의 구별과 일치하지는 않는다. 예를 들면 민사소송법은 공법에 속하지만, 제1심 재판의 관할에 관해서는 당사자 사이의 합의로 관할법원을 정할 수 있는 임의법규정이다(민소 제26조). 이와는 반대로 민법은 사법에 속하지만, 무능력제도에 관한 규정(민법 제5조 이하), 물권의 내용과 종류에 관한 규정(민법 제185조), 부동산의 물권변동에 관한 규정(민법 제186조), 채권 중에서 고용에 관한 규정(민법 제655조), 친족과 상속에 관한 규정(민법 제826조 이하, 제909조 제100조 이하) 등은 강행법규정이다.강행법 : 당사자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절대적으로 적용 되는 법(헌법, 형법, 소송법등 공법)임의법 : 당사자의 의사로 적용을 배제할 수 있는 법(민법, 상법등 사법)어떤 법 규정이 강행법인지 임의법인지에 관해서는 법조문 중에 밝히는 경우도 있지만(예, 당사자의 특별한 의사가 없으면(민 제486조) 또는 다른 의사가 없으면(제473조 등은 임의법), 이와 같은 문구가 없는 경우에 강행법인지 임의법인지의 구별은 법률규정의 목적?내용?성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당해 법규가 주로 공익을 목적으로 하는지의 여부에 따라 구체적으로 고찰하여 판단하여야 한다.강행법규인지 임의법규인지의 여부에 대한 구별실익은 당사자가 법규의 내용과 다른 의사표시나 행위를 한 경우에 정반대의 결과가 나타난다. 즉 의사표시나 행위가 임의법규의 내용과 상이한 경우에는 당사자 사이의 의사표시나 행위가 유효하거나 또는 적어도 불법이 되지는 않지만, 강행법규의 내용과 상이한 경우에는 무효가 되거나 취소할 수 있고, 일정한 경우에는 법에서 정한 제재를 받을 수도 있다(예 상법 제622조(발기인, 이사 기타의 임원 등의 특별배임)).
1. 청소년 복지 서비스의 개념과 필요성2. 청소년복지정책의 변화3. 다양한 청소년 복지서비스의 활용1. 청소년 복지 서비스의 개념과 필요성(1) 청소년 복지 서비스의 개념청소년복지란 청소년이 잘 지내는 상태를 의미한다. 즉 청소년이 행복을 느끼며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청소년의 기본적인 욕구를 충족시키고, 정신적·신체적·정서적으로 최상의 발달을 돕기 위하여 청소년들에게 직접적으로 또는 가정이나 사회를 통해 간접적으로 제공되는 모든 활동 및 제도를 청소년 복지 서비스라고 한다. 이는 청소년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한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다양하고 전문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청소년 복지 서비스 대상 기본적으로 전체 청소년으로 하고 있다. 좁게는 요보호 청소년, 넓게는 요보호 청소년뿐만 아니라 일반 청소년, 그 부모까지도 포함 한다.*일반 청소년: 심리적, 환경적으로 특별한 문제가 없는 24세 이하의 청소년*보호를 필요로 하는 청소년: 빈곤 청소년, 장애 청소년, 가출 청소년, 비행 청소년, 결손 가정 청소년, 세민촌 청소년, 약물 남용 청소년 등(2) 청소년 복지 서비스의 필요성현대 사회로 오면서 전통적인 가족제도의 붕괴, 결손가정, 빈곤 가정 등으로 발생하는 가정 문제는 성장하는 청소년에게 다양한 문제를 일으키게 하는 원인이 된다. 이에 따라 청소년이 사회구성원으로서 정당한 대우와 권익을 보장받음과 아울러 스스로 생각하고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하며, 가족과 사회의 일원으로 국가와 사회가 필요로 하는 건전한 민주시민으로 자랄 수 있도록 공적, 사적 차원에서의 지원이 필요하게 되었다. 따라서 정부에서는 모든 청소년들의 정상적인 성장과 사회적응 및 질 높은 삶을 할 수 있도록 하며, 청소년의 사회적 욕구 충족 및 문제해결을 돕기 위하여 국가와 지방자치 단체가 청소년을 위한 여러 가지 법령과 정책을 수립, 시행하고 있다. 청소년 복지에 관한 법으로는, 기초가 되는 법으로 청소년 기본법이 있고, 청소년 복지 관련법으로는 청소년 복지 지원법, 청소년 활동 진흥법, 청소년 보호법 등이 있다.2. 청소년복지정책의 변화청소년 복지 정책의 변화 과거에는 신체적 또는 경제적으로 혼자서 생활을 유지할 수 없는 자들을 보호 또는 원조하는 데 주력하다. 그러나 최근에는 건전한 청소년 육성을 위한 제도 적 뒷받침과 프로그램 개발 및 사업 실행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추세이다.3. 다양한 청소년 복지서비스의 활용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청소년 복지 서비스가. 청소년층9세에서 18세 이하의 청소년에게 발급되며, 학교에 다니지 않는 청소년은 학생증 대신 청소년증을 통하여 자신의 신분을 증명할 수 있다. 교통수단, 문화시설 등에서의 할인혜택을 누리며, 생활의 편의 및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다.나. 청소년 인턴십 프로그램청소년들이 인턴(훈련을 받는 사람)이 되어 자신의 관심과 흥미에 따라 관련 직업현장에서 멘토라는 지도자의 도움을 받아 훈련하는 과정을 청소년 인턴십이라고 한다. 일을 통하여 구체적인 경험을 하고, 현장에서 실제적인 지식을 쌓아가면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능력을 배양하는 새로운 배움의 과정이다.한국청소년재단의청소년인턴십센터(http://www.yintern.or.kr)에서 주관하며, 청소년들이 멘토와 소통하면서 다양한 가능성과 능력을 발견하고, 사회성을 기를 수 있다.다.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여성가족부에서 공적 서비스를 담당하는 청소년 수련 시설을 기반으로 청소년들의 방과후 활동 및 생활 관리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들의 기본욕구를 충족시키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며, 가정이나 학교에서 체험하지 못했던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서 전국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운영 프로그램은 각 지역마다 다를 수 있으며, 기본공통과정, 전문 선택 과정, 체험 학습 과정, 생활 지원 등이 있다.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http://youthacademy.or.kr)에서 지역별 세부 운영 사항을 확인한 후 신청하면 된다.라. 청소년 전화 1388청소년이 대인관계, 진로 상담 등으로 고민과 애로 사항이 있을때나, 청소년이 폭력, 가출, 학대 등의 위험에 처했을 때, 유해 환경 신고가 필요할 때 등 청소년과 관련된 모든 문제로 특별한 도움이 필요할 경우 이용하는 전화이다.청소년 전화 1388은 전국의 청소년 상담 지원센터뿐만 아니라 각 지역의정부 기관, 경찰, 학교, 병원 등 다양한 기관과 연계되어 있다. 이를 통하여 청소년이 처한 문제의 원인을 진단하는 것부터 구체적인 해결책까지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청소년 상담 지원센터의 전문상담사가 24시간 365일 담당하고 있다. 여성가족부 주최로 한국 청소년 상담원과 지방자치 단체가 운영하고 있다.*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정책 비전 및 목표-중앙·지방 및 학교와 가정·지역 사회가 연계하여 공교육을 보완 하는 공적 서비스 기능 강화-교육 문화적 격차 보완, 학습 능력 향상 도모-주5일 수업 시행에 따른 계층 간 격차 완화⑵ 위기 청소년 복지 서비스가.청소년 동반자(YC: Youth Companion) 프로그램청소년 상담분야에 자격과 경험을 갖춘 전문가인 청소년 동반자가 청소년이 있는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정서적 지지, 심리상담, 지역 자원 연계를 제공하여 대상 청소년의 위기 극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성, 도벽, 약물, 가출 등의 비행 관련 문제와 왕따, 집단폭 력, 무단결석 등의 학교 부적응 문제, 부모방임, 가정폭력 등의 위기 가정 청소년, 그 외 자살, 자해, 인터넷 중독 등의 문제를 주로 다룬다. 청소년 동반자 프로그램은 국가 청소년위원회의 사회 안전망인 지역 사회통합 지원체계(CYS-Net) 내에서 활용 한다. 도움을 받으려면‘청소년전화1388’로 전화하거나, 가까운 청소년(상담) 지원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나. 두드림존(Do Dream Zone) 서비스두드림존 서비스란 현재 학교 교육을 받지 않고 경제 활동을 하지 못하여 경제적, 사회적, 심리적 자립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이 건강하고 올바르게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자활 지원 사업이다. 이 사업은 여성 가족부와 한국 청소년 상담원이 주관하고 있으며, 대상은 만 15~24세의 모든 청소년이다. 두드림존 홈페이지(http://www.dodream.or.kr)에서 전국 각 센터의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Ⅰ. 서론Ⅱ. 선다형의 장 ? 단점Ⅲ. 선다형 문항의 실제Ⅳ. 결론Ⅰ. 서론평가의 중요한 기능 중의 하나는 학생들의 능력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교수-학습의 개선 정보를 추출, 제공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기능을 잘 수행하기 위해서는 평가 자체가 ‘좋은 평가’가 되어야 하며, 그 조건으로 평가의 타당도와 신뢰도가 요구된다. 평가(검사)의 타당도와 신뢰도는 검사 틀, 문항수, 시행 요건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결정되기도 하지만, 가장 기본적으로는 문항의 질에 의존하다고 볼 수 있다. 즉, 평가(검)를 구성하는 문항 하나하나가 신뢰할 수 있고 타당해야 평가(검사)의 타당도와 신뢰도를 확보할 수 있다.Ⅱ. 선다형의 장 ? 단점2-1. 좋은 문항의 조건“좋은 문항이란 이런 것이다.”라고 말할 수 있는 절대적인 판단 기준을 설정하기란 매우 어렵다. 하지만 다음과 같은 조건을 충족시키고자 노력한다면 좋은 문항을 제작할 수 있는 가능성은 커질 것이다.-문항에서 요구하는 능력이 원래 측정하고자 하는 능력과 일치해야 한다.-복합성(complexity)을 지녀야 한다.-참신성(nobelty)을 지녀야 한다.-문항이 모호하지 않도록 구조화되어야 한다.-학습동기를 유발시켜야 한다.-문항의 제작 원리(유의 사항)와 검사 지침 등에 충실해야 한다.2-2. 문항의 유형과 선택선다형이란 문두와 그에 따른 두개 이상의 답지로 구성되어 수험자가 답을 선택하는 문항 형식이다.가. 최선답형: 여러 가지의 답지 중에서 ‘가장 맞는 답’, ‘정답의 정도가 가장 큰 것’을 선택하게 하는 방법이다. 이 형식이 모든 선다형의 모체라고 볼 수 있으며, 좋은 문항을 만들기만 하면 어떤 형식보다도 유용하다.나. 정답형: 여러 개의 답지 중 한 개만 정답이고 다른 것은 전혀 관계 없는 것으로 되어 있는 형식이며, 최선답형과 형식상의 차이는 없고 다루는 화제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이 형식도 비교적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형식이다.다. 다답형: 답지에 정답이 여러 개인 형식이다. 분명한 정답이 여러 개 있고 그것을 한 문항 속에 담고 싶을 때 이 형식을 사용한다. 이 경우문두에 답지 중 정답을 ‘여러 개 골라야 한다.’는 것을 명시하고 반드시 밑줄을 긋는다. 채점 방법은 다 맞아야 정답이 되는 ‘全-無 방법(all or not')'을 따른다.라. 합답형: 여러 개의 답지 중 하나 이상이 합하여 정답이 되는 형식이다. 답지 중 정답을 하남ㄴ 알아서는 안 되며 여러 개를 종합적으로 알아야 한다. 형식은 다답형과 비슷하지만 ‘합해진 답지 세트’에 대해 정답으로 채점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이 형식은 수험자가 완전히 이해해야 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묶여 있는 답지군 때문에 정답의 단서를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단점도 있다.2-3.선다형 문항의 장점-모든 문항유형 중에서 학습영역의 많은 내용을 측정할 수 있다.-다른 문항 유형보다 넓은 교육 내용을 대표하는 내용을 추출하여 측정하기가 쉽다-교과내용 전문가이며 검사 제작 경험이 풍부한 교사는 선다형 문항을 선호한다고 한다. (Haladyna와 Downing 1994)-선다형 문항들은 내용 타당도를 증진시킬 수 있다.-문항 형식의 융통성이 뛰어나다. 선다형 문항은 단순한 정보지식뿐 아니라, 문항을 조금만 변형시키면 생소한 상황에서의 원리를 응용하는 적용력, 나아가서는 추리력, 판단력, 비판력 등도 잴 수 있다.-채점이 쉽고 객관적이어서 주관성을 배제할 수 있다.-초등학교 저학년을 제외한 모든 학년에 상용할 수 있는 문항 형식이다따라서, 문항이 지니는 구조적 특성 때문에 문항의 모호성을 배제할 수 있으며, 주어진 시험 시간이 많은 문항으로 검사를 실시할 수 있으므로, 넓은 영역의 학업성취 수준을 파악할 수 있어 검사도구의 내용타당도를 증진시킬 수 있다. Haladyna(1994)는 선다형 문항의 검사가 논술형 문항의 검사보다 높은 신뢰도를 가지며 50문항으로 구성된 검사의 신뢰도가 높다고 주장하였다.2-4. 선다형 문항의 단점-주어진 답지에서 하나를 선택하게 하므로 창의성 개발, 분석적 능력, 문제해결능력 등의 복합적 인지구조의 발달을 제한할 수 있다.-문항 제작이 어렵다. 좋은 문항을 만들기 위해서는 문항 제작의 지식 및 기술과 더불어 상당한 훈련과 경험이 필요하다. 그럴듯하고 매력적인 틀린 답지를 제작하기가 쉽지 않으며 문항 제작에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좋지 않은 문항은 피험자 기억에 의한 단순 지식을 측정할 가능성이 있다.-선다형 문항은 주어진 답지에서 정답을 선택하므로 문항의 답을 모를 때 추측에 의하여 답을 맞힐 확률이 존재한다.